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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가격을 크게 낮춘 2000만 원대 세단 7세대 신형 제타를 선보였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캠핑인더시티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7세대 신형 제타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제타는 1979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약 40년간 전 세계에서 1750만 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대표 세단이다. 국내 시장에는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약 1만7000대가 팔렸다.
이번에 출시된 7세대 신형 제타는 가로배치 엔진용 생산모듈(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번째 제타다. 새로운 차체구조와 함께 더욱 풍부해진 사양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에는 1.4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는 25.5k㎏ㆍm에 달한다.
7세대 신형 제타는 6세대와 비교해 사양은 높이고 가격은 낮췄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 2750만 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2990만 원으로 이전 모델보다 약 400만 원, 700만 원 각각 인하됐다. 여기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최대 14%의 추가 할인 효과로 2329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전 트림에는 앞좌석 통풍시트가 적용됐다. 안전사양인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등 스마트 인텔리전트 시스템도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또한 폭스바겐코리아는 5년ㆍ15만㎞의 보증 연장과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3년 보증의 `서비스 플러스` 쿠폰을 제공한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많은 한국 고객들이 수입 세단을 첫 차로 선택하는 데 전혀 망설임이 없도록 신형 제타의 론칭 에디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수입 세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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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389-5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5일 주월동 389-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국건설과 디오이앤씨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오는 11월 7일 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한국건설과 디오이앤씨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다음 달(11월)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통해 시공자를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문대로 805(주월동) 일대 58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5~28층 공동주택 166가구 및 판매 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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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선정된 날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대체) ▲공동입찰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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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팔달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유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동수원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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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중앙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9월 17일 금천구는 중앙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호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2길 57-18(시흥동) 일원 124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7.13%, 199.7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5가구 ▲58㎡ 24가구 ▲59㎡ 6가구 등이며 이 중 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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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이하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훈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이달 13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수행능력평가서 및 입찰서를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된 업체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제1항 규정에 의해 언제니어링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공고일 현재 업무정지 중이 아닌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참여 업체 중 적격심사 평가점수 합계 순위에 따라 총회에 상정할 2개 업체를 이사회의에서 선정하고, 이후 총회에서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34길 22(한남동) 일대 464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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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재인 정부 3년간 서울에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 기간이 4년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및 50대 가구에 비해 내 집 마련 기간 증가폭이 더 컸다.
지난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20년간 가구주 연령대별 서울 아파트 PIR`자료에 따르면, 39세 이하가 가구주인 2인 이상 도시가구의 서울 평균가격의 아파트(올해 6월 기준 8억7189만 원) PIR이 2017년 6월 11에서 2019년 12월 15로 늘어났다.
PIR(Price to Income Ratio)은 연 가구소득을 모두 주택 매입용으로 사용했을 때 걸리는 시간(년도)를 의미한다. PIR이 4 증가했다는 것은 서울의 평균적인 가격의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 모든 소득을 모아야 하는 기간이 최소 4년 증가했다는 의미다.
39세 이하 가구주의 PIR는 문재인 정부 들어 해마다 1년가량 증가했다. 2030세대의 PIR는 2017년 6월 11에서 2017년 말 12.1로 증가했고, 2018년 12월 13.3, 2019년 12월 15로 늘었다. 이전 정부 기간인 2016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증가폭은 0.1에 불과했다.
한편, 같은 기간 40대 가구의 PIR은 10.2에서 13.6으로 3.4년, 50대 가구는 3.2년이 증가했다. 60대 이상 가구까지 포함한 전체 PIR은 11.4에서 15.2로 3.8년 늘어났다. 모두 2030세대 보다 증가분이 적었다. 상대적으로 쌓아놓은 자산이 적고, 사회초년생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2030세대에 서울의 집값 상승 여파가 더 크게 미친 셈이다.
김상훈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정이 청년가구의 내 집 마련 시기를 4년이나 늦춰 놨다"며 "주거대책을 남발했지만 결과적으로 미래세대의 부담만 가중시키고 주거사다리는 더 높아졌다. 현 정부 주거대책 자체를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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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지역 주민들 주도 하에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ㆍ실행하고 그 이익을 지역에 재투자, 지속가능한 재생이 되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도시재생기업(CRC, 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은 일종의 도시재생 마을기업이다. 도시재생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함은 물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ㆍ활동 발굴부터 기획,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ㆍ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나서게 된다. 시는 현장지원센터가 구성돼 주민협의체를 지원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도시재생지역에서, 마중물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기업을 지난해부터 선정, 육성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2020년 도시재생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기간 내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우편ㆍ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2019년 공모를 통해 서울역 일대와 암사동, 삼선동 등에 12개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육성지원 및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선정된 도시재생기업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관리, 주거지 관리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지역,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내 소재한 기업이다. 해당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ㆍ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이어야 한다. 예컨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선정기업에게 기업이윤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건으로,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2021년부터 3년 동안 최대 8000만 원(지역사업형), 2억8700만 원(지역관리형)까지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지역관리형의 경우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앵커(지역거점)시설과 주차장, 놀이터, 공공임대주택 등 지역의 공공시설을 운영ㆍ관리한다. 지역사업형은 재화의 생산ㆍ판매ㆍ공동구매, 교육, 돌봄서비스 제공 등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초기 사업 자금은 사업장ㆍ사무공간 조성, 사업개발, 교육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회계, 마케팅, 홍보, 법률, 브랜딩 등 10개 분야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 모니터링 등을 통해 도시재생기업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업계획, 기업역량, 지역기여도를 중점으로 지역 내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 및 자생력함양 등을 평가해 오는 12월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비 선정규모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선정기업의 자부담금을 하향조정해 사업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도 및 성과평가 기준을 고도화해 사업관리와 기업역량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평가항목은 크게 4가지(지역성, 공공성, 거버넌스, 지속가능성)로 나뉘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보조금심의 등을 거치게 된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와 관련한 통합설명회를 이달 19일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CRC)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체에서 제공하며 주민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롭게 선정되는 기업이 도시재생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와 지역경제를 위한 통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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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은평구에서 반지하 공간 등을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달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김세용 사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SH 보유 반지하 120가구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치된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 등을 지역주민과 임차인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SH가 지속 추진해온 `공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SH가 보유 중인 반지하 공간을 은평구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은평구는 제공된 시설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 운영 및 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은평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림마을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SH가 보유하고 있는 반지하 2개소를 ▲지역주민 사랑방 ▲주민협의체 사무실 ▲마을 공유주방 ▲자원순환 ▲에너지 절감 홍보 ▲교육 및 전시 공간 ▲마을 사업 활동공간 등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기존 반지하 공간 2개소에 대한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2월까지 향림사랑방 개소와 주민협의체 입주, 에코 카페 `새롬`에 대한 예비 주민 활동가 및 단체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1~3월에는 활동가 교육 및 마을사업 시범운영을 거쳐 마을사업 활동과 운영단체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SH는 앞으로 다른 구청들과도 협의를 진행해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복지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세용 SH 사장은 "청년건축가와 은평구청의 반지하 공간 활용사례를 통해 SH가 보유하고 있는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나머지 자치구들과도 협력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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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에너지 성능 개선, 실내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를 창출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달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날 박선호 1차관 주재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참여 건축가와 함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즉각적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내년까지 지역일자리 약 1만 개를 창출하고, 12만 t 가량의 온실가스(84만 그루 식재효과)를 저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박선호 차관과 참여 건축가들은 에너지 성능 개선을 우선하되 조경, 장애인 시설 설치, 미관개선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제고를 다양한 요소들로 고려한 건축물을 조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박선호 1차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기존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함을 선포하는 매우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그린리모델링 건축물이 우수한 에너지성능을 가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축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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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재송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2시에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시공자 선정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 수의계약 찬반 여부를 가리고, 사업시행계획(안) 검토를 위한 논의가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9월) 26일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3%, 용적률 276.0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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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6구역(재건축) 수주를 위한 경쟁이 3파전 양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14일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동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월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계룡건설 총 3개 사가 참여했다.
앞서 지난 9월 4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계룡건설 총 4개 사가 참여한 바 있지만 이번 입찰마감에 3개 사만 참가함에 따라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이 밖에 시공자선정총회 등 향후 일정에 관련한 질문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일정이 따로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52길 51(효목동) 일대 7만4996.8㎡에 건폐율 27.66%, 용적률 233.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3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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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선임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는 기술인력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소방시설법)」 제20조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선임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별표1제1호의 기술인력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 주체는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ㆍ보수 및 관리 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기구를 구성해야 하고, 공동주택관리기구가 갖춰야 하는 기술인력 및 장비기준을 보면 해당 공동주택의 건축설비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전기사업법」,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및 소방시설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갖춰야 할 기준 인원 이상의 기술자를 기술인력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기술인력에 해당하는 `기술자`의 의미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동주택관리기구는 해당 공동주택의 건축설비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관계 법령에 따라 갖춰야 할 기준 인원 이상의 기술자를 갖추도록 한 것은 전기, 가스 및 소화(消火) 설비 등 건축설비의 종류에 따라 유지ㆍ보수 및 관리에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돼 개별법에서 특정 인력을 선임하도록 규정한 경우에는 해당 법령에 따른 기준 인원 이상의 인력을 필수적으로 갖춰 공동주택을 전문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하려는 것"이라면서 "`기술자`는 개별 법령에서 일정한 자격, 기술 또는 경력을 갖춘 사람을 선임해야 한다고 규정한 필수 인력에 해당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규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기술인력이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음을 전제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기술인력에 해당하는 `기술자`를 개별 법령에서 필수적으로 갖추도록 규정한 인력일 것 외에 별도의 자격이나 요건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특별한 전문가여야 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특정소방대상물인 공동주택으로서 해당 규정에 따라 그 관계인이 선임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갖춰야 할 기준 인원 이상의 기술자`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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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이 사업성 제고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오후 3시 여의도삼부 관리사무소 옆 공터에서 개최된 주민총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에 대해 추진위 관계자는 "상정됐던 모든 안건이 가결됐다"고 전하며 향후 계획으로는 "조합 설립에 중점을 두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 ▲제1호 `추진위 행정업무규정(안) 제정의 건` ▲제2호 `추진위 예산ㆍ회계규정(안) 제정의 건` ▲제3호 `추진위 선거관리규정(안) 제정의 건` ▲제4호 `추진위 예산안 수립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총회 결의사항 중 추진위 위임의 건` ▲제7호 `예산 수립 전 운영자금 집행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설립 지원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7(여의도동) 일원 6만2634.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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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3일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 및 공동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 및 제안설계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암대로 56(운암동) 일대 9596㎡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4~20층 공동주택 5개동 21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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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 대규모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예약한 여행이 취소될 경우 위약금을 면책ㆍ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여행ㆍ항공ㆍ숙박ㆍ외식 서비스업 등 4개 분야의 대규모 감염병 발생 시 위약금 감면 기준을 마련한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 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거리두기 1단계에서 뷔페 등 연회시설 예약을 취소할 경우 위약금 20%를 감경하게 했다. 거리두기 2단계로 뷔페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에서는 소비자가 위약금 없이 돌잔치ㆍ회갑연 등 뷔페 예약을 취소할 수 있다.
여행ㆍ숙박ㆍ항공 분야에서도 면책 및 위약금 50%의 감경 기준이 나왔다. 먼저 면책의 경우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따른 필수 사회ㆍ경제 활동 이외 활동 금지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한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설폐쇄ㆍ운영중단 등 행정명령 ▲항공 운항 중단 등의 상황 등이다. 이 경우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게 했다.
감경은 ▲재난 사태 선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이동자제 권고 등으로 계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경우다. 이 때 항공과 숙박은 취소 예약금을 평시 대비 50% 감경하게 했고 여행상품도 취소 위약금을 50% 감면하게 했다. 업체와 소비자가 합의할 경우에는 위약금을 전혀 물지 않고 예약을 취소할 수 있다.
공정위는 다만 거리두기 1단계의 경우 생활 속 사회ㆍ경제 활동이 가능한 만큼 국내 여행ㆍ항공ㆍ숙박업 분야 분쟁해결 기준은 별도로 마련하지 않았다.
해외여행의 경우 외국 정부의 입국 금지ㆍ격리조치, 외교부 3단계 이상 여행경보, 항공 운항 중단이 발생하면 위약금 없이 계약을 취소할 수 있게 했다. 외교부에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거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 경보 5단계를 선언할 경우 항공ㆍ해외여행 상품 취소 위약금을 50% 감경하게 했다.
한편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이란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공정위가 시행하는 고시다.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당사자 사이 분쟁 해결 방법에 대한 별도의 의사가 없는 경우 분쟁해결을 위한 권고의 기준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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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지장물(통신) 폐쇄 정비공사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97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5가구 ▲42A㎡ 55가구 ▲42B㎡ 64가구 ▲42C㎡ 20가구 ▲52㎡ 26가구 ▲59A㎡ 83가구 ▲59B㎡ 28가구 ▲59C㎡ 1가구 ▲84㎡ 13가구 등으로 이 중 1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길훈아파트는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이곳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깝고 광명시장 중심의 노후된 주택을 재개발하는 광명뉴타운과 목감천을 두고 인접해 있다. 경사지의 주택가를 지나 개웅산 경계변의 위치이지만 개봉한진 아파트와 접해있고, 개명초등학교와도 가깝다.
또한 목감천과 개웅산 등이 있어 녹지가 충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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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4일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건설-KCC건설 컨소시엄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금강주택 ▲대림건설 ▲대림산업 ▲동문건설 ▲동양건설산업 ▲롯데건설 ▲제일건설 ▲한화건설 등 총 11개 건설사가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174번길 46(용현동) 일대 4만795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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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애플이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인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신형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했다.
애플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11보다 1개 모델이 더 늘어나 4개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폰12 미니(5.4인치ㆍ699달러), 아이폰12(6.1인치ㆍ799달러), 아이폰12 프로(6.1인치ㆍ999달러),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ㆍ1099달러)다.
아이폰12는 5G 중에서도 더 빠른 고속 통신을 제공하는 `밀리미터파`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협력해 `버라이즌 5G 울트라 와이드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외관에서도 `아이패드 프로`처럼 알루미늄 테두리가 화면과 직각을 이루는 디자인을 채택해 종전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 또한 기본형 아이폰12의 경우 아이폰11보다 두께가 11% 얇고 부피는 15% 작으며 무게는 16% 가벼워졌다.
스마트폰 칩으로는 처음 5나노미터 공정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칩 `A14 바이오닉`이 탑재된다. 또한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나노세라믹 크리스털을 적용한 `세라믹 쉴드`를 장착해 충격에 견디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밝은 F1.6 조리개 값의 초광각ㆍ광각 등 2개 카메라 렌즈가 장착됐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아이폰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5G가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다운로드ㆍ업로드하고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과 더 반응이 빠른 게이밍, 실시간 상호작용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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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다음 통화정책 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5%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를 지난 3월에는 0.5%포인트, 5월에는 0.25%포인트 내려 0.5%까지 낮춘 바 있다.
금통위는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 상승 압력도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결정 취지를 설명했다.
경기 회복이 더딘 배경으로 지난 8월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인한 취업자 수 감소와 부진한 소비 심리 등이 꼽힌다. 또한 부동산과 주식시장 과열 논란도 이번 금리 동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 8월 전망치인 -1.3%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통위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 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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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일원 64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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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산관리업무를 수행 중인 김포마송ㆍ파주운정3 주택개발리츠의 우선주 공모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총 발행주식 151만 주의 30% 수준인 45만 주(156억 원 규모)로, 연 5.3%의 배당수익을 목표로 하는 비상장 우선주식이다. 최소청약금액인 약 100만 원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민간과 공공이 상생하는 부동산금융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LH가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리츠를 설립할 민간컨소시엄을 선정한 후 주택건설용지를 리츠에 매각하고, 리츠는 공동주택을 건설ㆍ분양해 분양수익 등을 배당ㆍ청산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LH는 리츠의 자산운영에 대한 수탁ㆍ관리 및 매입 확약 등을 통해 미분양주택 발생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민간 시공자는 시공과 분양을 담당하며 목표수익 초과분에 대한 성과공사비를 지급받는다.
김포마송ㆍ파주운정3 주택개발리츠는 2018년 4월 설립 이후 김포마송 B-6BL, 파주운정3 A-27BL 내 아파트 2개 단지(`김포로얄하임`, `운정어반프라임`)에 대해 작년 8월 각각 1.54대 1,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유형의 분양계약을 완료했다.
현재 시공자인 대림산업의 책임준공 및 LH의 매입확약을 통해 주택건설 및 분양대금 납부 절차를 진행 중으로, 2022년 6월 배당ㆍ청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6일 청약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28~30일 청약을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리츠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케이프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H는 지난 1월 `고양삼송자이더빌리지` 주택개발리츠의 주식(약 84억 원)에 대해 공모를 시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리츠시장의 활성화와 건전한 부동산 간접투자문화의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리츠 주식 공모를 통해 국민 누구나 소액으로 부동산에 간접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책임준공, 매입확약 및 목표수익률 배당 약정 등을 통해 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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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차그룹이 14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화상으로 열고 정 신임 회장의 선임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몽구 회장 이후 20년 만에 총수가 교체되면서 현대차그룹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앞서 정 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후 2년 1개월 만에 회장으로 승진하며 공식적으로 그룹 총수에 올랐다.
정 신임 회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사내 방송을 통해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곧바로 회장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 신임 회장은 1970년생으로 휘문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4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한 뒤 1999년 현대차 구매실장ㆍ영업지원사업부장을 시작으로 현대ㆍ기아차 기획총괄본부 부본부장(부사장),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그룹 기획총괄본부 사장, 현대모비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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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4일 덕소5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5억 원 중 현설 전날까지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날까지 15억 원 역시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덕소리) 일원 2만8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 오피스텔 18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4 · 뉴스공유일 : 2020-10-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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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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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에 의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조합은 이날 현설에 1개 사가 참여할 경우 이달 29일 오후 3시에, 2개 사 이상이 참여 시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9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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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KIND(사장 허경구ㆍ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KOTRA(사장 권평오ㆍ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협력해 태국(방콕), 베트남(하노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터키(이스탄불) 등 4개 국가에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설치했다.
국내 기업의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협력센터는 지난해 7월 `20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올해 9월 말 스마트시티 사업수요가 높은 4개국 KOTRA 해외 무역관에 설치됐으며, 이달부터 본격 운영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는 국내ㆍ외 수요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됐으며, 현지의 생생한 프로젝트 정보와 진출가이드 등을 우리 기업에게 공유하고 프로젝트 발주, 입찰, 사후 지원까지 전 단계 밀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KOTRA 해외 무역관 및 현지 전문가 등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유망 프로젝트 정보 수집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파트너십 지원 ▲맞춤형 웨비나, 상담회 등 개최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하 K-City Network)과 협업 ▲주요 권역별 스마트시티 진출가이드 수립 등 우리 기업의 수주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연내 온ㆍ오프라인 방식으로 `신남방 비즈니스 상담회 - 베트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핀 포인트 상담회`, `인도네시아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한-태 스마트시티의 날` 등을 개최해 현지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면담을 연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KIND, KOTRA 누리집을 통해 게재된다.
아울러 협력센터에서는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개발협력, 베트남 메콩델타 스마트시티 협력 등 국토부에서 올해 초부터 운영 중인 `K-City Network` 사업과 연계해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 등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기업의 현지 출장이나 수주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현지 유관기관 및 우리 기업과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유망한 고부가가치 수출 분야로서 올해 초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12건의 해외 사업을 발굴했다"면서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통해 현지의 유망한 프로젝트를 추가로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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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추가 제한하고, 용적률과 높이 완화비율을 상향해 녹색건축물의 건축 활성화를 이끌어내려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2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온실가스란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등을 포함한 가스 상태의 물질로서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하거나 재방출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러한 환경 훼손에 대응해 에너지와 자원의 절약 및 효율적인 사용이 강조되고 있고,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건물을 대상으로 목표관리제가 시행되고 있다"라며 "현행법에서도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녹색건축물의 확대를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건축물 에너지ㆍ온실가스 정보체계 구축, 지역별 또는 개별 건축물의 에너지소비총량 제한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하지만 온실가스의 집중적인 관리를 위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총량 제한에 온실가스의 배출 총량도 추가 제한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에 시ㆍ도지사는 관할 지역의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포함한 에너지 총량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별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포함한 에너지 소비 총량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해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통한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 녹색건축물을 보급하는데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현행법은 녹색건축물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건축의 인증,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등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의 용적률 및 높이를 각각 100분의 115 이하의 범위에서 그 요건을 완화해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현행법에 따른 건축물의 용적률과 높이의 완화는 그 완화비율이 낮아 저층이나 용적률이 낮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효과가 미미하므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에 건축물의 용적률과 높이를 현행 100분의 115 이하에서 각각 100분의 120 이하로 완화비율을 상향함으로써 녹색건축물의 건축 활성화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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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달 13일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성기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현대건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2일 대의원회를 진행했고, 이후 13일에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우선협상대상자를 현대건설로 지정하자는 안건이 가결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합이 지난 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가 이뤄진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 일원 2만9575㎡에 공동주택 9개동 81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지도서관, 여성회관, 신정공원과 정평천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불리며 유명 교수진까지 보유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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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5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9일 성북구는 장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의거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173-114 일대 8만876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62가구(임대 276가구 포함)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61가구 ▲84A㎡ 106가구 ▲84B㎡ 369가구 ▲84C㎡ 146가구 ▲101㎡ 55가구 ▲116㎡ 38가구 등이다.
한편, 2008년 4월 3일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된 이곳은 이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4월 11일 사업시행인가, 2014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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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탁방식(시행대행자)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도봉구 창동대신빌라(소규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교부한 입찰지침서 등을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덕릉로60카길 12(창동) 일대 49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6층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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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마쳐 눈길을 끈다.
이달 13일 양평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에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가해 성황리에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일 진행된 총회에서 ▲동오건설 ▲동양건설 ▲한양건설 3개 업체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라며 "아직 계약이 진행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선정된 업체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향후 공개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월 4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업체가 참가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시행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보다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로30나길 9(양평동6가) 일원 3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49%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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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1단지(이하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변경 관련 주민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지난 12일 제주시는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동영상)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으로부터 재건축 정비계획의 변경 요청이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에 따라 개최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현장이 아닌 비대면 온라인(동영상)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변경안에는 ▲건축물 높이완화를 위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경관위원회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정비구역 내 건축물의 최고 높이를 당초 30m에서 42m로 변경 ▲일부도로 너비 확장 ▲소공원 신설 등 정비계획을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홈페이지에 동영상으로 게시되며, 의견이 있는 경우 게시기한 내 서면으로 시 주택과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7길 36(이도동) 일대 4만4281.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4개동 8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지난해 4월 시공자로 포스코건설을 선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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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괴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영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관리(P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24.87%, 건폐율 20.7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및 오피스텔 52실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19㎡ 92가구 ▲35㎡ 270가구 ▲39㎡ 208가구 ▲59A㎡ 242가구 ▲59B㎡ 220가구 ▲84A㎡ 1138가구 ▲84B㎡ 484가구 ▲101A㎡ 121가구 ▲101B㎡ 115가구 ▲118A㎡ 271가구 ▲118B㎡ 142가구 ▲118C㎡ 2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사남초등학교,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괴정5구역은 2017년 9월 13일 생활권 마을 지정, 2018년 5월 18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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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6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4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보증금을 납부한 업체로서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 가운데 5억 원을 발주처가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3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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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상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현ㆍ이하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400억 원(입찰접수 전까지 현금납부 또는 보증기간 90일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35가길 27(상계동) 일대 10만842㎡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2개동 22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4775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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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9일 광명시는 광명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건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23-18(광명동) 일대 16만2616.1㎡를 대상으로 건폐율 17.15%, 용적률 280.08%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6개동 33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83가구 ▲59A㎡ 907가구 ▲59B㎡ 592가구 ▲72A㎡ 57가구 ▲72B㎡ 55가구 ▲84A㎡ 487가구 ▲84B㎡ 478가구 ▲84C㎡ 148가구 ▲102A㎡ 68가구 ▲102B㎡ 6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이곳은 201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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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희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전자입찰에 의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입찰 시에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단, 총회에서 선정된 후 10일 내에 현금으로 전환해야 한다) ▲현설에 참여해 당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희우정로1길 45(합정동) 일원 577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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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임대주택 10가구 중 7가구는 임대소득 자체가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주택임대차 정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의 임대 중인 주택 731만3204가구 중 (공부상) 임대료가 파악 가능한 주택은 28.3%인 207만464가구로 집계됐다. 71.7%인 524만2740가구에 대한 임대료 정보는 없었다.
시도별로 서울에서 전체 임대주택 중 47.4%의 임대료 파악을 하고 있었고 경기 35%, 대전 33.9%, 세종 32.4%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 광역시는 30% 이하를 밑돌았다. 전남(6.8%)과 제주(8.4%)의 경우 임대주택 10곳 중 1곳의 임대료도 모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내에서도 강남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의 임대료 소득 파악 비중이 49.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와 달리 수도권 및 광역시가 아닌 지방의 경우 임대소득을 알 수 있는 비율이 10%대 중반에 그쳤다.
김상훈 의원은 "현 정부 들어 각종 임대사업자 정책과 세제 개편을 추진했지만 가장 기초적인 임대소득 자료도 없이 진행된 것"이라며 "정부에서 추진된 각종 주택 관련 세금 강화 정책이 과연 현실에 기반을 두고 이뤄진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새 시스템 구축으로 임대소득을 훤히 다 본다고 공언했지만 결국 `깜깜이`행정에 불과했다"며 "그 불편과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전가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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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부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문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2020년 임시총회 홍보를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후보업체를 확정 후 대의원회 의결로 최종 선정하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부암당산로21-4(부암동) 일원 10만73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195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34가구 ▲59B㎡ 110가구 ▲72㎡ 100가구 ▲84A㎡ 465가구 ▲84B㎡ 199가구 ▲101A㎡ 19가구 ▲101B㎡ 1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 중심권에 위치한 만큼 동서고가도로와 기아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중앙대로 등을 통해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의 번화가에 부전시장, 당감시장, 동평 상가시장 등 재래시장이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의 대형마트도 포진해 있다.
여기에 부산 내에서 금정산 다음으로 높은 백양산이 배후에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만큼 등산하기에 좋다. 47만3911㎡(약 15만평) 규모의 부산시민공원 역시 약 1.5㎞ 직선거리에 있으며 부산어린이대공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동평초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개성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명문학교들이 반경 1㎞ 안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부산진구청을 필두로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법인 등이 운집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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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이하 이촌현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촌현대 리모델링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수ㆍ이하 조합)은 오는 2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롯데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입찰방식을 수의계약으로 변경하고 지난달(9월) 12일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롯데건설은 이곳 사업에 고급 브랜드 `르엘(LE-EL)` 적용을 약속하고 고급화를 제시하며 조합원들 표심 잡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스카이라운지와 하늘공원,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설치 등 다양한 특화설계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용산구 이촌로 303(이촌동)에 위치한 이촌현대는 1974년 준공돼 40년 이상 지난 노후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기존 최고 15층, 653가구에서 97가구 증가한 7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합이 시공자에 제시한 공사비는 2728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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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용보증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이를 신용보증기금에 제출하는 것을 대행하는 것은 행정사의 업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신용보증기금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신용보증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이를 신용보증기금에 제출하는 것을 대행하는 것이 「행정사법」 제2조제1항제1호 및 제4호에 따른 행정사의 업무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사법」은 사인의 행정기관 상대 민원 업무를 대신하거나 도와주는 일을 하는 직역인 행정사 제도를 확립해 행정과 관련한 국민의 편익을 도모하고 행정제도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서 "행정사가 수행하는 업무의 종류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및 인가ㆍ허가 등을 받기 위해 행정기관에 하는 신청 등의 대리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특정한 업무와 권리ㆍ의무나 사실증명에 관한 서류의 작성과 같이 행정기관을 그 대상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은 업무를 구분해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행정사의 업무별로 그 내용과 범위를 구체화하고 있는데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일이라고 규정해 행정기관에 제출되는 서류임을 명시적으로 규정한 반면, 개인 간 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와 개인 간의 서류를 작성하는 일이라고 규정해 사적 관계에 관한 서류의 작성이 포함될 수 있도록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며 "`행정기관`은 사경제 주체와 구분되는 공법적 주체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신용보증기금이 하는 신용보증은 기업이 금융회사 등에 대해 부담하는 사법(私法)상의 금전채무 등의 이행을 금융회사 등에 보증하는 사법상 행위로서 「민법」상 보증과 다를 바 없고 사법상 법률관계에 해당해 사법상 규율을 받게 되는바, 신용보증기금은 사경제 주체의 지위에서 신용보증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신용보증기금에 제출하는 신용보증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해당 서류를 신용보증기금에 제출하는 것을 대행하는 것은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고 이를 제출하는 것을 대행하는 업무라고 볼 수 없다"고 봤다.
한편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민원처리법)」 제2조제3호나목3에서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을 행정기관에 해당하는 공공기관의 한 종류로 규정하고 있는데 「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설립된 신용보증기금은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행정기관에 해당하므로 「행정사법」에 따른 행정기관에도 해당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행정사법」과 민원처리법은 입법목적을 달리하는 별개의 법률이므로 민원처리법에서 정의하는 `행정기관`의 의미가 「행정사법」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볼 수 없다"면서 "민원은 행정기관에 대해 처분 등 특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것으로서 민원인이 자신의 사실상ㆍ법률상 이익을 실현하거나 제도개선 등을 목적으로 행정기관에 대해 요구하는 행정적 사항에 관한 사무이므로 공공기관에 해당하더라도 사경제 주체의 지위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관련해 일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것은 민원처리법에 따른 민원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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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장관리방안의 적용 대상을 개발행위에서 건축물 용도변경까지 확대하고 도시외곽지역의 관리가 보다 수월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18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현행법은 난개발 방지와 지역특성을 고려한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개발행위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지역으로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현행법은 개발행위 허가에 대한 기준으로 성장관리방안을 규정하고 있어 건축물 용도변경 등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는 토지이용행위는 성장관리방안을 적용할 수 없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소 의원은 "성장관리방안의 적용대상을 개발행위에서 건축물 용도변경까지 확대하고,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한 지역에서 건폐율을 완화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제도 개선을 통해 성장관리방안을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넘어 개발압력이 높은 도시외곽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해당 일부 개정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제5호의3 및 제28조제8항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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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신월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훈ㆍ이하 추진위)는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에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전자입찰에 의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한 업체로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추진위에서 제시하는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조건을 준수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창이대로574번길 11-11(신월동) 일대 5만9157.98㎡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9개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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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해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원인자부담금 감액 및 임대주택 포괄양도 컨설팅과 이와 관련된 소송업무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원인자부담금 감액용역 및 임대주택 포괄양도 컨설팅과 관련된 소송업무 포함 용역 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법무법인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의왕 포일로 104(내손동) 일대 9만39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 용적률 2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1km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내동초등학교, 내손초등학교, 별말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중학교 등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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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등록된 사람이 다른 영업 인력으로 중복 등록된 경우에도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인력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92조 및 별표 28에 따라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등록된 사람이 「산업안전보건법」 및 다른 법령에 따른 다른 영업의 인력으로 중복해 등록된 경우, 그 사람을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인력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석면해체ㆍ제거업자를 등록 대상으로 규정하면서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업무정지 또는 등록취소 등 침익적 행정처분의 대상이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침익적 행정행위의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는 엄격하게 해석ㆍ적용해야 하므로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기준에 관한 사항은 석면해체ㆍ제거업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석면해체ㆍ제거업자로 등록하려는 자가 갖춰야 하는 인력ㆍ시설 및 장비 기준을 보면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토목ㆍ건축 분야 건설기술자 등 일정한 자격을 취득한 후 석면해체ㆍ제거 관리자과정 교육을 이수하고 석면해체ㆍ제거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사람 1명 이상과 일정한 학력 또는 토목ㆍ건축 분야에서의 실무 경력을 갖춘 후 석면해체ㆍ제거 관리자과정 교육을 이수하고 석면해체ㆍ제거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사람 1명 이상을 인력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석면해체ㆍ제거업자에게 등록되는 인력이 「산업안전보건법」 및 다른 법령에 따른 영업의 인력기준을 겸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의 규정은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인력기준에 따라 등록된 인력은 석면해체ㆍ제거 관련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고 있으나,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등록된 사람이 다른 영업의 인력으로 중복 등록돼 있다는 사정만으로 석면해체ㆍ제거 관련 업무의 전담 수행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등록된 사람이 다른 영업의 인력으로 중복해 등록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직업선택의 자유나 경제활동의 자유가 제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업무를 전담`하도록 한 법 규정의 의미를 지나치게 확장 해석해 하나의 업무에 등록된 사람은 오로지 그 업무만을 수행해야 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뿐만 아니라 일정한 건축물ㆍ설비소유주 등은 석면해체ㆍ제거업자로 하여금 그 석면을 해체ㆍ제거하도록 하면서, 예외적으로 건축물ㆍ설비소유주 등이 인력ㆍ장비 등에서 석면해체ㆍ제거업자와 동등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등의 경우에는 스스로 석면을 해체ㆍ제거할 수 있다고 해 석면해체ㆍ제거업이 아닌 다른 업을 영위하면서도 석면을 해체ㆍ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등록된 사람이 다른 영업의 인력으로 중복해 등록된 경우에도 그 사람은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인력기준에 해당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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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1-1구역(서면삼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7일 당감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성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입찰참여 지침서에 따른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당감로 5(당감동) 일대 7만815㎡를 대상으로 용적률 264.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2개동 1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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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개 건설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가한 건설사는 ▲쌍용건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동부건설 ▲GS건설 ▲한양 ▲포스코건설 등 총 10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2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단, 이행보증보험증권(3개월)으로 대체 가능하며, 낙찰자는 시공자 선정 후 7일 이내에 2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동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9317.5㎡를 대상으로 한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앞으로 선정될 시공자와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전체 조합원 수는 69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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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8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종광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원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9월 28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대림산업 ▲동부건설 등 총 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9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개최 하루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45억 원을 현금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1가) 일원 3만12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2%, 용적률 186.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18가구 ▲51㎡ 9가구 ▲59㎡ 116가구 ▲69㎡ 159가구 ▲84㎡ 2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6년 전주시로부터 예비 정비구역으로 지정을 받은 이곳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2010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1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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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수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기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GS건설과의 수의계약을 결정했다.
본보와의 통화에서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GS건설과의 수의계약이 통과됐다"고 답했다.
앞서 수안1구역은 지난 7월 1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GS건설 1개 곳만 참가해 유찰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안1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안초등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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