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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과대학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나용수 교수팀이 공동 연구진과 한국의 인공태양인 KSTAR 장치에서 실험을 통해 스스로 발생 가능한 핵융합 신규 플라즈마 전류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나용수 교수는 프린스턴 대학 서재민 박사 연구팀은 핵융합(연) KSTAR 연구본부, 프린스턴플라즈마물리연구소,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 등 공동 연구자들과 KSTAR에서 플라즈마 난류가 발생할 수 있는 전류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던 중, 우연히 기존 이론과 시뮬레이션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정체불명의 플라즈마 전류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실제 태양과 마찬가지로 인공태양이 스스로를 가둬 핵융합 반응을 장시간 유지하는 새로운 가능성이 생긴 것으로 볼 수 있다. 핵융합은 수소를 원료로 태양의 상태를 지구상에 구현해 에너지를 얻는 차세대 에너지원이다.
한국을 포함한 34개국은 세계 최대 핵융합 프로젝트인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를 건설 중이다. 아마존 CEO인 제프 베이조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폴 앨런, 피터 틸 페이팔 공동 창업자 등이 핵융합 창업 회사들에 대규모 투자 진행을 하는 등 핵융합은 최근 탄소 제로 미래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이 운영하는 KSTAR는 초전도 자석을 이용해 수소 플라즈마를 가두는 도넛 모양의 핵융합 실험 장치로, 국내외 연구 기관들은 KSTAR를 활용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나용수 교수팀은 핵융합(연)과 함께 KSTAR에서 안정적인 핵융합을 위한 새로운 운전 방식을 개발했다. 세계 최초로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30초 유지를 성공하고, 그 지각을 밝혀 9월 7일 네이처(Nature)지에 해당 내용이 게재된 바 있다.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의 관건은 핵융합을 일으키는 초고온의 수소 플라즈마를 어떻게 오랜 시간 동안 잘 가둬 놓을 수 있느냐에 달렸다.
KSTAR와 같은 핵융합 장치는 플라즈마 내부에 전류를 흘려 자기장을 생성해 플라즈마를 가두는 방식을 이용한다. 즉 상용 핵융합로를 위해서는 플라즈마 전류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존에는 이런 플라즈마 전류 발생을 위해 무선 스마트폰 충전이나 교통카드 등에 활용되는 전자기유도 방식을 주로 이용해왔지만, 이 방식으로는 장시간 계속해서 전류를 공급하기에 각종 공학 및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 세계 핵융합 연구자들은 수십 년 동안 또 다른 새로운 플라즈마 전류원을 발견해 난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런 와중 국내 연구진은 KSTAR 실험 도중 정체불명의 플라즈마 전류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다.
분석 결과, 이것이 전체 플라즈마 전류의 30%에 해당하는 상당한 양임이 밝혀졌다. 난류가 감소하면서 오히려 전류가 크게 발생하는 특성이 발견되면서 물리적 특성과 전류량 모두 기존 난류 이론으로도 설명되지 못하는 새로운 기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핵융합 상용로를 위한 장시간 지속 운전에 실마리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외부에서 유도하지 않아도 플라즈마 스스로 전류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작의 발견은 플라즈마가 스스로를 가둬 핵융합 반응을 지속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앞으로 핵융합 상용로 실증을 위해 유도전류를 이용하지 않는 방식을 탐색하고 있는 ITER 및 상용로의 장시간 지속 운전에 중대하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험에서 발견된 새 전류원은 특이하게도 플라즈마에 연료를 주입 시에만 관찰됐고, 아직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어 앞으로도 이를 밝히기 위한 후속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연구의 공동 1저자이자 교신저자인 나용수 교수는 “이번 결과는 KSTAR에서 실험제안서가 선정되지 못할 만큼 매우 생소한 실험에서 얻어졌다. 기존의 관점으로 바라보려 했다면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보고자 하는 것, 얻고자 하는 것에만 갇혀 있지 않고 열린 관점으로 접근함으로써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공동 1저자인 서재민 박사는 “핵융합 연구와 같은 거대 과학은 거인의 어깨 위에서 사과를 하나 얹는 작은 발걸음들이 모여 정진되고 있으며, 이번 결과도 우연히 발견된 사소한 현상에서 새 가능성을 찾아낸 것”이라며 “함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미래 과학자들이 핵융합 연구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핵융합선도기술개발사업(선도기술센터), 과학난제도전 융합연구개발사업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공동실험 및 플라즈마 연구’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해당 연구 성과는 세계적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10월 29일 온라인 게재됐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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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가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올해 소비자 판매액 1조2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패션기업이 단일 브랜드로 해외 판매액 1조원을 넘은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선제적인 DT(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온 F&F가 ‘K패션 세계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MLB는 2020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소비재 브랜드 사상 유례없는 고성장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소비재 중 동급 최고 수준의 성장세”라며 MLB의 향후 5년간 중국내 연평균 성장률(CAGR)을 30%로 예상했다(2022.9.5 골드만삭스 F&F 분석 리포트). 베이징, 상하이 등 소비수준이 높고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Top 스포츠 브랜드를 상회하는 최고 수준의 평당 매출이 매장 확대의 원동력이다. 9월 오픈한 700호점이 MLB의 현지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원래 중국 진출 1호점이었던 이 매장은 현지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3년만에 5배 규모(총 650평, 복층구조)로 확대 오픈했다. 상하이 대표 쇼핑몰인 메트로시티 내에서도 정문 입구 시그니처 스폿에 자리하고 있다.
중국 외 아시아 시장에서도 시장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2018년 홍콩, 마카오, 대만 및 태국 진출을 시작했다. 현재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까지 아시아 7개국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며, 내년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까지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태국에서는 올해 3분기 성장률이 전년비 200%(소비자 판매액 기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신규 진출한 싱가폴은 쇼핑거리 오차드로드, 아시아 허브공항인 창이공항의 명품 브랜드 존 등 상징적인 위치에 대형 매장을 오픈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패션에서도 ‘K패션 세계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패션업계는 해외 브랜드가 수입되는 경우는 많아도 해외 진출 사례는 많지 않다. F&F가 30년 패션업의 역량을 발휘, 글로벌 IP를 패션 브랜드로 재창출한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F&F는 MLB를 통해 서양의 대표 스포츠에 동양의 패션감각을 접목시켜 동서양의 화합,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의 융합을 추구해왔다.
결정적으로 F&F의 선제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이 주효했다. F&F는 상품 기획, 생산, 물류, 디자인, 마케팅 등 패션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다. 소비자 커뮤니케이션부터 공장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데이터가 파이프라인처럼 연결되며 함께 공유되는 구조다. 특히 글로벌 SCM 망이 구축되며 세계 각국의 오더와 생산, 제품 딜리버리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왔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를 예견하고 일찍부터 준비해 온 덕분이다. 골드만삭스는 “F&F가 2017년부터 DT를 접목하면서 강력한 제품 적중률, 건전한 재고 관리로 선순환 수익 구조를 마련하고 엄격한 가격 정책으로 MLB의 브랜드 가치를 보존해 글로벌 시장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F&F의 글로벌 진출은 더욱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F&F는 글로벌 3대 골프용품 업체인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위한 펀드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으며, 글로벌 테니스 브랜드 ‘세르지오타키니’ 미국 본사를 인수해 테니스 의류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로 들어온 골프와 테니스의 글로벌 인기를 F&F만의 DT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로 구현할 계획이다. F&F 홍보 담당자는 “F&F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통한 새로운 패션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디지털을 통해 패션 시스템을 혁신하는 DT 전략을 더욱 가속화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K패션의 세계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F&F그룹은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타키니, 스트레치엔젤스, 수프라 등을 전개 중인 F&F를 비롯하여,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를 운영 중인 F&CO(에프앤코) 등이 속해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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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파리 오트쿠튀르(Haute couture)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와 협업한 ‘갤럭시 Z플립4’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핵심 가치인 개방성을 토대로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창적인 디자인 가치를 재해석해 갤럭시 Z플립4에 반영했다.
‘갤럭시 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색상인 ‘솔리드 화이트(Solid White)’를 채택했다. 또한 내부 디자인을 외부로 노출한 듯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데코르티크(Decortique)’ 기법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의 실제와 동일한 형태의 내부 회로 형상이 후면 디자인에 적용됐다.
갤럭시 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두 가지 종류의 특별한 UX 테마(Theme)를 탑재했다.
첫 번째 테마 ‘페인트 브러시(Paint Brush)’는 거친 붓으로 표현된 페인트 질감을 UX 디자인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반전(Inverted)’ 테마는 엑스레이 스캔을 통해 갤럭시 Z플립4의 실제 내부를 보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사용자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 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두 가지 종류의 케이스를 포함하고 있다.
첫 번째 가죽 케이스는 하얀 캔버스에 회색 페인트를 칠한 듯한 ‘비앙케토(Bianchetto)’ 기법이 적용됐으며, 메종 마르지엘라 고유의 엠블럼(Emblem)이 반영된 4개의 스티치가 더해졌다.
두 번째 실리콘 넘버링 케이스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액세서리를 상징하는 숫자 11이 링 홀더에 각인됐으며, 역시 4개의 스티치를 포함하고 있다.
삼성전자 MX 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갤럭시 Z플립4의 혁신 기술과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결합한 이번 에디션이 자신의 개성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 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12월 1일부터 한국, 프랑스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한국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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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요기요(대표 서성원)와 함께 11월 8일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을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휠체어 이동정보 제공 프로젝트’의 하나로,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 및 외출에 필요한 ‘이동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휠체어 이동정보 제공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자의 정보 부재에 따른 이동권 저하를 해결하기 위한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의 사회 변화 프로젝트다. 휠체어 외출, 이동에 필요한 경로 및 장소 정보를 수집하고, 전용 앱(App) 서비스를 개발·제공한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요기요 임직원 20여 명은 사옥이 있는 서초구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며 약 2000개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구체적으로는 출입문, 계단 등 매장 진·출입 정보와 장애인 화장실 등 관련 편의시설 정보를 수집했다. 수집한 정보는 11월 중 론칭하는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 서비스 ‘Wheelvi’에 반영돼 휠체어 사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양 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휠체어 사용자 및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경로와 매장 정보를 꾸준히 수집·검증해 앱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는 휠체어 이동정보 시스템 개발업체 ‘LBS TECH’와 장애인 활동가로 구성된 ‘협동조합 무의’가 함께한다.
세상파일팀은 현재 서울 50개 지역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들 정보를 바탕으로 올 11월 Wheelvi 서비스를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Wheelvi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매장 진·출입 정보 △편의 시설 정보 △길 안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이상현 팀장은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이동정보는 반드시 필요한데, 쌀쌀한 날씨에도 수집에 힘써준 요기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상파일 개요
세상파일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 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행복나눔재단의 사업이다. 검증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회 변화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최적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변화를 만들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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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료 시장의 안정화와 공급망 위기에 맞서 민간기업과 농협산하 국내 최대 사료회사가 의기투합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사장 주시보)과 농협사료(사장 정상태)는 8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여인홍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서울사무소에서 김동환 농협경제지주 사외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사료의 안정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보유 해외 엘리베이터를 활용한 국내 곡물 반입 △팜박 등 사료원료의 장기공급 계약 △해외 식량사업 공동개발 및 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팜박: 팜나무 열매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으로 가축 사료의 원료로 사용됨
국내 사료시장은 총 2100만톤 규모로 이 중 75%인 1600만톤을 수입하고 있어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수입 루트도 4대 곡물 메이저사인 ABCD(ADM, BUNGE, CARGILL, Loius Dryfus)와 중국 국영회사인 COFCO, 일본의 종합상사로부터 주로 이루어지고 있어 곡물 도입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이번 협약은 7월 농림축산식품부(정황근 장관)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식량안보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기로 한 데 이어, 그 후속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농협은 국내 사료시장의 31%를 점유하고 있는 최대 사료회사이다. 옥수수, 소맥 등의 사료를 미국, 남미, 우크라이나 등지로부터 수입, 가공해 국내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우크라이나)에서 유일하게 곡물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에서 선적된 사료용 밀 7만여톤을 국내에 반입한 바 있다.
금번 양사의 협력으로 농협사료는 글로벌 메이저사에 대응해 가격협상력을 높임과 동시에 팜박, 옥수수를 비롯한 다양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도 국내의 안정적인 거래선 확보로 식량사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식량안보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식량주권 확보를 국정과제로 제시한 만큼, 해외업체가 주류인 식량 시장에서 국내업체들의 영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레이딩 역량 기반 위에서 에너지와 식량을 미래 핵심사업으로 분류하고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분야에서는 세넥스에너지 인수, 포스코에너지 합병 등으로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식량분야에서도 국내 식량안보 및 수익성 확보 차원에서 과감한 투자를 조기에 실행한다는 전략이다. 미국, 호주 등 안정지역에서 곡물자산 확보를 위한 Upstream 투자를, 아시아, MENA지역에서 수요시장 확보를 위한 Downstream 투자를 추진함과 동시에 미래 영농에 대비해 스마트 팜 사업에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은 “반세기동안 국내 사료사업을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농협사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뜻 깊다”며 “점진적으로 사업을 키워나가 식량안보 측면에서 국내 사료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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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KGC인삼공사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정관장 주요 제품에 적용되는 색채조합(상단_적색/하단_흑색/좌·우_금색테두리)에 대한 ‘색채상표권’ 등록 결정을 받았다.
‘상표’란 자기의 상품과 타인의 상품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장(標章)을 말한다. 과거에는 기호·문자·도형으로 이루어진 브랜드나 로고가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입체·소리·색채 등 비전형상표(non-traditional trademarks)로 까지 그 영역이 확장됐다.
2007년 7월 도입된 ‘색채상표’는 색채에 의해 식별되는 상품의 표지로, 기호·문자·도형에 색채가 결합된 상표 또는 색채 단독으로만 이루어진 상표로 나뉘어진다. 이번 KGC인삼공사에서 취득한 상표권은 후자인 색채 단독으로 된 상표이다.
‘색채상표권’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음을 가늠하는 상품의 ‘식별력’이 인정돼야 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색채를 보았을 때 다른 브랜드가 아닌 해당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
KGC인삼공사는 이 같은 ‘식별력’ 인정을 위해 제품의 판매, 매출액, 인지도 등을 통한 입증 노력을 3년여간 기울였으며, 마침내 10월 특허청으로부터 색채상표 등록증을 받게 됐다.
이는 다국적기업인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금색)’에 이은 국내 기업 최초의 색채 단독 ‘색채상표권’으로 이번에 획득한 상표권은 2호(5류·홍삼건강기능식품), 3호(29류·가공된홍삼)에 해당한다.
KGC인삼공사 이상원 전략실장은 “2020년 중국에서의 저명상표(驰名商标) 인정에 이어 이번 국내 기업 최초의 색채상표권 확보를 통해 국내외에서 정관장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려인삼의 세계화와 정관장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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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비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가 있고 해당 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9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에 둘 이상의 주택단지가 있고 해당 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에 따라 해당 정비구역 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주택단지별로 구분해 해당 주택단지에 속한 부대복리시설 전체를 하나의 동으로 보고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답변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서는 하나의 규정 내에서 공동주택의 동은 동별이라고 규정하면서 주택단지는 주택단지별이 아닌 주택단지라고만 규정해 차이를 두고 있는데 공동주택의 동과 주택단지를 병렬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하나의 규정 내에서 이러한 문언상 차이가 있다면 이는 입법자의 의도에 따라 구분된 것으로 봐야 한다"라며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 규정된 `주택단지의 전체 구분소유자의 3/4 이상 동의`에 대해서도 주택단지를 주택단지별로 전체 구분소유자의 동의율을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비구역 내에 여러 주택단지 전체를 일괄하는 의미로 보고 정비구역 내 모든 주택단지 전체 구분소유자의 동의율을 구하는 것으로 해석해 같은 항에 따른 부대복리시설의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이 충족됐는지도 여러 주택단지 전체의 부대복리시설 소유자를 일괄해 과반수의 동의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은 재건축사업의 지연을 방지하고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동별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을 계속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는데 부대복리시설 구분소유자의 동의 요건을 주택단지별로 산정하는 내용은 검토되지 않았다"라며 "주택단지별 부대복리시설마다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해석하면 하나의 주택단지 부대복리시설에 대해서만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재건축사업 시행이 불가능해져 여러 주택단지 전체의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는 경우보다 도시정비사업 동의 요건 충족이 어려워져 이는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별 동의 요건을 완화해 온 지금까지의 도시정비법 개정 방향에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제처는 "2009년 2월 6일 일부 개정된 도시정비법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은 주택단지 내 구분소유자가 소수인 경우도 부대복리시설 소유자 의견에 따라 조합 설립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본인의 영리를 위해 조합 설립 동의를 고의로 거부하는 것을 방지하는 취지로 재건축사업의 동별 동의 요건을 완화해 주택단지별 부대복리시설마다 구분소유자의 동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해당 개정의 취지와 맞지 않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려는 도시정비법의 입법 목적에 맞지 않는다"라며 "따라서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 둘 이상의 주택단지가 있고 각 주택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과 관련해 해당 정비구역 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한다"라고 판단했다.
다만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과 관련해 하나의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에 여러 주택단지가 있더라도 부대복리시설은 주택단지의 구분 없이 전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법령 정비 필요성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2 · 뉴스공유일 : 2022-11-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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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미국 컴파스 미네랄(Compass Minerals)과 탄산리튬 공급에 대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컴파스 미네랄은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그레이트솔트 호수를 활용해 황산칼륨과 염화마그네슘을 생산한다.
이 과정에서 버려지는 염호(brine·리튬을 포함한 호숫물)를 이용해 탄산리튬도 생산한다.
LG엔솔은 오는 2025년부터 6년간 컴파스 미네랄이 생산하는 탄산리튬(연간 1만1000톤)의 40%를 공급받기로 했다.
양사는 또 추후 하이니켈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에 대한 공급계약도 추진하기로 했다.
LG엔솔은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대응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한층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2 · 뉴스공유일 : 2022-11-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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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언론인회(경언회)는 2022년도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11월 11일(금) 오후 7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윤곤 전임 회장(더나은미래 발행인)에 뒤를 이어 이장규 메트로신문 발행인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2022 자랑스러운 경북대언론인에 손정배 문화일보 부국장을 선정 시상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2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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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7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대구광역시는 달서구7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803-44 일대 4만4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2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달서구7구역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달서1공원, 영남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구성남초등학교, 심인중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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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은 임시총회 홍보요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요원은 오는 12월 10일 개최되는 임시총회 안내 및 공람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갈현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6호선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몰, 스타필드, 전통시장, 성바오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갈현초등학교, 선일초등학교, 연신중학교, 하나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8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2600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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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한가람세경아파트(이하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희숙ㆍ이하 추진위)는 행정 용역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추진위의 지명을 받은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 또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업체 ▲공고일 기준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공원, 달안공원, 관악어린이공원, 한가람공원, 희성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달안초등학교, 희성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림중학교, 안양부흥중학교,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달안로 110(관양동) 일원 4만655.3㎡를 공동주택 1484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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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현대4차아파트(이하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정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현설보증금 5억 원을 현설 전날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날 오후 3시까지 35억 원을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등록을 마친 사업자로서 입찰보증금 전액을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리모델링 준공 실적을 보유하고 신용등급이 한국신용평가 A+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 횟수는 네 번째이지만 입찰 조건 등을 변경해서 다시 공고를 내 이번 공고는 재입찰공고가 맞다"라며 "입찰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말어린이공원, 꿈마을공원, 평촌중앙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신촌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범계초등학교, 민백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범계중학교, 동안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원 2만476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634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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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과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ㆍ연희동 721-6 일대가 정비구역 지정을 향해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신월7동2구역ㆍ충정로1구역ㆍ연희동 721-6 일대, 이달 말까지 `공람`
지난 10일 양천구와 서대문구에 따르면 신월7동2구역, 충정로1구역, 연희동 721-6 일대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공람이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신월7동2구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충정로1구역과 연희동 721-6 일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맡아 사업을 시행 중이다.
양천구와 서대문구는 이달 말까지 공람을 진행한 뒤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안)을 서울시에 입안 요청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가 진행되면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된다. 통상 서울시 이관까지 2~3개월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1분기 내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될 전망이다.
공람을 진행 중인 3곳은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 조합 역할을 할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고 시공자 선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통합심의 등을 적용해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LH와 SH는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941 일원 9만347㎡에 지상 최고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20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에 지상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97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연희동 721-6 일대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홍연8길 7(연희동) 일원 4만974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4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농9구역, 오는 15일 주민설명회 `개최`… 광명3구역, 지난 8일 후보지로 `선정`
앞서 사전기획을 처음으로 완료해 기대감이 높아졌던 동대문구 전농9구역도 정비구역 지정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일 동대문구는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해 오는 1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농9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전농9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정체됐다가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받아 사전기획 신청, 사전기획 자문회의, 워킹그룹 회의, 사전기획 주민설명회 등을 신속하게 마친 뒤 지난 7월 28일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진행했다. 지난달(10월)에는 관련 부처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같은 달 28일부터 공람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38나길 32-1(전농2동) 일대 4만4878㎡에 공동주택 약 117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내년 1분기에 정비구역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라며 "이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2025년 착공, 2028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LH는 이달 8일 경기 광명시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광명3구역은 2009년 광명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됐고 2021년 공공재개발 공모에 신청했지만 구역계 부정형 등의 사유로 보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노후도가 70%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고 주민들의 지역 개발 의지도 높아 신속한 사업 진행이 필요했다. 이에 LH는 협의를 통해 관계 기관 참여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논의를 진행했고 광명3구역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날 공개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27번길 7(광명동) 일원 9만4691㎡에 공동주택 2126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LH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 끝에 광명3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라며 "주민들이 오래 기다린 만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주택을 도심 내에 공급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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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순방에 떠났지만,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을 불허를 두고 말들이 많은 가운데, 일부 좌파 언론들의 자성이 먼저라는 시각도 상당하다.
지난 9일 대통령실은 MBC 출입기자들에게 외교 관련 왜곡 및 편파 보도가 반복적으로 이뤄졌다는 이유를 들어 이달 16일까지 예정된 윤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서 취재 편의(전용기 탑승)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이 많은 국민들의 세금을 써가며 해외 순방을 하는 것은 그것이 중요한 국익이 걸려있기 때문"이라며 "기자들도 그렇고 외교ㆍ안보 이슈에 관해서는 취재 편의를 제공한 것이고, 그런 차원에서 받아들여 주면 되겠다"고 못 박았다. 즉, 좌파 언론이라는 세간의 평을 받는 MBC가 해외 순방 때마다 윤 대통령을 난처하게 만드는 왜곡 보도를 내면서 국익을 해치고 있다는 게 대통령 측의 시각임을 알 수 있다.
그러자 MBC 측은 즉각 별도 입장을 통해 언론 취재를 명백히 제약하는 행위라고 반발하며 사실상의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일부에서 그간 MBC의 보도가 왜곡되고 있고 편파적인 방송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지만 그 같은 사실은 새까맣게 외면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욱 우스꽝스러운 것은 MBC 배제 논란이 일자, 약속이라도 한 듯 좌파 성향의 언론사들이 들고 일어났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들 언론사들 기사를 살펴보면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 국민들을 들끓게 했던 조국, 윤미향 같은 이들의 논란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 보면 얼마나 이들이 뻔뻔하지 언론인지 알 수 있다. 철저하게 자신들이 지지하는 진영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거나 방어해주는 모습들을 보였다. 그것만 봐도 그들이 얼마나 자신들에 대해서는 관대한 내로남불 성향인지 알 수 있다. 자신들이 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로 정당화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과연 정상적인 언론인가.
대통령실이 동남아 순방 기간 MBC를 대통령 전용기 탑승에서 배제한 것은 매우 적절한 처사라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기자실에 대못을 박은 사례도 있으며, 문재인 정부 때는 2018년 북한으로 향하는 대표단에서 조선일보 탈북민 기자를 배제한 적도 있다. 그 당시에도 좌파 성향 언론들은 언론 탄압이라고 외쳤을까.
뚜렷하게 더불어민주당의 기자 출신 국회의원을 봐라. 그가 오늘날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보이는 언행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제대로 된 사실 확인 없이 일단 던지고 아니면 말고 식 아닌가. 또한 과거 한겨레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지방의 한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오보를 낸 사실을 기억하는가. 일부 좌파 언론들은 통제해도 지나치지 않다. 자신들은 상대가 치명적이라면 오보도 서슴치 않으면서 이를 문제 삼고 못 하게 하겠다고 조치하면 참지 못하고 발작을 일으킨다.
좌파 성향 언론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가슴에 손을 얹고 떳떳하게 중립을 지키고 보도를 했는지 돌아보고 반성부터 하길 바란다. 언론의 자유는 편향된 언론이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앞으로도 이런 왜곡된 언론에 대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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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과 서울 인접 지역인 경기 성남시ㆍ과천시ㆍ하남시ㆍ광명시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이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된다.
지난 10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을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는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규제 완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초지는 지난달(10월) 2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으로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거래 급감으로 인한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먼저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수원시, 안양시, 안산시 단원구, 구리시, 군포시, 의왕시, 용인시 수지구ㆍ기흥구, 화성동탄2 등 경기도 9곳을 해제했다. 또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수원시 팔달구, 고양시, 남양주시, 화성시, 부천시, 오산시, 의정부시, 김포시, 광교지구 등 경기도 22곳 및 인천광역시 전 지역(8곳), 세종 등 총 31곳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지방 전체(세종 제외)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데 이어 이번에 수도권도 대거 해제됐다"면서 "분양시장과 주택 거래에 다소 숨통을 터주는 효과가 있어 시장 연착륙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서울과 경기 4곳에 대해 규제지역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정부는 서울시에 대해 주변 지역 파급효과, 개발 수요, 높은 주택 수요 등을 감안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경기의 경우, 서울과 연접해 집값 수준과 개발 수요가 높고 서울과 유사한 시기에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과천, 성남(분당구ㆍ수정구), 하남, 광명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은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규제지역을 선제적으로 적극 해제했다"면서 "주택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실수요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후속 조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규제지역 해제에도 수도권 주요 지역의 부동산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라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당장 규제 완화 조치를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계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금융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즉각적인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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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itfocus.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미국 컴파스 미네랄(Compass Minerals)과 탄산리튬 공급에 대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컴파스 미네랄은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그레이트솔트 호수를 활용해 황산칼륨과 염화마그네슘을 생산한다.
이 과정에서 버려지는 염호(brine·리튬을 포함한 호숫물)를 이용해 탄산리튬도 생산한다.
LG엔솔은 오는 2025년부터 6년간 컴파스 미네랄이 생산하는 탄산리튬(연간 1만1000톤)의 40%를 공급받기로 했다.
양사는 또 추후 하이니켈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에 대한 공급계약도 추진하기로 했다.
LG엔솔은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대응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한층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1 · 뉴스공유일 : 2022-11-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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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영등포구는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6%, 용적률 298.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접하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생활시설이 위치해 있고 대방초, 대영초ㆍ중ㆍ고, 영신고등학교 등도 근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한편, 2007년 11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월 18일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해 6월 3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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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11일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평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월곡로18나길 3(하월곡동) 일대 84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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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ㆍ3단지(이하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 43(이도이동) 외 3필지 일대 4만33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74%, 용적률 245.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8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03가구 ▲59B㎡ 9가구 ▲59T㎡ 3가구 ▲84A㎡ 93가구 ▲84B1㎡ 184가구 ▲84B2㎡ 62가구 ▲84T㎡ 1가구 ▲93㎡ 26가구 ▲116㎡ 240가구 ▲116T㎡ 6가구 ▲128A㎡ 12가구 ▲128B㎡ 26가구 ▲128T㎡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이도초, 도암초, 남광초, 제일중, 중앙여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제주시청, 제주지방법원, 제주교육지원청, 방송국 등도 가까워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1988년 9월 준공된 이도주공2ㆍ3단지는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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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용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동길 56-6(봉덕동) 일대 9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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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3-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면목역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달 10일 조합 관계자는 "신축 세대수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모아타운 공모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면목역3-2구역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면목5동주민센터, 장안제일시장, 사랑어린이공원, 근린공원, 푸른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면목초등학교, 면동초등학교, 중랑초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22길 21-5(면목동) 일대 8273.6㎡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이곳은 공동주택 약 100가구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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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0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유숙)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 `부평역한라비발디트레비앙` 104동 지하주차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임대주택 보증보험 가입 승인에 대한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수립에 대한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이사회 위임의 건 ▲조합원 입주에 따른 분담금 의결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기간 연장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6동 608 일대 1만3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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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충주시 교현주공아파트(이하 교현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0일 교현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정옥)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9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참여제안서 및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교현주공 재건축사업은 남양공원, 연수자연마당, 연수8호어린이공원, 관아공원, 호암지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국원초등학교, 충주중앙초등학교, 예성초등학교, 칠금초등학교, 탄금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충주여자중학교, 충주북여자중학교, 한림디자인고등학교, 국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충주시 예성로 273(교현동) 일대 3만647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8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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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건축)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이달 9일 수영구는 남천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10월 3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품질 개선을 위한 마감, 문주 설치 계획 및 조경 계획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148-28 일원 4만4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1%, 용적률 283.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천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메가마트, 의료재단좋은강안병원, 늘푸른공원 등 주거 편의성이 높다. 교육시설은 광남초등학교, 동아중학교, 광안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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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다대4구역(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일 사하구는 다대4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고시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사하구 건축과와 다대다해아파트 관리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다대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낫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다송초등학교, 다선초등학교, 다송중학교, 두송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송로 7(다대동) 일대 1만4856.7㎡에 공동주택 3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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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0일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용해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측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건설사가 보이지 않아 유찰됐다"면서 "아쉬움을 뒤고 하고 빠른 시일 내에 재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동길 56-6(봉덕동) 일대 9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봉덕초, 경일여중, 경일여고, 협성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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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연제구는 연산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연제구 건축과와 해당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의 착수 예정일은 2024년 3월, 준공 예정일은 2027년 3월이다.
연산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광역시 의료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거성시장, 홈플러스, CGV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창신초등학교, 예원초등학교, 거제여자중학교, 사직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 1292-4 일원 5032.7㎡에 공동주택 16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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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0일 원종동 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풍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 52길(원종동) 일대 297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22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른 공동주택 1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원종초, 오정초, 대명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은데미공원, 은데미근린공원, 고강석사유적공원, 오정대공원 등도 가까워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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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돈암6구역 재개발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전자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 업무 신고를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돈암6구역은 2011년 11월 24일 정비구역 지정, 2014년 2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북안산과 개운산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숭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북악산로 865(돈암동) 일원 15만83㎡에 공동주택 약 8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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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춘천시 소양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0일 춘천시는 소양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춘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춘천시 소양로2가 7-2 일대 5만401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1%, 용적률 242.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춘선 남춘천역이 8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근화초등학교, 춘천중학교, 춘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메가마트, 춘천성심병원, 강원도청, 춘천시청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의암호반과 시민복합공원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소양2구역은 2002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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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1주(지난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39%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집값 추가 하락 우려와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매수 관망세 지속되고 거래 급감 상황이 심화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4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8%로 전주(-0.34%)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58%)는 가락ㆍ잠실ㆍ문정 위주로 매물 가격 하락 지속되며, 강동구(-0.47%)는 고덕ㆍ암사 대단지 위주로, 관악구(-0.4%)는 봉천ㆍ신림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38%)는 가양ㆍ등촌ㆍ방화 위주로 하락했다. 강북의 경우 도봉구(-0.56%)는 창동ㆍ방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55%)는 상계ㆍ중계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48%)는 미아ㆍ수유 구축 위주로, 은평구(-0.43%)는 수색ㆍ녹번ㆍ응암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6%)는 전주(-0.51%)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연수구(-0.77%)는 송도ㆍ동춘ㆍ옥련 위주로, 동구(-0.74%)는 송현 대단지 위주로, 서구(-0.73%)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가정ㆍ신현ㆍ석남 위주로, 계양구(-0.61%)는 작전ㆍ효성 중소형 평형 위주로 하락 거래 진행되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32%)은 시ㆍ도별로 부산(-0.38%), 대전(-0.42%), 대구(-0.36%), 충남(-0.2%), 충북(-0.19%), 강원(-0.18%), 광주(-0.39%), 세종(-0.52%), 경남(-0.42%), 경북(-0.17%), 제주(-0.1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43%)은 전주(-0.37%) 대비 큰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48%)도 전주(-0.43%)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 대출 이자 부담 증가로 임차인들의 월세 계약 이동 지속되고 매매 매물의 전세 전환이 진행되는 등 매물 적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하락 거래와 매물의 가격 하향 조정이 진행되며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강북구(-0.68%)는 미아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 심화되며, 은평구(-0.62%)는 응암ㆍ녹번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59%)는 하월곡ㆍ종암ㆍ길음 위주로, 동대문구(-0.55%)는 장안ㆍ전농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71%)는 가락ㆍ장지ㆍ잠실 위주로 거래 가격 하향 조정되며, 강동구(-0.59%)는 암사ㆍ명일ㆍ천호 위주로, 동작구(-0.55%)는 상도ㆍ흑석ㆍ사당 위주로, 관악구(-0.53%)는 봉천ㆍ신림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0.62%)은 전주(-0.55%) 대비 더 내림폭을 기록했다.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심화되고 거래 가격 하락 조정되는 가운데, 서구(-0.86%)는 가정ㆍ신현ㆍ검암 위주로, 연수구(-0.81%)는 송도 대단지 위주로, 중구(-0.65%)는 중산ㆍ운서 위주로 하락 거래 진행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61%)에서 성남 중원(-1.06%) 수정구(-0.97%)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시흥시(-0.92%)는 은계ㆍ배곧지구와 구축 아파트 밀집된 지역인 은행ㆍ정왕 중심으로, 양주시(-0.9%)는 옥정신도시와 인접 지역인 옥정ㆍ덕계 위주로, 고양 덕양구(-0.88%)는 삼송ㆍ원흥 대단지 중심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며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3%)은 제주(-0.06%) 제외한 모든 지역이 전주 대비 하락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24%)은 매물 누적 및 거래 심리 위축되며 어진ㆍ한솔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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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 현장 내 화장실 설치를 통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제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공사가 시행되는 건설 현장에 화장실ㆍ식당ㆍ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거나 이용할 수 있게 조치하도록 규정하면서 그 기준 등은 시행규칙에 위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시행규칙에는 건설 현장으로부터 300m 이내에 설치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 외에는 화장실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고층건축물이 많은 건설 현장에서는 300m 이내라는 규정이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면서 "또한 인원수에 따른 규정이 없어 현저히 부족한 화장실 개수로 인해 건설근로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사유로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급한 용변을 해결하고 시멘트로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신축 아파트에서 발견된 인분 비닐봉지가 나오기도 했다"며 "화장실 부재로 인해 발생한 이 문제는 건설근로자의 위생과 복지와도 직결되므로 보다 명확한 법적 규정을 통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가 시행되는 현장에 화장실ㆍ식당ㆍ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사업주가 건설근로자의 인원수와 이용 편리성을 충분히 고려하도록 규정해 건설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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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0일 동작구는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기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제65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2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권 내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단지 주변에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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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종시 신흥주공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10월) 25일 신흥주공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한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한신공영 ▲HJ중공업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 20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 중 1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24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세종시 조치원읍 군청로 117(신흥리) 일대 1만5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6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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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칠성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복ㆍ이하 조합)은 소방성능설계 및 화재 시뮬레이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15-1(칠성동1가) 일대 333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2가구, 오피스텔 10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단지와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대구옥산초등학교, 경명여자중학교, 경명여자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동성로로데오거리, 경북대학교병원,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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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시흥시는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시흥대로1074번길 18(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7.13%, 용적률 249.1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8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88㎡ 49가구 ▲48.76㎡ 14가구 ▲52.618㎡ 10가구 ▲52.868㎡ 22가구 ▲52.87㎡ 52가구 ▲59.386㎡ 27가구 ▲59.932㎡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해선 신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시흥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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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0일 오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규제지역 추가 해제를 발표했다.
이에따라 서울과 과천, 성남(분당·수정), 하남, 광명 등 4곳을 제외한 전 지역이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된다.
전국에서 4개 지역만 남기고 경기도 전역과 인천, 세종이 대거 규제지역에서 풀리게 된다.
정부는 이번에 경기도 9곳을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했다. 수원,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동탄2가 대상이다.
조정대상지역에선 고양, 남양주, 김포, 의왕, 안산, 광교지구 등 경기도 22곳과 인천 전 지역(8곳), 세종 등 모두 31곳을 해제했다.
이에 따라 서울 전역과 과천, 성남(분당·수정), 하남, 광명 4곳만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 2중 규제지역으로 남게 됐다.
서울의 경우 주변 지역 파급 효과와 개발 수요, 높은 주택 수요를 고려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그대로 유지했다.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 대출과 세제·청약·거래(전매 제한) 등 집을 사고파는 전 과정과 관련한 규제가 크게 완화된다.
규제지역 해제는 관보 게재가 완료되는 오는 14일 0시를 기해 효력이 발생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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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공과대학(학장 최세휴)은 기존 공과대학 부속공장을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7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세휴 경북대 공과대학장, 한동석 IT대학장, 하성호 경상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1981년 5월 문을 연 이래 공과대학 부속공장은 연구수행을 위한 비규격 제품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가공·제작하면서 경북대 공학 연구·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 명칭 변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첨단 공학 분야 연구·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내부 공모로 정해졌다.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는 5축 고속가공기 등 100여점의 첨단기자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 실험·실습 지원 ▷교수 연구용 기기 및 실험장치 제작 지원 ▷지역 중소기업체 시작품 제작 및 기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차헌녕 경북대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양질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대학 연구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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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이하 메타)이 9일(현지시간) 1만1000명 이상을 해고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앞서 메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8일 수백명이 참석한 임원 회의에서 감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메타의 이번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 8만7000여명의 13%에 해당한다.
이번 해고는 메타 18년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감원이자 올해 들어 현재까지 정보기술(IT) 부문 최대 감원이다.
메타는 지난 몇 년간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새로운 기업을 인수하며 급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2020~2021년 2만7,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2022년 9월까지 1만50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몸집을 불려왔다.
그러나 경기 둔화에 따라 광고 수주량이 줄어들고 틱톡(TikTok/중국 동영상 공유서비스) 등과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메타는 올해 2분기에 사상 첫 분기 매출 감소를 기록했고 3분기에도 감소세가 지속됐다. 메타의 3분기 영업이익은 1년 전 절반 이하로 줄었다.
메타의 대규모 감원에 앞서 트위터는 지난주 전 직원의 절반인 3,7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트위터에 이어 메타의 대규모 감원 바람은 무한대 성장을 구가해 오던 정보기술(IT),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업들이 성장의 한계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징표로 와닿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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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아파트(이하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에 나섰다.
9일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5일 오후 2시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리모델링사업 결의의 건 ▲조합 규약 변경 및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행정업무규정 승인의 건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계약 추인의 건 ▲설계자 선정 계약 추인의 건 ▲법률 업체 선정 계약 추인의 건 ▲총회의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신이나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마무리 검토 작업을 거쳐 이달 15일께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며 "이달 9일 기준 조합설립동의율은 약 68%다"라고 말했다.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이수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동작초등학교, 삼일초등학교, 동작중학교, 경문고등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29길 119(사당동) 일원 14만382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4005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09 · 뉴스공유일 : 2022-11-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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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딸기원2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8일 딸기원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효일)은 조합원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은행법」 제8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제1금융권 ▲조합 사업비 대출 외 집단대출 모두 취급 가능한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딸기원2지구는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구리농수산물시장, 한양대구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동원초등학교, 교문초등학교, 동원중학교, 숭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번길 22-3(교문동) 일대 8만40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0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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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7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일 괴정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두식)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경동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괴정7구역은 2021년 1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과 괴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사남초등학교, 삼성중학교, 감천중학교, 동아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234(괴정동) 일원 9만58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7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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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문화아파트(이하 부천문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부천문화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성관)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천문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오정초등학교, 수주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원종고등학교, 수주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어울마당어린이공원, 먼마루어린이공원, 수주근린공원, 샛말산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808번길 63(원종동) 일원 23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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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당리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종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 ▲입찰보증금 25억 원 중 5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제출하고 2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당리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사동초등학교, 사하초등학교, 당리중학교, 사하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 141(당리동) 일원 623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8%, 용적률 204.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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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이 구체적으로 공개돼 이목이 쏠린다.
9일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수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용인 구성농협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임원(이사 1인) 선임의 건 ▲임시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시공자 등 선정 방법 결정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시공자 대여금 사업비 전환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시작 전 입찰마감에 참여한 중앙건설과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총회에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4년 착공 예정인 경기ㆍ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와 가까이 있어 개발 호재가 풍부하며 교육시설은 마성초등학교, 구성초등학교, 구성중학교, 구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성역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마북로 57-1(마북동) 일원 61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4.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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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9일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 죽호관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업무규정 변경의 건 ▲시공자 도급계약 체결의 건 ▲설계자 설계 변경 및 공동주택 설계 변경 용역계약 승인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후속 절차에 돌입할 것이다"라며 "내년 4~5월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은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문화예술회관, 중외공원, 운암한국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경양초등학교, 체육중학교, 경신중학교, 서강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운암동) 일원 17만8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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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9일 부산 남구는 우암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따른 택지용지 명칭, 건축계획, 일반분양 세대수, 사업비 추산액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14가구 ▲59A㎡ 227가구 ▲59B㎡ 320가구 ▲75A㎡ 556가구 ▲75B㎡ 401가구 ▲75C㎡ 208가구 ▲84㎡ 11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우암2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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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노형세기1차아파트(이하 노형세기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9일 노형세기1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현윤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수덕5길 2(노형동) 일대 257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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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월 31일 미추홀구는 전도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창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09-119 일원 6만922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04%, 용적률 299.3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영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기독병원 등이 가깝다.
한편, 전도관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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