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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교육복지 및 지원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오는 18일부터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가 제공하는 교육복지 및 지원정책 통합조회 서비스인 `교육지원 한눈에`에서 전국 시ㆍ도교육청별 교육복지, 지원 정책도 맞춤형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지난 3월 구축한 "교육지원 한눈에" 누리집은 자신의 소득수준 등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학생, 학부모, 평생학습자 등 정책수요자가 교육지원 혜택정보를 맞춤형으로 조회할 수 있고, 신청 시기 도래를 문자 등으로 안내하는 통합조회 플랫폼이다.
그간 "교육지원 한눈에" 누리집은 3월 18일 개통이후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60여 개의 주요 교육 복지.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은 보다 많은 교육지원 정책 정보를 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하고자 제3회 시ㆍ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지난 4월 3일)를 통해 시ㆍ도교육청에서 제공하는 교육복지ㆍ지원 정책을 추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확대 개편에 포함된 시ㆍ도교육청 교육지원 정책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비 및 통학비 지원`, 충청남도교육청의 `저소득층 수학여행 및 수련활동 참가비 대금 지급 지원` 등 총 90여 개 정책이며, 특히 특수(24개), 다문화(23개), 저소득층(19개) 등을 대상으로 교육적 부담을 해소하는 지원 정책들이 포함됐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정책 수요자 중 단 한 명이라도 본인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없도록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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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집회신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지난 16일 경찰청은 경찰개혁위원회 권고 취지에 따라 국민편의를 높이기 위해 집회신고 접수 업무를 정보과에서 민원실로 이관하기로 하고, 이달 16일부터 2개월간 서울청(3개서), 경기북부청(2개서) 5개 경찰서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개혁위원회는 그간 경찰서 정보과 사무실에서 집회 신고 접수 업무가 이루어짐에 따라 사실상 허가제처럼 운영되고 집회시위의 자유를 제한한다며, 집회 신고 등과 관련된 업무를 정보과에서 다른 부서로 이관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따라, 경찰청에서는 경찰개혁위원회의 권고 취지를 존중하고 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원실로 집회 신고 접수 업무를 이관(추진)하기로 했다.
민원인이 시범운영 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고자 할 경우, 평일 일과 시간에는 민원실에, 야간이나 휴일에는 1층 민원 접수대에 집회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민원인이 집회 신고서에 무엇을 기재해야할지 모르거나, 신고한 집회의 제한 사유나 금지통고 조건 등이 궁금하면 집회신고 담당자에게 상담 및 자문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집회신고 시범운영은 집회신고 제출 장소를 민원실(야간ㆍ휴일은 민원 접수대)로 통일한다.
집회신고 시범운영 후에는 국민 편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진단하여 보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올해 안에 최종 이관 시기 및 구체적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앞으로 집회신고 접수 업무 이관 외에도 `복수 관할 집회 신고 간소화` 등 국민의 집회시위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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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거짓 청구한 요양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제재에 나섰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달 16일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표된 요양기관은 총 34개 기관으로 병원 1개, 의원 13개, 한의원 12개, 요양병원 2개, 치과의원 6개이며, 공표내용은 요양기관 명칭,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다
공표방법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특별시ㆍ광역시ㆍ도ㆍ특별자치도와 시ㆍ군ㆍ자치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이달 16일~2019년 1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하는 것이다.
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기관으로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들이다. 건강보험 공표제도는 2008년 3월 28일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도입됐다.
공표 대상기관은 관련 서류 위변조로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청구하여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대상자에게 공표 대상임을 사전 통지하여 20일 동안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제출된 소명자료 또는 진술된 의견에 대하여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보건복지부 홍정기 보험평가과장은 "향후 거짓ㆍ부당청구 의심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더욱 강화하고 적발된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격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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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불법촬영 및 유포 수사에 대해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4일 경찰청은 불법촬영물에 대한 보다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주문하는 국민여론을 감안, 전국의 사이버테러 수사인력을 대거 투입해 적극적으로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총 159명으로 구성된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실 및 지방청 사이버테러수사팀에 소속된 수사관들은 그동안 대규모 해킹사건, 다크웹 사건 등 주로 고난도의 사이버사건 수사를 전담해 왔다.
불법촬영 범죄도 인격에 대한 테러행위로 사이버테러 못지않은 폐해를 낳는다는 점을 고려해 적극 수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경찰은 강력한 단속과 동시에 시민단체 및 여가부·방심위 등 범정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전방위적으로 불법촬영 및 유포행위를 감시하고, 피해자 보호 및 삭제ㆍ차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지난 6월 27일부터 사이버수사과를 중심으로 `불법촬영물 집중단속기간(지난 6월 27일~오는 8월 24일)을 운영 중인데, 이 기간 지방청 사이버성폭력수사팀(50명)과 사이버테러수사관들은 불법촬영물 공급망을 중심으로 엄정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이 제보한 불법 음란사이트를 최우선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수사 중인 불법촬영물에 대해서는 경찰청ㆍ방심위간 수사공조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삭제ㆍ차단 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재유포 영상은 여가부 피해자지원센터에 연계하여 지속적인 삭제ㆍ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경찰은 불법 음란사이트ㆍSNSㆍ파일공유 사이트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불법촬영물을 자동으로 탐지, 방심위와 연계하여 신속하게 삭제ㆍ차단할 수 있는 추적 시스템을 개발 중으로 10월이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속의 사각지대로 여겨지던 해외기반 불법 음란사이트에 대한 수사력을 높이기 위해 국제공조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아동음란물 유포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공조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美국토안보부 수사청(HSI)과 아동음란물에 한정된 공조수사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28일~3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동음란물 관련 국제협력회의(VGT)`에서 우리 경찰의 불법촬영물 단속의지를 알리고 불법촬영물 수사에 대한 해외 법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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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부가 제2연평해전 전사자 보상금을 이른 시일 내에 지급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국방부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 보상에 관한 특별법」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제2연평해전 전사자 보상에 관한 특별법」은 지난 1월 16일에 공포됐고, 같은 법 시행령은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날부터 시행되는 것이다.
국방부는 지난 3일에 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즉시 제2연평해전 전사자의 유족들에게 보상금 청구 절차 등을 설명한 안내문과 관련 서식을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전화상으로도 안내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족들이 보상금 지급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8월초에 보상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2018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통계청에서 발표되는 대로 국가보훈처와의 협조 하에 보상금 산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상금 지급이 완료된 이후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유족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해 전사한 분들의 유족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보훈정책을 설명하며 다시 한 번 경의와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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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SNS 이용한 콘서트 티켓을 허위 판매한 점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관광경찰대)는 태국 현지인을 상대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K-POP 아이돌 가수(갓세븐, NCT)의 콘서트 티켓, 앨범을 판매 할 것처럼 허위광고를 하여 돈을 송금 받은 태국인 사기 피의자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태국 현지인을 상대로 아이돌 가수 `갓세븐, NCT`의 콘서트 티켓, 앨범, 상품을 판매한다는 광고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거짓 홍보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월부터 관광목적으로 태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후 태국 현지인을 상대로 거짓 홍보를 하여 지난 5월까지 물품 구입을 원하는 100여 명의 태국인으로부터 총 26회에 걸쳐 태국 돈 32만9358바트(한화 약 1100만 원)를 송금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물품을 받지 못한 피해자가 항의를 하면 물품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보냈고, 물품을 포장하고 있거나 태국으로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또 다시 돈을 더 보내 달라는 거짓말을 하는 대담함도 보였다.
피의자는 계속해서 물품을 보내지 않았고, 이를 수상히 여긴 피해자가 피의자를 찾기 위해 국내로 입국하면서 피해자의 신고로 결국 국내에서 덜미가 잡히게 됐다.
경찰은 K-POP 아이돌 한류스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이 같은 수법의 피해자 및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단속을 통해 관광 한국의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유명 K-POP 아이돌 한류스타의 유명 콘서트 티켓을 다량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돈을 보내라고 한다면 일단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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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함께 덕수궁 석조전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한다. 단, 9월은 추석 연휴를 피해 19일 진행한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대한제국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피아노 연주자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배경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2015년 덕수궁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이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석조전 음악회는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음악회 공연을 기획하고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와 그들이 초청하는 음악가들이 함께 출연한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앙상블(ensemble)로서 단원들은 주요 국제 대회에서 각종 수상을 휩쓸며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쌓아온 실내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석조전 음악회`에서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25일에는 `덕수궁 달빛 아래`라는 제목으로 `달빛`을 주제로 한 클래식 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아리아를 선보인다. ▲8월 29일에는 현악과 관악이 어우러져 유려하게 흐르는 선율로 `마지막 여름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9월은 추석 연휴로 19일에 행사를 개최하며, 이날은 다문화 가정과 한 부모 가정 등을 초청해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을, 고종의 가배`를 제목으로 고종이 즐겨 마셨다는 `가배(커피의 옛 이름)`와 잘 어울리는 곡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 10월 31일에는 `바람이 불어오면`이라는 주제로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의 세 악기가 어우러져 충만한 가을의 멋을 선사한다. ▲ 11월 28일에는 올해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마지막 여정으로, `자유를 찾아`라는 제목으로 민족적 색깔이 짙은 음악을 통해 자주독립을 유지하고자 했던 대한제국 황궁으로서 덕수궁과 석조전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덕수궁에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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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국방 분야에서 낯선 한자어나 일본어 투 표현 등 부적절한 용어가 사라질 전망이다.
국방부는 지난 16일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말까지 국방 분야에서 사용되는 행정용어를 쉽고 바른 용어로 바꿔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추진계획`은 크게 세 갈래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국방 분야에서 사용하는 어려운 용어를 찾아내 다듬을 방침이다. 국방부는 부서별로 개선할 용어를 찾아내는 동시에 장병ㆍ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다듬을 필요가 있는 용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장병과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국방 분야에 쓰인 어려운 공공언어 제보`는 다음 달(8월) 3일까지 국방부 인터넷과 인트라넷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국방부는 전문가를 통해 국방 분야 언어 사용 실태를 연구해 올바른 국방 용어를 정립하는 방안을 세우고 연말에는 `국방 분야 공공언어 사용 지침서`를 발간해 국방 기관 전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직원의 공공언어 사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도 도입한다. 온라인 국어 전문교육을 각군과 국직기관의 모든 직원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기관별로 다양한 국어능력 향상 교육을 하기로 했다. 주요 정책ㆍ보도 자료와 법령에 쓰인 공공언어는 국립국어원의 감수를 반드시 받도록 하고, 보도자료 자체 평가제도 등을 도입해 사전에 빈틈없이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정책 발표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리 협의하고 어려운 용어를 개선하기 위한 상담도 받을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기반을 구축한다. 국방부는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를 운영해 국방 분야의 전문용어를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ㆍ체계화할 예정이다. 국어책임관(대변인)을 위원장으로 하는 협의회는 신규 법령안에 어려운 법률용어나 전문용어가 포함되지 않도록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어려운 한자어나 일본식 용어 등 군에서만 쓰이는 용어를 찾아내 적극적으로 다듬고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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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내 불법촬영 집중단속에 나선다.
최근 여성가족부는 다음 달(8월) 12일까지 충남 대천, 부산 해운대, 강릉 경포대 등 전국 3개 주요 해수욕장에서 해당지역 경찰과 협업해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집중 단속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주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를 주제로 한 국민인식 개선 캠페인도 실시한다.
캠페인을 통해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엄격한 처벌규정을 알리고 `성범죄자 알림 이(e)` 앱을 활용, 성범죄 예방에 도움을 받을 것을 홍보할 방침이다.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뿐만 아니라 성범죄자로 등록돼 신상정보가 공개될 수 있다.
아울러 여가부는 해수욕장 부근 숙박업소 내 성매매 및 채팅앱을 악용한 성매매 등도 단속할 방침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여름철에 특히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의 취약지역이라 할 수 있는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과 예방활동으로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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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는 새롭게 개선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직접 홍보하고 시연하는 `분리배출 현장 안내 도우미` 시범운영을 지난 16일부터 시작했다.
안내 도우미 35명은 이날부터 분리배출 요일에 맞춰 서울 소재 5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 10곳에 시범 투입된다.
이들은 아파트 주민자치회, 입주자 대표회의 등을 통해 선발된 단지 내 주민이다, 분리배출 현장을 다니면서 이웃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보여주고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환경교육협회에서 양성한 분리배출 전문요원인 `책임 도우미`는 아파트 단지 10곳에 1명씩 파견돼 안내 도우미들을 돕는다.
환경부는 35명의 도우미에게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부여하고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이달 1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열려 안내 도우미 3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안내 도우미의 올바른 분리배출 시연과 함께 주민들의 불편한 점 등을 조사해 현장의 목소리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 9월 말까지 아파트 단지 20곳에 약 80명의 안내 도우미가 활동하도록 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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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 4일까지 1주일여간 전남지역에 평균 266.9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보성 등 20개 시군의 사유 및 공공시설에 총 39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고, 복구액은 20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피해 시설별로 사유시설의 경우 주택 86동이 침수되거나 파손됐다. 농경지 3천749ha가 물에 잠기고 58ha가 유실․매몰되는 등 9억 6천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의 경우 도로, 하천, 저수지 제방 유실 등 173건, 29억 3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자체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지난 13일까지 4일간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민간전문가 등 18명으로 편성된 중앙합동조사반이 현지 확인을 통해 이뤄졌다.
중앙합동조사반의 조사 결과 개선복구가 필요한 시설은 보성 모원저수지 제방 축조 25억 원 등 총 4개소, 181억 3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기획재정부 협의 및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7월 말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화종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그동안 1천989명의 인력과 423대의 장비를 동원해 응급복구는 완료됐지만,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원상복구 수준을 상회하는 개선복구 사업이 반영되도록 중앙에 건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최종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복구계획 확정 시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복구사업이 완료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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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영주)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1일부터 8월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학 체험 과정엔 ‘빛 과학체험, 과학실험쇼, 생명과학과 지질기상, 카프라와 4D프레임, VR체험’ 중 4개 과정을 종합해 배우는 기초과학 일반 과정 3개 반과 ‘골드버그 만들기, 3D프린팅, 드론, 코딩’ 등 특정 분야를 집중해서 배우는 4차 산업혁명 대비 특별 과정 4개 반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과학교육체험관에서 새롭게 선보일 ‘VR체험’은 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자들은 VR을 통해 태양계와 인체 내부 속 가상공간에서 과학의 신비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또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3D프린팅 체험은 학생들을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세계로 안내하게 된다.
교육과학연구원 이영주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경험하는 과학교육체험관의 하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교육과학연구원 하계 과학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접수는 홈페이지(http://gise.gen.go.kr/)를 통해 체험 전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개인체험신청으로 실시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7월30일 오전 9시에 1회 체험 신청자 접수가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체험관(☎ 220-9810~9812, 220-9764)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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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제343회 이사회 및 제240회 총회(제150회 대의원회)에서 조합감사위원회위원장에 정재수 前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의 임명동의안을 의결하고, 7월 12일 조합감사위원회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취임일(7월 13일)로부터 3년간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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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신임 영광군 부군수가 지난 13일 취임하였다. 강영구 부군수는 군정 현황의 빠른 파악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당일인 13일부터 19개 실과소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직원 상견례와 더불어 군정 현안 파악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영구 부군수는 직원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실현을 위해 김준성 영광 군수님의 군정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직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격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선대학교 약학과 졸업한 강영구 부군수는 1991년 전라남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주요 부서에 그 능력을 인정받아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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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방부 감사기구의 장이 자체감사를 할 수 있는 대상에 방위사업청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국방부가 국방부 감사기구의 장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라 자체감사를 할 수 있는 대상에 방위사업청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감사법) 제2조제1호에 따르면 `자체감사`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감사기구의 장이 `그 소속돼 있는 기관(그 소속 기관 및 소관 단체를 포함함)` 및 그 기관에 속한 자의 모든 업무와 활동 등을 조사ㆍ점검ㆍ확인ㆍ분석ㆍ검증하고 그 결과를 처리하는 것을 말하므로 국방부의 감사기구의 장이 방위사업청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방위사업청이 국방부의 `소속 기관`에 해당해야 하는데 공공감사법에서는 `소속 기관`의 정의와 범위에 대해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그 의미에 대해서는 공공감사법의 규정 내용과 입법 취지는 물론 입법 취지가 유사한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먼저 공공감사법 제2조제1호에서는 자체감사의 주체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감사기구의 장`으로, 자체감사의 객체를 `감사기구의 장이 소속돼 있는 기관 및 그 기관의 소속 기관ㆍ단체`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호에서는 `중앙행정기관`이란 `「정부조직법」 제2조에 따른 부ㆍ처ㆍ청과 감사원,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및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정부조직법」 제2조제2항에서는 중앙행정기관은 같은 법과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ㆍ처 및 청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공공감사법 제2조제1호에서 자체감사의 주체와 자체감사의 대상 기관을 명확히 규정한 것은 중앙행정기관 상호 간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중앙행정기관 등의 내부통제를 내실화하기 위한 취지이므로,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자체감사의 주체인 청을 다른 중앙행정기관인 부의 자체감사 대상기관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국가행정기관의 조직 및 정원에 관한 기준을 정하고 있는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2조제5호에서는 `소속기관`이란 중앙행정기관에 소속된 기관으로서 특별지방행정기관과 부속기관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영 제4조에서는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은 중앙행정기관 단위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라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제2조에서는 국방부의 소속기관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중앙행정기관의 `소속 기관`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2조제5호 등의 규정에 비춰볼 때, 비록 공공감사법에서 `소속 기관`에 대한 정의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더라도 같은 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자체감사 대상인 중앙행정기관의 `소속 기관`은 각 중앙행정기관의 직제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속기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국방부의 소속기관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제2조에서는 국립서울현충원(제1항), 국방홍보원 및 국방전산정보원(제2항)을 국방부의 소속기관으로 규정하고 있을 뿐 방위사업청은 국방부의 소속기관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방위사업청은 공공감사법 제2조제1호에 따른 국방부의 `소속 기관`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국방부 감사기구의 장은 방위사업청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6 · 뉴스공유일 : 2018-07-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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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여름철을 대비해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닭을 포함한 가금류의 조리과정에서 캠필로박터(Campylobacter)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조리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최근 5년(2013~2017년) 동안 총 67건, 2458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0건(45%), 1019명(41%)이 7월과 8월에 집중됐다.
이는 여름철 기온이 높아 캠필로박터균 증식(30~45℃)이 용이하고 삼계탕 등 보신용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캠필로박터균의 주된 감염 경로는 생닭을 씻는 과정에서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었거나 생닭을 다뤘던 조리기구에 날 것으로 섭취하는 과일ㆍ채소를 손질했을 경우에 발생한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밀폐용기를 사용해서 맨 아래 칸에 보관해야한다.
생닭을 씻어야 할 때는 물이 튀어 주변 조리기구나 채소 등 식품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변을 치워야하며, 식재료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씻어야 한다.
생닭을 다뤘던 손은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로 씻은 후에 다른 식재료를 취급해야 하며, 생닭과 접촉했던 조리기구 등은 반드시 세척 및 소독해야 하며 조리 시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칼ㆍ도마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특히 조리할 때에는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중심온도 75℃ 1분 이상)해야 한다.
식약처는 생닭 취급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6 · 뉴스공유일 : 2018-07-1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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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상주 우복 종택`의 국가민속문화재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상주 우복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상주 우복 종택`은 우복(禹伏) 정경세(1563~1633) 선생의 생전에 조성된 초기 건축물들과 사후에 조성된 종택이 조화를 이루며 현재에 이르고 있는 건축군이다. 정경세는 1602년에 초당(훗날 대산루)을 짓고, 1603년에는 별서 기능을 가진 `계정(溪亭, 정자의 일종)`인 청간정(聽澗亭)을 지었으며, 나중에 대산루에서 여생을 보냈다. 이후 정경세의 5대손인 정주원(鄭胄源, 1686~1756)이 조선 21대 왕 영조가 내린 사패지(賜牌地)인 상주시 외서면 우산리 일대에 종택을 지으면서 진주 정씨 종가로서 자리를 잡았다.
종택은 우복산과 이안천을 낀 전형적인 배산임수에 자리하고 있으며, 안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이 튼구(口)자형으로 배치됐다. 이는 환기와 통풍에 유리하며, 북부 지역과는 다른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배치법으로서 자연 조건에 따른 종택의 배치형태라 할 수 있다.
특히 종택보다 이전에 건립된 계정과 대산루는 별서기능에서 종택의 별당 또는 손님을 맞는 공간으로 기능의 변화를 보여준다. 대산루는 정(丁)자형의 평면 구성으로, 오른편 온돌방 외벽에서 정(丁)자 형태로 연결된 누각의 윗부분까지 연결되는 계단이 설치된 다소 특이한 구조로, 영남지방 반가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형태라는 점에서 민속학적 가치가 있다.
또한 이곳은 조선 22대 왕 정조가 하사한 시문판(詩文板)이 소장돼있고, 기제사(忌祭祀, 기일에 지내는 제사)와 묘제(墓祭 묘 앞에서 드리는 제사) 등 조선 시대 제례문화가 현재까지 내려오는 등 역사적ㆍ학술적ㆍ민속적 가치가 조화롭게 잘 전승되고 있다. 비록 정확한 건립연대와 중수 등의 기록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파악하긴 어려우나 건축적ㆍ민속적 가치가 뛰어나고, 영남지방의 반가(班家)로서의 독특한 특징이 잘 살아 있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보존할 가치가 충분하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을 예고한 `상주 우복 종택`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통하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6 · 뉴스공유일 : 2018-07-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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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논란이 된 고혈압 치료제에 대한 후속조치에 나섰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유럽의약품안전청(EMA)이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중 중국산 `발사르탄`(Valsartan)에서 불순물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Nitrosodimethylamine, NDMA)`이 확인되어 제품 회수 중임을 발표함에 따라 해당 원료를 사용한 국내 제품에 대해서도 잠정적인 판매중지 및 제조ㆍ수입 중지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대상이 되는 제품은 해당 `발사르탄`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82개사 219품목이다.
또한, 중국 `제지앙 화하이(Zhejiang Huahai)`사에서 제조한 해당 원료를 잠정 수입중지 및 판매중지 조치했다.
식약처는 현재 동 불순물 관련 조사(원인, 발생시기 등)를 실시 중에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회수ㆍ폐기 등의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잠정 조치는 해당 제품의 `NDMA` 검출량 및 위해성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으나,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앞서 유럽의약품안전청(EMA)은 중국산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의 검출량, 복용한 환자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 중이며, 예방조치로서 7월 5일 회수 중임을 발표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문제가 된 `발사르탄`이 함유된 모든 의약품의 경우 의사 처방에 따라 약국에서 조제 후 복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서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에 `처방 금지` 경고 문구가 등록되어 의사가 처방할 수 없어 환자들이 사용하거나 유통되는 것이 원천 차단된다고 밝혔다.
조치 대상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신속하게 의사와 상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6 · 뉴스공유일 : 2018-07-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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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계약학과의 탄력성과 내실화를 다지기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3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계약학과 설치ㆍ운영규정(교육부 고시)」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제정은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17년 6월 20일)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계약학과 운영에 탄력성을 부여하고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중점을 두어 제정된 이번 고시에 따르면 대학의 특성과 산업여건 변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한 탄력적인 운영과 합리적인 조정을 위해 계약학과 운영심의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채용조건형과 소속직원의 직무재교육을 위한 재교육형 계약학과의 입학자격을 명확히 구분하여 계약학과 입학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일자리창출과 관련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의 활성화를 위해 채용 시기를 앞당겨 재교육형을 혼합해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어 산업교육으로서 계약학과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이동수업, 원격수업 및 현장실습(훈련)의 운영기준을 제시했다.
교육의 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직자가 타 학교ㆍ연구기관ㆍ산업체에서의 학습ㆍ연구ㆍ실습이 전공과 관련되고 학교 학습과 동일한 가치가 인정될 경우에만 학점으로 인정하도록 하여, 재직경력만으로 일괄적인 학점을 부여하지 못하도록 했다.
대학과 산업체 간 협약에 의해 운영기간이 정해져 있는 계약학과의 특성에 따라, 학과 폐지 및 퇴직 유형별(자발적, 비자발적) 학생신분 유지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체화했다.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산업체 등의 의뢰로 설치되는 계약학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산출(필요경비의 50% 이상 산업체 부담) 및 산업체 등의 현물부담 처리 등 회계처리의 절차를 구체화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산업체 등이 원하는 다양한 인력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인력양성 제도인 계약학과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그간, 계약학과는 2003년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출발한 이래 양적 성장이 이뤄졌으나, 산업교육으로서의 질적 내실화와 부적정 운영사례 방지에 대한 제도개선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행정지침에 불과했던 「계약학과 운영요령」을 시행령에 근거한 고시로 제정하여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법령에 기반 한 고시 제정으로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의 공정성과 명확성이 강화되어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제도인 계약학과 설치ㆍ운영 전반의 질적 내실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6 · 뉴스공유일 : 2018-07-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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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건전지가 가격 대비 성능 차이가 최대 7.3배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개 브랜드 20종(AA형 10종ㆍAAA형 10종)을 대상으로 사용조건별(초저부하ㆍ저부하ㆍ중부하ㆍ고부하) 지속시간, 가격 대비 성능 (100원당 지속시간),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내누액 등의 안전성에서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지만,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지속시간, 100원당 지속시간인 가격 대비 성능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지속시간, AA형ㆍAAA형 각 3개 제품은 모든 조건에서 우수했다.
라디오, 시계 등 상대적으로 아주 적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초저부하 사용조건에서 지속시간을 평가한 결과, AA형에서는 듀라셀(디럭스, 울트라),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맥스, 어드밴스), No Brand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AAA형에서는 듀라셀(디럭스), 로케트,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어드밴스), NEO, No Brand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디지털도어록, 디지털오디오 등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저부하 사용조건에서 지속시간을 평가한 결과, AA형에서는 듀라셀(울트라),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맥스, 어드밴스)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AAA형에서는 로케트,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어드밴스), NEO, No Brand, ONLY price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작동완구 등 상대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중부하 사용조건에서 지속시간을 평가한 결과, AA형에서는 듀라셀(울트라), 벡셀(프리미엄), 에너자이저(맥스, 어드밴스)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AAA형에서는 듀라셀(디럭스), 로케트, 벡셀(프리미엄, 플래티넘), NEO, No Brand, ONLY price 등 7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카메라 플래시 등 일시에 아주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고부하 사용조건에서 지속시간을 평가한 결과, AA형에서는 듀라셀(울트라), 로케트,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맥스, 어드밴스), NEO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AAA형에서는 듀라셀(울트라), 로케트,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맥스, 어드밴스), NEO, ONLY price 등 7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가격 대비 성능, 제품 간 차이가 컸으며, 지속시간을 바탕으로 가격 대비(100원당) 성능을 평가한 결과, AA형은 최대 6.3배(4분~25분, 고부하시), AAA형은 최대 7.3배(15분~1시간 50분, 중부하시)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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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법 윤리교육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부영그룹은 최근 본사 대강당에서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법 윤리 교육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준법의식 확립과 고객만족 경영을 목표로 급변하는 시대 환경에 부응하고 전문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부영은 전문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예지원과 이노휴 컨설팅그룹의 전문가를 초청, 서비스 교육과 준법 교육을 각각 실시했다. 준법의식 강화, 인간관계의 기본, 소통, 상황별 서비스, 직장에서 매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교육 방식으로 이뤄져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부영그룹 인사 담당자는 "준법 경영을 준수하고 기업의 윤리가치를 높임은 물론, 직원들의 고객 응대 능력 및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부영그룹은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부영그룹은 준법 경영을 강화하고자 사내에 준법감시실을 신설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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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효종 영릉이 정기휴관일인 월요일에도 관람이 가능해진다.
지난 13일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류근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오늘(16일)부터 다음 달(8월) 20일까지 6주간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여주에 있는 효종대왕릉인 영릉(寧陵)과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개방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여름 휴가 기간 중 휴관일인 월요일에 효종대왕릉인 영릉(寧陵)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조치로, 지난해 새로 개관한 세종대왕역사문화관도 휴관일 없이 함께 개방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다만, 세종대왕릉인 영릉(英陵)과 세종ㆍ효종왕릉 간 연결되는 `왕의 숲길`은 원래대로 월요일에 개방하지 않는다.
세종대왕릉인 영릉(英陵)과 효종대왕릉인 영릉(寧陵), 이 두 영릉이 있는 경기도 여주는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로 여름 휴가철에 유동 인구가 많으며, 지난해 여름 휴가철 특별개방 기간에도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조선 17대 임금인 효종대왕은 재위 10년 동안 군제를 개편하고 군사 훈련을 강화하는 등 병자호란으로 피폐해진 민생을 복구하는데 온 힘을 쏟았으며, 경제적으로는 대동법을 펼쳤고, 상평통보를 널리 사용토록 하는 등 다방면에서 업적을 남겼다.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는 세종대왕과 효종대왕 그리고 조선 왕릉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세종대왕께서 후손에게 남긴 훌륭한 업적들과 그 업적의 바탕이 된 애민 정신을 느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어 있다. 유적종합정비공사로 인해 세종대왕릉은 이번 특별 개방에서 제외되었으나,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을 통해 세종대왕릉을 보지 못하는 관람객들은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문화재청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 왕릉이 가족과 친지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관람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여 더 많은 관람객이 자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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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내식에 대한 점검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최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차질 문제와 관련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기내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식음료 검식관을 제조현장에 파견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검수ㆍ검식 ▲기내식 보관ㆍ배송 시 적정 온도관리 ▲작업장 위생관리 ▲작업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식음료 검식관(2인 1조)은 2교대로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조현장에 상주하며 식품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식약처는 또한 여름철을 맞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과 음식물의 조리ㆍ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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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강릉에 위치한 고욤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지난 6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에 있는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江陵 縣內里 고욤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현내리 옥계로 인근 도로변에 가까이 자리하고 있으며 나무 근처에는 성황당이 있다.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19m, 가슴높이 둘레 2.86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 5.60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50년(추정)으로 규격적인 측면에서 희귀성이 높으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다.
또한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옛 성황당의 신목(神木)으로서 정월대보름과 음력 동지에 마을의 안녕을 위해 성황제(城隍祭)를 지내고 있는 등 민속적인 가치와 지역 문화재로서의 역사성이 큰 나무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뿐 아니라 전국의 고욤나무 중에서도 현재까지 크기나 둘레, 수령 등에서 우위에 있으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나 조형물이 없어 멀리서도 눈에 뜨이는 등 경관적인 가치도 뛰어나다.
참고로, 고욤나무는 예로부터 감나무를 접붙일 때 필요한 대목(臺木)으로 활용됐고, 감(곶감)은 제례용으로 사용된 전통적인 과실 중 하나로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무다.
문화재청은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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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시는 오는 29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2018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 - 공원 수작전(手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 중 하나이다. 지난해 `시민과학자 허운홍의 나방이야기 전시회`, 사진작가가 바라본 서울의 산 전시회`, `서울의 공원사진사 합동사진전`에 이은 네 번째 시민참여 전시이다.
아울러 서울시 공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해 평소 미처 몰랐던 공원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다양한 공원 프로그램 중 시민들이 손으로 직접 그린 식물 세밀화와 직접 만든 공예품 등의 전시물, 공원별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로 구성돼 있다.
총 3개 섹션으로 구분하여 전시된다. 전시되는 세밀화 작품은 34점, 공예품은 100점이며, 21개 공원과 서울로 7017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첫 번째 섹션은 서울로 7017 식물 세밀화 교실을 통해 서울로에서 피는 꽃과 나무 등을 자세하게 관찰해 상세하게 그린 `세밀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식물의 이름과 상세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세밀화 작품 옆에는 엽서모양의 세밀화 리플릿도 비치해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했다.
두 번째 섹션은 주목을 형상화한 조형물에 서울의 공원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각종 `공예품`을 전시는 자리이다. 자칫 버려지기 쉬운 자연물과 재활용품을 이용해 새활용(up-cycling)을 한 것으로, 환경보호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섹션은 서울의 주요공원 21개소와 서울로 7017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나무모양 표지판에 게시함으로써 공원이 다양한 교육과 여가활동의 장임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흥미로운 점은 공원풍경을 형상화한 전시공간의 구성이다. 푸른 잔디밭 위 나무 사이사이로 전시물을 관람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구성해 시민들이 단조롭지 않은 재미있는 관람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향후 전시를 희망하는 자치구나 서울의 공원 등에 순회 전시를 검토하고,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비치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의 공원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소개해 교육과 여가공간으로서의 공원의 역할을 재조명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원이 단순한 휴식공간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생태, 환경, 역사 등의 교육제공과 다양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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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18년도 광고인 정부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올해 정부 포상은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ㆍ포상해 광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광고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문체부는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11월 11일)`을 전후해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하고 있다. 특히 포상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포상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인 공적이 있는 실무 직원, 중소 광고회사 임직원 등 광고산업 발전의 숨은 주역을 포상 대상자로 적극 발굴하고 있다.
후보자 추천은 광고 유관 기관ㆍ단체는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모두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수상자는 다수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되는 예비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공개 검증 등을 거쳐 11월 초에 최종적으로 결정되며 시상은 오는 11월 23일에 열리는 `2018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이 광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국내 광고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쓴 많은 주역들이 국민들의 추천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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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민간이 발굴한 혁신형 재창업자에 대해 정부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2018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참여기업 모집(2차)`을 오늘(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도전성공패키지 참여기업 모집 개요는 이달 16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며, 선발 인원은 130여 명(투자연계형 프로그램 10명)이다. 아울러 지원 내용으로 재창업교육,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비용 등이 구성돼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비의 75%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투자연계형 프로그램과 관련 지난 3월 1차 모집공고 이후 150개의 기업이 신청했고 민간투자기관이 이번에 10개 사를 최종 선정한다. 투자형에 선정된 기업은 재도전성공패키지와 투자기관의 투자를 받게 되고, 2년차에도 후속자금지원과 기술개발지원을 받는다.
또한 이번 사업부터는 사업모델고도화가 필요한 재창업자(track1)에 대해 소비자 반응조사를 의무화한다. 이를 통해 실제 고객 반응에 따라 제품을 빠르게 전환(Pivoting)시켜 실패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나 창업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지원한 기업 중 사업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향후 투자IR 등을 통해 성장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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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시아 최대의 캐릭터 전시회이자 국제적 사업 시장(글로벌 비즈니스 마켓)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17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코엑스(대표이사 이동원)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라이선싱의 새로운 물결-`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 및 단체 300여 곳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열린다.
이번 행사는 캐릭터 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주요한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전문 강연과 세미나 ▲다양한 사업(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일반 소비자 대상 체험ㆍ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달 18일 개막식으로 진행되는 강연회에서는 중국 대표 스트리밍 사이트인 아이치이(IQIYI)의 낸시 지앙(Nancy Jiang) 총경리와 중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알리바바 픽쳐스(Alibaba Pictures)의 단징 후(Danging Hu) 총경리가 기조연설을 한다. ▲브랜드와 라이선싱의 융합 성공사례 ▲인공지능 플랫폼과 캐릭터 사업(비즈니스)의 융합 ▲게임 지적저작권(IP)의 원소스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 전략 등 주제에 대한 국내외 주요인사의 발표와 토론도 이어진다.
기업 간의 사업 상담과 계약을 지원하는 사업 교류 프로그램들은 ▲신규 사업ㆍ프로젝트ㆍ캐릭터 제품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 ▲해외 전문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 ▲전문가 및 파워블로거의 `신규 콘텐츠 품평회` ▲세계적인 라이선싱 기관 리마(LIMA)의 `라이선싱 전문가 교육과정`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기업의 투자유치 전문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 시민을 위한 체험‧전시회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열린다. ▲기업 홍보관 ▲`키덜트 및 트렌드 타깃존` ▲`캐릭터 컬래버레이션(협업)존` ▲해외 유명 캐릭터 공동관 ▲`크리에이티브(창작)존` ▲`신규 창작자 전시 및 이벤트 홀`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들이 체험ㆍ이벤트 행사와 함께 꾸려진다. 특히 어린이 참관객들을 위해 캐릭터 행진(퍼레이드), 캐릭터 뮤지컬, 애니메이션 시사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놀 거리가 준비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지난 17년간 한국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의 성장과 세계 진출을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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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교통사고가 잦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16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교육부, 경찰청, 지자체, 도로교통공단, 민간전문가가 함께 지난해 발생된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 구역 3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체 교통사고 68건 중 55건(81%)이 보행 중에 발생하였고 방과 후 집으로 귀가하거나 학원으로 이동하는 시간대인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가장 많은 23건(34%)의 사고가 발생했다.
월별로는 6월에 13건(19%), 3월에서 5월과 8월에서 9월에 각 7건(각 10%) 순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와 개학기 등 취약시기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 사망사고는 취학 전 어린이 및 초등학교 저학년이 많았고 지난해 사망자 8명은 취학 전 2명, 저학년 5명(1학년 1명, 2학년 3명, 3학년 1명), 고학년 1명(5학년)이 보행 중 사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원인분석, 교통안전시설 진단, 주변 환경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올해 연말까지 시설 개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시설개선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 확보는 물론 단속용 CCTV 설치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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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립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2018 여름영어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어독서를 통해 초등학생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독서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알려주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는 ‘Save the Earth’라는 주제로, 8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영어 독서 및 독후감 쓰기 △환경보호 수업 △서울새활용플라자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환경보호에 관한 영어책을 읽고 영어로 독후감을 작성한다. 또한,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배우고 폐품을 재활용 해 화분을 만드는 체험도 한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 및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수료자 가운데 우수자 3명을 선정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장상(2명)을 수여한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이며, 선착순으로 참가자 16명을 모집한다. 참가는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ddmeach)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도서관 이용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승근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도 새로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02-921-1959)에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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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서장 이을신)는 지난 13일, 군민이 최고로 편안한 무안을 만들기 위한 ‘치안종합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 향상 보고회는, 현재까지의 치안성과를 바탕으로 각 기능별 분석 및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상호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을신 무안경찰서장은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시행으로, 군민이 최고로 편안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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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 6일까지 3일간 동물약품도매업소 25개소를 불시 점검해 위반업소 5개를 행정처분했다.
- 7.4.~7.6.까지 동물약품도매업소 불시점검, 5개소 적발 행정처분
이번 동물약사 감시 및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정은 동물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양축농가 보호를 위해 이뤄졌으며 전라남도와 시군 합동으로 9개 반 2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허가사항 무단 변경 여부 △수의사 처방 대상 약품관리 상태 △동물약품 보관 및 유통 실태 △수의사 또는 관리약사의 약품 관리 실태 △유효기간 경과 약품 보관․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관리약사 부재로 적발된 5개소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경고)토록 조치했으며, 도에서는 6개월 이내 재점검해 지적사항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가중 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판매량이 많은 동물약품 46점을 수거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정 의뢰했다.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도 누리집을 통해 축산농가에 알릴 방침이다.
김상현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매년 정기 또는 불시 동물약사 감시와 동물약품 수거‧검정을 통해 품질 향상 및 양축농가 보호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약품의 건전한 유통질서 정착과 안전성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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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물자연식본부(상임대표 강지원)에서는 17일(토) 오후 4시부터 서울 송파구 삼전동 본부 건강센터 교육실에서 '통곡물자연식 최고위 과정'강좌를 개최했다. 1부(4시~5시30분)강의에 나선 강지원 상임대표는 '밥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는데 그는 경험담을 자료와 함께 제시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말을 이어갔다.
강 상임대표는 제 18대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얼마 되지 않은 2013년 3월 MBC 저녁 5시 <이브닝뉴스>에 뉴스 해설자로 나섰다.
방송은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는데 시작 전인 시간이 문제였다. 한창 배고플 시간대여서 방송 전에 평소에 좋아했던 소보루빵을 비롯해 칼로리 높은 인스턴트 음식을 섭취하고 항상 방송에 나섰던 것.
반 년이 넘도록 그런 생활을 하고 나서 그해 10월 말 방송을 접었을 때 강 상임대표는 다소 변화된 몸의 움직임에 체중계에 올라 화들짝 놀랐다고 입담을 과시했다.
무려 5kg이나 몸무게가 불어나 있었는데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난 이유를 몰라 어리둥절했고 가족여행의 기회가 있어 스리랑카에 간 3개월 여 뒤에야 그 이유를 알고 아연실색했다고도 말했다.
스리랑카로 여행 중 매일같이 그네들의 야채중심의 식단에 길들여지고 있을 무렵 강지원 상임대표는 불현 듯 호텔에 있는 체중계에 올랐다가 또 다시 두 눈을 의심했다.
몸무게가 4kg이나 줄었고 일상에서 특별한 노력을 한 것도 아니었는데 몸무게가 저절로 빠졌다고 강조해 말했다.
강 상임대표는 결과적으로 소보루빵을 비롯해 칼로리 높은 인스턴트 음식을 섭취하고 안 하고의 차이임을 실감했고 그 이후부터 음식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통곡물 자연식전도사로 나서서 되었으며 반찬보다 밥부터 바꾸자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천적인 건강식 통곡물 자연식운동에 오늘에서야 나서게 되었다고 거듭 강조하며 “10년만 빨리 알았어도...”라는 아쉬움이 가득한 말을 뒤로 하며 끝을 맺었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맛있고 소화가 잘 되는 현미밥짓기'에 민형기 원장(통곡물자연식교육원)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통곡물자연식 시식회(시식회 참가자에 한하여 15,000원)로 '통곡물자연식 최고위 과정'강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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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주요 정책이나 제도의 시행에 앞서 인권침해 요인 유무를 살펴보는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시는 인권영향평가를 우선 조례제정안이나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도입하고, 향후 일부개정조례안까지 확대할 방침으로 현재까지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한 조례안은 총 10건이며, 이 가운데 6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
조례부터 공공건축물·투표소 모니터링까지 광범위
또, 이와는 별도로 조례시행 후 2년이 경과돼 입법목적 등이 실현됐는지를 평가하는 ‘광주시 조례사후 입법평가’와 연계해 현행 조례 90건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 41건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관련 부서에 통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총 364개 투표소 중 노후 건물, 지하 또는 지상 2층 이상에 설치된 곳, 지난해 대선 대비 변경된 투표소 등 사회적 약자들이 투표하는 데 문제가 예상된 곳 42곳에 대해 투표소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를 통해 지하나 지상 2층에 있는 투표소 6곳, 출입구에 계단이나 급경사로가 있어 보완이 필요한 투표소 8곳, 장애인화장실이 없거나 보완이 필요한 화장실 11곳 등의 개선의견을 냈다.
아울러 공공건축물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인권영향평가 대상이 되는 공공건축물 건립 시 반영토록 했다. 광주시는 현재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을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대상으로 선정하고 건축전문가, 인권전문가 및 활동가, 당사자 등이 참여하는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단을 구성해 설계단계부터 사용자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건축물이 건립되도록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인권영향평가는 상위법령 등에 근거가 없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이나 타 지자체에서 시행한 사례가 많지 않아 시행 중 발생하는 문제점은 계속 보완하고 평가대상도 확대하겠다”며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행정의 질적 수준이 높아지고 시민 인권보호와 증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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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통시장 화재안전망 구축을 위해 김영록 도지사가 공약했던 ‘전통시장 화재 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화재가 발생하면 인근 점포로 확산, 대형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지난해 여수수산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시장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전남지역 전통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설시장(75%)은 소유 주체인 시군에서 시설물에 대한 보험만을 가입하고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공설시장 상인들은 영업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상인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보험 가입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대형화재 위험이 큰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에 가입하도록 유도하고, 9월부터 보험료의 20%를 도비로 지원키로 했다. 소요 예산은 올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사설시장 상인은 시설물과 영업보상을, 공설시장 상인은 영업보상을 받도록 시장과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제상품 가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시군과 공동으로 전남지역 모든 전통시장 점포를 전수조사(116개 시장 8천982개 점포)해 화재공제 가입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며 “전통시장 화재보험료 지원뿐만 아니라 향후 전남페이(J-페이) 도입, 새천년 상품권 발행 등 김영록 도지사의 ‘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적극 추진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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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박람회’가 7월21일(토)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엔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고용정보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최신 맞춤형 대입 프로그램과 다양한 진로체험 과정 등 70여 개 행사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수도권 주요 대학을 비롯해 총 116개 대학이 입학사정관을 이번 박람회에 파견한다. 입학사정관들은 수험생과 학부형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2019학년도 입시 관련 최신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EBS는 오픈행사로 ‘대입전형의 이해와 성공전략’ 설명회와 ‘EBS 학습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어 대교협은 대입 분야 국내 최고 강사를 초청해 수시대비 대학입시 지원전략을 설명하고 의치약대 지원 수험생을 위한 특강도 별도로 진행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미래 진로직업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직업정보관도 선보인다. 학생들은 가상현실(VR)을 통해 미래 유망직업 및 신생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1 수시 대입상담은 대교협 및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소속 전문 입시상담 교사 25명이 담당한다.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총 650명이 이틀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학생부종합전형 토크쇼, 자기소개서‧면접‧자기주도적 학습법 관련 전문가 특강, 미술‧음악‧체육 등 예체능과 전문대 입시 설명회까지 다양한 특강이 마련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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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서울 내 건축물 5만3682개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특별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1ㆍ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 조사 대상은 찜질방, PC방 등 다중이용업소가 입주한 건물 1만5682개동이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조사는 올해 안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2단계 조사 대상은 지하상가와 초ㆍ중ㆍ고ㆍ대학교 3만8000개동을 내년까지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그동안의 조사가 소방시설 점검 위주였다면 이번엔 인적ㆍ지리적ㆍ환경적 요인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발생한 제천ㆍ밀양화재 이후 화재안전과 관련한 근본적 개선방안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 소방시설 작동 여부, 건물과 소방서 간 거리, 주변 교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정부는 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는 화재 위험성을 평가하고 맞춤형 화재안전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조사는 소방, 건축, 전기 분야의 공무원과 전문가,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72개의 합동조사반(243명)이 현장으로 나가 직접 점검한다. 소방서별로 2~3명씩 총 96명의 시민조사참여단도 함께 매월 두 차례 화재안전특별조사 과정에 참여해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감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비상구 폐쇄나 소방시설 방치 등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과태료를 부과된다.
정문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화재로 인해 더 이상의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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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전북교육감)는 7월 12일(목), 세종특별자치시 사무국 회의실에서 제7대 첫총회를 개최하였다.
총회에서는 김승환 전북 교육감을 상반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임원진을 선출하였으며 17개 전국시도교육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대된 김승환 교육감협의회 회장은 교육혁신을 이루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어려운 시기를 맞아 모든 교육감들이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며 인사말을 대신하였다.
특히 교육감협의회의는 중대한 국가 교육과제를 풀어가는 데에 주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정부의 흔들림 없는 교육 개혁 추진을 요청하면서 교육감협의회의 협력을 약속하였다.
또한 임원으로 최교진 세종 교육감과 강은희 대구 교육감이 부회장을, 박종훈 경남 교육감이 감사를 맡으면서 제7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임원단을 구성함으로써 제7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끝으로 자사고•특목고 지정 관련한 고등학교 입학전형 전권을 시도교육감에게 위임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채택하였다. 대법원의 서울시교육청 판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위임이 고교체제의 수직적 서열화를 완화할 것이며, 아울러 학교의 자율권도 확대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김상곤 부총리는 교육 혁신의 변화에 교육감들과 함께 할 것이며, 교육 정책에 대해 교육감협의회와 협의하고 협력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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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위기가구발굴단과 자치구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위기가구발굴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기가구발굴단’은 광주시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와 생계곤란에 따른 가족관계 해체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5개 자치구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위원 등 105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원대상자 상담 시 법과 제도 등을 통한 경제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대상자 심리상태를 확인해 중독관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심리 상담이 이뤄지도록 연계하게 된다.
더불어 주 소득자의 갑작스런 사망, 행방불명, 질병, 실직 등 위기가 발생한 가정에 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언론 홍보활동을 하고 복지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광주시는 향후에도 ‘위기가구발굴단’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위기가구 발굴 실적에 따른 우수사례 공모 및 시상 등을 실시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중앙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을 자체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7월부터 광주형기초보장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광주형기초보장제도는 지역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40%까지 확대하고 재산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해 매월 30일 정액급여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현재의 복지제도는 당사자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면 지원 대상자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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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는 청자축제 청자촌에서 조합원과 만나 청자축제의 발전방안 및 청자판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11일 청자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으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46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조합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청자판매 장소, 축제 기간, 한옥판매장 디스플레이, 주차장 부지, 청자촌 내 미분양 토지 등 발전적인 군정을 위해 의문을 갖고 있었던 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와 더불어 청자축제장 시찰도 이루어졌다. 철거한 민가 3동은 축제 체험장, 체험코스로 운영하고 워터슬라이드 및 도예광장 구역을 글로벌존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서의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제46회 강진청자축제는 대표축제에 걸맞은 정통성 확보와 새롭고 참신한 축제콘텐츠 개발을 통해 흙을 밟고·던지고·적시는 체험(투게더 점핑 소일), 나이트 팝 페스티벌을 킬러콘텐츠로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제46회 강진청자축제는 축제장 시설 개선과 여름축제 재미를 살리는 프로그램 확충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 변화를 적극 반영해 준비하고 있다. 가족, 외국인등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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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정원(동문) 물놀이장>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국가정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 3곳을 7월 13일부터 개장해 45일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실내정원 옆 상설행사장(동문), 꿈틀정원(동문), 국제습지센터(서문)에서 설치되어 있고 이용료는 무료다.
<물놀이 풀장>
각 물놀이장에는 특색별로 바닥분수, 워터터널, 워터버킷, 워터드롭,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어 더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지난해 인기를 반영해 물놀이장 규모를 늘리고 햇볕을 피해 휴식할 수 있는 천막과 탈의실용 몽골텐트, 와상 등 편의시설도 마련해 시민들이 풍요로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요원(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소지자 및 수상안전에 관한 교육을 받은 자) 3명을 배치해 상시 근무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위생을 위해 살균·정수장치를 상시 가동하고 기계 및 전기 장치는 수시로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물놀이장은 비가 오거나 긴급한 에너지 절감이 필요한 경우에는 운영하지 않거나 시간을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고 물놀이 용품 등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기는 내집 앞 피서지, 순천만국가정원 물놀이장에서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 위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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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으로 품격 있고 차별화 된 강연을 제공하는 순천사랑아카데미에서 특별한 강연을 개최한다.
지난 2003년 3월에 첫 강연을 시작으로 이번 300회를 맞이하는 순천사랑아카데미는 7월 12일(목) 오후 2시에 ‘정세균 (전)국회의장’을 초빙해 ‘새로운 정치체제로의 전환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순천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세균 (전)의장은 제 15대부터 20대까지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위한 아낌없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최근 대한민국 국회의 수장인 국회의장으로서 대한민국 정치변화의 흐름 속에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로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사회를 구현하고, 국회와 정치의 지속적인 관심과 세대의 공존을 위한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현대사회의 정치적 흐름과 변화에 대해 고민해 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강연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문화건강센터 홈페이지(http://www.schc.go.kr/) 또는 평생학습과 749-6670~3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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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이 `2018년 건설업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주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건설업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제51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안전보건 우수사례를 발굴해 다른 사업장에 전파함은 물론, 건설 사업장들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시행된 행사로 건설업체들은 저마다 개선된 안전관리활동 및 노하우 등의 성공사례 스토리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5개 팀이 예선이 참가했으며, 부영주택을 비롯해 6개 업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그리고 지난 5일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안정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에서 부영주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부영주택은 부산전포동 현장 사례를 발표했다. 본사에서 현장까지 조직적인 안전관리체계 정비를 통한 실천 가능한 안전관리 활동 체계를 강조했다. 특히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천방안으로 안전의식 제고, 안전행동 생활화,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생활화를 제시했다.
이에 앞서 부영주택은 사내에서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대회를 진행했다. ▲안전활동의 체계화 정도 ▲재해 감소 기여도 ▲협력업체 상생 및 동반성장 노력도 등 사내 평가에서 경산사동 2-2블럭이 최우수상, 부산전포동, 화성동탄 71블럭이 우수상, 원주봉화산 1블럭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안전한 현장은 있을 수 없으므로 각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작은 노하우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사고나 재해 등 위험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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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서기관)
▲ 기획홍보실 기획홍보실장 윤영갑
◇ 승진(사회복지6급)
▲ 신전면장 이병석(승진의결 직무대리)
◇ 전보(행정5급)
▲ 세무회계과장 최종열
▲ 총무과장 임준형
▲ 보건소장 강성일(직무대리)
▲ 다산기념관장 마국진
▲ 칠량면장 임창복
◇ 전보(시설5급)
▲ 지역개발과장 백남태
◇ 전보(농촌지도관)
▲ 농업기술센터 소장 윤호현
◇ 전보(행정6급)
▲ 환경축산과 환경관리팀장 동영국
▲ 세무회계과 경리팀장 신기은
▲ 총무과 교육단체팀장 김영빈(기동배치, 별도발령시까지)
▲ 지역개발과 정정희
▲ 스포츠산업단 체육경영팀장 이성균
◇ 전보(세무6급)
▲ 세무회계과 이진희
▲ 옴천면 팀장요원 김석재
▲ 도암면 팀장요원 김명준
◇ 전보(전산6급)
▲ 군동면 팀장요원 방현정
◇ 전보(사회복지6급)
▲ 도암면 팀장요원 신환석
◇ 전보(환경6급)
▲ 옴천면 팀장요원 이계춘
◇ 전보(행정7급)
▲ 해양산림과 문진희
▲ 마량면 장성덕
▲ 작천면 김선미
◇ 전보(전산7급)
▲ 문화관광과 강성남(강진군 문화관광재단, 파견연장)
◇ 전보(사회복지7급)
▲ 강진읍 이다행
◇ 전보(간호7급)
▲ 보건소 문윤희
◇ 전보(운전7급)
▲ 안전건설과 김병욱
▲ 농업기술센터 양정식(환경축산과 기동배치, 별도발령시까지)
◇ 전보(행정8급)
▲ 칠랑면 엄진숙
◇ 전보(농업8급)
▲ 친환경농업과 위수복
◇ 전보(행정9급)
▲ 환경축산과 장민혁
▲ 스포츠산업단 선보환
◇ 전보(사회복지9급)
▲ 주민복지실 임혜영
◇ 실무수습(행정9급)
▲ 안전건설과 김지수(임용전예정직급, 18.7.17일자)
▲ 병영면 이보현(임용전예정직급, 18.7.11일자)
◇ 실무수습(운전9급)
▲ 환경축산과 김왕석
◇ 실무수습(농촌지도사)
▲ 강진읍 홍동석
▲ 성전면 민승아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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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폐기물 발생 최소화와 자원낭비 예방을 위해 커피 전문점과 도소매 업소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8월부터 위반사항 적발시 업소에 과태료 등 처분키로
10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관내 식품접객 업소 및 도‧소매 업소 등 830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1회용품 사용 지도‧점검이 진행된다.
남구는 특히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커피 전문점과 패스트 푸드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환경부 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이 발표된 후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담당부서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각 권역별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남구는 점검을 통해 식품 접객업소가 음식물과 함께 컵과 접시, 용기,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수저, 포크, 나이프, 비닐 식탁보 등 1회용품을 제공하는지의 여부와 대규모 점포 및 도소매 업소에서 1회용 봉투 및 쇼핑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1회용 광고 선전물을 제작‧배포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또 공중위생관리법과 체육시설법에 따라 목욕장업과 체육시설에 대해 면도기 및 칫솔, 치약, 샴푸, 린스 등과 응원용품 등 1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7월 한달간 현장 계도 및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8월부터는 관련법에 따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를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식품접객업은 1회용 합성수지 용기 등의 사용을 억제하고, 대규모 점포 및 도소매 업소에서도 1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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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 생활문화센터 전경]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주민참여 도시재생을 위해 청년과 전문가들이 함께 ‘주민참여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지난 9일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토교통부와 LH가 추진하는 ‘2018년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공모 사업에 순천시 청년들로 구성된 ‘색다른 녀석들 협동조합’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공모사업’은 지역문제 해결의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주민과 사회적 경제 주체가 분야별 전문가들과 팀을 이뤄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구상단계부터 사업화부터 운영 등의 전 과정에 걸쳐 과제를 함께 수행하는 활동이다.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시프트디자인컨설팅, 색다른 녀석들 협동조합과 함께 협약을 맺고, 청년문화 창출사업의 세부 추진방안과 사업화 모델을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3개월 동안 사업방향과 구체적 추진계획등을 모색하게 된다.
청년협동조합 김수향 대표는 “청년이 모이는 원도심을 만들어내기 위해 청년들의 시각에서 재생이슈를 도출하고, 순천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청년활동과 일자리를 함께 찾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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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순천답게, 일상이 평등하도록 노력할 것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생활 속 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7월 10일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류선애)에서‘새로운 순천답게! 평등을 일상으로!’을 주제로 축하공연, 기념식, 다짐문 낭독, 주제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30년 이상 가정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한 평등부부 5쌍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권익 증진에 이바지한 시민과 공무원 16명이 표창을 받았다. 특히, 별량면 이용씨가 아내의 사회참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헌신하여‘아름다운 남편상’을 수상했다.
기념식장에는 참석자들의 가사, 양육, 경제, 교육등 사회 각 분야에서 양성평등문화 실천 유도를 위해 ‘시소의 원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새로운 순천답게, 일상이 평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성 평등 실현을 위해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니라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류선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생활 속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의 동참을 유도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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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양산초등학교가 7월 9일(월)부터 7월 20일(금)까지 2주간 ‘드론 축구’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활동은 대한드론축구협회 광주지부(빛고을 드론)에서 광주지역의 유소년드론축구 활성화와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무료로 진행하는 것으로 우리지역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
‘드론축구’는 가로 8m, 세로 4m, 높이 4m의 이동식 드론축구전용cage에서 팀당 3명의 학생들이 1세트 3분으로 총 3세트 동안 공중에 매달린 상대방의 골대에 골을 많이 넣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드론 3대 중 표시를 한 1대는 ‘공’ 역할을 하게 된다.
6학년 110여 명이 참여하며 한 반당 주 2회, 1차시에 1시간40분씩 진행하는 이 체험활동은 축구게임을 하며 공 역할을 하는 학생과 수비 및 공격을 하는 학생들이 서로 전략을 짜고 협동을 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혼자서만 하는 온라인 게임의 재미와 서로 협력을 해야 하는 오프라인의 특성을 모두 갖춰 학생들의 흥미와 도전정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첫 시간 드론 조종 방법을 익히고 서툴게나마 조종체험을 마친 6학년 김예찬 학생은 “정말 재미있는 체험이었고 배우기 어렵지 않아 좋았다”고 말했다. 광주양산초 안영숙 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학생들이 ‘드론축구’를 통해 미래의 직업에 대한 흥미를 갖고 소통과 협력 능력,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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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전보]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안용호
[5급 전보]
▲기획공보실장 최상훈 ▲총무과장 배덕현
▲민원봉사과장 박연수 ▲복지정책과장 이도경
[5급 승진]
▲가정복지과장 직무대리 정영희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이상민
▲효문화과장 직무대리 이경숙 ▲부사동장 직무대리 이영숙
▲태평2동장 직무대리 강대식 ▲유천2동장 직무대리 박희규
▲문화1동장 직무대리 황윤환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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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반려동물과 마을,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라디오 제작교육을 들어간다.
치즈 전파사는 반려동물이 있거나, 라디오 제작에 관심을 가지는 광주광역시 서구의 성인들을 상대로 진행되며 우리 주변의 소재를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팟빵’사이트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해 볼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이 있는 주민들의 경우 반려동물의 성장앨범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지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이 모여 육아에 관련된 이야기와 애로사항을 함께 풀어나가 볼 수 있는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해 보고 창의력을 발휘해 볼 수 있는 ‘청소년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가족들이 함께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가족 오케스트라’, 노작을 통해 성취감을 얻어갈 수 있는 ‘2018 창의예술학교 시소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있다.
이에 설상숙 서구청소년문화의집‘시소센터’관장은 “치즈 전파사를 통해 서구 주민들이 반려동물과 이웃간의 정을 나누고 라디오를 통해 서로 마을과 소통하는 공동체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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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09 · 뉴스공유일 : 2018-07-0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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