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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일 부천시는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외 12필지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 은데미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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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중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이달 2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7(연무동) 외 19필지 일원 459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67%, 용적률 249.1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9361㎡ 21가구 ▲52.9988㎡ 11가구 ▲59.9729㎡ 70가구 ▲59.826㎡ 21가구 ▲84.9356㎡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연무동 220-4 일원은 2022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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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이달 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ㆍ신원ㆍ염곡ㆍ내곡동 일원 201만8074㎡ 규모의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를 지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주거 사다리를 통해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리풀1지구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의 핵심 입지다. 20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후 시, 서초구 등 유관 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월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곳은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양재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 도시 첨단물류단지, 양재AI미래융합혁신지구 등과도 가까워 첨단산업과의 연계성도 높다는 평가다.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구계획 수립 절차 등에 즉시 착수하고, 지장물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9년 착공ㆍ분양이 목표다.
아울러 국토부는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4만2392㎡ 규모의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도 이날 최초로 승인한다.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에는 부지 내 노후 군인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46가구와 신규 군인 아파트 386가구를 공급한다. 부지 조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사당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강남권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순환로(사당IC)와 인접하는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리풀지구는 과거 내곡 공공주택지구 이후 서울에서 15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택지사업"라며 "남현지구 또한 공공주택 공급과 군인 아파트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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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문턱이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주거 요건을 기존 전세보증금 3억 원(월세 130만 원) 이하에서 5억 원(월세 229만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최근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보다 많은 무주택 출산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접수기관도 지난해에는 약 5개월(5.20.~10.31.)간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상시 접수`로 운영된다. 다만, 자격심사과 지급을 위해 접수는 상ㆍ하반기 연 2회 모집공고를 통해 이뤄진다. 상반기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가구, 하반기는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은 시 다양한 저출생 대책 가운데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출산 후 높은 집값 부담으로 시를 떠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금전적 지원(주거비)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구별로 실제 지출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의 주거비 차액 수준인 월 30만 원을 2년간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태아 출산 또는 추가 출산 시에는 기존 2년에 1~2년을 연장,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 중이나 종료 후에 아이를 추가로 낳으면 출생아 1명당 1년이 연장돼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태아의 경우에도 쌍태아 1년ㆍ삼태아 이상 2년 연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사업 개시 이후 연말까지 총 654가구에서 가구당 평균 18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았다. 전체 가구의 66%가 월세 거주였으며, 이 중 78% 이상은 매달 60만 원 이상의 월세를 지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가구의 주거 유형은 연립ㆍ다세대(36%), 아파트(25%), 단독ㆍ다가구(21%) 순으로 특정 주거 유형에 국한하지 않고 주거 안정이 필요한 실수요층 전반에 폭넓은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신청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구가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공고는 올해 7월 별도 시행 예정이다. 하반기 경우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만 신청 대상이므로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출산 가구는 상반기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시 소재 전세가 5억 원 이하 또는 월세(환산액) 229만 원 이하 임차 주택에 거주 등이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시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정부ㆍ시 주거 지원 정책 수혜 중인 가구는 제외된다.
올해 상반기 접수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결과를 발표하며, 결과 발표 이후 안내에 따라 주거비 증빙을 제출하면 8월 중 주거비가 지급된다. 주거비 지급은 선지출ㆍ사후 지급 방식이며 최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은 출산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전세보증금 요건을 5억 원 이하까지 완화하고 접수기간도 연중 상시로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주거비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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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약 16만 ㎡)를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ㆍ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해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 관리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체비지는 도시개발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해 조성한 토지로, 원칙적으로 매각을 전제로 조성됐으나 그간 공공기관이 점유ㆍ사용하면서 행정재산으로 관리돼 왔다. 이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거나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체비지의 경우 일반재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사용 목적과 수익 발생 여부에 따라 정비 방식을 달리해 공공성이 낮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는 용도폐지 후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하고,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체비지는 점유기관과 협의해 교환ㆍ이관 등 방식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주차장ㆍ견인차량보관소ㆍ환기구ㆍ담장 등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 8필지는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한다. 다만,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체비지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재산으로 전환한 8필지를 포함해 경찰청, 소방서, 교육청 등이 공공목적으로 사용 중인 체비지 총 121필지는 점유기관별 여건을 고려해 `협의를 통한 교환` 또는 `회계 간 유상이관` 방식 등으로 정비한다. 경찰청ㆍ자치구 등이 점유한 67필지는 다른 토지와 교환을 추진하고, 서울시ㆍ소방서ㆍ교육청 등이 사용하는 54필지는 회계 간 유상이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행정재산으로 관리돼 온 체비지의 무상사용 관행을 바로잡아 본래 취지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재정 건전성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함께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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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문건설 ▲진흥기업 ▲한양산업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 168(용현동) 일대 5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654.3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오피스텔 6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4가구 ▲59㎡ 70가구 ▲76㎡ 36가구 ▲84㎡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인천IC, 도화IC 등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수봉공원, 비룡쉼터, 자연숲놀이정원, 용남어린이공원, 사미어린이공원, 학익공원, 재넘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환경으로 용정초등학교, 용일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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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다가오는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 고유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컬렉션(Heritage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휠라의 브랜드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대표적인 라인업으로 휠라는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아카이브와 헤리티지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휠라는 이탈리아 비엘라에 위치한 ‘휠라 뮤지엄 재단(FILA Museum Foundation)’에 보존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컬렉션을 완성했다.
1911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리지널 스케치와 아이코닉한 의류 등 20만 점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브랜드 고유의 창의적인 코드를 정립하며 스포츠웨어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핏과 소재,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해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에서 눈여겨볼 점은 클래식 스포츠웨어 소재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휠라 아카이브에 대한 세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소재 본연의 진정성을 살리는 데 주력했으며, 이를 통해 과거의 품질과 감성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현대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함께 제안한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컬렉션 대표 제품으로는 ‘FHC 스타컷 오버핏 바람막이’를 꼽을 수 있다. 휠라 아카이브 속 스키 재킷 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람막이로 대담한 컷라인과 컬러 블로킹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빛 반사로 안전과 스타일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화이트 리플렉티브 파이핑 디테일을 더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췄다.
오버핏 실루엣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스트리트 무드와 캐주얼한 스타일 어디에나 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은 휠라의 글로벌 캠페인 ‘1911 & EVERY DAY SINCE’와 함께 전개된다.
브랜드가 창립된 1911년부터 현재까지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함께해 왔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자연, 빛, 고요함 등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일상의 순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휠라의 정체성과 철학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미스토코리아에서 운영하는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휠라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헤리티지 컬렉션은 오는 1월 29일부터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 중구 명동점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이번 컬렉션의 전체 제품군(총 40개 스타일)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대표 매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 외 전국 42개 매장에서도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30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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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증시가 `불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빚투(빚내서 투자)` 만큼은 반드시 신중해야 함을 알아야 한다.
최근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투자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 52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 역시 1000을 가뿐히 넘어선 모습이다. 거래대금과 투자자 예탁금이 동시에 급증하며 자금이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하지만 불장 이면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확산이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0조 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마도 이번 상승장을 놓치면 벼락거지가 될 수 있다는 불안 심리도 한몫하고 있다. 사실 코스피 상승을 체감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조급함에 코스닥으로 몰리며 과열되는 양상이다. 신용과 레버리지가 더 과감하게 이용되는 이유다.
물론 빚투가 무조건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주가가 오를 때는 레버리지가 수익을 극대화로 키우는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실만 하다면 레버리지는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문제는 지금처럼 불장인 시장이라도 증시가 영원히 상승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때가 되면, 분명 시장 방향이 꺾이는 순간이 올 것이고 이때 레버리지를 지나치게 이용한 투자자들의 손실은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우려스러운 부분은 증권사들의 행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와 신용이자 수익 확대를 기대하며, 신용융자 우대 조건과 금리 인하 경쟁에 나서는 모습은 과열을 진정시키기보다 오히려 부추기는 인상을 준다. 단기 실적에만 집중한 금융권의 민낯이지 않을까 싶다.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 증시는 유례없는 호황이기도 하지만 무한정 올라갈 수 없다. 무리한 빚투에 나선 투자자들은 이를 명심해야 한다. 현재처럼 불장일수록 필요한 것은 냉철한 이성을 바탕으로 하는 투자이다. 감당할 수 없는 빚투는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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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1구역(한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7일 기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기한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참가신청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기흥로 25(구갈동) 일원 2만96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8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에버라인 기흥역이 가까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산양초, 신갈초, 구갈초, 관곡초, 구갈중, 기흥고 등이 있으며 기흥구청, 용인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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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15-3구역(팔달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27일 수원시는 팔달115-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비율 변경 ▲주동 조합 변경 ▲상가위치 변경 ▲주차대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갓매산로86번길 36(고등동) 일원 6만423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97%, 용적률 226.7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6가구 ▲43㎡ 48가구 ▲59㎡ 459가구 ▲74㎡ 144가구 ▲84㎡ 453가구 ▲99㎡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수원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원초등학교, 세류초등학교, 매산초등학교, 수원고등학교, 소원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나래공원, 팔달공원, 샛별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팔달115-3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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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이하 여의도목화)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개동 428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달 30일 영등포구는 여의도목화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지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여의도목화는 1977년 준공된 지상 12층 아파트 312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지난해 11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주민 재공람 절차를 거쳐 이달 정비계획 변경이 최종 확정됐다.
여의도목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6(여의도동) 일원 1만2523.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개동 4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서 600% 용적률을 적용받았다.
여의도목화 재건축은 초역세권 입지를 활용해 단지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출입구를 직접 연결하고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여의도 일대 업무시설과 연계해 공공임대 업무시설과 공공기숙사를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여의도목화 재건축으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주거 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통합 심의를 마무리하고,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나루역과 한강공원의 입지적 장점을 살린 재건축을 통해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도보권 학군도 뛰어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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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 방향을 설정하는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재개발ㆍ재건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적이고 종합적으로 구의 정비 방향을 선제적으로 구상해 구민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기초자치단체가 관할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비 방향을 수립하는 것은 구가 처음이다. 2024년 4월부터 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12월까지 10회 이상의 전문가 자문회의와 5회의 주민공청회를 열고, 온라인ㆍ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전문가는 물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기본계획에는 ▲구 주요 현황 및 노후 주거지 특성 분석 ▲기반시설 확충 구상 ▲노후 주거지 유형화 및 사업방식 검토 ▲유형별 정비 방향 설정 및 주요 지역 정비 방안 구상 ▲기본계획 실행계획 등이 포함됐다. 특히 노후 주거지를 ▲고도지구ㆍ자연경관지구 유형 ▲역세권 유형 ▲ 우이천변 및 구릉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총 18개의 소생활권 가이드라인을 구상했다.
구는 이를 활용해 도시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기에 컨설팅 시행 때 ▲구역계의 적정성 ▲도시정비사업 요건 분석 ▲사업성 분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순희 청장은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활용한 도시정비사업 간 연계적ㆍ통합적 추진은 사업 효율성 증대와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위한 구의 핵심전략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의 강북전성시대 청사진에 맞춰 선제적으로 주거정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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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2009년부터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추진해 온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달 30일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부터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 일반산업단지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S-DBC는 바이오ㆍ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을 집적한 전략적 R&D 산업단지다. 기존 창동차량기지가 오는 6월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약 7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한 진접차량기지로 이전하면서 산단 지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시는 S-DBC사업이 동북권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관련 인ㆍ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주민설명회, 유관 기관 협의 및 심의를 거쳐 하반기 S-DBC 산업단지 지정 고시를 목표로 한다.
산업단지로 지정되면 사업시행자인 SH는 2028년 하반기 토지 분양을 목표로 차량기지 철거와 보상, 기반 시설 조성 등의 절차를 밟는다.
이와 함께 시는 2024년 5월 S-DBC 기업설명회, 지난해 11월 S-DBC 컨퍼런스를 통해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의 입주를 독려한 데 이어, 올해도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는 R&D 중심의 산업시설용지와 중랑천 변의 업무ㆍ상업 복합용지를 함께 배치해 워터프론트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노원역세권 일대에는 호텔, 컨벤션, 복합문화시설 등을 도입할 수 있는 지원시설용지를 배치해 고밀 복합 개발한다.
산업시설용지(5만5000만㎡)는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기반 R&D 용지로, 복합용지(3만3000㎡)는 업무, 문화, 여가 복합 용지로 조성된다. 지원시설용지(8만2000㎡)는 호텔, 컨벤션, 복합쇼핑몰 등 광역 중심 기능 용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S-DBC 대상지 인근에는 2027년 상반기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도 개장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S-DBC는 강남북 균형발전의 신호탄이자 오랜 기간 동북권 시민들이 염원해 온 사업인 만큼 남은 인허가 절차를 신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2027년 `서울아레나` 개장과 S-DBC 조성을 연계해 차질 없이 강북권 도시대개조를 완성하고 서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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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최초로 남양주왕숙 진건1ㆍ2지구에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구 내 기업들의 원활한 이전과 조기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급 대상 토지는 총 223필지, 약 8608억 원 규모다. 진건1지구에 97필지(산업시설 46필지ㆍ자족시설 51필지), 진건2지구에 126필지(산업시설 39필지ㆍ자족시설 87필지)가 각각 공급된다.
공급금액은 진건1지구는 산업시설 17~92억 원ㆍ자족시설 20~94억 원, 진건2지구는 산업시설 12~180억 원ㆍ자족시설 13~145억 원이다. 산업시설은 조성원가가 적용되며, 자족시설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된다.
공급 일정은 이달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2~3월 신청 접수, 3~4월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GH가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급과 더불어 부지 조성 가속화와 임시사용부지 조기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왕숙지구는 수도권 동북부 핵심 거점으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주거와 산업,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를 목표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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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2월 수도권에서 1만200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19개 단지 총 1만8808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을 개시한다. 이는 전년 동기(8291가구) 대비 226.8%, 전월(1만2531가구) 대비 150.1% 증가한 수치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위주의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라며 "수도권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일반분양 단지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고, 지방은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핵심지 위주로 청약통장이 몰릴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설 명절 전후로 공급 일정을 조율하는 단지가 늘 수 있어 계획 물량이 유동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예정 물량은 총 1만2164가구로 ▲경기(5310가구) ▲서울(3439가구) ▲인천(3415가구) 순이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3022가구)`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2568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2054가구)` 등이 있다.
주요 건설사 분양단지는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엘라비네(삼성물산ㆍ557가구)`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반포(포스코이앤씨ㆍ251가구)`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현대산업개발ㆍBS한양ㆍ853가구)` 등이 분양 예정이다.
지방은 총 664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충남(1948가구) ▲경북(1777가구) ▲전남(1365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지난해 비수도권 지역 중 비교적 양호한 청약 성적을 기록한 천안과 창원을 중심으로 청약 주목도가 높을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5ㆍ6단지(1948가구)`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자이더스카이(519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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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흥동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3일 신흥동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갑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서로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로 172(엄궁동) 일원 70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엄궁초, 엄궁중, 부산여고, 건국고, 부산일과학고, 인문과학대, 동아대 숭학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신흥동백은 2025년 11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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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불법 중개행위나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로부터 국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다.
국토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중개업 종사자의 윤리 의식 제고와 자율적 규제 기능을 제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협회는 1986년 법정단체로 출범한 뒤 1998년 `부동산중개업법` 개정과 더불어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기존 무등록 중개행위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를 단속할 권한이 협회가 아닌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협회에 가입한 공인중개사는 10만5801명으로, 전체 공인중개사의 97% 수준이다.
법정단체에 따른 권한 확대에 상응해 국토부의 관리ㆍ감독도 강화했다. 협회 정관 및 회원 윤리 규정을 승인하고, 총회 의결이 법령 등에 위반될 경우에는 재의결을 요청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명확히 했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협회 측은 "임의단체 전환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강력하게 요구해 왔던 숙원 현안 중 하나가 해소됐다"며 "법 개정을 계기로 정부와 함께 공인중개사 윤리규정 및 자율규제 체계를 정비하고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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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5년 12월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냈다. 주택 매매거량이 전월보다 소폭 증가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11월 1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준공 후 미분양도 소폭 감소한 것. 주택공급 지표 또한 인ㆍ허가, 착공, 준공 모두 증가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510가구로 전월(6만8794가구)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5883가구로 전월(1만6535가구)보다 3.9%, 지방은 5만,627가구로 전월(5만2259가구)보다 3.1% 각각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8641가구로 전월(2만9166가구)보다 1.8%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4351가구)보다 2.5% 감소한 4243가구, 지방은 전월(2만4815가구)보다 1.7% 감소한 증가한 2만4398가구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의 약 85.2%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경북이 3286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3207가구) ▲대구(3010) ▲부산(2593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2893건으로 전월(6만1407건)과 비교해 2.4%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9048건으로 전월(2만2697건) 대비 4.9%, 지방은 3만3845건으로 전월(3만3710건) 대비 0.4% 각각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2025년 12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8978건으로 전월(4만9139건)보다 0.3% 줄었다. 다만,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4871건으로 전월(4395건)보다 10.8% 증가했고 수도권 전체로는 2만1225건으로 전월(2만772건) 대비 2.2% 늘었다. 비아파트는 1만3915건으로 전월(1만2268건)보다 13.4% 증가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2025년 12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5만4149건으로 전월(20만8002건) 대비 22.2% 늘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15.4% 증가한 8만7254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26.1% 증가한 16만6895건으로 파악됐다.
2025년 12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착공, 준공은 증가했으나 분양은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10만2789가구로 전월(3만681가구) 대비 235%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15만9445가구) 대비 35.5% 감소했다. 착공은 6만4209가구로 전월(1만9912가구)보다 222.5% 늘었고 전년 동월(6만5674가구)보다 2.2% 줄었다. 준공은 2만4384가구로 전월(2만2804가구) 대비 6.9%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4만9231가구) 대비 50.5% 감소했다.
분양(승인)은 1만6179가구로 전월(2만7430가구) 대비 41%, 전년 동월(1만9322가구) 대비 16.3%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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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0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시행으로 전환되는 공공주택사업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LH 공공택지 직접 시행은 LH가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함으로써 속도감 있게 주택을 공급하고 개발이익을 공공이 취득하는 게 핵심이다. 민간사업자들은 도급형 민간참여(민참)사업의 형태로 설계ㆍ시공을 맡는다.
이번 공모는 ▲인천검단(766가구) ▲인천영종(565가구) ▲양주회천(1172가구) ▲오산오산(366가구) 지구 등 수도권 약 3000가구의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공급되는 주택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통상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한 이후 민간주택이 착공되기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앞당겨진 셈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LH 직접 시행 공공주택은 공공의 책임성과 민간의 전문성이 결합된 민ㆍ관 합작품인 만큼, 민간사업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보다 빠르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민간사업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이달 30일부터 L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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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9일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도시펀드는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사업비, 공사비 등을 HUG 보증을 통해 낮은 금리로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정책 펀드다.
6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미래도시펀드 모펀드는 올해 상반기부터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별로 최대 200억 원의 초기사업비 융자를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결성될 사업장별 미래도시펀드 자펀드는 총 사업비의 최대 60% 범위 내 공사비 등 본 사업비에 대해 대출을 진행한다. 모펀드는 자펀드의 규모의 10~20% 출자해 자금 모집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
미래도시펀드는 사업 초기부터 사업시행자에 저렴한 금리로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해 주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시공자에 대한 공사비 협상력을 제고해 사업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난해 1기 신도시(분당ㆍ일산ㆍ중동ㆍ평촌ㆍ산본) 선도지구 정책을 중점 지원한 결과 성남 4개 구역(양지ㆍ샛별ㆍ시범ㆍ목련), 안양 2개 구역(A-17ㆍA-18), 군포 2개 구역(9-2ㆍ11) 등 8개 구역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정된 구역들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시공자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미래도시펀드의 자금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국토부는 정비계획 수립 중인 나머지 선도지구 7개 구역에 대해서도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HUG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진행에 따른 펀드 자금 소요를 감안해 미래도시펀드 2호 모펀드도 단계적으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도시펀드는 총 12조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래도시펀드 운용사 선정에 따라 금융 지원을 통한 주민의 사업비 부담 경감과 사업성 개선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며 "국민이 원하는 지역에서 양질의 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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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6일 부천시는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오는 2월 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설계 변경{지하 1층ㆍ지상 1층 바닥 구조 방식 변경(RC 슬라브→데크 슬라브)}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5번길 81(원종동) 외 7필지 일대 75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3가구 ▲62㎡ 2가구 ▲72㎡ 26가구 ▲74㎡ 9가구 ▲84㎡ 77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고강선사유적공원, 은데미공원, 원종어울림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원종공항연립은 2019년 11월 5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1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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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 용산, 경기 과천 등 접근성이 좋은 도심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6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달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연 뒤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은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번 방안은 역세권 등 수도권 우수 입지 총 487만 ㎡에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약 6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는 판교신도시(2만9000가구)의 2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2.7㎢) 면적의 1.7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역별로는 서울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다. 서울 물량은 과거 보금자리주택 물량(서울 3만8천가구)의 84% 수준이다.
먼저 수도권 핵심 입지에 4만4000가구를 공급한다. 용산구 일대에는 서울 도심 역세권의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춘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만3501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1호선 용산역과 연결된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기존 시 계획 물량이었던 6000가구에서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공급 물량을 4000가구 늘려 1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 물량 확대로 늘어나는 학생들을 배치할 방안은 관할 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 협의 중이다. 정부는 기관 간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사업계획 변경을 거쳐 2028년 착공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ㆍ4호선 삼각지역과 인접한 캠프킴 부지는 녹지공간 활용을 효율화해 기존 공급 물량인 1400가구보다 증가한 2500가구를 공급한다. 주한미군이 반환한 미 501정보대 부지에도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과천시 일대에는 9800가구를 공급한다. 향후 과천 경마장(115만 ㎡)과 방첩사령부(28만 ㎡)를 이전하고 이곳에 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로 통합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이 우수하고 인근 과천주암지구와 연계해 직주근접 생활권 형성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상반기까지 시설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정 지구 등을 거쳐 2030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노원구 태릉 CC(골프장) 부지에는 과거 공급 목표치였던 1만 가구를 6800가구로 조정하고 인근에 있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경관을 침해하지 않도록 중저층 주택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협조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와 세계유산평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계획 수립 시 주민 의견도 충분히 반영할 방침이다.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 인근 성남금토ㆍ성남여수지구에 67만4000㎡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고 6300가구를 공급한다. 성남금토2지구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혁신산업 공간과 청계산 녹지공간을 결합한 친환경 주거 단지를 조성하고, 성남여수2지구는 여수근린공원과 연계한 공원ㆍ녹지축 중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 인ㆍ허가를 거쳐 2029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2030년 착공이 목표다.
아울러 동대문구 옛 국방연구원ㆍ한국경제발전전시관(1500가구), 은평구 불광동 한국행정연구원 등 연구기관 4곳(1300가구)을 비롯해 광명경찰서(550가구), 강서구 군 부지(918가구),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2900가구), 남양주 군부대(4180가구), 고양시 옛 국방대(2570가구) 등 수도권 역세권 소규모 부지나 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부지도 공급 대상지에 포함됐다.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 등을 철거하고 주택과 공공청사, 생활기반시설을 복합 개발해 1만 가구를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한 강남구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518가구), 성동구 성수동 옛 경찰청 기마대 부지(206가구), 도봉구 쌍문동 교육연구시설(1171가구), 경기 수원우편집중국(936가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ㆍ9호선 봉은사역과 인접한 역세권에 스마트워크 센터 등 비즈니스 시설과 주택을 결합한 스마트워크 허브를 조성하고, 젊은 층이 선호하는 성수동 옛 경찰청 기마대 부지에는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수원우편집중국 기존 부지에는 육아 친화 인프라를 갖춘 신혼부부 특화 단지를 조성한다.
정부는 향후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신규 물량을 지속 발굴하고,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 결정과 착수가 완료되도록 범부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상 부지와 관련해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국유재산심의위ㆍ세계유산영평가 등 사업 절차도 신속 이행한다.
아울러 해당 지구와 주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해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한다. 정부는 해당 지구와 주변 지역에서 미성년ㆍ외지인ㆍ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 기획부동산 의심 사례 등 280건을 선별해 분석한 뒤 수사 의뢰 조치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번 주택 공급 방안을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심 공급 물량을 추가 발굴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들을 지속 살펴보고 있다"며 "구체적 방안을 이른 시일 내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가 출범한 이후 유관 부처가 함께 일군 첫 성과로서 의미가 크다"며 "이후에도 도심 신규 공급지를 꾸준히 발굴해 국민 주거 불안을 완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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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74㎡ 44가구 ▲84㎡ 316가구 ▲93㎡ 128가구 ▲94㎡ 14가구 ▲99㎡ 302가구 ▲114㎡ 17가구 ▲118㎡ 8가구 ▲120㎡ 312가구 ▲122㎡ 19가구 ▲141㎡ 1가구 ▲145㎡ 120가구 ▲157㎡ 1가구 ▲175㎡ 2가구 ▲20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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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9일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정구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12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46%, 용적률 288.71%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23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21가구 ▲59㎡ 251가구 ▲74㎡ 39가구 ▲74P㎡ 4가구 ▲84A㎡ 94가구 ▲84B㎡ 277가구 ▲84C㎡ 224가구 ▲84D1㎡ 58가구 ▲84D2㎡ 56가구 ▲84D㎡ 189가구 ▲96A㎡ 121가구 ▲96A1㎡ 77가구 ▲96B㎡ 283가구 ▲96C㎡ 74가구 ▲96D㎡ 114가구 ▲99P㎡ 3가구 ▲111㎡ 160가구 ▲126㎡ 66가구 ▲154㎡ 16가구 ▲155㎡ 16가구 ▲171T㎡ 16가구 ▲160㎡ 66가구 ▲210㎡ 66가구 ▲197P㎡ 2가구 ▲200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5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9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우동3구역은 2015년 7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25년 2월 13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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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매출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25조6196억원)은 7.6% 감소, 영업이익(5754억)은 133.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원, 영업이익은 △1220억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 분기(5조6999억원) 및 전년 동기(6조4512억 원) 대비 각각 7.7% 증가,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6013억원) 대비 적자 전환, 전년 동기(△2255억원)와 비교했을 때는 45.9%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은 3328억원이다. 북미 생산 보조금을 제외한 4분기 영업이익은 △4548억원이다.
29일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EV 전동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변화로 수요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을 본격화하며 전년 대비 133.9%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산운영 최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 △제품 및 고객 기반 확대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북미 ESS 생산 거점을 미시간 홀랜드 공장으로 조정해 양산 시점을 앞당기고, 폴란드 공장과 북미 JV의 EV 유휴 라인을 ESS 생산으로 전환하는 등 생산 라인 활용도를 높였다”며 “유럽에서는 고전압 미드니켈과 LFP 등 중저가 제품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 4분기부터 고객 향 출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Honda JV 건물 매각을 추진 중으로 1분기 중 최종 계약이 마무리되면 매각 금액으로 해당 JV 차입금을 전액 상환해 자산 건전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별적 가치를 인정받은 원통형 46시리즈는 지난해 4분기 출하를 시작해 작년 말 기준 300GWh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ESS 사업은 차별화된 SI(시스템 통합) 역량 고도화를 통해 140GWh 이상의 누적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며 한 해 성과를 정리했다.
2026년 시장 전망 ‘ESS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북미는 글로벌 성장 속도 상회’
LG에너지솔루션은 올 한 해 ESS 시장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EV 시장은 10%대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ESS 시장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ESS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빠르게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 전반의 전동화, 기후 변화에 따른 냉난방 수요 증가, AI 관련 데이터센터 확대 등에 따른 영향 덕분이다.
주요 전략 시장인 북미 시장의 경우 EV는 구매 보조금 일몰 등의 영향으로 역성장이 불가피해 보이지만 ESS 시장의 경우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글로벌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수요는 전체 북미 배터리 시장의 절반까지 그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미래 준비를 착실히 해 균형 잡힌 사업 운영을… 올해 성장전략 발표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각 사업 부문별 성장전략을 공개했다.
ESS 사업의 경우 △확고한 수주 기반의 성장 △Operation 역량 강화를 통해 성과 달성을 본격화한다.
우선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기록 90GWh를 상회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다. 글로벌 ESS 배터리 생산 역량도 2배 가까이 확대해 올해 말까지 60GWh 이상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생산 역량 중 상당수는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북미 지역으로 집중할 예정인데 미시간 홀랜드, 랜싱 단독 공장을 비롯해 JV 공장의 일부를 활용해 큰 비용 부담 없이 ESS 생산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EV 사업은 고객 및 시장의 니즈가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제품 대응력을 강화한다. LFP·고전압 미드니켈 양산을 본격화해 중저가 시장 기반을 넓히고 LMR 각형은 상반기 중 오창에서 샘플 생산을 시작해 2028년 양산을 준비한다. 또한 신규 원통형 46시리즈 공급도 확대한다. 특히 급속충전 기능을 강화한 46시리즈를 연내 선보이고 연말부터 애리조나 신규 공장을 가동해 북미 수주 물량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HEV 시장에는 소형 제품을 추가 공급해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사업 및 미래 기술 준비도 속도를 올린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진 로봇 시장 관련해 원통형 배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선도 기술을 보유한 6개 업체에 제품 공급뿐 아니라 차세대 모델 향으로 스펙 및 양산 시점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선박, 도심 항공 모빌리티, 우주항공 등으로 배터리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건식 공정, 전고체 전지, 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소재 및 공정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매출 10% 중반에서 20% 수준 성장 목표, 영업이익 규모도 전년 대비 확대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대비 10% 중반에서 20% 수준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EV 파우치형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46시리즈 포함한 소형 전지와 ESS 사업의 고성장을 통해 전사 매출 성장을 달성할 계획이다.
수익성은 운영 효율화와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 규모도 전년 대비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생산 시설 투자는 전년 대비 40% 이상 축소하고, 라인 전환 등 기존 자산 활용과 현금 흐름 관리에 집중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EV를 넘어 ESS 등 다양한 산업으로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Value Shift)’ 시기에 접어들었다”라며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운영 효율화 등 그동안의 노력을 실질적 성과로 구체화하고, 치열한 집중을 통해 기회를 성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29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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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4차아파트(이하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9일 부천시는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2월 1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에 따른 비례율 변경 및 권리 변동 ▲종후자산 감정평가 금액 반영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52번길 5(고강동) 외 5필지 일대 612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7.08%, 용적률 242.0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9가구 ▲52㎡ 60가구 ▲59㎡ 100가구 ▲76㎡ 12가구 ▲84㎡ 4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고강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양서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한일상가, 고강동우체국, 고강선사유적공원, 고강제일시장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서울호수공원과 고강선사유적고원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우4차는 2020년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4월 2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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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형무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보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일대 11만668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668가구 ▲60㎡ 초과~85㎡ 이하 951가구 ▲85㎡ 초과 107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이 3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양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베스티안병원, KB국민은행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개포주공6ㆍ7단지는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1월 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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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10억 원 이상 현금 납부 및 차액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바우뫼로41길 31(양재동) 외 1필지 일대 437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서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마트, 스타필드, 양재천 카페거리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한신양재는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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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9일(목)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5년 연간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64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미국 관세 영향 등 비우호적인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발표한 전년 대비 연간 매출액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의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 2025년 연간 매출액 성장률은 6.3 %,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도매 판매 103만3043대 △매출액 46조8386억원(자동차 36조5903억원, 금융 및 기타 10조2482억원) △영업이익 1조6954억원 △경상이익 1조6660억원 △당기순이익 1조1840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하이브리드(HEV),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개선 및 우호적 환율 효과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컨틴전시 시행 불구 미국 관세, 글로벌 인센티브 증가, 물량 감소 영향,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3.6%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4분기에도 선제적인 컨틴전시 플랜으로 관세의 부정적인 영향을 어느 정도 만회했지만 4분기에 25% 관세율이 적용된 재고가 판매돼 관세율 인하의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며, 북미 지역의 판매 확대 및 글로벌 하이브리드차 비중 증대 추세가 이어지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연간 실적(1~12월 기준)
현대차는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413만8389대(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43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0.1% 감소한 규모다. 친환경차의 경우 전기차 27만5669대, 하이브리드차 63만4990대를 포함해 전년 대비 27.0% 증가한 96만1812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아이오닉 9, 팰리세이드 HEV, 넥쏘 등 SUV 신차 판매 호조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71만2954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342만5435대를 판매했지만 미국 시장의 경우, 다변화된 SUV 라인업과 HEV 판매 호조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한 100만661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미국에서 연간 도매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
현대차의 2025년 글로벌 시장 친환경차 판매는 하이브리드차 라인업 강화와 북미 지역 SUV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27.0% 증가한 96만1812대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는 63만4990대, 전기차는 27만566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원을 기록하며 가이던스(+5.0~6.0%)를 초과 달성했다.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호조, 믹스 개선 및 가격 인상,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2025년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 및 글로벌 인센티브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한 11조4679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률(6.2%)은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수익성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2025년은 글로벌 수요 둔화, 주요 지역 경쟁 심화, 중국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 그리고 관세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으로 어려운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인 믹스 개선 노력,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통한 판매 전략의 유연성 등을 통해 매출액은 가이던스보다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은 가이던스에 부합한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4분기(10~12월) 글로벌 시장에서 103만3043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3.1% 감소한 규모다(※ 도매 판매 기준).
국내 시장에서는 영업 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17만7496대를 판매했다. 해외의 경우, 미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24만4133대를 판매했으며 중국에서는 57.7% 증가한 3만7654대를 판매했지만, 유럽 및 아태 지역 수요 감소로 해외 판매는 2.4% 줄어든 85만5547대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는 하이브리드차 16만8002대, 전기차 5만6625대를 포함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23만4957대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46조8386억원을 기록했다.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호조, 믹스 개선 및 가격 인상,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2025년 4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451.0원을 나타냈다.
매출 원가율은 관세 및 글로벌 주요 지역 인센티브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포인트 증가한 83.3%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관세 대응에 따른 선제적인 컨틴전시 플랜 등 비용 절감 기조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0.3%포인트 하락한 13.1%로 집계됐다.
이 결과,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9.9% 감소한 1조695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6%를 나타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조6660억원, 1조184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주요 시장의 성장률 둔화, 신흥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거시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대내외 복합적인 경영 리스크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근원적인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치밀한 내부 진단 및 과감한 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6년 연결 기준 연간 가이던스를 제공하고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현대차는 가이던스에서 2026년 연간 도매 판매 목표를 415만8300대로 설정했다. 또한, 전년 대비 연결 매출액 성장률 목표는 1.0~2.0%로,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는 6.3%~7.3%로 세웠다.
2026년 주요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HEV, EREV 등을 포함한 친환경차 제품 개발과 SDV 전환을 위한 자율주행, AI 핵심 기술 투자를 비롯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R&D 투자 7조4000억원 △설비투자(CAPEX) 9조 △전략 투자 1조4000억원 등 총 17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대차는 주주환원 정책에 의거해 2025년 기말 배당금을 주당 25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5년 연결 기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6% 감소했음에도, 주주환원 정책상 연간 주당 최소 배당금 1만원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2025년 연간 배당을 1~3분기 배당 합계 7500원을 포함해, 주당 1만원으로 책정했다.
추가로, 현대차는 2023년 발표한 3개년(2024~2026년)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기반해 지난해 4월 기보유 자사주 1%를 소각했고, 2025년 총주주환원율(TSR) 35% 이상 달성과 2024년 8월 밸류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발표한 3개년 최대 4조원 자사주 매입을 이행하기 위해 약 4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다. 이번 자사주 매입분은 임직원 보상 목적 없이 전량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26년 중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2025년 연결 기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25% 감소했음에도 주주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말 배당 2500원을 시행했다며, 향후 어려운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29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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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2025년에 연결 기준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한 실적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2025년 실적과 관련해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석유화학,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추진, 엄정한 시설투자(CAPEX) 집행, 보유 자산 유동화 등을 병행해 흑자 기조의 현금흐름(Cash flow)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의 지난해 매출은 약 23조8000억원이다. LG화학은 대외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올해 매출 목표를 23조원으로 설정했다.
한편,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11조1971억원 △영업손실 4133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29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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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ㆍ25차아파트(이하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일까지 전액 현금 또는 125억 원의 현금과 12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36(잠원동) 일대 2만693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19차ㆍ25차는 2016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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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4주(지난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도 높은 역세권ㆍ대단지ㆍ학군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 지속되며 상승 거래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1%로 전주(0.29%)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42%)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1%)는 월계ㆍ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41%)는 상암ㆍ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4%)는 행당ㆍ하왕십리동 위주로, 서대문구(0.32%)는 북가좌‧남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관악구(0.55%)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44%)는 사당ㆍ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41%)는 신길ㆍ영등포동 위주로, 강동구(0.39%)는 명일ㆍ둔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37%)는 염창ㆍ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서구(-0.03%)는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계양구(-0.02%)는 병방ㆍ계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24%)는 연수ㆍ동춘동 선호 단지 위주로, 부평구(0.04%)는 부개ㆍ부평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남동구(0.02%)는 서창ㆍ구월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3%)의 경우 평택시(-0.13%)는 안중읍 및 세교동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12%)는 주엽ㆍ탄현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안양 동안구(0.58%)는 관양ㆍ평촌동 역세권 위주로, 용인 수지구(0.58%)는 풍덕천ㆍ상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명시(0.48%)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1%), 대구(-0.03%), 충남(-0.02%), 충북(0.04%), 강원(0.02%), 광주(-0.01%), 울산(0.14%), 세종(0.02%), 전남(0.02%), 전북(0.07%), 경남(0.05%),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08%) 대비 더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선호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고 있으나, 매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42%)는 행당ㆍ금호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27%)는 상계ㆍ하계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17%)는 창동ㆍ쌍문동 역세권 위주로, 종로구(0.15%)는 무악ㆍ창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3%)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동작구(0.2%)는 사당ㆍ상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16%)는 목동ㆍ신정동 선호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6%)는 여의도ㆍ신길동 위주로, 강동구(0.16%)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연수구(0.16%)는 송도ㆍ동춘동 준신축 위주로, 서구(0.14%)는 청라ㆍ원당동 위주로, 남동구(0.11%)는 논현ㆍ구월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05%)는 산곡ㆍ부평동 역세권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용현ㆍ도화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1%)에서 안양 동안구(0.31%)는 평촌ㆍ호계동 역세권 위주로, 용인 기흥구(0.26%)는 마북ㆍ신갈동 중대형 규모 위주로, 화성시(0.23%)는 봉담ㆍ반송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하남시(0.22%)는 창우ㆍ망월동 대단지 위주로, 의왕시(0.20%)는 내손ㆍ포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11%), 대전(0.07%), 대구(0.01%), 충남(-0.01%), 충북(0.05%), 강원(0.03%), 광주(0.05%), 울산(0.16%), 세종(0.22%), 전남(0.05%), 전북(0.05%), 경남(0.08%), 경북(0%),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아름ㆍ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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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이 개발밀도가 낮아지고, 지상부에는 주민을 위한 문화복합시설과 대규모 입체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장안동 283-1 일원에 위치한 대상지는 40년간 물류터미널로 지정돼 타 용도로의 개발이 불가능했다. 이에 시는 2022년 사전협상을 통한 개발계획 마련해 2023년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나, 지하 화물터미널의 운용 효율성 개선 등을 위한 민간 사업자 제안에 따라 지난해 개발계획안을 재검토ㆍ보완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주거지역과 인접한 후면 지상부의 개발밀도를 축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복합시설을 배치한다. 지상부에는 7140㎡의 대규모 입체녹지를 조성해 지역의 활력공간을 마련하고 대상지 물류시설을 드나드는 화물차량 진입 동선을 개선한다.
기존 평균 개발밀도는 용적률 565%에서 433%로 개발 규모를 대폭 하향했다. 입체녹지는 기부채납되는 중랑천 입체보행교와 연계해 지역주민들에게 완전 개방하고 입체공공보행통로로 지정 및 지역권 설정을 통해 공공성을 담보했다. 입체녹지 안에는 동대문구 복합문화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보행 약자를 위해 전용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슬로프 등도 설치한다.
서측 배봉산과 동측 중랑천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입체녹지를 통한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자가 중랑천 인접 부지에 약 50억 원 규모의 `(가칭)펀스테이션`을 추가 조성한다. 이는 러닝 및 자전거 이용자들 위한 쉼터 공간으로, 민간개발사업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 직접 운영한다.
동대문구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은 주민설문 조사 결과와 자치구 의견을 반영해 교육지원센터, 체육시설, 도서관 등 연면적 약 5800㎡의 대규모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한다.
입체보행교 조성, 수변 데크 등 중랑천 친수공간사업은 시가 직접 설계와 공사를 진행해 공공성과 확실성을 강화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제로 친환경 건축물을 조성하고 사가정로변에 공개공지와 이면부에 오픈 스페이스를 마련하는 한편,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76가구를 공급해 사회적 주거약자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중 지구단위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건축 인ㆍ허가 과정을 거쳐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녹지공간을 입체적으로 마련해 주민 친화형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북권역 경제 활력에 동참해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뒷받침할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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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지하철 1ㆍ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 일대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석계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노원구 화랑로 337(월계동) 일원 석계역 일대다. 시는 역세권 중심기능과 연결기능 강화를 목표로 8만2158㎡ 규모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신설 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계획(안)은 성북 화물선 폐선ㆍ광운대역 물류부지 지구단위계획 추진으로 주 기능이 약화된 유통업무설비 부대시설 부지를 특별계획구역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여기에 공공기여를 전제로 한 특별계획가능구역 4개소를 계획했다. 공공기여를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업무시설ㆍ판매시설 등 가로활성화를 위한 권장 용도를 설정해 역세권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별계획가능구역 공공기여분은 ▲특별계획구역과 연계한 석계로 확폭과 보행환경 개선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계획과 연계한 도로 확폭 ▲기존 운영 중인 공영 주차장 부지 내 조성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활성화된 석계로변 생활가로를 대상으로 차량출입불허구간과 제한적 주차장설치기준 완화구역을 신설해 신축 시 저층부 상가를 포함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석계로 양측 상가밀집지역은 대다수가 주차장이 없는 보행 위주의 상권이어서, 신축 시 주차장을 조성하면 저층부 상가 면적이 축소된다는 점을 반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석계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석계역 일대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생활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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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혜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서로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34(중동) 외 1필지 일대 36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92가구, 오피스텔 2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해운대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신도초교, 신도중, 동백중, 해운대중, 해운대고, 신도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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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건은 2497건으로 월 평균 200여 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는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층에 집중돼 있어 이에 대한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는 부동산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향상시켜 시장을 안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아카데미 운영에 앞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직업윤리, 강의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 전문가 20명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단`으로 선발한다. 교육단 모집은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공인중개사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자로,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발된 교육단은 도내 5개 권역으로 나눠 배치되며, 학교, 청년공간, 기업 연수원, 공공기관 등 교육 수요가 있는 곳에 찾아가 부동산 거래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교육단의 역량 강화를 별도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교육의 일관성을 위한 표준 교재 제작, 교육 참가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교육 대상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해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의 청년을 비롯한 도민들을 세분화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동영상 교육 콘텐츠 5편도 제작해 도 온라인 평생교육사이트 `지식(G-SEEK)` 등에 공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은 물론, 부동산시장 전반의 안정과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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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이달 28일 공식 취임했다.
HUG에 따르면 신임 최 사장은 지난 22일 HUG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임된 데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사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최 사장은 더불어민주당 제20ㆍ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활동해 주택ㆍ부동산 정책 분야에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을 받는다.
그는 이날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HUG가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HUG가 나아갈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ㆍ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선포하며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전환을 통한 기관 경쟁력 강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격 향상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주택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될 수 있도록 주택공급 보증 확대,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서민 주택금융 공급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최 사장은 취임식에 이어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있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질적 회복 지원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서는 한편, 주거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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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안동시 송현1주공아파트(이하 송현1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송현1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동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동시 합전1길 64-6(송현동) 일원 3만59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544㎡ 155가구 ▲75.3185㎡ 45가구 ▲84.9862㎡ 220가구 ▲84.9916㎡ 162가구 ▲84.9937㎡ 54가구 ▲115.9922㎡ 23가구 ▲115.3597㎡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복주초등학교, 송현초등학교, 영가초등학교, 안동중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전자랜드, 롯데시네마, 옥현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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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9일 오후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IFC는 남구 남동천로 128(문현동) 일원 10만2352㎡를 대상으로 업무 및 기업 편의시설, 문화ㆍ예술ㆍ관광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금융기관 등이 입주했고, 2단계에서는 숙박ㆍ지원시설 등이 조성됐다.
3단계는 2022년 3월 착공 이후 지난해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지식산업센터ㆍ업무시설ㆍ시민 공간이 들어서며 기술 중심 기업(디지털 테크 기업) 등 170여개 기업(역외 기업 30여 개 포함)의 입주가 확정됐다. 이곳에는 약 40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업무시설에는 금융공공기관과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가 입주하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맞물려 해양 정책ㆍ산업 기반의 집적효과가 예상된다.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ㆍ문화 편의시설도 갖췄다.
시는 이번 3단계 준공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생산유발효과 1조 495억 원, 취업 유발효과 5376명, 고용 유발효과 4311명으로 추정했다. 또 향후 입주가 본격화되면 금융공공기관ㆍ입주기업 간 협업 확대, 서비스업 수요 증가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그동안 금융중심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BIFC 3단계 준공을 통해 금융 클러스터를 확충해 왔다. 핀테크와 블록체인 등 디지털금융 분야 육성과 기업 성장 자금 지원도 병행해 금융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BIFC 3단계는 금융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향후 BIFC 운영 안정화와 금융기회발전특구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선도기업을 추가로 유치하고 입주 기관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BIFC 3단계 준공은 부산 금융중심지의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약의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금융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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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인근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와 서울 서초구를 잇는 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올해 4월 29일까지 90일 간이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부담을 분산하고, 성남ㆍ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사업 구간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km로, 왕복 4차로로 조성된다. 추정 사업비는 사업비는 5612억 원이다. 다만 이는 2016년 4월 기준이므로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 사업은 2026년 7월 처음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이후 적격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의 검토ㆍ협의를 거쳐 지난해 말 추진이 최종 결정됐다.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을 거쳐 2029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양재나들목 일대 상습 정체가 완화돼 국민의 이동 시간이 줄고 도로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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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매입약정 5만1400가구를 확보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8000가구(LH 4만3519가구ㆍ지방공사 4517가구)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5000가구(LH 1만910가구ㆍ지방공사 3711가구)를 확보해 공급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지난해 실적은 최근 3년간 추세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기준 20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늘었다.
신축매입임대주택은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사전 약정을 맺은 민간 사업자가 지은 신축 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이번에 확보된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3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 4만4000가구 이상의 신축 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2026~2027년 수도권 7만 가구, 2030년까지 14만 가구 착공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1000가구(서울 3000가구 포함)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가운데 약 60%는 청년ㆍ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국토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품질 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관련해 김윤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주택은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를 비롯해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 빌트인 가구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49만 원 선으로 주변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이다.
한편, 국토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자 그간의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 외부 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올해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런 조사 과정이 주택 공급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사와 공급의 병행` 원칙에 따라 중단 없는 약정체결과 착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4000가구, 서울 1만3000가구 이상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 체결한 1만1000가구는 역세권 등 생활 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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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613(오정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수정을 매듭지었다.
이달 26일 부천시는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128(오정동) 일원 613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A㎡ 56가구 ▲42C㎡ 28가구 ▲42C㎡ 14가구 ▲59㎡ 87가구 ▲71㎡ 1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도당초등학교, 도당중학교, 부천북고등학교, 도당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등내촌어린이공원, 도당소공원, 내동어린이공원, 오정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정동 613 일대는 2020년 2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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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6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6일 개포우성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3(개포동) 일원 2만83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1.1㎞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포이초등학교, 개포고등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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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0일 부천시는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수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2월 4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1가구 추가 ▲보육시설 삭제 ▲부대시설 변경 및 전기차 위치 변경 ▲정비사업비 및 분양수입 추산액 변경 등으로 인한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원 74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원초등학교, 성주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부천고등학교, 부천공업고등학교, 정명고등학교, 경기경영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어린이공원, 도원어린이공원, 정명어린이공원, 송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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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안양시는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이달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372번길 21-9(안양2동) 일원 2만738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08% 이하, 용적률 43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8가구 ▲43A㎡ 319가구 ▲43B㎡ 52가구 ▲59A㎡ 114가구 ▲59B㎡ 110가구 ▲72A㎡ 101가구 ▲72B㎡ 25가구 ▲84㎡ 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만안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안양역세권지구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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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990가구 및 업무시설을 포함한 도시첨단물류단지로 개발된다. 성동구 금호동에는 장기전세주택 167가구가, 중랑구 묵동에는 공공임대 오피스텔 152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차 건축위원회에서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지원시설용지 개발사업, 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변경), 묵동 175-1 일대 복합시설건립사업` 등 3건의 심의를 통과시켰다.
1979년 지어진 서부트럭터미널은 지난 수십 년간 서울의 생활 물류를 담당해 왔으나, 물류환경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기능 재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러한 여건을 반영해 시는 서부트럭터미널을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전환하는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 167(신정동) 일원 3만1000㎡를 대상으로 용적률 396.0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5층(최고 높이 77.4m) 공동주택 990가구(임대주택 98가구 포함) 및 업무시설 1만6000㎡를 함께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첨단 ICT 기반 물류시설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업무시설, 생활ㆍ체육 인프라를 함께 조성하는 복합 개발로, 서남권 물류기능을 고도화하고는 동시에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측 지원시설용지에는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공개공지 조성과 친환경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ㆍ업무 환경과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양천구 건축허가 등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성동구 장터2길 4(금호동4가) 일원 1만2406.4㎡를 대상으로 한 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건폐율 41.15%, 용적률 483.8%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90가구(임대 167가구ㆍ분양 4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시가 지난해 마련한 비주거용도 비율 폐지(규제철폐 1호)를 반영해 9가구를 추가로 확보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금호복지센터(노인복지관ㆍ데이케어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편의를 높인다.
중랑구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인근엔 공공임대 오피스텔과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중랑구 동일로 922(묵동) 일원 1912.7㎡를 대상으로 한 묵동 175-1 일대 복합시설건립사업은 용적률 915.57%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1층 공공임대 공공임대 오피스텔 152실과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 약 1300㎡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북측 도로변 1층엔 시민 휴식 공간을 포함한 공개공지를, 서측 1~2층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로 서부트럭터미널 물류ㆍ지원시설 고도화, 금호역세권 공공주택 확대, 묵동의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되며 지역 맞춤형 개발이 이뤄진다"며 "물류ㆍ주거ㆍ생활 기능을 균형있게 결합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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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에 공동주택 130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24-1 일대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313(면목동) 일원 2만8138.67㎡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용적률 500% 이하를 적용안 연면적 21만3262.1㎡의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300가구(공공분양주택 896가구ㆍ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30가구ㆍ공공임대주택 2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6㎡부터 46㎡, 59㎡까지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했다.
시는 분양ㆍ임대세대 간 구분을 없앤 소셜믹스 단지를 구현할 방침이며,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용마산 조망과 도시 맥락을 반영한 중저ㆍ고층 혼합 배치로 개방적인 경관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북측 저층 주거지와 보행자 스케일을 고려한 건축물 높이와 배치 계획으로 주변 주거 환경과의 연속성을 높인다.
중랑둘레길과 주변 경사진 지형 특성을 고려한 스텝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가로변에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커뮤니티 시설을 연계해 보행 중심의 공공공간도 조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면목동 일대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도시환경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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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주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본공사에 착수했다.
최근 현대건설은 이달 27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공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지점 콘초 카운티에 350MW 설비용량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ㆍ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면적은 1173만5537㎡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면적의 약 4배, 축구장 약 1653개에 해당하며, 사업비는 총 7500억 원을 투입한다. 개발단계부터 참여해온 현대건설은 지분투자, 기술검토,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 시공은 현지 건설사인 프리모리스가, 운영은 한국중부발전이 각각 맡는다.
2023년 프로젝트 펀드 투자계약 및 사업권 인수계약 체결에 이어 2024년 현지 전력망 운영을 위한 각종 인ㆍ허가와 실사를 마쳤고, 지난해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지반조사, 상세설계 등 사전 공정까지 완료했다.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태양광 트래커와 고압설비, 태양광 모듈 등을 구축하는 본공사에 착수한다. 2027년 7월 준공 및 상업운전 개시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35년간 연간 약 926G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월평균 30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약 2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생산한 전력은 VPPA(가상전력구매계약) 형태로 스타벅스, 워크데이등 글로벌 기업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이 북미 신재생에너지시장에 본격 진출했음을 알리는 대표적 프로젝트"라며 "개발ㆍ금융ㆍ건설ㆍ운영을 아우르는 에너지사업 전반의 역량을 근간으로 대형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태양광 등 미래 에너지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글로벌 선진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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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ㆍ용역을 발주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물량은 총 305건으로, 공사 53건(2407억 원), 용역 252건(1773억 원)이다.
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 원)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 원) ▲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 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 부문 주요 발주 대상은 건설ㆍ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 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 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 원) 등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세한 연간 발주계획은 GH 누리집 내 `정보공개-입찰정보-발주계획`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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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10ㆍ15 부동산 대책`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28일 신정4구역(재건축)과 신정동 1152 일대(재개발)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구역 지정 이후 관리처분ㆍ착공까지 시가 책임지는 공공 역할 강화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정비구역 지정, 계획 수립은 물론, 관리처분, 이주, 착공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계까지 시가 책임지고 챙기겠다"며 "신정4구역 재건축은 안정적으로 착공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 같은 초기 사업지도 불확실성을 해소해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라고 밝혔다.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5길 27-19(신정동) 일원 8만2071.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오는 4월 이주를 거쳐 2027년 착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명초등학교, 신남중학교, 신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홍익병원, 계남제1근린공원, 장수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이곳은 신속통합기획 2.0과 인ㆍ허가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였으며,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 후 불과 1년 2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마쳤다. 하지만 정부의 6ㆍ27 대출 규제와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이주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올해 4월로 예정된 이주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조합과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대 4만408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명초, 양명초, 신남초, 장수초, 신서중, 신남중, 백암고, 금옥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계남제1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양천구신트리공원, 매봉산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은 2012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낮은 사업성으로 10여 년간 개발이 중단됐으나,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이 재개됐다. 시는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을 202%에서 250%까지 상향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그러나 이곳 역시 관리처분 이후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사업이 다시 지연되지 않을까 하는 주민의 불안감이 확산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주를 앞둔 신정4구역 재건축은 3년 내 단기착공 물량 확대 1호 사업지로 선정, 이주ㆍ해체ㆍ총회 등 착공 전 조합 업무 특별지원을 통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에는 사업성보정계수를 적용해 일반분양 가구를 약 40가구 늘려 조합원 분담금 경감을 지원하고, 통합 심의 등 신속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일 방침이다.
오 시장은 "정부 정책 변화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범위의 추가 지원을 검토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정부는 더 이상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규제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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