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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온수기 및 연수기 교체, 바닥 난방 시스템 설치, 관개용 파이프 수리 등 현장 작업을 비롯해 웅덩이 물, 현장 바닥에 고인 물, 홍수 및 누수로 인한 피해 등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M18 워터펌프(M18 BTP)’를 출시했다. M18 워터펌프는 자흡식 펌프(Self-Priming) 방식으로 마중물 없이 호스를 연결한 후 작동 버튼만 누르면 즉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또한 ‘레드링크 인텔리전스(REDLINK Intelligence)’가 탑재돼 배수 작업 중 물의 유입이 줄어들 경우 작동을 자동으로 차단해 제품 고장을 방지한다. 아울러 배터리를 활용한 무선 제품으로 유선 제품이 필요한 준비 단계들을 거치지 않고 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이번 신제품은 배수하는 힘과 용량 및 속도 또한 뛰어나다. 제품에 장착된 강력한 모터는 임펠러를 회전시켜 최대 5m 아래 위치한 물을 흡입해 22m 높이까지 물을 전달할 수 있으며, 작동하는 동안 프라이밍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 물이 일정하게 배수될 수 있도록 한다. M18 12Ah 배터리 최대 1800리터 이상의 물을 배수할 수 있다. M18 워터펌프는 큰 입자나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물을 배수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으로 큰 모래가 섞인 액체나 가연성 및 인화성 물질, 소금 및 세탁 배출물과 같은 화학 성분이 포함된 물 등에는 사용이 어렵다. 밀워키는 드릴과 같은 전동공구 외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공구를 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추가적인 요구에 발맞춰 지속해서 다양한 분야와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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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의 ‘GS25 반값 택배’가 지난주 택배 없는 날(8월 13일~15일, 3일간) 기간에 기록한 이용 건수 신장률 214.8%로 지난해 같은 기간(8월 14일~16일, 3일간)의 신장률인 153%를 훌쩍 뛰어넘었다고 16일 밝혔다. GS25 반값 택배는 GS25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는 택배 서비스다. 보내는 고객이 가까운 GS25에 방문해 택배를 접수하면 받는 고객도 가까운 GS25에 방문해 찾아가는 서비스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휴일 배송도 할 수 있으며, 일반 택배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끌어왔다. 이런 관심에 걸맞게 올 상반기 GS25 반값 택배 이용 건수도 지난해 동기 대비 143% 신장했다. 여기에다 일반 택배가 운영하지 않는 동안, GS25 반값 택배로 택배 수요가 더욱 쏠린 것이다. 또한 지난해 추석 및 올 설 등 명절 기간에도 각각 전년 대비 107.9%, 178.7% 신장하며 명절 기간의 택배 수요 공백을 메운 것으로 분석됐다. 할인 쿠폰 제공도 고물가 시대에 알뜰한 택배 고객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 GS25 반값 택배를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반값 택배 2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택배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100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를 중복 적용 시 반값 택배의 운임(0~500g 이하 1600원)의 19%의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더욱 알뜰히 활용할 수 있다. 전병준 GS25 서비스기획팀 매니저는 “저렴하고 편리한 GS25 반값 택배에 대한 관심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물가가 고공 행진함에 따라 그 인기는 더욱 커질 걸로 예상되며, 택배가 멈추는 다가올 추석 연휴에도 GS25 반값 택배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3월에 처음 론칭한 GS25 반값 택배는 택배 접수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에 GS25의 유휴 물류 배송 인프라가 활용된다. 일반 택배의 절반 수준의 저렴한 요금(1600원~2300원)으로 365일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점 물류 업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서비스로 평가받아 왔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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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확장된 폴더블 사용성으로 사용자 개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 사전 판매를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26일이다. ‘갤럭시 Z 플립4’는 256GB와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로 가격은 각각 135만3000원과147만4000원이며 보라 퍼플과 그라파이트, 핑크 골드,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한 ‘갤럭시 Z 플립4 비스포크(Bespoke)’ 에디션도 출시한다. 골드, 실버, 블랙 색상의 프레임과 옐로우, 화이트, 네이비, 카키(khaki), 레드 등 5가지 전·후면 색상으로 75가지 조합이 가능하다(국내는 실버 프레임과 전후면 화이트 색상 조합은 Gen Z폰으로 이동 통신사 별도 판매로, 삼성닷컴에서는 74종 조합 가능). 갤럭시 Z 플립4 비스포크 에디션은 슬림 커버가 함께 제공되는 패키지로 판매되며, 256GB와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 가격은 각각 140만8000원과 152만9000원이다. 갤럭시 Z 폴드4는 256GB와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로 가격은 각각 199만8700원과 211만9700원이며, 팬텀 블랙, 그레이 그린,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 닷컴에서는 1TB 모델로도 출시되며 가격은 236만1700원이다. 또한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자급제 전용인 버건디 색상의 256GB와 512GB 내장 메모리모델을 16일부터 사전 판매한다.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 사전 판매는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11번가, 쿠팡 등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15일 밤 12시(16일 0시)에 삼성전자 홈페이지, 11번가, G마켓,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사전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갤럭시 Z 플립4, 갤럭시 Z 폴드4 사전 구매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23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 후 26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모든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파손 보상, 별도의 청구 절차가 필요 없는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등 한 단계 진화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 보장형 2년권을 제공한다. 커버 1종과 컬래버 액세서리도 제공하는데, 갤럭시 Z 플립4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클리어커버with 링과 컬래버 액세서리 랜덤 1종, 갤럭시 Z 폴드4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스탠딩커버 with 펜과 컬래버 액세서리 랜덤 1종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쎄타 네트워크(Theta Network)를 활용한 ‘뉴 갤럭시 NFT’ 1종 △‘갤럭시 워치5’ △‘25W PD 충전기’ △‘더 프리스타일’ 30% 할인 쿠폰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OneDrive’ 100GB 6개월 무료 체험권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4개월 무료 체험권 △오디오북과 전문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 등이다. 사전 구매 고객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최대 10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Z세대를 위해 특별한 혜택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 ‘Gen Z폰’ 출시 삼성전자는 실버 프레임과 전후면 화이트 색상의 갤럭시 Z 플립4와 Z 세대가 선호하는 패션, 캐릭터, ESG를 활용해 구성한 특별한 패키지인 ‘Gen Z폰’도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16일부터 사전 판매한다. SKT는 스토조 비기컵, 보스 에코백, NFC 멤버십카드로 구성된 ‘원더플립 화이트 에디션’을 138만6000원에 출시한다. KT는 머그컵, 피크닉 매트로 구성된 ‘우영우 에디션’과 케이스와 팔레트, 컵, 키링, 스티커, 수건으로 구성된 ‘나이스웨더 에디션’으로 가격은 각각 138만6000원과 139만7000원이다. LGU+는 메종키츠네 액세서리와 학습 관리앱, 원스토어 이용권 등을 패키지로 구성한 ‘갤럭시 Z 플립4 메종키츠네 에디션’을 138만6000원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0월 31일까지 Gen Z폰을 구매 후 개통을 마친 고객 중 1993년 1월 1월 이후 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버즈 라이브 증정 또는 버즈2 프로 30% 할인 쿠폰(택1)과 △후면 패널 1회 무상 교체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5 시리즈, 갤럭시 버즈2 프로도 16일부터 22일까지 사전 판매삼성전자는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과 함께 고급화된 소재와 강력한 배터리, 아웃도어 사용성을 확대한 스마트워치 신규 라인업 갤럭시 워치5 프로와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한 단계 더 완벽해진 갤럭시 워치5, 압도적인 24비트 Hi-Fi사운드의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를 16일부터 사전 판매한다. 갤럭시 워치는 개성에 따라 다양한 워치 페이스와 스트랩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워치 꾸미기’라는 테마로 다양한 사전 판매 혜택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모델인 경우 갤럭시 워치5 프로는 색다른 디자인으로 워치를 꾸며볼 수 있는 워치 커버와 스트랩 세트인 ‘풀커버 팩’ 1종, 충전을 더 편리하게 해주는 ‘충전 도크 거치대’를 증정하며, 갤럭시 워치5는 ‘풀커버 스타일링 팩’ 또는 개성 있는 쥬얼리로 스트랩을 꾸밀 수 있는 스톤헨지(STONEHENgE)의 스트랩링 중 1종을 사은품으로 판매처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LTE 모델인 경우 갤럭시 워치5 프로는 음원 서비스 스트리밍을 통해 운동이나 외출 시 폰을 가지고 가지 않더라도 자유롭게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갤럭시 버즈 라이브’ 무선 이어폰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갤럭시 워치5는 블루투스 모델과 동일하게 ‘풀커버 스타일링 팩’ 또는 스트랩링 중 1종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2 프로를 사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 무선 충전기’를 사은품으로 랜덤 지급한다. 총 9개 브랜드(토트넘 홋스퍼, 대한항공, 포켓몬, 하이브로우, 카페 노티드, 삼다수, 펩시, 게토레이, 스머프)와 컬래버 작업한 무선충전기 9종 중 1대를 랜덤으로 지급한다. 또한 9개 브랜드와 각각 매칭되는 갤럭시 버즈2 프로 컬래버 커버 역시 출시돼 각각의 무선충전기와 커버를 짝꿍으로꾸며볼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삼성닷컴에서는 사전 판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컬래버 커버를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5 가격은 블루투스 지원 44mm와 40mm 모델이 각각 32만9000원과 29만9000원이다. LTE 지원 제품은 44mm와 40mm 모델이 각각 36만3000원과 33만원이며, 갤럭시 워치5 프로 가격은 블루투스 모델 49만9000원, LTE 모델 52만8000원이다. 갤럭시 버즈2 프로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5 시리즈, 갤럭시 버즈2 프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중고 워치, 버즈를 반납할 경우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진행하는 ‘Trade-in 프로그램’을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에서 진행한다. ◇MZ세대 개성과 취향을 반영, 더욱 유니크 해진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 삼성전자는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60여 곳에서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를 더욱 특별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신제품 체험폰을 직접 들고 다니며 폴더블의 다양한 각을 활용해 패션 화보의 주인공처럼 촬영하는 ‘런웨이존’과 자신만의 인싸 숏폼 동영상 촬영을 해보는 ‘숏폼 프로덕션존’을 필두로 S펜 공작소, 커꾸·폰꾸 소품숍, 최신 웨어러블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바이브존 등 다채로운 경험 공간들로 구성돼 있어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 갤럭시 워치5 시리즈, 갤럭시 버즈2 프로 등의 새로운 혁신 기능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폴더블 제품의 다양한 각을 체험한 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콘텐츠를 △화보 △숏폼 △폰꾸△S펜 등 총 4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는 ‘#제각각 챌린지’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특별 케어 프로그램 ‘갤럭시 도슨트 투어’를 통해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의 다채로운 사용성을 전담 팬큐레이터와함께 심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도슨트 투어’는 삼성닷컴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최근 MZ들의 새 성지로 거듭나는 삼청동에 폴더블의 각을 상징화한 매력적인 파사드 형태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8월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갤럭시만의 자율 체험 서비스인 ‘갤럭시 To Go 서비스’도 8월 12일부터 운영 중이다. 삼성닷컴에서 신청 후 전국 주요 18개 갤럭시스튜디오에서 제품을 픽업하면 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뮤직 △댄스 △포토 △폰꾸 등 관심사와 취향이 같은 소비자들이 모여 자신만의 특별한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의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내용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 ’제각각 클럽'을 공개했다. 13일 ‘뮤직’편 시작으로 Episode 5까지 삼성전자 공식 소셜 채널과 함께 IPTV 및 OTT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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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8월 8~9일 이틀간 수해 복구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가 2000여명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수해 피해 현장에 배치돼 △침수 가옥 정리 △토사물 제거 △이재민을 위한 급식 지원 △침수 피해 가구 집기류 세척 등의 활동을 펼치며 빠른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8일 시작된 기록적 폭우로 수도권 일대가 물에 잠기며 침수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비가 그치자마자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중 풍수해가 발생한 이중 재난의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달려와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큰 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동작·영등포, 경기 광명·양평·의왕의 경우 재난전문봉사단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 단체가 복구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피해 가구, 전통 시장, 공공 시설, 소상공인 사업장, 도로변, 공원 등 복구가 필요한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9일 중앙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하고, 전국의 재난 재해 상황을 살피며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피해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해당 지역자치단체는 원활한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복구 현장에는 이중 재난 시기에 안전한 자원봉사 활동 현장을 만들기 위해 ‘2022년 풍수해 대응 자원봉사 운영지침’이 전파됐다. 지침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지속 상황에서의 풍수해 대응 자원봉사 활동은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방역지침 준수 및 안전한 환경을 필수적으로 마련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 피해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위로·지지를 전달하며, 재난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활동을 통해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하도록 명시돼 있다. 현재 피해 지역 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해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피해 현장 상황과 수요를 파악해 자원봉사자를 모집·배치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동을 지원하며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 자원봉사센터 직원은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침수 가구의 복구·정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 상황이다.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실시간 현장 상황이 변동될 수 있다. 봉사활동을 희망할 경우 무작정 현장으로 찾아가지 말고, 반드시 해당 지역 자원봉사센터에 문의를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정보 및 참여 신청은 1365자원봉사 포털 및 해당 지역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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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벙커가 9월 12일을 마지막으로 세 번째 전시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을 마무리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23일 개막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은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을 비롯해 피사로, 시냑, 뒤피 등 20명 거장의 작품 5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인상주의부터 모더니즘을 아우르는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구현하면서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클로드 드뷔시, 모리스 라벨, 조지 거슈윈 등 클래식 및 재즈 거장의 음악을 명화와 조화롭게 구상한 것은 물론, 소설가 김영하와 뮤지컬 배우 카이가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까지 제공해 전시를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은 8월 기준 관람객 50만여 명을 돌파하며 제주도민들과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 모두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쉽게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공간 재생 프로젝트라는 교육적 의의도 지니고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제주도에서 안전 여행 스탬프를 획득해 코로나19 시대에도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의 마지막 전시일인 9월 12일은 추석의 마지막 날과 맞물려 있어 황금연휴에 맞춰 추석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8월 31일까지 제주도민 대상으로 반값 할인 이벤트도 진행돼 8월 중 빛의 벙커를 방문할 예정인 도민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티모넷 유성재 본부장은 “빛의 벙커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에는 개막 이후 지금까지 무려 50만 명의 관객이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며 “이번 가을이 모네 전을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그동안 전시에 방문하지 못했던 분들도 올 추석 연휴를 기회 삼아 빛의 벙커에서 지중해의 찬란한 햇빛과 황홀한 풍경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빛의 시리즈’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이상 본래 용도대로 사용되지 않는 역사적 장소를 빛과 음악으로 재활용하는 공간 재생 프로젝트다. 빛의 벙커는 옛 국가 통신시설이었던 숨겨진 벙커를 빛과 소리로 새롭게 탄생시킨 문화 재생 공간으로, 8월 기준 누적 관람객 153만 명을 돌파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900평에 달하는 거대한 공간 곳곳에 설치된 고화질 프로젝터가 벽면·기둥·바닥 등 사방에 명화를 투사해 역동적이고 다채롭게 작품을 조명한다. 또한, 5월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에 개관한 ‘빛의 시어터’는 기존 공연장의 특색을 살린 가지각색의 뷰 포인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개관작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 오스트리아 회화 거장 클림트의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KB(International Klein Blue)’로 대표되는 이브 클랭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와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 ‘벌스(Verse)’, ‘메모리즈(Memories)’도 함께 상영하며 서양 명화부터 현대 미디어아트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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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이 국내 첫 전기차 경주대회 ‘2022 서울 E-PRIX(E-프리)’를 맞아 서울시 잠실에 ‘E-PRIX 삼성 홍보관’을 열고 전기차 전장 기술을 선보였다.   ‘E-PRIX’는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챔피언십’의 도시별 순회 대회로, 베를린·런던·뉴욕 등에 이어 서울에서 8월 13일~14일 진행되며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한다.   ‘E-PRIX 삼성 홍보관’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등 4개 사가 참여해 전장 관련 주요 기술을 전시하며, 대회장 주변인 잠실종합운동장 앞 공원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다.   삼성은 홍보관을 통해 세계적 레이싱 대회에 모인 국내외 팬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도 널리 알리고 있다. 홍보관 외부 양측의 160형 LED 디스플레이에선 전장 관련 영상은 물론, 엑스포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영상이 연속 상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유치위원회 안내서도 배부된다.   삼성전자는 자동차의 전동화·IT화에 맞춰 하만과의 시너지를 강화해 집안과 모바일 경험이 자동차 안에서도 끊김이 없이 연결되는 새로운 차량 내 경험(In-Cabin Experience) 솔루션을 제안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증강현실을 활용해 운전자가 차량·도로 관련 정보, 다양한 주변 상황과 서비스 등 유용한 정보를 받으면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는 미래 자동차 경험을 보여준다. 또한 ADAS(첨단 보조 주행 장치), 이미지센서 등 차량용 시스템반도체를 전시해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제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S’자 형태의 멀티 폴더블(Multi Foldable) 제품 ‘Flex S’와 안쪽으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Flex G’, 4:3 비율의 17.3형 패널을 적용한 IT용 폴더블 디스플레이 ‘Flex Note’를 비롯해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용 OLED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 콕핏’ 제품은 OLED 특유의 가볍고 슬림한 구조와 얇은 베젤로 디자인 확장성이 뛰어나며, 완벽한 블랙과 깊은 명암 표현이 가능해 특히 야간주행 시 심미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삼성전기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자동차의 확대로 탑재가 늘고 있는 초고용량 전장용 MLCC와 다양한 기능의 카메라 모듈을 전시했다. 독자개발 유전체 등 핵심기술이 적용된 초고용량 전장용 MLCC는 자동차 내부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고성능 반도체에 에너지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해준다.   이와 함께 자동 주차나 자율주행 시 주변 상황과 물체를 정확히 인식하게 도와주는 고화소 SVM(서라운드뷰 모니터링) 카메라, PTC 히터(자동 온도제어 히터)를 적용해 성에·습기 등 렌즈 표면의 이물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디프로스트(Defrost) 카메라, 빛의 양을 조절해 다양한 환경에서 인식 정확도를 높여 원활한 자율주행을 가능케 하는 IRIS(가변 조리개) 카메라도 소개했다.   삼성SDI는 관람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부스를 구성했다. 올해 1월 CES 2022에서 처음 공개한 배터리 브랜드 ‘프라이맥스(PRiMX)’ 홍보와 함께 키오스크와 터치스크린 등을 활용해 배터리 성능과 품질 등을 선보였다. 또한 ‘나만의 EV 차량 만들기’ 시뮬레이션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에 맞는 프라이맥스 제품을 추천해주고, 샘(SAM)이란 가상 인물을 통해 BoT(Battery of Things, 사물 배터리) 세상과 삼성SDI의 배터리 기술력 및 ESG 활동과 연관된 스마트 라이프를 소개했다.   한편, 방문객들은 E-PRIX 삼성 홍보관에서 드라이빙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삼성 담당자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전기차 경주대회 현장에서 이번 홍보관을 통해 전기차 곳곳에 담긴 삼성의 기술력을 소개하겠다”며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삼성의 노력과 더불어 스마트 혁신 강국을 위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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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그룹이 이번 중부 지역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SK그룹은 최근 이어진 중부 지역의 폭우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로 이번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의 재해구호 성금을 내기로 결정했다. SK는 이번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해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속한 피해 복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SK는 이번 성금과 함께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차원에서 국내외 발생한 다수 재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SK는 올 3월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어린이 구호를 위해 기부금 100만달러를 전달한 바 있으며,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서 성금 20억원을 지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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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1.5kg 빅사이즈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크림 파스타 소스 판매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폰타나는 차별화된 맛은 물론, 소비자 니즈와 다양한 요리 활용도를 모두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파스타 소스 전 부문에서 1위로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폰타나 토마토 파스타 소스는 햇볕이 따뜻한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라 진한 풍미와 깊은 감칠맛이 특징인 이탈리아, 스페인산 토마토를 아낌없이 넣은 것이 특징이다. 파스타로 즐기는 것은 기본이고, 피자나 리소토 등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에그인헬, 토마토 비프스튜 등을 만들 때 사용하면 한결 쉽고 맛있게 요리가 완성된다고 한 후기도 많다. 폰타나는 토마토 파스타 소스로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소비자들이 늘자, 대용량으로 마음껏 파스타 소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빅사이즈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폰타나 파스타 소스 중에서도 가장 활용도가 높은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 소스 △크림치즈 로제 파스타 소스 2종이다. 파우치 형태라 보관하기 쉽고, 좁은 입구에 마개가 달려 있어 따라 쓰기도 편리하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대용량 사이즈를 만들어 달라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맞춰 다양한 요리에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는 빅사이즈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출시했다”며 “이탈리아·스페인산 토마토로 만든 토마토 파스타 소스, 99.98%의 유크림으로 만든 크림 파스타 소스처럼 좋은 원료와 정통 레시피를 사용해 유럽 정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폰타나 빅사이즈 토마토 파스타 소스 2종은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와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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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레스토랑 ‘레트로아(Les Trois)’가 청담동 라이프센터 차움에 8월 1일 그랜드 오픈했다. 레트로아는 웨스턴 스타일의 다양한 양식 메뉴와 고품격 식재료를 사용한 모던 한식이 함께 하는 파인 다이닝으로, 30년 이상 국내 최고 호텔에 몸담았던 양·한식 셰프들이 뭉쳤다. 한식 총괄 셰프를 맡은 백영란 셰프는 30년 넘게 호텔신라 한식당에서 근무했으며, 재직 당시 라연은 한국 첫 미슐랭 3스타로 선정돼 6년째 최고 등급을 받고 있다. 근무 중 한식 연회를 담당해 대통령 취임 만찬과 한미 정상회담 만찬을 준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총괄 셰프는 이창열 셰프가 맡았다. 이창열 셰프도 30년 넘게 호텔신라에 근무하며 제주 신라호텔 총주방장을 맡았다. 서울신라 파크 뷰 리오픈, 제주신라 라이브 키친 더 파크 뷰 등을 오픈한 이력이 있다. 2014년부터는 사회공헌 동행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총괄 셰프를 맡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식은 건강한 반상 차림으로 준비했다. 대표 메뉴인 ‘효종갱’은 전복, 자연산 송이, 도가니, 은이버섯, 해삼 등 최고급 재료를 넣고 24시간 이상 푹 끓여낸 보양식으로 조선 시대 양반들이 즐겨 먹던 고급 해장국이다. 밤새 달여낸 국을 파발이 항아리에 담아 새벽을 알리는 타종이 울릴 때쯤 양반가에 배달했는데, 여기서 ‘새벽에 마시는 국’이라는 이름이 유래됐다. 최고급 식재료에 오랜 정성이 더해져 해장뿐만 아니라 보양식으로도 일품으로 꼽히며, 한식 명인이 손수 준비한 찬과 함께 정갈한 반상으로 제공된다. 반상 차림 외에도 아롱사태 부추냉채, 트러플을 곁들인 한우육회, 매생이 게살죽 등 신선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단품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각각의 음식과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은 물론, 한국 증류주도 함께 곁들일 수 있다. 레트로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화요 X.프리미엄은 100% 국내산 쌀을 원료로 화요만의 발효 기술과 증류 공법으로 제조한 증류 원액을 오크통에서 오랫동안 숙성한 최고급 목통주다. 양식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요리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전국 각지에서 공수해 소스, 드레싱까지 모두 셰프가 직접 만든다. 수제 한우 버거는 기름기를 줄여 담백하면서도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해산물 파스타는 싱싱한 해산물과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만든 진한 소스의 조화를 입안에서 느낄 수 있다. 토마토 소스와 크림 소스 가운데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호텔 경양식 파스타다. 여름 한정 디저트 메뉴인 제주 애플망고빙수도 만나볼 수 있다. 5성급 호텔에만 공급되는 최상급 제주산 애플망고를 듬뿍 올려낸 눈꽃빙수는 한국에 애플망고빙수를 처음 선보인 이창열 셰프가 오리지널 레시피 그대로 만들었다. 한편 레트로아는 오픈 키친 구조로 셰프들이 음식을 조리하고 정성스럽게 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안쪽 공간에는 프라이빗 룸도 갖춰 오붓한 모임을 열기에도 좋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위해 식기에도 신경 썼다. 라기환 작가의 접시와 백자는 섬세한 플레이팅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또 식사 고객은 차움 전용 주차장에 3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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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정승은 · http://www.todayf.kr
  경상북도가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벨트, 바이오산업 대전환 프로젝트, 환동해 관광네트워크 구축을 민선8기 동해안권 3대 핵심 프로젝트로 정하고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1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프로젝트 권역별 대(對)도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동해안권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포항, 경주 등 동해안권 5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동해안권 핵심 프로젝트 발표에 앞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가 발굴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외국인 광역비자 제도 등 지방시대 개막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민선8기 도정운영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동해안권 3대 핵심 프로젝트 발표에서 경북도는 국내 최대 원전 집적지로서 축적된 원전 역량과 수소융합 클러스터를 통해 동해안권을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또 포스텍에 연구중심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극저온전자현미경,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준비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기술융합 신약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포항경주공항ㆍ울릉공항과 연계해 영일만항, 후포항, 강구항, 구룡포, 감포, 울릉까지 이어지는 환동해 관광네트워크도 구축하기로 했다. 도에 이어 동해안권 5개 시군의 핵심 프로젝트도 이날 발표됐다.   먼저, 포항은 글로벌 K-배터리 거점도시 조성, 경주는 국제 마이스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영덕은 스마트 관광‧투자유치 중심도시, 울진은 국가 원자력기반 청정수소 생산단지, 울릉은 공항시대 울릉관광 대전환을 민선8기 대표 프로젝트로 발표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와 다섯 명의 시장‧군수가 함께 무대에 오른 토크콘서트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민선8기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동해안권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는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여는 대전환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도와 동해안권 5개 시군이 원팀이 돼 함께 호흡한다면 경북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상북도! 이렇게 준비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도민보고회는 이날 동해안권을 시작으로 남부권은 이달 22일 구미, 북부권은 내달 6일 영주에서 열린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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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todayf.kr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세액공제 조건을 새로 정하면서 한국 업체들의 전기차 차종이 수혜 대상에서 모두 제외돼 비상이 걸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막대한 투자와 부자 증세 등의 내용을 담은 기후변화법안(Climate Bill,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에 서명했다.    이 법안에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중고차에 최대 4,000달러(525만원), 신차에 최대 7,500달러(985만원)의 세액공제를 해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런데 세액공제 대상은 미국내 생산 및 조립 차량으로 한정 함으로써 국내 업체들의 전기차는 이같은 수혜대상에서 빠진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현대차의 경우 아이오닉5, 기아 EV6는 전량 한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다른 전기차인 코나EV, GV60, 니로EV 등도 한국 생산이다.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지을 전기차 전용공장은 2025년 완공이 목표인 만큼 향후 몇 년간은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 에너지부가 연말까지 수혜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제시한 전기차는 아우디, BMW, 포드, 크라이슬러, 루시드, 벤츠 등의 2022∼2023년식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1종이다.   한편 국내 자동차 업계는 배터리 부품 제작, 조립과 전기차 최종 조립을 모두 북미에서 완료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요건을 완화해줄 것을 미 통상당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등록일 : 2022-08-17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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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정승은 · http://www.todayf.kr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 농업대전환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출범식은 경북도가 지난 6월‘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라는 농정비전을 선포한 가운데, 이를 구체화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생산‧유통‧경영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농업정책, 스마트농업, 정보통신기술(ICT)․메타버스, 기업경영 등 16개 분야에 민‧관‧산‧학 전문가 7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경북농업 첨단화와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자문과 정책제시 등 현장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장에는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손재근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게 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업‧행정‧학계 위원장 체제를 통해 향후 혁신적 도정방향 제시 및 정책발굴, 글로벌 위기대응에 높은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위원회가 농업 및 4차 산업혁명기술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분야 등을 포함해 구성된 것은 그간 농업분야만의 정책개발 수준을 넘어 농업정책의 틀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강한 의지가 드러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기술이 일반화되고 있는 지금이 농업대전환의 적기이다”며 “위원회와 함께 경북 농업의 대전환을 넘어 대한민국 농업을 확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5일 민선8기 지방시대준비위원회는 도민보고회를 통해 각 부문별 정책과제를 확정해 발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농축산 부문에 대해서는 디지털 기술로 농림어업 혁신, 기업형 모델 도입으로 농산어촌을 주식회사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우선 기술혁신을 통해 농산어촌을 디지털 혁신타운으로 대개조하고 농산어촌의 생산구조를 기존 소규모, 영세, 자경의 구조에서 대규모, 기업형으로 전환해 고령의 농어민들이 힘들게 일하지 않고 기업의 주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제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7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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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박상태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이화경 기자]올해 3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가 오는 10월 20일(목)부터 10월 22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3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여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신발·섬유·패션 복합 전시회로서 첨단 기능성 섬유소재, 신발, 산업용소재, 패션의류, 패션잡화, 한복, 액세서리 등 총 280개 업체, 565여 부스 규모의 참가가 예상되고 있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박만영)가 주관하는 '2022 패패부산(부산국제섬유패션전/ 이하 패패부산)'의 올해 행사는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아이템 구성으로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섬유패션 브랜드들의 판로 개척 및 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부대행사로 ‘OOTD BATTLE’, ‘포토매틱 인생네컷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및 패션체험’, ‘바이어 매칭 수주 상담회’, ‘유튜브 기업홍보 영상 촬영’, ‘섬유패션업계 투자유치전략’, ‘패션전 블랙프라이데이’,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O.F.F 동아리 테마관’, ‘부산 텍스타일 초대작가전’,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제전’, ‘부산 텍스타일 디자인대전’, ‘친환경 라이프존’, ‘D3DX블랙야크X한국섬산연 디지털 체험관’, ‘스톡패브릭쇼룸’ 등이 개최 될 예정이다.   특히, 바이어 매칭 수주상담회는 무신사, 원더플레이스, 잇미샤, 스타일쉐어, 롯데쇼핑, 에이블리 등 20명 내외의 바이어가 참석해 브랜드 컨셉, 스타일, 제품 등을 통한 사전 매칭작업을 통해 최대의 바이어 매칭 및 상담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 방문객을 위한 FOR YOU존에는 아웃핏배틀코리아와 협업해 OOTD(오늘의 패션 : Outfit Of The Day) 배틀을 조성 본인의 룩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뿐만 아니라 64강전 배틀을 통한 우승자를 선정 총 200만원 상당의 쇼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요즘 MZ세대의 문화생활 중 하나인 포토매틱 인생네컷 촬영 기회(1인 1매 무료)를 제공해 2022 패패부산에서의 본인의 모습을 남길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한다.    빅브랜드존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패션업체들이 참여한다. 스포츠 아웃도어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콜핑을 비롯해 파크랜드, 패션그룹형지, 세정, 그린조이 등 부산을 대표하는 5대 패션기업들이  참여 할 예정이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에서 지원하는 ’유튜브 기업홍보 영상촬영‘은 전시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에 대해 5~10분간 기업 홍보 영상 및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현재 글로벌하게 활성화 되고 있는 유튜브 영상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유튜브 촬영을 통해 전시회에 참여하는 모든 신진디자이너 및 기업 등의 소개와 현재 변화하고 있는 패션업체들의 동향을 MZ에게 SNS로 전파해 그들의 안목을 넓혀 줄 방침이다.      부산국제섬유패션전 주관사인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관계자는 “패패부산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내 신발·섬유·패션 복합 전시회로 올해 뜻 깊은 30주년을 맞았다”면서, “참여기업의 최대 홍보, 비즈니스 창출 극대화를 우선으로 모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참가업체 유치와 양질의 바이어 초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면서 현재 각 분야별로 부스 신청이 진행 중에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7 · 뉴스공유일 : 2022-08-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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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조용래 부장판사)는 17일 공정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다.   계열사 부당 지원과 수천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작년 5월 기소 된 바 있는 박 전 회장은 앞서 검찰이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것과 같은 형량을 선고  받았다.   검찰은 박 전 회장이 특수목적법인 금호기업(현 금호고속)을 만들어 그룹 지주사이자 아시아나항공 모회사인 금호산업(현 금호건설)을 인수하려 불법행위를 저질렀으며 2015년 말 금호터미널 등 계열사 4곳의 자금 3,300억 원을 인출해 금호산업 주식 인수 대금으로 불법 사용한 혐의를 적용했다.   또한, 2016년 4월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금호터미널 주식 100%를 금호기업에 저가 매각한 혐의, 계열사 9곳을 동원해 금호기업에 1,306억원을 담보 없이 싼 이자로 빌려줘 지원한 혐의 등이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7 · 뉴스공유일 : 2022-08-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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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조합 측.특정 시공사가 조합을 음해할 목적으로 근거 없는 유언비어 퍼트려 단호히 대처..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유관 업계에서 올해 말까지 시공자 선정을 앞둔 도시정비사업지로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 동작구 흑석2구역(재개발), 강서구 방화5구역(재건축), 서초구 방배신동아(재건축) 등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다수 관계자는 해당 구역들이 사업ㆍ수익성과 입지적 조건에서 알짜배기인 수주 대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구역에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강남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방배신동아의 시공자 선정 계획이 수면 위로 올라 눈길이 쏠린다. 이달 중 시공자 선정 계획 `구체화` 일부 전문가 "깜깜이 대의원회 의결 두고 논란" … 위법 여지 우려" 방배신동아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초역, 교대역, 강남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으로의 진출이 편리하다. 방일초, 이수중, 상문고, 서울고 등이 가까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배공원, 서리풀공원, 방배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지난달(7월) 8일 서초구가 인가한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의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 예가는 약 37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신동아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대의원회를 진행한 바 있다. 조합 측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이달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계획이 이사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공공지원자 검토를 받아 대의원회에서 승인을 거쳤으며, 추후 시공사 선정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그런데 이번 대의원회 진행과정을 두고 방배신동아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 `이상 감지`를 주장하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본격적인 홍보전이 펼쳐지기도 전에 `깜깜이 입찰`, `특정 회사 내정설` 등을 주장하며 김이 빠진 모양새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대의원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조합 집행부가 대의원회 전 배부한 자료를 보고 의혹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 했다"면서 "해당 자료집을 보면 우선 `시공자 선정 계획(안) 요약본`에 대한 문제점을 짚을 수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과 관련된 중요한 핵심 내용은 전부 누락한채, `목차` 정도로만 구성된 각각 2장의 입찰참여 안내서 및 공사도급계약서 요약본(?)을 배부한것은 대의원들을 이른바 `거수기`로 생각하거나, 특정사의 유리한 입찰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공사비산출기준(마감재리스트) 등 다른 구역에서 대의원회 개최 전에 배부하는 입찰 관련 자료등도 방배 신동아 대의원회 개최 전에 배포된 적이 없다. 대의원회 당일 입찰지침서 원본을 나눠줬는데 이를 두고 여려 의혹들이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이달 초 동일한 절차를 진행한 한남2구역의 경우 대의원회 전 입찰참여 안내서와 공사도급계약서(안), 공사비산출기준을 포함해 약 100장이 넘는 관련 서류를 검토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자세한 시공자 선정 계획이 들어가 있어 대의원들이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한 것이다. 입찰참여 안내서의 경우 시공자 선정 지침 속에 참여할 건설사들이 검토 및 준수해야 하는 중요한 내용이 포함돼있고, 공사도급계약서(안)은 추후 선정된 시공사와 계약 체결 협의의 기준이 되며, 공사비산출기준은 세대 내부 및 단지 조성에서 중요한 마감재 내용 등이 포함되는등 조합원들의 이익과 직결되는 다수의 사항들이 들어 있다. 한남2구역을 비롯해 다수의 현장들에서 한번도 벌어지지 않았던 `목차`로만 구성된 입찰지침서 요약본이 등장하면서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한 업계관계자는 "시공사선정입찰을 하면서 소규모재건축 현장에서도 입찰지침서를 요약본으로 대의원회 자료로 배포하진 않는다"며 "수백억원에 수천억원의 공사를 할 파트너인 시공사를 선정하는 상황에서 입찰지침서를 확정하는데 대의원들이 정확한 내용도 숙지 못하고 서면결의서를 징구 하는 것이 말이 되냐"고 비판 했다. 조합 집행부에서 진행한 대의원회의가 적법성에서 우려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대형로펌 관계자는 "입찰참여안내서는 시공자 선정 계획(안)에서 핵심 내용으로 추상적인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전부 기재해야 한다. 방배신동아의 경우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는 추상적인 상황이고 부적법한 사례에 해당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조합과 건설사의 관계를 정립하는 공사도급계약서(안)의 경우도 동일하다. 해당 문건이 `있다`는 정도의 사실 외에 대의원들이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결의를 했다고 볼 수 있고, 이는 서울시의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 기준」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등에서 벗어나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서 그는 부적절한 회의자료를 기반으로 이뤄진 대의원회 결의가 적법ㆍ유효한지 따져봐야 하며, 대의원회 이후 이뤄지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모든 절차에 하자가 발생해 시공자 선정과 총회 자체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조합원들은 "현재 조합 집행부가 시공자 선정을 특정 회사에 유리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과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작년에 조합 설계사 선정을 위해 대의원들에게 사전 배포된 자료와 이번 대의원회 자료를 비교해봐도 문제점은 명백히 알수 있다며, 세부사항이 전부 포함된 시공자 선정 계획(안)을 대의원회 개최전에 배포하지 않은 이번 사안은 명백한 도시정비법 위반"이라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정한 시공권 경쟁이 벌어질 수 없고 우수한 사업 조건을 선택할 수도 없게 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합 측을 지지하는 한 대의원은 "대의원회 당일 입찰지침서 요약본이 아닌 전체 자료를 배포했다. 입찰 치침서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의원들을 방문해 홍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철저히 보안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정사를 위해서 조합이 불공정한 사업 진행을 하고 있다는 의혹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이미 요약본 자료를 배포해 서면결의서를 징구해 대의원회를 소집해 놓고 대의원회 당일 입찰지침서를 나눠 졌다. 입찰지침서에 명기 돼야할 조합의 공사도급계약서(안)은 배포되지도 않았다"며 "이번 대의원회는 당연히 대의원들을 무시한 회의라고 밖에 볼 수 없으며, 조합 집행부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무리하게 조합원들의 알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깜깜이 대의원회를 개최 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3700억원의 사업의 파트너를 뽑는데 제대로 대의원들이 인지도 못하고 서면을 내고 시공사선정 입찰을 강행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방배신동아아파트 조합은 공문을 통해"방배신동아 조합은 시공사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며 특정시공사가 조합을 음해할 목적으로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단호히 대처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입찰마감ㆍ11월 시공자선정총회 `예상` 조합 측의 입찰 추진 관련 일정에 따르면 이달 19일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와 오는 10월 입찰마감 이후 11월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도시정비업계에선 방배신동아 재건축 시공권 입찰을 위해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 건설사 부장은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7조 원의 수주 이력을 기록하고 `디에이치(The H)`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위시한 현대건설과 후발주자로 `오티에르(HAUTERRE)`를 선보이며 서울 강남권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도전하는 포스코건설의 경쟁을 예상 한다"면서도 "인지도에서 차이가 있지만, 입찰에 참여한 특정 시공자와 조합의 맞춤식 입찰이 이뤄진다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공권 경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고 밝혔다. 입찰지침서와 관련해 인근 구역이나 최근 현장에서 볼 수 없었던 요약본이 등장하면서 이를 두고 구설수가 높아지고 있는 것. 한편, 이번 의혹에 대해 조합 측은 지금까지 법에 근거해 사업을 진행했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보는 방배신동아 한남2구역 등 올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며 치열한 수주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곳을 위주로 탐사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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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편집부 · http://www.todayf.kr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불라 CEO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4차(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라 CEO는  화이자에서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용하며 격리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화이자 측은  불라 CEO의 코로나 감염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4차 접종까지 마쳤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최근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팍스로비드 등으로 치료를 받은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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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구동찬 · http://www.todayf.kr
  2022년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섬유수출 누계는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한 1,582.3백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통계자료)   대구·경북지역의 6월 섬유 수출은 직물 수출의 소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사태의 장기화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등으로 인한 섬유류 제품 수요감소로 전년동월 대비 7.0% 감소한 242.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섬유직물은 130.4백만달러를 수출해 전년동월 대비 2.6% 증가한 반면, 섬유원료 42.0백만달러, 섬유사는 53.2백만달러, 섬유제품 16.7백만달러를 수출해 전년동월 대비 각각 16.5%, 17.8%, 9.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의 주요 수출품목인 폴리에스터 직물과 니트는 전년동월 대비 각각 16.6%, 9.2% 증가한 45.3백만달러, 23.5백만달러를 수출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6월과 비교하면 폴리에스터 직물은 5.1% 감소한 반면, 니트는 11.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국별 섬유 수출을 살펴보면 전년동월 대비 미국(0.3%), 튀르키예(10.6%), 아랍에미리트(28.8%) 등에서 증가한 반면 중국(14.9%), 베트남(5.1%)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관계자는 “지역 섬유업체의 수출은 올해 들어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서 섬유류 관련 제품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회복세를 이어 왔으나,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사태 장기화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불안으로 인해 6월 섬유 수출은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원가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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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편집부 · http://www.todayf.kr
  테니스 명가(名家) 휠라(FILA)가 윔블던 14세부 초대 챔피언인 '한국 테니스의 미래' 조세혁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는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테니스협회에서 남자 테니스 14세 이하 국가대표 조세혁 선수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후원 협약식은 조세혁 선수와 휠라코리아 김지헌 대표이사,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 협약으로 휠라코리아는 오는 2030년까지 8년간 조세혁 선수에게 경기복을 포함한 테니스 의류, 신발, 용품(라켓 제외) 일체를 제공하며,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세혁 선수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대회 참가 시 휠라(FILA) 경기복과 브랜드 기술력이 집약된 테니스화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또한 휠라코리아는 이날 후원 협약식에 이어 대한테니스협회에 테니스 꿈나무를 위한 '유소년 발전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테니스 유소년 및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자 전달한 이번 기금은 향후 대한테니스협회를 통해 테니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08년생으로 올해 만 14세인 조세혁 선수는 2022년 7월에 처음 개최된 윔블던 14세 이하 챔피언십 남자 단식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은 유망주다. 윔블던 우승 직후 지난 7월 프랑스와 독일에서 열린 주니어 대회도 연달아 석권하며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롭게 기록 중이다. 현재 ATF(아시아테니스연맹) 14세 이하 남자 선수 1위에 랭크돼있는 조세혁 선수는 '14세 테니스왕'이라는 별칭 아래 한국은 물론 세계 테니스계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공식 후원 선수가 된 조세혁 선수를 위해 111년 휠라 브랜드 역사 속 글로벌 정상급 선수를 후원하며 쌓아온 테니스 분야 고유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 선수 기량 향상 지원은 물론 테니스 종목 발전에도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휠라는 오랜 시간 테니스를 브랜드 대표 종목으로 육성해왔는데, 1970-80년대 윔블던 5연속 신화의 주인공인 비외른 보리(스웨덴, 現브랜드 앰배서더), 1990년대 슈퍼맘 플레이어 킴 클리스터스(미국), 올해 윔블던 여자 복식 우승자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 등 글로벌 정상급 선수들을 후원하며 축적한 테니스 관련 노하우, 검증된 제품 기술력 등을 중심으로 테니스 DNA를 더욱 강화해가고 있다.   휠라코리아 김지헌 대표는 "뛰어난 실력으로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을 놀라게 한 유망주 조세혁 선수와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테니스 정통 브랜드로서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세혁 선수가 세계무대에서 꿈을 펼쳐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휠라는 현재에도 글로벌 그룹 차원에서 총 23명의 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를 후원 중이며, 올해 2월 공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을 통해 테니스를 핵심 종목으로 선정해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국내 테니스 인기 속 테니스 정통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으며, 올 하반기 테니스 제품 라인업 및 물량 확대, 관련 마케팅 활동 등을 본격화하며 MZ세대를 위한 테니스 리딩 브랜드로서의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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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오스트리아 빈에 소재한 쇤브룬 궁전(Gardens of Schonbrunn)은 18세기부터 19세기(1918년)까지 유럽을 호령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궁전(한국의 경북궁 같은 곳)이다. 궁궐과 정원을 합쳐 대지가 50만평이다.   ​쇤브룬 궁전에는 1441개의 방이 있고 곳곳에 예술품들이 즐비하다. 이곳에는 로코코 양식의 궁궐 외에도 세계 최초의 동물원(1752/빈동물원)이 세워져 있다. 대지와 궁궐은 1996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됐다.    마리 앙투아네트(오스트리아 공주이면서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가 이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나폴레옹이 빈을 점령했을 때 사령부로 사용했던 곳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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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너와의 걸음걸이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내 삶의 심지를 곧추세우는 의연한 ‘여유’가 나를 건져 내기도 했다. 이것이 내 시의 이력이자 본령이라는 것을 나는 잊지 않는다.    끝으로, 이 영문시집 펴내는데 있어 아내(신미자)와 아들(정주헌) 노고가 컸음을 밝혀둔다. ― <자서自序>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삶의 위무와 격려의 울타리로서 Part 1   As a fence of comfort and encouragement in life 굿판 Performing an exorcism 섬사람 · 3 Islander · 3  내 다시 소년이 되었지 I become a boy again 풍속도 A cultural landscape  교외에서 In the suburb 관사에서 In the official residence  그 시대 That era 이별 뒤 After a farewell 여름날 그때 그 곳에 On a summer day there 피끝 냇가 A stream in the Pikkeut village 소박데기 A deserted wife 대부도 여신女神 The goddess of Daebu Island 탈속脫俗 Unworldliness 다시, 출발점에서 Again, at the starting point 바람은 The wind is  제2부 그리움은 숨어 살고 기다림은 울며 산다 Part 2   Longing lives in hiding  and waiting lives in crying 사랑할 때 When in love 빛의 숨결 The breath of light 바닷가 아침에 By the sea in the morning 바람의 침묵 · 1 The silence of the wind · 1 바람의 침묵 · 2 The silence of the wind · 2 바른 말 An outspoken right word 박꽃바람 The gourd flower wind 독도에게 To Dokdo Island 바람 속에서 In the wind 안부 · 1 Best Regards · 1 침묵 Silence 어느 서해안 선에서 At one west coastline 백문서원 Baekmun traditional auditorium 귀향 Returning home  세월 아득히 Afar the years 그리움 일랴 The longing is  제3부 이별의 뒤란에서 해후의 뜨락으로 Part 3    From the back of farewell to the garden of a meeting 바람 속으로 Into the winds 백자 A white porcelain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Looking at the flowing clouds 물속에서 흔들린다 Sways in the water 빛의 울림을 그린다 I draw the echoes of light 어느 날 One day 너와의 걸음걸이 Walking with you 폐교 운동장 The playground of a closed school 종소리와 비천상 The sound of a bell and the image of a flying fairy 어느 이국 하늘 아래서도 Under a foreign sky also 바람의 말 · 2 The words of the wind · 2 소용돌이 속에서 In the whirlpool 꽃과 삶 Flowers and life 어떤 기다림 A certain wait  연꽃 소묘 The sketch of a lotus  봄 흙으로 젖어 계세요 Please stay wet with spring soil  제4부 보내고 나면 돌아오는 것들 Part 4   Things that come back after sending 하늘 아래서 Under the sky 겨울나무 A winter tree 호수와 달과 산 The lake, the moon, and the mountain 어떤 풍경화 Some landscape painting 이순 앞에서 Before the age of sixty 아무렇지도 않게 꽃은 피어나 Flowers bloom indifferently 마음 어디에 · 1 Somewhere in my mind · 1 마음 어디에 · 2 Somewhere in my mind · 2 마음 어디에 · 3 Somewhere in my mind · 3 모습 그 여운으로 A shape, with that lingering imagery 비어 있는 음향 Empty sound 설해목 The broken tree by heavy snow 꽃씨 A flower seed 봄은 정녕 자네의 눈빛일세 The spring is truly your eyes 한 그루 나무로 서서 Standing as a tree [2022.08.10 발행. 1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2-08-14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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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꽃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내 삶의 심지를 곧추세우는 의연한 ‘여유’가 나를 건져 내기도 했다. 이것이 내 시의 이력이자 본령이라는 것을 나는 잊지 않는다.    끝으로, 이 영문시집 펴내는데 있어 아내(신미자)와 아들(정주헌) 노고가 컸음을 밝혀둔다. ― <자서自序>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헤아릴 수 없는 삶의 진실 Part 1  The Immeasurable Truth of Life 갈등 Struggle 삶 Life 나 홀로 Alone 가족 나들이 A family outing 내 이렇게 살다가 I would live like this 겨울 나무·1 A winter tree · 1 어느 별리 A certain separation 연가 A love song 바람은 The wind is 나의 섬 My island 호숫가 Lakeside 가을 길 The autumn road 봄을 향하여 Toward spring 거울 속 In the mirror 메아리 An echo 제2부 꽃으로 피어나는 사랑과 이별 Part 2   Love and Farewell Blooming Flowers 꽃 A flower 숨은 꽃 The hidden flower 어떤 꽃 A certain flower 풀꽃 A wildflower 찔레꽃 A multiflora rose 바람을 머금은 꽃 A windy flower 동백꽃 Camellia flowers 박꽃 A gourd flower 목련 A cotton flower  겨울 개나리 A winter forsythia 사랑과 진실 Love and truth 갈대와 나비와 The reeds and a butterfly and 기다림과 그림자 The waiting and a shadow 뒤돌아 보면 In retrospect 독도 Dokdo 제3부 그리움 되작거리는 고향 찬가 Part 3   The Haunting Hymns of My Hometown 고향 하늘 The sky of my hometown 뒷모습 The appearance from behind 어느 기다림 A certain wait 저물녘에 At dusk 빈집에서  In the empty house  그림자 A shadow 저녁 노을 The glow of the sky at sundown 향수 Nostalgia 그림자 하나·1 One shadow·1 여름밤 풍경화  A landscape painting on a summer night 별의 독백 The monologue of stars 연기 Smoke 구름은 어디로 가서 Where do the clouds go 장승 곁에서 Beside the totem pole 섬 사람·1 An islander·1 제4부 따뜻한 중심에 이르는 길 Part 4   The Road to the Warm Center 가는 길 On my way 중심을 위하여 For my center 그리움의 무게 The weight of longing 흔들림 Shaking 허공에서 In the air 방황 Wandering 당신의 대답 Your answer 산 A mountain 겨울 산 The winter mountain 산은 The mountain is 가로등 The street lamps 바람의 자리 The seat of the winds 빗소리를 듣는다 Hearing the raining sound 비탈에 선 나무 The standing tree on the slope 고백에 대하여 Regarding confession [2022.08.10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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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맞아 보낸다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내 삶의 심지를 곧추세우는 의연한 ‘여유’가 나를 건져 내기도 했다. 이것이 내 시의 이력이자 본령이라는 것을 나는 잊지 않는다.    끝으로, 이 영문시집 펴내는데 있어 아내(신미자)와 아들(정주헌) 노고가 컸음을 밝혀둔다. ― <자서自序>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삶의 고단함이 펼치는 그리움의 난장 Part 1  The Chaos of Longing that the Rigors of Life Unfold 꽃과 섬 A flower and an island  떠서사는 구름이 The floating cloud is 고향 길 My hometown road  섬 사람·2 An islander · 2  양지동 소묘·5 Yangji-dong sketch · 5  삶의 한가운데 서서 Standing in the middle of life  밤 호수 별 Night Lake Star  사랑의 여백 The space of love  잊혀짐에 대하여 Regarding oblivion  돌아오지 않는 것을 위하여 For the things that never returned  떠난 길 The road that is left  꽃상여 A funeral bier decorated with flowers  나의 평행선 My parallel line  나를 정리하며 Organizing me  기대期待 The expectation 제2부 이별의 뒤란에서 만남의 뜨락으로 Part 2  From the Back of Farewell to the Garden of a Meeting 꿈 The dream  이별 뒤 After farewell  만남으로 With a meeting  바람 엽서 A windy postcard  바람의 말·1 A word of the winds·1  진달래꽃 An Azalea Flower  외출 Going out  섬을 떠나는 바다 The sea, leaving the island  여정에서 On the journey  바람의 침묵·3 The silence of the wind · 3  하늘은 적막을 더한다 The sky increases silence  안부·2 Best regards · 2  지난 봄날에 Last spring  너를 맞아 보낸다 Sending you after meeting you  꽃과 바람 A flower and the wind 제3부 안부의 문턱에서 기도의 모서리로 Part 3  From the Threshold of the Best Regards to the Corner of the Prayer 당신의 일상日常 Your daily life  기도에 대하여 About prayer  알 수 없는 마음 Unknown mind  환幻 Unreality  꽃과 아내 Flowers and my wife  어떤 전율 Certain trembles  산 속에서 In the mountains  오늘도 Today again  헌 책방에서 At the used book store  돌아보는 밀어 The secret word that is looking back  가을 문턱 The threshold of autumn  밤의 정경 The landscape of the night  그림자가 머무는 곳에 Where the shadow stays  소식을 마중하며 Greeting the news  그믐밤에 On the last night of a lunar month 제4부 기다림의 반석에는 사랑의 되새김이 Part 4  On the Foundation of Waiting, the Reflection of Love is 답신答信 A reply  바람이었지 It was a wind  정적 Stillness  가뭄 The drought  그림자의 흔적 The trace of a shadow  안면도 할매섬 Grandma Island, Anmyeondo  빗속의 밤차 The night train in the rain  너와 나는 You and I  오늘도 나는 Today I also  숲 속의 가로등 The street lamp in the forest  그대 사는 것 What you live  헛소리 중에서 Among nonsense  지금 나는 Now I am  오늘 그리고 내일 Today and tomorrow  채색된 여운으로 As a lingering imagery [2022.08.10 발행. 1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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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아내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내 삶의 심지를 곧추세우는 의연한 ‘여유’가 나를 건져 내기도 했다. 이것이 내 시의 이력이자 본령이라는 것을 나는 잊지 않는다.    끝으로, 이 영문시집 펴내는데 있어 아내(신미자)와 아들(정주헌) 노고가 컸음을 밝혀둔다. ­― <자서自序>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돌아올 수 없는 것들이 어디 세월뿐이던가 Part 1  Time is not the only thing that cannot be returned 어떤 이야기 A certain story  어떤 꿈 A certain dream 어느 날마다 Every day 내 자리의 하늘 The sky in my seat 꿈결에 · 1 In a dream  · 1 꿈결에 · 2 In a dream  · 2 이런 날은 In this day 같은 하늘 아래서 · 1 Under the same sky · 1 같은 하늘 아래서 · 2 Under the same sky · 2 열중熱中 Enthusiasm 꿈속에서 In the dream 어느 날의 초상 A portrait of one day 그림자 속에 In the shadow 바닷가에서 At the beach 꽃과 아내 Flowers and my wife  늦가을 소묘 The sketch of late autumn 제2부 돌아오지 않는 것을 위하여 Part2  For the things that never returned 지난 날 The last days 산울림은 The mountain echo is 꽃인 줄 모르고 Unknowing itself as a flower 가을 문턱 The threshold of autumn  아지랑이가  Haze is 장미 꽃말 The flower language of rose 꽃을 두고 Putting the flower in front of me 잡초는 Weeds are 우듬지로 살자구나 Let's live as a treetop 그대에게  To you 그림자 드리우고 Casting a shadow 목련은 A magnolia is 땅에서 하늘로 From the ground to the sky 사랑의 말·1 Words of love · 1 사랑의 말·2 Words of love · 2 그리움 일어 Rising the longing 철마에게 To an iron horse 제3부 땅에서의 안부가 하늘에서의 기도로 Part 3  From the ground's regards to the sky's prayer 밤을 밝힌다  Lighting up the night 가을에는· 1 In autumn · 1  가을에는· 2 In autumn · 2 바닷가 정경 The landscape of seaside 가을빛 들면 When the autumn light enters 단풍나무 아래서 Under the maple tree 나를 정리하며 Organizing me 섬에게 To an island 수평선 · 1 The horizon line · 1 수평선 · 2 The horizon line · 2 가르치고 배우며 Teaching and learning 구름바람 너머 하늘이 The sky over the cloudy wind is 겨울 해변 풍경 The landscape of winter seaside 기다림이 남기고 간 언어  The language that the wait left behind 소식을 마중하며 Greeting the news 제 모습 찾기 Finding myself 겨울나무를 대신하여 On behalf of the winter tree 달밤의 환영 Moon night hallucination 제4부 사랑과 이별의 물수제비뜨기 Part4  The skipping stones of love and farewell 임에게 To my beloved 너에게 To you  양지동 소묘·1 Yangji-dong Sketch · 1 양지동 소묘·2 Yangji-dong Sketch · 2 양지동 소묘·3 Yangji-dong Sketch · 3 코스모스 A cosmos  꿈 속 In a dream 꽃이 피어나는 이유 The reason why flowers bloom 꽃씨 속 하늘 The sky inside a floral seed 길에서 On the road 거울 속 풍경 The scenery in the mirror 정착지 A settlement area 어떤 기다림 A certain wait 어둠 속의 꿈 A dream in the dark 그림자 하나 · 2 One shadow · 2 내 이렇게 혼자서 I'm alone like this 언제나 봄날의 모습으로 Always in the springtime 꽃잎처럼 Like petals [2022.08.10 발행. 1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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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빈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혜빈 욕심 많고 총기가 뛰어나니 혜택 줄 일을 찾아 열심히 뛰다 보면 빈틈이 하나도 없이 알찬 수확, 거두리 ­― 머리말 <황혜빈>     - 차    례 -  머리글  추천사  제1부 까치맞이 가나다라  벌써 10월 10일  굳세게  까치 맞이  하늘 얼굴 새파래  나의 존재 확인  비가 또  훌륭한 말들  마음을 얻는 대화법  0°C  색깔 욕심  바르게 사는 길  셰익스피어의 9가지 인생 교훈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화난 시어미  황장진  세월 참!  잿빛 하늘  늙은이는  총각김치  코로나 덕분에  인간 단풍  얼 좀 차려야지  호수 케이블카  김장하는 날  11월 1일  서리태 꺾기  고구마  해당화  둔지사과  사과 선별  반가운 단비  대봉감  제2부 하늘이 푸르니 하늘이 푸르니  새파란 하늘  서리태 풋바심  끝물 거두기  마라도  건강비결 50  조선 8도  까치 꺅꺅  11월 30일  세월  2021 마지막 달  20211202  청계문학 35집  마음가짐  아침 해  잘도 간다  마음에 두어야 할 것  잘 사는 비법  짙은 안개  일단 걷자  그림자  왜 사나?  12월 16일  술 끊는 날  8시 앞뒤  12월 18일  6 도둑  깨달음  첫눈  넉가래  삶은  양달 묘비  제3부 콩 콩 콩 동짓날  오늘이  콩강정  새하얀 종이  온몸 깨우기  사랑 옷 입었네  강원도  넉가래 질  눈 치우기  풍금 건반  겨울 날씨  다치지 말게  좁쌀 아저씨  달력  콩 콩 콩  벽시계  바다  세월 참  내 나이  잘 가요  제4부 배꼽 화들짝 고마워요!  새해의 첫인사  햇살  드디어 새해다  등줄기 타기  배꼽 화들짝  욕심쟁이  바다색  서연과 수빈네  새해 첫날  참 좋은 새 아침  참 기쁜  황상대  황상수  내 생일  정동진 해돋이  소한에  소한아  이발은  집사람 생신날  붉은 날  눈이여  상생  제5부 물방골 해와 별  물방골  아내가  허연구  넉가래  대보름(1)  대보름(2)  눈치기(1)  눈치기(2)  설날 생일  설날  새해  산 위(1)  산 위(2)  ‘1’자 날  나무처럼  주자의 후회  3  삶 본보기  아름다운 소통  산좋아회  [2022.08.10일 발행. 1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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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석기행  고산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필자의 제2시집 『짠한 당신』(2007년)에 게재된 52편과 하늘의 소리(연작시), 예수(연작시), 크리스천(연작시) 등 신작시 48편을 모아 두 번째 전자시집 생석기행(生石紀行)을 출간한다.   ‘시인(詩人)은 화학자(化學者)’라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듯 시인(詩人)은 언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람의 마음에 공감의 에너지, 생명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창조자이다.   물질을 초미세 상태로 nano 화 시켜 입자를 조절하면 새로운 물리적 현상이 나타난다. 시인(詩人)은 언어를 새롭게 조합시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창조자이다. 빈곤과 기아, 질병과 환경 등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는 생명 에너지의 결핍에서 나온다.   죽은 돌, 죽어가는 돌들의 이야기를 시어(詩語)로 복원(復元)시켜 새로운 생명(生命)를 부여하는 작업을 즐기면서 죽는 날까지 멈추지 않는 시인(詩人)이 되고 싶다. 그런 시인(詩人)으로 남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생석기행(生石紀行) 생석기행(生石紀行) ⋅ 서(序)  들돌의 전설   절구통 이야기  억불산(憶佛山) 며눌 바위  숫돌 이야기  추포리 노둣돌  무서백비(無書白碑)  돌벅수  다듬잇돌  맷돌  짠한 당신  어머니  사랑은  김장  윙크  배려  누에  화음(和音)  사랑의 변주곡  치유(治癒)  제2부  숲의 사계 숲의 사계(四季)  겨울 나그네  예마리오  고향(故鄕)  천간림(天間林)의 설경(雪景)  속리산의 밤  저녁노을  어촌 풍경  귀향(歸鄕)  일출(日出)  민들레 영가(靈歌)  독선(獨善)  기도  심전소심(心田素心)  충만(充滿)의 사랑  사랑의 방정식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랑  사랑의 반응기  오.륙.도(五.六.盜) 영가(靈歌) ⋅ 1  오.륙.도(五.六.盜) 영가(靈歌) ⋅ 2  제3부  사랑의 송가 사랑의 송가(頌歌)  청동 거울  만추(晩秋)  날망제 ⋅ 서(序)  날망제 ⋅ 1  날망제 ⋅ 2  망원동(望遠洞)의 어둠  빛의 소리 ⋅ 1  빛의 소리 ⋅ 2  빛의 소리 ⋅ 3  동토지대(凍土地帶)  야간열차(夜間列車)  유탕천(流湯川)의 탁류(濁流)  유탕천(流湯川)의 비가(悲歌) ⋅ 1  유탕천(流湯川)의 비가(悲歌) ⋅ 2  유탕천(流湯川)의 비가(悲歌) ⋅ 3  그해 겨울 - 청계천에서  제4부  하늘의 소리 하늘의 소리 ⋅ 1  하늘의 소리 ⋅ 2  하늘의 소리 ⋅ 3  하늘의 소리 ⋅ 4  하늘의 소리 ⋅ 5  하늘의 소리 ⋅ 6  하늘의 소리 ⋅ 7  하늘의 소리 ⋅ 8  하늘의 소리 ⋅ 9  하늘의 소리 ⋅ 10  하늘의 소리 ⋅ 11  하늘의 소리 ⋅ 12  하늘의 소리 - 인생  공의(公義)의 사랑  순종(順從)  선순환의 축복  내로남불  크리스천 ⋅ 1  크리스천 ⋅ 2  크리스천 ⋅ 3  크리스천 ⋅ 4  크리스천 ⋅ 5  제5부  예수 예수 ⋅ 1  예수 ⋅ 2  예수 ⋅ 3  예수 ⋅ 4  예수 ⋅ 5  믿음의 길  빛  마음  속내  갈등(葛藤) ⋅ 1  갈등(葛藤) ⋅ 2  약속대로  기다림  은혜 ⋅ 1  은혜 ⋅ 2  비전 ⋅ 1  비전 ⋅ 2  기도 ⋅ 1  기도 ⋅ 2  길  삭정이  [2022.08.10 발행. 1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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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호수 (안곡문학 제8집) 박기순 ∙ 방효필 ∙ 한복순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 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민조시는 평민조시로도 불린다. 민조시는 정형률을 지키고, 3ㆍ4ㆍ5ㆍ6 수리를 지키기에 민조시만의 수사미학이 담겨져 있다.   민조시는 반드시 3ㆍ4ㆍ5ㆍ6 수리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정형률을 지켜야 한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시조와 더불어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박기순 / 그리움 백합  그리움  메주콩   송아지  울 형제  장마  가시 장미  개구리  그리움  초승달  시골 아낙  삶  친구  오빠  제2부  박기순 / 물오리 연꽃 1  연꽃 2  연등꽃 1  연등꽃 2  물오리 1  물오리 2  산허리  그 시절  부부  해바라기  이별  눈꽃  폭포  태양  수국  새끼 오리  제3부  방효필 / 행복 민들레  진달래  행복  방정환  내 사랑  향기와 인덕  옆집 누나  인생  미스트롯 1  미스트롯 2  정남진  칭찬  가는 인생  속절없는 인생  제4부  방효필 / 여행 이별 1 이별 2  이별 3  김유정 역  백세 인생  뱃노래  신혼여행  온양 역  고인동  여행  열정  기도  시낭송 대회  파크볼  마음속에 키우는 개  인연  제5부  한복순 / 꽃밭 꽃밭 1  꽃밭 2  인연  비움  흐린 날  어두움  뻐꾸기  소쩍새  어머니  냉면  모임 후  정원 소나무 1  정원 소나무 2  빛 내림  바람  제6부  한복순 / 쑥떡 전화 소리  칭찬  쓴맛  쉼 1  쉼 2  쑥떡 1  쑥떡 2  인사  옹기 1  옹기 2  달 1  달 2  열정  배움  거울  [2022.08.15 발행. 107쪽. 정가 5,000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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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하늘 (안곡문학 제7집)    박연희∙곽연수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의 생명은 하나가 아니다. 시의 생명은 시인이 쓸 때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읽을 때 태어난다. 읽을 때마다 거듭해서 태어난다. 마치 매일 뜨는 달이 같은 달이면서 같은 달이 아니듯, 매일 읽는 같은 시도 같은 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시는 언어로 되어 있다. 물론 언어 그대로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시를 읽는 과정은 일종의 변신이다. 기호는 이미지로, 이미지는 다시 정서로 변화해서 우리에게 스며든다. 스며들 곳이 있으면 스며들고, 그렇지 않으면 사라진다. 이런 의미에서 세상 사람들이 시인이 쓴 작품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독자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주었으면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박연희 / 꽃다발 벚꽃  진달래   지금  삼겹살  가로등 화분  설렁탕  장미  마이카  뻐꾸기  종강  보리수  다림질  새싹  아침  장마  미용실  강낭콩 우산  연꽃  울 언니  명품거리  꽃다발  분꽃  제2부  곽연수 / 복사꽃 물레나물  치자꽃  무궁화  강낭콩  메꽃  참깨꽃  패랭이  토끼  누리호  시인  파도  탱자  꽃마리  복사꽃  앵두  쑥갓꽃  종강  원추리꽃  산딸기  행운의 꽃  제3부  이철우 / 패랭이꽃 옥수수  봄비  백일홍  하지 감자  산딸기  도라지꽃  자스민  바위취  금송화  참깨꽃  무궁화  메꽃  제비집  원추리  패랭이꽃  쑥갓꽃  물레나물  범부채  치자꽃  비비추  배롱나무  가을 하늘  제4부  최일숙 / 해바라기 커피  단풍잎  일출  종이 잔  오징어  쪽빛  입학식 날  봄이 와요  목련  해바라기  코로나19  배롱나무  웃음꽃  나비  홍시  갈림길  솜사탕  무지개  먼저  민들레꽃  약속  찔레꽃  웃음  장미  노란 풍경  [2022.08.15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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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길 (안곡문학 제6집)   이영구 ∙ 장인원 ∙ 홍해성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를 밤에 읽으면 밤이 마치 해일이 된 것처럼 밀려온다. 희망찬 새벽녘에 시를 읽노라면 잔물결에 햇빛 부서지듯 눈이 환하다. 수천 개의 달이 뜨고 져서 수천 마리의 물고기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수천 마리의 물고기가 수천 개의 은빛 반짝임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수천 개 달의 수만큼 이 시는 계속 다르게 태어날 것이다. 사람 안에는 저마다의 작은 우주가 존재한다. 작은 우주의 존재를 가장 열렬하게 믿는 자들이 바로 시인이다. 이 아름다운 시를 읽는 동안 당신은 시인의 믿음을 경험할지도 모르겠다. 수천 개의 달이 뜨고 수천 마리 물고기가 반짝이는 바다가 바로 내 안에 있다고 말이다.   작품을 쓸 때 처음에는 연필로 쓰고 두 번째는 지우개로 쓴다고 말이 있습니다. 안곡문학연구회들의 각고 속에서 잉태한 민조시집을 묶어 영광스럽게도 한 편의 책으로 엮어 봤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이영구 / 담쟁이 시인의 일상 1  시인의 일상 2   시인의 일상 3  내 고향 밤고개 1  내 고향 밤고개 2  내 고향 밤고개 3  백일홍 1  백일홍 2  백일홍 3  저항 1  저항 2  우산  살다보면 안다 1  살다보면 안다 2  담쟁이  제2부  이영구 / 싸리꽃 싸리꽃 1  싸리꽃 2  싸리꽃 3  초파일 1  초파일 2  풍경 소리  지금 1  지금 2  연등  배꽃  눈꽃 1  눈꽃 2  누군가의 꽃 1  누군가의 꽃 2  누군가의 꽃 3  제3부  장인원 / 마음 지하철  사월  오월  세태  도  말세 1  말세 2  꿈  마음  마음의 눈  감사  인품  마지막 달력  이월  야생화  제4부  장인원 / 세월 봄  헛소리  말장난  인생길  엄마 1  엄마 2  엄마 3  사랑 1  사랑 2  세월  십이월  기적  낙조  생각  바닷가  제5부  홍해성 / 살구꽃 살구  과수원  접시꽃  횡재  야속한 세월  친구  빗방울  인생  아침 날개  가족  살구꽃  체키화  복분자  마음  바느질  제6부  홍해성 / 물안개 물안개  황혼  고마운 인형아  인복  감주  국화  오늘만 같아라  내 것이 어디 있나  자연  백합  새끼 두루미  동백꽃  길가의 민들레  조팝나무  대죽 터널  [2022.08.15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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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안곡문학 제5집)    김창민 · 방효필 · 조춘숙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민조시는 평민조시로도 불린다. 민조시는 정형률을 지키고, 3ㆍ4ㆍ5ㆍ6 수리를 지키기에 민조시만의 수사미학이 담겨져 있다.   민조시는 반드시 3ㆍ4ㆍ5ㆍ6 수리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정형률을 지켜야 한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시조와 더불어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김창민 / 꽃 등불 유월 1  유월 2  유월 3  유월 4   유월 5  유월 6  오늘 1  오늘 2  오늘 3  오늘 4  꽃 등불 1  꽃 등불 2  꽃 등불 3  나에게 1  나에게 2  제2부  김창민 / 보리수염 잠  엄마 1  엄마 2  개구리 1  개구리 2  보리수염 1  보리수염 2  보리수염 3  보리수염 4  보리수염 5  언니 1  언니 2  언니 3  언니 4  언니 5  제3부  방효필 / 벙어리장갑 사다리  눈  오월 1  오월 2  오월 3  우주만물 1  우주만물 2  우주만물 3  가뭄  오는 봄  사과  동백꽃  벙어리장갑 1  벙어리장갑 2  연을 띄우며  제4부  방효필 / 돌하르방 새벽을 열며  개미  하지 1  하지 2  돌하르방  정원  밤나무  시낭송  농사  등산  채석강  마이산  남강  논개  한강  제5부  조춘숙 / 무지개 마이카  졸업  점심식사  으라차차 내 인생  에스프레소  한옥  사과 1  사과 2  광활한 우주  벚꽃  사 계절  골든벨  장마  무지개  하와이 연정  제6부  조춘숙 / 풍선 타이밍  바람  바퀴  전화  건강 1  건강 2  지명  풍선  옷  양파  노래  날씨  반려묘  펜  삶  [2022.08.10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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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안곡문학 제4집)    이옥진 ∙ 최일숙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시의 생명은 하나가 아니다. 시의 생명은 시인이 쓸 때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읽을 때 태어난다. 읽을 때마다 거듭해서 태어난다. 마치 매일 뜨는 달이 같은 달이면서 같은 달이 아니듯, 매일 읽는 같은 시도 같은 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시는 언어로 되어 있다. 물론 언어 그대로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시를 읽는 과정은 일종의 변신이다. 기호는 이미지로, 이미지는 다시 정서로 변화해서 우리에게 스며든다. 스며들 곳이 있으면 스며들고, 그렇지 않으면 사라진다. 이런 의미에서 세상 사람들이 시인이 쓴 작품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독자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주었으면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이옥진 / 구름 꽃 달력을 뜯으며  전등사 대웅전 뜰   팔공산 갓바위  까치네 이층집  낮달  붕어빵  거위 가족  카페에서  밤 마실  수련  뻥튀기  구름 꽃  프리지아  변산 바람꽃  드라이브하는 견공  일몰  초대  게발선인장  애국지사 유진희  할머니의 열무 비빔밥  엄마 뒷모습  남편의 돋보기  손녀의 올챙이  며늘과 손녀  아들과 손녀 1  아들과 손녀 2  아들과 손녀 3  제2부  이옥진 / 가을 하늘 손자의 돌잡이  첫째네 가족  구슬 마스크 줄  둘째네 시바견  옥춘당 모양의 수세미  봄 산  어느 봄날  진달래  모란  고깔제비꽃  꽃 양귀비  분꽃  장마  날씨는 저기압  비 오는 날  수박 장수  가을 하늘  밤에 내리는 가을비  빙어 잡이  난로  유행가 가사가 마음을 흔든다  도시의 일몰  망태버섯  제3부  최일숙 / 고삼호수 고삼호수 1  고삼호수 2  꽃눈  눈꽃  커피사랑  산  거울  꽃 편지  봄소식  가지꽃  고백  기다림 1  기다림 2  사과  아침 인사  이슬  우리 아빠 1  우리 아빠 2  어깨  우리 집  웃음꽃  내 자랑  콩나물  일기예보 1  일기예보 2  제4부  최일숙 / 서운산 신호등  꽃시계 1  꽃시계 2  나이  늦게 핀 꽃  거미줄  그림자 1  수세미  벚꽃  접시꽃  안성천  민들레  그림자 2  단풍  서운산  누나  햇살  할머니 나이  시험  냉이꽃  담쟁이  들꽃  텃밭  가로등 1  가로등 2  [2022.08.10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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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안곡문학 제3집)    김해영 · 서경범 · 이영구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한 편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농부가 봄부터 농사를 지어 가을걷이를 하는 것에 견줄 수 있는 일이다.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보살피고, 수확하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하듯 작가 역시 자신의 정서와 사상을 형상화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언어와 씨름하며 언어의 밭을 일궈낸다.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보람의 결실을 맺은 김해영 · 서경범 · 이영구 시인의 민조시집 『술래잡기』의 출간을 환영하면서 우리 문단의 선후배님들의 많은 격려와 지도를 바랍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김해영 / 요술쟁이 백합  꽃  가을   다람쥐  봄  풍속도  새참  가을 떡  갈퀴  종달새  여행  그때가  요술쟁이들  술래잡기  고기 잡으러  제2부  김해영 / 소꿉친구 사랑방  추수가 끝나면  구름아  겨울이 왔네  가을은 떠났어  동장군  아내가 차린 밥상  소꿉친구  화분의 꽃  사랑의 무게  묵상  서둘지 마라  메꽃  금광호수  바람  제3부  서경범 / 고향우물 고향  열무김치  왕 살구  고향우물  그리움  체리  짐나지움  육이오  엉겅퀴  채송화  보리수  풀  아버지 사랑채  금석산  잉여금  제4부  서경범 / 아카시아 하얀 꽃  시니어  AI 로봇  장미  양귀비  봄 흰 꽃  오월은  말 흐리기  아카시아  사과  종강  앵두  백일홍  아버지  어머니  제5부  이영구 / 초가집 벚꽃 길  두릅  장미  목련꽃 향기  들꽃  나팔꽃  연등  지금  청춘  첫사랑  인생이란  초가집  외로울 때 1  외로울 때 2  외로울 때 3  제6부  이영구 / 묵은지 통일의 그 날 1  통일의 그 날 2  통일의 그 날 3  종강 1  종강 2  종강 3  단비 1  단비 2  단비 3  줄 띄워라 1  줄 띄워라 2  묵은지  고삼호수 1  고삼호수 2  고삼호수 3  [2022.08.10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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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안곡문학 제2집)    곽연수 · 이철우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민조시는 평민조시로도 불린다. 민조시는 정형률을 지키고, 3ㆍ4ㆍ5ㆍ6 수리를 지키기에 민조시만의 수사미학이 담겨져 있다.   민조시는 반드시 3ㆍ4ㆍ5ㆍ6 음절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정형률을 지켜야 한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시조와 더불어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곽연수 민조시 / 산딸기 바위솔꽃  자스민  상생   산딸기  누리호  모과  도라지꽃  대봉감  파도  청포도  채송화  구기자  체송화 2  동백  포켓몬 빵  제2부  곽연수 민조시 / 접시꽃 접시꽃  꽃댕강나무  찔레꽃  메리골드  캥거루발톱꽃  오솔길  개망초  인동초  동행  가뭄  밤꽃  물들이기  달개비  감자 꽃  보리수  마가렛꽃 1  마가렛꽃 2  오이  제3부  이철우 민조시 / 빈 의자 반딧불이  빈 의자  보리밭  비둘기  호박꽃  어깨동무  장미  초롱꽃  다래꽃  석류꽃  바위  유월의 논  아침 소나무  쇠비름  방풍나물  제4부  이철우 민조시 / 채송화 부도탑  산딸나무  엄지발가락  수박  구기자꽃  채송화  반영  머위  청포도  탱자  강  파도  감  개화  누리호  제5부  민조시란 무엇인가 민조시 소고 _ 이철우  민조시란 무엇인가 _ 서재석  [2022.08.15 발행. 9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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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골 이야기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초등학교 졸업 후 대처로 나가 생활하다가 정년을 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서. 그 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의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 이제 하나 둘 꺼내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보려고 해 보았습니다.   가족과 고향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노래를 사계절로 나누어 계절마다 주는 느낌에 대해 우리 고장을 가로지르는 태고부터 흐르던 안성천, 원곡천을 바라보면서 노래해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 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   지금의 정서를 동심으로 돌아가 시적으로 승화시키면서 어린 시절의 아스라한 추억으로 안내하여 현재의 어려움이나 고통의 상처에 새살을 돋게 할 재생의 힘을 갖게 할 계기가 되었으면 하면서 제27 동시조집을 조심스럽게 세상에 내놓으니 많은 격려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달밤 징검다리  놀이터  나팔꽃  하루  우리들  벚꽃  하늘  친구  달밤  새벽  하나  그리움  꽃향기  봄비  해당화  제2부  감자 오월  내 마음  핸드폰 1  핸드폰 2  핸드폰 3  마스크  공평한 세상  시와 그림  여름  완두콩  비둘기  함께  아카시아 꽃  감자  장기판  제3부  앵두 연잎  갈대  목련  치자꽃  나무  초승달  앵두  감자 2  산  호수  달팽이  고마운 마음  장마  빗소리  그림자  제4부  반달 배꼽티  합죽선  만남  봄  폭포  철쭉  아침 이미지  가을 노래 1  가을 노래 2  반달  치킨  매미  민들레  벌  엄마 무릎  ∎ 나가는 말  [2022.08/15 발행. 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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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15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상당수의 국민들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게 되면서 앞으로 자연재해 등에 대한 선제적 대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9일 이틀간이다. 우리가 살면서 흔히 볼 수 없던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서울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가 그야말로 홍수로 변해 버렸다. 차량 1만 대가량이 침수됐고 당연히 반지하나 지하층에 거주하는 주택자들은 심할 경우 사망하기도 했고, 집안의 가구들이 휩쓸리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다. 특히 기록적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각종 시설들이 무너지거나 고장 나기 일쑤였다. 많은 유동 인구가 있는 지하철역은 일부의 경우 천장이 뚫리기도 했고 강한 강수량이 역류하면서 맨홀이 뒤집어지면서 맨홀에 빨려 들어간 사람이 나오는 불상사도 일어났다. 안타깝게도 해당 사고자들은 목숨을 잃으면서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현재까지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에 이르고 실종자도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리나라 부촌 지역인 강남의 경우, 의외로 침수 정도가 심각했고 상황은 전국적으로 방송될 정도였다. 다양한 원인 분석이 이뤄졌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지역적으로 낮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침수 때마다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시각을 전했다. 앞으로 엄청난 수량을 동반한 폭우가 또 다시 내린다면 이 같은 상황은 반복될 상황이라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강남 지역에 거주하는 구민들은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월이 흐르며 인류 역시 엄청난 발전을 이뤘지만 역시나 자연재해 앞에서는 겸손해지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당장의 급한 시설들의 복구는 거의 이뤄졌지만 차량 피해, 일반 가구들의 재산상 피해 등을 비롯해 보이지 않는 경제적 손실까지 고려해볼 때, 완벽한 복구가 이뤄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역시 빠른 피해 집계를 통해 피해보상 등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상황으로 당장의 이재민들을 챙기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밝혔듯이 반지하 등 폭우에 취약한 거주형태에 대한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다음 주도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안 그래도 벅찬 상황에서 재차 폭우가 쏟아질 경우 막심한 피해가 예상된다. 지금이라도 단기적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며,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취약한 재난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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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노인 연령 기준 상향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7월 28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70만7000명으로 900만 명에 육박했다.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16.8%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5년에는 노인이 1000만 명을 돌파해 20.6%로 비율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 같은 수치는 길을 걷다가 5명 중 1명꼴로 65세 이상 노인을 만난다는 얘기다. 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은 고령 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 사회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에 14.4%를 기록해 고령 사회로 구분된 데 이어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1981년 제정된 「노인복지법」의 경로우대 기준은 만 65세다. 신분증만 있으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운송시설과 공공시설을 무료나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국 7개 도시 지하철은 무료로, KTX 등 열차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다. 아울러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는 기초연금 수급과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 등 각종 사회보장 혜택도 주어진다. 이 같은 노인복지제도는 도입 당시 상황과 달리 최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복지 재정 부담이 불어나고 있다. 「노인복지법」의 경로우대 기준이 세워진 것은 약 41년 전으로 그동안 노인의 신체 나이가 젊어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해 노인들에게 돌아가는 각종 복지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뜻이다.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불가피하다. 국민도 고령화에 따른 노인 연령 기준 상향에 대해 대부분이 찬성했다. 지난 6월 30일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발표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노인 연령 기준 상향에 대해 찬성은 62%, 반대는 34%가 응답했다. 찬성이 반대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셈이다. 다만 정부는 단순하게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하면 노인은 상대적 박탈감과 경제적 고통을 겪기 때문이다. 이를 최소화하려면 노인 연령 상향 논의의 출발점을 노인 일자리 창출로 해야 한다.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것보다 더 큰 복지는 없다. 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노인들의 건강증진센터를 대폭 확충해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는 노인 의료보험 비용 절감 효과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노인들은 요양원 등 의료시설로 들어가면 깊은 고립감과 우울감에 빠진다. 이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정부는 요양원 등 노인 전용 의료시설을 대폭 늘리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가 관심을 갖고 노인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검토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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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신아파트(이하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0일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홍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화성산업 ▲파인건설 ▲중앙건설 ▲대상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 219(홍익동) 일대 3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 숭신초, 마장중, 도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 홈플러스,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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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금성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현대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동원개발 등 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대 17만86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6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부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주변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킴스클럽,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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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영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관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과천주공5단지는 청계초ㆍ과천고, 중앙공원 등 상업지역과 접해 있으며 도립도서관과 과천청사역, 과천역과도 매우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양재천과 대공원 등 공원 접근성도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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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수택E구역 재개발 조합은 하수관로 폐관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업무 수행을 위한 자격 취득 및 등록을 마친 업체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ㆍ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가 없는 업체 ▲입찰 신청 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5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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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태)에 따르면 조합과 사업대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과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31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1(신사동) 외 1필지 473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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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정기총회 계약직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계약직원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및 서면결의서 징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이 인접하고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고 잠실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등이 단지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 211(잠실동) 일원 35만8077㎡에 공동주택 약 6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04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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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현대아파트(배재현대ㆍ이하 고덕현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고덕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지선ㆍ이하 조합)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법무법인, 법률사무소, 법무 조합으로서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서울, 경기 지역의 리모델링 조합과 법률 자문, 매도청구소송, 명도소송 등의 계약을 맺은 업체 ▲리모델링사업 운영 과정에 있어 관계 법령 및 사업 진행 절차 등의 자문 지원이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덕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두레근린공원, 까치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곰돌이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명덕초등학교, 묘곡초등학교, 배재중학교, 명일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61길 37(고덕동) 일원 1만14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477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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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1일 의왕시는 오전가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대 4만482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4%, 용적률 296.2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19가구 ▲59B㎡ 71가구 ▲84A㎡ 393가구 ▲84B㎡ 206가구 ▲118㎡ 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가구역은 의왕초등학교, 의왕중학교, 모락중학교, 모락고등학교, 우성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한성병원, 원광대학산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6월 20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9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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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금호아파트(이하 가락금호)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가락금호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권기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15억 원을 현설 전까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3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2길 15(가락동) 일대 2만624.6㎡를 대상으로 한다. 가락금호는 현재 915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52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8호선 가락시장역과 8호선 송파역 사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중대초, 석촌중, 가락중, 가락고, 잠실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가락몰, 가락수산시장, 국립경찰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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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올해 5월 23일~6월 3일까지 실시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 성북구 보문5구역과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 등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3곳에 대한 합동점검 결과, 총 65건의 부적격 사례를 적발했으며 수사 의뢰, 시정명령 및 행정지도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장 관심을 받았던 국내 최대 재건축인 둔촌주공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대 1만674.6㎡를 대상으로 한 보문5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조1구역은 은평구 역말로10길 1-17(대조동) 일대 11만1665.3㎡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4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 변호사, 회계사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각 조합의 용역계약ㆍ예산회계ㆍ조합 행정ㆍ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장점검 시 수집된 자료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등의 법령 부합 여부 검토, 사실관계 확인 등을 거쳐 처분결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행정조치 계획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65건의 부적격 적발사례를 분야별로 보면 용역계약 관련 16건, 예산회계 관련 19건, 조합 행정 관련 26건, 정보공개 관련 3건, 시공자 입찰 관련 1건이었다. 이 중 11건은 수사 의뢰, 22건은 시정명령, 4건은 환수 권고, 27건은 행정지도, 2건은 기관통보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주요 적발 사례, 조합 운영 관련 위배사항 많아 총회 의결 없이 절차 진행한 조합 다수 지도 협력 업체 계약에서 자금 차입, 계약 체결 등 조합원의 권리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회 의결 없이 사업을 진행한 경우가 다수 적발됐다. 일반경쟁입찰에 의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례의 경우 한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쓰레기자동집하시설공사, 건설감리용역 등 각종 용역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업체ㆍ금액 등에 대해 총회 의결 없이 계약(총 13건ㆍ1596억 원)해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때 총회 의결 없이 계약 체결을 추진한 조합 임원은 도시정비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제45조ㆍ제137조제6호)에 처한다. 한 조합은 조합장으로부터 자금(2억 원)을 차입하면서 차입 사실ㆍ이자율ㆍ상환 방법 등에 대해 총회 의결 없이 자금을 차입했으며, 해당 조합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무등록자가 사업시행총회, 관리처분총회 및 시공자선정총회의 서면동의서 징구 업무를 대행해(총 5건) 무등록 업자로 수사가 의뢰됐다. 도시정비법에선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하지 않고 도시정비사업을 위탁받은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제102조ㆍ제137조). 또한, 사전 총회 또는 대의원회 의결 없이 인력공급계약, 공사계약 등 조합원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 체결(총 25건ㆍ5억6000만 원)을 진행한 조합도 수사 의뢰 대상이다. 해당 조합의 사업시행자는 공사, 용역 등 계약 체결 시 일반경쟁에 부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주촉진용역계약, 업무용역계약 등을 체결하면서 수의계약의 방법으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일반경쟁입찰 원칙을 위반해 용역 계약 체결을 추진한 조합 임원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도시정비법 제29조제1항ㆍ제136조제1호). 예산회계ㆍ정보공개 거부도 수사 대상 예산회계와 관련해서도 통합재무제표 미작성, 예산결산대비표 미보고 등 조합의 예산회계 관련 위반사항을 다수 적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가재건축을 추진하는 일선 조합에서는 관련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지 않고, 조합 결산보고시 상가가 집행한 사업비 및 운영비를 포함한 통합재무제표를 작성 및 보고하지 않아 시정이 요구됐다. 이 조합의 상근임원에 대한 급여는 예산상 급여항목으로 편성된 임원에게만 지급해야 함에도, 예산상 편성된 상근이사 3명 외에 상근이사 1명을 추가로 임용하고 급여를 지급한 바 있다. 또 다른 조합은 2016년~2020년의 운영비 예산결산대비표를, 2016년~2019년 사업비 예산결산대비표를 미작성하고 대의원회와 총회에 미보고했고,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면서 증빙서류에 집행 장소ㆍ대상, 인원 등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조합도 행정지도 대상이 됐다. 조합 행정과 관련해서는 유급직원 채용 시 근로계약서 미작성, 공사비검증보고서 총회 미공개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유급직원 채용 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거나, 근로 조건이 변경된 이후에 새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조합은 모두 시정명령과 고용노동부 기관 통보를 받았다. 공사도급 변경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도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검증보고서를 총회에 공개하지 않은 경우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기준」에서는 사업시행자가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경우 검증 보고서를 총회에서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시정명령을 받았다. 한 조합은 조합 정관을 위반해 자문위원회의 세부 업무규정을 미작성하고, 자문위원회의 회의록을 작성해 보관하지 않아 적발됐고, 또 다른 조합은 총회에서 상근이사로 선출하거나, 이사회 또는 대의원회의 의결을 하지 않고 상근이사를 선임해 행정지도를 부여받았다. 조합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보공개를 하지 않거나, 지연하는 경우 등 정보공개 의무를 위반한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조합원 명부, 협력 업체 선정계약서, 자금 집행 내역 등 조합원이 공개 요청한 정보를 비공개(총 6건)하거나,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정보를 공개 지연한 경우(총 968건) 조합 임원이 수사 의뢰를 받는다. 도시정비법에선 도시정비사업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거나, 열람ㆍ복사 요청에 불응한 조합 임원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제124조ㆍ제138조제7호)에 처한다. 일부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 사업시행계획(안), 각종 의사록 등을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해야 함에도 지연 공개(총 122건)해 수사 의뢰를 받게 됐다. 시공자 입찰과 관련해서는 구 도시정비법 제84조의2에 따라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 의사 표시를 승낙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게 돼 있다. 이번에 조합ㆍ시공자 수사 의뢰를 받은 조합의 경우 시공자 선정 입찰참여안내서에 이사비용을 가구당 1000만 원으로 제안하도록 표시하고, 시공자들이 입찰제안서에 이를 표시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적법 조치를 하고 불공정 관행으로 인한 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하반기에도 시공자 입찰 및 조합 운영 과정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 점검 결과를 유형별로 정리해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타 시ㆍ도에도 전파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도시정비시장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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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비래동 14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비래동 14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관용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이수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우암로412번길 45(비래동) 일원 96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동대전초, 비래초, 가양중, 명석고 등이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매봉선과 고봉산, 길치문화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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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1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15일 오후 2시 JK아트컨벤션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의결의 건 ▲2022년 사업비 예산안 변경 의결의 건 ▲2022년 수입 예산안 변경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등 의결의 건 ▲국ㆍ공유지 매수 자금, 수용재결 보상금 등 조합 사업비 차입 변경 의결의 건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금융기관 선정 등 제반 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보류지 처분 및 위임 의결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의결의 건 ▲자문단 운용규정 제정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 참석 수당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5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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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원기)은 소방 설계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및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에 의한 소방시설 설계업 등록 업체 ▲해당 용역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남5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서빙고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37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5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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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5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홍은동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성훈)은 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서 등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공인회계사법」에 의해 등록된 회계법인으로 설립된 지 5년이 지난 법인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개업 기간 중 업무 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홍은동5구역은 홍연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이마트, 홍남어린이공원, 동신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 347-10(홍은동) 일대 3만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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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17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27일 달서구는 달서17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7월) 27일부터 오는 9월 7일 오후 6시까지 달서구 건축과와 해당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11길 17(본리동) 일원 2만8715.9㎡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달서구17구역은 무지개공원, 백조해양공원, 구마공원, 길우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대구예담학교, 덕인초등학교, 감천초등학교, 새본리중학교, 효성중학교, 대건고등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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