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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미리내집`의 올해 네 번째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다음 달(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미리내집은 자녀를 출산하면 거주 기간을 최장 20년으로 연장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할 기회를 제공하는 시 저출생 주거 대책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서초구 방배동과 강남구 도곡동, 성동구 용답동 등 신규 단지를 포함해 총 58개 단지 496가구다. ▲`디에이치방배(동작구 방배동)` 133가구 ▲`오티에르반포(서초구 잠원동)` 22가구 ▲`래미안레벤투스(강남구 도곡동)` 24가구 ▲`영등포자이디그니티(영등포구 양평동)` 36가구 등이다. 시는 최근 전세매물 감소와 가격 급등을 고려해 아파트형을 시세의 80% 이하 가격으로 낮췄으며, 올해 4월부터 보증금의 70%만 납부하고 나머지는 납부 유예 후 거주기간 동안 저리의 이자를 부담하는 분할납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영등포자이디그니티(전용면적 59㎡)`의 경우, 보증금 6억5520만 원의 70%인 4억5860만 원을 입주 시 납부하면, 나머지 30%는 거주기간 연 2.73%의 저리 이자를 내며 납부를 유예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시는 이번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까지 포함해 총 7108가구 미리내집을 공급한다. 그간 평균 경쟁률 52.7대 1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꾸준히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미리내집은 서초ㆍ강남ㆍ성동 등 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496가구가 공급된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미리내집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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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를 찾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이주ㆍ철거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달 20일 오후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를 찾아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는 과거 민간 정비 추진이 무산된 후 2021년부터 영등포구 신길로42라길 13-18(신길동) 일원 6만70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45층 규모 공공주택 13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으로 재추진되고 있다. 2021년 예정ㆍ복합지구 지정을 거쳐 이후 복합사업계획 승인과 사업참여자 선정을 마치고 현재 2028년 목표로 보상 절차를 준비 중이다.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돌아보면서 신길2지구를 포함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김 장관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의 대안이자 도심 내 핵심 주택 공급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신길2 사업지가 오랫동안 멈춰있다 다시 정상궤도에 오른 만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착공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ㆍ유관 기관 간담회에서는 "이제부터는 실제 주택 공급으로 실행력을 보여주는 데 전력을 다하고, 사업 속도와 함께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정부 등 관계자에게 이주ㆍ철거 과정에서 주민이 겪을 불안과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할 것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신길2 사업지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추진하려는 타지역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방정부ㆍ주민이 합심해 성공적인 사업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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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외국인의 주택투기 방지를 위해 지난해 8월 지정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기간을 1년간 연장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범위는 서울 전 지역, 경기도는 수원ㆍ성남ㆍ고양ㆍ용인ㆍ안산ㆍ안양ㆍ부천ㆍ광명ㆍ평택ㆍ과천ㆍ오산ㆍ시흥ㆍ군포ㆍ의왕ㆍ하남ㆍ김포ㆍ화성ㆍ광주ㆍ남양주ㆍ구리ㆍ안성ㆍ포천ㆍ파주 등 23개 시ㆍ군, 인천은 미추홀ㆍ연수ㆍ남동ㆍ부평ㆍ계양ㆍ서해ㆍ검단ㆍ영종ㆍ제물포(옛 동구 지역 제외) 9개 자치구다. 지난해 8월에 지정한 지역범위와 동일하며 지난달(7월)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을 반영했다. 지정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다. 허가 대상은 해당 지역의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거래이고,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 6㎡ 초과ㆍ상업지역 15㎡ 초과 거래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외국인 보유 주택수는 2022년 이후 매년 증가해 최근 3년간(2022~2025년) 30% 증가했으며, 외국인 주택거래량(수도권)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증가 추세였으나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지난해에는 감소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인 지난해 9월부터 올 6월까지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거래량은 4397건으로 전년 동기(6024건) 대비 2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7%, 경기 23%, 인천 29%의 감소세를 보였고, 국적별로는 미국 40%, 중국 24% 각각 줄었다.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와 용산구는 49% 감소했고 서초구가 73%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거래량은 지역별로 경기 66%, 서울 17%, 인천 17%였고 국적별로는 중국 72%, 미국 13% 등이었다. 거래가액 6억 원 이하 거래가 81%였고 아파트가 62%, 다세대는 33%를 차지했다. 외국인 주택거래량이 많은 지역은 서울의 경우 구로, 금천, 송파, 강서 순이었고 경기는 안산, 부천, 평택, 수원이, 인천은 부평, 미추홀, 서구가 많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통해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 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해당 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상 거래ㆍ투기 행위 등 위법 의심 행위가 확인되면 유관 기관과 협조를 통해 엄정히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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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ㆍ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을 본격 운영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국 LH 건설현장의 작업 현황과 인력ㆍ장비 투입 현황 등 건설정보, 재해 현황 등을 한 번에 집약해 보여주며, 현장별 위험도 분석을 통한 위험 상황 감지를 실시간으로 도와주는 지능형 안전 관리 시스템이다. LH는 지난해 3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 뒤, 전담 TF를 마련하고 단계별 시범운영을 이어왔으며, 올해 상반기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인 뒤 기능 보완을 마무리했다. LH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중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선별된 고위험 현장은 LH의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관리 시스템인 `늘봄 A-Eye` 등을 활용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LH 관계자는 "기존의 현장 인력 중심의 관리 한계를 극복해 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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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릉도, 제주 우도 등 국토 외곽 섬 지역 353곳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방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섬 지역 353곳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국토부는 대상 섬 전체를 연속지적도 등을 통해 확인해 필지별로 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2014년 12월과 지난해 2월에 이어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세 번째로 이뤄졌다. 2014년 영해기선 기점 8곳, 지난해 12곳 등 총 25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그간 국가정보원 등 유관 부처가 국방ㆍ전략상 중요 지역에 대한 선제적 보호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국정원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관련 법령에 따라 섬 지역 353곳에 대한 허가구역 지정을 국토부에 요청했고, 국토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허가구역을 확정ㆍ고시했다. 허가구역 지정은 고시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해당 구역 내 토지를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시ㆍ군ㆍ구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시ㆍ군ㆍ구는 국방부ㆍ국정원 등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허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외국인이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해당 계약은 무효이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방위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 지역으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 영토주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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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민임대주택 1973가구의 입주자ㆍ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세곡ㆍ강일ㆍ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ㆍ`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의 잔여 공가 409가구, 예비 입주자 156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 기준 ▲39㎡ 이하 보증금 3200만 원ㆍ임대료 25만 원 ▲49㎡ 이하 보증금 5200만 원ㆍ임대료 34만 원 ▲59㎡ 이하 보증금 6000만 원ㆍ임대료 38만 원 수준이다. 일반공급 신청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이달 20일) 현재 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세대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여야 한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ㆍ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ㆍ자산 요건이 10~20%p 가산된다.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 평균 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해당 자치구와 연접구 거주 여부가 1순위 조건이다. 전용 50㎡ 이상 주택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이다.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청약 접수는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9월) 3일까지다. 장애인,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SH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후순위는 오는 9월 16일 온라인 접수만 받으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가구의 200%를 초과할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올해 10월 12일, 당첨자는 2027년 2월 15일 발표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3월 이후 가능하다. 예비 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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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4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구로동 4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10억 원과 나머지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ㆍ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27다길 7-11(구로동) 일원 1만109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2가구(임대주택 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2ㆍ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동구로초, 신구로초, 미래초, 구로초, 신도림초, 신영초, 신도림중, 영남중, 영림중, 구로중, 구로고, 서울시교육청 구로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고려대 구로병원, 우리아이들병원, 홈플러스, NC백화점,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구로역광장, 구로거리공원, 거리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영등포생태공원, 도림천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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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70년 준공돼 재난위험시설로 관리돼 온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영진아파트ㆍ이하 영등포영진시장)이 지상 최고 23층 규모의 주거ㆍ상업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영진시장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육 등 3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영등포영진시장은 1970년 준공된 지상 3층 규모의 노후 건축물로, 시설 노후화와 주거환경 악화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영등포구는 2017년 11월 해당 건축물을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으로 지정했으며, 이후 2020년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공공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풍로 87(신길동) 일원 2754㎡를 대상으로 건폐율 57.77%, 용적률 499.85%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 공동주택 1개동 104가구ㆍ오피스텔 36실 및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상가 등을 도입해 기존 시장 기능을 유지하고, 상부에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을 배치한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약 125억 원 규모의 시비ㆍ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SOC 시설과 공공임대상가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편리한 출입을 위해 출입구 크기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올해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 2027년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철거공사 착공, 2028년 상반기 본공사 착공을 거쳐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영진시장은 장기간 재난위험시설로 관리돼 온 만큼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통합심의를 계기로 시장의 고유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ㆍ상업 복합공간을 조성해 영진시장 일대를 활력 있는 지역 생활거점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걸어서 7분이면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ㆍ신풍역에 닿을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신길중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대길초, 대방초, 대림초, 보라매초, 강남중, 문창중, 서울공업고 등이 있어 학세권에 속한다. 신길6동주민센터, 신길동우체국, 신풍지구대, 동작119안전센터, 동작구민체육센터, 보라매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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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70 일대 신반포4차아파트(이하 신반포4차ㆍ재건축)가 향후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833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열린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4차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신반포4차는 1979년 준공된 아파트 14개동 1212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아 2020년 12월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주민 제안했다. 그간 아파트와 상가 주체들의 협의가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협의 과정과 입안 절차를 거쳐 2023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됐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6(잠원동) 일원 9만2921.5㎡를 대상으로 건폐율 19.85%,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지상 49층 공동주택 11개동 1833가구(공공주택 31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계획은 고속버스터미널과 한강을 잇는 입지 특성을 살리면서, 단지 안팎의 보행 연결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지 안에는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십자형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주요 진입부와 보행로가 만나는 지점에는 진입마당, 안내시설, 휴게공간 등을 배치하고, 잠원로3길 인근에는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실내어린이놀이터 등을 조성해 입주민과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단지 배치는 주변 녹지와 도시경관을 함께 고려해 서리풀공원에서 한강 방향으로 녹지와 시야가 이어지도록 열린 공간을 확보하고, 북측 학교와 맞닿은 구간은 건축물 높이를 낮춰 교육환경을 보호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아울러 주변 도시 경관을 고려해 건축물 높이에 변화를 주고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택 평면을 구성하도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대단지 규모인 점을 감안해 입면 디자인의 추가 보완을 주문했다. 앞으로 이 사업은 사업시행인가ㆍ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반원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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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세권에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90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숙대입구역세권(갈월동 52-6 일대)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육ㆍ환경ㆍ교통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4호선 숙대입구역과 인접한 구역으로, 용산지구단위계획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으로 남영동을 비롯해 일대에도 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32(갈월동) 일원 2만6660㎡를 대상으로 건폐율 22.16%, 용적률 417.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0층 공동주택 5개동 900가구(장기전세주택 231가구ㆍ재개발 의무임대 7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되고, 올해 3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에 따른 기준 용적률 상향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소형주택 추가 건립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20% 상향되면서 기존 계획보다 분양 가구수가 27가구(570→597가구) 늘었다. 저층 기단부 포디움과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해 가로변에서 남산 통경축을 확보하고 두텁바위로변 구간에 높이 40m 이하 제한으로 열린 경관을 형성토록 하는 등 주변 지역과의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보도형 전면 공지와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보행 친화적 상업 가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은 두텁바위로변과 한강대로변의 접근성이 우수한 곳으로 이전ㆍ신축해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익을 높이고, 공동주택 획지 주변에는 공공공지를 조성해 휴식ㆍ소통 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단지 내부의 편리한 동선을 구성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용산지구단위계획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의 물꼬를 열어 낙후된 후암동 지역의 재개발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 청년ㆍ신혼부부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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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170가구 규모의 친환경 주거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신정4동 92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지와 인접해 교통ㆍ교육ㆍ녹지를 모두 갖춘 입지적 잠재력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특히 대상지 북측 국회대로는 2029년 12월 지하화가 예정돼 있고 상부 공원화사업이 2030년 12월 완료될 예정이어서 상부에 약 11만 ㎡ 규모의 대형 친환경 녹지공간이 들어선다. 이곳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현행 기준상 김포공항 항공고도제한을 받는 원추표면구역에 해당한다. 이에 이같은 입지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도제한 등으로 개발에서 소외되면서 노후화한 주택과 협소한 보행환경 등으로 인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4동 922 일대 9만5475.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ㆍ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안에 대상지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교통체계 정비 및 보행네트워크 조성 ▲지역 맞춤형 기반시설 확충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 스카이라인 형성 ▲용도지역 상향 및 사업성 보정계수 등 맞춤형 인센티브 적용을 핵심 내용으로 담았다. 먼저 유동인구가 많은 신정역 1번 출구 일대는 기존 보도를 확장하고 건축한계선과 연계해 폭 10m 이상의 충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한다. 신정역에서 양동초 정문까지 이어지는 단차없는 안전한 공공보행통로도 조성한다. 또 기존 협소한 일방통행 이면도로는 10~12m 양방통행 도로로 조성해 보차를 분리하고, 보도와 건축한계선을 통해 보행 공간을 확충한다. 세대수 증가에 대비한 차량 진출입구 3곳도 설치할 계획이다. 국회대로 상부공원, 양동초, 신정역 등과 연계해 공원 2곳을 신설한다. 신정역 1번 출구 전면에는 광장형 공원을 만들어 지하철 이용객의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등을 배치한다. 또 국회대로 상부공원과 연결되는 선형 공원(폭 30m)을 조성해 대상지와 이어지는 녹지공간을 구현한다. 양동초와 공공보행통로변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아동ㆍ돌봄 특화시설, 역세권과 공원 연접부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김포공항 항공 고도제한과 양동초 교육 일조권 영향 등 관련 기준 범위 내에서 지상 최고 25층 이하(해발 100m 내외)의 실효성 있는 높이 계획을 수립했으며, 단지 중앙으로 갈수록 점차 높아지는 단계적 스카이라인 조성을 계획했다. 시는 향후 ICAO 국제기준 개정(안) 확정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인센티브로 사업추진력도 높였다. 기존 저층 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1.63)를 적용해 사업성은 높이면서 주민 부담은 낮췄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고도제한 등으로 개발이 정체됐던 신정4동 일대가 국회대로 상부공원을 품은 친환경 보행ㆍ역세권 주거 단지로 새롭게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노후 주거지 정비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전체 311곳 중 196곳의 기획이 마무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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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보다 2.5% 오르며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올해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 2021년 6월(2.44%)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것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3.79%나 올랐다. 지난 6월 실거래가격지수는 그달 1일부터 30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했다. 생활권역별로는 전 생활권에서 상승했다. 도심권(0.57%)을 제외하고 동북권(2.74%), 서북권(2.73%), 동남권(2.52%), 서남권(2.41%) 등 대부분 지역에서 2%대의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전 규모에서 상승했다. 특히 중대형(전용면적 85㎡ 초과~135㎡ 이하)이 3.05%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소형(40㎡ 초과~60㎡ 이하) 2.67%, 중소형(60㎡ 초과~85㎡ 이하) 2.53%, 초소형 40㎡ 이하 1.99% 순으로 올랐고 대형은 0.33% 하락했다. 올해 6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보다 1.28% 상승하며 4개월 연속 1%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생활권역별로는 동북권이 1.56%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도심권(1.35%), 서남권(1.34%), 서북권(1.26%), 동남권(0.98%) 순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모든 규모에서 상승했다. 중소형(1.48%), 소형(1.21%), 초소형(1.12%), 중대형(1.07%), 대형(0.94%) 순으로 올랐다.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5234건(이달 18일 기준)으로 집계돼 전월보다 0.6%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로 지난달(7월) 계약분의 신고가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거래량은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가액대별 거래량을 보면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81.2%로 전월(76.3%) 대비 4.9%p 증가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지난 4~5월 절세 목적의 고가주택 거래가 늘면서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작아졌으나, 이후 고가주택 거래 집중 현상이 잦아들고 대출 규제에 따른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다시 늘면서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도 재차 확대됐다는 게 시의 분석이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632건), 중랑구, 강서구, 구로구, 성북구, 은평구 순으로 많았으며, 이들 지역의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95%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8204건으로 전월(8224건)보다 0.2% 감소했으며, 월세 거래량은 8082건으로 전월(1만131건)보다 20.2% 줄었다. 아파트 월세거래 비중은 49.6%였다. 전월 55%대까지 확대됐던 월세 비중이 다시 축소되면서 전세와 월세가 5:5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으로 돌아왔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53.8%로 전월(52.8%)과 전년 동월(44.8%) 대비 모두 증가했다. 이 중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3.5%로 전월(55.8%)ㆍ전년 동월(60.1%)보다 낮아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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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사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금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석ㆍ이하 조합)은 이달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사로 137-1(금사동) 일원 12만60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과 금사역을 이용할 수 있고 교육시설은 금사초, 금사중, 금정여고, 금샘고, 경호고, 예원여자중고 등이 주변에 있다. 아울러 석대도시첨단산업단지, 금정경찰서, 새마을금고, 부산은행, 해운대우체국 등의 생활 인프라가 구성돼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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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신건영빌리지(이하 창동신건영빌리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창동신건영빌리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명옥ㆍ이하 조합)은 이달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로 568-37(창동) 일원 668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 및 4호선 쌍문역 인근에 위치해 `씨드큐브창동`,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등 창동권역 거점 개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쌍문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창동초, 창원초, 창경초, 가인초, 백운중, 창복중, 창동고 등이 있고 주변에 초안산근린공원, 창골축구장, 초안산들꽃향기원, 가드닝센터, 반송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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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중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정인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지침서에서 정한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45번길 14-32(의정부동) 일원 6만87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93가구(임대주택 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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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지하철 6호선 새절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56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새절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불광천과 신사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대상지 주변으로 재정비촉진사업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5가길 5(신사동) 일원 2만2247.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405.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568가구(장기전세주택 15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가운데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활용한다. 특히 이번 계획안에는 도로 개선 등 역세권 일대 기반시설 정비계획을 담았다. 대상지 남측 증산5구역의 교통처리계획과 연계해 증산로15길의 폭을 16m로 확장하고 이면도로도 10m로 넓혀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할 방침이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보행환경도 구축한다. 신사근린공원부터 증산4ㆍ5구역을 거쳐 반홍산으로 연결되는 보행녹지축 연계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한다. 새절역에서 봉산편백나무숲과 내를건너숲으로도서관으로 이어지는 내를건너숲길 변에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단지 진입부에는 열린 마당을 조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새절역 일대의 협소했던 도로망과 보행환경을 대폭 정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양질의 주택 공급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 미리내집 공급 등 맞춤형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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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88안길 19-8(범어동) 일원 2만4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3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 경신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범어공원, 진달래공원, 봉선화어린이공원, 만촌어린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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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지하철 3ㆍ6호선 불광역 인근 녹번동 125-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092가구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불광역세권(녹번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3ㆍ6호선 불광역에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통일로, 진흥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 요충지다. 또한 연신내ㆍ불광 지역중심에 해당해 서북권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시는 대규모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추진되는 불광ㆍ역촌역세권 일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반 시설을 연계하기 위한 기본구상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녹번로3가길 19(녹번동) 일원 12만9600.8㎡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 441.6%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092가구(장기전세주택 10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하며, 세대별 독립생활이 가능한 3대 거주형 시니어주택 85가구도 조성한다. 대규모 고밀개발에 맞춰 교통체계도 개선한다. 녹번로를 기존 15m에서 25m로 넓혀 서오릉로와 통일로 간 광역 교통량을 분산하고 구역 서측과 남측에 폭 20m의 순환도로를 신설해 원활한 차량 동선을 확보할 방침이다. 단지 중앙부에 최고층 주동을 배치하고 외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적용하고, 신설도로와 도심 방향으로 20m 이상의 대형 통경축 2곳을 시각적 개방감과 바람길을 확보했다. 불광역과 인접한 통일로변에 1만2900㎡ 규모의 대형 문화공원을 새로 만들고, 공원 주변으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활력 넘치는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불광역세권(녹번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으로 협소했던 도로망을 정비하고, 대규모ㆍ양질의 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그동안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북권의 새로운 주거ㆍ문화 중심 거점을 형성해 서북권 개발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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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임차인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을 차단하고자 공공기관이 전세금을 관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거지원사업을 도입한다. 임차인이 전세 보증금을 임대인에게 지급하지 않고 공공기관에 예치하고, 임대임은 보증금을 대신해 공공기관으로부터 매월 운용 수익을 받는 방식이다. 이달 20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시중 월세 주택을 전세로 전환해 임차인에게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8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임대인, 임차인이 3자 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전세금을 HUG에 예치하면, HUG가 전세금을 운용해 임대인에게 매달 월세에 해당하는 운용수익은 지급한다. 임대차계약이 끝나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직접 돌려준다. 임차인은 월세 대신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전세에 거주해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고, 전세금을 HUG에서 관리하기에 전세사기 위험도 없다. 임대인은 전세금 운용수익을 월세 형태로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청하면 3자 간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법적 참여 의무는 없다. 정부는 주택 유형에 제한을 두지 않고 별도 공모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시세 20억 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시세 대비 전세금 적정 및 위반 건축물 여부 등을 검증한다. 임차인은 저렴한 전세로 거주가 가능할 뿐 아니라 소득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버팀목) 또는 시중은행 대출을 활용해 전세금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시중 전월세전환율(5~6%대)보다 낮은 3~4%대의 대출 금리를 적용받아 임차인 부담이 줄어든다. HUG가 전세금을 예탁받고 추후 전세금 반환도 책임지므로 임차인은 별도의 전세금반환보증과 전세대출보증 가입이 불필요해 추가적인 보증료 부담도 덜 수 있다. HUG는 전세금을 기반으로 주택공급활성화펀드를 조성해 주택건설 사업장에 보증부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등으로 운용하면서 연 4%대의 이자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매월 임대인에게 지급한다. 주택공급활성화펀드 운용사는 늦어도 올해 10월까지 선정하고 투자자 모집과 펀드 등록을 거쳐 입주 시점에 운용 개시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임대인이 등록 임대사업자인 경우 임대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의무가 면제되기에 0.23~0.27%의 보증료 부담도 줄어든다. 정부는 임대인의 소득에 대해 세제 지원도 추진해 임대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임대인이 서울 등 규제지역에서 지방으로 이주하면 연 4% 대의 월세 수입 외에 연 1~3% 내외의 주택연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오는 9월 말 사업공고를 내고 10월부터 신청을 받아 11월부터 3자 계약을 체결한 뒤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인이 신청하면 HUG가 임차인 모집을 도와주는 방식과 임대인과 임차인이 미리 전세금 수준을 협의한 후 신청하는 방식을 병행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올해 LH 매입임대주택 500가구도 시범 공급한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앞으로 전월세 안정화기구를 통해 임차인은 전세금 반환 위험을, 임대인은 월세 연체 부담을 내려놓고 임대차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성과를 내고 더욱 고도화되면 임차인은 전세 거주, 임대인은 월세 수익 효과를 각각 볼 수 있는 현재 방식뿐만 아니라 임대차시장 건전화를 위한 다양한 계약 방식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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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그린2차아파트(이하 삼익그린2차)가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42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삼익그린2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암사ㆍ명일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삼익그린2차는 1983년 준공된 2400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고덕역 사이에 있다.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210(명일동) 일대 14만898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420가구(공공주택 4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곳곳에 분산돼 있던 근린공원ㆍ어린이공원 등 4개 공원을 통합해 약 2만1500㎡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새롭게 조성되는 공원은 동쪽 원터근린공원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지역의 녹지와 보행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다. 단지 중앙에는 폭 8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명원초등학교와 원터근린공원, 지하철 5호선 고덕역ㆍ명일역 등 주변 생활권과의 보행 연결성을 높인다. 단지는 담장 없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어린이집 등 주민 개방시설을 도로변과 공공보행통로 주변에 배치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다. 새로 조성되는 근린공원 내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지원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북측 고덕로와 남측 구천면로의 폭을 넓혀 재건축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변 지역의 교통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삼익그린2차 일대에는 최근 정비계획이 결정ㆍ고시된 명일우성을 비롯해 명일신동아, 고덕현대,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등 노후 공동주택의 재건축이 잇따라 추진돼 향후 명일동 일대 6개 단지에서 약 92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명일우성에 이어 삼익그린2차 재건축 정비계획까지 결정되면서, 개별 단지 중심의 재건축을 넘어 공원ㆍ도로ㆍ보행 체계 등 기반 시설이 서로 연계된 명일동 일대의 대규모 주거지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삼익그린2차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인근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명일동 일대의 대규모 주거지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원ㆍ보행 공간과 생활편의 시설을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이 도보로 5분, 굽은다리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양재대로 등이 주변에 있어 강남, 강북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고명초, 배재중ㆍ고, 명일여고, 성덕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경희대학병원, 고덕산,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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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동 40-9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거제동 40-9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신원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17번길 10(거제동) 일원 921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ㆍ동해선 거제역, 1ㆍ3호선 연산역,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1호선 시청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제초, 연산중, 계성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부산시의회, 녹음광장, 거제시장, 연일전통시장, 독도청과도매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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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8월 3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및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장참여자의 거래 관망 분위기 속에서, 국지적으로 하락 거래가 발생했으나, 수요가 견고한 역세권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2%로 전주(0.2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45%)는 종암ㆍ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44%)는 신내ㆍ상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대문구(0.44%)는 홍제ㆍ남가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41%)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강북구(0.41%)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09%)는 잠원ㆍ반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남구(-0.05%)는 대치ㆍ개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28%)는 등촌ㆍ마곡동 대단지 위주로, 관악구(0.28%)는 신림ㆍ봉천동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남동구(-0.05%)는 논현ㆍ만수동 대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주안ㆍ학익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해구(0.05%)는 청라ㆍ석남동 위주로, 영종구(0.03%)는 운서ㆍ운남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연수구(0.03%)는 연수ㆍ송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5%)의 경우 고양 일산동구(-0.14%)는 식사ㆍ장항동 위주로, 이천시(-0.14%)는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성남 중원구(0.5%)는 금광ㆍ상대원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수원 권선구(0.47%)는 권선ㆍ금곡동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47%)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구(-0.02%), 대전(0.03%), 울산(0.04%), 세종(0%), 전남광주(0.03%), 강원(-0.02%), 충북(0.07%), 충남(-0.05%), 전북(0.06%), 경북(-0.03%), 경남(0.02%), 제주(-0.07%)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09%)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9%)은 전주(0.2%)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37%)는 길음ㆍ하월곡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강북구(0.37%)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6%)는 창동ㆍ쌍문동 위주로, 노원구(0.35%)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34%)는 북가좌ㆍ홍제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8%)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03%)는 개포ㆍ역삼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금천구(0.33%)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강동구(0.24%)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동작구(0.19%)는 상도ㆍ흑석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영종구(0.16%)는 중산ㆍ운서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16%)는 삼산ㆍ청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14%)는 효성ㆍ병방동 위주로, 연수구(0.13%)는 송도ㆍ연수동 위주로, 서해구(0.13%)는 가좌ㆍ청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7%)에서 이천시(-0.18%)는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51%)는 목동ㆍ영천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48%)는 신갈ㆍ서천동 위주로, 하남시(0.4%)는 선동ㆍ풍산동 준신축 위주로, 광명시(0.34%)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3%), 울산(0.07%), 세종(0.02%), 전남광주(-0.01%), 강원(0%), 충북(0.06%), 충남(0.01%), 전북(0.05%), 경북(-0.01%), 경남(0.07%),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도담ㆍ고운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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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와 일산동구 일원의 개발제한구역(GB) 109.03㎢를 오는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앞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ㆍ13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신규 택지 후보지 일대의 투기성 토지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 인접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관한 소유권ㆍ지상권 등을 이전하거나 설정 계약을 체결하려면 계약 체결 전에 관할 행정청으로부터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 기준 면적은 도시 주거지역 60㎡ 초과, 상업지역ㆍ공업지역 150㎡ 초과, 녹지지역 200㎡ 초과, 용도지역이 지정되지 않은 지역은 60㎡ 초과 등이다. 도시지역 외 지역은 농지 500㎡ 초과, 임야 1000㎡ 초과, 그 밖의 토지 250㎡ 초과의 경우 토지거래계약 허가 대상에 해당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정부의 신규 택지 발표 시까지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다. 향후 신규 택지 발표 이후 후보지에서 제외되는 지역은 관련 절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즉시 해제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래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해 투기성 거래를 억제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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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 아산시에 들어서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반도체 제조공장이 다음 달(9월) 착공한다. 충남은 이달 19일 열린 제8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개발행위 규모초과)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 내 38만9825㎡의 부지에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해 6조 원을 투입해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착공이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포함된 사업 중 첫 번째라고 밝혔다. 도는 아산시ㆍ삼성전자와 긴밀히 협력해 유관 기관 협의, 자료 사전 검토 등을 추진해 시 개발행위허가 규모초과안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겼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올해 9월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 공사에 들어간다. 지난달(7월) 가동을 시작한 `충남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테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한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가 거둔 결과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등은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며, 이 중 도내 투자금은 220억 원이다. 도는 투자 적기 이행을 위해 TF를 꾸리고 5대 분야 30개 과제를 담은 `충남 첨단산업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추진하는 등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홍종완 부지사는 "기업의 투자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해 충남이 대한민국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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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정비사업촉진위는 민선 9기 결재 1호인 `재개발ㆍ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의 하나로, 주민이 원하는 도시정비사업이 갈등과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류삼영 구청장과 부구청장, 도시정비사업 담당 국장 등 내부위원 7명과 도시계획ㆍ건축ㆍ교통ㆍ법률ㆍ감정평가ㆍ도시정비사업 6개 분야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달 19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관내 사업 추진 현황과 구역별 주요 쟁점, 공정 관리 방안, 위원회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구는 도시정비사업의 지연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 점검, 판정, 분석ㆍ해소, 환류의 4단계 공정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 단계에서는 사업별 공정관리계획서를 바탕으로 지연 여부를 살피고, 판정 단계에서는 추진 상황을 등급화해 지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조기 식별한다. 지연이 확인된 사업은 분석ㆍ해소 단계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행정 절차 지원과 전문가 자문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한다. 마지막 환류 단계에서 조치 이행 여부를 관리하고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때까지 추진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현재 구에서는 재개발ㆍ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 등 85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류삼영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지역의 미래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정과 전문가의 역량을 모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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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부동산 과세 기준을 주택 보유기간과 보유 주택 수에서 실제 거주기간과 주택가액 중심으로 전환한다. 실거주 1주택자는 보호하되 비거주ㆍ초고가주택의 세 부담을 강화하고, 다주택자에게는 한시적인 매도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골자다. 부동산 세제 전반에 큰 변화가 예고되면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본보는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의 핵심 내용과 향후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짚어봤다. ■ 장기보유특별공제, 2029년부터 거주기간만 인정 이달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를 주택과 주택 외 자산으로 나눠 개편한다. 2028년부터 주택과 조합원입주권에는 `장기거주소득공제`, 상가ㆍ토지 등에는 `장기보유소득공제`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개편안 핵심 내용은 보유기간보다 실제 거주기간을 우대한다는 점으로, 현재 양도가액 12억 원 초과 1세대 1주택자는 보유와 거주기간에 각각 연 4%씩, 총 8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정부는 2027년까지는 현행 방식을 유지하지만 2028년에는 거주공제를 연 6%ㆍ최대 60%로 확대하고, 보유공제는 연 2%ㆍ최대 20%로 줄인다. 2029년부터는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기간에만 연 8%, 최대 80%를 적용한다. 다주택자도 2029년부터 2년 이상 거주한 주택에 연 2%, 최대 30%의 거주공제만 받는다. 다만 조정대상지역의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 주택은 공제에서 제외된다. 고액 공제를 제한하기 위한 장기거주소득공제 한도도 신설된다. 인별 연간 및 양도 물건별 한도는 2028년 각각 20억 원, 2029년 이후 각각 10억 원이며, 공동명의 주택은 지분에 따라 물건별 한도를 나눠 적용한다. 정부에 따르면 2024년 양도가액 12억 원 초과 주택의 장특공제액 약 5조1000억 원 가운데 약 90%인 4조6000억 원이 서울에 집중됐다. 공제액 상위 100가구 중 99가구도 서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처럼 공제 혜택이 서울의 고가주택에 편중되고, 양도차익이 클수록 공제액도 커지는 현행 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25억 원에 취득해 75억 원에 양도한 10년 보유ㆍ거주 1주택자의 공제액은 현행 33억6000만 원에서 2028년 20억 원, 2029년 이후 10억 원으로 줄어든다. ■ 종합부동산세 체계 일원화… 주택 수 대신 가액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는 보유한 주택 수보다 주택가액과 실제 거주 여부를 중시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없이 동일한 과세표준에 같은 세율을 적용한다. 2027년에는 1~2주택자의 일부 세율을 먼저 올린다. 과세표준 6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는 1%에서 1.3%, 12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는 1.3%에서 1.5%, 25억 원 초과~50억 원 이하는 1.5%에서 2%로 조정된다. 2028년부터는 과세표준별로 0.5~5%의 단일 세율체계가 시행된다. 6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는 1.3%, 12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는 2%, 25억 원 초과~50억 원 이하는 3%, 50억 원 초과~94억 원 이하는 4%, 94억 원 초과는 5%가 적용된다. 기본공제도 거주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거주하는 1세대 1주택자는 현행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확대되지만, 비거주 1주택자는 9억 원으로 축소된다. 다주택자의 경우에는 9억 원을 일괄 공제하는 현행과 달리 기본 4억 원에 전체 주택가액 중 거주주택의 비율에 따라 최대 5억 원을 추가로 공제받는다. 또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은 현행 60%에서 2027년에는 70%로 오른다. 3주택 이상 보유자와 조정대상지역 주택 보유자는 2028년부터 80%를 적용받으며, 세 부담 상한도 150%에서 200%로 높아진다. 1세대 1주택자의 세액공제도 보유기간에서 거주기간 중심으로 전환한다. 고령자 공제와 합산한 최대 공제율 80%는 유지하되 공제액은 2027년 800만 원, 2028년 이후 600만 원으로 제한한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60세 납세자가 시가 30억 원 주택에 10년간 거주했다면 종부세는 91만 원에서 76만 원으로 줄지만, 거주하지 않았다면 424만7000원으로 늘어난다. 시가 50억 원 주택은 10년 거주 시 978만5000원, 비거주 시 1970만3000원으로 증가한다. ■ 다주택자 양도세 한시 완화 정부는 종부세 부담이 커지는 다주택자에게 주택을 처분할 시간을 주기 위해 조정대상지역 주택의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중과세율을 2027년과 2028년 한시적으로 낮춘다. 현재는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양도하는 2주택자에게는 소득세 기본세율에 20%p,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는 30%p를 가산한다. 최고 기본세율 45%를 적용받으면 지방소득세를 제외한 세율이 각각 65%와 75%까지 높아진다. 하지만 이번 개편안에 따라 2027년에는 가산세율이 2주택자 5%p, 3주택 이상 보유자 10%p로 낮아진다. 2028년에는 각각 10%p와 15%p를 적용하고, 2029년부터 현행 수준인 20%p와 30%p로 돌아간다. 완화 대상은 2년 이상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이다.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은 제외되며, 중과세율이 완화되는 기간에도 장기거주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 지난 5월 10일 중과세율 적용 재개 이후 주택을 양도한 다주택자에게도 완화 혜택을 적용한다. 이미 예정신고를 마쳤다면 2027년 확정신고 과정에서 낮아진 세율에 따라 세액을 정산할 수 있다. 반면,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갈아타는 일시적 2주택자의 종전주택 처분기한은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 종전주택과 신규주택이 모두 조정대상지역에 있다면 신규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팔아야 1세대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다. ■ 등록임대ㆍ상생임대 세제특례 단계적 정리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아파트에 적용하던 양도세 중과 배제와 장특공제 우대도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대상은 2020년 7월 11일 이전 등록을 신청한 4년 단기ㆍ8년 장기일반 매입임대아파트다. 2027년 말까지는 중과 배제와 장특공제율 50%를 유지하지만, 2028년에는 중과세율의 절반과 공제율 30%를 적용하고, 2029년부터는 두 혜택 모두 사라진다. 2027년 1월 1일 기준으로 현재 임대의무기간이 남은 주택은 의무기간 종료 후 1년 이내에 양도하면 기존 혜택을 유지한다. 1년 초과~2년 이내에는 혜택이 축소되고, 2년을 넘기면 특례에서 제외된다. 다만, 조정대상지역 내 비아파트와 조정대상지역 밖의 아파트 등은 현행 특례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생임대주택 특례도 정비한다. 상생임대주택은 직전 계약보다 임대료를 5% 이내로 올린 계약을 2년간 유지한 임대인에게 1세대 1주택 비과세와 장특공제에 필요한 2년 거주요건을 면제하는 제도다. 계약 체결ㆍ임대 개시 기한은 올해 말 종료되며, 계약 종료 후 1년 이내에 주택을 양도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양도기한은 2029년 말이다. 이 밖에도 장기임대주택ㆍ신축임대주택ㆍ미분양주택에 적용하던 양도세 감면에도 처분 시한을 둔다. 수도권 아파트는 2029년 말, 그 밖의 주택은 2031년 말까지 양도해야 종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업계 전문가 "매물 늘어도 집값 영향 제한적… 임대시장 불안은 변수" 전문가들은 비거주ㆍ초고가주택의 보유 부담 강화와 다주택자 양도세의 한시적 완화로 일부 매물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서울 핵심지역은 대기수요가 풍부해 가격 하락보다는 거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보유세 전가와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에 따른 전ㆍ월세 물량 감소, 등록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축소에 따른 정책 신뢰 저하 등 임대시장 불안도 변수로 꼽힌다. 유관 업계의 한 전문가는 "고령자와 고가주택 보유자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올 수 있지만, 서울 주요 지역의 집값을 안정시킬 만큼 효과가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전ㆍ월세 물량 감소 등 임대시장에 미칠 영향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편안은 정부안으로 향후 국회 심의와 관련 법령 개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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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우리나라 국민의 92.1%가 전체 국토 면적의 16.7%를 차지하는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축물의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개발행위허가 건수는 16만9000여 건으로 5년 연속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이달 20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기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전체 국토 면적은 10만6563㎢이며, 이중 도시지역(주거ㆍ상업ㆍ공업ㆍ녹지지역)은 1만7740㎢로 전체의 약 16.7%를 차지했다. 주민등록상 총인구 5112만 명 중 도시지역 거주 인구는 4706만 명으로 92.1%였다. 용도지역은 크게 도시지역 1만7740㎢(16.7%), 관리지역 2만7329㎢(25.6%), 농림지역 4만9191㎢(46.2%), 자연환경보전지역 1만1874㎢(11.1%), 미지정지역 429㎢(0.4%)로 구분돼 있다. 이 중 도시지역은 주거지역 2791㎢(15.7%), 상업지역 349㎢(2%), 공업지역 1292㎢(7.3%), 녹지지역 1만2555㎢(70.8%), 미세분 지역 753㎢(4.2%)로 구분돼 있다. 2021년과 비교해 주거지역은 51㎢(1.9%), 상업지역은 7㎢(2%), 공업지역은 51㎢(4.1%) 증가하고, 녹지지역은 소폭 감소(37㎢ㆍ0.3%)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지역 외 지역의 경우 관리지역은 30㎢(0.1%), 농림지역은 10㎢(0.02%) 감소한 반면, 자연환경보전지역은 13㎢(0.1%) 증가했다. 2014년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입된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지난해 기준 1만3801곳ㆍ4692㎢로 집계됐다. 2024년 1월부터 계획관리지역에서 공장을 설치할 때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면서 지정 면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건축물을 건축하고 논ㆍ밭을 개발용도로 변경하기 위한 개발행위허가는 16만9319건으로 집계돼 5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유형별로 건축(8만4618건ㆍ50%)이 가장 많고, 토지형질 변경(4만7938건ㆍ28.3%), 공작물의 설치(2만4418건ㆍ14.4%) 순으로 조사됐다. 도로, 공원, 종합의료시설 등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은 36만9000개ㆍ7237㎢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도로ㆍ철도 등 교통시설이 2319㎢(32%)로 가장 많고, 하천ㆍ유수지 등 방재시설이 2294㎢(31.7%), 공원ㆍ녹지ㆍ광장 등 공간시설이 1171㎢(16.2%) 순으로 나타났다. 도시ㆍ군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집행(설치)되지 않은 미집행시설은 전년 대비 25㎢ 감소한 427㎢로 전체의 5.9%에 달했다. 시설 결정 이후 1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ㆍ군계획시설은 2015년 869㎢에서 지난해 315㎢로 63.8%(554㎢) 감소했다. 최근 5년간 도시ㆍ군계획시설 결정면적과 집행면적은 지속해 증가했으나, 미집행면적은 감소세가 이어졌다. 한편, 도시계획현황 통계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용도지역, 성장관리계획구역, 개발행위허가, 도시ㆍ군계획시설 현황 등을 매년 집계해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도시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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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응암로 123(북가좌동) 일원에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382가구 규모 공사가 완료됐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임대주택 111가구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가구로 구성됐다. 주차장 24면은 공유차량ㆍ거주자우선주차 24면을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교통ㆍ주차 편의에 활용토록 했다.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민간임대 271가구는 지난달(7월) 28일 입주자모집공고에 이어 이달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으며,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이뤄진다. 공공임대 111가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서 모집 예정이다. 박운기 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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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인 `새빛청년존` 151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28일 `새빛청년존` 4호 신규 141가구와 1호 공가 10가구 등 총 151가구의 입주 신청을 받는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새빛청년존`은 LH의 역세권 비주택 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새빛청년존` 4호는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4-6(인계동)에 있으며, 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다. 1호는 권선구 권광로123번길 28(권선동)에 있으며, 수원시청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리며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할 수 있다. 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 원에 시세의 40%,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 원에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 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중 소득ㆍ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인원의 70%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기준` 충족자 중 고득점순으로, 30%는 일반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특화 우선 입주 대상은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거주 청년 ▲셰어하우스 콘(CON) 거주 청년 ▲시 소재 기업 창업 청년ㆍ예술인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포함) 퇴소 5년 경과 또는 중도 퇴소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퇴소 5년 경과 또는 이용 기간이 2년 이내인 청년 ▲국토교통부ㆍ전세피해지원센터(HUG) 등 기관에서 심의ㆍ추천받은 피해자 등이다. 일반 청년은 본인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1인 가구 월평균 소득의 120%인 457만6036원 이하이고, 총자산 2억5100만 원 이하ㆍ자동차 가격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할 수 있다. 올해 11월 20일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 순번을 발표하고, 당첨자는 LH와 계약 후 60일 이내 입주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청년존`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 덜고 안정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 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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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하남시는 정부의 신규 주택 공급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관내 녹지지역 중 자연녹지지역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공주택지구 주변 지역의 지가 상승을 억제하고 투기성 토지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정 대상은 감북ㆍ감일ㆍ덕풍ㆍ풍산ㆍ초일ㆍ하산곡동 등 24개 법정동에 걸친 자연녹지지역으로, 총 2만4237필지(70.14㎢) 규모다. 지정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는 사전에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체결한 토지거래계약은 효력이 인정되지 않으며,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부동산시장의 혼란을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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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ㆍ신혼부부 공동체주택` 28가구의 입주자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체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이다. 구가 입주자 모집과 선정을 맡고, SH가 계약ㆍ입주와 건물 유지 관리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이곳은 신정4동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신정역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있고 인근에 다양한 버스노선이 운행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청년협동조합형은 양천구 오목로23길 25(신정동) 등에 위치한 3개동 가운데 전용면적 22.34~28.81㎡(6~8평) 19가구를 공급하며, 신혼부부형은 양천구 중앙로54길 9(신정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중 전용면적 32.22~39.16㎡(9~11평) 9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입주자모집공고일(이달 14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소득ㆍ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형은 만 19~39세의 혼인 중이 아닌 1인 가구로, 취업준비생 또는 근로ㆍ사업소득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신혼부부형은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입주 전까지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로 월평균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다. 청년형은 최대 10년, 신혼부부형은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 또는 구청 주택과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소득ㆍ자산 조사 등을 거쳐 11월 25일 최종 입주 대상자를 발표하고, 2027년 1월부터 계약ㆍ입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재 청장은 "부담 가능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 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9 · 뉴스공유일 : 2026-08-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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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년 가까이 표류했던 인천광역시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최근 인천시에 따르면 `제문부(제물포ㆍ문학ㆍ부평) 프로젝트`의 첫걸음인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이달 20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을 받는다.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은 인천 중구 북성동ㆍ항동 내 인천 내항 1ㆍ8부두 일원 43만6694㎡(공유수면 2만9465㎡ 포함)를 대상으로 문화복합용지(7만 ㎡), 관광용지(6만 ㎡), 공원(16만 ㎡), 도로(5만 ㎡) 등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7년 국회 청원 이후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2012년)에 반영되며 추진됐으나 민간 사업시행자의 참여 저조와 공공기관의 사업 포기 등으로 20년간 지연돼 왔다. 그러다가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가 최초 사업계획을 승인했고, 올해 3월 교통ㆍ재해ㆍ환경 영향 평가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시는 인천항만공사(IPA)ㆍ인천도시공사(iH)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착공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실시계획 승인을 받게 됐다. 시는 올해 말 착공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들의 접근을 막았던 보안 펜스를 철거한 뒤 시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과 내항의 역사를 간직한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내항 오션뷰 러닝코스` 등도 구축해 인천을 대표하는 수변 관광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실시계획 승인으로 착공을 위한 모든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 연말 착공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제문부 프로젝트를 뚜벅뚜벅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찬대 시장은 후보 시절 5대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제문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제물포, 문학, 부평 등 인천의 3대 원도심을 집중 육성해 관광ㆍ문화ㆍ생활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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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이달 25일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 등 주요 건설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국가철도공단 등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등 25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채용상담 ▲기업별 채용계획 발표 ▲건설산업 미래비전 특강 ▲스마트건설기계 전시ㆍ체험 ▲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현직자 직무 멘토링`이 새롭게 마련됐다. 시공ㆍ설계ㆍ경영ㆍ공공행정 분야 현직자가 실제 수행업무, 직무별 필요 역량, 취업 준비 과정과 현장경험 등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진로ㆍ취업 고민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사전 참가 신청 후 행사에 참석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미래 비전 특강 참가자들에는 런치세트 쿠폰을, 채용상담 부스에서는 방문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 참가 신청은 채용설명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의 채용 정보와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경험, 건설산업의 미래와 전망을 직접 듣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의 결실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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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승강기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개선안은 시행 이후 LH에서 발주하는 공동주택 승강기부터 적용되나,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도 설치 여건을 고려해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개선안에 승강기 냉방설비부터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기능 강화, 실소요 기반 전력 설계기법 도입 등을 반영해 기존 설계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먼저 신규 발주 승강기부터 냉방설비를 의무 적용한다. 그간 별도의 냉방설비 설치기준이 없어 여름철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불편함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설계기준을 개선했다.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승강기 침수 안전성도 높인다. 승강기에 침수감지ㆍ관제운전 기능을 도입해 침수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승강기가 안전한 층으로 자동 이동하고 운행이 제한된다. 하중, 속도 등 운행 조건을 반영한 실소요 전력부하 기반 설계방식을 도입해 건물 전기설계를 최적화함으로써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등 경제성도 높였다. 절감된 재원은 승강기 냉방설비 적용, 침수안전강화, 속도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저속 승강기의 속도 기준을 높여 대기ㆍ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승강기 내부 천장, 위치표시기 등 디자인과 품질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LH는 지난달(7월)부터 노후 임대주택 승강기 교체 공사 시 에어컨 설치를 의무화했으며, 올해는 47개 임대단지에서 승강기 725대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교체 대상이 아닌 기존 승강기도 예산, 설치 여건 등을 고려해 에어컨 설치를 검토 중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공공주택 내 승강기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여 국민께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주택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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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방 미분양 부담 완화와 건설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을 공고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지난 4월 3차 공고에 이은 추가 공고로, 매입 물량은 3차 물량을 포함해 총 5000가구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다. 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가격(감정가의 90%±조정률)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 절차를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9월 21일까지 LH 청약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LH는 3차 공고 당시 주택에 대해 지난달(7월) 말까지 현장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달 중 매입심의를 거쳐 매입 대상 주택을 선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방 건설 경기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미분양 매입 물량 확대를 위해 3차 공고와 병행해 4차 공고를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라며 "매입한 주택은 추후 든든전세주택으로 공급해 무주택 실수요자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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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역 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자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며,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해당한다. 대출용도는 주택 임차보증금 목적의 대출에 한정되며, 매년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6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대학(원)생ㆍ취업준비생 등 소득 없는 청년은 부모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직장인ㆍ사업자 등 소득 있는 청년은 본인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청년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9월 1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올해 10월 말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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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다음 달(9월) 18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8ㆍ3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분석하는 `부동산 세금 구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발표된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따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요 내용을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합리적 대응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재산세제과) 출신의 세무 전문가이자 인기 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 운영자 김호용 미르진택스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정부의 8ㆍ3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핵심 내용 분석, 양도소득세ㆍ종합부동산세 개편 방향 및 대응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개인별 세금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다음 달(9월) 11일까지 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 세무관리과로 전화 예약할 수 있다.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김현기 청장은 "이번 세제 개편으로 내 집을 팔 때 세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유세 부담은 어떻게 바뀌는지 궁금해하는 구민이 많다"며 "이번 특강이 복잡한 세법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구민들이 현명한 대응 방안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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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전 건설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테라파워의 대표 원자로인 나트륨(Natrium) 원전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보유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또 현대건설은 테라파워가 추가로 계획 중인 나트륨 원전 후속 호기(최대 8기)에 대한 설계ㆍ조달ㆍ시공(EPC) 파트너사로서의 권한도 확보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의 4세대 원전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대표 원자력 기업이다. 미국 최초로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4세대 원자로 건설 승인을 받고 와이오밍주에서 345㎿ 규모의 `케머러 1호기`를 건설하고 있다.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전은 전원이 끊겨도 자연 냉각이 가능하고, 원자로와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해 전력 수요에 맞춰 출력을 조정할 수 있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유연성을 갖춘 무탄소 전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테라파워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웨해 메타 등 빅테크 기업과 계약을 했으며, 향후 해외로까지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대형 원전 24기를 시공한 풍부한 트랙레코드를 바탕으로 원자력 종주국인 미국에서 대형 원전과 SMR, 원전 해체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관련 입지를 강화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테라파워 나트륨 프로젝트 협력까지 확정함으로써 한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 분야에서 독보적 수행 경험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테라파워의 혁신적인 원전 기술과 현대건설의 글로벌 EPC 역량을 결합한 만큼,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차세대 원전 상용화를 앞당기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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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2차아파트 일원(이하 한도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도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계룡건설산업 ▲이수건설 ▲CA이앤씨 ▲동문건설 ▲다우건설 ▲일성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653(역곡동) 외 2필지 일원 852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소사역과 역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부천동중, 소명여고, 역곡고, 가톨릭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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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능곡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전액 현금 또는 50억 원 현금, 5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와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24번길 14-27(토당동) 일원 8만9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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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에 걸리는 시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서울시는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단계에서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는 `조합설립공정촉진 절차 개선 방안`을 이달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법률 개정과 규제 철폐 142호 시행으로 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 조기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조합 설립 전반 개선안을 마련했다. 규제 철폐 142호는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구역을 지정하기 전 주민자율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번 개선안으로 조합설립동의요건(75% 이상)을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 이미 충족한 구역이라면, 구역 지정 이전이라도 정관 작성과 임원 선정 등 조합 설립 업무를 병행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역 지정 이후 60일 이상 걸리던 추정분담금 통지와 이의신청 기간을 주민공람과 동일한 30일로 줄이고 조합 창립총회와 병행해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구역 지정 후 조합 설립까지 걸리던 표준처리기한이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245일 앞당겨진다. 시는 이번 개선안을 이달 18일 모든 자치구에 전달하고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조합 설립까지 걸리던 기간이 최대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줄어든다"며 "주민동의율이 높은 구역은 행정 절차를 과감히 단축해 사업을 앞당기고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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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수도권 `150만 가구+α`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주택건설업계에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18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유관 공공기관 및 산업계 간담회를 열고 `8ㆍ13 부동산 대책` 관련 공공기관의 후속 조치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한국주택토지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 공공기관과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ㆍ13 부동산 대책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와 공공기관은 그간 정부가 `9ㆍ7 부동산 대책`, `1ㆍ29 부동산 대책`, `8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수도권 `150만 가구+α` 착공 목표 중 공공 부문이 전체 공급의 1/3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공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 장관은 공공기관이 재원 조달부터 조직, 인력 등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주택 공급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사업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건의할 경우, 정부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융ㆍ세제ㆍ도시건축 규제 개선, 조기 착공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을 파격적으로 제공하기로 한 만큼, 주택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했다. 주택건설업계에서는 이번 대책이 민간의 주택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도 개선사항이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주택 공급 관련 법안을 비롯해 이번 대책의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김 장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신속히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업무 처리방식과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비상한 각오와 실행력으로 공급 속도전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HUG, HF 등 공적 보증기관에게는 역대 최대 규모 보증 공급과 함께 심사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공급 생태계 복원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민간 공급 생태계 정상화를 위해 금융ㆍ세제ㆍ규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공급대책 관련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해 이번 대책의 실행력과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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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km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이달 19일 확정ㆍ고시한다. 총사업비 3조2330억 원을 투입해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전동차, 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운행시간 단축과 열차증편에 제약이 있었다. 수색~광명 고속전용선을 개통되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운행경로가 분리돼 열차 간섭이 줄고 운행시간과 정시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KTX 운행시간은 행신~광명 구간이 약 17분 30초, 서울~광명 구간은 약 9분 15초 단축될 전망이다. 고속운행 선로용량도 하루 238회까지 확대돼 KTX 운행 횟수는 현재 하루 147회에서 83회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색~광명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 서울과 용산에서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더 빠르고 자주 운행할 수 있게 된다"며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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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6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연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9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온천천남로 110(연산동) 일원 8만41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안락역이 73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진초, 연신초, 연천초, 연천중, 연일중, 남일중, 부산외고, 부산경상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락전통시장, 다이소,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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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김포시는 사우동, 풍무동, 고촌읍(신곡ㆍ전호ㆍ태ㆍ풍곡ㆍ향산리) 일원 17.24㎢를 이달 1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김포한강2신도시 일원(운양ㆍ장기ㆍ마산동, 석모ㆍ누산ㆍ양곡ㆍ흥신ㆍ오니산리) 12.75㎢를 포함하면 전체 면적은 총 29.99㎢로 확대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 기준면적은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 60㎡, 상업ㆍ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 200㎡, 용도지역 지정이 없는 구역 60㎡를 초과하는 토지다. 도시지역 외 지역은 농지 500㎡, 임야 1000㎡, 그 외 토지는 250㎡를 초과할 경우 허가 대상에 포함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재 남아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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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동ㆍ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부터 비도시지역의 개발수요와 주민 정주생활권 보호, 자연환경 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도는 변화한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도시의 관련 기준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ㆍ군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여러 규제가 적용돼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경기동ㆍ북부 등 비도시지역에서 무분별한 개발은 방지하면서도 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주민 생활 여건을 높일 수 있는 토지이용 방안을 검토했다. 연구에서는 지역 기반시설과 토지이용 여건 등을 고려해 노후 건축물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용도지역 조정 방향을 검토했다.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토지이용 제약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용도지역의 지정 목적과 변경 필요성, 상위계획과의 부합 여부, 기반시설 수용성, 환경ㆍ재해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비도시지역 관리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ㆍ북부지역 주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은 줄이고, 보전이 필요한 지역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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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645억 원, 영업이익 727억 원, 당기순이익 525억 원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36억 원 대비 35.6%, 당기순이익은 357억 원 대비 47.1% 각각 늘었다. 상반기 원가율은 84.8%로 전년 동기(89.5%) 대비 4.7%p 개선돼 영업이익률도 9.5%로 전년 동기(6.2%) 대비 3.3%p 상승했다. 두산건설은 수익성을 고려해 선별 수주한 사업장의 공정이 본격화하면서 해당 전략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사업에서는 주요 지역 사업장의 분양이 대부분 마무리되며 관련 리스크가 낮아지고 있고, 분양이 완료된 주요 사업장들의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재무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주 부문에서는 상반기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사업을 확대하면서 주요 지역의 대형 사업장을 선별적으로 공략해 약 2조6000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공주택사업에서는 서울 1ㆍ2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사업 중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의 성과가 주요 사업장의 공정 본격화와 함께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 도시정비사업과 공공주택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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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33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6% 증가했다고 이달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1507억 원으로 68% 늘었다.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ㆍ반도체사업 확대와 자회사 실적 호조에 따라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10조504억 원, 영업이익은 약 1조4650억원으로 집계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향후 반도체 팹ㆍAI 데이터센터, 소재 등 AIㆍ반도체 밸류체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인프라사업 수주와 실적 확대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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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신속한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 용산구는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10일 인가했다고 지난 14일 고시했다. 원효산호는 1977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한강 수변축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관적 가치를 갖춘 곳이다.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69가구 ▲84㎡ 307가구 ▲99㎡ 140가구 ▲112㎡ 28가구 ▲123㎡ 1가구 ▲161㎡ 2가구 등이다. 이 사업은 2024년 3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시공자 선정이 다소 지연됐으나, 지난해 2월부터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 관련 절차를 본격화한 바 있다. 관리처분인가는 감정평가, 조합원 분양,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등 총 9개 공정으로 진행된다. 구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공정계획상 표준 처리기한은 1년 9개월이지만, 구의 신속한 행정 지원과 조합의 적극적인 협조,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1년 6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 고시를 마쳤다고 전했다. 향후 조합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 심의 등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하고, 이주ㆍ해체 절차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경대 청장은 "원효산호 재건축이 한강변과 용산국제업무지구 배후 주거지라는 강점을 살려 용산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시행계획 변경, 이주, 해체 등 남은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구청역,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선린중, 성심여중, 배문고, 성심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도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마포대교~원효대교 사이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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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서울시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1000명 이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주거 지원 정책으로, 선정된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생애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실제 지출한 비용 범위에서 지원한다.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가운데 한 항목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로 전입했거나 시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거래금액 2억 원 이하의 전ㆍ월세 주택에 거주하면서 올해 7월 건강보험료 고지금액 기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세전 월 소득 384만7000원 수준이다. 시는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해 온 서류 간소화를 하반기 모집에도 적용한다. 신청자가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ㆍ이사비 지출 증빙서류, 통장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신청 가능 연령을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연장한다. 군 복무기간이 1년 미만이면 1년,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2년, 2년 이상이면 3년을 연장해 적용한다. 이에 따라 2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은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이들을 우선지원대상에 포함한다. 시는 지원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정한 뒤 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서류심사와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올해 10월 중 적격자를 선정하고, 이의신청과 서류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만7602명이 신청해 4036명이 선정됐으며, 1인당 평균 31만7000원을 지원받았다. 우선지원대상자는 1307명으로 전체 선정자의 32%였다. 상반기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가 89.4%, 20대가 58.4%를 차지했다. 거주 형태는 원룸이 72%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대군인 연령 상한을 연장하고 우선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지원 문턱을 낮춰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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