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범안동 1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최근 부천시는 범안동 1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사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달 14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달 20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방화문, 발코니 창 높이, 실내마감재료, 주차구획 등 설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26번길 45(괴안동) 외 11필지 246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7가구 ▲65㎡ 6가구 ▲84A㎡ 20가구 ▲84B㎡ 14가구 ▲84C㎡ 1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지초, 부안초, 부천동중, 부천동여중, 항동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천면력한방병원, 역곡남부시장, 한림어린이공원, CGV, 홈플러스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범안동 130 일원은 2020년 9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12월 2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30 · 뉴스공유일 : 2026-07-3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이후 담보권리자가 변경된 경우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신청한 주택조합과 등록사업자에 사업시행 동의서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제15조제4항 본문에서는 같은 조 제1항 및 제3항에 따라 승인받은 사업계획을 변경하려면 사업계획승인권자로부터 변경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제2항에서는 공동으로 주택을 건설하려는 주택조합과 등록사업자(이하 공동사업주체)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춰 같은 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도록 하면서, 그 요건으로 ① 주택조합이 주택건설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고 있을 것과 ② 주택건설대지가 저당권ㆍ가등기담보권ㆍ가압류ㆍ전세권ㆍ지상권 등(이하 저당권 등)의 목적으로 돼 있는 경우에는 그 저당권 등을 말소할 것(저당권 등의 권리자로부터 해당 사업의 시행에 대한 동의를 받은 경우는 예외로 함) 등을 규정하고 있는바, 「주택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이후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저당권 등의 권리자의 변경이 있는 경우, 사업계획승인권자는 같은 법 제15조제4항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받으려는 공동사업주체에 대해 변경된 저당권 등의 권리자의 해당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서 제출을 요구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 둬야 하고, 나아가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면서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그 제ㆍ개정 연혁,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위와 같은 법해석의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주택법 시행령」 제16조제2항에서는 공동사업주체의 사업시행 요건으로 주택조합이 주택건설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고 있을 것(제2호)과 주택건설대지가 저당권 등의 목적으로 돼 있는 경우 그 저당권 등을 말소하거나 그 저당권 등의 권리자로부터 해당 사업의 시행에 대한 동의를 받을 것(제3호)을 규정하고 있다"며 "「주택법 시행령」에서는 공동사업주체로 해금 주택건설대지를 목적으로 해 설정된 저당권 등에 대한 말소 또는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를 통해 해당 토지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소유할 것까지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에 비춰 보면 사업계획승인 이후 새로 설정된 저당권 등은 최초의 사업계획승인 시점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서 이러한 권리가 실행될 경우 공동사업주체가 주택건설대지의 소유권을 상실하게 돼 사업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며 "그러므로 공동사업주체가 사업계획 변경승인 신청 시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를 받아야 할 저당권 등의 권리자의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계획 변경승인 시에도 사업시행 전제 요건의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변경된 저당권 등의 권리자의 해당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서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주택법 시행령」의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리고 「주택법 시행규칙」 제12조제8항에 따르면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전자정부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행정정보의 공동이용을 통해 토지등기사항증명서와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확인할 의무가 있고,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은 사업주체에게 주택건설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지위를 부여하는 수익적 행정처분이며, 사업계획 변경승인은 승인받은 사업계획 중 경미한 사항을 제외한 내용을 변경하려는 경우 그 내용이 사업시행 요건에 부합하는지를 검토해 종전에 승인된 사업계획의 내용을 변경승인해 주는 행정청의 재량행위로 이러한 변경승인 여부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은 결국 사업계획승인권자의 재량사항에 해당한다"며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이 사안과 같이 공동사업주체의 사업계획 변경승인 신청을 받아 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토지등기사항증명서에 저당권 등의 권리자 변경이 있음을 확인한 경우에는 해당 변경으로 주택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을 제약하거나 방해할 여지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직권으로 변경된 저당권 등의 권리자의 해당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서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고 봤다. 또한 "「주택법」 제5조와 관련된 입법 연혁을 살펴보면, 같은 조는 1987년 12월 4일 법률 제3998호로 「주택건설촉진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등록사업자가 아닌 토지소유자도 등록사업자와 공동으로 주택을 건설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예외적으로 도시 지역의 유휴지를 소유한 토지소유자도 주택을 건설ㆍ공급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신설된 것이고,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사업계획승인 요건으로 저당권 등을 말소하거나 저당권 등의 권리자로부터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를 받도록 한 것"이라며 "공동사업주체가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받으려는 경우에도 사업계획승인권자는 변경된 저당권 등의 권리자의 해당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서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주택법」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택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른 공동사업주체의 사업시행 요건은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는 경우에 갖춰야 하는 요건이므로 명시적인 법령의 근거 없이 사업계획 변경승인 시에도 이를 적용하는 것은 지나친 확장ㆍ유추해석이라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저당권부 채권이 가압류된 경우 향후 저당권부 채권에 대한 압류 및 추심명령 또는 전부명령을 통해 저당권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 권리의 실행으로 주택건설대지의 사용 등을 실질적으로 제한해 결과적으로 주택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시행을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저당권 등의 권리자 변경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승인권자가 변경된 저당권 등 권리자로부터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서를 제출받아 사업시행 요건의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받으려는 공동사업주체에 대해 변경된 저당권 등의 권리자의 해당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서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9 · 뉴스공유일 : 2026-07-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찾기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재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남광토건 ▲계룡건설산업 ▲서희건설 ▲강산건설 ▲나원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 1만558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상명사대부속초ㆍ중ㆍ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또 북악산, 인왕산, 북악팔각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신영1구역은 200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9 · 뉴스공유일 : 2026-07-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산곡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진구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류를 작성해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관계법령 등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269번길 91-3(산곡동) 일원 2만61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산곡초등학교, 부마초등학교, 미산초등학교, 산곡중학교, 세일고등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9 · 뉴스공유일 : 2026-07-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낙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낙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철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 예정인 입찰지침서에 규정된 사항을 충족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곡로45길 49(상인동) 일원 2만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상인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인초, 월촌초, 월배중, 상인고, 대진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9 · 뉴스공유일 : 2026-07-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부평구는 부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대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 13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7월) 2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영로 35(부평동) 일대 5만97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8가구 ▲39B㎡ 38가구 ▲49㎡ 112가구 ▲59A㎡ 591가구 ▲59B㎡ 267가구 ▲74㎡ 176가구 ▲84A㎡ 224가구 ▲84B㎡ 5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평남초등학교, 상정중학교, 부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2001아울렛,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부평2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9 · 뉴스공유일 : 2026-07-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4일 오전 9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기준에 적합하고 책임준공 계약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도급순위 150위 이내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27번길 31(덕천동) 일대 561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덕천초, 덕천중, 낙동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9 · 뉴스공유일 : 2026-07-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7일 부천시는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8월 10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분양수입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0번길 43(원종동) 외 21필지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16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 44가구 ▲54A㎡ 40가구 ▲54B㎡ 40가구 ▲59㎡ 40가구 등이다. 한편, 영동주택은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9 · 뉴스공유일 : 2026-07-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확보 재도전에 나섰다. 수안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득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정한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301번길 31(수안동) 32-43 일원 4만49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 동해선 동래역 및 4호선 수안역ㆍ낙민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안1구역은 같은 해 7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장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안내서에 따라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여의도화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개발을 위한 영종하늘도시 3단계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 변경 신청 절차에 착수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영종 바이오특화단지는 정부의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영종하늘도시 일대 148만㎡ 규모로 조성된다. 송도-남동산업단지와 연계해 한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H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이달 중 개발계획 관련 부서 협의를 마치면 다음 달(8월) 산업통상부 사전 자문을 거쳐 올해 10월까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와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 각종 영향평가 협의를 포함한 실시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 단지 조성 공사에 착수해 2029년 토지 분양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iH는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하늘도시는 공항 배후 주거기능과 항공ㆍ물류 중심의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봤다. 류윤기 iH 사장은 "IFEZ,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영종하늘도시 3단계 잔여 특별계획구역과 미매각용지 토지리폼 등을 통해 영종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보상전문기관 지정 이후 첫 공공보상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LX는 이달 20일 충남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에 대한 보상업무 위ㆍ수탁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산시 둔포면 일원의 신ㆍ구 도심을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LX는 해당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취득ㆍ손실보상 업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LX는 다음 달(8월) 중 현장실사와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상업무에 착수한다. 특히 LX의 강점인 인공지능(AI) 객체탐지기술ㆍ드론 등을 적극 활용해 조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 보상 절차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LX는 지난 5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 전문기관에 지정된 뒤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아산시와 협약은 LX가 국민의 재산권을 공정하게 보상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드론과 공간정보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신속하고 투명한 보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익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가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대규모 재개발사업 본격화에 따라 증가하는 건설인력 수요에 맞춰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용산구는 `골라잡(job)고 뚝딱! 건설 분야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도배기능사, 타일기능사, 건축목공기능사 과정으로 각각 10명씩 총 30명을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12일까지이며, 구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구민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교육은 다음 달(8월) 25일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과정별로 순차 진행된다. 도배기능사 과정은 올해 8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건축목공기능사 과정은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타일기능사 과정은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운영된다. 도배와 건축목공 과정은 각각 25회ㆍ총 200시간, 타일 과정은 17회ㆍ136시간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하루 8시간씩 운영된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집수리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연계한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해 참여자들이 짧은 기간 안에 현장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개인 공구 구입비는 참여자가 부담한다. 김경대 청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된 지역 여건에 맞춰 구민들이 건설 분야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간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와 맞닿아 높이 규제를 받아온 서울 도봉구 방학동 638ㆍ641 일대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약 2800가구 규모 숲세권 단지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방학동 638ㆍ64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도봉산 자락에 면한 노후 저층 주거지로 2021년부터 재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경관 규제에 따른 높이 제한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고 적정 사업 규모에 대한 주민 간 합의 지연 등으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다.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 때는 하나의 구역이었으나 사업성을 고려해 지난해 638 일대와 641 일대 2곳으로 나눠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두 구역이 각각의 사업 주체로 개발되더라도 경관, 기반시설, 보행 등이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적 계획을 수립했다.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 270% 이상을 확보하고, 단지 간 경계도로(도당로17길) 구간에 특별건축구역 특례를 적용해 경계부 동 높이를 완화함으로써 건축물 높이를 약 5층 높였다. 남향 세대 비율도 약 90%에서 100% 수준으로 상향됐다. 방학동 638 일대 재개발사업은 도봉구 도봉로151길 133(방학동) 일원 4만760㎡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높이 110m) 공동주택 18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방학동 641 일대 재개발사업은 도봉구 도당로17길 34(방학동) 일원 7만3274.2㎡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77%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높이 110m) 공동주택 9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대상지가 방학동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통합 커뮤니티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통합 계획으로 완성하는 생활권 중심의 대표 단지 ▲동북4산을 모두 품은 숲세권 자연 친화 단지 ▲지역 생활 문화를 연결하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등 3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북한산ㆍ도봉산ㆍ수락산ㆍ불암산 등 동북4산으로 이어지는 통경축과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하고, 통경축과 경계부 도로가 만나는 결절부에는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통합 커뮤니티 필드를 조성한다. 주변 저층 주거지와 조화를 이루는 지상 최고 35층의 M자형 입체 스카이라인을 구현하도록 계획했다. 동북4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주동을 배치하고, 단지 곳곳에 공원과 열린마당을 만들고 이를 보행로로 연결한 공원ㆍ녹지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주민운동시설, 이벤트 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은 녹지와 연결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ㆍ휴식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우이신설선 방학역 연장 계획에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해 도당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도봉산과 맞닿은 시루봉로변에는 높이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단지 경계부 커뮤니티 가로에는 중ㆍ저층 클러스터와 녹지형 외부마당을 조성한다. 방학동 641 일대에는 고령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상 연면적 3500㎡ 규모의 실버케어센터도 들어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고도지구 인접으로 높이 제한을 받아온 방학동 노후 저층 주거지가 동북4산을 품은 쾌적한 자연 친화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우이신설선이 방학역까지 연장돼 방학동의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향후 절차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 시내 전체 309곳 중 193곳의 신속통합기획이 마무리됐다. 기획을 완료한 대상지 중 약 73%에 해당하는 142곳은 구역 지정을 마쳤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롯데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조합은 빠르면 올해 9월 초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3년 7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도곡우성은 2025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는 덕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창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 1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3%, 용적률 241.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59㎡ 502가구 ▲84㎡ 425가구 ▲114㎡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자금 대출 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0(신사동) 외 1필지 일원 47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성락타운은 2022년 4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9000가구를 넘어서며 올해 상ㆍ하반기 월평균 입주 물량을 모두 뛰어넘을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 36개 단지에서 총 1만9272가구(임대 포함)가 입주를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입주 실적인 1만6082가구, 하반기 월평균 예정 물량인 1만6881가구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1746가구로 전체의 60%를 넘는다. 경기가 5729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4770가구, 인천 1247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ㆍ2091가구)` ▲강북구 미아동 `엘리프미아역(1ㆍ2단지, 260가구)` ▲동작구 신대방동 `동작보라매역프리센트(124가구)` 등이 입주 예정이다. 경기는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매교역팰루시드(권선 113-6구역 재개발ㆍ2178가구)`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1700가구)` ▲평택시 고덕면 `평택고덕금성백조예미지(431가구)` 등이 입주를 시작한다. 인천은 행복주택과 민간임대 등 임대주택 중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지방은 총 7526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지역별로 ▲충남(2059가구) ▲강원(1868가구) ▲충북(1258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1626가구)`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874가구)` ▲강원 강릉시 견소동 `강릉오션시티아이파크(794가구)` ▲충북 청주시 현도면 `남청주현도지구B1호반써밋(656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입주 물량 증가로 전ㆍ월세 매물이 늘어나 임대차시장의 가격 상승 압력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ㆍ2공구 내 조성토지 공급계획을 승인하고, 업무용지와 주차장 용지에 대한 분양 절차를 추진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획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의 요청을 받아 조성토지의 공급 시기와 공급 방법 등을 수요자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승인한 것이다. 공급 대상은 1공구 엄무용지 1필지(1만7262.1㎡), 2공구 주차장 2필지(1만27㎡) 등 총 3필지(2만7289.1㎡)다. 공급은 「새만금사업지역 토지공급기준」에 따라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급가격은 복수의 감정평가 결과를 기초금액으로 한국자산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를 통해 최종 낙찰가격으로 결정된다. 새금만개발청은 분양 과정에서도 수요자의 혼선을 줄이고 신뢰도를 높이고자 매매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분양공고문에 명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에서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행정적 보완 조치를 마쳤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첨단기업들의 잇따른 입주로 새만금지구 국가산단에 대한 관심과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분양 과정에서도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부천시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주민들과 마스터플랜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천시는 이달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주민 20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최근 수립을 완료한 마스터플랜의 주요 내용과 다음 달(8월) 4일 시행되는 개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신속 추진 시책 등을 안내했다. 마스터플랜은 ▲도시비전 방향 설정 ▲토지이용 구상 및 계획 ▲부문별 계획 ▲미래주거 핵심전략 ▲특별정비예정구역 모델 구축 등 5개 부문을 중심으로 소개됐다. 이어 재건축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신속 추진 지원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시기, 사업시행자 선정 방식, 사업 추진 일정 등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분담금 및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입주자대표회의 겸직 가능 여부 등 다양한 질문이 나왔으며 시는 이에 대해 상세히 답변했다. 시는 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특별정비(예정)구역별 찾아가는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특별정비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하고 재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관에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시민공청회를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6월) 30일 1차 공청회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민ㆍ시의회ㆍ자치구ㆍ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올해 안으로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조속한 승인과 민선 9기 내 6개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뤄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과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양재환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이청원 서울대학교 교수가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실질적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과 과제 발표를 맡는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한신 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도시철도 현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할 예정이다. 수렴된 추가 의견은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전자문서, 우편 등을 통해 공청회 당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서울의 도시철도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의회를 비롯해 국회ㆍ자치구ㆍ지역 주민이 긴밀히 협력하는 굳건한 협치의 계기가 돼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실질적 추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가구를 공급한다. 경기도는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원 오피스텔 32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일원 오피스텔ㆍ아파트 36가구를 착공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안산시 월피동 주택은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며, 용인시 김량장동 주택은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 이후 GH가 매입 절차를 완료하고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해당 주택은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해 최초 입주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맺고,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약정형 매입임대사업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추락사고 위험에 취약한 공사금액 5억 원 미만 소규모 민간 건설공사장에 안전용품 600개를 지원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신 안전벨트 200개와 안전각반(보호대) 400개를 도내 31개 시ㆍ군에 배부했으며, 시ㆍ군은 추락 대상 공종이 있는 건설공사장에 배부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공사금액 5억 원 미만의 민간 건설공사장이다. 안전 관리 인력과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추락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소규모 현장의 보호구 착용을 확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도내 건설공사장 사고 사망자 91명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54명으로 전체의 59.3%를 차지했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규모 건설공사장의 보호구 착용률을 높이고 현장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추락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는 전신 안전벨트 등 기본적인 보호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추락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소규모 민간 건설공사장에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을 지원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9일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2차)을 시행한다. 하도급대금지급보증제도는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다. 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지급보증제도를 정착시켜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시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시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 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시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 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이며,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7월) 14일 1차 사업시행기간 접수된 11건에 대해 2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보증 규모는 36억 원에 달한다. 시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 그간 민간 발주 공사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이 공사비에 반영되지 못하고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직불합의)를 통해 보증서 발급 의무를 면제받는 사례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원도급사와 발주자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민간 공사 부문에서도 하도급대금지급보증제도의 정착을 위한 비용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제기돼 왔다. 다음 달(8월) 11일부터는 개정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만 원 이하 소액 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의무화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의무화되는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제도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안정,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북구는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5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1258-1(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8가구 ▲74㎡ 69가구 ▲84㎡ 141가구 ▲104㎡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화명2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중동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현금청산자 및 영업손실 등 손실보상 등의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468번길 70(중동) 일원 7만10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1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34가구 ▲36㎡ 64가구 ▲44㎡ 17가구 ▲65㎡ 32가구 ▲74㎡ 38가구 ▲84A㎡ 29가구 ▲84B1㎡ 83가구 ▲84B2㎡ 29가구 ▲84C1㎡ 62가구 ▲84C2㎡ 29가구 ▲84D㎡ 133가구 ▲84E㎡ 23가구 ▲84F㎡ 61가구 ▲98A㎡ 114가구 ▲98B㎡ 21가구 ▲112A㎡ 61가구 ▲112B㎡ 61가구 ▲128A㎡ 24가구 ▲128B㎡ 24가구 ▲144㎡ 24가구 ▲97T㎡ 21가구 ▲131A㎡ 6가구 ▲131B㎡ 6가구 ▲146㎡ 6가구 ▲150BP㎡ 1가구 ▲148DP㎡ 1가구 ▲201AP㎡ 1가구 ▲201BP㎡ 1가구 ▲230DP㎡ 1가구 ▲86_LT㎡ 8가구 ▲97A_LT㎡ 4가구 ▲97B1_LT㎡ 12가구 ▲97B2_LT㎡ 4가구 ▲97C1_LT1㎡ 4가구 ▲97C1_LT2㎡ 4가구 ▲97C2_LT㎡ 4가구 ▲96D_LT㎡ 20가구 ▲97E_LT㎡ 4가구 ▲97F_LT㎡ 8가구 ▲111A_LT㎡ 16가구 ▲111B_LT㎡ 4가구 ▲125A_LT㎡ 8가구 ▲125B_LT㎡ 8가구 ▲140A_LT㎡ 4가구 ▲140B_LT㎡ 4가구 ▲156_LT㎡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이 약 455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송초등학교, 동백중학교, 신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탑마트, GS더프레시, 오산공원, 거미줄공원, 와우공원, 와우산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중동5구역은 202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자양동2구역 재개발 시공권 행방 결정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2일 자양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주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에 갈음하는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백룡로11번길 156(자양동) 일대 6만35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흥룡초등학교, 동광초등학교, 가양초등학교, 자양초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동대전중학교, 우송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매봉어린이공원, 가팔어린이공원, 우암사적공원, 안터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찾기에 다시 나섰다. 가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10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7(가능동) 일원 7만93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자전거경기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특정 시공자 대우건설 컨설팅 `H`와 주민대표 간 비밀 연락 적발… 노출되자 경쟁사(롯데건설) 모함ㆍ철수시킨 정황 토지등소유자들 "▲학력 부풀리기 ▲시공자 유착 ▲공공지원업체 부정 개입 의혹까지… 선관위, 즉각 후보자 등록 취소 결의해야" 촉구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4동 810 일대에 공동주택 1170가구 규모의 명품 단지로 변모를 꿈꾸는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현장이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사상 초유의 내홍에 휩싸였다. 조합설립지원단과 함께 사업을 이끄는 `직접조합설립 방식`에서 사실상 조합장 역할을 수행해 온 주민대표(부위원장) A씨를 둘러싼 학력 위조 의혹, 공공지원업체의 특정 후보 불법 선거 개입, 특정 시공자와의 밀착 및 경쟁사 외압 철수 파문, 그리고 선거관리규정에 따른 후보자 등록 취소 요구가 거세게 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 존재하지 않는 교명 표기… "4~5학년을 다녔어도 `전문대 중퇴`는 명백한 위조" 가장 먼저 불씨가 된 것은 A 후보자가 선거 후보 등록 당시 제출한 서류에 기재한 학력이다. A 후보자는 서류에 `동양공업고등전문대학교 중퇴`라는, 당시 존재하지도 않던 고등교육기관 명칭을 기재했다. 1970년대 학제상 5년제 `고등전문학교`는 중학교 졸업 후 진학해 1~3학년(고교 과정)과 4~5학년(전문대 과정)을 이수하는 구조였다. 문제는 A 후보자가 1~3학년 중 중퇴했다면 최종 학력은 `고등학교 중퇴`일 뿐이라는 점이다. 나아가 법적ㆍ학제적 기준에 따르면, 설령 4학년이나 5학년(전문대 과정)까지 수강하다가 중퇴했다 하더라도 `전문대학 중퇴`라고 표기할 수 없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것이 아니기에, 이를 `전문대 중퇴`로 축약ㆍ변형하는 것은 유권자에게 "고교 졸업 후 대학교에 진학했다"는 착각을 유도하는 학력 부풀리기(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 "선생님 때리고 퇴학 당할까 봐 중퇴" 소통방 가득 채운 주민들의 분노 ↑ 학력 위조 의혹이 불거지자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들의 단체 소통방은 격앙된 반응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주민들 사이에선 A 후보자가 과거 사무실에 찾아온 주민들에게 무용담처럼 내뱉었던 언행들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 주민은 단체방을 통해 "학교 선생님을 때렸고, 퇴학될 것 같아 중퇴했다고 한다. 많은 이가 아는 비밀 아닌 비밀"이라며 A 후보자의 과거 중퇴 사유에 대한 증언을 공유했다. 또 다른 주민 역시 "태어난 연도와 입학ㆍ중퇴 연도만 보면 초ㆍ중ㆍ고 학력 여부는 다 나온다"라며 "학벌이 중요한 게 아니라 거짓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수천억 원의 주민 재산이 걸린 재개발사업을 이끄는 리더로서 `학력의 높낮이`보다 `정직함과 도덕성`이 본질이라는 지적이다. ■ 공공지원업체 `D사`의 불법 선거 개입… `방관자` 금천구청 향한 주민 분노 폭발 학력 논란에 더해 주민들의 공분을 더욱 부채질한 것은 공정성을 지켜야 할 공공지원업체 D사의 불법 선거 개입 정황이다. 최근 시흥1구역 재개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공공지원업체 D사와 A 후보에게 `선거 공정성 훼손 우려 행위에 대한 경고` 공문을 공식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 조사 결과, ①공공지원업체 소속 직원들이 공식 사무실이 아닌 A 후보의 개인 사무실을 지속ㆍ반복 방문 ②D사 직원들이 A 후보자의 명의가 기재된 홍보ㆍ동의서 독려 자료를 주민들에게 배포 ③공공지원업체 직원이 선관위원장에게 자발적으로 A 후보의 명의가 기재된 봉투 및 관련 자료를 제공한 사실 등이 공식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도시정비사업의 진짜 `공공지원자`인 금천구청의 무책임하고 수수방관하는 행정 태도다. 공공지원제도의 취지상 구는 협력 업체인 D를 엄격히 감독하고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수많은 주민이 "공공지원업체가 고용한 홍보요원들이 A 후보를 은밀히 추천하며 불법 사전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구에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금천구청은 이를 철저히 외면하며 관리ㆍ감독 책임을 방기한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의 방관 속에 D사는 선관위의 공식 경고까지 받은 상태에서도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홍보요원을 고용해 현장에 투입하려 하는 등 안하무인 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선관위는 공문을 통해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절차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이자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특정 후보 명의 홍보물 배포 즉시 중단 ▲A 후보자와의 비공식적 접촉 및 정보 공유 지양을 엄중 경고했다. 일부 주민들은 "주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지원업체가 특정 후보의 사조직처럼 움직이는데도 이를 묵인하는 구청이야말로 부정 선거의 방조자이자 공범"이라며 구의 지도 감독 부실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 대우건설 컨설팅 `H사`와의 은밀한 거래… `투폰` 노출되자 경쟁사 모함해 쫓아냈나 공공지원업체와의 밀착에 이어, 특정 시공자와의 밀착 의혹을 보여주는 이른바 `투폰 사건`의 전말도 재조명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A 후보자가 평소 사용하던 개인 휴대폰 외에 별도로 소지하고 있던 `두 번째 휴대폰`이었다. A 후보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소파 위에서 벨이 울렸고, 그 화면에 찍힌 발신처는 대우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컨설팅을 담당하는 `H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립을 지켜야 할 주민대표가 특정 시공자의 외주 컨설팅 업체와 별도의 비밀 휴대폰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그 이후의 태도였다. 비밀 관계가 현장에 있던 타 시공자(롯데건설 등) 관계자 및 주민에게 노출되자, 김 후보자는 정당한 해명 대신 비상식적인 모함을 시작했다. "남의 휴대폰을 몰래 훔쳐봤다", "휴대폰을 겹쳐 놓아 정보를 빼가는 앱을 썼다"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핑계를 대며 경쟁 시공자를 압박한 것이다. 주민 단체방 제보에 따르면,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할 부위원장이 이 사건을 빌미로 경쟁 시공자 측을 거세게 모함하고 압박해 결국 해당 시공자가 시흥1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철수하도록 만들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주민들은 "특정 건설사 컨설팅 업체와의 밀착 관계가 들통나자 적반하장으로 경쟁 시공자를 모함해 쫓아낸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 선관위 소명 요구에 "중퇴라 검증 대상 아니다" 궤변?… 말장난 소명서 파문 학력 논란과 불법 선거 개입 정황이 이어지자 시흥1구역 재개발 선관위는 A 후보자에게 제적증명서 등 객관적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A 후보자가 제출한 회신 소명서는 주민들의 분통을 더욱 터뜨렸다. 소명서에서 A 후보자는 교명 표기 오류에 대해 "단순 오기일 뿐 제적증명서로 본질이 증명된다"고 주장하는 한편, "관련 규정상 `대학 이상 학력` 검증은 졸업이나 학위 취득자에만 적용되므로, 중퇴를 기재한 본인은 검증 적용 대상 자체가 아니다"라는 황당한 법리적 궤변을 늘어놓은 것이다. 심지어 A 후보자는 "등록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 자격을 문제 삼는 것은 위법"이라며, 선관위가 불이익 조치를 취할 경우 법적 구제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압박하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도시정비업계 전문가와 주민들은 "중퇴라고 기재하면 어떤 거짓 학력을 써도 검증할 수 없다는 말이냐"라며 "제적증명서상 정확히 몇 학년에 제적(중퇴)됐는지를 은폐한 채 궤변으로 본질을 비껴가는 껍데기 소명"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 규정대로 `제출 서류 허위ㆍ변조 시 등록 취소` "선관위 즉각 결의해야" 주민 목소리 고조 상황이 이렇자 주민들은 조합 선거관리규정을 근거로 A 후보자의 자격 박탈 및 후보자 등록 취소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실제 시흥1구역 재개발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16조제3항제1호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시 제출 서류의 허위ㆍ변조ㆍ위조 등이 발견된 경우 후보자 등록 취소 또는 당선을 무효로 한다"고 명확히 규정돼 있다. 동 규정 제4항 및 제5항에 의하면 선관위는 의결을 거쳐 즉시 등록 취소 및 당선무효를 결정하고, 그 사유를 명시해 해당 후보자에게 통지 및 조합 게시판에 공고해야 한다. 주민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학력을 기재하고 이를 `중퇴`라는 미명하에 정당화하려는 행위야말로 선거관리규정이 엄격히 금지하는 `허위 서류 제출`의 대표적 사례"라며, "선관위가 법과 규정대로 즉시 후보자 등록 취소 안건을 상정해 의결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진실성과 공정성 없는 리더는 퇴출하자"… 조합 창립총회 앞둔 주민들의 경고 학력 위조 의혹부터 공공지원업체 D사의 불법 선거 개입, 대우건설 컨설팅사와의 은밀한 `투폰` 밀착, 그리고 타 시공자 억지 모함 축출 파문까지 더해지면서 시흥1구역 재개발 주민들의 민원은 금천구ㆍ선관위로 쇄도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해당 재개발사업은 조합원들의 소중한 전 재산을 담보로 추진되는 45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라며 "공정성을 지켜야 할 리더가 특정 시공자 및 공공지원업체와 밀통하고, 자신의 허위 학력을 궤변으로 덮으려 하는 태도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거대한 법적 분쟁과 사업 지연, 나아가 주민들의 추가분담금 폭탄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허위 서류 제출에 대한 엄정한 규정 적용과 부정 선거 개입 규명만이 시흥1구역 재개발을 살리는 길이라는 주민들의 격앙된 목소리 속에서, 선관위가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 취소`라는 단호한 결단을 내릴지 유관 업계 전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연산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동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온천천남로160번길 23(연산동) 일원 2만4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65%, 용적률 287.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4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동해선 부산원동역이 약 95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일초등학교, 과정초등학교, 연천중학교, 연일중학교, 토현중학교, 안락중학교, 남일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하이마트, 다이소, 파리바게트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27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32구역(양지마을)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ㆍ고시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남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5(수내동) 일원 29만1584.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6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2447가구가 추가 공급되며, 도로ㆍ공원ㆍ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함께 확충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앞서 지난 6월 ▲시범단지(23ㆍS6 결합구역) ▲샛별마을(31ㆍS4 결합구역) ▲목련마을(6ㆍS3 결합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를 끝으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가 완료돼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시는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구역 내 부동산 거래를 계획하는 시민들은 관계 법령을 각별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에서는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일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원칙적으로 조합원(분양대상자)이 될 수 없다. 신상진 시장은 "양지마을을 끝으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면서 재건축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이 바르고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4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권역본부에서 한국토지보상법연구회와 `최근 토지보상법제의 동향과 법적 쟁점`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토지보상과 수용제도를 둘러싼 주요 법적 쟁점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ㆍ정부ㆍ공공기관ㆍ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토지보상과 수용제도 관련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한 4개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세부 발표 주제는 ▲잔여지 보상에 관한 법적 고찰 ▲저장시설의 토지수용에 관한 공법적 연구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제 ▲토지수용과 관련한 양도ㆍ상속ㆍ증여세의 주요 쟁점 등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토지보상제도는 공익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국민의 정당한 재산권 보호를 함께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ㆍ학계와의 연구 협력을 강화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보상제도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명시 박승원 시장이 정부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조에 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도 고품질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공공임대 정책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좁고 낡은 임대주택 중심 공급에서 벗어나 역세권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한 번 더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급되는 6만7000여 가구의 주택 가운데 약 30%인 1만4000여 가구가 공공임대주택인 만큼, 정부가 제시한 역세권 중심의 고품질 공공임대 정책이 충실히 반영돼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주거는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면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의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저출생,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그간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해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의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특히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중형 평형 확대와 역세권 중심의 입지, 생활 인프라를 갖춘 주거환경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번 정부 정책이 이러한 시의 주거 복지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앞으로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청년ㆍ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무주택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사업시행기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박 시장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일자리가 없다면 오래 머물 수 없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를 키워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결국 양질의 일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정부가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지원과 규제 개선 등으로 대기업의 투자 결단을 이끌어낸다면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주거와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가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10일로 줄였다. 인ㆍ허가 검토 방식을 개선해 사업 초기부터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강남구는 이달 22일 일원동 한솔마을아파트(이하 일원한솔)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서를 교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청을 받은 지 10일 만으로, 법정 처리 기한보다 20일 앞당겼다. 대치동 선경아파트(이하 대치선경)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도 같은 기간 안에 처리해 이달 30일 승인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이번 기간 단축은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를 통해 이어진 행정 절차 개선 성과다. 구는 담당자가 순서대로 서류를 살피던 기존 방식을 바꿔 여러 담당자가 동시에 검토하는 팀 단위 일체형 검토 방식을 적용해 검토 과정의 대기시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구는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일원한솔 재건축은 추진위가 유관 부서 협의 의견에 대한 조치계획을 제출하면 다음 달(8월) 중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대치선경 재건축은 오는 9월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는다. 두 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때까지 공공지원제도를 활용해 사업을 밀착 지원한다. 일원한솔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광평로10길 6(일원동) 일원 4만7768.7㎡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9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대치선경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51(대치동) 일원 7만2269.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임대 2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일원동의 다른 재건축 단지도 사업 초기 단계부터 속도를 내고 있다. 상록수아파트는 이달 22일 추진위구성승인 신청에 필요한 동의서 검인과 연번 부여를 마치고 주민동의서 징구 절차에 착수한다. 청솔빌리지는 주민공람 의견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 입안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추진위구성승인과 조합설립인가 등 재건축 주요 절차를 단계별로 신속히 지원한다. 전문가 지원단을 통한 법률ㆍ회계 상담과 주민 갈등 조정도 병행한다. 김현기 청장은 "오랫동안 재건축을 기다린 구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실제 사업 속도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불필요한 절차와 대기시간을 과감히 줄이고 재건축의 각 단계에서 구가 먼저 움직여 확실한 성과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총회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장암2구역은 2025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459-11 일원(장안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수원조원동 459-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우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금당로 86-9(조원동) 일원 52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4가구 ▲59B㎡ 11가구 ▲75㎡ 28가구 ▲84㎡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시설로 조원IC, 영동고속도로가 가깝고 교육시설로는 조원초가 도보 6분, 영화초ㆍ수원북중ㆍ수원농생명과학고ㆍ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또 수성초, 조원고, 수일고 등을 통학할 수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인근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수원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축사 자격시험이 2032년부터 필기와 실기를 함께 보는 종합역량평가 방식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축사자격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개편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건축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이 2027년부터 5년제 건축학과 등 인증 학위를 이수한 사람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에 맞게 자격시험과 실무수련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까지는 고등학교나 2~4년제 대학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도 예비시험을 거쳐 5년의 실무경력을 쌓으면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으나, 2027년부터는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이 인증한 5년제 건축학과나 건축대학원을 이수한 뒤 3년 이상 실무수련을 받은 사람 등에게만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자격시험제도는 2032년부터 종합역량평가 방식으로 전환된다. 도면 작성 능력을 평가하던 기존 실기시험 비중을 축소하고 건축 법규, 관계 기술, 구조ㆍ안전 등 실무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을 새로 도입한다. 필기시험은 객관식과 전문지식과 실무 이해도를 평가하는 서술형을 혼용 출제한다. 실기시험은 출제문항을 기존 5개에서 2개로 간소화하고, 답안지는 A3에서 B4로 크기를 축소하고 눈금을 적용해 제도판이나 자 없이도 도면을 그릴 수 있도록 한다. 시험과목과 출제 범위는 실무수련 항목에 기반해 구성한다. 관계 법규, 공사감리ㆍ안전, 녹색건축, 건축물 관리 등 평가를 추가하고 구조ㆍ설비 등 관계 전문기술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외국 건축사에 대해서는 면제되는 시험과목을 현행 1교시 대지계획에서 3교시 건축설계로 변경하되, 국내 건축사와 자격 동등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만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간 예비시험합격자에게 많은 응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한시 운영해온 조치들은 모두 환원된다. 2027년부터 자격시험은 연 1회만 시행한다(매년 3월 초). 과목 합격자에 대한 다음 시험 과목면제(5년 내 5회)는 2031년까지만 유효하고 2032년부터는 과목면제 기간이 다시 3년 내 3회로 변경된다. 실무수련제도는 2028년부터 바뀐다. 실무수련 항목은 기존 16개에서 20개로 확대하고 세부 업무를 45개로 구체화한다. 최소 수련일수는 3개 영역에서 8개 과목으로 세분하고 과목별 5일의 필수 수련일수를 도입한다. 최소 수련일수는 기존 465일에서 430일로 단축되나, 일ㆍ시간 단위 관리로 관리되고 3개월마다 수련 내용을 기록ㆍ신고하도록 하는 등 완료자에 대한 확인ㆍ검증을 강화한다. 소속 건축사사무소에서 수련하기 어려운 항목의 경우 온ㆍ오프라인 교육으로 대체(항목별 5일ㆍ최대 40일까지)할 수 있다. 실무수련 완료 전이라도 3년의 수련기간을 채우면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다만, 실무수련을 마치고 인증학위를 취득해야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자격제도 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건축사법 시행령」과 동법 시행규칙 개정을 입법예고 할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이번 개편안은 그간 건축 관련 학계, 업계와 관계자들이 수많은 논의와 합의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건축사들이 건축 분야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설계하는 전문 자격인으로서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며 사회에서 존경받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해 수원당수ㆍ이천중리 등 택지ㆍ공공주택지구 6곳에서 148건의 주민 불편사항을 접수해 조치 중이라고 이달 27일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해당 시ㆍ군, 사업시행자,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다.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간 반기별로 운영된다. 도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이천중리 택지개발지구 1곳과 수원당수, 고양장항, 부천괴안, 부천원종, 성남복정1 공공주택지구 5곳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수원당수 27건 ▲고양장항 33건 ▲부천괴안 7건 ▲부천원종 10건 ▲성남복정 51건 ▲이천중리 20건 등 총 148건의 주민불편 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21건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조치가 마무리됐고, 87건은 현재 검토 중이거나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40건은 현장 여건 또는 제도적 한계로 인해 반영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입주 초기 주민불편 해소는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광역시 취약계층 아동 양육 가정을 지원하는 `골든타임 세이프홈사업` 참여가정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며 기저질환이 있는 만 18세 이하 아동 양육 가구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로, 총 10가구를 모집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세피해자 결정 가구 ▲HUG의 전세피해자 대상 저리 대출을 활용해 이주를 준비 중이거나 진행 중인 가구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를 우선 선발해 지원한다. HUG는 최대 700만 원의 주거지원금과 최대 200만 원의 의료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자 사업 기간 중 매월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해 심리ㆍ정서 지원과 지역 보건 인프라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1차 접수 후, 증빙 서류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이메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목록은 온라인 구글 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전세사기 피해 등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 가구에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미래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오는 10월까지 올해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THE FIELD : 실전 취업 트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건설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집은 총 9개 실무과정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랜트전기ㆍ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공사관리 등 3개 과정은 다음 달(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시티, 스마트 플랜트, 스마트 안전,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6개 과정은 다음 달(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AI 활용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스마트 건설인재 양성에 초점을 뒀다.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제작ㆍ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교육과 BIM, 데이터 기반 공정관리 등 디지털 기술 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이 디지털 전문 역량을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와 연관 기업들의 취업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 이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디에이치 클래스트,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등 현대건설의 프로젝트에서 활약 중이다. 모든 과정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며,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과정별 상세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스마트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 교육과 AI 디지털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차세대 건설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건설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 증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마지막 주는 전국 7개 단지 총 6359가구(일반분양 243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35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 ▲경기 고양시 원흥동 `고양창릉S3ㆍS4블록` ▲경남 창원시 회원동 `창원한신더휴메가센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대연` ▲부산 남구 문현동 `더샵트리센트`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홍보준수서약서에 날인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어송초등학교, 석교초등학교,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은어송중학교, 가오고등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래구는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5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38번가길 58(수안동) 일대 92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89%, 용적률 353.2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8740㎡ 47가구 ▲84.9058㎡ 58가구 ▲84.9606㎡ 22가구 ▲84.9258㎡ 122가구 ▲102.9242㎡ 32가구 ▲133.5752㎡ 1가구 ▲141.2086㎡ 1가구 ▲155.6122㎡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낙민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동해선 동래역도 가까워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낙민초, 수안초, 내성초, 내성중, 동래고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반도보라맨션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4일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 기업ㆍ일자리 현황, 성장성 등을 파악해 맞춤형 산업육성 정책을 지원하고자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ㆍ환경ㆍ방범 등 도시건설ㆍ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융ㆍ복합시킨 복합산업이다. 특성상 지금까지의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만으로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다. AI CCTV,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스마트파킹 등은 기존 분류체계에서 소프트웨어ㆍ건설ㆍ통신 등 여러 산업에 흩어져 있어서 스마트도시산업 규모와 성장 추이 등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다. 국토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신규 개발을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2024~2028년)`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포함해 추진해 왔다. 전문가 검토와 국가데이터처 협의를 거쳐 경제분류 자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특수분류 제정을 확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특수분류는 산업 가치사슬을 반영해 대분류 4개, 중분류 10개, 소분류 18개, 세분류 35개로 구성됐다. 대분류는 ▲스마트도시기술업 ▲스마트도시기반시설업 ▲스마트도시서비스업 ▲스마트도시 관련 기관ㆍ단체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제조ㆍ관리에서부터 서비스 제공, 판매ㆍ임대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도록 규정했다. 국토부는 이번 특수분류 제정을 바탕으로 2027년 스마트도시산업 실태조사를 시범 실시한다. 향후 조사 결과는 국가승인 통계로 지정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확보된 자료는 연구개발(R&D)과 예산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 고도화, 규제 샌드박스 적용 대상 선정, K-스마트도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통해 스마트도시산업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산업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수분류 제정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통계를 구축해 앞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민간 토지 상부는 도로로 사용하고 나머지 공간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입체도로 기준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도시공간에서 토지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도로) 입체적 결정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도로나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을 타 시설과 복합화하는 입체ㆍ복합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다만, 도로는 공공성과 향후 확장 가능성, 지하매설물의 유지ㆍ관리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제한적인 경우에만 입체적 결정을 적용해 왔다. 시는 최근 도시 내 도로 입체적 공간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도시계획시설(도로) 입체적 결정 기준`을 마련했다. 도로의 입체적 활용 시 도로 본연의 기능 유지와 향후 유지ㆍ관리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관된 계획 기준과 안전성을 고려한 규모 범위 등을 구체화했다. 입체도로는 도로가 들어서는 공간 전체가 아닌 일부 높이와 범위만 도시계획시설로 정하는 방식으로, 민간 토지 상부에 도로 등 교통시설을 설치하고 아래 공간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대상은 ▲도로로 인해 토지가 나뉘면서 남은 부지의 면적이 작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 ▲대규모 개발로 주변 지역 간 연결도로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으로 한정했다. 또 도로의 공간적 규모는 지상부 전체와 지표면 하부 3m 이상 확보하도록 하고,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을 통해 누구나 입체적 결정된 도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준 마련을 통해 민간은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공은 단절 없는 교통망을 확충할 수 있어 도시 공간의 유연성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서울시의 주요 정비사업 과정에 이 제도가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적용돼 주택공급 등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단순히 도로 공간을 나누는 것이 넘어 서울의 도시공간을 유연하고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무분별한 적용은 막고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해 안전ㆍ유지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25개 전체 자치구에서 운영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복잡한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해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을 돕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노원구를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5회의 1차 현장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차 현장교육을 운영하고, 12월에는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수강생은 홍보물의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에 접속해 일정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사무국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도 있다. 시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외에도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유튜브 채널 `서울정비GO` 등을 활용해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제공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시민 누구나 도시정비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 본인부터 정부가 만든 규제를 비껴가는 듯한 거래로 논란을 자초했는데, 어느 국민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납득할 수 있겠는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각하면서 매수인에게 채권최고액 17억70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보통의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잔금을 치르는 방식이 아닌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잔금 상당액을 빌려주고 담보를 설정하는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방식이다. 거래 시점도 눈초리를 받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시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면 매수인이 조합원 지위를 승계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를 피하기 위해 매수인의 자금 조달을 돕는 방식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합원 지위를 승계받지 못하면 현금청산 대상자까지 될 수 있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매수인의 자금 사정을 고려해 이뤄진 합법적인 민사계약일 뿐이며,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 정상적인 거래라고 해명했다. 부동산 정상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거래로 편법이나 규제 우회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민이 비난하는 지점은 거래의 적법성 여부가 아니다. 정부는 강력한 대출 규제로 국민에게는 돈을 빌리기 어렵게 만들어놓고, 대통령 본인의 아파트 거래에서는 일반 국민이라면 쉽게 활용하기 어려운 거래 방식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더 큰 문제는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줬다는 점이다. 대통령의 거래 방식이 알려진 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집주인 대출 가능`이라는 매물까지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정부가 만든 규제를 시장이 우회하는 방법을 대통령의 거래가 사실상 보여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부동산 투기를 막겠다며 규제를 거듭 강조해 왔다. 그러나 대통령의 거래가 시장에 "규제는 우회하면 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면 정책은 이미 설득력을 잃은 것이다. 대통령조차 규제가 만든 현실을 피해 갔다면 이재명 정부는 무슨 자격으로 시장을 규제하고 정책을 내놓는다는 말인가.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무르익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접견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부문 ▲DL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 38(하안동) 일원 10만1081.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군산시 산북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산북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정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지침서의 입찰참여자격에 부합하는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산시 동아로 145(산북동) 외 3필지 일원 4만51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산북초, 소룡초, 산북중, 월명중, 전북외고 등이 있다. 여기에 소룡동시민공원, 월명호수, 은파호수공원, 미제저수지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는 이달 23일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에 관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ㆍ고시한다고 밝혔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29길 32(갈현동) 일원 5378.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46가구(임대 2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일대는 지하철 3ㆍ6호선과 GTX-A 노선이 지나는 연신내역 인근으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으나, 열악한 주차 공간과 좁은 골목길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지하 2층 규모의 주차장을 새로 확보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시행인가에 따라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향후 이주, 철거, 착공 등 본격적인 시공 절차에 들어간다. 김미경 청장은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의 사업시행인가는 구에서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중 최초 인가라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연신내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갈현초, 선일초, 신정중, 선일여중, 선일여고, 신정고, 대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