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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난타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식에 독소가 있음을 몰랐다. 알면 무얼 안다. 기를 세우고 알면 얼마나 안다고 날을 세웠다. 어둠은 한 줄기 빛을 이기지 못함인데 내가 나를 모르면서 남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지혜가 없음이로다. 지혜의 불을 밝혀 먼저, 내 안의 욕망의 불을 끌 일이다.   詩란 오만의 잔칫상이 아니기에 남루하면 남루한 대로 욕망의 치장을 벗기고 진솔의 씨알이 작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욕망은 허상 같은 신기루. 명예는 덧없는 것. 귀먹고 눈이 멀어, 물 한 줌 손에 쥔 것을 얻었다고 의시대고 못 얻었다 무시했던 뒤안길의 얼룩진 삶을 부끄러워하자.   좀 더 진지한 삶이기를 좀 더 절실한 삶이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자고 다짐한다. 늦었지만 내 삶의 골목길은 막혔어도 하늘은 열렸기에.  ― 머리말 <詩門에 서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골다공증 1인 시위 미꾸라지 1인 시위  골다공증 1인 시위   파도가 기가 막혀  난타亂打 ‧ 1  난타亂打 ‧ 2  늦밤에 번진 야래향  달팽이의 팔자걸음  삶의 신조  수의 한 벌  장수사진을 준비하며  요즘 세상  해걸음길  인연빚  초애初愛  헛살았다   제2부  내 고향 장승배기 갈 언덕  꽃샘추위  내 고향 장승배기 ‧ 1  내 고향 장승배기 ‧ 2  대장내시경  벚꽃  수박의 일격一擊  세월강  여보야 ‧ 1  여보야 ‧ 2  옛집  완주에서 만납시다 ‧ 1  완주에서 만납시다 ‧ 2  장마와 다리  푸른 오월  제3부  간단한 이치 3등 열차  간단한 이치 · 1  간단한 이치 · 2  거룩한 이름이외다  기차 여행  노숙자 · 1  노숙자 ‧ 2  막차만 있는 세상  비목  적벽강  지금 지구촌은  황혼이혼 · 1  황혼이혼 · 2  황혼이혼 · 3  제4부  질정 갈대의 질정 · 1  갈대의 질정 · 2  거미의 질정  담쟁이의 질정  대숲의 질정  학의 질정  소나기의 질정  고인돌  과녁  다리  몽당연필 막다짐글  무지개의 가르침  미소  어느 정상  이제라도  자애로운 바다  지하에서 웬 울음이  차 한 잔의 부름  코 잡힌 나날살이  나이 금線의 횡포  제5부  텃밭의 향연 금풍이 부는 날엔  꽃눈아씨 불호령  땅두릅의 잠투정  무밭에서  봄바람은 숨 가쁘다  봄아  멀칭  얄밉다  예쁜 것들  이 가을의 대화  진딧물  참새들 작전모의  채전밭 향연  청보리 밭에서  태풍 그 이후  텃밭 힐링  텃밭 정담  제6부  그녀의 출근길 십상시十常侍에 홀린 여자  와가집 문전에서  난, 네 어미가 아니란다  어떤 여인의 안다미  뒤듬바리  내 말, 사돈 하네 · 1  내 말, 사돈 하네 · 2  그녀의 출근길 · 1  그녀의 출근길 · 2  몰랐나 봐  여의도 기상 · 1  여의도 기상 · 2  여의도 기상 · 3  여의도 기상 · 4  여의도 기상 · 5  여의도 삶법  [2023.07.01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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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자화 심는 자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달프고 허리 뻐근해도 제73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며 우듬지에 새 힘이 돋는다.   흙은 얇고 메마른 개척의 뙈기 꽃씨 심어 봐야 꽃 보기 어려울 줄 알면서도 산하 돌아다니며 주워온 자화 심고 물주고 잡초 뽑아보지만 척박한 땅 꽃 보고 열매 거두기는 기우인줄 알면서도 이것저것 끝끝내 심는다.   한 겨울 지나면 거의 동사하고 어쩌다 하나씩하나씩 그래도 빈자리 틈새마다 기를 쓰고 열심히 꽃씨를 심는다.   꽃을 키워 호강하고 귀염 보려고 심은 것이 아니고 여기저기 반짝이는 찬석 눈을 끄는 사금파리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캐다 심고 가꾸다보니 희망의 실마리는 외면하지 않는다.   폭이 폭이 부추 씨 국화 함박꽃 폴룩스 붓꽃 달개비 초롱꽃 비좁고 마른 땅 헤치고 향일 향해 솟는 기개 보면서 나의 갈기도 힘을 얻는다.   내가 심은 이 꽃들 볼품은 별로지만 오는 묵객 가는 나그네 즐겨 한걸음 쉬어갈 수 있다면 감사의 기구(祈求)하며 시름을 잊는다. ― 머리말 <종자를 심는다>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손 붙잡고 보폭 맞추며 안개길 헤친다 함께 걸으며  휴식의 선물   채찍은 희망  작은 솔  협곡을 지나며  설매 탄다  여울목의 성깔  산을 오른다  낯 꽃  날 지키는 일  춘풍 소리  반추의 미소  복수초  태양은 뜨고  매화(梅花)  책갈피 속 그대  명상의 단상  백목련  유채꽃 사랑  老身이 채찍  제2부 떨어진 상흔은 늦은 아픔의 거울이다 아픔의 거울  뭣을 심을까  신선 약수터  일몰(日沒)  미역국  함께 늙는 樹木  인식의 척도  이야기 다리  역치(閾値)의 촉  멈출 수 없다  마음의 치유  나달 따라  사랑을 위해  바위 사랑  봄비 내리는 소리  가지 끝의 사랑  미련(未練) 없이  나그네 보따리  산새  봄이 오는 소리  제3부 똘박한 눈총 가슴의 등불로 반짝거린다 다매(茶梅) 분재  풍선  정구지 밭  그리움의 단상  민들레꽃  꽃이고 싶다  古木들의 행진곡  숭어 낚시  독상(獨床)  봄의 뿌리  매화의 꿈  벚꽃 1  생강나무 꽃  두견화  벚꽃 2  방심(放心)  좌우명(座右銘)  채찍의 힘  봄 쑥  행복(幸福)  제4부 어차피 외길 인생 누굴 탓해 뭣하나 연민(憐憫)의 人生  만져줄 이  보약(補藥) 한 제  月光의 단소  단금질  새싹(新芽)  파도의 빛  꽃의 얼굴  봄맞이  성공한 사람  민들레꽃  절벽 길에서  비가 내린다  드럼통  찬석 캐는 날  사랑 초  겸양(謙讓)의 격  여행길에서  잡념 엄습할 때면  파옥초(破屋草)  제5부 쉬어가는 길은 태클이 없다 봄  진실(眞實)  옳은 길  고목의 핀 꽃  항아(姮娥)  사랑의 묘약  건망증  자리에 누워  철옹성 쌓고  봄 향기  나의 처지  망부석  팔베개  멀쩡한 하루  유혹의 길  안식처(安息處)  그대의 마음  꽃 중의 꽃  성찰의 子花  子花 심는 者  [2023.07.01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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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참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참 좋은 세상살이 즐겁게 뛰며 쉬며 좋다는 입을 거리 먹거리 잠자리 속 은덕을 한껏 누리며 펼쳐가는 밝은 삶 세상이 각박해도 어진 이, 많고 많아 상승세 발전 속에 복된 일 날로 늘어 에루화 잘 먹고 자고 잘 뛰면서 잘 쉬자. ― 머리글 <참 좋은 세상에>        - 차    례 - 머리말 | 참 좋은 세상에  제1 마을 파랑 척척이  개 바위   길가  파랑  세걸산 얼레지  약사 고개 대폿집  우수  연변조선족자치주  오늘은 #1  오늘은 #2  오늘은 #3  힘껏 당겨  2자 짝숫날  아침 까치 #1  아침 까치 #2  아침 까치 #3  교문 출입 막아  6일간 남침 막아  하노이 물결  악수  제2 마을 그리운 부지깽이 어느 세월  요지 적기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세 둥지  뻥 나무  다리 부자  장모님 제삿날  그리운 부지깽이  길 나무 사랑 옷  ‘안내’보다 ‘알림’  팔자걸음  걸음걸이 박효림  바꿔 세우면  독립정신 이어받아  제3 마을 수타사 써레질  새벽 반짝 번개시장  정겨운 길도우미  장원급제길  비수  총무  28일 달  복 비  3·1 절 #1  3·1 절 # 2  밝힘이  얼씨구절씨구  딱 한 잔  수타 솔  수타계곡 몸단장  수타사  깊은 숲  수타사여  양버즘  일요일  하나만  제4 마을 고기가 바람나 까치집  잿더미  등 8자  살아온 동네  대통령 선거일  고기가 바람나  축, 당선  어떤 벗  마음이 밝으면  힘겨운 전봇대  신호등  쿵  잘도 가는구나!  해가 떠야  빗줄기 울진에  대룡산의 작은 꿈  단비야  봄비야  나이 79  양(羊)  제5 마을 7시 50분 평강 #2  아름다운 시드니  공지천 산책길  시커먼  미운 왼손  북한강 박사마을  열대의 키다리  신장절공묘역  제1  고마움  길한 길  춘분  진눈깨비  나는야  눈비야  회만 실컷  버리기  펄펄  공지천 유원지  7시 50분  손전화 하나면  맑아서 좋네요  춘천풍물시장  [2023.07.01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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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화경 · http://www.todayf.kr
  시험, 성적, 숙제, 학교건물, 교과서가 없는 세계 최초 5무 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개교 10주년을 맞아 ‘벤자민 10주년 기념 그랜드 페스티벌’을 오는 7월 1일(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충남 천안시 국학원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인성을 회복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세계 최초 1년 과정의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를 개교한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 선생님, 학부모, 멘토, 교육관계자 등이 1,000여 명이 모여 학생들의 성장스토리와 공연 등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벤자민학교의 10년을 돌아보는 다큐를 시청하고, 벤자민학생의 성장 스토리, 학생들의 축하 공연, 교장 인사말, 멘토와 저명인사들의 축사 등이 이어진다. 학생들의 프로젝트 전시관도 마련된다   벤자민학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세상에 없는 5무 학교를 만든다고 했을 때 모두 다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벌써 10년이 되었고, 아이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가치와 꿈을 발견하고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학부모, 선생님, 멘토 모두가 크게 놀랐고 감동을 했다. 무엇보다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환경, 정치, 창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있어 너무나 자랑스럽다. 앞으로 자신의 꿈과 가치를 실현하면서 인류와 지구에 도움이 되는 지구시민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나옥 교장은 “학생들이 선택한 프로젝트가 교과목이 되고, 지역 사회가 교실이 되고, 마을 어른과 전문가, 멘토가 선생님이 되는 온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학교이고,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홍익과 공생의 정신을 배우면서 인성을 갖추게 되고, 뇌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자신의 프로젝트를 도전하고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고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 모든 학생들이 자기만의 성장스토리가 있다. 그것이 감동이고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미국의 존경받는 정치가이자 인격 완성의 실천적 삶을 산 벤자민 플랭클린을 모델로 하여 인성영재를 양성하고자 만든 학교이다.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인내력, 창조력, 책임감, 포용력, 집중력 5가지를 핵심 덕목으로 제시하고, 뇌교육을 기반으로 지구시민리더 역량을 체득화 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고등학교 갭이어 1년 과정의 대안고등학교로 충남교육청에 인가받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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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올해 하반기까지 집값이 하락하겠지만, 정부의 규제 완화로 인해 낙폭은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언급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2023년 하반기 건설ㆍ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이와 같은 가능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하반기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추가 0.7% 떨어지며 연간 기준 4.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건산연은 수도권 주택 가격이 하반기 보합을 유지해 연간 4.7%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고, 지방의 경우 하반기 1.6% 추가로 떨어지며 연간 5%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전셋값은 상반기 6% 하락한 데 이어 하반기 2%가 내려 연간 8% 수준의 하락세를 예상했다. 올해에만 30만5000가구(임대제외)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등 여전히 하방 압력이 크다고 건산연은 해석했다. 서울과 일부 지역에서 상승세가 보일 수 있지만, 시장 흐름을 바꾸기는 까다로운 수준이라 수도권은 하반기에 보합세로 예측했다. 김성환 부연구위원은 "연초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의 하방 압력을 다소 잠재웠고 30조 원이 넘는 정책 금융이 시장에 유입되며 전년 대비 낙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도 연초 예고된 정책의 진행, 기저효과에 의한 하락 폭 감소 등으로 수도권의 낙폭은 나아지겠지만 지방의 어려움은 계속되어 하반기 내 주택시장 회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건산연은 금리와 집값이 과거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는 데다, 경기 정체 영향으로 시장이 부진한 만큼 거래 활성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긴 어렵다는 관점이다. 또 1주택자 갈아타기 수요 역시 시장을 부양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김 위원은 하반기 부동산시장에 대해 "최근 서울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에 지나치게 집중해선 안 된다"며 "집값 하락에 영향을 줬던 거시경제 환경이 작년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확정 짓기 어려운 만큼 가격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시장을 둘러싼 제반 여건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정부는 건설경기 회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급등한 자재비를 안정화하는 가운데, 공공 시공자에 현실 단가를 반영해 유찰되는 시공자가 최소화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급등한 공사비와 간헐적으로 자재 수급난이 발생해 정상적으로 공사 진행이 어려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사 자재의 적정 재고를 확보하고 변화하는 원자재 가격이 공사비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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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시공자 선정 조기화를 계획한 가운데 세부 기준이 곧 확정될 예정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달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열고 관련 개정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3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기 조기화」 조례 개정에 따라 세부 절차 등을 마련해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파악된 새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에서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끈 부분은 `턴키 입찰 방식`이다. 설계ㆍ시공을 동시 발주해 내역 입찰 유지와 시공자의 무분별한 공사비 증액 등을 막을 수 있다. 시는 새 조례의 안정적 추진과 제도가 개선될 경우 향후 계약 변경 과정에서 공사비 분쟁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내용은 ▲시공자 선정 방식으로 설계ㆍ시공 일괄발주(턴키) 방식 신설ㆍ도입 ▲시공자 입찰 시 설계도서 중 설계도면은 기본설계도면 수준 유지 ▲시공자의 대안설계 등 설계 제안 시 설계안은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 ▲시공자 선정 시 건설사업관리 자문 규정 추가 ▲시공자 입찰 시 조합의 총괄표 제공 의무화(설계ㆍ시공 분리 방식 한정) ▲시공자 선정 시 조합원 과반수 의결 요건 반영 ▲공사비 검증기관 추가(SH) 등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재건축 전문가들은 건설사가 설계ㆍ공사비 등을 산출해 입찰하는 방식인 만큼 `조합설립인가 이후 바로 시공자 선정 가능` 등 장점이 있다고 꼽고 있다. 단, 건설사가 제시한 설계안이 그대로 적용될 것인지에 대해선 장담할 수 없어 사업 주체가 현재 설계자를 선정 이후라면 `분리 입찰 방식`, 아직 사업이 초기인 경우 `턴키 입찰 방식`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또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에 의한 시공자 선정 건설사 득표 조건이 다양한 해석을 받고 있다.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가 올해 3월 개정되면서 `조합설립인가 이후 조합원 과반수 찬성으로 총회의 의결을 거쳐 시공자를 선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시공자 선정에 앞서 선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해당 규정은 조례 개정 취지와 달라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일부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지금까지 파악된 개선안에는 조례와 같이 `조합원 과반수 찬성ㆍ총회 의결ㆍ시공자 선정` 등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세부 선정 절차에 대해서는 조합 정관을 따르도록 했다. 해당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은 "시의 해석이 당초 개정 취지와 다른 만큼 개정 기준이 발표되면 시정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며 "조합원 과반수의 득표로 시공자를 선정한다고 해석할 경우 조합이 시공자를 선정하는 업무가 어려워지게 된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의 발표 이후 의견청취와 논의 등을 거쳐 개정안이 개선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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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을 준공했다. 모듈러 주택은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 등을 포함한 모듈러 유닛을 공장에서 선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해 건설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27일 지상 13층 높이의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인 경기 용인시 영덕 경기행복주택(이하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해 시공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사업은 106가구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 실증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했으며,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으로 진행됐다. 그간 「건축법」에 따라 지상 13층 이상 건물은 3시간 이상의 내화 기준(화재 시 버틸 수 있는 시간)을 갖춰야 하는 등의 이유로 국내 모듈러 주택의 높이는 지상 12층에 머물러 있었으나,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이 처음으로 이 한계를 극복했다. 모듈러 주택은 소음, 분진, 폐기물 발생이 적고 공사기간도 30~50%가량 단축할 수 있다. 현장작업이 최소화돼 근로자 안전도 개선과 자재 재활용ㆍ재사용이 가능해 탄소 저감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2년부터 디자인, 신소재 적용, 정밀시공기법 등 모듈러 건축에 대한 연구개발 및 시공 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까지 건설신기술 1건과 특허 11건을 획득했으며,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다수의 OSC(Off-Site Construction) 국가 R&D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는 SH가 발주한 `가리봉 구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모듈러)`를 진행 중이다. 서울 구로구 일대에 174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상 12층 높이로 건설된다. 플랜트사업 현장에 모듈러 공법을 적용하기도 했다. 2021년 11월 완공한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 당시, 1.2km의 해상 접안 시설 중 500m에 해당하는 시설을 12개의 모듈로 구성해 6개월 이상의 공기 단축 효과를 얻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분야에서도 모듈화를 통한 OSC 확대를 추구, 전반적인 사업영역에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현재 세계 모듈러 건축시장은 2022년 기준 약 121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2030년까지 약 20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 및 서울 내 최대 규모 모듈러 주택뿐만 아니라 대형 규모의 플랜트 사업에도 모듈러 공법을 적용하는 등 현대엔지니어링의 모듈러 공법 역량은 높은 수준"이라며 "향후 모듈러사업에서 본격적인 국내 민간시장 확장과 해외사업 진출이 시작되면 연구개발 역량과 건축, 플랜트 사업 등 다방면에서의 현대엔지니어링이 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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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중국 리스크로 인해 패션과 뷰티(화장품) 종목의 주식가격(주가)이 하락세를 벗어 나지 못한 채 맥을 못추고 있다.   뷰티종목 황제주로 불린 LG생활건강(051900/LG생건)이 대표적이다.    LG생건은 작년 6월 27일 기준 1주당 가격이 66만원이였으나 현재 가격은 48만원대로 크게 추락했다.    2021년 6월에는 1주당 가격이 무려 176만원대였다.    LG생건의 주가 하락은 중국 리스크가 커지면서 본격화 됐다.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방문이 줄면서 한국 화장품의 구매가 큰폭으로 감소 한데다 중국내 소비자들까지 한국산 화장품의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추세를 반영해 최근 증권사들도 LG생건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했다.   NH투자증권은 26일 LG생활건강과 관련해 화장품 부문에서 면세 채널 부진과 중국 내수시장의 느린 회복세를 반영 2분기 실적 눈높이를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73만원에서  6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뷰티종목 2위권인 아모레퍼시픽(090430)도 주가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작년 6월 27일 기준 1주당 가격이 13만원대였으나 현재 가격은 10만원대에 머물려 하양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역시 2년전 1주당 가격이 25만원선이였다.   이들 뷰티 대표주들을 비롯해 뷰티 종목 대부분의 기업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 리스크로 인해 패션업종의 주가도 맥을 못추고 있다.   중국 시장의 영향을 받는 F&F(383220),F&F홀딩스(007700), 한섬(020000), BYC(001460), 형지엘리트(093240) 등의 주가도 하향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 비중이 높은 이랜드 등 비상장 패션업체들의 경영 사정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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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12년 이상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향후 `수변 친화 감성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달 27일 서울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성수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최근 정책ㆍ제도를반영해 각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 4개 지구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공감을 끌어냈다고 설명한다. `한강르네상스 계획`의 일환으로 지정된 5개 전략정비구역 중 유일하게 유지됐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은 당초 정비계획상 대상지가 4개 지구로 구분돼 있었으나 도시정비사업이 동시에 시행돼야 조성 가능한 대규모 기반시설이 많았던 데다 지역 내 이해관계, 정책ㆍ제도 변경 등으로 인해 사업 진행이 사실상 멈춰있었다. 아파트 단지와 한강 연결 데크로 수변 경관 명소 마련 높이 제한 `도시ㆍ건축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이번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은 강변북로로 가로막혀있었던 대지여건을 개선해 걸어서 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고, 문화ㆍ휴식ㆍ조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당초 정비계획 대비 높은 사업성을 확보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한강변을 공유하는 `열린 수변 친화 감성 주거 단지` 조성을 위해 ▲복합적인 토지 이용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 ▲한강 연결 수변 친화 단지 구현 ▲조화로운 경관 창출 등의 측면의 계획원칙을 담았다. 우선 `성수역~한강 연결축`에 상업ㆍ업무ㆍ여가 기능, `서울숲~한강~뚝섬 연계축`에 선형공원 및 수변공원, `기존 시가지 연계축`인 뚝섬로변으로 주요 공공서비스 기능을 배치, 토지를 역할과 기능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2011년 마련된 정비계획 대비 획지 면적은 약 5만 ㎡ 확대하고 순부담률은 약 10% 축소하는 한편 가구수는 기존 계획보다 약 9% 이상이 늘려 사업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한강변 개방ㆍ공공성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는 대상지 전체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전제로 ▲디자인 혁신 유도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유연한 높이 계획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자연스러운 한강 접근을 유도하기 위해 단지 내부에 입체 데크를 조성하고, 단지를 중앙집중형으로 배치해 가로변 개방감ㆍ한강 조망 가능한 가구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 이때 단지 내부에 입체 데크를 조성하는 경우, 「건축법」에 따라 데크의 면적이 건폐율ㆍ용적률에 포함돼 개발 가능 공간이 크게 제한되지만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건폐율ㆍ용적률에서 데크, 하부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이 제외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에서는 앞서 지상 최고 50층 이하(평균 30층 이하)로 규제했던 층수를 제한하지 않고, `도시ㆍ건축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건축계획을 수립하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높이를 결정할 수 있게 해 높이를 계획할 때 더 자유롭도록 유도했다. 수변공원의 경우 강변북로 대비 높게 입체적으로 조성해 대상지의 입지적 한계를 보완하는 한편 단지와 연결된 `새로운 석양명소`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수변공원은 한강과의 단차를 극복하면서 도로 소음을 완충하는 방음벽 역할을 하며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매력적인 경관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강변북로 및 강변둘레길 상부를 공원ㆍ주차장 등 시설과 수직적으로 연결하고,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행연결교ㆍ엘리베이터ㆍ공공보행통로 등 다양한 접근시설도 계획했다. `정원도시 서울ㆍ그레이트한강` 실현할 단지 조성… 신속한 사업 위한 지원 한편, 시는 앞으로 한강을 시민 생활의 중심으로 들여오고, 도시활력을 높이는 거점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국제현상공모 등을 거쳐 한강과 어울리면서도 수변을 적극 이용 및 활용한 해외사례를 벤치마킹해 `혁신적 수상문화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리듬감 있는 물결 형태의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가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수변 및 지구통경축(4개축) 쪽으로 점차 낮아지는 `점층형 경관`을 유도했다. 이는 한강 남단에서 성수 지역을 바라볼 때, 시선이 한강에서부터 주거 단지로 이르기까지 다층적 경관을 볼 수 있게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이 정체됐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지구단위계획 및 정비계획 변경(안)이 마련돼 `정원도시 서울ㆍ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연내 변경 결정이 완료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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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더드림재생사업` 대상지로 안산 단원구 원곡동 등 11곳을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 11곳은 ▲기반 구축(7곳)에 안산 단원구 원곡동, 의정부 흥선동, 하남 덕풍동, 광명 소하동, 의왕시 부곡동, 동두천 보산동, 연천군 신서면 ▲사업 추진(3곳)에 부천 오정구 원종동, 평택 서정동, 여주 하동 ▲지속 운영(1곳)에 부천 원미구 원미동 등이다. 경기더드림재생사업은 지난해부터 정부 도시재생사업 선정 규모가 매년 100곳에서 30곳 내외로 대폭 축소되면서 원도심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민선8기 공약과 시군 정책사업을 연계해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예를 들어 광명시는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자립을 실천하고, 안산시는 생활폐기물 배출시설 사업으로 다문화국제거리 환경정비를, 하남시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등 생활밀착형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집적화했다. 이와 함께 역량이 부족한 지역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업 초기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이 참여하는 기반 구축 ▲주민 조직 등 지역 역량이 갖춰진 사업 추진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보완적인 환경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지속 운영 등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정부 도시재생사업 지원에서 제외하고 있는 주민ㆍ공동체프로그램사업을 다시 강화하고, 주민ㆍ청년ㆍ기업 등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조직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별 2년간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실험사업을 반영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 도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난 2월부터 두 달여간 22개 시와 군의 31곳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사업계획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미선정된 사업은 내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종합 대책`을 발표하면서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제뿐 아니라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에도 신경 쓰겠다고 밝혔으며, 이어서 9월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에서 열린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도 원도심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도 관계자는 "민선 8기 3대 도정 목표에 걸맞은 도시재생 기회 부여로 원도심 쇠퇴지역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더드림재생사업을 통한 공동체 중심의 다양한 사업들이 시도되고 지속가능한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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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등 124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대학생ㆍ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 포함 신규 단지 548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240가구, 예비입주자 460가구가 대상이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면적 29㎡ 이하 보증금 5700만 원에 임대료 21만 원 ▲39㎡ 이하 보증금 8900만 원에 임대료 34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4800만 원에 임대료 55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9400만 원에 임대료 70만 원이다.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도 동일 공급 대상(계층)으로 다른 행복주택에 자유롭게 재청약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세대구성원의 증감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다른 행복주택으로 재청약 및 재입주가 불가했으나, 이동이 잦은 대학생과 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재청약은 자유롭게 허용하되 각각의 행복주택 거주기간을 합산해 공급대상별 최대 거주기간 제한을 받게 된다. 입주자모집 공고일은 이달 28일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61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 원 이하여야 한다. 해당 기준은 공급대상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청약 접수는 다음 달(7월) 10일부터 12일까지 SH 인터넷청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다음 달(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공사 방문을 통한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다음 달(7월) 28일과 오는 11월 22일에 발표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4년 1월부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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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7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4회 국토발기술대전` 작품을 접수한다. 국토개발기술대전은 국토ㆍ도시개발 분야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으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건설기술 ▲안전한 도시건설 기술 ▲모빌리티 혁신기술 ▲ESG 건설기술, 4가지 분야 이외에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 혁신기술이라면 어떤 주제로도 참가 가능하다. 참가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휴학생 및 2023년 졸업 예정자 포함)이며,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2인 이내)으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중복응모는 불가하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 등 8팀을 선정해 총 13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 발표는 올해 9월 예정이다.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채용우대(서류전형 면제, 필기가점 부여 등), 해외인프라 견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대학(원)생들의 신선함과 열정은 국토ㆍ도시개발 분야의 미래를 개척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힘찬 도전 정신으로 국토개발기술대전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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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KT부지에 지상 19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ㆍ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동대문구 청량리 368 일원 KT청량지점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2021년 12월 KT청량지점 이전 후 미개발된 부지로 청량리역 일대 홍릉로변에 입지하고 있다. 주변 지역은 청량리8구역 재개발 구역과 연접한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다. 시의 세부개발계획(안)에는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135가구)ㆍ오피스텔(20가구), 근린생활시설 건립 계획과 함께 복합공공청사부지를 제공하는 공공기여 부담 계획이 포함됐다. KT부지에서 공공기여되는 토지는 향후 청량리8구역에서 공공기여되는 토지와 통합해 규모있는 공공청사 부지로 활용되며, 공공청사 내 창업ㆍ산업지원센터 및 주민복지시설 등 지역필요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대규모 유휴부지를 홍릉연구단지와 연계한 주거지원의 거점으로 개발하고 공공기여 부지 확보를 통해 향후 산업 지원 및 보육ㆍ돌봄 시설을 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청량리 광역중심지에 걸맞는 지역환경 개선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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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7일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홍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현설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과 1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각각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내성초, 내산초,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123번길 46-3(온천동) 일원 777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와 오피스텔 8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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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신당ㆍ청구역 일대의 노후 건축물 밀집지역에서 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중구 신당ㆍ청구역세권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도심부와 왕십리를 연결하는 퇴계로변과 다산로변에 위치한 신당역ㆍ청구역 일대는 중구 내 주거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신당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향후 배후인구 증가에 따른 근린생활기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서는 2ㆍ5ㆍ6호선 환승역세권 입지여건을 고려, 신당역ㆍ청구역 역세권변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에 특별계획가능구역 3개소를 신규 계획해 향후 통합개발 시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 가능토록 했다. 또한 지역 주민 및 신당동 일대 상권 방문객의 주차 수요를 고려해 구역 내 부정형 주차장 부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대문 뷰티ㆍ패션허브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신당동 일대에 밀집한 의류산업의 이탈 방지 및 지속적인 입지 유도를 위해 권장용도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향후 특별계획가능구역 개발 시 의류산업을 고려한 공공임대산업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침을 제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을 통해 환승역세권 및 간선부 일대 복합개발 여건이 마련되고, 향후 배후인구 증가에 대비한 근린서비스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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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이 세계경제포럼(하계 다보스 포럼)과 국제 교류를 위한 중국 출장길에 앞서 장마철 시설물 정비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인천시는 지난 밤사이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렸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기상 전망과 안전시설물 정비현황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 소집을 지난 26일 열었다고 밝혔다. 유 시장과 각 실ㆍ국장 등이 참석한 이날 점검회의에서 시는 장마철에 대비해 그동안 시와 군ㆍ구가 추진한 예ㆍ경보 시스템 작동 현황, 하수관로 정비, 빗물받이 퇴적물 제거 등 각종 안전시설물 정비현황 및 주민대피 계획에 대해 점검ㆍ대책을 세웠다. 앞서 인천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ㆍ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산사태 우려 지역 7개소, 급경사지 13개소, 침수 취약 시설 11개소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55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대피계획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지하공간 침수 방지를 위한 물막이 판, 역류 방지 밸브 구축과 상습 침수 지역의 침수 예방을 위해 간석지구와 구월지구 우수저류 시설 등 설치를 추진해 집중호우에 대책을 세우고 있다. 시는 지난해 피해가 극심했던 반지하주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25가구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지난 5월부터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행정부시장 중심으로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지역을 집중 점검해 침수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 시장은 "대규모 공사장, 산사태 위험지구, 상습 침수지역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과 "하수관로 정비 및 빗물받이의 지속적 관리로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각 실ㆍ국별 재난 안전시설물의 정비에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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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아파트(이하 성산시영)가 불광천과 어우러지는 수변 중심 공간으로 전략 개발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6일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성산지구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 월드컵북로 260(성산동) 성산시영 일대로 과거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됐다. 서울시는 해당 지역의 계획적 관리 및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공동주택 정비기준 마련 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성산시영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정비기반시설, 밀도, 건축물 배치 및 디자인 등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불광천 변 성미다리를 중심으로 반원 형태의 열린 공원을 조성해 문화비축기지, 월드컵경기장 등 주변 문화기능이 연계된 수변 중심공간을 형성한다. 공원 내 건축물은 최소화해 수변에서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인접지에는 외부 개방이 가능한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한다. 또한 공원과 주변지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주변 주민들이 편리하게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불광천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마포구청과 단지 사이에는 자전거전용도로도 조성한다. 주동의 배치는 수변 개방감과 특화 디자인이 확보될 수 있도록 입지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성산시영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개방감 및 보행편의성이 확보된 불광천 변 수변중심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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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다음 달(7월) 초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앞두고 추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 중에서도 정부 당국 및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완화안이 유력하게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중과를 완화하고 취득세 중과 완화안을 발표하는 등 현 정부 출범 이후 계속된 부동산 세제 정상화의 수순이자 하반기 경제 반등을 위한 전략이라는 전문가들의 해석이 나온다. 현행 「소득세법」은 2년 이내 단기 보유하거나, 다주택자가 보유한 부동산을 양도할 때 중과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양도세 기본세율은 6~45%이지만 단기 거래의 경우 60%나 70% 세율을,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게는 기본세율에 20~30%를 추가로 부과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기 거래나 다주택자를 투기 혐의자로 규정한 문재인 정부에서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조치를 발표하고 내년 5월까지 다주택자가 집을 팔아도 기본세율만 부과되도록 했는데, 아직 항구적인 개편안은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배제 기간을 연장하거나 아예 폐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다주택자를 투기 혐의자가 아니라 주택 공급자로 보고 관련 제약을 해제함으로써 시장이 원리대로 작동하게 한다는 취지에서다. 단기 거래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율은 적용 기준 시점을 2년에서 1년으로 압축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올해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양도세 중과와 관련해 오는 7월 `근본적인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으로 나뉜 부동산 규제지역을 단순화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3개로 나뉜 현행 부동산 규제지역 제도가 국민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규제지역의 종류를 단순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출ㆍ세제ㆍ청약 등 규제 강도도 낮출 것이라는 예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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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7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개찰을 진행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접수하고, 입찰부속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진행 중인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이 없는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과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광정초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원 36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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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귀성)에 따르면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조합원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26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해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과 신천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검바위초,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거맙위하늘공원, 은행천물길공원, 은계중앙공원, 오난산전망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1로 60-10(은행동) 일대 2만35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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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도는 북부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의 핵심이 될 고양시 일산 테크노밸리를 `바이오 특화 단지`로 지정을 추진한다고 오늘(27일) 밝혔다.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 단지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을 통해 산업시설 용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어 우수기업 유치가 한층 더 수월해진다. 도는 지난 5월 열린 제2차 국가 첨단 전략산업위원에서 국가 첨단 전략산업으로 기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이어 바이오를 추가했고,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 단지 바이오 분야 공모 준비에 돌입해 하반기에 바이오 특화 단지를 지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도는 고양시 일산 테크노밸리의 기업 유치와 자족 활성화를 위해 공업 물량 10만 ㎡를 배정받았지만, 감정평가와 경쟁입찰을 통해 용지를 공급하도록 한 현 제도상 우수기업 유치가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 단지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을 통해 산업시설 용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김동연 지사도 지난 3월 도의회 도정질문 답변에서 "국가 첨단 전략산업에 바이오를 포함시켜 고양시 일산 테크노밸리가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 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도는 향후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 단지 바이오 분야 공모 참여를 위해 선도 기업 유치 및 특화 단지 지정 신청, 인허가를 담당하는 고양시 등과 적극 논의할 방침이다. 고양시 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87만 ㎡(26만 평) 규모로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비 약 8500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ㆍ메디컬, 미디어ㆍ콘텐츠, 첨단 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을 다진다. 오는 9월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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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동양연립(이하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다시 속도전에 돌입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근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더 많은 찬성표를 받은 대보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5월) 30일 입찰마감일에 ▲대보건설 ▲이수건설 등 2개 사가 참석했고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오늘에 이르렀다. 장세준 대보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6만여 가구의 아파트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2014년 브랜드 `하우스디`를 론칭한 뒤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대보그릅의 창립기념일인 6월 23일에 소규모재건축 우수 사업지의 시공자로 선정돼 의미가 더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온수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민센터, 오류시장, 은행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11길 64(궁동) 외 4필지 일대 68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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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EV9 에디션 제품   삼성전자가 기아 플래그십 SUV ‘EV9’ 출시를 기념해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EV9 에디션’을 선보인다. ‘더 프리스타일 EV9 에디션’은 기아 SUV EV9의 시그니처 컬러 오션 매트 블루 컬러의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을 형상화한 전용 스킨으로 EV9과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더 프리스타일을 기아 SUV EV9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어 캠핑이나 차박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SUV와 함께 어디서나 특별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로 회전해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을 원하는 공간에 최대 100형(254cm)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고, 830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패키지 박스에는 재생 용지인 크라프트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추구하는 삼성전자와 기아 EV9의 제품 철학을 반영했다. 더 프리스타일 EV9 에디션은 기아멤버스 카앤라이프몰 EV9 브랜드 컬렉션에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활용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전용 케이스를 같이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 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이번 더 프리스타일 EV9 에디션은 자유로운 휴대성과 활용성을 갖춘 포터블 스크린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모빌리티 브랜드가 만난 최초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더 프리스타일과 기아 EV9의 이색 협업으로 탄생한 전용 에디션과 함께 어디서나 한층 더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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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정부가 올해 7월 초 발표 예정인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안이 담기면서 60%에서 80%로 상향 조정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내달 하반기 경제정책방?을 발표하면서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 여부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현행 비율 (60%) 수준을 유지할지, 상향 조정할지, 상향 조정한다면 얼마나 올리지 등은 마지막까지 조율 중으로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이란 `종부세 과세표준을 결정하는 공시가격의 비율`로 종부세 과세표준은 개인별로 보유한 주택 공시가에서 기본공제 금액을 뺀 다음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해 산출한다. 공정시장가액이 상향될수록 세 부담이 커진다는 의미다. 정부는 시행령을 통해 60%에서 100% 사이에서 비율 조정을 할 수 있는데 제도 도입 이후 2018년까지 80%를 유지했다. 전 정부에서 95%(2021년)까지 매년 상향 조정된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작년 5월 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60% 하향 조정됐다. 보유세 부담 완화를 위한 세법 개정안에 대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부자 감세에 의한 서민 증세"라고 반발하며 반대했다. 이에 정부는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는 시행령 사항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법이 허용한 최저한도까지 낮춰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두 자릿수로 급등한 점도 정부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작년 하반기부터 경기 침체로 부동산시장 분위기도 크게 달라지며 경기 둔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대립하던 여야도 연말 국회에서 종부세 기본공제 상향과 더불어 세율 인하 등에 합의했다. 이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가 18.6%로 낮아지며 정부가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반드시 60%로 유지해야 하는 명분이 약해진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올해 대규모 세수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조정할 수 있는 명분이 될 수 있다. 이미 지난 4월 국세 수입이 134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조9000억 원이 감소했다. 5월부터 올해 말까지 작년과 똑같은 수준의 국세가 들어온다고 해도 연간 세수는 세입 예산(400조5000억 원) 대비 38조5000억 원 부족하다. 지난해 하반기 정부가 추정한 올해 종부세수는 약 5조7000억 원으로 전년 추경 기준보다 30% 넘게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 5조7000억 원은 정부가 오는 7월 이후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상향 조정한다는 전제하에 나온 수치로 `공정시장가액비율 60% 유지`를 할 경우, 5조7000억 원보다 줄어든다는 의미다. 이에 정부는 주택 공시가격이 떨어진 올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올려야 세수 부족을 최소화할 수 있고 국민도 그나마 세 부담을 덜 느낄 수 있다는 입장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세수 상황ㆍ세 부담ㆍ시장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재부는 자동차 구입 시, 소비자가 내는 세금을 최대 143만 원까지 줄여줬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이달 말께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8년 7월 시행 이후 5년 만이다. 정부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중단하는 것도 올해 세수 부족과 관련이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선 오는 8월 말까지 유류세 인하 조치 또한 추가 연장하지 않을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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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내가 교장까지 했던 사람인데, 은퇴자금 주식하다 많이 날렸다. 여기가 훨씬 낫다. 지금 극초기라 운이 아주 좋은 거다. 사람 많이 들어온 다음에 가입하면 이미 늦다. 이런 사업은 일찍 들어올수록 성공한다. 내 위가 아니라 밑에 많을수록 좋은 거다. 밑에 일 잘하는 애 몇 명만 데려오면 가만히 있어도 돈 번다. - 강남구 소재 A 다단계 업체 설명회장 관계자 우리는 다단계가 아니다. 자기 돈 내면 그 이자가 매주 들어오는 구조다. 이런 플랜은 전 세계에 우리밖에 없다. 이런 게 어떻게 가능하다? 우리가 이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니까. 추천? 소개? 그런 거 안 해도 된다. 안 해도 돈이 들어온다! 근데 만약에 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이번 기회에 자식, 손주들한테 크게 한턱 쏴봐! - 강남구 소재 B 불법 금융 다단계 업체 설명회장 관계자 서울시는 노후 자금을 지닌 은퇴 계층을 목적으로 한 불법 다단계를 사기를 주의하라고 지난 26일 밝혔다. 1960년대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이들의 노후 자금을 노린 불법 다단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은퇴 후에도 경제적 욕구는 기존보다 증가했지만, 디지털 정보와 기술 적응이 쉽지 않은 고연령층은 적절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불법 다단계 업체는 노년층의 이러한 불안 심리를 파고들어서 많은 돈을 쉽게 벌 수 있다고 꼬드긴 다음 상품 구입을 강요하거나, 원금과 고율의 이자를 보장한다며 투자를 제안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끝나면서 대면 영업 방식의 불법 다단계 활동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실질적으로 최근 강남권을 중심으로 다단계 설명회가 확산하는 추세이다. 이들은 시ㆍ도에 등록하지 않고 영업하기 때문에 인허가 당국의 감독을 받지 않아 적발이 어렵고 피해 발생 시 규모가 크며 구제도 사실상 불능한 실정이다. 시는 불법 다단계 영업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매년 정기 점검과 특별점검을 수시 실시하고 있다. 6월 현재 범죄 조짐이 포착된 7개 업체를 형사입건해 조사 중에 있다. 다만, 신고나 제보 없이는 불법 다단계의 폐쇄적인 특성상 범죄 혐의를 포착하기가 더디니 다단계 업체 가입을 권유받거나 피해를 본 시민의 적극적인 제보가 중요하다고 시는 강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금리, 고물가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민생경제에 영향이 간다"며 "서민경제에 피해를 유발하는 어떠한 불법에도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불법행위를 목격하면 신속하게 서울시에 제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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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북 구미시 형곡3주공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27일 형곡3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환영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조합 이주비, 사업비 등의 대출 가능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미시 형곡로17길 9(형곡동) 일대 3만2364.1㎡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23%, 용적률 26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247가구 ▲60㎡ 이상~85㎡ 미만 464가구 ▲85㎡ 이상 59가구 등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616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구미의 대치동`이라고 불릴 만큼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형일초등학교, 형곡중학교, 형곡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사업지가 있는 형곡동은 금오산이 가까우며 단지 인근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롯데마트, 구미차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지난 1월 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금호산업은 새로 지어질 단지에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지방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와 114㎡를 중심으로 가구를 구성하고 최고층에 펜트하우스를 갖췄다. 4베이(거실과 3개의 방을 전면에 배치) 판상형 설계, 넉넉한 수납공간, 상향된 마감재 등을 적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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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노량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원활한 업체 참여가 있으면 그달 14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구체적인 입찰자격은 ▲입찰참여신청서 및 가격제안서 등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국세ㆍ지방세 완납 업체 ▲현장설명회 참석 등을 갖춘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4길 78(노량진동) 일대 7만2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1%, 용적률 267.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6가구 ▲43㎡ 106가구 ▲51㎡ 50가구 ▲59A㎡ 429가구 ▲59B㎡ 27가구 ▲84A㎡ 440가구 ▲84B㎡ 293가구 ▲106A㎡ 24가구 ▲106B㎡ 2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를 비롯해 용산, 광화문, 강남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녹지공간이 많은 숲세권 단지이면서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을 단지 옆에 끼고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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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석 · http://www.todayf.kr
  푸른 바다위에 우뚝 솟은 고고한 자태의 몽생미셸(Mont Saint Michel)은 수도원이 생기기 전까지는 단순한 바위산(섬/프랑스 북부 브레타뉴와 노르망디 경계에 위치)이었다.    몽생미셸이란 명칭(몽셀미셀, 몽쉘미셸 등 한국어 발음으로 여러 명칭으로 불린다)은 성 미카엘의 산이란 뜻이다. 8세기 초 가톨릭 사제였던 성 오베르가 꿈 속에 수도원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고 설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해 썰물에만 출입할 수 있는 곳이었기에 백년전쟁(영불전쟁)때는 요새 역할을 했고 프랑스 혁명 중에는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때 폭격에 부서지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바다위의 수도원 몽생미셸은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성처럼 보여 장관을 이룬다.    수도원 자체도 예쁘고 웅장하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사방이 뻥 뚫린 뷰는 거의 환상적이다.    특히 조명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야경은 여행중 결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지금은 연간 3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이다.(입장료11€, 한국어 안내 책자 제공)   육지와 연결된 도로는 단 하나로 셔틀버스를 타거나(무료, 12분 간격) 걸어서 들어가게 된다   섬 입구에 들어서면 수도원으로 올라가는 좁은 골목(Grande Rue)이 나오고 양쪽으로 선물 가게, 레스토랑, 호텔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성 인근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을 경우 몽생미셸의 낮과 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파리에서 몽생미셸 가는 방법은 기차+버스 편을 갈아타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나 다소 복잡하고 교통편 일정도 자주 바뀌므로 요즘에는 현지 여행사 일일투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PHOTO: -프랑스, 몽생미셸(Mont Saint.. : 네이버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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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새로운 아티스트가 나올 때마다 기존 아티스트는 투명 인간 취급하는 3류 연예 소속사 대표 등이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 데뷔라는 말로 아티스트를 꼬드겨 데뷔 후 `노예계약`으로 아티스트에 무리를 줘 번번이 아티스트와 일부 대표 간의 소송도 끊이질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예시로 어떤 소속사의 계약서를 보면, 수익은 7:3으로 소속사가 7을 들고 가면서 활동에 들어간 비용은 5:5로 줘야 한다. 이런 `노예계약`을 들먹이며 다른 소속사에 이전하는 것도 `금지` 시킨다. 소송을 할 경우 아티스트의 승소가 뜨면 소속사를 털고 새 둥지를 찾으면 끝나지만, 아티스트가 패소할 경우 소속사 대표에게 소속 아티스트는 일명 `자존감 도둑`인 스매싱을 가해도 아티스트들은 `노예계약`에 이용당해 샌드백 역할을 자처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 소수만 이의 제기를 한 것이 아닌 다수의 인원이 문제 제기를 하고, 대표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건 크고 작은 소송이 번복되고 있다. 아티스트의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연예계의 성공이란 아스팔트를 시기와 질투의 성향으로 고의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게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더 자세한 취재를 위해 소속사 연습생인 아티스트를 인터뷰해 봤다. 강남 기획사의 연습생인 A씨는 "학벌 좋고 소속 아티스트에게 존중을 해주는 모범 소속사가 연습생 사이에서 호응을 받고 있지만 입사는 하늘의 별 따기"라며 "운 나쁘면 소위 `양아치` 대표를 만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3류의 대표는 학벌도 나쁘고 인성도 안 좋지만, 돈만 많아 문제가 발생해도 위치만 옮겨 다시 소속사를 개업한다. 반복해서 소속 아티스트와 사기, 폭행에 관한 벌금이 끊이질 않는 소속사 대표를 국가에서 안전 제도를 마련해 3류 범죄 예방을 해야 한다. 일전에 태영호 국회의원은 연습생이나 소속 연예인 등에게 사기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진입장벽을 두는 문화예술 관련 법안 2건을 대표발의 한 적이 있다. 태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는 연예인 지망생이나 소속 연예인들을 상대로 가혹행위 등 갑질을 하는 업체나 무등록 기획업자들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월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는 소속 대중문화예술인의 요구가 없는 경우에도 회계 내역 및 지급해야 하는 보수에 관한 사항을 해당 대중문화예술인에게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계속해서 이번 개정안에는 아동ㆍ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조항도 대폭 확충됐다. 우선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용역 제공과 관련해 대중문화예술사업자에게 결석ㆍ자퇴 강요 등 학습권 침해행위, 과도한 외모 관리 강요, 폭언ㆍ폭행 등 구체적 금지행위 항목을 신설했다. 케이컬처가 전 세계의 조명 아래에 선 만큼 그늘도 깊지 않을까 싶다. 꾸준한 성장을 위해 편법과 잘못된 관행은 개선하는 게 2023년의 문제 중 가장 시급한 부분이라 생각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6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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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DL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일대에서 3건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해당 사업들의 공사비 총액은 1959억 원이다. 이날 시공권을 확보한 `망원동 454-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마포구 희우정로 125(망원동) 일원에 8515.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3개동 219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망원초, 동교초, 성산초 등이 있다. 더불어 망원체육공원,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DL건설은 `신림동 655-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관악구 난곡로16길 5-11(신림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해당 사업지 역시 모아타운 신청 예정 지역이며, 703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아파트 3개동 171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계획이다. 신링동 655-78 일대는 관악산 인근 6차선 난곡로가 연접했고, 사업지 북측 버스정류장으로 용산, 서울역, 이수, 영등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난우어린이공원, 관악산난향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난우중, 광신중, 광신고, 광신방송예술고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암사동 4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강동구 올림픽로98길 49(암사동) 일원에 9108.2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4개동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 천호초, 신암초, 천일중, 천호중, 성덕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암사역사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주택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서울 지역에서도 모아타운 및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6 · 뉴스공유일 : 2023-06-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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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동안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가능했던 SRT 승차권 예매, 자동차 검사 예약, 수목원 예약, 인천국제공항 지도 서비스 등 공공서비스 4종을 이달 27일부터 민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신청ㆍ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국민 이용빈도와 민간 수요가 큰 서비스에 대해 지난해 서비스 개방 선도과제로 선정, 서비스 소관 기관과 9개월여 간의 노력 끝에 민간 앱을 통한 서비스 개시라는 성과를 얻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민간과 함께 디지털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함께 확정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올해 4월 14일 발표)`의 핵심과제 중 하나이다. 우선, SRT 승차권 예매는 네이버ㆍ네이버지도와 카카오T(하반기 토스, 신한pLay, KB스타뱅킹)에서 가능해진다. 지도 앱이나 모빌리티 앱에서 목적지에 가기 위한 경로를 조회하고 SRT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자동차 검사 예약은 네이버ㆍ네이버지도, 카카오T, 토스, KB스타뱅킹, 신한 마이카에서 할 수 있게 된다. 자동차 검사를 해야 할 기간도 미리 알려줄 뿐 아니라 가까운 검사소 예약을 할 수 있고 검사 당일에는 위치 정보도 안내해준다. 국립수목원 예약은 네이버ㆍ네이버지도와 KB Pay(하반기 KB스타뱅킹), 국립세종ㆍ백두대간수목원 예약은 KB Pay(하반기 KB스타뱅킹), 인천국제공항 지도 서비스는 KB스타뱅킹(하반기 카카오T, 네이버ㆍ네이버지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수목원에 대한 리뷰나 요금 정보 등을 알아본 후 즉시 예약할 수 있고 인천국제공항까지 경로를 비롯해 이용하려는 항공편 탑승구까지 최적의 경로와 소요 시간도 안내한다. 행안부는 민간 앱의 해당 화면이나 메뉴에 디지털서비스 개방 브랜드 아이덴티티(BI)가 표시돼 공공웹ㆍ앱으로 이동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디지털서비스의 개방ㆍ개통은 민ㆍ관의 서비스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해낸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과제의 첫 성과"라며 "위원회는 각 부처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민관 융합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선도하는 이번 서비스 개통을 계기로 디지털플랫폼정부로 달라진 일상을 국민이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개방되는 서비스 23종에 대해서도 민간과 함께 편리함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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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시가 약자동행 디자인 제품ㆍ서비스를 개발할 25개 디자인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000만원의 개발비를 시로부터 지원받는다. 약자동행 디자인은 열악한 사회ㆍ경제적 위치에 있어 정책적 배려가 요구되는 개인 또는 집단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 개선을 돕는 제품ㆍ서비스를 말한다. 약자동행 디자인의 사례로는 계단을 계속해 올라가기 어려운 노약자를 위한 계단 난간 휴게시설, 성인보다 낮은 신장의 아동을 고려해 높이를 다르게 제작한 세면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세면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스마트워치 등을 꼽을 수 있다. 약자를 위한 제품은 세심한 관찰과 감성적 접근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상대적으로 수요층이 적고 수익성이 낮아 기업이 자발적으로 제품 개발에 나설 유인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초기 시장 형성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올해부터 공모 사업을 실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 자격은 서울 소재의 `디자인 전문기업`이나 `디자인 주도기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오는 8월 중순부터 4개월간 약자동행 디자인 개발에 나선다. 시로부터 받은 개발지원금은 디자인 기획ㆍ설계,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디자인 출원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약자동행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우수 디자인 기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약자의 일상생활 편의성을 제고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서울을 만들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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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법제처는 이달 28일부터 법적ㆍ사회적 나이 기준을 일원화하는 「행정기본법」 및 「민법」 일부 개정안(이하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만 나이 통일은 법적ㆍ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달라 발생하는 사회적ㆍ행정적 혼선 및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표적 대선 공약사항 중 하나다. 만 나이는 출생일 기준 0살로 시작해 생일마다 1살씩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올해 생일부터 현재연도에서 출생연도를 빼면 된다. 올해 생일 전이라면 현재연도에서 출생연도와 1을 빼면 된다. 만 나이 통일법에서는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행정ㆍ민사상 나이는 만 나이로 계산하고 표시하도록 했다. 생활 속 `만 나이` 사용 원칙을 명확하게 규정함에 따라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법령ㆍ계약ㆍ공문서 등에 표시된 나이는 만 나이로 해석하는 원칙이 확립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나이 기준 해석과 관련해 발생했던 법적 다툼과 민원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에는 노사 단체협약으로 정한 임금피크제 적용연령 `56세`가 `만 55세`인지 `만 56세`인지를 두고 2022년 3월까지 법적 분쟁이 지속된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법제처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실시한 국민의견조사(6394명 참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2%가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일상생활에서도 만 나이를 사용하겠다고 응답한 바 있다. 법제처는 만 나이 사용 문화가 일상생활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및 서울시, 세종특별자치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교육ㆍ홍보를 지속 및 강화하고, 민원 응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협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만 나이 통일법은 그동안 나이 기준 혼용으로 인해 불필요하게 발생했던 사회적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라며 "만 나이는 개인이 실제 살아온 시간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합리적 나이 계산법으로, 앞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만 나이를 사용함으로써 나이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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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28일부터 `제1회 GH 공간복지 청년 설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과 GH의 공간복지 비전을 공유하고, 우수한 청년 건축가를 발굴해 미래를 선도하는 건축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GH 자산을 활용한 원도심 내 공간복지 모델 설계`이며, 응모자는 GH가 제시한 대상지 내 1곳을 선택해 대상지 내 GH 매입임대주택 및 주변 건축물을 거점으로 활용한 공간복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면 된다. 국내 대학(원)생(전공 무관, 휴학생 포함) 또는 3년 이내 졸업생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또는 최대 2인까지 팀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시상은 총 20팀을 대상으로 대상 1팀 1000만 원, 금상 2팀 600만 원, 은상 5팀 200만 원, 장려상 12팀 50만 원을 상금으로 제공하며, 금상 이상을 수상한 3개 팀에게는 해외 건축 기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작품 제출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GH 본사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수상 결과는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GH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들의 주거, 공간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해, 지역 및 수요자 중심의 GH 공간복지 모델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지역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를 공급해 도민에게 행복한 일상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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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건설사가 유럽연합(EU) 국가에서 단독으로 수주한 프로젝트 중 역대 최대 규모 석유화학플랜트로 꼽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현장이 초도 생산에 들어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현장에서 폴리프로필렌(PP) 초도 생산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를 비롯해 발주처 그루파 아조티 토마스 힌츠 회장,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이강훈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프로젝트는 연간 40만 톤의 폴리프로필렌 생산시설과 부대 인프라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만 원화 총 1조 5400억 원에 달한다. 총 면적은 축구장 약 55개를 합친 크기인 12만 평에 달하는 폴란드 최대 석유화학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다. 본 플랜트는 프로판가스에서 프로필렌을 생성하고 생성된 프로필렌을 에틸렌과 결합해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설비다. 폴리프로필렌은 자동차 내ㆍ외장재, 인공 섬유, 각종 생필품 등 산업분야에서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사용되는 기초 소재로 향후 내수 판매와 수출을 통해 폴란드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초도 생산 기념행사는 폴란드 국가적으로도 큰 관심을 표명할 만큼 당사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다년간 쌓아 올린 의미 있는 성과다"라며 "향후 폴란드 사업실적에 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서의 추가 수주 확보를 통해 유럽 플랜트 시장에서의 위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6 · 뉴스공유일 : 2023-06-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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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건설개발 투자기업 TTA와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TTA는 수력,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고 건설하는 베트남의 전문기업으로 48MW 용량의 Ngoi Hut 수력발전소를 비롯해 62MWp 용량의 Bau Ngu 태양광 발전소 등 총 5곳의 상업용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TTA는 향후 대우건설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프로젝트 개발, 구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베트남 현지 인허가 및 승인 관련 업무를 담당할 계획이며, 대우건설은 사업 타탕성 조사 지원 및 자금조달 협력, EPC 수행 등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대우건설은 향후 TTA에서 베트남 추진 중인 총 10억 달러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공동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하노이에서 진행 중인 신도시 개발사업에서 얻은 현지 건설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얻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 시공 경험을 결합해 베트남 시장에서 수주 다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아시아 대표 거점시장인 베트남에서 수주 파이프라인 다변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파트너십 발전이 가속화되는 만큼 베트남 건설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겠다"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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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성동구 2호선 용답역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마무리되면서 서울 지하철에서 교통약자가 도움 없이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1역사 1동선` 확보율은 95%를 달성했다. 아직 1동선을 확보하지 못한 17개 역사는 관련 공사를 진행 추진 중이거나 하반기에 진행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2호선 용답역에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하고 오는 28일 운영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용답역은 1994년 준공한 지상 역사로 성수역 방면 승강장 엘리베이터가 없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불편했다. 그러나 역사 자체의 내부 공간이 협소해 대합실에서 성수 방면 탑승장까지 내부 엘리베이터 설치 공간 확보가 복잡했다. 공사는 이를 해결하고자 외부에서 해결 방안을 찾았다. 열차 선로 상부에 육교를 설치해 동선을 확보하는 방안을 고안했다. 용답역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됐으며, 고압 전류를 공급하는 전차선과 근접해 육교를 설치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으로 통상적인 엘리베이터 설치 기간보다 긴 만 3년 만에 종결됐다. 엘리베이터 육교는 지상에서 약 16m 높이에 위치해 있고 개방감을 위해 전면 강화유리로 마감해 육교 내부에서 한눈에 주변을 조망할 수 있다. 이에 용답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부가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지하철 승강장은 1974~2000년 계획ㆍ건설돼 개통 초기 교통약자 이동 편의시설이 부족했다. 서울시는 `1역사 1동선`이 확보되지 않은 17개 역의 엘리베이터 설치를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1역사 1동선이 미확보된 17개 역사 중 최근 2호선 신설동역ㆍ6호선 대흥역ㆍ5호선 상일동역이 착공하는 등 현재까지 총 16개 역사가 공사 중에 있다. 5호선 까치산역도 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까지 서울 지하철 전 역사에 1동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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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을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람코 본사에서 50억 달러 규모(한화 약 6조5000억 원)의 `아미랄 석유화학 콤플렉스 패키지 1(에틸렌 생산시설)과 패키지 4(유틸리티 기반시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미랄(Amiral) 프로젝트는 사우디 유전의 중심지인 담맘으로부터 북서쪽으로 70㎞ 떨어진 주베일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우디 국영 석유ㆍ천연가스 기업 아람코가 발주했다. 기존 사토프(SATORP, 사우디 아람코와 프랑스 토탈에너지의 합작법인) 정유공장과 통합 조성된다. 본 프로젝트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등급의 저부가가치 원료를 활용해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는 설비와 최첨단 폴리에틸렌 생산설비, 부타디엔 추출설비, 기타 기반시설 등의 건설을 포함한다. 현대건설은 패키지 1과 4의 공사를 수행한다. 패키지 1은 아미랄 프로젝트의 핵심인 MFC(Mixed Feed Cracker, 혼합 크래커)를 건설하는 공사로, 공정 부산물을 활용해 에틸렌을 연간 165만 톤 생산하는 설비다. 패키지 4는 고부가가치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주요 인프라 외 기반설비, 탱크, 출하설비 등을 포함한 시설 건설공사이다. 현대건설은 본 프로젝트를 설계ㆍ구매ㆍ건설 등 공사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1979년 얀부 천연액화공장 해상 정박장 공사를 시작으로 쿠라이스 가스처리시설, 카란 가스처리시설 등 아람코가 발주한 다수의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1975년 사우디 건설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래 현대건설은 사우디 정부 및 발주처의 신뢰를 기반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최근 정부 차원의 경제 외교를 통해 양국 간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된 만큼, 아미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사우디 지역에서 K건설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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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재개발)이 최근 협력 업체의 선정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달 26일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우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등의 업무를 맡을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조에 따른 정비기반시설 공사(도로ㆍ공원 등)과 사업시행 변경인가 시 승인된 설계도면에 따른 공사, 대관 관련 부서 업무협의(관할관청ㆍ시청ㆍ경찰서ㆍ소방서 등) 등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7월 1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일반건설업(토목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조경공사업 등) 등록을 필한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의 계약실적을 보유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참여할 수 없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번길 11(양정동) 일원 4만427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59%, 용적률 27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07가구 ▲59B㎡ 45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 100가구 등이다. 이곳은 1호선 양정역인 단지에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양정초,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연제점), 다이소, 연제도서관, 동의병원, 메디컬빌딩 등 각종 편의시설들은 물론 부산시청, 연제구청, 부산지방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등 행정기관들이 단지 인근에 있어 생활환경 역시 매우 우수하다. 이곳은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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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68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 주체별로는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9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고, 민간 부문은 4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은 대규모 석유 화학단지 공사 등의 영향으로 산업설비가 크게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28조 원을 기록했다. 건축은 주거용, 상업용 건축 등이 감소하며 18.8% 감소한 40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은 31조 원(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51~100위 기업은 3조6000억 원(27.9% 감소), 101~300위 기업은 5조9000억 원(20.6% 감소), 301~1000위 기업은 5조2000억 원(32% 감소), 그 외 기업이 22조7000억 원(10.2% 감소)을 기록했다.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26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고 비수도권이 42조 원으로 6.1%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45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2조5000억 원으로 17.3%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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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동 244 일대가 지상 최고 29층 119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26일 서울시는 상도동 244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960년대부터 기존의 도시구조를 유지한 채 형성돼 온 저층 주거지이다. 이 지역은 과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열악한 도로 여건, 재해에 취약한 급경사로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었다. 2018년 9월 상도유치원 붕괴사고가 일어났던 지역이기도 하다.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경사 지형의 특성을 살린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성대로17길 68(상도동) 일원 5만142㎡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지상 최고 29층 내외 공동주택 약 1190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의 용도지역은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으로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약 800명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시는 현재 다수의 옹벽과 계단으로 이뤄진 골목길을 확장하고 보행과 차량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순환도로 체계를 조성한다. 특히 상도동 일대 주간선도로인 상도로와 장승배기로를 연결하는 성대로의 단절구간을 연결할 계획이다. 지역의 중요한 자연 자원인 국사봉으로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통경축 및 보행축을 설정하고, 인근 초등학교와 저층 주거지에서 볼 때 열린 경관을 형성할 수 할 수 있도록 단지를 직각으로 배치했다. 또한 지형 특성에 맞춰 단차가 발생하는 중앙광장 부분에는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하고, 지형이 비교적 낮은 서측 부분은 29층까지 높이를 높여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성대로변으로 경사지형을 활용한 연도형 상가를 설치하고, 단지 중앙 보행데크 광장을 중심으로 커뮤니티시설 등을 집중 배치했다. 시는 상도동 244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도동 244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열악하고 재해에 취약한 저층주거지가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단지로 바뀔 것"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개별단지의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정비가 필요한 지역 일대의 기반시설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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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도가 수원시 등 24개 시ㆍ군의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지역 24.82㎢를 2024년 7월 3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앞서 도는 2021년 6월 수원시 등 18개 시ㆍ군 3.35㎢, 2022년 7월에 수원시 등 21개 시ㆍ군 120.81㎢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오는 28일과 7월 3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만료 예정이던 토지 24.82㎢를 2024년 7월 3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는 안을 심의ㆍ의결했다 도는 부동산 경기 동향, 기획부동산 투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획부동산과 관련 없는 대부분 토지(99.34㎢)를 해제하고, 기획부동산 의심 업체 보유 토지(10.95㎢), 3기 신도시 등 개발사업에 포함된 토지(13.87㎢)는 투기행위가 의심돼 1년 연장을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를 거래할 시 관할 시장ㆍ군수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책정된다. 허가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발생된다. 도 관계자는 "기획부동산에 의한 불법적인 거래나 투기를 차단하고 실수요자의 불편을 제거하기 위해 재지정과 해제 지역을 합리적으로 확정했다"며 "기획부동산 상시 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해 도내 임야 전체 거래 동향을 관찰해 의심 거래는 정밀 조사하는 등 기획부동산 투기에 적극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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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공공택지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모기업과 다수의 위장 계열사들이 벌떼처럼 입찰에 참여하는 소위 `벌떼입찰`을 근절하기 위해 10년 전인 2013년 당첨업체까지 모두 조사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부터 지자체와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산업기본법」과 「주택법」상 등록기준(사무실, 기술인, 자본금 등) 충족 여부를 조사해 페이퍼컴퍼니(서류상회사) 등 위법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공공택지 청약 참여를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적으로 벌떼입찰을 차단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1사 1필지 제도를 현재 규제지역 및 과밀억제권역 등 수도권 일부에서 수도권 전역 및 지방광역시로 확대 적용한다. 1시 1필지 제도는 1필지 추첨에 참여 가능한 모기업과 계열사의 개수를 1개사로 제한하는 제도로 현재는 규제지역 및 과밀억제권역의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용지에만 적용된다. 이를 위해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벌떼입찰은 건설사들의 대표 불공정행위로, 정부도 모든 제재조치를 통해 공공택지시장에서 페이퍼컴퍼니를 퇴출하고 벌떼입찰을 차단해 공공택지시장의 공정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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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 변경 관련 입찰에 나섰다. 지난 23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상호)은 관리처분계획 수립(관리처분 변경인가)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관리처분 변경총회에 따른 전반적인 업무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모든 제반업무 대행 등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및 입찰지침서의 규정 및 양식 등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자격 박탈 및 실격 처리한다.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142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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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시민들이 우리 동네에서 치매환자를 마주칠 경우, 적극 도와주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로 약 23만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서울시는 이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천만시민 기억친구 영상(UCC) 공모전`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실시, 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도와주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5월 기준 기억친구는 22만8866명, 기억친구리더는 9071명으로 총 23만7937명에 이른다. `왠지 나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치매. 하지만 치매는 누군가가 겪은 어제이고, 내가 겪을 내일이 될 수 있습니다. 치매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치매 어르신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서 기억친구와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이제 우리가 기억친구가 돼 치매 어르신께 손을 내밀 차례입니다` - 2022년 기억친구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작품 설명 버스 기사 000씨는 버스가 종점에 도착했는데도 내리지 않고 멍하게 앉아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다가가서 `어디까지 가십니까?`라고 묻자, 어르신은 10년 전 폐쇄된 노선의 정류소를 이야기했다. 기사는 `사무실에서 차라도 마시자`며 어르신을 내리게 한 후 사무직원이 응대하도록 했다. 직원은 어르신 지갑에서 가족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버스 기사, 택시 기사, 지하철 역무원 등 시민 누구나 치매환자를 접할 수 있다. 버스 이용자 중 치매 어르신이 있다면 어디로 가려고 했는지 잊어버려 곤란해하거나 종점에 도착해서도 내리려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사무소로 안내해서 1차 방안을 세우고, 자택이나 경찰 등에 연락을 취하도록 매뉴얼 등을 만들어 두면 도움이 된다. - `기억친구` 교육내용 관련 사례 이번 천만시민 기억친구 영상(UCC) 공모전은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함께 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 홍보 ▲기억친구ㆍ기억친구리더 활동 소개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치매조기검진 중요성, 치매안심마을) 소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내용이다. 영상은 광고, 영상 일기(V-log), 정보 그림(인포그래픽),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로 2~3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오늘(26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를 돕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로 23만 명이 넘게 함께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드는 데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하길 소망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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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5개 지방성과 한-베 G2G 기반 도시ㆍ인프라 분야의 개발협력을 위해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GPP)`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베트남 국가주석 보 반 트엉을 비롯해 이한준 LH 사장, 5개 지방성(박닌성, 타이빙성, 타잉화성, 하이즈엉성, 흥옌성)의 성장들이 참여했다. UGPP는 한국과 베트남이 신도시 조성, 산업단지 개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베트남의 새로운 도시모델을 세우는 G2G 기반 도시개발 협력 플랫폼이다. 도시 개발 이익은 사회주택 등 공공사업으로 환원해 재투자되며 사업 과정에서 한국기업 참여를 유도해 해외건설 수주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LH와 베트남 5개의 지방성은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및 공공인프라 등 정책수립부터 도시 개발까지 포괄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특히 새로운 도시모델로 발굴된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등 개발사업 추진 시에는 한국기업에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 유무상 공적개발 원조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등 원조사업과 투자사업의 유기적인 결합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LH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KEXIM) 등과 Team Korea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와 협력할 예정이다. LH는 UGPP를 통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의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수주지원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한준 사장은 "UGPP를 통해 베트남에 K-신도시를 수출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및 베트남과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켜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만들어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이번 협약대상인 흥옌성 지역에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는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현재 조성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1차 일반공급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산업단지 2차 일반공급은 이달 말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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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철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9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로 15분, 버스로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신창초, 수송중, 강북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51길 57(번동) 일대 4만946.0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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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달 26일부터 고덕강일 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2차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 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특별공급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이고, 일반공급 접수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7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590가구(전용면적 49㎡)이며, 전체 공급 물량의 80%인 471가구를 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 최초 등으로 특별공급한다. 고덕강일3단지 전용면적 49㎡의 추정분양가는 약 3억1400만 원, 추정 토지임대료는 월 35만 원이다. 사전예약 공고가격은 추정가격으로 실제 건물 분양가 및 토지임대료는 본청약 입주자모집공고 시점에 결정될 예정이다. 수분양자는 월 토지임대료를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보증금 방식을 원할 경우 전환 가능토록 해 임대료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월 임대료 선납 시 할인을 제공하는 등 수분양자의 편의를 높이고 주거비용을 저감할 수 있는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 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SH 인터넷청약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현장 접수처를 활용할 수 있다. 고덕강일3단지는 총 1305가구 대단지다. 한강에 인접해 있으며 근방에 미사한강공원, 고덕생태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300m 이내 강빛초ㆍ중학교 및 병설유치원이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올림픽대로ㆍ서울외곽순환도로ㆍ강변북로ㆍ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서울 시내를 비롯해 수도권 광역 도로망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특히 고덕강일3단지는 ▲분양원가 공개 ▲후분양제 ▲고품질주택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자산 및 사업결과 공개 등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시도해온 여러 혁신적인 정책을 모두 적용하는 첫 단지가 될 전망이다. SH는 후분양을 적용해 공정 90% 완료 시점인 2026년 하반기(공사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본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전예약 당첨자가 건설현장을 확인하고 청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본청약을 포기하더라도 청약제한사항 등 불이익이 없다. 사업비 정산을 완료한 후에는 71개 항목으로 분양원가를 정리해 공개하는 한편, 고덕강일3단지 사업 착수 전 사업성 검토 내용과 사업 종료 후 결과를 비교 분석하는 사업결과 공개를 추진한다. 또한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은 고품격 디자인과 스카이카페ㆍ스카이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구현하고, 민간 분양 아파트와 다름없는 친환경 고품질 자재를 반영하며, 일반 콘크리트보다 최대 25% 강도가 강한 고강도 콘크리트를 전면 적용한다. 나아가 주요 공종을 건설사가 직접 시공토록 함으로써 시공 책임과 위험 부담을 하도급사에 전가해 부실시공을 초래하는 하도급 관행을 근절하고, 적정임금제를 적용해 현장 근로자들이 정당한 임금을 보장받도록 할 계획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사는 그동안 분양원가 공개, 자산공개, 사업결과 공개, 후분양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등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파격을 시도해 왔다"며 "고덕강일3단지는 이 모든 `혁신`을 담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올해 하반기 선보일 마곡 및 한강 이남에서도 고덕강일3단지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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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 구리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전세사기를 벌여 보증금 2434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재판대 위에 서게 됐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한문혁)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2400억 원대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혐의로 부동산 갭투자 업체 대표 A(41)씨 등 5명을 구속 기소하고, 허위 임대인과 분양대행업자, 공인중개사 등 2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A씨 일당은 2020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세입자에게 받은 전세금으로 분양 비용과 매매 비용을 치르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구리와 서울, 인천에서 신축 오피스텔 928실을 산 뒤 임차인들의 보증금 약 2434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가 있다. 자기 자본을 투입하지 않고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만으로 주택을 사들였으며 집값이 전세보증금보다 적어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는 속칭 `깡통 전세` 구조인데도 임차인들을 속인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다. 전세보증금에 공인중개사 리베이트와 갭투자 수익까지 모두 계산해 포함시킨 셈으로,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20%가량 높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 이상 원금을 돌려줄 방법이 없는 구조다. A씨 일당은 범죄 수익 대부분을 코인ㆍ주식, 유흥비 등으로 탕진했다고 검찰은 조사했다. 이들에게 범죄집단조직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검찰은 이 혐의와 관련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한 상태며 증거가 나오면 공소장을 변경해 처벌을 요구할 지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집중 수사를 진행해 무자본 갭투자 전세사기 범행 구조 및 가담자들의 역할 등 사건의 전모를 규명했다"며 "이 사건 공소 유지에 관해 죄에 상응하는 처벌과 신속한 피해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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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아파트(이하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이 규제 완화 기대감에 따라 민간 재건축 방식으로 방향을 바꾼 이후 지상 49층 계획 추진까지 가닥을 잡았다. 이달 24일 오후 2시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단지 인근 한신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안건 중 조합장 선출의 건(정상선 조합장 당선)과 지상 49층 설계안 설명회에 대해 조합원과 업계의 눈과 귀가 쏠렸다. 다만 조합 측은 향후 총회를 개최해 최고 층수 안건을 다룰 것으로 예상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상 35층 설계ㆍ49층 설계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조합원 1377명 중 788명이 조사에 응답했고 응답자 83%(654명)가 49층 설계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35층은 134명이었다. 49층 추진의 찬성 이유로는 ▲재건축 이후 가치 ▲사업성 증대 등의 이유가 언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의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확정에 따라 지상 35층 룰 폐지 이후 한강 입지를 가진 단지들이 층수 상향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 동참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각종 커뮤니티 시설 설치ㆍ컨시어지서비스ㆍ스카이라운지ㆍ수영장에 대한 주민 의사와 주거선호도(평형)에 대한 항목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반포4차는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해도 실효성이 크지 않다며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조합은 민간 재건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합원 반대 이유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하면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늘려야 하는 점이 꼽혔다. 한편, 1979년 준공된 신반포4차는 현재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212가구로 이뤄졌다. 향후 조합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대 9만506.1㎡에 공동주택 약 1700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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