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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상록아파트(이하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경삼ㆍ이하 조합)은 지반조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지반조사 수행실적 및 기술자 보유업체 ▲관할 관청으로부터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기준, 매뉴얼상의 지질조사 수행실적과 평가가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을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와우공원, 거미줄공원, 꿈나무공원, 부흥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해송초등학교, 동백초등학교, 신곡초등학교, 신곡중학교, 동백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7(좌동) 일원 3만348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000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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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물색에 나섰다.
지난 23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마감 전까지 발주자가 지정하는 금융기관계좌에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2일 전(이달 28일)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업로드 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만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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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강서구 우장범진빌라(이하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의 사업대행자 우리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은 다음 달(7월)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고 이어 오후 5시 입찰을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부합하는 업체 ▲입찰참가신청서ㆍ입찰금액 제안서 등 제출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가곡초, 명덕여자중, 명덕고, 명덕여자고, 명덕외국어고, 이화여대의과대학 등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검덕산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우장산로8길 16(내발산동) 일원 2만317.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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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진일아파트(이하 부산연산진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건설사 선정에 나선다.
지난 21일 부산연산진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의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최대 90일)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곳은 연일초, 연천초, 연일중, 연천중,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단지 주변에 부산교육청, 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등도 있어 행정 및 치안ㆍ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고분로 136(연산동) 일원 708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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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삼성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1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이달 1일 첫 번째 현설에서 ▲GS건설 ▲DL이앤씨 ▲호반건설 ▲두반건설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 ▲우미건설 ▲보원건설 등 8개 사가 참석해 시공자 선정에 기대감을 높였으나 지난 22일 입찰마감일에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사업참여제안서 및 제반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현암초, 동도초, 중촌초, 오정중,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 학군이 뛰어나고 구역 주변에 대전천과 대동천이 흐르는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387-7 일원 7만5147㎡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1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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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도시정비사업의 목적을 벗어난 무분별한 투기행위를 차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 했다.
최 의원은 "현행법은 정비구역 내 토지나 건축물의 지분 쪼개기를 통한 투기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1필지의 토지를 여러 개의 필지로 나누거나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등의 방법으로 토지등소유자의 수를 증가시키는 경우에는 도시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 후 정비구역의 지정ㆍ고시 전에 시ㆍ도지사가 따로 정하는 날의 다음 날을 기준으로 도시정비사업의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를 산정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런데 최근 재건축사업의 대상이 되는 아파트 단지에 상가의 구분소유권을 분할한 `상가 쪼개기 지분권`을 양수해 재건축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투기 수요가 유입돼 기존의 아파트 소유자와 갈등을 빚으며 재건축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이러한 사업 지연으로 발생하는 비용 증가는 결국 선의의 지분 소유자나 조합원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그는 "상가와 같은 집합건물의 구분소유권을 나누는 경우 권리산정일의 다음 날을 기준으로 도시정비사업의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를 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해 도시정비사업의 목적을 벗어난 무분별한 투기행위를 차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한편, 서울과 부산광역시 등에서는 상가 관련 지분 쪼개기가 다수 발생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남구 대치은마, 도곡개포우성5차, 서초구 서초진흥 재건축 등 10여 곳이 상가 관련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지분 쪼개기를 포함한 상가 문제는 해결해야 할 큰 산이다.
올해 부산 해운대구 대우마리나 아파트 상가에선 1109㎡(약 335평)짜리로 대형마트가 쓰던 지하상가 1개 호실을 한 법인이 매매해 전용 9.02㎡(약 2.7평)짜리 123개로 쪼개 파는 일이 발생했다. 상가 쪼개기로 54실이던 대우마리나 상가는 무려 176실로 늘었다.
같은 당 김병욱 의원이 지난 20일에 대표발의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에는 권리 산정일을 `주민공람 공고일 후`로 기존보다 3개월 이상 앞당기는 사항이 포함됐다. 상가 지분 쪼개기를 애초에 싹부터 억제하는 취지에서 분양권을 받기 가능한 권리 산정일 지정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김병욱 의원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중 상가 지분 쪼개기 문제로 여러 사회적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며 "좋지 않은 목적의 상가 지분 쪼개기는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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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ㆍ이하 공단)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동행 우편함` 설치를 진행해 시민들의 불편함 해소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북정마을에서 100여 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동행 우편함` 달아주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 우편함` 설치는 공단 상수도 검침 담당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추진됐다. `취약 가구 대부분 우편 수취함이 없어 우편물 훼손과 분실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우편 수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우편함 설치를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는 의견이 제시돼서 이번 행사가 실시됐다.
실제 `동행 우편함`이 설치된 곳에 주민들의 감사 사연도 이어졌다. 35년간 이곳 북정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70대 A씨는 "오랫동안 부서진 우편함을 비닐로 씌워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우편함을 설치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 우편물이 빗물에 젖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우편함을 설치해 준 서울시와 공단의 세심한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그동안 우편함이 없어서 우편물이 올 때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걸 볼 때마다 분실될까 봐 신경이 쓰였었다. 그중 수도 요금 고지서는 분실되면 연체되기도 하는데 이제 우리 집에도 반듯한 우편함이 설치돼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공단이 설치한 우편함은 우편물이 투입되기 쉬운 단일 규격이며,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돼 내구성이 튼튼한 제품이다.
한국영 이사장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맞춰 약자, 소수를 위한 사업을 계속 선보이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이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에서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다양한 약자 동행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부터 198건의 약자 보호 사업을 발굴하고 이 중 추진 가능한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최근 `장애인 동행 나들이 서비스`를 비롯해 공단에 소속된 전문 기술자를 활용한 `지하상가 고령인 전기안전 점검`, `취약계층 거주시설 수리 지원`을 펼치는 등 약자와의 동행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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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경기 수원시 한 아파트에서 냉장고에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과 이어 2019년 11월에 아이를 출산한 뒤 살해하고 자신이 사는 아파트 내 냉장고에 시신을 검은색 비닐봉지에 감싼 채로 보관해온 혐의를 받는다. 확인 결과 아이의 성별은 남녀 1명씩으로 파악됐으며 병원에서 낳고 나서 집 냉장고에 몇 년간 보관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이 발각되기에 앞서 감사원은 보건당국에 대한 감사 결과,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지난달(5월) 25일 수원시에 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수원시는 현장 조사를 나섰으나 A씨가 조사를 거부해 이달 8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결과, 범행 사실이 발각됐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키울 자신이 없었다. 아이를 낳자마자 퇴원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남편에게는 낙태했다고 거짓말 했다"는 이유로 진술했다. A씨는 남편과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만 진술과는 다르게 이들 가정이 기초생활수급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연달아 이달 22일에는 울산광역시 남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6개월 가량된 미숙아 시신이 발견됐다. 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 미화원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탯줄이 끊어진 채 나체 상태였고 시신은 오래되거나 부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화성시에서는 아기를 유기 혐의로 경찰은 20대 여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혼모였던 B씨는 홀로 아기를 키울 수 없다는 판단으로 다른 사람에게 아기를 넘겼다고 진술했다.
이처럼 소중한 생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심리적 이유는 무엇일까?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유아 살인 동기는 실질적(경제적)으로 양육이 불가능한 상황에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대상의 부재이거나 치욕 은폐를 위해 임신과 출신 사실을 알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라며 "살해 방식은 자신의 주거지나 타인의 접근이 어려운 건물에서 출산 후 대부분 영아를 질식 혹은 익사시켜 살해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가해자 특성으로 미혼으로 모두 생물학적 친모였으며, 연령대는 평균 출산 연령에 비해 낮았다. 또한 대부분 정신질환과 범죄 경력을 갖고 있지 않은 특성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에 감사원은 지난 22일 출생신고가 안 된 아동 236명 가운데 23명을 집중 조사한 결과 3명은 이미 사망했고 1명은 유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임시신생아 번호로만 존재하는 아동을 복지부의 위기아동 조사 대상에 포함해 전수조사할 계획"이라며 "긴급조사가 필요한 경우, 경철청과 협의해 조사하는 동시에 해당 아동들이 출생 신고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관련 당국과 공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세상에 빛을 보기도 전에 자신을 낳은 부모에게 죽는 것은 어떤 단어와 논리적인 사고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당사자의 입장이 얼마나 힘든지, 절망적인지 쉽게 떠든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죽이는 부모 입장은 얼마나 찢어지겠냐"라고 말이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세상 밝은 빛 한번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아이들은 누가 위로해 주고 보듬어줄까? 자신의 부모에게서도 버려진 아이들의 심정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정도다. 물론 한 가지의 이유만으로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이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부모가 키우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태어난 아기가 세상 빛을 보고 살게끔은 해줘야 하지 않을까? 더 많은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정부 및 각 행정기관의 전방위적인 조사와 더불어 시급한 대책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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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23일 서울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주택ㆍ건설금융 및 보증시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본 협약에서 ▲주택ㆍ건설금융 및 보증시장 안정과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정책 이슈 관련 정보 및 제도 개선방안 아이디어 공유 ▲공동연구 및 세미나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향후 두 보증기관은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ㆍ외 주택ㆍ건설시장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개선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병훈 HUG 부사장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주택-건설금융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보증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업으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훈 부사장, 김형렬 이사장 및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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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반지하 거주 전세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한다.
풍수해보험은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이다. 재해를 입은 이력이 있거나 재해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은 보험료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현행 재난지원금보다 풍수해보험이 더 많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나, 안내와 홍보가 미흡해 경기지역 가입률이 19.1%에 그쳐 저조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GH는 전년도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전세임대 입주자 60여 가구를 방문해 지상 이주, 재해예방시설 설치 등도 안내하고 있다.
전세임대 계약기간이 1년 이상 남은 반지하 거주 세대에는 개폐식 창호, 경보기,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비를 최대 75만 원까지 지원하고, 1년 미만인 세대는 지상으로 이주 시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중이다.
앞으로 GH는 반지하 거주 관련 전담 담당 직원을 배치해 사계절 내내 자연재해 안내와 예방 활동을 연중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세용 사장은 "공사가 소유한 임대주택에는 반지하 주택이 없으나 기금지원을 받아 입주자가 직접 집을 구하는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의 주거비 부담으로 반지하 주택이 일부 존재한다"며 "저지대ㆍ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유도, 이주지원 등 주거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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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5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오는 26일~7월 2일)에는 전국 10개 단지(사전청약 포함) 총 4548가구가 분양을 개시하며 이중 일반분양은 3916가구이다.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2차(사전청약) ▲경기 화성시 신동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호반써밋인천검단` ▲충남 아산시 모종동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대연디아이엘` 등 7곳이 오픈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화성시 신동 동탄2신도시 A56블록에서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2회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13개동 800가구 규모의 단지를 2회에 나눠 분양하며 지난 1회차(437가구)에 이어 363가구(전용면적 99ㆍ115㎡)를 2회차에 분양한다. 해당 단지에는 신도시 내에 위치해 단지 주변으로 초ㆍ중ㆍ고교 교육시설은 물론 공원, 상가 등의 등의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동탄역을 중심으로 GTX-A(2024년 예정) 노선과 동탄도시철도(트램), 동탄인덕원선 등이 예정돼 있다. 접수일은 이달 27일이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 514-360 일원에 위치한 숭어리샘 재건축사업을 통해 `둔산자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아파트 12개동 1974가구 중 1353가구(전용면적 59~145㎡) 등이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1호선 탄방역 역세권이며 단지와 접한 32번 국도 이용이 편리하다. KTX 서대전역과 대전역 등의 광역철도와 경부고속도로 진ㆍ출입이 쉽다. 다양한 공공기관과 공원, 병원,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이달 3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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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2023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30주년을 맞은 금년도 사업에서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 127가구을 무료로 보수해준 주택건설업체들에 대해 국민포장ㆍ대통령표창ㆍ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 국가보훈부장관표창ㆍ감사패가 수여된다.
HUG는 무주택국가유공자 97가구에 가구당 400~5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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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손민기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역삼2동 문화복합공간 설치 촉구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안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 역삼1⸱2동 지역구 출신
국민의 힘 소속 손민기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역삼2동 주민화합과
동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바로 역삼 2동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치안⸱안전⸱교육⸱문화⸱노인⸱어린이등을 포함한
공공 복합센터 건립을 구청장님께 요청드립니다.
자료 화면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자료 1)
강남구의 인구 3만명 이상인 주민센터 현황을 살펴보면,
역삼2동은 세곡동 다음으로 인구수가 두 번째로 많으며
직능 단체수도 12개로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대비 대지면적 495(m2) 및 건축 연면적이 1975(m2)로
강남구 주민센터 중 가장 규모가 작습니다.
현재 역삼2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의 늘어나는
건강 ⸱ 문화 ⸱ 여가 활동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여가 복지시설 또한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의 문화행사는 진행이 불가하여
인근 학교를 빌려 제한된 시간만을 사용하거나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고,
또한, 12개의 주민 직능단체들은 회의나 민원이 중첩되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서 매번 시간을 확인하고 조정하는 등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다음은 역삼2동 청사 현황입니다 (자료 2)
화면을 보시면,
현재 역삼2동 주민센터는 지하층은
기계식 주차장으로 사용중이며,
지상 1층과 2층은 주민센터, 3, 4층은 문화센터,
5층은 헬스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식 주차장은 노후하고
잦은 고장으로 주민들의 이용이 불편하고,
주차대수도 21면 밖에 되지 않아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수영장, 배드민턴장, 청년 중장년 취업 지원 센터 등
어르신 및 장애우를 위한 문화 복지시설은 부재입니다.
그동안 역삼2동 주민들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는 역삼2동 주민센터의 준공일이
얼마 되지 않았단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자료화면은 역삼2동 주민센터 사무공간입니다. (자료 3)
시설이 가장 열악하고, 많은 민원으로
관내 22개동 중 직원들이
근무지로 회피 대상 1호가 역삼2동이라 합니다.
직원을 위한 탕비실은 1인이 겨우 사용할 정도이며,
직원회의를 하려면 4층 강당을 빌려서 해야 하는
웃지 못할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직원 개인 사물함뿐만 아니라 중요 서류를 보관하는 서고 공간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지적사항입니다.
직원들의 기본 복지시설과 근무 환경이 갖추어져야,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본의원은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에게 다음과 같이
신축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현재 강남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부지와
근처 사유지를 매입하여 역삼2동 공공 복합센터를 건립하는 것입니다.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4)
좌측의 사진은 역삼동 765-22번지로
현재 강남구 교통행정과 소유로 공영주차장으로 운영중에 있고,
우측은,
바로 그 옆 역삼동 765-16번지 부지로 현재 개인이
사설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티역 출입구와 인접하여 주민 접근성이 우수하고
부지 면적도 커서 현재 역삼2동에 없는 모든 시설을 수용할 수 있어
강남구를 대표하는 공공 복합센터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역삼2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공공 복합센터 건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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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재난안전 관련 대책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복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2동, 대치2동 출신
복진경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풍수해 예방 대책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우리 구에서는 풍수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침수취약지역에 특별전담반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여
우리 구민들이 작년과 같은 피해를
다시 겪지 않도록 애를 쓰고 있습니다.
우선 구청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러한 집행부의 노력에 더해
몇 가지 우려스러운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강우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대기 불안정과 평균 수온 상승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작년 우리 구에 내렸던 시간당 최대강우량은 116mm로
200년 만에 한번 올 수 있는 빈도인 114mm를 윗돌았습니다.
그야말로 물폭탄이 떨어진 것입니다.(자료화면1)
200년 빈도이니 이제 앞으로 한 200년은 안 오겠지 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기상관측 사상 최대라는 작년 여름보다
올해는 더 심한 폭우가 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점점 더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앞으로 우리는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재난을 당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강남역 인근"대심도 빗물 배수터널"은
올해 겨우 착공에 들어가 2027년에야 완공된다고 합니다.
그나마 처리할 수 있는 설계 용량은
작년에 왔던 강수량에도 못 미치는 시간당 110mm입니다.
근본적으로 관로 확충공사가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존 관로만으로는 침수취약지역인
강남역, 대치역 사거리, 논현초 주변, 선정릉, 성수대교 남단은
또다시 물이 들어찰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도 침수 피해는 눈에 보이듯 예상되는 상황인 것입니다.
막을 수 없는 기후 변화에
구조적인 문제까지 겹쳐 있는 재난이라면
무엇보다 우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적극적인 대처가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 구도 노후 하수관 공사, 빗물받이 준설 등
해마다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물이 들어찼던 대치사거리입니다.
본 의원이 지난 12일 직접 현장점검을 다녀봤습니다.
빗물받이 준설사업을 2월에 실시하여
지금은 다시 막혀있는 상황입니다.(자료화면2)
시기에 맞지 않는 공사라 할 수 있습니다.
장마가 오기 전 4~5월경 사업을 시행하고
수시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집중호우 시에는 신속한 도로 통제가 중요합니다.(자료화면3)
우리 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가 운영되는 지역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침수예보제를 실시하여
서울시에서 침수예보를 발령하면,
현장을 순찰하여 교통통제 여부를 결정하고,
경찰서 협조하에 교통통제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벌써 몇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겁니까?
삽시간에 물이 불어나 차는 움직이지 않는데
갇혀 있는 주민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서울시의 침수예보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침수 위험지역을 순찰하여야 하고
교통통제 기준인 30Cm가 다 차도록 기다릴 것이 아니라
조금의 위험이라도 있으면 즉시 교통통제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본 의원이 한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합니다.(자료화면4)
취약지역 68개소에 준비하는 수방 장비에
대피용 구조보트를 포함하여 주십시오.
재해약자를 돌보는 동행파트너 제도를 운영하는데
거동이 불편한 재해약자를 대피시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장비입니다.
명칭만 거창하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세심하게 필요한 사항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장마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부디 올해는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처로
모쪼록 아무 피해 없이 무사히 넘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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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1회용품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박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1·4동 출신
박다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공공기관이 먼저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앞장서 주실 것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매년 6월 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국·내외적으로 환경을 지키고자하는
탄소중립 정책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일 파리에서는 전 세계 170개 국이
플라스틱 사용량을 억제하는 국제조약 초안을
11월까지 마련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우리나라 환경부도 작년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를 강화하여
1년간의 계도 기간이 끝나는 올 11월부터는
매장 내 플라스틱 사용 등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렇듯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인 것입니다.
우리 구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조성명 구청장님의 `탄소중립도시 강남`을 만들고자 하는
분명한 정책 의지가 엿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께서 주민들과 함께 한 실천 선언문이
단순한 구호나 일회적인 행사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되길 기대합니다.
서울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기준 1일 평균 679톤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상당히 높은 구에 속하고,
그중에서도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이
평균보다 많은 구로 조사되었습니다.(자료1)
특히, 우리 구는 업무지구가 밀집해있어
1회용 컵, 배달음식물 포장재 등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우리 구의 특성에 맞는
특화된 정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의무 규정에 따른 탄소중립 기본계획만 수립하거나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만 따라가는 것으로는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 주민들의 의지조차
미처 반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미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1회용품 줄이기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구청 자원순환과 사무실에 다회용품 대여소를 설치해
구청 각 부서 회의와 행사에
스테인리스컵, 접시, 유리잔 등을 대여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펼친 결과
지난해 생활폐기물 감량실적이 8.3%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자료2)
또한 최근 서초구에서 열린 `한강달빛야시장` 행사에서는
푸드트럭에서 사용하는 용기와 봉투를
친환경 생분해 소재로 사용하고,
다회용 용기를 지참한 소비자에게는
음식값을 할인해 주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제주도에서는 카페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에코 제주 프로젝트`를 추진해 6개월 동안 118개 매장에서
1회용 컵 555만 개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이미 주민들의 참여의식이 높아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강남구에서는 이번 제312회 정례회에서 본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되어
우리 구도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본 조례는 강남구 본청뿐 아니라 공단, 재단 등 산하 기관과
의회에서도 사무실 안에서 1회용 컵과 페트병의 사용을 금지하고,
회의와 행사에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주민의 뜻을 따라
우리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1회용품 줄이기의 모범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구청장님과 많은 관계 공무원분들이 의회에 찾아주셨습니다.
와서 볼 때마다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을 이렇게 실천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배워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친환경 의회로 거듭나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구청장님의 탄소중립도시 강남을 만들어가시겠다는 다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집행부도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적극 추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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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광역버스 노선 유지 및 마을버스 처우 개선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1, 2, 4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형곤의원입니다.
이번에 마을버스 지원조례안을 수정 가결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을버스 사장님들에게 출퇴근시간 버스 증차 및
버스 기사 친절교육을 다시 한 번 더 부탁드렸습니다.
이제 버스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서울시내버스 중에서 가장 긴 노선이라 할 수 있는
143번 버스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 의논하고자 합니다.
정릉에서 출발해서 개포동에서 회차하여 정릉까지 돌아가서 대략 62.2km를 운행하며
운행시간이 대략 230분, 즉 4시간 정도입니다.
부천88번과 함께 서울 143번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일 기준으로 196회 배차에
배차간격은 대략 4분에서 8분 사이입니다.
첫차는 새벽 4시에, 마지막차는 밤 10시 10분이고
운행 시간이 4시간 정도인 것을 고려한다면
마지막차가 대략 새벽 2시경에 종점으로 돌아온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님들의 피로도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특히 화장실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바로 이 화장실 문제 때문에
해당 버스 노동조합 등에서 143번 버스 노선 단축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개포도서관 정류장을 지나서 10여 미터 진행한 후에
편도 1차선 도로에 차를 그냥 정차한 채로
개포공원에 부속한 공용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기 위해서 달려갑니다.
뛰어가서 용변을 보고 , 뛰어서 되돌아오는
1분 50초 동안에
또 다른 시내버스 1대, 어린이보호차량 1대를 포함해서
10여대의 차량과 오토바이 3대가
중앙선을 침범해서 143번을 추월해 가는
목숨을 건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중앙선 침범은
매일, 하루종일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일 196회 배차를 감안한다면
대략적으로 매일 1천대에서 2천대 정도가 해당 지역에서 중앙선 침범을 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143번 운전기사님은 4시간 동안의 운전 동안
단 1분 50초의 휴식을 가지고
바로 출발해야만 하는 현실입니다.
이제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버스 안내양이 있었던 1970년대의 만원버스 운전기사님들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 혹사를 당하시고 있고 봉사하시고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143번 사업주를 포함해서 기사님들께서는 노선축소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인간이라면 2시간 운행을 끝내고 반드시 1번은 화장실을 가야 하기 때문에
- 지금 이 순간에도 해당 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중앙선 침범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 2시간의 버스 운행 후에 화장실 가는 시간 포함해서 1분 50초의 휴식 시간은 너무 짧기 때문에
해당 구간 즉, 개포공원에서 강남힐링센터 사이에
반드시
버스 2대를 동시에 정차할 수 있는 대략 80에서 90제곱미터 정도 크기의 `버스전용 주정차 구간`을 만들어야만 할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개포 3단지 또는 개포 2단지 상가 화장실을 이용하자는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개포 3단지, 즉 디에이치 아너힐스 상가 등에서 적어도 현재까지는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포 2단지, 즉 래미안 블래스티지는 입대위 교체 시기라서 의논할 주체조차 희미합니다.
개포 4단지, 즉 자이 프레지던스에서는 상가 사용에 동의했지만 그럴 경우 버스 노선이 부분 변경되어야만 합니다.
때문에 개포공원 공영화장실 앞에 주정차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얼마 전에 강남구 교통행정과에서 해당 노선을 대치동 은마아파트까지로 축소하는 것에 대한 의견 수렴을
주로 개포2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총 5,666명이 참여해서 97.3%인 5,513명이
노선축소를 반대하고 노선 현행 유지를 희망한바 있습니다.
그만큼 해당 노선 운행이 간절한 상황입니다.
수도공고, 경기여고, 휘문고, 경기고, 청담고, 압구정고, 현대고등학교까지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만 따져도
무려 7개 고등학교를 경유해 나가는 노선입니다.
해당 노선 운행이 축소되는 등 차질이 빚어진다면
학부모들은 자가용으로 아이들을 등원시킬 수밖에 없고 최악의 교통체증을 추가로 유발시킬 것입니다.
90제곱미터의 주정차 공간 !!
버스기사님들의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고
하루에 대략 2,000여대로 추산되는 중앙선 침범을 예방하며
더 나아가서
강남구민 수 만명 사람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버스 주정차장
빨리 만들어 //
주세요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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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대해 국방부와 국가보훈부(이하 보훈부) 중 누가 운영해야 할지 논쟁이 벌어졌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문제인데 보훈부의 승격을 계기로 다시 주목된다.
현재 전쟁기념관 운영은 국방부 소속 공공기관인 전쟁기념사업회가 맡고 있다. 국방부는 전쟁기념관의 존치 필요성을 주장하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20일 전쟁기념관 관련 업무의 보훈부 이관 관련 질의에 "필요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보훈부가 필요한 사항이 있겠지만, 국방부 나름대로 검토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지난 15일 출입 기자단 정책설명회에서 전쟁기념관의 운영 업무를 보훈부로 이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 장관은 "전쟁기념관은 국방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게 아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전쟁기념관은) 전쟁의 상처와 실상을 보며 후세 사람들이 전쟁을 기억하는 곳이다. 전쟁이 어떻게, 누구의 책임으로 발발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등 교훈을 얻는 곳"이라며 "그렇다면 누가 전쟁기념관을 관할해야 하는지가 명명백백하다"고 주장했다. 전쟁기념관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기억`과 `기념`의 공간으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국방부는 "전쟁기념관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장병 정신 수련을 위한 장병 교육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전투형 강군 육성에 기여할 수 있고, 젊은 세대의 국가관ㆍ안보관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앞서 보훈부 승격 이후 국방부 소관이었던 서울의 국립현충원 업무를 이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현재 국회 국방위와 정무위 등 관련 상임위는 관련 법안 개정에 잠정 합의한 상태다.
박민식 장관은 "냉정하게 말해 서울 현충원은 지난 70년 동안 매년 365일 중 현충일인 6월 6일 하루만 반짝하고 나머지 364일은 사실상 방치된 거나 다름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새로운 모습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손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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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아파트시장의 매매거래가 주춤해졌다.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든 데다 매도 호가가 상승함에 따른 눈치싸움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매물이 풍부하고 주거환경이 좋은 대단지 위주로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는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의 경우 지난 5월 이후 현재까지 강남구 대치은마, 송파구 `리센츠`ㆍ`파크리오`ㆍ`헬리오시티`,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등 강남권 대단지에서 각각 20건 이상의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전주와 동일하게 0.01% 떨어졌다. 재건축이 6주 연속 보합(0%)을 기록했고, 일반 아파트는 0.01% 내렸다.
강남권과 마포에서 2주 이상 보합(0.00%) 수준을 유지했고, 중저가 지역에서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도봉구(-0.09%) ▲중구(-0.09%) ▲강북구(-0.05%) ▲성동구(-0.04%) ▲용산구(-0.03%) ▲관악구(-0.02%) ▲성북구(-0.02%) 등이 내렸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모두 0.01%씩 내렸다. 신도시는 ▲일산(-0.08%) ▲평촌(-0.02%)이 떨어졌고, 나머지는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시흥(-0.06%) ▲남양주(-0.05%) ▲안성(-0.04%) ▲안산(-0.02%) ▲고양(-0.01%) ▲김포(-0.01%) ▲부천(-0.01%) ▲평택(-0.01%) 순으로 빠졌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2주 연속 0.01% 하락에 그치면서 보합(0%) 전환이 임박해졌다는 평가다. 강남이 3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고, 마포(0.02%)는 상승 전환했다. 신도시는 0.02%, 경기ㆍ인천은 0.01% 떨어졌다.
서울은 비강남권, 구축 아파트 위주로 하향 조정됐다. 지역별로는 ▲중구(-0.10%) ▲강북구(-0.05%) ▲용산구(-0.05%) ▲종로구(-0.05%) ▲광진구(-0.04%) ▲서대문구(-0.04%) ▲양천구(-0.02%) ▲영등포구(-0.02%)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에서는 ▲평촌(-0.07%) ▲위례(-0.06%) ▲일산(-0.04%) ▲중동(-0.03%) 등이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김포(-0.07%) ▲시흥(-0.07%) ▲안성(-0.06%) ▲고양(-0.04%) 등에서 하락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안전자산으로 인식된 서울 상급지 순으로 아파트시장에 온기가 도는 가운데 이번 주 서울 강남구의 매매 및 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경기ㆍ인천에서도 개발 호재 및 저평가 지역 위주로 거래가 간간이 이뤄지고 있어, 수도권 아파트값 보합 전환이 임박해진 분위기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 전환하는 지역들이 속속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나,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최근 호가 상승, 비수기 등으로 거래 증가 속도가 부진해졌고, 매수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치는 대출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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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2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312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312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2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의와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중 6건이 원안가결, 4건이 수정 가결됐으며, 기타 안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총 864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사업 시급성이 낮은 `강남구 민간기록물 수집ㆍ전시` 등 총 9개 사업에서 18억8546만4000원이 전액 또는 일부 삭감됐고, 이는 `개포로 도로정비공사` 등 의원 발의 사업과 내부유보금 등 예비비로 증액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을석 의원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본 특위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하였으며, 구민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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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2일 강남관광정보센터 1층에서 열린 `강남메디컬투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과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이도희ㆍ김현정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하고 개관 사업 진행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는 의료관광 종합 커뮤니케이션센터로 외국인 환자의 유치를 활성화해 의료관광 대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리뉴얼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에는 홍보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센터를 홍보와 체험, 힐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개선해 원스톱 1:1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메디컬투어센터가 의료관광사업 활성화를 이끌고 국제적인 의료관광 도시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의회에서도 강남구가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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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7월 하락 전환한 후 최저 낙폭을 보이면서 1년여 만에 보합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서울의 급매물 소진 이후 강동, 송파 등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두드러진 데다, 노원구와 양천구 등도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가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5월 매매가는 전월 대비 0.04% 하락했다. 지난해 8월(-0.04%) 이후 9개월 만에 낙폭이 가장 낮았다.
5월 시중은행 대출금리 조정 기조가 이어졌고 급매물 소진 후 매수심리가 다소 개선되면서 가격 하락폭이 둔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수도권 평균 매매 변동률보다 하방 압력이 더 컸던 서울은 5월 중순 이후 보합 지역이 늘고 송파구, 강동구 등 일부 단지에서 상승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6051만 원으로 하락기 직전 가격과 비교해 464만원 떨어졌다. 강동구 1744만 원, 송파구 833만 원, 노원구ㆍ금천구 각각 453만 원 하락했다. 강동구가 타 지역에 비해 가격 격차를 큰 이유는 비교 시점 간에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포함 여부에 따라 차이가 컸던 것으로 파악됐다.
용산구는 5680만 원에서 5691만 원으로 1년 전 가격보다 유일하게 소폭이나마 올랐다. 집무실 이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공원 조성 등의 호재로 하락기에도 가격방어가 가능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최근 재건축 아파트의 매매가 하락세 둔화는 규제 완화 효과와 금리 변동성이 낮아짐에 따라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다만 여전히 거래량이 평년 수준을 밑돌고 있고, 경기 둔화, 공사비 인상, 관련 법 제정 지연 등 투자 여건이 가변적이기 때문에 성급한 매수 판단은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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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중 서쪽 모슬포 근방 가파도(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 차귀도(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제주특별자치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 , 박수기정(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1008) 등은 해질녘 일몰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다.
이 때 노을 감상 중에 덤으로 멀리서 달려오는 멋진 남방큰돌고래를 만나는 행운을 가질 수 있다.
정말 미끈하게 잘 생긴 남방큰돌고래들은 떼로 무리지어 달려 오는데 의외로 사람들 가까이 다가와 재롱도 부린다.
한번에 5~30마리 정도씩 나타난다.
돌고래들은 오전 오후 먹이사냥하러 이쪽 바다를 왕복하는데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주위 낚시꾼들에게 문의하면 언제쯤 오는지 알려 준다. 그러나 낚시꾼들에게 돌고래는 고기를 쫒는 불청객이다.
망원경이 있으면 관측하기 편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바다에 비친 오후 햇살이 아주 따가우니 모자와 피부보호제로 얼굴을 꼭 보호해야 한다.
잘 생긴 이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이들은 아래 지도(모슬포 노을해안로)를 보고 오후2~5시경 찾아 가면 된다.
그곳 바닷가 용암 바위 끝에 앉아 기다리면 바로 코 앞에서 환상적인 광경을 마주하게 된다.
모슬포 노을해안로 바닷가에서 돌고래를 만나러 가는 길은 아래와 같다.
승용차 네비게이션(네비)에서 '상하이수산' 또는 '대주수산' 을 검색해 이 지역을 찾아가 도로가에 주차하고 바다로 나가 용암바위 끝에서 기다리면 멀리 오른쪽 방향에서 돌고래가 무리지어 달려온다.
네비에서 '신도리어촌계'를 치고 신도리 마을 해안가로 가면 가장 잘 만날 수 있다. 만날 확률은 제일 높은데 대신 관측하는 도로변에서 좀 멀어 자세히 보기에는 힘들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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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공공분양주택 사천청약이 283대 1로 마감됐다.
국토교통부는 뉴:홈(공공분양 50만 가구) 사전청약 공급지구인 동작구 수방사의 청약신청을 마감했으며, 접수 결과 255가구 공급에 7만200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83대 1을 기록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특별공급은 총 176가구 공급에 2만1000명이 신청해 121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신혼부부(210:1)와 생애최초(181:1)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노부모 부양(59:1), 다자녀(20:1) 순이었다.
일반공급은 총 79가구 공급에 5만1000명이 신청해 역대 공공분양 중 가장 높은 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 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다음 달(7월) 5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한다.
윤석열 정부의 대표 주택 정책 브랜드인 뉴:홈은 이달 26일부터 남양주왕숙, 안양매곡, 고덕강일3단지 사전청약 특별공급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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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하 미래교육원)과 시니어주택 운영사업 추진 협력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미래교육원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권병용 현대엔지니어링 건축투자개발실장, 허현승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업지 발굴, 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 시니어주택 운영사업에 대한 총괄 기획을 맡고, 미래교육원은 교육ㆍ의료 분야 상품 개발ㆍ운영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 60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의 20%를 초과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노인복지주택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기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 기관인 미래교육원과 관련 사업의 운영과 교육ㆍ의료 분야 상품 개발 등에 대해 협업함으로써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 분야 전문가 현대엔지니어링과 교육 분야 전문가인 미래교육원이 만나 노인복지주택이라는 미래성장가능성이 높은 사업 분야에서 매우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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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이 하계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고, 중국과 교류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톈진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유 시장이 먼저 톈진시를 방문하고 이어서 웨이하이시를 방문할 것이라는 예견이 나오고 있다. 인천시와 톈진시, 웨이하이시는 수교 전에 교류하던 지역인 동시에 톈진시는 인천시의 자매도시이고, 웨이하이시는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 우호 도시이다.
인천시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는 2015년 한ㆍ중 FTA 지방경제 협력 시범도시로 상호 선정된 이후 동북아시아 경제 발전을 위한 지란지교(芝蘭之交)를 이어오고 있다.
2016년 11월 인천시는 주중 인천경제무역대표처(인천경제청)를 설립했고, 2022년 11월 대표처를 웨이하이시 경제 기술 개발구 위즈덤밸리로 이전했다. 웨이하이시 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포스코 타워에 웨이하이관을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유 시장의 중국 톈진시 예방은 중요한 의제 중의 하나이다. 이번 톈진시 방문에서 천민얼 톈진시 당서기와의 대담이 중요한 대담 사항이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들은 예측한다. 천민얼 톈진시 당서기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최측근 인사이다.
한국과 중국은 1992년 8월에 수교했으며 올해 수교 31주년을 맞이했다. 그런데 아직 인천국제공항의 핵심 노선에 해당하는 중국 노선은 한중관계가 악화하면서 회복이 느리다. 시는 이번 톈진시 방문을 통해 한중관계 개선이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교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유 시장 방문 기간에 톈진시에서 중국 정부가 주관하는 하계 다보스포럼이 열린다. 톈진시장을 비롯해 톈진시 당서기 등을 만날 방침이다"라며 "인천항과 톈진시 간 카페리 복원과 북중국 항만 카페리 여객 재개, 재외동포청 유치를 계기로 한 인천시와 협력 확장 등의 의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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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공공건축을 조성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달 26일부터 `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
공공건축상은 국토 경관 향상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에 이바지한 조성 주체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돼 왔다.
올해부터는 공공건축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우수 공공건축물을 추천할 수 있는 추천접수제도를 도입하고, 국민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공모는 공공건축, 혁신행정, 국민참여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4점을 선정한다.
공공건축 부문은 우수 공공건축 조성에 기여한 발주기관ㆍ설계자ㆍ시공자 등에 대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우수상(건축공간연구소장상, 한국토지주택공사장상), 특별상(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 등 상장 및 표창 12점이 수여된다.
혁신행정 부문은 공공건축 건축기획 업무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 2점이 수여된다.
국민참여 부문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공공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사진이나 동영상 응모로 참여할 수 있으며, 최우수작 1인(50만 원) 및 우수작 4인(각 20만 원)에게 상장과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023 공공건축상 공모를 통해 공공건축 기획의 중요성과 디자인 품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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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민간분야의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ㆍ건축 창의ㆍ혁신디자인 시범사업` 공모 관련 후보지 18곳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서울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의 일환으로 민간분야 건축물 대상 디자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1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25개의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과 구조, 용도, 위치와 면적을 갖춘 제안서를 접수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 디자인의 공정성과 심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총괄건축가를 위원장으로 서울시 공무원 3명과 외부 전문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를 별도로 편성했다.
위원회는 높이, 용적률 등구 체적인 건축계획, 설계도면 등이 없는 제안서 평가임을 고려해, 후보지의 장소적 특성, 디자인 콘셉트, 상징성, 혁신디자인 여부 및 발전 가능성, 사업 파급성 등을 고려해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선유도원(영등포구 양평동4가) ▲테라리움청담(강남구 청담동) ▲도화서길 업무시설(종로구 수송동) ▲삼성동북마크(강남구 삼성동) 등이 주요 후보지로 선정됐다. 해당 명칭은 민간사업자가 붙인 대상지 명칭이다.
선유도원은 외관을 관통하는 수직적 자연 요소(그린테라스)와 열린 저층부 공간, LED영상을 통한 디지털 캔버스 등의 디자인 요소를 인정받았다.
테라리움청담은 하부의 다양한 공개공지 제공과 중층의 스카이 가든 등 독창적 디자인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도화서길 업무시설은 백자의 은은한 질감, 주변 지역의 전통역사 맥락을 고려한 외부 디자인과 상부의 스카이 갤러리에 대한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삼성동북마크는 작은 대지에 독창적 디자인을 접목해, 외부에서 옥상 공공 조망공간까지 바로 이어지는 전망 엘리베이터와 건물을 통과하는 1층 공공 보행 통로의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1차 후보지로 선정된 제안서를 토대로 향후 두 번의 민ㆍ관 합동 워크숍을 통해 서울 창의혁신 디자인 정책 방향 공유와 혁신 디자인 적용을 위한 기획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워크숍 이후에는 디자인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기획 디자인(안)을 제출하고,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디자인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 용적률 완화, 건폐율 배제, 신속행정 지원, 사업추진 자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는 "이번 공모에 평가위원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제안서 평가임을 감안해 현재 창의혁신 디자인 수준뿐만 아니라, 향후 혁신 디자인 발전 가능성에도 주안점을 두고 심사를 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민간부문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디자인혁신 시범사업이 건축가의 위상 제고와 서울의 얼굴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워크숍과 대상지 선정, 사업추진까지 디자인 혁신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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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 중이다.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현대산업개발 ▲화성산업 ▲대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정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지침서의 `일반사항 2. 입찰참여자격`에 해당하는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마감일인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석촌중, 송파중, 가락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NC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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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수원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수원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률초, 율전초, 율전중, 영생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원 4799.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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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 중인 우종혁(삼성1ㆍ2동, 대치2동) 의원이 강남구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강남구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녹색건축물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또는 공동주택 3~10가구에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단열, 고효율 창호 교체, 방수 등의 공사 비용 중 50%를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우종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녹색건축물 조성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이에 따른 기상이변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 수단 중 하나"이며 "특히, 에너지 효율성이 낮은 노후 주택을 우선으로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 의원은 "강남구는 태풍, 폭우, 국지성 집중호우와 같이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본 사업과 같은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사업을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적극적으로 도입·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녹색건축물 지원사업`을 통해 주택을 시작으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가 구축돼, 향후 상업, 사무 시설을 포함한 강남구 전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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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 중인 우종혁(삼성1ㆍ2동, 대치2동) 의원이 강남구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강남구 청년 정책의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인 `청년의 날` 행사 추진사업은 ▲청년 정책 홍보부스 운영 ▲청년정책경진대회 개최 ▲청년힐링토크쇼 운영 등으로 편성돼 있다.
우종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청년 문제는 과거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는 3포 세대 현상을 넘어 생존을 위해 삶의 질까지 포기한다는 N포 세대 현상으로 심화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청년정책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는 것은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정책 추진 주체인 지방자치단체로써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또한, 우 의원은 "의원이기 이전에 청년으로서 항상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이번 `청년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강남구가 청년 정책 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들이 학업, 취업 준비 등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다양한 행사와 정책 경진 대회 등을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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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5차아파트(이하 수원장미5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수원장미5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애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면허 및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률초, 율전초, 율전중, 영생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59(율전동) 일원 525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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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지하철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일대 구로구 우성아파트(이하 구로우성)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나섰다.
이달 23일 구로우성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명섭ㆍ이하 준비위)는 예비신탁사(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업무 지원 ▲초기 사업비 지원 ▲기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업무 ▲기타 발주자 요청에 의해 협의된 업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우선협상대상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 자격ㆍ면허를 갖춘 신탁사로 본 사업의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앞서 지난 3월 구로구는 이 단지의 안전진단 결과를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으로 판정해 구로우성 재건축 정비계획(안) 입안을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정비계획(안) 입안은 정비구역 지정 마지막 단계로 재건축을 확정한 것이다.
구로우성은 2021년 4월 1차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 재건축 규제 완화로 적정성 검토 단계 의무가 사라지면서 적정성 검토가 불필요해졌고 오늘에 이르렀다.
1985년에 준공된 구로우성은 구로구 공원로6가길 67(구로동) 일원 1만6813.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개동 34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이자 도시지역으로 알려졌다.
구로우성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1호선 구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상가,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신도림디큐브시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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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앵두지구(남구38ㆍ이하 대구앵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대구앵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성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개최한 첫 번째 현설에서 ▲태영건설 ▲롯데건설 ▲화성산업 ▲태왕이앤씨 ▲우미건설 ▲대우건설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SK에코플랜트 등 9개 사가 참석해 시공자 선정에 기대감을 높였으나 지난 21일 입찰마감일에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입찰마감 5일 이전 납부 금지) 입찰보증금 50억 원 현금 납부 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이 가깝고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대구카톨릭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남도초, 대명초, 대구여상, 경상공고,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남의대, 대구카톨릭대 등이 있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16길 39(대명동) 일대 7만95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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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재건축)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정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인세 과세표준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용역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1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며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단지 주변을 에워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홍제3구역은 201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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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1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준비에 나서 재건축사업 추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지난 22일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가격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등록 및 평가서 제출은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접수를 통해 받는다. 이후 같은 날 오후 5시 개찰을 진행하고 대상자에 한해 추후 일정을 통보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앞서 예비안전진단 현지조사 결과 상계주공11단지는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D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상계주공11단지는 동일로227길 25ㆍ85(상계동) 일대 연면적 15만9572.65㎡를 대상으로 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개동 1944가구 규모의 단지다. 총 16개 단지로 구성된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중 4번째로 재건축사업이 가시화됐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마들역이 가깝고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준수하다. 상계10동주민센터, 상계10동우체국, 상계근린공원, 갈울근린공원, 햇빛어린이공원, 갈말근린공원, 노원성당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아울러 다양한 어린이집과 동일초, 상원초, 상곡초, 청원초ㆍ중, 상경초ㆍ중, 노원고, 청원고, 청원여고를 도보권으로 다닐 수 있는 학세권이다.
한편,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5일 대한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의 기초단계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대한토지신탁은 앞으로 안전진단ㆍ정비구역 지정 등이 마무리되면 토지등소유자 동의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자`로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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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대명ㆍ삼보연립(이하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군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중흥초, 중화초, 신현초, 목동초, 상봉중, 신현중, 장안중, 중랑중 신현고,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봉화산, 봉수대공원, 봉화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중앙로5나길 23(중화동) 일원 74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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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이 제31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보행자 안전 관련 추가예산을 확보해, 강남구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설치 등 하반기 교통안전사업을 확대해 시행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강남구 교통행정과의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사업`과 `관내도로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각각 3억2600만 원, 3억5400만 원을 증액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사업`은 오르다어린이집 등 강남구 관내 보호구역 11개소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것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통학하는 어린이가 차도로 무단진입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관내도로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시스템 등을 추가 설치하고, 어린이 등하교 시 안전지도를 위해 관내 9개교에 교통안전지도사 33명을 충원해 교통안전지도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예산으로 편성됐다.
복진경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강조하며, "우리 구의 잦은 사고에도 불구하고 확충되지 못한 방호울타리를 조속히 설치하고, 교통안전지도사를 충원해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강남구가 돼야 한다"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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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66호 지면, 다음은 이달 23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재건축 `대못` 초과이익환수제도 완화 불발… 조합원 혼란 가중
▲기획
월계시영 `미미삼` 재건축 확정… 안전진단 좌절에도 꺼지지 않았던 재건축 `불씨`
확산하는 역전세 대란… 한국 부동산시장의 미래는?
▲미니기획
매매가 상승시키는 주역… `발코니`의 미학
▲현장소식
조합설립인가 받은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 사업 진행 속도 `쌩쌩`
목동4단지 재건축, 목동 최초 랜드마크 45층 향해 "빠ㆍ바ㆍ반! 빠르게ㆍ바르게ㆍ반드시"
▲칼럼
일부 조합원에게 금품ㆍ향응 등 제공한 시공자에 대한 시공자 선정 결의를 무효로 할 수 있을까
출석 조합원의 산정 방법 및 적접 출석의 의의
조합원총회의 속기록 및 자금수지보고서가 정보공개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골반 부정렬 증후군과 관련된 내장기 증상들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단기 과열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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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전국 재건축 단지의 최대 관심사였던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이하 초과이익환수법)」 개정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여야가 현행 부담금 부과 기준의 현실화 필요성 등 제도 개선을 두고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상황이다.
여야가 모두 ▲경기 회복 ▲민생 지원 ▲산업구조 개선 지원 등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정작 관련 입법에서는 속도를 더디게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야 규제 완화 논의에도 다시 `불발`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달 22일 국토법안소위(이하 소위)를 열어 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했지만, 합의 처리까지는 이루지 못했다. 여야는 다음 소위 회의에서 초과이익환수법에 대한 심사를 이어가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정계 관계자는 "부담금 면제 기준과 부과율 구간 범위 등 기존 견해차를 보였던 부분에 더해 추가로 이견이 발생했다"면서 "참여 의원들이 개정안 조문을 하나씩 짚어가며 이견이 있는 부분을 따로 구분해내는 작업을 거친 뒤,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초과이익환수법이 현재 부동산시장 흐름ㆍ시대적 분위기에 안 맞는 데 동의하면서도 `얼마를ㆍ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006년 제정된 초과이익환수법은 재건축하는 동안 오른 집값에서 개발비용과 평균 집값 상승분을 뺀 금액을 초과이익으로 보고 일부(10~50%)를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그러나 제정 이후 단 한 번도 개정된 적은 없다. 그동안 집값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은 셈이라 이번 개정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태도 변화가 있었다.
이에 국민의힘과 야당 일부 의원들 간에 기준 완화 방향성에 공감대가 이뤄졌지만, 구체적인 기준을 얼마로 결정할지 대해선 입장을 달리했다.
아울러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물가상승률만큼 반영해 기준을 완화하는 데 동의한다`는 의견을 냈으나 현 물가 기준으로 비교할 시 면제 약 5000만 원, 부과 구간은 약 3000만 원의 의미로 분석된다.
소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담금 면제 기준과 부과율 구간 외에도 조항별로 이견이 나왔다"면서 "일시적 1가구 2주택 사례의 경우 담보를 잡게 돼 있는데 비용을 내지 않을 가능성이 우려됐고, 조합이 비용을 내지 않으면 조합원에게 책임을 묻게 한 조항에 대해서도 악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있다는 역효과도 지적됐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조합원이 3000만 원이 넘는 이익을 얻으면 최고 50%를 부담금으로 내게 해 사실상 재건축을 억제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동안 부동산 경기 침체로 시행이 유예되다 2018년부터 부담금이 통지됐는데, 집값 폭등과 맞물려 현재 강남 일부 단지는 최대 4억 원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12월 발표 기준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을 고지받은 대상 단지는 93곳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 ▲은평구 연희빌라 등 5개 단지는 준공이 완료돼 부담금이 이미 부과됐지만, 지방자치단체가 행정 집행을 하지 않아 아직 실제 낸 곳은 없다.
초과이익환수법에 따르면 재건축 부담금 확정액은 재건축 이후 5개월 이내 통보해야 하지만 지방자치단체들은 개정안 통과 상황을 지켜보며 통보를 유예하는 형국이다.
이는 정부가 앞서 지난해 `9ㆍ29 부동산 대책`을 통해 재건축 부담금의 부과 기준과 구간의 현실화를 담은 합리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여당은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개정안에 따라 현재 3000만 원 이하인 초과이익 면제 기준을 1억 원까지 상향하고, 부과 구간은 현행 2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늘리는 내용을 추진해왔다. 해당 안대로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부담금 예정액이 통지된 93곳 중 41곳은 부담금을 면제받고, 서울의 경우 대상 단지가 32곳에서 27곳으로 축소된다.
조합원 "재건축 부담금 미정ㆍ부담에 혼란"
전문가 "도시정비업계 활성화 미흡… 속도 내야"
한편, 이 같은 엇갈린 국회 논의 상황에 대해 유관 업계 현장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우선 다수 사업 주체들은 재건축 부담금이 미실현 이익을 선납하도록 해 실수요자의 입주를 가로막는다고 호소한다.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 측은 현행법상 재건축 단지에 수억 원씩 부담금이 부과돼 이를 내기 위해 조합원들이 집을 팔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또 만약 현행법으로 부담금이 부과된 단지의 경우엔 법 개정 이후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단지 조합원들은 부담금을 얼마나 내야 할지 몰라 정부와 여야 논의 상황만 지켜보고 있지만, 법안 처리는 사실상 이달 국회에서 물 건너갔다고 볼 수 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가 꺼내든 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은 부담금을 낮추는 데 효과가 제한적이라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측면에선 미흡한 부분이 있어 보인다"며 "현재 건축비ㆍ자재비 상승 등 재건축 여건이 점점 악화하는 상황인 데다 개정안에 대한 국회 논의까지 지체되는 것은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막는 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최장 5년의 실거주 의무 폐지에 관한 「주택법」 개정 내용은 이날 논의되지 못했다. 야당은 실거주 의무 폐지 시 ▲갭투자 증가 ▲제2의 전세사기 사태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반대하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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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지역축제에서 바가지요금 문제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전국 86개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착한 가격 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축제의 먹거리 가격을 사전에 제공하고 현장 모니터링, 관계자 교육 등을 실시해 개선안을 강구한다.
먼저 오는 30일 지역 문화ㆍ관광재단, 축제조직위원회 등 축제 주관기관들이 중심이 돼 `착한 가격`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음 달(7월)부터는 축제 주최기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통합페이지에서 먹거리 가격과 사진 등을 사전에 공개해 관람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올 7~9월 개최 예정 축제 중 바가지요금 대책을 미리 마련하는 축제에는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합리적인 가격의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축제 기간 전에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관광축제 현장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하반기에 열리는 문화관광축제부터 음식을 비롯한 판매 품목 가격 항목을 더욱 세분화해 점검하고, 오는 12월에 예정된 내년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위한 심사에서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할 방침이다.
축제와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들과의 협업도 강화해 문체부는 다음 달(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는 `축제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활용해 가을 축제철을 대비한 관계자 현장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문화관광축제 개최 지자체와 지역재단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세 차례 실시해 지역축제 먹거리 위생과 가격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바가지요금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축제전문가 자문회의도 개최해, 자문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축제를 운영ㆍ관리하는 지자체, 관계부처와 협의해 현장 합동점검 등 추가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바가지요금 없는 우수 축제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정부와 지자체,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관광축제를 지역경제를 살리는 대표 관광콘텐츠로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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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이 올해 1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
부동산플래닛이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9건으로 전달 대비 50% 증가했다. 거래금액 또한 총 3182억 원으로 지난 3월 대비 73.2% 상승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 주요 3대 권역의 거래금액은 모두 3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한 달간 거래금액을 보면 종로구ㆍ중구가 2242억 원으로 거래 규모가 가장 컸고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10.2% 올랐다. 강남구ㆍ서초구와 영등포구ㆍ마포구는 각각 448억 원, 168억 원이었다.
종로구ㆍ중구의 경우 서소문동에 위치한 동화빌딩과 동화주차빌딩이 각각 1310억6461만 원, 931억20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4월 한 달 동안 거래된 오피스빌딩 중 가장 큰 금액이다.
4월 사무실 매매거래량은 총 88건으로, 전월보다 8.6% 증가했다. 올해 1월 이후 거래량이 늘었다가 3월 들어 소폭 하락했으나 4월에는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사무실 매매거래금액은 총 6430억 원으로 3월과 비교해 1824.2%나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725.6% 증가한 수준으로, 거래금액이 급감한 20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이는 종로구 신문로1가에 위치한 콘코디언빌딩에 위치한 사무실 매매거래에 의한 것으로, 총 25건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6095억 원의 누적매매거래금액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꾸준히 감소 추이를 보이던 공실률은 올들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플래닛이 실시한 자체 조사 결과, 서울시 전체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35%로 확인됐다.
종로구ㆍ중구 권역이 3.97%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ㆍ서초구 권역과 영등포구ㆍ마포구 권역이 각각 각각 0.81%, 1.47%으로 집계됐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 국가 주요 도시의 오피스시장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과 달리 서울은 올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며 "다만 아직 전체 부동산시장 흐름을 낙관하기 어려운 만큼, 오피스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도 당분간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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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여의도, 충남 내포, 경남 하동 등 8개 지구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새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에서 5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심의ㆍ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ㆍ의결에 따라 서울 청와대ㆍ여의도ㆍ중앙버스전용차로, 충북혁신도시, 충남내포신도시, 경북도청신도시, 경남하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새로 지정됐다.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2020년 5월 처음 도입된 후 5차에 걸쳐 지속 확대돼 왔다.
이번 지정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가능지역이 기존 12개 시ㆍ도 16개 지구에서 15개 시ㆍ도 24개 지구로 대폭 증가하게 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8개 지구는 대체로 버스ㆍ셔틀 등 대중교통 중심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의 경우 자율주행 심야버스를 전국 최초로 운행(합정~청량리)하고 충남 내포에서는 자율주행 방범순찰과 불법 주정차 단속이라는 공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보다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충남ㆍ경북ㆍ경남 등 3개 지역 내에도 최초로 시범운행지구가 지정돼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을 전망이다.
원희룡 장관은 "작년 9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통해 발표한 시범운행지구의 전국 17개 모든 시ㆍ도 확산 계획이 당초 목표보다 더 속도감 있게 이행되고 있다"며 "자율주행 리빙랩, 모빌리티 혁신도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전환 등 모빌리티 혁신 주요 과제들이 시범운행지구와 연계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짜임새 있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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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22일 경기도와 기존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커뮤니티 활성화 시범사업은 커뮤니티 운영 실태 분석 및 입주민 인식조사 등을 거쳐 단지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 가능한 시스템 조성, 대상지별 세부 실행방안 등을 도출하고 적용하는 사업이다.
GH는 지난 4월부터 기존 공공임대주택 내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현황 및 국내외 사례 분석, GH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실태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GH와 경기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3년간(2023~2025년) 총 9억 원의 도비를 활용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GH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으로 입주민과 지역사회 주체가 능동적으로 주거 여건을 조성하고, 최초 정착단계(시범사업) 이후에는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거 운영 시스템으로 정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최근 민간주택의 커뮤니티 기능은 확대되는 추세이나, 기존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는 활성화가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공동체 기능을 보강하고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공공임대주택 내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생여건 조성을 이뤄 입주민이 실질적인 공간복지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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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은 폴란드 신공항사(CPK)에서 발주한 `카토비체~오스트라바 간 고속철도 설계용역`을 432억 원에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철도공단이 국내 최초로 프랑스, 스웨덴 등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사 및 폴란드 현지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 민간기업과 협업해 유럽 고속철도시장에 진출한 첫 사업이다. 이번 수주에는 철도공단과 도화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철도공단은 폴란드가 신공항과 주요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총 2000km의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 중 폴란드와 체코를 잇는 구간에 대한 설계용역을 수주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2004년 유럽의 고속철도를 도입한 이후 20년 만에 한국의 고속철도 기술을 유럽에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해당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폴란드 철도 인프라 건설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동 사업의 시에라츠~포즈난 구간(총 155km)에도 입찰에 참여해 가격 1위로 선정돼, 향후 유럽 고속철도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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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대우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뉴타운의 첫 분양단지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본보기 집을 이달 2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17층 공동주택 57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기준 51ㆍ59ㆍ74ㆍ84㎡ 18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평균분양가는 3.3㎡당 평균 2920만 원이다.
해당 단지는 관악구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청약에 당첨이 되더라도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되며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는 6100가구가 들어서는 신림뉴타운에 공급되는 첫 번째 브랜드 단지로, 푸르지오만의 신규 입면 디자인이 적용됐다. 평형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ㆍ파우더장, 넓은 다용도실 등이 제공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택배차량은 지하로 운행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전기차를 위한 충전설비도 마련될 예정이다.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철로 이동 시 여의도까지 17분, 2호선 및 1호선 환승 이용 시 강남권 30분, 종각역 35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특히 보라매공원과 관악구 난향동을 잇는 난곡지선에서 금천구청까지 남부연장이 추진되고 있고, 새절~서울대입구의 서부선이 신림선 관악산역(서울대)까지 연장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앞 신우초가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로 광신중ㆍ고, 미림여고 등 단지 반경 1km 내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대, 경인교대 등 대학과도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는 서울 서남부권의 최대 재개발지역인 신림뉴타운에서 첫 번째 분양하는 현장으로 새로운 주거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대벤처타운역과 관악산 숲세권, 도보통학 안심학세권 등 우수한 주거입지를 갖추고 있어 높은 청약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단지의 청약은 다음 달(7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실시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5년 5월이다. 본보기 집은 강남구 영동대로 337(대치동)에 위치한 `써밋갤러리`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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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국민임대주택 1117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강일ㆍ세곡지구 등 총 21개 지구와 고덕강일지구 13단지ㆍ위례포레샤인 등 총 10개 단지의 잔여 공가 입주자 184가구와 예비입주자 993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39㎡(전용면적) 이하 보증금 3000만 원에 임대료 24만 원 ▲49㎡ 이하 보증금 5200만 원에 임대료 33만 원 ▲59㎡ 이하 보증금 5900만 원에 임대료 37만 원 ▲79㎡ 보증금 1억2800만 원에 임대료 52만 원이다.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 기준 서울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3억61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 원 이하이다.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은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50㎡ 이상 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해야 한다.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청약 접수는 다음 달(7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SH는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다음 달(7월) 4일부터 6일까지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접수도 시행한다. 후순위는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대상 가구의 200%를 초과할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는 오는 8월 4일, 당첨자는 12월 15일 발표하며, 입주는 2024년 1월 이후이다. 예비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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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불투명한 회계처리, 정보공개 지연 등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도시정비사업은 평균 15년의 긴 사업 기간과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의 사업비가 움직이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투명한 회계처리와 정보공개 지연으로 조합 내 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실제 소송으로 이어지는 등 사업 지연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가 준비하는 종합관리시스템은 예산ㆍ회계ㆍ인사ㆍ행정 등 조합업무를 전산화하고 실시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기능은 ▲예산ㆍ회계ㆍ인사ㆍ행정 등 조합업무 전자결재 ▲전자문서 및 추진 과정 실시간 공개 ▲고도화된 추정 분담금 시스템 ▲모바일 서비스 제공 등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7월) 고시 예정인 `경기도 표준 예산ㆍ회계규정(안)`을 기준으로 한다. 이는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각종 명세서 작성 및 근거 내역 제시 의무 ▲통일된 회계기준(서식) 및 예산ㆍ회계보고서의 계정과목 통일 ▲자금 집행, 카드사용 및 업무추진비 사용기준 마련 등을 담는다.
도는 현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보안성 검토 등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추경을 통해 필요 예산을 확보해 이르면 연말쯤 구축 작업에 들어가 2025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시스템의 빠른 정착을 위해 구축 전 시범운영과 함께 이용자별 매뉴얼 배포 및 집합, 방문교육 등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으로 시스템 이용을 강제할 방안도 추진한다. 별도 조례를 운영하는 도내 50만 이상의 대도시에 도의 추진사항을 공유해 같은 조례 개정을 시행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도내 진행 중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169개(24만2248가구 규모)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종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각종 정보와 문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합원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해 신뢰성을 높이고 부정과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사업의 투명성ㆍ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해결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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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에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건설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해외도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지원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K-City 네트워크의 2023년 사업으로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8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계획수립형과 해외실증형 등의 사업으로 구분해 4월부터 국제 공모를 시행했으며, 총 18개 국가에서 30개 사업을 제출했다.
계획수립형은 해외 도시에서 신청을 받아 스마트도시 개발과 관련된 기본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크라이나 우만,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집트 바드르, 아제르바이잔 아그담에서 신청한 사업 4건이 선정됐다.
우크라이나 우만의 경우 전후 복구를 위한 교통ㆍ인프라ㆍ주택 등 분야에 대한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향후 전후복구 과정에서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신수도는 신수도에 스마트도시 관제센터 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지원해 사업성을 검증하고, 국내 기업의 신수도 스마트시티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해외실증형은 국내 기업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제품 등을 해외도시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방글라데시 랑푸르, 베트남 하이퐁, 튀르키예 사카리아, 인도네시아 바뉴마스 사업 등 4건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해외의 여러 나라와 도시에서 한국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제 공모 참여률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해외 각국에 우리 기업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수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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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서울 서대문구 `충정아파트` 자리에 지상 28층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대문구 충정로 30(충정로3가) 일대 5596.2㎡를 대상으로 한 마포로 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마포로5-2지구는 1979년 9월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결정된 이후 2009년 6월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변경 지정됐다. 지하철 5호선 충정로역 인근에 위치해 입지 조건은 우수하나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도시기능 회복 및 도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대상지가 속한 마포로5구역은 중구 중림동, 순화동 일대와 서대문구 충정로3가, 합동 일대로, 1979년 9월 구역 지정됐으며 현재 총 14개의 사업시행지구로 지정돼 있다. 충정로3가에 속한 14개 지구 중 8개 지구는 사업 완료 및 시행 중이며, 2지구는 미시행 지구로 남아 있었다.
이번 마포로5-2지구 정비계획에 따르면, 대상지에는 연면적 약 4만2000㎡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92가구 등이 조성된다. 지상 2층~지하 1층에는 가로활성화용도의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2~3층에는 기부채납을 통한 사회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4층에는 주민들이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했다. 지상 5층~지상 28층에 공동주택이 들어설 계획이다.
원활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정로 변과 이면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도 설치한다.
충정아파트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철근콘크리트구조의 아파트로 공동체ㆍ주거문화를 볼 수 있는 중정 및 가족형주호 등 보존의 의미가 커, 시는 공개공지 내 기록보존방식으로 3D스캐닝 등 다양한 형식과 콘텐츠를 활용해 가치를 담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낙후된 상태로 방치됐던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시행이 가능해져 충정로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도시경관 개선, 지역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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