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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360-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마장동 360-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5일 전(오는 9월 3일) 오후 2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조로16길 18(마장동) 일원 37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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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 재정에 비상등이 켜졌는데도 경기도지사 시절 각종 현금성 정책과 재정 확대를 주도했던 이재명 대통령은 또다시 같은 정책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 재정마저 경기도와 같은 상황에 처할지 심히 우려스럽다.
최근 추미애 경기지사는 취임 한 달여 만에 재정 비상을 선언하고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 편성 방침을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는 지방채 발행 한도의 99.6%인 943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각종 기금 약 5600억 원까지 일반회계로 끌어다 썼다. 올해 예산은 41조7000억 원이지만 실제 가용재원은 3조5000억 원 수준에 불과하다.
경기도 재정 악화에는 취득세 감소도 영향을 미쳤지만, 세입이 줄어드는 동안 지출은 오히려 늘었다. 취득세 수입은 2022년 약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복지예산은 약 14조 원에서 19조6000억 원까지 증가했다.
지난 8년간 경기도정을 이끈 당사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동연 전 지사다. 이 대통령은 경기지사 시절 청년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등을 추진했고, 김 전 지사도 예술인ㆍ체육인ㆍ농어민 등을 대상으로 기회소득 정책을 확대했다. 그 사이 경기도 예산은 20조 원대에서 40조 원대로 불어났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경기도 재정 악화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재정에서도 확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인 2026년도 총지출은 728조 원으로 전년보다 8.1% 늘었다. 적자국채 발행 규모는 110조 원에 달하며 국가채무는 1415조2000억 원, 국내총생산(GDP) 대비 51.6%까지 올라설 것으로 전망됐다.
지금 이재명 정부를 봐라. 재정 지출을 줄일 생각은 않고 국민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걷고 다시 각종 지원금으로 나눠주는 정책을 반복하려 한다.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만 봐도 보유세 강화 등 증세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을 완전히 뒤집으면서까지 말이다.
경기도에서 이미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데도 같은 정책을 국가 정책으로까지 되풀이한다면 그 결말은 불을 보듯 뻔하다. 세금이 부족하면 더 걷고, 그래도 모자라면 국채를 발행해 돈을 푸는 식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나. 국민의 세금은 정권이 생색내며 나눠줄 쌈짓돈이 아니며 국가채무는 결국 국민과 미래 세대가 갚아야 할 빚이다. 경기도의 오늘이 대한민국의 내일이 돼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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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경일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경일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지난달(7월) 29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사유로는 ▲건축공사비 증가 및 금융비 변동 ▲일반분양가액 상승에 따른 비례율 및 권리가액 변동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동말로47번길 76(화서동) 외 13필지 일원 410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1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7가구 ▲49B㎡ 11가구 ▲58㎡ 24가구 ▲59㎡ 50가구 ▲83㎡ 12가구 ▲84㎡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수원초, 화양초, 화서초, 숙지초ㆍ중ㆍ고, 수원제일중, 수원여고, 영복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원영동시장, 장안문거북시장, 롯데마트, 스타필드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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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31-77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이하 신촌지역마포3-3지구)에 지상 42층 공동주택 29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촌지역마포3-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소방 등 5개 분야 통합 심의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인근 신촌로터리에 면한 초역세권으로서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2020년 정비계획 변경, 2022년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의 인가까지 마쳤으나 사업성 부진으로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등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시 규제철폐안 제139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규제 개선`에 따라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 부문)`의 용적률ㆍ높이ㆍ주거비율 완화 등을 적용해 올해 5월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이번 통합 심의까지 통과해 재추진 동력을 얻었다.
이 사업은 마포구 백범로1길 8(노고산동) 일원 3245㎡를 대상으로 건폐율 59.94%, 용적률 980.5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2층 공동주택 298가구(공공임대 15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기존의 전용면적 48㎡ 소형주택 위주에서 벗어나 인근 수요를 반영해 2~4인 신혼부부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59㎡ㆍ84㎡ 이상의 중형주택을 공급한다.
시는 대학이 밀집해 있고 외국인 유학생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상 2층에 4차산업 청년창업교육센터와 외국인주민센터를 조성해 신촌 일대를 창조문화산업거점으로 육성ㆍ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경사로 출입구변의 편의성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촌지역마포3-3지구 재개발 통합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신촌 일대 재개발의 강력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양질의 직주근접형 주거 공급과 청년창업거점 조성을 통해 신촌이 다시금 활력 넘치는 서울의 대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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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2차아파트 일원(이하 한도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한도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653(역곡동) 외 2필지 일원 852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소사역과 역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부천동중, 소명여고, 역곡고, 가톨릭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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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두달 연속 상승한 가운데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수도권은 하락한 반면, 지방은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등의 호재에 힘입어 상승 전망됐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5.6p 상승한 93.2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의 경우 88.5로 전월(102.5)보다 14p 하락했다. 서울은 97.3으로 전월(114.3) 대비 17p 하락하며 기준선 아래로 다시 내려왔다. 인천은 80.6으로 전월(93.1) 대비 12.5p, 경기는 87.5로 전월(100) 대비 12.5p 각각 내리며 하락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과 추가 인상 시사로 자금 조달이 부담이 확대된 가운데 일부 경기지역 규제지역 추가 지정에 따른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강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 등 대출 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세제개편안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과 높은 분양가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수도권 분양시장 기대심리를 위축시켰다는 설명이다.
비수도권은 대부분 지역이 상승 전망되며 분양전망지수가 전월(84.4)보다 9.8p 상승한 94.2를 나타냈다. ▲제주 31.2p(68.8→100) ▲광주 22.9p(88.2→111.1) ▲경북 21p(85.7→106.7) ▲전남 18.9p(70→88.9) ▲강원 16.7p(75→91.7) ▲경남 15.4p(84.6→100) ▲충북 10p(90→100) ▲울산 7.1p(92.9→100) ▲대전 4.9p(88.9→93.8) 순으로 상승한 반면 ▲부산 5.6p(77.8→72.2) ▲대구 3.5p(81.8→78.3) ▲충남 2.4p(85.7→83.3)은 하락했다. 세종(92.9)과 전북(100)은 전월과 같았다.
주산연 관계자는 "영호남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 개발 호재, 신축 공급 부족에 따른 전세난, 종합부동산세 개편 논의 등이 금융 규제 강화에 따른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며 "수도권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와 미분양 지원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전국 평균 지수가 여전히 기준선(100)을 밑돌고 있어 시장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만큼, 향후 발표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 내용과 규제지역 추가 지정 여부, 미-이란 갈등에 따른 국제유가 추이 등이 분양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8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4.7) 대비 2.9p 상승한 107.6으로 전망됐다. 철근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건축비 오름세가 분양가 상승 압박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3.8) 대비 5.7p 하락한 88.1,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3.8)보다 2.8p 하락한 91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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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원특례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를 이달 10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면적 3만 ㎡ 이하이면서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인 곳이다. 토지등소유자 수와 토지 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 사업시행구역별 3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시행구역은 폭 4m 이상 도시계획도로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후보지 안에 2곳 이하로 구성해야 한다.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한 지역은 관련 법령에 따라 면적 등 일부 기준을 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대상 면적을 기존 2만 ㎡ 이하에서 3만 ㎡ 이하로 확대했다. 주택 밀집도ㆍ호수밀도ㆍ과소필지ㆍ주택접도율 등 선택 조건도 없앴다.
공공재개발이나 재개발ㆍ재건축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거나 선정된 지역은 제외된다. 도시재생지역과 국가유산 보호구역ㆍ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등은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해야 한다.
시는 주민동의율과 노후도, 정비 시급성, 구역 적정성 등을 평가해 최대 3곳을 선정하고 2027년 2월 최종 선정 예정이다. 선정 지역은 시가 관리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경기도 승인ㆍ고시 후 개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새빛타운으로 지정되면 간소화된 행정 절차로 기존 도시정비사업보다 사업 기간을 2~4년가량 줄일 수 있다.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종상향 부담 완화 ▲기반 시설ㆍ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관리계획 수립 비용 지원 등 혜택도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모 면적을 확대하고 신청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주민 주도 도시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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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용퇴와 함께 이강석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리더십 전환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이달 6일 김보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후임으로 이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1년 인수단장으로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한 김 대표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며 올해 1ㆍ2분기 연속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익성 회복을 이끌어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 대표가 맡은 소임을 충실히 완수했다고 판단했다"며 "비상경영체제를 마치고 회사가 정상 궤도에 안착한 현시점이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미래 성장을 준비할 적기라고 봤다"라고 설명했다.
신임 대표이사 예정자인 이강석 부사장은 1996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이래 영업과 대외협력 분야를 두루 거쳤다. 국내외 수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정부ㆍ발주처ㆍ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ㆍ협업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후보를 확정한 뒤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어지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전환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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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삼신8차아파트(이하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의왕시는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조합(조합장 이상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7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같은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남6길 53(삼동) 일대 95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32%, 용적률 299.8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05가구 ▲59B㎡ 87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 교육 등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적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1호선 의왕역이 위치하고, 교육시설로는 덕선초, 부곡초, 부곡중, 의왕고 등이 있다. 추후 GTX-C노선 예정으로 광역교통망 호재로 미래가치가 우수한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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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이달 6일 개최한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서 정부의 세제개편안으로 인해 전월세 매물 감소와 주거비 상승, 민간 주택 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약 100분 동안 오세훈 시장 주관으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일반 시민들과 공인중개사, 부동산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수,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은 ▲정부 세제 개편 ▲전월세시장 ▲주택 공급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세제 분야에서는 장기보유 주택 소유자와 고령층, 비거주 1주택자, 등록임대사업자 등이 세 부담 증가와 정책의 예측 가능성 저하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김준용 서울정비사업연합회장은 "오랫동안 보유한 집에서 임대소득으로 생활하는 고령층이나 가족 돌봄ㆍ직장 문제로 직접 거주하지 못하는 시민까지 투기 수요로 보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소득이 줄어든 고령층은 집값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 살던 집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등록임대사업자들은 정부 정책을 신뢰해 장기간 임대 의무, 임대료 인상 제한 등을 지켜왔음에도 세제 혜택이 축소되면 정책의 신뢰성과 예측 가능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도 세제 개편 과정에서 형평성뿐 아니라 조세 중립성과 국민 수용성, 기존 제도를 신뢰한 납세자의 법적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월세시장 분야에서는 세제 개편과 실거주 요건 강화로 인해 임대 매물이 감소하고 그 부담이 결국 청년과 서민 등 세입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졌다.
공인중개사 박 씨는 "최근 전월세 매물이 급감했다"며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이 늘면 임차인이 서울 외곽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다른 공인중개사들도 아파트 외에도 빌라ㆍ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 임대시장에서 주거 약자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에서 올라와 최근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는 김 씨는 "전세집을 구하려 했지만 매물이 거의 없어 결국 월세를 선택했다"며 "세제 개편으로 임대인이 직접 거주하게 되면 어렵게 구한 집에서도 나가야 하는 것인지 불안하다"라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서울처럼 임차가구 비중이 높은 대도시에서는 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제 변화가 전월세시장으로 연쇄적으로 전달될 가능성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진단했다. 민간임대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청년과 서민이 감당할 수 있는 공공ㆍ민간 임대주택을 함께 늘리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주택 공급 분야에서는 세금과 규제를 통한 수요 억제만으로는 시장을 안정시키기 어렵고 재개발ㆍ재건축과 비아파트, 민간 임대 등 가용한 공급수단을 함께 활용해야 한다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들은 대출과 세금 부담으로 비아파트 공급 주체가 신규 사업에 진입하기 어려워졌으며, 공급을 위축시킨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같은 규제를 반복해서는 주택시장을 정상화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주택신축판매업자인 이 씨는 "대출 규제와 취득ㆍ양도 단계의 세 부담으로 비아파트 공급 사업자가 신규 사업에 진입하기 어려워졌다"며 "공급을 위축시킨 원인을 바로잡지 않은 채 같은 규제를 반복해서는 시장을 정상화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민간 임대 관계자들은 공공임대만으로 서울의 다양한 임대 수요를 충족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기업형ㆍ장기민간임대가 주거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법률ㆍ세제ㆍ금융제도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공공과 민간, 아파트와 비아파트, 도시정비사업과 유휴부지 등 가용한 공급수단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호 지역의 주택 공급을 실질적으로 늘릴 수 있는 재개발ㆍ재건축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세제ㆍ전월세시장ㆍ주택 공급 분야별로 정리해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장기 보유자와 고령층의 세 부담 보완, 민간임대ㆍ비아파트 공급을 위한 세제ㆍ금융 여건 개선,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합리화 등을 지속해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세제 변화의 영향이 주택 보유자에게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월세 세입자와 청년, 고령층, 임대주택 공급자에게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를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빠짐없이 정리해 정부에 전달하고 시민의 주거 불안을 키울 수 있는 제도에는 분명하게 보완을 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는 근본 해법은 세금으로 수요를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라며 "정부와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되, 도시정비사업과 민간 임대 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는 개선해 서울의 실질적인 주택 공급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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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8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9(10년)~5.2%(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해 최저 연 3.9(10년)~4.2%(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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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ㆍ이하 해수부)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최종 부지로 부산광역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가 선정됐다고 이달 6일 밝혔다.
해수부는 신청사 부지 선정을 위해 지난달(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 지자체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가 참여했다.
이후 지난 5일 도시ㆍ교통 및 해양수산단체, 학계, 시민단체, 직원대표 등으로 구성된 부지선정 심사위원회가 지자체의 제안 설명을 듣고 심사를 거쳐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 부지 확보 용이성과 타 기관과의 집적 가능성, 교통접근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당 부지 면적은 7만2456㎡으로, 현재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부산항만공사(BPA)가 소유하고 있다.
해수부는 부지 선정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안에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완료하기 위한 본격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황종우 장관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남부 해양 수도권의 핵심 거점 부지가 정해진 만큼, 향후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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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8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광역시 영종구,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 강원 강릉시 4곳을 지정했다.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은 부산광역시 사상구가 지정 해제되고 강릉시가 신규 지정돼 관리지역 수는 전월과 같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828가구(지난 6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7464가구)의 약 10.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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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609명을 추가로 인정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전세사기 피해자는 4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476건을 심의해 총 609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609건 중 56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4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867건 중 48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77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208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4만278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212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7만2483건(누계)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7월) 31일 기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1~7월 월평균 매입건수는 752가구로 피해주택 매입도 원활히 추진 중이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31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3712건이었고, 이 가운데 1만6072건이 `매입 가능` 판정받아 심의가 완료됐다.
국교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고자 매입점검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협의해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세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예비 임차인이 전국 8개 전세피해ㆍ예방지원센터에서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계약 컨설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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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청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선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받은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71나길 23-4(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ㆍ공항철도 환승역인 서울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소의초, 선린중, 선린여자고, 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경찰서, 효창운동장, 백범김구기념관 등이 인접해 치안ㆍ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기념관 방문이 용이하다.
한편, 2024년 10월 3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청파2구역은 올해 6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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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보증이 가능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16번길 105(심곡본동) 일대 35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14가구 ▲53B㎡ 14가구 ▲63㎡ 14가구 ▲64A㎡ 20가구 ▲64B㎡ 2가구 ▲79㎡ 14가구 ▲80㎡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정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산, 거마산, 부천둘레길탐방2코스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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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아파트(이하 구로주공ㆍ재건축)가 지상 49층 공동주택 3289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구로주공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구로주공은 1986년 준공된 아파트 2126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2020년 정비계획 입안 제안 이후 준공업지역 용적률 제한과 별도획지(상가ㆍ종교시설 등) 편입 협의, 사업성 부족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가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구로주공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구일로4길 65(구로동) 일원 11만9243.2㎡를 대상으로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289가구(공공임대 3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남북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북측 주거지부터 구일로, 신구로유수지생태공원ㆍ안양천까지 연결되는 순환형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주변 생활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인근 단지 진ㆍ출입과 버스 통행로로 쓰이던 단지 내 현황 도로는 입체적 도로로 계획했다. 지상 도로 기능은 유지하면서 지하 공간을 획지 가용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단지 중심에 있던 주민센터는 우체국, 어린이집과 함께 구일로변으로 이전해 집약 배치하고 인접 부지에는 공원을 신설해 구일초등학교와 신구로 유수지 생태공원과 연계되는 녹지 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구로주공 재건축으로 공동주택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공급과 함께 구로차량기지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구로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돼 서남권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구일역과 가까운 위치다.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신구로유수지생태공원, 개봉유수지생태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고원초, 고산초, 구로초, 구일중ㆍ고교, 경인고, 구현고, 광명북초ㆍ중ㆍ고교, 동양미래대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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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도화3지구우성아파트(이하 도화우성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612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도화우성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도화우성은 1991년 준공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5개동 1222가구 규모로 이뤄진 노후 단지다.
도화우성 재건축사업은 마포구 삼개로 38(도화동) 일원 6만9338.7㎡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612가구(공공주택 1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강과 경의선숲길로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기존 단지 내 통학로를 고려해 한강~마포초등학교~경의선숲길로 이어지는 주요 보행축을 연결해 주민들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마포초교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북서측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 북측 구역 경계부에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형키즈카페, 작은도서관을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화우성 재건축은 한강과 마포역과 초등학교와 인접한 장점을 살리면서 보행과 녹지, 공공시설을 강화해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서북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조화되는 주거환경을 구현하는 대표적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 5ㆍ6ㆍ공항ㆍ경의중앙선 공덕역이 가깝고, 강변북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진출입이 편리하다. 한강시민공원, 마포어린이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마포초,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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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남양주시는 덕소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강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이달 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47(덕소리) 일대 2만99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47%, 용적률 299.8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49㎡ 17가구 ▲59㎡ 231가구 ▲84㎡ 212가구 ▲102㎡ 28가구 ▲133㎡ 1가구 ▲149㎡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덕소4구역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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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평구는 산곡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3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6(산곡동) 일원 12만346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23%, 용적률 269.3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이 약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산곡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인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세림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산곡6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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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이하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성북구는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7월) 30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종암동 81-188 일원 50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1.42%,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A㎡ 2가구 ▲56A㎡ 10가구 ▲69A㎡ 4가구 ▲69B㎡ 2가구 ▲69C㎡ 2가구 ▲75A㎡ 34가구 ▲78A㎡ 10가구 ▲84A㎡ 18가구 ▲84B㎡ 17가구 ▲93A㎡ 18가구 ▲115A㎡ 3가구 ▲135A㎡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운초, 승인초, 승곡중, 개운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계성고, 고명외식고, 성신여자고, 성신여대, 동덕여대, 고려대 등이 있다. 여기에 개운산공원, 오동공원, 천장근린공원, 천장산 등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종암개운산마을은 2021년 4월 15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2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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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14명은 이달 6일 오전 10시 강남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중 1세대 1주택 장기거주소득공제 한도 신설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의원들은 `부동산 몰수 수준의 징벌적 증세 반대! 1주택자 공제한도 신설이 웬말이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이 장기 실거주 1주택자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조세의 형평성과 예측 가능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개편안의 철회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개편이 아니라 경제의 숨통을 조이는 증세 중심의 정책"이라며 "1세대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소득공제로 개편하면서 공제액 한도를 신설하는 것은 장기간 실거주해 온 국민들에게 과도한 세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기간 형성된 주택가격 상승에는 물가상승에 따른 명목가격 상승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음에도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공제한도는 실질소득이 아닌 물가상승분까지 과세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조세의 실질과세 원칙과 형평성 측면에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고령의 장기 실거주 1주택자에게는 주거 이전과 노후자산 활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성명서에는 ▲2026년 세제개편안 전면 철회 및 원점 재검토 ▲「소득세법」 개정안 심의 과정에서 장기거주소득공제 10억 원 한도 신설 조항 삭제 ▲취득가액 물가연동제 도입과 공제한도 현실화, 장기 실거주자 예외 규정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보완대책 마련 ▲새로운 공제한도가 이미 경과한 보유·거주 기간에는 적용되지 않도록 충분한 경과규정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은명주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세제는 국민의 부담을 늘리는 수단이 아니라 경제를 성장시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전략이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가 장기 실거주 1주택자의 재산권 보호와 조세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은 대표의원은 "앞으로도 강남구민의 주거안정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합리적인 세제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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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에 필요한 임대주택 산정 방식을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현행법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 과정에서 용도지역 변경으로 용적률이 상향되는 경우 추가된 용적률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면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업시행자가 도시정비사업 전체 건축물의 연면적 또는 가구수를 기준으로 일정 비율 이상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면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을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면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 시 전체 면적이 아닌 초과용적률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을 산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러나 현행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임대주택 비율을 산정할 때 용도지역 변경으로 의무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까지 포함하고 있어 사업성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 의원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임대주택 산정 시 전체 건축물의 연면적 또는 가구수에서 용도지역 변경으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을 제외하도록 산정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여 원활한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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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3 일대 개포우성1ㆍ2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1ㆍ2차)가 재건축을 통해 양재천 경관을 품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603가구 규모 단지로 거듭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개포우성1ㆍ2차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지난해 10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한 뒤 약 10개월 만이다.
개포우성1ㆍ2차는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에 인접해 있다. 대청중학교, 양재천, 늘벗근린공원과 접하고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선릉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개포우성1ㆍ2차는 각각 1983년, 1984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총 1140가구 규모다.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 120(대치동) 일원 9만5592.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603가구(장기전세주택 2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지역 주민이 양재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중앙에는 남부순환로에서 양재천까지 남북으로 이어지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 남부순환로변에는 폭 5~13m의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이 가운데 폭 13m의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남측의 늘벗근린공원도 정비하고, 대치동 일대 재건축사업에 따른 공공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공공지원시설을 확보한다. 도곡역과 연계되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보행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도 높인다.
이번 정비계획은 인근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과 도시 경관을 형성하도록 수립됐다. 단지 중앙에 양재천 방향으로 열린 공간을 확보해 개방감을 높이고, 남부순환로변과 양재천변의 건축물 높이를 조정해 인근 재건축 단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통과로 개포우성1ㆍ2차 재건축의 후속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택 공급과 함께 양재천 접근성, 보행환경, 공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개선되도록 향후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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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1단지 주공아파트(이하 번동주공1단지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208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번동 택지개발지구에서 추진되는 첫 재건축이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번동주공1단지는 번동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1991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개동 1430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강북구 한천로105길 23(번동) 일원 7만5682.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2084가구(공공임대 1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접 공원과 완충녹지는 재정비를 위해 정비구역에 포함하고, 단지 주변에 흩어져 있던 주민센터ㆍ우체국ㆍ파출소 등 공공청사는 위치를 옮겨 한곳에 모아 배치한다. 토지이용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기능를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에서 임대공간을 사용 중인 장애인복지시설은 이전 설치를 추진한다. 시는 실버케어센터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마련해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남북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오현초등학교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주변에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생활권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우이천역과 연계해 단지 남동측 진입거점 휴게공간을 새로 조성해 보행 연속성과 수변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또한 우이천과 북서울꿈의숲을 잇는 통경축을 통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 단지 중심부로 고층을 배치해 우이천 수변 경관과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추진으로 강북구 노후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인근 노원구, 성북구 개발사업과 맞물려 동북권역의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북부ㆍ동부간선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월계역, 광운대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우이천을 가깝게 두고 북서울꿈의숲 및 각종 시설, 월영지, 칠폭지, 영축산 등 녹지환경이 갖춰져 있고 오현초, 장월초, 월계초ㆍ중ㆍ고, 신창중, 염광중, 염광여자메디텍고 등의 다양한 학교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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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5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지상 14층 공동주택 649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5동 7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단독ㆍ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도로가 협소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2024년 3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한 뒤 올해 2월 마련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3길 40(신월5동) 일원 2만9664.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상 14층 공동주택 649가구(공공임대 9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임대는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중대형 평형을 포함해 일반분양과 혼합 배치하는 소셜믹스 방식으로 공급한다.
시는 김포공항 인근 고도제한을 고려해 최고 높이를 해발 57.86m(약 지상 14층) 수준으로 결정했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2) 적용으로 허용용적률을 기존 230%에서 250%까지 완화해 사업성도 크게 개선했다.
서측에서 추진 중인 신월5동 77 일대 공공재개발사업(공동주택 1241가구 예정)과 연계해 정비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두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약 189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구역 간 공공보행통로, 정비기반시설, 공원 등을 연계해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개별 구역 단위를 넘어 인접 사업지와 함께 계획한 통합 정비의 대표적 사례"라며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면서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열린 주거 단지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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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더포레한미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금천구는 더포레한미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순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지난달(7월) 10일 인가하고, 이를 그달 16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 및 임대 세대수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 75-1(시흥동) 외 14필지 일원 19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탑동초, 금천초. 동광초, 동일중, 동일여자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다. 여기에 삼각공원, 호암산잣나무산림욕장, 호암산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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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8월 1주(지난 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 관망 분위기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수요가 지속되는 대단지ㆍ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6%로 전주(0.2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구(0.54%)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52%)는 신내ㆍ묵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49%)는 돈암ㆍ하월곡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46%)는 상계ㆍ월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43%)는 홍제ㆍ남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금천구(0.32%)는 시흥ㆍ독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3%)는 개봉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3%)는 신림ㆍ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9%)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동작구(0.23%)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미추홀구(-0.04%)는 주안ㆍ도화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부평구(0.05%)는 청천ㆍ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해구(0.05%)는 가좌ㆍ석남동 위주로, 검단구(0.04%)는 원당ㆍ왕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연수구(0.03%)는 송도ㆍ선학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6%)의 경우 고양 일산동구(-0.14%)는 중산ㆍ풍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파주시(-0.13%)는 와동ㆍ야당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기흥구(0.52%)는 마북ㆍ신갈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43%)는 정자ㆍ구미동 구축 위주로, 광명시(0.42%)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구(0%), 대전(0.01%), 울산(0.08%), 세종(0%), 전남광주(0.06%), 강원(0%), 충북(0.09%), 충남(-0.03%), 전북(0.07%), 경북(-0.05%), 경남(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5%)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거주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ㆍ학군지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9%)는 길음ㆍ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32%)는 염리ㆍ창전동 위주로, 종로구(0.31%)는 창신ㆍ숭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는 보합이며, 금천구(0.38%)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강동구(0.32%)는 암사ㆍ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ㆍ대림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6%)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부평구(0.15%)는 부개ㆍ산곡동 위주로, 영종구(0.14%)는 중산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14%)는 효성ㆍ작전동 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13%)는 만수ㆍ서창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해구(0.13%)는 청라ㆍ가좌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8%)에서 이천시(-0.15%)는 송정ㆍ증포동 위주로, 여주시(-0.09%)는 교동ㆍ홍문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기흥구(0.54%)는 보정ㆍ신갈동 위주로, 안양 만안구(0.47%)는 안양ㆍ박달동 구축 위주로, 수원 권선구(0.44%)는 권선ㆍ금곡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2%), 울산(0.11%), 세종(0.11%), 전남광주(0.02%), 강원(-0.01%), 충북(0.07%), 충남(0.01%), 전북(0.04%), 경북(0%), 경남(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새롬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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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보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안으로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대보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오는 10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어송초등학교, 석교초등학교,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은어송중학교, 가오고등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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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근로자 체감형 복지까지 아우르는 건설현장의 안전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이달 6일 DL이앤씨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케어 중심의 근로자 복지체계를 확대하는 등 예방과 보호 두가지 축의 안전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먼저 AI 기반 선제적 위험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출입관리시스템과 AI 위험도 분석 모델을 연계해 사고 취약 근로자를 사전에 식별하고, 기상정보와 중장비 이동, 화재 감지 등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작업 상황을 예측하고 경고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유사 사고 통계 분석을 넘어 작업자의 작업장소와 행동 패턴까지 AI가 함께 분석해 위험 예측의 정확도를 높인다. AI는 작업자와 작업환경, 위험 요소를 종합 분석해 우선 대응이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이동식 CCTV를 자동 호출해 관제사가 즉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7년부터 주요 건설 현장에 순차적으로 개발ㆍ적용하고, 현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AI 위험 예측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도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용한다. 작업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기반 체감온도계가 현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면 안전보건관리자가 이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 38도 이상이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안전 삐삐를 활용해 해당 작업자를 신속히 식별해 작업 중지와 휴식 부여, 작업시간 조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한다.
DL이앤씨는 현장의 자발적인 위험 신고와 작업중지권 행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작업중지권은 급박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현장 책임자가 아닌 근로자도 작업을 중지시킬 수 있는 권리다. DL이앤씨는 2022년 작업중지권을 전면 보장하고 있으며, 작업중지권을 행사한 근로자에게 `D-세이프코인`를 지급하고 있다. 이를 기존 건당 1000포인트에서 최대 1만 포인트까지 늘리고, 분기별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는 포상 제도도 신설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주요 건설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한다. 보건버스에는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가 직접 탑승해 근로자의 휴식과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은 첨단 기술과 현장 중심의 복지를 결합해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데 초첨을 맞춘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시스템을 통해 건설업계 전반에 선진적인 안전 생태계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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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Next Flow)`를 개발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넥스트플로우는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 아이들이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도 야외놀이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릿지가 결합된 물놀이터는 분수시스템과 미끄럼틀이 어우러져 미니 워터파크를 연상시키는 놀이환경을 구현했다. 또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지 않는 계절에는 비와 눈, 강한 햇볕을 막아주는 쉘터로 활용되도록 했다. 언덕형 지형을 활용해 미니 광장이나 소규모 공연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대형 브릿지 구조와 별도의 차양시설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주변에는 수목을 밀도 있게 심어 자연 그늘을 확보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트램폴린, 해먹, 터널, 대형 파이프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입체형 놀이시설이 다양한 높낮이로 설치돼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단지의 규모와 공간 특성에 따라 테마를 조합하거나 개별 적용할 수 있어 맞춤형 놀이공간 조성이 가능하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넥스트플로우는 아이들이 계절과 기후환경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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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사업 전환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을 비롯해 산업용 가스,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소재, AI 데이터센터(DC), IT 자산순환(ITAD)에 이르는 AI 인프라 전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도 SK하이닉스 청주 M15X 준공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울산 AI DC 프로젝트, 부평 AI DC 연료전지 공급 등 AIㆍ반도체 중심의 비전ㆍ사업모델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ESG 핵심사항과 사회공헌 활동, 대외 평가 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현황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 등도 담았다.
SK에코플랜트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사업장 안전보건 ▲지속가능한 공급망 등 중요 주제를 선정하고, 사업영역과 연계한 IRO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소재 자회사까지 밸류체인 영역이 확대된 만큼 주요 리스크와 기회 요인,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지난해 임직원이 참여한 봉사활동 시간은 총 5만208시간으로 집계됐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로의 사업 전환에 맞춰 핵심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외 ESG 평가 부문에서는 CDP 기후변화 평가에서 리더십 등급(A-)을 유지했고, 동반성장지수에서도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총 7640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측정됐다. 경제 간접 기여성과, 환경성과, 사회성과 등을 종합해 SK그룹의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원칙을 반영한 측정 기법에 따라 산출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동시에 경제적ㆍ사회적 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며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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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 업체 안전ㆍ품질 분야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 지원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산업안전ㆍ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중진공과 협업해 안전ㆍ품질 인력 양성과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이다. 협력 업체의 안전ㆍ품질 분야 인력 수급난 해소는 물론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과 우수 인력의 현장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사업은 회사와 협력 업체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고 현대엔지니어링과 정부가 지원금을 더해 만기 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구조다. 향후 지원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참여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한 뒤 오는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최대 250명에게 약 25억2000만 원 규모를 지원한다.
내일채움공제(200명)와 우대저축공제(50명)으로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안전ㆍ품질 우수 협력 업체 소속 근로자다. 안전ㆍ품질 직무를 전담하는 핵심 인력은 내일채움공제를, 겸직하는 핵심 인력은 우대저축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채움공제 참여자는 인당 10만 원씩 3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360만 원), 현대엔지니어링 지원금(864만 원)을 합산해 1584만 원의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함께 받는다. 우대저축공제 참여자는 인당 10만 원씩 3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72만 원), 현대엔지니어링 지원금(72만 원)을 합산해 504만 원의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수령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 협력 업체 부담금 지원 ▲사업 홍보 및 지원 대상 협력 업체 모집ㆍ선정 ▲상생협력기금 출연 및 지원금 지원 등을 담당한다. 중진공은 ▲중소 협력 업체 부담금 공동 지원 ▲가입 안내 및 자격 검토 ▲공제 운영 관리ㆍ공제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운영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협력 업체의 우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현장의 안전ㆍ품질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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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현대1차아파트(이하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도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서울시에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가격제안서 제출마감일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87길 7(청담동) 일대 700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청담현대1차는 2025년 5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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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불, 호우 등 재난ㆍ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자 재난대응 모듈러 주택 100가구를 비축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LH는 그간 각종 재난ㆍ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한 이재민 긴급 주거 지원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비도심 지역은 인근 지역에 임대주택 공가가 부족해 충분한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LH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토교통부와 사전에 모듈러주택을 비축해뒀다가 갑작스러운 재난ㆍ재해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으로 모듈러주택을 운송ㆍ설치해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비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H는 이달 말까지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모듈러주택은 신속한 운반을 위해 세종ㆍ대구 권역에 분산 배치되며, 재난 발생 후 이재민 수요조사, 지자체 협의 등을 마치는 대로 최대 7일 이내 운송ㆍ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LH는 앞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LH 토지주택연구원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모듈러주택 표준설계안을 마련했다. 재난ㆍ재해 환경에서도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치 효율성과 이동성을 높이고 창호 면적을 넓혀 실내 개방감과 채광을 개선했다. 고령자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무장애 설계도 반영했다.
LH는 해당 모듈러주택에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경우 추후 자가 주택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사용승인을 위한 설계도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ㆍ재해가 발생했을 때, 가장 시급한 것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신속히 제공하는 것"이라며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선제적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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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들이 개별공시지가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쏙~!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등 약 60개 행정 업무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산정 절차와 활용 분야가 복잡해 주민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최근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토지 가격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관심과 정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영상은 ▲개별공시지가의 개념과 확인 방법 ▲세금ㆍ부담금 등 주요 활용 분야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업자 검증 등 산정 절차 ▲감정평가업자 상담제 ▲365일 의견제출 창구 ▲알림톡 등 관악구 지가 행정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구는 자체 인력과 생성형 AI와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획과 대본 작성부터 영상 생성ㆍ편집까지 전 과정을 별도 예산 없이 완성했다.
구는 이번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와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지가 행정서비스의 편의성과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향후 개별공시지가 열람ㆍ의견제출, 결정ㆍ공시 기간에 이 영상을 주민 안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제도 변경 사항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어려운 행정정보일수록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AI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구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도시/주택/부동산>부동산/지적>개별공시지가` 메뉴와 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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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7년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시는 변화된 교통 여건과 주요 개발사업을 반영해 2020년 수립한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구체적인 중기 실행 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용역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통행량과 이동 경로 변화를 분석해 도로ㆍ철도ㆍ대중교통 등 교통시설의 적정 공급방안을 검토하고, 시 전체 교통망과 인접 지역을 연계한 광역 교통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한다.
주요 과업은 ▲도시교통 현황 분석 및 장래 교통여건 전망 ▲도시 유출입 교통 대책과 광역교통체계 개선 ▲도로 등 교통시설 개선 ▲대중교통체계 개선 ▲교통체계 관리 및 교통소통 개선 ▲주차시설 건설ㆍ운영 방향 설정 ▲보행ㆍ자전거ㆍ대중교통을 연계한 통합교통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재건축 과정에서 예상되는 교통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별 교통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사업계획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도로ㆍ교차로, 대중교통, 보행ㆍ자전거, 주차ㆍ교통안전 분야의 가이드라인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승용차 중심의 교통체계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행과 자전거를 안전하게 연계하는 통합교통체계 구축방안도 함께 검토해 시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개발은 시의 도시공간 구조와 통행 특성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핵심 사업"이라며 "장래 교통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시 전체와 광역교통망을 함께 고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통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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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시 산본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산본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적용으로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돼 공동주택 총 38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이번 약정에 따라 각 당사자의 책임과 역할,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 등 세부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LH는 올해 하반기 중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5곳 중 군포 산본9-2구역ㆍ11구역, 성남 분당6ㆍS3구역 등 3곳과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7월) 24일에는 분당6ㆍS3구역 주민대표회의와도 사업시행약정을 맺었다. 해당 구역은 80%가 넘는 주민 동의를 통해 올해 6월 사업시행자로 LH가 지정됐으며, 분당신도시 내 공동주택 247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약정식은 주민과 LH가 하나의 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해 도심에 신속한 주택 공급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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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동양연립(이하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11길 51(궁동) 외 4필지 일대 69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75%, 용적률 207.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센터 및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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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7월 4주(지난 7월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관망 분위기가 국지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개발 기대감 있는 지역 및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ㆍ역세권 중심으로 상승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0.2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랑구(0.53%)는 신내ㆍ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46%)는 상계ㆍ중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북구(0.39%)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중구(0.36%)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금천구(0.35%)는 독산ㆍ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는 고척ㆍ구로동 위주로, 영등포구(0.3%)는 양평ㆍ당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22%)는 상도ㆍ사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21%)는 암사ㆍ천호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영종구(-0.03%)는 운서동 위주로, 남동구(-0.02%)는 간석ㆍ만수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해구(0.11%)는 가좌ㆍ청라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용현ㆍ주안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03%)는 연수ㆍ동춘동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5%)의 경우 이천시(-0.15%)는 대월면 및 부발읍 위주로, 파주시(-0.07%)는 야당ㆍ와동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5%)는 하안ㆍ철산동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45%)는 보정ㆍ마북동 역세권 위주로, 수원 권선구(0.40%)는 권선ㆍ입북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구(-0.02%), 대전(0.02%), 울산(0.09%), 세종(-0.01%), 전남광주(0.09%), 강원(0%), 충북(0.06%), 충남(-0.03%), 전북(0.04%), 경북(-0.04%), 경남(0.01%), 제주(-0.0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5%)은 전주(0.27%)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단지ㆍ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5%)는 길음ㆍ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4%)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37%)는 창전ㆍ성산동 위주로, 중랑구(0.35%)는 신내ㆍ면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27%)는 신당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0.42%)는 시흥ㆍ독산동 역세권 위주로, 동작구(0.34%)는 사당ㆍ상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31%)는 고덕ㆍ상일동 준신축 위주로, 구로구(0.27%)는 구로ㆍ개봉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7%)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영종구(0.12%)는 중산ㆍ운남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12%)는 부개ㆍ산곡동 대단지 위주로, 서해구(0.12%)는 가좌ㆍ청라동 위주로, 남동구(0.11%)는 구월ㆍ만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9%)는 송도ㆍ연수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4%)에서 이천시(-0.2%)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부천 오정구(-0.07%)는 원종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7%)는 철산ㆍ하안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45%)는 마북ㆍ신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남시(0.29%)는 망월ㆍ덕풍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4%), 울산(0.1%), 세종(0.05%), 전남광주(0.02%), 강원(-0.01%), 충북(0.03%), 충남(0.01%), 전북(0.07%), 경북(-0.02%), 경남(0.07%),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아름동 중ㆍ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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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혼합주택단지에서 임차인의 공동주택 관리 참여를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7월) 21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한 단지 내에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가 함께 있는 혼합주택단지는 재개발ㆍ재건축 과정에서 임대주택 공급과 사회적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혼합주택단지의 관리에 관한 사항을 입주자대표회의와 임대사업자가 공동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경우에도 임대사업자가 사전에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로 인해 임대주택 임차인은 관리비를 부담하면서도 관리비 사용과 관련한 의사결정에는 참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 의원은 "입주자의 재산권과 직접 관련이 없는 주택관리업자 선정, 관리비를 사용한 공사ㆍ용역 등 생활권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임대사업자의 공동결정 권한을 임차인대표회의에 위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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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춘 세대 단위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Eco Saver)`를 상용화하고 `더샵송도그란테르`에 첫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체결한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내 환경과 외부 조건을 종합 분석해 냉방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온도를 올리고 내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외기 온도ㆍ실내 상태를 반영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됐다.
하절기 공동주택 실증 시험 결과 기존 에어컨 단독 운전 대비 약 18~25% 수준의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실내 습도는 약 5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 세이버는 동절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연중형 기술로 확장할 수 있다. 세대별 보일러를 활용하는 개별난방 방식 실증 시험에서 외기 온도와 보일러 환수 온도를 반영한 제어 적용 시 기존 대비 약 8~12% 수준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난방에는 경동나비엔과 공동 개발한 `PosMAC(포스맥) 프리미엄 보일러`가 적용된다. 포스코 고내식성 강판 포스맥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온수 레디 밸브를 통한 빠른 온수 공급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운전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포스코이앤씨는 에코 세이버를 현재 분양 중인 `더샵송도그란테르` 옵션 상품으로 처음 적용한 뒤 실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능을 고도화하고 공동주택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에코 세이버는 여름철 냉방 에너지 약 18~25% 절감과 쾌적성 유지를 동시에 제공하며 난방에너지 또한 약 8~12% 절감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기술"이라며 "폭염, 혹한과 같은 극한 기후 시에도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주거 에너지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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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천시는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10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달(7월) 27일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변경 및 내부구조 위치 또는 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및 비례율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60번길 99-18(소사본동) 일원 30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1가구 ▲59B㎡ 12가구 ▲59C㎡ 3가구 ▲59D㎡ 1가구 ▲84A㎡ 14가구 ▲84B㎡ 14가구 ▲84C㎡ 3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소새울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소안초, 창영초, 소일초, 소사중, 부천일신중, 시온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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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산호아파트(이하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5일 부산진구는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대행자 선정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내용 변경 ▲시공자 변경에 따른 공사비 변경 ▲정비사업 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연수로 29(양정동) 일원 968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4가구, 오피스텔 14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과 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양동초, 거제초, 양동여중, 세정고, 양정고, 부산여대, 동의과학대 등이 있다.
한편, 양정상호는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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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해체ㆍ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여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ㆍ조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ㆍ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관리 주체가 취약공사장으로 선정한 1094곳이다. ▲공공 공사장 224곳 ▲굴토공사장 178곳 ▲해체공사장 160곳 ▲하천변 공사장 32곳 ▲안전관리자 미선임 소규모 공사장 500곳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와 시ㆍ자치구 공무원 등 1287명이 참여해 ▲굴토ㆍ해체 등 취약공사장 안전관리규정 이행 준수 여부 ▲공사용 시공ㆍ보강 임시가시설 적정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추락ㆍ끼임ㆍ부딪힘ㆍ화재ㆍ질식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사지 사면 노출로 인한 흙 흘러내림 ▲건설현장 안전난간ㆍ낙하물 방지망 설치 미흡 ▲공사장 가설 울타리 전도 위험 ▲가설계단 등 가시설물 설치 미흡 ▲가스ㆍ산소통 등 보관 관리 미흡 ▲바닥면 배수로 관리 미흡 등 총 3218건의 위험 요인을 발견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교량ㆍ터널ㆍ상하수도ㆍ건설공사장 등 재난 발생 시 시민 피해가 큰 공공기반시설 1111곳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도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8개 언어로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알리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반기 해체ㆍ굴토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붕괴ㆍ추락 등 중대 사고를 예방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캠페인 등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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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 중인 용인~성남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공동주택 단지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 계획에 반대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용인~성남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IC) 부근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성남나들목(IC) 부근을 연결하는 총연장 15.4㎞, 왕복 4차로 규모의 민자사업이다. 2024년 1월 최초 민간제안서가 국토부에 제출됐으며, 올해 2월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한 뒤 지난달(7월)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재 검토 중인 노선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하부를 대심도 터널로 통과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공사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ㆍ진동ㆍ분진과 공사 차량 통행, 고속도로 운영 이후 환기구 설치 등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또 향후 재건축사업의 사업성과 추진 일정, 단지의 안전성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해당 지역을 우회하는 노선을 요구 중이다.
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되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샛별마을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또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에게 샛별마을을 비롯한 공동주택 단지를 우회하는 대체 노선을 우선 검토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재건축을 앞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우회 노선이 검토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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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일대의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봉구가 계획하는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는 창동역 일대인 마들로13길(창동) 일대 등 약 35만 ㎡ 규모다. 2027년 5월 준공 예정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을 비롯해 창동민자역사, `창동아우르네`, `씨드큐브창동`,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포괄한다.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문화ㆍ공연ㆍ엔터테인먼트 등 권장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지방세 감면 등 세제 혜택, 경영자금 융자 지원, 용적률ㆍ건폐율 완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정 여부는 서울시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
구는 2028년 3월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목표로 이달부터 특정개발진흥지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7월) 29일 김동욱 청장은 특정개발진흥지구 핵심 앵커 시설인 `서울아레나`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가 지정되면 창동역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컬처 문화공연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기업과 문화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소음, 인파, 교통 문제 등으로부터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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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듣는 공개 토론회를 연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전 과정을 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가 이달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후 전월세 상승과 내 집 마련 기회 축소, 실거주 과세 부담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부담과 우려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비거주 1주택자와 무주택 청년, 민간 임대사업자 등 시민과 전문가, 크리에이터 등 약 50명이 참여해 ▲세제 개편 ▲부동산거래 ▲전ㆍ월세시장 ▲주택 공급 등 4대 주제를 놓고 60분간 자유롭게 논의한다. 김병민 G3 서울 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사회를 맡는다.
온라인 시청자도 실시간 댓글과 화상 연결을 통해 질문을 남기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전문가 답변 등 구체적인 논의 내용을 토론회 종료 후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세 부담을 높이는 방식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실질적인 주택공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정부 세제 개편으로 전월세시장이 위축되면 그 부담은 결국 서민과 청년에게 돌아갈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직접 듣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는 근본적인 해법은 세금이 아니라 충분한 주택 공급"이라며 "재개발ㆍ재건축을 비롯해 서울에서 실질적으로 공급을 늘릴 수 있는 정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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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과정을 이어간다.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기준에 적합하고 책임준공 계약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도급순위 150위 이내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27번길 31(덕천동) 일대 561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덕천초, 덕천중, 낙동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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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ㆍ안전 관리를 위해 무인 로봇 도입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마쳤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철거공사현장에서는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된다.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한 살수작업이 필수지만 미끄러짐, 감전, 중장비 충돌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 등에서는 작업자와 장비의 접근이 제한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충분한 살수가 어려워 비산먼지 관리에도 한계가 있다.
현대건설은 현장의 비산먼지 발생 구간에 살수드론을 투입해 무풍 기준 최대 12~15m 반경에 분당 50리터의 물을 집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실증을 진행했다.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가 직접 연결된 드론을 적용해 비행시간과 급수량의 제약을 받지 않고, 먼지 발생 지점에 따라 살수 위치와 범위를 실시간 조정할 수 있어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유연한 운용이 가능했다.
원격 조정으로 사람의 접근을 최소화하면서도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어, 살수차나 고정식 분진 저감 설비를 활용한 기존 방식에 비해 비산먼지 저감효과는 물론 안전성과 작업 효율도 향상됐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살수드론의 철거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향후 다양한 현장과 철거 공정에 살수드론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건설현장에 착용 로봇, 자재 운반 로봇, 청소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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