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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현대3차아파트(이하 문래현대3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문래현대3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지현ㆍ이하 조합)은 외부 회계 감사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사무실 소재지가 서울인 업체 ▲공고일 기준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 처분(영업 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주택법 시행령」 제26조에 정한 회계 감사 업무가 가능한 업체 ▲리모델링사업, 지역주택조합사업, 재개발ㆍ재건축 등 조합 회계 감사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문래현대3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신도림초등학교, 문래중학교, 관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안양천체육공원, 목화마을마당, 안양천가족정원, 실개천생태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서로 6(문래동5가) 일대 61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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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촌2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최근 신촌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촌2구역은 쉼터어린이공원, 웅남어린이공원, 푸른어린이공원, 동노상가, 창원양곡동우체국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양곡초등학교, 양곡중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촌로 62(신촌동) 일원 1만3558.3㎡에 지하 1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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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CU가 알프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와 함께 겨울 시즌 강원도 평창 스키장에서 맥주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에델바이스는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해 천연 재료들로 만들어진 신선한 밀맥주로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에 어우러지는 특유의 은은한 허브향이 깨끗하고 청량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CU 에델바이스 팝업 스토어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종합 리조트 ‘휘닉스 평창’ 내에 위치한 CU 휘닉스평창점과 스키하우스점 2곳에 들어서며 20일부터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폐장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팝업 스토어는 ‘Feel the Alps(알프스의 생생함)’라는 에델바이스의 브랜드 메시지 아래 제품 패키지에 있는 하얀 설산의 알프스를 모티브로 점포 내외부 모든 인테리어를 꾸며 유럽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CU 휘닉스평창점에서는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에델바이스 오리지널, 피치, 레드베리 3종을 직접 마셔볼 수 있는 시음 행사가 진행된다.
시음 행사 중 에델바이스 제품을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행운의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며 당첨자에게는 에델바이스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팝업 스토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은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5000원권 CU모바일상품권을 총 100명에게 추첨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2월 말까지 준비했다.
CU가 주류 브랜드와 협업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U는 에델바이스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고객 반응과 매출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앞으로 전국의 다양한 장소와 입지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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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새해 가스운반선 시장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8만8000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2408억원 규모다.
이로써 한국조선해양은 16일, 18일 LNG운반선 각각 3척과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19일 LPG운반선 2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일주일 새 가스운반선 총 7척의 계약을 따냈다.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 선박은 암모니아 적재 옵션을 적용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를 운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클락슨 포캐스트 클럽(Clarksons Forecast Club)’에서 올해 전 세계 LPG운반선 발주가 54척에 달해 지난해 40척 수준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8척, 15.3억불을 수주했으며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5척, LPG운반선 2척, PC선 1척을 수주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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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CU가 무가당 음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19일부터 ‘40240 독도소주 제로슈거(4500원)’를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40240 독도소주는 울릉도 해저 1500미터에서 추출한 해양심층수 미네랄농축수를 활용한 증류식 소주로 갓 도정한 쌀을 생쌀 발효 후 감압증류 방식으로 제조해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청량감이 특징이다. 제품명의 40240은 독도의 우편번호다.
독도소주 제로슈거는 당류를 제거해 기존 제품에 비해 칼로리가 줄었으며, 알코올 도수도 기존 17.3도에서 17도로 낮아졌다.
해당 상품처럼 주요 당 성분이 제거된 주류는 최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 고유의 맛과 향은 그대로 즐기면서 혈당과 칼로리 관리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무가당 주류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CU에서 무가당 주류 매출은 매월 오름세를 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첫 도입된 9월 이후 전월 대비 매출신장률이 10월 68.6%, 11월 78.3%, 12월 89.7%로 매달 두 자릿수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달에는 이미 전월 판매 수량을 넘어섰다.
특히 무가당 주류 구매자는 일반 주류보다 여성의 비중이 15%p 가량 높았으며 20대 23%, 30대 36%로 2030세대의 매출 비중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최근 편의점에서는 주류를 비롯해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무가당 음료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늘고 있다.
CU가 한 해 동안 관련 상품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무가당 음료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6.8% 늘어났다.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탄산음료가 70%로 압도적이었고 뒤이어 에너지음료 10% 차음료 9%, 주스 6%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무알콜 맥주도 과거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대체재 역할에서 최근에는 건강을 고려해 우선 선택하는 상품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CU에서 무알콜 맥주 매출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0년 98.6%, 2021년 459.6%, 2022년 70.3%로 매년 크게 오름세를 보인다.
BGF리테일 이승택 주류TF장은 “무가당 음료의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것을 반영해 CU의 차별화 주류인 독도소주를 제로 슈거 버전으로 선보인다”며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전 세대에 걸쳐 높아진 만큼 이를 반영한 로우푸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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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가구 ▲49㎡ 139가구 ▲59㎡ 54가구 ▲75㎡ 13가구 ▲84A㎡ 83가구 ▲84B㎡ 395가구 ▲84C㎡ 271가구 ▲99㎡ 8가구 ▲106㎡ 86가구 ▲117㎡ 11가구 ▲132㎡ 4가구 ▲135㎡ 11가구 ▲138㎡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115-10구역은 2010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1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지동초등학교, 인계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이주 완료일부터 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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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양정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도학)은 양정초등학교 증축 설계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조건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제12조에 따라 부정당업자로 지정되지 않은 업체 ▲부산시나 경남에 소재지를 둔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2년간 교육연구시설(학교) 건축 설계 공모 용역 완료 실적(증축 면적 1500㎡ 이상)이 1건 이상 있는 업체(그린스마트 설계 공모 제외) ▲학교 증축 설계 실적이 있는 업체 ▲부산남부교육지원청과 체결한 양정초등학교 증축 확약서 및 관련 서류를 검토 완료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73-7 일대 12만683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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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무서워서 밖을 못 나갑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소식이 들려왔다. 고립 또는 은둔 생활을 이어가는 청년이 서울에서만 13만 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에서 39세에 이르는 청년이 거주하는 5221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그리고 그 결과, 전체 서울 청년 285만 5995명 중 고립ㆍ은둔 청년 비율은 4.5%로, 최대 12만 9852명으로 추산됐다. 특히 전국적으로는 61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추산 결과 나와 상당히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은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절정에 도달해 무르익은 나이다. 한창 활발하게 거리를 누비고 사회생활을 해야 할 꽃다운 나이에 집 밖을 나서지 못하고 사회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사실상의 그로기 상태에 몰렸다는 게 얼마나 안타까운가.
이들이 집 밖을 나가지는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실직 및 취업난(45.5%)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심리적ㆍ정신적 어려움(40.9%), 인간관계 부적응(40.3%), 외부 활동 귀찮음(39.9%), 학교ㆍ사회생활 부적응(30.7%) 순이었다. 그것도 1년에서 최장 3년간 은둔생활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28.1%로 젤 높았고, 3년에서 5년은 16.7%, 6개월에서 1년은 11.9%, 심지어 10년이 넘게 은둔생활을 하는 청년도 11.5%를 차지해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실직이나 취업난으로 인한 은둔이 아닌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데서 오는 은둔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인간은 사회성을 가진 존재로 사람을 만나면서 정체성도 갖고 에너지를 얻는 경우가 많지만, 이들은 전혀 그 같은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과거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폭행을 당한 사실로 인해 말 못 할 고통을 받은 사례도 적지 않다고 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인가.
결국은 이들 은둔 청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스스로 안타까운 자신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어떤 발버둥을 쳤을지 쉽사리 상상이 안 간다. 대부분 이들은 사람과 교류가 힘들기 때문에 국가기관에서 이들은 보호하고 은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우울증 사례도 많은 만큼 의료적 지원 역시 병행해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스스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무리함이 없는 수준이 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지원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은둔 청년들에 대한 체계적인 사회적 처방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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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뒤,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2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날인 오는 2월 15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5길 84-19(미아동) 일대 948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가구 등을 짓는다.
[인터뷰] 미아3구역 김영주 조합장
"생소한 가로주택정비 추진 어려움… 정보 전달 노력 속 조합원의 사업 이해 높아져"
"적정한 사업비 제안한 시공자 선정할 것… 여의치 않을 시, 다른 방안 강구"
최근 본보는 김영주 조합장을 만나 현재 진행 중인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와 과정/
우리 구역은 과거 미아8구역 재개발 구역이었다. 미아8구역은 재개발에 대한 주민 염원을 바탕으로 추진위까지 승인을 받아 사업을 진행한 적이 있지만, 당시 서울시의 재개발 정책상의 문제와 복계천이 우리 구역 중심으로 관통하는 상황 등이 문제가 돼 정비구역 지정이 되지 않았고 이에 결국 사업이 장기간 중단된 바 있다. 하지만 2017년도에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해 주민 염원이었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재개발ㆍ재건축을 진행하기 위해 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경우 오랜 기간 유지되면서 수많은 구역이 완료하거나 진행하고 있다. 반면, 2017년도에 시작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아직 많은 홍보가 이뤄지지 않아 우리 주민들을 이해시켜가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했다. 아무래도 재건축과 비교하면 생소한 사업인 만큼 많은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과정에서 시간도 걸리고 주민들을 설득하는 데 애를 먹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다행히 이제 우리 구역 말고도 가로주택정비를 진행하는 다른 조합들이 생겨나면서 자연스레 사업에 대한 많은 홍보가 되고 있어 이전보다 조합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 물론 앞으로도 사업을 진행해가면서 끊임없이 설명하고 이해와 참여를 요청할 생각이다. 그리고 조합설립동의서를 걷는 기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주민들을 모아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가가호호` 방문하는 것조차 힘들었던 현실적인 문제 또한 있었지만, 주민들의 개발에 대한 염원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가로주택정비를 포함한 모든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자의 역할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기준금리가 오르고 물가가 상승하면서 공사비가 불과 1년 전과 비교해도 매우 많이 오른 것이 사실이다. 이런 여건 속에서 많은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할 생각이며 그중 우리 구역 상황에 맞는 최적의 공사비를 제시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의 고금리, 고물가도 과거 IMF와 금융위기 당시 사례를 봤을 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래서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고통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그런 건설사가 시공자로 선정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 우리 구역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상황이다. 만약 입찰에 나서는 건설사의 공사비가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된다면, 시공자를 선정하지 않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다른 금융기관에서 사업비를 마련해 사업을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 향후 사업 관련 일정과 계획은/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사업 일정을 조정해 진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빠른 진행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우선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시장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펴볼 생각이다. 조합 집행부의 계획으로는 2024년 말이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2025년도 초부터는 이주 역시 가능하다고 보고 있지만, 금리 기조와 분양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그 시점을 조정해갈 생각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사업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매우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 당장 오는 3월에 열리는 총회에서 경험 많고 능력 있는 협력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후 선정된 협력 업체와 잘 협의해서 진행한다면 사업 전반에 걸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 구역 조합원들의 화합이다. 우리 조합은 82.3%라는 높은 조합설립동의율을 바탕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지만 투명하고 소통하면서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100% 동의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할 생각이다.
- `미아3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미아3구역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삼양사거리역, 그리고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교통의 요지이며 5분 거리에 경기 일대까지 운행하는 많은 버스 노선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많고 인근에 초ㆍ중ㆍ고교들이 많아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인 미아동 762-41 일대에서 강북구청으로부터 연번동의서를 부여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앞으로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아주택으로도 신청할 수 있어 아파트촌으로 거듭날 것이라 예상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구역은 오랜 기간 재개발에서 제외돼 낙후된 시설이 많았고 이에 쾌적하지 않은 주거환경 속에서 살아왔다. 그런 우리 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위치가 좋은 우리 구역에 브랜드 아파트가 건립된다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큰 개발 이익 또한 기대된다. 이런 장밋빛 미래는 우리 조합원들의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본다. 제가 조합장으로 있는 한 모든 내용을 조합원 여러분께 공개하고 토론하고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약속드린다. 그러니 우리 조합원 여러분들께서도 조합을 믿고 함께 사업을 해 나간다는 생각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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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성로얄아파트(이하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앞둬 이목이 쏠린다.
2022년 12월 27일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동양건설산업 ▲두산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처럼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는 등 시공자 선정이 원활하게 진행돼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는 인천 미추홀구 낙섬동로 50(용현동) 일대 6252.2㎡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인터뷰] 부성로얄 김성환 조합장
"조합원들의 적극 지지가 오늘의 `원동력`… `고급화 전략` 적용한 시공자 선정할 것"
"이달 31일 입찰마감… 오는 3월 내 시공자 선정 절차 마무리 `목표`"
본보는 이달 19일 조합 사무실을 찾아 김성환 조합장에게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 과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김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은 중요한 과정인 만큼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걱정이 컸지만 조합원들이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줘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조합원들과 최대한 소통하면서 원활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조합원들의 이익 창출 극대화로 보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우리 사업은 2021년 11월 조합설립동의서 징수를 시작해 약 2주 만인 같은 달 15일에 92%의 동의율을 확보한 뒤 같은 해 12월 26일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지난해 1월 1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같은 달 19일에 관련 등기를 마치고 같은 해 12월 27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입찰을 진행 중이다.
-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된 배경은/
우리 아파트는 준공된 지 36년 된 노후 아파트다. 노후화로 인해 오래된 수도 배관에서 식수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녹물이 나와 생수를 사서 먹어야 한다. 보일러 배관도 파열됐고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옥상 누수에 하수도관이 역류하는 등 끊임없이 하자가 발생하고 있어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같은 뜻을 함께하는 주민들과 아파트 운영위원회의 도움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게 돼 오늘에 이르렀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된 기준이자 원칙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다. 아울러 우리 사업 상황에 맞게 최적의 사업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의 자산가치를 높이고 조합원 부담금 등의 부담을 덜어 주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우리 사업의 사업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할 것이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합의 특화책이 있다면/
단지의 고급화를 가장 우선으로 두고 있지만 조합원의 부담금 상승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라서 공론화하기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그렇지만 향후 미래가치를 생각한다면 적정선의 부담금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조합은 최소한의 부담금으로 사업성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급화된 문주와 아파트의 외관 특화 등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지금까지 사업에 대한 동의율은 약 92%로 8%의 반대하는 주민도 있다. 8%의 주민들은 높아지는 대출 금리와 집값이 내림세인 것을 고려해 부담금이 증가할까 봐 사업 동참에 주저하고 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다수 거주 중이어서 사업에 참여하도록 설득하는 과정이 아무래도 기억에 남는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그분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 경청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반신반의했던 사람들도 저를 믿어주시고 따라와 줬다. 그분들을 생각하면 신속하게 재건축을 마무리해서 쾌적한 아파트에서 하루라도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조합장으로서의 제 소임이라고 생각한다.
- 최근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지난해 경기 침체와 물가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던 다른 사업장도 공사가 멈추는 등 우리 사업도 그 여파를 피해가기 어려웠다. 우리 사업 시공을 하겠다던 건설사들이 잇따라 참여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진행에 빨간불이 켜지기도 했다.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서둘러 시공자를 찾기보단 더 신중하게 우리 사업 상황에 맞는 시공자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정은 다소 늦어졌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는 등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은/
우리 단지는 용현남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용학초등학교, 용현여자중학교, 용현중학교, 인항고등학교, 인하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인하대학교병원, 옹진보건소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 제1ㆍ2ㆍ3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및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더불어 용현도시농업공원, 도담공원, 다솜어린이공원, 용정근린공원, 햇님어린이공원, 용비도서관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절차에 따라 현재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내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비롯한 협력 업체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건축심의 관련 안건을 상정하는 총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대적이다. 사업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조합원이 있다면 제가 일일이 찾아가 이해할 때까지 설명과 협조를 구하겠다. 또 조합원들과 난상토론을 통해 저희 아파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겠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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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18일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철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 회의를 통해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DL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짓는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1길 21(석관동) 일대 97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8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석관시장과 돌곶이시장, 장위 전통시장,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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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2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선다.
지난 19일 우아동3가 72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순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견훤로 428(우아동3가) 일대 804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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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3길 34-4(우아동3가) 일대 63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전주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신초, 북일초, 금평초, 우아중, 기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대자인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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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2의 빌라 왕 사건을 막기 위해 과도한 무자본ㆍ갭투자를 제한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지난 12일 깡통전세 예방과 세입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지방세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빌라 왕에 대한 피해자가 8000명을 넘어서면서 피해자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대위변제 받은 건수가 지난해 말 기준 4296건(9241억 원)으로 확인돼 전년 대비 2배가 증가했다.
이 같은 깡통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심 의원은 주택을 살 때 최소 30%는 자기 돈으로 사게 하고 전세가율이 70%를 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주택임대차보호법」, 민간임대주택법, 「지방세기본법」 일부 개정안에 반영했다.
특히 바지 임대인을 낀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인의 정보 제공 의무를 규정하고 불이행 시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임대인 변경 시에도 세금 체납 정보 등을 제공해야 하고 임차인이 원하면 계약을 해지하는 내용도 담긴다.
더불어 임차인 보증금 보호를 위한 4대 강제 이행 조치가 「주택임대차보호법」, 민간임대주택법, 「지방세기본법」 일부 개정안에 규정된다. 4대 강제 이행 조치의 주요 내용은 ▲보증금 미반환 시 연 12% 지연 이자와 3개월 치 월 차임 추가 지급 보상 ▲소액보증금 전액 우선변제권 보장 ▲지방세보다 보증금 우선변제 ▲임대사업자가 보증금반환보증보험의 보험료 전액 부담 등이다.
또한 심 의원은 깡통전세 대규모 공공매입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및 리츠(REITs)제도 개선 방안을 준비 중이다.
심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서민 눈물을 빼먹는 잘못된 부동산 투기는 허용할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를 이루려는 것이다"라며 "더 나아가 임대인과 임차인의 권리가 최대한 동등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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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변경지정이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8일 부산진구는 양정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 부산진구 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12-6 일원 6만66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개동 1338가구(임대주택 7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양정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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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부산시는 가야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 538(가야동) 일원 3만46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야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야초등학교, 홈플러스, 개금골목시장, 인제대백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개성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부산국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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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49%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물 가격과 매수 희망 가격 간 괴리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아 관망세 지속되고, 간헐적인 급매물 거래 영향으로 하락세가 유지 중이나 일부 시장 가격 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로 가격 하락폭이 둔화되는 경향 보이며 전주 대비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5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5%로 전주(-0.45%)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65%)는 등촌ㆍ가양ㆍ염창 구축 위주로, 금천구(-0.54%)는 시흥ㆍ독산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5%)는 신도림ㆍ구로ㆍ고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44%)는 암사ㆍ고덕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서대문구(-0.47%)는 홍은ㆍ남가좌ㆍ북아현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44%)는 쌍문ㆍ창동ㆍ방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44%)는 신당 대단지와 구도심 내 소규모 단지 위주로, 종로구(-0.44%)는 창신ㆍ무악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축소했다.
인천광역시(-0.66%)는 전주(-0.73%)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연수구(-0.89%)는 송도신도시 하락 영향 받는 연수ㆍ동춘ㆍ옥련 구축 위주로, 부평구(-0.82%)는 삼산ㆍ갈산ㆍ산곡 구축 대단지 위주로, 중구(-0.78%)는 영종도 내 중산ㆍ운서 위주로, 서구(-0.58%)는 검암ㆍ마전ㆍ신현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39%)은 시ㆍ도별로 부산(-0.58%), 대전(-0.44%), 대구(-0.61%), 충남(-0.23%), 충북(-0.31%), 강원(-0.15%), 광주(-0.29%), 세종(-1.12%), 경남(-0.42%), 경북(-0.21%), 제주(-0.1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84%)은 전주(-0.76%)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1.11%)도 전주(-1.05%) 대비 하락세가 커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수요 등에 따른 문의 소폭 증가했으나, 매물 적체 장기화 및 지역별 입주 예정 물량 증가와 추가 금리 인상에 따른 월세 선호 현상 지속되고 전세 매물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용산구(-1.23%)는 문배 및 이촌ㆍ서빙고 구축 위주로, 도봉구(-1.19%)는 도봉ㆍ쌍문ㆍ창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1.14%)는 중계ㆍ월계ㆍ상계 위주로, 성동구(-1.09%)는 옥수ㆍ응봉ㆍ행당 위주로, 광진구(-1.09%)는 광장ㆍ구의ㆍ자양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1.59%)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1.33%)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대치ㆍ역삼 위주로, 강서구(-1.32%)는 내발산ㆍ등촌 위주로, 구로구(-1.28%)는 개봉ㆍ구로ㆍ고척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1.24%)는 시흥ㆍ독산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1.14%)은 전주(-0.96%)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부평구(-1.66%)는 부개ㆍ산곡ㆍ삼산 위주로, 연수구(-1.31%)는 연수ㆍ동춘ㆍ청학 위주로 하락 거래 지속되며, 중구(-1.2%)는 입주 물량 영향 지속 중인 중산ㆍ운남 위주로, 계양구(-1.06%)는 효성ㆍ계산ㆍ작전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1.19%)에서 매물 적체 지속되며 하락 거래 지속되는 가운데, 수원 영통구(-2%)는 망포 입주 예정 영향 있는 인근 원천ㆍ영통 구축 위주로, 화성시(-1.89%)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양주시(-1.83%)는 옥정신도시 입주 물량 영향으로, 용인 기흥구(-1.76%)는 동백ㆍ마북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53%)은 대구(-0.74%), 광주(-0.33%), 경남(-0.51%) 등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하락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1.11%)은 거래 심리 위축 및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며 고운ㆍ새롬ㆍ반곡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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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19일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7길 33-10(우아동3가) 일대 62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0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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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19일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3길 34-4(우아동3가) 일대 63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전주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신초, 북일초, 금평초, 우아중, 기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대자인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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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이하 서초신동아)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서초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범죄예방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오는 2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7(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대역ㆍ양재역과도 가깝고 반포IC와 서초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진출ㆍ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서이초등학교, 서운중학교가 있으며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가톨릭대 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있다.
한편, 서초신동아는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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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9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28%, 용적률 232.7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다. 여기에 남해안이 인접해있고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황령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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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고객들의 결제 편의를 돕는 현금 충전 서비스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CU의 현금 충전 서비스는 선불 전자지갑 형태로 CU에서 현금을 내고 카드나 바코드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충전하는 서비스다. 모바일 앱 바코드를 통해 충전하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렇게 충전한 돈은 인터넷 쇼핑을 할 때 바로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실물 카드나 앱의 바코드를 이용해 오프라인 점포에서도 쉽게 결제할 수 있다.
CU가 현재 운영 중인 현금 충전 서비스는 SEND, 네이버페이, KB국민 리브 Next, 신한 제페토카드, 토스머니 등 총 5종이다.
해당 서비스는 Z세대의 간편 결제 니즈를 충족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현금으로 용돈을 받아 사용하는 10대 고객들 사이에서 현금 보관의 번거로움이 없고 자유롭게 온·오프라인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CU가 Z세대를 겨냥해 단독 운영 중인 신한 제페토카드(만 14세 이상)는 고객의 아바타로 디자인된 앱카드를 발급해주고, KB국민 리브 Next(만 14~18세), 토스머니(만 7~19세)는 청소년 전용 실물 카드로 오프라인 사용처 범위를 확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CU 현금 충전 서비스의 이용 편리성이 Z세대 고객들 사이에서 바이럴되면서 지난달 해당 서비스의 전체 이용 건수는 시행 첫 달인 2021년 8월에 비해 437.1%나 증가했다. 이용 연령을 7세까지 확대한 토스머니 충전 서비스는 지난달 론칭 반년 만에 14배 규모로 늘기도 했다.
CU가 그동안의 현금 충전 서비스를 살펴본 결과, 추석 명절이 있었던 작년 9월에 이용 건수가 전월에 비해 48.4% 증가하면서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CU가 단독 운영 중인 Z세대 타깃 상품 3종의 이용 건수는 전월 대비 77.6%나 증가했으며, 충전 금액은 2배나 높게 나타났다. 청소년 고객들이 명절 기간 받은 용돈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CU 현금 충전 서비스를 사용한 것이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박희진 팀장은 “Z세대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제휴사와 함께 현금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제휴 및 개발을 통해 업계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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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9714억원 규모의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20만입방미터(㎥)급 초대형 LN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길이 299.8m, 너비 48.9m, 높이 26.9m 규모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LNG운반선을 수주하게 됐다.
한국조선해양은 2017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LNG운반선을 수주해오며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 세계서 발주된 LNG운반선 총 173척 가운데 가장 많은 44척을 수주한 바 있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클락슨 포캐스트 클럽(Clarksons Forecast Club)’에서 올해 LNG운반선 발주가 83척에 달해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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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소고기가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개방 이후 수입량과 점유율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6년 연속 국내 수입육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 지사장 박준일)는 17일 연간 통관 자료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2022년 미국산 소고기 현황을 발표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소고기 수입량은 47만4511톤(통관 기준)으로, 이 가운데 미국산 소고기는 전년 대비 2.8% 상승한 25만6910톤을 기록하며 소고기 수입육 시장에서 54.1%의 압도적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산 소고기의 전체 수입액은 25억4098만4000달러다.
이런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 및 점유율 상승과 인기는 미국산 소고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식문화가 확장됐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인식 및 구매 의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한국갤럽과 2022년 하반기 진행한 ‘소고기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소고기 소비량과 관련한 질문에 응답자의 12%가 늘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량의 증가 이유로 29.2%의 응답자가 ‘영양 보충’이라고 응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높아진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품질 단백질 공급원인 소고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가운데 미국산 소고기를 섭취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낸 응답자는 지난 조사 대비 3.7% 상승한 70.2%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1년 내 미국산 소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 67.5%는 최근 3개월 내 미국산 소고기 섭취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특히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다는 응답도 68%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미국산 소고기 섭취 경험과 더불어 양국 정부 기관에 대한 신뢰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 결과 한국은 2021년에 이어 2022년 11월까지 USDA 기준 전 세계 미국산 소고기 수출 1위를 2년 연속 유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육류수출협회가 미국산 육류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를 알리고 소비자 경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한 레스토랑 위크 및 리테일 샘플링 프로모션, 세미나, 쿠킹 클래스, 메뉴 개발 등의 노력도 소비자들의 긍정적 인식 변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한국 지사장은 “2022년 먹거리를 포함한 전반적인 생활 물가가 크게 오른 어려운 시기임에도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더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건강과 영양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6년 연속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미국산 소고기를 합리적 가격에 소개하고, 다양한 식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산 육류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년 8월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마트 모든 지점에서 미국산 업진살을 100g당 정상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99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무료 급식소인 ‘명동밥집’에 미국산 육류 지원,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 진료소 및 코로나19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에 수제 버거 전달 등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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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사장 유정열)가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에 맞춰 16일 UAE 아부다비에서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UAE는 세계 석유 매장량 5위로 자원 부국이지만, 일찍이 석유의존 경제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산업다변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UAE 정부는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해 ‘Make it Emirates 프로그램’[1]을 출범하는 등 산업다각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양국은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UAE의 산업다각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양국 간 경제협력 분야를 기존 에너지, 방산, 원전에서 항공·우주, 스마트시티, 농업(스마트팜), ICT 등의 신산업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도 수출 확대 및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 현재의 복합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는 이러한 양국 간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 의지를 기업에 알리는 플래그십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상담회는 스마트시티 기술, 모듈형 수직농장 솔루션(스마트팜), 원전 및 전력 기자재, 생활폐기물 활용 고형연료 생산 플랜트(환경산업), 클라우드 서비스(ICT), 렌트카 예약 플랫폼(서비스산업),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기업 36개사와 UAE 바이어 105개사가 참여해 총 257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 참여기업의 90% 이상은 중소·중견 혁신기업이다. 수출 상담 이외 기술협력, 공동진출, 투자유치 등 다양한 방식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논의했고 110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이 기대된다.
이번 상담회에서 UAE 고등기술대학과 공동 실증연구 상담을 진행했던 미드바르[2] 서충모 대표이사는 “스마트팜 분야에서 중동은 중요한 시장이며 UAE는 중동 진출의 허브다. UAE를 테스트베드로 해서 중동 전역으로 진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자신감 있게 향후 포부를 밝혔다.
KOTRA 유정열 사장은 “이번 상담회는 UAE의 정책적 협력수요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협력분야를 다변화하는 동시에 이를 유망시장인 UAE를 비롯한 중동시장 진출의 지렛대로 활용하고자 마련했다”며 “KOTRA는 상담회 이후에도 참가기업 대상으로 후속 밀착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중동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 석유화학, 알루미늄, 철강 분야에서 식품가공, 기계, 자동차부품, 항공우주로 확장해 매년 40억달러 상당의 첨단기술제품 수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2] 물과 영양제를 뿌리에 직접 분무해 식물을 기르는 ‘에어로포닉스’ 농업 시스템의 스타트업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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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해 7월 12일 원스피리츠와 협업해 선보인 원소주 스피릿이 지난해 동안 GS25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 중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022년 GS25의 증류주(프리미엄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672%) 신장했다.
이렇듯 GS25와 주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원소주 스피릿이 15일에는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돌파했다.
출시 직후 2달여간 입고 물량이 당일 완판되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져 왔으며, 최근 GS25와 원스피리츠의 공급 안정화 노력에 따라 모든 점포에서 수량 제한 없이 원소주 스피릿의 상시 구매가 가능해진 덕분이다.
GS25는 18일 원소주 스피릿의 누적 판매량 400만 병 돌파 기념 및 지속적인 고객 요청에 의해 상시 운영되는 1개입 전용 패키지를 선보여 상품의 프리미엄을 더하기로 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을 맞아 원소주 스피릿을 선물로 줄 수 있도록 3개입 스페셜 패키지(원소주 스피릿 선물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원소주 스피릿의 전통 자개 라벨은 한국 전통의 멋을 입혔으며, 패키지 디자인 또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용 패키지와 스페셜 패키지는 원소주 스피릿을 구매해 개인 소장용으로 집에 보관하거나, 명절 선물로 전달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구종 GS리테일 주류기획팀 MD(매니저)는 “원소주 스피릿의 판매량 400만 병 돌파는 최근의 주류 트렌드와 시장 판도를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우수사례”라며 “GS25는 앞으로도 원스피리츠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주류 문화를 선보이는 등 컬처리테일의 면모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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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강력한 파워로 생산성을 높임과 동시에 작업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신제품 ‘M18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4)’를 출시했다.
밀워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모델명: M18 FPD3)에 탑재된 새로운 모터는 기존 대비 30% 향상된 파워를 자랑하는 동시에 빠른 작업이 가능하게 만든다. 팬의 기능도 향상돼 열로 인한 모터의 과부하를 방지와 연속적인 고부하 작업이 가능하다. 175mm의 짧은 전장도 장점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출시된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는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케 한다.
밀워키는 최대 158Nm의 강력한 토크를 비롯해 3만3000BPM과 2100RPM을 자랑하는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토스탑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AI(머신러닝) 기술과 향상된 센서의 결합으로 탄생된 오토스탑 기능은 기기 사용 시 제품의 회전 각도와 가속도를 섬세하게 모니터링해 다양한 상황에서 작업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에는 기계식 클러치 디자인도 적용돼 세밀한 토크 조절이 가능하며, 손잡이 부분에 프리미엄 마감 소재가 적용돼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모델명: M18 FID3) 역시 최대 3900 RPM, 226Nm 토크, 114mm 전장으로 30% 향상된 파워를 자랑하는 동시에 좁은 공간에서 빠르면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우며 제품 상단에 탑재된 3중 LED는 작업면의 그림자를 최소화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시인성을 높여준다.
이와 더불어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는 4단 드라이브 모드를 통한 3단계 작업 컨트롤 모드 및 스크류 모드 기능이 탑재됐을 뿐만 아니라 섬세한 트리거 컨트롤도 가능해 작은 피스들을 작업할 시 자재의 손상을 방지할 수도 있다. 다양한 작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작업을 하는 이들을 위해 적용된 프리미엄 손잡이 디자인도 강점이다.
밀워키는 새롭게 선보이는 M18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4)는 새롭고 혁신적인 모터 디자인을 통해 강력한 파워와 빠른 작업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콤팩트하고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제품을 통해 작업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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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룡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8일 청룡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승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128-12(청룡동) 일대 1만19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1%,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이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으로 청룡초, 부산삼육초, 금정중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영락공원, 회동저수지, 금정산, 부엉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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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 원활한 시공을 방해하는 불공정관행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기반시설의 원활한 공급,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택 공급 및 주거 안정 등을 위해 건설현장에서의 성실한 시공을 통한 공사기간 준수, 안전 및 품질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건설현장에는 건설사업자, 건설기계사업자와 건설근로자 등 다양한 주체가 건설공사 시공에 참여하고 있다"며 "특히 타워크레인 등 여러 종류의 건설기계가 운영되고 있으나 부당한 금품 등을 건설기계 사용자들에게 추가로 요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런 부당한 처사에도 요구한 금품을 미지급하면 태업, 작업 방해와 점거 등을 하는 불공정한 관행이 만연해 건설현장 내 성실한 시공이 곤란하고 공사기간 준수, 안전 및 품질 확보 등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누구든지 건설기계 조종과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주고받거나 주고받을 것을 약속 또는 요구할 경우 해당 조종사는 그 자격을 취소하고 위반한 자에 대한 벌칙을 부과해야 한다"며 "건설현장의 불공정관행 해소와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발생을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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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화수화평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8일 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기원)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각 시도에 등록된 업체 ▲해당 현설에 참석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규정(조달청 고시)에 따라 전자입찰서를 제출 마감일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화수화평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현초등학교, 동산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재능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평동 1-1 일원 18만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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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인용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포스코건설 ▲태영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부문 ▲대우건설 ▲계룡건설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7길 58(변동) 일대 6만967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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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565㎡에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A㎡ 22가구 ▲54A㎡ 85가구 ▲54B㎡ 19가구 ▲54C㎡ 11가구 ▲64A㎡ 1가구 ▲80A㎡ 5가구 ▲80B㎡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송천초등학교, 오송초등학교, 송북초등학교, 오송중학교, 전주중학교, 솔빛중학교, 솔내고등학교, 전라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건지산, 혼불문학공원, 송천제2호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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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전주시는 삼천쌍용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전주 재개발ㆍ재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삼천동1가 585-5 일원 2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은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미르아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삼천초등학교, 효문초등학교, 효자초등학교, 전주효문중학교, 풍남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은 행정 절차 이행 중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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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동아아파트(이하 작전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7일 작전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중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일성건설 ▲화성산업 ▲대상건설 ▲대보건설 ▲남광토건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시장로 3(작전동) 일대 464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14%,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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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일신(이하 대구봉덕일신)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8일 대구봉덕일신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위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 52(봉덕동) 일대 72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6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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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8일 남구는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 289(대연동) 일대 29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인근 수영로와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연초,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부경대 앞 쇼핑거리를 비롯해 UN기념관, UN조각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다양한 문화를 즐기기에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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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로 GS건설을 선정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이 다수 조합원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시공자로 받아들여주신 토지등소유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계동에 GS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자이`가 처음 들어서는 만큼 많은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동원해 우수한 아파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3854.6㎡를 대상으로 건폐율 25.57%, 용적률 299.7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노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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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범죄예방 및 이주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 15(부곡동) 일대 7125.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8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전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동초,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부산정보관광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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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그달 2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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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 거주의무제도의 악용을 막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 「주택법」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대한 거주의무, 위반 시 환매 조치 등 입주자의 일정 기간 거주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입주자는 거주의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당 주택을 분양 당시 가격으로 매입해야 한다. 그러나 주택가격 하락기에 매매가가 분양가보다 낮아지면 거주의무를 위반한 입주자에게 매매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보상해 주는 리스크 해지(hedge)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 의원은 거주의무를 위반해 LH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을 매입할 때 쓰이는 주택 매입 금액 산정 방식을 세분화하는 내용을 「주택법」 일부 개정안에 반영했다.
「주택법」 일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매매가가 분양가보다 높은 경우는 현행처럼 분양가 수준으로 매입 ▲매매가가 분양가보다 낮은 경우에는 매매가 수준으로 매입 등이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현행 거주의무제도의 허점을 보완해 부동산 투기 수요 억제 및 서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다만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 거주의무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거주의무제도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는 만큼 이번 개정안을 포함해 국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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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7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17일 괴정7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SK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SK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라며 "내부 논의를 진행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짓고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괴정7구역은 2021년 1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22년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과 괴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사남초등학교, 삼성중학교, 감천중학교, 동아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234(괴정동) 일원 9만58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7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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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평촌동 초원세경아파트(이하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17일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포스코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포스코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시공자를 선정했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중앙공원, 평촌공원, 민백공원, 꿈마을공원, 먹거리촌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범계초등학교, 민백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동안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138번길 13(평촌동) 일대 2만216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815가구(일반분양 106가구 포함)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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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4동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신암4동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대구 동구 성동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3년 조합원 임시(관리처분계획 변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기반시설 공사 계약 해지 승인의 건 ▲정비기반시설 공사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용역 계약 체결 승인의 건 ▲건설사업관리(CM) 업무 용역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오피스텔 조합원분양 가격 조정(안) 승인의 건 ▲조합 추진 업무 승인 및 기 계약 체결 추인의 건 ▲관리처분 변경인가 전 조합원(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계약 체결 승인의 건 ▲단지명(네이밍-`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기 승인 네이밍 사용 추인의 건 ▲특화 공사비(특화품목 포함) 승인의 건 ▲공사 도급 계약 변경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2023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및 인가 신청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암4동 재건축사업은 201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KTX 동대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한다. 교육시설은 덕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동부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고 이마트,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4동 255-14 일원 5만5466㎡에 공동주택 107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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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3년 부동산 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시장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규제에 의한 안정화를 강조하던 이전 정부와 달리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의 활성화를 이끄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부동산시장의 특성상 정부의 관점과 드라이브에 매우 강한 영향을 받는 만큼 집권 1년을 앞둔 정부의 시장 규제 완화 정책 기조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는 희망이 시장 내에서도 지배적이다.
이에 본보는 2023년 새해를 맞아 경제 전문가들의 암울한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올해 달라지는 부동산 관련 제도가 무엇인지 자세히 파악해보고자 한다.
정부, 부동산 규제 대거 `완화`… 수요자들 세부담 ↓
부동산 취득세 과세표준 실거래가 `변경`,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확대` 등
"최근 주택 가격이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다. 부동산 규제를 조금 더 빠른 속도로 풀어나가서 부동산시장이 안정을 찾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앞선 발언은 지난해 12월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부동산 규제를 두고 한 말이다. 윤 대통령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는 명확하다. 그간 지나치게 강했던 부동산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시장의 숨통을 트이고 부동산시장의 경착륙을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올해 부동산 관련 제도는 유난히 적잖은 제도적 변화가 예상돼 이에 대한 명확한 인지가 되지 않으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먼저 세제 분야를 살펴보면, 당장 이달부터 부동산 취득세 과세표준이 실거래가로 변경됐다.
그동안 개인이 부동산을 유상으로 취득했을 경우, 신고가액 또는 시가표준액 중 높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우선 적용해왔지만, 이달 1일부터는 유상 취득이나 건축물을 신축해 취득한 경우 실제 취득한 가액에 따라 취득세를 내야 한다.
더불어 증여는 세부담이 늘어나는 구조로 변경됐는데,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적용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배우자 또는 자녀 등에게 부동산을 증여한 후, 이월과세 적용 기간(현행 5년)이 지나고 매도하면 증여자의 취득금액이 아닌 수증자가 증여받은 가액으로 양도차익을 계산한다. 이 경우 취득금액은 높이고, 양도차익은 줄어 양도세가 절세되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배우자 등 특수 관계인과의 거래를 이용해 조세 부담을 부당하게 회피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기간을 10년으로 늘리면서 자산을 증여하는 경우, 증여 후 10년 이내의 양도 계획까지 고려하도록 절세 요건을 까다롭게 만들었다.
또 부동산 증여를 통해 발생하는 취득세에 대한 산출방식도 바뀌는데 과세표준이 시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시가표준액(개별공시가격)`을 적용하던 이전과 달리 올해 증여물량부터는 `시가인정액(취득일 전 6개월부터 취득일 후 3개월 사이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공매가격 등을 시가로 보는 기준)`으로 취득가액이 매겨진다. 과세표준이 실거래가를 적용함에 따라 증여로 인한 취득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이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세부담이 대폭 절감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올해부터 1주택자는 12억 원, 다주택자는 9억 원까지 기본공제가 가능하며, 공동명의로 주택을 보유한 경우에는 최대 18억 원까지 공제할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다. 세율 적용 방식도 바뀌면서 조정대상지역 여부와 관계없이 2주택까지는 중과세율을 적용하지 않는다. 기존에는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또는 3주택 보유자일 경우 종부세가 중과세였다. 세율 역시 변경돼 중과세율인 1.2~6%가 아닌 일반세율 0~2.7%를 적용받는다. 과세표준 12억 원을 초과한 3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기존대로 중과세율을 적용받지만, 최고 세율은 현행 6%에서 5%로 낮아졌다.
공공분양 미혼청년 `특별공급` 도입
민간분양 면적에 따라 청약가점제 `개편`
청약제도 개편으로 달라지는 청약가점제 내용 역시 알아두는 것이 좋다.
먼저 투기과열지구 내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인 중소형 면적에 추첨제가 새로 신설된다. 이전까지 투기과열지구 내 중소형 면적은 가점제 100%로 공급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기간이 짧아 가점이 낮은 청년층의 당첨 기회가 적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정부는 민간분양 면적에 따라 청약가점제를 개편하면서 규제지역 내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가점 40%+추첨 60%`를 적용하고, 60㎡ 초과~85㎡ 이하 주택은 `가점 70%+추첨 30%`로 추첨제 비율을 늘렸다. 특히 투기과열지구 내 전용면적 85㎡를 넘는 대형 면적에 대해서는 기존 `가점 50%+추첨 50%`에서 `가점 80%+추첨 20%`로 가점제 비율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조정대상지역 내 대형 면적 역시 `가점 30%+추첨 70%`에서 `가점 50%+추첨 50%`로 가점제 비중을 높였다. 반면, 비규제지역의 경우에는 기존대로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 40%+추첨 60%`, 85㎡ 초과는 `추첨 100%`를 그대로 적용한다.
더불어 올해 상반기부터는 공공분양 청약 시, 미혼 청년에게도 특별공급 기회가 도입된다. 지금까지는 신혼부부나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등 기혼자들 중심이었다면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청년ㆍ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분양 50만 가구 공급계획`에 따라 공공분양 모델 가운데 하나인 `나눔형(시세 70% 이하 분양가+시세차익 70% 보장)`과 `선택형(임대 후 분양)`에 미혼 청년을 위한 특별공급이 새롭게 생기면서 미혼 청년도 집 마련에 기회가 생긴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부터는 청약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는데 최근 미분양 물량이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청약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라면서 "수요자 요구에 따라 청약가점제와 추첨제 비율을 조정한 것도 차별화를 뒀고, 더 다양한 청년층에게도 집을 마련할 방안을 마련한 것이 특징적"이라고 설명했다.
안전진단 기준 완화… 재건축 규제 문턱 ↓
이밖에 주택임대차신고제도 계도기간 종료, 아파트 관리비 공개 대상 `확대`
그간 사업 진입을 어렵게 한 재건축 규제 문턱도 확 낮아져 지난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3ㆍ5ㆍ7ㆍ10ㆍ12ㆍ14단지 등이 일제히 안전진단 통과 판정을 받았다.
이달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가 바로 시행되면서 안전진단 평가 시 구조안전 항목에 대한 가중치를 50%에서 30%로 대폭 줄임과 동시에 주거환경과 설비 노후도 비중은 30%로 상향 조정했다. 판정 기준도 평가 항목별 합산 점수에 따라 ▲재건축(30점 이하) ▲유지보수(55점 초과) 등은 현행대로 유지했지만, 조건부 재건축 점수를 기존 30~55점 이하에서 45~55점으로 조정해 45점 이하의 경우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조건부 재건축 단지에 한정해 시행했던 2차 안전진단도 지자체 요청이 있을 경우에서만 시행하도록 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전 정부 시절 재건축 활성화를 막기 위한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구사하다 보니 안전진단 통과 건수가 급감했었다"면서 "앞으로는 안전진단 절차를 통과하는 사례가 많아져 추후 주택 공급 물량도 늘어날 여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외에도 오는 6월 주택임대차신고제도 계도기간이 종료된다. 2021년 6월 1일 주택임대차신고제 시행 이후 1년간 계도 기간을 운영해 왔으나, 시민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한 정부가 추가 1년을 더 연장했고 연장 계도기간이 올해 5월 31일부로 끝난다. 이 때문에 계도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인 올해 6월 1일부터는 신고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 신고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파트 관리비 공개 대상도 입주민의 알 권리와 관리비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50가구 이상으로 확대된다. 다만, 50~100가구 미만의 다세대주택 등 소규모주택의 경우 공개항목을 기존 21개에서 13개로 간소화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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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2022년 12월 23일 원주시는 다박골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다박골 재개발사업은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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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신당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동주)은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7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신청을 마친 뒤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당9구역은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제일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장충초등학교, 장원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원 1만8651㎡에 공동주택 3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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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조합은 근린생활시설 냉난방기 납품 및 설치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의거해 공사 관련 면허(기계설비공사업)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 ▲세금 체납이 없는 업체(국세, 지방세) ▲현설에 참여한 업체 ▲LG전자 전문점(물품 공급 확약서)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원곡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신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원곡동 830 일대 7만66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개동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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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남양주시는 퇴계원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2일부터 27일까지 남양주 도시재생과 및 해당 사업 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78번길 11(퇴계원리) 일원 1만9383㎡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05가구(임대주택 2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퇴계원2구역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퇴계원체육공원, 퇴계원공원, 퇴계원물놀이장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퇴계원초등학교, 퇴계원중학교, 퇴계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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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승강기산업진흥원 설치 통해 승강기산업의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승강기 안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승강기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약 123조 원으로 안전의식 강화 등에 따라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승강기 운행 대수가 78만 대로 세계 7위, 연간 신규 설치 및 교체 대수는 4만6000대로 세계 3위 수준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국내 승강기시장의 구조가 외국 기업과 국내 일부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국산화의 한계 등에 따라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따라서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들보다 비교 우위에 있는 인공지능, ICT 기술 등의 접목을 통해 승강기 제작 및 운영기술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이를 위해 관련 중소기업 육성 및 수출 지원, 소재 및 부품 등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승강기산업 전반을 선도해 나갈 국책 연구기관의 운영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가칭 `승강기산업진흥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설치ㆍ운영해 국내 승강기산업의 연구 개발 강화 및 관련 산업 활성화로 대한민국 승강기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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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동 건우아파트(이하 인천부평건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인천부평건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오는 2월 13일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165번길 62(부평동) 일대 725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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