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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관련 재판을 받던 중 건강 이상을 호소하다가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 교수는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속행 공판 도중 피고인석에서 일어서다 갑자기 쓰러졌다. 앞서 정 교수는 이날 재판에서 개정 약 30분 만에 건강 이상 증상을 보였다. 정 교수의 변호인은 "피고인(정 교수)이 아침부터 몸이 아주 좋지 않다고 하고, 지금 구역질이 나올 것 같다고 한다"고 호소했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잠시 휴정한 뒤 재판을 이어가려 했으나, 정 교수 상태가 낫지 않자 퇴정하도록 했다. 이에 정 교수는 법정을 나가고자 몸을 일으키던 중 바닥에 쓰러졌다. 재판부는 즉시 법정에서 방청객들을 퇴정시켰고, 정 교수는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정 교수는 오전 11시 30분께 법원 청사를 떠나 구급차를 타고 인근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한 재판은 정 교수의 건강 문제로 약 50분 만에 잠시 중단됐다. 재판부는 변호인의 신청을 받아들여 정 교수가 자리에 없는 상태에서 재판을 이어갔으나, 변호인이 증인 신청을 철회하면서 예정보다 이른 오전 11시 40분께 재판이 끝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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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일 성남시는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55%, 용적률 264.44%를 적용한 공동주택 43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은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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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6일 부산시는 초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금자ㆍ이하 조합)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변경 신청이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이를 인가 및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초량동 635-3 일대 2만20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77%, 용적률 240.7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KTX 부산역,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의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수정도서관, 부산과학관 등이 밀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부산역 상권가와 남포동 상권가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초량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2018년 5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의 시공자는 동부토건이며 `초량베스티움센트럴베이`로 재탄생한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1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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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1단지(이하 복현협진1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15일 복현협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일금 3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 마감 기간 내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11(복현동) 일대 22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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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7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6일 용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입찰서 등을 입찰 마감시간 이전에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학산로 85(김량장동) 일대 2만26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3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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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53명 늘어 누적 2만265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113명)보다 40명 더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176명) 이후 16일까지 100명대 초반에 머물렀지만, 엿새 만인 이날 다시 중반대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8명을 제외한 145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62명, 경기 52명, 인천광역시 7명으로 수도권에서 총 121명이 나왔다. 이 외 지역에서는 충남 9명, 경북 6명, 경남 3명,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 각 2명, 광주광역시ㆍ대전광역시 각 1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8명 가운데 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경기(2명), 서울시ㆍ대전시ㆍ충남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위ㆍ중증환자는 전날에 이어 160명을 유지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72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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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4분기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2097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9% 증가한 것이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10~12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민간ㆍ공공아파트가 8만635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서울은 1만2097가구가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5년 평균(1만1152가구) 대비 8.5%, 전년 동기(1만1215가구) 대비 7.9% 증가한 규모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오는 10월 ▲안산사동(2872가구) ▲화성동탄2(2568가구) 등 1만3951가구, 오는 11월 ▲인천도화(2376가구) ▲김포신곡(2255가구) 등 1만5083가구, 오는 12월 ▲고덕강일(3631가구) ▲시흥은계(1719가구) 등 1만95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오는 10월 ▲부산전포(2144가구) ▲아산탕정2(865가구) 등 8036가구, 오는 11월 ▲세종시(1538가구) ▲양산물금(1042가구) 등 1만912가구, 오는 12월 ▲대전용운(2267가구) ▲울산송정(946가구) 등 1만3153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만4153가구 ▲60~85㎡ 4만2528가구 ▲85㎡ 초과 3954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아파트 5만7197가구, 공공아파트 2만3438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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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세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성능기반 내진설계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이사회에서 후보업체를 확정 후 대의원회 의결로 최종 선정한다.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안웅배)은 이곳에 건폐율 15.82%, 용적률 297.31%를 적용한 공동주택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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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이스크림 수출이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의한 간식 소비의 증가 및 한국 아이스크림에 대한 해외 국가의 선호도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했다. 이달 4일 관세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수출이 어려운 가운데 아이스크림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1~8월 아이스크림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1% 증가한 4700만 달러(약 553억3249만 원)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1~8월 아이스크림 수입은 지난해 동기 대비 8.2% 증가한 2800만 달러(약 337억3312만 원)로 집계돼 2008년부터 유지된 무역수지 흑자 기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아이스크림이 수출된 국가 47개국 중 1위는 미국으로 1300만 달러(약 154억1419만 원)를 달성했으며 이어 중국, 캐나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수출 8위를 기록한 러시아는 지난해 전체 수출액이 133만 달러(약 15억7899만 원)였으나 이상 고온 현상 등의 여파로 인해 지난달(8월) 기준 148만 달러(약 17억5734만 원)를 기록해 지난해 수출액을 넘어서 최고 수출액을 새롭게 갱신하고 있다. 관세청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에도 세계에 각인된 K브랜드와 현지 특성에 맞춘 제품 다양화 노력 등이 더해져 빙과류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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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국 약 4000명의 택배노동자가 과중한 업무 부담 개선을 요구하며 오는 21일부터 배송 전 분류작업을 중단하는 파업에 돌입한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1일부터 택배 분류작업을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분류작업 거부로 추석 택배배송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것이지만 더 이상 과로로 쓰러지는 택배노동자는 없어야 한다는 심정을 이해해주길 부탁한다"며 "죽지 않고 일하기 위해,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배송하기 위해 분류작업을 거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분류작업은 택배 노동자들이 새벽같이 출근하고 밤늦게까지 배송을 해야만 하는 장시간 노동의 핵심 이유"라며 "하루 13~16시간 노동의 절반을 분류작업에 매달리면서도 단 한 푼의 임금도 받지 못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분류작업 인력 투입이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며 "지금이라도 택배사가 분류작업 인력 투입 등을 결단해서 더 이상의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방지하자는 전 사회적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택배 기사가 배달 건수에 따라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업무 시간의 거의 절반이 택배 물품 분류작업에 쓰는데도 이에 대해서는 보상을 못 받는다고 주장했다. 반면 택배사 측은 배송비에 분류작업 비용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택배 기사들에 충분한 보상이 지불됐다고 맞서고 있다. 대책위는 "국토교통부도 택배종사자 보호조치를 발표하며 분류작업에 한시적인 인력충원을 권고하고 대통령도 임시인력 투입을 지시한 바 있다"며 "하지만 택배사들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며, 온 사회가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를 우려하며 분류작업 인력 투입을 요구하고 있는데 택배사들은 눈과 귀를 가린 채 버티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대책위는 지난 14~16일 택배 기사들을 대상으로 분류작업 전면 거부를 위한 총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민주노총 택배연대노조 조합원을 포함한 4358명이 참가해 4160명(95.5%)이 찬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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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2020 하나은행 FA CUP LIVE 인터뷰 `퐈(FA)생방`을 KFA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퐈생방`은 오는 23일 FA컵 4강전을 앞두고 열리는 일종의 찾아가는 미디어데이다. 기존에는 4강에 진출한 팀의 감독, 선수, 기자단이 축구회관에 모여 미디어데이를 가졌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디어데이 개최가 어려워지면서 최소한의 촬영 인원을 활용해 KFA에서 새롭게 만든 포맷이다. KFA TV가 FA컵 4강 진출팀인 전북현대와 성남FC,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 구단에 직접 찾아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KFA 출입기자단 질문과 KFA SNS를 통해 사전에 수집한 팬 질문에 참가팀 감독과 선수가 직접 답을 한다. KFA SNS를 통해 기발하고 재미있는 질문을 남긴 팬에게는 각 팀 감독과 선수의 친필사인이 담긴 축구공을 선물로 준다. 라이브 방송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다채로운 코너도 준비됐다. 상대의 베스트 11을 참가팀 감독과 선수가 직접 작전판에 완성하며, 상대팀 선수의 질문에 답을 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FA컵 4강전을 앞둔 각오와 동시에 각 팀의 감독, 선수의 입담까지 즐길 수 있어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퐈생방`은 이달 17일과 18일, 21일에 KFA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17일 오후 1시 30분에는 전북현대편이 진행되며 모라이스 감독과 한교원, 손준호가 참가한다. 18일 오전 10시에는 김기동 감독과 최영준, 송민규가 참가하는 포항스틸러스편이, 같은 날(18일) 오후 2시에는 김도훈 감독과 이청용, 원두재가 참가하는 울산현대편이 진행된다. 끝으로 21일 오후 2시 30분에는 김남일 감독과 김영광, 나상호가 참가하는 성남FC편이 진행된다. FA컵 4강전은 오는 23일에 펼쳐진다. 전북현대와 성남FC가 저녁 7시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하고,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가 저녁 7시 30분에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만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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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소년 보호조치가 적용되지 않은 랜덤채팅앱에 대한 청소년 이용이 제한될 전망이다. 이달 10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불특정 이용자 간 온라인 대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랜덤채팅앱)` 가운데 청소년에게 불건전한 교제를 조장할 우려가 있는 앱을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1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고시는 지난 5월 행정예고를 통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법제처 검토,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달(8월) 28일 청소년보호위원회가 랜덤채팅앱을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심의ㆍ결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실명인증 또는 휴대전화 인증을 통한 회원관리 ▲대화저장 기능 ▲신고 기능 등의 기술적 조치가 없는 랜덤채팅앱은 「청소년 보호법」에서 규정된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청소년 이용이 금지된다. 단, 불특정 이용자가 아닌 지인 기반의 대화서비스나 누구나 열람ㆍ시청할 수 있는 형태의 대화서비스는 이번 청소년유해매체물 범위에서 제외된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유해매체물에 해당되는 랜덤채팅앱 사업자에게 고시 시행일까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3개월간의 유예기간 동안 기술적 조치를 마련하지 않은 랜덤채팅앱은 청소년유해매체물에 해당되게 된다.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된 이후에도 별도의 성인인증 절차 없이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3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윤효식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 랜덤채팅앱의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화서비스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랜덤채팅앱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 유해한 매체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성착취 행위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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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8월 월간 MVP 팬 투표를 실시한다. 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당시 월간 MVP는 공격수 안드레가 선정됐으며 경기에서 직접 신은 실착 축구화를 팬에게 선물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대전은 구단 자체 평가 및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합산해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유튜브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의 선수를 선정한다. 올해 8월의 MVP 후보로는 공격수 안드레, 골키퍼 김진영, 수비수 황도연이 선정됐다. 지난 8월 한 달간 5경기 출전해 3득점을 올리며 대전의 공격을 이끈 안드레는 2회 연속 월간 MVP 수상을 노리고 있다. 12득점으로 수원FC 안병준(16득점)에 이어 K리그2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안드레의 득점왕을 향한 경쟁도 현재 진행중이다. 골키퍼 김진영은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8월 전 경기에 출전해 2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경기마다 여러 차례 슈퍼세이브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며 대전의 최후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중앙 수비수 황도연은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꾸준함과 노련미를 바탕으로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K리그에서 145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수비수로 이정문, 김지훈, 서영재 등 젊은 수비수들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월간 MVP 투표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투표 참여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월간 MVP에 선정된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8월 월간 MVP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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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서울시립 장사시설의 성묘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경기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해, 파주시 용미1ㆍ2묘지, 고양시 벽제 시립묘지 등 16개 장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에는 16개 장사시설에 총 11만 명의 추모 인파가 몰린바 있다. 이에 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10월) 18일까지 휴일에 서울시립묘지 5곳의 실내 봉안당을 폐쇄하는 것을 비롯해, 추석 명절 기간 ▲무료순환버스 미운행 ▲제례실, 휴게실 폐쇄 ▲음식물 섭취 금지 등 고강도 특별 방역 조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10월) 18일까지 휴일에 폐쇄될 실내 봉안당은 ▲승화원추모의집 ▲용미1묘지의 분묘형추모의집AㆍB ▲왕릉식추모의집 ▲용미2묘지의 건물식추모의집 등 5곳이다. 또한 공단은 온라인으로 성묘와 차례를 지내는 등 방문 없이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는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서 고인을 검색한 뒤 고인 또는 봉안함 사진을 올리고 차례상 음식을 차리거나 헌화대를 선택한 후 추모의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이번 추석연휴에 성묘 등을 자제해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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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수산 건설분야에서 현장실증이 이뤄지지 않아 사용되지 않고 있는 신기술 등에 대한 시험시공 지원 대상 사업을 이달 19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45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험시공은 현장시공 실적이 없는 특허나 신기술에 대해 공사의 일정부분에 시공기회를 부여해 성능을 검증하는 것으로 비용과 적정공간을 국가에서 제공한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건설분야에서 경제적ㆍ기술적 가치가 높은 국내기술이 개발된 이후 현장 실증이 되지 않아 사장(死藏)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 의욕이 위축되는 악순환을 해소하고자 2018년 시험시공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총 28건의 시험시공 지원사업을 공모받아 민간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8건의 국내기술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현재 4건은 설계가 진행 중이고 나머지 4건은 설계 완료 후 공사 발주 등 관련 절차를 이행 중이다. 해수부는 올해도 공모된 신기술의 경제성, 시공성, 안전성, 친환경성 등에 대해 해수부 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비후보를 선정하고, 지방해양수산청의 시험시공 가능사업 검토를 거쳐 연말에 최종 지원대상 신기술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 누리집 또는 한국항만협회 누리집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성순 해수부 항만기술안전과장은 "해양수산 건설분야 신기술 등에 대한 시험시공 지원을 통해 신뢰도 높은 실증자료 및 시공실적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신기술 개발의 촉진과 기술 수준의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해외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기술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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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17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과 함께 `외부 네트워크 청렴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직자의 양심은 청렴하게, 국민의 건강은 청결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취지 설명과 함께 공익신고제도ㆍ청탁금지제도 등 청렴정책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밖에 면역 취약계층을 위해 손 세정제와 핸드크림으로 구성된 개인위생용품 세트 100개를 기부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유재석 경기도일자리재단 상임감사는 "재단의 가장 큰 역할은 도민을 위한 일자리와 사회적 책임"이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렴 활동을 통해 기관의 청렴의지가 조직 내부는 물론 지역사회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재석 상임감사는 이날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자 시작한 공익 캠페인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팻말을 든 사진을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재석 상임감사는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재단 임직원과 주민들에게 전달한 후 차기 참여자로 조승문 킨텍스 관리부사장, 김문수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전형수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 등 3명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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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트윈스의 베테랑 투수 송은범이 개인통산 600경기 출장에 단 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송은범이 6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투수 통산 23번째, LG 소속 선수로는 김용수, 류택현, 오상민, 이상열, 이동현, 진해수에 이어 7번째다. 송은범은 2003년 SK에 입단해 같은 해 4월 6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KBO 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2003년 4월 8일 문학 현대전에서 개인 첫 승을 기록한 송은범은 2013년까지 SK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투수로 성장했다. 2013년 KIA로 트레이드된 송은범은 그 해 41경기에 출장했고, 2015년에는 한화와 FA 계약을 체결하며 33경기 2승 9패를 기록했다. 2019년 두 번째 트레이드로 LG로 팀을 옮긴 송은범은 그해 3월 28일 광주 KIA전에서 투수 역대 41번째로 500경기 출장을 달성 한 바 있다. 송은범은 데뷔 18시즌 만에 600경기 출장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현재 이달 16일 기준 39경기에 출장한 송은범은 LG의 불펜투수로 활약하며 베테랑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O는 송은범이 600경기에 출장할 경우 KBO 표창규정에 의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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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상대적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독서소외계층에 도서 보급을 진행하는 경기도 책나눔 사업 `책드림, 꿈드림` 2차 대상기관을 선정했다. 17일 경기도는 지난달(8월) 책나눔 2차 신청접수를 통해 131개 기관이 도서보급을 희망했으며 심사기준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보호센터 등 9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책나눔 사업은 총 160곳을 선정해 도서 1만6000권을 보급하게 된다. 지난 7월 노인ㆍ장애인시설 등 독서소외기관 65곳에 1차 보급했고, 이번 2차로 선정된 95곳에는 다음 달(10월)에 도서보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책나눔 사업에서 보급하는 도서는 지난달 초 평론가, 독서교육가, 사서 등 전문가가 모여 연령별, 주제별, 난이도를 고려해 큐레이션(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한 목록집 `책드림, 꿈드림`에 수록된 책들로, 900권의 목록에서 각 기관의 성격과 이용대상에 맞게 100권이 선별돼 보급된다. 단순히 책 보급에서 끝나지 않고 독후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원래 예정돼 있던 방문형 독후프로그램이 비대면 독후프로그램으로 전환되면서 1ㆍ2차 선정된 160개 기관 모두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각 기관마다 담당자들이 독서활동과 디지털 시대 책읽기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독서교육 강연과 도서 활용을 위한 온라인 책놀이 특강이 개설된다. 기관별로 책놀이 키트(팝업북 체험키트 3종, 업사이클링 팝업북 체험키트, 걱정인형 만들기 키트, 그림책 컬러링 체험키트 중 택1)와 간식을 제공해 기관 내부에서도 즐겁게 책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도서보급을 통해 위축된 독서활동이 다시금 활발히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제공된 비대면 독후프로그램으로 기관 이용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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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급증하는 임산물 불법채취를 단속하기 위해 다음 달(10월) 31일까지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특별사법경찰과 드론감시단 등 40여 명으로 편성된 단속반은 전문 채취꾼, 인터넷 불법 동호회 활동 등을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단속하고, 적발 시에는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산림자원법」 제73조의 규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내 임산물은 모두 소유자가 있으므로 소유자의 허락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처벌을 받는다"며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방지하고 올바른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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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청년층 고용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청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한 취지의 비대면 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달 1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층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센터 활성화 관계기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년센터 인근 대학생과 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청년모니터링단이 직접 국내 8개 청년센터를 방문ㆍ점검한 결과를 개선 의견과 함께 센터 및 정부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모니터링단은 개선점으로 ▲길찾기 ▲인근대학교의 협업을 꼽았다. 청년모니터링단은 "청년센터 인근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안내 표지나 현수막을 부착해 잘 모르는 청년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며 "주변 대학과 협업해 서로 홍보해주고, 대학에서 창업 상담 등이 들어올 경우 인근 센터로 안내해주는 방안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송수종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모니터링팀 연구위원은 청년층의 취업ㆍ금전 문제에 대한 주요 고민과 고용ㆍ근로 관행 및 청년고용지원 등에 대한 청년층의 생각을 정리해 전달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 청년센터의 비대면ㆍ온라인 서비스 및 프로그램의 제공 노력과 장기미취업자, 청년니트 등 구직애로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희망멘토링 사업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기 위한 `2020년 청년센터 평가지표`도 소개했다. 아울러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용노동부 박신옥 사무관의 `청년고용동향과 청년고용지원정책` ▲송주현 사무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황수영 매니저의 `청년재단의 멘토링사업`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송수종 연구위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새로운 비대면ㆍ온라인 프로그램을 청년의 시각에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청년센터에서 고용ㆍ주거ㆍ금융ㆍ복지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저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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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별내선 등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임금지급 실태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연휴 기간을 전후로 공사현장 주변 교통량이 급증하고, 교통 체증이나 수해ㆍ화재 등으로 인적ㆍ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별내선 사업 4개 현장, 하남선 사업 1개 현장, 도봉산옥정선 사업 1개 현장으로, 총 6개 점검반이 투입돼 활동을 벌인다. 중점 확인 사항은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책 수립 여부, 교통처리계획 수립 여부 및 통행 불편사항 관리 실태, 수해 대비 배수시설 정비 상태, 현장사무실ㆍ숙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굴착사면, 흙막이 지보공, 옹벽 및 석축, 관로공사, 비계 설치에 대한 붕괴재해 예방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 이전에 건설기계 대여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이 적기 지급됐는지 확인해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동자와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도 주력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노선을 만들도록 공사단계에서도 철저히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건설 현장 주변에 거주하는 도민과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분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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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반려동물 거래 실태를 파악하고, 불법 영업을 방지하기 위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이달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반려동물과 관련된 영업의 거래질서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4주간 지자체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의 허가ㆍ등록 및 교육 이수 여부 ▲영업장 내 시설기준 변경 여부 ▲영업장 내 허가(등록)증ㆍ요금표 게시 ▲개체관리카드 작성ㆍ비치 ▲인력기준 준수 여부 ▲올해 상반기 점검 시 경미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 재점검 등을 골자로 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ㆍ인력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무허가ㆍ무등록 업체에 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무허가ㆍ무등록 업체는 「동물보호법」 제46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업자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거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반려동물 판매업 표준약관 마련 및 이력제 도입 등의 제도 개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안유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점검 후 도출된 문제 및 그에 따른 개선사항을 검토해 반려동물 영업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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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산림레포츠에 허용된 전기동력 시설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달 15일 산림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활동보다는 아웃도어 스포츠가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가능한 산림레포츠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국민들이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산림레포츠 시설은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행글라이딩(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마라톤 ▲모험ㆍ체험시설 등 6가지 종류로 한정되고 동력 장치 시설은 제외돼 왔다. 하지만 산림청이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전기동력 전달 장치를 활용한 시설 또한 허용되도록 개선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허용됐던 산림레포츠 시설에 ▲오리엔티어링 ▲암벽등반 ▲레일바이크 등이 추가됐다. 단, 산악오토바이 등 환경훼손 및 등산객 안전에 우려가 있는 내연기관 동력 차 기종은 제외됐다. 이만우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을 찾아 휴식을 즐기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앞선 세대들이 땀 흘린 노력의 결과"라며 "우리 후손들이 우리보다 더 다양한 체험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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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ㆍ영세기업의 경영 어려움 해소를 위한 자금 지원과 각종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다양한 민생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장기간의 연휴 기간 동안 생산시설 가동 중단 등에 따른 조달기업의 납품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조달청이 관리하는 전국 25곳 공사현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 하도급 대금 및 자재ㆍ장비 대금, 근로자 임금 등 명절 전 지급예정인 총 440여억 원의 공사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하도급지킴이`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에게 하도급 대금을 가능한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각종 계약대금은 명절 전 최대한 지급되도록 계약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달계약의 신속한 계약을 통해 계약대금의 최대 80%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선금ㆍ네트워크론을 명절 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조달기업의 명절 자금난 완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달기업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납품기한 조정도 추진한다. 명절 직후인 다음 달(10월) 5~7일 납기가 도래하는 계약ㆍ납품 건(4800여 건, 2300여억 원 상당)에 대해서는 수요기관과 협의를 거쳐 납기를 오는 10월 13일 이후로 연장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번 민생 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집행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달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정책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조달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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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ㆍ이하 공진원) 등이 함께 `생활 속 공예두기`를 주제로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2020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0)을 개최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시기에 아름다운 공예품을 생활 속에 가까이 두고, 국민들의 삶에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주제를 정했다. `2020 공예주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예주간 누리집의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전라도 장성, 강원도 강릉, 경상도 안동 지역 고유의 공예 생활문화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와 작품제작, 교육,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대담 `공예살롱`을 이달 22일 오후 7시와 27일 오후 3시에 중계한다. 이번 대담에서는 공예작가와 화랑(갤러리) 관계자 등이 `지역과 공예의 상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020 공예주간` 기간 동안 전국 425개 참여처에서는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동시 입장객 10인 미만 규모로 행사를 운영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모든 참여처에 방역 지침을 알리고, 전시장과 행사 안전 점검단을 운영해 주요 행사장의 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방역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당초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개막행사는 취소했다. 주요 전시 행사 등은 향후 상황에 따라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예주간`은 공예를 주제로 공방, 문화예술기관 등이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종합 공예문화 행사이다. 이 행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공예 소비를 활성화하며, 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공예주간`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예주간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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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건설본부가 긴 장마로 인한 시설 기능 보완ㆍ유지와 겨울철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물 합동 정비를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교량 407곳, 터널 14곳, 지하차도 3곳 등 도내 도로시설물 424곳이다. 류재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도 점검반, 시ㆍ군 지방도 도로보수원 등 총 3개 조 40여 명이 ▲김포, 광주, 안성 ▲이천, 여주, 양평 ▲용인, 화성, 평택 각 권역별로 정비를 진행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교량-신축이음과 교량 받침의 퇴적물 제거, 교면에 쌓인 토사 제거와 배수구 정비, 통행제한 교량에 대한 안내표지 정비, 차량충돌방지 시설 청소와 기능 점검 ▲터널ㆍ지하차도-터널 내ㆍ외 토사 제거와 배수구 정비, 고장난 등기구 등 조명시설 정비, 터널 비상전화와 소화전 적정비치 확인 등 기능유지 정비 등이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건설본부는 경기 남부 9개 시ㆍ군 도로점용부서와 함께 교량 하부 불법 점용시설물 점검을 통해 도로구조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교량 하부 퇴적물 정비를 통해 세굴(물살 흐름에 의해 구조물 하부가 파이는 것) 방지 등 교량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류재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긴 장마로 인해 손상이 예상되는 도로 곳곳을 철저히 정비해 동절기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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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직무대행 김종휘)가 함께 17일 오후 2시 온라인 토론회 `제4회 코로나19 예술포럼 : 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예술 환경과 분권`을 개최한다. 문체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의 환경과 분권에 초점을 맞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 분권의 방향성과 지역문화재단의 위상과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조선희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으며, 토론회 주요 주제 `전환시대 지역문화재단의 위상과 과제`와 관련해 ▲임학순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지역문화재단의 방향과 과제`를 ▲신혜신 `위컬쳐 리서치&컨설팅` 대표는 `해외 문화예술 지원조직의 대응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김지원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사무처장, 박성식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책실장, 원준호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 이혜진 광명문화재단 정책기획팀장이 코로나19 시대의 지역문화재단의 위기 대응체제를 점검하고, 지역문화재단의 미래 과제를 토론한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예술 분야 기관 7곳과 함께 `코로나19 예술포럼`을 오는 12월까지 총 7회 연속으로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유네스코가 제안한 `예술의 회복력 운동`(리질리아트 무브먼트)과도 연계해 진행한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현장 참여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회 토론회(포럼)는 `전환기 예술지원의 위기진단과 해법 모색`을 주제로 오는 10월 28일에 열릴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예술공동체는 큰 위기를 맞이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지역 문화재단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미래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지역 예술문화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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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 박용택이 KBO 리그 역대 최초 2500안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16일 대전구장에서 한화를 상대로 3안타를 몰아치며 개인통산 2495안타를 기록, 대망의 2500안타에 5안타만을 남겨뒀다. 박용택의 안타는 2018년 6월 23일 양준혁의 2318안타를 뛰어 넘는 순간부터 KBO리그 새로운 기록이었다. 그리고 그 도전이 마침내 2500이라는 상징적인 숫자에 다가섰다. 리그 최고령 선수이기도 한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 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9시즌을 2500안타를 향해 뛰어왔다. 박용택은 지난 6월 51타수 20안타 월간 타율 0.392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같은 달 23일 키움전에서 내야안타를 치고 1루로 뛰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50일간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1군 복귀 이후에는 주로 대타 역할을 수행하며 팀에 헌신했다. 이달 들어 다시 타격 사이클이 상승하며 어제(16일)까지 8098타수에서 2495안타를 때려 2500안타 기록 달성을 앞당기고 있다. 박용택은 2002년 4월 16일 문학 SK경기에서 2루타로 KBO 리그 첫 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2009년 대구시민구장에서 1000안타 고지에 오른 이후, 2013년 1500안타, 2016년 역대 6번째로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2018년 6월 8일 대구 삼성 경기에서 2점 홈런으로 역대 두 번째 2300안타를 기록한 박용택은 며칠 뒤인 23일 잠실에서 롯데를 상대로 4안타를 몰아치며 삼성 양준혁의 2318안타를 뛰어넘어 KBO 리그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가 됐다. 박용택은 지난해 4월 16일 창원 NC 경기에서 연장 11회초 1사 만루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로 KBO 리그 사상 첫 2400번째 안타를 달성하고, 이미 은퇴를 선언하고 뛰고 있는 마지막 시즌에서 2500안타라는 역사에 남을 값진 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2207경기에 출전 중인 박용택은 올 시즌 정성훈이 기록한 타자 최다 출장 기록인 2223경기도 뛰어넘을 전망이다. 한편, KBO는 박용택이 2500안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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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혁신파크 및 창업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본관에서 안산시, 한양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정부의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계획에 따라 대학 캠퍼스 내 유휴부지 18만4130㎡을 대상으로 각종 기업입주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대학교를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취지로 진행된다. 한양대 안산 에리카캠퍼스의 캠퍼스혁신파크는 총 면적 7만8000㎡의 규모로 조성되며, LH는 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연면적 2만2300㎡의 산학연혁신허브건물을 건축하고 창업기업 및 성장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한양대 안산 에리카캠퍼스를 대상으로 한 창업시설 조성 사업을 위해 LH는 단지조성 및 건축을 맡고, 안산시는 인허가 및 사업비 지원을, 한양대는 부지제공 등을 담당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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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3년간 공급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하자가 2만4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6일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LH에서 제출받은 주택 유형별 하자발생 현황 자료에 따라 2017~2019년 3년 동안 장기임대, 공공임대 아파트와 분양주택에서 발생한 하자가 총 2만4117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장기임대의 경우 총 4462건의 하자 가운데 ▲오ㆍ배수 등 불량이 1911건 ▲도배 불량은 1261건 ▲타일 불량 706건 등을 차지했다. 공공임대의 경우 총 1만297건 가운데 ▲타일 불량 3360건 ▲오ㆍ배수 등 불량 2324건 ▲도배 불량 1904건이 발생했다. 분양주택 역시 총 9358건 중 ▲타일 불량 2821건 ▲오ㆍ배수 등 불량 2307건 ▲도배 불량 1912건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누수 피해 또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2019년 5년 동안 LH 임대아파트에서 총 3180의 누수 하자가 접수됐으며 이로 인해 침구류, 가구류 등에 100건의 피해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도별 누수 피해 현황은 ▲2015년 430건 누수 하자 접수에 13건 피해 ▲2016년 920건 누수 하자 접수에 14건 피해 ▲2017년 603건 누수 하자 접수에 13건 피해 ▲2018년 683건 누수 하자 접수에 28건 피해 ▲2019년 544건 누수 하자 접수에 32건의 피해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LH는 각종 하자로 인해 입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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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우성2ㆍ3단지ㆍ극동ㆍ신동아4차아파트(이하 우극신) 리모델링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로 탈바꿈한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우극신 리모델링은 동작구 동작대로29길 91(사당동) 일원에 위치한 ▲우성2단지아파트(1079가구) ▲우성3단지아파트(855가구) ▲극동아파트(1550가구) ▲신동아4차아파트(912가구) 4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이 성공리에 마쳐지면 약 5060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달 12일 우극신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극신 리모델링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초 단지 내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온라인 사업설명회에 출연한 나우동인건축의 정성욱 이사는 "역세권ㆍ학세권ㆍ숲세권 등 프리미엄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단조로운 외관과 낡은 부대복리시설, 협소한 주차공간, 녹슨 배관시설이 현재 우리 아파트의 현실"이라며 "어떤 형태로든 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극신 단지는 250%의 높은 용적률이 있어서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이 적합하다고 봤다"라며 "전용면적 85㎡의 경우 전용면적의 40%를 늘릴 수 있고, 그 이상은 전용면적의 30%를 늘릴 수 있다. 그 중에서 15%는 일반분양으로 할애를 해서 분담금을 줄여주는 역할로 하고 나머지 전용면적의 25~15%를 확대함으로서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일반분양분은 최대 659가구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계획됐다. 건축 계획에서 소개된 리모델링 전과 후의 전용면적은 ▲46㎡→53㎡ ▲51㎡→59㎡ ▲59㎡→71㎡ ▲84㎡→97㎡ ▲84㎡→97㎡ ▲108㎡→118㎡ ▲109㎡→120㎡ ▲118㎡→130㎡ ▲119㎡→132㎡ 등으로 소개됐다. 이 밖에도 수납공간과 가변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전동 전체의 1층 가구를 없애고 1개 층씩 올라가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상주차장은 지하주차장으로 내려 안전한 단지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한편, 우극신 리모델링은 올해 초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10월께 조합 설립을 목표로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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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8월 26일 안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조 및 제8조 규정에 따라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에 대한 정비기본계획 변경,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원 2만7626.6㎡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정비예정구역은 토지대장을 근거로 기존 2만7600㎡에서 26.6㎡가 증가한 2만7626.6㎡로 변경됐으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공원 등의 면적은 소공원 2개소 1490.7㎡로 증가ㆍ변경됐다. 용도지역 3만5529.4㎡는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위해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용도지구는 변동사항이 없다.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보다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31만9438.9㎡에서 2만8829.7㎡가 감소된 29만609.2㎡으로 변경됐고,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2만7626.6㎡를 신설해 지정했다. 안산시는 이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2조와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고잔연립7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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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단독입찰(현대건설-대우건설-효성 컨소시엄)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효성 3곳이 다녀가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그러나 3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 한 팀으로 이날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경쟁입찰 요건 미비로 입찰이 무산됐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대우건설-효성 컨소시엄의 단독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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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8월 27일 남양주시는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에는 덕소6A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계획(안) 및 건축계획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있다. 관련 서류 공람 기간은 지난달(8월)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원 1만20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덕소6A구역 재개발사업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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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9가구 ▲59A㎡ 188가구 ▲59B㎡ 110가구 ▲72㎡ 52가구 ▲84㎡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2017년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같은 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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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실효성 있는 빈집정비사업을 위해 정비계획 수립을 2년 단위로 시행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106만900가구이고, 이 중 30년 이상 된 주택은 29.3%인 31만4000가구에 달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빈집정비사업의 경우 농어촌 및 준농어촌 지역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그 외의 지역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철거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빈집정비를 위해 필요한 빈집정비계획의 수립과 빈집실태조사의 경우 임의규정으로 돼 있어 빈집에 대한 실태 파악과 철거 등의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그는 "「농어촌정비법」 개정에 따라 올해 8월 12일부터 농어촌 및 준농어촌 지역은 특정 빈집에 대한 공익신고제도가 시행됐다"면서도 "그 외의 지역은 빈집에 대한 공익신고제도가 도입되지 않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언급한 특정 빈집은 ▲붕괴ㆍ화재 등 안전사고나 범죄발생의 우려가 있는 경우 ▲위생상 유해 우려가 있는 경우 ▲관리가 적절히 되지 아니해 현저히 경관을 훼손하고 있는 경우 ▲주변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방치하기에는 부적절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 이에 윤 의원은 "시장ㆍ군수 등이 2년 단위의 빈집정비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고, 빈집정비계획의 수립ㆍ시행을 위해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빈집에 대한 공익신고제도를 규정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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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 서울드라마어워즈의 시상식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가 이달 15일 오후 3시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각 부문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경쟁부문 작품상에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154부작으로 담아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Orphans of a Nation)`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소설 원작 드라마로, 시리아 난민인 여자 주인공과 레바논 출신의 남자 주인공이 외부 환경의 억압을 가족애와 사랑으로 이겨내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단편 최우수상은 독일의 `더 턴코트(The Turncoat)`이 차지했다. 1944년 한 독일군이 전쟁 속에서 겪는 사랑과 고뇌, 절망 등을 그린 작품이다. 단편 최우수상에는 한국의 `17세의 조건`이 올랐다. 미니시리즈 최우수상은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국의 `월드 온 파이어(World on Fire)`가 차지했다. 미니시리즈 우수상으로는 한국의 `이태원 클라쓰`가 올랐다. 장편 최우수상은 콜롬비아에서 출품한 `볼리바르(Bolivar)`에게, 우수상은 중국의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Mr. Fighting)`에게 각각 주어졌다. `볼리바르`는 스페인 식민지에서 라틴 아메리카를 독립시킨 혁명가 시몬 볼리바르의 일대기를 담아낸 실화 바탕의 작품이다.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는 무명 연예인이 톱스타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개인상 부문의 여자연기자상은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이 수상했다. 작가상 수상자에도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가 올랐다. 남자연기자상은 `바그다드 센트럴(Baghdad Central)`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영국 배우 왈리드 주이터(Waleed Zuaiter)가 호명됐다. 연출상으로는 `월드 온 파이어`의 아담 스미스(Adam Smith)가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수상 부문인 숏폼 최우수상은 프랑스의 `18시 30분(18h30)`에게 돌아갔다. 직장 동료인 두 주인공이 매일 저녁 6시 30분마다 함께 정류장으로 향하는 5분의 순간들을 모아 일상과 관계의 변화를 묘사해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심리 스릴러 장르의 체코 드라마 `더 케이지(The Cage)`와 배우 하니와 황승언이 출연한 한국 드라마 `XX`에게 주어졌다. 비경쟁부문에서는 `동백꽃 필 무렵`이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자상에는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강하늘에게 돌아갔다. 가수 펀치의 `동백꽃 필 무렵` 주제곡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은 한류드라마 OST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동백꽃 필 무렵`은 국제경쟁부문 작가상, 여자연기상을 포함해 5관왕에 오르게 됐다.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열연을 펼친 손예진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세계 각국에서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은 ▲사랑의 불시착 ▲스토브리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한류드라마 우수상을 차지했다. 아시아스타상에는 서울드라마어워즈 출품작이었던 `당신 차례입니다(Your Turn to Kill)`에서 눈길을 끌었던 일본의 라이징 스타 요코하마 류세이(Ryusei Yokohama)와 필리핀판 `태양의 후예`에서 주연 `유시진`역을 맡았던 딩동 단테스(Dingdong Dantes)가 수상했다. 전 세계 TV 시청자들이 꼽은 초청작으로는 봉준호 감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 `설국열차(Snowpiercer)`, 필리핀에서 리메이크한 `태양의 후예`, 주드 로(Jude Law)와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가 출연한 `뉴 포프(The New Pope)`가 선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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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총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로부터 12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174번길 46(용현동) 일대 4만795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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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맞붙는다. 16일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8월) 2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당초 총회는 이달 19일로 예정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일주일 연기된 것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426㎡를 대상으로 용적률 175.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500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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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구제 방안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달 15일 환경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2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안은 ▲조사ㆍ판정체계 개편 ▲장해급여 지급기준 신설 ▲특별유족조위금ㆍ요양생활수당 상향 등 피해자 구제 및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인정범위를 확대하는 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폐질환ㆍ천식 등 기존에 건강피해가 인정된 질환 외에도 다양한 건강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조사판정체계를 개편했다. 아울러 기존 질환별 건강피해 인정기준을 폐지하고, 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개인별 의무기록을 종합 검토하는 개별심사를 중심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여부를 판정할 계획이다. 단, 건강보험청구자료를 활용해 직접 피해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심사해 구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현행법에서 구제받지 못했던 사람들도 가습기살균제 노출로 질환이 발생ㆍ악화되었거나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경우 피해자로 인정받고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제급여 지급 확대를 통해 피해자 지원도 강화한다.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로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에게 지급하는 특별유족조위금을 약 4000만 원에서 약 1억 원으로 상향한다. 앞서 개정 법 시행 전 특별유족조위금을 지급 받았더라도 증액된 차액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요양생활수당 지급을 위한 피해등급을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를 추가한 5단계로 세분화하고, 지급액을 약 1.2배 상향해 초고도 피해등급에 해당하는 경우 매월 약 170.5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한다. KTX, 고속버스 등 장거리 통원교통비와 초고도ㆍ고도ㆍ중등도 피해자의 응급치료를 위한 구급차 비용 또한 요양생활수당으로 포함해 지원된다. 장해급여에 대한 지급기준도 신설된다. ▲가습기살균제 노출로 인한 질환으로 장해가 남은 경도장해의 경우 약 3400만 원 ▲장해로 인해 취업 가능한 직종의 범위가 상당한 정도로 제한된 중등도장해의 경우 약 6900만 원 ▲생명유지에 필요한 일상생활의 처리동작은 가능하나 쉬운 노무 이외에는 종사하지 못하게 된 고도장해의 경우 약 1억300만 원 ▲현저한 장해가 남아 항상 또는 수시로 간병을 받아야 하거나 종신토록 노무에 종사하지 못하게 된 초고도장해에 해당할 경우 약 1억720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피해자들이 장기간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질환 유형과 관계없이 피해지원 유효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했다. 유효기간 10년이 도래하더라도 건강피해가 유효기간 만료 전에 나을 가망이 없다고 판단될 때에는 재심사를 통해 유효기간을 갱신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피해자가 가해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는 경우 법률 자문을 지원하고 `가습기살균제피해종합지원센터`에 콜센터를 운영해 문의 및 상담 여건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한다.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간담회도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은 수차례에 걸친 관계기관 협의 및 이해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피해자 의견을 반영하려고 노력한 결과"라며 "이달 25일 시행에 맞춰 피해자를 신속히 구제하고 최대한 지원하며, 피해자와 보다 더 소통하고 피해자 곁에 있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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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소방공사감리자 변경신고를 한 경우, 변경된 소방공사감리자인 감리업자는 별도로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를 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소방시설공사업법」 제17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5조제2항에 따른 소방공사감리자 변경신고(이하 소방공사감리자 변경신고)를 한 경우, 변경된 소방공사감리자인 감리업자는 별도로 같은 법 제18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7조제1항에 따른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이하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를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특정소방대상물에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등의 소방시설을 시공할 때에는 소방시설공사의 감리를 위해 감리업자를 공사감리자로 지정해야 한다"며 "관계인이 공사감리자를 지정 또는 변경했을 때에는 이를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는 한편, 감리업자는 소방시설공사의 감리를 위해 소속 감리원을 소방시설공사 현장에 배치해야 하고 감리업자가 소속 감리원을 배치하거나 배치를 변경했을 때 역시 이를 통보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소방시설공사업법」에서는 공사감리자 지정 의무가 있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하는 소방공사감리자 신고 및 변경신고와 소방시설공사 현장에 소속 감리원을 배치할 의무가 있는 감리업자가 하는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 및 배치변경통보를 구분해 정하고 있다"며 "소방공사감리자 신고 및 변경신고와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 및 배치변경통보는 각각 수범자를 달리해 별도로 부과되는 의무임이 문언 상 명백하므로, 소방공사감리자 신고와 소방공사감리자 배치통보의 내용이 일부 동일하거나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명문의 근거 없이 서로 다른 수범자의 의무가 면제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시ㆍ도지사는 관련 법을 위반해 소속 감리원을 공사현장에 배치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한 감리업자에 대해 등록취소,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소속 감리원을 공사현장에 거짓으로 배치했는지 여부 등은 감리업자가 제출한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서 및 배치변경통보서와 실제 감리원 배치 현황 등을 비교한 후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소방공사감리자 변경신고를 했더라도 감리업자는 별도로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를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소방공사감리자 변경신고를 한 경우 변경된 소방공사감리자인 감리업자는 별도로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를 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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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이달 15일 산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190억 원을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서로 교부 받아 발주자 측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0-58 일원 8만8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나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산곡5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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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8월) 전국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의 분양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5일 발표한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전국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256만3100원으로 전월 대비 0.77% 상승했다. 이는 분양가가 상승한 울산, 강원, 전남 등지의 신규 사업장이 분양가 상승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권역별로는 서울이 강남구, 서대문구의 전년 동월 분양내역이 집계대상에서 제외된 영향으로 전월 대비 0.15% 하락했다. 반면 수도권은 0.52% 상승,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0.11% 상승, 기타 지방은 1.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8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6314가구로 전년 동월(4만3629가구) 대비 63% 감소했다. 수도권의 신규분양 세대수가 9382가구로 가장 큰 비중인 57.5%를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2447가구, 기타 지방에서는 4485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 분양 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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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14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신흥동) 일원 21만7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1개동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1㎡ 38가구 ▲59㎡ 606가구 ▲74㎡ 996가구 ▲84㎡ 78가구 등이다. 신흥2구역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위치한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을 이용해 잠실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헌릉로 등이 인접해 있어 강남권 출퇴근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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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가 수돗물 내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의 유전자 정보를 규명해냈다. 이달 15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돗물 내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2-메틸이소보르네올(이하 2-MIB)`의 생산 물질인 남조류 2속 ▲슈드아나베나(Pseudanabaena) ▲플랑크토쓰릭스(Planktothrix)의 유전자 정보를 최근 규명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 연구진들은 해당 남조류들이 환경부 지정 유해남조류에 속하지는 않지만, 수돗물에서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주요 생물임을 확인했다. 앞서 2017년 연구진들은 흙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을 발생시키는 남조류 4종의 냄새 유전자를 밝혀낸 바 있다. 한강물환경연구소는 남조류의 2-MIB 보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시발체를 자체 설계하고 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해당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방법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합효소연쇄반응은 시발체를 이용해 특정 유전자를 대량으로 증폭하는 기술을 뜻한다.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 국립생물공학센터(NCBI)의 유전자은행(Genbank)에 등록했으며, 2021년부터는 조류배양시스템에 등록해 곰팡내 발생 기작 등과 같은 후속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유순주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수돗물에서 냄새물질 발생 시 정수처리장에서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남조류 중 냄새물질 유전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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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2.19% 인상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3.3㎡)당 건축비 상한액은 633만6000원에서 647만5000원으로 조정된다.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 시 적용된다. 실제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된다. 국토부는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한 기본형 건축비를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지난 3월 고시 이후 노무비, 건설자재 등 가격변동을 고려해 이날 기본형 건축비를 고시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번 기본형 건축비 주요 상승요인은 노무비 상승과 이로 인한 간접공사비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개정된 고시는 이날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본형 건축비를 최신 기술 및 자재를 적용한 적정 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책정하고 가산비를 통해 추가적인 품질 향상 소요 비용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좋은 품질의 공동주택이 지속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6 · 뉴스공유일 : 2020-09-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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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비대면 시대에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게임 산업의 저작권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달 1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태국 상무부와 공동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한국-태국 저작권포람`을 이날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양 국가에서 온라인 이원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게임 개발 환경 및 저작권 산업 환경`이라는 주제로 양국 게임 관계자들이 게임 산업 현황 및 불법복제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양국 업계 관계자, 저작권 및 법률 전문가 등이 게임 산업 내 저작권 문제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 게임 산업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9.8%의 성장세를 보였고, 2018년 기준 한 해 동안 64억 달러 수출로 무역수지 흑자의 8.8%를 기록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취미활동이 주목을 받으면서 지난 3월 기준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1분기 매출액이 27.9%, 영업이익이 98.9% 대폭 증가했다. 태국의 경우 게임 산업이 아세안 시장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약 1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2017년 국내 게임 ▲배틀 그라운드 ▲라그나로크 온라인 ▲리니지2 레볼루션이 태국 게임 대상에서 입상하는 등 국내 게임의 영향력도 성장하는 추세다. 문체부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 산업의 저작권 과제를 논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국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저작권 제도와 산업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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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초과학 체험행사인 `슬기로운 과학생활(화학편)`을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10월) 4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슬기로운 과학생활`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과학문화행사로 국민이 기초과학에 대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대덕특구 내 기초과학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초과학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초과학 분야 중 `화학`을 주제로 ▲나만의 기초과학콘테스트 ▲과학자의 대화 ▲케미스트리 실험실 ▲연구원이 궁금해 ▲엉뚱한 과학실험 ▲영화 속 과학이야기 ▲기초화학 골든벨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슬기로운 과학생활 온라인 마당`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슬기로운 과학생활 온라인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전에 기본이 되는 기초과학을 이해하고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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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소방청은 국립소방병원 건립을 위해 오는 17일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서울대병원, 충청북도, 진천군, 음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2024년 말 개원 예정으로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건립되며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3만2814㎡, 화상센터ㆍ재활센터, 소방건강연구소 등 4개 센터 1개 연구소를 갖추고, 21개 진료과목에 300개 병상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립할 병원의 설계부터 개원까지 전문기술과 인력 그리고 행정절차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병원은 의료시설과 장비, 병원 운영, 그리고 보건의료서비스 증진에 필요한 기술 등의 자문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진천군, 음성군은 지역주민들의 의료접근성과 공공의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부대시설 조성,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병원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병원건립에 필요한 지방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국립소방병원을 개원하면 소방공무원들의 치료와 건강증진 뿐 아니라 소방업무와 관련된 질병 연구도 병행하며 중부권에 의료시설 확충으로 지역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은 "국립소방병원의 건립으로 소방공무원과 중부권 의료서비스가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편리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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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해를 입은 이재민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주하는 즉시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14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태풍, 집중호우 등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주하는 즉시 우편ㆍ택배 등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부여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은 ▲전남 88동 ▲충북 40동 ▲경기 10동 ▲충남 6동 ▲강원 1동 순으로 집계됐다. 당초 신축건물의 주소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허가 및 신고→착공신고→시공 사용승인 신청ㆍ도로명주소 부여 추진→사용승인`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입주 시점에 주소가 부여되고 나면 인터넷 포털, 내비게이션 등에 해당 주소가 반영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돼 입주자들에게 불편함을 야기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돼왔다. 이에 행안부는 이재민이 이러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임시조립주택설치사업추진단`과 협조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의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단계부터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렇게 개선되고 나면 이재민들은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주하는 즉시 우편ㆍ택배 수령과 인터넷 포털 및 내비게이션 위치 검색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승우 지역발전정책관은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서 거주하는 동안 주소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반 신축건물 등도 건축 인허가 시부터 사전 안내하여 입주 초기의 주소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6 · 뉴스공유일 : 2020-09-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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