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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립 5ㆍ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자신의 과거 전력과 일부 정치인의 `5ㆍ18 망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19일 오전 광주광역시 국립 5ㆍ18 민주묘지를 찾아 방명록에 "5ㆍ18 민주화 정신을 받들어 민주주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그는 `민주의 문` 앞에서 직접 준비한 사과문을 낭독했다. 김 위원장은 먼저 자신이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만든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국보위)에 참여했던 과거에 대해 사죄했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기회를 통해 그 과정과 배경을 말씀드리며 용서를 구했지만, 군사정권에 반대했던 국민에게 쉽게 용납하기 어려운 선택이었다"며 "다시 한 번 이에 대해 사죄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과거 통합당의 `5ㆍ18 막말`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그런 비극적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그것을 부정하고 훼손하는 일부 사람들의 어긋난 발언과 행동에 저희 당은 더욱 엄중한 회초리를 들지 못했다"며 "당의 일부 정치인들까지 그에 편승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역사의 화해는 가해자의 통렬한 반성과 고백을 통해 가장 이상적으로 완성될 수 있지만 권력자의 진심 어린 성찰을 마냥 기대할 수는 없는 형편에서 제가 이렇게 무릎을 꿇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위 참회와 반성이 오늘의 호남의 오랜 슬픔과 좌절을 쉬이 만질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5ㆍ18 민주영령과 광주의 시민 앞에 이렇게 용서를 구한다"며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사과문을 낭독한 뒤 민중항쟁추모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무릎을 꿇고 묵념했다. 이후 희생자와 행방불명자 묘역을 참배했다. 이와 관련해 당 관계자는 `이름 없는 희생자까지 잊지 않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9 · 뉴스공유일 : 2020-08-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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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5일 서울시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차명진 전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차 전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주소지 인근인 경기 가평군 청평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이날 새벽 4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차 전 의원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차 전 의원이 치료를 받을 병실을 배정하며 역학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차 전 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청평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TV에 얼굴도 나왔고 주변 사람들 괜한 걱정도 하기에 할 수 없이 검사를 받았다"고 썼다. 또한 차 전 의원은 지난 17일에는 페이스북에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들이 TV에 나왔는데 광화문 집회에 코로나19 환자가 드글드글한데 왜 거기 갔냐며 통곡하신다"며 "확진 받은 사랑제일교회 사람들은 거기 안 갔고, 야외에선 코로나19 안 옮기니 걱정 말라 했는데 계속 우신다"고 쓰기도 했다. 한편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막말을 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지난 18일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자가격리를 이유로 불출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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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부산진구는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령 제65조 규정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11(양정동) 일원 4만42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89%, 건폐율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07가구 ▲59B㎡ 45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 100가구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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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격리치료 중 달아났던 50대 확진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19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파주병원을 탈출했던 A씨가 이날 새벽 1시 15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커피숍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도주 25시간 만에 검거된 A씨는 현재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커피숍에는 손님 약 40명이 있었으며 서울시가 이들과 커피숍 등을 대상으로 방역 조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가 병원에 도착하는 대로 코로나19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에 대한 도주 이유 등 조사는 감염 우려로 당장 이뤄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파주병원은 지난 18일 오전 8시께 A씨가 격리치료 중이던 병실에 배식을 위해 들어갔다가 A씨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10분 뒤 경찰에 탈출 신고를 했다. 파주시와 파주병원에 따르면 A씨가 이날 밤 12시 18분께 병원 정문을 나서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촬영됐다. A씨는 병실을 나선 뒤 간호사들이 업무를 보는 공간에서는 바닥에 엎드려 기어서 출입문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파주병원 정문을 나선 뒤 맞은편 파주경찰서 쪽에서 이동하는 모습도 CCTV에 촬영됐다. A씨는 이후 오전 4시 30분께 파주병원에서 3㎞가량 떨어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시내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오전 9시께부터 서울 종로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1시간가량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하기 위해 경력을 동원해 서울 종로구 등 일대를 수색하고 CCTV 등을 통해 그의 행적을 추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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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및 인정사업 심의 절차이행 장기화로 인해 해당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현행법상 국비지원 등 국가지원사항이 포함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및 인정사업의 경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의 심의 후 시ㆍ도의 지방도시재생위원회(이하 지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확정 또는 승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나 특별위원회가 심의한 국가지원 사항이 포함된 내용에 대해 지방위원회가 중복해 심의를 하고 특별위원회의 의결사항을 지방위원회에서 변경할 경우, 다시 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 등 절차이행이 장기화돼 사업 추진이 늦어진다는 지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 의원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및 인정사업에 국가지원 사항이 포함된 경우, 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경우에는 지방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것으로 보도록 해야 한다"며 "아는 심의 절차를 간소화해 해당 사업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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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19일 도곡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면 현설에서 조합의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90억 원(현금 45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 4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도곡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요지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원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2%, 용적률 299.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1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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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했다. 지난 18일 성남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신흥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공람 및 공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흥1구역(재개발)에는 성남시 수정구 탄리로52번길 32(신흥동) 일원 19만6693㎡ 규모의 구역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총 3개의 택지로 건설되며, 이외에는 정비기반시설, 문화시설과 복합시설, 종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공람은 다음 달(9월) 21일까지 성남시청 도시정비과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 지역은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성남중앙초등학교, 성남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및 성남시 의료원, 수정구 보건소, 이마트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생활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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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서봉덕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오늘(19일) 서봉덕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순ㆍ이하 조합)은 해당 사업에 대한 수용재결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시공자는 아이에스동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인으로서 수용재결 실적이 있는 회사여야 한다.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한편, 서봉덕 재개발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10길 50(봉덕동) 일원 2만8425.9㎡ 규모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43.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06년 8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장기간 진행이 지연돼 왔으나, 이후 2014년 10월 29일 조합설립인가, 지난 3월 16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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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방부가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감축하기 위한 `국방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이달 18일 국방부는 2025년까지 지난해 기준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5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국방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그간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는 ▲2015년 28명 ▲2016년 24명 ▲2017년 23명 ▲2018년 26명 ▲2019년 23명으로 집계됐다. 국방부는 "군에서 안전사고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으나 국방 분야에 맞는 안전제도나 관리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인식에서 이번 `국방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그동안 군은 안전 관련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고, 무기획득ㆍ군수ㆍ군사훈련 등 국방 분야의 특수한 임무를 고려해 민간의 법ㆍ제도를 적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방부는 ▲안전 관리의 제도적 기반 마련 ▲안전 임무 정립 및 관리조직 보강 ▲전문인력 확보를 통한 관리역량 강화 ▲안전관리시스템 선진화 ▲안전의식 및 문화 제고 등 총 5개 분야 12개 실행과제를 `국방 안전 혁신 방안`으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번 혁신 방안을 토대로 연내 `국방 안전관리 기본계획` 을 수립함으로써 탄약ㆍ시설ㆍ교육훈련 등 분야별 시책을 구체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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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증가하는 통신 분쟁 사건을 신속ㆍ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통신분쟁조정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방통위는 사업자이용자 간 분쟁의 원활한 협의와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사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이용자정책총괄과 내에서 수행했던 분쟁 조정 업무를 전문적으로 맡아 처리할 조직을 마련했다. 통신분쟁조정팀에서는 ▲분쟁 조정 및 조정전 합의 ▲재정사건의 처리 및 이행 여부의 점검 ▲분쟁 관련 전문자문단의 구성 및 운영 ▲분쟁의 사전 예방 및 대국민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지난 6월 11일 `통신분쟁조정 상담센터`를 개소하고 비대면 방식의 상담 분쟁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ㆍ지역의 구애 없이 피해 신고접수가 가능하도록 한 바 있다. 또한 올해 12월부터는 온라인으로 분쟁 조정 신청 및 처리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통신 불편 접수상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통신분쟁조정위원회는 증가하는 5G 서비스 불편에 대한 분쟁 건의 신속하고 일관된 처리를 위해 `특별소위`를 구성ㆍ운영했으며, 현장점검, 사용자 및 이용자와의 의견 수렴 등 분쟁 건의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통신분쟁조정 전담부서 운영으로 분쟁 사건 해결의 전문성 및 공정성을 제고하고, 분쟁 사건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해서 통신 불편불만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이용자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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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2020 1차 K리그 아카데미 Accounting 과정`을 온라인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각 구단 회계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연맹-구단 회계 담당자간 교류를 통한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K리그 22개 구단 회계 담당자 46명이 참가했다. 먼저 지난 12일에는 `국세청 예규를 통한 3대 세법 중심의 세무관리`를 주제로 영화조세통람 한성욱 자문위원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성욱 위원은 ▲프로선수 후원계약에 따른 소득구분과 처리 방법 ▲프로선수 계약금과 관련한 수입금액 귀속시기와 원천징수 방법 ▲유소년 축구교실 회비의 교육비 세액공지 대상여부 등 구단 회계처리 실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을 전했다. 다음날인 13일에는 세무회계여솔의 방준영 대표세무사가 `외국인선수와 세금 이야기`라는 주제로, 외국인선수의 소득세 원천징수 처리 방법 등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삼정KPMG의 김규림 이사의 `경제에 울리는 경고음, 부채 리스크와 코로나 쇼크` 특강을 통해 대내외 경제 상황을 분석했으며, 연맹의 임동환 마케팅팀장(회계사)은 올해 주최단체지원금 사용 및 정산 관련 안내 및 질의응답을 통해 과정을 마무리했다. 연맹은 올해 10월에는 2차 Accounting 과정을 진행해 K리그 구단들의 회계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이번 회계 과정을 포함해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마케팅, PR, HR 등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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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와 하이원리조트가 함께 지역밀착 활동을 펼쳤다. 강원FC는 지난 11일 강원 삼척시에 있는 도계중학교를 방문해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스포츠산업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스포츠산업 진로교육`은 강원도 내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방문해 강원FC 프런트가 학생들에게 스포츠산업 관련 진로에 대해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삼척 도계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진로교육에 앞서 강원FC 프런트와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올해 방영된 스포츠 드라마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학생들의 스포츠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했다. 학생들은 Q&A 시간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스포츠산업에 많은 관심을 표현했다. 진로교육을 진행한 강원FC 대외협력팀 오상화 사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활동을 자제했었는데 오랜만에 학생들을 만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지역밀착 활동을 통해 강원 지역 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강원FC는 오는 31일 태백 세연중학교를 방문해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스포츠산업 진로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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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민원인 제출 서류 및 발걸음을 줄일 수 있는 도민 아이디어`를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9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도 민원서류 줄이기 정책`의 하나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도민 아이디어 공모다. 도는 지난해 도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불합리한 민원서류 및 제도` 148건을 개선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인 바 있다. 이번 공모는 특히 정보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온라인 등을 통해 비대면(언택트)으로 전환이 가능한 방문 민원 줄이기` 아이디어를 중점으로 발굴해 도민의 불필요한 발걸음과 시간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필요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세부 내용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한 방문 민원 ▲개선이 필요한 방문 민원(기관 중복 방문, 특정 지역 한정 등) ▲온라인 발급 또는 조회가 가능한 민원 서류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민원서류 등으로 다음 달(9월) 18일까지 `경기도의소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경기도는 도민 제안 중 심사를 통해 우수상 1명에게 30만 원, 장려상 2명에게 각 10만 원을 포상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류인권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도민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경기도 민원서류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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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국유림 명품숲에 경북 `치유의 숲`을 선정했다. 이달 14일 산림청은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김천시 증산면 일대에 위치한 수도산 치유의 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백산맥 줄기에 위치한 수도산은 가야산과 덕유산의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수도산 인근에 있는 무흘구곡, 수도계곡, 장정폭포는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며 독특한 절경을 자랑한다. 이곳에 위치한 치유의 숲은 신체적ㆍ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 활동 공간은 표고 770~900m 높이에 위치해 공기, 온도,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습도 측면에서 치유물질 요소들이 풍부하고 기후요법, 운동요법을 적용하기에 알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약 7ha 규모로 심어진 25년생의 자작나무 숲도 심신치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자작나무는 활엽수 중에서도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피부염(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또는 국립김천치유의숲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8월의 휴가철에 북적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계곡과 숲에서의 한적한 휴식을 권한다"라며 "잣나무 숲길과 자작나무가 아름다운 수도산을 방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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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공디자인이 추위나 더위를 막아주고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생활밀착형으로 진화하면서 관련 디자인 물품의 출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특허청은 가로설치용 그늘막, 온기텐트, 스마트 보안등 등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디자인출원이 2014년 4건, 2015년 1건에서 2016년 14건, 지난해 62건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횡단보도 신호대기 시간에 잠시 햇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파라솔)의 경우, 2016년 이전에는 디자인 출원량이 전무했지만 2016년 5건, 2017년 12건, 2018년 31건, 작년 25건으로 크게 늘었다. 겨울철 버스이용자의 추위를 막아주는 버스정류장 온기텐트도 2018년 이전에는 출원이 전무했으나 2018년 3건, 작년 16건, 올해 6월까지 9건 등 총 24건으로 디자인 출원이 늘어나는 추세다.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비상벨 등이 구비된 스마트 보안등의 경우도 2014년 4건, 2015년 1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는 총 21건이 출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공공시설물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는데, 이는 지역 주민들의 작은 불편이나 불안요소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선제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지자체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특허청은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생활 속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배려하는 수단으로 확대되면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김지맹 특허청 생활디자인심사과장은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민들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물품의 출원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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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참가할 신규 연구센터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다중소재 가공기술 혁신연구센터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소재 연구센터 2곳을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는 최근 공모사업에 응모한 5개 신청 대학 가운데 이들 두 대학을 신규 연구센터로 선발하고 선정된 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해 6년 동안 3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연구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참여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ㆍ학 협력 사업이다. 지난 20년간 2000곳의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특허 1027건, 기술이전 510건은 물론 1700여 명 석ㆍ박사급 고급인력을 도내 산업체에 공급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다중소재 가공기술 혁신연구센터는 수송기계 경량화용 다중소재 응용, 적층 및 접합 기술개발 등을 통해 도내 기계 산업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소재 연구센터는 차세대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에너지와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업의 기술 자립화를 돕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연구자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며 "도내 기업이 선진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협력연구센터를 활용해 기술개발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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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점보 재개발사업 시공권이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앞산점보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원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룬 것으로 파악됐다.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단독으로 참여한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지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5대 5 비율이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 면적에 지하 4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4개동 1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본 대상지 주변 구역은 서측으로 `앞산클래식명가` 52가구와 북측으로 `대명세광그린타운` 114가구가 조성돼있다. 그 외 대상지 주변 대부분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해당 사업지가 건설됨에 따라 이 지역의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지난해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올해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공사비는 3943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39개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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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할지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신정1-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순ㆍ이하 조합)은 오는 10월 중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일반경쟁방식 입찰에서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다만 두 번 모두 현대산업개발이 꾸준히 관심을 보여 왔고,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추석 연휴가 지난 이후 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목동경전철이 내년에 착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목동종합운동장, 국립항공박물관 등이 밀접해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신정1-3지구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동) 일원 1만1363.8㎡ 규모에 건폐율 22%, 용적률 253.9%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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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1회 목수마을 장백예술제`의 식전 행사인 남성 치마 패션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달 18일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제1회 목수마을 장백예술제`의 식전 행사인 남성 치마 패션쇼가 지난 15일 충북 충주시 목수마을 옛 나루터에서 개최됐다"라며 "이번 예술제는 일일 모델체험, 한복 패션쇼, 카누 퍼포먼스, 국내 최초 남성 치마 패션쇼 등 발상부터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목수마을 일대에서 개최되는 장백예술제는 故 장백(본명 장병일) 작가를 기리기 위해 그를 추모하는 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행사로, 장백 작가가 생전에 거주했던 집과 목수마을 강변, 목행역 근처에서 진행된다. 남성 치마 패션쇼를 연출한 장기봉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예술감독은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양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메시지를 주고 싶어 남성 치마 패션쇼를 행사 중간에 삽입했다"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남성 치마 패션쇼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장백예술제 강변 한복 패션쇼가 끝난 오후 6시부터는 김진미 풍유무용단, 소프라노 김순화, 가수 정준희, 조대현 등이 출연해 장백 화가의 1주기를 추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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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방청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소방청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 1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유용한 데이터를 발굴ㆍ개방해 기업 활동과 국민 생활에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아울러 소방청은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 과제인 데이터 댐과 지능형 정부 추진에도 부합하도록 데이터 개방 추진 방향 설정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설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방을 희망하는 데이터 ▲공공데이터 이용 목적 ▲공공데이터를 업무에 활용 시 애로사항 ▲개선사항 및 추가 요구사항 등 17가지 항목을 조사한다. 현재 소방청은 공공데이터 포털에 ▲구조활동 현황 ▲119신고 전화유형 ▲화재통계 등 52개 소방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119신고현황 ▲화재통계 ▲생활 안전활동 현황 등 14개 소방데이터를 추가로 공개했다. 한편, 소방청은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된 119화재 및 구급정보 데이터의 품질 제고 및 행정서비스 개선, 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한 정보화 구축사업 등을 내년 1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성록 소방청 정보통계담당관은 "디지털 경제 활성화와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데이터 발굴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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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홍천군ㆍ태백시ㆍ영월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수해 피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상담하는 이동신문고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강원도사회갈등조정위원회 등 7개 협업기관과 함께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강원 홍천군ㆍ태백시ㆍ영월군에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이동신문고를 연다고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권익위와 협업기관으로 구성된 전문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 권익위는 지난 7월까지 이동신문고를 총 39회 운영해 821건을 상담하고 소상공인ㆍ자영업자 간담회를 병행했다. 권익위는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동신문고 장소에 손세정제 비치,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격 유지 등 예방 방역조치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동신문고는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주민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취약계층의 고충을 중점적으로 해결한다. 이와 함께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 분쟁, 서민자금지원 등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속 고충`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분야는 안전, 복지, 환경, 세무, 주택, 건축 등 모든 행정 분야로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ㆍ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도 연계해 저소득층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권익위는 이날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조사와 기관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권근상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의 일환으로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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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ㆍ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달 18일 건강사회운동본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큰 이슈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불안감은 급증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질병관리청 발족을 계기삼아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의 사전적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9월) 3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국회위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유행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이달 28일까지 건강사회운동본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참석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회신하면 된다. 이번 토론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총 100석 중 5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 여부는 참석 신청서 회신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정해진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전혜숙, 서정숙 국회의원이 주최를 맡았으며 `코로나19 유행과 대응`을 주제로 개최될 토론 패널에는 ▲강민규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부장 ▲채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미래질병대응연구센터장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교수) ▲강진한 대한백신학회 백신활성화 위원장(前 대한백신학회장)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회 위원장(국립암센터교수) ▲김철중 조선일보 논설위원 겸임 의학전문 대기자 등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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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역 농산물인 파주 장단콩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효소처리 콩을 이용한 베이커리 제조기술`로 만든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술은 가공에 적합한 콩 품종을 선별해 별도 효소 처리 후 분말화하는 것으로, 이렇게 만들어진 콩 분말은 아몬드 가루나 밀가루를 대신해 베이커리 원료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효소 처리 등 전처리를 통해 제품의 맛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콩 소비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7년부터 베이커리 소재용 효소 처리 콩 분말 제조 기술과 이를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제조기술을 개발했고 2018년 그 연구결과를 특허출원한 바 있다. 이후 콩 베이커리 제조기술은 지난해와 올해 파주, 연천 베이커리 제조업체 7곳에 이전돼 각 업체들이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아뜰리에`에서 생산한 콩 마카롱, `류재은베이커리`에서 만든 콩 빵, `DMZ천년꽃차`가 만든 콩 쿠키, 콩 타르트 등이다. 생산업체는 모두 파주시에 있어 파주 장단콩을 이용해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 제품들은 파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대표 먹거리 또는 관광 기념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이번 콩 베이커리 제품 출시가 파주시 특산물인 장단콩 수요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기술 지원을 통해 경기 농산물이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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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부여 나성처럼 발굴조사를 거쳐 정비작업까지 이미 완료돼 있는 중요 문화재들이 정비 이후에 발생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최근 발생함에 따라 매장문화재 조사와 이후 관리에 필요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이를 매장문화재 조사현장에 직접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급경사지에 위치한 문화재나 산성을 발굴조사할 때는 집중호우 등으로 토사가 유실, 붕괴되어 유적이 훼손될 가능성이 크므로 발굴조사를 하기 전부터 문화재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문화재청은 발굴조사를 시행하기 이전에 조사대상 문화재의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성을 추정해 발굴조사 중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문화재청은 2019년 11월 신설된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12조의3 조항 등에 근거해 발굴조사 현장에 참여하는 조사원의 안전문제와 함께 조사대상인 문화재의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문화재청이 진행하고 있는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안전관리 매뉴얼 및 체계정비` 연구에 발굴조사 착수 이전에 조사대상 문화재의 안전도를 평가ㆍ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발굴조사의 시행 가능 여부와 조사시기와 범위 등을 한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포함시킬 것이다. 또한 사적 등 중요 문화재들이 발굴조사를 마친 후 복토(覆土)된 구간에서 특히, 유실과 붕괴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됨에 따라 발굴조사 이후 복토 과정에서도 지반안정성 평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여러 자연재해에 대비해 문화재의 안전과 조사현장에 참여하는 조사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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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강원 춘천시 중도동 일원에 들어서는 레고랜드 유적지 훼손 논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포스터 제작 및 SNS 홍보에 나섰다. 이달 18일 반크는 "만약 훈민정음 해례본이 없었다면 한글의 위대함과, 인류사적인 업적을 알 수 없었을 것이고 조선왕조실록이 없었다면 약 500년 조선시대의 역사를, 고려사절요가 없었으면 474년 동안의 고려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없었을 것"이라며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춘천 중도에서 발견된 고대 유적 또한 신석기부터 청동기, 철기시대까지 한국의 찬란한 고대 역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일원에서는 2013년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 및 고조선 시대 마을 모습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을 정도의 국내 최대 물량 유적들이 대거 발견된 바 있다. 반크는 중도에 지어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레고랜드 테마파크에 대해 "시행사 내부 비리 의혹, 시공자 교체 논란 등 잡음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에는 강원도가 받게 될 수익이 과도하게 축소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문제가 됐다"라며 "레고랜드가 건설될 경우 아직 발굴되지 않은 세계적인 선사시대 유적들은 땅 속에서 파괴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고조선 역사는 중국의 역사라 왜곡하고 있으며 일본은 고대 한국의 역사는 중국의 속국의 역사라 왜곡하고 있다"라며 "중도 유적은 우리의 역사를 지킬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라고 짚었다. 반크는 이번에 제작된 홍보 포스터를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나가고, 누구나 반크 사이트에서 내려 받아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반크는 글로벌 청원 사이트 `change.org`와 대한민국국회 홈페이지 국민동의청원에 청원글을 게재한 상태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청원자는 각각 3162명과 353명을 기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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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에 참가 중인 학생들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현장실습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가천대, 수원대, 청강문화산업대, 한경대, 한국외대, 한신대 등 사업에 참여 중인 6개 대학과 6개 대표 참여기업, 일자리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대학–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은 학생들의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지양하고, 기업이 원하는 우수인재 육성과 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대학과 기업이 전공교육과정을 공동 개발ㆍ운영하고 교육을 받은 학생이 참여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 후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학생은 기업에서 실무적인 일과 사내 분위기 등을 접할 수 있고 기업은 원하는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에는 6개 대학 학생 300명이 참여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개발한 ▲차세대 플랫폼 개발 웹ㆍ모바일 응용SW 개발과정 ▲아마존 클라우드 공인교육 및 실무과정 ▲융합산업공학 등 총 15개 전공과정을 이수했다. 이달부터 시작된 현장실습에는 258명의 학생이 참여해 138개 기업에서 오는 12월까지 5개월 동안 일하게 된다. 도는 나머지 학생들도 기업 매칭이 이뤄지는 대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는 기업 현장실습이 마무리되는 오는 12월에는 기업이 원할 경우 현장실습 학생이 해당 기업에 바로 취업하거나, 현장실습 경험을 살려 학생의 전공에 맞는 기업에 취업을 진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만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기업이 원하는 전문과정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면서 "대학-기업간 협력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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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가 `신라 사찰의 공간과 기능`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이달 21일 경주 라한호텔 컨벤션 홀에서 개최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1990년 개소 이후 신라문화권역 중요문화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와 연구를 추진해왔으며, 그 동안 신라 왕경 복원을 위한 기초연구자료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소 개소 30주년을 맞아 경주 지역에 분포한 신라 사찰의 조사연구 현황과 추이를 살펴보고, 조사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공간`과 `기능`이라는 주제어를 가지고 신라 사찰에 대한 학술 논의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7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마련되었다. 먼저 ▲경주지역 신라 사찰 조사ㆍ연구의 추이(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경주 지역에서 이뤄졌던 사찰 조사의 현황과 시기별 조사 특징을 고찰하며 ▲신라 왕경 사찰의 분포와 입지(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는 왕경 사찰의 시기별ㆍ지역별 분포와 사찰의 입지적 특징을 검토한다. 오후에는 신라 최대 사찰인 황룡사 사례를 중심으로 회랑외곽 공간 구조를 고고학적으로 고찰한 ▲신라 사찰 회랑외곽의 공간 구조(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발표된다. 이어서 신라 통일기 새롭게 출현하는 쌍탑가람의 기원을 찾는 ▲신라 쌍탑가람의 기원과 출현배경(부산대학교), 불교경전의 기록과 묘사를 통해 사찰 내 공간 구조를 비교 검토한 ▲경전으로 본 신라 사찰 공간의 배치(중앙승가대학교), 능묘(陵墓)의 조영과 불사(佛事)의 관계를 통해 고대 사찰의 기능을 연구한 ▲신라 사찰의 사회적 기능(명지대학교) 발표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신라 왕도와 국가사찰(동국대학교)에서는 신라 국가사찰의 분포와 그 체계를 역사ㆍ고고자료를 통해 새롭게 살펴본다. 주제발표 후에는 임영애 동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지정토론자 간에 다양한 의견이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돼 신라 사찰의 `공간`과 `기능`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대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해 국민 누구나 볼 수 있게 준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가 연구소 핵심사업 중 하나인 신라 사찰 조사ㆍ연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라 왕경 내 사찰이 가지는 성격과 의미 등을 고찰하기 위해 다양한 학술적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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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와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함께 `건강한 간식 꾸러미` 상품을 온라인 출시한다. SK와이번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부진한 지역농산물의 판매를 촉진해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강화SK퓨처스파크가 있는 강화군청 및 해당 지역 영농 법인과 협업 프로젝트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으며, 판매 금액의 일부를 구단의 대표 CSR 프로그램인 `2020년 희망더하기`의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건강한 간식 꾸러미`는 강화도 섬쌀 및 고구마를 원료로 제조된 간식 패키지로 야구를 TV로 시청하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선별해 구성됐다. 세부 구성은 1개 패키지 당 `드시겨 군고무마 말랭이` 4봉, `쌀조청으로 만든 한입에 오란다` 1상자, `무농약 강화섬쌀 누룽지` 2상자에 강화섬쌀 500g 1팩이 담겨 있다. 가격은 2만6000원으로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검색창에 `SK행복더하기`를 검색하면 나오는 스마트스토어 사이트에서 `건강한 간식 꾸러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SK는 `건강한 간식 꾸러미` 상품 2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SK와이번스 선수단의 친필 사인볼 1개를 랜덤으로 배정해 증정할 예정이며, 향후 홈경기가 유관중으로 전환되면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도 `건강한 간식 꾸러미`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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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한대행 서정협)와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하), 면력한방병원(대표원장 강주안) 등 3개 기관이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서남권 협력병원 구축과 전국 규모 대회의 의료인력 지원, 서울시 체육인들의 의료서비스 확대, 기관홍보 등 각 기관의 공동이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면력한방병원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총 3개층 약 700평 규모의 양방ㆍ한방 병원으로 11명의 의사 및 한의사와 협진해 `통합암치료, 통증재활, 면역암치료`등을 진료하며, 약 100개의 병상과 병원급 입원실 및 대학병원 동급의 최신장비로 갖춰진 양ㆍ한방 전문의료기관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전국 규모 대회 등의 선수단 의료인력 지원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및 서울시체육회 의료 복지 ▲면력한방병원 의료 홍보 등 면력한방병원과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과 서울특별시체육회 임흥준 사무처장, 면력한방병원 강주안 대표원장과 서울특별시의회 경만선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면력한방병원과의 업무협력 체결을 환영하며, 체계적인 의료지원이 구축됨에 따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우리시 체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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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덕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이날 현설에는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롯데건설 ▲대림건설 ▲코오롱글로벌 ▲라온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ㆍ중견 건설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총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지침서 수령 ▲입찰보증금 200억 원 이상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2013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10월 13일 조합설립인가를 진행한 덕소3구역 재개발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97번길 12(덕소리) 일원 19만6939㎡ 부지를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3000여 가구로 신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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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재개발)이 높은 경쟁률로 분양을 마감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증산2구역을 재개발한 `DMC센트럴자이` 아파트는 1순위 280가구 모집에 3만6025명이 청약했다. 시공자는 GS건설이다. 이날 평균 경쟁률은 128.7대 1을 기록했으며,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에서 308.3대 1까지 치솟았다. 이어서 ▲55㎡ 187.4대 1 ▲84㎡ 180.6대 1 ▲74㎡ 118.9대 1 순으로 전 주택형의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었다. 한편, 증산2구역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 규모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사업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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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3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입찰일시는 다음 달(9월) 1일 오후 1시부터 오후2시까지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앞서 15개의 관련 업체에게 공문을 보냈고 이 중 6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서류를 제출했다"며 "서류를 제출한 6개 업체 중에 지명을 해서 최종적으로 현설을 열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목표로 두고 있기 때문에 시간 절약을 위해 추진위 구성 후 정비업자 선정을 생략했다. 일반적인 절차보다 빠를 것"이라며 "조합 승인 이후에 정비업자를 선정할 계획이지만 주민들과의 신뢰를 위해 신속하게 정비업자를 선별하는 절차를 밟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7(여의도동) 일원 6만2634.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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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조합장이 구속됐다. 지난 15일 청주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조형우)는 뇌물수수 및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사직1구역 조합장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4000만 원을 선고한 뒤 법정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A씨에게 추징금 1570만 원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수한 뇌물 합계가 1600만 원에 이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조합원의 신뢰를 저버리고 재개발 업무 집행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저해했다"라며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라고 지적했다. A씨는 2012년 8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5차례에 걸쳐 B씨에게 재개발사업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자) 선정 등 각종 계약을 대가로 현금 155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그는 이를 부인하며 "업체 대표에게 빌려준 돈을 변제 명목으로 일부 받았을 뿐 뇌물을 받지는 않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는 다른 업체 운영자와 공모해 조합원총회 관련 서류를 허위로 꾸며 청주시에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사문서 위조 등 범행 경위와 수법 등 죄질이 매우 좋지 못하다"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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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우진아파트(이하 주안우진)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11일 주안우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승배ㆍ이하 조합)은 아파트 분양 광고, 분양대행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부터 전자입찰서 제출을 개시하고 같은 달 18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ㆍ적격심사 방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민간 개찰결과 4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고, 개찰순위는 ▲컬리넌홀딩스 ▲도시안디앤씨 ▲성운엠앤씨 ▲함세건설 순으로 나타났다. 주안우진 재건축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승로 51(주안동) 일원 1만5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6%, 용적률 249.98%에 이르는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3A㎡ 108가구 ▲63B㎡ 114가구 ▲84㎡ 1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279가구, 일반분양 104가구, 보류시설 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주안우진 재건축사업은 199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1.5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연학초등학교, 인주초등학교, 인주중학교, 학익여자고등학교, 문화정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뉴코아, 홈플러스, 학골공원, 인천사랑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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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 지하차도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14일 SK건설은 대우건설, 대림건설, 호용, 서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을 서울시에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1568억 원이다. 이 사업은 창동ㆍ상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창동교에서 상계교까지 1.7km 구간을 3차로 지하차도로 건설하는 공사다. 설계와 시공은 SK건설이 일괄 수행하며, SK건설은 약 8개월간 실시설계와 우선시공분공사(사전 공사)를 병행한 후 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54개월로 내다보고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공사 구역이 상습 교통체증 구간이기 때문에 공사 영향을 최소화하고 주변 도심지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설계 방안을 마련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8년 만에 발주한 토목 기술형 입찰에서 설계 기술력을 인정받게 돼 의미가 깊다"라며 "향후에도 추가 수주를 따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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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0일 부천시는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제7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15(소사동) 일원 7만60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 용적률 287.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곳은 소사역(경인선, 서해선 환승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소사~대곡선이 2021년 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우수한 접근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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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 여수시 국동주공2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다시 나섰다. 여수시는 앞서 지난달(7월) 16일 국동주공2단지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안내공고를 게재했지만, 2개 사 미만 업체가 참가함에 따라 이달 11일 재공고를 냈다. 공고는 「건설기술진흥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동법 시행규칙 제28조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33조, 제36조와 행정안전부 예규 제109호의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재공고됐다. 공고에는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국동주공2단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선정을 위해서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예치금 1억4650만4000원이 납부돼야 한다. 참가 등록 및 평가서는 이달 26일 오후 5시까지 여수시 허가민원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 및 탁송접수는 불가하다. 이번 선정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에 의거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동법 제45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시설안전공단 ▲오는 11월 2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자 보유 업체 ▲입찰공고일 전일부터 입찰일까지 법인등기부상의 본점 소재지가 전남 및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업체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입찰 예정시기는 다음 달(9월) 중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결과 선정된 업체에 한해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국동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은 여수시 신월로 641(국동) 일원 2만9408.52㎡를 대상으로 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5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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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전광역시 목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지난 12일 목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담ㆍ이하 조합)은 `대전목동4구역주택재개발모아엘가` 아파트로 재탄생하는 해당 지구의 분양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시공자는 혜림건설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목중로19번길 11(목동)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가 있을 경우 다음 달(9월) 1일 오후 1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재개발사업 분양대행 업무를 하는데 결격사유가 없고, 현설에 참여해야 한다. 단,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목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403번길 49(목동) 일원 1만9913㎡ 규모에 용적률 242.96%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5개동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가구 ▲59㎡ 12가구 ▲62㎡ 117가구 ▲77㎡ 143가구 ▲84㎡ 1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은 일반분양 316가구, 조합원 77가구, 임대 26가구, 보류시설 1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2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7월 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3월 6일 사업시행인가, 지난 1월 9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일반분양은 올해 하반기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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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아파트 입주민들이 누수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달 14일 SBS 보도 등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에서는 지난해 7월 입주한 직후부터 누수가 발생했다. 전체 2400가구 중 95곳 이상이 아직도 누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를 시공한 포스코건설 측은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에게 오는 2월까지 보수공사를 해주겠다고 올해 1월께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보수공사가 이뤄지지 않은 집도 있고 보수공사 후에 다시 물이 샌 집도 있다. 입주민 A씨는 "한 가구에서만 누수가 8번씩 발생한 곳도 있다"며 "대형 건설사임에도 처리가 미흡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시공 당시 아파트 지붕에 생긴 작은 균열들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며 "각 가구별 원인을 파악한 뒤 근본적인 방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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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행위허가 대상이 되는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경우`는 절토ㆍ성토 중 어느 하나가 2m 이상인 경우를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1조제2항제4호 본문의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경우`는 동일한 토지에 대해 절토한 후 성토하는 과정에서 토지의 형질변경 결과가 토지의 형질변경 전에 비해 2m 이상 변화한 경우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절토ㆍ성토 중 어느 하나라도 2m 이상인 경우를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토지의 형질변경을 개발행위허가 대상으로 규정하면서 경작을 위한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토지의 형질변경은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도록 제외하고 있다"면서 "조성이 끝난 농지에서 농작물 재배, 농지의 지력 증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객토나 정지작업, 양수ㆍ배수시설 설치를 위한 토지의 형질변경으로서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형질변경을 개발행위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형질변경은 개발행위허가 대상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절토(땅깎기)ㆍ성토(흙쌓기)ㆍ정지ㆍ포장 등의 방법으로 토지의 형상을 변경하는 행위를 토지의 형질변경으로 규정하고 있고, 통상 가운뎃점은 열거할 어구들을 일정한 기준으로 묶어서 나타낼 때 사용하므로 절토와 성토는 정지 또는 포장 등과 같이 각각 토지의 형상을 변경하는 방법의 종류로 봐야 한다"며 "절토의 방법으로 토지의 형상을 변경하는 행위와 성토의 방법으로 토지의 형상을 변경하는 행위 모두 각각 토지의 형질변경에 해당한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형질변경을 개발행위허가 대상으로 규정한 것은 조성이 끝난 농지에서 농작물 재배, 농지의 지력 증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객토를 위한 형질변경이라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절토 또는 성토의 규모가 각각 2m 이상인 경우에는 해당 토지의 형상 변경에 대해 관할관청에서 검토하고 허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려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경우`를 절토와 성토가 순차적으로 이뤄진 결과가 토지의 형질변경 전에 비해 2m 이상 변화한 경우를 의미한다고 본다면, `높이 50㎝ 이내 또는 깊이 50㎝ 이내의 절토ㆍ성토ㆍ정지 등`을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미한 행위로 규정한 것도 절토 또는 성토의 규모에 상관없이 그 결과를 기준으로 경미한 변경 여부를 판단하게 될 뿐 아니라, 토지의 이용과 환경적 보전의 조화를 도모하고 난개발을 방지하며 국토를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개발행위허가 제도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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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개최가 무산되는 등 차질을 빚었던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지난 13일 대연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변경공고)를 냈다. 당초 이달 12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시공자 현설이 `건설사 컨소시엄(공동참여) 불가` 방침을 요구한 일부 조합원들과의 갈등으로 무산된 데에 따른 것이다. 변경된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가능)을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석포로127번길 64-14(대연동) 일대 19만1897.2㎡를 대상으로 건폐율 12.91%, 용적률 258.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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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파주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던 50대 남성 확진자가 18일 도주했다.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치료를 받던 평택시민 A씨가 병실에서 사라진 사실이 병원 직원을 통해 확인됐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이후 A씨가 이날 밤 12시 18분께 병원 정문을 나서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힌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탈출 신고를 했다. 경찰은 A씨를 위치 추적하는 한편 평택시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사랑제일교회에 머물며 예배를 본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평택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15일 파주병원에 입원했다. 경찰과 방역당국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는 한편 A씨의 행방을 쫒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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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하반기 실시될 예정이었던 을지태극연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수해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 행정안전부는 `2020 을지태극연습`을 취소하고 비상대비태세 점검ㆍ훈련으로 대체해 오는 10월 중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을지태극연습은 당초 지난 5월 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반기로 한 차례 미룬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대규모 수해까지 겹치면서 취소를 결정했다. 을지태극연습을 대체하는 비상대비태세 점검ㆍ훈련은 오는 10월 중앙부처와 17개 시ㆍ도 등 지방자치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약 7000곳의 비상대비업무 부서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을지태극연습은 1968년 1월 북한 무장공비 청와대 기습 사건을 계기로 정부 차원에서 실시한 군사지원 훈련인 `태극연습`에 근간을 둔다. 1969년에는 `을지연습`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2008년부터 2018년까지는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으로 진행했다. 지난해부터는 정부의 을지연습과 우리 군의 단독연습인 태극연습을 연계해 민관군 합동 훈련인 을지태극연습으로 통합됐다. 을지태극연습을 시행하지 않은 것은 남북 정세를 고려해 잠정 유예했던 2018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으로 연습이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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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한양1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1차)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송파구는 송파한양1차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안내공고를 냈다. 공고는 「건설기술진흥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동법 시행규칙 제28조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33조, 제36조와 행정안전부 예구 제89호의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송파한양1차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선정을 위해서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예치금 1억5464만2000원이 납부돼야 한다. 참가 등록 및 평가서는 이달 25일 오후 6시까지 송파구청 본관 6층에 위치한 주거사업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 및 탁송접수는 불가하다. 이번 선정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주택법」 제68조 및 동법 시행령 제78조 제1항에 의거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동법 제45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시설안전공단 ▲오는 11월 2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자 보유 업체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입찰 예정시기는 다음 달(9월) 중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결과 선정된 업체에 한해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송파한양1차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87(송파동) 일원 7만6553.04㎡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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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18일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9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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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유행 위기감이 고조되자 의대정원 확대를 포함한 의료정책에 대해 정부와 대화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18일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최대집 의협회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여하는 긴급 간담회를 제안했다. 의협은 오는 21일 예정된 전공의 제3차 단체행동과 26일부터 3일간 예고된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을 앞두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의대정원 확대 등) 정책 추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지 말고 가능성을 열어놓은 채로 만나보자"며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정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 대변인은 "교수, 전공의, 개원의, 봉직의 등 의사 전 직역이 함께 참여하는 `범의료계 4대악저지투쟁 특별위원회` 구성을 준비 중"이라며 "예정된 단체행동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도 의협의 이같은 대화 제안에 수용 의사를 밝혔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의협에서 정부와 대화 의사를 제안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금주 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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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동자2지구 재개발사업이 정비기반시설 관련 업체 선정에 돌입한다. 지난 11일 동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동춘ㆍ이하 조합)은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 아파트로 재탄생하는 해당 지구의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거해 해당 분야 전문건설면허를 3개 이상 등록 및 보유해야 한다. 동자2지구 재개발사업은 동구 신암동 일원 4만6992.6㎡ 규모에 건폐율 26.17%, 용적률 210.3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935가구 5개동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며,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다. 올해 6월 특별공급과 일반분양 1순위 공급부터 계약체결까지 모두 마친 해당 주택은 조합분 162가구, 임대주택 59가구, 보류지 9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은 705가구로, 일반분양 기준 전용면적은 ▲59㎡ 230가구 ▲75㎡ 244가구 ▲84㎡ 231가구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지난 5월 21일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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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천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입자 조사 및 이주관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608-97) 일대 면적 3만1544.2㎡에 건폐율 25%, 용적률 2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1개동 54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방화6구역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ㆍ인천공항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며,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일 목적으로 다시 동의서를 징구해 그해 8월 조합설립 변경인가까지 완료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8 · 뉴스공유일 : 2020-08-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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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럽에서 전기자동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르노 조에(Renault ZOE)`가 국내 출시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8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르노 조에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전기차 르노 조에는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 6월까지 약 21만6000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기차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 르노 조에는 지난해 부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이다. 르노 조에는 100kW급 최신 R245모터를 장착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25kg.m(245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50km/h까지 3.6초 만에 도달한다.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로, 54.5kWh 용량의 Z.E. 배터리를 탑재했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30분 충전으로 약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실내에는 동급 최대의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터치방식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인테리어 내장재는 친환경 소재가 다수 채택됐다. 주행 안전을 위한 기능도 지원된다. 모든 트림에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오토매틱 하이빔(AHL) 등이 탑재됐고 인텐스 트림과 인텐스 에코 트림에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과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EPA)이 추가로 제공된다. 르노 조에는 세라돈 블루, 펄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 소닉 레드, 하이랜드 실버 등 트림에 따라 7개 외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 조에는 일반 정비의 경우 전국 약 460개 르노삼성 AS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은 르노 조에의 Z.E. 배터리에 대해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까지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르노 조에는 3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젠(ZEN) 3995만 원 ▲인텐스 에코(INTENS ECO) 4245만 원 ▲인텐스(INTENS) 4395만 원이다. 환경부의 국고 보조금 736만 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의 경우 최저 2809만 원, 제주도의 경우 최저 2759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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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강소라(30)가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17일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29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당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함에 따라 예식을 취소했다. 대신 직계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예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한편 강소라도 이날 팬카페를 통해 친필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까 많이 걱정되고 떨리지만 가장 먼저, 제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 한 자 한 자 용기를 내본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블링블링 여러분께서 친동생,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오는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텐데, 앞으로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해 `써니`, `파파로티`, 드라마 `닥터 이방인`,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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