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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2021 국립무형유산원 개막 공연 `전화위복`을 진행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의 개막 공연은 전통 가ㆍ무ㆍ악과 현대의 창작ㆍ퓨전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고품격 공연으로, 매년 전석 매진을 이루며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공연이다. 올해 개막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고, 위기를 이겨낸 힘이 복이 되기를 기원하는 바람을 담은 공연으로 기획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대취타 ▲태평무 ▲판소리 `적벽가 중 활 쏘는 대목` ▲황해도평산소놀음굿 ▲배김새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낙죽장도 공예의 만남 ▲신명과 배김새의 맥을 잇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미디어 샤먼(MEDIA SHAMAN) ▲상자루의 `경북`, `지신스윙` 등으로 구성했다. `대취타`와 `태평무`로 부정을 정화하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공연을 열고, 판소리 `적벽가 중 활 쏘는 대목`으로 활시위를 당겨 적을 겁박했듯 코로나19를 정 조준해 우리의 소리와 장단으로 액을 물리치고자 한다. 다음으로 2021년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친숙한 동물 `소`로 전화위복하는 이야기를 `황해도평산소놀음굿`을 통해 풀어내 신명과 복을 나눈다. 또한 영상과 음악으로 굿을 재해석한 `미디어 샤먼`은 안녕을 기원하고 해학과 즐거움을 전달한다. 재즈와 팝을 국악과 융합시킨 3인조 밴드 `상자루`의 `지신`은 쇠와 아쟁, 기타연주로 `지신밟기`에 대한 독특한 음악적 해석을 보여준다. `배김새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낙죽장도 공예의 만남`에서는 고성오광대의 배김새 춤사위와 낙죽장도 공예의 과정이 함께 어우러진다. 또한 `신명과 배김새의 맥을 잇는 한라에서 백두까지`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나누지 않고 함께 즐기는 옛 탈춤 판을 재현해, 머물러 있는 문화가 아닌 현재도 흐르는 전통문화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전석 무료다. 공연 10일 전부터 국립무형유산원 홈페이지와 전화로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TV에서 실시간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6 · 뉴스공유일 : 2021-04-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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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사업 주체가 건설사의 불법 홍보와 과열 경쟁을 부추기는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특정 건설사에 편파적인 입장문을 발표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성에 대한 강한 의구심이 조합원들 사이에서 증폭되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3월) 17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에서는 조합원들에게 조합원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명목하에 시공자의 개별 홍보활동을 사실상 허용했으며, 조합에서 공지한 이후 포스코건설 홍보요원들은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조합원들을 만나고 있다. 다만, 포스코건설 홍보요원들이 조합원의 개인정보가 담긴 조합원 명부를 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조합원 A씨는 "조합원의 성별, 나이,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조합원 명부를 포스코건설이 어떻게 입수했는지 매우 당황스럽다"면서 "이에 대한 조합과 포스코건설의 입장을 듣기 위해 조합 사무실에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관 업계에서는 포스코건설의 개별 홍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완벽하게 위반한 불법행위로 입찰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행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34조는 `건설사는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홍보 등을 위해 계약한 용역 업체의 임직원 등은 토지등소유자 등을 상대로 개별적인 홍보를 할 수 없으며, 최초 합동홍보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등이 제공하는 홍보공간에서만 홍보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이 건설사들의 불법 홍보 활동을 조장한다는 의혹을 제기함과 동시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입찰 무효, 소송 등에 대해서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합원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건설사의 개별 홍보 금지에 대한 조합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코건설은 입찰 이후 조합원을 대상으로 개별 홍보 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조합에서는 현재까지 포스코건설의 개별 홍보 활동에 대해 어떠한 경고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공자 선정을 둘러싸고 조합원들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이렇듯 사업 주체인 조합에서 불법적인 홍보 활동을 하는 건설사에 대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자, 지난 3월 22일 미추홀구청은 포스코건설의 개별적인 홍보활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행정지도 공문을 재개발 조합과 포스코건설에 발송했다. 그러나 현재 포스코건설은 조합원과의 개별적 접촉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공자 선정 이후에도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논란에 휩싸인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 한편, 주안10구역 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착공 일정 준수가 최대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주안10구역은 조합원 이주가 완료된 사업지로 이주비를 포함한 사업비에 대한 이자 부담이 매월 수억 원씩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 조합원은 시공자 선정 즉시 철거 및 착공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착공 일정과 관련해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이다. 일반적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시공자가 제안하는 대안설계는 관련 법규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인ㆍ허가 과정에서 발목이 잡히면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포스코건설에서 대안설계로 인한 사업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미추홀구와의 협의가 완료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미추홀구의 인ㆍ허가 담당자는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포스코건설의 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나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아울러 착공 일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우려가 큰 만큼, 많은 조합원이 각 건설사에서 제안한 착공 일정 지연에 따른 책임 보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행협약서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이행 확약을 거부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상황을 대변하는 입장문을 조합에서 발표하며 다수 조합원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재개발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시공자에서 제안하는 대안설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시행령 등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인ㆍ허가 과정에서 발목이 잡히면서 사업이 지연되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무엇보다 미추홀구청 인ㆍ허가 담당자가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스코건설의 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나 매우 큰 파장이 예상된다. 포스코건설의 주장처럼 대안설계로 인한 사업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구청과 협의가 완료됐다는 말을 한 것은 사실과 매우 달랐다"고 짚었다. 주안10구역 재개발은 조합의 편파적인 운영에 대한 조합원들의 다양한 우려 속에서 DL 이앤씨와 포스코건설이 격돌하고 있으며, 오는 1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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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눈앞에 뒀다. 지난 3월 26일 의왕시는 오전가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의왕시 도시재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원 4만46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오전가구역 재건축사업은 2008년 6월 20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9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부터 89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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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 잠실 탄천 공영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6개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정비사업비 사용 내역 의결의 건 ▲2021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선거 관리 규정 변경의 건 ▲정기총회 참석 독려를 위한 참석수당 및 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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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선수 보호 차원에서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에 불참하기로 했다. 북한 체육성이 운영하는 `조선체육` 홈페이지는 6일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총회에서 악성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제32차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토의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회는 지난 3월 25일 평양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당시 북한은 총회에서 "조선올림픽위원회의 지난해 사업총화와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지만, 올림픽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이 총회에서 체육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논의하며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 국제경기들에서 메달 획득 수를 지속적으로 늘이며 온 나라에 체육 열기를 고조시켜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전문체육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등의 실무 문제도 검토했다. 총회에는 보고자로 나선 김일국 올림픽위원장 겸 체육상과 함께 올림픽위원회 위원, 체육 및 연관 부문 간부들이 참석했다. 한편 도쿄 올림픽은 코로나19로 1년 연기돼 오는 7월 23일 개막할 예정이다. 다만 감염 상황을 고려해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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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4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3월 25일 마포구는 마포로1-4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인가처리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만리재로 20-14(신공덕동) 일대 3858.24㎡를 대상으로 건폐율 56.95%, 1019.9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28가구 ▲49B㎡ 28가구 ▲49C㎡ 28가구 ▲49D㎡ 28가구 ▲49E㎡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공덕역 6번 출구가 도보로 1분 권내에 있는 역세권으로 지하철 5,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이용이 용이하며 이마트를 비롯해 롯데슈퍼, 우체국, 은행 등 여러 시설들이 몰려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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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1차현대아파트(재건축ㆍ이하 가락1차현대)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가락1차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0일 오후 6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3만395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준역세권 지역으로 인근에 문정근린공원, 개롱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문정초ㆍ중, 송파중, 가원중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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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상화폐들의 합산 시가총액이 지난 5일(현지시간) 사상 처음 2조 달러를 넘어섰다. 블룸버그ㆍ로이터 통신은 가상화폐 데이터 업체인 코인게코를 인용해 가상화폐 합산 시가총액은 이날 한때 2조200억 달러(약 2280조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홀로 1조 달러 이상을 기록 중인 가운데, 2위 가상화폐 이더리움도 시가총액 2440억 달러에 달했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2~6위 가상화폐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4220억 달러로 집계됐다. 블룸버그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급등의 원인으로 "초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가상화폐에 손을 대는 기관투자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테슬라는 보유 현금 중 10억 달러를 투자해 비트코인을 매수한 데 이어 비트코인을 자사 전기차 결제수단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건스탠리, 마스터카드, 페이팔, BNY멜론 등 금융기관들도 잇따라 비트코인을 포용하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기관투자자인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내놓을 계획이다. 블록체인 데이터업체인 체인링크의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나자로프는 로이터에 "2조 달러의 시가총액은 상당한 양이지만, 이는 블록체인 형태로 저장할 수 있는 전체 가치의 1% 미만"이라며 "시가총액이 더 늘어날 여지가 많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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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78명 늘어 누적 10만623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473명)에 이어 이틀째 4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7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60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45명, 경기 100명, 인천광역시 27명 등 수도권이 272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34명, 전북 29명, 경북 25명, 대전광역시 22명, 대구광역시 17명, 강원ㆍ전남 각 15명, 충북 10명, 경남 7명, 광주광역시 6명, 울산광역시ㆍ충남 각 4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8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8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경기(7명), 서울시ㆍ충북ㆍ충남(각 2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752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총 11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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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비율을 산정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에서 국공유지는 제외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1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제11조의3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11조제1항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의 설립 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주택건설대지 중 국공유지가 포함돼 있는 경우 같은 규정에 따른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비율을 산정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에서 국공유지는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 및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15%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소유권을 각각 확보해야 한다"며 "지역주택조합의 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일련의 절차에서 요구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은 모두 주택건설대지를 기준으로 일정 비율 이상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을 뿐, 해당 주택건설대지에 국공유지가 포함돼 있는지 여부에 따라 별도의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주택조합이 해당 주택건설대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할 경우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기 위한 토지의 사용권원 및 소유권 확보가 늦어져 사업이 장기간 지연됨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가입자에게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규정인바, 50% 이상의 사용권원 확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의 범위를 좁게 해석해 명문의 근거 없이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요건을 완화하는 것은 같은 규정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은 사업 주체에게 주택건설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일종의 설권적(設權的) 처분으로서 해당 승인을 위한 주택건설대지의 소유권 확보 여부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점에 비춰보면, 조합원 모집 신고와 조합설립인가 역시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위한 일련의 절차이므로 이때 필요한 사용권원 확보 요건도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주택건설대지에 국공유지가 포함돼 있는 경우에도 조합원 모집 신고를 위한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비율을 산정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에서 국공유지는 제외되지 않는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5 · 뉴스공유일 : 2021-04-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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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2일 마천4구역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 ▲49㎡ 142가구 ▲45㎡ 29가구 ▲59㎡ 446가구 ▲84㎡ 630가구 ▲100㎡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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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식목일을 맞아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미세먼지 대책으로 도시 숲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복합화력발전소에서 열린 제76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상지초등학교 숲사랑청소년단 16명을 포함해 농림축산식품부ㆍ환경부ㆍ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 장관, 산림청장, 마포구청장, 한국중부발전 사장, 임업 관련 단체장 및 NGO 활동가, 국립수목원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숲은 우리 국토를 아름답게 만든다"며 "우리나라는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래서 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도시 숲에서는 초미세먼지(농도)가 도심지보다 40%나 낮다. 그런데 도시 숲이 도시 전체 면적의 2%밖에 되지 않아 너무 적다"며 "오늘(5일) 우리가 한 것처럼 도시에 나무를 더 많이 심어서 도시 숲을 늘려나가는 것이 미세먼지 대책으로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가 열린 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 1~5호기가 있던 장소로, 현재는 발전 설비를 지하화하고 지상부에는 공원이 조성된 상태다. 청와대는 "탄소중립과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이곳을 식목일 행사 장소로 정한 것"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식목일에도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 강릉시 옥계면을 찾아 나무를 심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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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윤여정이 한국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미국배우조합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27회 미국배우조합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수상자로 호명된 윤여정은 깜짝 놀라며 "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영어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정말 영광이다. 특히 배우들이 나를 선정해 상을 준다는 게 너무 기쁘다"며 "내가 맞게 말하나.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고맙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윤여정은 이날 마리아 바칼로바, 글렌 클로즈, 헬레네 젱겔, 올리비아 콜먼 등의 후보와 경쟁하며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윤여정은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다른 배우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영광을 돌렸다. 영화 `미나리`는 올해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앙상블상 후보에 올랐으나 남우주연상과 앙상블상 수상은 불발됐다. 미국배우조합 시상식은 최대 배우 노조인 SAG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미국배우조합에는 아카데미(오스카)를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이 다수 소속돼 있어 해당 시상식은 `미리 보는 오스카`로도 평가된다. 지난해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시아 최초로 앙상블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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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과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롯데건설 ▲화성산업 등 총 4곳이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6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고, 경북고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유적공원과 범어공원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쾌적하고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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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개그맨 박수홍(51)이 5일 횡령 의혹이 불거진 친형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헌 변호사는 "박수홍은 더 이상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5일 민ㆍ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수홍 측은 "친형 및 그의 배우자 측은 합의서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오히려 지인을 통해 박수홍에 대한 비판 기사를 냈다"며 "박수홍은 더 이상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수홍의 친형 측도 고소에 대해 적극 맞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수홍의 친형 측은 지난 3일 한 매체를 통해 "가족끼리 진흙탕 싸움을 하기 싫어서 참고 있었다"며 "(박수홍이 고소를 하면) 법정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수홍의 친형 측은 지난 4일에는 "모든 갈등의 시작이 지난해 초 박수홍의 1993년 생 여자 친구 소개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을 새롭게 내놨다. 친형 측은 "박수홍이 거주 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아파트의 명의자가 1993년생 여성"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3월 29일 인스타그램에 친형의 재산 횡령 의혹 문제를 인정한 바 있다. 그는 "바로잡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다시 한 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다.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 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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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분양가 산정 및 자문 등 분양가 심의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9(청담동) 일원 6만182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4%, 용적률 298.8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코엑스, 현대백화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대형 상권과 쇼핑시설 역시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언북초, 영동고 등이 있으며 인근에 청수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주거환경으로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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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유남)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2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참석 명부에 기재하고 시공자 홍보 규정 준수 서약서를 현장설명회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현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 73(시흥3동) 일대 7293.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용적률 249.98%, 건폐율 23.61%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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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우영아파트(이하 작전우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월 31일 작전우영 재건축사업 신탁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달 8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코람코자산신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코람자산신탁 1층 소회의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작전우영 재건축사업은 2007년 9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10월 6일 코람코자산신탁 신탁사로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686번길 9(작전동) 일원 1만980.5㎡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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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지난 2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5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인 이달 29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특히 도시정비사업 연계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의 취소 조건으로 매매계약금 등을 포함한 사업비 대출을 올해 8월까지 상환할 수 있도록 조합의 금융기관과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우암2구역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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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시지경북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29일 시지경북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전기, 소방, 정보통신 공사 감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제출 서류를 검토한 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622길 11(시지동) 일원 51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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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 윤곽이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 ▲극동건설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설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일신건영 ▲동양 ▲파인건설 ▲우미건설 ▲SG신성건설 ▲동문건설 ▲신동아건설 ▲오렌지이앤씨 ▲아이에스동서 등 총 12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와 근거리에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위치해 있으며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원활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상률초등학교와 율전중학교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밤밭청개구리공원, 밤밭저수지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대 47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1층 공동주택 약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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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5일 모바일사업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휴대폰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MC) 사업부를 오는 7월 31일자로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는 영업정지 사유에 대해 "사업 경쟁 심화 및 지속적인 사업 부진"이라며 "내부 자원 효율화를 통해 핵심 사업으로의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 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LG전자는 기존 통신사들과의 납품 계약을 맞추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는 휴대폰을 생산하기로 했다. 생산 종료 이후에도 구매 고객과 기존 사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LG전자 서비스 망을 통해 애프터서비스를 유지할 방침이다. MC 사업본부 직원에 대해서는 LG전자 타 사업본부 및 LG 계열회사 인력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배치한다. 현재 LG전자 MC 사업본부 직원 수는 약 3700명으로, 해당 직원들의 직무역량과 LG전자 타 사업본부 및 LG 계열 회사의 인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LG전자는 1995년 LG정보통신으로 모바일사업을 시작한 뒤 한때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마트폰사업으로 적절히 전환하지 못하면서 2015년 2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누적 적자 규모는 5조 원에 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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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주 접종이 시작된 75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접종 인원은 오늘(5일) 중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 2차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현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력을 보다 집중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주말과 공휴일에도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일반인 대상의 접종을 시행하고, 오는 8일부터는 기존 49개의 예방접종센터에 더해 22개의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추가로 운영할 것"이라며 "이달 중 전국 모든 지자체에 지역 예방접종센터 설치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전 2차장은 "7일 연속 400~500명대가 이어지고 있고 감염 확산의 양상이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며 "유흥시설, 음식점, 실내체육시설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소규모 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3월 15일 수도권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기 전 20%대였던 비수도권의 신규 확진자 비중은 40% 수준에 육박하며 전국적인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오늘(5일)부터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강화된 기본방역수칙을 시행하고 2주간 최근 집단감염 사례가 빈발하고 있는 유흥시설에 대해 경찰과 지자체 합동으로 집중 현장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업 제한 시간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실효성 있는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적용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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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이틀 앞두고 마지막 TV 토론회에 참석한다. 박 후보와 오 후보는 5일 오후 2시 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여해 부동산 문제 등을 놓고 맞붙는다. 이날 토론회는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의 사회로 KBS, MBC, SBS, YTN, MBN, CBS 6개사에서 중계된다. 이날 토론회는 4ㆍ7 보궐선거 이전 실시되는 마지막 토론이다. 앞서 두 후보는 지난 4일 오후부터 토론회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는 오 후보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땅 의혹`을 둘러싼 의혹을 집중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 후보는 부동산 정책 등으로 박 후보를 공격할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TV 토론회를 마친 뒤에는 유세 강행군을 이어나가며 막판 지지를 호소한다. 박 후보는 전통적으로 당 지지세가 강한 서남권을 집중 유세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ㆍ금천구ㆍ관악구ㆍ동작구ㆍ영등포구에서 표심을 호소한다. 오 후보는 서울 강서구 등촌역ㆍ양천구 목동역ㆍ영등포구 대림역 순으로 차량 유세를 진행한다. 이후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역에서 거점 유세를 한 뒤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앞ㆍ강동구 천호역에서 마무리 유세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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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산1구역(재건축)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5일 학산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7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설계자 계약 해지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학산1구역은 항도초등학교, 포항중학교, 포항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포항선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학전로7번길 6-5(학산동) 일대 1만8496㎡에 건폐율 25.08%, 용적률 251.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개동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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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5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성수동 메가박스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예산의 사용내역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협력 업체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청구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활동 추인의 건 ▲조합장 선임의 건 ▲조합 감사 선임의 건 ▲조합 이사 선임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남4구역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보광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뉴코아,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 수는 약 116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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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재개발)이 조합원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5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조합원총회 홍보 대행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협력 업체는 총회 홍보 대행, 총회 참석 유도, 조합 발주 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상대원2구역은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원초등학교, 수진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4%,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5개동 5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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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만에 400명대로 내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73명 늘어 누적 10만575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506명) 이후 5일 연속 500명대를 이어가다 이날 400명대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 47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4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49명, 경기 108명, 인천광역시 19명 등 수도권이 276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46명, 대구광역시 22명, 경북 20명, 전북 16명, 강원ㆍ충남 각 14명, 대전광역시 13명, 경남 11명, 충북 7명, 세종시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울산광역시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7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4명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서울시ㆍ경기ㆍ인천시(각 3명), 부산시ㆍ전남(각 2명), 경남(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748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총 9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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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세제 보완책은 아직 논의된 바 없는 내용이라며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일 설명자료를 통해 "이달 1일 윤성원 국토부 제1차관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내용은 아직 관련 부처 간 논의된 바가 없다"며 "내년 이후 공시가격과 관련해 향후 주택시장의 여건과 공시가격 변동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부처와 함께 영향을 분석하고 필요하면 보유세 등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라고 말했다. 이달 1일 한 언론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성원 국토부 제1차관이 "내년에 공시가 6억 원을 넘어서는 주택 수를 본 다음에 세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인터뷰 한 내용을 인용해 "올해 정부의 급격한 공시가 인상으로 재산세 부담이 커진 1주택자들의 고충을 덜어주겠다는 의미"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부동산 공시가격은 감정평가업자와 한국부동산원에 의뢰해 전문적인 시세 조사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토대로 산정하고 있으며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영향을 분석 및 대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공시가격과 관련해서도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1주택에 대한 재산세 부담 완화 및 지역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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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농지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경자유전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위 의원은 "1996년 「농지법」 제정 이후 농업 개방화ㆍ고령화에 대응해 지속적인 농지 취득 및 소유 관련 사전 규제는 완화하되 농지처분제도 도입 등 사후관리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돼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지속적인 규제 완화로 인해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 및 농지 임대차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농지가 산업단지, 공공주택단지 등 대규모 개발지로 전용되면서 개발 예정지 중심으로 농지 투기 행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최근 투기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매입한 98.6%가 논, 밭 등 농지로 확인되자 농지가 투기 대상으로 전락한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위 의원은 "농지투기 행위를 근절해 「대한민국헌법」상의 경자유전의 원칙 및 농지는 투기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는 「농지법」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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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논객의 낭만적인 여행  최택만 여행기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과 남만을 실은 해외여행은 국내 여행보다 더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국내에서는 접하지 못한 환경과 풍물,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흥미로움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은 호기심의 유혹에서 시작됩니다. 여행은 자신으로부터의 탈출이라고 할까.   어디로 떠나고 싶은 것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정신적, 육체적 피로와 번민을 씻어내기 위한 하나의 움직임입니다. 그러니 여행 중에 육체적, 피로나 고통이 일어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번 여행이 어떤 여행보다 각별한 여행이라는 강박감 때문에 무리를 해서도 안됩니다.   여행에 속단을 글물입니다. 천리길도 하루하루가 쌓여서 결실을 맺는다는 평범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여행하시길 권유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는 가운데 여행을 즐겨야 합니다.   식사를 즐기고, 차를 타는 것을 즐기고, 목욕하는 것을 즐기고, 잠자는 것을 즐기야 합니다. 꼭 걷는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나이 든 세대는 건장한 사람들과 꼭 같이 행동하려 하지 마십시다 .   단체여행은 정상적인 젊은 사람들에게도 힘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시라는 말을 거듭 드립니다. 나이가 든 분들은 여유를 통해서 삶의 진미(眞味)를 터득하는 것은 보람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여행을 마치면 다음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여행을 즐기시고 무리라고 생각되는 스케줄은 과감히 생략해야 합니다.   필자는 직무(職務) 관계로 많은 여행을 했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해외순방기간 동안 취재를 위해서 여러 나라을 여행했습니다. 또한 언론단체인 관훈클럽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인디애나대학 신문대학원에서 1년 반 연수를 하면서 미국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았습니다.   정년 퇴직 후에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주로 여행하고 있습니다. 무슨 계기만 있으면 어딘가 훌쩍 떠납니다. 그동안 저의 여행기를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출판을 위해 작품 하나하나를 일일이 감수해 주신 백희숙님과 그동안 16권의 전자책(e-book)을 출판해 준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주간님에게 깊은 사의(謝意)를 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그리스 산토리니 섬  ◇ 파르테논(Parthenon) 신전  ◇ 베네치아  ◇ 동화 같은 이태리 카프리섬  ◇ 시베리아의 진주, 바이칼 호수  ◇ 꿈의 세계를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 뉴욕은 너무 화려한 크리스마스 패션 무대  ◇ 재즈 본고장 뉴올리언스  ◇ 후쿠오카 여행  ◇ 삿포로 여행  ◇ 오사카 여행  ◇ 오사카 성  ◇ 일본서 가장 오래된 사찰 시텐노지  ◇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난바  ◇ 우메다 공중공원 40층  ◇ 모짜르트 생가  ◇ 나일강 유람선  ◇ 크루즈 타고 가는 일본 고도(古都)  ◇ 타이완 타이루거 협곡  ◇ 작은 프랑스 마을      [2021.04.05 발행. 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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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둥근 그리운 얼굴 송석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먹고 마시고 비우는 것만 알았습니다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이렇게 사는 게 과연 맞는 것인지.    그렇게 살다 보니 어느덧 육십육 년 詩상이 영혼의 불꽃으로 피어나 말하지 않아도 솟아나는 태양처럼 뜨겁게 활활 타오르는 들불 되어    희미한 어린 시절 추억을 더듬어 기쁜 기억만 골라서 가슴에 담고 슬픈 기억은 저 강물에 버리렵니다. 그 기억은 흘러 흘러 바다로 떠가겠죠.   먼 훗날 별이 되어 어두운 밤길 비춰주면 내 임무는 충분하다고 격려해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해서 나의 자작 시 읽고 행복했으면.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둥근 그리운 얼굴 둥근 그리운 얼굴  달그림자  흥부네 대박 꿈  대나무  겨울 비  함박눈  엄마와 동지죽  가로등  소원  정의  처음처럼  공감  장날  소  만남  처마  님은 어디에  선생님  설중매  하얀 그리움  나의 어머니  제2부 웃음이 행복 늙은 오이와 엄마  선물  희망  달  가로등  독도  친구야  로또  어항 속 물고기  불로장수(不老長壽)  커피  웃음이 행복  포옹  세상에 메주가 최고  너무 보고 싶어서  마음  술타령  같은 생각  당신이 없으면  커피  나의 바람  낙엽  제3부 가을 상사화 동굴에 갇히다  물  가을 상사화 은행  일곱 빛깔 무지개  가을 이야기  달팽이  설봉 저수지  공원 풍경  피앙세를 찾아서  물오리의 달리기  물오리의 질투  물오리의 비밀  그리워하면 할수록  바람개비  조국  엄마의 편지  보름달  생일  엄마의 바다  사모곡  제4부 보리의 추억 물수제비  아버지는 산이시여  아버지의 빈자리  시련  갈대  갯바위  8월의 점퍼 아가씨  보리의 추억  열대야  나무  아이스께끼의 추억  / 91 지금 아니면  / 92 촛불  / 93 장마는 푸념을 부른다  바람난 코스모스  그리움은 가슴속에  철쭉  하얀 목련  피지 말아야하는 이유  여유  연리지 사랑  제5부 인생 여행길 노란 세상  유채꽃 인생  까나리 사랑  홀씨  개나리  찔레꽃  그런 사랑  오월  미성년 장미  빨간 장미  장미의 눈물  또 아픈 세월이  내 안에 비가 내리면  인생 여행길  관계  산행  누구를 원망하나  이곳이 바로 신천지  잃어버린 육십육 년  소원을 빕니다  소주 예찬  블랙홀  기다리는 마음  ● 시평      [2021.04.01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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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인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및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길 24(망원동) 일대 30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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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구조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전 11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03가구 ▲60㎡ 초과~85㎡ 이하 219가구 ▲85㎡ 초과~115㎡ 이하 60가구 ▲115㎡ 초과 15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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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논객의 낭만적인 여행 최택만 여행기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과 남만을 실은 해외여행은 국내 여행보다 더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국내에서는 접하지 못한 환경과 풍물,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흥미로움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은 호기심의 유혹에서 시작됩니다. 여행은 자신으로부터의 탈출이라고 할까.   어디로 떠나고 싶은 것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정신적, 육체적 피로와 번민을 씻어내기 위한 하나의 움직임입니다. 그러니 여행 중에 육체적, 피로나 고통이 일어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번 여행이 어떤 여행보다 각별한 여행이라는 강박감 때문에 무리를 해서도 안됩니다.   여행에 속단을 글물입니다. 천리길도 하루하루가 쌓여서 결실을 맺는다는 평범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여행하시길 권유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는 가운데 여행을 즐겨야 합니다.   식사를 즐기고, 차를 타는 것을 즐기고, 목욕하는 것을 즐기고, 잠자는 것을 즐기야 합니다. 꼭 걷는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나이 든 세대는 건장한 사람들과 꼭 같이 행동하려 하지 마십시다 .   단체여행은 정상적인 젊은 사람들에게도 힘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시라는 말을 거듭 드립니다. 나이가 든 분들은 여유를 통해서 삶의 진미(眞味)를 터득하는 것은 보람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여행을 마치면 다음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여행을 즐기시고 무리라고 생각되는 스케줄은 과감히 생략해야 합니다.   필자는 직무(職務) 관계로 많은 여행을 했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해외순방기간 동안 취재를 위해서 여러 나라을 여행했습니다. 또한 언론단체인 관훈클럽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인디애나대학 신문대학원에서 1년 반 연수를 하면서 미국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았습니다.   정년 퇴직 후에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주로 여행하고 있습니다. 무슨 계기만 있으면 어딘가 훌쩍 떠납니다. 그동안 저의 여행기를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출판을 위해 작품 하나하나를 일일이 감수해 주신 백희숙님과 그동안 16권의 전자책(e-book)을 출판해 준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주간님에게 깊은 사의(謝意)를 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그리스 산토리니 섬  ◇ 파르테논(Parthenon) 신전  ◇ 베네치아  ◇ 동화 같은 이태리 카프리섬  ◇ 시베리아의 진주, 바이칼 호수  ◇ 꿈의 세계를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 뉴욕은 너무 화려한 크리스마스 패션 무대  ◇ 재즈 본고장 뉴올리언스  ◇ 후쿠오카 여행  ◇ 삿포로 여행  ◇ 오사카 여행  ◇ 오사카 성  ◇ 일본서 가장 오래된 사찰 시텐노지  ◇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난바  ◇ 우메다 공중공원 40층  ◇ 모짜르트 생가  ◇ 나일강 유람선  ◇ 크루즈 타고 가는 일본 고도(古都)  ◇ 타이완 타이루거 협곡  ◇ 작은 프랑스 마을      [2021.04.05 발행. 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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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둥근 그리운 얼굴 송석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먹고 마시고 비우는 것만 알았습니다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이렇게 사는 게 과연 맞는 것인지.    그렇게 살다 보니 어느덧 육십육 년 詩상이 영혼의 불꽃으로 피어나 말하지 않아도 솟아나는 태양처럼 뜨겁게 활활 타오르는 들불 되어    희미한 어린 시절 추억을 더듬어 기쁜 기억만 골라서 가슴에 담고 슬픈 기억은 저 강물에 버리렵니다. 그 기억은 흘러 흘러 바다로 떠가겠죠.   먼 훗날 별이 되어 어두운 밤길 비춰주면 내 임무는 충분하다고 격려해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해서 나의 자작 시 읽고 행복했으면.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둥근 그리운 얼굴 둥근 그리운 얼굴  달그림자  흥부네 대박 꿈  대나무  겨울 비  함박눈  엄마와 동지죽  가로등  소원  정의  처음처럼  공감  장날  소  만남  처마  님은 어디에  선생님  설중매  하얀 그리움  나의 어머니  제2부 웃음이 행복 늙은 오이와 엄마  선물  희망  달  가로등  독도  친구야  로또  어항 속 물고기  불로장수(不老長壽)  커피  웃음이 행복  포옹  세상에 메주가 최고  너무 보고 싶어서  마음  술타령  같은 생각  당신이 없으면  커피  나의 바람  낙엽  제3부 가을 상사화 동굴에 갇히다  물  가을 상사화 은행  일곱 빛깔 무지개  가을 이야기  달팽이  설봉 저수지  공원 풍경  피앙세를 찾아서  물오리의 달리기  물오리의 질투  물오리의 비밀  그리워하면 할수록  바람개비  조국  엄마의 편지  보름달  생일  엄마의 바다  사모곡  제4부 보리의 추억 물수제비  아버지는 산이시여  아버지의 빈자리  시련  갈대  갯바위  8월의 점퍼 아가씨  보리의 추억  열대야  나무  아이스께끼의 추억  / 91 지금 아니면  / 92 촛불  / 93 장마는 푸념을 부른다  바람난 코스모스  그리움은 가슴속에  철쭉  하얀 목련  피지 말아야하는 이유  여유  연리지 사랑  제5부 인생 여행길 노란 세상  유채꽃 인생  까나리 사랑  홀씨  개나리  찔레꽃  그런 사랑  오월  미성년 장미  빨간 장미  장미의 눈물  또 아픈 세월이  내 안에 비가 내리면  인생 여행길  관계  산행  누구를 원망하나  이곳이 바로 신천지  잃어버린 육십육 년  소원을 빕니다  소주 예찬  블랙홀  기다리는 마음  ● 시평      [2021.04.01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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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촛불혁명으로 세워진 문재인 정부가 또 다시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지위를 악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부동산 `내로남불`식 모습이 재차 연출된 것이다. 지난 3월 29일 김상조 정책실장이 전격적으로 경질됐다. 김 전 정책실장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명 `임대차 3법` 개정안 시행 직전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의 전세값을 14%나 인상한 것이다. 해당 법은 임대차 전ㆍ월세 상한제를 도입한다는 것인데 이때 임대료 인상 폭을 5%로 제한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그런데 김 전 실장은 해당법이 시행되기 이틀 전인 지난해 7월 29일 부부 공동명의로 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을 8억5000만 원에서 9억7000만 원으로 올렸다. 김 전 정책실장의 그간 이력은 차치하더라도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을 비롯한 경제 정책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온 주요 요직의 공직자다. 그럼에도 어느 누구보다 국가 정책에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위치에 있는 자가 앞장서서 위선적인 행태를 보인 것이다. 해명도 가관이다. 살고 있는 아파트 전세 보증금 상승으로 현금을 마련해야 했다고 해명했다. 그런데 김 전 실장의 보유예금이 1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 같은 해괴망측한 변명은 국민을 분노케 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김 전 실장뿐만이 아니다. `임대차 3법` 통과를 주도했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법안이 통과되기 불과 한 달 전,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 임대료를 9%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었다. 박 의원은 자신 소유의 아파트(서울 중구 신당동)를 기존 전세 계약 보증금 3억 원, 월세 100만 원에서 지난해 7월 초 새로운 세입자에게 보증금 1억 원, 월세 185만 원을 받는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임대차 3법 시행 이전의 전월세 전환율 4%를 적용해 계산할 시, 임대료 9.17% 인상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기존 계약 갱신이 아닌 신규 계약이기 때문에 해당 법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시세 보다 싸게 세입자를 들였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새로운 세입자와의 계약이기 때문에… 그리고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였다는 것은 이번 논란의 본질이 아니다. 국민들이 분개하는 이유는 시세보다 높은지 낮은지가 아니라 임대차 3법을 주도했던 이들이 뒤에서는 전월세 시세 인상을 통해 표리부동함을 보였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작년 5월에 자신의 아파트 전세금을 4억3000만 원에서 5억3000만 원으로 23%나 인상한 것을 두고 비판하고 있다. 맞다. 안 그래도 서민들의 상황은 어려운데 유력 정치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충분히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최소한 주 대표는 단순 인상률만 놓고 따지기엔 임대차 3법 자체를 반대했고, 임대차법과 관련 없는 시기에 임대료를 인상했다. 분명 박주민 의원과 김상조 전 정책실장과 결이 다르다. 그들이 유독 비난을 받고,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에 분노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는 뜻이다. 위선적이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 이유는 간단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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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우리나라 인구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출생자 수와 사망자 수가 역전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벌어졌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는 27만5800명으로 1년 전보다 10.7%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3% 늘어 30만7700명으로 사망이 출생보다 약 3만 명이 많았다. 지난 1월 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인구통계에도 2020년 한국의 인구는 5128만9203명으로 2019년에 비해 자그마치 약 2만 명이나 감소했다. 2017년 30만 명대였던 출생아 수는 2020년 27만 명으로 급감했다. 합계출산율의 추이만 보아도 심각하다. 합계출산율은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아이 수의 평균치를 뜻한다. 2019년 통계청의 합계출산율은 0.92명이었는데 2020년에는 0.84명으로 전년 대비 0.08명이나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더 계속되면 0.6~0.7명대로 떨어질 것이다. 게다가 혼인율도 계속 감소하고 있어 상황은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22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전국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은 4.2건으로 전년 대비 0.5건 줄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래 사상 최저치다. 수도인 서울시 혼인율도 전체 4.7건으로 전년 대비 0.3건 줄었다. 지난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혼인율이 가장 낮았던 지역은 강북구로 혼인율이 3.4건에 그쳤다. 양천구는 3.6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 도봉구(3.7건), 노원구(3.8건), 성북구(3.9건) 등 순이었다. 반면 영등포구는 혼인율이 6.6건으로 가장 높았다. 강서구(5.6건)와 금천구(5.6건), 강동구(5.5건) 등이 뒤를 이었다. 그 외 용산구(5.4건), 중구(5.4건), 성동구(5.4건), 마포구(5.3건) 등도 혼인율이 5건을 넘었다. 전년과 비교해 혼인율이 가장 큰 폭으로 준 지역은 서대문구와 강북구로 혼인율이 각각 0.7건씩 줄었다. 전년 대비 혼인율이 늘어난 지역은 강동구와 금천구뿐이었다. 강동구는 혼인율이 5.5건으로 전년 대비 0.5건 늘었고, 금천구(5.6건)는 0.2건 늘었다. 구로구(5.1건)는 전년과 혼인율이 같았다. 나머지 22개 구는 일제히 혼인율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결혼에 대해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고 답한 사람은 41.4%로 10년 전(30.7%)보다 약 11%p 늘었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20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사 대상의 51.2%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사람이 58.2%였고, 여성은 44.3%에 그쳤다. 2019년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은 4.7건으로 2018년 대비 0.3건 줄었다. 1970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 혼인율이 가장 줄었다. 하지만 이처럼 결혼도 안 하고 출산도 안 하는 것 모두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어서 문제라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크다. 지난 4년간 정부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경제적 환경 조성에 실패했고 파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문제는 시장 경제를 활성화해 공공 일자리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의 민간 일자리를 늘려야 5년 이내 해결할 수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과연 해결이 가능한 것일까. 게다가 결혼을 하려면 생계 부양 능력도 중요하지만 거주할 공간도 필요하다. 정부는 집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고 부패 구조 역시 방치했다. 이처럼 청년들이 일할 곳과 머물 곳이 없다면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데드크로스 현상은 쉽게 잡히지 못할 것이다.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 일자리와 집 문제 해결이 먼저라는 깨달음을 얻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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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튜브 뮤직의 이용자수 증가세가 가파르다. 와이즈앱의 한국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음악 앱 이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유튜브 뮤직 사용자는 261만 명에 달했다. 2019년 같은 시기 64만 명에 이어 지난해 122만 명으로, 매해 약 2배씩 증가한 셈이다. 유튜브 뮤직이 다른 음악 앱과 견줘볼 때 특별한 기능을 지녔다곤 보기 어렵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음원과 유료회원을 보유한 스포티파이, 고음질이 장점인 타이달, 애플 환경과 호환성이 높은 애플 뮤직 등과 비교할 때 두드러지는 음악 서비스가 제공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가사 제공이 불편하거나 빠져있는 경우도 잦고, 때론 공식 음원이 아닌 일반 유저가 올린 비공식 음원만이 올라와있는 난감한 상황도 발생한다. 그럼에도 유튜브 뮤직의 최대 장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유튜브` 이용이다. 유튜브 뮤직 유저들은 거대 플랫폼 유튜브를 이용하면서 구독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결제하면 광고 제거, 백그라운드 재생 등의 편의를 누릴 수 있는데, 여기에는 유튜브 뮤직 이용도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즉, 유튜브를 편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프리미엄 서비스로 뮤직 앱도 함께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뮤직 비디오와 잘 연계된 인터페이스가 사용자들에게 큰 이점을 준다. 유튜브 뮤직을 사용할 때 언제든 유튜브 상의 엄청난 수의 뮤직 비디오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는 뮤직 비디오 이용권을 별도 구매해야 하는 다른 음악 앱에서는 좀처럼 누리기 힘든 서비스다. 유튜브 뮤직의 강세가 이어지는 반면 국산 앱들은 상대적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아직은 멜론이 5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멜론 차트는 국내 뮤지션들의 가장 중요한 음악 차트 지표로 통용된다. 그러나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이 조성된 음악앱을 상대로 경쟁을 벌이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이용자 수도 최근 2~3년 간 큰 변화가 없다. 특히 월 1만 원을 약간 넘는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은, 음악 서비스만으로 8000원대의 가격을 지불하는 음악 전용 앱보다 훨씬 경제적이라는 평가가 높다.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에서 운영하는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앞으로 어떤 경쟁력을 갖출까. 또한 멜론, 바이브와 같이 카카오, 네이버에서 론칭한 서비스들은 기존의 많은 유저들을 어떻게 음악 서비스와 연동시키게 될까. 유튜브 뮤직의 높은 증가세를 보면서, 이에 맞서는 국내 앱들의 대응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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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ㆍ도지사는 포획ㆍ채취 금지 체장 또는 체중이 정해진 수산자원에 대한 포획ㆍ채취 금지 기간ㆍ구역 및 수심을 정할 수는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19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2에서 수산자원의 포획ㆍ채취 금지 체장 또는 체중은 정했으나 같은 영 별표1에서 해당 수산자원의 포획ㆍ채취 금지 기간ㆍ구역 및 수심은 정하지 않은 경우, 「수산자원관리법」 제14조제4항 전단에 따라 시ㆍ도지사는 해당 수산자원에 대해 포획ㆍ채취 금지 기간ㆍ구역 및 수심을 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해양수산부 장관은 수산자원의 번식ㆍ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수산자원의 포획ㆍ채취 금지 기간ㆍ구역ㆍ수심ㆍ체장ㆍ체중 등을 정할 수 있고 세부내용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면서 "수산자원의 포획ㆍ채취가 금지되는 기간ㆍ구역 및 수심을, 수산자원의 포획ㆍ채취 금지 체장 또는 체중을 각각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편 시ㆍ도지사는 관할 수역의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수산자원의 포획ㆍ채취 금지기간 등에 관한 규정을 강화해 정할 수 있다"며 "시ㆍ도지사는 포획ㆍ채취가 금지되는 기간ㆍ구역ㆍ수심 또는 체장ㆍ체중을 정한 수산자원이 있는 것을 전제로 해당 수산자원에 대한 각각의 기준을 강화해 정할 수 있다"고 봤다. 또한 "수산자원의 정밀조사ㆍ평가계획의 수립ㆍ시행, 어획물 등의 조사 및 휴어기 설정 등의 주체를 해양수산부 장관 또는 시ㆍ도지사로 규정하고 있는 것과 달리 해양수산부 장관이 수산자원의 포획ㆍ채취 금지 기간 등을 정하도록 하면서 시ㆍ도지사는 해당 기준을 강화해 정할 수 있다고 한 것은 특정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필요한 포획ㆍ채취 금지 기간 등 최소한의 일반기준을 정할 권한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부여하되 시ㆍ도지사는 관할 수역의 특성을 고려해 해당 기준을 강화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라며 "시ㆍ도지사의 권한으로 정하지 않은 제한내용을 새롭게 정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포획ㆍ채취가 금지되는 체장 또는 체중만을 정한 수산자원의 경우 포획ㆍ채취 금지 기간ㆍ구역 및 수심에 대해서는 강화할 기준 자체가 없으므로, 시ㆍ도지사는 해당 수산자원에 대한 체장 또는 체중만을 정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아울러 "일반 국민이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에서 포획ㆍ채취가 금지되는 체장 또는 체중만을 정한 수산자원에 대해 시ㆍ도지사가 금지 기간ㆍ구역 및 수심까지 정할 것으로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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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화성산업 품에 안겼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지난 3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상완 조합장은 "건실한 재무구조와 사업에 역량을 갖춘 건실한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했다"면서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화성산업과 협력해 우리 구역을 지역의 랜드마크 주거공간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빠른 시일 내에 체결한 후, 추후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도 이용이 가능해 좋은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범어초, 경신중·고, 정화중, 정화여고, 범어도서관, 범어동 학원가도 인근에 있고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현대시티아울렛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외에도 법원, 검찰청,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등 행정기관은 물론 범어공원, 범어시민공원까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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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동양아파트(이하 신동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신동양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기도명)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누리장터에 등록을 마쳐야 하고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부속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이달 28일 오후 2시까지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산로 14(계산동) 일원 315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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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홈플러스 시흥점 7층 마벨라에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8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승인 및 신청의 건 ▲2021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2022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사용 승인의 건 ▲교회 이전 협약서 승인의 건 ▲공중보행육교 승인의 건 ▲설계 변경에 따른 재인증 및 추가 항목 용역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보류지 확정의 건 ▲법인세 과표 산정 등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청산자 협의 보상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현금청산자 협의 매수 등 관련사항 집행부 위임의 건 ▲이주 촉진을 위한 소송 제기의 건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광명11R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용적률 268.9%를 적용한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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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3월 소비자물가가 1.5% 오르며 1년 2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16(2015년=100)으로 작년 동월 대비 1.5% 올랐다. 지난해 1월(1.5%)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0.1%), 11월(0.6%), 12월(0.5%), 지난 1월(0.6%)까지 0%대에 머물렀다. 이후 지난 2월(1.1%)과 3월(1.5%) 두 달 연속 1%대로 올라섰다. 품목별로 보면 상품은 한 해 전보다 2.5%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작황 부진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여파 등으로 13.7% 오르며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농산물은 1년 전보다 19.2% 뛰었다. 특히 지난해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작황이 좋지 않았던 파값은 305.8% 급등했다. 이는 1994년 4월(821.4%) 이후 최고 상승률이다. 이달부터는 조생종까지 출하되면서 가격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사과(55.3%), 고춧가루(34.4%), 쌀(13.1%) 등도 크게 올랐다. 달걀(39.6%), 국산쇠고기(11.5%), 돼지고기(7.1%) 등이 오르면서 축산물 역시 10.2% 올랐다. 수산물은 1.8%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에 공업제품 물가는 0.7% 오르며 지난해 3월(1.3%)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가 1.3% 오른 영향이 컸다. 가공식품도 출고가가 많이 인상되면서 1.5% 올랐다. 전기ㆍ수도ㆍ가스는 5% 하락했고 서비스는 한 해 전보다 0.7% 올랐다. 개인서비스는 1.8% 상승했다. 이 가운데 외식 물가는 1.5% 오르며 2019년 9월(1.4%)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내식당 식사비와 생선회 값이 오르는 등 재료비 인상이 영향을 미쳤다. 아파트 관리비와 보험서비스료 상승 영향으로 외식 외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2%였다. 무상교육 등 정책 영향에 공공서비스는 2% 하락했다. 집세는 한 해 전보다 1% 올랐다. 전세와 월세 상승률은 각각 1.4%, 0.6%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월세는 2014년 11월(0.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출목적별로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가정 내 수요 증가로 식료품ㆍ비주류음료가 8.4% 상승했다. 교통(2%), 음식ㆍ숙박(1.4%), 기타 상품ㆍ서비스(1.8%), 보건(1.1%), 주택ㆍ수도ㆍ전기ㆍ연료(0.4%), 의류ㆍ신발(0.3%), 주류ㆍ담배(0.1%) 등도 올랐다. 반면 오락ㆍ문화(-0.5%), 통신(-1.1%), 교육(-2.7%) 등은 떨어졌다. 농산물ㆍ석유류 제외 지수는 1%, 식료품ㆍ에너지 제외 지수는 0.6%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한 해 전보다 1.5%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는 16.5%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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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연구팀이 기체를 이온화시킨 플라즈마(Plasma)가 기체와 액체 사이 경계면의 유체역학적 안정성을 증가시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하고 이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플라즈마는 기체가 높은 에너지로 가열돼 전하를 띄는 전자와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를 말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형광등 내부나 네온사인, 공기청정기 등에서 접할 수 있다. 최 교수 연구팀은 헬륨 기체 제트를 고전압으로 이온화시켜 얻은 플라즈마를 물 표면에 분사시켰을 때, 일반적인 기체와 액체 사이의 경계면에서보다 경계면이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이 이번 실험에 활용한 플라즈마 제트에서는 `플라즈마 총알`로 불리는 고속의 이온화 파동과 전기바람이 발생한다. 연구팀은 이들의 특성을 이용해 물 표면의 불안정성을 줄일 수 있었다. 기체 제트 내에 플라즈마를 발생시키면 생성되는 1초당 수십 미터 속력의 전기바람으로 인해 물 표면에 가해지는 힘이 증가해서 물 표면이 더 깊이 파이게 되고, 이에 따라 물 표면이 불안정해져야 하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연구진은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이 같은 연구는 자연에 존재하는 약하게 이온화된 기체와 액체 사이의 상호작용에 관한 이해를 넓히고, 플라즈마 제트를 활용하는 기초과학ㆍ응용 분야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호 교수는 "이번 연구의 결과는 플라즈마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이고 산업적 활용이 가능한 플라즈마 유체 제어 분야를 확대할 것"이라며 "플라즈마 의료, 생명, 농업, 식품, 화학 등 여러 분야의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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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일어난 테슬라 전기차 탑승자 사망사고에 대해 `운전자 조작 미숙이 원인`이라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 감정 결과와 사고현장 CCTV 영상, 사고 당시의 운행상황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당시 대리기사였던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과수는 차량 내 무선 통신 장비인 텔레메틱스의 운행정보를 조사한 결과, 주차장 입구부터 충돌할 때까지 가속페달만 작동되고 브레이크는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충돌 4초 전부터는 가속페달이 최대치로 작동해, 충돌 당시 차량 속도는 95㎞/h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차량의 손상으로 인해 사고기록장치(EDR) 검사는 불가능했다고 국과수는 덧붙였다. A씨는 그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차량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으며 자신은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그러나 경찰은 조사 결과 차량 제동시스템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기계적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국과수 감정 결과에도 불구하고 차량 결함에 의한 사고라고 진술하고 있다"며 "경찰의 결론은 국과수 감정과 사고현장 CCTV 영상, 사고 당시 운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9일 오후 9시 43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고급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테슬라 모델 X 롱레인지 모델이 벽과 충돌했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나 조수석에 타고 있던 차주 윤모(60) 씨는 숨졌다. 윤씨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고교ㆍ대학 동기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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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분양원가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노 의원은 "분양원가를 공개하는 것은 공동주택의 공급 시 공사원가를 공개해 건설사의 공사비 부풀리기를 막고 주택가격을 안정화시키고자 하는 부동산 규제 방식 중의 하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행법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중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과 공공택지 외의 택지 중 분양가 상승 우려가 큰 지역 등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에 대해서 택지비, 건축비 등을 포함한 분양가격을 입주자모집 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공공택지, 민간택지의 구분 없이 건설ㆍ공급되는 공동주택에 대해 분양원가 항목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항목으로 확대해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노 의원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은 공공택지, 민간택지의 구분 없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62개의 항목을 포함해 분양가격을 공시하도록 해야 한다"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주택 중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공급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입주자모집 승인을 받았을 때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항목을 포함한 분양가격을 공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동주택 분양원가 공개를 의무화하도록 함으로써 수요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분양원가 산정의 투명성 확보 및 주택가격 안정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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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방송영상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방송 제작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2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7일부터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인력 400명 채용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1차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45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재정 여건이 악화된 중소방송영상제작사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하고, 종사자의 고용 불안과 경력 단절을 방지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 방송영상 제작사들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인력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면 작가, 연출, 조명ㆍ음향ㆍ촬영 제작진 등 제작 업무에 참여하는 신규 인력에 대해 1인당 월 180만 원, 최장 6개월간 인건비를 최대 4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와 협업해 진행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송영상콘텐츠업계도 큰 위기를 겪고 있지만,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은 다른 한편으로는 디지털ㆍ비대면 시대에 신한류 확산을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기도 하다"라며 "이번 추경 사업이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으로까지 이어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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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강원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코로나19 때문에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여행객들이 해외 대신 강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로 인해 강원 내 숙박 산업이 각광을 받는 가운데 도 차원의 강원 관광 산업 육성 사례 역시 잇따르고 있다. 아울러 원격근무,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장기간 여행지에 머무르며 업무를 수행하는 워크케이션(Workcation)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워크케이션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강원 강릉시 주문진에 들어설 오피스텔 형태의 주거단지 `주문진엘스테이(L STAY)`는 워크케이션 트렌드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동해 오션뷰를 갖췄다는 점, 뛰어난 교통 편의와 생활 인프라를 지녔다는 점에서 세컨하우스를 원하는 젊은 세대에게까지 눈도장을 받는 것이다. `주문진엘스테이`는 강원 주문진읍 교항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지하 1층~지상 5층 오피스텔 및 연립주택 1개동 53실 규모를 갖췄다. 시행사는 디에이치파트너스가, 시공자는 도현종합건설이 맡았다. 이곳은 `하조대엘스테이(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강릉옥계엘스테이(강릉시 옥계면 현내리)`, `고성엘스테이(고성군 거진리)`와 함께 엘스테이 브랜드를 구성하는 단지 중 하나다. `주문진엘스테이`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혁신 평면 유형의 A타입(전용면적 28.29㎡), 여유로운 삶을 위한 평면 유형의 B타입(전용면적 52.9㎡), 조망 및 채광을 고려한 맞춤 설계 유형의 C타입(전용면적 36.21㎡), 현대적 세련미가 느껴지는 공간 연출 유형의 D타입(전용면적 52.9㎡). 복층 주거 형태로 특별한 공간 연출이 돋보이는 E타입(전용면적 57.4㎡), 고품격 라이프의 바탕이 될 F타입(전용면적 79.84㎡)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오피스텔 형태로 설계돼 전원주택 대비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전원주택 대비 생활이 편리하다. 또 향후 일정 기간 단기 임대할 수 있고 기본 수요가 풍부해 환금성도 뛰어나다. 덕분에 임대 수익은 물론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주문진엘스테이`의 특화 시스템인 바베큐존, 코인세탁방, 커뮤니티존, 인덕션, 빌트인냉장고, 시스템에어컨, 팬트리룸 등도 설계된다. 아울러 주문진수산시장, 수협, 편의점, 주문진 먹거리촌 등 중심 상권 지역과 더불어 바다열차, 영진해변, 주문진 등대, 주문진 해물마을 등 주문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ㆍ수도권 거주자들이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는 호텔형 세컨하우스라는 점도 메리트다. 중부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에서 강릉까지 2시간 4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KTX 강릉 고속철도 개통으로 1시간 만에 강릉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강릉 기준 20분 거리인 양양국제공항이 가까워 국내선, 국제선 항공도 수월하게 활용할 수 있다. 디에이치파트너스 관계자는 "`주문진엘스테이`는 별장 개념의 호텔형 세컨하우스로 오션파크뷰의 특급 조망권을 갖춘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특히 향후 숙박형 임대 사업을 영위해 수익형 부동산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나아가 주문진개발사업에 따른 시세 차익도 도모할 수 있어 수요층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문진엘스테이` 주택홍보관은 주문진읍 교향리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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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임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9시께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를 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투표소 입구에서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을 한 후 위생 장갑을 착용하고 투표소에 입장했다. 문 대통령은 마스크를 내려 본인확인을 거친 뒤 기표소에 들어가 한 표를 행사했다. 이후 김 여사와 함께 투표함에 용지를 넣었다. 문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안영미 삼청동장에게 "사전 투표 많이들 와서 하시는 편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안 동장은 "이 시간대 치고 많은 편"이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 부부에 앞서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최재성 정무수석, 배재정 정무비서관도 사전투표를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2018년 6월 지방선거, 지난해 4월 21대 총선에서도 사전투표를 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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