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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직기간 30년 이상에 도달한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청원경찰에게 연 1회 성과상여금을 지급할 경우, 경위에 준해서 지급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2017년 11월 1일 이후 「청원경찰법」 제6조제2항제4호에 따른 재직기간 30년 이상에 도달해 2017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재직기간이 30년에 도달한지 2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청원경찰에게 2017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2017년도 청원경찰 경비기준액 고시(이하 경찰청 고시)」에 따라 연 1회 성과상여금을 지급할 경우, 해당 성과상여금을 「청원경찰법」 제6조제2항제3호에 따른 기준을 적용해 경사에 준해서 지급해야 하는지, 아니면 같은 항 제4호에 따른 기준을 적용해 경위에 준해서 지급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어느 법령에서 특정 사항에 관해 다른 법령을 포괄적ㆍ일반적으로 준용하는 규정을 두고 있더라도 준용 규정을 둔 법령이 규율하고자 하는 사항의 성질에 반하지 않는 한도에서만 그 법령의 규정이 준용되는 것이므로 경찰청고시 제1호다목에서 청원경찰의 성과상여금을 재직기간에 따라 경찰공무원 중 순경ㆍ경장ㆍ경사ㆍ경위에 준해 지급한다고 규정한 것도 경찰공무원에게 적용하는 성과상여금 지급기준을 살펴 성질상 청원경찰에게 준용할 수 있는 지급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에 따라 청원경찰의 성과상여금을 지급한다는 의미로 봐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런데 경찰공무원의 성과상여금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7조의2 및 「공무원보수 등의 업무지침(인사혁신처예규)」에 따른 지급기준에 따라 지급되는데, 같은 지침 제8장Ⅱ.제2호나목에서는 연 1회 평가해 성과상여금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지급기준일 현재 승진임용 후 2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공무원은 승진 전 계급의 지급대상이라고 규정해 지급기준일 현재 공무원의 승진임용 경과기간을 기준으로 지급대상을 구분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그러나 청원경찰은 사용자인 청원주와의 고용계약에 따라 고용되는 근로자로서 공무원 신분이 아니고 「경찰공무원법」 제2조에 따라 계급이 구분되는 경찰공무원과는 달리 별도의 계급도 구분되지 않으며 재직기간이 「청원경찰법」 제6조제2항 각 호에 따른 재직기간에 이르더라도 승진임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승진 임용된 경찰공무원에 대한 「공무원보수 등의 업무지침」에 따른 성과상여금 지급기준을 청원경찰의 성과상여금을 지급할 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으므로 승진을 전제로 하는 경찰공무원 보수에 관한 규정은 청원경찰에 대한 보수 지급 시 준용되는 내용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봤다.
아울러 "「청원경찰법」 제6조가 청원경찰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개정된 것이라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에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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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대학재정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18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대학재정지원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ㆍ관리를 위해 대학재정지원사업 공동 운영ㆍ관리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보다 투명한 입시ㆍ학사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2017년 1월 1차 개정 이후 사업 운영상 개정 필요사항, 대학 현장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마련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입시ㆍ학사비리 건에 대해서는 제재 검토 시 부정ㆍ비리 사항 반영기간과 수혜제한 기간을 늘려 입시ㆍ학사비리 대학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다.
또한 선정평가, 연차평가 등의 평가위원에 대한 제외 기준을 추가하고 부정행위가 확인된 평가위원 관리규정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이어 재정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확대 공개하고 교육부 내 정보공유 체계를 마련해 부정·비리 대학에 대한 수혜제한 등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재정지원사업 매뉴얼 개정을 통해 입시ㆍ학사비리 등 부정ㆍ비리가 적발된 대학에 대해서는 재정지원 수혜를 보다 엄중히 제한함으로써, 대학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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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들이 모이는 `GOD OF HIPHOP`이 오는 9월 1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위 비보이 최고의 그룹 진조크루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윤미래, 타이거JK, 비지, 도끼, 더콰이엇, 비와이, 헤이즈, 고등랩퍼 김하온 등 국내 정상급 힙합 뮤지션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GOD OF HIPHOP`은 대중문화와 기부가 하나가 된다는 취지로 공연 수익금을 사랑의 열매와 재단법인 위드국제재단에 기부해 전국의 불우청소년 장학금전달 및 소년ㆍ소녀 가장의 생활자금지원에 쓰는 문화기부 플랫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는 이번 공연의 주최사 쿤 엔터테인먼트와 후원사인 엘림 블록체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콘서트 수익금 사랑나눔 기부협약을 맺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쿤 엔터테인먼트 한훈대표는 기획 단계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출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에 동참하려는 그들의 아름다운 선행에 더욱더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공연의 주관사인 위드국제제단은 엘림 블록체인 산하 기관으로 다민족을 위한 전 세계 사회복지를 추진하고 있다.
위드국제재단의 한 관계자는 "아름다운 선행에 동참하게 돼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대중문화가 온전히 전달돼 인도네시아ㆍ말레이지아ㆍ캄보디아ㆍ필리핀 등 청년들과의 문화와도 융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GOD OF HIPHOP` 티켓예매는 이달 말께 오픈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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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언리밋 힙합 전야콘서트`가 KNN주관으로 오는 8월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스포츠 행사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의 전야 이벤트로 대한민국 힙합씬을 뒤흔든 천재 힙합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높일 이번 공연에는 비와이, 윤진영, 앰비션 뮤직의 창모, 김효은, 해쉬스완 그리고 DJ 줄리안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괴물래퍼` 비와이는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상을 수상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M.net `쇼미더머니 5`에 출연해 범접할 수 없는 랩 실력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래퍼로 발돋움했다.
부산 출신 차세대 `힙합 꿈나무` 윤진영도 만날 수 있다. Mnet `고등래퍼 2`에 출연해 파이널까지 올라간 실력파 래퍼 윤진영은 유명 힙합뮤지션 에미넴 `Lose yourself`의 어려운 비트에도 멋진 랩을 펼쳐 힙합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랩 실력만큼 뛰어난 노래실력도 윤진영의 무대가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다.
이와 더불어 피아노 선율에 맞춰 화려한 랩을 유려하게 구사하는 창모, 허스키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김효은, 독특한 플로우와 발성이 특징인 해쉬스완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힙합 팬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당일 현장에서는 50만 원 상당의 헤어 상품권은 물론 센텀호텔 숙박권, 더파티 뷔페 식사권, 삼진어묵 등의 실속 있는 경품을 추첨을 통해 총 126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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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는 `가야문화권 중장기 종합 조사ㆍ연구 계획 수립을 위한 제1차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ㆍ연구 및 정비`와 관련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가야문화권 연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제1부 가야문화권 조사ㆍ연구 현황 분석과 중장기 기본구상(안) 발제, 제2부 가야문화권 조사ㆍ연구 중장기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한 집중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지금까지 별도 연구진을 구성해 진행해왔던 가야문화권 조사ㆍ연구 현황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이다. 먼저, 지금까지 조사된 가야유적을 지역별ㆍ성격별로 살펴보는 ▲가야유적 발굴조사 현황 분석,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뤄진 가야사 연구의 흐름을 소개하는 ▲가야사 연구 현황 분석, 이를 토대로 한 ▲가야문화권 중장기 조사ㆍ연구 계획 기본구상(안)에 대한 발제가 이어진다.
제2부에서는 1부의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문헌사와 고고학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하는 집중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전문가 포럼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현재 추진 중인 `가야문화권 중장기 종합 조사ㆍ연구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다.
또한, 오는 8월과 9월에는 제2ㆍ3차 포럼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관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가야사 복원과 연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열린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경남 창원)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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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지진ㆍ집중호우ㆍ태풍 등 대규모 자연재난을 겪으면서 나타난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사람 중심의 실효성 있는 재난복구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개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주택이 소규모로 파손된 경우 통상 주택 소유자가 수리하는 현실을 반영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실거주자에서 소유자로 변경하고 부상자 지원기준도 장해 7등급에서 14등급으로 완화한다.
둘째, 기존 농ㆍ어ㆍ임ㆍ염생산업 피해(주생계수단의 50%) 시에만 지원되던 고교 학자금을 주택 유실ㆍ전ㆍ반파 피해자에게까지 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셋째, 학교시설 복구지원 대상을 유치원까지 확대하고 공공기능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시설(비영리 법인ㆍ단체)에 대한 복구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효율적인 수습ㆍ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지진 등 대규모 재난 발생으로 부득이 피해 신고기간 연장이 필요할 경우 복구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ㆍ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사전 협의절차를 마련토록 하는 등의 개정안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 생활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수습ㆍ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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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최근 나흘간에만 온열질환자 285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온열질환 감시체계가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신고된 온열환자는 551명이며 이 중 4명이 사망했다. 특히 지난 12~15일 나흘간 발생한 환자는 전체 환자의 52%인 285명이었으며 사망자 4명 중 2명도 이 시기에 나왔다.
지난 12일과 15일에 사망한 2명은 경남 김해시와 창원시에 각각 거주하던 86세, 84세 할머니로 밭과 집 주변에서 활동하다 숨졌다.
지난 5년간(2013~2017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500명이다. 이 가운데 40%(2588명)는 정오에서 오후 5시 사이 논밭과 작업현장 등 실외에서 발생했다. 또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7월 11일~8월 20일) 전체 환자의 78%(5077명)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폭염특보 시 낮시간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폭염 주의보ㆍ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대(오후 12~5시) 활동을 줄이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폭염 시 음주 또는 다량의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 작업하면 위험하고 만성질환(심혈관질환ㆍ당뇨병ㆍ뇌졸중ㆍ투석 등)이 있는 사람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일사병ㆍ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풀어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린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환자에게 수분보충은 도움이 되지만 의식이 없는 경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말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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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마을버스 공회전 단속에 나섰다.
18일 서울시는 여름철 차고지 및 회차지에서 공회전하는 차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달 2일부터 마을버스 142개 업체에 대해 공회전 특별단속을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공회전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포함된 배출가스를 발생시켜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또한 연료 낭비가 심해져 승용차(연비 12km/ℓ기준) 1일 10분 공회전시 약 1.6km를 주행할 수 있는 138㏄의 연료가 소모되며 승용차기준 연 평균 50ℓ의 연료가 낭비된다.
자동차 공회전 적발 시 단속반원이 주ㆍ정차 차량 운전자에게 1차 경고(계도)를 한 뒤 공회전이 계속되면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한다. 다만 공회전 중점 제한 지역 2772곳(마을버스 차고지 포함)은 별도의 경고(계도)없이 적발 시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서울시는 새롭게 도입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대기온도가 5~25℃일 때 2분 이상 시동을 켠 경우, 0~5℃ 미만과 25~30℃ 미만일 때 5분 이상 시동을 켰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 대기온도가 0℃ 이하, 30℃ 이상의 경우 공회전 제한시간이 없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마을버스에 대한 배출가스 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
올해 5월부터 마을버스 전체(1558대, 경유 363대, CNG 1195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7월 현재 총 1039대를 점검하고 94대에 대해 개선명령 조치 한 바 있으며 8월 초까지 잔여 519대에 대해서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동차 공회전을 줄이면 에너지도 절약되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도 개선된다"며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공회전 단속 및 배출가스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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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4일 DB손해보험과 함께 ‘관악구 러브하우스’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관악구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관악의용소방대, 지역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했으며 100여명의 봉사자들은 삼성동 시장 일대 저소득 주거취약가구 4가정을 찾아, 도배⋅장판과 싱크대를 교체하여 열악한 환경의 집을 멋진 새 보금자리로 만들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여러 봉사자들과 함께 홀로 지내시는 할머니 댁을 예쁘게 만들어 드리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어려운 분들을 위한 활동이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이 넉넉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기업, 단체,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등을 연계하여 도배⋅장판 교체, 전기⋅기계 점검 및 수리, 단열재 지원 등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DB손해보험 임직원 여러분을 비롯해 여러 자원봉사 단체와 봉사자들이 후원과 자원봉사를 해주어 고맙다”며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고 기업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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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집무실에서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과 윤부식 민주노총 전남본부장을 만나 노동자의 권익 신장 방안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노동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최저임금액 결정,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후보 시절 노동권익센터 설립과 명예근로감독관 도입 등 노동 취약계층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었다. 최근에는 양대 노총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사무실 확장 이전과 리모델링 지원을 결정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노사 상생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노사가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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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채용, 안종실)는 지난 11일 강진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2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추진하였던 특화사업에 대한 결과보고와 읍면 현장행정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진읍사무소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벤치마킹을 위한 타지자체의 방문결과 보고가 있었다. 또한 2018년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강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선정돼 9백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정 넘치는 이웃愛, 나눔꽃 피는 행복한 강진읍’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한보세기사업·112 나눔 쿠폰사업·행복찾기 힐링캠프·따복동 선물꾸러미사업·지역복지문화탐방 등 총 5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따복동 선물꾸러미사업’은 관내 업체와 연계한다.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복지수혜를 받지 못하거나 긴급지원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40가구에 매월 1회 필요한 생필품을 선물꾸러미로 포장하여 지원한다.
복지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맞춤형복지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물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안종실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어떻게 발굴할 것인지, 지역에 맞는 복지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의견을 교류하고,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의체가 앞장서 나가겠다.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최대한 중점을 두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임채용 강진읍장은“강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성화되어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데 위원들의 힘이 필요하다. 민관협력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행복한 강진,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10월에 신설된 비영리 단체로써 행정·복지․교육·자활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와 자원봉사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분야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연계로 지역단위 보호체계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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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김종근)가 부산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간 1학년 학생 각 30명씩 전체60명을 대상으로 광주 지역에서 제20회 ‘하날세’ 행사를 가졌다.
첫날 전남대사대부고 학생은 영남지역, 부산대사대부고 학생은 호남지역의 역사‧문화‧지리‧과학‧경제‧사투리 등을 조사해 발표했다. 또 전남대사대부고 학생들이 무등산, 송정시장, 양림동 역사문화 마을, 5‧18 자유공원, 아시아문화전당 및 광주 폴리, 첨단과학관 등을 직접 안내하며 호남 문화를 소개했다.
14일엔 부산대사대부고 학생들과 함께 5‧18 민주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양교 학생대표들의 분향과 헌화로 시작된 참배 행사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영상 시청까지 한 시간 이상 진지하게 진행됐다. 부산대사대부고에서 온 모든 학생과 인솔 교사들은 꽃을 바치며 5‧18의 진실과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광주 시민의 위대한 희생정신과 저항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올해는 홈스테이로 교류행사가 진행돼 부산 학생들이 광주 학생들의 가정에서 숙식을 함께 하면서 더욱 특별한 추억과 우정을 쌓았다. 1학년 한 학생은 “‘하날세’를 통해 ‘영남지역에 대한 막연한 편견이 없어졌다”며 “1박2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다른 지역의 같은 또래들과의 직접 체험활동과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 다른 지역 정서를 이해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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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제약회사까지 끼고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무허가 사업장을 차려 4년 넘게 불법 한약을 제조해 온 일당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17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무허가 비밀사업장에서 한약을 제조하고 이를 허가받은 제약회사에서 제조한 규격품처럼 둔갑 시켜 판매해 온 일당을 검거, 무허가 제조업자 A씨를 구속하고 제약회사 대표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년 3개월여 동안 `반하`, `마황` 등 소매가 20억 상당의 불법 한약품 59종 117톤을 제조,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약회사 대표 B씨는 중국, 파키스탄 등지로부터 한약 원료를 수입한 뒤 이를 무허가 제조업자 A씨에게 제조를 지시했다.
B씨는 A씨에게 넘겨 받은 불법 한약품에 자신이 운영하는 제약회사의 제조자명, 제조일자 등을 기재한 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 `지엠피(GMP)마크`까지 붙여 규격 의약품인양 속이고 약재상 등에 팔아넘기다 덜미를 잡혔다.
제조업자 A씨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그린벨트 내에 무허가 비밀사업장을 차려 두고 인터넷 등을 통해 배운 주먹구구식 제조방법으로 마황, 대황, 산조인, 반하 등의 각종 한약 약117톤을 B씨의 지시에 따라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각종 오물과 곰팡이가 뒤섞여 있는 극도로 비위생적인 사업장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된 지하수를 이용해 한약을 제조해왔다는 점, 독성성분이 있는 한약재인 `반하`는 물론 최근 에페드린 성분이 있어 다이어트 한약재로 사용되고 있는 `마황`까지 제조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사례는 GMP제도를 악용해 암암리에 이뤄지는 무자격자에 의한 한약재 제조 행위"라며 "환자는 물론 한의업계에도 위협이 될 수 있어 계속해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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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가 강릉시 오죽헌ㆍ시립박물관(관장 원제훈)과 공동으로 수중문화재 특별전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를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강릉시 오죽헌ㆍ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강원도 강릉)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양 기관이 전시 협약을 체결하면서 성사시킨 것으로, `한국 수중문화재 발굴 40년`의 역사와 이야기를 강릉 지역민들에게 소개하는 첫 번째 전시이다. 바다가 품은 선조들의 발자취와 수중문화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소장 문화재 중 엄선한 530여 점이 출품됐다.
전시는 3개의 주제로 전개되는데, 수중문화재를 관람하며 역사의 수수께끼가 하나씩 풀어지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 들어선 관람객들은 깊은 바닷속 보물창고가 열리면서 그 안에 담긴 신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제1부 `바닷속 보물창고`에서는 서해 갯벌이 보호한 여러 난파선의 수중보물을 소개한다. 고려 초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매병(梅甁), 향로 등 보물급 도자기, 국가와 민간에서 이뤄진 해상물류 운송의 실체를 보여주는 목간(木簡, 화물 운송장)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명량해전에서 사용됐던 무기류를 만날 수 있다.
제2부 `선원들의 생활`에서는 실제 바닷속에서 발굴된 음식과 조리용기, 식기류, 오락도구 등을 통해 선원들이 바다 위에서 어떻게 선상생활을 했는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태안선(고려 12세기)에서 발견된 `인골(人骨)`을 통해 거센 파도에 휩쓸린 난파선과 함께 수장된 선원들의 슬픈 이야기도 소개한다.
제3부 `난파선으로 보는 배의 역사`에서는 고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난파선들과 우리나라 대표적인 선박인 `거북선`, `조운선` 등을 소개한다. 전통선박 `한선(韓船)`의 특징과 발달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민들이 수중문화재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주요 해양문화유산인 `수중문화재` 발굴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그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국 주요 박물관과 순회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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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을 대비해 관련법령 위반 업체들을 점검해 결과를 발표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유통기한을 위ㆍ변조하는 등 고의적으로 식품 관련 법령을 위반한 이력이 있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 등 428곳을 점검하여 2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최근 3년간 식품 관련 법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거나 소비자 기만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으로 적발되었던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표시기준 위반(3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곳) ▲식품 보관기준 위반(1곳) ▲원료수불부 미작성(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기타(10곳)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적인 단속ㆍ점검과 함께 고의적으로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하거나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제조ㆍ유통ㆍ판매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소비자 기만행위를 뿌리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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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교육복지 및 지원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오는 18일부터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가 제공하는 교육복지 및 지원정책 통합조회 서비스인 `교육지원 한눈에`에서 전국 시ㆍ도교육청별 교육복지, 지원 정책도 맞춤형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지난 3월 구축한 "교육지원 한눈에" 누리집은 자신의 소득수준 등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학생, 학부모, 평생학습자 등 정책수요자가 교육지원 혜택정보를 맞춤형으로 조회할 수 있고, 신청 시기 도래를 문자 등으로 안내하는 통합조회 플랫폼이다.
그간 "교육지원 한눈에" 누리집은 3월 18일 개통이후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60여 개의 주요 교육 복지.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은 보다 많은 교육지원 정책 정보를 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하고자 제3회 시ㆍ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지난 4월 3일)를 통해 시ㆍ도교육청에서 제공하는 교육복지ㆍ지원 정책을 추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확대 개편에 포함된 시ㆍ도교육청 교육지원 정책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비 및 통학비 지원`, 충청남도교육청의 `저소득층 수학여행 및 수련활동 참가비 대금 지급 지원` 등 총 90여 개 정책이며, 특히 특수(24개), 다문화(23개), 저소득층(19개) 등을 대상으로 교육적 부담을 해소하는 지원 정책들이 포함됐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정책 수요자 중 단 한 명이라도 본인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없도록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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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집회신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지난 16일 경찰청은 경찰개혁위원회 권고 취지에 따라 국민편의를 높이기 위해 집회신고 접수 업무를 정보과에서 민원실로 이관하기로 하고, 이달 16일부터 2개월간 서울청(3개서), 경기북부청(2개서) 5개 경찰서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개혁위원회는 그간 경찰서 정보과 사무실에서 집회 신고 접수 업무가 이루어짐에 따라 사실상 허가제처럼 운영되고 집회시위의 자유를 제한한다며, 집회 신고 등과 관련된 업무를 정보과에서 다른 부서로 이관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따라, 경찰청에서는 경찰개혁위원회의 권고 취지를 존중하고 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원실로 집회 신고 접수 업무를 이관(추진)하기로 했다.
민원인이 시범운영 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고자 할 경우, 평일 일과 시간에는 민원실에, 야간이나 휴일에는 1층 민원 접수대에 집회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민원인이 집회 신고서에 무엇을 기재해야할지 모르거나, 신고한 집회의 제한 사유나 금지통고 조건 등이 궁금하면 집회신고 담당자에게 상담 및 자문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집회신고 시범운영은 집회신고 제출 장소를 민원실(야간ㆍ휴일은 민원 접수대)로 통일한다.
집회신고 시범운영 후에는 국민 편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진단하여 보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올해 안에 최종 이관 시기 및 구체적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앞으로 집회신고 접수 업무 이관 외에도 `복수 관할 집회 신고 간소화` 등 국민의 집회시위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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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거짓 청구한 요양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제재에 나섰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달 16일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표된 요양기관은 총 34개 기관으로 병원 1개, 의원 13개, 한의원 12개, 요양병원 2개, 치과의원 6개이며, 공표내용은 요양기관 명칭,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다
공표방법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특별시ㆍ광역시ㆍ도ㆍ특별자치도와 시ㆍ군ㆍ자치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이달 16일~2019년 1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하는 것이다.
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기관으로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들이다. 건강보험 공표제도는 2008년 3월 28일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도입됐다.
공표 대상기관은 관련 서류 위변조로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청구하여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대상자에게 공표 대상임을 사전 통지하여 20일 동안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제출된 소명자료 또는 진술된 의견에 대하여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보건복지부 홍정기 보험평가과장은 "향후 거짓ㆍ부당청구 의심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더욱 강화하고 적발된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격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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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불법촬영 및 유포 수사에 대해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4일 경찰청은 불법촬영물에 대한 보다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주문하는 국민여론을 감안, 전국의 사이버테러 수사인력을 대거 투입해 적극적으로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총 159명으로 구성된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실 및 지방청 사이버테러수사팀에 소속된 수사관들은 그동안 대규모 해킹사건, 다크웹 사건 등 주로 고난도의 사이버사건 수사를 전담해 왔다.
불법촬영 범죄도 인격에 대한 테러행위로 사이버테러 못지않은 폐해를 낳는다는 점을 고려해 적극 수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경찰은 강력한 단속과 동시에 시민단체 및 여가부·방심위 등 범정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전방위적으로 불법촬영 및 유포행위를 감시하고, 피해자 보호 및 삭제ㆍ차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지난 6월 27일부터 사이버수사과를 중심으로 `불법촬영물 집중단속기간(지난 6월 27일~오는 8월 24일)을 운영 중인데, 이 기간 지방청 사이버성폭력수사팀(50명)과 사이버테러수사관들은 불법촬영물 공급망을 중심으로 엄정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이 제보한 불법 음란사이트를 최우선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수사 중인 불법촬영물에 대해서는 경찰청ㆍ방심위간 수사공조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삭제ㆍ차단 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재유포 영상은 여가부 피해자지원센터에 연계하여 지속적인 삭제ㆍ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경찰은 불법 음란사이트ㆍSNSㆍ파일공유 사이트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불법촬영물을 자동으로 탐지, 방심위와 연계하여 신속하게 삭제ㆍ차단할 수 있는 추적 시스템을 개발 중으로 10월이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속의 사각지대로 여겨지던 해외기반 불법 음란사이트에 대한 수사력을 높이기 위해 국제공조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아동음란물 유포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공조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美국토안보부 수사청(HSI)과 아동음란물에 한정된 공조수사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28일~3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동음란물 관련 국제협력회의(VGT)`에서 우리 경찰의 불법촬영물 단속의지를 알리고 불법촬영물 수사에 대한 해외 법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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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부가 제2연평해전 전사자 보상금을 이른 시일 내에 지급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국방부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 보상에 관한 특별법」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제2연평해전 전사자 보상에 관한 특별법」은 지난 1월 16일에 공포됐고, 같은 법 시행령은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날부터 시행되는 것이다.
국방부는 지난 3일에 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즉시 제2연평해전 전사자의 유족들에게 보상금 청구 절차 등을 설명한 안내문과 관련 서식을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전화상으로도 안내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족들이 보상금 지급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8월초에 보상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2018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통계청에서 발표되는 대로 국가보훈처와의 협조 하에 보상금 산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상금 지급이 완료된 이후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유족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해 전사한 분들의 유족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보훈정책을 설명하며 다시 한 번 경의와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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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SNS 이용한 콘서트 티켓을 허위 판매한 점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관광경찰대)는 태국 현지인을 상대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K-POP 아이돌 가수(갓세븐, NCT)의 콘서트 티켓, 앨범을 판매 할 것처럼 허위광고를 하여 돈을 송금 받은 태국인 사기 피의자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태국 현지인을 상대로 아이돌 가수 `갓세븐, NCT`의 콘서트 티켓, 앨범, 상품을 판매한다는 광고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거짓 홍보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월부터 관광목적으로 태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후 태국 현지인을 상대로 거짓 홍보를 하여 지난 5월까지 물품 구입을 원하는 100여 명의 태국인으로부터 총 26회에 걸쳐 태국 돈 32만9358바트(한화 약 1100만 원)를 송금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물품을 받지 못한 피해자가 항의를 하면 물품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보냈고, 물품을 포장하고 있거나 태국으로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또 다시 돈을 더 보내 달라는 거짓말을 하는 대담함도 보였다.
피의자는 계속해서 물품을 보내지 않았고, 이를 수상히 여긴 피해자가 피의자를 찾기 위해 국내로 입국하면서 피해자의 신고로 결국 국내에서 덜미가 잡히게 됐다.
경찰은 K-POP 아이돌 한류스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이 같은 수법의 피해자 및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단속을 통해 관광 한국의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유명 K-POP 아이돌 한류스타의 유명 콘서트 티켓을 다량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돈을 보내라고 한다면 일단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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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함께 덕수궁 석조전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한다. 단, 9월은 추석 연휴를 피해 19일 진행한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대한제국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피아노 연주자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배경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2015년 덕수궁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이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석조전 음악회는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음악회 공연을 기획하고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와 그들이 초청하는 음악가들이 함께 출연한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앙상블(ensemble)로서 단원들은 주요 국제 대회에서 각종 수상을 휩쓸며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쌓아온 실내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석조전 음악회`에서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25일에는 `덕수궁 달빛 아래`라는 제목으로 `달빛`을 주제로 한 클래식 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아리아를 선보인다. ▲8월 29일에는 현악과 관악이 어우러져 유려하게 흐르는 선율로 `마지막 여름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9월은 추석 연휴로 19일에 행사를 개최하며, 이날은 다문화 가정과 한 부모 가정 등을 초청해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을, 고종의 가배`를 제목으로 고종이 즐겨 마셨다는 `가배(커피의 옛 이름)`와 잘 어울리는 곡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 10월 31일에는 `바람이 불어오면`이라는 주제로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의 세 악기가 어우러져 충만한 가을의 멋을 선사한다. ▲ 11월 28일에는 올해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마지막 여정으로, `자유를 찾아`라는 제목으로 민족적 색깔이 짙은 음악을 통해 자주독립을 유지하고자 했던 대한제국 황궁으로서 덕수궁과 석조전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덕수궁에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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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국방 분야에서 낯선 한자어나 일본어 투 표현 등 부적절한 용어가 사라질 전망이다.
국방부는 지난 16일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말까지 국방 분야에서 사용되는 행정용어를 쉽고 바른 용어로 바꿔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추진계획`은 크게 세 갈래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국방 분야에서 사용하는 어려운 용어를 찾아내 다듬을 방침이다. 국방부는 부서별로 개선할 용어를 찾아내는 동시에 장병ㆍ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다듬을 필요가 있는 용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장병과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국방 분야에 쓰인 어려운 공공언어 제보`는 다음 달(8월) 3일까지 국방부 인터넷과 인트라넷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국방부는 전문가를 통해 국방 분야 언어 사용 실태를 연구해 올바른 국방 용어를 정립하는 방안을 세우고 연말에는 `국방 분야 공공언어 사용 지침서`를 발간해 국방 기관 전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직원의 공공언어 사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도 도입한다. 온라인 국어 전문교육을 각군과 국직기관의 모든 직원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기관별로 다양한 국어능력 향상 교육을 하기로 했다. 주요 정책ㆍ보도 자료와 법령에 쓰인 공공언어는 국립국어원의 감수를 반드시 받도록 하고, 보도자료 자체 평가제도 등을 도입해 사전에 빈틈없이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정책 발표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리 협의하고 어려운 용어를 개선하기 위한 상담도 받을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기반을 구축한다. 국방부는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를 운영해 국방 분야의 전문용어를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ㆍ체계화할 예정이다. 국어책임관(대변인)을 위원장으로 하는 협의회는 신규 법령안에 어려운 법률용어나 전문용어가 포함되지 않도록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어려운 한자어나 일본식 용어 등 군에서만 쓰이는 용어를 찾아내 적극적으로 다듬고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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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내 불법촬영 집중단속에 나선다.
최근 여성가족부는 다음 달(8월) 12일까지 충남 대천, 부산 해운대, 강릉 경포대 등 전국 3개 주요 해수욕장에서 해당지역 경찰과 협업해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집중 단속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주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를 주제로 한 국민인식 개선 캠페인도 실시한다.
캠페인을 통해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엄격한 처벌규정을 알리고 `성범죄자 알림 이(e)` 앱을 활용, 성범죄 예방에 도움을 받을 것을 홍보할 방침이다.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뿐만 아니라 성범죄자로 등록돼 신상정보가 공개될 수 있다.
아울러 여가부는 해수욕장 부근 숙박업소 내 성매매 및 채팅앱을 악용한 성매매 등도 단속할 방침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여름철에 특히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의 취약지역이라 할 수 있는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과 예방활동으로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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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는 새롭게 개선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직접 홍보하고 시연하는 `분리배출 현장 안내 도우미` 시범운영을 지난 16일부터 시작했다.
안내 도우미 35명은 이날부터 분리배출 요일에 맞춰 서울 소재 5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 10곳에 시범 투입된다.
이들은 아파트 주민자치회, 입주자 대표회의 등을 통해 선발된 단지 내 주민이다, 분리배출 현장을 다니면서 이웃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보여주고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환경교육협회에서 양성한 분리배출 전문요원인 `책임 도우미`는 아파트 단지 10곳에 1명씩 파견돼 안내 도우미들을 돕는다.
환경부는 35명의 도우미에게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부여하고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이달 1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열려 안내 도우미 3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안내 도우미의 올바른 분리배출 시연과 함께 주민들의 불편한 점 등을 조사해 현장의 목소리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 9월 말까지 아파트 단지 20곳에 약 80명의 안내 도우미가 활동하도록 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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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 4일까지 1주일여간 전남지역에 평균 266.9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보성 등 20개 시군의 사유 및 공공시설에 총 39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고, 복구액은 20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피해 시설별로 사유시설의 경우 주택 86동이 침수되거나 파손됐다. 농경지 3천749ha가 물에 잠기고 58ha가 유실․매몰되는 등 9억 6천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의 경우 도로, 하천, 저수지 제방 유실 등 173건, 29억 3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자체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지난 13일까지 4일간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민간전문가 등 18명으로 편성된 중앙합동조사반이 현지 확인을 통해 이뤄졌다.
중앙합동조사반의 조사 결과 개선복구가 필요한 시설은 보성 모원저수지 제방 축조 25억 원 등 총 4개소, 181억 3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기획재정부 협의 및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7월 말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화종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그동안 1천989명의 인력과 423대의 장비를 동원해 응급복구는 완료됐지만,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원상복구 수준을 상회하는 개선복구 사업이 반영되도록 중앙에 건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최종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복구계획 확정 시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복구사업이 완료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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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영주)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1일부터 8월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학 체험 과정엔 ‘빛 과학체험, 과학실험쇼, 생명과학과 지질기상, 카프라와 4D프레임, VR체험’ 중 4개 과정을 종합해 배우는 기초과학 일반 과정 3개 반과 ‘골드버그 만들기, 3D프린팅, 드론, 코딩’ 등 특정 분야를 집중해서 배우는 4차 산업혁명 대비 특별 과정 4개 반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과학교육체험관에서 새롭게 선보일 ‘VR체험’은 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자들은 VR을 통해 태양계와 인체 내부 속 가상공간에서 과학의 신비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또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3D프린팅 체험은 학생들을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세계로 안내하게 된다.
교육과학연구원 이영주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경험하는 과학교육체험관의 하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교육과학연구원 하계 과학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접수는 홈페이지(http://gise.gen.go.kr/)를 통해 체험 전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개인체험신청으로 실시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7월30일 오전 9시에 1회 체험 신청자 접수가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체험관(☎ 220-9810~9812, 220-9764)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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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제343회 이사회 및 제240회 총회(제150회 대의원회)에서 조합감사위원회위원장에 정재수 前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의 임명동의안을 의결하고, 7월 12일 조합감사위원회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취임일(7월 13일)로부터 3년간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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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신임 영광군 부군수가 지난 13일 취임하였다. 강영구 부군수는 군정 현황의 빠른 파악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당일인 13일부터 19개 실과소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직원 상견례와 더불어 군정 현안 파악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영구 부군수는 직원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실현을 위해 김준성 영광 군수님의 군정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직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격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선대학교 약학과 졸업한 강영구 부군수는 1991년 전라남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주요 부서에 그 능력을 인정받아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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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16 · 뉴스공유일 : 2018-07-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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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방부 감사기구의 장이 자체감사를 할 수 있는 대상에 방위사업청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국방부가 국방부 감사기구의 장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라 자체감사를 할 수 있는 대상에 방위사업청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감사법) 제2조제1호에 따르면 `자체감사`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감사기구의 장이 `그 소속돼 있는 기관(그 소속 기관 및 소관 단체를 포함함)` 및 그 기관에 속한 자의 모든 업무와 활동 등을 조사ㆍ점검ㆍ확인ㆍ분석ㆍ검증하고 그 결과를 처리하는 것을 말하므로 국방부의 감사기구의 장이 방위사업청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방위사업청이 국방부의 `소속 기관`에 해당해야 하는데 공공감사법에서는 `소속 기관`의 정의와 범위에 대해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그 의미에 대해서는 공공감사법의 규정 내용과 입법 취지는 물론 입법 취지가 유사한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먼저 공공감사법 제2조제1호에서는 자체감사의 주체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감사기구의 장`으로, 자체감사의 객체를 `감사기구의 장이 소속돼 있는 기관 및 그 기관의 소속 기관ㆍ단체`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호에서는 `중앙행정기관`이란 `「정부조직법」 제2조에 따른 부ㆍ처ㆍ청과 감사원,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및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정부조직법」 제2조제2항에서는 중앙행정기관은 같은 법과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ㆍ처 및 청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공공감사법 제2조제1호에서 자체감사의 주체와 자체감사의 대상 기관을 명확히 규정한 것은 중앙행정기관 상호 간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중앙행정기관 등의 내부통제를 내실화하기 위한 취지이므로,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자체감사의 주체인 청을 다른 중앙행정기관인 부의 자체감사 대상기관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국가행정기관의 조직 및 정원에 관한 기준을 정하고 있는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2조제5호에서는 `소속기관`이란 중앙행정기관에 소속된 기관으로서 특별지방행정기관과 부속기관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영 제4조에서는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은 중앙행정기관 단위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라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제2조에서는 국방부의 소속기관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중앙행정기관의 `소속 기관`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2조제5호 등의 규정에 비춰볼 때, 비록 공공감사법에서 `소속 기관`에 대한 정의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더라도 같은 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자체감사 대상인 중앙행정기관의 `소속 기관`은 각 중앙행정기관의 직제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속기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국방부의 소속기관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제2조에서는 국립서울현충원(제1항), 국방홍보원 및 국방전산정보원(제2항)을 국방부의 소속기관으로 규정하고 있을 뿐 방위사업청은 국방부의 소속기관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방위사업청은 공공감사법 제2조제1호에 따른 국방부의 `소속 기관`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국방부 감사기구의 장은 방위사업청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6 · 뉴스공유일 : 2018-07-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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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여름철을 대비해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닭을 포함한 가금류의 조리과정에서 캠필로박터(Campylobacter)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조리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최근 5년(2013~2017년) 동안 총 67건, 2458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0건(45%), 1019명(41%)이 7월과 8월에 집중됐다.
이는 여름철 기온이 높아 캠필로박터균 증식(30~45℃)이 용이하고 삼계탕 등 보신용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캠필로박터균의 주된 감염 경로는 생닭을 씻는 과정에서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었거나 생닭을 다뤘던 조리기구에 날 것으로 섭취하는 과일ㆍ채소를 손질했을 경우에 발생한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밀폐용기를 사용해서 맨 아래 칸에 보관해야한다.
생닭을 씻어야 할 때는 물이 튀어 주변 조리기구나 채소 등 식품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변을 치워야하며, 식재료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씻어야 한다.
생닭을 다뤘던 손은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로 씻은 후에 다른 식재료를 취급해야 하며, 생닭과 접촉했던 조리기구 등은 반드시 세척 및 소독해야 하며 조리 시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칼ㆍ도마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특히 조리할 때에는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중심온도 75℃ 1분 이상)해야 한다.
식약처는 생닭 취급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6 · 뉴스공유일 : 2018-07-1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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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상주 우복 종택`의 국가민속문화재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상주 우복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상주 우복 종택`은 우복(禹伏) 정경세(1563~1633) 선생의 생전에 조성된 초기 건축물들과 사후에 조성된 종택이 조화를 이루며 현재에 이르고 있는 건축군이다. 정경세는 1602년에 초당(훗날 대산루)을 짓고, 1603년에는 별서 기능을 가진 `계정(溪亭, 정자의 일종)`인 청간정(聽澗亭)을 지었으며, 나중에 대산루에서 여생을 보냈다. 이후 정경세의 5대손인 정주원(鄭胄源, 1686~1756)이 조선 21대 왕 영조가 내린 사패지(賜牌地)인 상주시 외서면 우산리 일대에 종택을 지으면서 진주 정씨 종가로서 자리를 잡았다.
종택은 우복산과 이안천을 낀 전형적인 배산임수에 자리하고 있으며, 안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이 튼구(口)자형으로 배치됐다. 이는 환기와 통풍에 유리하며, 북부 지역과는 다른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배치법으로서 자연 조건에 따른 종택의 배치형태라 할 수 있다.
특히 종택보다 이전에 건립된 계정과 대산루는 별서기능에서 종택의 별당 또는 손님을 맞는 공간으로 기능의 변화를 보여준다. 대산루는 정(丁)자형의 평면 구성으로, 오른편 온돌방 외벽에서 정(丁)자 형태로 연결된 누각의 윗부분까지 연결되는 계단이 설치된 다소 특이한 구조로, 영남지방 반가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형태라는 점에서 민속학적 가치가 있다.
또한 이곳은 조선 22대 왕 정조가 하사한 시문판(詩文板)이 소장돼있고, 기제사(忌祭祀, 기일에 지내는 제사)와 묘제(墓祭 묘 앞에서 드리는 제사) 등 조선 시대 제례문화가 현재까지 내려오는 등 역사적ㆍ학술적ㆍ민속적 가치가 조화롭게 잘 전승되고 있다. 비록 정확한 건립연대와 중수 등의 기록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파악하긴 어려우나 건축적ㆍ민속적 가치가 뛰어나고, 영남지방의 반가(班家)로서의 독특한 특징이 잘 살아 있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보존할 가치가 충분하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을 예고한 `상주 우복 종택`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통하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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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논란이 된 고혈압 치료제에 대한 후속조치에 나섰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유럽의약품안전청(EMA)이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중 중국산 `발사르탄`(Valsartan)에서 불순물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Nitrosodimethylamine, NDMA)`이 확인되어 제품 회수 중임을 발표함에 따라 해당 원료를 사용한 국내 제품에 대해서도 잠정적인 판매중지 및 제조ㆍ수입 중지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대상이 되는 제품은 해당 `발사르탄`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82개사 219품목이다.
또한, 중국 `제지앙 화하이(Zhejiang Huahai)`사에서 제조한 해당 원료를 잠정 수입중지 및 판매중지 조치했다.
식약처는 현재 동 불순물 관련 조사(원인, 발생시기 등)를 실시 중에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회수ㆍ폐기 등의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잠정 조치는 해당 제품의 `NDMA` 검출량 및 위해성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으나,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앞서 유럽의약품안전청(EMA)은 중국산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의 검출량, 복용한 환자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 중이며, 예방조치로서 7월 5일 회수 중임을 발표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문제가 된 `발사르탄`이 함유된 모든 의약품의 경우 의사 처방에 따라 약국에서 조제 후 복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서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에 `처방 금지` 경고 문구가 등록되어 의사가 처방할 수 없어 환자들이 사용하거나 유통되는 것이 원천 차단된다고 밝혔다.
조치 대상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신속하게 의사와 상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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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계약학과의 탄력성과 내실화를 다지기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3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계약학과 설치ㆍ운영규정(교육부 고시)」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제정은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17년 6월 20일)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계약학과 운영에 탄력성을 부여하고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중점을 두어 제정된 이번 고시에 따르면 대학의 특성과 산업여건 변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한 탄력적인 운영과 합리적인 조정을 위해 계약학과 운영심의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채용조건형과 소속직원의 직무재교육을 위한 재교육형 계약학과의 입학자격을 명확히 구분하여 계약학과 입학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일자리창출과 관련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의 활성화를 위해 채용 시기를 앞당겨 재교육형을 혼합해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어 산업교육으로서 계약학과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이동수업, 원격수업 및 현장실습(훈련)의 운영기준을 제시했다.
교육의 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직자가 타 학교ㆍ연구기관ㆍ산업체에서의 학습ㆍ연구ㆍ실습이 전공과 관련되고 학교 학습과 동일한 가치가 인정될 경우에만 학점으로 인정하도록 하여, 재직경력만으로 일괄적인 학점을 부여하지 못하도록 했다.
대학과 산업체 간 협약에 의해 운영기간이 정해져 있는 계약학과의 특성에 따라, 학과 폐지 및 퇴직 유형별(자발적, 비자발적) 학생신분 유지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체화했다.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산업체 등의 의뢰로 설치되는 계약학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산출(필요경비의 50% 이상 산업체 부담) 및 산업체 등의 현물부담 처리 등 회계처리의 절차를 구체화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산업체 등이 원하는 다양한 인력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인력양성 제도인 계약학과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그간, 계약학과는 2003년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출발한 이래 양적 성장이 이뤄졌으나, 산업교육으로서의 질적 내실화와 부적정 운영사례 방지에 대한 제도개선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행정지침에 불과했던 「계약학과 운영요령」을 시행령에 근거한 고시로 제정하여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법령에 기반 한 고시 제정으로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의 공정성과 명확성이 강화되어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제도인 계약학과 설치ㆍ운영 전반의 질적 내실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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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건전지가 가격 대비 성능 차이가 최대 7.3배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개 브랜드 20종(AA형 10종ㆍAAA형 10종)을 대상으로 사용조건별(초저부하ㆍ저부하ㆍ중부하ㆍ고부하) 지속시간, 가격 대비 성능 (100원당 지속시간),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내누액 등의 안전성에서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지만,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지속시간, 100원당 지속시간인 가격 대비 성능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지속시간, AA형ㆍAAA형 각 3개 제품은 모든 조건에서 우수했다.
라디오, 시계 등 상대적으로 아주 적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초저부하 사용조건에서 지속시간을 평가한 결과, AA형에서는 듀라셀(디럭스, 울트라),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맥스, 어드밴스), No Brand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AAA형에서는 듀라셀(디럭스), 로케트,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어드밴스), NEO, No Brand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디지털도어록, 디지털오디오 등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저부하 사용조건에서 지속시간을 평가한 결과, AA형에서는 듀라셀(울트라),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맥스, 어드밴스)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AAA형에서는 로케트,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어드밴스), NEO, No Brand, ONLY price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작동완구 등 상대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중부하 사용조건에서 지속시간을 평가한 결과, AA형에서는 듀라셀(울트라), 벡셀(프리미엄), 에너자이저(맥스, 어드밴스)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AAA형에서는 듀라셀(디럭스), 로케트, 벡셀(프리미엄, 플래티넘), NEO, No Brand, ONLY price 등 7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카메라 플래시 등 일시에 아주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고부하 사용조건에서 지속시간을 평가한 결과, AA형에서는 듀라셀(울트라), 로케트,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맥스, 어드밴스), NEO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AAA형에서는 듀라셀(울트라), 로케트,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맥스, 어드밴스), NEO, ONLY price 등 7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가격 대비 성능, 제품 간 차이가 컸으며, 지속시간을 바탕으로 가격 대비(100원당) 성능을 평가한 결과, AA형은 최대 6.3배(4분~25분, 고부하시), AAA형은 최대 7.3배(15분~1시간 50분, 중부하시)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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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법 윤리교육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부영그룹은 최근 본사 대강당에서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법 윤리 교육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준법의식 확립과 고객만족 경영을 목표로 급변하는 시대 환경에 부응하고 전문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부영은 전문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예지원과 이노휴 컨설팅그룹의 전문가를 초청, 서비스 교육과 준법 교육을 각각 실시했다. 준법의식 강화, 인간관계의 기본, 소통, 상황별 서비스, 직장에서 매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교육 방식으로 이뤄져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부영그룹 인사 담당자는 "준법 경영을 준수하고 기업의 윤리가치를 높임은 물론, 직원들의 고객 응대 능력 및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부영그룹은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부영그룹은 준법 경영을 강화하고자 사내에 준법감시실을 신설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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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효종 영릉이 정기휴관일인 월요일에도 관람이 가능해진다.
지난 13일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류근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오늘(16일)부터 다음 달(8월) 20일까지 6주간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여주에 있는 효종대왕릉인 영릉(寧陵)과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개방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여름 휴가 기간 중 휴관일인 월요일에 효종대왕릉인 영릉(寧陵)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조치로, 지난해 새로 개관한 세종대왕역사문화관도 휴관일 없이 함께 개방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다만, 세종대왕릉인 영릉(英陵)과 세종ㆍ효종왕릉 간 연결되는 `왕의 숲길`은 원래대로 월요일에 개방하지 않는다.
세종대왕릉인 영릉(英陵)과 효종대왕릉인 영릉(寧陵), 이 두 영릉이 있는 경기도 여주는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로 여름 휴가철에 유동 인구가 많으며, 지난해 여름 휴가철 특별개방 기간에도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조선 17대 임금인 효종대왕은 재위 10년 동안 군제를 개편하고 군사 훈련을 강화하는 등 병자호란으로 피폐해진 민생을 복구하는데 온 힘을 쏟았으며, 경제적으로는 대동법을 펼쳤고, 상평통보를 널리 사용토록 하는 등 다방면에서 업적을 남겼다.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는 세종대왕과 효종대왕 그리고 조선 왕릉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세종대왕께서 후손에게 남긴 훌륭한 업적들과 그 업적의 바탕이 된 애민 정신을 느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어 있다. 유적종합정비공사로 인해 세종대왕릉은 이번 특별 개방에서 제외되었으나,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을 통해 세종대왕릉을 보지 못하는 관람객들은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문화재청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 왕릉이 가족과 친지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관람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여 더 많은 관람객이 자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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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내식에 대한 점검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최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차질 문제와 관련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기내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식음료 검식관을 제조현장에 파견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검수ㆍ검식 ▲기내식 보관ㆍ배송 시 적정 온도관리 ▲작업장 위생관리 ▲작업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식음료 검식관(2인 1조)은 2교대로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조현장에 상주하며 식품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식약처는 또한 여름철을 맞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과 음식물의 조리ㆍ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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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강릉에 위치한 고욤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지난 6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에 있는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江陵 縣內里 고욤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현내리 옥계로 인근 도로변에 가까이 자리하고 있으며 나무 근처에는 성황당이 있다.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19m, 가슴높이 둘레 2.86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 5.60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50년(추정)으로 규격적인 측면에서 희귀성이 높으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다.
또한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옛 성황당의 신목(神木)으로서 정월대보름과 음력 동지에 마을의 안녕을 위해 성황제(城隍祭)를 지내고 있는 등 민속적인 가치와 지역 문화재로서의 역사성이 큰 나무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뿐 아니라 전국의 고욤나무 중에서도 현재까지 크기나 둘레, 수령 등에서 우위에 있으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나 조형물이 없어 멀리서도 눈에 뜨이는 등 경관적인 가치도 뛰어나다.
참고로, 고욤나무는 예로부터 감나무를 접붙일 때 필요한 대목(臺木)으로 활용됐고, 감(곶감)은 제례용으로 사용된 전통적인 과실 중 하나로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무다.
문화재청은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6 · 뉴스공유일 : 2018-07-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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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시는 오는 29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2018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 - 공원 수작전(手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 중 하나이다. 지난해 `시민과학자 허운홍의 나방이야기 전시회`, 사진작가가 바라본 서울의 산 전시회`, `서울의 공원사진사 합동사진전`에 이은 네 번째 시민참여 전시이다.
아울러 서울시 공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해 평소 미처 몰랐던 공원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다양한 공원 프로그램 중 시민들이 손으로 직접 그린 식물 세밀화와 직접 만든 공예품 등의 전시물, 공원별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로 구성돼 있다.
총 3개 섹션으로 구분하여 전시된다. 전시되는 세밀화 작품은 34점, 공예품은 100점이며, 21개 공원과 서울로 7017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첫 번째 섹션은 서울로 7017 식물 세밀화 교실을 통해 서울로에서 피는 꽃과 나무 등을 자세하게 관찰해 상세하게 그린 `세밀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식물의 이름과 상세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세밀화 작품 옆에는 엽서모양의 세밀화 리플릿도 비치해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했다.
두 번째 섹션은 주목을 형상화한 조형물에 서울의 공원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각종 `공예품`을 전시는 자리이다. 자칫 버려지기 쉬운 자연물과 재활용품을 이용해 새활용(up-cycling)을 한 것으로, 환경보호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섹션은 서울의 주요공원 21개소와 서울로 7017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나무모양 표지판에 게시함으로써 공원이 다양한 교육과 여가활동의 장임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흥미로운 점은 공원풍경을 형상화한 전시공간의 구성이다. 푸른 잔디밭 위 나무 사이사이로 전시물을 관람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구성해 시민들이 단조롭지 않은 재미있는 관람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향후 전시를 희망하는 자치구나 서울의 공원 등에 순회 전시를 검토하고,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비치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의 공원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소개해 교육과 여가공간으로서의 공원의 역할을 재조명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원이 단순한 휴식공간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생태, 환경, 역사 등의 교육제공과 다양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6 · 뉴스공유일 : 2018-07-1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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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18년도 광고인 정부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올해 정부 포상은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ㆍ포상해 광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광고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문체부는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11월 11일)`을 전후해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하고 있다. 특히 포상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포상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인 공적이 있는 실무 직원, 중소 광고회사 임직원 등 광고산업 발전의 숨은 주역을 포상 대상자로 적극 발굴하고 있다.
후보자 추천은 광고 유관 기관ㆍ단체는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모두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수상자는 다수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되는 예비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공개 검증 등을 거쳐 11월 초에 최종적으로 결정되며 시상은 오는 11월 23일에 열리는 `2018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이 광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국내 광고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쓴 많은 주역들이 국민들의 추천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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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민간이 발굴한 혁신형 재창업자에 대해 정부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2018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참여기업 모집(2차)`을 오늘(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도전성공패키지 참여기업 모집 개요는 이달 16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며, 선발 인원은 130여 명(투자연계형 프로그램 10명)이다. 아울러 지원 내용으로 재창업교육,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비용 등이 구성돼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비의 75%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투자연계형 프로그램과 관련 지난 3월 1차 모집공고 이후 150개의 기업이 신청했고 민간투자기관이 이번에 10개 사를 최종 선정한다. 투자형에 선정된 기업은 재도전성공패키지와 투자기관의 투자를 받게 되고, 2년차에도 후속자금지원과 기술개발지원을 받는다.
또한 이번 사업부터는 사업모델고도화가 필요한 재창업자(track1)에 대해 소비자 반응조사를 의무화한다. 이를 통해 실제 고객 반응에 따라 제품을 빠르게 전환(Pivoting)시켜 실패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나 창업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지원한 기업 중 사업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향후 투자IR 등을 통해 성장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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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시아 최대의 캐릭터 전시회이자 국제적 사업 시장(글로벌 비즈니스 마켓)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17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코엑스(대표이사 이동원)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라이선싱의 새로운 물결-`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 및 단체 300여 곳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열린다.
이번 행사는 캐릭터 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주요한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전문 강연과 세미나 ▲다양한 사업(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일반 소비자 대상 체험ㆍ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달 18일 개막식으로 진행되는 강연회에서는 중국 대표 스트리밍 사이트인 아이치이(IQIYI)의 낸시 지앙(Nancy Jiang) 총경리와 중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알리바바 픽쳐스(Alibaba Pictures)의 단징 후(Danging Hu) 총경리가 기조연설을 한다. ▲브랜드와 라이선싱의 융합 성공사례 ▲인공지능 플랫폼과 캐릭터 사업(비즈니스)의 융합 ▲게임 지적저작권(IP)의 원소스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 전략 등 주제에 대한 국내외 주요인사의 발표와 토론도 이어진다.
기업 간의 사업 상담과 계약을 지원하는 사업 교류 프로그램들은 ▲신규 사업ㆍ프로젝트ㆍ캐릭터 제품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 ▲해외 전문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 ▲전문가 및 파워블로거의 `신규 콘텐츠 품평회` ▲세계적인 라이선싱 기관 리마(LIMA)의 `라이선싱 전문가 교육과정`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기업의 투자유치 전문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 시민을 위한 체험‧전시회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열린다. ▲기업 홍보관 ▲`키덜트 및 트렌드 타깃존` ▲`캐릭터 컬래버레이션(협업)존` ▲해외 유명 캐릭터 공동관 ▲`크리에이티브(창작)존` ▲`신규 창작자 전시 및 이벤트 홀`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들이 체험ㆍ이벤트 행사와 함께 꾸려진다. 특히 어린이 참관객들을 위해 캐릭터 행진(퍼레이드), 캐릭터 뮤지컬, 애니메이션 시사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놀 거리가 준비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지난 17년간 한국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의 성장과 세계 진출을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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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교통사고가 잦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16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교육부, 경찰청, 지자체, 도로교통공단, 민간전문가가 함께 지난해 발생된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 구역 3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체 교통사고 68건 중 55건(81%)이 보행 중에 발생하였고 방과 후 집으로 귀가하거나 학원으로 이동하는 시간대인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가장 많은 23건(34%)의 사고가 발생했다.
월별로는 6월에 13건(19%), 3월에서 5월과 8월에서 9월에 각 7건(각 10%) 순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와 개학기 등 취약시기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 사망사고는 취학 전 어린이 및 초등학교 저학년이 많았고 지난해 사망자 8명은 취학 전 2명, 저학년 5명(1학년 1명, 2학년 3명, 3학년 1명), 고학년 1명(5학년)이 보행 중 사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원인분석, 교통안전시설 진단, 주변 환경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올해 연말까지 시설 개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시설개선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 확보는 물론 단속용 CCTV 설치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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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립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2018 여름영어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어독서를 통해 초등학생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독서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알려주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는 ‘Save the Earth’라는 주제로, 8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영어 독서 및 독후감 쓰기 △환경보호 수업 △서울새활용플라자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환경보호에 관한 영어책을 읽고 영어로 독후감을 작성한다. 또한,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배우고 폐품을 재활용 해 화분을 만드는 체험도 한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 및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수료자 가운데 우수자 3명을 선정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장상(2명)을 수여한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이며, 선착순으로 참가자 16명을 모집한다. 참가는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ddmeach)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도서관 이용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승근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도 새로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02-921-1959)에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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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서장 이을신)는 지난 13일, 군민이 최고로 편안한 무안을 만들기 위한 ‘치안종합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 향상 보고회는, 현재까지의 치안성과를 바탕으로 각 기능별 분석 및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상호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을신 무안경찰서장은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시행으로, 군민이 최고로 편안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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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 6일까지 3일간 동물약품도매업소 25개소를 불시 점검해 위반업소 5개를 행정처분했다.
- 7.4.~7.6.까지 동물약품도매업소 불시점검, 5개소 적발 행정처분
이번 동물약사 감시 및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정은 동물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양축농가 보호를 위해 이뤄졌으며 전라남도와 시군 합동으로 9개 반 2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허가사항 무단 변경 여부 △수의사 처방 대상 약품관리 상태 △동물약품 보관 및 유통 실태 △수의사 또는 관리약사의 약품 관리 실태 △유효기간 경과 약품 보관․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관리약사 부재로 적발된 5개소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경고)토록 조치했으며, 도에서는 6개월 이내 재점검해 지적사항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가중 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판매량이 많은 동물약품 46점을 수거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정 의뢰했다.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도 누리집을 통해 축산농가에 알릴 방침이다.
김상현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매년 정기 또는 불시 동물약사 감시와 동물약품 수거‧검정을 통해 품질 향상 및 양축농가 보호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약품의 건전한 유통질서 정착과 안전성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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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물자연식본부(상임대표 강지원)에서는 17일(토) 오후 4시부터 서울 송파구 삼전동 본부 건강센터 교육실에서 '통곡물자연식 최고위 과정'강좌를 개최했다. 1부(4시~5시30분)강의에 나선 강지원 상임대표는 '밥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는데 그는 경험담을 자료와 함께 제시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말을 이어갔다.
강 상임대표는 제 18대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얼마 되지 않은 2013년 3월 MBC 저녁 5시 <이브닝뉴스>에 뉴스 해설자로 나섰다.
방송은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는데 시작 전인 시간이 문제였다. 한창 배고플 시간대여서 방송 전에 평소에 좋아했던 소보루빵을 비롯해 칼로리 높은 인스턴트 음식을 섭취하고 항상 방송에 나섰던 것.
반 년이 넘도록 그런 생활을 하고 나서 그해 10월 말 방송을 접었을 때 강 상임대표는 다소 변화된 몸의 움직임에 체중계에 올라 화들짝 놀랐다고 입담을 과시했다.
무려 5kg이나 몸무게가 불어나 있었는데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난 이유를 몰라 어리둥절했고 가족여행의 기회가 있어 스리랑카에 간 3개월 여 뒤에야 그 이유를 알고 아연실색했다고도 말했다.
스리랑카로 여행 중 매일같이 그네들의 야채중심의 식단에 길들여지고 있을 무렵 강지원 상임대표는 불현 듯 호텔에 있는 체중계에 올랐다가 또 다시 두 눈을 의심했다.
몸무게가 4kg이나 줄었고 일상에서 특별한 노력을 한 것도 아니었는데 몸무게가 저절로 빠졌다고 강조해 말했다.
강 상임대표는 결과적으로 소보루빵을 비롯해 칼로리 높은 인스턴트 음식을 섭취하고 안 하고의 차이임을 실감했고 그 이후부터 음식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통곡물 자연식전도사로 나서서 되었으며 반찬보다 밥부터 바꾸자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천적인 건강식 통곡물 자연식운동에 오늘에서야 나서게 되었다고 거듭 강조하며 “10년만 빨리 알았어도...”라는 아쉬움이 가득한 말을 뒤로 하며 끝을 맺었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맛있고 소화가 잘 되는 현미밥짓기'에 민형기 원장(통곡물자연식교육원)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통곡물자연식 시식회(시식회 참가자에 한하여 15,000원)로 '통곡물자연식 최고위 과정'강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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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주요 정책이나 제도의 시행에 앞서 인권침해 요인 유무를 살펴보는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시는 인권영향평가를 우선 조례제정안이나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도입하고, 향후 일부개정조례안까지 확대할 방침으로 현재까지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한 조례안은 총 10건이며, 이 가운데 6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
조례부터 공공건축물·투표소 모니터링까지 광범위
또, 이와는 별도로 조례시행 후 2년이 경과돼 입법목적 등이 실현됐는지를 평가하는 ‘광주시 조례사후 입법평가’와 연계해 현행 조례 90건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 41건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관련 부서에 통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총 364개 투표소 중 노후 건물, 지하 또는 지상 2층 이상에 설치된 곳, 지난해 대선 대비 변경된 투표소 등 사회적 약자들이 투표하는 데 문제가 예상된 곳 42곳에 대해 투표소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를 통해 지하나 지상 2층에 있는 투표소 6곳, 출입구에 계단이나 급경사로가 있어 보완이 필요한 투표소 8곳, 장애인화장실이 없거나 보완이 필요한 화장실 11곳 등의 개선의견을 냈다.
아울러 공공건축물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인권영향평가 대상이 되는 공공건축물 건립 시 반영토록 했다. 광주시는 현재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을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대상으로 선정하고 건축전문가, 인권전문가 및 활동가, 당사자 등이 참여하는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단을 구성해 설계단계부터 사용자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건축물이 건립되도록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인권영향평가는 상위법령 등에 근거가 없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이나 타 지자체에서 시행한 사례가 많지 않아 시행 중 발생하는 문제점은 계속 보완하고 평가대상도 확대하겠다”며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행정의 질적 수준이 높아지고 시민 인권보호와 증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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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통시장 화재안전망 구축을 위해 김영록 도지사가 공약했던 ‘전통시장 화재 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화재가 발생하면 인근 점포로 확산, 대형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지난해 여수수산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시장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전남지역 전통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설시장(75%)은 소유 주체인 시군에서 시설물에 대한 보험만을 가입하고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공설시장 상인들은 영업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상인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보험 가입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대형화재 위험이 큰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에 가입하도록 유도하고, 9월부터 보험료의 20%를 도비로 지원키로 했다. 소요 예산은 올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사설시장 상인은 시설물과 영업보상을, 공설시장 상인은 영업보상을 받도록 시장과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제상품 가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시군과 공동으로 전남지역 모든 전통시장 점포를 전수조사(116개 시장 8천982개 점포)해 화재공제 가입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며 “전통시장 화재보험료 지원뿐만 아니라 향후 전남페이(J-페이) 도입, 새천년 상품권 발행 등 김영록 도지사의 ‘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적극 추진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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