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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부평구는 지난 1월 17일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대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동 5050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386가구 ▲59㎡ 3012가구 ▲67㎡ 447가구 ▲84㎡ 1195가구 ▲117㎡ 2가구 ▲142㎡ 8가구 등이다.
이곳은 마곡초등학교, 한일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맑은내생태공원, 성민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청천2구역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0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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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남주동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4일 남주동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연옥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남사로100번길 27(남주동) 일대 99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9.27%, 용적률 662.4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초과~85㎡ 이하 478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석교초등학교, 일신여자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영플라자, 홈플러스, 효성병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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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에서 비동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한 ‘더테라피 비건’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페이스샵의 첫 비건 스킨케어 라인으로 선보인 더테라피 비건은 △토너 △크림 △크림리필 △멀티밤 등 총 4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스위스 알프스에서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된 에델바이스 성분 등 비동물성 원료를 담고, 합성향료와 메틸파라벤 등 24종 성분을 무첨가한 처방이 특징이다.
또한 전 제품에 재생 용지 소재의 크라프트팩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특히 젤 크림과 영양 크림을 섞어 쓰는 제형이 수분 및 탄력 케어를 돕는 ‘더테라피 비건 블렌딩 크림’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리필 용기가 적용됐다. 이 제품은 다 쓴 후 기존 크림 용기에서 내부 용기만 리필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일상 속 가치 소비 실천을 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토너 겸용 퍼스트 세럼인 ‘더테라피 비건 블렌딩 토너’는 테라피 허브 추출물을 담은 처방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고, 식물 유래 성분 99.3%의 오일밤 ‘더테라피 비건 멀티밤’은 건조한 부위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 브랜드 담당자는 “더테라피 비건 라인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만을 담아 피부 부담은 줄이고 효능을 최대한 전달하는 클린뷰티 제품”이라며 “리필형 용기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블렌딩 크림처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테라피 비건 라인 신제품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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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는 2014년부터 개발한 120밀리 자주 박격포와 사격 지휘 차량의 최초 양산에 성공해 우리 군에 본격적인 전력화가 시작됐다고 4일 밝혔다.
‘120밀리 자주 박격포 사업’은 육군 기계화 부대의 노후화된 장갑차 탑재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하기 위해, 자동화된 사격통제체계를 보유하고 화력 지원 능력을 향상한 120밀리 자주 박격포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한화디펜스가 2014년부터 완성 체계 및 차량 체계를 개발한 장비로, 한화디펜스의 K200A1 궤도형 장갑차에 자동화된 120밀리 박격포를 탑재해 기존 박격포 대비 사거리를 2.3배, 화력을 1.9배 증대했다. 또 기존 박격포 운용인력의 75% 수준(중대 기준 32명 → 24명)으로 운용할 수 있어 미래 군 구조 개편에 따른 운용인력 감소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격제원 산출·방열·탄약 장전 등 전 사격 과정에 자동화된 시스템이 적용돼 신속성과 정확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으며, 타 체계와 연동을 통한 실시간 작전 수행이 가능해졌다.
그뿐만 아니라 개별 포마다 구축된 독자적 지휘 시스템으로 화력 지원을 지속할 수 있어 미래 전장 환경에서 효과적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차량의 회전 없이 박격포 자체가 360도 회전하며 목표 변경에 대응할 수 있어 변화되는 작전환경에서 효과적인 화력 지원도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국산화율 96%로, 개발에 참여한 4개 방산 업체 및 100여 개 중소 협력 업체 등 방산업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며, 유사 박격포 체계보다 사거리·화력·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성능이 우수해 향후 수출도 기대된다.
한화디펜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120밀리 자주 박격포 개발부터 양산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국방부, 방사청, 국과연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한화디펜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첨단기술 개발을 통해 우리 군의 미래 전력 강화와 자주국방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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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폐페트병 18개로 만든 업사이클링 편의점 유니폼을 이달부터 직영점 등에 보급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GS25가 지난해 2월 아웃도어 기업인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손잡고 투명 페트병의 자원 재활용 확대를 위한 친환경 사업 제휴 중 하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GS25에서 수거된 약 1톤의 무라벨 생수병은 블랙야크의 페트병 자원 순환 기술을 거쳐 일부가 GS25 유니폼 50벌로 재탄생했고, GS25는 우선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을 하기로 했다.
이후 GS25는 내구성 등을 검증해 전 점포로 유니폼 보급을 확대하고, GS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GS네트웍스의 동계 유니폼도 친환경 업사이클 유니폼을 적용해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GS25는 플라스틱 자원 순환 유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무라벨 페트병을 적용한 PB (자체 상표) 생수를 선보였고, 올해부터는 서울 지역의 기초 단체들과 협의해 주요 GS25에 폐플라스틱 용기 수거함을 설치·수거하는 프로세스 구축을 협의 중이다.
GS25에서 소비된 무라벨 생수 용기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수거되고, 블랙야크가 재생 유니폼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GS25에서 쓰이는 자원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양사는 앞으로 이를 알리는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공동기획해 각 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함으로 고품질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더욱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김민규 GS리테일 상품개발전략팀 매니저는 “GS25가 고객들의 일상 소비를 친환경 착한 소비로 업사이클링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결과물로 되돌리고자 자원 순환 유통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는 상품 도입을 확대하고 성공적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GS25가 탄소 중립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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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경찰청(청장 고기철)은 최근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 보호 의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 및 운전자에 대한 준수사항은 물론 일반 운전자 대상으로 통학버스 특별보호 의무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제주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2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52일간 도내 초등학교 및 학원가 밀집지역 등 59개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집중단속 기간 중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통학버스 운영자> ▴미신고 운행 ▴동승보호자 동승 의무 ▴통학버스 요건을 갖추지 아니하고 운행 ▴동승보호자를 태우지 아니하고 보호자 동승표지 부착 ▴신고증명서 미비치 등이다.
<통학버스 운전자> ▴어린이 하차시 안전한 장소 도착 확인 후 출발 ▴동승보호자 없는 경우 어린이 승하차 시 자동차에서 내려서 안전하게 승하차하는 것을 확인 ▴통학버스 내 어린이 안전띠 착용▴어린이가 타고 내릴 때 점멸등 작동하는지 여부 등이다.
- <일반 운전자> ▴어린이 승·하차를 위해 점멸등 등의 장치 작동 중일 때 일반 차량의 일시정지·서행 위반 ▴통학버스 앞지르기 금지 등 특별보호 위반 행위다.
또한 이와 별도로 유관기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한 후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합동단속반은 교육청과 행정시가 주관이 되어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으로 구성되며, 중점 점검사항은 (경찰) 통학버스 신고 및 동승보호자 동승 의무, (교육청·행정시) 종합보험 가입 및 안전교육 이수(운영자·운전자·보호자) 여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하차확인장치 및 좌석 안전띠 결함 등이다.
도내 어린이 통학버스 교통사고는 최근 5년간 56건이 발생하였으며, 지난 해에는 2020년과 비교하여 3배 이상 급증하였다.
`
2021년 전체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8.4% 증가하였으나, 어린이 교통사고는 17.7% 증가하였으며 전체 교통사고의 약 6.3%를 차지하는 등 어린이들이 여전히 교통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
어린이가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라면 어린이가 타고 있는 어린이통학버스 또한 절대적으로 보호되어야 할 대상이며, 노란색 어린이통학버스가 보이면 내 자녀, 손자·손녀가 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무한한 양보와 배려를 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노란색 어린이통학버스가 보이면 일단 멈춤”, “어린이들이 차량 앞 뒤로 지나가지는 않는지 안전 확인 후 천천히 출발”, 이 두 가지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첫걸음이며 우리 어른들의 의무임을 당부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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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 조기 실현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61%로 설정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지역 경제 특성상 공공부문 재정집행이 경제 선순환 구조의 정상화를 견인한다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적극적으로 재정집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신속집행 목표율을 행정안전부 목표인 55.6%보다 5.4p% 상향한 61%로 설정하고, 상반기 중 1조9,812억 원(지방공기업 미포함)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소비·투자 분야는 1분기 중 4,962억 원을 집행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자 한다. ※ ‘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 광역 지자체 선정 및 2~4분기 소비·투자 집행 전국 1위
제주도는 상반기 신속집행을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고, 신속집행 시책 발굴, 집행 상 장애요인 해소와 함께 1억 원 이상 사업은 중점 관리한다.
집행률 제고를 위해 일별 집행실적을 공개하고, 권한대행 주재 재정집행 점검회의 월 1회, 기획조정실장 주재 수시 회의를 운영한다.
협업체계를 구축해 부서별 재정집행 계획에 따라 주요 사업계획 확정 및 지출원인 행위 등 사전준비 작업을 조기에 착수 지원하고, 배정된 예산과 연계해 행정절차 이행과 동시에 자금이 신속하게 배정되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중앙이전재원(국고보조금, 지방교부세)에 대한 자금 조기교부를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단축, 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제도 활용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 일자리사업,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등 경기 활력 분야 관리대상사업으로 1억 원 이상 3,303개 사업을 지정 재정집행 계획을 중점 관리하고, 소비·투자사업의 집행률을 최대한 높일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 목표 달성률을 평가해 부서 통합성과관리시스템(BSC) 가점제, 집행 우수부서 인센티브 및 부진부서 페널티를 적용할 계획이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적극적 재정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집행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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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9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되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기기에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제품 개발에 혁신을 추구하는 동시에 해양 오염을 줄이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일명 ‘유령 그물(Ghost nets)’이라고 불리는 폐어망을 스마트기기에 사용 가능한 소재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발표한 갤럭시 생태계를 위한 친환경 비전인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 실현을 위한 중요한 여정 중 하나이다.
한 해 전세계적으로 버려지는 어망은 약 64만톤으로, 수 세기 동안 방치되며 해양 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산호초와 자연 서식지를 훼손시킨다. 결국 자연 생태계를 교란시켜 인류의 식량과 물 자원 공급에도 영향을 미친다.
삼성전자는 수거된 폐어망을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는 스마트폰 부품의 소재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갤럭시 기기 사용자들이 보다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향후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소재를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MX사업부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또한 PCM (post-consumer materials)을 재활용한 플라스틱과 재활용 종이 등 친환경 소재 사용을 지속 발굴 및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생산부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 주기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위한 선언으로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를 발표했다.
2025년까지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 적용 △제품 패키지에서 플라스틱 소재 제거 △모든 스마트폰 충전기의 대기 전력 제로(zero)화 △전 세계 MX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한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 세부 목표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재사용·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소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행사는 한국 시간 2월 9일 밤 12시(2월 10일 0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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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1월 내수 4836대, 수출 2764대를 포함해 총 760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 포함 1만 대 이상의 출고적체와 새롭게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호평에도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지난달 4일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전년 동월 대비 29.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공급의 한계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4.4%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대수 3000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2978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월 최대 판매를 기록했던 11월(3159대) 이후 3000대 수준의 판매 상승세를 이었다.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수출 역시 2~3개월 치의 백 오더(Back order)에도, 부품 수급 제약에 따른 한계로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세를 나타냈다.
쌍용자동차는 현재 잔업 및 특근 시행 등 총력 생산판매 체제 구축을 통해 출고 적체 해소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품개선 모델과 함께 코란도 이모션 및 중형 SUV J100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를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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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1월 내수 4836대, 수출 2764대를 포함해 총 760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 포함 1만 대 이상의 출고적체와 새롭게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호평에도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지난달 4일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전년 동월 대비 29.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공급의 한계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4.4%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대수 3000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2978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월 최대 판매를 기록했던 11월(3159대) 이후 3000대 수준의 판매 상승세를 이었다.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수출 역시 2~3개월 치의 백 오더(Back order)에도, 부품 수급 제약에 따른 한계로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세를 나타냈다.
쌍용자동차는 현재 잔업 및 특근 시행 등 총력 생산판매 체제 구축을 통해 출고 적체 해소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품개선 모델과 함께 코란도 이모션 및 중형 SUV J100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를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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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하고, 2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을 주제로 작품을 응모하면 되며, 7세 이상~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상상그림 공모전은 △2019년 510명 △2020년 1914명 △2021년 2516명으로 매년 참가자 수가 늘어나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그림’과 ‘상상뉴스’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공모전 누리집으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상상그림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손 그림을 접수하며, 상상뉴스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언론 보도 형태의 기사를 접수한다. 부문별 1인당 1편만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참고사항은 공모전 운영 사무국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독창성, 표현성,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3월 말 공모전 누리집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상상그림 부문 16편, 상상뉴스 부문 16편 총 32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부문별로 △대상(환경부 장관상, 1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부문별 각 2편)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등 소정의 상금도 주어진다.
또 선발된 수상작은 올해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행사장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며, 공모전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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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3일 적재 능력을 강화한 ‘캐스퍼 밴’ 모델을 출시했다.
캐스퍼 밴은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안전·편의사양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기존 2열 시트 공간을 비워내 940ℓ의 적재 용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캐스퍼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를 앞세워 경형 시장에 새로운 붐을 일으켰다. 특히 운전석을 포함한 전 좌석 풀 폴딩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한 점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층 강화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밴은 법인 고객을 포함해 다양한 용도로 차량을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선택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캐스퍼 밴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충돌방지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을 기본 적용했다. 이어 경량화 공법인 핫스탬핑을 주요 부위에 집중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충돌 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하고 고강성 경량 차체 구현으로 비틀림 강성과 평균 인장 강도를 높여 안전성을 확보했다.
캐스퍼 밴은 가솔린 1.0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76PS(마력), 최대 토크 9.7kgf·m, 복합연료소비효율 14.3km/ℓ를 달성했다. 더욱더 강력한 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솔린 1.0 터보 엔진도 선택 옵션으로 운영하며, 이를 선택 시 최고 출력 100PS, 최대 토크 17.5kgf·m, 복합연비 12.8km/ℓ의 동력 성능을 갖춰낸다.
캐스퍼 밴의 판매 가격은 단일 트림 1375만원으로 운영되며, 전용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구매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밴 출시로 고객에게 캐스퍼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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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명절 이후 몸이 부쩍 무겁게 느껴져 가볍고 산뜻한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을 활용한 레시피를 제안했다.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따로 손질하거나 양념할 필요 없이 한입 크기의 닭가슴살을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건강한 닭고기에 개별 급속 동결(Individual Fresh Frozen, IFF) 기법을 적용해 신선한 육질과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청양고추맛, 갈릭맛에 이어 최근 치즈맛까지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그냥 익히기만 해도 맛있고, 샐러드나 파스타에 곁들이면 근사한 일품요리가 완성돼 SNS상에서도 화제다. 하림은 △비타민이 가득한 ‘새콤달콤 딸기 치즈 닭가슴살 샐러드’ △탄수화물은 덜고 단백질은 더한 ‘접어먹는 닭가슴살 김밥’ △소중한 나를 위한 고급진 한 끼 ‘큐브 닭가슴살 아보카도 연어구이’ 등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SNS 인기 레시피를 공개했다.
◇새콤달콤 딸기 치즈 닭가슴살 샐러드
-재료: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치즈, 리코타 치즈, 딸기, 레몬 드레싱, 좋아하는 채소(적근대, 양배추, 상추, 양상추 등)
·만드는 법
① 깨끗하게 씻은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후, 접시 위에 올려준다.
② 리코타 치즈를 그릇 중앙에 놓는다.
③ 딸기는 깨끗하게 씻고 꼭지를 제거한 후, 세로로 잘라준다.
④ 잘 익은 IFF 큐브 닭가슴살 치즈를 채소 위에 얹어준다.
⑤ 마지막으로 레몬 드레싱을 뿌려주면 새콤달콤한 딸기샐러드 완성
Tip) 레몬 드레싱 외에 오리엔탈소스, 발사믹 등과도 잘 어울린다.
◇접어먹는 닭가슴살 김밥
-재료: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당근 1개, 계란 2개, 스팸(또는 베이컨), 깻잎, 식물성 마요네즈, 김밥 김
·만드는 법
① 당근을 채 썬 다음, 볶아준다.
② 계란을 곱게 풀어 지단을 만든다.
③ 스팸(또는 베이컨)을 먹기 좋게 굽는다.
④ 닭가슴살을 잘게 찢은 뒤, 식물성 마요네즈로 버무린다.
⑤ 김밥 김을 반으로 접고, 다시 반으로 접은 다음, 펼쳐서 중심부로 향하는 한 선을 골라 중심부까지만 잘라준다.
⑥ 김밥 김을 접어서 생긴 4개 면 위에 각각 당근, 계란, 스팸(또는 베이컨), 깻잎과 닭가슴살(같이)을 올려준다.
⑦ 김밥의 잘린 면을 먼저 위로 접은 다음 나머지 면도 차곡차곡 접어 흐트러지지 않게 랩으로 감싸고,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준다.
Tip) 야채 등 김밥 속 재료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큐브 닭가슴살 아보카도 연어구이
-재료: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아보카도, 연어, 올리브오일, 크러쉬드 레드페퍼, 로즈마리
·만드는 법
① 잘 익은 아보카도를 반으로 잘라준다.
② 연어와 큐브 닭가슴살을 올리고 올리브오일을 발라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6분 정도 익힌다(닭고기가 익은 정도를 보며 조절).
③ 크러쉬드 레드페퍼와 로즈마리를 올려 마무리한다.
Tip) IFF 큐브 닭가슴살은 오리지널, 청양고추맛, 갈릭맛, 치즈맛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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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2월 1일 이집트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등을 공급하는 ‘K9 패키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2조원 규모로 K9 자주포 해외 수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이며,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 지역에 이어 아프리카 국가에 국산 자주포를 최초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이집트 육군 포병회관에서 ‘K9A1 EGY’ 수출 계약 서명식이 진행됐으며, 이집트 측에선 모하메드 자키 국방부 장관, 모하메드 모르시 방산물자부 장관, 오사마 에자트 전력국장, 아이만 와파이포병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우리 측은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와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홍진욱 주 이집트 한국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화디펜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K11(가칭) 사격지휘장갑차를 이집트 육군과 해군에 공급하고 현지 생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완제품 초도 물량은 2024년 하반기까지 납품될 예정이며, 이후 잔여 물량은 기술 이전 등을 통해 이집트 현지에서 생산된다. 이와 함께 장비 운용 교육 및 부대, 야전, 창정비 등의 후속 군수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이집트 수출 계약은 특히 해군용 K9 자주포가 최초로 수출되는 사례여서 K9의 전천후 운용 성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이다. 이집트 해군은 적 수상함에 대한 접근 거부(access denial) 임무수행을 위한 해안 방호용 화력체계로 K9 자주포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2017년 시험 평가 과정에서 K9 자주포가 표적함을 명중시키는 등 기대 이상의 성능을 확인시켜 이집트군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K9 자주포의 이집트 수출은 한화디펜스 임직원들이 10여 년간 이집트군 당국과 장기간의 협상과 노력을 통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며, 무엇보다 공정하고 원칙적인 협상을 통해 합리적인 조건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또한 이집트군 전력증강과 경제발전 등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자주포 현지생산 계획 등 맞춤형 수출 전략을 통해 양측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는 점도 큰 성과이다.
이밖에 K9 자주포의 ‘단짝’으로 불리는 K10 탄약운반장갑차는 세계 최초의 탄약 재보급 자동화 장비로, 전장에서 K9 자주포에 신속한 탄약 보급을 해자주포 전력의 전투 지속 능력을 높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
K11 사격지휘장갑차는 이집트군의 작전 요구 성능 구현을 위해 K10 차체 내부에 포병사격지휘체계와 각종 정찰탐지 및 통신장비 등을 탑재하고 기동성을 높인 차량으로, K9 자주포가 신속하고 정확한 사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통제하는 이집트 맞춤형 모델이다.
한화디펜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 계약은 우리 K9 자주포가 아프리카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쾌거이며,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검증된 자주포 솔루션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집트 K9 수출이 대한민국과 이집트의 성공적인 협력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집트군의 전력 증강과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이사는 이어 “이번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 군과 정부기관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화디펜스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앞으로도 K-방산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글로벌 1등 무기체계 확대를 위한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수주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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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ESG 스타트업 누비랩과 함께 ‘AI 푸드스캔’ 기술을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Zero Waste Campaign)’을 2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로 웨이스트는 쓰레기 배출을 ‘0(제로)’에 가깝게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발생을 줄이자는 캠페인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의 ‘음식물 쓰레기 지수 보고서 2021’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매년 10억톤의 음식물이 낭비되면서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1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SKT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일상 속 ESG 실천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AI푸드스캔’ 기술은 식당 내 식기를 반납하는 퇴식구에 AI 기반의 푸드스캐너와 센서를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푸드스캐너는 AI를 기반으로 음식의 이미지를 학습해 종류를 인식하고, 센서는 음식의 양을 분석한다.
SKT는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 내 구내식당에서 ‘AI 푸드스캔’ 기술을 적용해 매일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기로 했다.
특히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AI 푸드스캔’ 기술을 통해 수집된 음식물 쓰레기 발생 현황을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구성원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구내식당 내에 설치된 대시보드에는 잔반이 하나도 남지 않은 ‘잔반 제로’ 달성 횟수와 플라스틱 빨대의 개수 및 소나무 식수 등으로 환산한 탄소 절감 효과를 표시했다.
특히 지구를 캐릭터화해서 잔반 제로 횟수가 증가하면, 지구가 쾌적한 표정의 캐릭터로 표현된다. 반대의 경우엔 땀을 흘리는 지구가 나타난다.
또 ‘AI 푸드스캔’ 기술을 적용하면 구성원들의 섭취율과 잔반율을 통해 메뉴별 만족도를 예측해 볼 수 있어 최적의 레시피를 구현하고, 음식물 식자재 절감에도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함께 ‘AI 푸드스캔’ 기술을 적용한 누비랩은 음식물쓰레기 저감 및 개인 식습관 데이터 분석을 통한 헬스케어솔루션 스타트업으로, SKT에서 모집·선발하는 ‘ESG 코리아 2021’의 회원사이다.
ESG 코리아 2021은 ESG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SKT와 제휴 기업들이 함께 운영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누비랩은 그간 AI 푸드스캔 기술이 적용된 사업장에서 설치 이후 평균 30% 이상의 음식물 쓰레기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박용주 SKT ESG 담당은 “구내식당이라는 구성원의 일상 속에서도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환경 경영에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향후 구성원 개인별 식습관 데이터 연동을 통한 건강관리 솔루션 제공 등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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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베트남에서 6000억원 규모의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해외 수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의 베트남 내 사업 참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Petro Vietnam)의 자회사 페트로베트남전력이 발주한 년짝(Nhon Trach) 3, 4호기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정부가 발주한 첫 번째 고효율 가스복합화력 발전 프로젝트로, 호치민 동남쪽 23km 거리에 위치한 엉 깨오(Ong Keo) 산업단지 내 건설하는 1600MW(메가와트)급 고효율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베트남 건설업체 릴라마(Lilam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열회수보일러 각 2기를 비롯해 변전소 및 송전선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8억3500만달러(1조원) 규모이며, 이 중 삼성물산의 공사금액은 5억1000만달러(6100억원)로 공사를 주도한다.
삼성물산은 특히 베트남 최초 LNG 터미널 프로젝트인 ‘티 바이(Thi Vai) LNG 터미널 공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현지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입찰제안을 통해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 티 바이 (Thi Vai) LNG 터미널은 이번 년짝 발전소와 70km 떨어진 지역에 건설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발전에 필요한 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최대 복합화력발전소인 자와(JAWA)1 프로젝트와 방글라데시 메그나갓, 말레이시아 프라이, 싱가포르 GMR 복합화력발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수의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글로벌 역량 또한 이번 수주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제8차 베트남 국가전력개발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전력망 확충에 10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베트남 내 복합화력발전 관련 사업에 삼성물산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베트남이 친환경을 기조로 하는 국가전력개발계획에 따라 복합화력발전 중심의 에너지 전환이 진행 중으로, 이번 수주를 통해 향후 베트남 내 복합발전 및 LNG 터미널 연계 사업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UAE 초고압직류송전, 카타르 LNG 터미널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해외에서만 총 70억달러를 수주한데 이어, 이번 베트남 수주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고한 지위를 인정받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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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양념장 HMR 브랜드 오늘밥상을 통해 ‘제육볶음 양념’과 ‘춘천식 철판 닭갈비 양념’을 출시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간편 양념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별도의 양념을 만들 필요 없이 주재료만 준비하면 손쉽게 메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이에 오뚜기는 오랜 양념 노하우에 신선한 재료를 더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제육볶음 양념 △춘천식 철판 닭갈비 양념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재료 손질이 번거로워 집에서 즐기기 어려운 메뉴들을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제육볶음 양념은 파 기름을 사용해 감칠맛을 냈으며, 양파·마늘 등 꼭 필요한 재료만 넣어 깔끔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살렸다. 함께 선보인 춘천식 철판 닭갈비 양념은 ‘오뚜기 순카레’를 넣어 닭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깊은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가정 간편식 시장 확대와 더불어 집밥 선호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요리에 드는 시간과 수고를 줄여주는 간편 양념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담은 전문 HMR 브랜드를 앞세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밥상은 오뚜기가 2019년 론칭한 양념장 HMR 브랜드로, 다양한 무침 양념과 찌개 양념 등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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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동국제강이 상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3월 13일까지다.
대졸 신입 사원은 △회계 △세무 △법무 △연구 △판매 생산 계획 △영업 △구매 △설비 △품질 관리 △관리 △생산 △안전 환경 12개 분야를 선발한다. 경력직은 △윤리 경영 △경영 전략 △법무 △정보 기획 △설비 5개 분야를 모집한다. 근무 지역은 서울, 인천, 포항, 부산 등이다.
채용 과정은 서류 접수 및 온라인 PI 검사, AI 면접, 1-Day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송원문화재단이 선발한 ‘송원장학생’의 경우 전형 간 우대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말이며, 대졸 신입 사원은 약 2주의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동국제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시자 편의를 위해 심층 면접, 에세이 작성 등을 ‘1Day’로 진행한다. 더 많은 지원자에게 면접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했다.
동국제강은 기업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자 꾸준히 채용 규모와 범위를 확대해 왔다. 지난해 신규 입사자 수는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올 상반기에도 채용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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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여성용 소염진통제 ‘탁센 레이디’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 3가지 성분을 연질캡슐에 담은 진통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탁센 레이디는 여성의 생리통을 포함한 각종 통증 완화와 해열 등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소염·진통 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과 함께 몸의 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마브롬’, 제산 효과가 있는 ‘산화마그네슘’이 함유돼 월경 주기에 동반되는 붓기·속쓰림 등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탁센 레이디는 이중연질캡슐 특허제조법인 옴니소프트(Omni-Soft) 공법*을 적용해 서로 잘 섞이지 않는 3가지 성분을 한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은 해당 제품이 액상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체내 잔여물이 남지 않아 위장 관련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탁센 레이디는 여성 소비자들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지속해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탁센 레이디는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 Omni-Soft 공법이란 난용성 제제를 수용성, 지용성 용매로 각각 용해해 이중액상캡슐 형태로 혼합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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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SNAM (Saudi National Automobiles Manufacturing Co.)사와 뉴 렉스턴 스포츠&칸과 올 뉴 렉스턴의 현지 생산을 위한 부품 공급 계약(PSA, Parts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Jubail) 산업단지에서는 SNAM사 파드 알도히시(Dr. Fahd S Aldohish) 대표이사와 주베일 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 아마드 알 후사인(Dr.Ahmad Z. Al-Hussain) 대표 등 쌍용자동차와 SNAM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최초의 자동차 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도 함께 개최됐다.
쌍용자동차와 SNAM사는 KD사업을 위해 2019년(7월) 렉스턴 스포츠&칸 그리고 2020년(10월)에는 렉스턴에 대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PLA, Product License Agreement)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PSA 계약과 더불어 착공식이 개최됨에 따라 KD 생산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부품공급 계약(PSA)은 라이선스 계약(PLA)에 의해 사업 진행이 결정된 후 실제적인 KD 차량 생산을 위한 KD Parts에 대한 공급 계약으로 양산 개시 후 7년간 뉴 렉스턴 스포츠&칸 9만 대, 올 뉴 렉스턴 7만9000대 등 총 16만9000대 규모다.
이에 따라 SNAM사는 주베일 산업단지에 약 100만㎡(30만 평) 규모의 완성차 생산 부지를 확보하고 2023년부터 1단계(SKD 생산)사업을 위한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앞으로 2단계(CKD 생산) 사업을 위한 공장 건설을 통해 연간 3만 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와 SNAM사는 향후 공장 건설 및 생산 설비 설치, 공정 Process 기술 지원과 부품 공급 그리고 기술 인력에 대한 교육 및 훈련 등 후속 업무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향후 추진될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산업 관련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사우디 비전 2030’의 기조에 발맞춰 산업 다각화를 통해 국가 경제 구조의 탈석유화를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산업도 중점 분야로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SNAM사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 공장 건설을 준비해 왔다.
쌍용자동차는 SNAM사의 이번 자동차 공장 착공은 사우디아라비아는 물론 중동 GCC 지역으로의 수출 물량 확대와 새로운 수출 거점 확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중동 시장 공략은 새로운 돌파구로서 앞으로도 이 같은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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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여행마니아(매니아)들은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고수하며 여행을 떠나지만 일반인들은 그런 용기를 내기 어렵다.
코로나 확산이 길어지면서 직접 여행을 떠나지 못해 간접 여행을 즐기는 랜선여행 마니아들도 많아지고 있다. 랜선여행(Lan line Travel)은 인터넷망을 뜻하는 ‘랜선’과 ‘여행’이 결합된 말로, 온라인상에서 간접적으로 여행한다는 뜻의 신조어다.
랜선여행은 TV방송의 여행 프로그램(KBS-걸어서 세계속으로, EBS-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 등)과 유튜버들의 영상,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가 모두 포함 될 것이다.
코로나 2년기간 나 역시 랜선여행을 많이 했다. 그 가운데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를 찾아 봤는데 실제 순수 여행 주제의 영화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포털서 찾아봐도 거의 시간여행을 다룬 SF(science fiction films, 공상과학)영화가 대부분이다.
여행은 영화 속에 항상 따라 다니는 소재임으로 여행만을 주제로 삼을 만큼 특별한 스토리가 없다는 뜻이다. 영화 보다는 다큐물들이 더 많지만 인기를 끈 여행영화로는 '트립투 시리즈'와 '꾸뻬씨의 행복여행' 정도가 아닐까 싶다.
시인 조병화는 '여행은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아마 직접 체험하는 여행과 간접 체험하는 여행, 혹은 영혼의 여행을 말한 것 같다.
누구나 여행할 때의 행복한 시간들을 떠올린다면 현실의 고통과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혹은 누군가로 인해 고통스럽다면 랜선을 통해 여행을 떠나 우울함에서 벗어나길 기대하면서...
■ 꾸뻬씨의 행복여행 (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2014)
모험, 드라마/ 영국 , 독일 , 캐나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14 .11.27 국내 개봉
감독:피터 첼섬, 출연:사이먼 페그(헥터), 로자먼드 파이크(클라라), 장 르노(디에고)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가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을 코믹히게 그린 영화다.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상하이의 은행가(돈이 행복의 조건)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마약 밀매상(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곳), 말기암 환자(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남)의 마지막 여행, 그리고 가슴 속에 간직해둔 첫사랑을 찾아 LA까지 간다. ‘헥터’는 여행지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을 통해 그는 행복 리스트를 완성해 나간다.
"행복이 뭔지 알고 싶어, 당신은 언제 행복을 느껴요. 집, 가족, 돈, 사랑, 따뜻한 고구마 스튜, 어디에 행복이 있는 건가요? 사랑을 겁내는 사람은 삶도 겁내죠.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 돼야 한다"
꾸뻬씨의 행복여행
감독
피터 첼섬
출연
사이먼 페그, 로자먼드 파이크, 장 르노
개봉
2014.11.27. 영국, 독일, 캐나다, 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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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립투 시리즈(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4편)
유명 배우이면서 성격이 다른 절친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이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유럽의 유명 도시(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를 여행하는 영화(다큐멘터리 전문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영국 코메디 영화)다.
2010년부터 10년에 걸쳐 4편(트립 투 잉글랜드/The Trip to England/2010, 트립 투 이탈리아/The Trip to Italy/2014, 트립 투 스페인/The Trip to Spain/2017, 트립 투 그리스/The Trip to Greece/2020)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4개국의 아름다운 경치와 음식을 맛보며 남자 둘이서 수다를 떠는 게 주요 스토리다.
둘의 수다(역사적 인물 평가와 특히 성대모사)가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는 게 단점이다. 자동차 브랜드를 홍보하듯 드라이브 장면이 너무 많은 것도 흠이지만 음식의 빠른 전개는 볼만하다.
중간에 여자들이 등장해 만남을 가지기도 하고 바람끼 많은 스티브 쿠건은 오랜만에 만난 여자와 달콤한 밤(스티브 쿠건은 부인과 헤어진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외도를 한 것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다)을 보내기도 한다.
두 사람은 영화 마지막에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가정을 지킨 브라이든에 비해 해체(부인과 이혼)된 쿠건의 상황이 대비를 이루며 어느것이 중년 남자의 행복한 삶인지 생각하게 한다.
이 시리즈물 가운데 가장 잘된 편은 그리스편이 아닐까 한다. 여행 중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쿠건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기 때문이다.
트립 투 그리스
감독
마이클 윈터바텀
출연
스티브 쿠건, 롭 브라이든
개봉
2021.07.08. 영국,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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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과도 직결돼 있다. 여행을 통해 내가 존재하는 이 세상을 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을 배운 후 수명이 다 하면 사후 세계로 먼 여행을 떠나는 것이 인생 아닐까(조영준의 여행다이어리에서)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06 · 뉴스공유일 : 2022-02-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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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배달료가 급증해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1만 원대로 오른 배달료는 폭설로 배달이 어려울 경우 2만 원대로 치솟고 있다. 급증한 배달료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일부 소비자들은 배달 음식을 대신해 직접 재료를 사서 요리한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배달 끊기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배달료가 부적절하다고 느끼는 국민들의 모습은 최근 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났다. 지난 1월 10일 한국행정연구원이 발표한 배송ㆍ배달 서비스 관련 국민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000명 중 53%가 현재 배달료는 `적절하지 않다`라고 답했다.
지불 의향이 있는 배달료 최대 금액은 `1000원 이상~2000원 미만`이 46%로 가장 높았다. 이달 4일 기준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평균 3000~4000원의 배달료를 지불해야 한다.
정부는 배달료 증가세를 막기 위해 이달 말 배달료를 조사하고 오는 3월부터 배달료 공시제를 통해 공개한다는 구상이다.
다음 달(3월)부터 배달료 공시제 시행에 따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나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에서 한 달마다 배달료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배달료뿐만 아니라 거리별, 배달 방식별 수수료 정보와 최소 주문액, 지급 배달료, 할증 여부 등 주문 방식 차이에 따른 금액도 알 수 있다.
배달료 공개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매달 1회 배달료 현황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부는 최근 급증한 배달료가 외식 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판단해 배달료 공개를 결정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배달료는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배달료는 매일 당일의 날씨나 배정된 라이더 수에 따라 약 500원~1000원의 할증이 붙는다. 정부는 이 같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매달 1회 배달료 현황 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배달료를 낮출 수 있을지 미지수다.
아울러 실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배달료는 자영업자에게 결정권이 있어 플랫폼사별 배달료를 정부가 결정해 발표해도 자영업자가 배달료를 내리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정부가 배달 앱 별로 배달료를 정해 온라인에 게시해도 강제성이 없어 자영업자들이 이에 맞춰 배달료를 조정할 가능성도 낮다.
배달료 공시제보다 라이더들과 자영업자들이 제시했던 배달료 상한제가 해법이 될 수 있다. 배달료 상한제는 라이더에게 지급하는 배달료에 날씨, 시간, 거리로 할증이 붙지만 최대치를 정해 플랫폼사별 과도한 경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배달료 공시제는 매달 배달료를 조사하고 지표를 산정해 소비자 부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하지만 배달료가 오르는 근본적인 이유는 라이더 확보에 있어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라이더 확보가 어려운 주요 원인은 보험료 인상 등 배달할 때 드는 비용 증가로 전해졌다. 올해부터 월 80만 원 이상을 버는 라이더에게 고용보험이 적용돼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자영업자들이 라이더 고용 시 부담하는 비용과 배달료 공시제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는 뜻이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배달료 인상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고 현실에 맞춰 대책을 내놓는 건 어떨까. 정부가 배달 업계 실정을 반영해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06 · 뉴스공유일 : 2022-02-0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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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 상반기부터 대형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사업지 발굴에 나서며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들이 공사비 500억 원 미만의 도시정비사업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중견 건설사들은 아예 입찰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진 상황이다.
먼저 인천광역시 서림구역(재개발)이 지난 1월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해 수주전 포문을 열었다. 서림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월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2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여해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예고한 바 있다.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은 인천 동구 금곡로112번길 4(송림동) 일원 1만9477.1㎡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월엔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재개발)과 서초구 방배6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불광5구역은 이달 12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는 2021년 11월 22일 오후 2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한화건설, DL건설 등 6개 사가 참여하고 지난달(1월) 6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한 데에 따른 조합의 후속 조치다. 조합은 이날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에 건폐율 19.6%, 용적률 235.0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20가구 ▲45㎡ 151가구 ▲53㎡ 122가구 ▲59㎡ 820가구 ▲83㎡ 979가구 ▲100㎡ 93가구 ▲124㎡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방배6구역의 시공자도 오는 12일에 선정될 전망이다. 이곳은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해 2021년 12월 20일 입찰을 마감했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고 같은 달 29일 오후 2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삼성물산만 참여했다. 조합은 최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오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은 이날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에 건폐율 24.88%, 용적률 246.9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485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동작구 노량진3구역(재개발)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는 무려 17개 건설사가 참여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 6일 오후 2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산업개발 ▲아이에스동서 ▲태영건설 ▲쌍용건설 ▲금성백조주택 ▲SK에코플랜트 ▲한양 ▲두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우미건설 ▲동부건설 ▲포스코건설 ▲DL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롯데건설 ▲신동아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는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원 7만3068㎡에 공동주택 10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이달 9일 2차 현장설명회가 예정된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 입찰에도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돈암6구역은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진행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마감일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했지만 2021년 12월 10일 열린 1차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등 5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은 2차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28일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5월께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원 4만7050㎡에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8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우수한 사업성을 갖고 있는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도 시공자 선정 2차 입찰을 앞두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은 2021년 11월 3일 입찰마감에 GS건설만 참여했지만 같은 해 9월 16일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한 바 있다. 소식통 등은 GS건설이 재입찰공고를 기다렸다가 2차 입찰에 다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강한 수주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내고 2차 입찰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교통환경, 학군 등이 우수해 알짜 물량으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도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대형 건설사들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2021년 11월 26일 용산구는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14%, 용적률 195.42%를 적용한 공동주택 1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102가구 ▲41㎡ 22가구 ▲42㎡ 135가구 ▲43㎡ 5가구 ▲45㎡ 7가구 ▲50㎡ 3가구 ▲51㎡ 12가구 ▲59㎡ 376가구 ▲70㎡ 21가구 ▲74㎡ 99가구 ▲78㎡ 21가구 ▲82㎡ 3가구 ▲84㎡ 485가구 ▲91㎡ 3가구 ▲96㎡ 2가구 ▲103㎡ 124가구 ▲111㎡ 6가구 ▲114㎡ 8가구 ▲137㎡ 66가구 ▲149㎡ 14가구 ▲151㎡ 22가구 ▲155㎡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설 수 있게 됐다"라며 "그러나 최근 해임총회 문제가 불거져 이를 해결한 뒤 곧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대형 건설사들은 공사비 500억 원 미만의 도시정비사업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다시 눈길을 돌렸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도 확보했다. 강남구 대치선경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1년 12월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날 조합원 찬성ㆍ반대 투표 결과,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66명 모두 찬성해 현대건설은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곳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강남구 남부순환로395길 10(대치동) 일대에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DL이앤씨도 지난해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된 경우는 처음이다. 2021년 4월 18일 개최된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선정총회에서 DL이앤씨가 조합원의 다수 찬성표를 받아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시공자로 선정된 DL이앤씨는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 168(용현동) 일대 5800.42㎡에 용적률 647.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DL이앤씨는 용현3구역을 시작으로 300가구 이상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전에 참여할 계획이다.
업계 일각에선 중견 건설사들이 대형 건설사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수주전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작은 규모의 사업지라도 계속해서 실적을 쌓아 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중견 건설사들은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서 크든 작든 공사 실적을 차근차근 쌓아야 한다"라며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워 대형 건설사로 진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04 · 뉴스공유일 : 2022-02-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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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공과 사` 구분을 못했다? 도통 납득이 가지 않는다. 구분을 안했다가 더 합리적인 표현이라는 생각이다.
제20대 대선을 불과 33일 남긴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대리처방 의혹이 터져 나오며 향후 대선의 태풍의 눈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최근 김혜경 씨 관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김씨에 대한 의혹 사안 자체가 위법 소지가 다분하고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한 해명은 되레 김씨 관련 의혹을 제보한 인물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민주당 측의 어설프고 시덥지도 않은 해명이 사건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재명 대선후보가 경기도지사였을 당시 별정직 비서였던 제보자는 경기도 총무과 직원 배 모씨의 지시를 받아 김혜경 씨의 개인적인 용무를 대신 처리하면서 관련된 비용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의혹이다. 또한 제보자는 자신의 개인카드로 반찬거리와 음식 등을 구입해 김혜경 씨 집에 배달한 후 비서실 법인카드로 재결제했다는 내용이다. 심지어 빨랫감 심부름까지 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김씨의 개인약까지 대리로 처방하고 이재명 후보 아들의 퇴원 수속까지 맡아 처리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앞서 열거한 의혹들만 나열해도 김혜경 씨가 평소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왔는지는 굳이 설명 안 해도 될 듯싶다. 때문에 현재 이 사안을 두고 김혜경 `황제 의전`이라는 시대에 걸맞지 않는 이름이 붙었다. 김씨를 지켜보는 국민들이 시선 역시 매우 분노에 찬 모습이다. 그런데 이를 대처하는 김혜경 씨 측의 해명이 가관이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했다고 한다. 처음 그의 해명을 듣고 눈과 귀를 의심했다. 중학생만 돼도 구분할 수밖에 없는 행위들을 구분하지 못했다고 한다. 대단한 해명이다. 정말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해명이라고 단언한다.
현재 제보자 측은 매우 불안한 심리 상태를 호소하는 모양새다. 제보자는 4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현재 저와 가족은 심각한 불안과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의 큰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며 신변보호를 호소했다. 그리고 더해 이재명 후보 측에서 꾸준히 연락을 취해 불안감을 느끼고 매일 호텔을 옮기며 지낸다고 밝혔다. 제보자에 대한 보호가 필요한 상황임은 분명해 보인다.
늘 그래왔듯이, 권력을 가진 자들의 `갑질` 논란은 그들을 중심으로 또는 그 주변에서 있어왔다. 그때마다 이들은 마치 자신은 몰랐다는 듯한 제스처와 해명을 늘어놓고 원래 순진한 사람이라는 듯 행동할 때가 많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국민들은 높아진 `눈높이` 만큼이나 날카롭고 예리한 자세로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 국민은 더 이상 정치인들 위선에 속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재명 후보 측의 이번 해명이 얼마나 실책일지 두고 볼 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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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오는 9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달 4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제300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임인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남구가 올 한해 추진하게 될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며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복진경, 김형대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오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소관 국ㆍ소장으로부터 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다.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김영권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집 급식의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재민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김세준 의원 외 6인ㆍ교통행정과) 등 의원 발의 안건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무원 후생복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규칙의 제정과 개정ㆍ폐지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치법규의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국ㆍ공립어린이집 등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등 집행부 제출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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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소충전소는 농업진흥구역에 설치할 수 있는 `가스공급설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7일 법제처는 경기도 평택시가 「농지법」 제32조제1항제7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9조제6항제1호에서는 농업진흥구역에 `가스공급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수소충전소가 농업진흥구역에 설치할 수 있는 `가스공급설비`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농업진흥구역에서는 농업 생산 또는 농지 개량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행위가 아니면 토지이용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공공시설로서 가스공급설비의 설치는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며 "법령의 문언 상 농업진흥구역에 설치할 수 있는 가스공급설비는 `공공시설`로서의 성질을 가진 가스공급설비로만 제한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공시설`의 종류로 가스공급설비 외에 상하수도, 운하, 전주, 통신선로, 변전소, 송유설비 등을 규정하고 있는 점에 비춰보면 농업진흥구역에 설치가 허용되는 시설은 공익적 목적으로 설치되는 시설로서 규모와 범위가 크거나 전국적인 망(網)이 필요해 농업진흥구역에 설치하는 것이 불가피한 시설로 봐야 한다"며 "수소충전소에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수소를 충전하는 형태로 판매하는 시설인 수소충전소는 이러한 `공공시설`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농지법」은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관리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토 환경 보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농지가 집단화돼 농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 목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는 지역인 농업진흥구역의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ㆍ보전함으로써 농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의 규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이러한 「농지법」의 목적과 농업진흥구역에서의 행위제한을 규정한 취지에 비춰볼 때 농업진흥구역에서 허용되는 토지이용행위는 한정적ㆍ열거적인 것으로 봐야 하고 `가스공급설비`에 해당하는 시설인지 여부를 해석할 때는 농지의 효율적 이용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면서 "「농지법 시행령」에는 농업진흥구역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다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고 수소충전소의 경우 수소의 충전을 위한 소비자의 차량 사용 및 수소의 충전ㆍ판매 행위로 인해 농지가 훼손되거나 농지의 효율적 이용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이 저해될 우려가 있으므로 농업진흥구역에서 설치가 허용되는 `가스공급설비`에 수소충전소가 포함된다고 확대해 해석할 수는 없다"고 봤다.
한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43조제1항 단서, 같은 법 시행령 제35조제1항제1호다목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6조제1항제6호다목에 따르면 수소연료공급시설도 가스공급설비에 포함되므로 수소연료공급시설에 해당하는 수소충전소도 `가스공급설비`로 봐 농업진흥구역에 설치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농지법」과 국토계획법은 서로 다른 입법 목적과 취지를 가진 별개의 법률로서 어느 한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된다고 볼 수 없는바, 국토계획법에서 수소연료공급시설에 해당하는 수소충전소를 가스공급설비로 규정하고 있다고 해 반드시 「농지법 시행령」에서 국토계획법에 따른 가스공급설비의 범위를 그대로 적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 국토계획법에 따른 가스공급설비를 모두 농업진흥구역에 설치할 수 있다고 해석하게 되면 농업진흥구역에 무분별하게 관련 시설들이 설치될 수 있어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ㆍ보전하려는 「농지법」의 입법 목적과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 등에 비춰볼 때, 모든 수소연료공급시설을 농업진흥구역에 설치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수소충전소는 농업진흥구역에 설치할 수 있는 가스공급설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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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봉덕1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택보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투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이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지해주신 조합원들 덕분에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자사가 가진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브랜드 경쟁력을 통해 봉덕1동을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변화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25길 23(봉덕동) 일대 4만40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1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인근에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협성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용재천, 강당골체육공원, 수성못 등이 가까워 친환경적인 생활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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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5주(지난 3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 보합하며 전주 대비 전환됐다. 수도권은 하락 전환, 서울은 하락 유지했으며 지방은 전주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25개구 중 19개구 하락, 6개구 보합했다. 글로벌 통화 긴축 예정 등에 따른 시장 우려, 설 연휴를 앞두고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 지역 없이 대부분 지역이 하락했고 상승세 지속하던 강남 3구도 보합 전환되며 서울 전체 2주 연속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전주(-0.01%)와 같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1%)에서 일원ㆍ대치 위주 호가 대비 낮은 급매물 거래, 송파구(0%)와 서초구(0%)는 일부 인기 단지 상승 외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 기록했다. 강동구(-0.02%), 영등포구(-0.01%), 강서구(-0.01%) 등은 급매물 위주 거래되며 하락했으며, 성북구(-0.03%)는 길음ㆍ종암 위주 매물이 적체되며 하락폭 확대, 노원(-0.03%)는 상계ㆍ중계 대단지, 강북구(-0.02%)에서 미아 위주 하락 거래 발생해 강북 전체 하락 전환했다.
전주(0.02%)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04%)는 계양구(0.01%)에서 중저가 수요 있는 작전 역세권 일부 단지는 상승했으나, 대출 규제 및 신규 입주물량 등으로 동구(-0.08%)는 송현 구축 위주, 미추홀구(-0.07%)는 용현ㆍ주안 대단지 위주, 중구(-0.07%)는 중산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 전환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대전(-0.03%), 대구(-0.08%), 충남(0.06%), 충북(0.04%), 부산(0.01%), 강원(0.04%), 광주(0.08%), 세종(-0.13%), 경남(0.04%), 경북(0.04%),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0.01%)와 비교해 보합 전환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2%)은 하락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25개구 중 18곳 하락했고 4개구 보합 수준이라고 밝히며, 설 연휴 영향으로 거래 감소와 금리 인상 부담(이달 3일 기준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 금리 3.45%~4.95%), 계절적 비수기로 수요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구축 위주로 매물이 누적되고 가격이 하락하면서 2019년 6월 이후 2년 8개월여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봤다.
우선 강북구(0.01%)는 미아 소형 위주로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대체로 매물 누적된 가운데 성북구(-0.04%)는 길음뉴타운 위주, 노원구(-0.04%)는 상계ㆍ하계 구축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며 강북 전체 하락폭이 확대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는 대체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 전환됐으나, 송파구(-0.03%)는 가락ㆍ장지 대단지 위주, 동작구(-0.03%)는 사당ㆍ흑석 위주로, 강남구(-0.01%)는 개포ㆍ수서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04%)은 전주(-0.06%)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미추홀구(0.04%)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있는 일부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계양구(0%)는 설 연휴 등으로 거래 감소하며 보합 전환, 서구(-0.17%)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있는 가정ㆍ청라 위주, 연수구(-0.1%)는 연수ㆍ동춘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2%)는 전주 대비 같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천시(0.21%)는 근로자 수요 있는 부발읍 위주로, 파주시(0.11%)는 금촌ㆍ문산읍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안산시ㆍ광주시ㆍ포천시(0%)는 단지별로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됐고, 안양 동안구(-0.16%)ㆍ군포시(-0.13%)ㆍ수원 영통구(-0.09%) 등은 인근 `평촌자이아이파크(2637가구)`, `수원하늘채더퍼스트(3236가구)` 입주물량 증가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02%)은 부산(0.03%), 경북(0.06%)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고 그 외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26%)은 전세 거래 감소 및 하락 거래 발생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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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2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월 27일 남양주시는 평내2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1292-49(평내동) 일원 3만91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개동 1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평내2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남양주한양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평내초등학교, 신촌초등학교, 장내초등학교, 평내중학교, 평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남양주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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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4일 학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겸유해야 한다.
또한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장설명회 참석 신청을 한 뒤 참석 3일 전까지 참가 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에 업로드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20억 원은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10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학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선비어린이공원, 미추홀공원, 주안3-6어린이공원, 나리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인주초등학교, 연학초등학교, 학익여자고등학교, 남인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소로63번길 9-8(학익동) 일대 88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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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일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경무)은 측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중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병산 체육공원, 부산민주공원, 용두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봉래초등학교, 광일초등학교, 남성초등학교, 덕원중학교, 부산디지털고등학교, 동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중구로 83(대청동4가) 일원 561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74.28%, 건폐율 57.5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5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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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유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8일 금천구는 유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옥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2길 57-10(시흥동) 일대 1525.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97%, 용적률 197.33%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4가구 ▲59B㎡ 6가구 ▲82㎡ 6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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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월 28일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5일 오후 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47번길 26(명장동) 일대 801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안락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래사적공원, 복천박물관, 장영실과학동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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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아파트(이하 단계주공ㆍ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원주시는 단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대 8만5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북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단계주공은 2003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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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월 28일 돈암6구역 재개발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겸유해야 한다.
또한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돈암6구역은 2011년 11월 24일 정비구역 지정, 2014년 2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7월 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 2019년 7월 20일 조합 창립총회, 같은 해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조합설립동의율 77.75%)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2025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인 동북선 종암사거리역(예칭)과도 가까워 교통망이 우수하다. 아울러 숭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도 뛰어나며 북안산과 개운산 등이 인접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원 4만7050㎡에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8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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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일 계림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광국)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 광주열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시공자 도급 공사비 변경(안) 의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결의 및 경미한 변경 사항 처리의 건 ▲2022년 임시총회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중 관리처분계획 변경(안)과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계림4구역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계림초등학교, 북성중학교, 충장중학교, 광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천변공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3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동 125 일대 4만57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5가구(임대 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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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법무사 자격이 없는 행정사는 경찰관서에 제출할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업무로서 수행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7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법무사 자격이 없는 행정사는 경찰관서에 제출할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을 「행정사법」 제2조제1항제1호에 따른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업무로서 수행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을 행정사의 업무로 규정하고 있는데, 그 세부 업무 내용을 보면 진정ㆍ건의ㆍ질의ㆍ청원 및 이의신청에 관한 서류와 출생ㆍ혼인ㆍ사망 등 가족관계의 발생 및 변동 사항에 관한 신고 등의 각종 서류의 작성을 규정하고 있을 뿐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을 명시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행정사의 업무라 하더라도 다른 법률에 따라 제한된 업무는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어 행정사의 업무에 해당해도 다른 법률에서 특별히 정하는 자격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도록 명시된 경우에는 이를 행정사의 업무로 볼 수 없다"며 "`법원과 검찰청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작성`을 법무사의 사무로 규정하고 있고 법무사가 아닌 자는 법무사의 사무를 업(業)으로 할 수 없다고 규정하면서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법원과 검찰청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작성을 행정사가 그 업무로서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은 문언 상 분명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고소장 및 고발장은 `고소`와 `고발`이라는 형사사법절차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는 서면으로, 고소와 고발은 「형법」 및 「형사소송법」 등 형사 관계 법령에 따라 수사의 단서로서 수사 단계에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 등의 피의자ㆍ피고인에 대한 처벌요구 의사표시로 양형요소로 기능하기도 하다"면서 "친고죄와 반의사불벌죄의 경우에는 소추요건으로서 공소와 재판의 전제가 되는 등 검사가 담당하는 공소의 제기와 그 유지 업무 및 법원이 담당하는 형사재판 업무와 밀접히 관련돼 있다"고 봤다.
법제처는 "이에 더해 검사는 직접 수사를 개시할 수 없는 형사사건에 해당하더라도 경찰이 수사하는 사건에 대해 송치 요구나 보완 수사 요구 등을 할 수 있고, 사법경찰관이 고소 또는 고발을 받은 경우에는 신속히 관계서류와 증거물을 검사에게 송부하도록 하고 있다"며 "그러므로 검사의 직접 수사 개시가 제한되는 형사사건이라고 해서 검찰청의 업무에서 완전히 배제된다고 볼 수 없는바, 행정기관인 경찰관서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이라고 하더라도 일반 경찰행정 업무에 관련된 서류 작성의 범위를 넘어 사법 경찰 작용과 관련되는 고소장이나 고발장을 작성하는 것은 법원과 검찰청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작성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원과 검찰청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작성을 법무사의 업무로 규정해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을 행정사가 아닌 법무사가 수행하도록 한 것은 해당 업무에 상당한 법률적 전문지식이 필요하므로 그 분야에 법률소양이 있는 법무사에게만 이를 허용해 고소ㆍ고발의 남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고소ㆍ고발에 따른 검찰 또는 법원의 업무 경감을 도모하고 합리적인 사건처리로 인한 국민의 법률생활의 편익과 사법제도의 건전한 발전이라는 공익의 실현에 기여해 사법과정에서의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이에 더해 행정사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나 경력직 공무원 등으로 일정기간 일정직급 이상 근무한 자로서 행정사 시험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받아 행정사가 된 자의 경우에는 법무사에게 요구되는 법률소양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운 점에 비춰볼 때, 비록 경찰관서에 제출하는 서류라고 하더라도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은 법무사와 같이 법률사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갖춘 자만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법무사 자격이 없는 행정사는 경찰관서에 제출할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업무로서 수행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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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장대B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일 장대B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월 2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대B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구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성초등학교, 장대중학교, 유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유성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56(장대동) 일원 9만7213㎡에 건폐율 57.57%, 용적률 590.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29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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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과도하게 상승한 주택가격 일부는 조정하고 규제 강화 기조는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 3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3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주택 공급 확대, 심리 진정, 금리 추이, 글로벌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부동산시장 하향 안정세는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라며 "그동안 주택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했던 부분에 대한 일정 부분의 하향 조정 과정은 필요하다고 본다. 이 같은 방향 아래 규제 강화 기조는 계속 견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 1월 넷째 주 부동산시장에서 수도권 아파트가 2019년 8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매매가격 상승세를 멈추고 서울 아파트는 2020년 5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0.01% 감소해 하락세로 전환했다"라며 "매매시장에서는 서울특별시 0.01%, 대전광역시 0.01%, 대구광역시 0.08%, 세종특별자치시 0.19%가 각각 하락했고 지방자치단체 전국 조사 대상 176개 중 54개가 감소해 하락 수가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일각에선 홍 부총리가 앞으로 주택가격 하락세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기존 부동산 정책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봤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실거래는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거래 5가구 중 4가구가 이전 신고가 대비 하락했고 지난 1월에는 강남구, 서초구, 성동구 등 다수 지역에서 1억 원 이상 하락한 경우가 지속적으로 포착돼 체감의 폭이 더 확대됐다"라며 "민간 매수 우위 지수는 22주 연속 하락해 2008년 6월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보였다"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홍 부총리는 "전세시장도 매매가격 하락, 매물 누적 등으로 지난달(1월) 넷째 주 수도권이 0.02% 하락했고 서울도 상승세를 종료했다"라며 "지난 1월 넷째 주 서울 전세시장은 보합을 보였지만 소수점 셋째 자리 기준으로는 0.002%가 감소해 하락세로 전환됐다"라고 짚었다.
이어 홍 부총리는 "갱신 계약 비중이 확대되고 신규 임차 수요는 감소하면서 강남구, 양천구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물 소화 기간이 1개월을 상회하고 계약 체결을 위해 호가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와 한국은행 주택가격 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에 따르면 서울 거주자 과반수가 올해 주택가격 하락을 전망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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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일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채문)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한신공영 ▲중흥토건 ▲남광토건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당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신평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하남중학교,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대 94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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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공사 불법 하도급 비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월 26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 법령에 따르면 공사의 품질이나 시공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건설사업자가 다른 건설사업자에게 하도급과 재하도급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필요에 따라 시공 자격을 갖춘 건설사업자에게 하도급과 재하도급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재하도급 규정을 위반하더라도 벌칙규정이 상대적으로 약해 철거 및 건설공사 현장에서 비리가 발생할 수 있어 벌칙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송 의원은 "건설공사의 하도급을 위반한 자에게는 현행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벌칙을 강화해야 한다"며 "불법 하도급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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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울중동(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금호건설이 경쟁 건설사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216(중동) 일대 75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황금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신천, 신천종합생활 체육광장, 이서공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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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4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28일 고양시는 원당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고양대로1407번길 45-17(성사동) 일원 6만20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11%, 용적률 258.7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236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7가구 ▲40㎡ 489가구 ▲47㎡ 262가구 ▲59㎡ 340가구 ▲85㎡ 13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요 간선도로인 고양대로, 충장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근에 성사초등학교, 원당중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능곡고등학교, 고양외국어고등학교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이브존, 이마트, 롯데마트, 명지병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원당4구역은 199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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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월 28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정수)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또한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된 경우가 없어야 한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81%, 용적률 238.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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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3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포스코건설 ▲SK건설 ▲반도건설 ▲동양건설산업 ▲라인건설 ▲DL건설 ▲동우개발 ▲극동건설 ▲롯데건설 등의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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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반월당 사랑마을(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5일 중구는 반월당 사랑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중앙대로 332(남산동) 일대 3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6.67%, 용적률 759.3%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0가구, 오피스텔 7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ㆍ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환승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대구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경북대사대부설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또한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동성로로데오거리, 경북대학교병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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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나리4차아파트(이하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일 개나리4차 재건축 조합은 `강남센트럴아이파크` 입주 전 정밀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후 정밀안전진단 업무를 실제로 수행한 기간이 2년 이상인 책임기술자를 보유해야 한다. 또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른 안전진단 전문 기관으로 공고일 기준 서울시ㆍ경기도 소재에 설립한 지 5년이 경과해야 한다.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은 2002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도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도성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도곡중학교, 역삼중학교, 진선여자중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가깝게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롯데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406(역삼동) 일원 2만416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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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신동아아파트(이하 청담신동아ㆍ리모델링)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청담신동아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장영헌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7일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입주민을 위해서 특화된 설계를 제시하는 등 외관은 물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105길 30(청담동) 일대 3360.2㎡를 대상으로 한다. 청담신동아는 현재 지하 2층, 지상 14층 공동주택 106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121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한강변 조망이 가능한 것은 물론 청수근린공원, 청담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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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43-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월 27일 심곡본동 643-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2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16번길 105(심곡본동) 일대 357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인근에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정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성주산, 거마산, 부천둘레길탐방2코스 등이 가까워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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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6일 사상구는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원 7만80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7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611가구 ▲59A2㎡ 107가구 ▲59B㎡ 182가구 ▲74A㎡ 117가구 ▲74B㎡ 82가구 ▲84A㎡ 319가구 ▲84B㎡ 140가구 ▲84C㎡ 52가구 ▲101A㎡ 33가구 ▲101B㎡ 34가구 등이다.
엄궁1구역은 단지 옆 바로 엄궁초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인근에 학진초, 엄궁중, 학장중 등이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재래시장, 농산물도매시장, 이마트 등도 단지와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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