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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KCC건설 품에 안겼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양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 CGV화정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이날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해서는 단독으로 참여한 KCC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KCC건설은 `스위첸` 특화 시스템을 적용한 외관, 마감제, 지하 주차장, 조경 등 특화설계와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실버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제안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혜음로 91-11(고양동) 일대 2만45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2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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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세경1차아파트(이하 익산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9일 익산시는 익산세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익산시 서동로18길 66(동산동) 일대 2만37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52%, 용적률 274.927%를 적용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9가구 ▲59B㎡ 93가구 ▲84㎡ 399가구 등이다.
한편, 2017년 7월 11일 안전진단을 통과한 이곳은 2018년 5월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9년 12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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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2일 성남시는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의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주민설명회는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주제로 오는 4월 6일 오후 7시 30분 성지궁전 놀이터 부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주민설명회는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합금지 기간 연장이 지속될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원 2만55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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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우성1차아파트(이하 신도림우성1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30일 신도림우성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류지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에 5억 원을 입금하고,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신도림로 110(신도림동) 일대 6125㎡를 대상으로 한다. 1992년 준공된 신도림우성1차는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69가구 규모의 단지다.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세대수는 25가구 증가한 194가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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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29일 수원시는 수원111-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25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경수대로 815-2(영화동) 2만88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8.78%, 건폐율 18.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3㎡ 26가구 ▲39㎡ 36가구 ▲59㎡ 327가구 ▲84㎡ 16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111-3구역은 2009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영화초등학교, 수원북중학교, 수원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수원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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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대우연립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눈앞에 뒀다.
지난 23일 수원시는 대우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혜란)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수원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대우연립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이의가 있는 경우 공람 기간 내에 수원 도시정비과나 해당 조합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경수대로1044번길 16-11(파장동) 일원 5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2016년 2월 5일)부터 9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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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1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6일 대전 중구는 중촌동1구역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목중로54번길 10(중촌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37가구 ▲59B㎡ 95가구 ▲74㎡ 98가구 ▲84A㎡ 264가구 ▲84B㎡ 21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중촌동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목양초등학교, 목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10월 이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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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9일 북아현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 홍보대행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11마길 8-1(북아현동) 일대 7만78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4.51%, 건폐율 24.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26가구(임대 2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631가구 ▲85㎡ 이하 561가구 ▲85㎡ 초과 34가구 등이며 이 중 34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북아현1-1구역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이 근접해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광화문, 시청, 종로, 여의도 업무의 중심지구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북성초, 한성중ㆍ고, 중앙여중ㆍ고, 추계고 등과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같은 서울 유명 대학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홍대, 신촌 일대 형성된 대학가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안산, 서대문독립공원, 안산공원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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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예정된 3만 가구의 사전청약의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사전청약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 발표된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일정에 맞춰 LH는 3기 신도시 홈페이지 개설, 사전청약 알리미 서비스 실시 등 3기 신도시와 올 하반기부터 예정된 사전청약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사전청약 대상 지구별 사업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지구계획, 주택 설계 등 선행일정을 조율하는 등 치밀한 사업 관리를 통해 올해 3만 가구의 사전청약 목표를 정상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LH는 올해 상반기 중 사전청약 대상지구가 확정되는 대로 세부 리플릿 제작과 함께 전용 홈페이지를 열어 사전청약 자격 조건, 각 지구별ㆍ블록별 정보, 단지 배치도, 평면도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국민들이 사전청약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전청약 전용 콜센터를 설치ㆍ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약공고부터 당첨자 선정 및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사전청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사전청약 접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 서비스는 온라인 운영이 원칙이나,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 또한 제한적으로 운영하며, 이를 위해 본보기 집 등을 현장 청약상담 및 당첨자 서류접수 장소로 활용하게 된다.
장충모 LH 사장직무대행은 "불안한 부동산시장 상황에서 청약을 기다리는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철저한 사업 일정 관리 등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당초 발표된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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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현상설계 공모에 나섰다.
지난 26일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현상설계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4월 2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응모신청 접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응모작품 접수는 다음 달(4월) 12일 오후 2시까지다.
예정설계금액은 1㎡당 2만4500원 이하(부가세 별도)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응모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업무중지 중인 업체는 등록 불가 ▲공동수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추진위는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4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우수작을 대상으로 총회에서 1점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9450㎡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3층 이하 공동주택 2464가구(임대주택 42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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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부평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흥면)은 실시 설계 용역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부평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광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광여자고등학교, 부평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98-64 외 4필지 일원 1만194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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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브로드밴드가 SM C&C와 손잡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독점 서비스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와 SM C&C는 국내외 미디어콘텐츠시장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할 주요 콘텐츠 공급 파트너(MCP)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양사가 제휴를 통해 기획,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플랫폼에 독점 공급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독점 공개해 타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모색한다. 향후 분기별로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와 손잡은 SM C&C는 매니지먼트부터 기획, 제작, 광고 영역까지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다. 예능과 음악 분야에 강점이 있고, 강호동과 신동엽, 이수근, 전현무 등의 정상급 MC를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7월부터 수차례 워크숍을 거치며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았다. 시청자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파트너사ㆍ출연진 등 전 구성원이 의견을 나누며 기획, 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결과물이 어린이들과 여러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인 `잡동산`,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알맞은 술과 음식을 추천하며 출연자들이 입담을 나누는 프로그램 `신과 함께`다.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는 `채널S`에서 본방송 후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플랫폼에서 독점 VOD로 즐길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가 지난 1월 설립한 MPP 자회사 미디어에스의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로, 오는 4월 론칭을 앞두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국내 정상급 소속 연예인과 탁월한 제작 능력을 보유한 SM C&C와의 제휴로 고객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며 "B tv 고객과 채널S 시청자께 가족, 행복, 즐거움, 공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M C&C 측은 "국내 대표 K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채널S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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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24일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명도소송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600m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홍파초등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하는데도 용이하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제기4구역의 주변에는 청량리 재개발이 줄줄이 추진되고 있는 점이 호재"라며 "여러 개의 철도와 버스 노선이 뚫리는 교통 요충지로 `강북의 삼성동`이라 불리는 만큼 청량리역 인근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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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운남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운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광수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4월 6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1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납부한 업체(보증증권으로 대체 시 낙찰 후 14일 이내 현금 입금) ▲현설에 참여하고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운남동 303-1 일대 5만51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9%, 건폐율 21.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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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내부정보를 활용한 부동산 투기 범죄수익을 환수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범죄수익의 몰수 적용 대상인 중대범죄에 공직자 등이 부동산 투기 관련 정보를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 또는 누설하는 범죄와 재산등록 의무자인 공직자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이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는 범죄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업무상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비위행위로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고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유사한 공직자 등의 부동산 투기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과 범죄자에 대한 엄벌 및 부당이득에 대한 철저한 환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공직자윤리법」 등을 위반해 범죄가 성립하는 경우에도 범죄수익의 몰수 적용 대상인 중대범죄자에 포함시켜 불법 행위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경제적 제재를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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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한국아파트(이하 수지한국)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이 KCC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지한국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신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KCC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KCC건설은 이곳에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시설, 지하 주차장, 마감제, 인테리어 등의 부문에서 각종 특화설계 적용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KCC건설 관계자는 "수지구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이곳 아파트의 명성을 KCC건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믿고 선택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주거명작을 지어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정평로 116(풍덕천동) 1만8330.1㎡를 대상으로 건폐율 29.2%, 용적률 316.65%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8~20층 공동주택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수지구청, 우체국, 여성회관 등 행정기관과 대형 학원가, 이마트, 롯데마트, 성복천이 인접한 수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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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30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결산 보고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2021년 정기총회 예산안 결의의 건 ▲2021년 수입 예산안 및 2021년 예산안 결의의 건 ▲이사회 및 대의원회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따른 계약 변경 결의의 건 ▲친환경 특화를 위한 환기등급 적용 결의의 건 ▲분양성 특화를 위한 마감재 등 상향 조정 결의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조합 임원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초량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량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80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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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0일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도곡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정기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등 의결의 건 ▲공사비 검증 관련 적산 업체 입찰의 건 ▲개포초등학교 입찰공고의 건 ▲조합원 패키지 옵션 변경의 건 ▲마감재 고급화 합의 의결의 건 ▲이사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고 양재대로, 영동대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개포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등 강남 우수학군이 모여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서울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원 17만9794.9㎡에 공동주택 약 3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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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9일 광명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또한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입찰마감까지 납부해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정비업자는 관리처분계획 변경, 준공인가, 이전고시, 조합 해산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주안북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해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할뿐 아니라 월마트, 주안체육공원, 석바위소고원, 사랑병원, 중앙길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 여건도 뛰어나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주안역이 약 325m 거리에 위치해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난 역세권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석정로375번길 9(주안동 13-2,13-7) 일원 932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4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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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미륭지구(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안양시는 미륭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164(비산동) 일원 2만83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중앙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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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7일 별세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발인이 30일 오전 7시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됐다.
이날 농심에 따르면, 오전 5시 빈소인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 이후 운구 행렬이 고인의 서울 용산구 자택을 들른 뒤 유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이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고인의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을 비롯해 2남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장녀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부인인 차녀 신윤경 씨, 고인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인의 손자인 신상열 농심 부장이 영정 사진을 들고 입장한 가운데 그 뒤를 신동원 부회장, 고인의 부인 김낙양 여사, 사위 서경배 회장 등이 뒤따랐다.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은 "아버님은 92년 생을 마치고 이제 흙으로 돌아간다"며 "농심은 농부의 마음이며 흙의 마음이다.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흙은 뿌린 대로, 가꾸는 대로 수확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아버님이 가지고 계신 철학이며, 저를 비롯한 후손들이 늘 잊지 않고 새기는 정신"이라며 "아버님의 소박하면서도 위대한 정신적 유산을 고스란히 받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결식을 마친 이후 운구차는 장지인 경남 밀양시 선영으로 떠났다.
농심 창업주인 율촌 신춘호 회장은 1930년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으로, 1965년 라면 사업에 뛰어들었다. 1978년 사명을 농심으로 바꾼 뒤 국내 라면 업계의 1인자로 올랐다. 특히 1986년 개발한 제품 신라면은 현재 미국 등 전 세계 100개국에 팔리는 등, 한국 라면을 세계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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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지난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사업 분할 안건도 승인했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제주 본사에서 제26회 주총을 열고 액면분할 등 8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카카오는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한다. 이에 따라 카카오 발행주식 총수는 8870만4620주에서 4억4352만3100주로 늘어난다. 분할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15일이며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또한 멜론사업부문을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멜론컴퍼니를 신설한다.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며,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가 멜론 대표를 맡는다.
이 외에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조규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카카오 측은 "앞으로 다양한 사업의 성장동력 지속과 사업모델 수익화에 힘쓰며 재무적인 개선을 보여드릴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시하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도 힘쓰며 기업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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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화성산업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산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사공연ㆍ이하 조합)은 이달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화성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조합은 빠른 시일 내에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마무리 짓고 추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2022년에 일반분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 60-12(남산3동) 일원 4612.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산3구역은 대구도시철도 2ㆍ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대구의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도 가까워 버스 노선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산초교를 비롯해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계명대(대명동캠퍼스) 대구대(대명동캠퍼스) 대구교육대 등도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30 · 뉴스공유일 : 2021-03-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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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중랑구는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를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09(면목동) 일원 1만185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5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06가구 ▲75㎡ 66가구 ▲84㎡ 73가구 등이며 이 중 12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중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중곡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면목중학교, 휘봉고등학교 등도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녹색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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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민간 건설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공사 수주를 위한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금융기관인 대구은행,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지역업체 주택 건설 참여 확대ㆍ지원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최근 지역 내 민간 공동주택 분양 호조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포함한 민간 건설공사의 발주 물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지역업체의 경쟁력 부족과 유명 브랜드 선호 등의 이유로 외지 대형 건설사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민간 건설공사 발주액은 7조7000억 원이며 이 중 지역업체 수주액은 1조4000억 원으로 18%에 불과하고 나머지인 6조3000억 원(82%)을 외지업체가 수주했다. 또 현재 대구지역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총 156개소에서 진행 중이며, 시공자가 선정된 곳은 69개소로 8개소는 지역업체, 61개소는 외지업체가 수주했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민ㆍ관이 함께 지역업체의 주택 건설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간담회가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대구시는 건설공사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공공건설 공사뿐만 아니라 민간분야도 `사업단계별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 방안`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민간 건설공사 주요 지원방안은 ▲주택 건설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시 건축ㆍ도시계획ㆍ교통ㆍ경관심의를 통합하는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 시행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시 최대 23%까지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등으로 `찾아가는 지역업체 인센티브 홍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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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합성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합성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덕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쌍용건설 ▲대림건설 ▲유탑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정우건설 ▲KCC건설 ▲코오롱글로벌 ▲반도건설 ▲제일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파인건설 ▲한신공영 등 총 1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9일 오후 1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5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합성남3길 80(합성동) 일대 3만5133.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9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30 · 뉴스공유일 : 2021-03-3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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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변경했다.
지난 26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설계 관련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정정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이사회에서 협력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만 참여가 가능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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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9일 홍제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인석)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이어야 한다. 또한 해당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여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법인은 법인세 신고를 위한 현물출자자산의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홍제동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서울안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홍은중하굑, 가재울고등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세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345-1(홍제동) 일원 3만919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36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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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9일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남광토건과 일성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오는 4월 24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금호산업 ▲일성건설 ▲에이스건설 ▲동아건설산업 ▲남광토건 ▲오렌지이앤씨 ▲일신건영 ▲동문건설 ▲이수건설 ▲금강주택 ▲아이에스동서 ▲한양 등이 다녀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진 바 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 590(효성동) 일원 52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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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4일 동래구는 안락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동래구 건축과와 조합에서 진행된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3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휴먼시아어린이집,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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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아현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영선)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한 감정평가법인이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아현2구역은 200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이 있고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공덕역도 이용이 가능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한서초등학교, 숭문중학교, 서울여자중학교, 숭문고등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편의시설로는 신세계현대백화점, 메세나폴리스, 신촌세브란스병원과 대학교 주변 상권가들이 자리 잡혀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662 일원 6만55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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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가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고 직무대행자 해임총회를 진행하기로 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총회는 다음 달(4월) 3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직무대행체제 시공자 선정 논란
직무대행 해임총회 발의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좌천범일통합2지구 일부 주민들은 조합 정상화를 위한 임원 해임총회를 발의했다. 신규 선임 직무대행의 해임을 두고 조합원 의결을 받는다는 구상이다.
앞서 좌천범일통합2지구 조합장 해임총회를 두고도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면서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직접 참석자를 놓고 4만 원~5만 원을 준 것에 대해서도 조합원들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것(본보 2021년 3월 12일자 참조).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눈 방으로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B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시공자 판짜기 주장하는 조합원들 불만 ↑
좌천범일통합2지구ㆍ서금사5구역 암투 벌이는 건설사는?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인근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함께 대형 시공자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이었다. 이후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대형 건설사 8개 사가 참여해 이목이 쏠린 바 있다.
지난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현설에 참여했다.
그런데 A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하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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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21필지(3만6106㎡)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별 면적은 268.6~326.8㎡, 공급 가격은 3억2000만~4억 원으로 3.3㎡당 390만 원 수준이다. 건축제한 사항은 건폐율 50%, 용적률 100%이며 2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이번 공급 필지는 LH 청약센터를 통해 1인 1필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예약금은 필지별 1500만 원이다. 대금은 3년 유이자 분할 납부 조건이며 대금 완납 후 즉시 토지사용 가능하다.
706만 ㎡ 규모의 옥정신도시는 계획인구 10만 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으로, 천보산맥과 자연 하천, 옥정중앙공원 등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교통 여건은 지하철 7호선이 연장 예정이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개통 계획이 검토 중이다. 이 밖에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40분, 강남까지 1시간 내 진입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천보초등학교를 품고 있어 어린 자녀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ㆍ하교할 수 있으며, 옥정중앙공원 인근에 위치해 언제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입지를 자랑한다.
공급 일정은 오는 4월 19일 신청, 20일 전자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같은 달 26~30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필지별 면적ㆍ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보상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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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29일 갤럭시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지난 26일 100만 대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29일 출시 이후 57일 만으로,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약 한 달 빠른 기록이다.
갤럭시S21 시리즈의 출고가는 ▲기본 모델인 갤럭시S21이 99만9900원 ▲갤럭시S21 플러스(+)가 119만9000원 ▲갤럭시S21 울트라가 145만2000원 ▲갤럭시S21 울트라(512GB)가 159만9400원이다.
모델별 판매 비중은 가장 가격이 저렴한 갤럭시S21이 약 52%로 가장 많았고 갤럭시S21 울트라가 약 27%, 갤럭시S21플러스가 약 21%를 차지했다. 전체 판매량 중 자급제 비중은 약 20%에 달했고, 이 중 온라인 판매 비중은 약 60%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 100만 대 돌파를 기념해 구매 혜택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자에게는 ▲정품 웨어러블 등 구매 가능한 10만 원 쿠폰 혹은 `삼성 케어플러스` 1년권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쿠폰 ▲`갤럭시 워치` 50%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최대 2박 3일간 갤럭시S21 시리즈를 대여해 사용해 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기존 3월 14일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전국 63개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이용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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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 캠페인 `2021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2021)`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한국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스퀘어와 협의해 사무실 내부와 건물 외벽의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 로고, 미디어 파사드를 일제히 소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등 같은 건물에 위치한 국내 모든 다임러 계열사 및 서울 금천구ㆍ강남구 청담동ㆍ강남대로, 경기 고양시, 대구광역시, 부산 해운대구ㆍ수영구 남천동 등 전국 12곳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에서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 역시 같은 시간 동안 모든 전등과 조명을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되새기는 기회로 삼았다.
`지구촌 전등 끄기`는 세계자연기금이 2007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1시간 동안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되새기는 활동이다. 전 세계 유명 랜드마크들이 동참했으며, 국내에서는 2016년 1시간 소등으로 공공건물에서만 3131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고 알려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측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보전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성 실현을 향한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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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동원주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7일 강서구는 동원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7마길 76(내발산동) 외 8필지 일대 2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04%, 용적률 205.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5가구 ▲33㎡ 2가구 ▲42㎡ 18가구 ▲43A㎡ 6가구 ▲43B㎡ 19가구 ▲43C㎡ 14가구 ▲43D㎡ 6가구 ▲44A㎡ 7가구 ▲44B㎡ 3가구 등이며 이 중 1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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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두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 중 현설 전까지 1억 원을 현금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4억 원을 현금 입금한 업체 ▲법인등기부상 본점 소재지가 대구 또는 경북인 업체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단일공사 공동주택(도심형생활주택ㆍ오피스텔 제외) 520가구 이상 준공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 55(신천동) 일대 15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3층 공동주택 1개동 5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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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이 29일 시작된 가운데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14만6000명이 신청을 마쳤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9일 오전 6시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50만 명에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집합금지 대상 13만3000명 ▲영업제한 57만2000명 ▲일반업종 중 경영위기 업종 13만4000명 ▲매출 감소 유형 166만1000명 등이 포함됐다.
첫날은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15만7000명이 신청 대상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56만 명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됐고 신청자는 14만 명을 넘었다.
첫 이틀간 홀짝제가 시행됨에 따라 오는 30일은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115만8000명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오는 31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가운데 1명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18만5000명에게는 오는 4월 1일부터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강 차관은 "이번 버팀목 자금은 넓고 두텁게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중기부와 관계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어려움 속에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차 신속지급은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대상이나 1차 신속지급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체들을 반영해 오는 4월 19일부터 시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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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서대문구는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13조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11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43%, 용적률 200.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홍은13구역은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는 곳으로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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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기복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뒤, 다음 달(4월) 8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및 같은 법 제81조제3항에서 정한 기관 ▲현설에 참가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29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2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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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서구 가양강변3단지아파트(이하 가양강변3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가양강변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다음 달(4월) 6일 오후 5시까지 영등포구 문래SKV1센터 1801호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결격사유가 없는 법인 ▲공동주택사업 1000가구(누적) 이상 실적 보유 업체 ▲3년 이내에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사업자 ▲리모델링사업 실적 보유 업체 ▲5000만 원에 대한 대여금 지불 약정서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가양강변3단지는 강서구 허준로 139(가양동) 일대 4만1464.5㎡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동 1556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2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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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3일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원인자 부담금 감액 용역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8가구 ▲39B㎡ 16가구 ▲39C㎡ 16가구 ▲46A㎡ 59가구 ▲46B㎡ 31가구 ▲51A㎡ 18가구 ▲51B㎡ 18가구 ▲59A㎡ 167가구 ▲59B㎡ 157가구 ▲75A㎡ 86가구 ▲75B㎡ 20가구 ▲84A㎡ 300가구 ▲84B㎡ 62가구 ▲112㎡ 4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재울초등학교, 서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경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가재울어린이공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연희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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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이하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승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29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신용등급 AA- 이상이며, 도급 순위 20위 이내의 업체 ▲입찰보증금 총 4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35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7년 준공된 신성신안쌍용진흥은 수원 영통구 매영로 310번길 12(영통동) 일원 5만4588.48㎡에 위치한 지상 16~20층 공동주택 16개동 1616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0층 공동주택 18개동 18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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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가구 내에 설치돼 있는 홈네트워크를 장애인 사용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의 성능 및 품질을 입주자가 알 수 있도록 공동주택성능등급을 표시하고 있는데 그 항목 중에 홈네트워크가 포함돼 있다"면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에 적합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동주택 가구 내에 설치돼 홈네트워크의 제어 기능을 하는 세대단말기(월패드)가 장애인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면에서 배려가 부족하다"며 "점자ㆍ음성 기능, 화면낭독 프로그램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보완과 설치 높이ㆍ위치에 대한 기준 정립, 이동통신단말장치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App)을 통한 세대단말기의 조작 등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는 편의제공과 서비스 접근성 증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동주택 부대시설의 설치기준에 장애인이 홈네트워크 설비를 쉽고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세대단말기의 설치기준을 포함하고 점자ㆍ음성 기능과 화면낭독 프로그램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를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세대단말기의 위치ㆍ높이를 고려하고 웹 사이트 또는 이동통신단말장치에 설치되는 응용 소프트웨어 등을 통한 세대단말기 조작 등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 사용자에게 친화적이고 편리한 주거생활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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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조현우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산 해운대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아크로원하이드'로 입찰해 SK건설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이기고 시공자로 선정되었다.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2021년 DL이앤씨 출범 이후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104-1번지 삼호가든아파트 를 지하3-지상28층, 14개동 총 1,481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5,515억 원이다.
1985년 준공된 삼호가든은 동해남부선 벡스코역과 부산2호선 벡스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단지 앞 강동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 국내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세계 백화점과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해운대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아크로 원하이드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인 저디(JERDE)가 설계에 참여했다"며 "저디는 일본 롯폰기 힐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의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의 설계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원하이드를 최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하고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아크로의 기술 력과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우동1구역 김영찬 조합장은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이곳 삼호가든 아파트에 주민들 이 염원해오던 하이엔드 브랜드를 지을수 있게 되어 매우 감격적이며 최근 주민들 사이에 불거진 장산 송전탑 지중화 요청도 선정된 DL이앤씨 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원하 뜻을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L이앤씨 담당PM 최승훈 부장은 "본인의 고향인 부산에서 DL이앤씨 출범 후 첫 아크로를 선보일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며 "당사의 역량을 총 동원해 부산 최고의 하이엔드 단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L이앤씨 김정엽 팀장은 "하이앤드브랜드 중에서도 최고인 아크로가 부산 최초로 도입 되기 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며 "회사의 사명이 변경된 것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판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의 사업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만큼 빠른 사업진행을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디엘이엔씨에서 부산에 첫 하이앤드브랜드를 선보이면서 우동3구역, 삼익비치재건축 아파트 등에서 하이앤드브랜드를 뽑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곳곳에서 새로운 하이앤드 브랜드 시공사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3-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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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이 발주한 5000억원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Cross Island Line) CR112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은 싱가포르의 8번째 지하철 노선으로 싱가포르 동부와 서부를 연결한다. 총 길이만 50㎞가 넘으며 삼성물산은 이 가운데 CR112 공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 단독으로 공사를 수행하며 공사 금액은 약 5000억원이다. 2021년 3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CR112는 싱가포르 중부 호우강(Hougang) 지역 주택가 인근에 환승 역사 1개소와 기존 역사를 연결하고 1.79㎞ 길이의 터널 시공 등을 포함하는 공사다. 좁은 부지에서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사업 관리 역량과 인근 주민들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지하 토목 공사 경험과 뛰어난 사업 관리 역량을 통해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지하 터널은 모든 구간 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을 적용하는데,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지하 토목 현장에서 여러 TBM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 경쟁력 있는 공사 대안을 찾아내 발주처에 제안하고 신뢰를 얻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CR112 현장 인근 지하철 공사를 삼성물산이 수행했던 경험도 인정받았다. CR112 프로젝트는 기존 지하철 역사를 환승 역사로 시공하는 부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해당 역사와 지하 터널은 삼성물산이 준공한 바 있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모든 지역에서 15개의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발주 프로젝트를 준공했거나 수행하고 있으며, T307 등 CR112 프로젝트와 비슷한 공사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T307 프로젝트는 2020년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최한 안전 경연대회에서 안전 최우수상을 포함해 무재해 현장상, 보건상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사업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싱가포르에서의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안전하게 공사를 수행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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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는 23일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Tan Phu Dong)의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베트남 내 플랜트 전문 건설업체인 PCC1(Power Construction Joint Stock Company No.1)이며 계약 금액은 약 500만달러 규모로 2021년 안에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은 2030년까지 총 10GW에 육박하는 풍력발전 능력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 대만, 한국, 일본에 이어 아시아 Top 5시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주는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해저 케이블은 바닷속에 설치해 전력이나 데이터 등을 전달하는 전선이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가 없다. LS전선아시아는 모회사인 LS전선과 LS홍치전선(LS전선 중국 생산법인)의 해저케이블 생산 능력과 약 25년간 다져온 LS-VINA의 베트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LS전선아시아는 3월 15일 싱가포르에 6500만달러 규모의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말 기준으로 LS전선아시아의 수주 잔고는 1640억원에 달해 2019년 말(1185억원) 대비 약 46% 증가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자신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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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주방 인테리어와 소비자의 취향을 모두 만족하는 ‘비스포크 정수기’를 22일 출시한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정수기 모듈을 싱크대 아래 설치하는 빌트인 타입의 직수형 정수기로 뛰어난 정수 성능과 맞춤형 디자인, 간편한 위생 관리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이 같은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2021년 1월 개최된 CES 2021에서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기능과 색상을 내 취향대로 선택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
비스포크 정수기는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모듈형 정수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정수 기능만 원하는 소비자는 필터와 구동부로 구성된 기본 모듈만 구입하고, 이후에 냉수나 온수 기능이 필요하면 해당 모듈만 추가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각 모듈은 싱크대 아래 설치 공간에 맞춰 아래위로, 혹은 양옆으로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으며 파우셋(Faucet, 출수부)만 외부로 노출돼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주방 공간이나 사용자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종류의 파우셋을 제공한다.
메인 파우셋은 싱크대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식탁 등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물을 받을 때 팔이 잘 닿지 않는다거나 세제가 정수기에 튀는 등의 불편함을 덜어 준다.
작은 사이즈의 서브 파우셋은 서브 싱크대에 설치해 과일, 쌀 등을 씻거나 조리할 때 필요한 물을 받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두 종류의 파우셋 모두 120도의 넓은 각도로 회전할 수 있어 설치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어느 방향에서나 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세련된 주방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블랙, 화이트, 로즈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메인 파우셋과 서브 파우셋의 색상을 각각 다르게 적용하면 최대 9가지의 조합을 할 수 있다.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향후 네이비, 그린, 실버 컬러도 추가할 예정이다.
◇뛰어난 정수 성능, 간편한 위생 관리
비스포크 정수기는 ‘4단계 필터 시스템’이 적용돼 수돗물 속 이물질을 더욱더 촘촘하게 걸러주는 강력한 정수 성능을 구현한다(4단계 필터: 세디먼트(1단계)와 카본블록(2단계)으로 구성된 PRE 필터, UF필터(3단계), POST 필터(4단계)).
4단계 필터 시스템은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 음용수 실험기관인 NSF 인터내셔널로부터 납, 비소, 수은과 같은 중금속과 비스페놀A, 과불화합물(PFOA, PFOS) 등을 포함한 총 73가지 항목에 대한 정수 성능을 인증 받았다. 이는 국내에서 제조된 직수형 정수기 중 최다 항목이다.
또한 물이 닿는 모든 부품을 포함한 정수 시스템의 재질이 1000여 가지의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고, 납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 역시 NSF 인증을 획득했다(NSF 인증 모델명은 RWPaxy1bcde(z), 인증기준은 NSF/ ANSI 42, 53, 401, NSF/ ANSI/ CAN 372, 국내 최다 항목 NSF 인증은 2021년 3월 5일 기준).
이 정수기에 적용된 필터는 최대 2500L를 정수할 수 있는 대용량으로, 4인 가족이 하루에 6.8L를 마신다고 가정했을 때 1년간 필터를 교체하지 않고도 깨끗한 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위생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정기적인 방문 케어 서비스를 받을 필요 없이 제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클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4시간 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관에 고여있던 잔수를 자동으로 배출해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자동 배수’ △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3일에 한 번씩 자동으로 살균해 직수관 내부에 부착된 녹농균*을 99.9%까지 살균해주는 ‘직수관 자동 살균’ △정수 사용량을 파악해 필터 교체 시기가 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 등 다양한 위생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녹농균 99.9% 제거: 내부관 살균 코스에 대해 인터텍(Intertek)의 QPM(Quality & Performance Mark) 인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온도 25±5℃, 습도 65±20%에서 내부관을 12시간 이상 녹농균으로 오염시켜 세균막을 형성한 후 내부관 살균 코스(최대 10분)를 작동시켜 코스 작동 전후의 세균 감소 정도를 비교했다. 시험 대상 모델은 RWP71110AABA(정수 모델), RWP71411AABA(냉온정수 모델)이다.
이 외에도 △필요한 물의 양을 10ml 단위로 받을 수 있는 ‘미세 출수’ △정수·냉수·온수 여부를 색상으로 나타내거나 컵을 놓을 위치를 알려주는 ‘컬러 라이팅’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감지해 은은한 불빛으로 맞아주는 ‘웰컴 라이팅’ △터치하지 않고도 출수량을 설정하거나 필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빅스비 음성명령 기능 등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주는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비스포크 정수기의 가격은 모듈 구성과 서브 파우셋 유무에 따라 출고가 기준 73만9000~129만9000원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정수기는 정수 성능, 위생 관리, 주방 인테리어 등 정수기와 관련된 다양한 트렌드를 면밀히 관찰하고 반영해 출시한 혁신 제품”이라며 “특히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비스포크 콘셉트까지 적용해 정수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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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일반 전기·전자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급속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기 제조 기업 에코플로우 (EcoFlow)가 EcoFlow RIVER Max 및 EcoFlow RIVER Pro 등 2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두 모델은 대부분 휴대용 전기·전자 제품을 1시간 내 80%까지 급속 충전할 수 있다. 에코플로우는 EcoFlow RIVER Pro를 2021년 4월 초까지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EcoFlow RIVER Max는 3월 내 크라우드 펀딩을 마무리하고 2021년 5월 중순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코플로우 토머스 연구팀장은 “EcoFlow의 X-Boost는 상시 전력을 유지할 수 있는 첨단 기술로 유저들이 야외에서 고출력 전기·전자 설비를 전력 걱정 없이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곧 출시될 EcoFlow RIVER Max 및 EcoFlow RIVER Pro 등 2개 모델은 대부분 야외용 전기·전자 제품을 1시간 내 0~80% 급속 충전시킬 수 있게 제작돼 아웃도어 생활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EcoFlow RIVER Max는 소형 모듈 방식으로 사용자가 추가 배터리를 부착해 장치 용량을 288Wh에서 576Wh까지 두 배로 늘렸으며 추가 배터리를 분리해 장치를 더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coFlow RIVER Pro는 러닝 타임이 더 긴 파워 솔루션을 장착한 높은 사양의 제품으로 RIVER Pro Extra Battery에 케이블만 연결하면 1440Wh 용량까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휴대에 어려움이 많았던 대형 전기·전자 제품들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coFlow 모든 제품에는 강력한 DELTA 전력 스테이션과 유연한 모듈식 RIVER 시리즈가 장착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EcoFlow DELTA는 뛰어난 출력과 용량, 획기적인 충전 기술을 보유한 신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이미 온 오프라인 시장에 출시돼 가정용 에너지, 전기 자동차, 모바일 충전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에코플로우 왕레이 대표는 “간편하고 이동이 편리한 에코플로우 친환경 전기 충전 배터리가 기존 가스 발전기를 대체해 지구 환경보호에 이바지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며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으로 세계 최고의 첨단 친환경 전기·전자 충전 제품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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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CGV가 관람료를 또 인상하겠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인상 뒤 6개월 만이다.
이달 2일 CGV에 따르면 CGV는 다음 달(4월) 2일부터 관람료를 성인 2D 영화 일반 시간대를 기준으로 주중 1만3000원, 주말 1만4000원으로 조정한다. 3D를 비롯한 IMAX, 4DX, ScreeX 등 기술 특별관 및 스위트박스 가격도 1000원씩 일괄 인상된다.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에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인상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상의 주요 원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 때문이다. 지난 2월 19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전체 극장 관객 수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가동을 시작한 200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매출액도 2005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관객 수를 비교했을 때 2020년은 전년보다 73.7% 줄어 6000만 명에도 이르지 못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1~2월 누적 관객 수는 2019년보다 87.9% 감소했다. 이처럼 관람료를 인상해서 영화 업계의 매출이 회복된 것도 아닌 셈이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극장이 호황일 때는 가격을 인하한 적이 없는 데다가 코로나19가 잠식 후에 다시 관람료를 내릴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한 소비자는 "6개월 만에 올린 것도 간격이 짧으니 더 자주 올리는 기분이 든다. 볼 만한 영화도 없고 돈도 아까워서 극장을 가지 않게 되더라"며 "넷플릭스, 왓챠 등 영화관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재가 늘어난 상황에서 대책 없이 관람료만 올리는 극장은 경쟁력이 약화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소비자들도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업계가 느끼는 심리적, 경제적 부담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다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경제 전문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는 공감하지만 이에 따라 강도 높은 방역, 가격 상승에 따른 서비스 등이 마련돼야 소비자들도 극장으로 눈을 돌릴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관람료 인상은 단기적인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경우 영화관을 찾는 소비자들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나 이익이 감소하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다. 당장 눈앞에 장애물을 피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영화 업계가 관람료 인상 등 단기적 처방이 아닌 위기 극복을 위한 새 활로를 찾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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