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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확정된 정부추경 가운데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의 국고 지원 내역을 분석한 결과 최대 1천563억 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24일 밝혔다.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은 군산, 거제, 창원 등 다른 지자체보다 한 달 가량 늦었지만 목포와 영암이 공동 지정되는 성과를 냈고, 특히 이번 정부 추경에서도 평균을 넘는 정부 지원을 확보한 셈이다.
정부는 추경 확정 후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과 조선․자동차 업종(협력 업체 포함) 지원사업에 총 1조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전라남도가 정부 추경을 분석한 결과 목포‧영암 지역 근로자‧실직자 지원에 249억 원, 지역 기업‧협력업체 지원 247억 원,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 활성화에 351억 원, 지역투자‧관광인프라 지원 645억 원, 추가사업 예비비 71억 원 등 최대 40개 사업 1천563억 원의 정부 지원이 예상된다.
분야별로 근로자․실직자 지원은 고용유지지원금,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부, 직업훈련 확대, 희망근로 지원, 위기 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조선업 연관업종 재취업지원 등 11개 사업 249억 원이다.
지역기업‧협력업체 지원은 경영안정자금, 친환경선박 건조, 시스템산업 거점기관 지원, 해양장비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조선산업 위기극복 지원, 선박설계 R&D 등 9개 사업 247억 원이다.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 활성화는 특별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고향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등 4개 사업 351억 원이며 지역투자‧관광‧인프라 지원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관광산업 융자지원, 관광인프라 구축, 기간도로‧어항도로‧양식장 조성 등 15개 사업 645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목포시‧영암군, 목포고용노동지청 등으로 구성된 T/F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미 도 누리집에 정부 지원 안내 배너를 게시했고, 리플릿 등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홍보 준비를 마쳤다.
6월 1일에는 영암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와 목포고용센터 별관 3층에서 근로자(실직자),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원제도 설명회를 열고,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안내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
김병주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실장은 “정부추경 확정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원이 본격화됐다”며 “위기지역 내 모든 사업주와 근로자가 대상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을 유도하고,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최대한의 지원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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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 전문교육 ‘스타트업 스쿨’ 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융‧복합 관련 창업 강의와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개별코칭, 분야별 멘토링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막바지에는 작성된 사업계획서에 대한 경진대회 및 수료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 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연계와 최대 200만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사업화 안정화를 위한 사무 공간 제공,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등의 추가혜택도 주어진다.
오는 29일까지 총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내달 1일 개강해 오는 7월 5일까지 주 3회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목포에 위치한 전남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에서 교육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진흥원 홈페이지(www.jci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lyi@jcia.or.kr)로 접수하거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니어기술창업센터 운영사무실(목포)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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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역민과의 화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달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제작하여 지역주민과의 갈등관계 해소 및 안정적 정착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3년간 귀농‧귀촌 통계를 살펴보면 332가구 632명으로 영광군 귀농귀촌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의 필요성 부각으로 영광군은 이웃 주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홍보물품인 수건 50매를 제공한다.
농촌의 삶에 익숙하지 않은 귀농‧귀촌인들이 이 홍보물품을 이웃주민에게 나누어 주면서 마을 사람들과 좀 더 수월하게 친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념품 신청 시 가족 소개 문구를 넣어 주문‧제작하므로 더욱 친근감 있고 따뜻한 이웃 주민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홍보물품 제작지원은 농촌이주 전 도시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하고, 가족(본인포함 2인이상)과 함께 전입한지 1년 미만의 만65세이하 귀농‧귀촌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팀으로 방문(문의전화 350-4833)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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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전담 직원인 `LH 홀몸어르신 살피미` 30명을 채용한다.
이달 23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장애인고용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만 50세 이상 장애인 채용으로 사회적 고용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개발한 새로운 직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LH 홀몸어르신 살피미`는 매입임대주택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통화 또는 직접 방문해 말벗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홀몸어르신들이 가장 큰 고충으로 꼽는 대화상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홀몸어르신 전담 인력이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국 각 지사에서 신청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 등 심사를 거쳐 내달 5일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만 50세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사무능력 등을 갖춘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고용기간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이고, 급여는 4대 보험 가입을 포함해 월 167만 원 수준이다.
김경철 LH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무연고 사망 등 사고 예방과 홀몸어르신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LH가 홀몸어르신 보호에 앞장서겠다"라며, "금번 홀몸어르신 살핌 서비스를 시작으로 홀몸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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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판에서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주장하며 사법부에 현명한 판단을 호소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첫 정식 재판에서 이 전 대통령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의 입장 표명은 지난 3월 14일 검찰 소환 당시 심경을 밝힌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오늘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다"고 말한 뒤 직접 준비한 입장문을 읽었다.
그는 "변호인들은 관련자들의 진술 신빙성이 의심되는 부분이 많으니 검찰 증거를 부동의하고 증인들을 출석시켜 다투자고 했다"면서 "그러나 국정을 함께 이끌어온 사람들이 다투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드리는 건 제 자신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참담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호인은 재판에 불리할 수 있다고 강력히 만류했지만 나의 억울함을 객관적 자료와 법리로 풀어달라고 했다"며 "재판부가 무리한 증거의 신빙성을 검토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게 다스"라면서 `다스는 형님(이상은 회장) 회사`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그는 "다스는 제 형님과 처남이 만들어서 운영한 회사"라며 "30여 년 간 소유나 경영을 둘러싼 그 어떤 다툼도 가족들 사이에 없었는데, 여기에 국가가 개입하는 게 온당한지 의문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전 대통령은 "정치를 시작하면서 권력이 기업에 돈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세무조사로 보복하는 일이 다시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제가 삼성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건 충격이고 모욕"이라고 표현했다.
사법부에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면서 "바라건대 이번 재판의 절차와 결과가 대한민국의 사법 공정성을 국민과 국제 사회에 보여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국민을 향해서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재임 중의 경험을 전수하거나 봉사나 헌신의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법정에 피고인으로 서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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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위해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에 휩싸인 대진침대에 대한 집단분쟁조정이 신청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한국소비자원은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위해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는 정부 공식 발표와 관련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3741건 중 분쟁조정을 원하는 소비자가 180명을 넘어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윤정석)에 집단분쟁조정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집단분쟁조정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50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같거나 비슷한 유형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 절차가 개시되며,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결정에 대하여 소비자와 사업자가 동의하여 조정이 성립된 경우에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발생한다.
또한, 사업자가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결정에 동의한 경우에는 조정을 신청하지 않은 소비자에 대하여도 보상하도록 권고할 수 있어 일괄적인 분쟁해결이 가능하다.
분쟁조정위원회는 접수된 집단분쟁사건에 대하여 60일 이내에 조정개시여부를 결정하며, 조정이 개시된 경우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를 통해 14일 이상의 기간 동안 소비자의 참가 신청을 추가로 접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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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폐업 위기에 처한 일부 상조업체가 부당하게 소비자들의 계약 해제를 방해하고 있는 사실을 적발했다.
지난 21일 발표한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업체들은 `법원으로부터 보전 처분 명령을 받았다`, `공제 계약 해지에 불복하여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가처분 신청에서 승소했다` 등 어려운 법률 용어를 사용하면서 거짓 또는 타당하지 않은 사유를 들어 소비자의 계약 해제 신청을 접수조차 받지 않고 있었다.
만약 상조업체가 소비자의 계약 해제 신청을 접수 받지 않은 상태로 폐업하게 되면 소비자의 금전적인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특히, 강화된 자본금 요건을 갖추지 못하여 폐업을 앞둔 업체들이 위법 행위의 적발을 회피하고 사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수단으로 악용할 여지가 있어 이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야할 필요성이 크다.
A업체는 2017년 8월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하면서 법원으로부터 보전 처분을 받았으나, 2018년 1월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이 기각되어 보전 처분이 실효되었음에도 보전 처분이 유효한 것처럼 소비자를 속여 계약 해제 신청을 거부하고 있었다. 특히 이를 안내하면서 법정 관리 중이라는 거짓의 표현까지 동원하고 있었다.
이는 거짓 사실을 알려 계약의 해제를 방해하는 행위로서 위법에 해당하며 해약 환급금을 지급하지 않은 행위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A업체는 2017년 회계감사 보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하지 않았는데, 조사 결과 회계법인의 감사 결과가 의견거절로 나왔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A업체는 위 사실을 숨기고 공정위에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할부거래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소비자의 알권리까지 침해하고 있었다.
B업체는 공제조합으로부터 2017년 공제 계약 중지 및 해지 통보를 받고, 이에 불복하여 법원에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2018년 3월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자 그간 출금하지 못한 소비자의 선수금을 인출하고 신규 회원의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계약 해제 신청에 대해서는 법원에 소송 중이라는 사유로 접수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법원에 소송 중이라는 사유는 계약 해제를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이 또한 계약의 해제를 방해하는 행위로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
소비자는 상조업체가 어떠한 이유로든 계약의 해제를 거부할 경우, 관련 서식을 작성하여 내용 증명을 발송하는 등 자신의 계약 해제 의사표시를 업체 측에 통보하고, 관계 기관을 통해 상담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소비자는 자신의 납입금이 정상적으로 보전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꼼꼼히 확인하여 상조업체 폐업으로 인한 불의의 피해를 미리 예방할 필요가 있다.
한편 공정위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상조업체의 부당한 계약 해제 방해 행위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행위는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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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여름철이 가시권에 들어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이 강조된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ㆍ보관ㆍ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ㆍ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한다.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분변에 오염된 물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해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도 있다.
대장균에 의한 주요 증상은 묽은 설사와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이다. 따라서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아울러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때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칼과 도마도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이미 조리된 식품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가능) 등에 5분 이상 담근 후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해야 한다. 또 씻은 식재료를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손씻기ㆍ익혀먹기ㆍ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항상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 음식물의 조리ㆍ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히 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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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과 관련된 문제가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리점 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본사와 대리점주 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대리점 거래 질서 확립` 을 목표로 5대 과제(15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대리점 거래는 영세한 규모의 중소유통업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분야로, 본사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 발생 우려가 높다.
남양유업 사건을 계기로 「대리점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대리점법)」이 제정ㆍ시행(2015년 12월 22일) 됐지만, 고질적인 불공정 거래 관행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정위는 대리점 분야의 정확한 거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2017년 8월~12월)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본사의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대리점주의 권익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무엇보다도 대리점법 위반 행위는 적극적으로 조사하여 엄중히 제재해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업종별 모범 거래 기준(Best Practice)을 반영한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보급하여 기업들이 스스로 바람직한 거래 관행을 형성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정한 거래 조건이 형성되도록 대리점의 협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피해 대리점의 실질적인 구제 방안도 확충해 나갈 것이다.
구체적으로 `대리점 거래 불공정 관행 근절 대책` 은 5대 과제 및 15개 세부 과제로 구성되며 7개 입법 과제가 포함됐다.
세부 추진 과제로는 ①법 위반 혐의 적발 시스템 강화 ②불공정 거래 행위 엄중 제재 ③업종별 거래 관행 개선 유도 ④대리점 협상력 제고 ⑤실질적인 피해 구제 수단 확충 등이다.
법 위반 혐의 적발 시스템 강화를 위해, ▲업종별 서면실태조사 실시 ▲익명제보센터 운영 ▲분쟁 조정 정보 적극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매년 업종별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거래 관행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직권조사의 단서로도 활용할 것이다.
법 위반 행위의 효과적 적발을 위해 대리점이 익명으로 본사의 법위반 행위를 제보할 수 있도록 익명제보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한 분쟁 조정 신청 내용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직권인지 또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ㆍ발굴해 나갈 것이다.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중하게 제재하기 위해 ▲금지 행위 구제화ㆍ명확화 ▲직권 조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행 대리점법과 시행령에 규정된 금지 행위 외에 세부 금지 행위 유형을 고시로 지정하여 규제의 명확성을 제고하고, 법 위반 행위를 효과적으로 적발해 나갈 것이다.
피해 대리점의 신고에 의존한 사건 처리만으로는 불공정 거래 행태 개선에 한계가 있으므로,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직권조사를 실시할 것이다.
업종별 거래 관행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업종별 표준대리점계약서 보급 확대 ▲대리점에 안정적 거래 기간 보장 유도 ▲본사와 대리점 간 비용 분담 비율 사전 설정 ▲인근 신규 점포 개설 시 사전 통보 유도 ▲공정거래협약 및 평가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종별로 대리점의 권익 보호에 필요한 거래 조건을 표준대리점계약서에 반영해 보급함으로써 모범적인 거래 질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표준대리점계약서의 활발한 보급을 위해 사업자 단체 또는 대리점 단체도 해당 업계의 표준계약서 제정 또는 개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대리점에 안정적인 거래 기간이 보장되도록 업종별 적정 거래 기간을 고려하여 표준대리점계약서에 최소 3년 이상의 계약 갱신 요구권을 설정할 것이다.
본사의 인테리어 변경, 판촉행사 참여 요구 등이 빈번한 업종에 대해서는 표준대리점계약서에 본사가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조항도 설정할 것이다.
아울러 인근 신규 점포 개설 시 기존 대리점 매출에 영향이 큰 업종의 경우는 표준대리점계약서에 본사가 인근 점포 개설 계획을 기존 대리점에 사전 통지하게 하는 계약 조건도 설정할 것이다.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공정한 거래 질서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정거래협약 및 평가 제도` 를 도입ㆍ운영할 것이다.
이를 위해 공정위가 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그 이행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대리점법에 신설할 것이다.
대리점 협상력 제고를 위해, ▲대리점 단체 구성권 명문화 ▲본사의 허위 · 과장 정보 제공 행위 등 금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리점이 단체를 통해 본사의 불공정 행위에 대항할 수 있도록, 대리점법에 대리점 단체 구성권을 명문화하고 대리점 단체 구성 · 가입 · 활동을 이유로 하는 불이익 제공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할 것이다.
또한 불공정한 계약 체결을 초래하는 본사의 허위 · 과장 정보 제공 행위를 엄격히 규율할 것이며, 이를 위해 대리점법에 본사의 허위 · 과장 정보 제공 행위 등을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할 것이다.
실질적인 피해 구제 수단 확충을 위해, ▲사인의 금지청구제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 ▲법원의 자료 제출 명령권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피해 대리점이 공정위를 거치지 않고도 직접 법원에 해당 행위의 중지를 청구할 수 있도록, 대리점법에 `사인의 금지청구제` 도입 근거를 마련할 것이다.
현재 구입 강제, 경제상 이익 강요 행위에 적용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악의성이 명백한 본사의 보복 조치 행위도 확대 적용하도록 대리점법을 개정할 것이다.
아울러 피해 대리점이 손해 배상 소송에서 손해입증에 필요한 자료 확보가 쉽도록, 법원의 자료 제출 명령권을 대리점법에 신설한다.
앞으로 공정위는 이번 종합 대책에 포함된 세부 과제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고 특히 법 개정이 필요한 과제들은 조속히 입법화될 수 있도록 국회 등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해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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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는 원외탕전실 시설, 운영, 조제 등 한약 조제과정 전반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를 오는 9월부터 실시한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 기준을 발표했다.
`원외탕전실`이란 「의료법 시행규칙」별표 3에 의거하여 의료기관 외부에 별도로 설치돼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탕약, 환제, 고제 등의 한약을 전문적으로 조제하는 시설로 전국적으로 98개소가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탕전시설 및 운영 뿐 아니라, 원료입고부터 보관·조제ㆍ포장ㆍ배송까지의 전반적인 조제과정이 평가되어 한약이 안전하게 조제되는지에 대해 검증하게 된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일반한약 조제 원외탕전실과 약침 조제 원외탕전실과로 구분해서 적용된다.
`일반한약` 인증은 중금속,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마친 규격품 한약재를 사용하는지 등을 포함하여 KGMP와 HACCP 기준을 반영한 139개 기준항목(정규 81개, 권장 58개)에 의해 평가된다.
「의료법 시행규칙」제39조의3에 의거, 모든 한의원 및 한방병원은 중금속, 잔류농약 검사를 포함하여 품질관리기준에 맞는 규격품 한약재만을 사용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으나, 그간 일선 한방의료기관에서 이것이 지켜지는지, 한약을 복용하는 일반 국민들이 확인하기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약침` 인증은 청정구역 설정 및 환경관리, 멸균 처리공정 등 KGMP에 준하는 항목 등 218개 기준항목(정규 165개, 권장 53개)에 의해 평가된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부담 완화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자율 신청제로 시행되며, 평가 항목 중 정규항목(약침 165개, 일반한약 81개)을 모두 충족한 경우 인증이 부여된다.
인증 받은 원외탕전실은 보건복지부 및 한약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
더불어, 해당 원외탕전실에 인증마크를 부여하여 해당 원외탕전실을 이용하는 의료기관 및 한약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인증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외탕전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 받은 원외탕전실에 대해서는 매년 자체점검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하여 인증기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한의약정책과장은 "이번 원외탕전실 인증제 시행으로 원외탕전실의 시설뿐만 아니라 조제 全과정의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한약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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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 현충일을 맞아 서울함 공원에서 `2018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2018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이 `한강과 서울함 공원` 이라는 주제아래 도화지 한 장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대회로, 연령에 따라 유치부(만3~6세),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 등 세 부문, 총 20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사전 접수한 참가자들은 대회당일 현장에서 8절 도화지를 받아 서울함 공원 내부 어디든지 자유롭게 장소를 정해 가족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듯이 그림을 그리면 된다. 소풍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돗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화지 한 장에 자유채색으로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데, 크레파스, 물감 등 원하는 그림도구는 각자 준비해 오면 된다.
수상은 각 부문별로 금ㆍ은ㆍ동 상을 부문별 3명씩 총 9명에게 주어진다. 대회 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6월 15일 서울함공원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로 통보한다. 향후 우수작은 서울함 내부에 전시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어린이들이 서울함에서 특별하게 현충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미술대회를 준비했다"며 "한강을 도화지 삼아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볼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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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국 연안 160여 곳에서 해수부 소속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지방자치단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총 2만여 명이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수거행사가 진행된다.
섬 지역이나 민간인 출입이 어려운 군 작전 지역 등에 대해서도 군부대, 민간 전문 잠수인력 등의 협조를 받아 쓰레기 수거활동이 실시된다.
해수부는 또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 정화의 날`로 정해 해양정화 활동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공모전과 캠페인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양쓰레기는 바다로 한 번 들어가면 빠르게 확산하고 수거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며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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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의 정보가 담긴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개정판을 내일(25일) 발간한다고 최근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는 지난해 12월 29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246종에서 267종으로 증가했다.
양비둘기, 고리도롱뇽, 물방개 등 25종은 멸종위기 Ⅱ급으로 새로 지정되고 기존의 큰수리팔랑나비, 장수삿갓조개, 미선나무, 층층둥굴레 등 4종은 제외됐다.
양비둘기는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에 100마리 이하로 서식하고 있어 보호가 시급한 종이다.
고리도롱뇽은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부산시 기장군 일대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물방개는 전국에 분포하고 있었지만 서식지 훼손, 농약사용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작은관코박쥐, 호사비오리, 모래주사, 한라솜다리 등 10종은 기존 Ⅱ급에서 Ⅰ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개정판은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관계행정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한반도의 생물 다양성`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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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문화다양성 주간` 맞이 행사가 오는 26일 열린다.
`도봉 버라이어티 팩`이라고 이름 붙인 행사는 오후 1시 최혜자 성공회대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한다. 일상 속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다.
오후 3시에는 영화 `소공녀`를 감상한 뒤 전고운 감독과 세상을 대하는 각자의 취향,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방향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평화문화진지 입주작가 스튜디오와 평화광장 일대에는 문화놀이장터 '다락장'이 들어선다. 주민과 작가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세계 각국에서 구입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나누는 자리다.
행사장 일대에서는 문화 다양성 캠페인, 버스킹 공연, 풍선아트, 뮤지컬 갈라쇼, 체험행사 등도 열린다.
서울시와 도봉구는 지난해 10월 흉물로 방치된 대전차방호시설이던 이곳을 예술가들이 거주하는 문화창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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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토)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문화 잔치인 ‘청소년 꿈다락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13명의 모범청소년에게 표창이 수여되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나눔마당, 참여마당, 어울림마당으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물품을 모아 판매하는 플리마켓, 알뜰도서 교환시장 등을 운영하는 나눔마당의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뜻 깊게 쓰일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난해에도 판매수익금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추석 송편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눈 바 있다.
또한 참여마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미래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진로존과 청소년들이 직접 계획하여 운영하는 소원나무, 페이스페인팅, 인생사진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울림마당은 노래, 댄스, 밴드 공연 등 관내 청소년들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경쟁 공연으로 왁자지껄 웃고 즐기는 이번 행사의 중점이 된다.
여성가족과 양은숙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자신들의 꿈을 향한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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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가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ㆍ보관ㆍ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4일 식약처에 따르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ㆍ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5년(2013~2017년) 여름철(6~8월) 평균 병원성대장균 발생건수 및 환자수는 2013년 17건, 656명→2014년 17건, 418명→2015년 23건, 1676명→2016년 32건, 2281명→2017년 30건, 1832명으로 집계됐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식품은 채소류 〉육류 〉복합조리식품(김밥 등) 순으로 나타났다. 채소의 경우,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상추, 부추, 오이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하지 않고 세척했어도 상온에 장시간 방치한 후 섭취함에 따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관리 방법은 개인 위생을 위해 조리할 때는 조리 전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아울러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시에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가능) 등으로 5분이상 담근 후 물로 3회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해야 한다.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해야한다.
식약처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 음식물의 조리ㆍ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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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주민 자원봉사를 매개로 한 ‘행복한 마마식당’을 시작했다.관악구 행복한 마마식당은 “마을엄마와 마을아이들이 행복한 식당”이라는 뜻으로 맞벌이 가정 등 바쁜 엄마들을 대신해 마을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저녁 밥상을 차려주고 아이들이 함께 놀이를 하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이다.
매주 화요일 5시가 되면 행복한 마마식당으로 아이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다. 마을 엄마들로 구성된 ‘마마봉사단’은 따뜻한 집 밥을 만들고, 아이들은 엄마들이 차려준 정성 가득한 집 밥을 함께 먹고 자유놀이 시간을 갖는다.
관악구청,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의 가게,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함께 운영
매월 마지막 주 마마식당에서 열리는 마마놀이터는 풍선아트, 켈라그라피 등 재능기부 전문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놀이시간이 되며 아이들은 풍선아트를 배워 만든 풍선으로 경로잔치 때 경로당 실내를 꾸미고 켈라그라피를 배워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이름을 직접 적어 전달하기도 한다.
유종필 구청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있듯이 아이 하나를 키우고 가르치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며 “관악의 자랑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모든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관악구 자원봉사센터(☎02-879-5237)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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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재)경남발전연구원(원장 송부용)이 조사하고 있는 의령 유곡리 고분군이 의령지역 최대 규모의 가야 지배자급 무덤으로 확인됐다.
의령 유곡리 고분군은 경남 의령군과 창녕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낙동강의 서쪽 구릉 정상부를 따라 자리해있는데, 대략 23여 기 정도로 의령군 내 고분군 중에서는 최대 크기의 가야 고분군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비지정` 매장문화재의 학술 가치를 밝히기 위한 학술조사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부터 이곳에서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회장 조상기)를 통해 발굴하고 있는데, 의령 유곡리 고분군을 대상으로는 첫 발굴조사이다. 이번에 조사한 의령 유곡리 2호분은 고분군의 정상부(해발 130m)에 있으며 크기는 봉분(封墳,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만든 무덤) 지름 약 15m, 무덤방 길이 8m로 밝혀져 가야 지배자급 무덤의 규모로 보고 있다.
무덤방은 반지상식(半地上式)의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묘, 竪穴式石槨墓)으로, 길이 820cm, 너비 100~120cm 정도의 매우 좁고 긴 모양인데, 편평하게 돋아 올린 묘역의 가운데를 좁고 길게 판 후에 사방에 네모나게 다듬은 돌을 10단 정도 쌓아서 만들었으며 무덤방을 덮은 뚜껑 돌은 길이가 2m 정도였다.
봉분은 먼저 묘역의 가장자리를 깎아 내거나 흙을 쌓아 바닥을 편평하게 한 후 소형의 돌들을 채워서 쌓아 올렸으며, 그 사이에서는 제사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그릇 등의 토기 조각들이 출토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의령 유곡리 2호분은 의령지역 가야 세력의 최고 지배자 집단의 무덤으로 밝혀졌으며 그동안 규명되지 않았던 의령지역 대형 고분의 축조방법, 주인공에 대한 정보와 소국연합체(小國聯合體)인 가야 각 집단 간의 교류와 영향 관계를 규명할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발굴조사 성과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발굴현장(의령군 지정면 유곡리 산146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비지정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적들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가야 문화권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정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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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설립추진위)를 출범함과 동시에 국립한국문학관 사업에 속도를 낸다.
문체부는 법정시설인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ㆍ운영과 자료 구축 등, 전문적인 사항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ㆍ운영키로 하고, 문학 5단체장 등 문학계 인사를 비롯, 건축, 도시설계, 시민운동가 등의 각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설립추진위는 2021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의 설립 등에 필요한 주요 사항에 대한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설계와 시공 등, 시설 건립, 소장 자료 구축에 관해 논의하는 것은 물론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을 위한 문학계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관계 부처ㆍ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설립추진위는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열고 사안에 따라 임시 회의도 수시로 개최한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설립추진위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실무소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한다. 실무소위원회는 건립운영소위원회와 자료구축소위원회 2개로 구성된다. ▲건립운영소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공간 구성 및 조직 운영 방안 마련 등 건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한다. ▲자료구축소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문학자료 수집 및 자료 보존ㆍ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밖에도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이 문단을 비롯한 범국민적인 지지와 각계각층의 조언을 통해 설립될 수 있도록 각계 인사를 포괄하는 `자문단`도 꾸려 사안별로 전문적인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설립추진위원회의 출범을 계기로 부지 선정 등을 포함한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이 안정적으로 본격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학계의 오랜 숙원인 국립한국문학관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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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예술배달부가 주관하는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정기연주회가 한국합창의 선구자 나영수 초청지휘 아래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LG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창단 이후 지난 10년간 합창음악을 전문적으로 높은 수준의 연주력을 유지해 세계적인 합창전문가들(M. Suzuki, F. Bernius, V. Miskinis, B. Allred 등)에게 인정받아왔다. 재작년 제32회 일본 국제 타카라츠카 챔버콰이어 콩쿨에서 3개 부문이나 금상을 수상해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정규앨범인 모테트(Motets)는 국내 합창단으로서는 최초로 대형 음반사인 소니 클래식 레이블로 발매됐다. 레코딩 전문 오디오가이(AUODIOGUY) 레이블로 모차르트의 레퀴엠 음반을 발매하여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나영수 지휘자는 합창음악 전문가로서 우리 말(글)의 정확한 발음, 발성과의 연계, 민요 발성법 등 노래로 보여주는 전통적인 우리 멋을 아주 잘 이끌내는 지휘자이다. 1973년 국립합창단을 창단해 초대 단장을 지내며 전국에 시립 합창단이 60여개 생겨나게 하는데 역할을 한 합창의 역사에 물꼬를 트이게 한 인물이다.
나영수는 한양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울산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광주시립합창단 및 국립합창단을 객원 지휘하며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1930년대부터 2010년까지 약 한 세기를 아우르는 합창음악을 여성, 남성, 성가, 편곡, 민요 등 각각의 특성이 다른 장르로 구별해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민요합창으로 김동진의 당달구(1932년 작곡), 채동선 새야새야 파랑새야(1945년) , 김희조 자진방아타령(1958년)이 마련됐다.
이어 남성합창으로 이수인 고향의 노래(1966년), 최창권의 돌의 노래(1975년)가 마련됐다. 여성합창으로는 이영조 소요유(1982년), 김준범 제비꽃(2002년)이 이어진다.
마무리로는 성가합창인데 나운영의 시편23편(1953년), 최병철의 성모송(1979년), 김기영의 참 좋으신 주님(2003년)과 소월과 영랑의 작품인 김청묵의 모란이 피기까지는(1985년), 조혜영의 초혼(2011년)이 선보인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칸타타와 판소리 순서에 이건용의 고래떼의 합창(2002년), 김희조 뱃노래(1974년)가 마련돼 있다.
이번 무대는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이 서양 클래식 음악과 어떻게 합창음악으로 만나는지 연대기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피아노 반주에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독일서 음악을 전공한 백석예술대학교 교수인 윤혜영이 맡아 합창단과 호흡을 맞춘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바로크합창 전문단체로 지난해 창단 10주년을 맞아 바흐의 모테트 전곡연주를 LG아트센터 전석 매진으로 성공리에 마쳤으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을 겸한 독일 5개 도시 순회연주를 마쳤고, 롯데 콘서트홀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 무대를 올렸다.
지휘에 김선아, 단장 김세웅, 부지휘자에 이은지, 지현정, 소프라노 정연경(수석), 문가현, 민나경, 송태윤, 송현아, 오선주, 이예랑, 장은별, 한금실, 알토 이소명(수석), 김지애, 김예송, 박은경, 이은지, 임선희, 임소정, 임채민, 지현정, 황가연, 테너 함민규(수석), 김광명, 김한용, 박문진, 윤요한, 조진호, 한지웅, 베이스 김정석(수석), 권용식, 김영준, 이완준, 전재민, 정승현, 천재환, 하대근이 활동하고 있다.
공연문의는 마에스트로 컴퍼니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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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울주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 대한 학술발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4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3월 8일 착수한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 대한 학술발굴조사 결과, 하천 암반에서 중생대 백악기(약 1억 년 전) 공룡발자국 화석 30점을 확인하고, 하천과 구릉지역의 지형 형성 과정에 대한 기초자료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발굴조사는 반구대 암각화의 동쪽에 있는 하천구역과 맞은편 구릉지역으로 구분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분야와 자연분야 전문가들이 공동 수행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발굴현장에서 고고분야, 자연분야 등의 위원들로 구성된 발굴조사 중간성과 자문회의가 있을 예정이며, 오후 3시 이후에는 방문객을 위한 현장 설명회도 진행된다. 3월 8일부터 현재까지 시행한 하천구역에 대한 조사내용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사된 하상 퇴적층은 2013년도에 이루어진 반구대 암각화 주변 발굴조사(1차) 결과와 같이 사연댐 축조 이전과 이후의 퇴적층으로 확연하게 구분돼 있었다.
다만 하천의 침식과 퇴적작용이 활발하여 2013년도에 확인된 신석기 시대 추정층은 더 관찰되지 않았으나, 기반암인 중생대 백악기 퇴적암층에서는 30개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확인되었다. 발자국들은 반구대 암각화 북동쪽으로 3~4m 두께의 약 1200m2의 하상 퇴적층을 제거하면서 노출된 암반에서 발견됐다. 발자국의 형태와 크기, 보폭 등으로 미루어 초식공룡인 조각류 발자국 14개와 육식공룡인 수각류의 발자국 16개로 구분했다.
특히 육식공룡 발자국은 두 층에서 4마리의 소형육식공룡이 남긴 보행렬의 형태로 나타나며, 발자국의 크기는 길이 9~11cm, 폭 10~12cm이다. 이들은 반구대 암각화 인근에서 발견된 육식공룡 발자국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좋으며, 보행렬이 인지되는 첫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울주 반구대 암각화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의 모습을 비롯하여 수렵과 어로를 위주로 한 당시 한반도의 생활풍속을 알려줄 뿐 아니라 북태평양의 해양어로 문화를 담고 있는 귀중한 선사 시대 문화재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조사 구역과 가까이에 있는 구릉 지역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반구대 암각화의 성격을 밝히고 학술 기초자료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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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2018실버세대를 위한 문화축제 `샤이니스타를 찾아라`가 오는 6월 19일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6월 28일 수원 장안구청 내 한누리아트홀에서 예선을 개최한다.
실버문화페스티벌은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시작된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사업 대표 행사로 60세 이상 어르신의 문화가치를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문화를 통해 더 젊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어르신 대표 문화축제이다.
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분야는 양악, 국악, 무용(춤), 악기연주, 밴드공연, 합창, 연극 등 무대공연형식(5분 이내) 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 대중가요는 제한하며 단 밴드 공연으로는 가능하다.
서울, 경기(인천)지역 예선 참가팀 중 샤이니스타 10팀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며 최종 2~3팀 선정 후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지며, 본선 진출팀 중 최우수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하게 된다.
서울지역 예선은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경기(인천)지역 예선은 수원 장안구청 내 한누리아트홀에서 각각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베리포(berry4)키즈그룹과 맘마미아 주부밴드와 건아들박대봉이 출연하여 중간 중간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번 서울과 경기(인천)지역 예선 기획진행을 맡은 토브콤은 참가자분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천연 삼푸바디워시 샘플용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을 위해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다목적 여행용 가방 증정과 힐링바이오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접수기간은 선착순 지역별 25개팀으로 6월 8일 5시 마감되며 접수방법은 한국문화원연합회와 토브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접수나 팩스접수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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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23일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우수창업팀의 후속 투자 유치와 대기업 기술제휴, 인수합병(M&A)을 돕기 위해 `2018년 제2회 비욘드 팁스` 행사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팁스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이 선별해 추천한 창업팀에 민간투자와 정부지원을 매칭해 지원하는 고급기술창업 촉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38개 민간 운영사 주도로 423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으며, 민간투자 6957억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내면서 정부의 대표적인 혁신기업 육성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 국내 최고 벤처캐피탈과 LG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에 더해 기술보증기금과 산업은행이 팁스 후속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선 팁스 창업팀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기업설명회(IR) 피칭대회, 대기업 거꾸로 피칭, 투자컨벤션 등이 진행됐다.
팁스 창업팀과 대기업, 벤처캐피탈, 기술·경영전문가가 네트워킹하고, 팁스 창업팀의 혁신적인 기술, 사업 모델과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는 쇼케이스도 운영됐다. IR 피칭대회에선 사전 선발된 8개 팁스 창업팀이 참여해 우수창업팀 2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창업지원금을 받고, 연말 `팁스 그랜드 컨벤션`에서 피칭도 한다.
대기업과 팁스 창업팀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기업의 거꾸로 피칭` 프로그램에선 대기업이 전략 투자 기술분야, 아이템 등에 관해 설명하고, 창업팀은 대기업의 투자계획에 맞는 기술개발과 미래 전략을 설계했다.
후속투자와 사업·기술제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업,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회도 열렸다.
중기부는 팁스졸업팀 중 후속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팁스 후속프로그램(Post-TIPS)을 신설해 성장을 지원하는 등 대전 팁스타운 조성을 통해 지방 창업붐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종학 장관은 "대기업과 TIPS 창업팀간의 개방형 기술협력 등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해 대한민국 창업의 미래를 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중기부는 추가경정안이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해 민간주도로 혁신창업의 성공모델이 된 팁스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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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16개 커피전문점, 5개 패스트푸드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24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자발적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며 김은경 환경부 장관, 21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사업자 대표 및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석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4월 이후 관련 업계와 5차례 간담회를 통해 자발적 협약 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협의 결과 기존 자발적 협약(2013년)의 이행 사항을 한층 강화하고 참여 업체도 17개에서 21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먼저 이번 협약으로 1회용컵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재질의 플라스틱컵, 유색 종이컵 등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플라스틱컵의 경우 협약 참여 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재질 단일화를 추진하여 재활용 과정에서 분리 선별을 쉽게 하고 재활용 제품의 품질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재활용 시 탈색 등 별도 공정이 추가돼 비용이 상승하고 재활용제품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는 유색 또는 전면 인쇄된 종이컵은 사용을 억제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회용컵을 활성화하기 위해 텀블러 등 개인컵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 협약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가격할인, 쿠폰제공 등)하게 제공하던 텀블러 사용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가격할인 제도로 통일하고 음료 판매액(텀블러의 주 사용 대상인 아메리카노 커피 가격 기준)의 10% 수준의 가격할인 혜택을 주도록 했다.
또한 텀블러 사용에 따른 혜택(인센티브)을 고객이 알 수 있도록 매장 내 할인 안내문 설치 등으로 적극 홍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매장 내 사용이 금지된 1회용컵(플라스틱컵)에 대해서는 매장 내에서 머그컵 등 다회용컵을 우선 제공하고 이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권장했다.
그간 이행이 다소 부진했던 전문 재활용업체를 통한 회수·재활용(기존 자발적 협약에서 권고 사항)에 대해서는 이번 협약에서 이를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 규정했다.
매장 내 회수된 1회용컵 및 부속품(뚜껑, 빨대, 컵 홀더 등)을 분리 선별해 전문 회수ㆍ재활용업체가 회수ㆍ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협약사업자들은 회수·재활용량 등 이행 실적을 반기마다 환경부에 제출하게 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길거리 전용 수거함 등을 설치하여 사용된 1회용컵 회수를 촉진할 계획이다.
플라스틱컵 재질 단일화, 유색 종이컵 사용 억제 및 전문 회수ㆍ재활용업체를 통한 회수ㆍ재활용은 오는 6월 중 업체별 상황을 고려(재고물량 소진, 전문 재활용업체 계약 등)한 세부계획을 마련한 이후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협약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협약 이행실태를 정기·수시로 점검하고 각 매장별 협약 이행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행점검 결과 협약을 성실히 이행한 업체는 우수업체로 지정 홍보하는 등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자발적 협약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게 관련 업계와의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더종로R점을 방문하여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환경서약에 동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머그컵 증정 행사를 실시해 소비자의 다회용컵 사용을 이끌 계획이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1회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문화를 바꾸는 것"이라며 "이러한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힘을 모으길 바라며 환경부와 관련 업계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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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내년에는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만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버스와 화물차를 개발하고 이를 대중교통ㆍ물류 등 교통서비스에 도입하기 위한 실증연구가 시작된다.
오는 25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와 `차량ㆍ사물통신(V2X)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운영기술 개발`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차가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매일 생활에서 접하는 대중교통(버스), 물류(화물차) 등에 자율주행 기술이 조속히 도입될 필요가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기술은 개인 승용차 위주로 이뤄져 왔으며, 버스나 화물차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45대의 자율주행차가 임시운행허가를 받았으나 그중 버스는 4대에 불과하고, 화물차는 아직 허가받은 차량이 없다(1대 안전성 검증 중).
이에 정부가 자율주행 버스 화물차의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교통서비스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첫 번째 연구개발 과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는 자율주행 버스와 관제 등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도로에서 실증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호등ㆍ횡단보도ㆍ보행자 등을 인식할 수 있고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한 소형ㆍ중대형 자율주행 버스를 제작한다. 도로환경에 따라 자율주행차 전용통신망(WAVE), 이동통신망(LTEㆍ5G) 등을 활용한 실시간 통신으로 현장 인프라와 연계해 이용객의 호출 및 혼잡도에 따른 최적 주행 경로 생성 등이 가능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발한다.
올해 자율주행 버스 및 시스템의 설계를 거쳐, 내년에 우선 소형 버스 2대를 제작해 시험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1년까지는 8대 이상의 소형ㆍ중대형 자율주행 버스를 연계 시험 운행할 계획이다.
두 번째 연구개발 과제 `차량ㆍ사물통신(V2X)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운영기술 개발`은 여러 대의 화물차가 무리지어 자율주행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도로에서 실증하는 것이다. 군집 주행은 공기저항 감소로 인해 연비 향상이 가능하다.
실시간 통신을 통해 주변 차량과 장애물 정보를 인식 공유하고 대열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합류·이탈이 가능한 자율·군집 주행 화물차를 제작하고, 이를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을 개발한다.
올해 자율ㆍ군집주행 화물차 및 시스템의 설계를 거쳐, 내년에 우선 화물차 2대를 제작해 시험운행을 시작하게 된다.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1년까지 4대 이상의 화물차를 연계 시험 운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자율주행 대중교통ㆍ물류 등 새로운 교통 시스템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특히 산학연이 힘을 합쳐 만든 연구개발 결과물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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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모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각 지자체에서 생사되는 생산되는 신선한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우리 아이들에게 우선 공급하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할 학교급식지원센터가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황 후보는 “우리 아이들에게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는 한편, 확대 추진에 따른 지역농업 연계를 강화하고 공공급식 등 새로운 수요기반 창출로 지역생산과 유통, 소비가 선순환구조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충북의 각 지자체와 연계해 농가소득을 확보시키는 한편 학교급식업무 등을 담당하는 전단팀을 구성해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자체와 안정적 운영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농협과 교육청등 업무연계를 통해 기존조직 및 시설을 활용한 식자재 수집 및 배송 등 체계적인 위탁운영을 계획해 지역 내 생산되는 신선한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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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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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선원법」 제55조제2항에 따라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선원법」 제55조제1항에 따른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선원법」 제55조제1항 본문에 따르면 선박소유자는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인 선원이 퇴직하는 경우에는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승선평균임금의 30일분에 상당하는 금액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하고, 같은 조 제2항에 따르면 선박소유자는 퇴직금제도를 시행할 때 선원이 요구하면 선원이 퇴직하기 전에 그 선원의 계속근로기간에 대한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서 지급할 수 있으며(전단), 이 경우 미리 정산한 후의 퇴직금 산정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은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해야 하는바(후단), 이 사안은 「선원법」 제55조제2항에 따라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선원법」 제55조제1항에 따른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먼저 「선원법」 제55조제2항 후단에서는 정산 후의 퇴직금 산정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은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한다고만 규정하고 있고, 새로 계산되는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퇴직금 지급 기준이 되는 1년 이상 계속근로기간에 해당하는지에 관해서는 「선원법」에서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바, 이와 같이 법률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능한 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해당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관계법령의 내용 및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① 「선원법」상 퇴직금의 지급기준이 되는 `계속근로기간`이란 근로계약 체결에 따른 근로관계가 종료될 때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는 것(대법원 2007. 11 29. 선고 2005다28358 판결례 등 참조) 으로서 퇴직금의 정산으로 인해 근로계약 체결로 개시된 근로관계의 동일성이 상실되거나 근로자로서의 지위가 단절된다고 볼 수 없고, ② 법령에서 앞ㆍ뒤 문장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 `이 경우`라는 접속사는 일반적으로 그 앞의 내용에 대한 부수적인 사항 또는 유의사항, 요건 등을 추가하거나 보완해 설명하는 경우에 사용하므로, 「법령 입안ㆍ심사 기준」(법제처, 2017년) 참조 「선원법」 제55조제2항 후단에서 `이 경우 계속근로기간은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한다`는 같은 항 전단에 따른 퇴직금 정산의 시행 방법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것으로서 정산된 퇴직금이 중복 지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산 후 나머지 퇴직금을 산정할 때의 기산점을 명확히 설정하기 위한 규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선원법」은 근로기간과 생활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위험공동체인 선박에서 장기간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격리된 생활을 해야 하는 해양노동의 특수성에 따라 제정된 법으로서 선원의 근로조건을 보호하는 노동법적 성격과 동시에 선원을 규제해서 선내 질서를 유지하는 규제법적 성격을 가지는데(서울고법 2010. 7. 22. 선고 2009누31832 판결례 참조) 동법 제55조제2항에 따른 퇴직금 중간 정산 제도는 선원이 긴급한 생활안정자금이 필요할 때 퇴직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선원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도입된 것(1999. 4. 15. 법률 제5973호로 일부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선원법」 개정이유 등 참조)이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그럼에도 "만약 퇴직금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한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전체 계속근로기간을 1년 미만인 것으로 봐 퇴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면, 선원이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았는지 여부에 따라 퇴직금 총액이 달라지고 선박소유자는 퇴직금지급의 채무가 감소하는 불합리한 결과가 초래된다는 점에서 선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ㆍ향상시키려는 「선원법」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선원법」 제55조제2항에 따라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하기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선원법」 제55조제1항에 따른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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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자율심의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터넷신문(이하 가입서약사)이 450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인신위가 2013년 6월, 67개 매체 대비 심의 업무를 시작한지 5년 만에 7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파악됐다.
특히 450개 가입서약사 가운데 295개(66%) 매체가 네이버ㆍ카카오다음 양대 포털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포털 별로는 네이버 제휴 매체 193개, 카카오 제휴 매체 283개,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와 제휴를 맺은 매체 181개였다.
이에 따라 10개 중 6개 매체 이상이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뉴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신위에 대한 유관 업계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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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18일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추진중인 9개 건축사무소 및 군 관계부서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2018년 2월 노력하는 농가에게 이행기간을 부여하고자 마련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에 따른 이행기간 연장신청대상자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9월 27일까지 제출해야하는 이행계획서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영암군은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무허가 축사 실태조사, 농가교육실시, 건축조례개정(이행강제금), 개발행위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에 힘써왔으며 이달 23일부터 미추진농가 현장점검을 통해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건축사무소에서 적법화 추진중인 농가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할 것을 논의했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 간소화신청서 제출을 통해 연장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9월 27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여야만 이행기간을 연장부여받을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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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중국, 일본에 편중된 방한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나선다.
서울시는 러시아, 인도, 몽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10개국, 13개 여행사를 초청해 관광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여행사 대표,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이달 24~27일, 현지 답사 여행)를 진행하고 관광상품 공동개발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로7017, 홍대 VR스퀘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등 서울의 핫 플레이스를 돌아보고 간담회를 통해 해당 국가의 취향,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해 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작년에도 일본, 동남아 주요 여행사와 서울관광 상품 총 100개를 공동 개발해 2만5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서울관광 활성화의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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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단됐던 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이 재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는 6월 중순부터 동네의료기관까지 BCG 피내접종이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덴마크로부터 수입돼 공급 예정인 피내용 백신은 4만5675바이알 (약 7개월 사용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가검정시험(72일 소요)을 완료하는 대로 순차적으로 보건소 및 민간의료기관까지 공급돼 오는 6월부터는 접종이 재개될 예정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피내용 백신 공급이 중단된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결핵 `경피용 백신` 임시 예방접종은 당초 일정대로 오는 6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피내용백신 수입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지속을 위해 2017년 10월부터 보건소 및 민간의료기관을 통해 BCG 경피접종을 한시적으로 무료 지원하는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지자체는 결핵예방접종 대상 영아 보호자에게 이달 중 피내접종 재개 및 경피용 백신 임시예방접종(한시적 무료지원) 시행 종료 일정을 휴대전화 문자 발송 및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보건소 및 의료기관 대상 사전 교육 실시 및 의료기관 사업 참여 독려 등을 통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내용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접종 재개 시점에 맞춰 내달 중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공인식 과장은 "3년 만에 동네 의료기관에서 피내용 BCG 백신 무료접종이 재개되는 만큼, 안전한 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고 시행 후에도 이상반응 등 사업 모니터링도 별도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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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중인 낙원악기상가에서 '노화'를 테마로 연말까지 전시,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6월 16일까지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노화에피소드 1. 수집가` 전시회가 열린다.
`노화에피소드 1. 수집가` 전시회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인 노화를 통해 오래된 물건 속 삶의 가치를 찾고자 기획됐다. 특히 서울의 중심에서 50여 년의 시간 동안 함께한 낙원악기상가의 역사적 가치와 그 의미가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전시에는 빈티지 물건을 수집해온 수집가 이경숙이 지난 30여 년간 독일 지역 벼룩시장에서 모은 물건들이 전시된다. 이경숙은 1986년부터 독일에서 생활하며 빈티지 물건을 모아 수집품에 대한 스토리를 세세히 기록한 수집가다. 오래된 티포트부터 식기류, 가사도구, 문구, 가구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물건들을 통해 세월의 흐름과 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수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는 6월 9일 오후 5시에는 수집가 이경숙과의 대화가 준비돼 있으며, 시간의 흔적과 오래된 물건에 대한 의미, 기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선보이는 첫 장기 프로그램으로 전시뿐만 아니라 워크숍, 스크리닝 등 색다른 형태의 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미술 등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낙원악기상가를 즐겨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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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발명의 날을 맞아 특허청의 페이스북 친구(페친)들이 뽑은 `세계 10대 발명품` 1위에 냉장고가 선정됐다.
최근 특허청은 제53회 발명의 날을 맞아 페친들이 뽑은 `세계 10대 발명품`을 발표하고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발명의 날은 발명인의 사기진작과 국민의 발명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1957년 매년 5월 19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번 `세계 10대 발명품`의 2위는 인터넷, 3위는 개인용 컴퓨터, 4위는 세탁기, 5위는 텔레비전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6위는 자동차, 7위는 금속활자, 8위는 안경, 9위는 백신, 10위에는 가스레인지가 뽑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전문가들이 미리 선정한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발명품 100가지 중에서 1인당 3가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됐다. 특허청 페친 947명이 참여해 2400여 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특히 냉장고는 전체 유효응답의 11.2%를 차지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페친들은 1위에 선정된 냉장고에 대해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 사용하기 때문`, `냉장고가 없었으면 상한 음식 먹고 식중독으로 많이 고생했을 것`, `냉장고가 없었으면 음식 욕심 내지 않았을 것`, `특히 여름에 얼음을 만들어 최고` 등의 의견을 냈다.
2위에 선정된 인터넷은 유효응답의 10.4%를 차지했다. 인터넷에 대해 페친들은 `인터넷이 없었으면 미투운동 쉽지 않았을 것`, `희!노!애!락!을 책임지는 중요한 발명품`,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라며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위에 선정된 개인용 컴퓨터는 유효응답의 7%를 차지했다. 개인용 컴퓨터에 대해서는 `우리를 디지털 시대로 이끈 발명품`, `일하는 방법과 일상생활이 바뀌었다`는 의견이 달렸다.
또한 4위를 차지한 발명품 세탁기는 `여성을 세탁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 혁명적인 발명품`, 5위에 선정된 텔레비전은 `여가시간에 드라마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해준 발명품` 등이 추천 이유가 달렸다.
이번 조사에 대한 총체적인 의견은 `많은 발명가들의 발명품 덕에 지금의 우리가 편리하게 살 수 있게 돼 감사드립니다`, `발명의 힘, 발명의 위대함 다시 한 번 느껴보게 되네요`, `발명품이 세상을 바꾸는 게 느껴집니다` 등이 있었다.
한편, 특허청 관계자는 "특허청 페이스북은 국민 소통과 정책홍보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윤승운 화백의 요철발명왕 웹툰, 특허현장을 찾아가는 `그곳에 가즈아`, 아이디어 상품 체험 `자취백서` 등 특허와 발명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주 3~4회 게재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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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와의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이달 21일 오후 2시(현지시각)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서울디자인재단, 영국 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와 `서울-런던 패션 사업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신진 디자이너 육성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영국패션협회에 교류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문턱이 높았던 글로벌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서울 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진입을 지원 사격한다.
또 런던 신진 디자이너들의 서울 패션위크 참여도 견인해냄으로써 서울 패션산업의 국제적 외연을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양 도시 주요 패션행사 정보 교류 ▲디자이너 인재 교류 프로그램 제공 ▲양 도시 패션 관련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지속적인 협의 체계 유지 등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 후 디자이너 교류ㆍ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내용,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 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서울시가 '14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매년 3월과 10월에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현재 `서울 패션위크`는 약 2500명의 국내ㆍ외 바이어와 프레스를 비롯, 약 64만 명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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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과 태국 양국의 콘텐츠 산업 성장을 위한 저작권포럼이 지난 17일 태국 풀만 방콕 킹파워 호텔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태국 상무부(장관 손티랏 손티지라웡)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해 `콘텐츠 소비 추세의 변화와 저작권 보호`라는 주제로 방송과 웹툰의 저작권 보호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세부적으로는 `신기술 발전에 따른 콘텐츠 소비 변화와 현재`, `콘텐츠 소비 변화에 따른 저작권 산업의 대응 및 보호방안`에 대해 양국 업계와 법조계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16일에는 태국 지식재산국의 요청으로 한국의 저작권 등록 제도를 설명하는 `저작권 등록 워크숍`도 개최됐다. 태국은 현재 저작권 신고 제도를 통해 저작물을 관리하고 있으나,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저작권 등록 제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저작권 등록 워크숍에서는 한국의 제도 운영 비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태국의 방송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5년 35억 달러에 이어 2016년엔 37억 달러, 2017년엔 40억 달러로 집계돼 연평균 6.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만화 콘텐츠 시장 규모도 2014년 2400만 달러에 이어 2018년엔 31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연평균 6.3%의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으로 콘텐츠 소비 유형의 변화에 따른 저작권 보호와 관련해 양국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업계 간 연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태국과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해 저작권 문제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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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객만족 경영을 목표로 꾸준히 고객응대 교육을 실시해온 부영이 이번엔 급변하는 시대 환경에 부응하고 전문화된 고객 서비스와 품질 향상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1일 "부영그룹 영업소, 관리소, A/S 직원 총 427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31일까지 외부 강사를 초청해 서울 세종대로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커뮤니케이션, 예절, 고객응대 서비스 등 고객응대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응대능력 향상 교육은 사내강사 교육과 사외강사 교육을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단순히 강연 위주의 일방향적 교육이 아닌 롤 플레이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정란 강사는 강연에서 "고객경험관리는 모든 고객 접점에서 고객의 경험을 측정하고 분석해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 보다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방법과 전략을 수립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 만족 경영은 많은 기업들이 추구하는 기법으로 모든 경영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만족시킴으로써 기업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건설업계도 고객만족 경영의 예외가 아니다. 부영그룹 역시 이번 고객응대능력 교육을 계기로 고객 만족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의 한 관계자는 "직원들의 고객응대 능력 향상과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고객만족 교육을 실시해 온 부영이 보다 향상된 서비스의 품질과 전문화를 위해 외부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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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유통기한이 지났음에도 허위 표시와 판매한 업체들의 어두운 민낯이 드러났다.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허위로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을 제품에 표시해 판매한 축산물가공업체 9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발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축산물가공업체 중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 판매하거나 영업자준수사항을 위반한 19곳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5부터 이달 1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3곳) ▲HACCP 허위표시(2곳) ▲원료수불서류 미작성(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1곳) ▲위생 관리 기준 위반(1곳) 등 이다.
이 특별점검에 따르면 경기 김포시 소재 OO업체는 매운염지닭(양념육) 제품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인 칙카이트티(복합조미식품)를 사용하다 적발돼, 해당제품 총 0.68kg은 현장에서 폐기 조치했다.
경기 하남시 소재 OO업체는 HACCP 인증을 받지 않은 식육가공업체이나 절단육(양념육) 제품을 제조하면서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인 것처럼 허위로 표시하다 적발됐다.
인천 계양구 소재 OO업체 등 3곳은 축산물가공품(분쇄육, 햄류)을 제조하면서 자가품질검사 항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실시하지 않고 제조ㆍ판매하다 적발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ㆍ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감시 및 정보사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허위표시 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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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8세기 통일신라 시대를 대표하는 국보 제35호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求禮 華嚴寺 四獅子 三層石塔)의 보수를 위해 협정을 체결한다.
이달 23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전라남도 구례군(군수 서기동)과 이날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책임연구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구례군과의 이번 협정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마련한 후 학술조사연구, 구조보강, 과학적 보존처리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수리에 나설 계획이다. 2020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기반 조성, 건축ㆍ보존과학ㆍ고고학ㆍ지반공학 등 인접분야의 융합연구ㆍ훼손부재의 보존처리ㆍ보수 설계ㆍ석탑 조립과 주변정비를 수행하게 되며, 모든 과정은 기록화해 교육과 연구 자료로도 활용한다.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놓고 정상에는 상륜부를 구성한 형태인데, 상층기단에 놓여있는 네 마리의 사자와 승상(僧像ㆍ불가 수행자의 조각상)으로 인해 전형적인 신라석탑의 양식에서 벗어난 경향을 보여 특수형 석탑으로 분류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해당 문화재의 현장 공개, 기술교육, 공개학술행사 추진 등을 진행하여 보수 과정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현장 교육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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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이 함께 13개국 16개소의 세종학당을 새로 지정했다.
주요 국립대 등에서 신청, `세종학당` 브랜드의 인지도 실감
올해 신규 세종학당 공모에는 31개국에서 56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현지실사, 최종심사 등 단계별로 면밀한 검증을 거쳐 최종 16개소(경쟁률 3.5 대 1)가 지정됐다.
특히 올해 세종학당 지정을 신청한 56개 기관 중 18개 기관이 국립대ㆍ연방대ㆍ주립대 등 해외 주요 대학교였는데, 이를 통해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대표 브랜드로서의 `세종학당`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마중물, 첫발을 내딛는 세종학당 3개소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16개 세종학당 중 3개소는 그동안 세종학당이 없었던 핀란드, 에콰도르, 아제르바이잔에 생긴다. 특히, 북유럽 지역인 핀란드에 세종학당이 지정됨으로써 앞으로 북유럽에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꽃피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에 세종학당 16개소가 새로 지정됨으로써 57개국 174개의 세종학당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세종학당의 내실화를 통해 질적인 성장을 꾀하는 한편, 세종학당이 작은 한국문화원으로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의 첨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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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대두될 저작권 쟁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및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과 함께 지난 17일,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이하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이 저작물을 창작하고, `블록체인`을 통해 콘텐츠가 유통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는, 주로 `인간`이 창작한 저작물이 `중개자`를 매개로 거래돼 왔던 기존 저작권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3차원(3D) 프린팅` 등 신기술의 등장으로 저작물 창작과 이용 방식이 현재와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과 「저작권법」 간에 발생하는 정책 시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문체부는 미래 저작권 생태계 전반의 변화 추이를 전망, 분석하고 이에 대응한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저작권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정책 분야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3차원(3D) 프린팅 등의 소분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각 분과에서는 「저작권법」 전문가와 산업 현장 관계자가 균형 있게 참여한 가운데 사안별로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정책과제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3차원 프린팅 관련 정책과제가 우선 논의된다.
첫 번째 `인공지능과 저작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이 창작한 창작물을 보호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어떠한 수준과 방식으로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두 번째 `블록체인과 저작권` 분과에서는 블록체인이 저작권 산업의 기반이 될 때 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저작권 유통모델과 보호기술을 전망하고 관련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한다. 세 번째 `3차원(3D) 프린팅과 저작권` 분과에서는 3차원(3D) 데이터 파일의 저작물성과 저작권 인정 범위, 3차원(3D) 프린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 쟁점 등을 함께 논의한다. 각 분과에서 6개월 동안 논의된 내용들은 최종 보고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저작권 법제와 산업은 기술 발전에 끊임없이 대응하며 성장해 왔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몰려올 기술 변화의 큰 물결에 대비해 새로운 저작권 체계를 준비하려면, 지금부터 정부와 민간이 함께 모여 논의를 축적해 나가야 한다"라며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저작권 선진국들도 심층적 논의를 시작한 만큼 우리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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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BHC(이하 비에이치씨)가 본인 부담 비용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민 점이 덜미를 잡혔다.
지난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점포 환경 개선에 소요된 비용 중 법상 자신이 부담해야 할 비용(공사 비용의 20% 또는 40%)을 일부만 부담하고, 가맹점주들에게 광고ㆍ판촉행사 집행 내역도 통보하지 않은 비에이치씨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48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비에이치씨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기간 동안 자신의 요구 또는 권유에 따라 27명의 가맹점주가 점포 환경 개선에 소요한 비용 총 9억6900만 원 중 가맹거래법상 자신이 부담해야 할 3억8700만 원의 일부만 부담하고 1억63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현행 가맹거래법상 가맹본부가 권유ㆍ요구하여 가맹점주가 점포 환경 개선을 실시하는 경우, 소요된 비용의 20%(점포의 확장ㆍ이전을 수반하지 않는 경우) 또는 40%(점포의 확장 · 이전을 수반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맹본부가 부담해야 한다.
비에이치씨는 자신의 권유ㆍ요구에 따라 가맹점주가 점포 환경 개선을 실시했음에도 부담해야 할 금액의 일부만을 부담했다.
법상 점포 환경 개선 비용 분담 규정은 가맹점의 점포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는 경우 가맹본부도 그 이득(매출 증대 효과)을 함께 누리게 된다는 점을 고려해 가맹본부도 그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고 가맹본부가 불필요하게 점포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에이치씨는 가맹점의 점포 환경 개선을 자사의 주요 경영 목표로 설정ㆍ시행하고, 자사 직원에 대한 성과 평가 시 점포 환경 개선 실적을 평가하는 등 점포 환경 개선을 조직적으로 독려했다.
2015년 11월 4일에는 점포 형태를 레귤러(배달 전문점)에서 비어존(주류 판매점)으로 전환하거나 점포 형태를 유지하면서 확장 또는 이전(이하 리로케이션)하는 경우에 가맹점주 및 자사 직원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2016년 리로케이션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도 했다.
비에이치씨는 이러한 활성화 방안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가맹점을 관리하는 지역팀별 리로케이션을 유도할 타깃 가맹점 및 목표 수를 설정하고 가맹점 방문, 간담회 개최를 통해 리로케이션을 권유 요구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비에이치씨는 2016년 10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실시한 광고ㆍ판촉행사별 집행 비용(22억7860만 원) 및 가맹점주가 부담한 총액(20억6959만 원) 등 광고ㆍ판촉행사 관련 집행 내역을 법정 기한(2017년 3월 31일) 이내에 가맹점주들에게 통보하지 않았다.
현행 법상 광고ㆍ판촉행사에 대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경우 그 집행 내역을 해당 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가맹점 사업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비에이치씨는 광고ㆍ판촉행사에 대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맹점주들에게 부담시켰음에도 그 내역을 법정 기한 이내에 가맹점주들에게 통보하지 않은 것이다.
가맹거래법상 광고ㆍ판촉행사 관련 집행 내역 통보 규정은 가맹점주들로부터 수령한 금전의 사용처, 가맹본부의 부담액 등을 가맹점주에게 알려줌으로써 광고 · 판촉행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무분별한 광고ㆍ판촉행사를 억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위는 비에이치씨가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부담하지 않은 행위에 지급명령(1억6300만 원, 가맹점주들에게 지급하지 않은 공사 비용), 향후 동일한 법 위반 행위 금지명령,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의 통지명령, 1억4800만 원의 과징금 납부명령을 결정했다.
아울러 광고ㆍ판촉행사 집행 내역을 통보하지 않은 행위에는 향후 동일한 법 위반 행위의 금지명령과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의 통지명령을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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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 수리현장을 투명하게 국민에게 공개해 문화재 수리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일반에 공개한다.
최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전국의 중요 문화재 수리현장 21개소를 중점공개 대상으로 지정해 오는 6월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2014년 `고성 왕곡마을 가옥보수` 등 10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덕수궁 돈덕전지 발굴조사` 등 17개소를 공개하여 문화재 수리현장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문화재 수리기술의 우수성과 고유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
올해는 `덕수궁 광명문 이전공사`, `서울 암사동 유적 발굴조사`, `제주 성읍민속마을 노후성곽 해체보수` 등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요 문화재 수리현장 21개소를 공개한다. 현장을 방문하면 문화재 수리전문가, 수리기술자, 문화유산해설사 등으로부터 수리과정과 문화재에 대해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전화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수리현장 일정과 내용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문의하면 된다.
수리현장 공개와 별도로 2015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시행하는 모든 수리현장에는 현장을 잘 볼 수 있는 조망지점(view point)을 설정하고, 가설 덧집이나 울타리에는 1개소 이상의 투명판 등을 설치하여 누구나 문화재 수리 모습을 항상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수리현장 운영에 대한 사전점검 등을 꾸준히 펼쳐 문화재 수리현장이 문화재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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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안전사고의 사전적 예방을 위해 관련 점검에 돌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송유종)과 함께 이달 23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물놀이형 유원시설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전국에 위치한 물놀이형 유원시설업 129개소이다. 이용객이 많은 종합유원시설업 24개소와 2017년 점검 시 지적 사항이 있었던 일반유원시설업 2개소를 대상으로는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위해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나머지 103개소는 지자체 관광 및 재난관리 부서에서 점검을 한 후 그 결과를 정부에 보고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원시설업으로 등록하지 않고 물놀이형 유기기구를 운영하는 무허가 업체를 단속하기 위한 별도의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물놀이 유원시설 사고는 일반 놀이공원 사고에 비해 건수는 적지만, 사망 등 중대사고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기구의 결함 및 파손 여부뿐만 아니라 안전요원에 대한 정기적 교육 등, 유원시설업 사업주가 지켜야 하는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유원시설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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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31일 만료되는 방통위 단말기유통조사단의 존속기한을 2020년 5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단말기유통조사단은 2014년 10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말기유통법)」 제정에 따라 이듬해 5월 한시조직으로 신설된 바 있다.
국내 단말기 유통시장이 자급제 단말기 판매 비율이 낮고 대부분 단말기 판매와 이동통신 서비스 판매가 결합돼 판매되고 있는 특수한 상황임을 고려할 때, 이와 관련된 불공정행위 등을 규제하고 있는 단말기유통법 집행을 위한 전담조직의 존속 필요성이 인정됐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지원금 상한제 폐지 이후에도 포화된 이동통신시장에서 가입자 뺏기 등을 위한 지원금 공시 위반 유인이 남아 있고, 법 위반 행위가 더욱 지능화되고 다양해져 단속을 위한 조사단 운영의 필요성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가계통신비 경감대책 추진, 고가요금제 강요 문제 등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방통위 관계자는 "단말기유통조사단 존속기한 연장에 따라 앞으로도 단말기 유통시장 불법행위에 대한 상시 감독이 가능해지게 됐다"면서 "단말기 국내ㆍ외 출고가 비교 공시, 지원금 분리공시제 등 가계통신비 경감대책 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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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도는 2018년 다문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다문화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15개소에서 다문화인들의 독서동아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선주민과 이주민이 참여하는 독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독서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사)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대표 김영숙)과 함께 이달부터 총 12차례 다문화인들의 독서 동아리 목표와 대상에 맞는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문화 독서 동아리는 다문화 이주여성, 다문화 가정 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이 참가하며 독서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전문 지도강사가 다문화 동아리를 지원한다.
또한 교육 참가자들은 올해 10월 광명동굴에서 열리는 제3회 `경기 다독다독 축제`에서 직접 다문화 인형극, 북 아트 등의 작품 전시와 동아리 활동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8일 각 도 관계자, 참여기관 담당자, 강사들이 참여한 사업설명회를 통해 이번 사업의 방향성과 운영계획을 밝혔으며, 지역 소외계층의 문화발전에 기여하려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의견수렵을 진행했다.
경기도청 도서관정책과는 2016년에 시작됐던 공공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 및 문화적 편견 해소에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올해는 더욱 다문화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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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광주예술체험센터’를 설립하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장휘국 예비후보는 “광주는 문화예술의 도시이며, 그 위상에 걸맞은 문화예술체험교육의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학교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광주예술체험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후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단체 등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체험 중심의 상시 예술교육이 이루어지는 창작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부지는 아시아문화전당과 가까운 광주중앙초 유휴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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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광주 시민의 날 시민정치페스티벌이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금남로 일대에서 직접 참여 민주주의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는 기존 관 주도의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 모델을 선 보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총회에서는 시민들의 제안 10건이 발표됐다. 이번 제안은 지난 4월부터 운영돼 온 온라인 광주시민총회(http://521festa.kr)의 제안 중에서 공감을 많이 얻은 5개, 사전 시민총회에서 민회지원단과 퍼실리테이터, 정책 제안자가 함께 협의해 선정한 3개, 그리고 22일 정책전시터널에서 시민들의 공감스티커를 많이 받은 2개 등이다.
특히 시민들의 발표 제안을 듣고 찬반투표에 참여하는 521청중평가단도 공모를 통해 구성해 시민 정책 제안 내용을 사전에 이해하고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
시민정책마켓은 ‘정책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 규모 우수 정책을 발굴해 문화예술, 청년․여성, 사회적경제․일자리, 도시재생, 환경 등 7개 분야의 28개 정책을 한 곳에서 전시했다.
전시 부스를 찾는 시민과 정책구매자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약정판에 서명하고 구매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8개 정책이 골고루 2~3건의 구매약정을 했고, 대구 사회적경제 민·관정책 거버넌스, 광산구 여성친화마을 육아플랫폼 ‘마을마다 마을아이’ 정책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금남로 시민정치페스티벌은 기획과 준비과정 행사 개최까지, 시민 참여 열망을 담아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포용하는 민주주의 정신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참여민주주의 모델로 적극적 관심을 받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이제는 시민들이 더 이상 행정의 객체로 머무르지 않고 당당한 주체로서 나서 직접 참여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면서 “시민정치페스티벌은 이러한 시대적 당위를 직접 증명해 보이는 선도적인 한 마당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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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6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후보인 김나윤(여,46)후보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이 시작되는 지난 20일 대표적인 도농복합지역인 북구 건국동 지역을 집중 방문해 어르신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 모색에 나섰다.
김 후보는 ‘도농복합지역에서는 일자리, 고령화, 로컬 푸드 등의 공약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가장 시급한 것이 농촌 지역의 안전한 교통 환경 문제’ 라며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내기철과 추수철에는 일반차량과 농촌 작업차량(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소형 원동기 등)이 뒤섞여 사고 위험성이 크고, 특히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소형 원동기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도 주장했다.
김 후보는 대안으로 ‘자치단체와 경찰청이 협조해 농번기 안전도로 구간을 신설해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우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북구 6선거구에 출마한 김나윤 후보는 광주지역 첫 여성변호사 광역의원 후보이며, 평소 섬세하고 명확한 업무처리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후보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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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관내 35개 학교가 지난 19일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회장 박희성)와 광주서석고등학교 무지개봉사단이 연합해 ‘2018 엄마와 함께하는 소록도 봉사 체험’을 주제로 마련됐다.
35개 학교 250여 명의 광주지역 학생과 학부모지도봉사단 그리고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2017년 엄마와 함께하는 소록도 봉사체험에 광주지역 18개 학교 176명이 함께한 것과 비교하면 참여자가 대폭 늘었다.
다년간 소록도 봉사체험 행사를 주관해온 서석고 박희성 교장은 “이젠 고령으로 세상을 뜨신 분들도 다수 있어서 그분들이 그립다”며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배려하려는 인성을 갖추는 것이 선진 교육이며, 인간에 대한 편견 없는 이해와 사랑이야말로 봉사 정신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일제 강점기 이래 오랜 동안 차별과 소외로 고통 받아온 한센인들의 역경을 가슴 깊이 이해하고, 그분들에 대한 편견을 떨쳐버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서 자기성찰과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광주서석고, 광주고, 풍암고,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 상일여고, 전남중, 광덕고, 대광여고, 설월여고, 광주송원중, 광주수피아여고, 광주과학고, 수완고, 광주진흥고, 광주진흥중, 광주경신여고, 일신중, 문화중, 풍암중, 광주동신고, 서강중, 광주여상업고, 명진고, 진월초교, 빛고을고, 조선대학교부속고, 광주숭일고, 광주공고, 광주화정중, 조선대학교부속중, 살레시오여중, 주월중, 광주제일고, 금호중앙여고, 금호중앙중이 참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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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이웃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마을의 현안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가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마을공동체 형성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 총 61개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억 5400만원을 투입, 마을 단위에서 소규모 그룹까지 다양한 사업주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 속 소규모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북구는 생활 속 마을공동체를 지향하는 소규모 그룹에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형성지원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대상을 각각 확정하고 추진에 속도를 낸다.
아파트 대표회․부녀회, 협동조합 등 마을공동체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 소규모 주민모임 16개 단체가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형성지원 사업’은 삶터개선, 공동육아, 마을학습모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참판골 우렁각시 Story2’, ‘엄마쉼터 공동육아’, ‘연제 부엌 나눔’, ‘엄마품 놀이터 만들기’ 등이 눈에 띈다.
22개 소규모 마을공동체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음악회․장터 등 마을축제, 커뮤니티공간 조성 등을 내용으로 ‘층간소음 없는 행복한 마을만들기’, ‘세대를 아우르는 음식학교’, ‘건국 희망이들의 뚜벅뚜벅 꿈찾기’, ‘태봉골 행복나눔이 결성 프로젝트’ 등 사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든지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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