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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금천구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7일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희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시흥3동주민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부문 ▲동문건설 ▲대방건설 ▲대보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방법은 누리장터에 전자입찰 후 입찰한 입찰참여조건견적서 및 관련 서류를 밀봉해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누리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 등록 신청 후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참여 규정에 따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문백초, 김천고, 국립전통예술고,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18(시흥동) 1만8125.66㎡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규모는 시공자 선정 후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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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크게 증가해 왔으나 양육ㆍ치료비 부담 등이 높은 상황에서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해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부처는 반려동물 진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동물의료ㆍ보험 간 연계ㆍ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련 부처 합동으로 「반려동물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보험이 반려동물 양육비ㆍ진료비 경감과 연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아직 가입률은 1% 내외로 높지 않다. 정부는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TF를 최근 구성하고, 보험연구원 등과 함께 반려동물보험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유관 기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개선안은 우선 반려동물보험이 합리적인 요율에 기반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인 농식품부 주관으로 동물의료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동물 등록제도 개선을 위해, 생체인식정보로 반려동물 등록 허용 등을 검토하고, 반려견 뿐 아니라 반려묘 등록 의무화 등도 검토ㆍ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가 보험금 청구 등을 목적으로 동물병원에 요청시, 진료내역과 진료비 증빙서류 발급 의무화 등도 검토ㆍ추진할 예정이다. 동물병원과 보험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하나의 장소에서 원스텝으로 ▲보험가입 ▲간편청구 ▲반려동물 건강관리 및 ▲등록 등이 가능토록 추진할 전망이다.
아울러 반려인의 수요, 반려동물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보험상품이 제공되도록 상품 구조를 개선하고, 신규 상품 개발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반려동물보험 관련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신규 플레이어들이 차별화된 다양한 보험 관련 상품ㆍ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진입을 허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각 부처, 수의업계, 보험업계, 반려동물연관 산업계 등과 지속 소통해 상기 방안에서 제시한 반려동물보험 제도 개선 과제가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부처 뿐 아니라 수의업계, 보험업계 간 협업 강화 등을 통해 국민들의 불편사항이 진료ㆍ보험서비스 개선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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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검단신도시 내 공사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벽체 철근 누락의 원인이 설계 오류로 확인됨에 따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다음 달(1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현재 시공 중인 아파트 총 10개 단지가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에 발생한 검단신도시 LH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사고 조사 결과 설계ㆍ시공 과정에서의 무량판 구조 전단보강 철근 누락에 이어, 최근 설계 오류로 벽체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또다시 확인됨에 따라 인천시 차원에서 민간아파트의 설계 오류가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한 조치다.
설계 오류를 검토하기 위해서는 건축구조 분야의 지식ㆍ기술,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점검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시는 올해는 검단신도시 내 민간아파트 공사 현장의 설계도서를 긴급 점검하고, 내년부터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확대해 설계도서 검토와 설계도면 대로 제대로 시공되고 있는지를 단계별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검단신도시 내 공사가 진행 중인 민간아파트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을 선정해 구조계산서 및 구조 도면을 검토, 구조 안전성을 검증해 점검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설계 적정성을 근본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점검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 차원에서 설계 오류 사항을 철저히 검증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입주예정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공사 초기 단계부터 구조계산, 설계도서 등을 확인하고, 공사 중에는 설계도면 대로 시공됐는지 빈틈없이 확인해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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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11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사옥 대강당에서 `2023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이하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한국프롭테크포럼과 공동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 개방을 위해 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이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된다.
한국부동산원 컴소시엄은 한국프롭테크포럼, 한국교통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직방, 스페이스워크, 오아시스비즈니스, 어반베이스, 덱시브 등 총 14개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국토교통부가 2021년 11월 발표한 `부동산 신산업 육성방안`의 중점과제로 부동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경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2차 아카데미는 일반인과 기업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개방하고 있는 주거용 정보, 상업용 정보, 건축설계 정보, 고정밀 공간정보 등 세부 영역별 데이터의 소개와 활용안을 교육하는 총 8강의 과정으로 편성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프롭테크 산업의 핵심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방안을 교육하는 내실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차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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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7개월 연속 상승 중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9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지난 9월 말 기준 502만3000원으로 전월(501만 원)보다 0.27%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450만5000원)에 비하면 11.51%나 올랐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먼저 서울 및 수도권, 기타 지방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소폭 상승했으나,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올해 9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969만7000원으로 전월(963만5000원)보다 0.65% 올랐다. 전년 동월(850만3000원)보다 14.05% 상승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683만 원으로 전월(681만5000원) 대비 0.22%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628만2000원)과 보다 8.71%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은 523만 원으로 전월(524만9000원) 대비 0.37% 떨어졌으나 전년 동월(469만4000원) 대비 11.42% 올랐다. 기타 지방은 419만1000원으로 전월(415만3000원)보다 0.89% 상승했고 전년 동월(369만6000원)에 비해서도 13.38% 올랐다.
지난 9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9512가구로 전년 동월(4718가구) 대비 39% 하락했다. 수도권 2751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 1540가구, 기타 지방은 5221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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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속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 13일 강남구는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정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등에 의거 지난 12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등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건폐율 22.78%,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279가구(공공임대 1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96가구(공공임대 101가구 포함) ▲60~85㎡ 초과 603가구(공공임대 44가구 포함) ▲85㎡ 초과 480가구 등이다.
업계 소식통 등은 조합이 2024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 및 조합원 분양신청 예정, 2024년 하반기 이주 및 철거를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로부터 60개월이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19년 2월 12일 강남구로부터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건축심의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이다. 학교시설로 개포초, 양전초, 개원중,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이 있으며 양재천, 대모산, 개포동ㆍ개포서근린공원, 로이킴숲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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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국내ㆍ외 전문가들과 서울 전역의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3 워터서울ㆍ도시정책 국제 컨퍼런스`를 이달 23ㆍ24일 양일간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감성의 중심, 여유(餘流)공간 수변`이다. 서울에 비해 해외 대도시의 경우, 수변을 적극 활용해 세계인이 찾는 랜드마크를 구축한 것은 물론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서울 수변공간의 미래상을 모색할 방침이다.
컨퍼런스는 오세훈 시장의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김용호 서울시의회 정책위 위원장, 박준홍 한국물환경학회 회장, 권일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부회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1일차인 오는 23일에는 `문화, 활력이 넘치는 물의 도시(水都) 서울`을 주제로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한 기술적 측면과 문화적인 측면을 나눠 살펴본다. 특히 기후위기가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자연기반해법(NbS, Nature based Solution)을 활용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2일차에는 이탈리아, 영국의 수변공간 활성화 사례를 통해 각 전문가들이 도시의 발전 전략을 공유한다. 서울 한강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중심으로, 서울의 도시경쟁력과도 직결될 미래 한강의 모습을 그려볼 예정이다. 철강의 도시에서 유럽 문화의 수도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오스트리아의 경제 중심지 린츠시의 클라우스 루거 시장의 도나우강 주변 도시 수변공간 활성화 사례에 대해 특별연설도 예정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4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별로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된 후, 발표내용을 아우르는 심층적인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발표 내용, 정책과 관련한 참여자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2023 워터서울ㆍ도시정책 국제 컨퍼런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달 20일까지 컨퍼런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선착순 14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했더라도 현장 방문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서울시ㆍSeoul`와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공식 유튜브 `도시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더욱 풍성한 국내ㆍ외 수변공간 사례를 다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수변을 도시공간의 중심으로 재편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혜안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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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이달 18일부터 연립ㆍ다세대ㆍ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짓는 경우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도심, 대학가 등에 신속하게 주택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의 공급을 늘리자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발표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연립ㆍ다가구ㆍ다세대ㆍ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늘린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민간사업자가 비아파트를 분양하는 경우 호당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한다. 금리는 다가구ㆍ다세대ㆍ도시형생활주택은 3.5%, 연립주택은 4.3%, 오피스텔은 4.7%를 적용한다.
민간임대주택 건설자금은 호당 최대 1억2000만 원~1억4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금리는 공공지원민간임대 2~3%, 장기일반임대주택은 2~2.8%이다.
이와 함께 이미 토지가 확보된 사업장에서 주택 공급이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고금리 토지담보대출을 기금융자로 상환(대환)하는 것도 전면 허용키로 했다.
건축허가 또는 주택건설사업승인을 받는 사업자가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달 18일부터 전국 우리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에 앞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담상담센터도 별도로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비아파트 사업자의 사업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라며 "주택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서 신속한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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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용도변경 등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과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11월) 28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주민운동시설, 주택단지 안의 도로, 어린이놀이터를 주차장으로 용도를 변경하고자 할 때, 용도변경 가능 면적을 각 면적의 2분의 1에서 4분의 3으로 확대한다. 어린이집은 폐지 후 6개월이 경과하거나 사용검사 후 운영되지 않고 1년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 시ㆍ군ㆍ구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부 용도변경을 허용한다.
관리주체의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에 단지 내 휴게시설과 주민운동시설을 포함해 안전관리자를 지정하고 분기별로 정기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민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침수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막이설비를 설치 또는 철거하고자 할 때 입주자 등의 3분의 2 이상 동의요건을 입주자대표회의의 동의(과반수)로 완화하고 기존 행위허가에서 행위신고 사항으로 완화한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 관리규약 등 열람대상 정보 공개 방법도 인터넷(누리집)뿐만 아니라 동별 게시판에도 공개하도록 확대하고, 동별대표자 후보자 자격요건(거주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개정안은 관리 주체 등이 공동주택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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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코람코자산신탁은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8호선 암사역이 도보권 안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암초, 강동초, 천일초, 천일중 등이 있다.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하성운과늘함께숲, 영탁1호숲, 천호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 및 휴식공간을 갖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2길 43-1(천호동) 일대 674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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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문장건설 ▲빌드원건설 ▲일신건영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다음 달(11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최대 90일)으로 제출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본 사업비 보증 가능한 시공자 ▲입찰보증금 이외에 조합의 요청시 추가 사업비 대여가 가능한 시공자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조합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대 4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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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동 289의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숭의동 289의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앞서 조합은 입찰공고와 같은 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한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한 업체(현금 납부만 가능)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숭의초, 용정초, 인천남중, 선인중, 인화여중, 인화여고, 선인고, 인천소방고, 동산고, 인천대 재물포캠퍼스, 청운대 인천캠퍼스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미추홀구청, 숭의2동행정복지센터, 용인시장 등이 인접해 행정 시설 및 재래시장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독정이로 41(숭의동) 일원 7936.8㎡를 대상으로 건페율 17.97%, 용적율 237.1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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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동산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올해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도시정비사업과 리츠 등 사업 부문으로 이달 25일까지 회사 채용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소지자) 및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지원 가능하며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은 전형시 우대한다.
한국토지신탁은 국내 부동산금융시장의 리딩컴퍼니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신입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특히 지원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해부터 `신입직원 채용 오픈채팅방`을 운영, 채용 관련 질의에 인사 담당자가 직접 답변한다. 카카오톡 한국토지신탁 채널 친구 추가 후, 채팅방 하단 메뉴에서 `2023년 신입직원 채용안내`를 클릭해 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 검사→1차 실무진 면접→2차 임원 면접→신체검사→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4년 1월 입사하게 된다.
한국토지신탁은 1996년 설립돼 업계 최초 자산규모 1조 원 돌파 등 부동산신탁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여의도와 목동 등 서울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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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셋값이 고점이었던 2021년 신규 계약한 전세 만기가 올해 속속 도래하면서 보증금을 낮춘 재계약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6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보증금을 낮춰 갱신한 비중은 2022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41%(10만8794건 중 4만4530건)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의 감액 갱신 비중이 44%로 지방(34%)에 비해 10%p 높았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1년 말 대비 올해 9월 말 평균 전세가격 변동률은 수도권 -12.63%, 지방 -8.21%로 수도권의 낙폭이 더 컸다.
전세 감액 폭도 예년에 비해 확대됐다. 올해 감액 갱신한 아파트 전세계약 4만4530건 중 5000만 원 이하로 감액한 비중은 39.2%(1만7437건, 수도권 34.2%ㆍ지방 55.8%)로 지난해 48.7%(수도권 44.2%, 지방 59.4%)보다 줄었다.
상대적으로 전셋값 수준이 높은 수도권은 5000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 감액 비중이 35.9%(3만4256건 중 1만2295건)로 가장 컸고, 서울 강남권 대형 면적 위주로 5억 원 이상 보증금을 낮춰 재계약한 사례도 있었다.
지방은 5000만 원 이하로 감액한 갱신 비중이 과반을 차지하지만 세종(77.3%), 대구(58.9%), 대전(51.7%), 울산(51.3%) 등에서는 5000만 원 초과한 감액 비중이 더 큰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여전히 전셋값이 전고점 이하 수준에 머물러 있는 단지들도 상당수인 만큼, 연말까지 보증금을 낮춘 재계약이 이어지면서 감액 갱신 비중은 40% 후반대를 유지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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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금호산업-계룡건설산업-흥한종합건설-우암건설)은 오는 11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산23-1 일원에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을 분양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8개동 총 960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74㎡ 지구주민 포함 768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정확한 일반 분양가구수는 현재 일반분양에 앞서 진행 중인 지구주민 계약 건수에 따라 차감돼 결정된다. 2027년 9월 입주 예정이다.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함께 시행하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비롯한 부산 시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주변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공공주택을 짓는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문현동 재생사업인 `상생문현 마실로드 프로젝트`는 총 20만9900㎡ 면적으로 앞서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용호동의 규모보다 4배 넓다. 2024년까지 총 2646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철역~황령산까지 지역 간 연결을 활성화하고 부산국제금융단지의 상근인구와 지역의 유동인구 유입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뉴딜사업으로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이 조성되는 문현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해 전포돌산 인근에 추진 중인 경사형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과도 연계해 진행된다.
문현동 일대는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문현1구역 재개발(2568가구), 문현3구역 재개발(2772가구), 전포5구역 지역주택조합(793가구) 등 총 4개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단지를 포함해 총 7100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은 반경 800m 내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위치해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1ㆍ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까지 5분 이내, 1ㆍ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15분 만에 갈 수 있다.
여기에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 일대에 조성된 문현금융단지(부산문현 혁신도시)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이 곳에는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총 12개의 주요 기관이 들어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있다. 문현금융단지 2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에는 국내 뮤지컬 전용극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드림씨어터`가 있으며, 5성급 호텔이 들어서 있다.
문현금융단지의 마지막 사업인 3단계 사업의 경우 2025년까지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의 `BIFC Ⅱ`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핀테크, 블록체인 등 유망 기업을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지원기관과 관련 기업들이 유치되고, 이외에도 금융 관련 교육ㆍ문화 공간, 공연장, 어린이집을 비롯해 문화ㆍ예술ㆍ관광 시설이 들어선다.
부산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면이 가까운 만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서면점, 이마트 문현점, NC백화점 서면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서면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 쇼핑ㆍ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면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도 가까이 있어 의료시설 이용도 쉽다.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문현초 병설유치원, 문현초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1km 내에 문현여중, 덕명여중, 부산동중, 부산진여중, 한얼고, 문현여고, 부산동성고, 부산동고, 부산마케팅고 등 중ㆍ고등학교가 밀집돼 있다.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은 문현동에 공급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조경 공간을 크게 늘린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최고 28층으로 조성돼 조망권도 우수하다. 안방 드레스룸과 함께 평형별로 알파공간,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주민카페, 코인세탁실, 파티룸, 게스트룸,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은 71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는 문현동 일대의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라며 "여기에 문현금융단지 조성을 통한 미래가치와 서면 생활권의 풍부한 인프라, 우수한 교육 환경 등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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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테스(TES-AMM)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서 나온 리튬 배터리 처리량이 6000톤을 돌파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무게는 50g 내외임을 감안할 때 테스의 모바일 기기 리사이클링 물량은 1억2000만 대에 이른다.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리튬, 코발트 등 원자재 회수율은 약 92%, 회수한 희소금속 순도는 99% 수준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자회사 테스는 소형 배터리 처리 경험에 더해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역량도 지속 내재화 중"이라며 "전 세계 전기차 및 배터리 요충지에 물류 거점과 기술력까지 갖춘 만큼 2050년 600조 원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테스는 현재 싱가포르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 프랑스 그르노블 등에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유럽 최대 규모 항구 중 하나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중국 배터리 산업 요충지로 꼽히는 옌청 지역에 구축하는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 시설도 준공도 앞두고 있다.
특히 테스는 폐배터리 회수부터 폐배터리 활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구축, 희소금속 추출 등 폐배터리 재활용 과정 전 부문에 걸친 솔루션을 갖췄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폐배터리를 수집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고 있다. 폐기물의 국가 간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바젤 협약에 따라 전 세계에서 모은 폐배터리를 타국의 재활용 시설로 보내기 위해선 허가가 필요한데, 테스는 이미 30여 개 바젤 퍼밋을 보유 중이다.
박경일 사장은 "SK에코플랜트와 자회사 테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배터리 산업 요충지 및 전기차 보급이 많은 주요 권역에 역내 거점을 마련,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등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희소금속을 배터리 제조에 다시 투입하는 완결적 순환체계 완성을 통한 자원순환경제의 실현이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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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위축된 주택 공급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민간의 주택사업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8개 법령 및 훈령을 이달 17일부터 18일 사이에 입법ㆍ행정예고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26일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재 공동주택용지는 토지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친 후 전매할 수 있지만, 최근 금리ㆍ공사비 인상,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어려운 공동주택용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공동주택용지도 계약일로부터 2년이 지난 경우 최초 공급가 이하로 전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단, 시행일로부터 1년간 1회에 한해 전매가 완화된다.
이른바 `벌떼입찰`을 차단하기 위해 계열사 간 전매는 지속적으로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전매제한 완화를 위한 법령이 개정되는 즉시 거래가 이뤄지도록 이달 18일부터 전매확인서를 사전 접수한다.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경우 공동주택용지의 평균 용적률 상한을 220%에서 250%로 완화한다. 탄력적인 용적률을 적용한 콤팩트한 개발로 수도권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현재 신탁사가 시행자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조합 설립 수준의 동의(토지주 3/4 이상) 요건 외에도 토지면적 1/3 이상 신탁이 필요했으나, `주민동의 3/4 이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도 완화한다.
지차체ㆍLH 참여 등 공공성이 확보되고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에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최대 4만 ㎡ 미만까지 시행할 수 있도록 면적 요건을 완화한다. 현재는 기본 1만 ㎡ 미만까지, 공공성 요건 또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 시행할 경우 최대 2만 ㎡ 미만까지 사업 시행이 가능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의 주차장 기준도 완화한다. 도시형생활주택 중 소형주택(전용면적 60㎡ 이하)을 역세권이면서 상업ㆍ준주거 지역에 건설하고, 전체 주차 공간의 20%를 공유 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할당할 경우 주차장 기준을 가구당 0.6대에서 0.4대로 완화한다.
청약 때 무주택으로 인정되는 소형ㆍ저가주택 금액 기준(공시가격)은 수도권의 경우 1억3000만 원에서 1억6000만 원으로, 지방은 8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무주택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청약유형도 민영주택 특별공급, 공공주택 일반공급ㆍ특별공급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 여건 개선으로 공급 병목현상을 해소하겠다"며 "제도 개선 전에도 가능한 사전절차는 즉시 시행해 대기물량이 조속히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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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극동아파트(이하 창원극동) 리모델링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창원극동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해 건축사 업무 신고를 한 건축사사무소 ▲공동주택 리모델링 계약 실적이 있는 업체 ▲회사 연혁이 10년 이상인 업체 ▲인력 보유가 50인 이상인 업체 ▲2022년 연매출액 100억 원 이상인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KTX 창원역과 남해제1고속지선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평산초, 마산중앙초, 중동초, 팔룡중, 양덕중, 창원과학고, 성민여자고, 구암고, 마산공업고, 창신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남산ㆍ남산공원, 사화공원, 팔용근린공원, 팔룡산체육공원 등도 인접해 체육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팔용로 446(팔용동) 일원 3만3777.6㎡를 대상으로 용적률 320.59%, 건폐율 23.2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1059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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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 건설법인의 공제조합 출자증권 보유현황을 조회해 34개 법인의 출자증권을 압류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압류한 출자증권은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출자증권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해 공매를 진행한다. 출자증권을 압류한 34개 법인의 지방세 체납액은 5억 원으로, 공매 낙찰대금에서 체납처분비 등을 제외하고 우선 변제될 예정이다. 출자증권 압류를 추가로 진행 중인 법인도 14개, 체납액 3억 원으로 압류가 완료되는 즉시 올해 11월까지는 공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 과정에서 42개 법인으로부터 1억5100만 원에 달하는 지방세를 징수하기도 했다. 출자증권은 각 건설 관련 공제조합의 정관과 업무거래 기본약관상 조합원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유하도록 하고 있고, 이를 상실하는 경우 조합원 지위도 잃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출자증권 압류는 강제징수 수단 중에서도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도는 설명했다.
고양시 소재 ○○건설산업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출자증권에 대한 압류통지를 받고, 총 체납액 700만 원 중 300만 원을 분납했으며, 화성시 소재 ○○종합건설도 2021년에 부과된 지방소득세 100여만 원을 출자증권 압류통지를 받고 전액 납부했다.
출자증권을 압류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조합원에게 지급할 배당금을 압류해서 체납액을 징수한 사례도 있었다. 포천시 소재 ○○종합건설은 체납법인의 배당금을 압류해 체납된 지방세 1000만 원을 한꺼번에 징수했고, 화성시 소재 ○○종합건설도 출자증권 배당금을 압류해 체납액 200만 원을 모두 징수할 수 있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업 관련 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는 체납액을 직접 징수할 수 있는 수단임과 동시에 영업활동을 제한하는 압박 수단이 되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출자증권 체납처분 과정에서 분납 등을 통해 납부 의지를 보이는 체납자는 처분을 보류하는 배려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납부 태만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수단을 동원해 납세의무를 이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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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사망임대인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적 조치 지원이 강화된다.
이달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사망임대인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소송대리 법률전문가를 연계 지원하고 법률ㆍ심리지원을 보다 확대한다.
그간 피해자들은 임대인이 사망했으나 상속인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 법적 조치의 상대방이 없어 진행이 곤란했다. 이에 상속 절차가 완료되지 않더라도 법적 조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대한법무사협회 소속 전문 법무사와 연계해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청구를 지원한다. 수임료 및 최초 관리인 보수는 지원되지만, 인지송달료 및 추가 예납금 등은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특히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지원사업의 경우 동일한 사망 임대인에 대해 피해자가 여러 명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선임시 발생되는 관리인 보수 등 신청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기공고 방식으로 진행한다.
제1차 정기공고는 이달 23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3주간 안심전세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공고기간 내 안심전세포털, 경ㆍ공매지원센터, 전세피해지원센터(4개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영업점(9개소)에서 온라인ㆍ방문ㆍ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전세피해자 중 소송 지원이 필요한 경우,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을 통해 경매 개시를 위한 집행권원 확보(지급명령, 보증금반환청구소송), 피해자 본인의 회생ㆍ파산, 공인중개사 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 사건에 대한 변호사 연계 및 비용을 인당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전세피해상담소(전국 순회)`와 심리상담전화를 통한 심리사 상담 결과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에 대해 한국심리학회 전문가가 소속된 상담센터를 연계 지원하고(대면ㆍ비대면, 3회), 정신의학전문의로부터 치료시 최대 2년간 진료비와 약제비를 3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박병석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전세사기 피해 양상이 다양한 만큼 여러 전문가 단체와의 협조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단체와 함께 피해자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피해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안을 세심히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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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에 조성 예정인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신도시(왕숙1ㆍ왕숙2지구)가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15일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일원에서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첫 삽을 뜨는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3기 신도시 중 지난해 11월 인천광역시 계양에 이어 두 번째 착공 사례다.
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남양주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남양주도시공사 등 유관 기관 주요 인사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왕숙신도시는 2019년 10월 15일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남양주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일패동, 이패동 일원 총 1177만 ㎡ 규모로 3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넘는 938만 ㎡(284만 평) 부지에 주택 5만2380가구를 공급하는 왕숙1지구와 여의도 0.8배 규모인 239만 ㎡(72만 평)에 1만3878가구 공급이 예정된 2지구로 나뉜다.
청년과 무주택 서민 등을 위한 뉴:홈 2만5000가구를 .포함해 주택 6만6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2024년 하반기 분양을 개시하고 2026년 하반기부터는 입주가 시작된다.
남양주 왕숙신도시는 GTX-B와 지하철 9호선 등으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ㆍ퇴근이 가능하며, 역세권 주변으로 주거와 일자리, 교육ㆍ의료ㆍ문화 등 도시 인프라를 융ㆍ복합하고 콤팩트하게 배치할 예정으로, 주민 누구나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정주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왕숙신도시 조성으로 남양주시에는 16만5000명의 인구가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원희룡 장관은 "우수한 정주여건을 가진 왕숙신도시는 인재와 기업들이 모여드는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지역 성장거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왕숙신도시가 수도권 핵심 생활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달 15일 남양주 왕숙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하남교산, 부천대장 4개 지구(합계 15만5000가구)가 계획대로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며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국민 주거 안정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에서 추진하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는 남양주 왕숙1ㆍ왕숙2, 하남교산, 과천과천, 고양창릉, 부천대장, 안산장상 지구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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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1차아파트(이하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아파트(이하 대치쌍용2차)가 약 1300가구 통합 재건축 소식을 알렸다. 당초 `우쌍쌍`으로 불리던 2500여 가구(대치쌍용1차아파트 포함)의 추진은 중단된 바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대치우성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영진)-대치쌍용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병수)은 이달 25일 통합 재건축 합의서 서명식을 진행한다.
서로 맞닿은 두 단지는 통합 재건축을 진행할 경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대응 ▲사업비 절감 ▲사업성ㆍ경쟁력 향상 ▲강남 중형 단지 규모 확보 등의 장점을 꼽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 재건축의 결과로 지하주차장과 주민커뮤니티 시설 등의 규모를 더 늘릴 수 있게 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앞으로 두 곳이 사업을 함께 진행하면, 통합 조합 설립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2031년께 준공을 목표로 재건축이 진행될 전망이다.
각 단지의 사업 진행 상황은 2022년 9월 대치우성1차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대치쌍용2차의 경우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시공자 선정(현대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원 2만5456㎡에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712가구 등 신축 예정, 대치쌍용2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20(대치동) 일대 2만4484㎡에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560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도 8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대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우리나라 학군 1번지로 평가되는 대치동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몰, 삼성서울병원 등도 접근이 쉬워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 있으며, 대치유수지체육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대치근린공원 등 활용도가 높아 쾌적한 주거를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수 업계 전문가들은 이곳의 통합 재건축이 다른 굵직한 사업과 비교해서 크지 않은 규모지만 강남구 대치동 위치만으로도 이미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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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벧엘아파트(이하 부산벧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을 위한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6일 부산벧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당일 `조합 양식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를 조합에 제출한 건설사에 한해 입찰참여안내서를 배부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및 입찰서를 등록하고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연서초, 거학초,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온천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255번길 53(거제동) 일원 436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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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지난 13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부산중, 경남여자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국제영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38.9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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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친환경(경관심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 개봉은 마감 당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나 일정 및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국토부 고시 제2018-101호 제12조 각 호에 따라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 사항이 없는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관련 자격증 보유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823.7m²를 대상으로 건페율 39.64%,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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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제주시 공원ㆍ일우ㆍ정원빌라(가로주택정비)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13일 공원ㆍ일우ㆍ정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부일ㆍ이하 조합)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한 감정평가법인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 ▲입찰공고 시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하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사장3길 7(연동), 298-4, 298-6 일대 1912.4㎡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9가구 ▲84B㎡ 9가구 ▲80A㎡ 9가구 ▲80B㎡ 9가구 ▲60A㎡ 16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전체 조합원 수는 32명(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수 27명)이며, 2022년 4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신시가지입구사거리에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신제주초, 한라초ㆍ중, 제주중앙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또 롯데시네마, 올리브영, 제주보건환경연구원, 신제주우체국, 제7호어린이공원, 연동종합복지회관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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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입찰 관련 서류 일체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대안설계 제출 불가)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84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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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증산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영태)은 교육환경평가 및 재해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로 대신하며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가격제안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전자입찰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건을 갖춘 법인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서신초, 신사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신사근린공원이 있고 불광천도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804.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96%, 용적률 262.0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6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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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을 계획했다.
지난 13일 금광1구역 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주민총회 개최에 필요한 총회 대행 관련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 주체 측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0일 낮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주민대표회의에서 입찰지침서를 배부받은 업체(주민대표회의에서 별도 배포치 않으며 나라장터 입찰지침서를 다운받아 제출 가능)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시 광명로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건폐율 19.88%, 용적률 264.3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20가구(임대 9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11가구 ▲46㎡ 227가구 ▲51㎡ 608가구 ▲59㎡ 2171가구 ▲74㎡ 1219가구 ▲84㎡ 7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단남초등학교, 금상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금상공원,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광1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6 · 뉴스공유일 : 2023-10-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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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승현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KB부동산신탁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발주자 계좌에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석남초, 천마총, 신현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가정고, 인천보건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석남녹지도시숲, 해오름동산,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신석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옻우물로 22-1(석남동) 일대 3261.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95가구ㆍ오피스텔 11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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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창억떡집과 손잡고 홈쇼핑에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 창억떡에 베이커리를 결합한 ‘창억떡호박인절미소보로’와 ‘창억떡통팥찰떡빵’ 신상품 2종을 차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소재의 창억떡집은 1965년 동네 떡집으로 출발해 명성을 쌓아오다 2016년부터 홈쇼핑에 상품을 론칭해 48회에 걸쳐 완판을 기록했고, 온라인 판매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연간 매출 250억원의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GS25는 창억떡호박인절미소보로에 창억떡집의 베스트 상품인 호박인절미를 소보로빵 안에 그대로 담았고, 창억떡통팥찰떡빵에는 통팥찰떡을 브리오슈 안에 넣어 떡과 빵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디저트로 상품을 기획했다. 가격은 2종 모두 2800원이다.
GS25는 떡과 빵의 조화로운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40여차례 걸쳐 시제품을 만들며 배합 비율과 베이킹 온도, 시간을 최적화했고 5개월여만에 창억떡집 측으로부터 ‘고유의 떡 맛과 베이커리가 훌륭한 조화를 이룬 결과물’이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상품화를 완료했다.
GS25의 이같은 K디저트 상품 확대 움직임은 약과·흑임자·팥 등을 활용한 이른바, 할매니얼(‘할머니’와 ‘밀레니얼 세대’의 합성어) 취향의 상품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를 배경으로 했다.
GS25가 올해 6월 선보인 행운약과 6종은 누적 판매 300만개를 넘겼고, 지난달에는 길거리 붕어빵을 그대로 재현한 ‘꼬리까지 맛있는 붕어빵’을 선보이며 각종 소셜미디어(SNS)에 호평과 함께 ‘우리동네 붕세권’이라는 게시물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GS25는 점차 고급화·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리딩해 가기 위해 차별화 상품 기획 시 맛집 IP를 적극 활용한 컬래버 상품 개발을 확대하기로 했다.
노태환 GS25 카운터FF팀 MD는 “단팥빵, 크림빵으로만 기억에 남았던 편의점 상온빵 카테고리가 디저트 빵류와 유명 제과점 컬래버 상품 등이 인기를 끌며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가치와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컬래버를 통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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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우리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취득해 전자문서 중계서비스 ‘내 문서함’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내 문서함 서비스는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우리원뱅킹에서 내 원더월렛 ‘내 문서함’에서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로 받은 문서는 ‘전자 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법적 효력이 인정된다.
현재는 내 문서함 서비스에서 우리카드 갱신과 유효기간만료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 우리은행은 다양한 전자문서 발송기관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오는 20일까지 내 문서함 서비스를 신청하고 마케팅 활용 동의를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1과 에어팟 프로 2세대를 증정한다”며 “추가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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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GS칼텍스와 함께 친환경 바이오 원료 사업을 가속화한다.
양사는 12일 LG화학 마곡 R&D 캠퍼스에서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및 양사 연구개발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HP(3-Hydroxypropionic acid: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1년 양사가 3HP 양산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하고 지난해 7월, GS칼텍스 여수공장에 3HP 실증플랜트를 착공한데 이은 것이다. 최근 완공된 이 공장은 2024년 1분기 본격적인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3HP는 식물성 유래 원료의 미생물 발효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친환경 물질이다. 3HP로 만든 플라스틱은 뛰어난 생분해성과 높은 유연성을 지닌 고분자로 다양한 일회용품 소재를 대체할 수 있다. 또, 3HP는 바이오 아크릴산(Acrylic Acid)으로 전환되어 기저귀에 적용되는 고흡수성수지(SAP) 및 도료, 점·접착제, 코팅제, 탄소섬유 등 여러 소재의 원료가 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 케미컬(Platform Chemical)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3HP에 대한 기술 개발 시도는 있었으나 아직까지 상용·상업화된 사례는 없기 때문에 양사의 시제품 생산은 세계 최초의 3HP 상용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협력은 LG화학의 3HP 발효 원천 기술과 GS칼텍스의 분리정제 공정 기술 및 공정 스케일업(Scale-up) 역량의 시너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스케일업(Scale-up)은 랩-벤치-파일럿-데모(실증플랜트)-커머셜(상업화)을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3HP 공동사업 모델 및 제반 사업을 함께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향후 생분해성 소재와 다양한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공동사업 확대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검토 등 다양한 협력 논의도 포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화이트 바이오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양사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2050 넷제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은 “양사의 친환경 원료 개발 협력을 통해 순환경제 및 탄소저감 기여 등 ESG 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고부가가치 제품 사업화를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3HP 발효 기술을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0년 10월 세계 최초로 합성수지와 동등한 기계적 물성 구현이 가능한 생분해성 신소재인 PLH(Poly Lactate 3-Hydroxypropionate)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LG화학은 2050년 넷제로를 목표로 100% 재생에너지 전환, LCA(Life Cycle Assessment, 환경전과정평가) 수행, 책임 있는 자원 조달 정책 운영,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개발 등의 노력을 통해 공급망 전반에서 탈탄소 전략을 실현할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14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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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가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사고 없이 마무리됐지만, 시민의식의 개선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3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시계불꽃축제`가 100만 인파가 몰린 높은 관심 속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난해보다 관리 인력을 26% 늘려 경찰 포함 3200여 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했다. 축제 행사장과 가까운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역내 혼잡도에 따라 무정차로 열차를 통과시켰고 축제가 임박함에 따라 곳곳에 인파가 몰리기 시작하자 `(특정 장소의) 출입을 막는다`라는 안내 문자를 끊임없이 발송하는 등 사전 위험성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측인 한화 또한 실시간으로 밀집도를 집계하거나 운영본부에서 현황을 파악해 송출하는 안전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행사 당일 활용했고 여의도한강공원 일대 약 10m에 1명씩 봉사자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특단의 준비 계획을 세웠다.
이에 더해 시민들도 급격히 인파가 몰릴 때마다 "천천히 움직이자"라고 외치며 발걸음을 멈추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은 높아졌으나 반복되는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해 일각에선 아직 갈길이 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편의점과 화장실 등 건물 인근에 쓰레기가 담긴 비닐봉지와 담배꽁초들이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거나 돗자리에 먹었던 컵라면, 맥주캔 등 남아있는 음식물을 그대로 두고 가는 등 여의도한강공원, 잔디밭을 포함한 광장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된 채 남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청소 업무를 담당한 한 환경미화원은 "시민의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내 집이라고 생각했다면 이렇게 버렸겠는가"라며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릅답다"라는 유명한 글귀가 아마 이런 경우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개선 방안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이 먹은 음식, 쓰고 남은 쓰레기는 자신이 챙기면 해결된다. 본인의 귀찮은 만큼 함께 쓰는 공공장소에 대한 배려에 마음을 쓸 수 있다면 한층 더 높은 시민의식을 갖춘 선진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3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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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국 분양전망지수는 지난 8월 100.8을 기록하며 2021년 6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을 넘었으나, 지난달(9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달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10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6.4p 하락한 83.8로 전망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02로 전월(100.2)보다 1.8p 올랐으나 지방광역시는 95.9로 전월(98.3)보다 2.4p 떨어졌다. 서울(100)과 경기(102.6)는 전월 대비 각각 2.4p, 2.2p 하락했지만 여전히 기준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56.3)과 전북(64.3)이 각각 28.7p, 21.4p 떨어지며 큰 폭으로 내렸다. ▲강원 19p(85.7→66.7) ▲충북 16.5p(85.7→69.2) ▲대전 10.5p(100→89.5) ▲광주 10p(100→90) ▲경남 8.3p(75→66.7) ▲전남 6.9p(88.2→81.3) ▲울산 6.7p(86.7→80) ▲제주 1.5p(64.7→63.2) 내리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하락했다.
반면 ▲인천(93.5→103.6) ▲대구(100→107.4) ▲세종(107.1→112.5) ▲경북(72.2→75) ▲부산(95.8→96.3)은 전월보다 상승했다. 그간 누적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분양 전망에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추세적인 분양 전망 회복에 대한 기대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고금리의 장기화, 경기 둔화 전망과 가계대출 증가를 막기 위한 특례보금자리론 판매 중단 등이 향후 아파트 분양시장의 위축을 야기할 수 있다"며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동결과 지난 9월 말 발표된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이 분양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올해 10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08.6으로 전월보다 7.3p 낮아졌지만 5월 이후 계속해서 기준선을 상회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와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7.1로 전월보다 7.2p 감소하며 기준선 아래로 떨어졌다. 고금리에 따른 건설사와 수요자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 전월과 비교해 감소 폭이 커지며 2.7p 감소한 85.7로 조사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는 미분양 물량이 감소했으나, 본격적인 회복세로 보기는 어려우며 향후 분양물량과의 증감 비교 등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3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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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 3주는 1만3822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사전청약을 포함해 전국 17개 단지 총 1만3822가구(일반분양 749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더샵강동센트럴시티` ▲경기 광명시 광명동 `트리우스광명` ▲강원 강릉시 견소동 `강릉오션시티아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안양시 석수동 `안양자이더포레스트` ▲의정부시 의정부동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중흥S-클래스에코델타시티` 등 7곳이 오픈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강동구 천호동 410-100 일원에서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더샵강동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3개동 총 670가구 중 168가구(전용면적 59ㆍ84㎡)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8호선 환승이 가능한 천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천호대교 등을 통한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주변에 백화점과 마트 등 상권이 잘 갖춰져 있으며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접수일은 이달 17일이다.
GS건설은 안양시 석수동 348 일원에 화창지구 재개발사업의 `안양자이더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5개동 총 483가구 가운데 212가구(전용면적 49~73㎡)가 일반분양 물량에 해당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 계획)을 비롯해 차량 10분 거리에 KTX 광명역이 위치한다. 교육시설로는 화창초, 안양중, 충훈고 등이 있으며 안양시립석수도서관도 가깝다. 충훈공원, 안양천, 와룡산, 꽃메산, 석수산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2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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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 추석과 한글날까지 2주간의 연휴가 마무리된 가운데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ㆍ전세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이달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보합에서 벗어나 0.01% 올랐다. 재건축은 보합(0%)을 나타냈고 일반아파트는 0.01% 상승했다.
서울은 고가 지역의 1000가구 이상 규모 대단지 위주로 오름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동작(0.06%) ▲동대문(0.04%) ▲강동(0.03%) ▲용산(0.02%) 등이 상승한 반면 ▲도봉(-0.02%) ▲은평(-0.01%) ▲마포(-0.01%) ▲금천(-0.01%)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1기 신도시 아파트값이 지난 8월 말 이후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9월 중순부터 계속 보합세(0%)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신도시는 ▲산본(-0.04%) ▲평촌(-0.03%) ▲중동(-0.03%)이 내렸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보합세 속에서 지역별로 ▲의왕(0.08%) ▲화성(0.02%) ▲인천(0.01%)은 오르고 ▲시흥(-0.04%) ▲성남(-0.01%) ▲남양주(-0.01%) ▲고양(-0.01%) 등은 내렸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수요 증가로 매물이 줄면서 0.01% 상승했다. 신도시는 0.01% 떨어졌고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기록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커진 월세 부담, 비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전세사기 위험, 상급지 이동 등 수요가 늘면서 매물 소진이 빨라졌다. 지역별로는 ▲마포(0.06%) ▲동대문(0.04%) ▲송파(0.03%) ▲강남(0.02%) ▲양천(0.02%)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4%) ▲산본(-0.02%) ▲판교(-0.01%) 등이 하락했고, 그 외 지역은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의왕(0.07%) ▲오산(0.02%) ▲인천(0.01%) ▲남양주(0.01%) ▲용인(0.01%) 순으로 올랐다. ▲고양(-0.02%) ▲시흥(-0.01%) ▲수원(-0.01%) 등은 내렸다.
지난달(9월)부터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대출 억제 조치가 이어지 있는 데다 이달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대출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매매보다는 임차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집값 상승에 금리까지 올라 주택 구입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거래 증가는 쉽지 않고,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대출 여력도 줄어 소득 및 자금력이 낮은 수요부터 관망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급하게 매수하는 대신 금리 인하 시점을 노리면서 임대차시장에 머무는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3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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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제56조제1항에 따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소규모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에 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를 준용하는 경우, 이 법은 소규모주택정비법만 의미한다는 법령 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에서는 소규모 조합의 법인격ㆍ정관ㆍ임원 등에 관해 도시정비법 제38조 및 제40조부터 제46조까지를 준용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에서는 조합 임원 또는 전문조합관리인이 될 수 없는 자의 이유로 `이 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10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명시하고 있는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에 따라 소규모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에 대해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를 준용하는 경우 `이 법`은 소규모주택정비법만 의미하는지, 아니면 소규모주택정비법과 도시정비법을 모두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준용`이란 어떤 사항을 규율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규와 비슷하지만 성질이 다른 사항을 약간의 수정을 통해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 전단에서 소규모 조합의 법인격ㆍ정관ㆍ임원 등에 관해 도시정비법 제35조에 따른 조합의 법인격ㆍ정관ㆍ임원 등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도록 한 것은 유사한 도시정비법의 규정을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성질에 맞게 수정해 적용하도록 한 것"이라며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에서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 `이 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10년이 지나지 않은 자`에서의 `이 법`은 일반적인 도시정비사업의 조합 임원에 대해서 `도시정비법`을 지칭하는 것이지만, 해당 규정이 소규모 조합 임원에 관해 준용될 때의 `이 법`은 소규모 조합에 관해 규율하는 `소규모주택정비법`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은 구 도시정비법에서 규정하고 있던 도시정비사업 중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에 관한 사항을 이관받아 사업 절차 간소화 및 특례 규정 신설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법률인 반면, 도시정비법은 주거환경의 정비 등을 위해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외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법률로 그 입법 목적과 규율 대상을 달리하는 점,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른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과 도시정비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은 사업의 목적ㆍ내용ㆍ절차 등이 다른 별개의 사업으로 각 사업의 추진을 위해 설립되는 조합 또한 그 성격을 달리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라며 "이것을 고려할 때,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 전단에서 소규모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에 관해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를 준용하는 것은 소규모주택정비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10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를 결격 사유로 하려는 취지이지,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아닌 도시정비사업을 규율하는 도시정비법을 위반한 경우까지도 소규모 조합 임원 결격 사유로 적용하려는 취지라고는 볼 수 없는바, 준용되는 `이 법`을 확대 해석해 도시정비법을 위반한 자가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까지도 소규모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로 볼 수는 없다고 할 것"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아울러 결격 사유는 특정 법률관계의 당사자가 될 수 없거나 자격을 취득할 수 없는 사유로 사회생활의 안전과 건전한 경제질서 유지라는 공익상 이유로 인정되지만,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사람은 특정 분야의 직업이나 사업을 영위할 수 없게 되는 등 「대한민국헌법상」 보장되는 기본권인 직업 선택의 자유나 경제활동의 자유 등 사회생활을 하는 데 제한을 받게 되므로 결격 사유 규정은 문언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고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에 의거 소규모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에 관해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를 준용하는 경우에 있어서 `이 법`은 소규모주택정비법만을 의미한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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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과 사우디 주요 11개 정부 부처가 이달 13일 한자리에 모여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이하 위원회)` 제4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우선 작년 11월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의 공식 방한 계기 체결된 26건의 한-사우디 정상경제외교 성과가 정상적으로 추진 중임을 확인했고, 특히 향후 경제협력 성과를 양국이 관리해 나갈 것에 대해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의 기존 39개 협력 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총 17건의 신규 협력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총 56개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출범 7년 차를 맞이하는 위원회는 2017년 `한-사우디 비전 2030 협력각서`에 따라 설립된 양국 정부 간 협력채널로서 ▲제조ㆍ에너지 ▲스마트 인프라 ▲역량강화 ▲보건의료 ▲중소기업ㆍ투자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정부, 기관, 기업 간 유망 협력사업의 이행을 관리해왔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1월 사우디 리야드에서 제3차 위원회가 개최된 이래 1년 9개월 만에 네 번째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 것이다.
정부는 금번 위원회에서 발굴된 자동차, 바이오, 모바일결제,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 신규협력 과제를 통해 우리 기업의 사우디 진출을 모색하는 한편, 이에 더해 기술 및 제품 인증협력도 추진함으로써 사우디를 거점으로 중동지역 전반으로 수출 확대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작년 빈 살만 왕세자 방한 당시 양국 정부ㆍ기업ㆍ기관 등이 합의한 프로젝트 규모는 300억 달러(약 40조 원)로 추산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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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떼먹은 악성 임대인의 명단이 올해 안에 공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2일 상습 채무불이행자 명단공개 여부를 심의하고 임대인정보공개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 킥오프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상습 채무불이행자 명단을 공개(이하 명단 공개)하도록 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지난달(9월) 시행됨에 따른 조치다.
위원회는 오는 12월 넷째 주에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명단 공개 대상자를 심의ㆍ의결 후 확정할 예정이다. 명단 공개는 법상 요건에 해당하는 임대인을 대상으로 이행촉구와 소명 절차를 진행하고, 2개월의 소명 기간을 부여한 뒤 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진행된다.
공개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2건 이상(법 시행 이후 1건 이상 포함) 채무를 불이행해 HUG의 구상채권이 2억 원 이상이고 「민사집행법」에 따른 강제집행 또는 보전처분을 받은 경우다.
국토교통부ㆍ공사 누리집(안심전세포털) 및 안심전세앱에 임대인의 성명ㆍ나이ㆍ주소 ▲임차보증금반환채무 금액, 이행기 및 채무불이행기간 ▲공사의 보증채무 이행일과 구상채무 금액 ▲강제집행 또는 보전처분 신청 횟수 등이 공개된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명단 공개로 임차인은 별도의 동의 없이도 악성 임대인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임차인들은 계약체결 전 꼭 안심전세앱 등을 통해 명단을 확인해 전세사기를 예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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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부동산계약을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부동산 계약 체험하기`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부동산계약 체험하기`는 가상공간에서 전ㆍ월세 부동산계약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공인중개사사무소 방문시 확인 사항부터 실제 매물을 둘러볼 때의 점검 항목, 서류 작성법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가 비대면 소통 채널로 운영 중인 가상공간 `메타버스 서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메타버스 서울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메타버스 서울`을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다.
시는 메타버스 서울을 통해 `부동산 계약 체험하기`를 완료한 온라인 및 현장 체험자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메타버스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청년ㆍ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상담ㆍ교육 서비스인 `방구하기 대작전! 뭐가 궁금해?`도 시행한다.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11월)까지 변호사,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와 함께 서울대ㆍ연세대ㆍ고려대 등 7개 대학을 찾아 맞춤형 부동산 상담을 제공한다.
다음 달(11월) 23일에는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찾아가는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 이달 16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 누리집에서 미리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부동산 관련 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계약 체험 서비스를 통해 미리 경험을 쌓는다면 실제 계약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찾아가는 방문 상담 및 교육을 통해서도 유익한 조언과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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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기술형 입찰에 대해 단독 응찰한 업체를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 방법ㆍ절차를 신설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기술 최소 배점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 진흥업무 운영규정」 개정안을 이달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술형 입찰은 주로 300억 원 이상 공공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기술력을 위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설계ㆍ시공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입찰제도를 말한다.
그간 기술형 입찰에 하나의 업체만 응찰하더라도 수의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는 근거는 있었으나, 평가 방법ㆍ절차가 상세히 규정돼 있지 않아 발주청이 절차 진행에 소극적이었고 이로 인해 유찰되는 사례가 잦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다수 업체에만 적용하던 차등평가방식 외에 단독 응찰업체를 평가하기 위해 적격기준을 배점의 60%로 하는 절대평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한다. 또한 종전에는 경쟁업체 간 수행하던 토론회를 단독 응찰업체와 심의위원 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평가 절차를 신설한다.
아울러 기술형 입찰의 기술 평가 기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배점을 7점 이상 반영하도록 하고, 이 중에서도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등을 중점 평가할 필요가 있는 기술형 입찰 사업인 스마트 턴키는 BIM 적용 배점을 2점 이상 반영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국민 생활 관련 SOC사업들의 적기 추진과 건설산업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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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효과를 성공적으로 보기 위해선 그에 따른 실질적인 대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
지난 12일 정부와 의료계 관계자 등의 말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중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방안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대 정원은 2000년 의약분업에 반발한 의사단체의 요구로 10% 줄어든 바 있다. 이에 따라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고정된 상황에서 19년만인 2025년 늘어나게 된다. 그동안 증원 규모로는 의약분업으로 줄어들었던 351명(10%)을 다시 늘리는 방안과 정원이 적은 국립대를 중심으로 521명 늘리는 방안 등이 거론돼 왔다.
그러나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하는 여론이 거센 데다 정부가 그동안 의료계 뿐 아니라 시민사회, 전문가들과 장기간 논의를 거쳐오며 근거를 쌓아왔다는 점에서 이보다 더 클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2020년 9월 의정 합의 결과에 따라 지난 1월부터 14차례에 걸쳐 대한의사협회(의협)과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진행하며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는 의사 인력 전문위원회를 꾸려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여론이 조성됐다고 보고 있다. `OECD 보건통계 2023`를 보면 2021년 우리나라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6명으로, 전체 회원국 중 멕시코(2.5명) 다음으로 적다.
김원이 의원이 제출한 `2023 대국민 의료현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대 정원을 얼마나 늘려야 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6.3%인 560명가량이 현재 정원의 약 10% 이상을 증원해야 한다고 답했다.
다만 복지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대해서는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등 의사 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의협은 의대 정원 문제와 관련해 "필수ㆍ응급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결 조건은 의사 수 증원보다 분배"라고 강조하며 반대하는 입장이다.
한쪽에선 의대 정원을 늘리면 `낙수 효과`로 필수의료 인력과 지방 의료인력을 보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그러나 해외 사례를 보면, 의대 정원 확충만으로 필수의료 전문의 부족, 지방 의료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한 나라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견해도 있다.
고려대 의대 안덕선 명예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대표적인 사례가 그리스로, 2007년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5.31명이었으나 특정과 쏠림 현상, 지방 근무 기피 현상이 심해 의사 수를 늘렸다. 2019년 기준 그리스의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6.31명으로 증가했으나 그리스의 의료환경에서 근무할 수 없다며 해외로 나간 의사가 1만75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스의 공공병원은 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으며, 의사 부족으로 중환자실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의료취약지 근무자에겐 상여금으로 매달 1800유로(약 251만 원)를 지원하겠다는 정책도 나왔으나 지원자는 없다는 설명이다.
또 의대 정원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던 영국의 경우, 전공의 등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파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으며 이탈된 인력을 보완하고자 2037년까지 의사 6만 명을 충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의료계 종사자들은 급여와 근무환경 등이 개선되지 않으면 의대 증원의 의미가 없다고 지적한다.
우리나라에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과는 수익난으로 인한 폐업ㆍ악성 민원과 소송에 의한 폐업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5년간 소아청소년과 662개가 경영난으로 폐업했고, 의료서비스 불만족 등을 이유로 소송을 당한 소아청소년과는 최근 지난 7월 한 주 동안에만 10여 곳에 달했다. 이 중 일부 기관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포기하고 일반 내과로 전환했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재유 회장은 "지난 10년간 의사는 꾸준히 배출돼 전체 수가 늘었음에도 응급상황조차 대응이 어려울 정도로 필수의료과목 의사는 부족하단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의사 수가 아무리 늘어도 늘 소송 부담에 시달리고, 근무환경마저 좋지 않은 필수의료과목을 선택하는 의사가 늘진 않는다"며 "필수의료인력 확보와 의대 증원은 다른 영역의 문제로 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에는 의사 윤리에 대한 정신이 적혀있다. 그러나 현실은 희생과 봉사 정신은 고사하고 일부 과에선 당장 소송과 금전 문제를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는 게 부지기수다. 자연스레 `많이 벌 수 있는 특정과` 쏠림이 발생하게 된다. 의대 정원이 확대된다고 해도 나서서 소위 3D과에 지원할 지원자는 많이 없을 것이란 뜻이다. 현재 인력난이 해결되기 위해선 필수의료과목에 정원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정원 분배와 특정과 종사자들이 지속 제기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이 동반돼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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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협력 업체 우수 제품과 기술 공유를 통해 건설업계 전반의 기술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을 개최했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진화하는 건설업계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업체간 우수 제품 및 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을 확대함으로써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사옥에서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된다.
현대건설은 올해 6월 26일부터 한 달간 건설ㆍ자재ㆍ장비 등 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전시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신기술ㆍ신공법 ▲기술혁신 ▲원가절감 ▲Value Engineering ▲안전ㆍ환경 ▲품질 등 6개 분야에 총 220여 곳의 기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별도의 심사를 통해 최종 73개 참가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현대건설 본관 앞 광장에 마련된 특별 전시 부스에는 플랜트, 건축재(내외장재), 전기ㆍ설비ㆍ배관, 철근ㆍ콘크리트ㆍPC, 토목, 안전, 모듈공법ㆍ소방 등 총 67개 기업이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친환경 분야의 `탄소중립 핵심기술`과 스마트 건설 분야의 `건설 자동화 기술` 등 미래 건설 패러다임 변화를 엿볼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전시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본관 대강당과 강의실 등에서 열린 기술 세미나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해 탈탄소발전기술, 친환경 도료, 수소 생산 및 관련 기술 등을 비롯해 최신 건설 자재ㆍ기술에 대한 소개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현대건설은 박람회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현대건설 협력 업체 등록, 구매상담회 참여 기회 제공 및 현장 적용을 위한 설계 반영 검토 등의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협력 업체들간 우수 제품ㆍ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 확대로 이어져 건설 현장의 안전ㆍ품질시공과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건설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협력 업체의 혁신 기술과 공법 개발을 장려하고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 통한 ESG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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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12일 글로벌사업 보증기관 로이드인증원의 ISO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50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에너지 경영시스템 표준규격으로 특정 조직이 에너지 효율 활동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전략으로 구축해 전사적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술 측면과 경영 측면이 조화된 에너지 관리시스템 표준이다.
해당 인증을 획득하면 생산 부문 에너지관리 지표 개발이 가능하고 녹색기술 개발 및 상품화를 통해 에너지 저감 및 효율 개선 기술 확보가 가능해진다. 목표관리제 및 규제에 대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용이한 점이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1년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기후변화 영향을 분석해 전략 및 로드맵을 수립했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자 에너지 경영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에너지경영을 자체적으로 운영ㆍ개선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육성함과 함께 건설업 에너지 기획ㆍ검토 방법론 등 표준 문서 재개정과 에너지ㆍ온실가스 관리 효율 및 편의 향상을 위해 온실가스 관리 전산시스템인 PGMS(POSCO E&C GHG Management System)를 고도화했으며, 건설현장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해왔다.
로이드인증원은 포스코이앤씨가 친환경 중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친환경건축물 관련 기술 고도화를 통해 미래건축 전략기술 확보와 협력 업체 탄소감축 활동 지원 및 친환경인증제품 구매 확대, 탄소저감형 제품공급사와의 협력 관계 구축 등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포스코이앤씨 각 현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태양광을 활용한 살수 등 환경시설 운영과 제로에너지 근로자 휴게시설 도입, 차량용 리프트에 인버터 도입 등이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친환경 기업으로 업(業)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며 "에너지 소비 절감과 효율 향상 계획 등 에너지관리 시스템과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만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 건설사업의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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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일원에 HJ한진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도마포레나해모로`를 다음 달(11월)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7개동 총 818가구(전용면적 39~101㎡)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로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구 ▲84㎡ 86가구 ▲101㎡ 5가구로 구성된다.
`도마포레나해모로`가 들어서는 대전 서구 도마동 181-1 일원(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포레나(8구역)`, `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11구역)` 등 2만5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 단지로 계획됐다.
특히 나노ㆍ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유성구 교촌동이 최종 선정되면서 국가첨단기술분야로 지정된 나노ㆍ반도체산업과 신성장산업인 우주항공, 도심교통항공 등 연관산업이 유치될 예정으로, `도마포레나해모로`도 수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이곳은 나노ㆍ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8km 이내에 위치한다.
`도마포레나해모로`는 단지 주변으로 계백로와 도마네거리, 대둔산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고 호남고속도로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진ㆍ출입이 용이하다. 대전서남부터미널과 KTX 서대전역,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도 인접해 있다.
도마네거리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2024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고, 충청권 광역철도1단계 노선(계룡~신탄진 35.4km 구간)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단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도보 10분 거리로 대신중ㆍ고교가 위치하고 복수초, 대전삼육초, 버드내중, 제일고가 반경 1km 안에 있다. 또한 유등천, 오량산 등과 가깝고 다양한 동식물과 놀이공원이 갖춰진 대전오월드를 비롯해 대전뿌리공원과 산림욕장도 인접해 무난한 주거 및 자연 인프라를 갖췄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영화관, 종합병원 대청병원,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도마ㆍ변동지구는 모든 입지 여건을 다 갖춘 대규모 신도시로 변모하는 곳인 만큼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주거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3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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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2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2일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오후 3시 운영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11월)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운영위 사무실에 서류를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현금 2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30억 원을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보증기간 180일, 낙찰자는 시공자 선정 전체회의일로부터 14일 이내 현금 납부)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정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산본치안센터, 산본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외에도 능안공원, 한얼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213번길 3(산본동) 일대 4만206.5㎡를 대상으로 용적률 342.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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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미성아파트(이하 송파미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설계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송파미성 재건축 조합(조합장 공기열)은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현설 개최일부터 이달 24일 오후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응모 신청을 받는다. 이어 다음 달(11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응모작품 접수를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응모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을 마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록일 현재 업무정지 중에 있지 않은 업체 ▲응모자는 작품접수 마감일시 전까지 입찰보증금(예정 설계금액)을 100분의 5 이하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응모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전시 방법은 필요시 우수작 4개 작품을 전시한다. 반환은 응모한 업체 개별로 반환하며 총회 선정 업체 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 9호선 송파나루역, 8호선 송파역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산중, 방산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석천호수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10(송파동) 일대 2만895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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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9구역(재건축)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안산시는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의 감리자(건축)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올해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27개월)까지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2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같은 날 오후 4시 안산시 입찰진행관 PC에서 개찰한다.
전자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및 감리원은 ▲「주택법 시행령」 제47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1항에 적합한 자 ▲감리원 응모자격 :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2항에 해당하는 자로서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42조제2항[별표3]에 의한 기본교육 및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고잔동 648 일원 2만75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4개동 4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고잔연립9구역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고잔연립9구역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인접하며 안산버스터미널 이용이 가능하다. 덕성초등학교, 성포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뉴코아, 롯데백화점, 고대안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공자는 한화건설부문이며, `포레나안산고잔2차`로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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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12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욱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내부 사정으로 건설사 이름을 밝히긴 어렵지만 2개 사가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가격 및 입찰서 일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등록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밀봉된 상태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일초, 성주초, 성주중, 부천남중, 부천여자중, 부천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5312.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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