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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 담배불법판매 행위를 한 편의점을 대상으로 불시 재단속에 나선 결과 불법판매 행위가 적발되지 않아 지속적인 청소년 담배 판매 단속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는 불법행위를 완전히 근절하고자 청소년 대상 담배불법판매 모니터링 후 편의점별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자정 노력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 담배불법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2016년부터 시 건강증진과와 민생사법경찰단이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청소년에게 반복적으로 담배를 판매한 편의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펼쳤다. 2016년과 2017년에 실시한 청소년 담배불법판매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청소년에게 담배를 반복 판매한 편의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이번 단속 결과 청소년 이용도가 높고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했던 편의점을 대상으로 실시했음에도 단속 기간 중 담배를 구매하는 청소년은 발견할 수 없었으며 편의점에서도 100% 신분증을 확인했다. 시는 불시 단속으로 경계심이 없어 불법행위 적발 가능성이 높았는데도 적발 건수가 없는 것은 계도 중심 단속의 효과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담배불법판매모니터링 결과 편의점의 청소년 대상 담배불법판매율은 2015년 48.3%였으나 집중 단속 및 계도 노력으로 2017년 32.7%로 낮아졌고 담배판매 시 연령미확인율도 2015년 43.3%에서 2017년 34.0%로 낮아졌다. 또한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청소년의 담배구매 용이성이 2015년 79.3%에서 2017년 67.1%로 급감하여 시의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노력이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담배불법판매 근절은 청소년의 구매 시도 차단과 동시에 판매자의 인식전환이 중요한 만큼 불법판매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아직도 상당수 편의점에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며 반복적으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편의점도 있어 보다 강력한 집중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올해 청소년 대상 담배불법판매 모니터링 후 편의점 업체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주변, 학원 밀집 지역 등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 중 청소년에게 지속적으로 담배를 팔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도 강화해 나간다. 성인을 중간 판매책으로 웃돈을 주고 담배를 대리 구매하는 청소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대리 구매 성인에 대한 점검 및 단속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청소년 담배불법판매 근절을 위해 단속과 함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판매자 대상 교육, 홍보를 확대함으로써 판매점 스스로 자정 노력을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모니터링 시 담배를 판매한 판매점에게는 시정조치 공문을 발송해 스스로 담배불법판매 행위를 점검, 단속하고 판매자 교육을 철저히 하는 등 자정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고 있다. 또 25개 자치구, 시민단체, 청소년흡연예방협의체 등과 함께 담배불법판매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홍보, 협력을 통한 계도도 추진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 결과는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를 근절하려면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판매자의 자정노력,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걸 보여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해 신분증 제시 필수 캠페인을 확대하고 판매점 단속을 통한 강력한 행정조치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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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우동식ㆍ이하 수품원)은 여름 휴가철에 인천ㆍ김해공항, 부산항 등 주요 공ㆍ항만을 통해 불법으로 반입되는 수산물을 줄이기 위해 세관ㆍ검역본부와 협력해 주요 의심노선(베트남, 일본 등)을 중심으로 휴대품 X-ray 일제검색 및 개봉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수품원은 이에 앞서 올해 1월부터 5개월간 냉동ㆍ냉장 새우류 검역대상 확대 및 여행자 휴대품 검역증명서 첨부 의무화(2018년 4월 1일 시행)로 달라진 수산물 검역제도를 전 국민에게 알리고자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해외여행객이 휴대품으로 수산물을 불법으로 반입하려다 적발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폐기되는 사례가 증가했으며, 적발 사례는 지난 4월 1일~5월 31일 기준 153건(냉동새우ㆍ관상어 등)에 달했다. 수품원 민병주 검역검사과장은 "해외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한 수산물은 외래 질병 유입원으로 작용해 수생태계 위험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는 국내 생태계와 수산업 보호를 위한 조치임을 감안하시여 검역신고 등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품원은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으로 국내 수산물의 안전관리, 원산지표시, 수출지원, 품질인증 등록제도, 해외 수산질병의 유입차단을 위해 국경검역, 외국과의 위생협력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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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기술기반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향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역의 기술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김해의생명센터`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최근 바이오 창업 성과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임상역량을 보유한 병원과 우수한 시설ㆍ장비를 갖춘 클러스터가 연계하여 지역의 기술기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범 사업에 따르면 우수 아이디어(기술)와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창업보육 공간 입주 지원, 시설ㆍ장비 이용 등을 통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 등을 지원하고 의료인 등과의 만남을 통해 임상시험 컨설팅, 서비스나 제품의 상용화 전략 등에 있어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병 협력 연구회를 구성하고 창업기업 기술품평회 및 세미나 등 지역 네트워크 촉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아울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와 협력하여 사업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고, 허가, 신의료기술평가, 보험등재 등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에 대한 상담을 통해 신속한 제품출시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대표들은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벤처투자 확대, 인허가 관련 규제완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 사업이 시설장비, 임상능력(MD) 등 지역 클러스터-병원 내 인프라 및 자원을 결합하여, 혁신적 기업의 창업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보건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7 · 뉴스공유일 : 2018-06-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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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은 해당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시ㆍ도지사 등이 공고하기 전에 한국도로공사에 제공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월 30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시ㆍ도지사 등이 「자동차관리법」 제24조의2제3항제4호에 따라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공보 등에 공고하기 전에 국토교통부장관은 해당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한국도로공사에 제공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자동차관리법」상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하 시ㆍ도지사등)이 같은 법 제24조의2제3항제4호에 따라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자동차(이하 운행정지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공보 등에 공고하기 전에 국토교통부장관이 해당 자료를 한국도로공사에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문의 규정은 없지만 법령에 직접적인 근거가 없더라도 소관 업무와 관련된 업무로서 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관계 법령의 내용 또는 입법 취지에 반하거나 다른 행정청의 권한을 침해하는 경우 등이 아니라면 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자동차관리법」 제24조의2제3항에서는 강력범죄의 도구 등으로 악용되고 있는 불법명의 자동차의 운행을 방지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도록 시ㆍ도지사등으로 하여금 운행정지 자동차의 등록번호와 제원 등을 경찰청장에게 제공하고(제2호) 공보 및 홈페이지에 공고하도록(제4호) 규정하고 있으므로 같은 항 제4호에 따른 자동차의 등록번호와 제원 등은 법령에 따라 공개되는 것이 예정돼 있는 정보"라고 봤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장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관리 사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서 같은 법 제72조의2제1항에 따라 자동차 관리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에 필요한 자료의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국토교통부장관은 별도의 근거 규정이 없더라도 운행정지 자동차의 위법한 운행을 단속하는 데에 유료도로 통행기록 중에서 운행정지 자동차에 대한 기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해당 기록을 선별해 제출하도록 한국도로공사에 요청하기 위해 시ㆍ도지사등이 그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공보 등에 공고하기 전이더라도 그러한 정보를 한국도로공사에 제공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아울러 "자동차 소유자의 동의 또는 요청이 있어야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질 수 있으므로(「자동차관리법」 제24조의2제2항) 운행정지 자동차에 관한 정보를 관계기관에 제공한다고 해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추가적인 정보유출 등 피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오히려 그러한 정보 제공을 통해 그 자동차의 위법한 운행사실을 경찰청장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알리는 것이 자동차 소유자의 법익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동차관리법」 제24조의2제3항제4호에서 운행정지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의 공고 주체를 그 운행정지를 명한 시ㆍ도지사등으로 한정하고, 같은 항 제2호에서 해당 정보를 경찰청장에게만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그 자동차에 관한 정보가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이므로 국토교통부장관은 시ㆍ도지사등이 운행정지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공고하기 전까지는 한국도로공사에 제공할 수 없다는 의견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자동차관리법」 제24조의2제3항제2호 및 제4호는 운행정지를 명한 시ㆍ도지사등에 대해 그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경찰청장에게 알리고 일반 국민에게 공고할 의무를 부과한 것일 뿐 시ㆍ도지사등에게 그 정보를 독점적으로 관리ㆍ제공할 권한을 부여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우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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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업계 노동시간 단축 현장 안착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콘텐츠산업 노동시간 단축 안착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부터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300인 이상 기업은 주 최대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특례 제외 업종은 노동시간에 제한이 없었으나 주 최대 68시간으로 노동시간이 제한된다. 이번 「근로기준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콘텐츠업계에서는 광고업, 영상ㆍ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방송업 등 3개 업종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된다. 이에 작품 출시 전 집중 근무, 촬영 일정에 따른 주말·야간 근무 등의 특성이 있는 콘텐츠업계 현장에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문체부는 이러한 콘텐츠업계 현장의 특성을 반영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관련 협회ㆍ단체가 참여하는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영화ㆍ게임ㆍ방송 등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영화, 게임, 방송, 애니메이션, 광고, 패션, 만화, 대중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한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근로시간 단축 제도 변경 사항 및 활용 지원제도 일반 사항을 안내하고, 콘텐츠업계에 주로 해당되는 사항들을 정리한 `콘텐츠분야 가이드라인(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제도 및 변경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콘텐츠업계의 대응 방안과 의견 제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문체부는 이번 공개토론회와 향후의 콘텐츠 분야별 간담회 개최를 통해 `콘텐츠 분야 가이드라인(안)`을 보완하는 한편, 제도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노동시간 단축 제도의 변경 사항을 현장에 널리 알리고 현장 안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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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기획재정부가 업무추진비 등 지불 과정에서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있어 신용카드 외에 직불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7월부터 업무추진비, 운영비 등 관서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급에 사용하는 정부구매카드로 현재의 신용카드 외에 직불카드도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간 정부구매카드는 신용카드에 한정되어 정부와 거래하는 가맹점들은 직불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율을 부담해 왔다. 금번 `직불형 정부구매카드`가 도입ㆍ사용될 경우 정부구매카드의 주된 사용처인 영세·중소 가맹점 사업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7월 중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카드사가 직불형 정부구매카드를 출시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다른 카드사들도 참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불형 정부구매카드가 원활히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사용지침 작성·배포, 각 부처 담당자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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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세계적인 축제 육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주관하는 `2018 문화관광축제 정책 심포지엄`이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여 년 동안 시행되어온 문화관광축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축제일몰제(지원기간 한도제), 등급 및 평가제 등 기존 축제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박사가 발제한다. 한국문화관광포럼 최상규 대표는 `글로벌 축제 육성을 위한 주요 이슈`란 발제를 통해 축제인력 전문성 강화 등 세계적인 축제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축제 현장감독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한길우 축제감독은 `축제강국이 곧 문화강국`이라는 주제로 `축제 마켓` 등 대한민국 축제가 지역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미래 먹거리로 기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20여 년 동안 시행해온 문화관광축제의 성과와 정책 한계를 돌아보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 대안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치분권 시대에 맞추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축제정책 역할을 분담하고, 중앙정부는 세계적인 축제 육성에 집중하는 데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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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 치료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 치료에 필요한 조혈모 세포 기증희망자의 조직적합성항원(Human Leukocyte Antigen, HLA) 검사를 담당할 기관 5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공개모집에 응한 조혈모세포 검사기관 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월에 서면평가와 현지실사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1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랩지노믹스, 비에스에이치엘에이랩(B.S. HLA Lab)의원, 삼광의료재단, 대한적십자사 혈액수혈연구원 등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아울러, 검사의 질적 향상 유도와 그간 기여도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차원에서, 올해부터 평가점수에 따라 기관별로 최대 40% 배정 등 검체량을 차등배분 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검사기관은 금년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1만7000여 명에 대한 조직적합성항원 검사를 실시한다. 향후 타인의 건강한 조혈모세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적시에 이식이 가능하도록 기증자 검사 정보를 DB화하고 검체를 30년 동안 냉동 보관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과장(변효순)은 "오는 8월부터 헌혈 방식으로 기증할 수 있는 말초혈이 장기이식 대상에 추가되어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또한 "4300여 명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조혈모세포 기증자 발굴과 검사의 정확성 향상에 더욱 더 노력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부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ㆍ관리 등을 시작한 1994년 약 3700명으로 시작하여 2017년 현재 약 33만 명에 이르렀으며, 공식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지난 17년간 혈액암, 재생불량성빈혈 등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 약 6000명이 이들 기증자로부터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아 건강을 회복하여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7 · 뉴스공유일 : 2018-06-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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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우리나라의 재난관리기술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재난 취약국에 전수된다.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아시아ㆍ아프리카의 재난취약 6개국 방재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UNISDR(국제연합 재해경감국제전략사무국) 재해위험경감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국은 ▲카메룬 ▲가나 ▲인도네시아 ▲모잠비크 ▲필리핀 ▲스리랑카 등 6개국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고 UNISDR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연수과정은 매년 반복되는 재해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6개국에 한국과 UNISDR의 재난관리정책을 전수하고, 재해위험경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국가별 재해위험경감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 3개년(2017~2019) 과정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18명이 연수해 국가별 재해위험경감전략 초안을 마련했다. 올해는 자연재해로 피해가 큰 아시아, 아프리카지역 국가들에게 한국의 IT기반 재난관리시스템을 전수해 참가국의 재난관리역량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연수과정을 구성ㆍ운영된다. 연수 마지막 해인 2019년에는 국가별 재해위험경감전략을 최종 수립해 연수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국가별로 수립한 재해위험경감전략 추진 상황을 현지 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임경호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은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재난에 취약한 국가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재해경감전략이 전수되어 참가국의 재난관리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공무원 대상 교육과정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7 · 뉴스공유일 : 2018-06-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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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여름을 대비해 그늘을 늘리는 방안에 착수했다. 7일 서울시는 그늘막이 25개로 늘어나 그늘면적이 3배 가까이 확대되고, 서울로 상부의 편의시설 3곳은 시원한 에어컨과 휴식시설을 갖춘 `서울로 쿨카페`로 변신해 누구나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주요 진ㆍ출입로에서 `초록양산`을 무료로 대여해준다고 밝혔다. 주변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입증된 일명 `인공 안개비` 시설(다중 물 분사 시스템)인 `쿨팬(Cool pan)`과 `쿨링 미스트(Cooling mist)`도 각각 2배로 확대돼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 벽면에 370여 개 초화류 화분을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자동 유지관리하는 `그린시티월(Green City Wall)`과 장미무대 인근에 친환경 야자매트도 각각 시범 설치된다. 인공 안개비 시설은 노즐에서 여과시설을 거친 깨끗한 수돗물을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한다.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 주위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해가 지면 펼쳐지는 시원한 짙푸른색 야경과 음악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7~8월에는 버스킹공연이 야간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열린다. 7월 말에는 서울로7017과 연결된 만리동광장에서 물놀이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서울로 물놀이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돼 가족 단위 손님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9월 중순까지를 `서울로7017 무더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로7017 여름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서울로7017 여름종합대책` 주요 내용은 ①그늘면적 3배 확대 ②무더위 쉼터 `서울로 쿨카페` 운영 ③인공 안개비 시설(다중 물분사 시스템) 확대 설치ㆍ가동 ④벽면녹화 및 야자매트 시범 설치 ⑤폭염특보 발령시 `초록양산` 대여 ⑥다양한 여름축제 개최 등이다. 그동안 `서울로7017`의 최우선 선결과제로 지적됐던 그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름 3m 크기의 이동식 그늘막 15기(총면적 424㎡)를 6월 중순까지 추가 설치한다. 기존에 설치된 10기의 고정식 그늘막(지름 2.7m, 총면적 229㎡)에 더해 서울로 전체 그늘면적이 약 3배로 확대된다. 시는 그늘막 간 간격이 최대 50m를 넘지 않도록 적절히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로 상부 식ㆍ음료 판매시설 세 곳(목련다방, 수국식빵, 장미빙수)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인 `서울로 쿨카페`로 운영된다. 오전 11시~20시 상시 에어컨이 가동되며 휴게의자, 외부 파라솔 같은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돼, 누구나 식·음료 주문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17년에 설치ㆍ운영해 쿨링효과가 입증된 인공 안개비 시설(쿨팬, 쿨링미스트, 안개분수 등)은 올해 더 확대 운영된다. 무더위 집중관리기간 중 매일 10시~18시 가동되며, 비가 오거나 서울로 상부 기온이 27℃ 미만으로 떨어지면 가동을 중단한다.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새로운 실험도 다각도로 이뤄진다. 정원교실 벽면(3.6×4.0m)에 벽면녹화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그린시티월(Green City Wall)`을 시범 설치, 운영한다. 실내 온ㆍ습도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 서울로 구간 중 그늘면적이 적어 체감온도가 가장 높은 장미무대 부근에는 `야자매트` 200㎡가 시범 설치된다. 야자매트는 야자열매 껍질 섬유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인 매트로, 바닥 복사열을 원천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폭염시 야자매트에 물을 뿌려 무더위를 식힌다는 계획이다. 폭염특보(주의보ㆍ경보) 발령시에는 주요 진ㆍ출입로에서 초록양산(총 600개 준비)을 무료로 대여해줄 예정이다. 또, 방문객의 탈수ㆍ탈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각종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축제도 여름 내내 이어진다. 더위가 최고조에 달하는 7~8월에는 버스킹공연을 야간에 집중 배치해 `열대야 버스킹`으로 전환한다. 오는 30일에는 서울로7017 일대에서 `여름밤 댄스파티`가, 7월 말에는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울로 물놀이축제`가 만리동광장에서 열린다. 이수연 서울시 서울로운영단장은 "서울로의 수목들이 식재된 지 1년밖에 되지 않아 자연 그늘 면적이 아직 부족한 만큼, 무더위쉼터, 그늘막, 인공 안개비 시설 같은 폭염 대책을 작년보다 더 촘촘하게 마련했다"며 "서울로의 나무가 풍성해질 때까지 방문객 불편이 없도록 무더위대책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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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산림청과 관세청이 불법수입 목제품 합동 단속에 나선다. 산림청은 불법ㆍ불량 목재제품 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관세청과 함께 세관에서 합동 단속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수요가 증가한 목재 펠릿과 여름 휴가철 캠핑객이 많이 찾아 수입량이 늘고 있는 목탄 및 성형목탄 등이 중점 대상이다. 불법ㆍ불량 목재 펠릿은 중금속이 다량 포함돼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되고, 목탄류는 대부분 고기를 굽는 용도로 사용돼 품질관리가 되지 않을 시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 가능성이 커 품질 및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다. 아울러 산림청은 이미 통관돼 유통되거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불법ㆍ불량 목재제품에 대해서도 품질관리 전담반을 구성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단속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저질 목재 펠릿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겠다"며 "관련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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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궐련형전자담배에서 타르가 일반담배보다 더 많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판매중인 궐련형전자담배(가열담배)의 배출물에 포함된 니코틴, 타르 등 11개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포름알데히드ㆍ벤젠 등 인체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새로운 유형의 궐련형전자담배가 2017년 5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유해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주요 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분석대상 성분 및 분석방법과 분석결과에 대해서는 분석화학, 환경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시험분석평가위원회`에서 검증 절차를 거쳐 신뢰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분석한 유해성분은 `니코틴`, `타르`, 그리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각국 정부에 저감화를 권고하는 9개 성분을 포함해 총 11개 성분이다. 니코틴과 타르는 일반담배의 포장지에 함유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여야 하는 성분이며, 궐련형전자담배의 유해성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점을 고려하여 WHO에서 저감화를 권고한 9개 유해성분을 분석했다. 지금까지 궐련형전자담배를 분석한 일본, 중국, 독일 정부에서도 ISO법 또는 HC법을 궐련형전자담배에 맞게 적용하여 분석했다. 궐련형전자담배 제품별 사용법을 반영해 해당 제품에서 나오는 유해성분의 특성에 따라 캠브리지필터, 임핀저, 가스백으로 포집하여 분석했다. 궐련형전자담배 1개비를 피울 때 발생하는 배출물에 포함된 유해성분 중 11개성분의 함유량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3개 제품의 니코틴 평균함유량은 각각 0.1mg, 0.3mg, 0.5mg(ISO법) 검출됐다. 일반담배의 경우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제품의 니코틴 함유량은 0.01~0.7mg이다. 타르의 평균함유량은 각각 4.8mg, 9.1mg, 9.3mg 검출됐다.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일반담배의 타르함유량은 0.1~8.0mg으로 나타났다. WHO 저감화권고 9개성분 중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발암물질(1군)로 분류한 6개 성분을 ISO법으로 분석한 결과, 평균함유량의 범위는 벤조피렌 불검출~0.2ng, 니트로소노르니코틴 0.6~6.5ng, 니트로소메틸아미노피리딜부타논 0.8~4.5ng, 포름알데히드 1.5~2.6μg, 벤젠 0.03~0.1μg이 검출됐으며 1,3-부타디엔은 검출되지 않았다. 반면 흡입부피, 흡입빈도 등이 강화된 HC법을 적용해 분석시 유해성분 평균 함유량은 ISO법보다 1.4~6.2배 높게 나타났다. 궐련형전자담배의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담배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니코틴 자체가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궐련형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특히 궐련형전자담배 2개 제품의 경우 타르의 함유량이 일반담배보다 높게 검출됐다는 것은 궐련형전자담배가 일반담배와 다른 유해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궐련형전자담배에도 벤조피렌, 벤젠 등 인체발암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궐련형전자담배도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담배 유해성은 흡연기간, 흡연량 뿐만 아니라 흡입횟수, 흡입 깊이 등 흡연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유해성분의 함유량만으로 제품 간에 유해성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정부는 이번 분석결과를 담배 제품관리 및 금연정책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민 건강증진 및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한국인의 흡연행태 조사, 담배 유해성분 분석ㆍ공개 등 연구 및 이를 위한 법률개정을 관계부처가 협의,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판매업자가 담배의 원료 및 유해성분 등에 관한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고, 정부가 이를 검토해 국민에게 공개하는 내용의 「담배사업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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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장휘국·장석웅 광주·전남 교육감 후보들이 문재인 정부의 교육대개혁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고 공동선언을 실시했다. 두 후보는 7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바라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교육개혁의 적임자는 장휘국·장석웅 후보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이번 광주·전남교육감 선거는 문재인 정부 교육개혁 성공을 위해 ‘교실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과 ‘교육 민주주의 회복 및 교육자치 강화’를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뽑는 선거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교육개혁 성공을 위해서 대학에서 할 일이 있고, 유·초·중등 학교에서 할 일이 있다”며 “대학교육은 대학교육 전문가가 맡고 유·초·중등학교는 학교 현장교육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후보는 5대 실천과제도 함께 발표했다. ▲‘북녘 수학여행’ 등 통일시민교육 앞장 ▲유아부터 대학까지 평등한 교육기회 보장 ▲경쟁·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핵심역량 지원교육 강화 ▲4차 산업혁명 대비한 교육 실현 ▲교육주체 및 지역사회와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장휘국·장석웅는 “우리 두 사람은 아이들의 행복과 참된 배움을 위해 학교현장을 지켰다”며 “아이들이 살아갈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평생 평화통일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삶 전체로 투쟁해 온 장휘국과 장석웅이 문재인 정부 교육개혁을 이끌 적임자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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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고용ㆍ산업위기지역의 관광사업체를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 300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고용ㆍ산업위기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고, 이에 따라 `특별융자 지원지침`을 6월 7일 문체부 누리집에 공고한다. 이번 특별융자에서는 중소 관광사업체의 운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호텔업(10억 → 20억 원), 관광식당업(2억 → 4억 원), 관광펜션업(1억 → 2억 원) 등에 대한 운영자금 융자한도를 상향했다. 아울러 기존에 관광기금을 융자받았더라도 업종별 융자한도 내에서 미상환액 유무와 관계없이 추가적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운영자금의 대출기간도 1년 더 확대(5년 → 6년)했다. 시설자금의 경우에는 기성고(공사의 진척도에 따른 공정을 산출해 현재까지 시공된 부분만큼의 소요자금) 실적을 100%(정기융자 50%) 인정해 관광시설 개ㆍ보수, 증축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융자 운영자금은 오는 8일부터 7월 9일까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해당 시도 관광협회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된 관광사업체는 9월 7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시설자금은 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융자취급은행 본ㆍ지점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12월 19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시설자금은 2018년도(상반기 포함)에 소요되는 자금의 100%에 대해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관광기금 대출금리는 기획재정부 공자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기준금리(2018년 2분기 2.48%)로 적용한다. 중소기업은 기준금리에서 0.75%포인트(P) 우대하고 중저가 숙박시설의 시설자금은 1.25%포인트(P) 우대해 시중은행의 일반대출자금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특별융자가 고용ㆍ산업위기지역에 있는 중소 관광사업체의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대상 지역은 대부분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산업을 대상 지역의 보완 산업으로 지원해 나가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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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남 함안에서 아라가야 왕성의 실체가 처음 확인됐다. 7일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는 지난 달부터 경남 함안군 가야리 289번지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를 펼쳐 ▲ 대규모 토목공사로 축조된 토성과 목책(木柵, 울타리) 시설 ▲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터 ▲ 5세기 중반~6세기 중반의 각종 토기 조각들을 찾아내면서 그동안 문헌이나 구전으로만 전해오던 아라가야(阿羅加耶) 왕성의 실체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함안군 가야리 일대는 1587년에 제작된 조선 시대 읍지(邑誌) `함주지(咸州誌)`와 일제강점기의 고적조사보고에서 아라가야의 왕궁지로 추정돼 왔다. 또한, 이곳은 `남문외고분군`, `선왕고분군`, `신읍(臣邑)` 등 왕궁과 관련된 지명도 아직 남아 있어 아라가야의 왕궁지로 추정됐지만 최근까지 실질적인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 실체를 밝힐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토성과 목책, 건물터 등 왕성과 관련된 시설을 확인하면서 전성기 아라가야 최고지배층의 실체에 다가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토성은 가야권역에서 발견된 동시기 유적과 비교할 때, 그동안 발견된 사례가 없는 축조기법과 규모를 보인다. 흙을 쌓는 과정에서 성벽이 밀리지 않도록 축조 공정마다 나무기둥(목주, 木柱)을 설치했으며, 판축 과정에서 흙을 쌓아 다지는 등 매우 정교한 축조기법을 사용했다. 성벽 상부에는 2열의 나무기둥이 확인되는데, 방어시설인 목책으로 추정된다. 토성의 규모는 현재 조사구역(2필지, 약 1,300㎡) 내에 한정 짓는다면, 전체 높이는 8.5m, 상부 폭은 20m~40m 내외이며, 규모로 치면 동시기 가야권역에서는 유례없는 대규모다. 토성 내부에서는 방어시설인 목책과 함께 건물터, 구덩이(수혈, 竪穴) 등이 같이 발견되었다. 건물터는 현재 정확한 형태와 규모를 추정하기 어렵지만, 고상건물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반암(基盤岩)을 인위적으로 파서 조성한 구덩이는 긴네모꼴이며 용도는 명확히 알 수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구덩이 안에서 부뚜막으로 추정되는 시설이 있고, 주로 고분 등 의례 공간에서 나오는 통형기대(筒形器臺, 원통 모양 그릇받침)가 출토되어 특수한 목적으로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파수부완(把手附盌, 손잡이 달린 완), 붉은색의 연질토기 등이 구덩이에서 나왔는데, 이 유물들은 건물터 내에서도 발견됐다. 토기 조각들은 대체로 5세기 중반~6세기 중반의 유물들로, 토성의 축조와 사용 시기를 추정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 시기는 아라가야 세력이 대형 고총고분을 조성하고, 대내외적으로 활발하게 교섭을 전개하였던 전성기에 해당한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토성은 대규모 노동력을 동원할 수 있는 막강한 정치 권력의 존재를 보여 주는 증거로서, 아라가야가 가야의 중심세력으로 활동하였던 정치·경제적 배경을 가늠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본서기` 흠명기 544년과 552년 기록에 등장하는 `안라왕(安羅王, 아라가야(安羅)의 임금을 뜻함)`의 실제 거주 공간을 추정할 수 있게 한다. 아라가야는 문헌 기록으로 볼 때, 가야 전ㆍ후기를 거쳐 금관가야, 대가야와 함께 가야의 중심세력을 이루었고, 6세기에는 신라, 백제, 왜와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등 우리 고대사의 주역을 담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고분 중심으로 이루어진 발굴조사에서는 이러한 아라가야의 실체를 밝히기에 충분하지 못하였다. 이번 아라가야 왕성 발굴조사를 계기로 당시의 토목기술과 방어체계, 생활문화 전반에 대한 다양한 고고 자료를 확보하여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아라가야의 전모에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가야리 일대에 대한 기초 조사와 중장기 발굴조사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며, 아라가야 왕성의 전체적인 규모와 공간 배치, 유물 등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ㆍ연구를 통해 가야사 복원과 연구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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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대한민국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가 개최하는 `2018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CRAZY GIANT CONTEST)`가 24명의 최종 진출자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24인의 모델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첫 시작부터 불꽃 튀는 투표수를 기록하며 많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장석원 디렉터는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는 기존 어떤 대회보다 화려하고 화끈한 컨셉으로 모델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가 즐거워하는 파티와 같은 시간을 만드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자 24인의 모델은 총상금 777만 원을 거머쥐는 가장 멋진 모델 중 한 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크레이지 자이언트(CRAZY GIANT) 모델 대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모델을 뽑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1차와 2차 대회를 무사히 마친 참여자에게는 대한민국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에서 진행하는 화보 촬영과 표지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크레이지 자이언트 매거진에 참여한 모델들은 도희, 유지혜, 여이슬, 김보민, 린, 민혜, 선지애, 정하린, 유지혜, 김류아, 김채린, 한수희, 쩡, 연홍, MIN PARK, 피아, 김수진, 여이슬, 장연아, 유아리, 이진실, 한나, 정예지, 조나나, 박경은, 시호 총 24명이다. 이들은 모두 인스타에서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스타 모델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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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필리핀 대통령실 공보부(PCOO)와 지난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방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문체부 도종환 장관과 필리핀 공보부 마틴 안다나(Martin M. Andanar) 장관이 양국 대표로 서명했다. 양해각서에는 양국의 방송 분야 인력 교류 확대와 산하 방송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간 방송 분야 교류 협력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우리 방송영상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 필리핀 공보부 산하 국영방송 피티브이(PTV, People`s Television Network)와 문체부 산하 국제방송인 아리랑티브이(TV)의 상호 협력강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방송 분야 협력이 양국 간 우호 협력과 양국 국민 간 이해 증진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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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7일 오전 서울지하철 2호선 합정역 구간의 전철 운행이 늦어지고 있다. 터널에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합정역에서 홍대입구역 방향 내선 구간 터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공사는 당산역에서 합정역으로 향하던 열차의 승객을 하차시키고 잠시 이 방향 운행을 멈췄다가 현재 속도를 늦춰 운행 중이다. 공사는 자세한 연기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하철 운행이 지연될 경우 학교나 회사에 제출할 수 있는 `간편 지연증명서`를 발급한다. 도착역의 역무실이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공사 홈페이지에서 이용정보-간편지연증명서 메뉴를 찾아 들어가면, 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 발생한 열차지연정보를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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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레저사업본부에서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임대주택사업에서 호텔&리조트, 골프클럽 등 레저ㆍ관광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부영의 이번 경력 직원 채용 분야는 레저영업, 레저관리, 레저개발 부문이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졸업이상의 학력자 ▲해외여행 결격 사유 없는 자 ▲외국어 능통 및 가능자이며 ▲기타 직무 별로 상이할 수 있다. 동시 통ㆍ번역의 경력을 가진 지원자는 우대한다. 서류 전형 일정은 6월 1일에서 10일까지로,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순이다. 기타 관련 정보나 문의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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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구환경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후보는 “해가 바뀔수록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지고 있으며, 학부모님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다”며 “최근에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큰 만큼 전체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후보는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북금곰이 슬퍼해요’라고 답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도록 지구환경교육을 강화하겠다”며 “편리한 플리스틱이나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습관만으로도 지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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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행복둥지사업’은 전라남도와 강진군,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남도회 등 민‧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기초수급, 차상위,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주택신축 및 주택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재, 장판, 전기, 가스 등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강진읍은 올해 2월 사례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는 중증 장애인 2가구를 행복둥지사업으로 신청, 전라남도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현장 조사를 통해 주택 노후정도와 편의시설 미비 등 대상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진단하고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2017년 송정마을 최경호 복지이장의 적극적인 의뢰로 발굴된 이 씨 모자는 모두 중증신체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화장실이 없어 외부에서 일을 해결했으며 흙과 돌로 엉성하게 지은 집 외벽이 금방이라도 무너져 큰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환경에 처해 있었으나 여건이 되지 않아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이에 강진읍 맞춤형복지팀은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대책을 논의하고 신축주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행복둥지사업과 연계했다.  행복둥지사업에 최종 선정된 송정마을 이 씨는 “화장실도 없는 낡은 슬레이트 집에서 수십 년을 지내면서 많은 불편을 겪었지만 여건이 어려워 그대로 살아왔다”며 “우리 사정을 알고 좋은 집을 마련해 준 마을이장님과 강진군 직원들께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다”고 직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임채용 강진읍장은 “강진읍 복지이장을 중심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 좋은 사례다. 앞으로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활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행복둥지사업의 협력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KBC 광주방송 ‘남도에 살어리랏다’ 프로그램에서 대상자 가정을 방문, 지원 사업 전과 후를 비교해 개선된 생활환경을 촬영해 방송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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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자유학년을 통한 수업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5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지난 4일 자유학년을 실시하는 삼성중학교 1학년 교실을 방문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마을공동체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참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김상곤 부총리는 먼저 1학년 사회과 수업에서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복 공간의 필요성과 제안 방법`을 주제로 모둠별 토론이 이루어진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하고, `우리 마을 행복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지난 5월 17일~오는 7일 총 6차시) 수업 참여 후 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 교원, 학부모, 지역 사회 관계자와 함께 수업을 참관한 소감을 나누고, 자유학년을 통한 교실 수업 혁신의 방향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을의 발전을 위해 친구들과 토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는 "삼성중이 작년부터 행복씨앗학교(충북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기존의 선다형 지필시험을 OMR 카드가 없는 100% 서술형ㆍ논술형으로 바꾸는 평가의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평가하는 교실 수업의 혁신은 자유학년 뿐만 아니라 삼성중의 문화로 정착됐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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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유통되는 들기름 및 참기름 제품에서 벤조피렌이 기준 초과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조치에 나섰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식용유지류를 수거ㆍ검사 한 결과, 3개 제품에서 벤조피렌 기준(2.0㎍/㎏ 이하)이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들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수 대상은 맑은식품(경기도 화성시 소재)이 제조ㆍ판매한 `들기름골드` 제품(유통기한 2018년 11월 5일), 한식품(경기도 포천시 소재)이 제조ㆍ판매한 `한들기름` 제품(유통기한 2019년 7월 17일), 정다운식품(세종시 소재)이 제조ㆍ판매한 `고소한참기름` 제품(유통기한 2018년 11월 2일)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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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판매되는 클렌즈 주스 제품들의 당류와 열량이 오렌지 주스, 과채혼합 주스보다 높고 가격도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류는 최대 1.3배까지 차이가나 섭취 시 적절한 양 조절이 요구된다. 지난 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소비자시민모임은 소비자 설문조사(500명)와 편의점,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중인 제품을 조사하여 식품유형이 `과채주스`인 제품 총 17종을 선정해 영양성분 및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과채주스는 과일 또는 채소를 압착, 착즙 등 물리적으로 가공하여 얻은 과ㆍ채즙(농축과ㆍ채즙, 과ㆍ채즙 또는 과일분, 채소분, 과ㆍ채분을 환원한 과·채즙, 과ㆍ채퓨레ㆍ페이스트 포함) 또는 이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것(과ㆍ채즙 95% 이상)을 말한다. 주스 제품의 당류, 열량 등을 비교하고자 영양성분 함량 검사를 실시했고, 위생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중금속 및 미생물 등을 시험했다. 클렌즈 주스는 건강, 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하는 음료로, 소비자들은 오렌지 주스나 과채혼합 주스보다 클렌즈 주스의 열량 및 당류 함량이 낮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주스 종류별로 영양성분을 비교해 본 결과 클렌즈 주스가 오렌지 주스나 과채혼합 주스보다 당류 및 열량이 높았다. 게다가 17개 과채주스에 대해 클렌즈 주스, 오렌지 주스, 과채혼합 주스 종류별로 평균 가격을 비교해 본 결과 클렌즈 주스가 오렌지 주스, 과채혼합 주스 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00㎖당 클렌즈 주스의 평균 가격은 1,53원으로 오렌지 주스(556원) 보다는 2.8배, 과채혼합 주스(845원)보다는 1.8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77개 과채주스 제품의 주요 영양성분 비교 결과는 당류의 경우, 시험대상 17개 과채주스의 200㎖당 평균 당류 함량은 17.28g으로 1일 영양성분기준치(100g)의 17% 수준이다. 열량의 경우, 17개 과채주스 제품 200㎖ 당 열량 비교 결과, 최소 69.96kcal에서 최대 108.26kcal까지 제품별로 1.5배 차이가 났다. 식이섬유 및 비타민C의 경우, 채소나 과일 등에 들어있는 식이섬유 및 비타민C에 대해 17개 과채주스 제품에 어느 정도 들어있는지 시험했다. 그 결과 식이섬유 함량은 최소 0.2g에서 최대 1.58g으로 제품별로 최대 7.9배 차이가 나타났다. 비타민C 함량은 최소 0.2㎎에서 최대 541.82㎎으로 제품별로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험대상 17개 과채주스 중 4개 제품은 영양성분 표시 대비 실제 측정값이 표시기준에서 정한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생과 안전성을 위해, 검사대상 제품 17종의 중금속(납, 카드뮴), 미생물(세균수와 대장균군), 보존료(안식향산, 소르빈산)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을 위해 마시는 과채주스기에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고려한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과채주스 200㎖당 평균 당류 함량은 17.28g으로, 종이컵 한 잔을 200㎖로 봤을 때, 하루 두 잔 이상의 과채주스를 마시면 당류 영양성분 기준치인 100g에 1/3 이상의 당류를 섭취하게 된다. 따라서 과채주스에 당류가 상당히 함유되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건강, 다이어트 등을 위해 섭취하는 클렌즈 주스의 경우 당류나 열량이 오렌지 주스나 과채혼합 주스에 비해 높은 제품이 있으므로 주의하여 구입해야 한다. 따라서 클렌즈 주스의 광고 내용에 현혹되기 보다는 영양성분 및 가격을 비교해 보고 구입하는 합리적 소비가 필요하다. 일부 제품의 경우 제품에 표시된 영양성분 표시량과 실제 측정값이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서 정한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는 표시 정보를 통해 영양정보를 파악하고 제품을 비교 선택한다. 그러므로 제조업체는 보다 정확한 표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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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달 5일 16시 기준, 도심권, 동북권, 동남권의 일부 측정소 오존 농도가 0.120ppm/hr 이상으로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 주의보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ARS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존 주의보 발령 시 서울시에서는 시민에게 실외활동 및 차량운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오존 예보가 익일 `나쁨`일 경우 대기배출사업장(1~3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동률 조정을 권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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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소매업 증가세가 소폭 감소한 가운데 숙박ㆍ음식점 감소세는 더욱 심화돼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서울연구원은 2018년 4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종합소매, 가전제품ㆍ정보통신, 무점포소매의 소비가 증가하였지만 의복ㆍ섬유ㆍ신발, 문화ㆍ오락ㆍ여가, 음식료품ㆍ담배의 소비는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에 그쳤다 권역별 지수 부문에서는 소매업 증가세에 힘입은 서남권의 소비경기가 가장 좋게 나타난 것이 특징. 동남권, 서북권 및 동북권이 뒤를 이었고 도심권은 숙박ㆍ음식점업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소비경기가 부진했다. 이번 연구를 맡은 조달호 박사는 "서울소비경기지수 나 법인창업 및 일자리 동향에서 서남권 지표가 타 권역에 비해 우세하다. 따라서 서남권이 소비ㆍ창업에서 활력 있는 경제상황을 보인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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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동화와 생태정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아동도서인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이하 그림 형제 동화)`를 선보인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이솝 우화`를 비롯하여 `우리 속담`, `안데르센 동화`가 출간된 바 있으며, `그림 형제 동화`는 4번째 편이다. `그림 형제 동화`는 백설 공주, 헨젤과 그레텔 등 200년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 형제의 동화 20편으로 구성했다. 각 동화 뒤에는 `사과가 진짜로 독이 될 수 있을까?`, `숲속에서 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알 수 있을까?` 등 생태정보 2개씩 총 40편을 수록하여 동화를 읽으면서 떠오른 생태학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준다. 특히,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원고와 그림, 사진을 감수하는 등 제작에 참여하여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았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고,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과 더불어 다양한 동ㆍ식물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도서다. `이솝 우화`는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당시 미래창조과학부)의 우수과학도서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권장도서에 선정됐다. `우리 속담`과 `안데르센 동화`는 이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시리즈 전체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6년 중국과 `이솝 우화` 판권 수출 계약을 맺었고, 올해에는 베트남과 `이솝 우화`와 `안데르센 동화`의 판권 수출 계약을 맺어 어린이 생태도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그림 형제 동화`에 이어 지혜로운 생각을 길러주는 `탈무드`와 동ㆍ서양 삶의 교훈이 담긴 `세계 속담`을 올해 하반기에 출간할 예정이다. 김웅식 국립생태원 생태지식문화부장은 "이번에 출간한 아동도서는 그림 형제 동화 원작이 가진 재미를 잘 살리는 동시에 흥미로운 생태정보들을 알차게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생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도서를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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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과 모바일쇼핑 거래액이 증가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일 통계청은 2018년 4월 온라인 쇼핑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8조7408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2% 증가,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5조3837억 원으로 33.6% 증가하고 전월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3.8%,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 각각 감소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1.6% 차지해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31.3%), 화장품(38.3%), 여행 및 교통서비스(17.2%) 등에서 증가했다. 전월대비 의복(-9.2%), 컴퓨터 및 주변기기(-17.6%) 등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종합몰 22.6%, 전문몰 20.5% 각각 증가했다.. 전월대비 종합몰은 3.7%, 전문몰은 3.9% 각각 감소해 운영형태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온라인몰 19.8%, 온ㆍ오프라인병행몰 26.5% 각각 증가했다. 전월대비 온라인몰 3.8%, 온ㆍ오프라인병행몰 3.8% 각각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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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 강남구는 에너지절약 실천을 확산하고자 구내 공동주택 232곳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2018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평가항목에는 ▲전년도 동일 기간과 비교한 전기ㆍ수도 사용 절감률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실적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 실적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실적 ▲공용부분 LED 조명 교체 실적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사무소장이 해야 한다. 평가를 통해 최우수 1개 단지에는 300만 원, 우수 3개 단지에 각 150만 원, 장려 6개 단지에 각 100만 원 등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베란다형 미니태양광을 가장 많이 설치하고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도 최다인 세곡리엔파크 2단지가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 환경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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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저소득가구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달 30일 무주군 설천면주민자치센터 2층 태권방에서 유수인용대책위원회(위원장 백남운)를 통해 설천면 내 저소득가구 대학생 34명에게 총 3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설천면 내 저소득층 대학생 각 17명씩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 연간 34명에게 총 3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지급 대상 인원을 늘려가고 있다. 2009년 15명에서 2015년에는 30명으로 늘었고 올해에는 3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금까지 180여명의 저소득가구 학생들에게 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지역의 저소득가구 학생들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지역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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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3월 8일부터 시작한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학술발굴조사에서 국내에서 한 번도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4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다. 5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새로운 형태의 발자국 화석은 약 1억 년 전 물과 육지에서 생활하던 4족 보행 척추동물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며 한 마리가 걸어가면서 남긴 총 18개의 발자국(뒷발자국 9개, 앞발자국 9개)이 확인됐다. 발자국의 크기(길이)는 뒷발자국이 약 9.6cm, 앞발자국이 약 3cm로 뒷발자국이 앞발자국보다 크다. 모든 앞발자국은 뒷발자국의 바로 앞에 찍혀있으며 앞발자국의 좌우 발자국 간격 폭은 뒷발자국의 좌우 간격 폭 보다 좁은 특징을 보인다. 뒷발자국에 남겨져 있는 발가락의 개수는 5개이고 앞발자국에 남겨져 있는 발가락은 4개이며, 특히, 좌우 발자국 사이에 배를 끈 자국이 관찰돼 주목된다. 이러한 형태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많은 발자국 화석들(공룡, 익룡, 거북, 악어, 도마뱀과 기타 포유동물의 발자국 화석)과 다른 새로운 형태다. 해부학적 특징에 따른 발자국 형태를 비교해본 결과,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한 번도 보고된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으로 추정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정확한 연구를 위해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발견, 보고된 4족 보행 척추동물과 화석으로 남은 발자국ㆍ골격을 대상으로 형태와 해부학적 비교연구를 수행하여 4족 보행 척추동물의 정체를 밝힐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조사 구역과 가까이에 있는 구릉지역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반구대 암각화의 성격을 밝히고 학술 기초자료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번 반구대 암각화 주변 학술발굴조사 성과 공개는 이달 5일 오후 3시에 현장에서 개최하며, 이후 발굴지역은 복토(覆土)하여 보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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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라벤더 축제가 오늘(5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돈오름로 170 일대에 위치한 제주 허브동산에서 열린다. 허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라벤더는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작용이 탁월하고 불면증 해소 및 두통, 편두통 등 긴장을 완화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제주 허브동산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허브와 꽃을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낮에는 300여종 허브를 비롯해 다양한 색상의 수국, 백합 등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허브동산 내 보타니카170 카페에서는 더위를 날려줄 로즈마리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표고버섯 피자 등 건강한 먹거리 또한 마련돼 있다. 제주 허브동산 라벤더 축제 동안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주 허브동산에 다녀간 사진을 올리면 직접 재배해서 만든 천연 로즈마리 미스트를 현장에서 증정하고 추점을 통해 무료 숙박권, 허브 제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허브동산은 약 2만6000평의 동산 속에 150여종의 허브와 우리 산하의 야생화가 채워진 각양각색의 정원과 작은 테마공원이다. 또한 허브동산을 휘어감은 산책로, 허브SHOP, 카페 등 연인들의 최고 데이트코스로 가족 사랑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최적의 공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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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오는 8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ULTRA KOREA)`에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트스트 6팀이 내한한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은 울트라 코리아 2018을 찾은 그래피티 아티스트는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아담 네이트(Adam Neate), 이엘 페즈(EL Pez), 알렉시스 디아즈(Alexis Diaz), 이엘 주페 네지(El Xupetnegre), 식스코인(Sixcoin), 와레스카 노무라(Waleska Nomura)까지 총 6팀이다. 매년 세계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를 선사하며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울트라 코리아는 2015년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렉 모노폴리(Alec Monopoly)를 초청해 라이브 페인팅을 처음 선보였다. 이후 매해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운영하며 아트와 패션 등 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아우르는 대표적인 페스티벌로 성장해 왔다. 올해 초청된 6팀의 그래피티 아티스트에는 한국의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식스코인도 포함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식스코인은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트와 갤러리 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으며 그래피티 아트에 대한 주류 예술계의 시각을 현대 미술의 주요 장르 중 하나로 인식케 했으며 유니크한 그림으로 세상을 즐겁게 시키는 아티스트다. 6팀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페인팅 존에서 음악과 어우러지는 시각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페스티벌을 보다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울트라 코리아를 찾은 관객들은 페스티벌 기간 내내 곳곳에서 유쾌하고 놀라운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듣는 재미뿐만이 아니라 보는 재미를 느끼고 낙서가 예술이 되는 짜릿한 쾌감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직접 자신들의 예술적 영감을 라이브로 페인팅하는 퍼포먼스는 국내의 다른 어떤 뮤직 이벤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장면으로 이제는 관객들에게 매해 울트라 코리아를 기대하게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되고 있다. 한편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울트라 코리아는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제드(Zedd),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악스웰ㆍ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 등의 막강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해 또 한 번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코리아 2018은 올해에도 무대효과, 음향, 스크린, 무대 디자인, 운영, 안전 등 페스티벌 전문가들과 함께해 음악 그 이상의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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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여가를 통한 `일과 삶의 혁신적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을 거쳐 `제1차 국민여가활성화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18~`22)은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15. 11. 19.시행)에 따라 수립됐으며 ▲ 범정부, 중앙-지자체, 민관 등의 협치를 통한 여가기반 구축, ▲ 수요자 중심 정책으로 국민 참여 확대, ▲ 사회적 약자의 여가 기회 보장으로 `공평한 행복` 추구를 기본방향으로 8개의 추진전략과 32개의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추진전략 1: 여가 참여 기반 구축 여가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해 삶의 활력과 국가의 생동감 회복 여가 시간, 여가 공간, 여가 인식을 개선해 여가 활성화 기반 마련 국민들이 여가를 통한 `휴식 있는 삶`을 기본권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여가 인식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일과 여가의 균형` 캠페인을 실시한다. 여가친화기업인증제를 법정인증제로 전환해 기업인증을 확대하는 등, 여가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가의 핵심적 요건인 여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초과근무 저축연가제와 휴식성과제 도입, 대체공휴일 확대, 장기휴가 활성화 등 여가 참여의 토대를 마련한다. 주민 여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예술, 체육 등 지역의 생활밀착형 여가 공간 확대, 국ㆍ공유지 활용 방안 마련 등 지역 여가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여가 공간 최소기준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진전략 2: 여가 접근성 개선 공급자 중심의 체계에서 대국민 서비스 중심의 수요자 친화적 환경 구축 여가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한 무장애 여가 환경 조성 수요창출형 여가프로그램 개발 지원, 순수예술의 대중화와 예술 체험 확대 등을 통해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공공여가 서비스 참여율을 높인다. 장애인, 임산부, 고령층, 육아계층 등 여가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의 여가 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ㆍ청소년ㆍ여성ㆍ직장인 등 모두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도록 여가 환경을 조성한다. 여가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위치 기반 및 맞춤형 여가 정보를 제공하고, 여가서비스의 통합 제휴, 지자체 간 교차서비스, 여가패스카드 도입 등을 지원해 수요자 친화적 공급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추진전략 3: 여가생태계 다양성 여가서비스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서비스 품질 제고와 일자리 창출 다양하고 건강한 여가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여가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여가산업분류체계 구축, 여가백서 발간 등, 여가산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여가산업을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여가 인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여가전문인력 통합관리기관을 지정하고 여가서비스 일자리 창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여가산업 종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아날로그 여가, 마니아 여가, 자연친화형 여가 등을 지원하고, 사업화 영역 발굴, 여가 체험과 정보 교류, 미래 여가 수요 발굴을 위한 체험형 여가산업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관계 부처와 지자체는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여가활성화 시행계획을 수립해 구체적 사업을 시행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법 개정을 통해 민관, 부처 간, 중앙-지자체 간 협력 및 심의 기구인 `국민여가활성화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여가친화기업인증의 법제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국정과제인 국민들의 `휴식 있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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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7월2일부터 19일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광주 거주 외국인 및 유학생을 위한 취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유학생들은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해 정착하기를 희망하는 추세이지만 각 대학이나 기관에서 개최하는 취업교육은 일회성 프로그램이거나 그마저도 한국인 대상인 경우가 많아 외국인 취업을 위한 맞춤식 교육과 정보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취업교육프로그램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 성공스토리  특강 ▲이력서·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모의면접 ▲컴퓨터 문서작성 교육 ▲실무보고서 작성법 ▲비지니스용 한국어 교육 등 취업과 실무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국내 최대의 ‘외국인유학생 채용박람회’를 주최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관계자가 최근 외국인 채용기업 동향을 분석하며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가자는 5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모집하며, 대상은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 자격을 가진 자로, 국내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광주 거주 외국인 또는 유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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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소영 · http://edaynews.com
성희롱·연구비 횡령 등을 저지른 H교수 복귀를 반대하며 집단자퇴서를 제출할 수밖에 없었던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생의 외로운 싸움에 전남대 사회학과 대학원생은 연대와 지지를 표한다. H교수의 행위에 상처를 입은 피해학생들이 학교를 떠나야 하는 참담한 현실을 보며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엄중한 사안이라 생각하여 전남대 사회학과 대학원생은 연대의 성명을 발표하게 되었다. 온갖 추악한 행태를 보였던 그에게 면죄부를 하사한 불합리한 결정에 사회학에 대한 배움과 열정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 왔던 청춘들이 겪었던 절망감과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다. 특히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고 실천하는 사회학도로서 작금의 사태는 간과할 수 없다. 사회학이란 학문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전남대 사회학과 대학원생은 부당한 결정에 맞서 싸우고 있는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생들에게 깊은 경외감을 표하며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자 한다.   첫째, 서울대학교 징계위원회가 결정한 3개월 정직처분을 철회하고 H교수에 대한 재심의를 추진하라. 둘째, 자퇴서를 제출할 수밖에 없는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생과 피해 당사자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과 절망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 셋째, 지금 이 순간에도 봉건적 질서가 지배하는 대학원이라는 공간에서 크고 작은 갑질로 신음하는 전국 모든 대학원생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책을 마련하라.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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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1인 가구ㆍ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간편식품 수요가 많은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주요 간편식품의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즉석카레ㆍ라면ㆍ탕 등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간편식품 가격동향에 따르면 주요 간편식품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대비 등락률은 3.8%~-2.7%로 나타났다. 상승한 품목은 즉석카레(3.8%)ㆍ라면(2.1%)ㆍ탕(1.4%) 등 4개였고, 하락한 품목은 컵밥(-2.7%)ㆍ즉석죽(-1.7%)ㆍ즉석짜장(-0.4%) 등 3개였다. 최근 4주 전과 비교했을 때 즉석죽(4.2%)만 가격이 상승했고, 즉석짜장(-1.3%)ㆍ즉석카레(-1.3%)ㆍ스프(-1.0%) 등 나머지 9개 품목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태별 가격차가 가장 컸던 상품은 양반 전복죽이였고, 최고ㆍ최저가간 40.4%의 가격차를 보였다. 이어 동원 양반 쇠고기죽(38.8%), 오뚜기 3분 쇠고기짜장(38.4%)등의 순으로 가격차가 컸다. 전국의 전통시장ㆍ대형마트ㆍ백화점ㆍSSM 100곳을 대상으로 판매점포 수가 가장 많은 10개 상품(품목별 1개씩)을 선정해 총 구입비용을 계산한 결과, 대형마트(1만5926원), SSM(1만7674원), 전통시장(1만7714원), 백화점(18,728원), 편의점(2만1899원)순으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마트가 편의점보다 27.3%, 백화점보다 15% 더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 구입비용과 비교했을 때, 백화점(1.7%)ㆍ전통시장(1.5%)은 상승했으며, SSM(-7.7%), 대형마트(-2.8%), 편의점(-0.2%)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유통업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므로 가격비교를 통한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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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도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책 전용 앱을 오늘 출시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도서관 이용 및 도서대출 감소 등 독서방식의 변화에 따라 기존 홈페이지 중심의 전자책서비스를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했다. 전자책 추천 서비스와 별점주기, 서평 쓰기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됐다. 경기도민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애플)에서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용앱을 다운로드받으면 2만 여권의 최신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경기도 온라인 평생교육 학습서비스인 `지식(GSEEK)` 계정으로도 가능하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도내 모든 공공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3천4백만 여권의 도서에 대한 통합 검색과 택배를 통한 장애인 및 임산부 대상 책 배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역사, 문화에 관한 도서, 사진 등 5만여 점의 디지털 자료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차종회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자책과 31개 시군의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독서인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9세 이상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로 선정된 유무선 전화번호를 이용한 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4 · 뉴스공유일 : 2018-06-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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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1985년부터 서울대공원에서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아시아코끼리 칸토(수컷, 약 40세 추정)가 지난 2일 16시에 숨을 거뒀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칸토는 대동물관에서 건강히 지내왔으나 2015년 4월 오른쪽 앞 발톱 기시부에 농양이 발생했고, 즉시 치료를 위한 발침지 훈련을 시작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칸토의 농양 부위를 지속적으로 절제한 후 소독하는 발 침지 치료를 매일 계속해왔으며, 필요에 따라 항생제 또는 소염진통제 등 약물치료와 병행하며 칸토의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칸토는 서울대공원 코끼리중 가장 덩치가 크고 무게가 5톤 가까이 되며 공격성 등으로 인하여 발관리가 어려운 개체였다. 사육사들은 `대동물관 아시아코끼리 발관리 계획`을 세우고 긍정적 강화 훈련을 도입하여 꾸준히 칸토를 치료해왔다. 치료는 3년간 계속되어 왔으나 2018년부터 급격히 상태가 악화되어 추가 약물 공급 등 최대한의 적극적 치료를 실시하였다. 사육사들은 섭식능력이 떨어진 칸토에게 직접 생초를 급여하며 정성으로 칸토의 호전을 위해 노력해왔고 칸토 역시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며 견뎌왔으나, 6월 2일 새벽 01시 50분경 옆으로 주저앉아 일어서지 못하다 결국 16시에 숨을 거뒀다. 칸토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현재 부검을 통해 검사 중이며, 서울대공원은 추후 칸토의 골격표본 제작을 통해 오랜 시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칸토의 의미를 교육적인 가치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재 서울동물원에는 2016년 태어난 희망이를 비롯하여 5마리의 아시아코끼리가 건강히 지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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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명동 및 을지로 등 중심상업지역 구청 건축 공무원이 관내 설계업체로부터 수년간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달 30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총경 곽정기)는 같은 달 18일 서울 C구청 前 건축과 소속 주무관 C씨(7급) 1명을 특가법 상 뇌물수수 혐의, 지난 5월 23일 前 도심재생과 소속 과장 B씨(5급)를 형법 상 뇌물수수 혐의, 팀장 A씨(6급)는 특가법 상 뇌물수수 혐의로 각 구속했다. A씨는 2014년 3월~2017년 1월 C구청 관내 건축설계 및 감리업체와 유착관계를 유지하면서 건축 인허가(신축ㆍ증축ㆍ대수선ㆍ용도변경 등)와 관련된 업무 편의 대가로 4개 업체로부터 총 1억4000만 원 상당을 뇌물로 수수했다. B씨는 2014년 5월~2017년 2월 3개 업체로부터 총 2000만 원, C씨는 2015년 1월~2016년 9월 3개 업체로부터 총 1억2000만 원 상당을 각 뇌물로 수수했다. 구속된 3명의 공무원을 포함하여 뇌물수수 공무원 5명과 뇌물공여 업체 대표 등 9명, 총 14명을 검거했다. 한편 경찰청은 앞으로도 토착 · 권력형 부정부패 사범에 대해서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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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네일류에서 사용금지 원료가 사용된 점이 드러나 주의가 요구된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수입사) 엘브이엠에이치코스메틱(유)(서울시 종로구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화장품(손발톱용 제품류) `네일 글로우(Nail Glow)`에서 사용금지 원료인 `형광증백제 367(Fluorescent Brightener 367)`을 사용한 것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프랑스로부터 수입된 것으로 판매중지 및 회수 대상은 `형광증백제` 성분은 미국, 유럽 등에서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돼 있지 않으나 우리나라는 선제적 안전조치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다. 한편 식약처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에게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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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경찰청이 피해자들에 대한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5월) 30일 서울경찰청(청장 이주민)은 같은 달 29일 오후 2시 이주민 서울청장,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협회 회장, 신두일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사무처장, 김도형 서초서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들의 심리지원 강화를 위한 `서초 케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케어센터`는 최근 범죄 피해자의 트라우마 극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독자적 전문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사건발생 초기 최초 대응기관인 경찰이 피해자를 신속하게 보호하고 전문 심리상담관의 신속한 상담을 통해 심리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케어센터에서는 전문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피해자 조사 ▲피해자 지원을 위한 타기관 연계를 통하여 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고, 상업 숙박시설에 임시거처를 활용하던 기존 제도를 보완하여 케어센터 내 숙소를 제공하여 보복범죄 등 위협에 보다 안전한 긴급 피난처를 마련했다. 서울경찰은 현장 피해자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심리전문 임기제 공무원 6명을 지난 4월 채용한 바 있으며, 이들은 심리상담 분야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피해자 전담경찰관과 함께 피해자의 안전 확보 및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서초 케어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6월 중순에는 강서구 개화동에 케어센터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며, 앞으로, 이 두 곳에서의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서울 지역 全 경찰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개소식에서 "기존 경찰의 피해자 지원활동은 사후 타기관 연계 활동 위주로 이루어졌지만, 앞으로 서초 케어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피해자 보호 및 지원 활동이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심리전문가의 위기개입 상담을 통해 경찰의 보호영역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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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4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束草 神興寺 極樂寶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81호로 지정했다. 속초 신흥사는 외설악 동사면 기슭에 자리한 사찰로 652년(신라 진덕여왕 6년) 자장율사(慈藏律師)가 향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절이다. 임진왜란 이후인 1642년(인조 20년) 화재로 사라진 사찰을 1644년(인조 22년) 원래 터에서 아래로 약 4km(10리) 떨어진 곳에 신흥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세운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신흥사 극락보전은 설악산신흥사대법당중창기(1749년), 신흥사극락전중수기(1770년), 신흥사극락보전중수상량문(1821년) 등의 자료를 통해 1749년(영조 25년)부터 1821년(순조 21년)까지 4차례 수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보수공사 기록 등 연혁을 확인할 수 있는 풍부한 문헌 기록을 갖고 있어 건물의 역사가 잘 남아있는 편이다. 신흥사 경내의 중심 영역은 마당을 중심으로 주불전인 극락보전과 출입문인 보제루(普濟樓)가 마주 보고 있으며 마당 좌우에 운하당(승려 거처 공간)과 적묵당(수행을 막 시작한 스님의 수행 장소)이 자리잡고 있는 사동중정형(四棟中庭形) 배치를 이루고 있다. 극락보전은 18세기 중엽에 중건한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多包)식 팔작지붕 건물로서, 18~19세기 영동지방의 중요한 왕실 원당사찰로서 세부의장과 공포형식이 우수하고 기단과 계단, 창호 등 높은 품격의 요소들도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기단의 모란, 사자 문양과 계단 난간 소맷돌의 삼태극(원을 3개로 분화한 태극 형태), 귀면(鬼面), 용두 문양 조각들은 다른 사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귀한 사례다. 창호는 소슬빗꽃살(살을 비스듬히 교차시킨 빗살창에 꽃무늬를 조각함) 등 다양하고 화사한 꽃살로 장식했으며 보존상태도 우수한 편이다.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화려함과 품위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조선 후기 다포식 공포의 전형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우물천장 등의 구조와 내부 닫집의 섬세한 조각 형태 그리고 건립 당시로 추정되는 단청문양이 남아 있다. 이처럼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은 형태, 구조, 장식 측면에서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보존상태 또한 양호하여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역사적, 건축적, 예술적 가치가 충분하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이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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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청규 · http://edaynews.com
6.13지방선거 통영지역 출마자들의 전과기록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됐다.   청렴하고 법을 지켜야 할 후보들의 전과기록을 보면 가장 많은 것이 음주운전이며, 업무상 횡령, 허위공문서 작성 행사, 상해죄, 폭력, 선거법 위반, 뇌물수수, 모욕죄, 명예훼손 등의 죄를 저질렀으며, 벌금에서부터 집행유예 실형까지 선고되기도 했다.   출마자 중 전과기록이 가장 많은 후보는 시의원 후보 김병록으로 5건이며, 이명과 구상식 후보가 각각 3건인데 도의원 후보 송현영, 시의원 후보 이동호와 신광식, 비례대표 이이옥 후보가 각 각 2건이 특징적이다.   전과기록이 1건인 후보는 도의원 후보 유용문과 송건태, 시의원 후보 박상준, 전병일, 최은겸, 문성덕, 김정태, 정광호, 신용섭, 이승민, 김용안 등으로 최대 전과기록을 가진 김병록 후보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 도로교통법 위반, 자동차손배보장법 위반 등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 관세법 위반 벌금 250만원, 모욕 벌금 200만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등의 5건이다.   다음으로 이명 후보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및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과 업무상 횡령으로 벌금 700만원의 처분을 받았으며 구상식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무면허운전으로 벌금 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냈다.   송현영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에 처해졌으며, 이동호 후보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 및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과 15만원을 냈다.   신광식 후보는 뇌물수수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에 처해졌으며 이이옥(여)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각각 100만원의 벌금을 냈다.    유용문 후보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받았으며, 송건태 후보는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을 받았으나, 2005년 사면특별복권 됐다.   박상준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150만원의 벌금을 냈으며, 전병일 후보는 상해로 벌금 200만원 처분을 받았으며 최은겸(여) 후보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냈으며, 문성덕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김정태 후보는 허위공문서 작성,허위자성공문서행사,업무상횡령,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8월에 집예유예2년을 선고받았고 정광호 후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원을 냈으며, 신용섭 후보는 상해죄로 벌금 5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이승민 후보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김용안 후보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후보자들의 전과기록을 접한 유권자들은 이런 사람들이 선출직 공무원으로 당선돼 일을 한다면 법을 잘 지킬 수 있을 것인지 의구심을 드러내며 볼멘소리를 했다.   물론 한 번의 실수를 전부라 판단할 수 없겠지만, 전과횟수가 많고 특정 범죄를 저지른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이라는 게 시민들의 반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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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지난 1일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대구혁신도시 소재 새론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정원은 새론중에 직업체험 실시ㆍ확대 운영, 등ㆍ하교 지원, 장학금 지급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학규 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기 꿈을 펼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교 밖 교육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감정원은 ▲`대구ㆍ경북 건설부동산 포럼` 운영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KAB 사랑나눔의 집` 집 수리 봉사 ▲지역주민 휴식공간인 `KAB 열린 북카페` 운영 ▲명절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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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전기차ㆍ수소차 충전시설 안내 추가 등 변화하는 도로교통 환경에 필요한 사항을 도로표지에 반영하기 위해 `도로표지규칙` 및 `도로표지 제작ㆍ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했다. 오늘(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개정된 세부내용으로 기존 휴게소 안내표지에는 주유소, LPG충전소만 안내할 수 있었으나 친환경자동차 이용자의 편의 제고와 향후 친환경자동차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ㆍ수소ㆍLPGㆍLNG 충전소를 안내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 고속국도 도로표지에 사용하는 안내지명에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철도역, 공항 등을 표기할 수 있도록 확대해 도로 이용자가 보다 쉽게 원하는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도로표지의 공간 제약으로 안내하지 못하는 사례를 보완하기 위하여 도로표지 상단에 추가적으로 부착하는 보조표지를 활용하여 고속철도역사, 공항, 고속국도 나들목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을 안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보조표지에는 도로명, 지점명, 관광지, 도로관리기관을 안내하도록 제한하고 있었으나 국민들의 안내요구가 빈번한 주요 사회기반시설도 보조표지를 이용하여 안내할 수 있도록 확대한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도로표지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친환경 연료 충전시설과 고속철도역사 및 공항에 대한 안내가 가능해짐에 따라 국민들의 도로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도로환경과 국민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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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미라클 콘서트에 이어 `미라클멜로디 댄스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완구 회사 ㈜아카데미과학(대표 김명관)은 투니버스에서 방영되는 라이브 액션 드라마 미라클멜로디의 오프라인 공연 `미라클 콘서트`를 지난 4월 21일부터 10회 간 진행했다. 미라클멜로디의 주제곡과 삽입곡 공연으로 구성된 미라클 콘서트는 후반부로 가면서 코스튬을 입고 춤을 따라 추는 아이들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미라클멜로디 댄스 콘테스트는 미라클콘서트의 미라클멜로디 댄스 배워보기 코너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Catch me!` 와 `마음의 쥬얼` 등 주제곡들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쉬운 댄스에 높은 만족도를 경험한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춰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왔고 아카데미과학이 이러한 요청에 응답했기에 이번 이벤트가 성사될 수 있었다. 아카데미과학의 한 관계자는 "미라클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Catch me!`와 `마음의 쥬얼` 댄스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아이들이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춤을 춰볼 수 있는 기회를 원한다는 요청이 많아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상품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라클멜로디 댄스 콘테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유튜브 업로드를 통해서만 응모가 가능하다. 미라클멜로디와 미라클멜로디 댄스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카데미과학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미라클멜로디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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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군산 앞바다의 섬인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4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있는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群山 仙遊島 望主峰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3호로 지정했다. 군산 앞바다의 총 63개의 크고 작은 섬(유인도 16개, 무인도 47개)을 고군산군도라 하는데,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은 그 중 가장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하여 부르게 된 선유도(仙遊島, 舊군산도)에 자리한다. 망주봉은 옛날 억울하게 유배된 한 충신이 북쪽을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워했다는 유래가 유명하며, 하늘과 바다가 모두 붉은 색조로 변하는 `선유낙조`를 볼 수 있는 탁월한 장소이기도 하다. 망주봉에서 바라본 선유낙조는 서해의 낙조기관(落照奇觀) 중 으뜸이며, 360도 사방의 조망지점을 갖고 있어 여타의 명소와는 차별화되는 독보적인 가치가 있다. 2001년 문화재청의 명승 자원 조사보고서 전라북도편에 따르면 선유도에는 선유8경이 있으며 망주봉에서 6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망주봉과 마주하는 솔섬에서는 많은 비가 내리면 망주봉 정상에서 암벽을 타고 흐르는 폭포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어 경관적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 또한, 송나라 사신으로 고려에 왔던 서긍이 편찬한 선화봉사 고려도경에 따르면 망주봉에는 바다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오룡묘가 있고, 송나라 사신을 영접하던 숭산행궁(객관)을 비롯하여 군산 선유도 고려유적(전라북도 기념물 제135호, 2017년 4월 7일 지정)과 군산정(정자), 자복사(사찰)의 터가 남아 있어 역사적 보존가치 또한 높다. 문화재청은 관리단체인 전라북도 군산시와 협력하여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의 역사유적과 경관적, 예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해 나아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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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오는 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의약품ㆍ의료기기 등 인허가 또는 신의료기술평가 이후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는 의료기술의 효과성과 경제성을 비교ㆍ평가해 의료기술의 근거를 산출하는 임상연구 사업이다. 지난 4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8년간 총 예산 1840억 원 규모로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실무추진단은 민ㆍ관합동협의체로 환자와 임상연구 전문가,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책 유관기관 관계자 14인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양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맡는다. 실무추진단은 공익적 임상연구에 환자 참여 보장 방안, 2019년 임상연구주제 수요조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임상연구는 내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양성일 실무추진단장은 "실무추진단에 환자단체와 시민단체 대표가 사업 준비에 참여함으로써 기존의 의료인과 전문가 위주로 추진되던 임상연구의 관점을 환자와 일반 국민의 시각으로 전환하는 의의가 있다"며 "올 하반기 사업 준비를 통해 내년부터 공익적 임상연구를 추진해 보다 효과적인 의료기술에 대한 혜택이 국민들께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4 · 뉴스공유일 : 2018-06-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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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노숙인ㆍ쪽방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2018 여름철 특별보호대책`을 6~9월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폭염 시간대 서울역, 영등포역 등 노숙인 밀집지역을 1일 2~4회, 쪽방촌은 1~2회 거리 순찰하고, 민간에서 후원받은 병물 생수 16만 병을 제공하는 등 상황에 맞게 구호조치를 적극 실시한다. 또한 시청ㆍ을지로역 등 거리노숙인 밀집지역과 남대문 등 쪽방촌 내 동시에 약 1000명이 이용 가능한 무더위쉼터 22곳을 운영한다. 쉼터에는 에어컨, 샤워시설, TV 등이 비치된다. 노숙인시설과 쪽방촌 상담소에서 사전에 선정한 건강 고위험군 250명은 1대 1로 특별 관리하고, 종합지원센터와 일시보호시설, 서울역ㆍ영등포역 희망지원센터 샤워실을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 내 노숙인 시설 등에 `사회복지시설 식중독예방 매뉴얼`을 배포해 식중독도 관리하며,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와 노숙인 위기대응콜을 24시간 비상 체제로 가동한다. 노숙인시설과 쪽방상담소도 휴일 없이 운영한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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