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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사업 신청자들의 3분의 2가 24㎡(7.3평) 이하 공간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원 대상 청년들의 평균 주거비는 월 46만5000원으로 월 평균 소득의 37.6%에 달했다.
11일 서울시가 청년월세지원 첫 신청자 2만24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6.2%가 24㎡ 이하의 공간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4.2평)도 안 되는 협소공간에 사는 비율도 13.6%에 달했다.
평균 거주기간은 14.9개월로 나타났고, 6개월 미만 초단기 거주자도 32.8%로 조사됐다. `원룸형`에 거주하는 비율은 85.7%였다. 현재 사는 곳에 거주하게 된 이유는 `학교ㆍ직장과의 거리`가 48.3%, `경제적 이유`가 41.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재의 주거공간에 대한 만족도 부문에서는 `만족한다`가 44.8%, `별로 그렇지 않다`가 18.2%로 나타났다. 만족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주거면적의 협소` 65%, `생활소음` 42.6%, `주택 노후화` 41.2%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월세지원은 만 19~39세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장 10개월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첫 신청자를 모집하고 최종 선정한 5000명에게 지난 9월부터 월세를 지원하는 중이다.
서울시가 청년월세지원 사업 대상자 5000명 중 4997명의 등록 사항을 분석한 결과, 평균소득은 123만6000원이며 매달 내는 평균 월세는 41만 원, 평균 관리비는 5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소득 대비 주거비 비율이 37.6%에 달했다.
선정된 청년들의 주거유형을 보면 중 50.7%는 빌라 등 단독ㆍ다가구 주택에 거주하고 있었다. 다세대주택 22.4%, 오피스텔은 15%, 고시텔과 비주거용 건물은 4.8%순으로 나타났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본부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청년월세지원 신청자가 지원규모의 7배 가까이 몰린 것은 높은 주거비로 고통 받는 청년들의 큰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 청년월세지원 사업이 실질적으로 청년들의 주거수준을 높이는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정책과의 연결 등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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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직 부장판사가 회식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소속 이모(54) 부장판사가 지난 10일 오후 9시 4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 화장실에서 쓰러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오후 11시 20분께 숨졌다.
해당 부장판사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을 담당하고 있었다. 사건과 관련한 첫 공판은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었다.
또한 재산 축소 신고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사건도 해당 재판부에서 오는 18일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법원 관계자는 "후임 재판장 지정을 위해 법관 사무분담위원회에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후임 재판장이 정해질 때까지는 이번 주와 다음 주 재판 일정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알아보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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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을 방문 중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만나 새 한일공동선언을 제안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날 한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박 원장이 스가 총리에게 1998년 당시 오부치 게이조 총리와 김대중 대통령이 서명한 `한일공동선언`에 이은 새로운 선언을 양국 정상이 발표할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한일공동선언`은 1998년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상이 서명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이다. 일제 식민지 지배에 대한 일본 측의 사과 표명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발전에 대한 내용이 담겼으며,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이라고도 불린다. 박 원장은 이 당시 청와대 공보수석이었다.
박 원장은 새 공동선언이 내년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의 성공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생각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 관계자는 마이니치에 "선언에 의해 한일 사이의 현안이 해결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어 현실적이지 않다"며 이번 제안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사히도 "전 징용공(일제 강제동원 노동자의 일본식 표현)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새 공동선언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의 부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스가 총리도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해 "일본 기업의 피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한국이 해결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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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공자 선정에 나선 대구광역시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입찰 일정을 한 달 뒤로 미뤘다.
지난 9일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입찰 변경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입찰마감일을 기존 이달 11일 오후 2시에서 다음 달(12월) 18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 입찰마감 장소도 기존 소규모재건축 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코리아신탁주식회사 11층 회의실로 변경됐다.
앞서 지난달(10월) 21일 열린 이곳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남광토건 ▲동부건설 ▲일성건설 ▲유성건설 등 총 4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 현금 납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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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비대면으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키트가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9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초ㆍ중학교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비대면 농촌체험키트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체험활동이 부족한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색다른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방문객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관광 경영업체의 경영안정에도 도움을 주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사업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융복합산업인증업체 ▲교육농장 ▲낙농체험목장 등 279개소의 농촌관광 경영업체가 참여하며, 체험키트는 ▲전통 고추장 만들기 ▲강정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과일ㆍ허브를 이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압화 이용 생활용품 만들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507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학교 등은 웰촌 공식 누리집을 통해 농천체험키트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집ㆍ유치원은 최대 100만 원까지, 초ㆍ중학교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보람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농촌체험키트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관광 경영업체와 어린이집과 학교의 현장 체험교육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향후 학생들의 농촌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족단위 등 소그룹 농촌여행, 힐링ㆍ치유 체험 등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농촌여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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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장덕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5길 34(노량진동) 일원 1만6208㎡를 대상으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3%, 용적률 403%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216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10년 2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6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SK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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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역별 성범죄자의 이름, 얼굴, 주소 등 신상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오는 25일부터 올해 말까지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우편 고지서 및 모바일 고지서로 알리고, 내년부터는 모바일 고지서 미열람자에 한해 우편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성범죄자 신상정보는 19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 보호 가구의 세대주에게 우편으로 고지돼 왔지만, 발송에서 수신까지 3~5일이 소요되고, 배송지연 및 분실,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성범죄자 전입ㆍ전출 시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고지 제도가 도입됐다. 스마트폰을 통한 성범죄자 신상정보 확인은 `성범죄자알림e` 앱에서 실명인증 절차를 거치면 열람이 가능하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고지서 수신 및 열람을 원하는 19세 미만 아동ㆍ청소년 보호가구의 세대주는 카카오톡 및 카카오페이에 가입한 후 본인인증절차를 거치면 된다. 모바일고지서는 아동ㆍ청소년 보호가구의 세대주에게 발송되므로, 세대주 이외의 세대원은 `성범죄자알림e` 누리집 또는 앱에서 별도 신청을 할 수 있다.
여가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 제도를 국민들에게 알려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달 9일부터 2주간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네이버 뉴스면, 카카오톡 톡보드 등을 통해 모바일 고지 제도를 안내하고, 기존 우편 고지서에도 안내문을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모바일 고지서 도입으로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성범죄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와 고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우리 아이와 가족들이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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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 9월 중단했던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경기 파주시 구간을 오는 28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재개되는 파주시 구간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와 도라전망대, 통문, 철거 감시초소(GP)를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오는 13일부터 한국관광공사 `DMZ 평화의 길` 누리집 또는 행정안전부 `디엠지기` 누리집에서 방문 희망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파주시 구간 재개에 앞서 ASF 방역 차원에서 멧돼지 차단 울타리와 차량 및 대인 소독 장비, 발판소독조 등을 설치하고, 관계 부처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규모를 회당 20명에서 10명으로 축소했다. 아울러 여행 중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참가자 안전여행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DMZ 평화의 길`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파주시 구간 재개를 시작으로 강원 고성군과 철원군 구간도 ASF 방역 조치를 마무리하는 대로 합동점검을 거쳐 2021년 초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개방한 `DMZ 평화의 길` 고성군ㆍ철원군ㆍ파주시 구간은 지난해 9월 19일 운영이 중단되기 전까지 국민 약 1만5000명이 방문했다. 정부는 `DMZ 평화의 길` 재개방을 통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DMZ에 담긴 평화ㆍ생태ㆍ역사ㆍ문화 등 다양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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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병무청은 올해 `2021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을 이달 19일부터 재학연기자와 국외입영연기자를 대상으로 접수한다 11일 밝혔다.
입영원 접수 시에는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하며, 2지망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에 대해서는 지원횟수, 전공, 나이 등을 고려해 선발하며, 동 순위자가 있을 경우 전산 추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접수 시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복무기관의 경쟁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복무기관 선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1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선발자 발표는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재학생입영원 접수 시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 외 간편로그인, 휴대폰, 민간아이핀 등으로 인증할 수 있으며, 국외체재자의 경우에는 나라사랑 이메일 인증으로 접속해 선택할 수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재학생입영원 접수 전 `병무청누리집-공고ㆍ공지`를 통해 유의사항 등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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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축사악취` 문제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축사악취 개선사업`에 11개 시ㆍ군을 사업 대상지로 신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업이 식량산업의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악취발생이나 해충, 가축분뇨 유출 등의 문제로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함에 따라, 이를 해소해 지역과 더불어 함께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각 시ㆍ군에서 축사악취 등으로 민원발생이 많은 지역이나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이 필요한 마을에 대해 개선계획을 제출하면, 경기도와 농식품부가 이를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공모를 벌인 결과, 총 11개 시ㆍ군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해당 시ㆍ군은 가평, 고양, 동두천, 안성, 여주, 연천, 용인, 이천, 평택, 포천, 화성으로 사업비 규모만 총 29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도는 이에 대해 사업 필요성, 원인 분석 정도, 문제해결 방안, 지역주민과의 갈등해소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를 실시한 후, 농식품부에 사업신청서를 보낼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도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오는 12월경 최종 사업 대상지를 발표해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악취 저감시설이나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설치 등 축사악취 해소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경기도는 가속화되는 개발로 축산관련 민원 및 지역갈등도 늘어나고 있다"며 "2021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을 통해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으로 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축산악취 개선사업 외에도 축산환경개선사업, 축산분뇨 악취개선 시설지원 등 10개 자체사업을 추진해 축사악취 문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가와 축산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지역주민과 생산자 단체 등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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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겨울철 굴 생산시기(11월~다음해 4월)를 맞아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0~2021년 안전한 굴 공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제철을 맞은 생굴의 소비ㆍ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강화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해수부는 생산단계부터 선제적인 위생관리로 안전한 굴 생산ㆍ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2007년부터 매년 생굴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안전한 굴 공급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여름철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육상 오염원이 지속적으로 해역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아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해수부는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협중앙회, 지자체 등과 협력해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굴 생산해역 조사 및 유통 조치 ▲양식장ㆍ선박 등에서의 오염원 배출행위 집중단속 ▲어업인 위생안전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서ㆍ남해안 26개 굴 생산해역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조사한다. 해역 특성과 굴 양식방법에 따른 생산ㆍ출하량 등을 고려해 중점관리해역은 매주 1회, 일반관리해역은 격주 1회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ㆍ분석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을 경우, 즉시 해당 해역에서 생산되는 굴 제품에 대해 `가열조리용`을 표시한 후 유통하도록 하거나 출하를 자제할 것을 지도ㆍ권고하고, 굴의 생산ㆍ유통경로와 오염원에 대한 조사를 병행해 오염원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육ㆍ해상 오염원에 대한 관리도 시행한다. 주 2회 이상 인근 하수처리시설의 살균ㆍ소독시스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굴의 오염을 방지한다. 해상에서는 가두리 양식장이나 낚시어선 등에서의 오염원 배출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ㆍ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까지 주요 해역 주변에 하수처리장 8개소를 확충해 노로바이러스의 유입을 더욱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패류생산해역 관련 어업인, 가공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패류생산해역 위생관리 실태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점검(3회)을 실시해 계획의 이행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해수부는 패류생산해역 관리를 위한 중장기 계획도 수립 중에 있다. 현재 지정해역에 한해서만 강우량이 일정 기준 이상일 경우 패류 채취를 제한하고 있는데, 이를 일반해역까지 확대 적용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이수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올 겨울 제철 맞은 굴을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외에도 패류독소 등 수산물 식중독 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생산단계부터 안전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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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0월 `신라스테이 이달의 감독상`에 승격을 확정한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뽑혔다.
지난 8월에도 이달의 감독으로 뽑힌 남기일 감독은 이번 10월 수상까지 올 시즌 두 번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지난 10월 3일부터 이달 11월 1일까지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다. 제주는 올해 10월 첫 경기였던 22라운드 안양전 4대 1 대승을 시작으로, 23라운드 안산전 1대 1 무승부, 24라운드 경남전에서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사실상 K리그2 결승전이었던 25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고, 이어진 26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하며 홈 팬들 앞에서 K리그1 승격을 확정 지었다.
남기일 감독은 2014시즌 광주, 2018시즌 성남에 이어 2020시즌 제주까지 K리그1으로 승격시키며 `승격 청부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10월의 감독` 남기일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소정의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는 신라스테이는 호텔신라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다. 신라스테이와 K리그의 인연은 2015년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으로 시작했다. 신라스테이는 앞으로도 K리그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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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하 교육 기관인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생들이 이달 4, 5, 10일 3일간 화성시와 양평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기술학교 특수용접, 전기에너지 2개 학과 교육생들은 지역 내 농가, 독거노인 가구 5곳을 찾아 시설 보수, 교체 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이달 4, 5일에는 특수용접학과 교육생 12명이 화성시 제부도 서신면의 농촌을 찾아 경운기 등 노후 농기구를 용접하고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0일에는 전기에너지학과 교육생 5명이 양평군 서종면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콘센트, 전등, 차단기 등을 교체하고 보수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그동안 배운 기술을 좋은 일에 발휘하게 돼 뿌듯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이철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생들에게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높이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사회 공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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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에서 개최하는 `2020년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2~13일 이틀 간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되는 첫 온라인 학술대회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1300여 명의 군산학연 소속 군사과학기술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1041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국내 최대 군사학술교류 행사다.
이번 온라인 종합학술대회에서는 호주 DST 소속 Tanya Monro 수석이 `호주의 국방과학 및 기술전략`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하며, 올해의 특별 세션으로는 `극고온-스텔스 특수 소재연구`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군사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방위산업체의 첨단기술들을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온라인 군사과학기술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총 22개 방산 관련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LIG넥스원, 한화, KAI, 현대로템 등의 국내 주요 방위산업체와 ADD,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대학교 국방생체모방자율로봇 특화연구센터 등의 기관이 참여해 주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는 국내 유일의 군사과학기술분야 학회로 1998년 창립 이후 9000여 명의 군산학연의 회원들이 참여하며 군사과학기술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정기적인 학술행사로 6월에는 11개 기술 분과로 구성된 종합학술대회를 실시하고, 11월에는 체계기술 중심의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KIMST 학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남세규 ADD 소장은 "올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되는 첫 온라인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군사과학기술 연구자들의 학술교류와 협력의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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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인 11일 "우리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당신들(유엔 참전용사)의 자부와 명예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와 평화를 향한 참전용사들의 자부와 명예를 되새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존엄한 정신은 되새겨볼수록 높아지고 엄숙해진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존경을 바치고, 산화하신 영웅들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이어 "부상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참전용사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고 그리움의 나날을 견디는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지난 3월 「유엔참전용사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올해 첫 법정기념일이 됐다.
이날 유엔군 묘지가 있는 부산광역시 유엔기념공원에서는 `턴 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이 열린다. 오전 11시 전몰장병이 잠든 부산시를 향해 1분간 추모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각자 계시는 자리에서, 오전 11시부터 1분간의 추모묵념으로 동참해 주신다면 그 숭고함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동참을 권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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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의 U-15(15세 이하)팀인 현대중학교가 2020시즌 `K리그 주니어` B조에서 우승했다.
지난 7일 현대중학교에서 열린 B조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중은 광주FC U-15에게 4대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중은 10경기에서 9승 1무(승점 25점), 32득점 6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2위 전북을 물리치고 B조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전에서 해트트릭으로 승리의 주역이 된 황인혁은 10경기에 모두 출전해 11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1골이 넘는 수치로 득점왕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울산현대는 K리그1 득점왕 주니오에 이어 유소년 대회에서도 득점왕을 배출했다.
현대중 김백관 감독은 "어수선한 한 해였는데 어려운 시기에 선수들이 합심해서 좋은 결과를 냈다. 결과보다도 더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선수들이 성장했다는 점이다.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득점왕 황인혁은 "경기 중에 동료들과 소통을 잘 한 덕에 훈련 때 준비했던 것들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었다. 좋은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으로 평소의 훈련과 경기 중 소통을 성공의 열쇠로 꼽았다.
이달 5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대상 2020`에서 유소년 클럽상을 수상한 울산현대는 이번 주니어 대회 우승으로 또 하나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며 K리그 최고의 유소년 시스템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 K리그 유소년 클럽상은 K리그 유스팀 중 프로 진출 선수 수, 최근 3년간 프로 진출선수의 팀 내 출전 경기 수 및 경기시간, 유스팀 평가 인증제도 `Youth Trust` 평가결과, 해당 시즌 K리그 주관 유소년 대회 성적 등을 종합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클럽에 주어지는 상이다.
한편, K리그 주니어 A조와 B조 1~4위 팀들과 5위팀들간 대결 후 승자가 출전하는 왕중왕전은 오는 12월 초에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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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해 제1회 시험에서 3706명이나 응시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K리그 덕력시험(케덕시)`이 올해 제2회를 치른다.
K리그 덕력시험은 자신이 K리그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측정해보는 시험이다. 이번 제2회 K리그 덕력시험에 출제된 문제들은 K리그 소속 22개 구단의 홈페이지, SNS채널, 관련기사를 토대로 구성됐다. 20문항까지만 있었던 작년 시험과 달리, 올해에는 `K리그1`, `K리그2`, `K리그 일반`으로 영역을 늘려 각 영역별 20문항, 총 60문항이 출제된다.
60개의 문제들은 ▲문장형 문제 ▲사진 이미지 문제 ▲영상 문제 등 다양한 형식과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해 문제를 푸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각 영역별 응시기간이 다르며 응시기간 이외에는 응시가 불가능하다. 응시기간은 K리그1이 이달 10일부터 12일, K리그2는 13일부터 15일, K리그 일반은 16일부터 18일까지다.
또한 올해 케이리그 덕력시험은 회원가입시 설정된 `응원팀`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반 석차(팀 평균점수 석차)가 표출된다. 응시자가 속한 응원팀의 점수가 높을수록 응시자 본인의 상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상품도 푸짐하게 준비됐다. 3개 영역을 모두 응시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단 1명에게는 `케덕시 장원` 호칭이 부여되며, 2021시즌 1개 구단 일반석 시즌권, 마킹 유니폼, EA FIFA 21 게임 타이틀 등을 증정한다.
그밖에 우수상을 받는 총 20명에게 EA FIFA 21 게임 타이틀, K리그 선수 스티커, K리그 트로피 그립톡이 주어진다. 지난해는 총 24명의 만점자가 나왔고, 응시자 전원 평균 점수는 58.42점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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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한국건축가협회(회장 박제유)가 함께 하는 `2020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사람(主), 삶(住), 경계(周) 라는 세 개의 `주` 통해 건축과 도시공간의 역할과 가치를 살펴본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개의 전시프로그램과 특별 세미나 등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획전시`에서는 사람과 건축과의 관계, 지역성과 경계에 대한 건축가들의 작품을 통해 건축의 사회적 영향과 잠재성의 미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전주 우주로 1216`을 비롯해 `전일빌딩245(국무총리상)`, `파이빌99(문체부 장관상)`, `신촌 파랑고래(문체부 장관상)`, `포항 철길숲(문체부 장관상)`, `산양 양조장(문체부 장관상)` 등 수상작에 대한 시각 자료들도 전시한다.
`젊은 건축가전`에서는 올해 수상자인 우승진ㆍ박지현ㆍ조성학, 김세진, 정웅식 등 3개 팀의 전시를 볼 수 있다. `올해의 건축가 100인전`에서는 스티븐 홀, 도미니크 페로, 민현준, 김동진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외에도 국내 유명 건축가들과 대중들이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토론하는 등 함께 소통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이번에 전시되는 각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이달 18일 써밋갤러리(서울 강남구)에서 열리며,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 `한국건축가협회상`, `한국건축가협회 특별상` 등을 시상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한국건축가협회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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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제치고 처음으로 선두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포인트)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윤석열 총장을 선택한 응답이 24.7%로 가장 높았다. 이낙연 대표는 22.2%로 2위, 이재명 지사는 18.4%로 3위로 이름을 올렸다.
윤석열 총장이 차기 대선 주자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조사대상에 포함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뒤를 이어 무소속 홍준표 무소속 의원 5.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2%, 심상정 정의당 대표 3.4%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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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46명 증가한 2만77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0명)보다 46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6명 중 지역발생이 113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39명, 경기 42명으로 수도권이 81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경남 10명, 강원 8명, 충남 6명, 부산광역시 3명, 광주광역시 2명, 충북ㆍ대전광역시ㆍ전북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강원 원주시 의료기기 판매업 관련 직원과 방문자, 가족, 지인, 지인 동료 등 총 17명의 집단감염이 발발했다. 전남 순천시에서는 지난 7일 신한은행 연향동지점 관련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33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5명은 경기(11명), 서울시(6명), 광주시(2명), 인천광역시ㆍ강원ㆍ충북ㆍ충남ㆍ전남ㆍ경남(각 1명)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87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4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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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창원의 로봇 테마파크인 `로봇랜드`가 함께 이달 14일과 15일 이틀간 `NC 다이노스 유니폼 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NC의 통합우승을 기원하고, NC에 보내준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행사 기간 동안 NC 유니폼 등 NC 다이노스와 관련된 상의를 입고 로봇랜드를 찾은 관람객은 자유이용권(성인 기준 4만2000원)을 1만 원에 살 수 있다.
로봇랜드 내 마련된 특별 행사장에서는 NC의 공식 응원단인 `랠리 다이노스`와 공식 마스코트인 단디, 쎄리도 만나볼 수 있다. 랠리 다이노스는 오후 2시 30분과 4시 30분, 하루 2회 관람객들을 위한 스페셜 공연을 펼친다. 공연 이외에도 랠리 다이노스와 함께 춤을 배우는 시간과 NC 선수단 사인볼, 로봇랜드 자유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NC와 함께 유니폼 데이를 준비한 로봇랜드 담당자는 "올 시즌 NC가 창단 처음으로 정규시즌에서 우승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NC 팬들이 즐길 기회가 제한돼 아쉬웠다. 철저한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봇랜드를 찾아 NC 팬들의 열정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태호 NC 다이노스 마케팅팀 매니저는 "지역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로봇랜드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 NC의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함께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건전하고 즐거운 놀이문화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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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연구`를 수행, 과몰입 방지와 리터러시(이해력) 교육 등을 담은 `2021년 게임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지난 7월 발표한 `민선7기 후반기 이(e)스포츠 및 게임산업 4대 전략`의 후속조치로 게임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기 위한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사업`의 하나다.
특히 도는 지난 5월 학부모 300명, 중ㆍ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게임문화 관련 정책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했다.
조사에서 학부모의 40%는 과거 대비 게임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게임에 대한 인식 평가에서 학부모(매우 긍정 및 긍정 31.3%)와 학생(매우 긍정 및 긍정 80%)의 간극은 아직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부모층은 자녀들이 게임을 하는 데 있어 우려되는 점으로 게임중독(64.3%)과 학업 소홀(53.3%)을 가장 많이 꼽았으나 학생들은 "건강을 해칠 것 같아서(4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게임문화 활성화 방안으로 학부모는 부작용 예방을 위한 콘텐츠 제공, 상담센터 운영 등 부정적 요소 감소와 관련된 활동을, 학생은 게임진로 설명회 등 긍정적 요소의 강화 활동을 선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수요자 맞춤형 게임문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 사업으로 ▲경기도 게임 과몰입 상담센터 운영 ▲게임 리터러시(이해력) 교육 ▲게임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도는 경기도 게임 과몰입 상담 센터를 운영해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과몰입 전용 진단도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게임 힐링캠프 운영으로 게임과몰입을 방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게임 리터러시(이해력) 교육을 위해 게임 개발 챌린지, 가족 게임캠프,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콘텐츠 제작ㆍ배포, 게임 진로체험 세미나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게임 동호회, 학교 이(e)스포츠클럽 개최 행사 등 게임 커뮤니티에서 추진하거나 참여하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2021년 게임문화 활성화 계획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획한 것"이라며 "게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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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활성화되면서 디지털 격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교육부 및 한국장학재단이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습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지원에 나섰다.
지난 9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휴대용 스마트 기기(이하 태블릿 PC)`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푸른등대 디지털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푸른등대 디지털 교육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지난 9월 9일 발표한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 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 대학생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원격교육 내실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기부금 가운데 ▲삼성 2억8500만 원 ▲하나은행나눔재단 3300만 원 ▲교육부 2500만 원 ▲온누리약국복지회 2000만 원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1300만 원 ▲한국인삼공사 1100만 원 등 총 3억8700만 원의 기부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학자금 지원 3구간 이하 대학생 약 900명으로, 올해 2학기 신입생ㆍ편입생 및 대학원, 원격ㆍ사이버ㆍ한국방송통신대학, 전공대ㆍ기능대ㆍ평생교육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태블릿 PC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다음 달(12월) 중에 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교육체제로 급변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 사업이 학생 간 디지털 역량과 환경의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습 환경의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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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제3대 대표이사로 제윤경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제윤경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윤경 대표이사는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 학사 출신으로 20대 국회의원, 롤링주빌리(주빌리은행) 상임이사, 에듀머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약탈적 금융사회`, `빚 권하는 사회, 빚 못 갚을 권리` 등 저서를 발표했다.
특히 20대 국회의원 당시 전국 지자체 금융복지 상담센터 설치, 연체 위기자 신속지원제도 도입 등 취약계층의 금융문제 해결에 힘쓰는 등 향후 경기도의 일자리 문제를 경제ㆍ복지 등 통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제윤경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식을 갖지 않고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6년 설립된 지자체 최초 일자리 전문 기관으로 그간 도민들에게 양질의 직업 알선과 일자리 정보제공, 직업 교육, 창업 기회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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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도로 인근의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도로교통 소음 피해와 관련된 민원을 반복 제기함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민의 도로교통 소음 피해 해소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권익위에 제기된 도로교통 소음 피해 민원은 2017년 3만9326건, 2018년 6만3011건, 지난해 11만3073건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
이러한 민원의 약 98%는 도로 인근에 위치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다. 입주민들이 관할 지방자치단체나 주택사업자에게 민원을 제기하면 현행 법령에 따라 적법한 인ㆍ허가를 받은 건물이라는 답변만 받는 경우가 많았고 지자체가 민원 해소에 나설 경우 방음 시설 설치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 했다.
이에 권익위는 실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민원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
권익위는 현행 법령에 따라 도시지역 등에 건축하는 공동주택은 창호를 모두 닫고 측정한 `실내소음도` 기준만 충족하면 주택 인ㆍ허가가 가능한 점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택사업자가 관련 법령의 실외소음도 기준을 참고해 실외소음도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하면 향후 공공 주택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 제공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또 권익위는 주택사업자가 건축 단계에서 입주민의 소음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한 점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택사업자가 공동주택 용지 중 도로와 인접한 곳에 정원, 공동시설 등 소음을 완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주택 건물의 배치나 각도를 조절하는 등 소음 저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면 지자체장이 인ㆍ허가 시 이를 확인하고 용적률 완화 등 혜택 제공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아울러 권익위는 주택사업자가 입주자 모집 공고에서 `공동주택성능등급서`에 따른 교통소음 등급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입주민들이 입주 전 도로교통 소음의 정도를 예상하기에 충분한 정보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택사업자가 입주자 모집 공고에서 도로교통 소음의 정도를 동별로, 도로에 인접한 동의 경우 층별로 상세 표시해 제공하면 녹색건축 인증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 제공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안준호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주택사업자가 소음 저감 시설을 설치토록 유인해 주택 공급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입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빈번하게 제기되는 민원의 근원적 해소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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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ㆍ이하 한예종)가 함께 오는 12일 오후 2시 `제6회 코로나19 예술포럼`을 연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예술계 위기에 대응하고 새로운 예술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예술기관 7곳과 함께 `코로나19 예술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예술교육 현장의 변화와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1부 `예술교육의 가치와 방향`에서는 한예종 이동연 교수가 `코로나19 시대, 예술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조성된 새로운 예술교육 환경을 진단하고 고등 예술교육 시스템에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2부 `예술교육의 역량과 역할`에서는 한예종 제환정 객원교수가 비대면 시대에 공연예술자가 직면한 위기와 고민을 나누고,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박형주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달라진 청소년교육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다.
3부 `예술교육의 플랫폼과 테크놀로지`에서는 한예종 조충연 교수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변화되고 있는 예술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그 미래를 전망한다. 추계예술대학교 조은아 교수는 `공공 예술교육 플랫폼의 방향과 이슈`를 주제로 공공 플랫폼의 필요성과 역할, 요건을 발표한다.
이어 김자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교육기반본부장의 진행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코로나 이후 시대 예술교육의 가치와 지향점, 전환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토론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예술교육 현장이 큰 위기를 맞았으나, 한편으로는 예술교육 현장 체계가 전환돼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변화된 환경 속에서도 예술교육이 계속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문체부 페이스북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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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서구 가양강변3단지아파트(이하 가양강변) 리모델링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가양강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갈음하고, 오는 19일 오후 5~7시까지 가양강변 상가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을 10개 이상 보유했거나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가양강변은 강서구 허준로 139(가양동) 일대 4만1464.5㎡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동 1556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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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려는 자가 전기사업 허가 등을 받으려는 경우, 인ㆍ허가 의제제도가 아닌 개별 법령에 따라 별도로 관련 인ㆍ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전시설 용량이 3000㎾ 이하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려는 자가 「전기사업법」 제7조에 따른 전기사업의 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같은 법 제7조의3제1항 각 호의 인ㆍ허가 등에 대해 같은 규정에 따른 인ㆍ허가 의제제도를 통하지 않고 개별 법령의 절차에 따라 별도로 관련 인ㆍ허가 등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일반적으로 인ㆍ허가 의제제도는 복합민원이나 대규모 개발사업과 같이 하나의 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당사자가 여러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ㆍ허가 등을 받아야 하는 경우 관할 행정관청 및 관련 행정절차를 일원화해 관련 인ㆍ허가 등을 종합적 관점에서 검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기사업의 허가 또는 변경허가에 따른 인ㆍ허가 의제제도를 규정한 것도 발전시설 용량이 3000㎾ 이하인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려는 자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려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전기사업법 시행령」에서는 발전시설 용량이 3000㎾ 이하인 발전사업의 허가 또는 변경허가 시 인ㆍ허가 등을 받을 것을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고, 미리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사항에 한해 인ㆍ허가 등을 받은 것으로 본다고 규정해 다른 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여부에 따라 전기사업의 허가 또는 변경허가 절차와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 절차가 분리될 수 있음을 전제하고 있다"며 "의제 대상에는 공유수면, 농지, 산지 및 하천 등 사업부지의 특징에 따라 갖춰야 하는 인ㆍ허가가 포함돼 있는바, 이러한 규정체계에 비춰 보면 인ㆍ허가 등을 전기사업의 허가 또는 변경허가 여부와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으로 봐 전기사업의 허가 또는 변경허가 시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발전시설 용량이 3000㎾ 이하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려는 자가 전기사업의 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인ㆍ허가 의제를 받을지 아니면 개별 법령의 절차에 따라 별도로 관련 인ㆍ허가 등을 받을지 여부는 전기사업의 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받으려는 자가 선택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인ㆍ허가 의제제도의 취지와 「전기사업법 시행령」의 규정체계에 부합하는바, 이 사안의 경우 전기사업을 하려는 자는 인ㆍ허가 의제제도를 통하지 않고 개별 법령의 절차에 따라 별도로 관련 인ㆍ허가 등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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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장안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관련 용역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를 선정하고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사업자등록을 필하고 ▲토목 ▲친환경 관련 용역 ▲석면조사 ▲도로설계 및 현황측량 ▲교통영향평가 ▲경관심의 등의 분야와 관련된 자격을 등록 또는 보유해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대 2만524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69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2017년 9월 14일 정비구역 지정고시, 2018년 6월 12일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7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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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신형 엑스박스 콘솔과 5GX 클라우드 게임을 결합한 구독형 게임 상품 `엑스박스 올 액세스`를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호주 등 12개 국가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아시아에서는 SK텔레콤을 통해서만 출시된다.
가입 고객은 차세대 신형 엑스박스 콘솔인 `엑스박스 시리즈 X 혹은 S`와 콘솔과 PC, 클라우드에서 약 100개 게임을 즐기는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시리즈 X를 선택하면 월 구독료가 3만9900원, S를 선택하면 2만9900원이다. 이용자가 구독을 중도 해지할 때는 콘솔 잔여 비용을 일시불로 내면 본인이 가질 수 있다.
현재는 SK텔레콤 고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2021년 이후에는 타사 고객에게도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엑스박스 시리즈 X`를 제공하는 `엑스박스 올 액세스` 예약 가입 행사에서 해당 기기가 단 1분 만에 품절되는 등, 해당 상품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상품 마케팅 담당 제프 가티스 제너럴 매니저는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이 신형 엑스박스를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더 많은 이용자가 `엑스박스 올 액세스`를 통해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을 경험하고 게임 이용자의 저변을 넓힐 것"이라며 "SK텔레콤은 구독형 게임 상품을 계속해서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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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재건축)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일반쓰레기 자동이송설비 납품 및 설치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03가구 ▲60㎡ 초과~85㎡ 이하 219가구 ▲85㎡ 초과~115㎡ 이하 60가구 ▲115㎡ 초과 15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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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유천파크맨션(이하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에 강동구 동남로49길 57(둔촌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 상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풍성로25다길 12(풍납동) 일대 382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5%, 용적률 172.8%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88가구 및 근리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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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주택임대소득 탈루 행위에 엄정 대처하고 불성실 신고 혐의자에 대한 검증 규모를 확대한다.
국세청은 10일 주택임대소득을 불성실 신고한 집주인 3000명에 대해 세무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신고분(2019년 귀속분)부터 임대소득 2000만 원 이하도 과세가 시행돼 세무조사 대상이 작년보다 50%(1000명) 늘어났다.
국세청은 고액 월세의 축소신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월세 확정일자와 사업자의 신고 내역을 대조할 방침이다. 전월세 확정일자 자료가 없는 주택 등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공실인지 집주인이 직접 거주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주택임대사업자 A씨는 서울 강남구 등 인기 학군 지역에서 다가구주택 약 60채를 임대하면서 훨씬 낮은 금액으로 임대료를 신고했다. 임대수입에 포함되는 청소비와 난방비 등은 아예 누락했다가 국세청에 적발됐다.
또한 다른 임대사업자 B씨는 강남구 소재 주상복합 등 주택, 상가 약 10채를 임대하면서 상가 임대수입만 신고하고 다세대주택의 월세 수입 수억 원은 신고하지 않았다. 다세대 주택의 보증금은 소액이어서 임차인들이 확정일자나 임차권 등기를 하지 않은 점을 악용해 신고를 누락했다.
또한 외국인에게 주택을 빌려주고 월세 수입을 신고하지 않은 사업자도 집중 검증하기로 했다. 서울 송파구 아파트를 국내 기업 외국인 임원에게 임대한 C씨의 경우 보증금 없이 월세 1억 원을 받았지만 이를 전혀 신고하지 않았다. 외국인들은 보통 보증금 없이 임차권 등기를 하지 않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탈루 혐의가 있는 고가ㆍ다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무검증을 더욱 강화하고, 과세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소득세 성실신고를 적극 안내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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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한우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4일 한우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참석보증금 15억 원을 현설 개최 전일 밤 12시까지 납부한 업체(납부한 현설 보증금은 입찰보증금으로 전환함)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 2679(구라리) 일대 1만182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곡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중부내륙고속지선 화원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ㆍ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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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걸그룹 블랙스완의 멤버 혜미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혜미 측은 고소인의 주장에 대해 "왜곡되고 과도하게 부풀려진 부분이 많다"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0일 블랙스완 소속사 디알뮤직은 "혜미의 예기치 않은 사기 피소 사건에 매우 당혹스럽다.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매우 송구하다"면서도 "혜미에게 확인한 결과, 최초 보도된 내용이 왜곡되고, 과도하게 부풀려진 부분이 많다"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알렸다.
디알뮤직은 "블랙스완의 활동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 고소인 A씨를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및 협박죄, 성추행 등의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라며 "최초 보도 매체에 대해서도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정정(반론)보도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함께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혜미가 SNS를 통해 알게 돼 인연을 맺은 직장인 A씨에게 약 5000만 원을 빌린 뒤 이를 상환하지 않아 지난 10월 26일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혜미가 A씨에게 오피스텔 보증금과 월세, 생활비 등을 지원 받았지만 금액을 변제하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며 양측에서 오간 문자 내역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혜미는 소속사를 통해 "SNS를 통해 만났다는 보도와 달리, 사실은 아프리카TV BJ로 잠시 활동하던 기간 수도 없이 별풍선을 제공한 `아프리카 회장(별풍선을 많이 협찬하는 사람)`이 있어, 고마운 마음에 만남을 가졌던 것이지 다른 뜻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A씨가 숙소인 오피스텔에 와서 술 마시며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며 잠자리를 요구하는 등 과도한 요구를 해 기피할 수밖에 없었다"며 오히려 A씨가 성적 접근을 해 왔다고 주장했다.
약 5000만 원을 빌린 뒤 이를 상환하지 않았다는 A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혜미는 "500만 원의 돈을 빌린 것 외에는 대부분 A씨 본인이 자발적으로 제공한 것"이라며 "신용카드도 마찬가지다. 오피스텔 보증금이라고 표현된 금액도 고소인 주장과 같이 수천만 원이 아닌 120만 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혜미는 "빌린 500만 원도 11월 이후 변제하겠다는 의사표시를 명확히 했고, 여자로서 계속 잠자리 요구를 받는 것이 무서워 연락을 피한 것"이라며 "사기를 치거나 악의적으로 잠수를 탄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피스텔을 남자들과의 비밀 데이트 장소로 이용했다는 등 이상한 여성으로 표현한 것은 참을 수 없다"며 "사실을 입증할 증인과 증거가 다 있다. 법적 소송을 통해 모든 사실관계를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알뮤직 측에 따르면 블랙스완은 오는 11일자로 공식 활동을 잠정 중단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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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5일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태오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수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서울시 공공지원 설계자 선정기준` 제9조에 위배되지 않은 업체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바우뫼로41길 31(양재동) 일대 8059.4㎡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한신빌라 외에 인근 풍림ㆍ현대빌라와 통합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체 조합원 수는 11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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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경질하고 크리스토퍼 밀러 대테러센터장을 국방장관 대행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우 존경받는 크리스토퍼 밀러 대테러센터장을 국방장관 대행으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즉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후 올린 글에선 "크리스는 잘 해낼 것!"이라며 "마크 에스퍼는 해임됐다. 나는 그의 공직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에스퍼 장관은 지난 6월 인종차별 항의시위 당시 군 동원에 반대하는 항명을 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의 방침에 공개적인 반대를 표한 바 있다. 이후 지난 7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옹호해온 남부연합기의 군내 사용을 사실상 금지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이 때문에 에스퍼 장관이 경질될 것이라는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한편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싸움`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일 이뤄진 `밀리터리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스퍼 장관은 "나는 국방장관으로서 트럼프 대통령과 싸우기로 결정했다"며 "나의 행동에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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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도권 정책의 개선을 통해 수도권 내 개발 격차를 줄이고, 지방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에 따라 수도권, 즉 서울시와 인천광역시 및 경기 지역을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으로 구분해 인구와 산업의 배치와 행위 제한으로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인구와 산업을 적정 수준에서 유지하기 위한 수도권정비계획이 수립돼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의 결과 당초 목표인 ▲인구 안정화 ▲규제 합리화 ▲권역 정비 ▲대규모 개발사업 관리 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수도권 규제를 통한 과밀 해소 및 지방 균형발전의 목표가 현재의 수도권정비계획의 틀로는 유효하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이어 "수도권 규제에 따라 성장관리권역인 수도권 북부와 자연보전권역인 수도권 동부는 군사시설, 문화재, 환경 등의 이중 규제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접근성이 낮아 발전이 지체돼 수도권 남부 및 서부에 비해 상대적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수도권 정책은 수도권 인구 유입 제한을 통한 과밀억제에 앞서 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초점을 두고, 수도권 내 인구와 인프라의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한 ▲교통체증 ▲환경오염 ▲기반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계획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또한 "새로운 수도권 정책이 수도권 전체의 규제 완화에 치우칠 경우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목표와 상충될 수 있으므로 수도권의 인구집중유발시설 총량제를 유지한 가운데, 서울을 제외한 4개 이상의 광역으로 나누고, 이들 지역 간에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이 적절하게 배치돼 균형발전이 이뤄지도록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배치, 조정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 주요 내용은 「수도권정비계획법」 제4호제1항제9호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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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9월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재정적자가 108조 원을 기록하고, 국가 채무는 처음으로 8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를 보면 지난 1~9월 우리나라의 통합재정수지(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것)는 80조5000억 원 적자로 집계됐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의 적자 규모는 108조4000억 원으로 나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51조 원 늘어난 수준으로, 같은 기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9월까지 정부 총수입은 354조4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조1000억 원 감소했다. 반면 정부 총지출은 434조8000억 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48조8000억 원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4차에 걸쳐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을 편성한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
또한 지난 9월 말 기준 국가 채무는 800조3000억 원으로 늘어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 달 전(794조1000억 원)보다 6조2000억 원 늘어났고, 지난해 말(699조 원)보다 100조 원 이상 불어난 규모다.
특히 세수 규모가 적은 지난 9월에 들어서면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 4차 추경 자금 집행으로 총지출이 1년 전보다 약 9조 원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재정수지와 국가 채무는 예년 추세대로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4차 추경 전망 수준으로 관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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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무궁화신탁이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와 개나리ㆍ열망연립 통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관악구는 이달 6일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지정했다.
이곳은 주택 3개 단지의 아파트 2개동, 연립 3개동, 다세대 4개동 등 총 9개동을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지난해 10월 정비구역 지정고시가 완료됐다.
당초 정비사업조합 방식의 재건축을 추진하던 이곳 토지등소유자들은 지난 6ㆍ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2년 실거주 규제를 앞두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탁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후 신탁업자 지정 법적기준인 75%를 훌쩍 넘는 93.5%의 동의율로 관악구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에 용적률 233.2%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6층 공동주택 328가구(소형임대 31가구 포함)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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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9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9일 대전 서구는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35(도마동) 일원 4만4402.4㎡ 규모에 건폐율 21.19%, 용적률 275.39%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7개동 8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0가구 ▲39B㎡ 15가구 ▲59A㎡ 222가구 ▲59B㎡ 120가구 ▲74A㎡ 71가구 ▲74B㎡ 96가구 ▲84㎡ 198가구 ▲101㎡ 66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10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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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주아파트(이하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현규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배부로 갈음하며, 오는 12~13일 2일간 오후 2~4시 사이에 조합에 방문해 입찰지침서를 직접 수령한 업체만 입찰 자격이 주어진다. 이후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지침서를 기간 내 직접 수령한 업체 ▲조합이 제시한 계좌로 기한 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118길 46(침산동) 일대 868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2개동 256가구 및 오피스텔 24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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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면의결서 위ㆍ변조 등 조합과 관련된 비리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서 정관의 변경, 시공자ㆍ설계자의 선정 및 변경 등 주요 사항을 결정할 때 조합원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고, 총회에 직접 참석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총회에 오래전 사망한 조합원의 명의로 서면의결서를 제출하는 등 위ㆍ변조가 적발됐고, 서면의결권 행사 과정도 조합에서 정관을 참고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재건축 조합과 관련된 비리 등의 문제가 끊이질 않고 발생하고 있어 조합 임원의 결격사유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며 "이와 함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마련하는 통합시스템을 시ㆍ도지사에게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에 문 의원은 "서면의결권 행사 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조합 임원의 결격사유를 강화함으로써 조합과 관련된 부정부패를 근절함과 동시에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 분산된 정보를 통합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조합 임원이 될 수 없도록 결격사유 강화 ▲조합이 정관의 변경 등 중요한 사항을 의결하는 경우에는 서면의결권의 행사기간 및 장소 등을 조합원에게 통지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서면의결권을 행사하는 자가 본인인지를 확인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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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영세한 규모의 건설사업자의 건설업 등록기준을 완화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현행법은 건설업을 하려면 건설업종별로 자본금, 기술능력 등의 등록기준을 갖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와 관련해 비교적 영세한 규모의 건설사업자는 건설업 등록을 하지 않고 타인의 등록증을 불법으로 대여해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는 업종별 등록기준이 수주산업의 특성, 기업의 규모 등에 대한 고려 없이 일률적으로 높게 정해져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민 의원은 "종합공사를 시공하려는 자로서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을 영위하는 자에게는 건설업 등록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해 소규모 건설사업자의 건설업 등록을 유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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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광역시의 한 지하상가에서 남녀가 서로 폭행하며 싸우는 장면이 온라인에 번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시 13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 소재 덕천지하상가에서 남녀 2명이 서로를 폭행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영상에는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서로 다투는 듯한 행동을 취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러다 여성이 먼저 남성의 뺨을 때리자 남성도 주먹으로 여성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후 남성이 쓰러진 여성의 상체를 휴대폰으로 수차례 때렸으며 발로 머리를 차는 등 폭행이 지속됐다.
해당 영상은 지하상가 CCTV 영상에 담겼고, 누군가 이를 유출해 인터넷에 유포하면서 사건이 세간에 알려졌다.
경찰은 덕천지하상가 직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나, 해당 여성이 완강히 신고 거부 의사를 밝혀 남녀를 귀가시킨 뒤 신고를 취소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을 검토한 경찰은 전담팀을 구성해 가해 남성과 피해 여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또한 경찰은 적법한 절차 없이 CCTV 동영상을 유포한 자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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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이하 호원지구)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23일 안양시는 호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흥안대로81-14(호계1동) 일원 18만460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용적률 265.2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개동 3850가구 등을 평촌권 최대 규모로 짓는다.
이곳 건너편에는 덕현지구와 호계주공 재건축 단지인 `평촌더샵아이파크`가 위치해 있고 1단지 아래쪽이 교통의 요충지인 호계신사거리, 2단지 건너편은 평촌학원 및 지구 내 초등학교가 있어 주거ㆍ교통ㆍ교육 등 모든 조건이 만족되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뛰어난데 단지 인근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평촌IC, 산본IC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번, 47번 국도,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수도권 내외 진출입이 매우 편리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조성돼 있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이용 가능하고 인근으로 범계역 상권과 안양 1번가 상권이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쇼핑활동도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1호선도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호원지구는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2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그해 10월 1일 이주를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ㆍ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SK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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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근로ㆍ자녀장려금 신청기한을 놓친 가구들을 위해 추가 접수를 받는다.
지난 2일 국세청은 지난해 소득분 근로ㆍ자녀장려금 정기신청을 올해 5월께 마무리했지만, 미처 신청하지 못한 가구들을 위해 `기한 후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한 후 신청`은 다음 달(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된 금액은 내년 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안내문을 받은 상황이라면 세무서 방문 없이 ▲자동응답시스템 ▲손택스 앱 ▲홈택스 누리집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손택스 앱 또는 홈택스 누리집에서 안내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일 안내대상자가 아니더라도 홈택스 누리집을 통해 심사 신청을 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청기한이 지나면 신청을 할 수 없으므로 꼭 기한 내에 신청을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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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체 응시대상 의대생의 86%가 치르지 않은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이 10일 종료된다.
지난 9월 8일부터 약 두 달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실기시험에는 올해 의사 국가시험 응시대상자 3172명 가운데 14%인 446명만 접수해 시험을 치렀다. 전체 응시대상자 가운데 86%가 시험을 거부하면서 약 2700명의 신규 의사가 배출되지 않게 됐다.
신규 의사 공급이 줄게 되면서 수련병원의 인턴 의사나 공중보건의, 군의관 등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 올해 미 응시자 약 2700명이 더해지면 시험 운영 기간 및 과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된다.
의료계는 의료공백을 우려해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 재응시의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문제 해결은 지난 9월 4일 맺은 의정 합의의 기본 전제"라며 정부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했다.
주요 대학병원장 등 병원계 역시 내년 신규 의사 인력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심각한 의료 질 저하가 우려된다며 `대국민 대리 사과`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안에 이들이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응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관계자는 "올해 마무리를 하려면 촉박하다"며 "시험을 보게 된다면 기존 시험 종료 다음 날인 오는 11일부터 봤으면 했는데, 바로 공지를 해도 연내 치르기는 힘들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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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대구대명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은 2006년부터 민간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지만 복잡한 절차 및 소유자 등 이해관계에 따라 장기간 지연됐다. 이후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 방향을 변경하고 LH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난해 조합 설립 및 공동시행약정을 체결했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L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해 안정적 사업추진이 가능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된 견실한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다. 시공자는 도급공사 계약으로 시공에만 참여해 사업위험 부담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시공자 선정은 조합의 의견을 반영해 브랜드 사용이 가능한 도급순위 50위(지역100위) 업체 중 참여를 희망한 11개 사를 대상으로 지명경쟁방식으로 진행된다.
LH는 이달 13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다음 달(12월) 중 입찰서 평가를 진행하고, 조합은 대의원회를 통해 선정된 3개 업체를 주민 총회에 상정해 최종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시공자가 선정되면 내년 사업시행계획 수립 후 2022년 상반기 건설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구동인, 대구방촌과 함께 대구지역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박현근 LH 도시정비사업처장은 "대구 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발판삼아 전국적인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디벨로퍼로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 72(대명동) 일대 924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9층 공동주택 291가구 및 오피스텔, 상가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 예정가격은 620억 원, 공사기간은 약 31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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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 동해안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때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3일 소방청은 동해안 6개 시ㆍ군의 산림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을 다음 달(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를 마을에 설치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산불이 발생하면 강풍으로 인해 확산이 빨라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크게 확대될 위험성이 높아 비상소화장치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장치함에 두루말이 호스(호스릴), 관창(노즐), 옥외소화전 등으로 구성되는 일체형 소화시설로, 산림지역을 비롯해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과 전통시장 등에도 설치돼 있다. 소방청은 이번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으로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강릉시ㆍ동해시ㆍ속초시ㆍ삼척시ㆍ고성군ㆍ양양군의 산림과 인접한 마을에 700여 개의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겠다는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되면 인근 지역주민과 이장 등을 관리자로 지정하고 주민 누구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방서가 주관해 교육ㆍ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4월 고성군 동해안 인근 홍와솔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경우에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치한 비상소화장치 덕분에 화재 피해를 줄였던 사례가 있다.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최근 비가 내리지 않고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고 있어 각별한 산불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뿐 아니라 등산객들도 산불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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