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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2018. 8. 5 ~12. 5까지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서 쿠쿠압력밥솥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속이고, 신혼부부를 비롯한 피해자 170여명으로부터 약 5,600만원 상당을 편취한 A씨(27세, 여)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피의자 A씨는 2018. 7. 말경, 생활비가 떨어지자, 사기 범행을 마음먹고 쿠쿠압력 밥솥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작성하였고, 이를 보고 구매 의사를 밝힌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피의자 A씨는 지난해 6월경 인터넷 중고나라카페에서 스팀오븐을 판매하겠다고 속이고 3명으로 피해자로부터 91만원을 송금 받아 전액을 사용했다가 조사를 받았음에도, 또 다시 범행을 하다 여수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체포되었다는 것.
수사결과, 피의자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가족 및 지인 명의 인터넷 계정과 계좌를 이용하여 범행을 지속하면서 피해가 증가되었고, 신뢰를 쌓기 위해 초기 몇몇 구매자에게는 사기범행으로 입금받은 돈으로 비싸게 쿠쿠 밥솥을 구매하여 실제 제품을 보내 주기도 하였고, 물건을 받지 못해 항의하는 피해자들에게는 환불을 해주기도 하여 의심을 피하였다. 이러한 피의자의 지능적인 행위로 인해 다수의 피해자들이 발생하였고, 피해자들의 신고도 11월 중순이 넘어서야 이뤄졌다.
여수경찰서는 구속된 피의자의 여죄가 더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수사중이며 인터넷 물품 거래시 너무 저렴한 가격에 나온 물건은 사기일 가능성이 있으며, 안전 결제 시스템 이용(구매자가 제품을 받고 구매 확정해야 판매 금액을 제3기관에서 보내주는 시스템)하면 피해를 줄 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경찰청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버캅 앱을 설치하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물품거래 시 판매자의 계좌번호와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며, 신규 스미싱 수법 경보 발령 등 사이버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이버안전국의 각종 공지사항도 푸시 알림 방식으로 받아 볼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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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 후보지로, 광주시와의 상생 발전, 혁신도시와의 시너지효과, 개교 목표 달성 등에 초점을 맞춘 나주지역 최적의 장소 3곳을 선정해 8일 한전공대 입지선정 사무국에 제출했다.
한전은 그동안 중간용역발표회와, 광주시와 전라남도를 상대로 한 설명회 및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에서 ‘한전공대의 2022년 3월 개교가 가능한 부지’를 추천해 줄 것을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입지선정 사무국의 심사 기준에 적합한 후보지를 최종 선정했으며, 땅값 상승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구체적 장소는 외부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와 관련 이날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한전공대는 혁신도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전남권과 광주권의 대학과도 긴밀히 연계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곳에 입지해 광주․전남 상생 발전에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는 2022년 3월 개교에 지장이 없도록 빠른 추진이 가능한 공유지를 중심으로 최적의 후보지 3곳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후보지 3곳은 모두 나주 혁신도시에 연접하거나 근거리에 있다”며 “혁신도시의 시너지효과를 내고,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해 교육‧연구‧벤처창업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지”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전남에 연구중심대학이 없는 만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한전공대가 혁신도시 인근에 들어선다면 전남지역의 목포대, 순천대, 동신대 등은 물론 광주권의 GIST‧전남대 등을 아우르는 에너지융복합신산업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한전공대는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생 1천 명, 교수 100명, 부지 120만㎡ 규모로 설립될 예정으로 한전공대 입지는 심사위원회 심의‧선정을 거쳐 오는 28일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에서 발표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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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 목포 산정동 먹자골목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피해 소상공인들이 신속하게 영업활동을 재개하도록 생계지원금, 잔존물 철거비, 경영안정자금 융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생계지원금은 영업활동이 중단돼 생활이 어려워진 상인들을 위해 1세대당 200만 원을 지원하고 신속한 영업 재개를 위한 화재 잔존물 처리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피해 상인들이 신속하게 영업을 재개하도록 신중앙시장 주차장에 임시 판매시설을 설치해 설 대목에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업 재개에 필요한 경영안정자금도 전남신보를 통해 1.2%의 이자로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로 신중앙시장 인근 먹자골목 상가 39개 점포 가운데 14개 점포가 화재피해를 입었다. 현재 화재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전라남도는 화재 원인 조사가 끝나는 대로 현장 잔재물을 정리하고 최대한 빨리 영업을 재개토록 목포시와 긴밀히 협조해나가기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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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올해년부터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을 겪고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안전하게 돌봐주는 아이돌봄 서비스 대상과 시간을 확대·시행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부모 등의 가정에 홀로 남겨진 아동을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대 1로 안전하게 돌봐주는 사업으로, 아동의 놀이 활동은 물론 급·간식, 보육시설 등·하원, 안전 관리 및 신변처리 등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의 경우 월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만 대상에 포함됐지만, 올해부터는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개선 대책에 따라 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시간도 연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확대된다. 신청 대상은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취업 한부모가정, 장애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이다. 시간제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1시간당 9650원이며, 가구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의 최대 8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자치구 서비스제공기관이나 아이돌봄서비스 사업단(1577-2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각 자치구 서비스 제공기관 연락처(동구 : 234-5801, 서구 369-0075, 남구 351-4146, 북구 : 461-1337, 광산구 : 959-9336)
시 관계자는 “저소득가정 아이돌봄 서비스 시간 확대로 야간이나 주말 등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만큼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부모들은 양육부담을 덜고 자녀의 안전과 건강한 양육을 통해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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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숙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는 실시간 뉴스 속보. 1월7일오전10시50분 현재>
★속보=미국-중국 오늘부터 무역협상 진검승부
★속보=청와대,내일 비서실 개편,설 연휴전 개각
★속보=북미정상회담 논의 본격화,북 제재완황 등 대미요구 의제화주력
★속보=문대통령,오늘 중소벤기업과 대화,교체가닥 임종석 불참
★광주매일신문1면=불황으로 24시간영업 사라진다
★속보=최저임금 결정구조이원화 초안 오늘 발표,노동계 반발
★오늘날씨=호남권 미세먼지 나쁨, 내일까지 중국발 스모그 유입
★속보=헌정사상 최초 전직대법원장 11일 검찰조사,양승태 입 주목
★속보=전두환,오늘 재판 불출석,독감으로 외출 불가능이유
★속보=오늘오전 목포 신중앙시장 인접 식당가 화재,점포 13개 불에 타
★속보=국민은행 총파업 초읽기,8일 하루 문 닫는다
★속보=윤창호법 연예인1호 손승원 검찰송치
★속보=권익위,메뉴판에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강화 권고
★속보=민주당,자영업자 경제부담완화 주관,금요일마다 현장 최고위
★속보=구례군,지리산 케이블카 재추진,용역재개계획
★광주시,558억 투입해 노인일자리 제공
★전남학숙,2019년 신규신입생 146명 모집
★광주시 전남도 한전,한전공대 입지 선정절차 기본협약 체결
♥광주매일TV=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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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양주승)은 2019년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위한 「특별함을 더한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별함을 더한 겨울방학프로그램」은 금년에 신설․개편된 프로그램으로써 오는 1월 21일부터 1월 2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청소년의 꿈과 창의력을 키우는 유익하고 특색 있는 문화․체험활동 위주의 11개 강좌를 운영한다.
개설된 강좌로는 문화예술 체험활동분야의‘스트링 아트’,‘도예교실’,‘마술교실’과 청소년의 건강증진 및 체육활동을 돕기 위한 ‘탁구’, ‘배드민턴’, ‘농구교실’등이 있고 특히 수강생들의 선호도가 높은‘보드게임’,‘스피치’,‘댄스교실’, ‘항공드론’,‘음악줄넘기’등도 운영한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양주승 관장은 “다양하고 알찬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숨은 재능을 계발하여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한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미래형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1월 10일 17시까지 우리 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lib.gen.go.kr/)를 참조하거나 운영과로 문의(☎062-380-8853~5)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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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의 자율심의 활동 참여를 서약한 매체(이하 서약사) 10개 중 7개가 5년 이상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인신위는 자율심의 서약사 491개 매체에 대한 현황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491개 서약사의 운영 기간은 평균 9.2년으로 나타났으며, 10년 이상 운영 중인 매체가 180개(36.7%), 5~10년이 161개(32.8%), 3~5년이 85개(17.3%)였으며 3년 미만 매체는 65개(13.2%)로 조사됐다.
아울러 매체를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특정 분야를 다룬 전문지가 213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종합지(125개), 경제지(64개), 지역지(54개), 연예·스포츠지(35개)가 뒤를 이었다. 전문지가 다루고 있는 주요 분야는 IT(16개), 의약(14개), 교육(9개), 중국(7개), 문화(6개) 등이었다.
운영기간에 따른 매체 성격을 분석한 결과, 10년 이상 업력이 쌓인 매체 180개 가운데 91개(50.6%)가 특정 분야를 다룬 전문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종합지 43개(23.9%), 지역지 20개(11.1%), 경제지 17개(9.4%), 연예 스포츠지 9개(5%) 순이었다.
특히 491개 서약사 가운데 315개(64.2%) 매체가 네이버ㆍ카카오 등 양대 포털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포털 별로는 네이버 제휴 매체 214개, 카카오 제휴 매체 295개,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와 제휴를 맺은 매체 194개였다.
서약사 소재지역의 경우, 서울 소재 매체가 395개(80.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어 경기권 35개(7.1%), 충청권 27개(5.5%), 경상권 22개(4.5%), 전라권 6개(1.2%), 제주 4개(0.8%), 강원 2개(0.4%) 순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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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7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모범 생활체육지도자 1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 곳곳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구민들을 발굴ㆍ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남구생활체육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관수 의장은 감사패 수여를 마친 후 간담회를 통해 생활체육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보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더 많은 구민들이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며 "강남구의회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상을 수상한 모범 생활체육지도자는 ▲지미경 ▲전성훈 ▲채희경 ▲원상연 ▲박수정 ▲송수빈 ▲백가영 ▲최승화 ▲이지완 ▲이주은 ▲한나영 ▲김다솔 등 총 1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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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경기도 등 국내에 홍역이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홍역 의심증상이 보이면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서 온 몸에 발진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으며 이 지역 확진환자는 홍역예방접종(MMR)* 실시 전인 유아로 현재 모두 증상이 호전되어 자택에 머물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접종: (1차) 생후 12~15개월, (2차) 만4~6세
** 전염기는 발진 전후 4일로 현재 확진환자는 전염 가능성 없음
어린이 홍역(MMR)예방접종률*(1차 97.7%, 2차 98.2%)이 높고, 접종 시 방어 면역획득률**(1차 95~98%, 2차 99%이상)이 높은 만큼 지역 내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매우 낮으나, 일부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감소한 일부 개인의 경우 드물게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산발적으로 홍역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했다면 접종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것.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홍역은 호흡기 비말(침방울 등) 및 공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 줄 것”과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따라 MMR 불완전 또는 미접종자*는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하여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특히 해외에서 홍역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는 사전 예방접종을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시 사전에 접종을 실시하고, 여행 중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으며 아울러, 국내에 홍역 환자가 유입된 후에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의료기관에서는 발열, 발진 환자 진료 시 홍역 가능성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홍역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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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학교 광주과학고등학교(교장 서관석)가 지난 4일 2019학년도 신입생 선발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합격자는 93명이며 학생이 소속된 중학교에 공문을 통해 안내됐다. 광주과학고는 2019학년도 선발부터 무시험 전형을 도입해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 선발에도 신경을 썼다.
올해 광주과학고 신입생들은 2018년 4월3일부터 7월8일까지 진행된 학생기록물평가, 영재소양평가, 영재성다면평가 등 3단계 전형을 거쳐 2018년 7월25일 합격예정자로 선발됐다. 이후 2019년 1월3일까지 ‘2018학년도 2학기 학교생활기록부’ 점검을 거쳐 1월4일 최종합격자로 결정됐다.
이번 입학전형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무시험 전형 도입이다. 무시험 전형은 전체 지원자 중에서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바른 인성을 지닌 학생들을 1단계 학생기록물평가에서 선발해 인성 면접을 거쳐 다음 2‧3단계를 거치지 않고 합격시키는 전형이다. 선발 기준은 수학과 과학 과목을 포함한 전체 과목의 학업 성적, 학교생활기록부‧자기개발서‧교사추천서를 통해 드러난 영재성,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한 적극성, 성실한 학교생활 등이다. 2019학년도 무시험전형 합격자는 10명이다.
무시험전형 도입은 입학전형에서 사교육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과학고 서관석 교장의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무시험전형은 향후 확대될 전망이다.
광주과학고 정원영 입학관리부장은 “호남권 유일의 영재학교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모든 전형을 사교육과 관계없이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교육과정을 잘 소화한 우수한 재능을 가진 인성 좋은 학생이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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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문화 복지 생활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금액을 100% 인상해 20만 원을 행복바우처 카드로 받을 수 있다. 70세까지 지원했던 연령을 올해는 75세까지 확대한다.
또한 미용실, 목욕탕, 영화관, 서점, 스포츠센터 등 36개 업종으로 제한된 사용처를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넓혔다. 여성 농어업인의 편의 도모는 물론 지역경제 활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드 발급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 여성 농어업인이다. 주소지 읍면동에 2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난해 지원받은 여성 농어업인은 올해 신청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으며 ‘여성 농어업인 적격여부 일괄확인서’에 본인 및 이․통장의 확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3월께 확정되며, 4월부터 카드가 발급될 예정이다. 발급된 카드는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연내 사용하지 않는 금액은 다음연도에는 사용할 수 없다.
김종기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어업인의 바쁘고 지친 농어촌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고 휴식의 시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많은 여성 농어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시군 담당자, 농업인 단체 등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출산 전후 농가 도우미 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및 이동식 놀이교실 운영 등 여성 농어업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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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올해 광주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558억3000만원을 투입해 2만363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411억5500만원, 1만5899명)에 비해 예산은 146억7500만원(35.6% 증)이, 참여자 수는 4464명(28.1%)이 늘어난 것.
유형별로는 공익활동 1만6059명, 시장형 2765명, 인력파견형 1047명 등이며, 올해 신설된 사회서비스형에도 492명의 일자리가 새로 마련된다. 사회서비스형은 돌봄시설이나 취약계층 지원시설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인력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로 기존 공익활동보다 최대 2배의 활동시간과 수당이 보장된다.
노인취업 종합포털 구축…일자리 정보 접근 편의성 확대
구 분
지원대상
참여자 1인 예산지원 기준
활동비(월)
참여기간
부대경비(연)*
계
공익활동
기초연금
수급자
27만원
9개월
14만원
257만원
27만원
12개월
16만원
340만원
사회서비스형
위와 같음 **
54만원
10~11개월
48.9만원
788.7만원***
시장형 사업단
60세 이상
-
연중
230만원
230만원
인력파견형 사업단
60세 이상
-
연중
15만원
15만원
특히 2019년에는 그동안 일자리에 참여할 수 없었던 장애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빛고을 질서지킴이’ 사업과 어린이놀이터 시설물의 안전한 이용 및 전통놀이 체험을 도와주는 ‘꾸러기 놀이대장’ 사업 등 따뜻한 복지와 세대 간 통합을 구현하는 맞춤형 신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시행한다.
각급 학교 화장실 청소업무를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우리학교 깔끄미’ 사업도 교육청과 협조해 대상을 기존 중·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까지 확대한다.
이 밖에도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노인일자리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노인일자리 종합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일자리 상담, 교육,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따뜻한 복지일자리를 발굴하고 일하는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 인권·안전교육 강화,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사업 시기도 앞당긴다.
지난해의 경우 3월에 시작했던 노인일자리사업을 올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실내 공익활동 및 시장형 사업단을 중심으로 1월부터 실시한다.
더불어 사업규모 확대에 따라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익활동은 신청자가 부족할 경우 60~64세(차상위계층 우선)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사업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각 자치구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에 노인일자리 참여희망자가 서둘러 신청하도록 당부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노후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2022년까지 노인일자리 3만개를 창출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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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현미 신임 강진군보건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취임사에서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 △보건사업 목표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살아 움직이는 조직 운영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로 밀착행정 구축을 통한 사업성과 배가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서현미 소장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출신으로 1986년 강진군보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보건소 방문보건담당, 예방의약담당, 주민복지실 위생팀장을 역임하는 등 32년이 넘게 보건의료분야의 실무를 다져온 베테랑이다.
또,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분만취약지역인 강진군에 강진의료원 분만 산부인과를 유치하여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동료 공직자의 귀감이 되어 2017년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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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설을 맞아 축산물 위해사고를 예방하고,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부정축산물 유통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남지역 축산물 영업장 4천237개소 가운데 480개소를 선정해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최근 미점검 업체 및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업체, 식용란수집판매업체, 식육 운반업체,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체, 매출 상위 업체 및 대형마트 등이다. 도와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함께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작업장 시설 기준 및 위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비롯해 고의적 중량 미달 제품 생산․유통,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식용란 수집판매업자의 부적합 계란 판매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 목적 처리․포장․사용․보관, 축산물 운반과정의 위생적 취급 및 냉장·냉동 기준 준수, 성수기 임시 채용 직원의 건강진단, 전통시장 내 닭고기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 등에 대해서도 살핀다.
점검 결과 제품의 안전성이 의심되는 제품은 수거해 기준 규격에 적합한 지 검사를 실시한다.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를 실시하고, 축산물의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은 영업정지, 과태료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점검은 축산물 최대 소비시기인 설 성수기에 실시하는 만큼, 더욱 철저히 시행해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하겠다”며 “영업자들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식품이 생산․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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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일 오전 11시 56분 영광종합병원 분만센터에서 새해 영광군 첫아이가 태어났다. 산모 김현정씨와 남편 오인종씨 사이에서 태어난 4.06kg의 남자아이의 건강한 울음소리로 영광군의 희망찬 새해 시작을 알렸다.
첫째 딸에 이어 둘째 아들을 얻은 엄마 김현정씨와 아빠 오인종씨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맙고 감사하며 무엇보다 큰아이에게 가장 귀한 선물인 동생을 선물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에 영광군의 첫아이로 태어난 만큼 건강하고 밝게 자라 이웃을 배려하고 아끼며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3일 격려 방문을 통해 “새해 첫아이 소식은 영광군 전체의 경사로 순산을 축하하며 아이를 하나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듯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9년도에는 마을마다 기쁨과 희망의 신호탄인 힘찬 아기울음소리가 가득차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를 인구증가와 군민의 행복으로 삼고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위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결혼, 임신, 출산, 양육, 교육, 주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원스톱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8년 전라남도 저출산 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부터 만 49세 이하 미혼인 남자 또는 여자로 부부 중 1명이라도 혼인신고일 기준 군에 1년 전부터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경우 3회에 걸쳐 결혼장려금 500만원을 지급하고, 30만원상당의 임신부 교통카드지원과 또한 난임부부에게도 본인부담금 중 체외수정 1회당 최대70만원, 인공수정 1회당 20만원을 지원하며, 신생아 양육비를 첫째아이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넷째아 2,000만원과 다섯째부터 아홉째까지 3,000만원 열째아 이상 3,5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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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림축산식품부의‘2019년 ~ 2021년 도시민농촌유치 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 8월에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서류접수▸서면평가▸발표평가 등 세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되었다.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은 영광군의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간의 상호이익을 증대시키고 도시민의 적극적 유치 및 안정적 정착을 도와 지역농업의 활성화와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선호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영광군은 올해 4주기 1년차로써 10년째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등의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공모사업 심사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50%, 도비10%, 군비40%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사업비는 6천만 원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주 준비부터 정착단계까지 귀농 귀촌인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도시민들의 농촌유치를 통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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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학교현장의 자율성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4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7일에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12년부터 시행된 주5일 수업제의 현장 안착 및 근로시간 단축제(주 52시간) 시행 등 학교 내ㆍ외의 변화에 대응하고, 맞벌이 부부의 학교행사 참여 등을 위한 토요일ㆍ공휴일의 교내ㆍ외 행사(체육대회, 수학여행 등)를 수업일로 인정해 학교현장의 자율성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초ㆍ중ㆍ고ㆍ고등기술학교 및 특수학교는 학교장이 주 5일 수업제 실시 형태와 수업일수를 자율 결정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모든 학교는 의무적으로 주5일 수업제를 실시하고, 연간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안 제45조 1항).
그리고, 주5일 수업제를 실시하는 학교의 토요일.공휴일의 교육활동에 대한 수업일 인정이 그동안 불가능했으나, 학교 구성원(교사,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토요일.공휴일 교내.외 행사(체육대회, 수학여행 등)는 수업일로 인정이 가능하게 됐다(안 제45조 3항).
이때 학생 및 교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해당 일수만큼 휴업일을 지정.운영하여야 하고, 교원의 복무는 국가공무원복무규정 제11조를 준용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이달 7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총 40일간의 입법예고를 통해 관련 기관 및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올해 2월 중 법제처 심사를 거쳐 3월에 개정ㆍ공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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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3년간 전국 습지 74곳이 소실되고 91곳의 면적이 감소돼 이목이 집중된다.
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습지센터와 최근 3년간 전국의 습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립습지센터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진행한 제2차 전국내륙습지 기초조사사업 중간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국립습지센터에서는 국가습지현황정보 목록에 등록된 2499곳의 습지 중 총 1408곳의 습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전국내륙습지 기초조사사업은 5년 단위로 전국의 내륙습지를 대상으로 습지의 소실 여부와 습지 경계 및 주요 생물종 변화 등 내륙습지의 이력관리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소실된 습지 74곳을 지역적으로 나눠보면, 경기 23곳, 충청 21곳, 강원 13곳, 전라 12곳, 제주 3곳, 경상 2곳으로 확인됐다. 면적이 감소된 습지 91곳은 전라 52곳, 경기 19곳, 경상 12곳, 강원 8곳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훼손이 확인된 165곳의 습지 중 90%(148곳)는 논, 밭, 과수원 등 경작지로 이용하거나, 도로와 같은 시설물 건축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훼손으로 밝혀졌다. 습지가 자연적인 요인에 의해 초지나 산림으로 변한 경우는 10% (17곳)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를 들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문호천 수대울 하천습지의 경우 2013년에는 원시 자연적인 상태로 잘 보전되어 있었으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의 하천정비 사업 후 나대지로 방치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이번 습지조사를 계기로 습지보전정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습지보전법」에 따른 습지보호지역(총 45곳)으로 지정되지 않은 내륙습지 대부분이 무분별한 개발압력에 노출돼 있음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앞으로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할 때, 사업부지에 습지가 포함된 사업의 경우 중점평가 대상에 포함시켜 습지 훼손을 최소화한다. 훼손이 불가피한 경우는 이에 상응하는 신규 습지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시행하고 있는 습지총량제와 같이 습지의 훼손을 근본적으로 사전예방하기 위해 자연자원총량제 도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자연자원총량제는 개발사업 전ㆍ후의 습지 등 자연자원 총량의 변화를 산정·평가하여 훼손된 총량만큼 사업지 내ㆍ외에 상쇄 또는 대체하거나, 보상이 어려울 경우 그에 상응하는 복원비용을 부담하는 제도로 일종의 `생태가계부`라 할 수 있다. 자연자원총량제 도입은 국정과제의 하나이며, 현재 제도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및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습지의 가치가 과소평가되는 경향에 대응하기 위해 습지의 생태계서비스, 즉 습지가 인간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정책결정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습지의 생태계서비스 증진에 기여하는 지역주민 등의 친환경적 행위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생태계서비스 제도도입을 위해 「생물다양성법」 개정과 함께 경북 문경시 돌리네습지를 대상으로 습지보호에 적합한 영농방식으로 전환을 추진하는 농가에 대해 지원금을 지불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습지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인간에게 수자원 공급, 온실가스 흡수, 경관과 문화적 가치 창출 등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공간이다"라면서 "미래세대에게 이러한 습지의 다양한 혜택을 온전히 물려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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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지난해 10월 관내 간선도로의 보도상 지상기기 미관개선사업 시범도입을 거쳐 지난달(2018년 12월)부터 지상기기 50여 개에 대한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구는 낙서, 불법광고물 등으로 미관상 좋지 않은 지상기기 외관에 목재격자와 야자수로 디자인한 트렐리스를 설치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도시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구는 애초 청담공원 사거리 인근 지상기기 3개에 대해 목재 트렐리스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가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지자 강남구청역 사거리에서 청담공원 앞 사거리까지 46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구는 내년까지 강남구 전역의 지상기기 1000여 개에 목재 트렐리스를 설치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백경 건설행정팀장은 "각종 광고물 부착 등으로 도시의 흉물이 돼버린 지상기기야말로 강남답지 않은 강남의 모습이었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품격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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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강변가요제 출신 가수 박현은 부천시 소사본3동 복지협의체에 동절기 이불 80채를 전달했다.
강변가요제 출신 가수 박현은 해마다 공연을 개최하고 공연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으며, 지난 12월 부천에서 ‘박현과 유퉁의 투맨쇼’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개최해 수익금 일부로 동절기 이불을 구입해 취약계층에게 지원해달라며 소사본3동 복지협의체에 전달한 것이다.
착한기부자 박현은 이번 공연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내 곳곳에 후원의 손길을 전달했으며 수원, 안산, 시흥에 이어 부천시 소사본3동 복지협의체에 4번째 후원품인 극세사 이불 80채를 기부했다.
가수 박현은 “가수로서 열심히 공연을 하고, 팬들에게 받은 사랑으로 이렇게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동절기 극세사 이불을 전달받은 권OO 어르신은 “요즘 기온이 영하 10도 넘게 떨어져도 난방비 걱정에 이불만 두 겹 세 겹 덮고 지냈는데, 이렇게 따뜻한 겨울 이불을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다른 어떤 후원보다도 이불을 받으니 몸도 마음도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봉현 소사본3동 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잊지 않고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먼 길을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복지협의체도 올 한해 열심히 활동하여 더 많은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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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경제적 부담으로 오랫동안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이달 16일까지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고흥군 거주 결혼 후 3년 이상 친정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이주여성으로 배우자와 동반 출국 원칙.
고흥군은 지난해보다 100만 원 상향된 300만 원을 올해 20가정에지원할 계획으로,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 고향을 방문할 수 있게 해 가족 간의 문화이해와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했다.
결혼 이민자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총 170가정에 친정 방문의 기회를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이 고흥군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08년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교육서비스, 취·창업 교육, 사례 관리, 다문화 자녀 행복학교’ 등 다문화 인식개선과 다문화 자녀교육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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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노인들의 4고(苦)인 빈곤ㆍ고독ㆍ질병ㆍ무위 완화에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양적으로 대폭 확대하고, 일자리의 질도 개선해 이달부터 조기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기존 `공익활동`의 질적 개선을 위해 신설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만 개 등을 포함해 지난해 51만 개에서 10만 개가 확대된 61만 개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은 참여 노인들을 더욱 배려하기 위해 사업 시작시기, 수당 및 임금 지급시기, 참여자격 완화 등을 일부 개선했다.
사업 시작 시기는 2018년까지는 대부분 3월경이었으나 2019년에는 안전사고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실내 공익활동 및 시장형 사업단을 중심으로 이달부터 실시한다.
또한 공익활동 신청자(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 부족 시 60~64세(차상위계층 우선)도 참여를 할 수 있으며, 공익활동에 참여를 하지 못하더라도 시장형 사업단 참여 신청 시에는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소득 하위계층의 절대 다수가 60세 이상인 점을 고려해 60~64세 차상위계층에 대해 일자리 참여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종전에는 공익활동 또는 근로를 한 다음달 5일까지 수당이나 임금을 지급하던 것을 당월 말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했다. 사업 시작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 짐에 따라 참여자 모집기간이 대부분 이달 10일 이전에 마감이 될 수 있으므로 노인일자리 참여희망자는 서둘러서 신청할 것이 권장된다.
신청창구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정보는 각 지자체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거주지 인근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노인취업지원센터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도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의 소득증대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을 통한 의료비 절감, 노인의 고독감 완화, 자존감 향상 등 부가적 효과가 있는 노인종합복지 성격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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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기초연금이 최대 30만 원까지 앞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지난 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기초연금 수급자 중 생활이 보다 어려운 고령자를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인상해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기초연금은 2018년 최대 25만 원, 2021년 최대 30만 원으로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노인가구의 소득분배지표가 악화된 점을 반영해 생활이 보다 어려운 어르신부터 단계적으로 기초연금을 조기에 인상하기로 했다.
「기초연금법」 개정에 따라, 소득ㆍ재산 수준이 65세 이상인 사람의 하위 20%에 속하는 기초연금 수급자(약 150만 명)의 기초연금은 오는 4월부터 최대 30만 원으로 인상된다.
소득ㆍ재산 수준이 65세 이상인 사람의 하위 40%, 70%에 속하는 기초연금 수급자의 기초연금액은 각각 2020년, 1021년 최대 30만 원으로 인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부터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도 단독가구 기준 2018년 131만 원에서 2019년 137만 원(부부가구 209만6000원→21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자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하고 있으며, 전체 노인의 소득ㆍ재산 분포 및 임금, 지가,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된다.
선정기준액 인상을 통해 종전 단독가구 기준 소득인정액이 월 131만 원 초과 137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이 새롭게 기초연금 수급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2019년 최저임금 인상(2019년 8350원)을 반영해 근로소득 공제액을 2018년 84만 원에서 2019년 94만 원으로 상향함으로써, 일하는 노인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며, 기초연금 수급자와 비수급자 간 기초연금 지급에 따른 소득역전을 방지하기 위한 감액제도가 기존의 구간별 감액 방식(2만 원 단위 감액, 단독가구 기준)에서 소득인정액에 비례해 10원 단위로 감액되도록 개선된다.
이를 통해 소득인정액 변동에 따라 급여액이 크게 변동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수급자와 비수급자 간 형평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정안 시행 전까지 하위법령 정비를 마무리하여 4월부터 생활이 보다 어려우신 어르신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인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소득하위 40%,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어르신께도 단계적으로 기초연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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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ㆍ고등학교 교복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한 업체들이 적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2018년 12월) 31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015년 청주시 소재 27개 중ㆍ고등학교가 각각 발주한 교복 구매 입찰에서 3개 교복브랜드 대리점 사업자인 엘리트학생복 청주점, 아이비클럽한성과 스쿨룩스 청주점이 사전에 낙찰자와 투찰금액을 합의ㆍ실행한 행위를 적발ㆍ시정했다. 이는 2014년 학교주관구매입찰제도가 시행된 이후 최초 적발 사례다.
학교주관구매입찰은 학생ㆍ학부모의 교복구매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중ㆍ고등학교가 입찰로 교복공급사업자를 정하는 것으로써, 2014년부터 시작됐다.
입찰은 규격(품질)을 평가하고, 평가를 통과한 업체에 한해 최저가낙찰제로 결정하는 2단계 입찰(규격/가격) 방식으로 시행됐다.
대표적인 3개 교복브랜드의 대리점인 엘리트교복 청주점, 아이비클럽한성, 스쿨룩스 청주점은 2015년 7월에서 10월 중 진행된 청주시 소재 27개 중ㆍ고등학교의 2016학년도 학교주관구매입찰에서 낙찰금액 인상을 목적으로 사전에 낙찰자와 각자 투찰할 금액을 정해 입찰에 참여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
3곳 대리점은 학교나 학부모의 브랜드교복 선호현상으로 인해 비브랜드 교복이 입찰의 규격(품질) 평가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면 사실상 규격 평가를 통과한 브랜드 교복간 경쟁구도가 형성된다는 점을 이용해 자신들 간의 가격 경쟁을 피하기 위하여 담합을 시도했다.
실제 총 27건의 입찰에서 이들 3개 사 중 1개 사가 낙찰 받은 건은 20건이며 평균 94.8%의 높은 낙찰율(낙찰금액ㆍ예정가격, 예정가격은 동하복 세트가 약 28만 원 내외에서 형성)을 보였다(엘리트교복 청주점 7건, 아이비클럽한성 7건, 스쿨룩스 청주점 6건).
반면 나머지 7건의 경우는 규격심사를 통과한 비브랜드 업체가 최저가로 낙찰을 받았고, 평균 낙찰율은 약 85.6%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담합에 참여한 3개 사업자 중 엘리트학생복 청주점과 아이비클럽한성에 향후 동일한 행위를 금지하는 시정명령을 했다(스쿨룩스 청주점은 2017년 9월 폐업해 시정명령의 실익이 없어 종결처리함).
이번 사례는 학교주관구매입찰제도가 시행된 2014년 이후 최초로 담합을 적발한 사례이다. 이번 조치가 향후 교복구매 시장에서 경쟁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교복구매 입찰담합 등 서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소비재 시장에서의 담합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담합 행위가 적발된 사업자들은 법에 따라 엄중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3 · 뉴스공유일 : 2019-01-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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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의료기관에서 환자 피폭선량을 관리하고 줄여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정책연구사업을 통해 CT 촬영에 대한 환자 선량계산 프로그램인 ALARA-CT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기존 CT 선량계산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CT 모델을 확대(52종→102종)하고, 적용 가능한 환자를 연령대별(0세, 1세, 5세, 10세, 15세, 성인)로 확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 및 학회를 대상으로 ALARA-CT를 배포해 환자 피폭선량을 확인해 환자 피폭선량을 낮추고자 노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적극 활용을 요청할 계획이다.
ALARA-CT는 환자가 CT 촬영 등으로 받는 방사선량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치에서 단순히 발생되는 방사선량이 아닌 실제 환자가 받는 피폭 영향을 반영하는 유효선량을 제공한다.
또한 환자 촬영부위를 선택할 때 참고용 선택부위 CT영상을 함께 제공하고, 엑셀 및 텍스트 변환 기능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환자 피폭선량 관리 및 관련 연구 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관리기반 마련을 목표로, CT 뿐 아니라 다른 방사선 영상검사에 대해서도 환자 피폭선량 평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환자 피폭선량 저감을 위해서는 의료현장에서 방사선을 실제 다루는 의료인의 인식 함양이 필수적이며, 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선량평가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3 · 뉴스공유일 : 2019-01-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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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새해 첫 현장 방문지로 오늘(3일) 오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자발적 참여 사업장 중 하나인 현대제철 인천공장(인천광역시 동구)을 방문해 배출시설 관리현황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인천시 동구 일대의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밀집지역에 대한 단속현장을 찾아 미세먼지 `측정 무인항공기(이하 드론)`을 직접 시연했다. 아울러 `이동측정차량`에 탑승해 오염의심업체 탐색 방법 등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점검에는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인천시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환경부와 지자체의 합동단속으로 이뤄졌다.
이번 단속지역에는 목재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 등의 대형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금속가공업, 자동차수리업 등의 소규모 배출사업장 등 744개 업체가 밀집돼 있다.
이날 사업장 점검은 `측정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고농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의심 사업장을 선정하고, 의심사업장에 단속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불법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자발적 참여 사업장은 총 55개 사로 민간 사업장 중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배출저감 관리카드를 미리 환경부와 지자체에 제출하고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전기로 5개 중 1개 시설을 가동중지(시설보수)하고 사업장 내부 및 외부에 고압살수차를 확대 운영하며 8시간 기준 약 16.2kg의 먼지배출량이 삭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월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 화력발전소, 1차금속 제조업, 시멘트제조사, 정유회사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의 비상저감조치 참여가 의무화된다.
환경부는 지난해 `측정 드론`과 `이동오염측정차량`을 사업장 지도ㆍ점검에 활용한 결과, 지도ㆍ점검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장비를 활용해 지난해 전국 6686개 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6개 지역의 배출실태를 조사해 75개 업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하루에 평균 557개 사업장의 배출실태 확인이 가능해져 `측정 드론`과 `이동오염측정차량`이 오염물질 불법배출 사업장 탐색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올해 이들 장비를 추가로 확충하고 이들 장비를 운영할 전담인력(연구사 등 총 10명)도 신속히 충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격에서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등 굴뚝 배출 오염물질을 감시하는 광학적 측정기법을 적극 개발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등 기체상 물질의 배출여부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학가스이미징(OGI)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도 도입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는 국민들의 최우선 관심사항으로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현안"이라며 "미세먼지 문제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민간 사업장에서 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발생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오염물질을 원격에서 효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광학기법 등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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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한국-독일 학생들의 교류 활동의 장을 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3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세종시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이날부터 이달 13까지 독일, 폴란드 등에서 한국-독일 학생들의 평화통일 교류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독일 학생 평화통일 교류는 전국 시ㆍ도교육청에서 선발한 고등학생 68명을 대상으로 독일ㆍ폴란드 등의 역사, 평화, 통일 사례를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체험 및 교류 활동으로, 그간 교원들을 중심으로 추진하던 평화통일 교류 사업을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확대해 독일, 폴란드 지역을 중심으로 평화·통일교육, 역사교육을 주된 내용으로 추진한다.
이번 한국-독일 학생 교류는 ▲독일 분단과 통일 현장체험 ▲독일, 폴란드 역사 탐방 ▲학교 및 기관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독일 중등학교인 루터 멜란히톤 김나지움, 한스 얼바인 김나지움을 방문해 통일 과정에서 동ㆍ서독 학생들의 교류협력의 과정과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독일 교원, 학생들을 만나 토론하면서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독일 주정치교육원, 연방의사당, 현대사포럼 박물관 등을 방문해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의회 민주주의, 동독 현대사를 탐색한다.
독일 분단과 통일의 현장인 베를린, 포츠담, 드레스덴 등에서 독일의 통일과정에 대한 생생한 역사를 체험함으로써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에 주는 시사점을 찾는다.
아울러,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등을 탐방해 역사적 기억과 과거사의 해결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와 주변국과의 평화적 미래를 고민해 본다.
사전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독일 평화통일의 역사와 교육 특강, 안전교육, 보고서 작성법 등으로 내실 있는 탐방을 준비하고, 자율적으로 정한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살아있는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교류활동 중에 소감발표와 평가회를 진행해 현지의 학생 교류와 현장체험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탐방 후에 개별, 조별로 작성한 학생들의 결과보고서를 인터넷통일학교에 탑재해 내용을 공유ㆍ확산시킨다.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이번 독일 학생들과의 교류에서 우리 학생들이 평화적인 교류 협력에 바탕한 독일의 통일 경험과 이웃 국가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건강한 방식을 배우고 나눠 평화 시대를 여는 통일 한반도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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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은 16세기 문정왕후가 발원한 `회암사명 약사여래삼존도`를 비롯해 `목포 달성사 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등 조선 시대 불교 조각과 고려ㆍ조선 시대 불교경전 등 4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했다.
보물 제2011호 `목포 달성사 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木浦 達聖寺 木造地藏菩薩三尊像 및 十王像 一括)`은 1565년(명종 20년) 향엄(香嚴) 등 5명의 조각승이 참여해 조성한 작품으로, 지장삼존(地藏三尊), 시왕(十王), 판관(判官)과 사자(使者) 등 19구로 이뤄진 대단위 불상군이다.
임진왜란 이전에 조성된 불상조각 중 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이 모두 남아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으로서 역사적ㆍ조각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이다. 특히, 지장보살상의 경우 오른쪽 다리를 왼쪽 무릎에 올린 반가(半跏) 자세를 취하고 있어 `강진 무위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보물 제1312호)`의 지장보살상, `봉화 청량사 목조지장보살상(보물 제1666호)`과 더불어 조선 전기의 보기 드문 형식으로 희소성과 조형적 가치가 뛰어나다.
보물 제2012호 `회암사명 약사여래삼존도(`檜巖寺`銘 藥師如來三尊圖)`는 1565년(명종 20년) 중종 계비 문정왕후(文定王后, 1501~1565년)가 아들인 명종(明宗)의 만수무강과 후손 탄생을 기원하며 제작한 400점의 불화 중 하나로, 경기도 양주 회암사(檜巖寺)의 중창에 맞춰 조성된 것이다.
회암사의 대대적인 불화 조성을 추진한 문정왕후는 당시 막강한 권력을 소유했던 왕실 여성이자 많은 불사(佛事)를 추진한 불교 후원자였다. 회암사는 문정왕후의 후원을 받은 승려 보우의 활동기에 전국 최대 규모의 왕실 사찰로 번창하다 이후 쇠퇴하여 19세기 초 폐사지가 되었고, 지금은 `회암사지(檜巖寺址)`라는 명칭으로 사적 제128호로 지정돼 있다.
이 불화는 가운데 본존인 약사여래를 중심으로, 왼쪽에 월광보살(月光菩薩), 오른쪽에 일광보살(日光菩薩)을 배치한 간략한 구도로, 금니(금물)로 그려 매우 화려하고 격조 있는 품위를 보여준다. 주존불과 보살 간에 엄격한 위계를 두어 고려불화의 전통을 따랐고 갸름한 신체와 작은 이목구비 등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불화의 특징이 잘 반영돼 있다.
애초에 제작된 총 400점의 불화는 대부분 흩어져 현재 미국과 일본 등지에 총 6점이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국내에는 `약사여래삼존도`만이 유일하게 알려져 있다. `회암사`명 약사여래삼존도`는 조선 시대 최대 규모 왕실 불사 회암사에서 제작한 역사적, 불교사적으로 상징성이 높은 작품이다. 조선 전기 왕실불교 부흥에 영향을 끼친 왕실 여성들의 활동과 궁중화원이 제작한 불화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보물 제875-3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3(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三)`과 보물 제1543-2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5(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五)`는 불교의 경전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중 각각 권3과 권5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불교 의식 중 하나인 참회법회(懺悔法會)를 통해 부처의 영험을 받으면 죄를 씻고 복을 누리게 되며, 나아가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발원(發願)의 내용을 담고 있다.
권3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유통된 판본(版本) 중 하나로, 1352년(고려 공민왕 1년)에 간행되었다는 보물 제875호의 말미에 있는 기록을 통해 권3 역시 이 시기에 인출(印出)된 것으로 판단된다.
권5는 1316년(충숙왕 3년) 처음 판각된 후 조선 초기에 인출(印出)된 판본으로 추정된다. 절첩장(折帖裝) 형식으로, 모두 선장본(線裝本) 형태로 장정된 기 지정본과 차별될 뿐 아니라 고려 시대 유행한 장정(裝幀)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본문 전체에 걸쳐 조선 초기에 사용된 구결(口訣)이 표시돼 있어 당시 불교학ㆍ서지학ㆍ국어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문화재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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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 전담팀(이하 ‘전담팀’)는 5․18민주화 운동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시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 내용은 1980년 전후 옛 전남도청, 경찰청 등 6개 건물의 내․외부에서 찍은 사진, 영상, 내부구조, 내․외부 공간별 항쟁상황, 탄흔 자국 등에 대한 자료나 증언이다.
※ 복원대상 : 전남도청 본관․별관․회의실, 전남경찰청 본관․민원실, 상무관
현재, 전담팀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5․18 당시 사진, 영상, 기록 등 다양한 자료수집을 통한 사실에 근거한 복원을 가장 중요한 관건으로 판단하고 있다.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해 5․18관련 기관․단체, 전남도청, 국방부, 언론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 중에 있으나 38여 년이 지나 자료 수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광주·전남 시도민의 관심과 제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1980년 전후 옛 전남도청, 경찰청에 근무했거나 5·18 당시 전남도청 항쟁에 참여했던 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제보 ☏062-601-4211, 이메일 re1980@korea.kr 제보 요망
한편, 이철운 전담팀장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올해 2월 중에 수립하고 공사 설계용역 등을 거쳐 22년까지 복원을 완료할 방침”이라면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사실 검증과정을 거쳐 옛 전남도청을 복원하여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의 민주주의 체험과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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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시민들과 관내 교직원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9대(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집’ 500부를 제작해 이날 교육청 13개 과와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12개 직속기관, 양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실천계획집’엔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광주소프트웨어 체험센터 운영, 40개 초‧중‧고교 대상 학교 공간 재구성(아지트 사업) 등 장휘국 교육감의 공약 50건과 시교육청의 추진 계획이 담겨있다. 책자는 각 공약사업 규모와 진행 일정, 규모 등을 세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참고할 만하다.
‘실천계획’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공약 1번)는 2022년 3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3D프린터, 드론,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로봇, 코팅플랫폼, 창업‧창직, 미래직업, 보건의료, 국제‧금융경영 등에 관한 미래기술 체험과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센터 진로상담실에는 전문상담사 또는 진로전담교사가 배치될 예정이다.
2020년까지는 광주형 ‘기적의 놀이 도서관’(공약 16번), 빛고을 시민‧학생 안전체험관(공약 22번)이 건립된다.
2021년엔 광주학생문화예술센터 개관(공약 7번), 대안교육 특성화 중학교 개교(45번)가 진행된다. 또한 2021년까지 광주 전체 학교에 ‘창의융합형 과혁실’ 구축(3번), 40개 학교 학생중심 공간 재구성(4번), 광주예술고 이설(8번), 일반고 기숙사 교육활동지원센터 전환(14번)이 추진된다.
2022년은 공립예술중학교 설립(8번),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18번)이 예정돼 있다.
그 외 광주소프트웨어 체험센터 운영(2번), 남북 교육교류(9번), 빛고을 대입지원관 운영(10번), 고교-대학‧지자체 연계과정 학대(12번), 학교급식 친환경 우수식재료 확대(19번), 학생 회복적 생활교육 강화(30번), 학교자치 강화(34번), 양 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팀 신설 및 인력 충원(39번),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41번), 특성화고 교육여건 개선(42번), 환경‧생태교육 강화(44번), 직업교육 비중 확대(46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47번), 특수교육 강화(48번) 등이 직선 3기에 진행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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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의 원년이 될 2019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수의계약 시 발주계획부터 선정까지의 전 과정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수의계약 전 과정 공개는 비리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러 업체에 공평하게 계약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지방계약법 시행령상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의 공사ㆍ용역ㆍ물품에 대해서는 발주처가 임의로 계약상대자를 선정하는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특정업체가 계약을 독점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강남구는 홈페이지 상에서 수의계약의 공개범위를 전 과정으로 확대하고, 수의계약 업체 관련 정보 DB화에 착수했다. 직원 간 업체정보 공유를 통해 불성실한 업체와의 재계약 등의 관행을 수시로 체크하기 위해서다. 지난해부터 300여 개 업체의 기본정보, 과업실적, 기술자 보유현황 등을 구축했다.
이준택 재무과장은 "민선 7기 이후 강남구는 회계 종이문서 전자화를 통해 투명한 행정처리를 제도화하는 동시에 비용과 시간을 절감한 바 있다"고 말하고, "수의계약의 관행적인 방식 개선 뿐 아니라 앞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구민으로부터 더 신뢰받는 `품격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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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의 봉사단원들이 태권도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 따르면 봉사 단원 출신들이 태권도를 직업으로 삼고 해외에서 태권도 전파에 나서고 있다.
가천대 출신인 신효림 씨(31)는 2010년 7월부터 1개월간 마다가스카르에서 태권도 봉사를 했다. 현재는 가봉에서 대통령 경호원을 맡고 있다. 강민애 씨(25)는 우석대 출신으로 작년 봉사 때 캄보디아와 인연이 돼 현재 캄보디아 태권도 협회에서 사범으로 활동 중이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 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봉사활동을 통한 세계 평화 기여를 위해 2009년 설립됐다. 현재까지 123개국에 2170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현지 주민들에게 태권도 수련, 한국어 교육, 한류 문화 전파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 5월 한국 정부 파견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World Friends Korea)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같이 정식 단체로 등록돼 한국정부 파견 해외 봉사단으로써 활동하고 있다.
2015년부터 이 재단 총재를 맡고 있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태권도 사랑은 남다르다. 2020년 도쿄올림픽이 열릴 때까지 세계태권도연맹에 1000만 달러를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총재를 맡기 전 이 회장은 2006년부터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기금을 지원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1000여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부영 크메르 태권도훈련센터(2012년)를 건립 기증했다.
아울러 부영그룹은 미얀마 태권도 저변을 넓히기 위해 40만 달러(약 4억5000만 원)를 들여 수도 양곤에 태권도 훈련센터를 지어 미얀마 정부에 기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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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ㆍ지원 계획` 시행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통반장, 나눔이웃ㆍ나눔가게 등 민관협력 발굴체계를 활용해 한파에 취약한 가구, 1인 가구 밀집지역 등에 대한 집중 발굴에 나섰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점 발굴 대상은 쪽방촌, 달동네, 옥탑방, 임대아파트, 연탄사용 동네,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 지역과 고시원, 원룸텔, 여관, 찜질방 등 1인가구 밀집지역이다.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추출한 위기가구, 기초생활수급 신청 탈락자ㆍ수급중지자 중 지원이 필요한 가구, 비정형 거주자, 가구 구성원의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등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층이다.
시는 이렇게 발굴된 한파 취약 위기가구에 대하여 우선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을 하고, 희망온돌ㆍ희망마차 등의 민간 자원과의 연계도 병행하여 취약계층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일용직 근로자 등 한파로 인한 실직, 휴ㆍ폐업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를 최대 100만 원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매트, 동계의복, 침낭 등 방한용품의 현물 지원도 가능하다.
강력한 한파로 발생하는 저체온증ㆍ동상 등 한랭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는 각종 검사, 치료비, 약제비 등 긴급 의료비를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한랭질환으로 실직, 폐업에 처한 경우 의료비·생계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수도배관ㆍ계량기 및 보일러 동파 등 주거비 명목으로 최대 100만 원의 집수리 지원도 가능하다. 기타 지원항목으로 난방비, 전기요금 등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2015년부터 서울시에서 시행한 제도로, 위기상황에 처했으나 법적ㆍ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신속한 지원을 통해 긴급한 위기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난 4년 간 총 4만8143가구에 총 201억27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겨울철 한파에 고통 받는 취약 계층이 빠짐없이 발굴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가능한 방법들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긴급복지를 통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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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볼레人 1st 콘서트` 가 오는 19일 오후 3시 익산 예술의전당 분관(구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전라북도 익산의 공연기획사 볼레컴퍼니는 서동 선발대회, 서동선화 주니어 선발대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 익산시 각종 행사와 공연을 기획, 주관하고 익산예술의전당 대극장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 각종 공연을 기획 및 진행한 공연기획사이며 한류 콘텐츠의 중심인 K-Pop 스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기도 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볼레人 1st Concert는 볼레컴퍼니 산하 볼레공연예술학원의 발표회를 겸한다. 꿈 많고 천진난만한 어린이부터 무대의 주인공을 목표로 전문인 과정을 정진 중인 친구들, 학업에 지친 심신을 공연예술로 달래는 학생들, 나이와는 무관하게 진정한 무대예술을 즐기는 분들, 건강을 위해 즐기고 운동하며 공연예술을 활용하는 분들, 그리고 유명 연예기획사에 최종 합격해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간 예비 K-Pop 아이돌스타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공연예술을 접하고 있는 익산 시민들이 작지만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공연 내용은 뮤지컬 맘마미아 중 `I have a dream`, 뮤지컬 FAME 中 `Let's play a love scene+There she goes`, 팬베일 벨리댄스, 퓨전 벨리댄스(플라멩코 벨리댄스), 깜찍한 키즈 벨리댄스, K-Pop 댄스와 노래, 발레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中 `꽃의 왈츠`, 줌바댄스 등이다.
볼레컴퍼니는 "보조금이나 후원없이 자체 예산만으로 진행해 규모는 소박하지만 무대에 서는 공연자들의 연습 열기는 그 어느 공연의 그것보다 뜨겁다"며 "공연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그간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려고 하는 만큼 다소 서툴더라도 애정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예술에 대한 익산 시민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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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를 오늘(3일) 자로 공포하고 오는 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조례`는 최근 김태수 의원이 대표발의 해 2018년 12월 20일 시의회 본회의를 거쳐 12월 28일 조례 규칙심의회에서 의결됐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특별관리를 해왔는데 전국 최초인 이번 조례 제정으로 보다 적극적인 미세먼지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장은 비상저감조치 요건에 해당될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이 5등급인 공해차량의 운행제한을 제한할 수 있다. 대상차량은 경유차는 2002년 배출허용기준, 휘발유ㆍLPG차량은 1987년으로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전국의 270만여 대가 대상이다.
현재 운행제한은 2005년 이전 등록된 노후경유차량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경유차량뿐만 아니라 휘발유와 LPG차량도 제작당시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대상 차량은 휘발유·LPG차량 3만여대, 경유차량 267만여 대이다.
휘발유와 LPG차량은 1987년, 경유차량은 2002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된 이래 각각 1988년과 2006년 다시 한 번 강화됐으나 법적용 유예를 통해 일부 경유차의 경우 2008년에 생산된 경우도 있다.
다만 서울시는 시민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5일부터는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의 차량에 대해서만 운행제한을 하고 유예기간을 가진 뒤 올해 6월 1일부터 모든 5등급 차량에 대해서 운행제한을 적용하기로 했다.
운행제한의 대상지역은 수도권 전 지역이며 지난해 6월 1일부터 비상저감조치시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은 조례 제정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으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이달 중 5등급 차주에게 직접 우편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의 차량 등급을 확인하고자하는 시민을 위해 콜센터, 누리집을 통해 안내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영세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 대해 저공해 조치 및 조기폐차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165만 원에서 770만 원까지며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대상 차량은 총중량 2.5톤 이상 차량으로써 143만 원에서 최대 928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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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24일에 공포된 「공연법」 일부 개정안이 오는 6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공연법」은 정확한 공연정보 제공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웅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연법」 일부 개정안과 공연장 폐업 및 직권말소 규정 미비, 정기 안전검사와 정밀안전진단 기산점 차이로 인한 주기 불일치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제출한 「공연법」 일부 개정안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이번 「공연법」 개정으로 공연장운영자, 공연기획ㆍ제작자 등, 공연 관계자는 문체부 장관이 정하는 공연 정보를 누락하거나 조작하지 않은 상태로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전송해야 한다. 공연 관계자가 공연 입장권 판매를 위탁하는 경우에는 해당 공연 입장권 판매를 수탁한 입장권 판매자가 공연 정보의 전송 의무를 진다. 전송 의무를 위반한 자에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공연장 영업을 폐업해, 공연장운영자가 이와 관련한 폐업신고를 하고자 해도 법에 관련 규정이 없다는 입법상 미비점이 있었다. 폐업신고를 하지 않은 채 방치된 공연장에 대한 지자체의 직권말소 규정 역시 존재하지 않아 공연장의 실제 운영 사실과 등록 공연장 목록이 다르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개정된 「공연법」에는 폐업신고 조문을 신설했으며, 폐업신고를 해야 하는 자가 폐업신고를 하지 않으면 지자체가 폐업한 사실을 확인한 후 그 등록사항을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도록 명시적 근거 규정을 신설했다.
그리고 기존에는 `등록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경우`에만 무대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검사를 받도록 했던 것을 ▲등록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경우 ▲정기 안전검사를 받은 날부터 3년이 경과한 경우 ▲자체 안전검사 결과 공연장운영자 또는 무대시설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밀안전진단을 받으면 동시에 정기 안전검사를 받은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정기 안전검사 인정 범위를 확대해 정기 안전검사와 정밀안전진단의 주기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공연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문체부는 「공연법」 시행령, 시행규칙 마련 등 이번 「공연법」 개정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하고, 개정된 「공연법」 시행에 맞춰 소규모 공연장 등의 전산예매시스템 구축ㆍ운영 지원 등 소규모 공연장 맞춤형 정책도 수립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개정으로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을 통해 관람객, 공연관계자 등에게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공연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공연시장 투명성 제고 및 공연예술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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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만 2세 이하 선천성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제도 도입 등 난청 환아를 위한 제도가 개선돼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부터 난청 환아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등 영유아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가사업(영유아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년부터 지원이 강화되는 내용에 따르면 신생아 선천성 난청은 발생률이 높은 질환(신생아 1000명당 1~3명)으로 언어 및 학습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발견 초기에 보청기 착용 등의 재활치료 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선천성 난청으로 진단받았음에도 청각장애등급을 인정받지 못하는 환아는 장애인 보장구 급여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다.
올해부터는 선천성 난청으로 진단받았으나, 청작장애로 인정받지 못하는 환아를 조기에 발견해 재활치료인 보청기 착용을 통해 언어장애, 사회부적응 등의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4인 가구 기준 8304 원)의 만 2세 이하로서, 대학병원급 이비인후과에서의 정밀검사 결과가 양측성 난청이며,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청력역치가 40~59dB(데시벨) 범위의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이다.
보건복지부는 선천성대사이상 및 희귀난치성 질환이 있는 만 19세 미만 환아에게 치료 목적의 식이요법 차원에서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하고 있다(2018년 12월 기준 약 1100명 지원 중).
그간, 전문의료계에서는 지방산대사장애(선천성대사이상), 담관(도)폐쇄증, 장림프관 확장증(희귀난치성)에 대해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 2019년부터는 3개 질환에 대해서도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개 질환을 가진 만 5세 이하 환아 중 특수조제분유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처방이 있는 경우 새로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미숙아가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대한 의료비 지원(비급여+전액본인부담금) 사업을 2000년부터 추진 중이며, 미숙아 체중에 따라 최고지원액 한도를 두고 있다.
2016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신생아집중치료실 주요 비급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됐고, 2018년 1월부터는 비급여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선택진료비도 폐지돼 미숙아 의료비에 대한 본인 부담이 최소화됐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는 여전히 남아 있는 비급여 부분에 대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체중별 지원한도를 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1kg 미만의 초미숙아는 치료비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1kg 미만 환아에 대한 최고 1000만 원 지원하는 구간`을 2019년부터 신설해 초미숙아 환아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2017년 8월)에 따라 2018년 10월 1일부터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및 난청 선별검사의 비급여 항목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신생아가 의료기관 외에서 태어나는 등 외래 진료를 통해 검사를 받게 되는 경우 일부 본인 부담이 발생하지만, 입원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되는 경우 환자 부담금은 없다. 아울러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는 국가사업을 통해 본인부담금 전액을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영유아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신생아의 선천성 장애를 조기검진하고, 미숙아 등의 의료비를 지원해 장애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환아 가구가 의료비 걱정 없이 치료받는 등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국가가 지원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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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어린이집 근방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달(2018년 12월) 31일부터 어린이집ㆍ유치원 경계 10m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그간 어린이집ㆍ유치원 자체는 금연구역이었지만 출입구와 건물 주변에서 흡연할 경우에도 창문 틈이나 등ㆍ하원 시에 연기가 들어오는 간접흡연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각 시ㆍ군ㆍ구청에서는 통행하는 사람이 잘 볼 수 있도록 어린이집ㆍ유치원 근처 10m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를 건물 담장, 벽면, 보도 등에 설치ㆍ부착하는 등 관련 조치를 해야 한다.
다만, 금연구역 확대를 널리 알리고 제도의 안정적인 작동을 위해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이달 1일부터는 일정한 실내 휴게공간을 마련해 운영하는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일명 흡연카페)도 실내 휴게공간 면적에 관계없이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우선 2018년 7월 1일부터 실내 휴게공간의 면적이 75㎡ 이상인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됐고, 지난 1일부터는 실내 휴게공간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영업소가 금연구역이 된다. 이에 따라 영업자는 해당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를 설치해야 하고, 흡연실을 설치할 경우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흡연자에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대부분의 흡연카페가 영세업소이므로 업종변경을 고려하거나 규정에 맞는 흡연시설을 설치하는 등 준비기간을 부여하기 위해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이제 어린이집ㆍ유치원 주변까지 금연구역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줄이고 간접흡연 피해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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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서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가 수사 의뢰 또는 징계 권고를 한 131명(문화체육관광부 68명, 기타 유관기관 63명)에 대한 조치가 최종 확정됐다.
이달 2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최근까지 이행협치추진단 민간위원 등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수렴해 10명을 수사 의뢰, 68명을 징계 또는 주의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이행계획 검토회의`는 문체부 추천 변호사 2인과 이행협치추진단 민간위원 추천 변호사 1인, 법학교수 1인, 전 진상조사위 위원 1인 등 모두 5인으로 구성되었다. 검토회의 결과 이행협치추진단 민간위원 추천 검토위원 3인은 추가로 3명을 수사 의뢰하고, 징계 가능한 9인 중 6명에 대해 중징계를 권고했다. 문체부는 이 중 3명을 수사 의뢰하기로 하고, 1명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했다.
중징계 권고된 6명 중 5인은 비위 행위에 대한 관여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과, 상급자의 지시를 거부하기 어려웠던 당시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감안해 주의 조치했다.
그 결과, 문체부 검토 대상인 68명(수사 의뢰 권고 24명, 징계 권고 44명)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10명, 중징계 1명(감사원 징계 3명 미포함), 주의 조치 33명(감사원 주의 4명 포함)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지난 9월 13일에 발표한 이행계획안에서 수사 의뢰 3명, 징계 1명이 추가된 숫자다. 문체부는 징계를 받지 않은 수사 의뢰자 3명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불기소하더라도 중징계를 요구하고 향후 검찰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3일 발표에 없었던 사무관급 이상 관련 공무원 전원(17명)에 대한 엄중 주의 조치도 추가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발 방지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등 공공기관ㆍ지자체 징계 권고(61명)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자체 조사해 징계 21명(해임 1명, 정직 5명, 감봉 8명, 견책 7명), 경고 및 주의 처분 13명으로 확정됐다.
이와는 별도로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교육문화수석 및 비서관, 문체부 전직 장관 2명과 차관 1명의 블랙리스트 실행과 관련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그간 문체부는 실장 직위 3개를 폐지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고, 실장급 3명을 국장급으로 강등시키는 한편, 블랙리스트 관련자 전원을 유관 업무에서 배제하고 전보 조치를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1개월 동안 블랙리스트 진상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들을 10권 분량의 백서로 제작, 2019년 초에 발간해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역사적 교훈으로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계의 자율성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역점을 두고 있으며, 진상조사위가 지난 5월에 발표한 제도 개선 권고안을 31개 대표과제와 85개 세부과제로 정리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제들 중 국가의 책임 인정과 사과, 정책 수립 과정에의 문화 분야 전문가 참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개방형 직위제도 도입, 공모사업 심사 및 선정 과정 투명성 강화 등 약 30개 과제는 이미 이행 중이며, 이 과정에 예술계 현장 및 법·행정 전문가를 참여시켜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 배제 명단을 작성하거나 작성을 지시해 이용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을 규정하는 `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어두웠던 과거의 아픔을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전력투구할 것이며, 이를 위해 문화예술계와 폭넓게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
문체부는 그동안 블랙리스트 사태로 고통 받았던 예술인과 문체부로부터 부당한 지시를 받았던 산하 기관 직원들에게 장관 이하 문체부 공무원들이 직접 사과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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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 2건을 등록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과 1950년대 건립된 교육시설인 `서울 경희대학교 본관` 등 총 2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40호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조소앙(본명 조용은, 1887~1958)이 `삼균주의(三均主義)`에 입각해 독립운동과 건국의 방침 등을 정리한 국한문 혼용의 친필문서이다. 조소앙은 임시정부의 대표적 이론가이자 사상가로, 임시정부 수립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광복 직후까지 주요한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조소앙이 기초한 건국강령은 1941년 11월 28일 임시정부 국무회의에서 약간의 수정을 거쳐 통과됐으며, 1948년 제헌헌법의 기본적 바탕이 되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광복 후 어떠한 국가를 세우려했는지를 밝혀주는 중요한 자료로, 그가 고심하여 수정한 흔적 등이 그대로 남아있어 더욱 가치가 높다. 조소앙은 광복 후 국회의원 등으로 활약하다 6ㆍ25전쟁 중 납북(拉北)됐으며, 198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다.
등록문화재 제741호 `서울 경희대학교 본관`은 1956년 건립된 학교 내 중심이 되는 건축물로서 상징성, 기념성 등을 표현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식 기둥과 삼각형의 박공벽 등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졌다. 또한 태극 문양과 무궁화 문양 등 한국적인 요소를 부분적으로 반영한 독특한 건축물로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는 1964년 건축가 최창규에 의해 설계된 교회건물로서, 보라매공원 내 옛 공군사관학교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급경사로 디자인된 지붕형태와 수직성을 강조한 내부공간 등은 당시 일반적인 교회건축의 형식에서 벗어난 독특한 건축기법으로서 의미가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된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등 2건의 등록문화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을 예고한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는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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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한반도에 서식하는 포유동물 127종의 정보가 담긴 영문 포유류 도감 `매멀즈 오브 코리아(Mammals of Korea)`를 이달 2일 발간했다. 한반도 포유동물을 다룬 도감이 영문으로 처음으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포유동물 도감은 1967년 당시 문교부에서 `한국동식물도감 포유류편`이, 북한의 과학원출판사에서 `조선짐승류지`가 각각 국문으로 출판된 바 있다. 이후 2004년 동방미디어 출판사에서 `한국의 포유동물`이, 2015년 북한 과학기술출판사에서 `조선동물지(포유류편)`이 각각 출판됐다.
이번 영문 포유류 도감은 한반도 포유류의 생태와 주요 서식지는 물론, 우리나라의 포유류 연구사, 포유류에 대한 보전 노력 및 한반도에서 발견된 포유류 화석까지 우리나라 포유동물과 관련된 정보를 총망라했다.
특히 북한 과학원출판사의 과거 자료를 비롯해 2015년에 출간한 '조선동물지' 등을 참고하여 총 127종에 이르는 한반도 포유동물에 관한 정보를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127종은 호랑이 등을 포함한 식육목 25종, 토끼목 3종, 고슴도치 목 1종, 땃쥐목 10종, 박쥐목 24종, 설치목 20종, 고래목 37종, 우제목 7종 등 총 8목 32과로 구성됐다.
도감은 `분류학적 고찰(Systematic remarks)` 항목을 통해 해당 포유동물의 최신 분류학적 동향 등을 소개하는 한편, 해당 동물이 처음 이름 붙여진 이후 학명 및 분류학적 위치 변화를 기술했다.
`형태적 특징(Description)`에서는 각 동물의 외부형태를 세밀화와 함께 설명했다. 야외에서 볼 수 있는 흔적, 구별하기에 어려운 비슷한 종, 외부 측정치와 포유동물의 구별에 가장 중요한 치식(Dentition)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자연사(Natural History)`에서는 해당 동물의 활동, 먹이 이용, 보금자리, 번식, 생태적 특이사항, 생존 및 공간이용과 사회성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보전 및 관리(Conservation and Management)` 항목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해당 동물을 어떻게 보전하고 관리하며 이용해 왔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영문 도감 발간을 통해 우리나라 포유동물 현황과 관련 정보를 전 세계에 알려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을 홍보하고, 생물주권 확립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매멀즈 오브 코리아(Mammals of Korea)`는 이달부터 국내외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관계 행정기관과 더불어 해외 유수 대학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그림파일(PDF) 형태로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도 같은 시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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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학협력단의 직원은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하는 직원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월 28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고등교육법」 제19조의2에 따라 학교가 설치ㆍ운영해야 하는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하는 직원에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산학협력법)」 제25조에 따라 대학에 두는 산학협력단의 직원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관련 법령에서는 직원을 포함해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학교운영에 필요한 행정직원 등 직원과 조교를 학교에 둔다고 하고 있으며 총장 또는 학장은 교직원을 감독하고 행정직원 등 직원은 학교의 행정사무와 그 밖의 사무를 담당한다고 하고 있을 뿐 직원의 의미를 따로 정의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직원의 의미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해당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및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학에 대학평의원회를 두도록 한 취지는 교직원과 학생을 평의원으로 해 학교의 운영 및 교육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ㆍ자문하도록 함으로써 학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의사결정의 민주성을 높이려는 것임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대학의 장의 지도ㆍ감독을 받아 대학의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경우에는 그 조직의 구성원인 직원을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하는 직원으로 봐 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학교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당 규정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런데 산학협력법에서 대학에 산학협력단을 둔 취지는 법인격이 없어 자기 책임하에 산학협력계약을 체결하는 등 법률관계의 당사자가 될 수 없는 대학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법인격을 가지는 기관을 대학에 둬 산학연협력에 관한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려는 것"이라며 "산학연협력과 관련된 업무는 본래부터 대학에서 수행하던 것임을 고려할 때 비록 산학협력단이 별개의 법인격을 가지는 조직이더라도 대학과 구분되는 독립된 목적을 가진 조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산학협력단의 설립주체는 대학으로서 그 명칭에는 해당 학교명이 표시돼야 하고 산학협력단의 단장은 대학의 장으로부터 임면돼 그의 지도ㆍ감독을 받으며, 산학협력단의 사업연도는 대학의 회계연도에 따르고, 산학협력단의 직원이 대학의 사무를 담당하거나 대학의 교직원이 산학협력단의 사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예산의 편성 및 결산을 대학의 장이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산학협력단이 대학의 하부조직으로 운영되는 것을 예정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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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깨끗하고 건강한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정수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나,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선택 비교정보를 제공하고자 가입자 수 상위 6개 정수기 렌탈 서비스 업체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및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해 이달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만족도는 가정에서 정수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12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으로 나눠서 평가했다.
조사대상 6개 정수기 렌탈 서비스 업체의 직원 전문성, 고객응대 신속성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78점이었고, 업체별로는 LG전자 3.91점, 코웨이 3.79점, 교원웰스 3.77점 등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설치기사 서비스, 관리직원 서비스, 제품 다양성 등 5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설치기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3.91점으로 높은 반면 렌탈비·부가혜택 만족도는 평균 3.32점으로 낮았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평균 3.63점으로 업체별로는 LG전자 3.73점, 코웨이ㆍ청호나이스 3.64점, 교원웰스 3.63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을 총체적으로 평가한 종합만족도는 평균 3.64점이었고, LG전자 3.77점, 코웨이 3.65점, 교원웰스·청호나이스 3.63점 등의 순이었다.
2016년도와 비교 가능한 쿠쿠홈시스, 코웨이, 청호나이스, SK매직 4개 업체는 종합만족도 점수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쿠쿠홈시스가 2016년 3.33점에서 2018년 3.53점으로 0.20점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코웨이 0.14점, 청호나이스 0.12점, SK매직 0.1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수기 렌탈 서비스의 개선할 점에 대해 의무사용기간 단축, 과도한 중도해지 위약금, 정수기 관리직원의 잦은 교체 등의 순으로 응답이 많아 정수기 렌탈 계약 기간과 해지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6개 정수기 렌탈 서비스 업체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총 1051건으로, 가입자 10만 명 대비 건수는 교원웰스가 3.8건으로 가장 적었고, 다음으로 LG전자, 코웨이, SK매직 등의 순이었다.
피해구제 신청사건 중 환급, 배상, 계약해제 등 보상 처리된 사건의 비율(합의율)은 교원웰스 78.9%, 청호나이스 68.3%, SK매직 67.6%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관련 사업자와 공유하고 소비자 불만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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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 지역 소재 저청중학교 등 7개 학교에서 2019년 임원으로 새롭게 선출 된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12월) 28~29일 1박 2일 간 `지역 청소년들의 리더십 함양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07064호 `우리들이 꿈꾸는 리더(이하 꿈꾸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제주 지역 중학교 임원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꿈꾸리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기존의 권위와 힘에 의존하는 리더십이 아닌 타인을 섬기는 리더십, 즉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진정한 리더로서 모습과 자질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실천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꿈꾸리 프로그램은 단일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 지역 중학교들의 연합으로 구성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참여 학교들과 긴밀한 협의 체계를 구성, 진행함으로써 더 큰 리더십 교육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부영그룹은 기대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의미 있는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지도해 나감으로써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청소년 활동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하여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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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양재천 영동4교와 5교 사이 벼농사학습장에 얼음 썰매장을 조성해 오는 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2002년부터 17년째 운영되고 있는 썰매장은 1230㎡(폭 18m, 길이 68.3m) 규모로 인공장치 없이 수확이 끝난 논에 물을 가둬 자연적으로 얼린 공간이다. 한해 평균 5000여명 이상이 찾고 있다.
썰매대여료는 1000원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휴일에 관계없이 운영된다. 이용시간 제한은 없다. 다만 기온이 올라 얼음이 녹으면 이용할 수 없어 구청 공원녹지과또는 구 홈페이지에서 운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구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오전, 오후 1회씩 빙판 상태를 점검한다.
썰매장 이용을 원하는 사람들은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1번 출구 또는 3호선 도곡역 3번 출구에서 하차해 영동4교 밑에서 하류 쪽으로 50m 내려오면 된다. 시내버스는 구룡중학교 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김현경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썰매장 개장으로 우리 아이들이 도심 밖에 나가지 않아도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품격 강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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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일정규모 이하(소규모)의 건설공사에서 적용되던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국비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하여 건설공사의 연면적 제한조건을 폐지한다.
그동안은 대지면적이 일정규모 이하이면서 그 건축물의 연면적도 일정규모 이하일 경우에만 발굴조사 비용을 국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대지면적만 일정규모 이하이면 연면적과는 상관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개정된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2018년 12월 24일 시행)」에 따라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의 연면적 제한조건이 폐지된 분야는 단독주택과 농어업 시설물, 공장이다. 다만,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지금과 같이 유지된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으로서 그 건축물의 대지면적이 792㎡ 이하인 건설공사 ▲농어업 시설물이나 공장으로서 그 건축물의 대지면적이 2644㎡ 이하인 건설공사를 할 경우 연면적 상관없이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는 국가로부터 발굴조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건설공사 시행자 부담 원칙이 적용되는 발굴조사 비용에 대하여 국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매장문화재 보호의 효율성과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매장문화재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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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114년간 닫혀있던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가 이달부터 3월까지 총 8차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내일(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용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도 용산기지 버스투어의 첫 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투어가 시작된 지난해에는 국무총리, 국토부장관, 서울시장, 국회의원, 유홍준 전(前) 문화재청장 등 주요인사와 일반 국민 등 총 6차례에 걸쳐 330명이 참여했으며, 114년 동안 접근하지 못했던 장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역사ㆍ문화적으로 의미가 컸다는 평가와, 앞으로 투어 확대와 참가자 선정방법을 선착순에서 추첨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러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올해도 버스투어를 지속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며, 미군 측의 적극적인 협조ㆍ지원으로 오는 17일부터 3월까지 총 8차례(▲1월 17, 25일 ▲2월 14, 22일 ▲3월 8, 15, 22, 29일) 시행된다.
참가신청은 용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아 추첨을 통해 투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4월 이후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군 측, 서울시, 용산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므로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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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경기도가 2018년 다문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다문화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15개소에서 다문화인들의 독서동아리를 양성해 선주민과 이주민 간 상호 이해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문화 서비스를 활성화해 독서문화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주관기관인 사)더불어 함께사는 세상(대표 김영숙)과 함께 지난해 5월부터 총 12차례 독서문화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다문화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교육 종료 후 교육활동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해 일반 시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이주여성 500여명이 참여했다.
다문화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다문화 이주여성, 다문화 가정 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이 참가해 독서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문 지도강사가 다문화 독서교육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온 다문화가족(이주여성, 자녀, 근로자 등)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아울러 그들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 도서관정책과 이강태 과장은 "다문화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올해 3년째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경기도의 현 실태를 반영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 및 문화적인 편견 해소, 독서문화 격차해소를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 다문화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기획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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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계획한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영화관 등에서 대대적인 금연캠페인을 펼친다.
먼저 시는 이달 1일부터 2월 10일까지 41일간 시민이 많이 찾는 영화관을 대상으로 금연영상 바이럴 마케팅을 실시한다. 서울시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3대 영화관 53개소의 로비 스크린 182대를 통해 `반려견도 담배피우는 주인은 싫어한다`는 금연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
영화관 스크린 홍보영상은 각 영화관 스크린 한 대당 1일 최소 60회 이상 집중적으로 상영한다. 그동안 금연홍보 내용과 차별화해 귀여운 반려견들이 나와 가족 건강을 위한 30초간 금연홍보와 함께 `영화는 재밌게, 금연은 확실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서울시 실내ㆍ외 흡연실 2만여 개소에 흡연자의 인식 개선과 금연결심을 돕는 금연포스터를 부착한다. ▲문화시민 자격고사 `건강과 담배영역` 포스터 : 금연지원서비스 정보 ▲아기금연홍보포스터 : 가족건강을 위한 금연시도 메시지 등을 전달한다.
두 개의 금연포스터는 흡연실에서 흡연하는 동안 가볍게 문화시민 자격고사(건강과 담배영역)를 본 후 `아빠빠빠빠빠!(아빠 담배필거야?)`라는 아기의 물음에 답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이다.
금연을 결심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 ▲병ㆍ의원금연치료 ▲서울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등 금연지원서비스도 안내한다.
아울러 교통방송 tbs와 함께 이달 1일부터 한 달간 라디오 금연캠페인을 실시한다. 1일 2회(오전, 오후) 40초간 새해 금연계획을 세운 시민에게 `금연을 위해서는 단호한 의지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금연성공을 위해 보건소, 병ㆍ의원 등 전문기관의 금연지원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안내한다.
서울시는 대부분 흡연자가 담배의 위험성을 알고 있으며 금연을 원해새해에 금연 목표를 세우지만 자신의 의지만으로 니코틴 중독을 극복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금연지원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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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과 `전시해설사 육성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019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은 전업 미술 작가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속작가를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에 작가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공모는 `작가 공모`와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 공모` 등 2단계로 진행된다.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과 전속 계약을 하기 원하는 작가를 먼저 모집한 후, 공모를 통해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을 선정해, 모집된 작가와 전속 계약을 원하는 단체(화랑 등)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작가 공모`는 이달 2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과 `미술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 공모`는 오는 2월 1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이(e)나라도움`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 전시해설사 육성 지원`은 전문 전시해설사를 육성하고, 관람객들이 미술 전시를 쉽게 이해하고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시해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와 함께 진행한다.
지원 대상 공모는 이달 2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문서 발송 및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미술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쉽고 재밌는 전시해설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 성과에 따라 앞으로 지원 기간과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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