|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센터)가 오는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2018 미술주간`을 실시한다.
`미술은 삶과 함께(Art in Life)`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2018 미술주간은 미술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문화의 달을 계기로 미술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술행사를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 행사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미술주간에서는 `미술로 좋은 날`이라는 표어 아래, `미술관 가자`, `미술품 사자` 등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81개 국ㆍ공ㆍ사립미술관, 비영리전시공간 등이 참여해 특별프로그램, 무료 또는 입장료 할인, 개관 시간 연장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다양한 비엔날레를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미술주간 통합이용권(패스)이 출시됐다.
`비엔날레 통합패스(1만6100원)`는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대구사진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연계한 통합이용권으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통합입장권 하나로 전국 주요 비엔날레에 입장할 수 있다. `미술주간패스`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광주비엔날레(1만9000원) 또는 부산비엔날레(1만8000원)를 연계한 입장권으로, 10월 2일부터 14일까지(13일) 미술주간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엔날레통합패스`, `미술주간패스` 구매자에 한해 철도이용권 `미로랑` 3일권(9만2700원), 5일권(12만3600원)을 전국 주요 코레일 여행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10월 5일과 6일에 미술관의 밤을 통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0월 2일부터 13일까지는 도보(워킹투어, 무료) 또는 버스(버스투어, 1만 원 내외)로 다양한 전시공간을 찾아가는 미술여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술주간 동안에는 작가미술장터에서 미술품을 구입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롯데, 비시(BC)카드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 오는 10월 4일~7일에 개최되는 2018 한국국제아트페어(KIAFㆍ코엑스 A, B홀)와 연계해 `화랑주간(코리아갤러리위켄드)` 행사가 개최된다.
도종환 장관은 "우리 국민들이 미술주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미술을 쉽고 편리하게 향유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술로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모바일 앱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모바일 앱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하고, 인앱결제등을 통해 콘텐츠를 판매하는 모바일 앱의 거래조건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유료 콘텐츠 결제 취소·환급 거부가 많았고, 디지털콘텐츠 구매 시 신용카드 등 일반결제보다 인앱결제의 취소ㆍ환급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접수된 모바일 앱 관련 피해구제 사건 총 572건을 피해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유료 콘텐츠 `결제 취소ㆍ환급 거부`가 304건 (53.2%)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접속장애 등 `시스템 오류` 64건(11.2%), 구입 콘텐츠 미제공 등 `계약불이행` 61건(1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모바일 앱 45개를 대상으로 유료 콘텐츠 판매 실태를 조사한 결과, 구글 앱마켓에서는 조사대상 모바일 앱 45개 모두가, 애플 앱마켓에서는 40개만 유료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었다.
유료 콘텐츠를 판매하는 모바일 앱의 결제방법을 살펴본 결과, 구글 앱마켓 등록 앱(45개)의 경우 `인앱결제`만 가능 24개, `일반결제(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만 가능 12개, `인앱결제ㆍ일반결제 모두 가능`이 9개였고, 애플 앱마켓 등록 앱(40개)은 모두 `인앱결제`만 가능해 결제방법에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었다.
아울러 유료 콘텐츠에 대한 청약철회 가능 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모바일 앱 45개 중 39개(86.7%) 앱은 청약철회가 가능했으나, 콘텐츠를 일부 사용한 경우에는 청약철회기간(7일 이내)에도 45개 앱 모두 청약철회가 불가능했다.
또한, 일부 사용 후 잔여분에 대한 중도해지ㆍ환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구글 앱마켓 등록 13개(28.9%) 앱, 애플 앱마켓 등록 11개(27.5%) 앱만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앱결제를 한 경우 신용카드, 휴대폰 등을 이용한 일반결제보다 중도해지 및 환급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5-10호)」은 콘텐츠의 건전한 거래 및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이용자를 보호하고자 콘텐츠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준수할 내용을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사업자가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안내하고 있는지 등 4개 항목 준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을 준수한 앱은 조사대상 45개 중 5개(1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앱 사업자에게 지침 준수를 권고했고, 이와 관련하여 16개 사업자는 개선 계획을 회신해왔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거래와 관련하여 소비자권익 향상을 위해 모바일 시장 감시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교주변 식품 조리ㆍ판매업소를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학교주변 식품 조리ㆍ판매업소 총 3만1724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한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문구점,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또한 점검 기간 동안 고카페인 음료 과잉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 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위반된 사항은 개선 시까지 이력관리 점검을 실시하여 위생취약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및 「인쇄문화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출판사 경영자의 주소 변경 사항을 신고 대상에서 제외하고, 출판사·인쇄사의 폐업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존에는 출판사 경영자의 주소가 변경될 때마다 변경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관할 시ㆍ군ㆍ구에 주소 변경 사항을 신고해야 했으며 변경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개정안에서는 주소 변경 사항을 변경 신고 대상에서 제외해 불편 민원 사항을 개선했다.
또한 출판사ㆍ인쇄사가 폐업하려면 신고관청인 관할 시ㆍ군ㆍ구에 신고확인증을 반납하고, 관할 세무서에는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2곳을 방문해야 했으나, 개정안에서는 관할 시ㆍ군ㆍ구와 관할 세무서 중 한 곳에만 폐업 신고를 하면 일괄 폐업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폐업 신고 근거규정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으로 출판사·인쇄사 경영자들의 신고 업무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과태료 부과의 합리성을 높여 출판ㆍ인쇄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경영 환경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출판사ㆍ인쇄사 신고 업무 간소화를 위한 정부 내 입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이달 중 관련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 이후부터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서 유통 중인 빵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전라남도 담양군 소재)가 제조ㆍ판매한 `티라미수`와 `화이트붓세(식품유형 : 빵류)`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12월 7일인 `티라미수` 제품과 오는 11월 30일 `화이트붓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수당 첫 급여 시기를 앞당겼다.
1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동수당 첫 급여를 추석연휴 직전인 이달 21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되나 이번에는 추석연휴로 지급시기가 당겨지게 됐다.
지난 6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230.5만 명(0~5세 244.4만 명 중 94.3%)이 신청할 정도로 아동수당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이 이어졌다. 한편 신청아동 중 2.6%인 6만 명은 소득ㆍ재산 기준을 초과해 탈락됐다. 지급예정 아동은 1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지급이 결정되지 않은 아동은 40.1만 명이다. 아동수당을 신청했지만 이달 21일에 지급받지 못한 아동이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10월 말에 9월분까지 소급하여 지급된다.
지급받지 못한 신청아동에게는 사전(이달 18~19일)에 문자메시지로 조사ㆍ지급 관련 상황을 미리 안내할 계획이다.
지난 8월 15일 전에 신청한 경우 대부분(90%) 지급되지만, 그 이후 신청자에 대해서는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부터 조사ㆍ결정까지 최소 1~2개월 이상 소요).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 이달 지급 전 복수국적자 및 해외출생아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아동이 90일 이상 국외 체류하는 경우 아동수당 지급을 정지해야 하지만(「아동수당법」 제13조), 그간 복수국적자가 외국여권으로 출국하거나 해외출생아가 한 번도 입국하지 않으면 출입국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아동수당 지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복수국적자의 외국여권 사본을 제출받고 해외출생아의 국내 입국여부를 증빙하도록 하여, 90일 이상 국외 체류 중인 복수국적자 123명, 해외출생아 393명의 아동수당을 지급정지 했다.
90일 이상 해외체류로 수당 지급이 정지됐더라도 국내에 입국하면 그 다음 달부터 아동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동수당 시행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국민들의 삶 전 생애를 책임지는, `포용 국가`로 향하는 첫 걸음이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연장의 하나의 층에 개별 관람석 2개소를 앞뒤로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 개별 관람석 사이에 복도를 설치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연장의 하나의 층에 바닥면적이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 2개소를 앞뒤로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에도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제2호에 따라 개별 관람석 사이에 복도를 설치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제2호에서는 공연장에 대한 복도의 설치기준과 관련해 하나의 층에 바닥 면적이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을 2개소 이상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에는 그 관람석 바깥쪽의 앞쪽과 뒤쪽에 각각 복도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개별 관람석이 `연속`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각 개별 관람석 사이에 다른 공간의 개입 없이 서로 연접해 있는 경우를 말하고, 위 규정에서 개별 관람석이 연속하는 방식에 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개별 관람석이 좌우로 연속하는지 아니면 앞뒤로 연속하는지에 관계없이 복도의 설치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앞뒤로 연속해 2개소의 개별 관람석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제2호에 따라 각 개별 관람석을 기준으로 그 관람석이 향하고 있는 방향(앞쪽)과 그 반대 방향(뒤쪽)에 각각 복도를 설치해야 하므로, 앞뒤로 연속하는 2개소의 개별 관람석 사이가 각 개별 관람석의 앞쪽 또는 뒤쪽에 해당한다면 그 공간에 복도를 설치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에서는 바닥 면적이 300㎡ 이상인 개별 관람석의 복도 설치기준에 대해 규정하면서(제1호)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의 경우에는 한 층에 2개소 이상을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에 한정해 복도 설치기준을 규정하고 있는바(제2호), 이는 공연장에 모인 다수의 관객이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복도의 설치 위치를 각 개별 관람석의 앞쪽과 뒤쪽으로 특정한 것이므로, 바닥 면적이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을 연속해 설치하면서 복도를 이와 다른 위치나 방향에 설치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전국 수유시설 환경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전국 보건소를 통해 실시한 수유시설 설치현황 및 운영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수유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는 수유환경을 개선하고, 수유 및 육아 활동의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현재 설치ㆍ운영 중인 전국 3259개소를 대상으로 수유실 내 비품 비치 및 청결상태, 환경 상태, 이용현황 등을 조사했다.
수유시설 설치 및 이용현황 조사결과 전국 17개 시도에 총 3259개소 수유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중(다중)시설 1,034개소(31.7%), 공공기관 782개소(24%), 공공청사 759개소(23.3%), 교통시설 500개소(15.3%), 학교(교육기관)시설 84개소(2.6%), 민간기업 100개소(3.1%)로 조사됐다.
수유시설 3048개소(93.5%)가 외ㆍ내부인 모두 사용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고 1일 이용자가 10명 이하인 곳이 2682개소(82.3%)로 이용실적이 대체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관리주기는 2826개소(86.7%)가 1일 1회 이상이었고, 7일에 한번 또는 비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곳은 240개소(7.4%)로 나타났다.
아빠도 이용 가능한 시설이 2057개소(63.1%)로 조사됐으나, 나머지 1202개소(36.9%)는 아빠가 수유시설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문구가 설치된 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유실 비품 중 쇼파ㆍ테이블은 3137개소(96.2%)가 갖춰져 있는 반면, 기저귀 교환대는 2,363개소(72.5%), 냉난방기ㆍ정수기는 2504개소(76.8%), 수유쿠션은 1659개소(51%)만이 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수유시설의 실내환경 중 조명은 2980개소(91.4%)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나, 16개소(0.5%)는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온도 및 환기상태는 2875개소(88.2%)가 적정, 38개소(1.2%)는 미흡, 수유실내 바닥 등 오염관리는 2931개소(89.9%)가 적정, 27개소(0.8%)는 미흡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전국 수유시설 현황 및 실태조사를 계기로 수유시설 관리ㆍ운영실태의 정례적 보고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수유시설 관리기준 권고(안)」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처음으로 전국에 설치된 수유시설 현황을 살펴보았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수유시설 정보를 토대로 수유시설검색 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는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산란계 농가 및 시중 유통계란에 대한 지도ㆍ점검 및 검사를 지속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계란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농가에서 생산ㆍ유통한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됐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한다.
아울러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계란에 대한 연중 안전성 검사와 함께 축사 청소ㆍ세척 등 환경개선과 지도ㆍ홍보를 병행해 국민 식탁에 안전한 계란이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추석 명절 특수를 틈타 제조일자를 거짓 표시해 유통기한을 임의로 늘리고 제품 표시 중량을 속이는 등 부정ㆍ불량 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달(8월)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수산물제조ㆍ가공업체 55개소와 축산물 취급업체 283개소 등 총 338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제조ㆍ유통ㆍ판매 실태를 점검한 결과 65개소에서 71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반행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등 허위표시 6건 ▲중량 등 표시기준 위반 13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7건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무허가, 미신고 영업행위 10건 ▲판매금지 위반 3건 ▲검사기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2건 ▲기타 3건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광주시 소재 A식육포장처리업체는 무허가로 위생기준도 없이 포장육을 생산해 판매했으며, B수산물 제조ㆍ가공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 수산물을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소에 유통하려다 적발됐다.
남양주시 소재 C수산물 제조ㆍ가공업체는 지난 8월에 생산한 제수용 동태포를 9월에 제조한 것처럼 제조일자를 허위 표시하다 적발됐다. 군포시 D업체는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떡류 제품을 생산했고, 여주시 소재 축산물판매업체 E는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하다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이밖에도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실시하는 얼음막 코팅을 두껍게 하는 수법으로 제품의 실 중량을 속여 파는 수산물제조업체 2곳도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 64건은 형사입건하고 7건은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 의뢰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서는 식품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한 단속을 주문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추석 성수기 부정ㆍ불량 식품 유통 근절을 위해 추석 전인 21일까지 계속해서 식품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몽골과 협동으로 발굴조사를 벌인 결과 다양한 유물이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소장 S.촐로온)와 공동으로 몽골 시베트 하이르한(Shiveet Khairhan/해발 2500m) 유적 파지릭 고분 발굴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고대 동서문화 교류의 실체와 변화를 밝히기 위해 2016년부터 몽골 서부지역 알타이를 대표하는 유목문화인 파지릭 고분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하였다. 올해에는 시베트 하이르한 유적 내 3개군에서 파지릭 고분 3기(기원전 4~2세기), 배장묘(陪葬墓) 1기와 선비시기 고분 4기(기원후 1~3세기), 고대 돌궐시대 관련 제의 유적 1기 등 총 9기를 발굴조사 했다.
파지릭 문화 고분 3기(7~9호)에서는 인골 3개체와 순장한 말 2개체를 발견하였다. 모두 평면 원형으로 중형 크기(지름 10m 내외)에 해당하는 고분이며 매장 주체부는 묘광의 남쪽에 자리하는데 7·8호분은 통나무를 깎아 만든 구유 모양의 목관을 사용하였고, 9호분은 사다리꼴 모양으로 쪼갠 돌로 벽석(널빤지처럼 얇은 돌)을 마련하고 바닥과 천장(덮개)은 통나무를 쪼갠 목재를 이용하여 차이점이 있다.
파지릭 7ㆍ9호는 머리를 모두 동쪽으로 한 인골과 말이 1마리씩 순장됐다.
특히, 9호에서는 파지릭 고분에서 특징적으로 나오는 유물인 목제 그리핀(매의 머리와 사자 몸통, 날개가 달린 상상 속 동물)이 날개가 결합한 형태로 나왔다. 또한, 금박을 입힌 목제 말 모양 장식, 재갈, 철도자(작은 쇠칼), 토기 등도 발견했다. 그리핀 등 목제유물은 대체로 완성형에 가까운 상태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의 또 다른 주요성과는 선비시기 무덤 4기 중 1기(2018-5호)에서 신장 165~170cm의 크기로 반듯이 누운 피장자 상체가 미라가 된 상태로 당시 의복과 함께 발견된 점이다. 미라는 몸통과 얼굴 피부조직 일부가 남아있는 상태로 머리에는 끈을 두른 채 발견됐다. 미라의 인골을 연대 측정한 결과, 기원후 1세기로 확인됐다.
상의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인 의복은 앞섶이 교차한 형태의 긴소매 의상으로 짧은 상의 형태로 보아 유목민들이 즐겨 입는 의복과 흡사하다. 몽골지역에서 나온 선비시기 고분에서 의복이 발견되는 경우는 아주 드문 사례라 앞으로의 연구결과가 주목된다. 올해 조사에서 발견한 머리에 두른 끈은 완벽에 가깝게 출토돼 용도파악에 좋은 자료로 기대된다. 참고로, 2017년 발굴조사에서는 남쪽의 2017-4호분에서 유사한 복식과 끈 등이 확인됐는데, 현재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와 복원이 진행 중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17년과 올해에 확인한 출토 유물과 인골ㆍ의복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밀한 과학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의복 형식, 직물제작 상태, 교류의 시기 등을 밝혀나갈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1월 15일에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 공동학술연구 10주년을 기념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의 고고학적 조사 연구 성과와 자연과학적 분석연구 등을 논의하여 우리나라와 유라시아 유목문화의 중심지인 몽골 알타이 지역과의 교류상 등 고고학 연구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을 가질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정부가 공무원들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기동감찰반을 구성해 점검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최근 소속 공무원들의 갑질 논란과 금품 수수의혹 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자체 `공직기강 확립 T/F`를 구성해 부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ㆍ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추석 명절과 국정감사 등을 계기로 비위나 갑질 행태의 사전 차단과 신속한 조사ㆍ감사활동을 위하여 암행감찰 형태의 `기동감찰반`을 구성, 본부는 물론 소속기관(9개) 전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총 45일간 현장 감찰 및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기동감찰반`은 소속ㆍ소관업무를 떠나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감찰활동으로 비위ㆍ갑질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함과 아울러 명절을 계기로 발생할 수 있는 금품ㆍ향응수수, 갑질 행위는 물론, 복무와 보안 등 공직기강 위반 사례, 예산ㆍ회계절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사례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부내 공직기강 확립 활동이 단발성 대책으로 끝나지 않도록 행정안전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회계ㆍ계약, 인사, 복무ㆍ보안 등 전 분야에 걸쳐, 단순 운영상의 문제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조직 문화ㆍ행태에서 비롯된 관행적이거나 고질적 문제인지 등 근본적인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부정ㆍ부패를 뿌리 뽑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세밀하고 철저한 개선방안을 마련,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일각에서는 행안부의 집중된 권한과 보수적인 조직문화도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는 만큼, 과감한 권한 덜기와 조직 문화 개선방안도 종합대책에 포함할 계획이다.
김부겸 장관은 "지금 우리 부는 국민들로부터 매서운 경고를 받고 있으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뼈를 깎는 성찰과 통렬한 자기반성을 통해 반드시 행정안전부가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오늘(18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3개 포인트사 및 2개 카드사와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결제 다양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식 참여 3개 포인트사는 롯데멤버스(엘포인트, L.Point), SK플레닛㈜(오케이캐쉬백), SPC클라우드(해피포인트)이며, 2개 카드사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다.
이번 협약식은 기존에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충전요금 결제방식을 다양화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올해 12월까지 각 기업과 시스템 개발 및 연계, 정산 등 포인트 결제에 필요한 협의를 마무리한 후 내년 1월부터 환경부 간편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 서비스가 제공된다. 환경부 간편결제 회원이란 충전기 회원카드 인증만으로 일괄(원스톱) 결제가 이뤄지도록 환경부 회원카드에 신용 결제카드를 연동한 회원이다.
전기차 이용자들은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통해 충전요금 절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인당 평균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사 적립 포인트는 약 6800원(A사 기준)으로, 약 3회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충전기 공동이용 체계 구축,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서비스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포인트 적립, 할인 쿠폰 제공 등 충전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서 양질의 교육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 방법을 개발해 보급하기 위한 연수를 이달 17일부터 1박 2일 동안 지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생존수영은 수상사고 발생 시 스스로 뜨기나 이동이 가능하고 물에 빠지지 않고 숨 쉴 수 있어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물에 머무르는 것을 배우는 기초 수영 교육이다.
초ㆍ중ㆍ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청소년수련시설에서는 이용 청소년들에게 안전교육 실시가 의무화 되었으나 교육과정과 세부자료가 미흡한 실정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생존수영 교육 운영 기관에서 강사를 위탁하지 않고 자체 운영 할 수 있게 청소년 과정과 지도자 양성 과정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개발했다.
교육 영상과 프리젠테이션 교육재료 등 생존수영 교육에 필요한 운영 자료를 전국 청소년 생존수영 교육 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보급한다.
교육 영상에는 수상사고 발생 시 올바른 신고방법, 생존수영 방법, 구명조끼 착용법 등이 반영되며 프리젠테이션 교육재료에는 활용되고 있는 교육재료를 참고하고 연구하여 청소년 맞춤형 교육재료로 가공됐다.
특히 지도자 양성 과정 수료 수련시설 기관 중 희망하는 5개 기관을 선별해 청소년 구명조끼, 부이, 구명부환, 안전 사인물 등 생존수영 운영KIT도 보급한다.
1박 2일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활동 안전 중요성, 안전수칙, 생존수영법 등 이론교육과 물 적응하기, 생존수영 배우기, 타인 구조법 배우기, 생존수영 지도법 등 실습교육 총 13시간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생존수영은 수상사고 발생 시 소중한 나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행동이라며 수련원은 청소년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위기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존수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급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군의회에서는 제234회 영광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8.31 ~ 9.17)인 지난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사무에 대하여 지난해 6월부터 금년 6월까지 영광군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임영민 위원장을 반장으로 장기소, 박연숙, 김병원 의원이, 산업건설위원회는 장영진 위원장을 반장으로 최은영, 하기억 의원이 반원으로 참여했다.
9월 4일 서류감사를 시작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사업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추진의 적정성 및 민원사항을 질의하는 등 현장 확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장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살펴 총 58건을 지적하는 한편 2건의 우수사례도 함께 발굴했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집행부로 이송하여 군의회의 합리적인 대안 제시나 건의ㆍ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심층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 위원장인 임영민의원과 장영진의원은 이번 현장감사를 통해 군의 각종 사업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자료와 주민여론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집행부 사업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양해관, 이하 농생명센터)는 15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의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선덕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창의력을 키우는 창의과학캠프’ 18개 연구팀의 발표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8월 여름방학 기간 중 농생명센터의 특성화 캠프에 참가해 20여 종의 전문 과학실험 기자재를 활용한 농생명과학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팀별로 수립한 계획에 따른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번 캠프에 참가한 18개의 연구팀 모두 농업․생명․과학 주제의 팀별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발표했으며, 8개의 연구팀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비롯해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천연식물의 유래성분을 이용한 효과적인 식품 살균제 및 보존제를 연구한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지우, 김현주, 손채은, 이다은, 양라운 청소년 연구팀이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등 20개의 세부 심사항목의 최고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농생명센터 양해관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적 인재양성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과학기술․산업 분야의 창의적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자기주도적 청소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특화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 KYWA)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과학 체험시설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어린이집이 같은 시ㆍ군ㆍ구에 위치한 유치원과 공동으로 영양사를 둘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어린이집(영유아 100명 이상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을 말하며, 이하 같음)이 같은 시ㆍ군ㆍ구에 위치한 유치원과 공동으로 영양사를 두는 것이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별표2제1호라목에 위반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별표 2 제1호라목에서는 영유아 100명 이상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의 경우에 영양사 1명을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어린이집 단독으로 영양사를 두는 것이 곤란한 경우에는 `같은 시ㆍ군ㆍ구의 5개 이내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둘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허용해 준 것인바, 이러한 예외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므로 어린이집이 영양사를 공동으로 둘 수 있는 경우는 위 규정의 문언에 따라 같은 시ㆍ군ㆍ구의 5개 이내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두는 경우로 한정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법제처는 "`보육은 영유아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제공해야 한다`는 「영유아보육법」 의 보육이념(제3조)을 고려할 때 영유아기는 급속한 성장 및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로서 체계적인 영양ㆍ급식ㆍ위생 관리가 필요하므로 영양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별표2제1호라목에 따른 영양사 배치 기준을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완화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둘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도ㆍ감독기관이 서로 다른 어린이집[보건복지부 및 지방자치단체장(「영유아보육법」 제41조)]과 유치원[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유아교육법」 제30조제1항)]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두는 것이 허용된다고 본다면 지도ㆍ감독기관이 동일한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두는 경우와 비교할 때 해당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함께 관리되지 못해 효율적인 지도ㆍ감독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야생진드기 예방을 위한 안내서를 전국에 배포한다.
17일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야생진드기 매개 질병에 대한 3대 예방수칙을 담은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야생진드기 예방요령` 안내서를 오늘부터 국립공원, 지자체 주민센터 등 전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추석을 앞두고, 야생진드기 매개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야생동물과 직접 접촉에 의해 감염된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 지난해 SFTS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 수는 54명이며, 올해는 8월 31일 잠정 통계 기준으로 28명에 이른다.
안내서는 3대 예방수칙과 함께 진드기에 물린 자국을 발견하거나 고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대처요령 등을 수록했다.
3대 예방수칙은 ①가리고 뿌리기 ②지키고 피하기 ③털고 씻기다.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긴 옷을 입어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벌레 기피제 등을 뿌리는 것이 좋다. 탐방로, 산책로 등 지정된 통행로를 지키고 야생동물 접촉을 피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입었던 옷을 털어 내고 즉시 몸을 씻어야 한다.
이 밖에 안내서는 반려동물도 작은소피참진드기를 옮길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외출한 후에는 반려동물의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등의 관리요령도 담았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와 야생동물의 접촉을 줄이기 위한 3대 주요 행동수칙을 잘 준수하면 자칫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야생진드기 매개질병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작은소피참진드기의 활동 시기는 4월부터 11월이며, 집중 발생 시기는 7월부터 10월까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달 13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약4.5mm)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에 걸린 환자는 지난 8월 15일부터 발열, 설사 증상을 보였고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현재 중환자실 입원 중이며, 이달 11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으로 최종 확진됐다.
환자는 해외 여행력은 없으며, 지난 8월 15일부터 발열, 설사 증상이 있었고 상태 악화돼 지난 8월 18일 응급실을 통해 중환자실에 입원함. 1차 검체(8월 20일) 및 2차 검체(8월 28일)를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해 이달 11일에 확진됐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올해 들어 국내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처음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축사 및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집중 방역소독에 대해 전국 시도 지자체에 요청할 예정이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권장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모든 성인에 대해 예방접종을 권고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보건당국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8월 이후 9월부터 11월 사이 전체 환자의 평균 90% 이상이 발생하므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이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지역 사회의 아동ㆍ청소년이 기존의 음악교육에서 벗어나 음악적 감수성 함양 중심의 음악 활동을 통해 `상호학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다면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0년 전국 8개 거점 기관으로 시작, 현재는 43개의 거점 기관으로 확대ㆍ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에서는 전국 20개 지역, 750여 명의 단원들이 다채로운 연주를 펼친다. 전라권,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에서는 각 권역의 거점기관들이 연합해 합동공연을 준비하고, 경기 오산지역 `꿈의 오케스트라`는 자신들만의 특징을 반영한 소규모 공연을 마련한다.
첫 번째 합동공연은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극장 1에서 열린다. ▲오산지역 꿈의 오케스트라는 프로코피에프의 `몬테규가와 캐플릿가(로미오와 줄리엣)` 등 4곡 ▲충청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슈베르트 `군대행진곡`을 비롯해, , 등 익숙한 영화 삽입음악(OST) ▲전라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두 번째 합동공연은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극장 1에서 진행된다. ▲강원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등 4곡 ▲경상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 차이코프스키 `1892서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합동공연 기간 동안에는 `선생님 콘서트`도 열려 지역별 꿈의 오케스트라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관람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꿈의 오케스트라`를 거점기관별로 6년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간을 마치고 자립하는 거점기관들이 증가함에 따라, `19년에는 신규 거점을 선정해 `꿈의 오케스트라`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립거점기관들이 `꿈의 오케스트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고, 교육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립거점기관 대상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합동공연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사업 확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다음 달부터 뇌ㆍ뇌혈관(뇌ㆍ경부)·특수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 등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될 전망이다.
지난 1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권덕철 차관)를 열어, 뇌ㆍ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 건강보험 적용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월)의 후속조치로써 오는 10월 1일부터 뇌ㆍ뇌혈관(뇌ㆍ경부)ㆍ특수 검사 MRI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4분의 1 수준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뇌종양, 뇌경색, 뇌전증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MRI 검사를 하더라도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되는 환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그 외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신경학적 검사 등 검사상 이상 소견이 있는 등 뇌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의학적으로 뇌ㆍ뇌혈관 MRI 필요한 모든 환자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중증 뇌 질환자는 해당 질환 진단 이후 충분한 경과 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 기간과 횟수가 확대된다.
다만 해당 기간 중에 건강보험 적용 횟수를 초과하여 검사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본인부담률이 80%로 높게 적용된다.
뇌 질환을 의심할 만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 또는 검사 상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는 의학적 필요성이 미흡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경우 환자 동의하에 비급여로 비용을 내야하나 건강보험 적용 대상을 충분히 확대하였기에 이러한 경우는 드물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 확대에 관한 상세 내용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 고시(안)에 반영하여 행정예고(이달 7일~17일) 중으로 9월 4주경(이달 17일~21일)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은 종전의 40~70만 원에서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건강보험 적용 이전에는 병원별로 상이한 MRI 검사 가격을 환자가 전액 부담하였으나, 10월 1일 이후에는 검사 가격이 표준화(건강보험 수가)되고, 환자는 이 중 일부만 부담하게 했다.
건강보험 적용 확대 이후 MRI 검사의 오남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책도 함께 실시한다.
우선 건강보험 적용 이후 최소 6개월간 MRI 검사 적정성을 의료계와 공동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건강보험 적용 기준 조정 등 보완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확한 질환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표준 촬영 영상 요구, 촬영 영상에 대한 표준 판독소견서 작성 의무 강화 등을 제도화하여 건강 검진 수준의 간이 검사를 방지한다.
영상의 품질을 좌우하는 장비 해상도에 따라 보험 수가를 차등하고, `2019년 1월부터 강화돼 시행되는 MRI 품질관리기준 합격 장비를 대상으로 보험 수가 추가 가산을 통해 질환 진단에 부적합한 질 낮은 장비의 퇴출도 유도한다.
환자가 외부병원에서 촬영한 MRI 영상을 보유한 경우 불필요한 재촬영을 최소화하도록 일반 검사에 비해 보험 수가를 가산(판독료에 한함, 10%p)하는 등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또한 입원 진료(통상 20%)시 환자 본인부담률을 외래 진료(30~60%)와 동일하게 적용하여 불필요한 촬영 방지와 함께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도 최소화한다.
MRI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으로 의료계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수가 보상도 함께 추진한다.
MRI 검사의 품질과 연계하여 보험수가를 일부 조정하고 그간 중증ㆍ필수의료 분야에서 보험수가가 낮아 의료제공이 원활치 않던 항목들을 발굴한다.
뇌ㆍ뇌혈관(뇌ㆍ경부)ㆍ특수검사 MRI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인한 재정 소요(손실보상 포함)는 2018년도 320억 원(연간 환산 시 1280억 원)이 예상된다.
건강보험 적용 이후 최소 6개월간 MRI 검사 청구 현황을 의료계와 공동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급여기준 조정과 함께 의료기관의 예측하지 못한 손실보상 등 보완책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뇌ㆍ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 MRI 건강보험 적용 방안은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 마련하였으며, 그 외 학계 및 시민사회 의견도 수렴하여 최종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뇌ㆍ뇌혈관 등 MRI 보험적용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복부, 흉부, 두경부 MRI를 보험 적용하고, 2021년까지 모든 MRI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플라스틱 빨대 금지에 대한 시민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17일 서울시는 내달(10월) 12일까지 온라인 공론장인 `민주주의 서울` 사이트에서 `식당과 카페에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다고 밝혔다.
시는 찬반 의견에 대한 투표창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주관적인 의견을 댓글로 달거나 다른 시민의 생각에 공감을 누를 수 있다. 시민 5000명이 투표에 참여하면 박원순 시장이 영상으로 관련 주제에 대해 답변할 방침이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 결정하는 시민 제안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난해 10월 말 오픈했다.
이번 투표는 정책을 입안하기 전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 여론을 반영하기 위한 `서울시가 묻습니다` 코너를 통해 이뤄진다. 보다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민제안` 게시판을 통해 별도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시민제안`을 통해 제안된 정책의 경우, 시민 50명 이상이 공감하면 담당부서가 댓글로 답변을 달아준다. 시민 500명의 공감을 받으면 시가 실현가능성에 대해 검토한 후 `서울시가 묻습니다` 코너에 투표 창을 다시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받는다.
정부가 지난 4일 `2027년까지 1회용 컵과 플라스틱 빨대 단계적 사용 금지`를 발표한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자 이번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투표는 주제는 시가 지난달 8개 환경시민단체와의 발대식에서 발표한 소비자와 사업자의 실천다짐인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5대 공동선언문` 중 하나기도 하다. 시는 지난달(8월) 26일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목표로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후 시는 지난 14일 대학로에서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플라스틱 없는 사회, 서울에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토론회도 진행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나온 시민의 의견을 향후 시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차원의 실행이 필요한 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민 공감을 많이 받은 의견이나 창의적인 제안은 내달(10월) 15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에서 토론 안건으로 활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커피전문점 등의 매장 내 1회용 컵 사용 위반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 및 단속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과 업체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실제 1회용 컵 사용이 줄고 있다"며 "1회용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세계기록유산의 대한 홍보를 내년부터 대대적으로 돌입한다.
지난 1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소장한 기관과 관련기관이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도 사업계획을 공모해 내년에 지원할 세계기록유산의 활용과 홍보 사업을 연내에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World Heritage)을 활용하고 널리 알리는 홍보 사업을 지원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그 지원 범위를 넓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의 활용과 홍보 사업에 대해서도 예산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참고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에는 `기록 유산은 인류 모두의 것이며 완전히 보호되고 보존되어야 하고 공개되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으며, 이에 문화재청은 기록유산의 활용과 홍보 사업에 대한 신규 지원을 통해 우리의 우수한 기록유산과 기록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한국은 ▲ 훈민정음(1997년) ▲ 조선왕조실록(1997년) ▲ 직지심체요절(2001년) ▲ 승정원일기(2001년) ▲ 조선왕조의궤(2007년) ▲ 해인사 대장경판과 제경판(2007년) ▲ 동의보감(2009년) ▲ 일성록(2011년) ▲ 5ㆍ18 관련 기록물(2011년) ▲ 난중일기(2013년) ▲ 새마을운동기록물(2013년) ▲ 한국의 유교책판(2015년) ▲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2015년) ▲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2017년) ▲ 국채보상운동기록물(2017년) ▲조선통신사기록물(2017년) 등 총 16건의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세계기록유산의 보존, 활용,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의료기기 재평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국내에서 의료기기로 허가받아 판매 중인 콘택트렌즈, 전동식모유착유기, 인공수정체, 조직수복용생체재료(필러) 등 2515개 제품(797개 업체)에 대하여 안전성ㆍ유효성을 재검토하는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평가는 2013년 이전에 허가 받은 의료기기를 재평가하는 재평가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허가 후 수집된 안전성 정보 등을 토대로 해당 제품의 안전성ㆍ유효성을 다시 검증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재평가 대상 품목은 콘택트렌즈ㆍ전동식모유착유기 등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 766개, 창상피복재ㆍ치과용임플란트 등 3등급 의료기기 1376개, 인공수정체ㆍ조직수복용생체재료 등 4등급 의료기기 373개다.
제출 자료는 시판 후 수집된 이상사례, 소비자 불만 사항, 국내외 학술논문 등이며, 평가는 제출된 자료와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하여 진행되고, 평가 결과에 따라 기존의 사용 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변경하거나 품목 허가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재평가 실시를 위하여 재평가 제품 제조ㆍ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재평가 일정, 절차, 자료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이달 13일 스페이스쉐어(서울 강남구 소재)에 개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오늘(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를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달 남북정상회담(18~20일)과 추석 연휴(22~26일)가 이어져 안전점검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최근 정계에 따르면 정부는 남북정상회담 기간 중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매일 주요 상황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일일상황점검회의를 계속 운영하고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상황근무를 보강한다.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시설 사전 점검도 철저히 하기로 했다. 지반이 취약한 공사장,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물질 취급 업소,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재난안전부서 근무자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 동안 상황관리체계 유지와 추석연휴 대비 사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식품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한국온라인쇼핑협회ㆍ한국TV홈쇼핑협회ㆍ한국T커머스협회와 함께 온라인 식품ㆍ의약품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이날 더 프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연 평균 18%)함에 따라 식품·의약품 온라인 구매를 통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품ㆍ의약품등 온라인 불법유통 및 허위ㆍ과대광고 신속차단을 위한 상호협력 ▲소비자가 신뢰하는 온라인 유통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ㆍ홍보 협력 ▲상호협력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온라인 불법유통 제품이 신속하게 차단되어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이 제공되기를 기대하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온라인 소비ㆍ유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늘(17일)부터 이달 30일까지 2018년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국민온라인투표를 실시한다.
각 행정기관에서 추진한 민원제도개선 사례 중 올해의 최고를 선정하는 온라인투표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투표는 제도개선의 직ㆍ간접 수혜자인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며, 각 기관에서 자체 대회를 통해 선정한 106건의 민원제도개선 사례 중 서면심사와 전문가심사를 통과한 10건이 투표대상이다. 온라인투표는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국민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민원제도개선사례 한 건에 투표하면 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국민이 제도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밀접한 크고 작은 생활민원 중심의 민원제도개선 사례를 발굴해 포상ㆍ격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최근 5년간의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매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반복민원을 부서에 통보해 사전 조치하는 경남 창원시의 `민원사전예보제`가 국민현장평가단의 높은 호응을 받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는 전문가심사와 국민온라인투표와 국민현장평가단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를 통해 다음 달(10월) 중에 최종 결정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심사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ㆍ공유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에 관한 법령 시행에 돌입해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진통제로 사용되는 성분 카르펜타닐 등 21종 물질을 마약류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 및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마약류 21종은 `국제협약`에 따라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었거나 임시마약류 중 의존성이 확인된 물질로서 카르펜타닐 등 마약 7종, 2-벤즈히드릴피페리딘 등 향정신성의약품 14종이다.
아울러, UN에서 펜타닐(마약)과 구조가 유사해 호흡억제 등의 부작용으로 사용금지를 제안한 벤질펜타닐(Benzylfentanyl) 등 10종의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고, 현재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93종을 1군(12종)과 2군(81종)으로 분류해 공고했다.
식약처는 이번 마약류 및 임시마약류 지정 등을 통해 신종 마약류 물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약류의 불법 유통을 신속히 통제하여 국민들이 마약류를 오ㆍ남용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상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법령ㆍ자료→ 법령정보→ 법, 시행령, 시행규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시마약류 공고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알림→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상ㆍ하수도 분야의 기술혁신을 위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1882억 원(국고 1357억 원ㆍ민간 525억 원)을 투자하는 환경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기술개발사업은 미량 및 신종오염물질 최적관리 기술, 저에너지ㆍ고효율 핵심 기자재 및 처리기술, 지능형 관리기술 등 4차 산업혁명에 기반을 둔 3개 분야 30개 세부기술로 구성됐다.
이 같은 환경기술개발사업이 상ㆍ하수도 분야에 성공적으로 도입된다면, 신종 오염물질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에너지 사용량이 줄어드는 등 상하수도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환경기술개발사업은 지난해 사업기획을 마치고, 올해 8월 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보고서 발간)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첫째, 신종 및 미량오염물질 최적관리 기술을 개발한다. 물속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오염물질의 특성을 고려한 측정 및 분석기술, 처리공정 중에서 미량물질의 거동 평가 및 제거 예측 기술, 정수 및 하수 최적 처리기술 등 11개 기술과제로 구성됐다.
이러한 기술개발을 통해 신종 및 미량오염물질 263종에 대한 온라인 자동분석기술이 마련된다.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에서 오염물질 90% 이상을 제거 가능한 처리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상하수도 저에너지·고효율 핵심기자재 및 처리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폭기장치 등 핵심기자재의 저에너지ㆍ고효율 국산제품을 개발하고 에너지 절감형 하수찌꺼기(슬러지) 처리시스템 개발 등 11개 기술과제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8개 핵심기자재의 국산화율 100%를 달성하고, 에너지 소비량도 20%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상하수도 지능형 관리기술을 개발한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상하수도 관망의 누수, 수질과 유량 등 실시간 측정(모니터링) 기술,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자동 제어 및 최적 운영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돗물 정보서비스 제공 등 8개 기술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하수도 유지관리비용을 약 14% 절감하고 `먹는 물`에 대한 국민의 만족수준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기후변화, 산업활동,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물관리 쟁점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민 물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부패취약 시기에 맞춰 ‘청렴주의보’를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육청 소속 전 기관과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0월 5일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청렴주의보 발령은 2018년 부패방지 청렴정책 추진의 일환이다. 부패취약시기(명절, 연말연시, 정기인사 등) 관행적 부패행위 및 금품・향응 수수 등 청렴 위해요인에 대한 사전 예방적 조치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전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청렴의지 실천으로 청렴 생활화와 청렴문화 조성을 확산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김용철 감사관은 “청렴주의보 발령으로 부패행위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시기에 직원들을 부정부패로부터 보호・예방하는 청렴신호등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며 “관행적 부패행위를 근절해 청렴문화가 확산・안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5 · 뉴스공유일 : 2018-09-1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은 9월 14일(금) 오후 14:30 부천시의회 로비에서 열린 샐러드볼(Salad Bowl 미국에서 나온 다민족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이론으로 부천시민과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다는 의미) 부천시민미팅 행사에 참석했다.
제3차 부천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11개 아젠다에 대해 토론하며, 시민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6개동 학습반디매니저들의 오프닝 축하 퍼포먼스로 흥겨움을 더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은 이제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되어 에든버러, 더블린, 프라하와 같은 세계 유수의 문학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배움과 지성의 도시”라며 “신선한 맛을 가진 다양한 야채와 채소들이 어우러져 몸에 좋은 샐러드가 되는 샐러드 볼(Salad Bowl)처럼 오늘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부천을 평생학습도시로 성장케 하는 배움의 볼(Bowl)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5 · 뉴스공유일 : 2018-09-1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고흥군 자율방재단(단장 유병운)은 성남시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하였다.
지난 9월 11일 고흥군 자율방재단(단장 유병운) 20여명과 성남시 자율방재단(단장 이태복) 70여명 등 100여명은, 제19 호 태풍 ‘솔릭’으로 해양쓰레기가 뒤덮여 있는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스티로폼·어망 등 각종 해양쓰레기 20여톤을 수거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유병운 고흥군 자율방재단장은 고흥군과 성남시와 자원봉사활동은 민간 차원 상호우의를 다짐은 물론, 고흥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 홍보하는 효과를 거둘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자율방재단의 자율적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자율방재단은 2017년 국민안전처 주관 자율방재단 우수 활동사례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는 단체로, 전국 곳곳의 재해지역을 찾아 교육 참가 및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5 · 뉴스공유일 : 2018-09-1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생활임금위원회(위원장 서동욱)에서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 원으로 결정, 광주시(1만 90원)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게 책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9천370원 대비 6.7% 오른 금액이다. 정부가 발표한 2019년 최저임금 8천350원보다 19.8% 많은 금액이다.
근로자가 하루 8시간, 주 5일의 근로시간에 주휴시간 8시간이 포함된 48시간(1주)을 월별로 환산하면 209시간(209만원)으로 2018년 대비 월 13만 1천670원의 임금이 인상된 것이다.
또한 올해 생활임금 적용을 받던 대상 인원이 400명에서 2019년에는 140명이 늘어나 전체 54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전라남도가 2015년부터 시행해온 생활임금제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 권리 보호와 근로자 처우 개선 정책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공공부문에서만 시행중이나 점진적으로 기초지자체와 민간부문까지 적용을 확대토록 할 계획이다. 시행 공공부문은 전라남도와 도의회, 출자출연기관, 전남도에서 위탁하는 사업의 보조금을 집행하는 기관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생활임금 1만 원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이라며 “근로자의 안정적 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소비를 통한 내수 촉진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중소상인들이 활력을 되찾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 반영할 생활임금 결정 내용은 오는 20일까지 도보 및 누리집에 고시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5 · 뉴스공유일 : 2018-09-1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노동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자원봉사센터가 13~14일 이틀동안 고창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여봉(여행+봉사), 함께해요~ 자원봉사’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함께 진행해 자원봉사의 뿌듯함과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볼런투어는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폭염 및 일손부족으로 수확이 늦어진 고창 아로니아 수확 봉사에 손을 보태고 고창읍성, 고인돌유적지 여행을 통해 다채로운 고창지역의 매력을 느꼈다.
이번 볼런투어에 참여한 박미애 씨는 “고창도 처음 가게 되고, 아로니아 수확 농사활동 이라는 새로운 봉사영역에 도전하게 되어 신선하고 보람됐다. 또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다 보니 내가 모르는 자원봉사에 대해 많이 알게 돼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동대문구자원봉사에서는 지난달 9~10일, 청소년 40여명과 함께 김제 볼런투어를 진행해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체험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5 · 뉴스공유일 : 2018-09-1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자동화설비공고(교장 안규완) 2학년 학생 16명이 9월9일부터 독일에서 현지 학생과 팀을 이뤄 산업용 로봇 설계 및 조립,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학습과 4차 산업혁명이 적용된 생산현장 체험학습 등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2주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자동화설비공고와 독일 도르트문트 지역 RBB(Robert Bosch Berufskolleg, 직업종합학교)가 협약을 통해 첨단 기술교육 및 문화교류를 위해 9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마이스터고 국제교류 우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독일 현지 Ruhr(루르) 지방 신문 Dortmund 9월 12일자엔 ‘아시아에서 온 배움의 열정이 가득찬 손님들’이라는 제목으로 이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현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2학년 박유빈 학생은 “독일의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건축에서 배울 점이 많고, 독일 현지에서도 우리학교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니 자랑스럽고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이 배우고 느껴 학교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독일 RBB(Robert Bosch Berufskolleg, 직업종합학교) 학생들도 2019년 1월 중 광주자동화설비공고를 방문해 자동화설비 분야 팀프로젝트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4 · 뉴스공유일 : 2018-09-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는 이달 1일부터 `추계 골프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1팀 4인기준 객실 1박과 조식, 36라운딩이 가능하다. 비수기(9월 1일~30일, 11월 1일~10일) 콘도형 2실 주중패키지(월~목) 4인에 84만8000원이며, 성수기(10월 1일 ~ 31일) 콘도형 1실 주중패키지 4인은 96만8000원이다(카트비와 캐디피 별도).
무주덕유산CC는 평균 해발 900m, 최고도 950m의 청정 야생고원에 위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골퍼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18홀 골프장이다. 적송과 원시림, 천연계류와 기암들이 골프장을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추계 주중 골프 패키지 예약은 해당일 3주전(21일 전) 유선으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4 · 뉴스공유일 : 2018-09-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가 함께 추석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14일부터 3일간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영호남이 상생 협력하는 화개장터를 개장한다.
전남과 경북지역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을 비교 전시하는 공동 홍보관도 운영한다. 두 지역의 대표 농산물, 공동 브랜드, 식품명인, 도지사 품질인증, 전통주 등 총 200여 품목을 선보인다.
홍보관 전시 품목은 소외계층의 먹거리 지원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푸드뱅크에 기탁해 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키로 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예로부터 전라도는 배를 팔아 경상도 사과를 사먹고, 경상도는 간고등어를 팔아 전라도 굴비를 사먹었다”며 “활발한 문화 교류와 특산품 직거래를 통해 영호남의 대통합과 화합을 기원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4 · 뉴스공유일 : 2018-09-1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강·영산·이창 3개동은 과거 찬란했던 영산포를 되살리고 지역의 결집된 힘을 만들기 위해 「영산포의 날」을 제정하기로 하고 9월 12일 3개동 주민대표 30여명이 모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이기준씨를 선출했다.
「영산포의 날」 제정은 영산포 주민이 함께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영산포 출신 이재남, 이대성 나주시의원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추진위원회 구성은 각 동을 대표하는 통장단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3개동 총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총무부, 프로그램 기획부, 대외협력부로 분과하여 효율적으로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기준씨는 “영산포의 날을 통해 출향 향우들과 지역민이 하나되어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2019년 제1회 영산포의 날 행사 개최로 지역의 힘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영산동 나형수 통장단장은 “영산포가 변하고 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모두가 함께 할 그 날을 기대한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영강동 이봉수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영산포의 날을 제정한다니 다행이라며, 문화·예술·체육이 어우러지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2019년 「영산포의 날」 제정을 위한 시민토론회 등 지역 의견을 공론화하여 날짜를 확정하고 추진위원을 확대 운영하여 출향 향우 참여방안, 예산확보 방안 등 축제의 세부 추진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4 · 뉴스공유일 : 2018-09-1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승옥 강진군수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군민들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평소 이 군수는 군민들과 대화에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군민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만나겠다”는 소신이 그대로 반영된 것.
이 군수는 11일 오전에는 강진군수협을 찾아 강진군 어촌계장들과의 만남을 가졌는데 어촌계장 30명이 정기회의를 하면서 군수와의 간담회를 요청해와 군수가 일부러 회의장을 찾아간 것이다.
이어 이 군수는 이날 오후에도 강진읍상인회 회의실에서 한창운 회장 등 회원 40여명과도 대화를 이어나갔다.
상인들은 현재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붕보수와 빗물 받이, 쓰레기장 설치 등이 시급하다고 건의했고 이 군수는 일부 추경에 반영된 사항도 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건의를 받아들여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잇따른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군은 각 실·과장들이 직접 강진산단 100% 분양을 위한 군민과 공무원의 기업유치 총력전,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강진 청자축제 개최시기 조정, 지역이미지 개선 운동 동참 등에 대해 설명하는 등 군민중심의 행정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직능 단체들과 군수와의 격의 없는 대화는 기존 군이 일방적으로 일정과 장소를 통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모임, 회의 등 단체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매월 간담회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장소도 기존 군 회의실이나 강진아트홀이 아닌 단체 사무실, 민생 현장 등에서 단체들의 요구 맞춤형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시간과 장소,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며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민선 7기의 역점과제들을 군민들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3 · 뉴스공유일 : 2018-09-13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고흥 죽암농장에서 (사)숲속의 전남(김종욱 이사장)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종욱 이사장, 황금영·정은조 부이사장, 이사인 박용하 여수 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구 광양 상공회의소 회장, 김순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라남도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숲체험 교육비 5천200만 원을 지원받아 600여 명에게 숲 체험을 실시할 계획
김 지사는 이날 전라남도 민간정원 4호로 지정된 죽암농장의 금세기정원을 둘러보고 후대에게 물려주고 싶은 전남의 아름다운 숲을 구상했으며 간담회에서 김종욱 이사장은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를 (사)숲속의 전남이 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여수산단 주변에 ‘사회공헌형 기업숲’을 유치,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단 근로자와 도민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숲속의 전남이 나무 심기를 선도해 전남을 아름답게 가꾸겠다
김영록 도지사는 “민선7기에도 깨끗한 자연환경을 후대에 물려주도록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를 변함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소규모였던 숲가꾸기에서 벗어나 지역별로 조금 더 규모를 키워 경관숲, 관광숲 등 지역을 대표하는 숲을 만들어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의 숲이 아름다워지도록 애쓰고 있는 (사)숲속의 전남에 감사드리며 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2 · 뉴스공유일 : 2018-09-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공영형 사립대 육성과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 공약이다. 공영형 사립대 육성은 사립대학 비중이 높은 한국의 대학의 공공성을 강화하여 사학비리를 근절하고 교육개혁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정책이다. 국공립대를 하나의 울타리로 통합하고, 공공성이 강화된 사립대가 국공립 네트워크와 호환성을 갖게 되면, 결국 대한민국 대학체계를 종합대학, 통합 전문대학, 독립 사립대 체계로 개편할 수 있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사립대학 공공성 확보는 교육 개혁의 첫 단추를 꿰는 일
그런데, 교육부의 최근 행태를 보면, 공약을 추진할 의지가 부족해 보이며, 기획재정부는 교육부의 계획이 엉성하다며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대학에 순위를 매겨 퇴출시키는 방식의 구조개혁은 교육개혁 왜곡하는 일
교육부는 사업계획 발표를 늦추면서 위 공약을 골자로 하는 교육개혁 계획을 수립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대학에 순위를 매겨 퇴출시키는 작업(대학역량평가)에 혈안이 되어 있는 바,이는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선정(이명박 정부), 대학구조개혁평가(박근혜 정부)때 하던 행태를 답습함으로써, 공영형 사립대학 정책의 진정성과 정당성을 스스로 깎아 내리는 일이다.
결국 기획재정부는 “사업내용이 정교하지 못하다”, “부실대학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데 굳이 정부 예산을 들여 살릴 이유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교육부가 제출한 공영형 사립대학 시범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하기에 이른 것이다.
사립대학에서 공공성을 확보하는 일은 교육개혁의 첫단추를 꿰는 일이다.
_ 공영형 사립대학을 육성하는 일은 단지 부실한 사립대에 세금을 투자하는 일이 아니다. 이는 사립에 대한 지원만큼 이사 임명권 등 공공의 개입을 보장받음으로써 사립대학 운영의 공공성 확보, 사학비리 청산을 위한 교육 개혁의 시작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_ 사립대학의 공공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교육개혁은 일부 국공립대만의 시범사업에 머물게 될것이다. 공영형 사립대학에 대한 큰 그림이 없이 대학역량을 평가하여 재정 불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고등교육을 개혁하겠다는 일방적 발상은 결국 학벌 서열에서 뒤처지는 지방사립대를 주저앉게 하는 일이 될 수밖에 없으며, 애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고등교육의 폐해에 대한 빚을 고스란히 전가하는 짓이다.
이에 우리는 조선대학교에서 먼저 공영형 사립대 추진을 위한 서명 운동에 돌입하고자 한다.
_ 문재인 정부의 고등교육 정상화를 위한 양대 공약이 슬그머니 침몰하고 있는 것은 아래에서 위로 오르는 교육주체들의 의지와 시민사회의 참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교육 당국에 공약을 실천하도록 강제할 시민사회의 요구가 얼마나 단단한지 깨닫게 하고자 한다.
_ 우리 학벌없는사회를위한광주시민모임은 이미 2012년 6월부터 조선대학교의 공영화를 주장해왔다. 조선대학교의 공영화와 사립대학의 공공성 확보 그리고 이를 통한 교육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이에 우리는 조선대학교 총학생회, 제 교육주체들과 연대하여 오늘부로 조선대 공영형 사립대 전환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고자 한다.
_ 서명운동의 결과는 교육부에 전달될 것이며, 공영형 사립대를 염원하는 전국의 모든 사학과 시민사회의 바람으로 번질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2 · 뉴스공유일 : 2018-09-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교육감(장휘국)은 공약 관리 법제화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자 ‘광주광역시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정’을 제정한다.
교육청은 교육감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달 입법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리 규정(안) 입법예고를 실시하여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규정 제정은 교육감 공약관리 법제화를 통해 공약 이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 참여로 공약관리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추진하였다.
관리 규정 주요내용은 ▲ 교육감 공약사업 관리 체계 ▲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및 확정 절차 ▲ 공약사업 변경 ▲ 공약사업 이행 평가 ▲ 평가 결과 환류 및 공개 ▲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구성·운영 ▲ 공약사업추진위원회 구성·운영으로 되어 있으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에서부터 이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교육감 임기동안 시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의 교육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교육감 공약 관리를 위한 법제화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앞으로 시민이 선출한 교육감이 약속을 잘 지키는지 시민이 곁에서 지켜보고 평가하게 되어 우리 교육청은 더욱 책임있는 행정을 펼칠 것이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법제심의위원회 심의 후 관리 규정이 발령되면 주민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부터 시민평가단과 함께 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2 · 뉴스공유일 : 2018-09-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2018년 9월12일 직원들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시립도서관의 A간부를 대기발령 조치하였다. 그 사유는 A간부는 함께 근무하는 직원에게 고가상품권·시장賞요구 및 막말 의혹을 받고 있어 직원들의 2차 피해 예방 및 신속·공정한 조사하기 위함이다. 또한 시는 피해자들로부터 위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신속히 파악하여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시는 피해자들 대부분이 여성직원임을 고려하여 인권평화협력관실의 여성인권보호관과 감사위원회 감사관이 협조하여 함께 피해자로부터 위 갑질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시립도서관 간부의 갑질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철저히 하여 상급자의 갑질행위를 근절하고 업무처리의 신뢰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향후 이러한 일들이 재발 되지 않도록 획기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감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2 · 뉴스공유일 : 2018-09-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와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11일 내산서원에서 3차 문화재지킴이 기본교육(이하 지킴이 교육) 행사를 가졌다.
10시부터 시작된 지킴이 교육은 36명이 참석해 수은강항선생이 정유재란 당시 포로로 끌려가 일본에 유교를 전파한 과정에 대한 설명을 생생하게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강대의 간사로부터 1시간 가량 전해 듣고 모두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지킴이 교육에 참석한 김영철 불갑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년전에 불갑면에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이미 강항선생의 위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고 운을 떼며 ‘여기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서도 이미 훌륭한 사회경험을 갖고 계신 걸로 안다’며 ‘애국 애족한 강항선생의 얼을 이어 받아 일상생활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바란다’고 강조해 말했다.
마침 상사화축제를 앞두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불갑사근처 마실식당을 찾아 교육생들은 손두부와 청국장에 오찬을 갖고 굴비의 고장을 뛰어넘는 색다른 영광의 맛에 빠져들기도 했다.
1시 반 무렵 문체부와 전남도청에서 기념관 실사팀이 나왔고 대한민국 여성 대법관 1호인 김영란 전, 대법관과 강지원변호사(매니페스토실천가)부부가 ‘내산서원에서 여러 행사를 갖는다’는 소식을 듣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또, 영광공업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을 지킴이 교육에 인솔한 강대열부장선생은 즉석에서 학생들에게 강지원, 김영란부부와 단체촬영을 유도하기도 했다.
함께 사진 촬영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사회적 멘토이며 선망의 대상인 이들 부부와 단체촬영을 한 학생 개개인들은 보람과 자긍심을 갖기에 충분했다.
이어 유물관을 둘러보고 강항선생의 종손이 가져온 각종 귀한 자료와 원본 분재기와 강감회요 등을 바라보며 세월의 흐름에서 많이 훼손된 書冊(서책)에 대한 안타까움을 일부 참석자들이 표출하기도 했다.
이들 실사팀들은 이어서 강항선생의 묘소를 둘러보면서 400여년의 흐름을 간직한 묘비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현대화되어 있는 상석과 비석에 대해 많은 조언을 했고 거듭 문화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서원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키기도 했다.
한편, 지킴이 교육은 60여명이 퓨전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해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일상생활속의 풀피리, 퓨전 난타, 가야금 연주 등을 들으며 옛 선비들에 대한 높은 학식과 일상의 흐름에 회상하며 잠시 골똘하기도 했다.
이어서 유형문화재와 무형문화재에 대한 강의로 김희태 전남도상임문화재전문위원이 일상 생활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화재 설명을 곁들이면서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아주 쉬우면서도 이해가 빠르게 펼쳐 나갔다.
강재원 영광내산서원보존회장은 공사다망함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분들을 환영하며 강항선생의 선비정신으로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우리 자신을 修己治人(수기치인)의 정신으로 살펴보고 경계해 나아가는 생활이 되었으면 한다고 폐회말씀으로 전했다.
<편집자 주>
많은 독자들을 위해 수은강항 연보를 부록으로 올린다.
睡隱 姜沆先生 年譜(수은 강항선생 연보)
-명종22년, 선조 즉위 원년 6월 28일 1567년 정묘(1세) : 5월 17일, 영광 불갑 유봉리에서 몽오(夢梧) 강극검공(姜克儉公)과 모친 김씨(영동)부인의 5남(해, 준, 환, 항, 영) 1녀(심우민의 처) 중 중 넷째로 태어났다.
-선조 4년 1570년 경오(4세) : 백형 저어당(齟齬堂) 해(瀣,1555~1591)<이이 율곡 문인>로부터 사서오경을 익히다.
* 齟 어긋날 저 齬어긋날 어/해(齟齬堂) 瀣 濬(회은) 渙(퇴은) 沆(수은) 泳(시시당) (沈禹民)과 결혼.
-선조 5년 1571년 신미(5세) : 전라감사 신응시가 각(脚)자로 작문 운을 주자 <각도만리심교각(脚到萬里心敎脚)>이라고 응답하자 모두 탄복하였다.
* 신응시(辛應時 1532~1585 백인걸의 문인)
-선조 7년 1573년 계유(7세) : 『맹자 1질』을 한나절에 一覽珍技하고 모두 암송함에 책장수가 천재라 탄복하고 『맹자 1질』을 그냥 주자 사양하니 안맹마을 정자의 나무에 걸어 놓고 떠나 『맹자 정』이라 함. 현재 불갑면 소재지에 맹자정기적비가 세워져 있으며 이 근처를 <맹자마을>이라 칭함.(안맹마을의 탄생)
-선조 8년 1574년 갑술(8세) : 중국고서인 『通鑑綱目』을 하룻밤 새에 통달하여 고창군 아산면 칠암(칠암마을)고을에 綱目村(강목마을)이 생겨나고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음. 1574년에『통감강목(通鑑綱目)』을 통달하였기로 “무장(茂長) 칠암마을을 강목촌(綱目村)이 있다” 하였다.
* 무장=전북 고창의 옛 지명
-선조 9년 1575년 을해(9세) : 유성약천성부(幼成若天性賦)를 지었다.
(어릴 때 습성을 익혀두면 천성과 같이 된다는 내용)
-선조 10년 1576년(10세) : 우계 성혼(成渾)의 문하에 들어가 예와 경학을 터득하다.
-선조 14년 1580년 경진(14세) : 모친 상을 당하여 禮(예)를 갖춰 정성 다하다.
-선조 17년 1583년(17세) : 母親喪(모친상)을 마치고 책문(策文)으로 향시(鄕試)에 합격(초시)하다.
-선조 21년 1587년 정해(21세) : 진사시 삼장(三場)에 모두 합격하다.
-선조 22년 1588년 무자(22세) : 진사시에 2등으로 합격하다. 관례를 하고 참봉(參奉) 김봉(金琫)의 딸 전주김씨와 혼인하다.
-선조 25년 1591년 신묘(25세) : 백형 저어당이 신묘사화로 화를 당하다.
-선조 26년 1592년 임진(26세) :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격문을 띄워 군량과 군기를 모아 의병장 제봉 고경명에게 보내다. 영광 임진 수성활동에 장문서로 참여하고 의병 활동하다.
-선조 27년 1593년 계사(27세) : 광해군이 진주의 분조(分朝)에서 시행한 정시에서 병과(丙科)로 합격하다.<김신국, 김홍우, 이진선 등 9명이 뽑히다. 소금과 절인고기 등 어염을 유통하고 백미 100석을 모아 사촌 동생 만은공 姜낙으로 하여금 고경명, 김천일, 최경장 의병소에 보내다.
-선조 28년 1594년 갑오(28세) : 성혼(成渾)의 문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동인(東人)의 탄핵을 받아 교서관(校書館)에 분관되다. 우계의 문호가 쓸쓸하니 멀리 찾아가 뵙다. 겨울, 기주관(記注官)으로 경연에 입시하다.
-선조 29년 1595년 을미(29세) : 문한(文翰)을 잘 처리하여 선조의 칭찬을 받다. 성균관 박사가 되다.
-선조 30년 1596년 병신(30세) : 성균관 전적이 되다. 가을에 병조, 공조좌랑을 거쳐 겨울에 형조좌랑이 되다.
-선조 31년 1597년 정유(31세) : 이른 봄, 휴가를 얻어 귀근하다가 5월에 분호조 참판 이광정의 종사관에 임명됨. 여름, 이광정의 종사관으로 군량을 모집해 남원(南原)성에 지원갔으나 왜군에 의해 함락 당하자 불가피하게 영광(靈光)으로 되돌아오다. 영광(靈光)에서 김상준과 함께 의병을 모집하다. 왜적이 영광(靈光)으로 들어와 도륙질을 하자 식솔들과 함께 2척의 배로 서해바다로 나가다. 종형 홍과 협을 만나 선상에서 회의를 갖고 이순신장군 휘하로 들어가려다가 염산 논잠포에서 9월 23일 被擄되어 일본으로 끌려가다.
이 때 아들 용과, 딸 애생이, 그리고 조카 등 어린아이들 6명 중 4명을 바다에 수장당하고 1명의 조카아이마져 왜의 땅에서 병으로 잃게 되다.
-선조 32년 1598년 무술(32세) : 5월, 배를 빌려 탈출하던 도중 판도현(板島縣)을 지나다가 성문(城門)에 조선 침략을 비난하며 죽은 풍신수길을 향한 격문을 써 붙이다. 3일 만에 좌도(佐渡)의 부하에게 붙잡혀 대진성(大津城)으로 되돌아 오다. 왜승 호인(好人)에게서 일본의 방여(方輿), 직관(職官)을 묻고 좌도가(佐渡家)에 소장되어 있던 <왜국지도(倭國地圖)>를 베끼어 기록해 두고, 아울러 적정(敵情)과 방략(方畧)을 적어 김석복(蔚山人, 金石福)에게 조정에 소를 올려주도록 부탁하다. 6월, 대판성(大阪城)으로 옮기다. 7월, 대판(大阪)에서 도요토미히데요시 풍신수길(豊臣秀吉)의 새 도읍지인 복견성(伏見城)으로 옮기다.
-선조 33년 1599년 기해(33세) : <적중봉서>를 중국(명나라)의 차관 왕건공(王建功)과 신정남에게 초소(草疏)를 주어 본조(本朝)에 보내게 하다. 피노 중 『姜沆彙抄』 16종 21책을 필사하여 왜승 순수좌(藤原惺窩, 후지와라 세이카)와 그의 친구이자 후원자인 아까마쓰 히로미치에게 조선 주자학을 전수하다. 『姜沆彙抄』의 일부분인 사서오경을 포함해 16종 21책을 필사해 발문하다.
-선조 34년 1600년 경자(34세) : 봄, 좌도(도도다카도라 佐渡)에게 귀국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다. 왜승 경안(慶安)이 극력히 권하여 허락을 받아 대마도를 거쳐 거제도 장문포(장목)로 38명을 쇄환해 5월 19일 귀국하게 된다. 선조의 소명(召命)을 받고 서울로 올라가 적중문견록(賊中聞見錄)과 예승정원계사(詣承政院啓辭)를 올리다. 당시 등용을 조정에서 권했으나 스스로 罪人이라 칭하고 9월 말 한 필을 하사받고 고향 영광(靈光)으로 돌아와 부모를 봉양하고 후학양성에만 힘쓰다. 『巾車錄』을 완성하다.
-선조 35년 1601년 신축(35세) : 좌의정 이덕형이 영남(嶺南)에 개부(開府)하여 왜(倭)의 사정을 묻자 예부절왜서(禮部絶倭書)를 지어 올리다. 가을에 운제마을로 거처를 옮겨 후학양성을 위해 <운제 서당>을 열고 강학을 시작하다.
-선조 36년 1602년 임인(36세) : 대구향교 교수(敎授)에 서용되었으나 곧바로 사직하고 다시 영광으로 내려 오다.
-선조 37년 1603년 (37세) : 『綱鑑會要』17권 30책을 완성하다.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 강항(姜沆) 엮음. 주희(朱熹)가 지은 강목(綱目)을 보완하여 엮은 책이다.
-선조 39년 1605년 (39세) : <불갑사 중수문>을 지었으며, 문선찬주 권선문을 완성하다.
-선조 40년 1606년 병인(40세) : 회답사 여우길回答使 呂祐吉이 일본에서 돌아와 倭人들이 수은 강항선생의 충의와 절개를 칭송한다며(중국의 소무나 문천상 같다고 칭송한다)東槎錄에 기록하여 아뢰었으나 북인(北人)들이 꺼리어 하며 등용하지 않다. <여우길의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음> 1606년에 <김천일장군 행장>도 지었다.
-선조 42년 1608년 무신(42세) : 순천교수에 제수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음. 선조가 승하하자 방상(方喪) 3년을 입고 동양 최대의 장편 시 <원가행(怨歌行)>을 지어 조상하다.
-광해군 2년 1610년 경술(44세) : 팔송 윤황(尹煌)이 영광군수로 부임한 뒤 아들 윤순거(尹舜擧)형제를 보내 수학(受學)하게 하다. 1610년에 광주향교 중건 상량문을 지었다.
-광해군 4년 1612년 임자(46세) : 절강총병이 조선의 경전지방에 왜인이 잡서(雜棲)한다 해 지휘사 황분이 왔는데 이를 변무하다. 1612년에 무안 <화설당 기문>을 지었다.
-광해군 7년 1615년 경술(49세) : 부친 몽오공(夢梧公)극검이 상을 당하여 형제들과 3년 시묘살이에 들어가다.
-광해군 10년 1618년 무오(52세) : 5월 6일, 병으로 졸하다. 11월, 불갑산(佛甲山)에 장사지내다. 일주일도 안 되어 이조이 부인 복띠로 자진하다.(영광군지 참조)
------------ 강항의 사후 강항과 관련된 일들 ----------------------
-인조 6년 1628년 무진 : 문인 동토 윤순거가 행장을 짓다.
-인조 11년 1633년 : 함평이씨 이조이 부인 계유년 정려문을 받다. 함평이씨 명정
-인조 13년 1635년 을해 : 불갑 유봉마을에 사우를 짓고 우암 송시열 축문을 지었다.
-인조 14년 1636년 병자 : 유봉리 사우가 실화로 재가 되어 이에 판서 임담, 사성 김지수, 참봉 김우급 등이 발의하여 불갑면 용산마을에 사우를 신축하여 <용계사>라 하고 액호를 우암 송시열 이 편액을 쓰다.
-효종 7년 1656년 병신 : 시남 유개가 『看羊錄』서문을 지었다.
-효종 9년 1658년 무술 : 『睡隱集』완성 (우암 송시열 서문 )통정대부 승정원 승지로 증직되다. 문인 윤순거(尹舜擧)가 문집(文集) 『看羊錄』을 목판으로 간행하다.(宋時烈의 序)
-현종(顯宗) 8년 1667년 정미 : 선생의『綱鑑會要』장판이 아들 시만(時萬)이 간행하여 조성되다. 『綱鑑會要』17권이 간행되다. 청강 이제신은 조광조로 부터 성수침, 우계 성혼으로 이어지는 학맥으로 청강 이제신의 외손 정시수(鄭時遂)(1605-1685), 정시대(鄭時大) (1615-?) 형제가 영광 및 영암군수로 각각 부임하자 영광군수가 이를 간판(刊版), 『綱鑑會要』판각 동토 윤순거(尹舜擧 序) 쓰다.
-현종 9년 1668년 무신 : 경연 연석(筵席)에서 이단하(李端夏)의 요청으로 당상관(堂上官)에 추증(追贈)하라고 명하다. 참의에 추증됨 .(<현종개수실록 >권 19, 현종 9 년 4 월 13 일 )
-숙종 8년 1682년 임술 : 동토 윤순거를 용계사에 추배함. 조정에서 수은선생 절의가 한나라 소무와 같다고 하여 “금소무(今蘇武)”로 정시 시험문제를 삼아 인재를 뽑고 사손 익(翊)을 주관사정에 제수하다.
- 1702 년 (숙종 28) 용계사 중수 (군수 윤일복이 기문을 지음 )용계사 사액소를 올림 (權輔德)
-숙종 35년 1709년 기축 : <용계사> 사액을 청하자 권보덕이 제소(製疏)하다.
-영조 48년 1772년 임진 : 영조 임금이『睡隱集』을 예람하시고 선생의 절의를 한나라 소무, 송나라 문천상에 비하여 칭찬하고 7세손 재윤을 도사로 등용하다. 7세손 姜載潤 都事로 등용
-정조 22년 1798년 무오 : 『看羊錄』중 <산성이설지사>로 試題 삼음. 성담 송환기가 묘갈명을 짓다.
-고종 5년 1868년 무진 : 후손 강란수(姜蘭秀)가『睡隱文集』을 활자로 중간하다.(姜蘭秀, 姜日會의 跋)
-고종 19년 1882년 임오 : 6월 2일 자헌대부 이조판서 홍문관 예문관 대제학에 증직하다. 대제학 김상헌이 시장을 찬하다. 시장 (諡狀 )지음(대제학 김상현)
-고종 37년 1900년 경자 : 광무4년 6월 10일 지중추원사 강항에 치제하다.
-일제강점기 1917년 정사 : 11대손 강대학(姜大學)이『睡隱集』속집(續集)을
간행하다.
-일제강점기 1940년대 :『睡隱文集』과 『看羊錄』의 장판(藏板)은 수면래(水面來) 선생의 강당에 보관 중이었는데 왜정 말기에 왜인 영광경찰서장의 손에 의해 소각되고『看羊錄』도 왜인 경찰서장의 손에 몰수당해 소각되어 분서(焚書)의 화를 당하였다.
-단기 4285년 1952년 : 현암 이을호 선생이『看羊錄』국역본 초판을 간행하다.
-단기 4291년, 1958년 강항의 기념관 <수은정(睡隱亭)>을 창건하다.
-단기 4313년, 1980년 :『看羊錄』국역 4판이 발행되다.
-단기 4316년, 1983년 癸亥(계해) 五月(오월)(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睡隱姜沆先生記念事業會(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謹竪(근수) / 創立(창립)
초대회장 李乙浩 國立光州博物館長 哲學博士 謹撰 향토문화개발협의회장 鄭埰均 謹書
이사 강대직(직손), 강종원(호남유림), 조남식(한학자), 김인곤(광주경상전문대학장), 이백순(한학자), 강대련(공무원), 전남도청 문화재위원 김희태(간사)주축.
-단기 4317년 1984년 :『看羊錄』국역 5판(養英閣출판사).『看羊錄』(조선유자의 일본역류기 일역판, 박종홍 역주, 동양문고 평범사)
-단기 4321년 1988년 :『睡隱集』간행. 송언종 전남도지사 이을호 광주박물관장, 이백순 한학자가 도움주다.
-단기 4330년 1997년 : 영광청년회의소 학술세미나 수은 강항 문화유산 한 일 심포지엄
- 강항 선생의 업적 재조명(일본유적지 기행)
-단기 4334년 2001년 : 문화관광부, 3월 이달의 인물로 수은 강항이 선정되다.
-단기 4335년 2002년 :영광 jc 와 일본 오즈 jc 교류행사(학술세미나)
수은강항선생 - kbs 역사스페셜에서 조명, 일본과 국제교류 오즈시장 영광방문, 강항 선생 동상 제막
-단기 4342년 2009년 :일본 오즈시장 영광 내산서원 방문,
강항 선생 얼 기리기 위한 문화교류 희망 강항문화제 양일걸쳐 불갑 내산서원과 불갑사
관광지구 영광 청년회의소의 주관 ‘영광 내산서원 수은 강항 문화제’ 개최.
-단기 4343년 2010년 :일본 오즈고 5월 영광으로 수학여행
강항 선생 유적지 방문․ 해룡고와 교류
정병선 영광청년회의소 회장 수은 강항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단기 4347년 2014년 4월 :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강대욱, 기념사업회장 박석무) 재 발족
-단기4348년 2015년 : 꿈다락토요학교 ‘수은강항역사학교’개설 운영(전남문화관광재단)
-단기4349년 2016년 : 광양 수월정 세미나로 수월정기문 바로잡음. 이후 발제자인 김덕진광주교육대학교수 순천대학교에 광양수월정 오류에 대한 학술지에 논문발표함.
-단기4350년 2017년 : 문화재청 서원활성화사업 추진, 자유학기제운영 및 퓨전국악공연과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 강항기념관 타당성조사 용역(용역비 2,000만원 영광군) / 9월 영광군 농정과 지원으로 에이메현 오즈시 28명 ‘홍유강항선생현창비’4박 5일 견문 다녀옴.
-단기4351년 2018년 : 문화재지킴이 기본교육 유치, 9월 11일 강항기념관 문체부와 전남도청 실사, 10월 국제학술세미나 준비중
☞기사典據(전거) : 행장(윤순거 찬)<行狀(尹舜擧) 撰> 및 연보(속집)<年譜(續集)>,
국역 수은집,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등에 의함.
★건거록(巾車錄, 뒤에 간양록) 작성★
『간양록』에서 ‘간양(看羊)’은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을 돌본다’는 뜻이다. 또한 중국 한나라 무제 때 흉노에 사신으로 갔다가 억류되어 흉노왕의 회유를 거부하고 양을 치는 노역을 하다가 19년 만에 돌아온 소무(蘇武)의 충절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강항先生 자신이 붙인 본래 제목은 『건거록(巾車錄)』이었다. ‘건거(巾車)’는 죄인을 태우는 수레이니 적군에 사로잡혀 끌려가 생명을 부지한 자신을 죄인으로 자처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러나 강항先生이 세상을 떠난 뒤인 1654년에 그의 제자들이 책을 펴내면서 스승을 소무에 견주어 제목을 『간양록』으로 바꿨다. 강항선생이 『간양록』에 수록한 시 중에도 자신을 소무의 처지에 빗대는 대목이 몇 곳 나오기도 한다.
『간양록』은 ‘내가 겪은 정유재란’(涉亂事述), ‘적국에서 올린 상소’(賊中封疏), ‘내가 듣고 본 적국 일본’(賊中聞見錄), ‘귀국하여 임금께 올린 글’(詣承政院啓辭), 제자 윤순거가 쓴 발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적국 일본의 다양한 사정과 현실을 기록하고 장차 국방을 비롯한 조선의 국가정책에 관한 견해도 펼치고 있다. 예컨대 ‘전하께서는 장수 하나를 내실 때에도 신중히 생각하셔서 문관이든 무관이든 국한하지 마시고, 품계와 격식으로 예를 삼지도 마시고, 고루한 신의와 사소한 덕행도 묻지 마시고, 이름난 가문을 택하지도 마소서’라고 인재 기용에 대한 절절한 안타까움과 소망을 토로한다. 통상을 중시하여 대외교역이 활발한 일본의 사정을 다음과 같이 전하기도 한다.
-귀국하여 ‘임금께 올린 글’ 중에서
‘왜인들의 성질이 신기한 것을 좋아하고 다른 나라와 통교하는 것을 좋아하여 멀리 떨어진 외국과 통상하는 것을 훌륭한 일로 여깁니다. 외국 상선이 와도 반드시 사신 행차라고 합니다. 교토에서는 남만사신이 왔다고 왁자하게 전하는 소리를 거의 날마다 들을 수 있으니, 나라 안이 떠들썩한 이야깃거리로 삼습니다. .....먼 데서 온 외국인을 왜졸이 해치기라도 하면 그들과의 통교가 끊어질까 염려하여 반드시 가해자의 삼족을 멸한다 합니다. 천축 같은 나라도 매우 멀지만 왜들의 내왕이 끊임이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가장 위대한 한일 간 문화전도사
강항先生은 후지와라 세이카의 질문에 응하여 조선의 과거제도와 춘추 석전(釋奠)의례를 설명해 주었다. 후지와라는 강항先生과 조선인 선비 포로들에게 은전을 주면서 경서(經書)를 써 달라 부탁했고, 조선의 의례복을 만들어 상례, 제례의식도 익혔으며 공자묘도 세웠다.
강항先生과 조선 선비들이 쓴 경서는 주자(朱子)의 주석에 따라 훈점(訓点)을 표시한 『사서오경왜훈(四書五經倭訓)』 편찬 작업의 일부였다. 다지마 성주 아카마쓰가 재정을 후원하고 후지와라 세이카가 편찬을 총괄하면서 강항先生이 큰 역할을 한 이 책이 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성리학 텍스트였다. 후지와라 세이카의 제자 하야시 라잔(林羅山)은 스승의 추천으로 1607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시강(侍講)이 된 이후 4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이르기까지 막부의 시강으로 일했다. 하야시의 사숙(私塾)은 에도유학의 거점 구실을 했다.
‘우리나라(일본)의 유학박사는 옛날부터 한나라, 당나라의 주소(註疏)를 읽고 경전에 점을 찍고 일본어식 훈(訓)을 달았을 뿐이다. 그러면서 정주(程朱)의 서적에 이르면 아직 십분의 일도 모르며 성리학을 아는 사람도 드물다. 이에 선생(후지와라 세이카)이 아카마쓰 씨에게 권유하고, 강항先生 등에게 사서오경을 정서하게 했다. 선생은 스스로 정주(程朱)의 뜻을 따랐는데, 이것이 훈점본이 되었으니 그 공이 매우 크다.’
■일본 유학자의 문집(하야시 라잔전집) 글 인용
‘안타까워라 중국에서 태어나지 못했음이여! 또 왜 조선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일본에서, 그것도 바로 이런 때 태어났을까요? 내가 신묘년(1591) 3월에 배를 타고 중국으로 가려했더니 병에 걸려 돌아와야 했고, 병이 좀 나으면 조선으로 가려했더니 연이어 전쟁이 벌어져 나 같은 사람을 받아줄까 싶어 감히 바다를 건너가지 못했습니다. 귀국(조선)을 구경하지 못하는 것도 아마 운명인가 봅니다.’-
『간양록』에 기록된 후지와라 세이카가 강항先生에게 한 말이다.
이로 유추하면 후지와라는 왜승이지만 유학에 관심 깊은 선각자라고 할 수 있다.
후지와라 세이카는 1590년 경 교토 다이도쿠지(大德寺)에서 조선통신사와 교류하면서 정주학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강항先生과의 교유를 통해 비로소 성리학자이자 유학자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확립했던 것이다. 강항先生은 일본에 억류당해 있던 시절 『곡례전경(曲禮全經)』, 『소학』, 『근사록』, 『근사속록』, 『근사별록』,『통서』, 『정몽』등 16종의 경서 및 성리학 텍스트를 실은 『강항휘초(姜沆彙抄)』를 남겼으며 이는 오늘날 일본 내각문고(內閣文庫)에 소장되어 있다.
학문과 후학 양성에만 전념하며 은거하다 강항先生이 풀려날 수 있었던 것은 다지마 성주 아카마쓰 히로미치와 후지와라 세이카 덕분이었다. 후지와라는 강항先生과 교유하면서 은전을 주어 생활비와 장차 돌아갈 때 쓸 비용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가 유학자가 되면서 스스로 지은 ‘세이카(惺窩)’라는 이름이자 호도 강항先生이 그를 위해 써준 ‘성재기(惺齋記)’와 ‘시상와기(是尙窩記)’에서한 글자씩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카마쓰는 강항先生에게 증명서를 얻어주어 관문들을 무사히 지날 수 있게 해주었고, 후지와라는 사공 한 사람을 더 붙여주어 대마도까지 항로를 인도하게 했다. 일본 승려 게이안(慶安)도 오즈 성주 좌도(佐渡)에게 강항을 풀어줄 것을 적극 권했다.
오늘날 일본 에이미현 오즈시 중심가 시민회관 앞에는 1990년에 건립된 ‘홍유강항현창비(鴻儒姜沆顯彰碑)’가 서 있다.
강감회요[綱鑑會要]란?!
요약 조선 중기의 학자 강항(姜沆:1567~1618)이 지은 중국의 역사서.
목판본. 17권 30책. 1667년(현종 8) 간행. 강항은 주희(朱熹:朱子)가 지은 강목(綱目)에 간혹 미진한 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소미강씨(少徵江氏)의 《통감절요(通鑑節要)》(=자치통감[資治通鑑])와 유우익(劉友益)의 《강목서법(綱目書法)》과 윤기신(尹起莘)의 《강목발명(綱目發明)》을 종합하고, 그 중에서 요점만을 가려내어 엮은 것이다. 한 권의 양이 많아 제1 ·제4 ·제20권을 제외한 나머지는 2책으로 나누었다. 내용은 강목과 같이 주(周) ·한(漢) ·진(晉) ·남북조(南北朝) ·수(隋) ·당(唐) ·오대사(五代史)로 되어 있다. 저자의 제자인 윤순거(尹舜擧)가 1667년(丁未)에 쓴 서문이 있고, 강항의 아들 시만(時萬)이 이것을 간행하였다.
자치통감[資治通鑑]
요약 중국 북송(北宋)의 사마 광(司馬光:1019~1086)이 1065년~1084년에 편찬한 편년체(編年體) 역사서.294권. 《통감(通鑑)》이라고도 한다. 주(周)나라 위열왕(威烈王)이 진(晉)나라 3경(卿:韓 ·魏 ·趙氏)을 제후로 인정한 BC 403년부터 5대(五代) 후주(後周)의 세종(世宗) 때인 960년에 이르기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1년씩 묶어서 편찬한 것이다. 주기(周紀) 5권, 진기(秦紀) 3권, 한기(漢紀) 60권, 위기(魏紀) 10권, 진기(晉紀) 40권, 송기(宋紀) 16권, 제기(齊紀) 10권, 양기(梁紀) 22권, 진기(陳紀) 10권, 수기(隋紀) 8권, 당기(唐紀) 81권, 후량기(後梁紀) 6권, 후당기(後唐紀) 8권, 후진기(後晉紀) 6권, 후한기(後漢紀) 4권, 후주기(後周紀) 5권 등 모두 16기(紀) 24권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사마 광이 《통지(通志)》 8권을 찬진(撰進)하자 영종(英宗)이 편찬국(編纂局)을 개설하고 사마 광의 주재하에 유반(劉攽)이 전 ·후한(前後漢)을, 유서(劉恕)가 삼국(三國)으로부터 남북조(南北朝)까지를, 범조우(范祖禹)가 당(唐)나라 및 5대를 각각 분담하여 기술하였다. 정사(正史)는 물론 실록(實錄) ·야사(野史) ·소설(小說) ·묘지류(墓誌類) 등 322종의 각종 자료를 참고로 하여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의 서법(書法)에 따라 완성하여 신종(神宗)이 《자치통감》이라 이름을 붙이고 자서(自序)를 지었다.
자치통감이라 함은 치도(治道)에 자료가 되고 역대를 통하여 거울이 된다는 뜻으로, 곧 역대 사실(史實)을 밝혀 정치의 규범으로 삼으며, 또한 왕조 흥망의 원인과 대의명분을 밝히려 한 데 그 뜻이 있었다. 따라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지 않고 독특한 사관(史觀)에 의하여 기사를 선택하고, 정치나 인물의 득실(得失)을 평론하여 감계(鑑戒)가 될 만한 사적을 많이 습록(拾錄)하였다. 편년에 있어서도 3국의 경우에는 위(魏)나라의 연호를, 남북조의 경우에는 남조의 연호를 각각 써서 그것이 정통(正統)임을 명시하였다.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사에는 ‘신광왈(臣光曰)’이라고 하여 사마 광 자신의 평론을 가하고 있어 그의 사관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의 사실의 진부에 대해서는 사마 광이 따로 《통감고이(通鑑考異)》 30권을 지어 사실의 고증에 참고가 되게 하였으며, 《통감목록(通鑑目錄)》 30권과 《통감석례(通鑑釋例)》 1권에서는 각각 목록 및 범례를 나타내고 있다. 또 사마 광은 《계고록(稽古錄)》 20권을 지어 이 책 내용의 부족을 보충하였다.
뉴스등록일 : 2018-09-11 · 뉴스공유일 : 2018-09-11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금일 11일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와 교류를 통한 협력과 화합 맺는 자매결연협약을 체결 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군의장과 군의원 그리고 김병내 남구청장, 조기주 구의장과 구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식 체결 이후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되는 영광군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참여하였으며 판촉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자치단체에서는 향후 행정·경제·문화·예술·민간 분야 등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상호 우의 증진 및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현재 영광군은 광주광역시 남구를 포함한 총 5개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광진구, 고양시, 함양군, 부산 중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광주광역시 남구는 부산 강서구·대구 남구·완도군·진도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한편 김준성 군수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광주광역시 남구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남구와 상생발전하는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면서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에 영광군 우수 농특산물이 입점하는 계기가 되어 소비자 밀착형 유통망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1 · 뉴스공유일 : 2018-09-11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9월 한달간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고통 예방을 위해 집단 상담 프로그램인 ‘꽃보다 당신, 아름다운 청춘’을 운영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꽃보다 당신, 아름다운 청춘’ 프로그램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남구노인복지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관내에서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현황조사 및 방문 문안, 생활교육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들의 우울감 및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현재 남구 노인복지관에 소속돼 남구 관내 독거노인을 보살피고 있는 생활 관리사는 총 45명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독거노인 가구수가 꾸준하게 증가해 이들의 업무 활동량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생활 관리사 1명이 담당하고 있는 독거노인의 수는 약 30명 가량으로, 업무량에 비해 이들을 위한 근로 환경 및 처우, 사회적 인지도 등 직무에 관한 불만족과 스트레스 등 부정적 영향으로 독거노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적 하락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9월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희망자에 한해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감소에 따른 직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현재의 내 모습을 알아보는 자화상 그리기를 비롯해 근황토크, 드라이플라워 화병 꾸미기, 칭찬 롤링페이퍼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들이 부정적인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1 · 뉴스공유일 : 2018-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대표기관으로서 임업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임업금융의 양적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이른바 ‘파워 임업금융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2018 하반기 금융포럼’을 개최하였다.
2018년 9월 7일(금)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개최된 금융포럼은 산림조합중앙회 및 전국 137개 산림조합 금융부문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하여 외부 초청전문가 강연과 고객 중심경영 및 현장 중심경영에 대한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금융포럼 1부에서는 산림조합이 임업금융 경쟁력강화를 통해 이른바 ‘파워 임업금융’ 실현을 위해 필요한 중점 추진과제와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로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상호금융 조기목표달성을 위한 58일 작전’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세부 추진전략이 소개되었다.
조태원 산림조합중앙회 신용상무는 “산림조합은 지난 60여 년간 헐벗은 민둥산을 숲으로 우거진 금수강산으로 바꾸어 놓은 산림녹화의 저력으로 전 임직원이 공정함을 바탕으로 고객중심경영을 실천, 임업금융회사를 넘어 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금융회사가 되도록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조기목표 달성이 신규채용으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1 · 뉴스공유일 : 2018-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2019년 신규사업 공모에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7개 분야 100개 지구에 1천3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공간의 효율적·입체적 개발을 통해 농촌지역 어디서든 기초생활 서비스를 보장하고 농촌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라남도가 확보한 사업은 농촌중심지활성화 2개 지구 300억 원, 기초생활거점 16개 지구 640억 원, 마을만들기 3개 분야 66개 지구 360억 원, 시군 역량 강화 14개 지구 25억 원,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2개 지구 50억 원 등이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로써 중심성이 높은 읍면소재지와 배후마을을 통합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초생활거점사업은 중심지의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마을 주민들에게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마을만들기사업에선 행정리 단위의 1개 마을을 대상으로 문화·복지시설, 경관개선, 체험․소득증대 등이 추진된다.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주민교육, 컨설팅 프로그램 등의 운영으로 사업추진 주체의 역량을 강화, 지역의 활력 증진 및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한다.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은 강진, 영광에서 2019년 전국 시범사업으로 실시된다. 농촌 고령자의 기존 생활환경을 고려해 의료, 문화, 복지서비스 접근이 용이한 중심지에서 이뤄진다.
전라남도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에 대비해 지난해 사업 유형별로 주민주도형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역량 강화, 마을리더 및 현장 활동가 교육을 실시했다. 또 다른 시․도 선진지 견학, 지역 전문가 자문 등을 받아 공모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등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하나가 돼 공모사업을 철저히 준비했다. 그 결과 2018년 대비 22개 지구가 늘어난 100개 지구가 선정됐다.
김종기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공모사업 선정 지구는 지역 특성에 맞게 읍면 중심지활성화, 교육·문화·복지 등 기반시설, 마을경관 및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며 “농촌마을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켜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0 · 뉴스공유일 : 2018-09-1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남복지재단은 12일 도내 공공과 민간 사회복지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남복지아카데미 ‘최고관리자과정’을 운영, 정부 복지 분야 핵심 과제인 ‘커뮤니티케어’ 추진 전략을 공유한다.
교육 대상은 전남도의원, 사회복지기관(단체)장 및 사회복지관련 6급 이상 공무원 등 100여 명이다. 지역사회 상호보완적 역할을 하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 정부의 핵심과제인 커뮤니티케어가 어디까지 왔는지 공유하게 된다.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구현을 위해 본격 추진하는 ‘커뮤니티케어’의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남의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곽대석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도내외 다양한 복지어젠다를 개발하고 학습하는 등 최고관리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전남복지 최고관리자들과 함께 감동 주는 맞춤형복지와 촘촘한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9-10 · 뉴스공유일 : 2018-09-1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14일 수서역(역사 내 맞이방)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8 지구촌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의 다문화가족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의 문화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행사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지역주민은 물론 수서역을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수서역사 내에서 진행한다. 수서역은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일평균 이용객이 5만 명에 달하며 2016년 개통한 수서역 SRT 이용객의 증가로 최근 이용인원이 급증한 역 중에 하나다.
구는 지난해 9월 대진공원에서 유아대상으로 지구촌 다문화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축제를 진행하는 만큼 지난해보다 내용면에서 수준을 한층 높였다. ▲걸어서 지구한바퀴(나라별 문화체험, 놀이체험) ▲한국속 세계인, 세계속 한국인(해외 이주 역사를 통한 이해증진) ▲체험 한마당(세계 의상, 음식, 악기, 놀이 체험)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걸어서 지구한바퀴` 코너에서는 중국, 몽골, 일본,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속 세계인, 세계속 한국인` 코너에서는 조선족, 고려인, 자이니치, 외국인 노동자로서의 한국인(파독 광부 등)에 대해 소개하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 밖에 세계의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해 볼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만든 반려동물 의상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송원섭 사회복지과장은 "현대인들은 지하철역사내에서 각자 바쁘게 목적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지만 이달 14일 잠시 몇 분간 여유를 갖고 `2018 지구촌 다문화축제`에 눈길을 돌려보면, 다문화가족의 문화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0 · 뉴스공유일 : 2018-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