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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한국연안협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제10회 연안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안포럼은 연안의 지속 가능한 이용ㆍ보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바람직한 연안관리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돼 온 행사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포럼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리 연안의 모습`을 주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최근 5년간 연안의 여건 변화와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안전한 연안 만들기`를 주제로 올해 잦은 태풍으로 관심이 높았던 연안재해의 특성과 변화에 대한 발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3부에서는 `다시 찾고 싶은 연안 만들기`라는 주제로 자연과 조화되는 연안경관의 형성과 관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고, 건축ㆍ도시재생ㆍ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난 9일까지 사전 참여등록을 마친 1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석 기회를 놓친 사람은 연안교육센터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게시된 발표자료를 보고 `사전질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질문이 채택되면 행사 중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질문이 채택된 참여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음료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 밖에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포럼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갤럭시탭, 블루투스 키보드,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온라인 참가자와 현장 진행자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황준성 해수부 해양공간정책과장은 "연안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포럼을 통해 우리 연안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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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20일부터 보이스피싱 사기로 1만 원의 소액 피해를 입더라도 사기계좌 이용을 중지하고 피해금 환급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채권소멸절차 개시 최소 기준액을 1만 원으로 설정해 금융사로 하여금 효율적인 피해 구제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채권소멸절차란 보이스피싱 등에 의해 피해자가 입금한 돈을 사기범이 인출할 수 없도록 지급 정지를 신청하는 과정을 뜻한다. 이같이 최소 기준액을 낮춤으로써 소액이더라도 피해 구제를 원하는 피해자가 절차를 밟을 수 있어 피해 구제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게 금융위원회 측 설명이다. 또한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전화번호나 수신시각 등을 금융감독원에 신고할 수 있도록 법정 서식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피해 구제를 신청할 때 동시에 관련 정보를 신고해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차단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금융위원회 측은 "국민들도 보이스피싱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금융회사의 지연이체서비스 등 사기 예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재난문자, TV, 라디오, 공익광고, 유튜브 등을 통해 피해 에방을 위한 홍보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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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후보 11인 명단이 10일 최종 공개됐다. 국회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자 제시 마감시한인 지난 9일 오후 6시까지 모두 11명의 후보자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공수처장 후보자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권동주(52ㆍ26기) 전 서울고법 판사와 전종민(53ㆍ24기) 전 서울행정법원 판사를 추천했다. 야당 국민의힘은 강찬우(58ㆍ18기) 전 수원지검 검사장, 김경수(60ㆍ17기) 전 대구고검장, 석동현(60ㆍ15기) 전 동부지검장, 손기호(61ㆍ17기) 전 고양지청장 등 4명을 추천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현정(54ㆍ22기)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추천했다.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은 최운식(59ㆍ22기) 전 대구지검 김천지청장을 추천했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 9일 김진욱(54ㆍ21기)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 이건리(57ㆍ26기)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명관(61ㆍ15기) 변호사를 추천했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오는 13일에 2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위원회가 위원 7명 중 6명 이상의 찬성을 얻어 최종 후보자 2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은 그 중 1명을 공수처장 후보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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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참가자 중 94명을 분석한 결과 백신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90% 이상의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임상시험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에는 코로나19 백신을, 나머지 그룹에는 플라시보(가짜 약)를 투여했다. 그 결과 백신을 2회 투여받은 참가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률이 10% 미만에 그쳤다. 백신의 예방 효과가 나타난 시점은 두 번째 백신 투여 7일 후로, 첫 번째 투여일로부터 28일이 지난 뒤라고 화이자는 설명했다. 코로나19 백신은 2회 투여해야 면역력이 생긴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을 내고 "세계에 퍼져있는 위기를 끝내는데 한 걸음 가까워졌다"며 "몇 주 안에 백신 안전성과 효과에 관한 추가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이자는 11월 셋째주에 미 식품의약국(FDA)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미 정부와 과학계는 내년 상반기 중 화이자를 포함한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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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으로 나와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100명 늘어 누적 2만765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6명)보다 26명 줄어든 수치로, 지난 8일(143명)부터 이날까지 3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0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71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32명, 경기 18명, 인천광역시 3명 등 수도권이 53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광주광역시ㆍ충남 각 4명, 강원 3명, 전남ㆍ경남 각 2명,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ㆍ충북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9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1명은 경기(15명), 서울시(3명), 광주시ㆍ충북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485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5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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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KADF 2020ㆍKorea Autonomous Developer Forum 2020)이 오는 11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앤시스코리아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자율주행 관련 개발자들에게 들어보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 사례`를 주제로, 차세대융합기술원 주영창 원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ㆍ앱티브 자율주행법인 모셔널 김준성 팀장, 카카오모빌리티 이재호 소장, 앤시스코리아 자동차 부문 글로벌 인더스트리 디렉터 산딥 소바니(Sandeep Sovani),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재관 스마트카연구본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정단 지능로보틱스연구본부장,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손웅비 박사 등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미래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ㆍ학ㆍ연 및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자율주행 테스트와 인증절차 ▲자율주행 툴 체인 개발 프로세스 활용 사례 ▲자율주행 가상시나리오 검증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 더불어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및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등 정부의 적극적인 자율주행 산업 발전 기조에 발맞춰 정부기관의 연구 현황과 기업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ㆍ외 기업에서는 어떤 분야를 세부적으로 연구하고 실제 활용하고 있는지 공유할 수 있는 업계 최대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일까지 세미나 사전 등록 접수 결과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교, 연구소 등 1000여 명을 훌쩍 넘는 인원이 신청을 완료해 이번 포럼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포럼이 정부 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자율주행 연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자율주행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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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인근 유휴부지에 물류시설을 설치ㆍ운영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7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등으로 급증하는 물류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 내 물류시설을 설치할 후보지를 발굴(34곳)했다. 지난 9월부터는 물류기업 수요 맞춤형 사업모델 발굴, 사업 타당성 분석 등을 수행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후보지 중 지리적 요충지에 있는 기흥IC 인근 유휴부지(약 1만6000㎡, 한국도로공사 소유)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사업은 민간의 자율성ㆍ창의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민간사업자가 부지를 임대해 물류시설을 건축ㆍ운영하고, 일정기간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는 BOT 방식(Build-Operate-Transfer)으로 추진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장물 이설, 수도ㆍ전기 기초공사 등 부지 정비와 함께 경부고속도로에서 사업부지로 직접 연결되는 진출로를 설치(하이패스IC 포함)하는 등 최대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물류업계가 중요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임대기간은 30년으로 장기 운영을 보장하고, 임대료의 경우 하한선을 공시지가의 5%로 하되, 변동되는 공시지가는 매 10년마다 새롭게 반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제안서 제출과 함께 임대료를 입찰해야 하며, 제안서 부문(80%) 및 가격 부문(20%) 득점을 합산해 최고 득점자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제안서 평가항목은 개발계획, 사업수행 능력, 재무계획 및 관리ㆍ운영계획 등으로 구성되고, 정부ㆍ공공기관 주도로 추진하는 점을 고려해 중소ㆍ벤처기업 지원 등 공공성 부문도 함께 평가한다. 제안서 작성방법, 세부 평가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는 12일부터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에 게시될 사업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도심 내 물류시설 확충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범사업 부지가 매력적인 장소인 만큼, 많은 업체가 참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시범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유휴부지 내 물류시설 구축을 위한 종합계획도 빠른 시일 내에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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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콘진원)이 `뉴노멀 시대, 콘텐츠 분쟁해결 기능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0 콘텐츠 분쟁조정 포럼`을 지난 6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뉴노멀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콘텐츠 분쟁 사례와 이슈를 살펴보고, 이를 통한 시사점과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특히 콘텐츠 관련 지식재산권(IP)ㆍ분쟁조정(ADR)ㆍ저작권 등 분야별 법조계 전문가들과 콘텐츠 관계자들 150명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포럼의 열기를 더했다. `뉴 노멀(New Normal) 시대 콘텐츠 이용과 분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발표한 이병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환경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콘텐츠의 소비가 늘어나고, 관련 콘텐츠 분쟁 또한 증가하고 있다"면서 "환불과 위약금 문제 분쟁이 전형적으로 많아졌으며, 분쟁해결을 위한 의사소통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분쟁조정(ODR) 시스템 도입이 장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에서는 코로나19로 대두되고 있는 비대면 공연, 전시 등의 저작권 문제와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된 분쟁사례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주제 발표는 손승우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교수의 `콘텐츠 분쟁해결을 위한 조정기능 강화 사례와 방향`, 법무법인 이안 양영화 변호사의 `언택트 환경에서의 저작권 분쟁사례`에 대해 진행됐다. 이어 한국소비자원 법제연구팀 송민수 팀장의 `콘텐츠 구독서비스 시장에서의 분쟁과 쟁점`,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윤민섭 연구위원의 `온라인 게임분야 환불 관련 분쟁사례 및 시사점`을 통해 실제 분쟁 진행사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법무법인 `이안` 양영화 변호사는 "비대면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전과는 다른 저작권 분쟁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공연 및 전시, 증강현실 분야에서 저작권 이용범위 해석 문제 등 새로운 분쟁 발생 가능성이 있어 적절한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화우` 김재춘 변호사를 좌장으로 앞선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이소림 변호사(크리에이티브숲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콘텐츠산업의 향후 갈등과 분쟁,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뉴노멀 시대의 콘텐츠 분쟁조정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펼쳐지며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정진규 사무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뉴노멀 시대에 발생할 다양한 분쟁조정 사례와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는 업계 변화와 수요에 발맞춘 분쟁 조정으로 콘텐츠산업 내 공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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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구조 활동에서 물살이 빨라지는 부분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유속측정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이달 5일 국립소방연구원은 집중호우 시 계곡 등 급류지역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산모의실험과 수리모형실험으로 수류의 흐름과 그에 따른 위험성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유체의 흐름을 예측하는 전산모의실험 결과, 하천의 유속이 1m/s일 때 수로관 주변의 유속은 4m/s까지 빨라질 수 있어, 수난구조 활동 지침에서 작업하기에 위험하다고 평가하는 유속 2m/s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물의 축소모형에 물을 흐르게 해 수류의 방향과 유속을 측정하는 수리모형실험은 1/10로 크기를 줄여 실시됐다. 그 결과, 수로관 위쪽의 속도가 0.99m/s일 때 아래쪽의 속도는 2.18m/s로 수로관 아래쪽이 더 위험하며, 수로관 내의 유속은 3.8m/s로 측정됐다. 국립소방연구원에서는 이번 유속측정 실험과정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일선소방관서의 안전교육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국립소방연구원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이 수난구조 활동을 할 때 유속이 급격하게 빨라지는 지점을 파악하고 현장지휘 및 구조 활동을 해야 한다"며 "집중호우 시 수면에서의 유속이 빨라 보이지 않더라도 수로관 주변의 유속은 매우 빠르므로 수로관 가까이는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7월 집중호우 시 계곡 교량 아래 수로관이 있는 지점에서 구조 활동을 하던 소방대원이 수류에 휘말려 현장에서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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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공유농업 청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유농업`은 도내 중소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농산물, 농촌 서비스, 농지 등 유ㆍ무형 농촌자원을 활용ㆍ공유해 생산, 체험, 구매 등 사회적 경제활동을 함께 해 나가는 것으로, 농업ㆍ농촌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사회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 농촌발전, 농업혁신에 관심이 있는 전국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단위로도 참여가 가능하며, 최대 5인 이내에서 청년으로만 구성된 팀을 만들어 단체 자격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지역협력, 비대면 농업서비스, 자원 발굴, 인력 양성, 농업콘텐츠 5개 분야로 이 중 1가지를 선택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20일까지이며 경기도 공유농업 홈페이지 `농가랑`에서 공동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오는 24일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16팀이 선정되고 본선 진출팀은 비대면 전문가 상담 후 이달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다음 달(12월) 8일에 열리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상 1팀 500만 원, 최우수상 2팀 200만 원, 우수상 5팀 100만 원, 장려상 5팀 70만 원, 입상 3팀 50만 원 등 총 16팀에게 19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청년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경기도 농업ㆍ농촌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소비자에게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0 · 뉴스공유일 : 2020-11-1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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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시민들을 구해낸 시민 영웅들에게 `119의인상`이 수여된다. 지난 9일 소방청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소방청에서 바다에 빠진 시민들을 구해낸 시민 4명에게 `119의인상`을 수여하는 제4회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19의인으로 선정된 차길환(남ㆍ62)씨는 지난 8월 10일 오후 5시께 전남 진도군 소재 해변가를 걷던 중 10대 남학생 3명이 바다로 떠밀려가고, 이를 구조하려던 학생의 어머니까지 물살에 휩쓸리는 광경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를 했다. 차씨는 구조대를 기다릴 수 없는 긴박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근처에 있던 4m 길이의 밧줄을 던져 10대 남학생 2명(14ㆍ12)을 구하고, 자신의 몸에 다른 밧줄을 묶고 지인들에게 지지하게 한 뒤 바다로 60m가량을 헤엄쳐 들어가 학생의 어머니(45)와 남학생(13)도 구조했다. 또 다른 119의인 임주현(남ㆍ48세), 강철우(남ㆍ57), 박경수(남ㆍ47)씨는 지난 10월 13일 제주도 표선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남매(여ㆍ8, 남ㆍ6)를 발견하자 50m를 헤엄쳐 남매 2명을 구조하고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했다. 올해 9월 25일까지 표선해수욕장의 안전관리원으로 근무했던 임씨는 사건 당일 우연히 사고를 목격하자 곧장 바다로 뛰어들어 생명을 구했다. 강씨는 2016년 8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여고생 1명을 구한 이력이 있다. 박씨 또한 2008년 부산광역시 소재 해수욕장에서 여중생 1명을, 2014년 경남 밀양시 소재 계곡에서 남중생 2명을 구한 적이 있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우리 사회가 각박해졌다고도 하지만 사실 곳곳에서 이웃을 내 몸처럼 생각하고 몸이 먼저 움직이는 의인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의인의 정신이 빛날 수 있도록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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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보행자의 날` 행사가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12월) 11일까지 `보행자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행자의 날`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마련됐으며,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11월 11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보행자의 날` 행사에 참가하려면 마을길, 하천길, 산책로 등에서 걷는 모습을 촬영해 `걷기 인증 이벤트`에 해시태그(#)를 달아 입력하면 된다. 걷기 인증 이벤트의 필수 해시태그(#)로는 ▲제11회 보행자의 날 ▲보행자의 날 비대면 걷기대회 ▲비대면 보행 챌린지 ▲안전하고 건강한 보행 등이 있다. 아울러 `보행자의 날`을 맞아 `전문가 특별강연 및 퀴즈 이벤트`도 개최된다. 이날 강연에는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의 `보행안전 5030`과 김선우 국내1호 헬스큐레이터 원장의 `보행과 건강` 주제의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퀴즈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보행자의 날` 누리집을 통해 강연을 수강하고 퀴즈에 대한 정답을 기재하면 된다. 이 밖에도 내년 4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을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보행자의 날` 행사에서 `보행안전 5030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안전속도 5030` 표지판을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온라인 플랫폼에 URL 주소를 복사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필수 해시태그(#)로는 ▲제11회 보행자의 날 ▲보행자가 안전한 속도5030 ▲보행안전 지킴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이 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행사기간 동안 각 이벤트 참가자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쿠폰을 지급하고, 다음 달(12월) 11일 행사 마지막 날에는 위 3개의 이벤트를 모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의류건조기, 아이패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의 하나로 `걷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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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ㆍ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조달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조달업체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 반부패 청렴교육, 다수공급자계약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업체는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가점 2점을 받게 돼 공공조달 진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조달청은 내다봤다. 한편, 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1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상호간에 교육 콘텐츠, 시설 등을 공유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나석영 조달교육원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합교육은 온라인 실시간 교육에 비해 교육생의 몰입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하게 방역을 펼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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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가상ㆍ증강현실(VRㆍAR) 신생기업(스타트업) 성과발표회 `엔알피(NRP) 데모데이`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에서 열린다. `엔알피(NRP) 데모데이`는 경기도 대표 가상ㆍ증강현실 행사로, 2017년 처음 시작돼 매해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탐구하며 다양한 도내 대표 가상ㆍ증강현실 신생기업을 소개해왔다. 올해 주제는 `연결의 확장(eXtended Reality)`으로 가상ㆍ증강현실 기술이 우리 삶의 소통과 비즈니스 연결을 한층 더 넓혀줄 수 있음을 살펴볼 예정이다. NRP(New Reality Partners)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17년부터 가상ㆍ증강현실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글로벌 민관협력체인 64개의 엔알피 얼라이언스 파트너들과 함께 올해 5기까지 총 121개의 가상ㆍ증강현실 유망 신생기업을 선발ㆍ육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ㆍ증강현실 기업육성 프로그램(NRP)에 참여한 32개 팀의 성과발표 ▲국내ㆍ외 주요연사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글로벌개발자포럼 ▲가상공간에서 여러 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소셜 XR밋업(기업교류회), 총 3가지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 4월 오디션에 선발돼 육성지원 받은 32개 팀이 참여, 뇌질환 환자를 위한 VR재활치료 콘텐츠를 제작하는 테크빌리지 등 아이디어 부문 11개 사, AR콘서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모션웨이브 등 상용화 부문 16개 사, AR 오디오 전시 가이드를 구축한 백남준아트센터와 아티바이브 컨소시엄 등 공공매칭 부문 5개 팀이 6개월간의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국내ㆍ외 16명의 연사가 참여해, `버추얼 제작산업 성공 사례(Disguise)`, `글로벌 XR기업 간 교류 사례(Hub Montreal)`, `메타버스 시대와 새로운 변화` 등 최신 콘텐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또한 기업교류회에서는 VR플랫폼 공간 안에서 기업연사와 패널들이 다양한 주제를 발표ㆍ토론할 예정이다. VR플랫폼은 `인게이지`, `점프VR`, `스페이셜` 등 국내ㆍ외 유명 플랫폼 8개로, 참여하고 싶은 누구나(일반 참여자) 정해진 시간에 해당 플랫폼에 접속ㆍ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반 참여자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행사장을 가상공간(버추얼 스페이스)으로도 즐길 수 있다. 각자 아바타로 가상공간에 접속, 방송시청은 물론 다른 참여자와 자유롭게 얘기하고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등 일반적인 동영상 송출 위주의 비대면 행사들보다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상공간(버추얼 스페이스)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자세한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는 공식홈페이지 및 유튜브(경기콘텐츠진흥원 채널)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NRP)이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데모데이는 도내 가상ㆍ증강현실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에 가상공간이 보여주는 새로운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가상ㆍ증강현실 기술이 산업화되고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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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10일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식`을 연다. 대한체육회는 창립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아 지난 100년의 체육 역사를 상징하고 기념이 될 자료 220점을 선정해 타임캡슐에 봉인한다. 타임캡슐에 봉인된 물품은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 전신) 창립일인 1920년 7월 13일부터 올해 7월 13일까지 100년의 역사적 자료들이다. 주요 물품으로는 ▲역사적 상징성을 띄거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기록물(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사, 미래 100년 후대에게 보내는 손 편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이 서려있는 국내외 경기대회 물품(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체조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 유니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하키 남북단일팀 올림픽 첫 골을 기록한 랜디 희수 그리핀 유니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은메달 `팀킴` 유니폼) ▲현 시대상을 알 수 있는 물품(국가대표 선수 식단, 대한체육회 직원 신분증, 직원 근무사진) 등이 있다. 매설식에는 2017-2018 시즌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유니폼을 기증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용 의원(당시 총 감독)을 비롯해 시도ㆍ회원종목단체 대표,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ㆍ여서정 선수,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첫 금메달리스트 정진화 선수,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4관왕 장예솔 선수,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자 등 물품 기증에 참여한 100여 명이 참석한다. 매설식은 국가대표 김연경(배구), 김현우(레슬링) 선수, 유승민 IOC 선수위원 등 물품 기증자의 축하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타임캡슐 기록과정 영상 상영, 타임캡슐 제막, 하강 및 시삽 순으로 진행된다. 타임캡슐은 대한체육회 창립 200주년인 2120년 7월 13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타임캡슐에 담긴 물품들이 미래 100년 후 후대가 현재 체육인들의 삶과 업적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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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Dream KFA 꿈꾸는 하루`가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Dream KFA 꿈꾸는 하루에서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2020년 한 해 동안의 Drema KFA를 결산하고, 유명인들의 초청 특강을 통해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유튜버 대도서관, 김태원 구글코리아 전무, 김보경 PD, 김주희 미술사 큐레이터, 류택형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전무가 참석해 각자의 업무와 비전, 미래사회와 창의적 인재, 코로나 시대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4년 시작돼 7년째 이어지고 있는 KFA의 사회공헌 교육활동 Dream KFA는 스포츠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에게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Dream KFA 역시 지난 한 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변화를 맞았다. 코로나19에 적합한 세부 콘텐츠 개발 및 온라인 운영 활성화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기존에 참가자들이 한곳에 모이여 축구회관과 파주NFC를 견학하는 것 대신 `온택트(Online Contact)`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화상연결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가대표 선수와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고민해[줌]`,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던 `공부만 할 거니?`, `인생이여 오라!`가 대표적이다. KFA는 이번 결산의 장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보다 발빠르게 다가가며 진화하는 Dream KFA를 꾸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접수는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로 JoinKFA 앱 또는 JoinKF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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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 K리그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대전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눈 구단에 주어지는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사랑나눔상`은 K리그 22개 구단의 사회공헌 활동 횟수, 재능 기부 참가 인원을 고려해 수상팀을 선정한다. 대전은 한 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부,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기관 임대료 감면, 선별 진료소 의료진 식수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임직원ㆍ서포터즈ㆍ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기관 헌혈 등 활동을 펼치며 헌혈 문화 확신에도 힘을 보탰다. 취약계층 및 소외이웃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대전광역시 지역 수해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 기부, 지역아동센터 컬러링북 기부, 아동학대예방 선도도시 캠페인 참가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냈다. 대전은 2020시즌 K리그 최고의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1, 2차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연이어 K리그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사랑나눔상`을 수상하며 팬 프렌들리, 지역 프렌들리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거듭났다. 대전은 향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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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김호태)와 (사)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회장 지현스님)가 공동 주관하는 `2020년도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한마당`이 오는 1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열린다.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한마당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한 해의 문화재보호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상호교류를 위한 행사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9회차를 맞았다. 행사 주요내용으로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단체 우수활동 사례발표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우수 성과와 공로 시상 ▲축하공연이 있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최소 참여인원으로 진행되며,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등을 위해 행사 현장을 추후 온라인(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는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참여해 우리의 문화유산을 알고, 찾고, 가꾸는 과정 속에서 문화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특화 문화재지킴이 활동이다. 지역사회 문화재 이해와 문화재 체험교육 참여, 문화재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안전관리와 문화재 홍보 등에 참여하며 개인 또는 학교ㆍ청소년단체 등에 소속돼 활동한다. 올해는 183개 단체에서 약 7000명이 활동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청소년들의 역사문화와 문화재 이해를 높이고 문화재보호 활동의 자발적 참여와 성숙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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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K리그 유소년 지도자 피지컬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K리그 유스 지도자의 피지컬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교육에는 K리그 유스팀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0월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회차 교육은 U15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축구 선수를 위한 퍼포먼스 트레이닝(홍정기 차의과대학교 교수) ▲체력측정법 등 피지컬 이론 및 실기(오성환 대한축구협회 피지컬 코치) 등을 다뤘다. 2회차 교육은 U18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2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리그 경기를 위한 피지컬 코치의 역할(황지환 FC서울 U18 피지컬 코치) ▲축구 선수를 위한 퍼포먼스 트레이닝 이론 및 실기(홍정기 차의과대학교 교수) 등 피지컬 분야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K리그 공식 후원사이자 축구 데이터 분석 업체인 핏투게더로부터 피지컬 모니터링 방법 등을 전수받았다. 지난 6일 열린 마지막 3회차 교육은 비대면으로 전 연령 지도자(U12, U15, U18) 및 구단 유스팀 담당자가 참석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축구 팀을 위한 주기화(주창화 강원대학교 교수) ▲재능 발견과 피지컬 모니터링(핏투게더)이 있었다. 연맹은 2016년부터 연간 2회 이상 유소년 지도자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유소년 훈련 프로그램 개발, 코칭 방법론, 사우스햄턴, 웨스트햄 등 선진 리그 유스 지도자를 초청해 강연하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또한 2013년에 시작한 `해외 선진 리그 연수`에 작년까지 총 159명의 유스 지도자가 참석해 해외 리그를 벤치마킹해 `한국형 유스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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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이 피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근무복에 부착하는 근거리 영상 촬영 장비(웨어러블 폴리스캠)를 사용하고 수갑 사용의 단계적인 절차를 마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출동한 경찰관이 피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뒷수갑을 남발하지 않도록 반드시 영상촬영 장비를 착용하고 수갑 사용의 단계적인 절차를 마련하도록 경찰청에 권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의 과잉진압 사례를 보면, 경찰관은 놀이터에서 공연음란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피의자 A씨는 사건 현장과 가까운 집에서 신분증을 가져오겠다고 했지만 경찰관은 곧바로 땅바닥에 눕혀 뒷수갑을 채워 체포했다. A씨는 이 같은 조치가 부당하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A씨가 현장을 이탈하고 저항했기 때문에 땅바닥에 엎드리게 해 뒷수갑을 채워 체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체포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없었고 경찰지구대 도착 후 약 30분 만에 A씨는 풀려났다. 이후 담당검사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을 결정했다. 권익위는 A씨가 경찰관의 지시에 불응해 현장을 이탈하려 했어도 양팔을 붙잡거나 앞수갑을 사용하는 절차를 먼저 고려하지 않은 채 도주 의사로 간주해 즉각 땅에 눕혀 뒷수갑을 채운 행위는 경찰 비례의 원칙에 위반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출동한 경찰관이 피의자를 체포하는 경우 반드시 영상촬영 장비를 활용해 동영상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 수갑 사용 시 앞수갑을 사용하거나 선 상태에서 뒷수갑을 사용하고, 최후에 바닥에 엎드리게 한 채 뒷수갑을 사용하는 등 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단계적인 절차를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안준호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신체의 자유를 제한할 필요가 있을 때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행해져야 하며 이를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찰 장비 사용이 적절했는지 살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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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 등으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경기도가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들의 위법 행위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산 수산물 수입 상위 3개 어종인 방어, 도미, 가리비 등을 취급ㆍ판매하는 음식점 9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등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출입검역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수입물량이 방어는 40배, 가리비는 9.6배, 도미는 1.1배 각각 증가했다. 주요 수사 사항은 ▲원산지 거짓ㆍ혼동표시 행위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행위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수입산을 국내산 등으로 원산지 거짓ㆍ혼동표시를 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냉동제품을 냉장 보관하는 등 식품 보관기준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등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ㆍ유통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위해 규정을 잘 지키는 게 특히 중요하다"며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행해진 불법,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0 · 뉴스공유일 : 2020-11-1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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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금성아파트(이하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일 수원시는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중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관계 서류는 수원시청 도시정비과 및 조합 사무실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8(우만동) 일원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89%,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16㎡ 24가구 ▲23㎡ 24가구 ▲25㎡ 24가구 ▲67A㎡ 40가구 ▲67B㎡ 14가구 ▲67C㎡ 13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201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2019년 12월 성호건설이 선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09 · 뉴스공유일 : 2020-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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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9일 성북구는 길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숭인로 50(길음동) 일대 10만532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2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283가구 ▲49㎡ 143가구 ▲59㎡ 126가구 ▲73㎡ 50가구 ▲PH101㎡ 6가구 ▲109㎡ 38가구 ▲PH120㎡ 5가구 등이며 이 중 34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근처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주변에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성신여대, 동덕여대 등 유명 대학들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 각종 생활 시설도 조성돼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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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신월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형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9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이거나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6길 15(신월동) 일대 27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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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가 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후보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명관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를 추천했다.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이날 오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발표하며 "공수처장의 자질로 정치적인 중립성과 독립성, 수사능력, 정의감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다양한 후보들을 상대로 내ㆍ외부의 평가를 종합하고 철저한 검증도 거쳤다"고 밝혔다. 김진욱(54ㆍ21기)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은 세 후보 중 유일한 판사 출신으로, 보성고와 서울대 고고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법과대학 대학원과 미국 하버드 로스쿨을 수료했다. 1995년 법관으로 임용돼 1998~2010년에는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이후 헌재 헌법연구관을 거쳐 선임연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건리(57ㆍ16기)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전주고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연세대 법무대학원을 수료했다. 1990년 3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24년간 각급 검찰청의 검사, 부장검사, 차장검사, 검사장으로 근무했다. 변호사 개업 이후 국방부 5ㆍ18 민주화운동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명관(61ㆍ15기)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성동고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 법과대학 대학원, 프랑스 국립사법관학교 국제학부를 수료했다. 1989년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법조인 생활을 시작해 대검 검찰연구관, 대검 공안3과장과 기획과장, 대검 기획조정부장을 거쳐 대전지검장, 법무부 법무실장, 수원지검장, 대검 형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변호사를 개업했고 법무법인 바른에서 근무하고 있다. 변협 회장은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가운데 1명이다. 후보 추천위는 이 협회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여당이 추천한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 야당이 추천한 임정혁ㆍ이헌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공수처장은 후보 추천위가 15년 이상 법조경력을 가진 사람 2명을 후보로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 중 1명을 지명한 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도록 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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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23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하 8층 평면 변경으로 인한 면적 감소 ▲지상 2층~지상 8층 판매 및 업무시설 면적 증가 ▲지상 17층 공동주택 부대시설 면적 감소 ▲공동주택 단위가구 내 실내 레이아웃 변경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40.68%, 용적률 895.60%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44가구 ▲105㎡ 44가구 ▲122㎡ 22가구 등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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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6구역 재개발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27일 서대문구는 가재울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 일원 4만828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0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0가구 ▲39B㎡ 54가구 ▲43㎡ 82가구 ▲51㎡ 22가구 ▲59A㎡ 268가구 ▲59B㎡ 88가구 ▲59C㎡ 20가구 ▲72A㎡ 79가구 ▲72B㎡ 84가구 ▲84A㎡ 232가구 ▲84B㎡ 72가구 ▲84C㎡ 16가구 ▲118A㎡ 6가구 ▲118B㎡ 2가구 ▲118C㎡ 2가구 등이며 이 중 55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정정 내용은 구역필지수(341필지→346필지)와 권리의 중복 계산 착오로 인한 근저당건수(147건→111건) 등의 오기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 6호선 증산역을 통해 도심 이동이 빠르며 단지 앞으로는 서울 주요 지역과 거미줄처럼 연결되는 버스노선이 다양하게 운행된다. DMC상암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여의도, 종로, 시청, 광화문 등 중심업무지구(CBD)로 출퇴근도 편리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입지여건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연가초, 연가중을 비롯해 가재울초ㆍ중ㆍ고교, 명지초ㆍ중ㆍ고, 충암고 등이 우수한 학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명문대들도 인근에 포진해 있다. 여기에 수색이마트, 상암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편리한 DMC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미니신도시급 가재울뉴타운의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는 산과 하천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다.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홍제천과 불광천 등이 가깝고 백련산근린공원, 궁동공원, 안산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는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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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의 경제 정책이 통화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주택가격을 단기적으로 상승시킨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9일 발간한 `통화 공급 증가의 파급 효과와 코로나19 경제 위기`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KDI에 따르면 경제 전반의 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는 2020년 1분기와 2분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각각 8.1%, 9.7%씩 상승했다. 최근 정부가 확장적 통화ㆍ재정 정책과 금융 안정 정책을 시행하면서 통화량이 급증했다. 실제로 이 기간 한국은행은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또한 정부는 네 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으며, 민생금융 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한 82조 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이 이뤄졌다. 이같이 통화량이 증가할 때 공급이 같이 늘지 못할 경우 자산의 가격이 빠르게 오를 수 있다는 게 KDI의 지적이다. 특히 주택시장은 실물경제 부문과 달리 공급이 탄력적으로 반응하지 못해 단기적 가격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KDI는 분석했다. 실제 KDI는 과거 실증 분석을 통해 통화량이 1% 증가하면 주택가격이 1년에 걸쳐 0.9% 상승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정대희 KDI 연구위원은 "통화 공급 증가는 주택가격을 단기적으로 상승시키는 경향이 있다"며 "`버블`이라고 보기에는 분석이 더 필요하지만, 전반적인 산출물 가격과 비교할 때 주택가격 반응이 조금 더 단기적이고 큰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화 공급 확대로 나타날 수 있는 특정 부문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 공급 확대를 제약하는 정책을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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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설비 등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운영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 했다. 문 의원은 "최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주택 도입이 활성화됨에 따라, LH도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주택 등을 조기 도입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와 관련해 LH가 주택ㆍ토지 등의 개발 사업으로 설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의 설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가 전체 에너지효율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 의원은 "LH가 이러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친환경 에너지를 확산하는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해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제8조제1항에 제5호의2를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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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MBN이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기준 점수를 미달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로부터 `조건부 재승인` 혹은 `재승인 거부` 판정을 받게 됐다. 방통위는 9일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30일 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종합편성사업자 MBN과 JTBC의 재승인 심사 점수를 발표했다. 방송ㆍ미디어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재승인 심사위원회가 지난 3~6일 진행한 심사에서 MBN은 640.5점을, JTBC는 714.89점을 받았다. 종편이 재승인을 받으려면 방송의 공적책임ㆍ공정성의 실현 가능성 및 지역ㆍ사회ㆍ문화적 필요성 등 항목 심사에서 총 1000점 만점에 65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점수로만 보면 MBN은 재승인 거부 또는 조건부 재승인 요건에 해당하고, JTBC는 재승인 요건을 충족했다. 방통위는 "매일방송은 `재승인 거부` 또는 `조건부 재승인` 요건에 해당함에 따라 심사위원회가 지적한 문제점에 대한 해소방안과 개선계획 등을 행정절차법상 청문 절차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통위는 11월 중 MBN에 대해 청문을 하고, 각 사별 재승인 조건을 검토한 뒤 이달 말 재승인 여부를 의결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방통위는 지난 10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자본금을 불법 충당해 「방송법」을 위반한 MBN에 대해 6개월 업무정지 및 이 기간 방송 전부를 중지하는 내용의 행정처분을 의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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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지친 국내외 한류 팬을 위로하고 한류 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 한류행사 `온 : 한류축제(On : Hallyu Festival)`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네이버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해당 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타이틀은 `온 세계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따뜻한(溫) 한류축제`의 의미를 담았다. 축제 기간 중에는 ▲온라인 대중음악 공연과 글로벌 팬미팅 ▲B2B(기업 간 거래) 온라인 수출 상담회 ▲B2C 콘텐츠 라이브 커머스 ▲한-UAE 수교 40주년 기념 문화교류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B2B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여파로 신규 해외 바이어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콘텐츠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일대일 수출 상담회, 온라인 상품 홍보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중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진출 거점 역할을 하는 콘진원 해외비즈니스센터가 현지 콘텐츠 시장의 상황과 인기 콘텐츠 장르에 대해 소개한다. 여기에 축제가 시작되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캐릭터, 미용, 패션 등 한류 콘텐츠와 연관 소비재 12개 사의 제품과 서비스들을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한다. 홈앤쇼핑 등 홈쇼핑 채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3일 폐막행사에서는 행사를 공동 주최한 문체부 장관과 산업부 장관의 축하 영상에 이어, 온라인 케이팝 공연과 한류 팬 소통행사가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를 통해 전 세계 약 230개국에 생중계된다. 특히,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실감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온라인 케이팝 공연에는 슈퍼엠(SuperM), 몬스타엑스(MONSTA X), 오마이걸, 있지(ITZY), 창모, 로꼬, 콜드, 이디오테잎, 잠비나이 등 한류 스타들이 참여한다. 여기에 인도네시아의 라이사(Raisa), 태국의 트리니티(Trinity), 베트남의 케이아이씨엠(K-ICM) 등 아세안 지역의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다. 최근 한국 관광 홍보영상에서 화제가 된 이날치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등도 출연해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우수한 한국 콘텐츠뿐만 아니라 연관 한류 산업까지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대표 한류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한류의 파급력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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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폐회 중인 이달 9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오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2020년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그리고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12월) 4일까지 예산안 심사 및 안건처리와 관련된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어지고, 심사된 안건들은 12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 및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한 후 18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 개정안(김진홍 의원 외 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유네스코 활동에 관한 조례(안)(김현정 의원 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재능나눔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복진경 의원 외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외국인 치안봉사단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도희 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안(이호귀 의원 외 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안(허주연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진홍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외 5인) 8건의 의원 발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와 충청남도 청양군간 자매결연 체결에 관한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제5구 간 자매결연 체결에 관한 동의안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도시관리공단 사무실)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강남문화재단 연습실 및 업무처리 공간) ▲「서울특별시 강남구 통장자녀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민관협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재정운용기금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기존사업)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두드림(Do Dream) 공감 공연}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재단 전자결재시스템 및 복무관리 고도화)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바이러스 해킹방지시스템(IPS) 구축} ▲「서울특별시 강남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 개정안 ▲재단법인 강남복지재단 이사장 임명 동의안 ▲`강남70+라운지 확충`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조직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옥외광고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도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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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정안ㆍ고려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3일 정안ㆍ고려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6조제1항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로서 지분제 방식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공동참여 불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일시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112번길 20(고강동) 일대 2606.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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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축물 중개 시 에너지 성능이 뛰어난 건축물에 대한 시장 선호도를 높이려는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및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공인중개사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에너지 성능이 높은 건축물을 중개할 경우,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정보를 매입자 및 임차인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공인중개사가 건축물 중개 시 에너지 성능정보를 제공해야 할 법적인 의무가 없음에 따라 에너지 성능이 뛰어난 건축물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 의원은 "건축물을 중개할 때 중개 대상 건축물의 에너지 평가서를 반드시 첨부하고 이를 안내하도록 해서 에너지 성능이 높은 건축물에 대한 시장의 선호도를 제고함으로써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 촉진에 이바지하는 한편, 그린리모델링 및 제로에너지 보급 확대 등 제로에너지건축 전환에 대한 사회적 신호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제안된 해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41조제1항에 제8호의2를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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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46-2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일 역곡동 46-2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갑오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1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예랑종합건축사사무소, 현암건축사사무소, 비에스에이치건축사사무소, 민건축건축사사무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은 향후 입찰가격 및 업체 실적을 기준으로 이사회 심의를 거쳐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업체를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동 46-29 일대 2267.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사업규모는 최종 사업시행(변경)인가 시 확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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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5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달(10월) 15일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제일건설 ▲현대산업개발 2개 사가 참가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다시 진행한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보증금 4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35억 원을 납부한 업체(35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 이상)으로 대체 가능)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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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이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동부지사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활동했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돈 강남북부지사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지사장 위촉장을 받은 한용대 의장은 주요 현황과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민원실을 순회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증명서 발급과 수납 등의 창구 업무를 직접 수행하면서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ㆍ해결하기도 했다. 일일 명예지사장 활동을 마치며 한용대 의장은 "지역주민이 낸 보험료가 보장성 강화로 다시 지역주민의 혜택으로 돌아가고, 건강보험 재정이 튼튼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공단이 우리사회의 안전망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계속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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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이하 광장극동)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광장극동은 지난 4일 광진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53.68점)을 받았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 3월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광장극동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주거환경(37.1), 건축마감ㆍ설비노후도(44.94), 구조안전성(65.73), 비용분석(40) 등을 받아 종합평가 53.68점으로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광장극동은 1차(448가구ㆍ1985년 준공)와 2차(896가구ㆍ1989년 준공)로 구성된 총 1344가구 규모의 단지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한강 조망권과 광남중ㆍ광남고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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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 납부에 대한 기한과 연장되는 사유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발표됐다. 중간예납세액은 지난해 귀속 과세기간 종합소득세액의 절반이 해당되며 내년 소득세 확정 신고 시 납부할 세액에서 공제되게 된다. 지난 5일 국세청은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157만 명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종합소득에 대한 소득세가 중간예납 기준액의 30%에 미달하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신고ㆍ납부할 수 있다. 단, 올해 사업을 새로 시작하거나 이자ㆍ배당ㆍ근로소득 등 원천 징수되는 소득만 있는 경우 등은 중간예납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울러 중간예납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내년 2월 1일까지 분납대상 금액을 납부할 수 있다. 중간예납세액은 국세청 홈택스 누리집의 `My 홈택스-세금고지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 약 87만 명의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같이 납부기한이 연장된 경우에는 세무서에서 내년 2월 초에 발송하는 고지서를 통해 2021년 3월 2일까지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직권연장 대상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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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조현병을 앓던 딸을 23년간 돌보다 결국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중학생이던 딸이 조현병 등의 질병을 앓게 되자 직장을 그만두고 23년간 딸을 돌봤다. 그러나 지속적인 간호에도 딸의 증세는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A씨는 지난 5월 집에서 잠을 자던 딸을 살해했다. A씨 측 변호인은 A씨가 범행 당시 탈진 상태인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 등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있으면 딸을 살해할 수 없어 남편이 없을 때 살해했다"고 하는 등 과정을 상세히 진술했다는 점을 들어 해당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아무리 피해자의 부모이고 오랜 기간 정신질환을 앓아 오던 피해자를 정성껏 보살펴왔다 하더라도, 독자적인 인격체인 자녀의 생명을 함부로 결정할 권한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자신과 남편이 점차 나이가 들어가는데다 계속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상태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차츰 심신이 쇠약해져 이 사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한 치료와 보호의 몫 상당 부분을 국가와 사회보다는 가정에서 감당하고 있는 현실에 비춰 볼 때, 이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결과를 오로지 피고인의 책임으로만 돌리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피해자의 유일한 유족인 피고인의 남편이 선처해 줄 것을 탄원하고 있고, 피고인 역시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며 "피고인은 이 사건 직후 자수했고, 앞으로 남은 생애 동안 자신의 자녀를 살해했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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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넥슨이 신임 사외이사로 케빈 메이어 전 틱톡 CEO를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메이어 내정자는 영화ㆍTVㆍ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큰 성과를 거둔 인물이다. 월트디즈니의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픽사ㆍ마블 엔터테인먼트ㆍ루카스필름ㆍ폭스 등의 인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2018년에는 월트디즈니 DTCI 부문 대표를 지내면서 디즈니플러스ㆍESPN플러스ㆍ훌루(Hulu) 등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글로벌 채널 운영 전반을 총괄했다. 최근에는 동영상 공유 앱 틱톡 CEO와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는 "케빈 메이어는 디즈니가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고, 틱톡 CEO로서 새로운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의 도약을 함께 했다"며 "넥슨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하는 데 메이어가 많은 비전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이어 내정자는 "넥슨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가상세계 기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글로벌 리더"라며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성장하는 지식재산권(IP)을 만들어내는 넥슨만의 능력은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 그리고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사외이사 공식 선임은 2021년 3월께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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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호선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장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은 위원으로서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진흥법」 제24조제2항에 따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이하 위원) 중에서 호선(互選)된 위원장(이하 위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은 위원으로서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인지 아니면 위원장이 된 때부터 3년이 되는 시점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위촉하는 15명 이내의 위원(위원장 1명 포함)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되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고, 위원 결원 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위촉한 보궐위원의 임기는 전임자 임기의 남은 기간으로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은 위원장의 선출 방식과 위원장 및 위원의 임기에 대한 규정은 2020년 6월 9일 「문화예술진흥법」이 법률 제17408호로 개정되면서 현행과 같이 개정된 것으로, 종전에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위원장을 위촉하고 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를 각각 3년, 2년으로 달리 정하면서 결원으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장 또는 위원 임기는 위촉된 날부터 새로 개시된다고 규정하던 것을, 위원회 운영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제고하기 위해 위원장 선출 방식을 위원 중에서 호선하도록 한 것"이라면서 "위원장의 임기를 위원과 동일하게 3년으로 하고, 위원장 및 위원의 임기가 불규칙적으로 정해져 위원회의 안정적 운영이 저해된다는 점을 고려해 보궐위원의 임기는 전임자 임기의 남은 기간으로 하도록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즉 위원장은 위원임을 전제로 선출되는 것이므로 위원장의 임기는 위원의 임기에 따르도록 하기 위해 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를 모두 3년으로 한다고 규정한 것에 비춰보면,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한다고 하면서 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고 규정한 것은 위원장과 위원 모두 3년 동안 위원회 활동을 함으로써 위원회를 3년 간격으로 구성해 운영하려는 의미로 보는 것이 규정체계와 입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만약 이와 달리 위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을 위원장이 된 때부터 3년이 되는 시점으로 보게 되면 위원의 임기는 종료됐으나 위원장의 임기는 여전히 남아 있게 돼 위원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를 일치하도록 개정한 취지를 달성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위원으로 임명된 시점과 위원장으로 호선돼 위원장으로 임명된 시점이 동일하지 않더라도 위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은 위원으로서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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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올해 4차 매입임대주택 4041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모집물량은 청년 691가구, 신혼부부 3350가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184가구, 수도권 외 지역에 1857가구가 공급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ㆍ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필수 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하며, 보증금 100~200만 원,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1626가구)과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1724가구)이 공급되며 신청자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시행으로 보증금을 월임대료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전환이율이 3%에서 2.5%로 낮아짐에 따라 월임대료 2만원(종전 2만5000원)을 추가 납부하면 보증금 1000만원을 낮출 수 있다. 반면 임대료 부담을 낮추고 싶은 입주자의 경우 보증금 200만 원을 인상하면 월 임대료가 1만 원 낮아지므로, 입주자는 자신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정하면 된다. LH는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가 빠른 시일 내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신청접수 및 서류제출 기간을 앞당기는 등 입주자 선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유형은 9일부터, 신혼유형은 오는 12일부터 신청접수가 시작되며 주택 소재지ㆍ임대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최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양질의 매입임대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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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6일 산림청은 `산림분야 청년창업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의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이달 9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f-startup`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표 마지막 날인 오는 20일에는 경진대회 성과 공유회가 열린다. 공유회에서는 그간 발굴된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팀을 선발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이날 진행되는 공유회의 전체 과정은 산림청 누리소통망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경진대회에서 대국민 투표가 차지하는 비중은 40%로, `f-startup` 누리집에서 네이버 아이디로 접속한 뒤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대국민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선발된 3팀에는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내년 개최 예정인 `도전! 케이-스타트업(K-Startup)` 등 타 경진대회에서 다른 팀과 경쟁할 기회가 주어진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청년들이 도전의 힘, 혁신의 힘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라며, 도전이 실행까지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참가자들의 도전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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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6명으로 나와 이틀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126명 늘어 누적 2만755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6일(각 118명, 125명, 145명) 100명 선을 넘긴 후 7일(89명) 하루 두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다음날인 지난 8일 143명으로 치솟은데 이어 이날도 100명대를 기록해 2일 연속 세 자릿수를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 126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99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39명, 경기 21명, 인천광역시 1명 등 수도권이 총 61명이다. 이외 지역은 강원 11명, 충남 10명, 대구광역시 6명, 경남 4명, 전북 3명, 충북ㆍ전남 각 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7명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서울시(7명), 부산광역시ㆍ충북(각 2명), 인천시ㆍ광주광역시ㆍ경기ㆍ전북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80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든 5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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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상가 임대료 상승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의당 배진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배 의원은 "현재 코로나19로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생계가 어려워졌다"면서 "하지만 인기상권의 임대료는 급속하게 오르면서 임대료 폭등지역이 부각되는 여파로 임차상인을 보호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임 또는 보증금이 사정의 변동 등으로 상당하지 않게 된 경우 당사자는 차임 등에 대해 증감을 청구할 수 있고, 차임 등의 증액에 대한 청구는 임대차계약 또는 약정한 차임 등의 증액이 있은 후 1년 이내에는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상가 임대료가 상승함에 따라 임차인의 불안과 임대료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증액 청구의 금지기간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며 "환산보증금을 폐지해 보증금 규모에 상관없이 임대차기간 중이면 모든 상가건물 임차인에게 권리금 회수가 가능하도록 동일하게 법의 보호를 적용하려고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배 의원은 "차임 및 보증금의 증액청구는 임대차계약 또는 약정한 차임 등의 증액이 있은 후 2년 이내에는 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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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고 명품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6억 원가량의 피해를 낸 사기범이 국제 공조를 통해 검거됐다. 지난 6일 경찰청은 중고 명품 거래를 빙자해 피해자 128명으로부터 6억2838만 원 상당의 돈과 물품을 속여서 뺏은 상습 사기 피의자 A씨를 일본 인터폴과의 공조를 통해 이달 5일 국내로 강제송환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피해자들에게 중고 명품을 판매할 것처럼 속이는 등 사기행각을 펼쳐온 A씨는 2016년 3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거래금액을 송금하도록 유도하거나, 물품을 사면서 거래금액을 송금한 것처럼 허위문자를 전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특히 2016년 7월께 일본으로 출국한 이후에도 유사 범죄를 상습적으로 저질렀으며, 전국적으로 총 115건의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경찰청 관계자는 "온라인에 피의자의 이름을 사용한 피해자 모임 카페가 운영 중인 점 등으로 미뤄보면 신고하지 않은 피해자 등을 포함했을 때 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경찰청은 범행에 사용된 일본 내 주소지 등으로 피의자의 소재를 추적했으며, 일본 인터폴ㆍ주일본 경찰주재관과의 협력으로 지난달(10월) 26일 현지에서 A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장우성 경찰청 외사과장은 "이번 송환은 사기 범행을 지속하는 점 등을 미리 파악하고 일본 인터폴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검거ㆍ송환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인터폴 채널을 통해 국외 도피 사범 추적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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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한전우성아파트(이하 한전우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한전우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호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같은 법 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으며,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입찰금액의 5/100 이내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7조제2항 각호의 보증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납입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49길 58(길동) 일대 6994.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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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유망기술과 시장 전망 등을 분석해주는 특허정보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특허정보박람회인 `PATINEX 2020` 행사를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PATINEX는 `디지털 혁신의 길, 특허 빅데이터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국내ㆍ외 30개 기업 등이 참가해 각각 특화된 지재권 정보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 PATINEX 온라인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이 친근하게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 3D 전시관`을 마련해 업체별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볼 수 있고 실시간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컨퍼런스관`에서는 행사 첫날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상일 양지병원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워크스루 시스템 개발 등의 사례 발표와 IP정보 서비스 기업들의 신제품 소개가 이어진다. 둘째 날은 임재원 고피자 대표의 스타트업 성공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고, 미국ㆍ중국ㆍ일본ㆍ유럽 등 주요 특허청은 각 청의 지재권행정 지능정보화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고, 행사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방문객 이벤트, 기업 이벤트 등도 병행된다. 또한 행사가 끝난 후에도 행사 홈페이지를 운영해 장기적으로 지재권 서비스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성훈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행사로 특허 빅데이터의 유용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현장 참관 부담이 없는 온라인 행사로 열리는 만큼 관심 있는 국내ㆍ외 많은 참관객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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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초등돌봄 파업과 관련한 교육부의 입장이 발표됐다. 지난 6일 교육부는 이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 긴급회의를 개최해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초등돌봄 파업과 관련한 `초등돌봄 운영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시도교육청별 파업에 참여한 돌봄전담사 현황을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집계한 결과 돌봄 운영 초등학교 5998개교 중 2696개교(44.9%), 돌봄전담사 1만1859명 중 4902명(41.3%)이 파업에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돌봄전담사의 41.3%가 파업한 가운데 시도교육청과 각 학교의 돌봄 공백 최소화 노력으로, 전체 돌봄교실 1만2211실 중 7980실(65.4%)이 정상 운영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돌봄전담사 파업으로 학부모 및 학생들의 돌봄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파업 이후 즉각적으로 초등돌봄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 교육청과 함께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이 밖에도 돌봄노조 및 교원단체 등 각 직능단체, 교육청 및 관련 부처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그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초등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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