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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2주(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 보합하며 전주와 같았다. 수도권은 하락 유지, 서울은 하락 확대했으며 지방은 전주 대비 상승폭을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체로 매수세 위축되고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급등했거나 매물 적체된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이어지며 서울은 전체 4주 연속 하락했다(서울 25개구 중 22개구에서 하락)"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전주(-0.01%)와 같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는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며 보합 유지됐으나, 송파구(-0.02%)는 (준)신축ㆍ재건축 모두 하락거래 발생하며, 강동구(-0.02%)는 둔촌ㆍ강일 등 대단지 위주, 강남구(-0.01%)는 일부 대형은 상승했으나, 중소형 위주로 하락했다. 그 외 지역은 대체로 관망세 보이고 거래활동 위축된 가운데, 양천구(-0.01%)와 강서구(-0.01%), 금천구(-0.01%) 등 중심으로 하락했다. 중랑구(0.01%)는 일부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대문구(-0.08%)는 홍제동 위주, 성북구(-0.08%)는 길음뉴타운 대단지 위주, 마포구(-0.04%)는 공덕ㆍ상수 위주로 하락하며 강북 전체 하락폭 확대로 나타났다.
전주(-0.02%) 대비 하락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01%)는 서구(0.01%)에서 경서ㆍ불로 일대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동구(-0.04%)는 송현ㆍ송림 위주 매수심리 위축되며, 연수구(-0.03%)는 동춘ㆍ옥련 구축 위주, 부평구(-0.02%)는 삼산ㆍ청천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대전(-0.06%), 대구(-0.09%), 충남(0.01%), 충북(0.05%), 부산(0%), 강원(0.08%), 광주(0.05%), 세종(-0.13%), 경남(0.09%),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와 비교해 하락 전환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0.02%) 대비 하락폭을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 대출 금리 부담 및 대출 규제 등으로 매물 적체 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가격 상승폭이 높았던 고가 단지 위주로 하락폭 커지며 서울 전체 하락폭이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동대문구(0.02%)는 용두 등 교통 접근성 양호한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대문구(-0.1%)는 홍제 구축 위주로 매물 적체, 성북구(-0.05%)는 길음ㆍ종암 위주, 노원구(-0.04%)는 중계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에선 강남구(-0.05%)는 가격 상승폭 높았던 고가 단지와 재건축 위주, 송파구(-0.05%)는 잠실ㆍ장지 주요 단지, 강동구(-0.01%)는 고덕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 지속됐고, 서초구(-0.01%)는 잠원ㆍ반포 고가 위주 매물 누적되며 하락 전환했다. 양천구(-0.05%)는 목동신시가지 위주, 강서구(-0.03%)는 등촌ㆍ화곡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06%)은 전주(-0.07%) 대비 내림폭을 축소했다. 서구(-0.28%)와 중구(-0.06%)는 신규 입주물량 부담 있는 인근 지역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폭 확대됐으나, 연수(0%)와 동구(0%)는 일부 중저가 단지의 상승거래 영향 등으로 전주 하락에서 보합 전환되며 인천 전체 상승폭 축소했다.
경기(-0.04%)는 전주(-0.01%) 대비 하락세를 소폭 키웠다. 이천시(0.27%)는 직주접근성 양호한 부발읍 위주로 상승했으나, 화성시(-0.16%)는 매물 적체 영향 등으로 장지ㆍ목동에서 매매가격과 동반해 하락했으며, 의왕시(-0.15%)는 오전ㆍ내손 구축, 고양시(-0.04%)는 일산(-0.04%)과 일산서구(-0.02%) 에서 하락 전환되며 경기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02%)은 부산(0.03%), 강원(0.06%), 충북(0.06%), 충남(0.06%), 전남(0.03%), 경북(0.06%), 경남(0.09%)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2%)은 전세 매물 누적 및 하락 거래 발생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7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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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강선14단지아파트(이하 강선14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사업 주체 출범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이달 16일 강선1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2일 오후 2시 강선14단지 회의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전자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총회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돼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통화를 통한 토지등소유자의 질문에 답변한 뒤 안건 표결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약 72%가 안건 표결에 참여해 상정된 11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리모델링사업 결의의 건 ▲조합 규약, 조합 업무규정,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설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변호사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조합 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등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추진위 기 수행 업무에 대한 포괄 승계 및 추인의 건 ▲조합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을 포함한 조합 임원을 선출함에 따라 이제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의 탄생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인터뷰] 강선14단지 김유정 조합장 당선인
"단지 고급화 통해 수익성 극대화할 것… 2개월 만에 동의율 68% 달성"
"오는 3월 조합설립인가 `예상`…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 `목표`"
이에 본보는 이달 16일 김유정 조합장 당선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시작 2개월 만에 조합설립동의율 68%를 확보해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김 조합장 당선인은 "리모델링사업 추진에 동의를 해주시고 지지해 주신 주민들 덕분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라며 "추진위는 이에 보답하기 위해 합리적인 사업비 집행을 통해 주민들의 투자 수익성 극대화와 동시에 단지 고급화를 이뤄낼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다음은 김 조합장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강선14단지` 리모델링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우리 단지는 2020년 카페 내 소유주들의 오프라인 모임이 씨앗이 돼 2021년 5월 리모델링 추진위가 공식 출범되고 같은 해 10월 28일에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31일에 조합설립동의율 68%를 확보했다. 이어 이달 1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추진위는 오는 3월께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나서면서 노년층부터 2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이루고 있는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아무래도 힘들었다.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이기 위해 단지 내 회의실에서 평일이나 주말 구분 없이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법적 절차, 예상되는 사업성 분석 결과, 다른 지역의 리모델링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고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지난 11일에 개정된 「고양시 도시계획 조례」가 입법예고돼 리모델링사업을 시행하는 제3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선이 300%로 상향된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동안 고양시는 1기 신도시나 수도권 내 다른 지역에 비해 리모델링사업에 적용되는 용적률 상한선이 30~50%가 낮아 사업성 상향에 한계가 있었다. 이 같은 장애 요인 해소를 위해 추진위는 지난해부터 지역 정치인을 비롯한 고양시 담당 부서와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조례 개정을 꾸준히 요청했다. 그러다 정말 믿기지 않게 조합 창립총회 개최 전날에 용적률이 완화되는 내용이 담긴 조례가 입법예고 되는 큰 선물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맞이했다. 다시 생각해도 정말 영화 같은 일이 우리에게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지역 정치인뿐만 아니라 고양시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추진위의 특화책이 있다면/
추진위는 주민들에게 최고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급화 전략을 구상 중이다. 그러나 고급화를 추진한다고 해서 주민들이 부담하는 사업비가 비합리적으로 증가하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한다. 주민들의 요구 사항이 충분히 반영된 설계, 품질이 우수한 자재 선택, 높은 시공 품질 등이 고급화를 이뤄낼 수 있는 핵심 사항이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을 품고 있는 우리 단지 장점을 극대화해 친환경적 요소를 담아낼 계획이다. 예를 들면 단지 내 조경을 호수공원의 축소판으로 조성하고 구축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카이라운지를 신축해 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상은 차가 없는 단지를 만들기 위해 지하 2~3층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및 충전콘센트를 충분하게 설치해 미래의 전기차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 `강선14단지`가 갖고 있는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단지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 23~32평형을 향후 29~40평형으로 변경할 예정으로 일반분양은 118가구로 계획됐다. 수평증축 리모델링사업에서 제일 중요한 사항은 리모델링 전 충분한 동 간격 및 신축 별동 부지 확보 유무다. 우리 단지는 인근 리모델링 추진 단지와 용적률은 비슷하지만 동 간격이 약 10~25m가 넓고 별동 신축 부지를 이미 확보했다. 아무래도 향후 수직증축이 아닌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이러한 우리 단지의 조건이 장점으로 작용해 입주 후에도 지금과 같은 수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우리 단지는 지방자치단체 행위 허가 이전에 교육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 강선14단지는 단지 내 유치원과 같은 정규교육시설이 없고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의 위치가 동쪽으로 일조권이 이미 확보돼 교육영향평가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추진위는 오는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경우 올해 상반기에 고양시 리모델링 기금을 활용해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도 GS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강선14단지 리모델링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추진위는 2023년 건축심의 및 행위 허가, 2024년 상반기 이주, 같은 해 하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업성 제고를 위해서는 사업 기간 단축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사업 주체와 주민 간의 꾸준한 소통을 기반으로 신뢰 형성이 필수다. 조합설립인가 후 추진위는 지속적인 차별화 전략 실행뿐만 아니라 중요한 의사 결정 사항들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조속히 반영할 것이다. 추진위는 언제나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을 테니 주민들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조언과 사업에 대한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 추진위도 초심을 잃지 않고 투명한 사업 추진과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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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일부 조합원들이 제기한 해임총회 가처분 인용이 나와 사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16일 부산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해임 총회 당시 의사정족수인 조합원 과반수 출석 요건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려움으로 해임총회는 무효라고 봄이 타당하다"라고 판결했다.
판결문을 살펴보면 청산자, 조합원 자격 상실자 등 성원 부족에 대한 명확한 근거들을 이유로 들었다.
동삼1구역 조합 관계자는 "불법 총회를 떠나 이제는 무서울 정도다. 일부지만 법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라며 "사업 방해와 관련해 민ㆍ형사 소송 등을 통해 사업 지연 등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다. 조합 승소로 인해 소송 비용 등도 해임 측이 부담하도록 결정됐는데 관련자들에게 강력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해임 측은 직무대행자라고 주장하는 쪽에서 오는 26일 해임총회를 공고했다. 특히 조합 측에서 대형 로펌이 관여해 효력정지 가처분이 나온 거지 이미 해임된 것이라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법조계에선 한 로펌 관계자가 "해임총회 가처분이 이미 인용됐을 뿐만 아니라 해임 측은 직무대행자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번 판결로 인해 직무대행자라고 주장하는 A씨도 직무대행자라고 주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그간 해임 측에서 진행한 모든 안건 등 사업 진행 역시 효력이 정지됐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곳의 한 대의원은 "아직도 일부 해임 측의 주장을 믿는 분들이 있어 너무나도 안타깝다. 대형 로펌을 써서 졌다는 말을 아직도 믿는 분들도 문제지만 판결문을 보면 명명백백 청산자, 조합원 상실자 등이 명시돼 있다. 등기부등본만 조사해봐도 저들이 얼마나 무모한 짓을 벌인지 알 수 있다"면서 "조합에서 강력히 민ㆍ형사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에 관해 가압류 등을 통해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솔직히 해임 측이 적법하게 총회를 진행한 줄 알았다"면서도 "이제 해임총회가 불법 총회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다시 해임총회를 하고 집행부를 구성한다는 것은 몇 개월의 시간을 또다시 낭비하자는 것"이라며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다. 오는 19일 개최되는 시공자선정총회에 참석해 조합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9일 시공자 선정을 앞둔 동삼1구역, 조합 측의 승소로 인해 성공적인 시공자선정총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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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제물포시장(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제물포시장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희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두산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27-58 일대 47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4.06%, 용적률 640.9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로 숭의초등학교, 용정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봉산, 주인공원, 수봉공원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인터뷰] 제물포시장 문희진 조합장
"20년 넘게 인고의 시간… 이제야 비로소 정상궤도"
"시공자 성공 매우 기뻐… 남은 절차 충실히 준비해 좋은 결과낼 것"
최근 본보는 제물포시장 재개발사업을 가장 앞에서 `진두지휘`하는 문희진 조합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 조합장은 "사업이 오랜 기간 방치될 정도로 여러 난관이 많았고 그만큼 마음고생도 심했다"면서 "우여곡절 끝에 사업이 정상화에 접어든 만큼 조합원들이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조합장의 임무는 조합원들의 재산을 지키고 하루빨리 살기 좋은 아파트를 선사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믿고 기다려준 조합원들에게 좋은 결과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문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제물포시장` 재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우리 조합은 1998년 전국 1호로 설립된 시장 재개발 조합이다. 수차례 시행착오 끝에 2002년 공동시행자를 선정해 2003년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그러나 일부 비상대책위원회 조합원들과의 소송과 공동시행자의 도산 등이 맞물려 사업이 중단되는 등 사업 진행 과정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사실상 약 20년 동안 폐기물들이 쌓인 폐허의 모습으로 방치될 정도로 심각했다. 그간 제물포시장 재개발사업은 주상복합이라는 단점과 인천시의 낮은 분양가 등으로 개발이익이 보장되지 않아 정상화가 불가능한 처지였다. 다행히 지난해 조합이 비로소 정상화를 이루면서 그간의 노력과 인내가 조금은 보상받은 기분이다. 앞으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으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조합 설립 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업이 중단되고 방치돼 있었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사업 진행 자체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이 가장 큰 문제였다. 조합원 대부분이 상인들이었기에 개인 재산권에 대해 이견이 많았다. 이를 설득한 과정이 그야말로 `첩첩산중`이었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상인들에게 사업에 대해 진실성 있게 설명하는 등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소감은/
조합 집행부는 재개발이 단순 주거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업이 아닌 만큼 조합원들에게 최대의 개발 이익을 돌려줄 수 있는 시공자를 원했고, 이번에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받아들이면서 기대하는 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다. 앞으로 중요한 절차들이 남아 있는 만큼 두산건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맞아 심혈을 기울였던 한 단계를 마무리한 만큼 사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분양까지 약 1년 정도 사업 기간을 예정한 상태로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우선 성공적인 시장 재개발사업이 되려면 관할관청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수반돼야 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숙제가 될 것이라고 본다. 사실 일부 조합원들의 경우 사업 참여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도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는 이유만으로 높은 가격에 매도해 크게 이익을 취하고 싶어 한다. 물론 개개인의 재산권을 조합에서 임의로 평가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재개발사업이 진행될수록 조합원들의 재산권이 높아진다면 그분들도 조합의 행보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더욱 가치를 높였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단순히 재개발사업에 반대하고 관망하는 이유가 자신의 매도가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면 매우 이기적인 모습이니 다 함께 노력해 정당한 결과를 만들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른 척하는 것이 아닌 내 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조합원의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최대한 누리는 조합원이 되시기를 바란다. 분명히 상기 사항들이 해결된다면 좋은 결과와 사업 시행이 이뤄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 `제물포시장`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구역은 1호선 제물포역 역세권 프리미엄(도보 5분 이내)임과 동시에 반경 3~5㎞ 이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구도심권 재개발과 인접해 있어 주변 단지들과의 대단지 아파트 조성과 맞물려 투자가치 또한 상승 중인 재개발사업이라고 생각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난 20년간 모두 고생 많으셨다. 이제 더 기다림은 없다. 불신과 무관심은 과감히 뒤로 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승화시켜 조합원 모두 최대의 성과를 이루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조합원들의 조급함과 불안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간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만큼 우리에게는 저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조합 집행부는 조합원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발 빠른 사업 추진할 것이고 조합원들의 실익을 추구할 것이다.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과 함께 우수한 아파트를 건설해 다른 구역들도 부러워하도록 할 생각이다. 앞으로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7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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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조합의 조합원 자격은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및 그 토지의 소유자로서 재건축사업에 동의한 자만 해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과 지상권이 여러 명의 공유에 속하는 때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1가구에 속하는 때 조합설립인가 후 1명의 토지등소유자에게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양수해 여러 명이 소유하게 된 때에는 그 여러 명을 대표하는 1인을 조합원으로 본다.
그러면 다가구주택을 여러 사람이 건축물에 대해 구분 소유 등기를 해 공유하는 경우 재건축 조합의 조합원은 1명이라고 볼 것인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다가구주택이 있는데 다가구주택은 공동주택의 일종으로 동당 건축 연면적이 660㎡ 이하이고 지상 4층 이하인 주택을 말한다. 한 건물임에도 다수의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 별도로 분리돼 있고 가구별로 등기를 별도로 해 소유나 분양이 가능한 데 반해 다가구주택은 「건축법」상 단독주택의 일종으로 집합 건물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에 대해 대법원 판결(2011년 3월 10일 선고ㆍ2010두12361 판결)은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2009년 2월 6일 법률 제9444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ㆍ이하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은 `도시정비사업의 조합원은 토지등소유자(재건축사업은 사업에 동의한 자에 한정한다)로 하되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과 지상권이 수인의 공유에 속하는 때에는 그 수인을 대표하는 1인을 조합원으로 본다`라고 규정하고 있어 「건축법」상 단독주택에 해당하는 다가구주택을 수인이 공유하는 경우는 원칙적으로 그 공유자 전원을 1인의 조합원으로 봐야 할 것"이라며 "구 도시정비법 제48조제7항 및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2009년 8월 11일 대통령령 제21679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52조제1항제3호의 위임에 따른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부칙 제7조는 2인 이상이 1주택을 공유한 경우 1주택만 공급하도록 한 도시정비법 제48조제2항제6호의 원칙에 대한 예외로서 `1997년 1월 15일 이전에 가구별로 지분 또는 구분 소유 등기를 마친 다가구주택 및 1990년 4월 21일 다가구주택제도 도입 이전에 단독주택으로 건축 허가를 받아 지분 또는 구분 등기를 마쳐 사실상의 다가구주택`의 경우는 가구별 각각 1인을 분양 대상자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이는 1인의 조합원에게 1주택을 분양하는 원칙에 대한 예외로서 일정한 요건을 갖춘 다가구주택의 공유자들에 대해서는 가구별로 각각 1인을 분양 대상자로 한다는 취지에 불과할 뿐 나아가 그 다가구주택의 공유자들에게 각자 단독 조합원의 지위를 부여한다고는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재건축 조합을 설립할 경우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을 구별해 다가구주택이 구분 등기됐더라도 특별한 사정에 해당하지 않는 이상 공유자 전원을 1인의 조합원으로 처리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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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층수 규제 완화를 향한 기대감이 커져 한강변 재건축 단지들이 잇따라 층수 높이기 시도에 나섰다.
원효산호 재건축, 지상 최고 40층 `계획`
압구정2구역 재건축, 지상 최고 49층 현상설계 `공고`
먼저 지난해 4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용산구 원효아파트지구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층수 규제 완화를 전제로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에 나섰다.
이달 15일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2040서울시도시기본계획(이하 2040서울플랜)`에 층수 규제가 완화되는 내용이 담길 경우를 가정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수립 중이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는 공동주택 신축 규모를 5개동으로 줄이는 대신 층수를 지상 30~40층으로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계획을 적용할 경우 모든 동이 일렬로 정렬돼 조합원들의 요구 사항인 100% 한강 조망이 가능해진다.
조합 관계자는 "`2040서울플랜`에 층수 규제가 완화되는 내용이 담길 경우를 가정해 협력 업체와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구상 중이며 관련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다"라며 "서울시가 지상 36층 이상 아파트 건축을 허용할 경우 한강 조망권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에 공동주택 65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촌동 한강맨션(이하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도 최근 시공자로 선정된 GS건설이 공동주택 신축 규모를 지상 최고 68층으로 하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제안했다.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건설이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앞서 조합이 지난해 12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GS건설만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날 시공자로 선정된 GS건설은 용산구 이촌로 248(이촌동) 일대 8만4262.1㎡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441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168가구 ▲59㎡ 160가구 ▲84㎡ 542가구 ▲105㎡ 136가구 ▲116㎡ 248가구 ▲136㎡ 131가구 ▲193㎡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준비 중인 이촌동 왕궁아파트(이하 이촌왕궁) 재건축사업도 층수 규제가 완화될 경우를 전제로 사업시행계획(안)을 구상 중이다. 층수 규제가 완화되면 사업시행계획(안)을 신청할 예정으로 제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이촌왕궁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8길 15(이촌동) 일원 1만7621.5㎡에 공동주택 약 3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어서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일대에서도 층수 높이기를 시도하는 구역이 나왔다. 주인공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이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1월) 28일 현상설계 공모에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하 3층~지상 49층으로 명시해 공고했다. 현상설계는 경쟁을 통해 설계(안)를 마련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이번 공고문은 조합이 층수 규제가 완화될 경우를 가정해 사업시행계획(안)을 세웠다. 이곳은 용적률 230%, 지상 최고 35층으로 제한돼 있다.
조합 관계자는 "건축 규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원 18만9555.5㎡에 지하 3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077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도 2019년 1월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사업시행계획(안)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서울시 심의에 통과하지 못해 층수 높이기에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조합은 최근 신속통합기획 참여를 결정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8일 조합은 신속통합기획 참여의향서를 강남구에 제출한 바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6만9187.8㎡에 공동주택 약 4065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오세훈 시장 "올해 상반기 중 `2040서울플랜` 발표"
업계 "층수 규제 완화될 경우 난개발 우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2013년 `서울시 스카이라인 관리 원칙`과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지상 35층 이하로, 한강 수변 연접부는 지상 15층 이하로 아파트 높이를 제한했다. 또 서울시는 도시기본계획인 `2030서울도시기본계획(이하 2030서울플랜)`에 이 내용을 포함하고 해당 기준을 넘는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심의에서 모두 반려했다.
그러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층수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2021년 8월 서울시는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추진위ㆍ조합들과 만나 서울시가 요구하는 공공기여 비율이나 소셜믹스 방안에 협조할 경우 층수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당시 서울시 관계자는 "층수 규제를 당장 완화하는 것은 아니고 인센티브 중 하나로 검토한다는 뜻이다"라며 "아직 적용이 확정된 단지는 없다. 그동안 규제 일변도로 적용한 층수 제한을 조정하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서 최근 서울시는 층수 규제 완화를 공식화했다. 지상 35층 이하 규제를 삭제한 `2040서울플랜`을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달 16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중 발표할 `2040서울플랜`에 지상 35층 이하 규제를 삭제하고 하위 지침이나 용도에 따라 층수에 차등을 두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날 서울시 관계자는 "`2040서울플랜` 발표까지는 약 두 달 정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상 35층 이하 규제는 사실상 폐지됐다고 보면 된다"라며 "재건축 조합은 서울시 취지에 맞춰 정비계획(안)을 수립하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과거 서울시장 재임 시절에 `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를 추진해 용산구 `래미안이촌첼리투스`, 성동구 `성수트리마제` 등 초고층 아파트 건축을 허가하는 등 층수 규제 완화를 향한 우호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이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도 `2040서울플랜`은 조만간 수립해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으로 높이ㆍ층수 규제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층수 규제가 완화될 경우 초고층 아파트가 무분별하게 신축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부동산시장 가격 폭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무분별하게 초고층 아파트 건축을 허용하기보다 심의 단계에서 구역 특성을 고려해 일정 수준까지 제한하는 게 적절하다"라며 "또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면 초고층 아파트 건축 허용뿐 아니라 용적률 상한 규제도 풀어줘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서 "층수 규제를 완화할 경우 주택 공급 확대에는 도움이 되지만 일부 단지들이 조망권ㆍ일조권을 독점하고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깨트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6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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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런티어, 공모주 청약 결과 경쟁률 2683대 1을 보이며 청약 증거금 8조493억원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퓨런티어는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공정장비 전문기업이다.
퓨런티어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에도 흥행에 성공함에 따라 23일 주식 상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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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불과 2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최근 서울시가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였다. 여기에 여야 대선 후보들 역시 기본적으로 주택 공급 확대를 약속하며 부동산 민심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도시정비업계도 내심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안전진단 기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상한제 등 부동산 정책 `3대 규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시각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본보는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규제들에 대해 알아보고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대선 이후 시장의 모습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후보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완전히 실패… 바꿔야"
안전진단 절차 개선 `한목소리`
제20대 대선이 그야말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비롯해 여러 정당이 너나 할 것 없이 자신들의 부동산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 5년간 집값 폭등을 자초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지난 정부와는 분명 다를 것이라는 차별화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실상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유력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이 시장의 이목을 끄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윤 후보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완전히 실패했다고 질타를 가하는 동시에 대부분의 공약에 있어 문 정부와 정반대의 기조를 앞세우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안전진단 절차 자체를 재건축사업 추진의 대표적인 장애물로 보고 준공 30년 이상 지난 아파트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면제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놨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주택의 노후ㆍ불량 정도에 따라 구조의 안전성 여부나 보수비용 및 주변 여건 등을 조사해 재건축 가능 여부를 가늠하는 작업으로 통상적으로 ▲예비안전진단 ▲1차 정밀안전진단 ▲2차 정밀안전진단 등의 절차를 거치고 2차에서 D 또는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이 허용되는 만큼 그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다.
이에 윤 후보는 30년이 지난 아파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재건축사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과감하게 정밀안전진단 절차를 생략해 주택 공급 활성화를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이 후보 역시 안전진단 평가에서 구조안정성 항목의 비중을 줄이고 재건축사업 문턱을 낮추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재건축사업을 위한 안전진단 평가 기준은 2018년에 관련 법 개정으로 구조안전성평가 가중치가 종전 20%에서 50%로 상향조정된 상태다. 건물이 무너질 만큼 노후화됐는지를 따져본다는 취지인 만큼 이에 대한 비중을 많이 높였다는 것은 낡았어도 무너질 정도가 아니라면 재건축 추진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시장에서는 안전진단 평가 기준을 역대 정권들의 재건축 규제 정책의 바로미터로 봤다. 이명박 정부 때 40%였던 비중치가 박근혜 정부 들어서 20%로 감소했다가 문재인 정부에 다시 50%로 상향됐던 만큼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규제 일변도였지만 이번 대선을 앞두고 여당 소속인 이 후보가 구조안전성 비중을 다시 하향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력 대선 후보 모두 재건축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안전진단` 규정을 손보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그간 높아진 구조안전성 비중에 업계에서는 건물이 무너지기 직전 아니면 사업을 추진 못한다는 불만이 있었다"며 "특히 여당 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정부 정책 기조와 반대로 공약을 내놨다는 것은 그만큼 실패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거리를 둬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분양가상한제 두고 상반된 입장
尹 "완화 통한 민간 공급 활성화" vs 李 "민간으로 확대"
분양가상한제를 두고는 두 후보가 전혀 상반된 주장을 냈다.
윤 후보는 재건축 활성화를 기조로 분양가상한제 완화를 꺼내 들고 민간 공급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공주택 일부에 대한 분양가 제한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민간 시장 내 인위적이고 과도한 정부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는 의미로 보인다.
반면, 이 후보는 주택값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해당 제도를 되레 민간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분양가상한제를 민간에 도입해 분양원가를 공개하도록 하고 투명성을 통한 분양가 인하를 유도해 그간 건설사들이 택지 취득 이후 원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아파트를 짓고 막대한 이윤을 취했던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조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분양가상한제 도입으로 재건축사업 추진이 막히고 공급에도 차질이 생기게 되면서 집값이 폭등했다고 본다"며 "반대로 이 후보는 해당 규제를 보편적으로 확대 적용하면 수요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분양원가 산정의 투명성 확보로 시장 안정화도 이끌 수 있다고 보는 듯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그는 "이미 분양가상한제 등의 규제로 인해 주택 공급이 꽉 막힌 것만 봐도 현재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고 이를 바꿔야 하는데 재건축 활성화를 말하면서 정작 규제를 확대 적용하겠다는 이 후보의 공약은 모순된 측면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이 후보 말대로 앞으로 민간주택 전체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일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예측도 내고 있다. 아울러 민간 자율에만 맡겨도 문제가 생기겠지만 현 정부의 부동산시장 흐름을 보면 분양가를 낮추는 것만으론 집값을 안정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의힘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더불어민주당 "과도한 이익 환원해야"
전문가 "지역 특성 고려한 세심한 정책 필요"
윤 후보와 이 후보는 초과이익환수제를 두고도 완전히 다른 정책을 구사하겠다는 처지다.
이 후보는 과도한 개발이익이 발생하는 재건축사업 구역은 일정 이익을 환수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고, 윤 후보는 초과이익환수제 완화에 무게를 뒀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안전진단과 더불어 재건축 관련 대표적인 규제로 재건축 추진위 승인 시점을 기준으로 준공 때까지 조합원 1인당 평균 이익이 3000만 원을 넘을 경우 초과 금액의 최대 50%를 국가가 환수하는 제도다. 주변 시세보다 이익이 많이 발생할 때 부과되는 만큼 투기세력을 차단하기 위한 규제 중 하나다.
윤 후보의 경우 초과이익환수제가 서울 내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던 조합들에게 재정적으로 큰 부담을 가중해 사업 주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이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재건축 활성화를 돕고 공급을 늘려 집값을 잡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이에 반해 이 후보는 현 정부와 마찬가지로 시장 혼란을 일으키는 투기세력으로부터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한 정당성을 찾고 과도한 이익을 분배하자는 게 핵심이다. 최소 현행 기준을 유지하거나 강화하는 방향으로 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공공개발을 선호하는 이 후보는 과도한 개발이익 환수와 반값 아파트 대량 공급 필요성을 강조하며 두 가지 방안을 우선순위로 예고한 바 있다.
다만 업계 한쪽에서는 초과이익환수제 등을 단기간에 철폐할 경우 자칫 모처럼 안정을 찾은 시장의 불안을 불러올 수 있고, 반면 유지ㆍ강화하면 원하는 만큼의 서울 아파트 공급에는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두 후보의 부동산 정책 공약들을 두고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당장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오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다.
지난 5년간 변화해온 부동산시장을 임기 내에 잡기에는 명확성ㆍ불확실성에서 시장에 지속적인 신뢰를 줄 수 있냐는 의구심을 표한다. 단순히 선심성 정책과 현장 상황을 완전히 파악한 것이 아닌 표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 공약들이라는 날이 선 분석도 나온 상황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들이 나와야 하는데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한 나머지 무조건적 공급 정책과 규제 완화만을 내세운 모습"이라면서 "적절히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큰 틀에서 공약이 나와야 하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세심함이 깃든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어느 후보가 되느냐에 따라 앞으로 부동산시장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지만 확실한 점은 현 정부와 같은 정책으로는 집값 안정화는 요원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6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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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은 부동산의 특성인 부동성, 부증성 및 용도의 다양성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특수한 성질의 것으로 부동산거래의 비공개성, 수급 조절의 곤란성 및 시장 형성의 지역성 등으로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기 어렵고 시장의 실패에 따른 정부의 개입이 필요한 시장이다. 하지만 정부의 개입이 지나친 경우 오히려 시장이 더욱 왜곡돼 부의 편중을 가져올 수 있어 정부의 시장 개입은 신중해야 한다.
부동산시장은 주택 공급의 장기성으로 인해 단기적인 성과와 시장에 유효한 효과를 만들어내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경우 시장에 공급되는 주택공급량을 정확히 예측해 시장에 개입해야 하나 각종 요인에 의해 수요에 변동이 수반되므로 수요량을 정확히 예측하는 데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시장의 균형은 단기적 균형과 장기적 균형으로 나눠 부동산시장에 대한 시장의 실패 요인을 분석하고 정부의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부동산시장의 실패 요인은 다양하다 할 수 있으나 최근 주택보유율에 비해 주택의 공급량이 부족한 것은 인구구조 및 주거문화의 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시장 실패의 요인은 정부의 주택 정책 실패도 한몫한 것이다. 그런데 정부는 시장의 실패를 부동산 투기로 규정하고 부동산 정책의 방향을 정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부동산시장이 갖는 특성을 부정하는 것은 시장 실패의 요인을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한 결과이다.
부동산시장은 공간ㆍ자산ㆍ개발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으나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주택 공급량이 주로 임대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경우 임대시장은 어느 정도 안정성을 찾을 수 있는 토대가 구축돼 있으나, 주택 소유에 대한 시장 변화에 대해서는 예측하지 못해 주택 공급량의 부족 및 시장에서 투기적 투자가 성행하고 있다.
임대시장의 경우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 임대료 규제나 임대료 보조 등의 정책을 추진해 시장을 안정화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시장을 왜곡시켜 오히려 임차인들에게 고통을 주는 정책이 돼버릴 수 있으므로 임대주택에 대한 공급 대상을 더욱 명확히 해야 한다. 또 국민의 주거수준 향상으로 고급주택 수요량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정부가 직접 시장에 개입해 공급하는 공공주택의 용도를 더욱 명확히 해야 한다. 다만 민간 공급 임대주택은 그 요건을 강화해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창출하는 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 주택을 공급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부지로 개발제한구역이나 도시 외곽의 주변 토지를 활용해 주택을 건설함은 도심의 젠트리피케이션화를 가속하는 것으로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바, 도시개발은 그 목적을 분명히 해 컴팩트한 도시나 뉴어버니즘한 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정부의 시장 개입은 직접 개입 형태로 다양화되고 있으나 이는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할 수 있는 해답이 될 수 없으므로 장기적인 주택 공급 정책을 수립해 정책의 굴절이 예상되는 시기에 적절한 주택 공급이 이뤄지는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면 부동산시장은 자연스럽게 균형을 찾아간다 할 수 있다. 정부의 역할은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 시장에 개입하는 방식보다는 조정자의 역할이어야 한다.
부동산시장은 시장에 맡겨야 한다. 그런데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 주택을 공급하고 주택의 특성상 공급 기간이 장기성임을 망각하고 대량 공급 계획을 발표함은 투기적 요인을 정부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라 할 수 있으므로 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의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우선 수립하는 경우 구도심의 젠트리피케이션화 방지 및 도시의 균형적 개발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도시정비법상 도시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물리적 개발을 하는 것으로 도시재생사업과 연동할 경우 도시의 쇠퇴를 방지하고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면서 메가시티를 만들어가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그런데 도시정비사업을 투기성 사업이라 단정하고 사업성은 뒤로하고 규제 성격의 정책을 쏟아냄은 주택 공급의 사슬을 절단하는 역할을 해 궁극적으로 공급량의 저조로 부동산시장이 왜곡돼 시장 실패로 이어지는 것이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심지어 일반분양 주택의 공급으로 사적 이익을 취함은 오히려 주택 공급 시장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의 정책은 변화해야 한다. 현재와 같은 적극적인 시장 개입은 최소한에 그쳐야 하고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돌발변수적 시장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사업의 활성화에 제한적 개입을 활용한다면 정부가 공급하는 주택 공급량을 일반분양과 연동해 시장의 균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주택 공급 방식은 민간 주도로 이뤄져야 하고 정부가 공급하는 주택은 사회적 목적을 분명히 해 제한적 용도로 공급돼야 한다. 시장 실패에 대한 개입은 공공주택을 이용해 시장 안정화를 만들어내던가 도시재생사업을 물리적 개발 방식과 연동시킴으로써 주택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
미래의 부동산시장은 메가시티를 형성하는 추세의 도시화는 물론 지방 도시의 몰락을 방지하고 구도심이 슬럼화돼 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 개발을 이루기 위해 정부 주도의 장기적인 주택 공급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 한편 주택수요량은 국민의 질적 주거문화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개입이 절실한 시장임에 틀림이 없으나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방식은 정확한 주택 공급 정책을 전제하는 것으로 지금과 같은 정부의 직접 개입 방식은 재검토가 돼야 한다. 정부는 도시정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을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하고, 무분별한 정비기본계획에서 야기되는 우후죽순의 사업계획을 지양하고 현존하는 사업지가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토양 조성 및 정비사업지 사업시행자의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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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012200]에서 회사 직원의 245억원 횡령 혐의가 발생해 주식거래가 정지 됐다.
코스피 상장사 계양전기는 자사 재무팀 직원 김모씨를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계양전기(대표 임영환)는 전동공구(그라인더,드릴,커팅머신),자동차용 D.C모터,엔진 제조업체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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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 조세 포탈' 혐의를 받았던 LIG그룹 구본상 회장과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LIG그룹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1300억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본상 LIG그룹 회장과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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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구광역시 한 조합에서 조합장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계자를 대상으로 뇌물 관련 고소장을 제출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고소장을 살펴보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관한 특례법」 제54조제7항제1호(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선정과 관련한 금품 제공 의사 표시) 위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사건은 효목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관한 특례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등에 따라 대구 동구 효목동 435-13 일대 6875㎡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던 중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추진위원장을 지낸 조합장이 고발인으로 나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피고발인으로 지목한 것이다.
피고발인 A씨는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업으로 하는 주식회사 B사의 대표이사이며, 위 추진위와 조합 설립을 위한 업무대행 용역에 대한 합의를 한 자, 도시정비법상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주된 업무로 하는 주식회사 C사의 사실상 대표다.
법조계 전문가는 "피고발인은 고발인이 위 조합의 조합장으로 당선되자, 지난해 12월께 고발인에게 자신이 위 조합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되면 고발인에게 과다계상된 용역비의 차액(약 2억 원)을 주겠다는 취지의 의사를 표시했다"면서 "관련 법을 어긴 범죄를 저질렀다. 시공자 선정 전 특정 건설사를 소개할 테니 만나보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해당 내용을 대구수성경찰서에 제출했으며 특히 녹취록을 첨부했다"고 귀띔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피고발인은 조합장의 의견을 배제하고 이사회를 개최해 조합 정관에 규정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려 했으나, 이사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의 강력한 항의로 이사회 결의가 무산된 사실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고소장에 특정사 시공자 수의계약 내용이 있다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피고발인이 본인이 산정해서 조합장에게 거꾸로 말하겠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녹취록 등에 따르면 피고발인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시공자(건설사) 인사 내용과 몇천만 원 인사를 언급하면서 잘못하면 큰일이 나니 하려면 본인을 통해 하라고 언급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일부 조합 임원과 협력 업체에서 특정 시공자를 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금품ㆍ향응 제공 이슈가 나왔다"며 "정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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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영업익 4565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매출이 4조1104억원, 영업이익 45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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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안의 개요
재개발 조합에서 분양신청 통지 시 조합원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고 망인의 주소지로 분양신청 통지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통상 조합에서 사망 사실을 고지받지 못하고 상속인들도 상속등기 경료를 해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조합이 적법하게 분양신청 통지 절차를 이행한 것인지 문제가 된다.
2. 하급심 판례
피고(조합)가 망인의 상속인(원고)들을 포괄하는 의미에서 망인을 수신인으로 해 망인 또는 망인의 아들 주거지로서 이 사건 각 부동산의 각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주소지의 도로명주소로 분양신청 안내문 및 관련 통지문을 발송함으로써 소정의 분양신청 통지 의무를 이행했다고 봄이 타당하다. 망인의 상속인들이 분양신청 통지 시까지 대표하는 조합원을 지정해 신고하지 아니했으므로, 그에 대한 책임은 모두 망인의 상속인들에게 있다. 따라서 (설령 피고가 망인이 사망했고, 일부 상속인을 인식하고 있다 하더라도) 피고가 망인의 상속인들을 포괄하는 의미에서 망인을 수신인으로 해 확인이 가능한 망인이나 망인의 아들 주거지로서 이 사건 각 부동산의 각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주소지의 도로명주소로 분양신청 안내문 및 관련 통지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한 것은 적법하다. 재개발 조합과 조합원에 대해 구속력을 가지는 자치법규인 이 사건 정관에는 토지 등의 공유 시 대표하는 조합원의 지정 및 신고 의무가 조합원에게 부여돼 있고, 단체법적 법률관계의 획일적이고 신속한 처리의 측면에 비춰보더라도 원칙적으로 망인의 상속인들에 대한 특정과 소재지 확인 및 통지 의무가 피고에게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
조합원인 망인의 사망으로 원고들이 이를 승계한 이 사건에서도 권리승계 사실 및 그 주소지는 원고들이 피고에게 신고해야 하고, 이를 신고하지 아니해 발생하는 불이익 등에 대해서는 포괄승계인인 원고들이 부담하는 점, 수사기관을 피해 도망 다니거나 수형생활을 했다는 등의 사유는 원고의 귀책사유로 보일 뿐이다. 그리고 피고는 원고를 비롯한 토지등소유자의 개별적인 상태를 세세히 알 수는 없었을 뿐만 아니라 단체법적 법률관계의 획일적이고 신속한 처리의 측면에서 피고에 대해 그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하도록 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3. 결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2조제1항은 토지등소유자에 대한 분양신청 통지와 관련해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토지등소유자에게 법정사항을 통지하라고 규정하고 있을 뿐, 당해 토지등소유자에게 분양신청 통지가 도달하지 않거나 토지등소유자가 사망했을 경우의 분양신청 통지 방법에 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에 해당 조합 정관 제10조제3항은 `조합원이 그 권리를 양도하거나 주소 또는 인감을 변경했을 때는 그 양수자 또는 변경 당사자는 그 행위의 종료일부터 14일 이내에 조합에 비치된 권리의무승계 서류를 작성해 신고해야 한다. 이 경우 신고하지 아니해 발생하는 불이익 등에 대해 해당 조합원은 조합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조합원의 지위에 관한 변경이 있는 경우 그 신고 의무는 원칙적으로 조합원에게 있고 조합에 조합원의 지위 변동 사실에 관한 적극적인 확인 의무를 부여하고 있지는 않다.
하급심 판결들 역시 도시정비법 및 조합 정관 관련 규정에 대한 종합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사망 등을 원인으로 하는 조합원의 지위 변동에 따른 신고 의무는 조합원에게 부여돼 있고, 조합은 법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토지등소유자의 개별적인 상태를 세세히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단체법적 법률관계의 획일적이고 신속한 처리의 측면에 비춰보더라도 조합에 조합원의 지위 변동에 대한 특정과 그에 따른 소재지 확인 및 통지 의무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하며, 망인의 상속인들이 조합에 당해 조합원의 사망 및 그에 따른 조합원의 지위 상속 사실을 신고하지 않아 망인에 대한 분양신청 통지가 이뤄진 경우 당해 분양신청 통지는 적법한 것으로 봐 분양신청 기간 내에 분양신청을 하지 못하거나 분양계약체결을 하지 못한 망인에 대한 현금청산대상자의 지위를 인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5 · 뉴스공유일 : 2022-02-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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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영업이익 7조377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잠정실적 공시
HMM의 2021년 매출은 13조7941억원으로 전년 대비(6조4133억원) 7조3809억원(1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조3775억원으로 전년 대비(9808억원) 6조3967억원 개선되면서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역시 5조3262억원으로 전년 대비(1240억원) 5조2022억원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했다.
코로나19(COVID-19)와 미국 항만 적체가 지속하면서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 상승과 유럽 및 기타 지역 등 전 노선의 운임이 상승하는 등 시황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4분기는 전통적으로 컨테이너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지만 아시아~미주 노선의 물동량 증가와 연말 시즌, 블랙프라이데이 및 2022년 춘절에 대비한 밀어내기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SCFI)가 2020년 12월 말 기준 2129p에서 2021년 12월 말 기준 5046p로 큰 폭 상승했다.
또한 HMM의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초대형 선박 20척 투입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향후 전망
HMM은 올해 상반기도 코로나19(COVID-19) 및 오미크론 확산, 미-중 갈등 등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HMM은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이 2024년 상반기에 인도 완료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과 내부 역량 강화 그리고 영업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HMM은 우량화주 확보, 운영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5 · 뉴스공유일 : 2022-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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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섬유패션 업종의 상당수 기업들이 전문 경영인 보다는 가족 승계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조사한 자료(도표 참조)에 따르면 섬유업종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은 3세 경영체제로 대부분 전환 됐다.
섬유기업에 비해 연륜이 짧은 패션기업들도 최근 몇년간 2세 경영체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섬유기업의 경우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성안, 일신방직 등이 일찌감치 3세 경영체제를 굳혔고 최근에는 DI동일(구 동일방직)이 3세 경영체제로 전환 됐다.
섬유기업에 비해 연륜이 짧은 패션기업들도 최근 2세 경영 체제로의 전환이 늘고 있다.
최근에 2세 체제로 전환했거나 경영권 승계를 서두르고 있는 패션기업은 영원무역(영원무역홀딩스)을 비롯해 신원, 휠라홀딩스, F&F, 세정, 패션그룹 형지, 해피랜드F&C, 태진인터내셔날, 대현 등이다.
패션그룹 형지는 올해 1월 자녀 둘(최준호, 최혜원)에게 계열사 2개의 대표를 맡겼다.
삼성물산(구 제일모직)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둘째딸인 이서현 사장이 패션사업부 사장을 맡았으나 패션사업이 고전을 겪자 경영에서 퇴진한 바 있다.
코오롱과 LF도 이웅렬 전 회장과 구본걸 회장(주식지분 19%로 실질적 경영지배자이지만 이사회 의장직만 유지)이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나 있다.
태광산업도 이호진 전 회장(이임용 창업주의 삼남)이 자금횡령, 배임으로 구속돼 형을 산 후 경영일선에서 퇴진했다.
이들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가족 승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인 기업이 있는 반면 부모 세대에 비해 추락한 기업들도 있어 가업 승계의 경우 장, 단점이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4 · 뉴스공유일 : 2022-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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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RI 주간 미국 경기선행지수(YoY)는 2021년 12월 6%에서 현재 3%대까지 낮아졌다.
경기 싸이클 하락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동안 국제 유가는 배럴당 66달러에서 90달러까지 상승했다. 현재 S&P500 영업이익률 15.7%로 2007년 이후 최고치이긴 하지만 2021년 12월 이후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코스피는 8.2%로 2021년 11월 8.6%를 정점으로 하락하고 있다.
기업 비용부담 증가(물가 상승)로 인해 영업이익률과 같은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면서 주식시장은 기업의 이익 가치가 아닌 보유 및 유형 자산 대비 저평가된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2월 이후 S&P500(2월 이후 주가 수익률 -2.2%)과 코스피(+3.2%) 모두 저PER(S&P500 +0.1%/코스피 +3.7%)보다는 저PBR(S&P500 +0.2%/코스피 +3.9%) 업종의 주가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 단기적으로는 2021년 대비 2022년 ROE가 유지 또는 상승 예상 기업 중 최근 PBR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큰 기업들의 주가 반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편 2022년 1월 미국 에너지 CPI YoY 상승률은 역기저효과를 기반으로 +27%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 미국 제조업 배송시간지수는 3개월 연속 반등하며 공급망 차질 우려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2021년 12월 말 대비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은 현재까지 –12bp 하락했다. 반면 10년물 실질금리는 현재 마이너스권이긴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57bp 상승하며 최근 10년물 명목금리 상승(명목금리≒기대인플레이션+실질금리 : 10년물 국채금리 1.5%→1.9%로 상승)을 이끌고 있다.
경기나 인플레이션 문제라기보다는 국채 매수 주체였던 연준(Fed)의 수급 공백 우려로 인해 실질금리 반등 및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연준 보유 자산(현재 8조9000억 달러) 중 1조1000억 달러가 2022년 만기가 도래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를 재투자하지 않으면 연준 보유 자산 중 국채 비중은 현재 65%를 정점으로 정체 및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연준의 테이퍼링 종료 시기는 오는 3월 확률이 기존 69%에서 최근 89%까지 상승했고(3월 기준금리 50bp 인상 확률 22%→54% 상승), 대차대조표 정상화 정책 실행 시기는 올해 7~9월 확률이 40%로 가장 높다(FOMC 회의 오는 3월 15일~16일 예정).
2012~13년 1분기까지 마이너스권을 유지하고 있던 실질금리는 연준 통화 정책이 확장에서 긴축으로 선회하는 메시지(테이퍼링 언급)를 보낸 이후 2013년 2분기부터 플러스권으로 재차 진입했고, 2018년까지(기준금리 인상) 플러스권을 유지했다. 2013년 2분기 미국 실질금리가 플러스권으로 처음 진입 당시 코스피는 분기 기준으로 –7%나 급락했다.
▶ 2013년 3분기 실질금리 플러스권 안착 초기 국면에서는 지금과 비슷하게 당시 저PBR 종목군을 중심으로 반등했다. 실질금리 플러스권이 지속됐던 2013년 4분기는 저PBR이나 저PER 보다는 이익증가율(YoY)이 높았던 종목군의 주가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올해 3월 FOMC 회의 이후에는 이익증가율(YoY) 높고, 이익추정치 개선 여부가 주가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현재 추정치 기준 순이익 증가율 YoY이 높은 업종).ⓒ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4 · 뉴스공유일 : 2022-02-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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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동부건설이 경북 포항시 명지파크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명지파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으며,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을 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에 대해 동부건설이 큰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삼호로321번길 23(두호동) 일대 78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KTX 포항역에서 15분 정도 거리이며 영일대 해수욕장 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또 두호고, 창포중, 포항동부초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그뿐만 아니라, 인근에 영일만 해상 케이블카 조성, 환호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 등 각종 개발 호재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동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로 포항 해수욕장 최고 입지의 단지를 수주한 만큼, 명지파크를 한강변 최고 랜드마크로 짓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입지에 걸맞는 특화설계와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며 "동부건설은 이번 명지파크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수주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4 · 뉴스공유일 : 2022-02-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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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일부 조합원들이 제기한 해임총회가 불법이었다는 조합의 주장에 무게가 실리면서 사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임총회 측은 조합 임원 선출 총회를 오는 12일 강행하겠다고 공고를 하는 등 조합 임원이 해임됐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었지만 돌연 해임 측은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 연기를 공고하고 조합 임원 해임총회 재공고를 하면서 스스로 불법이었음을 인정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동삼1구역 조합 관계자는 "조합에선 그간 수없이 해임총회가 불법이었다는 것을 조합원들에게 알렸다. 청산자 등을 동원하는 등 성원이 턱없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임총회가 가결됐다고 선포하고 직무대행자를 선임하고 불법 대의원회를 개최 하는 등 불법 이상의 일들이 우리 구역에서 벌어지고 있었다"면서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조합 임원을 선출한다는 공고를 냈지만 법원의 가처분 심의가 진행되면서 명백한 증거들이 나오니 본인들 스스로 임원총회를 연기하고 다시 해임총회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동삼1구역의 한 조합원은 "해임 측은 그간 정상적으로 조합 임원들이 해임됐다는 주장을 펼쳤다. 법원의 판단을 보고 다수 조합원이 적법하게 해임에 동의했다면 오는 12일 임원 선출 총회에 참석하려고 했다"며 "하지만 법원 선고를 앞두고 돌연 본인들이 스스로 총회를 연기하고 또다시 해임총회를 하겠다는 것은 본인들이 스스로 해임총회가 불법이었다는 것을 인정한 꼴이다. 조합에서 소송을 진행했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의결을 재확인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이제 누가 해임 측의 말을 믿을 수가 있겠냐"고 비판했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솔직히 해임 측이 적법하게 총회를 진행한 줄 알았다"면서도 "이제 해임총회가 불법 총회였다는 것이 밝혀진 것과 다름이 없다. 또다시 해임총회를 하고 집행부를 구성한다는 것은 몇 개월의 시간을 또다시 낭비하자는 것이다.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다. 오는 19일 개최되는 시공자선정총회에 참석해 조합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들과 일부 조합원들 포스코건설 송도 본사 시위 `도대체 왜?`
동삼1구역 조합원들이 이달 11일 정오께 포스코건설 인천광역시 송도 본사 앞에서 집회 신고를 하고 포스코건설 규탄 집회를 가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을 편가르기 하고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비양심 악덕업자! 포스코건설`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이어간 것.
시위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2번이나 일반경쟁입찰을 진행했고 충분히 입찰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결국 입찰 참여하지 않은 포스코건설이 인제야 입찰에 참여하겠다며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해임총회를 진행한 측과 같은 논리를 펼치며 조합의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업무방해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조합에서 할 것이며 시위도 이어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동삼1구역은 오는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됐으며 DL건설만 입찰에 참여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총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돌연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은 포스코건설 등이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입찰에 참여하겠다며 조합에 공문을 보내고 홍보직원들을 풀어 해임 측과 같은 논리를 펼치며 조합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게 일부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새벽 4시 버스를 빌려서까지 포스코건설 본사에서 시위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동삼1구역. 일부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해임총회 측에 명분이 없어지면서 조합 쪽에 힘을 실어주자는 여론이 형성돼 성공적인 시공자선정총회가 열리겠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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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08년 2월 10일 방화로 발생한 국보 제1호 숭례문 화재는 국민 모두에게 가슴 아픈 기억이다.
설날의 마지막 연휴였던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 40분에 난 불은 5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 조사 결과, 방화범 채모 씨는 토지 보상 문제에 불만을 품어 시너를 이용해 불을 냈다고 시인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화재는 숭례문 상층의 90%를 소실시켜 지금까지도 대형 참사로 불리고 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에서 화재로 소실된 문화재로는 강원 원주시 구룡사 대웅전과 낙산사 동종 등이 있다. 구룡사 대웅전은 2003년 9월 30일 화재로 인해 전소돼 문화재에서 해제되기까지 했다.
정부는 숭례문 화재 사건을 기점으로 방재시설과 24시간 예방 및 감시 체계, 화재 대응 매뉴얼 등의 문화재 화재 예방 대책을 구축했고 2010년 2월에는 「문화재보호법」을 개정해 화재와 재난ㆍ도난 방지를 위한 시책 수립 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숭례문 화재일인 2월 10일을 법정기념일인 문화재 방재의 날로 지정했다.
문화재 방재의 날이 지정된 지 약 11년이 지났지만 문화재 화재 예방 대책은 여전히 부족해 문화재가 여전히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다. 특히 목조 문화재는 언제나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진다. 자재 특성상 불에 취약해 화재가 발생하면 대부분 전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5일에는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이 한 승려의 방화로 완전히 소실됐다. 내장사 대웅전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숭례문도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불에 취약한 목조 문화재임에도 화재에 무방비한 상태였다. 목조 문화재는 복원하더라도 고유의 문화재적 가치와 역사성은 되살릴 수 없어 더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화재에 취약한 목조 문화재는 상시적인 소방 점검과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스프링클러도 설치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목조 문화재는 겨우 145점이 남아 있다. 국보 제18호인 경북 영주시의 부석사 무량수전을 비롯한 서울 중구 남대문, 종로구 창경궁 명정전 등 목조 문화재 6곳이 국보로 지정돼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목조 문화재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국보 제15호인 경북 안동시 봉정사 극락전이다. 지금처럼 화재에 무방비한 상태로 문화재를 뒀다가는 봉정사 극락전도 지켜낼 수 없을지 모른다. 정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지닌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방재시설을 갖추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이처럼 목조 문화재 화재에 대한 위험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화재로 인한 문화재 전소를 방치하고 있는 격이 아닐까.
정부는 화재 감지기,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스프링클러, 방재 설비 등의 설치를 비롯한 내부 자재의 방염 처리는 물론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더욱 강구해야 할 것이다.
제2의 숭례문 참사가 일어나기 전에 정부는 신속하게 관련 대책을 수립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화재 화재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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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요즘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두고 말들이 많다. 그런데 이미 개막전부터 `대한민국의 자랑` 문화유산인 한복 논란으로 `시끌시끌`하면서 애초에 중국이 `중국스러웠다`는 말들이 나온다.
참 이상한 나라다. 전세계적으로 온갖 피해를 끼치면서도 아랑곳하지 않는 특유의 뻔뻔함에 기가 찰 노릇이다. 다들 기억하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코로나19로 명명되기 전 `우한 바이러스`로 불렸다는 것을. 무슨 연유에서인지 우한 바이러스라고 부르지 않게 됐지만 중국이라는 나라를 둘러싼 의혹과 문제들은 썩 유쾌하지 않다. 누가 좌파 정권 아니랄까봐
그리고 또다시 중국은 베이징올림픽을 통해 자신들이 어떤 나라이며 무슨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재차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현재 베이징올림픽은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동네 체육대회로 전락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앞에서 언급한 쇼트트랙 경기다. 사실 시진핑 주석이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최고의 성적을 공언하면서 중국의 편파 판정을 예상했지만 사실 이정도로 대놓고 할 줄을 몰랐다. 전례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중국은 철저하게 편파 판정으로 일관하며 우리나라 쇼트트랙 선수들을 견제했다. 올림픽만 바라보고 간절하게 훈련해온 우리 선수들의 노력은 비겁한 중국 때문에 수포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의 반중 정서도 격화되고 있다. 다행히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 소식을 전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남은 종목들에서도 판정에 대한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은 시작부터 최악의 순간들을 연출했고 올림픽 정신은 입에 담기도 부끄러울 만한 수준이다.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게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중국의 모습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 뭐하나. 이미 과정은 불공정하고 편파적인데 말이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친중을 외치는 문재인 정부가 공식적으로 제대로 일갈을 할지 기대도 안 되지만 이번 정부와 중국의 모습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의 고유의 문화유산인 한복을 꺼내든 뻔뻔함.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무시하고 마치 자신들의 것인 마냥 은밀하게 광고하는 모습에서 분노가 치민다. 이를 지적하자 "한복은 한반도의 것이자 중국 조선족의 것"이라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해명을 하는 중국이라는 나라를 보면서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새삼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 바쁘게 살다보니 잠시 잊고 있었다. 중국이라는 나라를.ⓒ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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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재개발)이 최근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동력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9일 부산 남구는 용호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1월 2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원 5만123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5%, 건폐율 17.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1가구(임대 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7가구 ▲59㎡ 333가구 ▲84㎡ 646가구 ▲139㎡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용호2구역은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6년 1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5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1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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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만촌3동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3일 수성구는 만촌3동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1월 2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교학로7길 34(만촌동) 일원 5만8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64가구(임대 44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44가구 ▲59㎡ 32가구 ▲84㎡ 441가구 ▲109㎡ 173가구 ▲115㎡ 26가구 ▲126㎡ 92가구 ▲148㎡ 51가구 ▲150㎡ 1가구 ▲162㎡ 2가구 ▲180㎡ 1가구 ▲191㎡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만촌3동 재개발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담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청초등학교, 대륜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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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염색가공기 전문업체인 일성기계공업(주)(대표 김재영)가 지난 10일 김천공단에 새로 마련한 신축공장의 준공식을 갖고 글로벌 강소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염색가공기 역량강화와 사업다각화을 위해 새로 마련한 신축공장은 대지 66,115㎡(2만평), 건물 13,223㎡(4천평) 규모로 지어졌는데 오는 7월 2차로 건물 13,223㎡(4천평) 규모의 공장을 추가로 건립하게 된다.
또한, 내년에도 13,223㎡(4천평) 규모의 공장 건립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공장까지 완공되면 3개 생산 라인을 구축하게 된다.
김천공단의 신규 공장이 차례로 완공 될 경우 일성기계의 신규먹거리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1차 13,223㎡(4천평) 규모로 완공된 신축 공장에는 첨단 레이저절단기 등 최신 자동화설비는 물론 도장라인과 클린룸 등이 갖춰져 있다.
현재 이 공장에서는 텐터기 위주로 조립이 이뤄지고 있는데 점차 염색가공기 전부를 일괄 생산할 계획이다.
일성기계 김재영 대표는 "김천공장에 약 600억을 투자해 3개동 생산라인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 이 신축 공장의 최신 설비를 통해 평광필름을 비롯해 필름텐타, 2차전지, 건축자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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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5-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의정부시는 가능동 15-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차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태평로214번길 29-9(가능동) 일원 43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가능역, 의정부버스터미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중랑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정부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평형 변경 및 가구수 감소 ▲복리시설 위치 변경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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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영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을 확정짓고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후 오는 4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숭인로7나길 33-14(미아동) 일원 5만75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2개동 1037가구(임대 17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70가구 ▲40~50㎡ 이하 83가구 ▲50~60㎡ 이하 497가구 ▲60~85㎡ 이하 384가구 ▲85㎡ 초과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 왕십리역에서 출발해 미아사거리역을 거쳐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 또한 명문 학교인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등도 인근에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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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530 일원 미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신월동 530 일원 미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옥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를 생략한 뒤 이달 21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는 오후 3시에, 정비업자는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설계자의 경우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을 마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건축사업에 의해 행정청으로부터 행정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공고일 기준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업무로 업무 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정비업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해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신월동 530 일원 미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꿀벌어린이공원, 문화어린이공원, 한아름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강서초등학교, 양강초등학교, 신강초등학교, 신남중학교, 양강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15길 22(신월동) 및 양천구 신월로15길 20(신월동) 외 2필지 일대 2412.2㎡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7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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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소곡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0일 안양시는 소곡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소곡로 72(안양6동) 일원 6만66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09%, 건폐율 18.9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39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4가구 ▲39㎡ 32가구 ▲45㎡ 92가구 ▲49㎡ 78가구 ▲59㎡ 432가구 ▲73㎡ 275가구 ▲84㎡ 332가구 ▲100㎡ 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소곡지구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 강남순환도로 등 자가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도로들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성중학교, 신정고등학교, 안양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성문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안양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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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서명동)은 이주비 대출 등의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3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은행법」 제8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 ▲조합 집단 대출(이주비) 취급이 가능한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광명11R구역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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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2-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1일 고양시는 행신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 281(행신동) 일대 1만3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66%, 용적률 226.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8가구 ▲71㎡ 68가구 ▲84㎡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강매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세이브존,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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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11일 고양시는 원당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고양대로1407번길 45-17(성사동) 일원 6만20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11%, 용적률 258.7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236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124가구(임대 117가구 포함) ▲47㎡ 26가구 ▲59A㎡ 463가구 ▲59B㎡ 262가구 ▲74㎡ 93가구 ▲84A㎡ 247가구 ▲84B㎡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요 간선도로인 고양대로, 충장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근에 성사초등학교, 원당중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능곡고등학교, 고양외국어고등학교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이브존, 이마트, 롯데마트, 명지병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원당4구역은 199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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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등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상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 일대 3만76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68%, 용적률 196.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22가구 ▲59B㎡ 14가구 ▲84A㎡ 223가구 ▲84B㎡ 29가구 ▲84C㎡ 55가구 등이다.
이곳은 9호선인 등촌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이 아주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봉제산을 뒤에 끼고 있는 숲세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0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9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1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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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시공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2단지의 ‘금정풍경원’이 2022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2022)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7년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의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8개국 34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발한다.
올해는 전 세계 29개국 1830개 작품이 심사에 응모했으며 △공간·건축 △산업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분야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금정풍경원은 공간·건축분야에서 전체 출품작 중 상위 10%에 수여하는 ‘위너(Winner)’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삼성물산은 지난해 래미안 리더스원 필로티 가든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작을 배출했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의 금정풍경원은 단지 인근의 금정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파트 단지 조경으로 형상화한 공간이다. 동그란 원형의 잔디광장을 감싸 안은 듯한 곡선형 파고라를 기준으로 안으로는 드넓게 펼쳐진 잔디밭을, 밖으로는 금정산의 계곡을 표현한 황금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반대편에 있는 로맨틱 가든은 달빛을 닮은 조형물이 잔잔한 미러폰드에 비쳐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로맨틱 가든은 지역성을 상징하는 황금 폭포와 도시적 풍경을 보여주며, 원형 공간으로 통합돼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부산 온천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2021년 12월에 준공했다. 이는 총 32개 동 3853가구 규모로, 동래구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물산은 2018년 래미안 장전으로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금정풍경원 수상을 통해 부산지역 아파트 조경의 수준을 높이고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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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월 10일(한국 기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8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울트라’ 모델로 구성됐고, 각 제품은 △새로운 초고속 4nm 프로세서 △사용성이 강화된 ‘S 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아머 알루미늄 등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영상통화, 콘텐츠 소비 등 소비자의 경험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동영상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태블릿의 가장 매력적인 기능인 큰 화면과 휴대성에 주목했다”며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그 결과물이며, 특히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태블릿의 영역을 확장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탭 역대급 강력한 성능의 갤럭시 탭 S8 울트라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갤럭시 탭 최초로 14.6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베젤 크기도 역대 갤럭시 탭 S 중 가장 얇은 6.3mm로 줄였고, 화면 비율은 16:10으로 더욱 몰입감 있게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갤럭시 탭 최초로 전면에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등 두 개의 카메라가 적용됐다. 강화된 4K 녹화 기능을 통해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로 선명한 동영상 제작을 할 수 있다.
특히 ‘화면 녹화’ 기능 중 ‘셀피 비디오’가 지원돼 사용자 모습이 들어간 영상 콘텐츠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전면의 120도 초광각 카메라를 통해 화상 통화 중 새로운 인물이 화면 안으로 들어올 때 줌 아웃하거나 각도를 별도로 조정하지 않아도 인물에 맞게 자동으로 구도를 맞춰주는 ‘자동 프레이밍(Auto Framing)’을 지원해 통화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3개의 마이크가 탑재돼 주변의 소음을 최소화함에 따라 사용자 목소리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4개의 스피커로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용성
갤럭시 탭 최초로 4nm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전작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메모리를 제공한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최대 16GB RAM을 지원하고, 국내 출시되는 갤럭시 탭 S8 및 갤럭시 탭 S8+는 최대 12GB RAM까지 지원한다. 세 모델 모두 microSD 카드를 별도 구매해 최대 1TB까지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Wi-Fi 6E를 지원하는 최초의 갤럭시 탭이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와 갤럭시 S22 울트라 스마트폰 간 Wi-Fi 6E로 연결된 상태에서 ‘퀵 쉐어’ 기능을 사용하면 이전보다 최대 두배 빠른 속도로 사진, 동영상, 파일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활동량에 따라 전력 출력을 조절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장시간 동영상을 즐길 수 있고, 최대 45W 고속 충전을 통해 갤럭시 탭 S8와 갤럭시 탭 S8+는 80분 내,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90분 내에 100% 충전을 할 수 있다.
USB-C 케이블을 사용해 갤럭시 탭 S8 시리즈를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태블릿의 고속 충전 배터리를 스마트폰의 충전기로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8+와 갤럭시 탭S8 울트라의 S펜은 예측 알고리즘을 적용해 반응 속도를 2.8ms(‘삼성 노트’ 앱 사용 기준)로 개선함으로써 실제 펜으로 종이에 쓰는 것과 같은 필기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 최대 3개 작업을 하나의 화면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화면 분할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앱 종류에 따라 최대 4가지 형태의 화면 분할 유형을 지원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창의 크기나 레이아웃, 분할 화면 순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유연한 기기 간 연결과 편리해진 삼성 노트와 삼성 DeX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삼성의 ‘One UI Tab 4’를 통해 갤럭시 생태계와 원활하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태블릿에서 스마트폰, PC 등과 연결돼 일관되고 직관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토 스위치’ 기능을 통해 갤럭시 버즈를 착용하고 태블릿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중에 전화가 걸려올 경우 통화 버튼만 누르면 갤럭시 버즈가 스마트폰과 연결되고 통화 후에는 태블릿과 자동 연결돼 계속해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처음으로 탑재된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을 통해 운동 콘텐츠 관련 자료 조회는 물론, 스마트폰 또는 갤럭시 워치를 통해 관리 중인 건강 및 피트니스 데이터를 큰 화면의 태블릿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
PC급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삼성 덱스(DeX)’를 통해 PC처럼 여러 앱의 창을 띄울 수 있고, ‘덱스 미러링(Dex Mirroing)’을 사용하면 TV나 모니터 화면에 태블릿의 ‘덱스’ 실행 화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더욱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기능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화면 상단 작업 표시줄에서 카메라와 마이크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고의 보안 플랫폼인 ‘녹스 볼트(Knox Vault)’를 통해 개인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저장된 파일과 정보를 태블릿 기본 운영 체제에서 분리해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한다.
갤럭시 탭S8 시리즈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될 갤럭시 탭 S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지원이 기존 3회에서 4회로, 보안 관련 업데이트는 4회에서 5회까지 각각 확대돼 사용자는 최신 보안 기능과 함께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견고한 내구성과 지속 가능한 디자인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스타일리시하면서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단단한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전작 ‘갤럭시 S7 시리즈’보다 긁힘에 약 30% 더 강하고, 휨은 약 40% 덜하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 색상으로 제공되며, 갤럭시 탭 S8과 갤럭시 탭 S8+는 그라파이트, 실버, 핑크 골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별도 판매되는 갤럭시 탭 S8 울트라 키보드 북커버는 프리미엄 항균 폴리우레탄 가죽과 함께 부드럽고 반응성이 좋은 타이핑을 위해 유리 코팅된 터치 패드가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바다에 버려진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부품을 제작해 갤럭시 탭 S8 시리즈에 처음 적용했다. 또한 역대 가장 슬림한 포장을 채택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출시 및 판매 관련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2월 10일부터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사전 판매 예약에 돌입한다. 사전 판매를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품 커버와 컬래버 액세서리, 콘텐츠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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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ASUS (에이수스)가 최신 OLED 노트북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11번가, G마켓, 쿠팡 등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대상 모델은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T3300KA-LQ021WS)(펜, 키보드 포함 버전)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T3300KA-LQ051WS)(패드 Only 버전) 2가지로 구성된다. 공식 가격은 각각 69만9000원, 59만9000원이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약 785g의 가벼운 무게와 8.2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이 뛰어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이다. 13.3인치의 넓은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16:9 와이드스크린 비율로 게임, 영화 감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작업이 가능해 사진 및 영상 편집을 주로 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제격이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의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와 높은 명암비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고, 0.2ms의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 LC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70% 낮은 블루라이트로 시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4096 필압 단계의 스타일러스 펜으로는 디지털 필기,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하게 창작 작업을 할 수 있다.
고성능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와 스마트 앰프 기반의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뛰어난 음향 성능을 탑재하고,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면 5MP, 후면 13MP의 듀얼 카메라로 고해상도 영상 통화 및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39분만에 60%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키보드 하단에는 128x64mm 사이즈의 대형 터치패드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 기능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G마켓, 11번가, 옥션, 쿠팡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 중복 할인 쿠폰과 5% 카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 스마일클럽 회원의 경우 최대 5만원까지 6%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대 3개월 무료 구독권과 한컴오피스 2020 정품 패키지 등을 푸짐한 사은품을 선물로 증정하며, 사은품은 각 모델별로 상이하다.
한편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및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각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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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파란마당은 ‘LG 그램 케이스 아카데미 시즌2 이벤트’로 아티스트 컬래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 그램 케이스 구매 시 노트북 스티커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아티스트 작가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1/22년형 LG 그램 케이스 구매 시 제공되는 이벤트로 2월 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보이아스토어와 보이아몰에서 구매할 경우 아티스트 노트북용 스티커를 증정하고 있다.
아카데미 시즌2 이벤트 행사 제품은 ‘2021/22년형 LG gram case’로 사이즈는 14, 15, 16, 17인치로 민트, 핑크, 옐로우, 투명 네 가지로 색상으로 구성됐다. 적용 가능한 모델은 LG gram 202/22년형 모델로 14인치(14ZD90P, 14Z90P, 14ZD95P, 14Z95P), 15인치(15ZD90P, 15Z90P. 15ZD95P, 15Z95P), 16인치(16ZD90P, 16Z90P, 16ZD95P, 16Z95P), 17인치(17ZD90P, 17Z90P, 17ZD95P, 17Z95P)이다.
보이아 LG 그램 케이스는 하드쉘 타입(Hard shell Type)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두께가 1.7mm), 무게가 가벼워 LG 그램에 장착하면 날씬한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준다.
또한 표면 감촉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코팅 처리가 됐으며, 하드쉘 플라스틱 소재로 외부의 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노트북을 완벽하게 보호하며, 논 슬립 패드를 적용해 사용 중 미끄럼을 방지한다.
특히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버튼, 스피커, 포트에 간섭이 없도록 정밀하게 디자인됐으며, 인 케이스 디자인은 하단 환풍구를 통해 발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오랜 시간 사용 후에 생기는 발열 현상을 완화한다.
‘2021/22 LG 그램 케이스 아카데미 시즌2’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보이아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보이아스토어의 공지사항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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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지난해(2021년) 매출액 21조2천804억원, 영업이익 2조7천702억원(전년대비 매출액 42.3%, 영업이익 410.2% 증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티앤씨(KOSPI/298020)는 단일사업체로 분할된 이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다.
효성첨단소재(KOSPI/298050) 역시 지주사 분할 이후 최대 실적이다.
정유·화학 업종인 효성화학(KOSPI/298000)은 적자 전환으로 부진했다.
그룹지주사인 효성(KOSPI/004800)은 지난해 연간 매출 3조5천389억원, 영업이익 6천40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6.3%, 367.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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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주택 거래량이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미분양 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부동산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주택 거래량 13년 만에 `최저`… 서울 주택 거래 절반으로 `뚝`
미분양 아파트 증가… 주택 공급 폭탄 `예고`
지난 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2021년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총 5만3774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4만 건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지난해 11월 6만7159건에 비해서는 19.9%가 하락했고 전년 동월(2020년 12월 14만281건)과 비교해서는 20.6%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1573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8.2%가 줄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65.9%가 감소했다. 지방은 3만2201건으로 전월 대비 21.1%, 전년 동월 대비는 58.2%가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 감소폭이 컸다. 지난해 12월 아파트 매매 거래는 3만484건으로 전월 대비 25.9%, 전년 동월 대비 71.2%가 감소했다.아파트 외 주택 매매 거래는 2만3290건으로 전월 대비 10.5%, 전년 동월 대비 32%가 하락했다. 2021년 1년간 누적된 기준으로는 아파트 거래량(66만9182건)이 전년 대비 28.4% 감소한 반면 아파트 외 주택은 34만5989건으로 나타나 0.2%가 증가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누계 기준 4만9751건으로 전년 대비 절반 수준인 49.5%가 감소돼 수도권과 전국에 비해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수도권은 37.6%, 전국은 20.6%가 줄었다. 지난해 더욱 강화된 부동산 세금과 대출 규제에 금리 인상 여파까지 더해져 거래가 위축된 것이다.
주택 거래가 침체되는 등 부동산 열기가 가라앉자 미분양 주택이 수도권에서도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1만7710가구로 집계돼 전월 대비 3216가구가 늘어났다. 지난해 9월 1만3842가구 이후 3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미분양 주택은 지방 위주로 늘었다. 수도권은 1509가구로 전월 대비 37가구가 증가했지만 지방은 1만6201가구로 전월 대비 3579가구가 늘었다. 수도권 중 서울은 54가구에 불과했다. 준공 후 미분양된 주택은 7449가구로 지난해 11월 7388가구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일부 지방에 미분양 주택이 쌓이고 있지만 정부는 되레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섰다. 정부는 사전 청약 7만 가구를 포함해 올해에만 전국에서 46만 가구 분양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전년 대비 30%가량 많은 주택 물량이다.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주택 공급 물량은 더욱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
국토부 관계자는 "2023년 이후에는 3기 신도시 등 주택 공급을 더욱 확대해 연평균 전국 56만 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향후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본격 추진으로 주택 공급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기대감 ↑… 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은 `글쎄`
업계 "대선 이후 정책 방향에 따라 시장 향방 가늠될 것"
이 같은 주택시장 하락세에서 가장 큰 변수는 유동성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14조 원 규모로 제출한 추가 경정 예산을 35조 원으로 증액해 이달 15일 이전에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전국에 풀리는 토지보상금 규모는 약 32조628억 원으로 전망됐다. 대부분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면 부동산이나 자산시장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부동산시정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시중 유동성도 여전히 풍부하다. 최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시중 공급 통화량(M2)은 3589조 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시장 하락세가 단기 유동성 공급으로는 반등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번 추가 경정 예산의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로 국한돼 돈이 곧바로 부동산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락세 기류가 감지되자 거래 절벽이 나타나는 등 집값이 급감하자 하락장 초입에 들어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가격 조정은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진 상황에서 나타난 수치가 아닌 만큼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비슷한 사례로 올해 초 청약시장에서 경쟁률과 당첨 가점 등이 낮아진 경우는 대출 규제에 따른 가수요 차단의 영향일 수 있어 지난해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다수 전문가들이 판단한 바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부동산 정책의 변화가 예상되는 대선 전까지는 약보 합세 기류가 커지더라도 대선 후에는 정책 불확실성이 걷히고 매매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시장 향방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선 후보들이 보유세, 양도소득세,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여신 정책, 도시정비사업, 광역급행철도(GTX) 등 주택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공약을 내걸고 있는 만큼 대선 결과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반전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선 이후로 주택 거래를 미루는 사람들이 많아져 거래 절벽으로 주택시장 왜곡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풍부한 유동성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이 급격히 진행되지 않는 이상 대선 후 부동산시장은 우상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전문가는 이어 "대선 후에는 정책적 요인으로 매매시장이 활성화되는지가 관건"이라며 "대선 후보들의 공약이 모두 현실화되진 않겠지만 다양한 정책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을 고려하면 하락세를 우려할 정도는 아닐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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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서울 강남권 노후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많은 단지가 리모델링 추진을 위한 안전진단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등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다. 특히 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선후보들이 앞다퉈 규제 완화 가능성을 내비치고 더 나아가 리모델링 활성화를 약속하면서 시장에 훈풍이 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선이 완전히 끝나봐야 규제 완화가 현실화될지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는 `신중론`도 상당한 가운데 본보는 현재 리모델링시장 분위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리모델링 추진 단지 `증가세`… 올해 19조 원 발주 예상도
서울권 리모델링 추진 단지, 안전진단 절차 준비에 `박차`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강공 정책으로 규제 문턱이 높은 재건축사업 대신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한국리모델링협회에 따르면 리모델링사업 추진 단지 중 조합 설립을 마친 곳은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37곳(2만 3935가구) ▲2020년 58곳(4만 3155가구) ▲2021년 94곳(6만 9085가구)으로 급격한 증가세다. 심지어 업계 내에서는 올해 아파트 리모델링 발주 예상 물량이 19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특히 서울 강남권에서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온 아파트들이 최근 들어 안전진단 절차에 돌입하며 리모델링사업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안전진단은 주택의 노후ㆍ불량 정도에 따라 구조의 안전성 여부, 보수비용 및 주변의 여건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통해 재건축 등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작업이다.
리모델링은 기본적으로 2가지 방식으로 나뉘는데 먼저 수직증축은 전면철거 대신 기존 아파트 위로 2~3개 층을 더 올리거나 일부 구조만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안전진단에서 B등급 판정을 받아야 사업이 가능해진다. 반면, 수평증축은 말 그대로 층고가 아닌 내부 구조와 면적을 늘리는 것으로 안전진단에서 C등급 이상을 받으면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안전진단에서 D등급 또는 E등급을 받아야 사업이 가능해지는 재건축과 달리 상대적으로 안전진단 통과 문턱이 낮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다수 단지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아는 이달 7일 증축형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마감하고 약 4개월간 안전진단 진행에 준비하는 모습이다. 이곳은 20층 이상 중ㆍ고층 단지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는 곳으로 지난해 8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12월 시공자 선정을 마친 상태다. 현재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91가구 규모로 리모델링을 통해 1127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서초구 반포동 `엠브이`도 리모델링 안전진단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고, 그 결과 총 116개 업체가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곳은 1994년 준공된 지 29년이나 지난 아파트로 현재 154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 추진을 통해 23가구 증가한 177가구 규모로 재탄생될 계획이다.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선사현대 역시 관할관청인 강동구청이 안전진단 용역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안전진단 통과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한 모양새다. 해당 단지는 현재 공동주택 16개 동 2938가구 규모의 상당한 규모의 단지로 수평증축 방식을 통해 3138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리모델링 단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 대선후보, 리모델링사업 활성화 공약 `나란히`
광주 참사에 내력벽 철거 허용 여부 `갸우뚱`
이에 더해 여야 대선 주자들이 주택 공급 확대 차원에서 리모델링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리모델링 특별법` 제정을 통해 수직증축을 지원하고 가구수 증가로 사업성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내놨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역시 1기 신도시에 대한 용적률 완화로 리모델링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공식적으로 약속한 상태다. 이에 업계에서는 여야 후보 누가 당선되는지와 관계없이 앞으로 리모델링시장의 규모는 커질 것이라는 장밋빛 섞인 전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리모델링시장이 대세로 자리 잡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게 제기하고 있다. 아직 뚜렷하게 기준이 될 만한 성공사례들이 부족하고 사업성 등 넘어야 할 과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내력벽 철거 문제를 꼽을 수 있는데 허용 여부에 따라 사업 성공의 향방이 달라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만큼 내력벽 철거 여부가 리모델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내력벽은 건축물에서 구조물의 하중을 견디기 위해 만든 벽으로 리모델링을 할 때 이를 철거해야 다양한 세대 구성이 가능하고 사업성 역시 높일 수 있다. 보통의 경우 사업성을 고려해 수평증축 방식보다는 수직증축 방식이 선호되는데 이를 위해서 내력벽 철거는 전제가 아닌 필수다. 이 때문에 유관 업계에서는 정부를 향해 내력벽 철거를 허용해달라는 요구를 줄기차게 해왔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안정성을 이유로 내력벽 철거를 허가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유지해왔고 이에 수직증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던 단지 중 수평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으로 선회하는 경우가 많았다.
새로 지어진 아파트들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리모델링 단지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사업성도 높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내력벽 철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충분한 수익을 보장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존재하는 이유다. 즉, 본격적으로 내력벽 철거가 허용돼야 리모델링사업에 탄력이 붙고 앞으로 성공사례들도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업계의 한 전문가는 "정부 규제 강화와 주택공급 부족, 재건축에 대한 강한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리모델링시장이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사업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사업 활성화의 핵심인 `내력벽 철거` 문제에 대해선 수년째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최근 광주 붕괴에 내력벽 부실이 주된 요인으로 지적돼 `내력벽 철거` 결론이 또다시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 내 팽배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0 · 뉴스공유일 : 2022-02-1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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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행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10일 중구는 남산행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소만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6길 49(남산동) 일대 655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0616%, 용적률 249.740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6가구 ▲65㎡ 14가구 ▲83㎡ 13가구 ▲84A㎡ 59가구 ▲84B㎡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남산역, 명덕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역세권 입지로 명덕초등학교, 경구중학교, 대구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OK마트, 킴스클럽, 경북대학교 병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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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LG에너지솔루션)을 떼어낸 LG화학의 주가가 10일 모처럼 기지개를 폈다. LG화학은 10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하루만에 5만원 넘게 올랐다.
LG화학은 LG엔솔 분사이후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신학철 부회장이 직접 나서 2030년 60조 매출 목표를 발표하면서 코스피 시장에서 4거래일만에 급등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LG화학은 전일 대비 5만1000원(8.36%) 오른 6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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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장미아파트(이하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전진하고 있으나 일부 주민들이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공사비가 시공자 선정에 따라서 최대 100억 원 넘게 차이가 난다는 주장도 펼쳤다.
다만 조합 측에선 대의원회에 공개되지도 않은 자료가 유출될 수 있는지 불순한 세력이 총회를 방해할 목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고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이 지난달(1월)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참여한 곳은 ▲신일건설 ▲대보건설 ▲동문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다음 달(3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을 밝혔다.
그런데 현재 일부 조합원들은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일부 주민들이 총회 보이콧에 나섰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에 시공자 선정 취소된 남광토건의 경우 공사비 469만 원을 제시하면서 선정됐으나 이번에 입찰 참여 건설사들의 공사비 예가는 기호대로 신일(532만 원), 대보건설(558만 원), 동문건설(529만 원) 등으로 나타나 논란을 키웠다는 후문이다.
본보에서 확보한 공사비 자료에 따르면 신일건설은 총 공사비로 368억2700만 원, 대보건설 386억2760만 원, 동일건설 366억4700만 원 등으로 표기했다. 이에 비해 남광토건 측 공사비는 287억 원가량으로 최대 100억 원의 차이가 난다는 것이 주민 한쪽의 의견이다.
또 일부 조합원들은 시공자능력평가순위에서 신일건설(143위), 대보건설(49위), 동문건설(87위) 모두 기존 시공자(73위)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도급공사비가 469만 원에서 500만 원 이상으로 3개 사가 입찰에 참여했는데 소비자물가지수, 건설지수 반영 등을 보면 결국 공사비는 또다시 증가하게 돼있는 구조다"며 "기존 시공자를 취소하고 공사비가 올라갔으면 브랜드라도 상위권 브랜드가 입찰할 수 있도록 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시공자를 선정 취소했지만 결국 파격적 조건과 브랜드도 모두 얻지 못한 최악의 입찰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조합원들의 분담금만 올라가는 구조"라며 "이와 관련해 기존 시공자인 남광토건이 시공사 선정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을 진행하고 있는데 남광토건이랑 다시 협상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조합원은 "도급순위나 브랜드의 인지도를 봐도 기존 시공자와 별 차별화를 느낄 수 없다. 2개 사의 경우 남광토건보다도 도급순위가 낮다. 도급순위가 높은 대보건설을 뽑는다고 가정해도 결국 73위에서 49위로 바꾼다는 건데 공사비가 거의 90만 원 차이가 나는 게 상식적으로 맞느냐"고 비판했다.
아울러 3개 사 모두 사업 경험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어느 건설사가 승자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사업 조건 중 분양 책임 및 조건을 보면, 신일(해피트리)은 `조합 책임`, 대보건설(하우스디)은 `조합 책임ㆍ미분양시 조건 변경 조합 협의`, 동문건설(디이스트) `조합 책임ㆍ준공 전 100% 분양`을 내걸었다"고 설명했다.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까치울초등학교, 원종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성곡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원종어린이공원, 여월공원, 은데미근린공원, 가마골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4(원종동) 일원 5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일부 조합원들의 총회 보이콧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성곡장미가 성공적인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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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의 페트병 리사이클 섬유 ‘리젠(regenR)’이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 ‘닥스셔츠’와 만나 친환경 넥타이로 재탄생했다.
효성티앤씨는 10일 ㈜트라이본즈의 프리미엄 남성 패션 브랜드 닥스셔츠에 친환경 섬유 ‘리젠’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포츠웨어에 이어 남성 패션시장에서도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구매하는 ‘그린슈머(그린+컨슈머)’가 증가하자, 효성티앤씨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남성복 리딩 브랜드 닥스셔츠와 협업을 추진했다.
효성티앤씨는 닥스셔츠에 리사이클 섬유 리젠으로 만든 원단을 공급했다. 닥스셔츠는 이를 사용해 친환경 넥타이 컬렉션 ‘닥스 러브 페트(DAKS LOVE P.E.T.)를 출시했다.
닥스셔츠는 지난 7일부터 총 11종의 친환경 넥타이 컬렉션을 자사 온라인 몰에서 선보이고 있다. 넥타이 1개 당 약 1.8개의 투명 페트병이 사용된 이 제품은 셔츠를 즐겨 입는 남성 고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2000년대 초부터 친환경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정하고 재활용 섬유 개발을 계속해 2008년 페트병에서 추출한 폴리에스터 리젠을 개발했다.
2020년부터는 서울시 등 지자체와 협업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서울’, ‘리젠제주’, ‘리젠오션’을 생산하고, 이를 의류 및 가방으로 제작해 국내 친환경 패션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향후 지자체 및 패션브랜드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 재활용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국내 대표 친환경 섬유인 리젠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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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1주(지난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 보합하며 전주 대비 전환됐다. 수도권은 하락 전환, 서울은 하락 유지했으며 지방은 전주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상 우려 ▲전세값 하락 ▲거래량 급감 ▲매수자 관망세 지속 등 다양한 하방압력으로 매수자 우위의 시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호가 유지하던 일부 강남권 인기 단지도 신고가 대비 낮은 금액(강남 4구에서 2020년 6월 1주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하락 전환) 거래되며 하락세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전주(-0.01%)와 같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와 서초구(0%)는 매수 관련 위축세를 보이며 보합 기록했다. 송파구(-0.02%)는 그동안 상승폭이 높던 인기 단지에서 하락거래 발생하며, 강동구(-0.02%)는 천호 대단지 위주 급매 거래, 강서구(-0.01%)는 방화ㆍ등촌 위주로 하락했다. 성북구(-0.05%)는 길음뉴타운 등 대단지 위주 매물이 적체되고 은평구(-0.04%)는 응암ㆍ수색 위주 하락폭 확대해 강북 14곳 중 13개구에서 하락 내지 보합으로 나타났다.
전주(-0.04%) 대비 하락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02%)는 동구(-0.05%)에서 송현 일대 구축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중구(-0.05%)는 중산ㆍ운서 일대 가격 상승폭 높았던 단지, 미추홀구(-0.04%)는 용현ㆍ주안ㆍ학익 주요 단지, 부평구(-0.02%)는 부평ㆍ청천 등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대전(-0.01%), 대구(-0.07%), 충남(0.03%), 충북(0.02%), 부산(0.01%), 강원(0.05%), 광주(0.06%), 세종(-0.1%), 경남(0.06%), 경북(0.03%), 제주(0.0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0%)와 비교해 동일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2%)도 같은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설 연휴 영향으로 대체로 거래 한산한 가운데,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이달 10일 기준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 금리가 최대 5.09%)과 갱신계약 영향 등으로 수요 감소하고 매물 적체되며 서울 전체 2주 연속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중랑구(0.01%)ㆍ강북구(0.01%)는 중저가 위주로 소폭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연휴로 인해 거래활동 감소한 가운데, 서대문구(-0.05%)는 북아현ㆍ홍제 대단지 위주, 성북구(-0.04%)는 석관 구축 위주로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에선 전반적으로 거래 한산한 가운데, 서초구(0%)는 호가수준 유지되며 보합 유지됐으나, 송파구(-0.04%)는 잠실ㆍ거여 위주로 급매 거래되며, 강남구(-0.03%)는 개포ㆍ역삼 구축 위주, 강동구(-0.01%)는 고덕ㆍ명일ㆍ천호 등에서 매물 적체되며, 양천구(-0.03%)는 신정ㆍ신월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07%)은 전주(-0.04%)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미추홀구(0%)는 지역 및 단지별로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됐으나, 서구(-0.19%)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있는 청라ㆍ가정ㆍ당하 위주, 연수구(-0.14%)는 가격 부담 있는 송도 위주로 매물 누적되며, 동구(-0.04%)는 화수 등 저가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1%)는 전주(-0.02%) 대비 하락세를 소폭 줄였다. 이천시(0.21%)는 직주근접한 대월면ㆍ부발읍 위주로 상승했으나, 매물 적체 및 금리 인상 부담 등으로 용인 수지구(-0.04%)는 풍덕천ㆍ동천 중저가 위주, 안산 상록구(-0.03%)는 본오ㆍ성포 소형 위주, 수원 장안구(-0.02%)는 파장 구축 위주로 하락 전환되는 등 거래심리 위축되며 경기 전체 3주 연속 하락했다.
지방(0.01%)은 강원(0.05%), 제주(0.06%)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유지하거나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25%)은 전세 거래 감소 및 하락 거래 발생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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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9일 동래구는 사직1-6지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동래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95(사직동) 일원 5만2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직1-6지구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달북초등학교,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광혜병원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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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유남)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을 마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건축사법」 제82조에 따른 위반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이 같은 조건을 충족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고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까치공원, 호암산숲길공원, 꾸러기공원, 비둘기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금산초등학교, 백산초등학교, 문백초등학교, 시흥중학교, 국립전통예술중학교, 금천고등학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 73(시흥3동) 일대 729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61%,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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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후로 앞당기는 조례 개정안이 최근 발의됐지만 주민 반발에 철회됐다.
최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성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월 21일 대표발의 했다.
이 개정안에는 제77조 `정비구역의 조합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총회에서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다`라는 내용의 문구가 신설됐다.
그동안 서울시 도시정비사업만 시공자 선정 시기가 조합설립인가 후가 아닌 사업시행인가 후로 규정돼 ▲사업시행인가 당시 정해진 설계도면이 시공자가 선정된 뒤 설계 변경이 많아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는 점 ▲시공자 선정이 늦게 이뤄져 초기 사업비 조달 문제가 협력 업체에게 전가 되는 점 등이 꾸준히 문제로 지적됐다.
그러나 이 개정안에 적용되는 곳을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으로 한정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커졌다.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만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후로 앞당길 경우 추진하지 않는 도시정비사업은 속도가 더뎌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발이 커지자 이 의원은 개정안을 철회했다. 이 의원은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지 않는 구역은 속도가 쳐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조금 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철회를 결정했다"라며 "다음 회기 때 상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업계 일각에선 신속통합기획만이 아니라 서울시 모든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시공자 선정을 조합설립인가 후로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시는 모든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후로 하거나 조합이 필요한 만큼 공적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라며 "이에 따른 보완책도 이어서 마련해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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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조ㆍ이하 조합)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4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76가구 ▲74㎡ 516가구 ▲84㎡ 2011가구 ▲101㎡ 420가구 ▲125㎡ 43가구 ▲127㎡ 16가구 ▲139㎡ 14가구 ▲142㎡ 4가구 ▲161㎡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수원초등학교, 매화초등학교, 매원중학교, 매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갤러리아백화점,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영통2구역은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해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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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태창파크맨션(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9일 태창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271(민락동) 일대 43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84%, 용적률 239.9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민락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민락초등학교, 민안초등학교, 광안초등학교, 해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BEXCO, 수영강, 민락공원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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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IT 전문 기업 큐닉스그룹(대표이사 차충환)이 2022년 새해를 맞아 신규 사업으로 TV 시리즈 ‘QXT320HA’, ‘QXT400FA’, ‘QXT420FA’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생활 패턴이 바뀌고, 기약 없는 팬데믹 상황에서 홈 라이프를 즐기는 가정이 늘어났다. 이에 큐닉스그룹은 가정에서 나만의 공간을 구축하고, 다양한 스트리밍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세컨드 TV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큐닉스 TV 시리즈 크기는 △32인치형 △40인치형 △43인치형으로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 느낄 수 없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설치 위치 및 여러 제약이 있는 대형 TV보다 주방, 안방, 작업실 등 작은 공간에서 쉽고 편하게 설치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의 특징은 대기업 A급 패널 장착과 최신 MSTAR 3553 칩을 장착해 영상을 자동으로 보정된 선명한 색감과 높은 화질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MHL 케이블과 Type C to HDMI 케이블로 스마트폰에 유튜브, 넷플릭스, 왓챠, 티빙, 웨이브(Wavve), 디즈니플러스(Disney+)와 다양한 콘솔 게임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HDMI 단자, D-SUB 단자가 있어 PC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 및 태블릿을 연결해 사용도 가능하다. 20W 듀얼 우퍼스피커가 탑재돼 모든 영상과 게임 등에서 안전감 있는 풍부한 사운드까지 즐길 수 있다.
외형으로는 모던하고 심플하면서 감각적 디자인과 공간 활용을 위한 VESA(200×100, 200×200)가 후면에서 있어 멀티스탠드 혹은 벽걸이로 활용할 수 있다.
큐닉스그룹 마케팅 담당자는 “팬데믹 상황에서 고객 니즈에 맞는 세컨드 TV를 출시했다“며 ”많은 소비자에게 만족감과 즐거움을 주는 제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큐닉스그룹은 2010년 4월에 설립된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이다. 브랜드 론칭 이후 제품의 신뢰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과 좋은 퀄리티의 A/S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참신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모니터 및 IT 제품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브랜드다.
뉴스등록일 : 2022-02-10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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