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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의 시공권 대결이 2파전이 되리란 전망이 업계에서 퍼지고 있어 조합과 조합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도시정비업계에서는 GS건설이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와 서금사5구역을 놓고 판짜기를 한다는 의혹이 있었고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개 사 컨소시엄 입찰 또는 `GS건설-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 GS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손을 잡고 가는 상황이어서 3개 사 컨소시엄에 대한 무게가 실리고 있었던 것"이라며 "특히 좌천범일통합2지구 유찰 사태 이후 서금사5구역에 갑자기 컨소시엄 금지가 풀리면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게 됐고 이를 두고 GS건설이 대형 시공자 사이에서 판짜기를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대형 건설사 부장은 "GS건설은 단독이나 컨소시엄으로 수많은 현장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현장만 살펴봐도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재개발),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재개발)을 비롯해 서초구 방배경남과 방배13구역 등 재건축 단지에서도 B사로 중견사를 내세워 마수걸이 수주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GS건설에 대해 유관 업계와 조합원의 비난 여론이 늘어나는 상황에 들러리 입찰뿐만 아니라 내부 감사설까지 돌면서 `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 2파전이 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의 경우 대구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 등에서 각각 vs `현대산업개발`, vs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과 붙어 대승을 거두면서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서금사5구역을 취재한 결과 다수 조합원이 단독 입찰을 원하는 데다 단독 입찰의 경우 기호순에도 우선 배정을 받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포스코건설의 단독 입찰이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GS건설, 좌천범일통합2지구 리스크 해소할까
한편, 현재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건설 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주민들은 오는 17일 직무대행 등 집행부에 대한 해임총회 준비로 분주하다. 시공권 대결을 앞두고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는 사안이다.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눈 방으로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A 대형 시공자 임원은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했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달(3월)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7 · 뉴스공유일 : 2021-04-0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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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는 수수료 납부 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3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법」 제56조제2호에서는 동법 제34조에 따른 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법 제34조제1항제1호에 따른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는 수수료 납부 대상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인ㆍ허가 의제제도는 행정절차를 일원화해 관련 인ㆍ허가 등을 종합적 관점에서 검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이라면서 "의제되는 인ㆍ허가 사항의 근거 법령에서 인ㆍ허가에 따른 수수료를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 해당 인ㆍ허가가 의제되는 경우에 대한 수수료 면제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은 이상 주된 인ㆍ허가에 따라 해당 인ㆍ허가가 의제된다는 이유만으로 그 수수료까지 면제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이 사안의 농지전용허가 수수료 규정을 살펴보면 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농지를 전용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하면서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를 허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명백하게 농지전용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를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는 대상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문언에 반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농지전용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농지전용허가 신청서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하려는 경우에는 농지전용협의요청서를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는데, 농지전용허가 신청서에는 수수료를 납부하도록 명시하고 있는 반면, 농지전용협의요청서에는 수수료 납부에 대해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법제처는 "농지보전부담금과 관련해 농지전용허가를 받는 자와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려는 자를 각각 구분해 농지보전부담금을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허가를 신청하는 자`를 수수료 납부 대상으로 규정한 것은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하려는 취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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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새로운 방식의 소규모정비사업인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도한다.
해당 사업은 방치된 빈집과 연접한 민간의 노후주택을 합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새 건물을 짓고 민간 소유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임대주택으로 확보해 공급한다.
민간 토지주도 원하는 사업모델을 가져갈 수 있고 지분에 대해 다양하게 SH와 협의가 가능하다. SH와 민간 토지주가 함께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 같은 역할을 하는 `주민합의체`를 구성ㆍ운영하되, 설계부터 시공까지 사업 전반은 민간이 주도한다. 준공 후에는 ▲지분 소유 ▲SH에 일괄매도 ▲SH에 일괄매도 후 매각대금을 연금처럼 수령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SH는 쓰임 없이 방치됐던 빈집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임대주택 건설비용과 공급기간을 줄이고, 민간 토지주는 분양리스크를 줄여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소규모정비사업 모델로 주목된다.
서울시와 SH는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 사업을 서울 은평구 구산동 일대에서 추진한다. SH가 소유한 빈집 2개 필지와 바로 맞닿아있는 민간 소유 1개 필지 총 355㎡ 규모 부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적률 225.6%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5층 총 21가구 규모의 건물로 신축된다. 오는 6월 건축허가 신청 후 착공에 들어가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민간 토지주가 준공 후 SH에 주택을 일괄매도하기로 함에 따라 주택 전량은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SH는 이번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 사업을 시작으로 SH가 보유하고 있는 빈집들을 대상으로 필지별 여건과 활용방안을 검토ㆍ분석해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은 SH가 민간 토지주와 함께 직접 주민합의체로 참여해 노후 주택을 정비하면서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도시재생사업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 사업 확대를 통해 임대주택 공급과 동시에 낙후된 저층 주거지의 도시재생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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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손실이 각각 3898억 원, 725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2019년 1187억 원보다 230%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1154억 원 대비 37% 개선된 725억 원이었다.
특히 토스 본연의 플랫폼 비즈니스 영업손실 기준으로는 전년 1154억 원에서 224억 원으로 80% 개선됐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토스가 연간 기준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동시에 이룬 것은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는 지난 5년 간 매년 매출액을 2배 이상 늘려가며 성장 기조를 유지해 왔다. 사업 규모가 확대된 최근 3년을 기준으로 계산해도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167%에 달한다.
토스는 매출의 83%를 은행, 카드, 보험 등 제휴 금융사로부터 직접 수취하는 B2B 사업 모델을 확대해왔다. 토스 이용자들은 여러 회사의 금융 상품을 비교하고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고, 금융회사는 모바일 채널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다.
회사는 올해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토스의 금융 서비스에 더해 지난 2월 출범한 토스증권과 본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토스뱅크 등 라이선스 금융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토스인슈어런스와 토스페이먼츠 등 기존 계열사의 실적까지 반영되면 연 매출 1조 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토스 측은 전망했다.
토스 측은 "경쟁사와 비교해 매출 규모도 우위지만, 매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특정 금융 분야가 아닌 금융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올해는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연결기준 매출 1조 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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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5년까지 국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 컵이 사라질 전망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6일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 : 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던 기존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상생` 및 `채용`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전략은 향후 30%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하는 `플래닛(Planet)`과 30% 채용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피플(People)` 분야를 양대 축으로 5가지 세부 과제가 포함됐으며 2025년까지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서 일회용 컵을 대신할 리유저블(Reusable) 컵 사용을 점진적으로 도입해,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을 0%로 만든다. 올해 하반기 중 시범 매장을 선정하고, 리유저블 컵을 도입해 운영한다. 일회용 컵을 대신해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있는 리유저블 컵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사용하고 난 컵은 리유저블 컵 운영 매장의 무인 반납기 등을 통해 반납하면 보증금이 반환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메탄가스를 유발하지 않는 식물 기반의 대체 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올해 안에 음료 분야에서 오트밀크를 선택 옵션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식물 기반 음료 및 푸드 제품과 대체육 원재료 등도 지속 개발해 관련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음료 5종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매년 개발 범위를 늘려, 2025년에는 최대 10종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친환경 콘셉트 매장도 확대한다. 소비전력 효율 개선 제품 및 대기전력 저감장비 도입 등을 전국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서울지역에 전기배송트럭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전국의 스타벅스 물류배송 트럭을 친환경 전기트럭으로 확대 변경해 나간다.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 채용을 대폭 늘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스타벅스에는 현재 1만8000명의 파트너가 근무 중으로, 2025년까지 5500명을 추가 채용해 총 2만3500명 수준 이상의 파트너를 고용하겠다는 목표다.
2025년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10%를 장애인, 중장년, 경력 단절여성 등의 취업 취약계층에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근무 중인 어르신 교통안내원, 현재 10곳에서 운영 중인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 바리스타 등의 간접 채용 지원도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고객과의 커피 경험 공유 확대도 이어나간다.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이익 공유형 매장인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와 인테리어 및 기자재 리모델링과 스타벅스 현직 파트너들의 교육 지원 등으로 운영되고 있는 재능기부카페 등도 현재 14곳에서 2025년도 30곳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스타벅스 측은 "2025년 중장기 전략인 `베터 투게더`의 목표 달성을 위해 스타벅스의 파트너와 고객 및 많은 유관 정부기관, NGO 단체, 협력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6 · 뉴스공유일 : 2021-04-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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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극동아파트(이하 계산극동)가 빠른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계양구는 계산극동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계양구는 오는 9일 오후 1시까지 조달청에서 전자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반드시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입찰 서류 제출 기간 중에는 24시간 제출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입찰서의 제출 마감시간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가능한 마감 1시간 전까지 투찰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업체 참가 등록 신청 및 평가 자료 제출은 계양구 건축과에 해야 한다.
계산극동 재건축사업은 2020년 12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지난 2월 정밀안전진단 모금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하느재로19번길 8(계산동) 일원 4만7736.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6 · 뉴스공유일 : 2021-04-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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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 설계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전자입찰을 진행하고 입찰마감 전에 조합 사무실로 입찰 서류 일체를 제출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이사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6 · 뉴스공유일 : 2021-04-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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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서운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6일 서운구역 재개발 조합은 제세공과금 등 경정 청구 업무 분야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의에서 대의원회의에 상정할 업체를 분류해 대의원회의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조합의 사업 진행 중 발생한 지방세 환급을 위한 검증 및 불복 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운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계산중학교, 작전중학교, 서운고등학교,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도두머리공원, 서운체육공원, 한림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서운로 34(서운동) 일원 8만88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6 · 뉴스공유일 : 2021-04-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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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기복ㆍ이하 조합)은 신탁사(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신탁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뒤,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사업비 총액을 조달할 수 있는 업체 ▲입찰 마감시한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총 29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2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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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3월 25일 신반포4지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3월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서초구 주거개선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잠원동) 일원 15만855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4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반포4지구는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 앞에 바로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계 도서는 서초구 주거개선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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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과 IDQ는 양자암호통신기술을 라우터와 스위치 등 기업용 IP 장비에 적용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용 `퀀텀 VPN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양자암호키분배기(QKD) 기반의 퀀텀 VPN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전용망을 설치하지 않은 기업들도 양자암호를 활용한 통신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퀀텀 VPN 기술은 기업용 IP 장비 보안 기술과 양자암호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으로, 다양한 B2B 망구조와 서비스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고 보안성도 극대화했다.
SK텔레콤은 기존 특화된 5G 전송망 등에 QKD를 이용한 암호화 기술을 적용ㆍ운용해 왔다. 이번에 전송망이 아닌 기업용 IP장비와 연동 테스트를 완료함으로써 향후 양자암호통신기술 대중화 및 기업용 보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QKD를 연동하는 다양한 방식을 지속 개발하고 QKD 성능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며,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암호방식의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SKT는 이제까지 한국수력원자력 및 연세세브란스병원 등에 양자암호 통신망을 활용한 5G 양자암호 기반의 스마트 플랜트,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SK텔레콤은 그간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2021년 디지털 뉴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비롯한 산업계 전반의 보안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연동으로 보다 많은 B2B 고객들이 한 발 앞선 양자보안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고객에게 최고의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술개발 및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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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행복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남산행복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동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마감일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2길 59(남산동) 일원 53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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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5일 영등포구는 신길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와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제78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337-246 일원 5만2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9%, 용적률 266.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08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6가구 ▲39B㎡ 8가구 ▲48㎡ 76가구 ▲52㎡ 18가구 ▲58㎡ 24가구 ▲59A㎡ 319가구 ▲59B㎡ 58가구 ▲59C㎡ 29가구 ▲75㎡ 29가구 ▲84A㎡ 193가구 ▲84B㎡ 79가구 ▲84C㎡ 48가구 ▲128㎡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동북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곳으로 여의대방로와 영등포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진입도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앞에 성미유치원, 도서관, 대영초등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IFC몰, 디큐브시티, 코스트코, 타임스퀘어, 여의도 성모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있고, 약 1만9800㎡ 크기에 달하는 신길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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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서림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인천시는 서림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정비구역 명칭 ▲용도지구 폐지 ▲도로 변경 ▲주차장 폐지 ▲공원 면적 ▲하수도 면적 ▲건축물 밀도 계획 ▲임대주택 건설 계획 등이다.
특히 건축한계선은 동측 새천년길에 북측 서림초등학교와 남측의 동산중학교가 연결되는 보행도로에 설치하고 북측 경사지 도로변으로 반대편의 서림초등학교로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도록 보행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112번길 4(송림동) 일원 1만947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 이하, 용적률 226.3%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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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사동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3월 23일 대전시는 대사동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25번길 16(대사동) 일원 6만3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사동1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12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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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관리비에 관한 회의록을 인터넷에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를 개최한 때 회의록을 작성ㆍ보관하고 입주자 등이 열람을 청구하거나 복사를 요구할 때 이에 응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관리비ㆍ사용료 등의 내역을 해당 공동주택의 인터넷 홈페이지 및 동별 게시판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하도록 하되, 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 이와 유사한 기능의 웹사이트 또는 관리사무소 게시판에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 같은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록을 공개함으로써 입주자의 알권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관리비 등의 내역을 관리사무소 게시판에 선택적 공개가 아닌 의무적 공개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주택관리업자 선정 등 입찰관련 서류의 보관을 법률에 명시해 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담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록을 해당 공동주택 내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고, 관리비 등의 내역을 관리사무소 게시판에 공개하도록 의무화 해야 한다"면서 "주택관리업자 선정 등 입찰관련 서류의 보관을 법률에 명시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입주민의 알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 간의 분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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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사업 주체가 건설사의 불법 홍보와 과열 경쟁을 부추기는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특정 건설사에 편파적인 입장문을 발표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성에 대한 강한 의구심이 조합원들 사이에서 증폭되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3월) 17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에서는 조합원들에게 조합원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명목하에 시공자의 개별 홍보활동을 사실상 허용했으며, 조합에서 공지한 이후 포스코건설 홍보요원들은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조합원들을 만나고 있다. 다만, 포스코건설 홍보요원들이 조합원의 개인정보가 담긴 조합원 명부를 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조합원 A씨는 "조합원의 성별, 나이,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조합원 명부를 포스코건설이 어떻게 입수했는지 매우 당황스럽다"면서 "이에 대한 조합과 포스코건설의 입장을 듣기 위해 조합 사무실에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관 업계에서는 포스코건설의 개별 홍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완벽하게 위반한 불법행위로 입찰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행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34조는 `건설사는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홍보 등을 위해 계약한 용역 업체의 임직원 등은 토지등소유자 등을 상대로 개별적인 홍보를 할 수 없으며, 최초 합동홍보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등이 제공하는 홍보공간에서만 홍보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이 건설사들의 불법 홍보 활동을 조장한다는 의혹을 제기함과 동시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입찰 무효, 소송 등에 대해서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합원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건설사의 개별 홍보 금지에 대한 조합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코건설은 입찰 이후 조합원을 대상으로 개별 홍보 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조합에서는 현재까지 포스코건설의 개별 홍보 활동에 대해 어떠한 경고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공자 선정을 둘러싸고 조합원들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이렇듯 사업 주체인 조합에서 불법적인 홍보 활동을 하는 건설사에 대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자, 지난 3월 22일 미추홀구청은 포스코건설의 개별적인 홍보활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행정지도 공문을 재개발 조합과 포스코건설에 발송했다. 그러나 현재 포스코건설은 조합원과의 개별적 접촉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공자 선정 이후에도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논란에 휩싸인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
한편, 주안10구역 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착공 일정 준수가 최대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주안10구역은 조합원 이주가 완료된 사업지로 이주비를 포함한 사업비에 대한 이자 부담이 매월 수억 원씩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 조합원은 시공자 선정 즉시 철거 및 착공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착공 일정과 관련해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이다. 일반적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시공자가 제안하는 대안설계는 관련 법규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인ㆍ허가 과정에서 발목이 잡히면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포스코건설에서 대안설계로 인한 사업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미추홀구와의 협의가 완료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미추홀구의 인ㆍ허가 담당자는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포스코건설의 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나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아울러 착공 일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우려가 큰 만큼, 많은 조합원이 각 건설사에서 제안한 착공 일정 지연에 따른 책임 보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행협약서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이행 확약을 거부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상황을 대변하는 입장문을 조합에서 발표하며 다수 조합원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재개발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시공자에서 제안하는 대안설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시행령 등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인ㆍ허가 과정에서 발목이 잡히면서 사업이 지연되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무엇보다 미추홀구청 인ㆍ허가 담당자가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스코건설의 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나 매우 큰 파장이 예상된다. 포스코건설의 주장처럼 대안설계로 인한 사업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구청과 협의가 완료됐다는 말을 한 것은 사실과 매우 달랐다"고 짚었다.
주안10구역 재개발은 조합의 편파적인 운영에 대한 조합원들의 다양한 우려 속에서 DL 이앤씨와 포스코건설이 격돌하고 있으며, 오는 1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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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눈앞에 뒀다.
지난 3월 26일 의왕시는 오전가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의왕시 도시재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원 4만46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오전가구역 재건축사업은 2008년 6월 20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9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부터 89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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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 잠실 탄천 공영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6개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정비사업비 사용 내역 의결의 건 ▲2021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선거 관리 규정 변경의 건 ▲정기총회 참석 독려를 위한 참석수당 및 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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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4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3월 25일 마포구는 마포로1-4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인가처리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만리재로 20-14(신공덕동) 일대 3858.24㎡를 대상으로 건폐율 56.95%, 1019.9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28가구 ▲49B㎡ 28가구 ▲49C㎡ 28가구 ▲49D㎡ 28가구 ▲49E㎡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공덕역 6번 출구가 도보로 1분 권내에 있는 역세권으로 지하철 5,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이용이 용이하며 이마트를 비롯해 롯데슈퍼, 우체국, 은행 등 여러 시설들이 몰려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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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1차현대아파트(재건축ㆍ이하 가락1차현대)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가락1차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0일 오후 6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3만395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준역세권 지역으로 인근에 문정근린공원, 개롱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문정초ㆍ중, 송파중, 가원중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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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상화폐들의 합산 시가총액이 지난 5일(현지시간) 사상 처음 2조 달러를 넘어섰다.
블룸버그ㆍ로이터 통신은 가상화폐 데이터 업체인 코인게코를 인용해 가상화폐 합산 시가총액은 이날 한때 2조200억 달러(약 2280조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홀로 1조 달러 이상을 기록 중인 가운데, 2위 가상화폐 이더리움도 시가총액 2440억 달러에 달했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2~6위 가상화폐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4220억 달러로 집계됐다.
블룸버그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급등의 원인으로 "초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가상화폐에 손을 대는 기관투자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테슬라는 보유 현금 중 10억 달러를 투자해 비트코인을 매수한 데 이어 비트코인을 자사 전기차 결제수단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건스탠리, 마스터카드, 페이팔, BNY멜론 등 금융기관들도 잇따라 비트코인을 포용하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기관투자자인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내놓을 계획이다.
블록체인 데이터업체인 체인링크의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나자로프는 로이터에 "2조 달러의 시가총액은 상당한 양이지만, 이는 블록체인 형태로 저장할 수 있는 전체 가치의 1% 미만"이라며 "시가총액이 더 늘어날 여지가 많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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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비율을 산정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에서 국공유지는 제외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1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제11조의3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11조제1항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의 설립 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주택건설대지 중 국공유지가 포함돼 있는 경우 같은 규정에 따른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비율을 산정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에서 국공유지는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 및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15%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소유권을 각각 확보해야 한다"며 "지역주택조합의 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일련의 절차에서 요구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은 모두 주택건설대지를 기준으로 일정 비율 이상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을 뿐, 해당 주택건설대지에 국공유지가 포함돼 있는지 여부에 따라 별도의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주택조합이 해당 주택건설대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할 경우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기 위한 토지의 사용권원 및 소유권 확보가 늦어져 사업이 장기간 지연됨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가입자에게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규정인바, 50% 이상의 사용권원 확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의 범위를 좁게 해석해 명문의 근거 없이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요건을 완화하는 것은 같은 규정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은 사업 주체에게 주택건설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일종의 설권적(設權的) 처분으로서 해당 승인을 위한 주택건설대지의 소유권 확보 여부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점에 비춰보면, 조합원 모집 신고와 조합설립인가 역시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위한 일련의 절차이므로 이때 필요한 사용권원 확보 요건도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주택건설대지에 국공유지가 포함돼 있는 경우에도 조합원 모집 신고를 위한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비율을 산정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에서 국공유지는 제외되지 않는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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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2일 마천4구역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 ▲49㎡ 142가구 ▲45㎡ 29가구 ▲59㎡ 446가구 ▲84㎡ 630가구 ▲100㎡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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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과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롯데건설 ▲화성산업 등 총 4곳이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6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고, 경북고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유적공원과 범어공원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쾌적하고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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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분양가 산정 및 자문 등 분양가 심의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9(청담동) 일원 6만182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4%, 용적률 298.8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코엑스, 현대백화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대형 상권과 쇼핑시설 역시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언북초, 영동고 등이 있으며 인근에 청수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주거환경으로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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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유남)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2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참석 명부에 기재하고 시공자 홍보 규정 준수 서약서를 현장설명회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현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 73(시흥3동) 일대 7293.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용적률 249.98%, 건폐율 23.61%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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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우영아파트(이하 작전우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월 31일 작전우영 재건축사업 신탁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달 8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코람코자산신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코람자산신탁 1층 소회의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작전우영 재건축사업은 2007년 9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10월 6일 코람코자산신탁 신탁사로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686번길 9(작전동) 일원 1만980.5㎡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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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지난 2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5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인 이달 29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특히 도시정비사업 연계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의 취소 조건으로 매매계약금 등을 포함한 사업비 대출을 올해 8월까지 상환할 수 있도록 조합의 금융기관과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우암2구역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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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시지경북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29일 시지경북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전기, 소방, 정보통신 공사 감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제출 서류를 검토한 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622길 11(시지동) 일원 51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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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 윤곽이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 ▲극동건설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설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일신건영 ▲동양 ▲파인건설 ▲우미건설 ▲SG신성건설 ▲동문건설 ▲신동아건설 ▲오렌지이앤씨 ▲아이에스동서 등 총 12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와 근거리에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위치해 있으며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원활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상률초등학교와 율전중학교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밤밭청개구리공원, 밤밭저수지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대 47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1층 공동주택 약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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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5일 모바일사업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휴대폰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MC) 사업부를 오는 7월 31일자로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는 영업정지 사유에 대해 "사업 경쟁 심화 및 지속적인 사업 부진"이라며 "내부 자원 효율화를 통해 핵심 사업으로의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 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LG전자는 기존 통신사들과의 납품 계약을 맞추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는 휴대폰을 생산하기로 했다. 생산 종료 이후에도 구매 고객과 기존 사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LG전자 서비스 망을 통해 애프터서비스를 유지할 방침이다.
MC 사업본부 직원에 대해서는 LG전자 타 사업본부 및 LG 계열회사 인력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배치한다. 현재 LG전자 MC 사업본부 직원 수는 약 3700명으로, 해당 직원들의 직무역량과 LG전자 타 사업본부 및 LG 계열 회사의 인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LG전자는 1995년 LG정보통신으로 모바일사업을 시작한 뒤 한때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마트폰사업으로 적절히 전환하지 못하면서 2015년 2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누적 적자 규모는 5조 원에 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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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산1구역(재건축)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5일 학산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7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설계자 계약 해지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학산1구역은 항도초등학교, 포항중학교, 포항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포항선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학전로7번길 6-5(학산동) 일대 1만8496㎡에 건폐율 25.08%, 용적률 251.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개동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5 · 뉴스공유일 : 2021-04-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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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5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성수동 메가박스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예산의 사용내역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협력 업체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청구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활동 추인의 건 ▲조합장 선임의 건 ▲조합 감사 선임의 건 ▲조합 이사 선임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남4구역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보광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뉴코아,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 수는 약 116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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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재개발)이 조합원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5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조합원총회 홍보 대행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협력 업체는 총회 홍보 대행, 총회 참석 유도, 조합 발주 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상대원2구역은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원초등학교, 수진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4%,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5개동 5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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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세제 보완책은 아직 논의된 바 없는 내용이라며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일 설명자료를 통해 "이달 1일 윤성원 국토부 제1차관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내용은 아직 관련 부처 간 논의된 바가 없다"며 "내년 이후 공시가격과 관련해 향후 주택시장의 여건과 공시가격 변동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부처와 함께 영향을 분석하고 필요하면 보유세 등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라고 말했다.
이달 1일 한 언론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성원 국토부 제1차관이 "내년에 공시가 6억 원을 넘어서는 주택 수를 본 다음에 세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인터뷰 한 내용을 인용해 "올해 정부의 급격한 공시가 인상으로 재산세 부담이 커진 1주택자들의 고충을 덜어주겠다는 의미"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부동산 공시가격은 감정평가업자와 한국부동산원에 의뢰해 전문적인 시세 조사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토대로 산정하고 있으며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영향을 분석 및 대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공시가격과 관련해서도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1주택에 대한 재산세 부담 완화 및 지역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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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농지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경자유전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위 의원은 "1996년 「농지법」 제정 이후 농업 개방화ㆍ고령화에 대응해 지속적인 농지 취득 및 소유 관련 사전 규제는 완화하되 농지처분제도 도입 등 사후관리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돼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지속적인 규제 완화로 인해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 및 농지 임대차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농지가 산업단지, 공공주택단지 등 대규모 개발지로 전용되면서 개발 예정지 중심으로 농지 투기 행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최근 투기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매입한 98.6%가 논, 밭 등 농지로 확인되자 농지가 투기 대상으로 전락한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위 의원은 "농지투기 행위를 근절해 「대한민국헌법」상의 경자유전의 원칙 및 농지는 투기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는 「농지법」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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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인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및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길 24(망원동) 일대 30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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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구조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전 11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03가구 ▲60㎡ 초과~85㎡ 이하 219가구 ▲85㎡ 초과~115㎡ 이하 60가구 ▲115㎡ 초과 15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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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촛불혁명으로 세워진 문재인 정부가 또 다시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지위를 악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부동산 `내로남불`식 모습이 재차 연출된 것이다.
지난 3월 29일 김상조 정책실장이 전격적으로 경질됐다. 김 전 정책실장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명 `임대차 3법` 개정안 시행 직전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의 전세값을 14%나 인상한 것이다. 해당 법은 임대차 전ㆍ월세 상한제를 도입한다는 것인데 이때 임대료 인상 폭을 5%로 제한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그런데 김 전 실장은 해당법이 시행되기 이틀 전인 지난해 7월 29일 부부 공동명의로 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을 8억5000만 원에서 9억7000만 원으로 올렸다.
김 전 정책실장의 그간 이력은 차치하더라도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을 비롯한 경제 정책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온 주요 요직의 공직자다. 그럼에도 어느 누구보다 국가 정책에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위치에 있는 자가 앞장서서 위선적인 행태를 보인 것이다. 해명도 가관이다. 살고 있는 아파트 전세 보증금 상승으로 현금을 마련해야 했다고 해명했다. 그런데 김 전 실장의 보유예금이 1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 같은 해괴망측한 변명은 국민을 분노케 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김 전 실장뿐만이 아니다. `임대차 3법` 통과를 주도했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법안이 통과되기 불과 한 달 전,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 임대료를 9%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었다.
박 의원은 자신 소유의 아파트(서울 중구 신당동)를 기존 전세 계약 보증금 3억 원, 월세 100만 원에서 지난해 7월 초 새로운 세입자에게 보증금 1억 원, 월세 185만 원을 받는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임대차 3법 시행 이전의 전월세 전환율 4%를 적용해 계산할 시, 임대료 9.17% 인상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기존 계약 갱신이 아닌 신규 계약이기 때문에 해당 법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시세 보다 싸게 세입자를 들였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새로운 세입자와의 계약이기 때문에… 그리고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였다는 것은 이번 논란의 본질이 아니다. 국민들이 분개하는 이유는 시세보다 높은지 낮은지가 아니라 임대차 3법을 주도했던 이들이 뒤에서는 전월세 시세 인상을 통해 표리부동함을 보였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작년 5월에 자신의 아파트 전세금을 4억3000만 원에서 5억3000만 원으로 23%나 인상한 것을 두고 비판하고 있다. 맞다. 안 그래도 서민들의 상황은 어려운데 유력 정치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충분히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최소한 주 대표는 단순 인상률만 놓고 따지기엔 임대차 3법 자체를 반대했고, 임대차법과 관련 없는 시기에 임대료를 인상했다. 분명 박주민 의원과 김상조 전 정책실장과 결이 다르다. 그들이 유독 비난을 받고,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에 분노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는 뜻이다. 위선적이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 이유는 간단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2 · 뉴스공유일 : 2021-04-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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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우리나라 인구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출생자 수와 사망자 수가 역전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벌어졌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는 27만5800명으로 1년 전보다 10.7%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3% 늘어 30만7700명으로 사망이 출생보다 약 3만 명이 많았다.
지난 1월 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인구통계에도 2020년 한국의 인구는 5128만9203명으로 2019년에 비해 자그마치 약 2만 명이나 감소했다. 2017년 30만 명대였던 출생아 수는 2020년 27만 명으로 급감했다.
합계출산율의 추이만 보아도 심각하다. 합계출산율은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아이 수의 평균치를 뜻한다. 2019년 통계청의 합계출산율은 0.92명이었는데 2020년에는 0.84명으로 전년 대비 0.08명이나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더 계속되면 0.6~0.7명대로 떨어질 것이다.
게다가 혼인율도 계속 감소하고 있어 상황은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22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전국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은 4.2건으로 전년 대비 0.5건 줄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래 사상 최저치다.
수도인 서울시 혼인율도 전체 4.7건으로 전년 대비 0.3건 줄었다. 지난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혼인율이 가장 낮았던 지역은 강북구로 혼인율이 3.4건에 그쳤다. 양천구는 3.6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 도봉구(3.7건), 노원구(3.8건), 성북구(3.9건) 등 순이었다.
반면 영등포구는 혼인율이 6.6건으로 가장 높았다. 강서구(5.6건)와 금천구(5.6건), 강동구(5.5건) 등이 뒤를 이었다. 그 외 용산구(5.4건), 중구(5.4건), 성동구(5.4건), 마포구(5.3건) 등도 혼인율이 5건을 넘었다.
전년과 비교해 혼인율이 가장 큰 폭으로 준 지역은 서대문구와 강북구로 혼인율이 각각 0.7건씩 줄었다. 전년 대비 혼인율이 늘어난 지역은 강동구와 금천구뿐이었다. 강동구는 혼인율이 5.5건으로 전년 대비 0.5건 늘었고, 금천구(5.6건)는 0.2건 늘었다. 구로구(5.1건)는 전년과 혼인율이 같았다. 나머지 22개 구는 일제히 혼인율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결혼에 대해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고 답한 사람은 41.4%로 10년 전(30.7%)보다 약 11%p 늘었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20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사 대상의 51.2%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사람이 58.2%였고, 여성은 44.3%에 그쳤다. 2019년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은 4.7건으로 2018년 대비 0.3건 줄었다. 1970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 혼인율이 가장 줄었다.
하지만 이처럼 결혼도 안 하고 출산도 안 하는 것 모두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어서 문제라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크다.
지난 4년간 정부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경제적 환경 조성에 실패했고 파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문제는 시장 경제를 활성화해 공공 일자리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의 민간 일자리를 늘려야 5년 이내 해결할 수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과연 해결이 가능한 것일까.
게다가 결혼을 하려면 생계 부양 능력도 중요하지만 거주할 공간도 필요하다. 정부는 집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고 부패 구조 역시 방치했다. 이처럼 청년들이 일할 곳과 머물 곳이 없다면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데드크로스 현상은 쉽게 잡히지 못할 것이다.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 일자리와 집 문제 해결이 먼저라는 깨달음을 얻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2 · 뉴스공유일 : 2021-04-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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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튜브 뮤직의 이용자수 증가세가 가파르다. 와이즈앱의 한국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음악 앱 이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유튜브 뮤직 사용자는 261만 명에 달했다. 2019년 같은 시기 64만 명에 이어 지난해 122만 명으로, 매해 약 2배씩 증가한 셈이다.
유튜브 뮤직이 다른 음악 앱과 견줘볼 때 특별한 기능을 지녔다곤 보기 어렵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음원과 유료회원을 보유한 스포티파이, 고음질이 장점인 타이달, 애플 환경과 호환성이 높은 애플 뮤직 등과 비교할 때 두드러지는 음악 서비스가 제공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가사 제공이 불편하거나 빠져있는 경우도 잦고, 때론 공식 음원이 아닌 일반 유저가 올린 비공식 음원만이 올라와있는 난감한 상황도 발생한다.
그럼에도 유튜브 뮤직의 최대 장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유튜브` 이용이다. 유튜브 뮤직 유저들은 거대 플랫폼 유튜브를 이용하면서 구독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결제하면 광고 제거, 백그라운드 재생 등의 편의를 누릴 수 있는데, 여기에는 유튜브 뮤직 이용도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즉, 유튜브를 편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프리미엄 서비스로 뮤직 앱도 함께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뮤직 비디오와 잘 연계된 인터페이스가 사용자들에게 큰 이점을 준다. 유튜브 뮤직을 사용할 때 언제든 유튜브 상의 엄청난 수의 뮤직 비디오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는 뮤직 비디오 이용권을 별도 구매해야 하는 다른 음악 앱에서는 좀처럼 누리기 힘든 서비스다.
유튜브 뮤직의 강세가 이어지는 반면 국산 앱들은 상대적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아직은 멜론이 5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멜론 차트는 국내 뮤지션들의 가장 중요한 음악 차트 지표로 통용된다. 그러나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이 조성된 음악앱을 상대로 경쟁을 벌이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이용자 수도 최근 2~3년 간 큰 변화가 없다. 특히 월 1만 원을 약간 넘는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은, 음악 서비스만으로 8000원대의 가격을 지불하는 음악 전용 앱보다 훨씬 경제적이라는 평가가 높다.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에서 운영하는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앞으로 어떤 경쟁력을 갖출까. 또한 멜론, 바이브와 같이 카카오, 네이버에서 론칭한 서비스들은 기존의 많은 유저들을 어떻게 음악 서비스와 연동시키게 될까. 유튜브 뮤직의 높은 증가세를 보면서, 이에 맞서는 국내 앱들의 대응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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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화성산업 품에 안겼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지난 3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상완 조합장은 "건실한 재무구조와 사업에 역량을 갖춘 건실한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했다"면서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화성산업과 협력해 우리 구역을 지역의 랜드마크 주거공간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빠른 시일 내에 체결한 후, 추후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도 이용이 가능해 좋은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범어초, 경신중·고, 정화중, 정화여고, 범어도서관, 범어동 학원가도 인근에 있고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현대시티아울렛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외에도 법원, 검찰청,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등 행정기관은 물론 범어공원, 범어시민공원까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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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동양아파트(이하 신동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신동양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기도명)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누리장터에 등록을 마쳐야 하고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부속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이달 28일 오후 2시까지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산로 14(계산동) 일원 315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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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홈플러스 시흥점 7층 마벨라에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8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승인 및 신청의 건 ▲2021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2022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사용 승인의 건 ▲교회 이전 협약서 승인의 건 ▲공중보행육교 승인의 건 ▲설계 변경에 따른 재인증 및 추가 항목 용역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보류지 확정의 건 ▲법인세 과표 산정 등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청산자 협의 보상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현금청산자 협의 매수 등 관련사항 집행부 위임의 건 ▲이주 촉진을 위한 소송 제기의 건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광명11R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용적률 268.9%를 적용한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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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3월 소비자물가가 1.5% 오르며 1년 2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16(2015년=100)으로 작년 동월 대비 1.5% 올랐다. 지난해 1월(1.5%)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0.1%), 11월(0.6%), 12월(0.5%), 지난 1월(0.6%)까지 0%대에 머물렀다. 이후 지난 2월(1.1%)과 3월(1.5%) 두 달 연속 1%대로 올라섰다.
품목별로 보면 상품은 한 해 전보다 2.5%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작황 부진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여파 등으로 13.7% 오르며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농산물은 1년 전보다 19.2% 뛰었다. 특히 지난해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작황이 좋지 않았던 파값은 305.8% 급등했다. 이는 1994년 4월(821.4%) 이후 최고 상승률이다. 이달부터는 조생종까지 출하되면서 가격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사과(55.3%), 고춧가루(34.4%), 쌀(13.1%) 등도 크게 올랐다. 달걀(39.6%), 국산쇠고기(11.5%), 돼지고기(7.1%) 등이 오르면서 축산물 역시 10.2% 올랐다. 수산물은 1.8%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에 공업제품 물가는 0.7% 오르며 지난해 3월(1.3%)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가 1.3% 오른 영향이 컸다.
가공식품도 출고가가 많이 인상되면서 1.5% 올랐다. 전기ㆍ수도ㆍ가스는 5% 하락했고 서비스는 한 해 전보다 0.7% 올랐다.
개인서비스는 1.8% 상승했다. 이 가운데 외식 물가는 1.5% 오르며 2019년 9월(1.4%)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내식당 식사비와 생선회 값이 오르는 등 재료비 인상이 영향을 미쳤다.
아파트 관리비와 보험서비스료 상승 영향으로 외식 외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2%였다. 무상교육 등 정책 영향에 공공서비스는 2% 하락했다.
집세는 한 해 전보다 1% 올랐다. 전세와 월세 상승률은 각각 1.4%, 0.6%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월세는 2014년 11월(0.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출목적별로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가정 내 수요 증가로 식료품ㆍ비주류음료가 8.4% 상승했다. 교통(2%), 음식ㆍ숙박(1.4%), 기타 상품ㆍ서비스(1.8%), 보건(1.1%), 주택ㆍ수도ㆍ전기ㆍ연료(0.4%), 의류ㆍ신발(0.3%), 주류ㆍ담배(0.1%) 등도 올랐다.
반면 오락ㆍ문화(-0.5%), 통신(-1.1%), 교육(-2.7%) 등은 떨어졌다. 농산물ㆍ석유류 제외 지수는 1%, 식료품ㆍ에너지 제외 지수는 0.6%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한 해 전보다 1.5%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는 16.5%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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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분양원가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노 의원은 "분양원가를 공개하는 것은 공동주택의 공급 시 공사원가를 공개해 건설사의 공사비 부풀리기를 막고 주택가격을 안정화시키고자 하는 부동산 규제 방식 중의 하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행법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중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과 공공택지 외의 택지 중 분양가 상승 우려가 큰 지역 등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에 대해서 택지비, 건축비 등을 포함한 분양가격을 입주자모집 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공공택지, 민간택지의 구분 없이 건설ㆍ공급되는 공동주택에 대해 분양원가 항목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항목으로 확대해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노 의원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은 공공택지, 민간택지의 구분 없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62개의 항목을 포함해 분양가격을 공시하도록 해야 한다"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주택 중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공급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입주자모집 승인을 받았을 때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항목을 포함한 분양가격을 공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동주택 분양원가 공개를 의무화하도록 함으로써 수요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분양원가 산정의 투명성 확보 및 주택가격 안정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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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강원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코로나19 때문에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여행객들이 해외 대신 강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로 인해 강원 내 숙박 산업이 각광을 받는 가운데 도 차원의 강원 관광 산업 육성 사례 역시 잇따르고 있다.
아울러 원격근무,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장기간 여행지에 머무르며 업무를 수행하는 워크케이션(Workcation)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워크케이션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강원 강릉시 주문진에 들어설 오피스텔 형태의 주거단지 `주문진엘스테이(L STAY)`는 워크케이션 트렌드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동해 오션뷰를 갖췄다는 점, 뛰어난 교통 편의와 생활 인프라를 지녔다는 점에서 세컨하우스를 원하는 젊은 세대에게까지 눈도장을 받는 것이다.
`주문진엘스테이`는 강원 주문진읍 교항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지하 1층~지상 5층 오피스텔 및 연립주택 1개동 53실 규모를 갖췄다. 시행사는 디에이치파트너스가, 시공자는 도현종합건설이 맡았다.
이곳은 `하조대엘스테이(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강릉옥계엘스테이(강릉시 옥계면 현내리)`, `고성엘스테이(고성군 거진리)`와 함께 엘스테이 브랜드를 구성하는 단지 중 하나다.
`주문진엘스테이`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혁신 평면 유형의 A타입(전용면적 28.29㎡), 여유로운 삶을 위한 평면 유형의 B타입(전용면적 52.9㎡), 조망 및 채광을 고려한 맞춤 설계 유형의 C타입(전용면적 36.21㎡), 현대적 세련미가 느껴지는 공간 연출 유형의 D타입(전용면적 52.9㎡). 복층 주거 형태로 특별한 공간 연출이 돋보이는 E타입(전용면적 57.4㎡), 고품격 라이프의 바탕이 될 F타입(전용면적 79.84㎡)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오피스텔 형태로 설계돼 전원주택 대비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전원주택 대비 생활이 편리하다. 또 향후 일정 기간 단기 임대할 수 있고 기본 수요가 풍부해 환금성도 뛰어나다. 덕분에 임대 수익은 물론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주문진엘스테이`의 특화 시스템인 바베큐존, 코인세탁방, 커뮤니티존, 인덕션, 빌트인냉장고, 시스템에어컨, 팬트리룸 등도 설계된다. 아울러 주문진수산시장, 수협, 편의점, 주문진 먹거리촌 등 중심 상권 지역과 더불어 바다열차, 영진해변, 주문진 등대, 주문진 해물마을 등 주문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ㆍ수도권 거주자들이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는 호텔형 세컨하우스라는 점도 메리트다. 중부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에서 강릉까지 2시간 4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KTX 강릉 고속철도 개통으로 1시간 만에 강릉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강릉 기준 20분 거리인 양양국제공항이 가까워 국내선, 국제선 항공도 수월하게 활용할 수 있다.
디에이치파트너스 관계자는 "`주문진엘스테이`는 별장 개념의 호텔형 세컨하우스로 오션파크뷰의 특급 조망권을 갖춘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특히 향후 숙박형 임대 사업을 영위해 수익형 부동산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나아가 주문진개발사업에 따른 시세 차익도 도모할 수 있어 수요층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문진엘스테이` 주택홍보관은 주문진읍 교향리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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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분양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학세권 아파트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선보인다. 초ㆍ중ㆍ고등학교가 가까운 원스톱 학세권에 송도국제도시와 연결되는 명품 학군으로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들어서는 서해종합건설의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2개동 64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3가지 타입(AㆍBㆍC)의 74㎡를 비롯해 84㎡, 112㎡, 118㎡ 등 6개로 차별화된 평면설계가 강점이다.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는 명품 교육환경을 갖춘 학세권과 도심 속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을 통해 탈서울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연수구는 인천에서도 고등교육기관 50%가 밀집돼있는 명품 학군으로 유명하다. 사업지와 도보 5분 거리(직선거리 220m)에 동춘초가 있고, 13분 거리(직선거리 550m)에는 청량중이 있어 도보 통학에 유리하다. 대건고, 연수고, 연수여고도 가깝다. 인근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와 동춘동 학원가 및 송도국제도시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어,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최적의 입지를 제공하고 있다.
녹지환경도 이 단지의 주거 프리미엄을 더하는 요소다.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연수 둘레길은 봉제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17km 길이의 둘레길로 인천 도심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는 인천에서 가장 프리미엄이 높은 다세권 아파트답게 역세권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동춘역(인천 1호선), 연수역(수인선)이 지척이고, KTX 송도역, 인천대역(GTX-Bㆍ2022년 착공 예정)도 차량으로 10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다. 미추홀대로, 앵고개로, 능허대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전역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는 최신 평면설계를 통해 공간활용성도 높였다. 더 많은 확장공간을 활용해 펜트리와 다목적실 공간을 확보했다. 드레스룸은 양쪽 수납으로 수납공간이 두 배 넓어지는 등 전용면적 대비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아파트 단지의 가치를 높여주는 생활편의시설도 눈여겨봐야 한다. 연수구 동춘동은 롯데마트ㆍ홈플러스ㆍ이마트 이용뿐만 아니라 인천의 대표적 신도시 중 하나인 송도국제도시와 매우 가까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등 송도에 있는 생활 인프라 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 분양으로 동춘2구역 도시개발구역의 서해그랑블 2351가구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는 셈"이라면서, "연수구 구도심 재건축을 통한 미래가치 선점과 2020 인천계발계획에 따른 미래성장축 프리미엄까지 고려하면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학세권과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는 전화를 통해 더욱 자세한 문의ㆍ설명을 들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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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문화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1일 대구 남구는 문화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 105-5(이천동) 일원 3만866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7078%, 용적률 288.09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80가구 ▲59A㎡ 124가구 ▲59B㎡ 50가구 ▲84A㎡ 284가구 ▲84B㎡ 305가구 ▲99㎡ 34가구 ▲104㎡ 3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지구는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교대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3호선 건들바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영선초등학교, 대구중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영플라자, 홈플러스, 영선공원, 영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완료 후 3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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