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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시흥은계지구에 필지를 제공한다. 4일 LH는 시흥은계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7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H가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693~936㎡, 공급예정가격은 3.3㎡당 939~975만 원이다. 이곳에는 건폐율 70%, 용적률 300%를 적용한 최대 5층 규모의 건물이 건축될 수 있다. 또한 근린생활시설용지 주변에 가로녹지를 조성하고 보도구간을 연결하는 통행로 등 특화거리의 완공이 내년으로 예정돼 인근 상권형성도 기대되고 있다. 입찰 및 개찰은 이달 24일 LH 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향후 계약 체결은 다음 달(10월) 5~8일로 예정됐다. 이 밖에 대금 납부는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에 대해 2년 유이자 할부로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3월 1일 준공이 완료된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통환경으로 시흥은계지구 인근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 등의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있어 편리한 대도심 접근성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04 · 뉴스공유일 : 2020-09-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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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주일 연장됐다. 이달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기존에 6일까지였던 수도권 기준 기존 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3일까지로 늘림과 동시에 전국에 시행하고 있는 거리두기 2단계는 2주 더 연장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400명을 넘는 등 다시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당국은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물론 확산세가 점차 진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각에서는 거리두기 단계를 다시 낮춰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지만, 정부는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로 보고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현 단계를 연장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 역시 "신규 환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의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고 의료체계의 치료 여력을 확보한 후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감소세가 이뤄지는 시점에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안타까운 것은 거리두기 2.5단계가 재차 연장되면서 수도권 지역의 음식점과 프랜차이즈형 카페,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의 영업 제한 또는 운영 중단 조치가 이어진다는 점이다. 특히 자영업자들의 경우, 매출 감소가 생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만큼 앞으로 이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때문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대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한정해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재난지원금` 당시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잘한 결정이라고 본다. 일부 유력 정치인들은 이번에도 전 국민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지만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다. 왜 멀쩡히 월급 받고 사실상 생활하는 데 재정적인 타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지원금을 줘야 하나. 차라리 이들을 위한 지원금을 비축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비축한 양을 재차 지급하는 것이 더 맞다는 게 본 기자는 생각이다. 2차 재난지원금은 영업 중단과 고객 감소 등으로 현재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에게 집중돼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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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보름 가까이 이어진 의료진 집단 휴진 사태 끝에 정부ㆍ여당과 의료계가 합의문을 도출했지만, 정작 의료계 내부에서는 엇박자가 나오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간 이견을 보이며 휴진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의협이 공동 합의안을 도출한 4일, 최대집 의협 회장은 "비록 `정책 철회`가 들어가 있진 않지만, `철회 후 원점 재검토`와 `중단 후 원점 재논의`는 사실상 같은 의미로 생각해서 잘 만들어진 합의안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반면 대전협 박지현 비상대책위원회장은 "저를 포함한 대전협 집행부와 전임의협의회, 의대협 등은 전혀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일단 이같은 상황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의료계 내부에서도 의사 결정 과정이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전협 측은 "최종 합의안을 마련한 후 협상은 최 회장에게 전권을 위임하기로 했다"면서도 "그 후 최종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제시한 협상문에는 `철회`가 들어가 있었다"며 `원점 재논의`와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요약하면 대전협 측은 정부ㆍ여당 측에 정책 `철회`라는 단어를 합의문에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다. 그에 반해 의협 측은 `중단 후 원점 재논의`라는 말도 같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으로 협상에 임한 것이다. 두 단어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면 이에 대한 논의도 의협과 대전협 간에 있었어야 했지만, 사전에 이런 과정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양 측 사이에서도 이견이 지속되는 듯하다. 최 회장은 "더 이상 집단 행동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지만 대전협 측은 이에 반발하며 진료 중단을 강행할 것을 예고했다. 결국 의료진 집단 휴진 문제가 일괄 해결되기까지는 더 시간이 걸릴 듯하다. 협상장에 나오려면 의료계 내부의 의사 결정 과정을 제대로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일원화했어야 했다. 작금의 상황을 단순한 `소통 상 착오`라고 하기에는 국민들이 짊어져야 할 부담이 너무도 크다. 더구나 지금 같은 긴급한 의료 위기의 시점에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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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7월 전국 월별 역대 최대 거래량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오피스텔시장에 갑작스러운 한파가 불어오고 있다. 정부가 7ㆍ10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마련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지난 8월 12일부터 시행되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지방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시행 이후 매수한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 취득세율을 부과 받지 않으려면 오피스텔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포함되면서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 8%, 3주택자 12%의 취득세율을 그대로 적용받게 되고, 비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는 1~3%, 3주택자는 8%, 4주택자는 12%의 과세를 받게 돼 오피스텔 보유 시 중과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난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8월) 청약홈을 통해 분양된 서울 구로구, 광주광역시 서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등 총 5개 오피스텔 단지의 청약이 모두 미달됐다. 같은 달 18일 436실이 일반 물량으로 나온 광주 서구 `센트럴광천더퍼스트` 오피스텔은 9명이 청약 신청을 하는 것에 그쳤고, 31일 구로구 오류동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오피스텔 `칸타빌레8차`의 청약 신청자는 360실 중 96명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을 비롯해 전국 오피스텔 청약자 수도 대폭 감소했다. 지난달(8월) 전국에서 공급된 신축 오피스텔 총 1896실 가운데 청약 신청자는 205명에 그쳤고, 평균 경쟁률은 ▲6월 14.2 대 1 ▲7월 13.3 대 1에 비해 크게 줄어든 ▲0.1 대 1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거래량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6월 4574건 ▲7월 4636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지난달(8월) 2233건으로 급락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처럼 오피스텔시장이 갑작스럽게 타격을 받게 된 이유로 「지방세법」 개정안의 시행을 꼽았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주택 수에 포함시키는 「지방세법」 개정안 시행으로 인한 취득세 중과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오피스텔에 세입자를 들이고 전입신고를 할 경우 주택용으로 취급되지만, 오피스텔 세입자가 사업자등록을 하고 상업용으로 사용할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상업용으로 임대했다는 증거를 적극적으로 제시하지 못하면 국세청에서 이를 주거용으로 취급하고 주택 수에 포함시키기 때문에 세입자가 매월 부가세를 받아서 국세청에게 납부하는 과정 등을 거쳐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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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양건설 ▲극동건설 ▲일신건영 ▲우림건설 ▲혜림건설 ▲이수건설 ▲동우개발 ▲그리드종합건설 ▲거성토건 ▲태림건설 ▲위본건설 등 총 11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교부한 입찰지침서 등을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덕릉로60카길 12(창동) 일대 49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6층 공동주택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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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과 결혼 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황정음이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황정음은 출연 중인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종영을 기다린 후 이혼조정 신청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한 뒤 이듬해 8월 득남했다. 또한 황정음은 지난 6월 서울 이태원의 단독주택을 매입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황정음은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후 2004년 탈퇴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자이언트`,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황정음과 이혼하게 된 이영돈은 2006년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하면서 정식 데뷔했다. 2007년 스카이72 투어, 2012년 챌린지 투어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사업가로 전향해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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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전국에 시행 중인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주일 연장돼 오는 20일까지 시행한다. 수도권에 대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는 1주일 연장해 오는 13일까지 시행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방역망 통제력을 회복하고 의료체계의 치료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환자수가 뚜렷하게 감소할 때까지는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국에는 기존 2단계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며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 금지, 클럽 등 고위험시설 12종과 학교 밀집도 완화 등과 같은 기존 조치는 2주간 더 유지된다"고 알렸다. 또한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예배만 실시하도록 각 지자체에서 강력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은 일부 방역 조치가 확대 적용된다. 박 1차장은 "수도권에 대해서는 기존 강화된 2단계 조치를 1주간 연장하되, 일부 조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며 "포장ㆍ배달만 허용하는 카페의 범위를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점과 아이스크림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지역의 일반음식점 등(오후 9시~오전 5시)과 프랜차이즈 카페(모든 시간대)를 대상으로 포장ㆍ배달만 허용하는 등의 기존의 조치는 오는 13일까지 유지된다. 또한 학원과 유사하게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ㆍ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훈련을 실시하는 직업훈련기관도 집합금지 대상에 추가해 원격수업만 허용한다. 박 1차장은 "이 기간 동안 우리 방역과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환자 발생의 감소가 이뤄진다면 이후에는 단계를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며 "전국 2단계 연장 조치는 지자체별 판단에 따라 그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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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문로제2구역8지구(이하 신문로2-8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8일 종로구는 신문로2-8지구 시행자 덕수구PFV가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종로구 신문로2가 106-5 외 62필지 일대 6986.1㎡를 대상으로 건폐율 51.34%, 용적률 588.4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18층 공동주택 58가구 및 오피스텔 170실을 짓는다. 이곳은 도심에서 보기 드문 주거시설이고 주변 조망이 뛰어나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남쪽으로 시야를 가로막는 고층 건물이 없어 지상 4층 이상이면 덕수궁과 정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1983년 9월 30일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1993년 6월 사업시행인가, 1995년 3월 27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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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이하 이촌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3일 이촌현대 리모델링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달 1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에 롯데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6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이 지명한 업체 ▲입찰보증금 23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225억 원(현금 105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가한 업체 ▲입찰참여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용산구 이촌로 303(이촌동)에 위치한 이촌현대는 1974년 준공돼 40년 이상 지난 노후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기존 최고 15층, 653가구에서 97가구 증가한 7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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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이달 3일 마포로3구역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견적서 제출은 누리장터를 통해 진행되며, 입찰서와 부속서류 일체는 밀봉 후 사업시행자 사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의 등록업체 ▲상기의 자격과 기타 사업시행자가 제기한 입찰참여조건 등을 충족하는 업체 등의 요건에 해당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187-16(아현동) 일대 4602.88㎡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546% 이하를 적용한 23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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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오는 7일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 인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이날 낮 12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9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935hPa, 강풍반경은 400㎞, 최대풍속은 매우 강한 수준인 초속 49m다. 현재 `매우 강`급 태풍인 하이선은 오는 5일에는 최대풍속이 `초강력` 태풍에 근접한 초속 53m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초강력` 태풍은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54m 이상인 태풍을 뜻한다. 하이선은 오는 7일 오전 9시 제주 서귀포 동쪽 약 20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뒤 내륙을 지나쳐 한반도를 가로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8일 오전 9시에는 북한 청진 서쪽 약 210㎞ 부근 육상을 지나고, 9일 오전 9시 중국 하얼빈 동쪽 약 160㎞ 부근 육상에서 소멸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우리나라가 오는 6일부터 하이선의 간접 영향권에 차차 들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6일 새벽 경상도와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 그 밖의 남부지방, 오후에 충청도와 강원 남부로 확대되고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어떤 경우든 강도가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영향을 받고 이미 태풍의 피해를 본 동쪽 지방은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더욱더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04 · 뉴스공유일 : 2020-09-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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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98명 증가한 누적 2만842명이라고 밝혔다. 다만 전날에 이어 이날 신규 확진자도 200명에 근접한 수치라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수준이다. 지난 3일 신규 확진자는 195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89명이고, 해외유입은 9명이다. 지역발생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시 68명, 경기 55명, 인천광역시 5명으로 수도권에서 1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외에 충남 20명, 광주광역시 10명, 대구광역시 7명, 충북ㆍ경북 각 4명, 부산광역시ㆍ대전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강원ㆍ경남 각 3명, 전남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9명 가운데 4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5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위ㆍ중증환자는 3명 늘어 15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331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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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ㆍ여당과 의료계가 4일 의료 정책 관련 협상을 타결했다.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논의를 중단 후 원점 재논의하기로 했고, 대한의사협회는 집단 휴진을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최대집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민주당사에서 5개항으로 이뤄진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될 때까지 관련 논의를 중단하며,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협의체를 구성해 법안을 중심으로 원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재논의하기로 한다"며 "논의 중에는 관련 입법 추진을 강행하지 않는다"고 합의했다. 이와 함께 「전공의특별법」 등을 재ㆍ개정해 전공의 수련 환경과 전임의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민주당과 의협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상호 공조하며, 의료인 보호와 의료기관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미리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정책을 추진했다면 커다란 사회적 혼란을 피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큰 아쉬움이 있다"며 "의협이 1차, 2차 총파업 등 강한 반대와 항의의 뜻을 표하고 난 이후 활발하게 정부 국회와 논의 진행돼서 이런 합의문을 도출하게 됐는데, 상당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정책 철회`가 들어가 있진 않지만 `철회 후 원점 재검토`와 `중단 후 원점 재논의`는 사실상 같은 의미로 생각해서 잘 만들어진 합의안이라 생각한다"며 "이것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대한전공의협회 등이 협약 내용에 반발하며 집단 휴진을 강행할 뜻을 밝힌 것에 대해선 "집행부의 생각을 존중하지만, 우리가 투쟁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협 회장으로서 진료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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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성북구 새석관시장정비사업에 대한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4일 새석관시장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미참석으로 인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 결과 시공자 선정이 유찰됐다"라며 "앞으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다시 개최할지 여부에 관해서는 아직 내부 결정이 안 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과 돌곶이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석관초등학교, 장위초등학교, 월곡초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석관동캠퍼스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청량인근공원, 화랑어린이공원, 장위전통시장이 가깝게 있으며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홈플러스 월곡점과 하나로마트 서울축협월곡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 202(석관동) 일대 269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91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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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단지에서 동별 대표자로 직무를 수행한 사람이 같은 공동주택단지의 다른 선거구로 이사한 후 동별 대표자로 선출된 경우, 동별 대표자를 중임한 경우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3조제2항 전단에 따르면 공동주택단지의 동별 대표자는 한 번만 중임할 수 있는바, 공동주택단지에서 동별 대표자로 선출되어 직무를 수행한 사람이 같은 공동주택단지의 다른 선거구로 이사한 후 동별 대표자로 선출된 경우 동별 대표자를 중임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동별 대표자는 한 번만 중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동별 대표자의 중임 여부의 판단과 관련해 해당 동별 대표자가 선출된 선거구를 기준으로 하는지 아니면 다른 선거구까지 포함한 공동주택단지 전체를 기준으로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관련 규정을 종합해보면 선출된 동별 대표자는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는 구성원이 되고, 그 구성원으로서 공동주택의 입주자와 사용자를 대표해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주요사항인 관리규약의 개정, 관리비 등의 집행을 위한 사업계획 및 예산의 승인, 관리비 등의 결산 승인,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보수 교체 및 개량 등 공동주택단지 전체와 관련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한편 동별 대표자는 관리규약으로 정한 선거구마다 선출되므로 일면 선거구의 대표자로서 해당 선거구 입주자와 사용자의 이익과 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 지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이는 선거구별로 동별 대표자를 선출하도록 하는 선출방식에 기인한 것이고, 동별 대표자에게 해당 선거구별로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나 수행해야 하는 의무를 부여하는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상 인정되는 공동주택단지 전체에 대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으로서의 동별 대표자의 지위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함으로써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동별 대표자의 역할을 고려할 때, 공동주택단지 전체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또한 "동별 대표자의 중임 횟수를 한 번으로 제한한 것은 동별 대표자의 임기 장기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업무수행의 경직이나 충실의무 해태,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각종 비리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고, 다수의 입주자들에게 공동주택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다양성을 확보하며 입주자대표회의의 적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려는 취지"라면서 "중임 횟수 제한을 동별 대표자가 선출된 선거구를 기준으로 같은 선거구에서 다시 선출될 때만 적용된다고 본다면 선거구를 2개 동 이상으로 묶거나 층별로 구획하는 등의 방법으로 변경하거나 다른 선거구로 이사하는 등의 경우에는 동별 대표자는 계속 재임이 가능하게 돼 장기적인 직무수행을 제한하고자 하는 해당 규정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공동주택단지에서 동별 대표자로 선출돼 직무를 수행한 사람이 같은 공동주택단지의 다른 선거구로 이사한 후 동별 대표자로 선출된 경우는 중임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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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건설업계와 정부의 규제ㆍ단속으로 잠잠해졌던 부실공사가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아파트 주민ㆍ입주 예정자들은 누수ㆍ균열ㆍ마감 등 공사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관련 회의 및 비상대책위원회 결성에 나섰다. 관할관청에 민원도 늘고 있는 형국이다. 이달 4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각 아파트 입주자단체 관련 카페ㆍ유튜브에선 대형 건설사들의 하자ㆍ부실시공에 대한 제보가 늘어나는 상황이 벌어졌다. 거론되는 건설사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굴지의 브랜드들이다. 특히 현대건설이 시공한 경기 김포시 고촌 향산리의 약 3000가구 규모 아파트의 경우 지난달(8월) 입주가 시작됐지만 ▲누수 ▲천장 쓰레기 불법 방치 ▲외부 난관 크랙 발생 ▲유상옵션 중문 불량 등 지적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들은 강력하게 건설사에 항의하고 나섰지만 `처리하겠다`라는 대답만 돌아왔다고 토로했다. 이곳의 한 입주민은 "우리 모두 내 집 마련이라는 부푼 꿈을 품고 입주했지만, 이런 부실공사는 상상도 못 했다"면서 "합선ㆍ화재 위험 등 생명의 위협을 겪은 세대도 있는 것으로 안다.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만큼 부실ㆍ날림 시공에 대해 건설사가 신속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입장은 길어진 장마와 8ㆍ9호 태풍 등으로 누수가 발생하면서 민원이 접수됐으며 보강작업을 진행했기에 문제가 없다고 소식통 등은 전했다. 특히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민원접수가 전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주민들이 `심각하다`고 입을 모으는 가장 큰 하자는 `천장 쓰레기 투기`였다. 입주민들은 거실 천장 시스템에어컨 인근에 실내등을 설치하기 위한 시공 중 천장 위에 방치된 건설ㆍ폐기물 쓰레기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가정 천장에 대형 쓰레기봉투가 다수 방치됐고 가구 내 설치한 가전제품 설명서가 발견됐다. 또 다른 입주자의 집 천장에선 석고판이 나왔다. 아울러 해당 단지의 일부 입주자 등은 ▲건물 외벽 갈라짐 현상으로 인한 추락사고 위험 ▲장마ㆍ태풍 이후 단지 내 누수 현상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지하주차장과 기계실에 빗물 등이 유입해 곰팡이가 생기고 세대 내 실외기실과 방에도 빗물이 유입됐다고 주장한다. ▲현관 중문 닫힘 불량ㆍ들뜸 현상(유상옵션)을 발견한 세대도 있었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모인 입주민들은 다양한 하자에 대해 환불 및 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다. 항의가 이어지자 이에 대해 시공자인 현대건설 측은 하자가 아니라고 대응했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관할관청 민원 제기, 비상대책위원회 구성ㆍ소송 같은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물산이 시공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역시 하자 시공에 대해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해당 주민들은 하자 관련 영상을 공유하는 등 삼성물산이 모든 하자에 대해 조속하고 확실한 보수를 수행하라며 시공자의 의무를 요구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금까지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 인지도ㆍ시공능력을 이용해 홍보하고 신규 수주에 집중해왔다"면서 "그런데 정작 입주민들이 내부 시공상태를 보면 겪는 실망감과 고통이 매우 큰 경우가 늘고 있다. 2000년대 건설한 아파트보다 못하다는 비판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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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롯데하이마트 연향점이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배치, 발열 체크는 물론 상담 동선 2m 거리 지키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재신축 공사를 마치고 오늘(4일) 문을 열었다. 지상 3층 규모의 롯데하이마트 연향점은 프리미엄 가전매장으로 다양한 가전제품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고품격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전남 순천ㆍ광양ㆍ여수지역 하이마트 중 가장 큰 규모이다. 1층에서는 휴대폰, 태블릿, pc, 게임기, 악세서리와 함께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으며, 2층은 공기청정기, 전기레인지, 밥솥, 정수기 등의 주방생활가전과 에어컨, 김치냉장고 등의 계절가전, 3층은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대형가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별도의 카페존과 휴게공간이 마련돼 고객들이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8개월 가까이 공사를 진행했던 만큼 이전의 리뉴얼 오픈 행사보다 더욱 큰 규모의 헤택과 오픈 특가 모델이 준비되어 있다. 구매고객에게는 해당 사에서 준비한 금액대별 최대 100만 LPoint, 캐시백의 금융혜택과 함께 사은품이 준비돼 있으며, 삼성, LG, 위니아, 쿠쿠, 쿠첸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 구매 시 별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구매한 고객에 한해 127cm TV, 빔프로젝터, 마사지기, 공기청정기 등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럭키박스` 이벤트와 인형 뽑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연향점의 경우 오랜 리뉴얼 공사로 새 단장을 기다려주신 고객을 위해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사나 혼수처럼 다품목으로 구매 계획이 있는 고객들은 이번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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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대선제분 공장 일대가 옛 형태를 유지하는 보존형 개발 방식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영등포 대선제분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1ㆍ2구역 지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영등포ㆍ여의도 도심 위상에 부합하는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해 2016년에 처음으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4년에 걸쳐 전문가, 지역주민, 민간기업 등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 경인로변 상업지역은 도심기능을 유도하고 서남권의 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일반정비형으로 계획됐으며, 시는 이 일대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근대산업유산을 유지ㆍ보존하기 위해 보전정비형 정비수법도 도입했다. 보전정비형으로 지정된 대선제분 영등포공장은 1936년에 건설된 밀가루 공장으로 현재 `민간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번 도계위 심의를 통해 총 23동 중 17개 동을 보전형 건축물로 결정하고, 건폐율을 완화하는 등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보전정비형 정비계획이 최초로 마련됐다. 한편, 현재 23개동 중 총 13개동에 대해 1단계 사업(구조보강 및 대수선 공사)이 작년 12월부터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5월 준공 후 개관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아르고스매니지먼트는 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을 문화상업복합거점으로 운영하면서 향후 2단계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제안된 1-1지구의 정비계획(안)도 이날 함께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132가구 및 오피스텔 66가구 등이 건립된다. 19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도 도입되며, 1~2층에는 공공기여를 통해 약 600㎡의 문화시설이 설치돼 문래창작촌 및 대선제분의 재생과 연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함에도 비효율적으로 이용되던 상업지역을 고밀개발하고 영등포 특색에 맞는 복합산업문화 거점을 조성해 도심 활성화와 서남권 성장을 위한 도시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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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8월 28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해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하 8층 평면 변경 ▲지상 2층~지상 8층 판매 및 업무시설 면적 증가 ▲지상 17층 공동주택 부대시설 면적 감소 ▲공동주택 단위가구 내 실내 레이아웃 변경 등이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41.31%, 용적률 895.6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44가구 ▲105㎡ 44가구 ▲122㎡ 22가구 등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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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불안수요를 줄여야 한다며 해법으로 기본주택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3기 신도시에 기존 공공임대주택 공급물량(35%) 외에 경기도가 공급하는 주택물량의 50%를 기본주택으로 공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기본주택 추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부동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적한대로 부동산으로 돈을 벌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부동산으로 돈을 벌 수 없다면 공포감을 가질 필요도 없고 투자 수단이 될 리도 없어 본래 가치로 되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아주 작은 투기 가능성만 있어도 부동산 투자 압력이 너무 높아서 그곳을 통해 투기가 이뤄지고, 실제로 성공하는 일이 벌어지는 상황"이라며 "주택시장에서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재화의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경제 논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라며 평당 2억 원이라도 사겠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도 그 자체를 규제하면 오히려 다른 부작용이 생긴다"면서 "주거용 소유는 철저하게 보호해 주고 비주거용인 경우는 1가구 1주택이라도 규제해야 정부 정책이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규제의 핵심을 수요와 공급시장을 정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조세시스템과 기본주택을 대책으로 제안했다. 이 지사는 "투기요인을 없애기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을 전적으로 환수하는 조세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주택을 굳이 구매하지 않더라도 살(주거)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즉, 불안수요를 줄여주자는 것인데 그게 바로 경기도 기본주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께서도 평생 살 수 있는 중산층용 임대주택을 장기공급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으니 정부 정책도 그에 맞춰서 3기 신도시 주택물량부터는 평생주택 형식으로 해야한다"며 "경기도는 도시주택공사가 참여하는 3기 신도시 주택공급 물량의 50%를 장기공공임대 또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등 기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남근 변호사, 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임재만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 관계 전문가로 참여했다.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간담회에 앞서 경기도 기본주택에 대한 정책제안을 설명했다. 김남근 변호사는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는 경기도의 기본주택은 보편복지철학에 입각한 서구 유럽의 공공임대주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기존 임대주택이 가졌던 낙인효과가 생기지 않으려면 3기 신도시 역세권에 상당히 많은 물량을 공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기업 소장은 "임대료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접건설을 하게되면 건축비를 최소 15% 이상 낮출 수 있다. 건설원가가 낮아지면 임대료를 더 낮출 수 있다고 본다"고 제안했다. 한편, 경기도 기본주택은 무주택자면 누구나 3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7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본주택 건설 계획을 밝히면서 하남교산, 과천, 안산장상 등 수도권 3기 신도시와 용인플랫폼 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 용지 내 역세권에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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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재생사업 시 정책이주지를 우선 지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 등을 도시재생선도지역이나 일정한 요건에 따라 혁신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정책이주지의 경우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ㆍ불량건축물 밀집한 지역임에도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이 어려운 실정에 있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짚었다. 이에 조 의원은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책이주지역을 우선적으로 도시재생선도지역 또는 혁신지구로 지정함으로써 신속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04 · 뉴스공유일 : 2020-09-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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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윤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3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양건설 ▲주성종합건설 ▲신태양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시한 전까지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시한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9길 108(궁동) 일대 3021㎡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개동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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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재개발사업의 장애요인을 해소해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을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재개발사업에 대해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도심 내 낙후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도시 내 유휴부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직주근접성이 높은 도심 내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 간 갈등 및 사업성 부족으로 상당수의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도 하지 못하고 정체되고 있으며, 조합을 설립하더라도 복잡한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착공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천 의원은 "재개발사업의 장애요인을 해소해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촉진할 수 있도록, 공공이 주도하는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유형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에는 ▲ 공공재개발사업 및 주택공급활성화지구 도입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예정구역의 지정 및 효과 ▲주택공급활성화지구제도의 도입 ▲주택공급활성화지구에서의 용적률 및 기부채납 완화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 ▲공공시행자의 조합원 지위 양도 ▲공공재개발사업의 투기방지대책 등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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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2-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달 2일 부산진구는 전포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성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관련 서류 공람 기간은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이며, 부산진구청 건축과 또는 전포2-1구역 조합 사무실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376번길 36(전포동) 일원 10만39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서면역과 2호선 전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성초등학교, 성북초등학교, 전포초등학교, 부산동중학교, 동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전포 카페거리, 국민체육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전포2-1구역은 200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 2017년 11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의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며 `서면아이파크`로 재탄생한다. 준공 예정시기는 오는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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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장이나 구청장 등은 사회복지시설 또는 건물이 「건축법」 등 다른 법령 위반 여부를 심사해 해당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신고의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제3항에서는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설치ㆍ운영 신고를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같은 법에 적합하면 신고를 수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시설 또는 건물이 「건축법」,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등 다른 법령에 위반되는 사항이 있는지 여부를 심사해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면서 "사회복지시설설치ㆍ운영신고서에 법인의 정관, 시설운영에 필요한 재산목록,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 시설의 평면도 및 건물의 배치도를 첨부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사회복지사업법」에서는 사회복지사업을 할 목적으로 설치된 사회복지시설은 공공성을 가지며 사회복지사업은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정하고 있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 책임을 명시하고 있다"며 "공익적 필요에 의해 사회복지시설 설치ㆍ운영자의 결격사유를 두고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자에 대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 및 국유ㆍ공유 재산 우선매각 또는 임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정기적 평가 및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는 자에 대한 일반적인 지도ㆍ감독 등에 대해 규정해 사회복지사업의 공정ㆍ투명ㆍ적정을 도모하고 있는바, 이러한 규정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은 공공성과 공익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시설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신고 사항이 관계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에 적합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신고를 수리해야 하고 관계 법령에서 정하고 있지 않은 이유를 들어 수리를 거부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하지만 다른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을 위반한 신고의 경우 그 위반 행위를 사후적으로 규율하는 것이 무용하거나 신고 단계에서 심사함으로써 행정력 낭비 및 신청인의 불이익을 줄일 수 있는 등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다른 법령에서 정한 요건이나 기준도 심사해 신고 수리를 거부할 수 있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사회복지시설 설치ㆍ운영신고 시 제출하도록 한 시설의 평면도 및 건물의 배치도 등 서류에 대해서도 제출 여부 및 기재 내용의 흠결 여부 등 형식적인 심사 외에 사회복지시설의 환경ㆍ안전관리 및 시설 이용자의 인권 등 공공성과 공익성 확보를 위해 다른 법령에 위반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 이를 심사해 사회복지시설 설치ㆍ운영 신고의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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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3주째 상승을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62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지만 오름폭은 감소했다. 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다섯째 주(지난 8월 3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13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7ㆍ10 부동산 대책 영향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실물경제 불안감 등으로 고가와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위축되고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9억 원 이하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1%)는 압구정동 등 일부 단지에서 상승했으나 서초ㆍ송파구는 단지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을 유지했다. 강동구도 매수세가 주춤해지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양천ㆍ영등포구(0.02%)는 일부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서구(0.02%)는 방화ㆍ등촌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은평구(0.03%)는 불광ㆍ응암동 신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02%)는 리모델링사업 호재가 있는 이촌동 위주로, 중랑구(0.02%)는 상봉ㆍ신내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2%)는 이문ㆍ전농동 위주로, 노원구(0.02%)는 중계동 등 6억 원 이하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3%)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고, 경기(0.11%)는 전주(0.12%)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용인시 기흥구(0.37%)는 마북ㆍ동백동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수지구(0.29%)는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풍덕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보합세가 지속됐고, 안산시(-0.02%)는 매물 가격대 낮아지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방(0.12%)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0.51%), 대전(0.32%), 대구(0.2%), 부산(0.16%), 울산(0.14%), 충남(0.13%), 강원(0.1%), 경북(0.09%) 등은 상승했고, 충북(-0.01%)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9% 오르며 6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11%) 대비 축소됐다. 강동구(0.17%)는 강일ㆍ명일ㆍ고덕동 위주로, 서초구(0.13%)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는 지역 및 신원ㆍ우면동 위주로, 송파구(0.13%)는 방이ㆍ문정동 위주로, 강남구(0.13%)는 대치ㆍ도곡ㆍ개포동 위주로, 마포구(0.15%)는 아현ㆍ신공덕동 신축 단지 및 도화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3%)은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1%)는 전주(0.22%)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수원시 권선구(0.61%)는 호매실지구 신축 단지 위주로, 영통구(0.32%)는 영통동 구축 단지 위주로, 하남시(0.34%)는 미사ㆍ위례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파주시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보합 전환했다. 지방(0.14%)은 전주(0.16%)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06%), 울산(0.42%), 대전(0.28%), 충남(0.15%), 강원ㆍ충북(0.14%), 대구(0.1%), 경북(0.08%)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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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3일 양평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앞서 지난 8월 4일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업체가 참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시행으로 인해 시공자선정총회(이하 총회) 일정이 연기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은 3개 업체가 들어왔다. ▲동오건설 ▲동양건설 ▲한양건설 3개 업체를 총회에 상정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총회 일정은 불확실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보다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로30나길 9(양평동6가) 일원 3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49%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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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님]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3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형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할 지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입찰공고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오는 12일에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총회를 개최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1일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2개 사가 참석했지만 지난 8월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는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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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가 조합원 배정 및 잔여 일반분양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공개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조합은 이사회에서 심사 후 대의원회에 상정해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해 최다득표 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71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5가구 ▲40㎡ 137가구 ▲51㎡ 33가구 ▲59A㎡ 433가구 ▲59B㎡ 116가구 ▲76㎡ 112가구 ▲84A㎡ 482가구 ▲84B㎡ 231가구 ▲112㎡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장위7구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ㆍ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시청, 종로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도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장곡초와 광운초가 도보권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3곳, 동덕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교도 다수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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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태양광 모듈 위에서 전기와 소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추가적인 부지 확보 없이 염전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태양광 전력 생산이 가능한 신기술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녹색에너지연구원, SM소프트웨어와 공동으로 `100㎾급 염전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설비는 수심 5㎝ 내외의 염전 증발지 바닥에 수중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소금과 전력을 동시에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다. 이번 개발은 태양광 발전과 염전이 `일사량은 많고 그림자 없이 평지에 바람이 잘 부는 곳`이라는 동일한 설치 조건을 갖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다. 한전은 100㎾급 시스템 개발에 앞서 국내 염전의 85%가 밀집해 있는 전남 지역 중에서도 조건이 우수한 무안군에서 2018년 3월부터 `6㎾급 염전 태양광 발전 기본모델(프로토타입)` 운영을 통해 실증을 거쳤다. 한전은 염전 내부에 태양광 설치를 위해 수압에 잘 견디는 태양광 모듈을 설계하고 `태양광-염전 통합운영시스템`을 개발했다. 그 결과 여름철에는 염수에 의한 냉각으로 일반 지상 태양광 대비 발전량이 5% 개선됐다. 특히 태양광 모듈에서 발생하는 복사열로 염수의 증발시간이 단축되면서 소금생산량도 늘어났다. 이 시스템은 상부가 상시 염수에 접촉해 있음에도 전기 안전과 태양광 모듈 성능 저하 등의 운영 결함은 현재까지 관찰되지 않았다. 해당 기술은 국내 염전 증발지 40㎢에 해당 기술 적용 시 최대 4GW 규모의 발전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국내와 유사한 천일염 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하는 중국,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로 기술이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새로운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한전 관계자는 "염전 태양광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 국내 태양광 발전의 확대는 물론 열악한 염전 산업계를 지원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전남, 한전 간 지역 상생협력 그린뉴딜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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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복지재단은 폭우로 물이 불어난 계곡에서 인명을 구조하다 순직한 고(故) 김국환(29) 소방장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아울러 제방 붕괴로 마을이 물에 잠기자 낚시보트를 띄워 주민 약 40명을 구한 최봉석(43), 손성모(37) 씨를 비롯해, 폭우현장과 하천 및 바다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 5명에게도 각각 LG 의인상을 전할 예정이다. 순천소방서 소속 고 김국환 소방장은 지난 7월 31일 오후 전남 구례군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피서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피아골 계곡은 구례군 일대에 일주일 이상 이어진 폭우로 거센 물살이 일고 있었지만, 김 소방장은 안전장구를 착용한 뒤 구조를 위해 망설임 없이 계곡으로 뛰어들었다. 김 소방장은 필사적인 구조 작업 중 몸에 묶은 안전줄이 끊어지면서 급류에 휩쓸렸고, 18분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 순직했다. 고인은 2017년 119구조대원으로 임용된 뒤 3년간 1480회 사고현장에 출동해 540명을 구조한 탁월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울러 최봉석 씨와 손성모 씨는 지난 8월 8일 오전 폭우로 전남 구례군 서시천 제방이 붕괴되면서 마을이 물에 잠기자 낚시보트를 이용해 구조에 나섰다. 전류가 흐르는 물건이 떠내려 오면서 감전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2m가 넘는 물이 차오른 마을을 돌아다니며 고립된 아이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약 40명의 주민을 구했다. 6시간이 넘는 구조 활동으로 손씨의 낚시 보트는 파손됐고 자신들의 집과 공장도 모두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지만, 이들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덤덤히 말했다. 육군 102기갑여단 박승현(24) 하사는 지난 8월 13일 강원 삼척시 근덕면 하천에서 급류에 휩쓸린 인명을 구조했다. 당시 휴가 중이던 박 하사는 피서객 두 명이 `살려 달라`는 외침과 함께 급류에 떠내려가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박 하사는 맨몸으로 수심 약 3m 물속으로 뛰어들어 이들을 구조한 뒤,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문명근(51) 씨는 지난 8월 19일 울산광역시 북구 동천강에서 익사 위기의 초등학생을 구조했다. 문씨는 인근을 지나던 중 물놀이하던 어린이 두 명이 수심 깊은 곳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을 목격하자 119에 신고하고 곧바로 강에 뛰어들어 구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균삼(47) 선장은 지난 8월 20일 새벽 전북 군산시 비응항에서 바다에 추락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했다. 당시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김 선장은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하고, 대형 탐조등을 켠 후 맨 몸으로 어두운 바다에 뛰어들어 바다에 잠긴 차량 안의 운전자를 구해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자 급류와 사투를 벌이다 순직한 고 김국환 소방장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우리 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이웃을 구하기 위해 폭우현장과 하천, 바다로 뛰어든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하자는 뜻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LG 의인상`은 2015년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라는 고(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했다. 구광모 대표 취임 이후 수상 범위를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봉사를 한 시민들까지 확대했다. 이번 수상자 6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LG 의인상 수상자는 총 13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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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반여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참여의향서를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는 것으로 대체하며, 같은 달 15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국세ㆍ지방세 완납 ▲업무와 관련해 민ㆍ형사상의 소송에 미관련 ▲입찰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41번길 27-39(반여동) 일원 2만68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50가구(임대 3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24가구 ▲39B㎡ 14가구 ▲59A㎡ 175가구 ▲59B㎡ 88가구 ▲74A㎡ 123가구 ▲74B㎡ 93가구 ▲84A㎡ 176가구 ▲84B㎡ 5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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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BMW가 지난 8월 수입차 판매 실적에서 2018년 이후 이어지던 메르세데스-벤츠의 독주를 깨고 1위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3일 발표한 지난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에 따르면 BMW는 7252대를 판매해 6030대를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쳤다. BMW가 월간 판매량 1위에 오른 것은 2017년 12월 이후 2년 8개월만이다. BMW의 이달 판매대수는 지난 7월보다 90% 급증했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는 같은 기간 15.6% 증가하는데 그쳤다. 3위인 아우디는 14% 감소한 2022대, 4위인 미니는 76% 급증한 1107대로 집계됐다. 폭스바겐과 렉서스는 21.2%와 6.1% 감소한 881대와 703대였다. 이어 포르쉐(554대), 쉐보레(464대), 포드(437대), 토요타(433대)가 뒤를 이었다. 국가ㆍ지역별로는 유럽이 1만8937대로 86.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특히 BMWㆍ메르세데스-벤츠ㆍ아우디 등을 보유한 독일 브랜드의 판매대수는 1만6739대로 점유율도 76.5%에 달했다. 미국과 일본은 각 1544대(7.1%)와 1413대(6.5%)였다. 지난 8월 베스트 셀링 모델은 BMW 520(1097대), 메르세데스-벤츠 A 220(781대), BMW 520d(727대)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KAIDA는 지난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7월보다 10.7% 증가한 2만1894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8%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8월 누적 대수는 16만9908대로 15.7% 늘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지난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반적으로 브랜드별 물량 부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의 대기수요 해소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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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과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경철)가 지난 8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도시교통의 발전과 시민의 편익,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으로 2006년 개통 이래 무사고 운행을 이어오며 대전시민 150만 명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대중교통 활성화를 돕고 구단 브랜딩을 활용한 테마역 조성 등 시민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대전도시철도공사와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각종 인프라를 적극 활용, 도시철도 이용객들에게 구단을 홍보하며 도시철도 이용객 대상 경기티켓 할인, 경기관람자 도시철도 무료이용 등 시민복지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상황에서 수송증대와 고객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업해 대전시민의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은 "대전도시철도공사와 동행하게 돼 기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역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늘려 대중교통과 대전 시민의 복지를 활성화시키는데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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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강릉시 매화ㆍ이화본동아파트(이하 매화ㆍ이화본동)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매화ㆍ이화본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한성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서 같은 법 제16조에 의해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조합에서 정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전 현설보증금 3억 원을 조합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릉시 율곡로2968번길 24(교동) 일대 686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교동초ㆍ율곡중ㆍ강일여고ㆍ명륜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KTX강릉선 강릉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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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현지시간)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려 자신과 아내 로렌, 그리고 두 딸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와 아내, 두 딸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격리 수칙을 지켜왔고 일도 그만뒀으나 지인으로부터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 끔찍한 부상을 겪고 극복한 적이 있지만 이번 코로나19 양성 판정은 과거와 상황이 완전히 달랐다"며 "내 가족을 보호해야 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나뿐이었으면 나았겠지만 온 가족이 감염돼 더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은 현재 가족들 모두 건강을 회복 중이라면서 "더 이상의 전염은 없었다. 두 딸은 인후통이 며칠 간 있었지만 이후로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에게도 당부의 뜻을 전했다. 드웨인 존슨은 "면역력을 높여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마스크를 써라"라며 "가족을 지켜라. 당신의 집이나 모임에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해 엄격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그리고 네 동료를 보살펴라"고 당부했다. 드웨인 존슨은 미국 프로레슬링(WWE)에서 `더 락`이란 닉네임으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주만지` 등의 영화에 출연해 할리우드 스타로 떠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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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자율주행자동차의 보험제도 구축을 위해 사고조사를 전담하는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할 전망이다. 이달 2일 국토부가 자율주행자동차의 보험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정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위원회 구성ㆍ운영 등에 관한 규정(이하 사고조사위원회 제정안)` 제정안을 3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하고,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개정안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사고 시 자동차 결함을 제작사에 구상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정보 기록장치를 조사하는 사고조사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사고조사위원회 제정안은 사고조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방법, 사고조사 시 처리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사고조사위원회 제정안이 시행되게 되면 사고조사위원회는 자동차, 보험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 이내로 구성되고, 조사를 지원하기 위한 사무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설치되게 된다. 또한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는 보험회사가 사고 발생사실을 통보하면 사고조사위원회가 차량에 부착된 자율주행정보 기록장치 등의 정보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사고조사위원회는 자동차 보유자, 제작자 등에 대해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사고 상황에 대해 질문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만일 자율주행자동차 사고로 사망 또는 중상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고현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중 차량 결함이 의심되는 경우 결함과 관련된 정보를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결함조사기관에 제공해 일반 자동차와 동일한 결함조사를 받게 된다. 아울러 조사를 위해 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 자동차ㆍ부품 등을 보관할 경우에는 대차비용, 차량가액 등을 지급하고, 사고 피해자ㆍ제작자ㆍ보험회사ㆍ수사기관ㆍ법원 등의 신청에 따라 조사결과를 열람하도록 하거나 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홈페이지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ㆍ행정예고`란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 또한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이중기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위원회를 통해 실제 사고 상황에 대비한 사고조사 매뉴얼 마련 등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라며 "우리 국민들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 무렵에는 상용화될 예정인 자율주행자동차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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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이스포츠 선수 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를 도입한다. 3일 문체부는 이스포츠 선수와 게임단 간 공정한 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이스포츠 분야 특화 표준계약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그 동안 우리나라의 이스포츠는 수많은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하는 등, 우리나라의 이스포츠 종주국이자 최강국의 입지를 다져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적 약자인 선수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진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지난해 국민청원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미성년 선수의 불공정 계약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자, `이스포츠 선수 권익보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스포츠 분야의 특성에 맞는 표준계약서를 개발하기 위해 게임단, 선수, 각계각층 전문가와의 간담회ㆍ인터뷰를 추진했고,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스포츠 선수 표준계약서 ▲육성군 선수 표준계약서 ▲청소년 이스포츠 선수 표준부속합의서 등을 제정했다. 이번에 마련된 표준계약서는 ▲후원금, 상금 등의 분배 비율 사전 합의 ▲계약 종료 후 지식재산권 등 모든 권리를 선수에게 반환 ▲이적, 임대 등 권리 양도 시 선수와 사전 협의 의무화 ▲일방적 계약해지 금지 및 계약 위반 시 시정요구 기간(30일) 설정 ▲부당한 지시에 대한 선수의 거부 권한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문체부는 해당 표준계약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의 지침서를 제작해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이스포츠협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표준계약서가 현장에서 적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하고, 매년 `이스포츠 실태조사`를 시행해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표준계약서는 상대적 약자인 선수의 권익보호에 주안점을 두되, 게임단의 정당한 수익 창출과 재투자가 활성화되도록 상호 간의 균형 있는 권리ㆍ의무를 설정하고자 했다"라며 "이스포츠 분야에 공정한 계약문화가 정착되어 전체 구성원들이 상생ㆍ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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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공식 상품 제작사인 케이엔코리아가 올스타 기념상품들을 판매한다. 이번 올스타 상품은 기념구(1만 원)와 기념패치 2종(각 9000원)으로 구성됐으며, 언택트로 진행되는 올스타 이벤트의 취지에 발 맞춰 전량 온라인으로 판매된다. 올스타 기념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기념 로고`와 `KBO 로고`가 각 단면에 인쇄돼 있다. 이달 3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주문 제작되며 수량 제한 없이 판매될 예정이다. 올스타 기념패치는 베스트 12로 선정된 선수들의 유니폼에 부착되는 패치와 동일하며, 드림과 나눔 올스타 2가지 종류로 한정 판매된다. 올스타 기념상품은 KBO 공식 앱 및 KBO마켓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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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 대상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시행한다. 이달 1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 및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보호자의 양육부담 완화 ▲영아ㆍ유아 간 일관성 있는 교육 제공 ▲어린이집 설치 시설물의 유휴공간 활용 등을 골자로 하는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부터 공포ㆍ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어린이집 우선 입소 대상이 임산부 자녀인 영유아 및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의 영유아까지로 확대된다. 또한 어린이집이 설치된 건물의 유휴공간을 `다함께돌봄센터`나 `지역아동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급ㆍ간식 위상관리를 위한 강화조치로 유통기간 만료식품은 어떤 경우에도 어린이집에서 보관할 수 없도록 했다. 이 밖에 0~2세 영아 대상 표준보육과정도 3~5세 누리과정과 동일하게 놀이 중심으로 개선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인석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은 "이번에는 제도 시행에 맞춰 시급한 사항을 개정한 것으로 영양사 배치, 보존식 관리 등 급ㆍ간식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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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 이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명 늘어 누적 2만6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8월 17일(197명) 이후 17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95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7명을 제외한 188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69명, 경기 64명, 인천광역시 15명 등 수도권이 148명이다. 그 외에 울산광역시ㆍ충남 각 7명, 광주광역시 6명, 전남 5명, 부산광역시ㆍ대전광역시ㆍ강원 각 4명, 대구광역시 2명, 충북 1명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7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대구시ㆍ인천시ㆍ울산시ㆍ전남(각 1명)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위ㆍ중증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위ㆍ중증환자 수는 하루 새 31명이 늘어 누적 154명이 됐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위ㆍ중증환자는 지난 1일 25명이 나온데 이어 2일에는 20명이 발생했다. 최근 3일간 늘어난 위ㆍ중증환자 수는 76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29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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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세림연립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26일 강서구는 세림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64길 24(등촌동) 일원 60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15%, 용적률 410.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1㎡ 19가구 ▲50㎡ 38가구 ▲59㎡ 106가구 ▲64㎡ 18가구 ▲84㎡ 38가구 ▲116㎡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등원중학교, 마포중학교, 경북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가 100m 이내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11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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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형사소송법」 상의 권리를 들어 증언을 거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ㆍ권성수ㆍ김선희 부장판사)는 3일 정 교수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공판에 조 전 장관을 증인으로 불렀다. 조 전 장관은 이날 법정에서 증인 선서를 한 뒤 "나는 배우자의 공범으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이 법정에서 진행되는 검찰의 신문에 「형사소송법」상 부여된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진술거부권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역설해왔지만, 여전히 이런 권리 행사에 대한 편견이 있다"며 "법정에서는 그런 편견이 작동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정 교수 혐의에 관련한 검찰의 모든 질문에 "「형사소송법」 148조에 따르겠다"고 반복해서 답했다. 「형사소송법」 148조에 의하면 증인은 자신이나 친족이 처벌받게 될지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이에 검찰은 "증인(조 전 장관)은 증언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진실인지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검찰은 "증인이 검찰 조사 당시 진술을 거부하면서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기 때문에 법정에서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봤다"며 "더욱이 증인은 법정 밖에서 SNS를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검사를 비난해왔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검찰 주장에 정 교수 측 변호인은 "「헌법」과 「형사소송법」에 규정된 권리를 행사하는데 정당성을 설명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권리 행사가 정당한데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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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밤섬현대아파트(이하 밤섬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8월) 27일 밤섬현대 리모델링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 중 2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23억 원을 입금 후 현금입금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수로 3길23(현석동) 일대 5526㎡를 대상으로 한다. 1999년 준공된 밤섬현대는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19가구 규모의 단지다.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세대수는 29가구 증가한 248가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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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 노동자들의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건설공사의 품질을 확보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건설공사를 시행할 때, 낙찰을 받고자 하거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과도하게 단축해 산정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설물의 품질이 저하되고 건축물 안전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며,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건설 노동자들의 처우가 열악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 의원은 "발주자가 적정 공기를 산정하고 정당한 사유에 의한 공기연장을 검토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필요 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사기간 산정 기준을 고시할 수 있도록 해 건설현장 내 시설물의 품질 및 안전을 확보하고 노동자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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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파업한 의사들을 대신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하면서 가수 아이유를 언급한 가운데, 팬들은 아이유의 선행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공의 등 의사가 떠난 의료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분들을 위로하며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장시간 사투를 벌이며 힘들고 어려울 텐데, 장기간 파업하는 의사들의 짐까지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시겠는가?"라고 썼다. 이어 "가수 아이유가 아이스 조끼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키며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간호사분들 곁에는 항상 우리 국민이 있단 사실을 잊지 말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메시지가 공개되자, 다 같은 의료진임에도 파업 중인 의사와 간호사를 대비시켜 `편 가르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아이유의 팬들은 `아이유의 선행이 간호사 측을 옹호하는 식으로 읽힐 수 있다`며 정치적 갈등에 이용돼선 안 된다는 의견을 올렸다. 또한 아이유가 간호사에게만 기부한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디씨인사이드 아이유 갤러리 팬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아이유는 지난 2월 대한의사협회에 의료진들을 위한 1억 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000벌을 기증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섯 차례 기부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께서 가수 아이유의 선행을 높이 사 주신 점에 대해서는 황공할 따름이오나, 혹여나 아이유가 간호사 분들에게만 기부한 것으로 오해하는 국민들이 있을 듯해 바로잡게 된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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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를 신설해 부동산시장 안정화 등 정책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8ㆍ4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총 13만2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LH는 군ㆍ이전기관 부지를 활용한 신규택지 발굴, 공공재개발ㆍ재건축 등을 통해 약 70%에 해당하는 9만3000가구 공급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태릉CCㆍ정부과천청사 등 신규택지 개발 2만1000가구 ▲3기 신도시 등 용적률 상향 2만 가구 ▲공공재개발ㆍ재건축 4만9000가구 ▲노후 공공임대 재정비 및 공실 등 유휴공간 활용 3000가구 등 총 9만3000가구 이상을 실수요자가 많은 서울권역 등에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의 정책 발표 이후 변창흠 LH 사장은 주택 정책의 신뢰성 제고와 LH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조직개편 등을 통해 정책 지원에 총력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LH는 부사장을 특별본부장으로 하는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를 신설함으로써 전사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는 LH가 주도하는 신규택지(10개 부지) 개발의 사업총괄 및 대외협의를 주관해 나가면서 우수한 입지의 사업대상지를 주변 여건 조화롭고 지역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개발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 등 공공정비사업의 ▲사업 기획 ▲주민 협의 ▲후보지 선정 ▲인ㆍ허가 등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컨설팅하고 담당하는 현장밀착형 조직으로서 공공정비사업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 조직이 3기 신도시 개발과 사전청약 시행 등 정부 정책의 속도감 있는 수행과 가시적 성과 창출에 적합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점차 규모와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백경훈 LH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장은 "정부 부동산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기관 협의 등 사업 추진을 신속히 함으로써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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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경기도 75만6000가구, 서울시 36만4000가구, 인천광역시 15만1000가구 등 127만 가구 신규 주택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청약(입주자 모집)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경기 남양주시, 고양시, 파주시, 양주시, 구리시 등 경기 북부에 33만 가구가 공급되며, 공공택지를 통해 27만 가구,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6만 가구가 공급된다. 입지가 확정된 공공택지의 경우 ▲남양주시(10만3000가구) ▲고양시(6만7000가구) ▲양주시(3만5000가구) ▲파주시(3만6000가구) ▲구리시(7000가구) 등에 총 27만 가구를 공급한다. 남양주시는 왕숙(6만6000가구), 양정역세권(1만4000가구), 진접2(1만 가구), 다산지금ㆍ진건(1만 가구) 등 총 10만3000가구다. 왕숙지구는 GTX-B노선 신설역사 주변을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해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로, 왕숙2지구는 창작ㆍ전시ㆍ공연ㆍ창업교육 기능이 융합된 청년문화예술도시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고양시는 창릉(3만8000가구), 장항(1만3000가구), 방송영상밸리(4000가구), 지축(3000가구), 탄현(3000가구) 등에 6만7000가구가 공급된다. 창릉지구는 창릉천을 중심으로 주변과 같이 상생하는 자족도시로 계획하고, 고양선과 BRT(간선급행버스)가 연결되는 지구 중앙에 중심복합지구를 배치해 창릉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양주회천(1만8000가구), 양주광석(8000가구), 양주옥정(8000가구) 등에 3만5000가구, 파주시는 파주운정(3만3000가구) 등에 3만6000가구를 공급한다. 이 밖에 구리갈매역세권(6000가구), 의정부우정(4000가구), 김포마송(4000가구), 김포양곡(2000가구) 등 구리ㆍ의정부ㆍ김포 등에서 공급된다. 경기북부권 공공택지 입주자 모집은 올해 3만9000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2만7000가구, 2022년 3만2000가구가 계획돼 있다. 올해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3ㆍ양주회천ㆍ다산지금ㆍ양주옥정ㆍ김포마송ㆍ고양삼송ㆍ고양지축ㆍ남양주별내 등이며, 내년에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3ㆍ남양주진접2ㆍ구리갈매역세권 등이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 홈페이지를 개설해 남양주ㆍ창릉 등 주요지구에 대한 개발구상, 교통대책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청약일정 알리미`를 통해 청약 3~4개월 전 문자메시지로 관심지구에 대한 청약일정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승범 국토부 공공택지기획과장은 "수도권 127만 가구를 적기에 공급하고 전문가ㆍ지자체ㆍ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3기 신도시 등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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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은 사회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의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 나눔 공모전`을 오는 10월 11일까지 약 6주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문제 관련 4개 과제를 제안한 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에 대해 제안자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아이디어를 무상으로 나눠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관들은 나눔 받은 아이디어를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각 기관들은 제공 받은 아이디어를 비영리적으로 사용하고 수익이 발생할 경우 수익의 2/3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서약했다. 아이디어를 나누고자 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더라도 과제 해결에 적합한 해결책인 경우에는 특허ㆍ디자인ㆍ상표 등의 지식재산도 제안 가능하다. 이와 함께 특허청은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 실현가능성ㆍ창의성ㆍ구체성 등을 고려해 우수한 나눔 아이디어를 별도로 선정ㆍ시상하고 상금(총 상금 6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아이디어는 지식재산의 시작일 뿐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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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와 서울특별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관장 이정자)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일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인 경복궁을 관람하는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장애(Barrier Free) 관람환경을 조성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이다. 두 기관은 ▲정보무늬(QR 코드)를 활용한 수어해설 영상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청각장애인 대상 해설ㆍ체험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경복궁 수어해설영상을 정보무늬(QR) 콘텐츠로 제작ㆍ배포하고,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경복궁 문화유산답사 해설관람ㆍ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복궁을 방문하는 청각장애인의 접근성을 개선해 조선왕실 문화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가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업이 정부혁신의 하나인 사회적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03 · 뉴스공유일 : 2020-09-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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