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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토복코리아에서 장애인체육 선수를 위한 후원금 지원에 나섰다. 지난 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훈련원장, 오토복코리아 박동현 대표, 한정원 선수,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오토복코리아는 장애인골프 한정원 선수에게 1200만 원의 훈련비와 2500만 원 상당의 스포츠의족을 지원키로 했다. 한정원 선수는 그동안 휠체어테니스, 장애인조정 종목을 거쳐 현재는 장애인골프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세계대회에서 상위입상 하는 등 여성장애인 골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토복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공식후원사로 국제 장애인스포츠의 기술지원 후원사로 입지를 구축해 오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한국 스노보드 선수단에게 의족을 지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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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에 대해 유럽연합(이하 EU)이 이를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달 16일(현지시간) EU 대외관계청(이하 EEAS)은 성명을 통해 "EU는 북한의 최근 행동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는 긴장과 불안정을 초래하고 한반도에 대한 외교적 노력을 저해하는 행동"이라고 발표했다. EEAS는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군사적 수사 증대, 공식 소통 링크 단절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추가적인 도발과 해로운 조치를 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EEAS는 "오해와 착오를 피하고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해 남북은 반드시 소통의 끈을 유지해야 한다"며 "EU는 가능한 한 빨리 핵무기 없는 한반도에 신뢰를 구축하고 항구적인 평화와 안보를 확립하기 위한 대화와 지속적인 외교적 절차의 재개를 장려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EEAS는 완전한 북한의 핵 해체를 위한 조치가 부족하다는 점을 짚으며 "실질적 제재를 전적으로 이행하고 모두가 준수하도록 계속 목소리를 내며 전 세계 나라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여정 제1부부장은 일부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강한 불만을 표하며 "머지않아 쓸모없는 북남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고한 뒤 지난 16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이 가운데 정부는 탈북민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오는 25일 6ㆍ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북한에 대북전단 100만 장을 날리겠다고 언급한 것에 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경기 파주시, 연천군,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 접경지역에 경찰을 배치해 24시간 대비체제를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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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지난 5월 혁신장터에서 공모한 국민 혁신수요 제안 중 5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달(5월) 1일부터 혁신장터에 일반국민 대상 `혁신수요 아이디어 공모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현장에서의 불편사항 또는 개선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5월 접수된 국민 혁신수요 아이디어 79건 중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5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이날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 장치 설치 ▲버스정보시스템 기능 확대 ▲지역화폐 자판기 설치 ▲배달대행 오토바이 번호판 크기 확대 ▲도시홍수 사전대응을 위한 스마트 맨홀뚜껑 설치 등이다. 국민이 발굴한 우수 혁신수요는 제품 및 기술적 해결방안을 검토해 혁신제품 지정,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체결(다수의 업체와 아이디어 협의를 통해 구체적 사양을 결정한 후 최적의 공급기업을 선정하는 문제 해결형 계약방식), 연구개발 지원 등 각종 혁신조달정책에 반영된다. 한편, 조달청은 매월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5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로서 각 5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는 일반국민용 혁신수요 창구가 혁신조달과 연계해 공공분야에서 국민이 경험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제고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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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동물실험에 쓰인 설치류, 어류 등의 동물이 총 371만여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5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19년 실험동물 보호ㆍ복지 관련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동물실험 수행 기관에서 사용된 실험동물이 371만2380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동물실험을 할 수 있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설치기관은 410개소로, 이 가운데 386개소에서 3만9244건의 동물실험계획이 심의됐다. 동물실험계획서 심의ㆍ승인내역은 원안 승인 76.3%, 수정 후 승인 20.2%, 수정 후 재심 2.9%, 미승인 0.6%를 기록했다. 실험동물 수는 2010년 132만8000마리에서 2012년 183만4000마리, 2014년 287만8000마리, 2018년 372만7000마리로 매년 4~22.6%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소폭 하락했다. 실험동물 종류는 설치류 322만4682마리(86.9%), 어류 23만3943마리(6.3%), 조류 18만9405마리(5.1%), 토끼 2만7001마리(0.7%) 순이다. 이 밖에도 개 1만2301마리, 원숭이 3817마리, 고양이 563마리 등으로 조사됐다. 동물실험은 고통 등급별로 A~E 단계를 구분하는데,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는 E등급 실험 비율이 40.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증 이상의 고통ㆍ억압 단계의 D등급이 33.8%, 단시간의 통증ㆍ스트레스 단계인 C등급은 22.5%, 거의 스트레스가 없이 진행되는 B등급은 3.6%로 나타났다. A등급은 생물 개체를 이용하지 않거나, 세균, 무척추동물, 원충 등을 사용하는 실험으로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도 진행될 수 있다. 동물실험의 목적은 약품의 안전성 평가 등 법적인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한 규제 시험 39.6%, 기초연구 30.5%, 중개ㆍ응용연구 20.1% 순이었다. 이에 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 마련한 동물실험윤리위원회 표준운영 지침을 올해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연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추후 윤리적으로 동물실험이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관련 정책 수립 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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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보호구역에서도 농공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됐다. 산림청은 지난 4일 「산림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산림보호구역 지정 해제 사유 중 `공용ㆍ공공용 시설`에 농공단지를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 전 법령에 따르면 산림보호구역에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2조제8호에 따른 산업단지 중 국가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만 조성할 수 있었다. 기존에는 농공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할 때 부지 내 일부가 산림보호구역에 편입된 경우 사업이 중단되고,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등 정상추진이 어려워 시ㆍ군의 규제 완화 건의가 잇따랐다. 이번 개정으로 시ㆍ군에서는 지금까지 더디게 진행되던 농공단지 조성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게 돼 지역 내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산림청은 산림보호구역 지정목적을 고려해 관련 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산림환경 파괴에 대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저해 요인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 및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산림정책을 실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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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오는 22일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전통 기술ㆍ공예 분야 전승자 7명을 선정, `2020년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 공방 활용연구과정` 활동을 시작한다. `2020년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 공방 활용연구과정`은 전통 기술ㆍ공예 분야 전승자들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통 기술을 기반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작품 포트폴리오와 샘플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올해 활동을 시작한 7명의 전승자는 ▲박은정(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제113호 칠장) 이수자 ▲방석호(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김진환(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두석장) 이수자 ▲정영락(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수자 ▲김소연(국가무형문화재 제107호 누비장) 이수자 ▲김대성(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이수자 ▲성기범(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전수생이다. 선발된 전승자들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문가 조언을 받으며 새로운 창작품을 기획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최종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포트폴리오의 창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재료비와 창작활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21년 창의 공방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지원할 기회가 주어진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전통 기술ㆍ공예 분야 전승자들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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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평택항 항만배후단지(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의 고충을 감안해 임대료를 기존 10%에서 30%까지 추가 감면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6개월간 10% 감면한 바 있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입주기업 15곳 전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7월)분부터 6개월간 적용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임대료 징수 업무를 위탁한 경기평택항만공사에 통보했다. 이번 임대료 추가 감면으로 총 15억 원가량의 임대료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한편, 2011년 평택시 포승면 신영리 일원에 경기도 예산 투자로 건설된 항만배후단지(1단계)에는 총 15개 사가 입주해 있으며, 경기도가 해양수산부로부터 항만시설관리권을 설정 받아 운영하고 있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수출입 물동량 감소와 영업활동 제약으로 운영상 어려움에 직면한 입주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이후에도 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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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대표적인 궁궐활용프로그램인 궁중문화축전 등의 영상 8편과 경복궁 별빛야행 등 4대궁의 밤을 담은 `고궁의 밤`사진 70여 점을 17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도권의 방역강화 조치 시행에 따라 지난 5월 29일 오후 6시 이후부터 4대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의 관람이 중지된 가운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궁궐의 야간 개방과 각종 행사도 같이 중단ㆍ연기됐다. 이에 궁능유적본부는 사전 예약자들과 일반시민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영상과 사진 콘텐츠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영상 8편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1편씩 공개된다. 궁중병과인 `서여향병`의 조리 과정을 담은 ▲지친 당신에게 드리는 경복궁 생과방의 선물 `서여향병`(6월 17일)을 시작으로 ▲창경궁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6월 24일) ▲종묘 묘현례(7월 1일) ▲제5회 궁중문화축전 하이라이트(7월 8일) ▲경복궁 경회루판타지 화룡지몽(7월 15일) ▲덕수궁 대한제국외국공사 접견례(7월 22일) ▲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7월 29일) ▲경복궁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8월 5일) 영상이 순서대로 공개된다. 또한 올해 7월 22일부터 공개되는 `덕수궁 대한제국외국공사 접견례` 영상부터는 영문과 수어 서비스도 같이 제공해 외국인과 청각장애인의 영상 시청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들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달빛기행을 포함해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의 아름다운 밤풍경과 짧은 설명을 담은 사진 70여 점도 다음(Daum) 갤러리에서 `고궁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 개발하고, 행사별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별도로 운영해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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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6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송경섭 감독이 2020년 2차 훈련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소집 명단에는 총 3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장하민(성남풍생고), 이규동(전북영생고), 박장한결(서울보인고), 이규백(경북포철고), 허동민(서울오산고) 등 지난해 열린 2020 AFC U-16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했던 선수 다수가 다시 소집된다. 여기에 더해 송 감독은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하지 않았던 선수들도 호출해 점검에 나선다. U-16 대표팀은 올해 1월 터키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에게해컵 준우승 이후 5개월 만에 소집 훈련을 하게 됐다. 송 감독은 "1월 훈련 소집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훈련 및 선수 체크를 하지 못해 이번에 많은 선수들을 소집해 몸 상태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족한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를 기용해 건강한 경쟁체제를 유발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섭호는 오는 22일 파주 NFC로 소집, 훈련은 26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며 연습경기도 치러질 예정이다. 다만 연습경기는 코로나19 관련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며 추진할 예정이다. KFA는 소집 기간 동안 코로나19 관련 예방 지침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선수단 개별 연락을 통해 사전에 문진표를 작성하고, 코로나19 예방교육과 정기적인 발열 검사도 실시한다. 한편, AFC는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되 2020 AFC U-16 챔피언십 개최 일정은 유지하기로 한 바 있다. 따라서 대회는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린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 대회의 조추첨은 이달 18일 실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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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25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서울 총회(ⅩⅩⅤ ANOC GENERAL ASSEMBLY SEOUL 2021)가 2021년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총회는 당초 올해 11월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ANOC는 지난 5월 개최 연기를 결정한 바 있다. ANOC 총회는 국제 스포츠계 최대 규모의 회의로 매년 전 세계 20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과 ANOC 집행부, IOC 위원장 등 IOC위원 약 100명, 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1000명 가량의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 스포츠 현안을 논의한다. 1986년(5차)과 2006년(15차)에 서울에서 개최된 바가 있으며, 2021년(25차)에 개최될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3번째로 총회가 열리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 역량과 외교력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통한 평화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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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이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국내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상에 여행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커플, 친구, 가족 등 소규모 자유 여행객들이 안전한 근교 여행으로 일상의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특별한 데이트 코스와 주말 나들이 코스를 소개한다. 클룩은 그린카 고객들을 위해 서핑, 카누, 요트 등 클룩이 최근 신규 오픈한 서핑, 수상 액티비티들과 한강 피크닉, 원데이 클래스 등 일상 속 특별한 체험을 한정 특가로 준비했으며 국내 상품을 구매한 클룩 고객들에게는 지역별 그린카 할인쿠폰을 제공해 국내 여행을 촉진한다. 서울, 경기지역 상품 구매 클룩 고객에게는 최대 4만원까지 할인되는 그린카 4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강원도와 부산 지역 상품 구매자들은 그린카 24시간 무료 쿠폰(48시간 이상 대여 시 사용 가능)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또한 클룩 고객 전용으로 그린카 신규 가입 시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팩 3종을 제공한다. 그린카는 코로나19 안심 여행을 위한 위생 조치 강화의 일환으로 전 차량 대여, 반납과 동시에 세차와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클룩의 스티븐 백(Steven Baek) 한국 마케팅 디렉터는 “가까운 근교에서 코로나19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그린카로 안심하고 이동하고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공동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클룩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고 언택트 여행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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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1번째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규제지역 확대 및 세제, 대출 규제 등을 비롯해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해 시세 차익을 노리는 이른바 `갭투자` 차단 대책 마련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오는 17일 녹실회의(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 추가 규제와 관련된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에 투기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 등 접경지를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해 규제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법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세금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부동산 법인을 통한 편법 투자, 재건축과 대규모 개발 호재를 맞은 잠실 및 목동 지역 일대, 투기과열지구의 중저가 주택 등에 대한 추가 규제가 이뤄질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관해 일부 전문가들은 갭투자 규제가 오히려 전세가를 상승시키거나, 현금부자들의 갭투자보다 현금이 부족한 실소유자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02% 올라 3개월여 만에 반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6 · 뉴스공유일 : 2020-06-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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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사업 주체가 특정 건설사에 대해 공정성을 잃었다는 지적과 일부 건설사의 부정적인 이슈 만들기로 조합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공사비만 2조 원에 달하며 5816가구를 신축하는 한남3구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효창운동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이달 14일과 15일에 사전투표를 시행한 바 있다. 한남3구역은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지난해와 같은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재격돌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1차 입찰 당시 불법 홍보와 과열된 경쟁으로 인한 입찰 무효사태를 경험했음에도 다시 불법 홍보와 이로 인한 조합원의 마찰이 재연되는 조짐이 포착되면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해임총회를 강행하겠다는 일부 조합원의 반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열한 시공권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 중 한 곳이 대림산업이 제안한 `트위스트 타워`에 대해 `중대한 변경`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치며 비방전을 벌였다. 관할관청인 용산구의 경우 대림산업의 `트위스트 타워`에 대해 "중대한 위반사항이 아니다"란 입장으로 알려져 논란은 종결된 상태다. 대림산업 측은 특정 건설사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견해다. 총괄개요에서 타입을 통일시켜 각각 59T(59.99㎡)ㆍ84T(84.90㎡)로 표시했을 뿐 세부적인 블록별 개요의 전용면적은 원안과 동일하고, 전체 세대수의 6%(354가구)인 7개동의 트위스트 모양이 동간거리를 위배했다는 지적도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는 건축물이기 때문에 수평적인 동간거리가 바뀔 소지가 없다는 것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올해 재개발 최대어인 사업지인 만큼 건설사들의 경쟁도 과열된 양상"이라면서 "일부 건설사의 불법ㆍ거짓 홍보 의혹에 대해 은평구 갈현1구역과 같은 단호한 처사가 없다 보니 특정사를 옹호하고 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지난달(5월) 한남3구역의 모 대의원은 본보기 집(모델하우스) 설치, 카카오톡 채널 운영, 불법 홍보 안내서 배포, 사업 조건 언론사 유포, 조합원 개별 방문과 마스크 배포 등의 불법 홍보를 이유로 현대건설의 입찰 무효 및 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몰수를 위한 긴급대의원회의의 소집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외에도 조합이 특정 건설사에 대한 편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정황은 현대건설의 사업제안서 내용 중 ▲용도 변경 위반 ▲1m 초과 위치 변경 위반 ▲원안 외 정비기반시설 제안 위반 ▲세대당 주거 전용면적 변경 위반 ▲도시계획도로 상부를 점유하는 구조물 설치 위반 ▲인동거리 위반 등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경미한 설계 변경을 넘는 사항들이 다수 적발됐는데도 조합이 후속 조치에 소극적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다. 가장 이슈가 되는 사안은 현대건설이 주장하는 `한강 조망권`이다. 이 구역은 한강 조망이 불가한 곳이지만 제안서에 조망권을 표현ㆍ홍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역사 관련 제안도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1차 입찰에서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에서 지적을 받았던 신설역사에 대한 내용이 버젓이 제안서에 있어도 조합에서는 아무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신분당선 역사 및 지하연결통로 제공 해당 역사 신설 계획이 확정된 것도 아닌데 역사와 지하연결 통로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인하게 표현하는 등 허위ㆍ과장 사실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낸 대안설계를 보면 `단위세대 평면도`는 조합 원안설계 대비 위치가 1m 이상 차이가 있다. 이는 경미한 변경을 벗어나는 것"이라며 조합이 사실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대림산업은 모두 조합에 적합성 여부에 대한 질의를 담은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조합 임원 해임발의를 한 희망본부 측에서는 "조합 홍보지침을 여러 차례 위반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시공자를 밀어주기 위해 고의로 경고 공문을 늦게 발송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며 "또 특정 업체의 지원으로 해외 박람회 시찰 등을 다녀왔다는 조합장에 대한 의문과 한남3구역 조합과 특정 건설사 결탁이 합리적으로 의심돼 성명서를 조합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조합 측은 정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관계자들이 특정 건설사와 조합이 마치 유착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특정 시공자를 밀고 있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 섞인 목소리에 과연 한남3구역 조합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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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자 선정에 성공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선화1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 13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사업시행자를 중흥토건으로 선정했다. 중흥토건은 앞서 지난 3월 초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 책임지게 된다. 선화1구역은 2007년 5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8월 26일 정비구역 지정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2014년 3월 7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지난 5월 1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중구청역, 대전역 등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선화초등학교, 대전중앙초등학교, 대전여자중학교,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충남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은행, 우체국, 중구청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235-35 일원 5만5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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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9월부터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공급 비율이 최대 30%까지 늘어난다. 또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옛 도시환경정비)도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1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9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안도 이날부터 다음 달(7월) 6일까지 행정예고된다. 재개발 구역은 노후주택과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공공 성격이 강해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지어야 한다. 개정안은 임대주택 의무비율 상한을 현행 15%에서 20%로, 지자체가 재량권을 갖는 추가 비율도 5%에서 10%로 상향했다. 지자체에 따라서는 최대 30%까지 임대주택 공급을 의무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임대주택 의무비율은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지자체에서 정비계획을 짤 때 정하게 되는데,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서울, 경기,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재개발사업의 경우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임대주택을 짓도록 정할 수 있다. 그 외 지역의 임대주택 의무비율은 5~12%로 변동이 없다. 개정안은 또 그동안 임대주택 의무 공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상업지역 재개발사업도 주거지역과 마찬가지로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적용되도록 했다. 다만 국토부는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의무비율 하한을 주거지역보다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서울은 상업지역 재개발 시 최소 5%, 경기ㆍ인천은 2.5%의 임대주택을 지어야 한다. 그 외 지역은 임대주택을 짓지 않아도 된다. 이재평 국토부 주택정비과장은 "도심 내에서도 세입자 등 주거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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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형태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간편식 업체 등을 점검해 결과를 발표했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4월부터 전국 17개 시ㆍ도와 함께 가정간편식 제조ㆍ판매업체, 배달전문 음식점, 무인카페ㆍ편의점 등 식품 취급업소 총 1988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5곳) ▲위생불량(9곳) ▲시설기준 위반(5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사용(3곳) ▲보관기준 위반(2곳) ▲위생교육 미이수 등 위반(4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위생 점검과 병행해 실시한 수거ㆍ검사 결과, 조리식품인 김밥 2개 제품이 대장균 기준을 초과해 해당 제품은 폐기조치 했다. 또한 식약처는 위생ㆍ안전관리가 각별히 요구되는 이유식, 환자용 영양식 등 특수용도식품을 제조하는 업체 총 501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 업체 6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렸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영업사항변경 미신고(2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 ▲작업일지 미작성(1곳)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식품업체 스스로도 경각심을 갖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음식점ㆍ카페 등을 운영하는 영업자와 이용자 모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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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실시간 온라인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이하 방방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달 15일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방방콘`은 전 세계에서 진행된 유료 온라인 콘서트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짚었다. 빅히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방방콘`은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등 전 세계 107개 지역에서 75만6600여 명의 시청자가 관람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방콘`의 티켓 가격은 회원 기준 2만9000원, 비회원 기준 3만9000원으로 비회원가 기준 75만6600여 명의 시청자를 계산하면 약 26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방방콘`은 당초 예정됐던 BTS의 월드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돼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BTS는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에 설치된 무대에서 총 5개의 방과 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공연을 펼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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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조합장 전병일)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 ▲신원종합개발 등 2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6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60(고강동) 일원 7897.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3.44%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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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B블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사창2공구B블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태영건설 ▲삼호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창2공구B블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신초등학교, 수곡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충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673번길 20(사창동) 일원 2만2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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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1일 중랑구는 면목5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91길 23(면목동) 일원 1만775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박준환)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0㎡ 38가구 ▲59㎡ 133가구 ▲68㎡ 57가구 ▲84㎡ 200가구 ▲95㎡ 2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242가구, 조합원 148가구, 소형가구 60가구, 보류지 3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면목5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중목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면목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서울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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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김포시는 북변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 104-5(북변동) 일원 1만245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조광천)은 이곳에 용적률 313.97%, 건폐율 29.0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3㎡ 345가구 ▲46㎡ 130가구 ▲59㎡ 1417가구 ▲74㎡ 305가구 ▲84㎡ 562가구 ▲102㎡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964가구, 조합원 708가구, 임대 143가구, 보류시설 2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북변4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관리처분인가 후 5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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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 본보기 집을 개관했다.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7-5 일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84㎡에서 156㎡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먼저 이곳은 무난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송도IC, 옥련IC 등을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접근하기가 용이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송도 내부순환선 트램(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중),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 예비타당성 통과) 등도 계획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여기에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되면 송도에서 여의도를 거쳐 남양주(마석)을 잇는 급행철도도 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2021년 예정)는 물론 중학교(2022년 예정) 부지가 도보권 내에 있으며 추후 1km 내에 총 4개의 중ㆍ고교가 개교 예정이고 채드윅국제학교를 비롯해 인천대ㆍ연세대 국제캠퍼스ㆍ인천 카톨릭대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필두로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 홈플러스(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 이랜드몰, 롯데몰, 송도 세브란스병원도 계획돼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는 전매제한 기간 강화 전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하는 단지로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별개로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충족 시(인천시 전용면적 85㎡ 이하 250만 원)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여기에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 역시 허용된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5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6 · 뉴스공유일 : 2020-06-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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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인 당 구입할 수 있는 공적 마스크 수량이 오는 18일부터 늘어난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일주일에 구매할 수 있는 공적 마스크 수량을 1인 1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적 마스크 제도가 4개월 차로 들어서며 수급 상황이 안정돼 간다고 판단한 관련 부처 협의 하에 이뤄졌다. 현재는 일주일에 1인당 3개(2002년 이후 출생자는 5개)까지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지만, 오는 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구매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구매 한도를 1인 10개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3개를 구입했다면 18~21일 사이 7개를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종전과 같이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구매할 수 있다. 대리구매 시에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춘 뒤 판매처에 방문하면 된다. 국내 마스크 생산의 일정 비율을 공적 물량으로 공급해 판매하도록 하는 공적 마스크 제도는 오는 7월 11일까지 연장된다. 다만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가 공적 판매처에 의무적으로 출고해야 하는 마스크 비율이 기존 60% 이상에서 생산량의 50% 이하로 조정된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공적 마스크보다는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민간 시장을 활성화해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수술용 마스크는 의료기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현재와 같이 생산량의 60%를 공적 의무공급하고,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민간부문 유통을 위해 종전과 같이 공적 의무 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의 해외 수출 허용 비율을 생산량의 10%에서 30%로 높이기로 했다. 수술용 마스크와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국내 공급을 우선하기 위해 수출이 금지된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비말차단 마스크가 원활하게 공급되려면 오는 6월 말, 7월 초는 돼야 가능할 것"이라며 "이 기간 중 보건용,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생산ㆍ판매 등 시장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해 향후 공적 마스크 제도의 지속 및 중단 여부와 시장기능 회복 가능성 등을 신중하게 판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불편 없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도록 개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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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창원시가 진해 제2신항 배후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12일 창원시는 창원권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수립을 통해 시는 광역 계획권 전체를 하나의 계획단위로 보고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창원시 측은 "이번 도시계획이 완료되면 창원시에 조성계획인 진해 제2신항 배후물류ㆍ산업단지 300만 평 등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래 먹거리로 통하는 제2신항은 100% 진해지역에서 추진되는데, 산업용지와 물류 용지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다. 제2신항에는 향후 15년간 약 15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시는 창원권 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7월에 착수해 기초 조사 분석, 국토교통부와의 사전협의, 공청회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내년 12월께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정근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민선 7기의 2년 성과를 바탕으로 창원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4차 혁신 산업 실현을 위한 실질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침체된 산업 경제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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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케미칼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로 기존의 하이니켈 `NCM(니켈ㆍ코발트ㆍ망간)` 양극재에 알루미늄을 첨가해 제조한 `NCMA`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고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NCMA 양극재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필요한 대용량 배터리를 만들 수 있고, 안정성과 출력을 높이면서 가격은 낮출 수 있는 소재로 알려졌다. 또한 NCMA 양극재는 1회 충전 시 500~600Km를 주행할 수 있는 3세대 전기차에 적용된다. 기존에 전기차에 사용되던 하이니켈 배터리는 니켈 비중이 높아질수록 용량이 늘어나지만, 원재료인 망간, 코발트의 비중이 줄어들면 안정성과 출력이 함께 낮아지기 때문에 니켈 함량 80~90% 이상을 넘기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점을 알루미늄을 활용해 보안한 NCMA 양극재는 니켈 비중을 80% 이상으로 늘리고, 배터리 용량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독자 개발한 알루미늄 도핑 공정으로 소재의 물리적 구조 내에 알루미늄을 균일하게 배열하고 표면코팅 기술을 적용해 출력과 안정성을 함께 향상시켰다. 포스코케미칼은 글로벌 전기차시장이 2020년 약 300만 대에서 2025년에는 930만 대 이상으로 연평균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앞장 서겠다는 입장이다. 포스코케미칼 관계자는 "미래 수요에 대비하는 소재 선행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 배터리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고객과 시장을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에너지소재분야 글로벌 1위로 올라서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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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광역시 스쿨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구체적인 원인 규명에 나서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과 사고 당시 차량 속도, 브레이크 제동 여부 등 감식을 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감식과 함께 조만간 사고 관련 차량 운전자 조사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3시 32분께 해운대구 재송동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를 덮쳐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모녀 사이인 A(36)씨와 B(6)양은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B양은 의식을 잃은 채로 치료를 받다가 사고 11시간 만인 16일 오전 2시 41분쯤 끝내 숨을 거뒀다. 사고 지점은 초등학교 정문에서 불과 10m 떨어진 어린이 보호구역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지점에서 20m 떨어진 곳에서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하던 SUV가 직진하던 승용차 옆을 들이받았다. 이후 중심을 잃은 피해 승용차가 내리막길을 따라 갑자기 가속했고, 초등학교 정문 앞 보행로를 걸어가던 모녀를 덮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된 `민식이법` 이후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첫 스쿨존 사망 사례다. `민식이법`은 스쿨존 내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해 사망이나 상해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를 가중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을 일컫는다. `민식이법`은 스쿨존에서 안전운전 위반으로 만 12세 미만 어린이를 사망하게 하면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며, 다치게 하면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스쿨존에서 발생한 것이기에 `민식이법` 적용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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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에 현재 조성중인 GW일반산업단지(이하 GW산단)의 허가 업종을 늘리는 사업계획변경(안)에 대해 울주군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승인권자인 울산시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5일 울주군의회에서 이선호 군수는 "GW산단 변경(안)은 인근 남창천과 대운산의 환경훼손,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지하수 오염 등 주변 환경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라면서 "온양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등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서 그는 "50만 ㎡ 이상이면 공단 조성 시 매립장을 포함하는 것이 제도화돼 있는데, GW산단은 당초 50만 ㎡ 이하로 허가를 얻었다가 변경(안)을 제시해 의도가 의심된다"라며 "자칫 GW산단에서 제2ㆍ제3의 길천일반산업단지(이하 길천산단)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길천산단 사태는 울산시가 분양한 길천산단 2차 2단계 부지 내 아스콘 공장 건축허가를 울주군이 불허해 업체와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군수의 발언이 울산시가 만일 시행사의 요청대로 산단계획 변경을 승인할 경우 울주군이 환경훼손 우려 시설에 대해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봤다. 앞서 시행사 측은 GW산단 전체 면적을 기존 44만8977㎡에서 56만197㎡로 넓히고, 당초 5종이던 유치업종을 119만6000㎥ 규모(면적 8만740㎡)의 사업장폐기물 매립시설 등 총 15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산단계획 변경을 지난 5월 울산시에 신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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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7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닷새 만에 확진자 100명을 넘어서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켜졌다. 1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40명 늘었다. 이 가운데 32명은 중국 본토 내 감염사례이며, 지역별로는 베이징 27명, 허베이 4명, 쓰촨성 1명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베이징에서만 ▲지난 11일 1명 ▲12일 6명 ▲13일 36명 ▲14일 36명 ▲15일 27명을 기록해 10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나머지는 해외 역유입 사례다. 상하이ㆍ광둥성 각 3명, 네이멍구자치구ㆍ랴오닝성 각 1명 등으로 집계됐다. 베이징시는 고강도 방역에 나섰다. 쉬잉 베이징시 당위원회 조직부 위원은 지난 15일 "시 지역사회 방역이 전시상태에 진입한다"며 "10만 명 가까운 인력을 방역 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방역 조치를 2급으로 격상했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환자는 210명이며 이 중에서 중증은 5명이다. 확진자와 중증 환자는 베이징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재발한 이후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6명으로 기록됐다. 아직 의학적 관찰 대상 무증상 감염자는 110명이며, 이 중 63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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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 동해시가 북평국가산업단지(이하 북평산단) 입주기업을 특별 지원한다. 지난 15일 동해시는 올해 2월 북평산단이 `지방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폐수처리비,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이자차액 보전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은 산업 생산이 저조한 산단을 대상으로 활성화 의지가 높은 곳을 지정해 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성장을 돕는 제도다. 북평산단은 해당 특별지원 지역으로 1995년 3월에 최초 지정돼 올해로 6차 재지정 됐다. 시는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24억800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지원 시기는 물류비의 경우 상ㆍ하반기분을 올해 7월과 8~9월에 나눠 각 8억6000만 원씩 2회 지급한다. 폐수처리비는 총 4억8000만 원을 분기별로 65%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지원 자금은 시설투자 자금 15억 원 범위 내에서 융자추천과 이자 지원을 시행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난해 공모 선정된 북평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을 비롯해 입주기업 특별 지원을 통해 북평산단이 환동해권 북방경제 거점 산단으로 성장ㆍ발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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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현대그린아파트와 삼익그린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5일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7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 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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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수리 가능할 경우에만 보상이 적용되는 휴대폰 파손보험에 대해 수리가 불가능하더라도 지급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려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는 A통신사가 휴대폰이 심하게 파손돼 수리가 불가한 경우에는 파손보험의 보상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사건에 대해, A통신사가 보험계약의 중요사항인 보상범위를 정확하게 고지하지 않았고, 손해보험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으므로 소비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K씨는 2019년 7월 3일 A통신사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했으며, 이튿날 대리점으로부터 보험가입 URL을 제공받아 모바일 인증을 통해 휴대폰 파손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2019년 11월께 휴대폰이 차량에 깔려 파손돼 보험으로 처리하고자 했지만 A통신사는 파손이 심해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는 보상 대상이 아니라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다. 이 사건에서 A통신사는 K씨가 가입한 파손보험이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보험금이 지원되지 않는 상품이며, K씨 역시 이용약관 및 유의사항에 동의하고 가입했으므로 약관에 따라 보상은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A통신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K씨에게 제공된 약관에 보상범위가 `파손`으로만 기재돼 있는 점 ▲보상 제외 범위가 작은 글씨로 기재돼 있어 가입자들이 해당 내용을 쉽게 인식하기 어려운 점 등을 이유로 A통신사가 계약의 중요한 내용인 보상범위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해야 할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 사건 휴대폰 파손보험은 수리가 불가할 정도로 파손이 심한 경우에는 보상을 제외하고 있어 보험 사고로 인해 발생한 손해의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손해보험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봤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A통신사에게 파손보험을 통해 지급 가능한 최대 보험금에서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보험금을 K씨에게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이번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은 휴대폰 보험 가입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통신사의 중요정보 설명의무를 상기시키고 가입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휴대폰 파손보험 약관의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 보험 가입자의 권익을 보호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휴대폰 파손보험 가입 시 보상범위를 충분히 확인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통신사들에게 손해의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손해보험의 취지가 반영되도록 보험약관을 자발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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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동주택에 감염병 대응 건축지침을 마련한다. 지난 15일 SH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생 이후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축 및 기존 공동주택에 대한 감염병 대응 건축지침`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재난 대응 조치를 수용하면서 삶의 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공동주택 설계ㆍ시공ㆍ리모델링 분야의 `지침ㆍ기술시스템ㆍ재료ㆍ프로그램ㆍ공간` 유형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SH공사는 ▲경제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한 주택부문 표준모델 마련 ▲대규모 재난 시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 ▲비대면 주거복지서비스 시행 ▲대규모 격리시설 설치를 위한 재난대비 토지뱅크 확보 등의 전략도 마련한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연구와 전략 수립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선제적이고 성공적인 대응을 위한 SH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발굴을 통해 안전한 서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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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16일 통일부 대변인실은 오늘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오늘 오후 2시 49분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는 개소 1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이달 13일 담화에서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 하다"라면서 "곧 다음 단계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건물 폭파를 예고한 지 사흘 만에 속전속결로 실행에 옮긴 것이다. 현재 군당국은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군사분계선(MDL) 지역에서 돌발 군사상황에 대비해 대북 감시ㆍ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이 이날 오전 총참모부가 공개보도 형태로 발표한 보도에서 남북 합의로 비무장화한 지역에 다시 군대를 투입할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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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어린이의 손에 장시간 접촉되기도 하고 무의식 중에 입에 넣을 수도 있는 대표적인 학용품 연필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4일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캐릭터 연필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수입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필은 `학용품 안전기준`에 따라 유해물질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유해물질 시험 결과, 조사대상 캐릭터 연필 25개 제품 중 7개 제품(28%)에서 간 손상 및 생식 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0.1% 이하)을 최대 63.7배(최소 0.253%~최대 6.371%) 초과해 검출돼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6개 제품은 연필 표면 코팅 부위에서, 2개 제품은 지우개 등 장식부위에서 검출됐고, 그 중 1개 제품은 양 쪽 부위에서 중복 검출됐다.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모두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이었다. 연필은 최소단위 포장에 모델명ㆍ제조자명ㆍ제조국 등과 같은 일반 표시사항과 안전확인표시(KC), 사용상 주의사항 등을 표시하도록 의무화돼 있다. 그러나 조사대상 25개 제품 중 15개(60%) 제품이 의무 표시사항을 일부 누락됐고 이 중 11개 제품은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나타내는 안전확인표시(KC)도 누락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ㆍ표시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을 제조ㆍ판매한 사업자에게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으며,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해 제품을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하고, 품질 및 표시를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국가기술표준원에는 캐릭터 연필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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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전주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시가 직접 공급부터 운영을 도맡은 청년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시기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만 19~30세 무주택 청년이다. 만일 아동복지시설 퇴소(예정)자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구에 해당하는 경우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앞서 정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 일부를 지원받아 효자동 전주대 인근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총 25명이 입주할 수 있는 20가구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주택 유형은 1인 단독거주형과 2~3인 공동거주형으로 구분돼있으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책ㆍ걸상 등이 기본으로 갖춰졌다.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 시 2회에 한해 재계약할 수 있다. 입주 후 혼인한 경우에는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전용면적별로 차이가 있지만 17㎡ 기준 10만 원 이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입주를 희망할 경우 시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주거복지과(시청 인근 대우빌딩 건물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 확정은 소득ㆍ자산ㆍ자격 등의 검증을 거쳐 다음 달(7월) 27일 발표되며, 입주는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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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지난해 8월 시범 도입한 `국립공원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를 올해 확대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국립공원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에 대한 참여 가맹점을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란, 국립공원 자원봉사자에게 약정된 할인 혜택을 주는 제도로 자원봉사자에게는 소정의 보답과 격려를 가맹점에게는 고객 확대를 통한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제도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7월 전국 22개 국립공원 인근 식당, 숙박업소 등 가맹점 149곳을 모집해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 간 시범운영한 결과, 자원봉사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립공원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를 시행했으나 올해는 자원봉사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전국망을 가진 기업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가입 신청은 국립공원 인근 상점의 경우 가까운 국립공원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전국망을 가진 기업은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은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가 정착되도록 가맹점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간 시행해온 할인 교환권 방식과 올해 도입 예정인 `국립공원 시민보호단증`을 제시하면 상시 할인(평균 10%)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을 병행하기로 했으며,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국립공원 자원봉사 누리집에 할인 가맹점 등록과 현판 및 홍보책자 등 홍보물도 지원한다. 국립공원공단은 기존 자원활동가(986명)와 다양한 방식으로 국립공원 보전ㆍ보호에 여러 차례 동참하는 자원봉사자(약 500명)를 `국립공원 시민보호단`으로 통합하고 단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립공원 일반(1회성) 자원봉사자는 10만 명을 넘어섰다. 현병관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자원봉사자에게는 동기부여를, 지역사회에는 경제 활성화가 되는 자원봉사가맹점 제도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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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 등 의약품ㆍ의료기기 허가 시 임상시험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올해 임상의사 정원 18명을 모두 충원했다고 발표했다. 임상시험은 환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단계로, 질환 및 환자의 특성 등에 대한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임상의사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식약처는 그 동안 임상의사 인원이 10여 명 수준에 그쳤으나, 지난해 임상심사 전담 TF를 구성하여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의사 전문 분야에 따라 심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수도권에 사무소를 설치해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채용 노력으로 이번에 의사 인력을 충원할 수 있었다. 식약처는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임상시험 계획 심사기간을 평균 30일에서 5일로 크게 단축할 수 있었던 것은 호흡기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심사관의 협업이 큰 역할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의경 식약처처장은 "이번에 채용된 임상의사는 대학병원, 제약회사 등에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인재로서 식약처의 임상심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임상의사 정원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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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시설인 철도시설 소재지를 위치로 해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을 등록할 수는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경기도 교육청이 「평생교육법」 제31조제1항에 따라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을 등록하려는 경우 같은 법 제7조제1항을 근거로 공공시설인 철도시설 소재지를 위치로 해 등록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자는 평생교육을 위해 공공시설을 그 본래의 용도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관련 법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를 근거로 공공시설인 철도시설 소재지를 위치로 해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을 등록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이용`이 평생교육과정의 운영에 필요한 공공시설의 일시적 사용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계속적 사용이 전제되는 평생교육시설의 설치ㆍ등록까지를 의미하는지를 살펴야 하는바, 이를 위해서는 「평생교육법」의 규정체계와 관련 법령과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선 평생교육을 위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공공시설 본래의 용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이용하도록 이용의 한계를 정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용`의 범위에 공공시설의 용도 자체가 평생교육시설로 변경되는 것까지 포함된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공공시설 이용과 관련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그 이용을 허용하도록 공공시설 관리자의 협력의무를 규정하면서 공공시설을 이용해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자는 공공시설의 관리자에게 그 시설을 관리하는 직원의 지원 및 장비의 이용에 관한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공공시설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전제로 공공시설의 장소 및 시설ㆍ장비ㆍ인력을 평생교육을 위해 일시적으로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이 경우 공공시설 관리자는 해당 요청에 협력하도록 하려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즉 공공시설의 이용은 평생교육시설을 설치ㆍ등록해 공공시설의 용도가 변경되는 것까지를 허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공시설을 평생교육에 우선 개방해 다양한 평생교육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며 "평생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공공시설의 장소를 제공해 이용하게 할 경우 공공시설의 관리자에게 해당 시설의 인력ㆍ장비를 제공할 협력의무를 부여한 것으로 보는 것이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자가 공공시설을 이용할 경우 관련 법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평생교육의 지원에 대해 규정한 공공시설 관련 법령에서도 평생교육 관련 행사의 주최 또는 장려 등 일시적인 장소 제공만을 정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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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따른 부담금을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법은 재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급등, 무분별한 재건축사업의 추진 등 부동산시장의 과열 현상이 나타나자 재건축으로 발생하는 초과이익을 환수해 주택가격의 안정 및 사회적 형평을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6년에 제정된 것으로 이후 2008년에 주택시장이 안정됨에 따라 재건축 부담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했다가 2018년부터 다시 부과하고 있다"면서 "재건축 부담금의 부과가 주택시장의 안정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재건축 초과이익이라는 미실현이익에 대한 부담금 부과가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재건축 부담금과 함께 재산세ㆍ양도소득세 등도 부과됨에 따라 이중부담이라는 비판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 의원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부동산시장도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건축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8년과 같이 한시적으로 재건축 부담금을 면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의원은 "재건축 부담금을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해 해당 유예기간동안 재건축 부담금 제도의 적절성을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부동산시장의 침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부동산시장의 정상화 및 국민의 정당한 재산권 보장을 도모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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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1단지(이하 목동11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지난 15일 목동11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에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통보했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목동11단지는 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51.87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목동11단지는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지어져 전체 14개의 단지가 재건축 연한을 넘겼다. 최근 적정성 검토를 통과해 재건축을 최종 확정지은 6단지에 이어 11단지도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이 일대 재건축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목동9단지는 현재 정밀안전진단 적정성 검토를 진행 중이며, 5단지도 조만간 적정성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에 8단지를 제외한 나머지 단지 모두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앞두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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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ㆍ기아차가 2009년 첫 친환경차를 선보인 이후 국내외 누적 150만 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만 50만 대가 팔렸다. 현대ㆍ기아차는 지난 15일 친환경차 판매(공장 출고실적)가 지난 5월 기준 누적 153만9752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 판매가 50만4396대로 3분의 1에 이르렀다. 친환경차 판매 실적은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ㆍ외부 전기로 충전 가능한 하이브리드차) 판매를 합한 것이다. 현대ㆍ기아차 친환경차 판매는 2009년 아반떼 하이브리드차 등 약 6000대에서 시작해 연간 2012년 6만 대, 2016년대 12만 대, 2017년에 25만 대 등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인 36만8870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지난 5월 기준으로 약 16만 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 하이브리드가 113만8020대로 가장 많고, 전기차(27만619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12만1517대), 수소전기차(9596대) 순이다. 모델별로는 니로 하이브리드가 35만9460대로 1위를 차지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24만6217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19만2926대)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현대ㆍ기아차 판매 차량 중 친환경차 비중은 7.4%까지 올라, 작년 연간(5.1%) 기록을 크게 웃돌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들어 전체 판매는 작년 동기대비 25.6%나 줄었지만, 친환경차는 오히려 12% 증가했다. 친환경차 중에선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전기차 비중이 2018년에 20%를 넘은 데 이어 올해는 30%대로 올라섰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2025년에는 친환경차가 현대ㆍ기아차 전체 판매의 약 25%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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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 최대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24)의 미국 송한 결정이 연기됐다. 16일 서울고등법원 형사20부(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범죄인 인도 청구 사건 2차 심문에서 손씨는 "사회에 큰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염치없지만 대한민국에서 다시 처벌받을 수 있다면 어떤 중형이든 다시 받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씨는 "컴퓨터 게임, 인터넷으로 방황하고 하루하루 손쉽게 허비했다. 정말 바르게 살고 싶다. 아버지와도 함께 시간 못 보내 죄송하다"라며 "가족이 있는 이곳에 있고 싶다"고 전했다. 손씨 측 변호인은 한국에서 처벌받지 않은 `자금세탁` 외에 미국에서 처벌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장해달라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검찰 측은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인도하는 범죄에 대해서만 처벌한다고 내용이 기재돼있다"고 설명하며 "미국에서만 53명이 체포되는 등 큰 파장을 일으켰다"고 국제적 공조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초 재판부는 이날 심문을 마친 뒤 곧바로 손씨의 미국 인도 여부를 밝힐 예정이었지만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최종 결정을 다음 달(7월) 7일로 연기했다. 손씨는 2015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다크웹을 통해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공유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사이트를 운영하며 유료회원 4000여 명에게 수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받고 아동음란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후 1년 6개월의 형기를 마쳤지만 미국 법무부가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손씨를 아동음란물 배포 등 6개 죄명ㆍ9개 혐의로 기소하며 강제 송환을 요구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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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올해 개소 30주년을 맞아 `가야인의 기술`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6일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는 `2020년 가야사 기획 학술심포지엄`을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호텔 퍼스트하우스에서 이달 18일과 19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1990년 개소 이래 가야문화권역의 중요 문화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와 연구를 추진해왔으며 가야사 복원을 위한 기초 연구 자료 확보를 위해 힘써 왔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가야사 기획 학술심포지엄`의 하나로, 올해는 특별히 연구소 개소 30년을 기념해 지난 30년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앞으로 연구소가 나아가야 할 가야 문화유산 조사ㆍ연구 방향을 짚어보고자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가야인의 기술`이다. 이달 18일에는 ▲1부 가야인의 생업과 토목 기술, 같은 달 19일에는 ▲2부 가야인의 제작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술심포지엄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대회장의 별도 공간에서 사진전 `가야를 탐구하는 사람들`도 함께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지난 30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들로 구성하였는데, 그간의 조사·연구 성과와 더불어 그 성과를 함께 만들어간 사람들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참석 인원을 100명 내외로 제한을 둔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추후 영상으로도 현장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심포지엄 개최 장소는 철저한 소독과 참석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안전거리 준수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해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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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이르면 오는 17일 부동산 대책을 추가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일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유동성 부족을 호소하면서도 또 다른 일각에서는 부동산시장으로의 과도한 유동성 유입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라며 "금융ㆍ자산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했다. 홍 부총리는 앞서 지난 12일에도 최근 집값 상승세와 관련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업계 일각에서는 이르면 내일(17일) 오전 관계장관 회의(녹실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대책을 논의한 이후 추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했다. 추가 대책에는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 등 규제지역 대폭 확대 ▲법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세금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조정대상으로 묶어 풍선효과를 원천 차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도권 접경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고, 기존의 조정대상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격상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투기과열지구 격상 대상으로는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경기 구리시, 수원시 영통ㆍ권선구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한 정부는 법인에 적용되는 주택 매매차익에 대한 추가과세율과 취득세율을 끌어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법인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를 강화하려는 계획이다. 대출 규제 강화책도 검토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규제지역의 9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한 LTV를 강화한 바 있는데, 해당 가격 구간을 6억 원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 등이다. 추가로 재건축 허용 연한 강화 규제도 대책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 예고에 대해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권대중 명지대 교수는 "투기과열지구 격상이나 조정대상지역 대폭 확대는 매우 강력한 대책"이라며 "그러나 이런 대책이 나와도 규제는 내성을 만드는 만큼 또 다른 시장 불안이 생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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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엄앵란이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고(故) 신성일과의 기억을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엄앵란과 정신과 의사 송수식이 출연했다. 엄앵란은 남편 고 신성일이 폐암으로 사망한 후 약 1년 반 만에 방송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엄앵란은 "잘 지내고 있다. 남편도 없고, 집에만 있다"며 "여자들은 마음 속에 그 무언가가 있으면 얼굴에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엄앵란은 생전 인기가 많았던 남편에 대해서 "질투해봤자 그 남자는 국민 여자들의 남자다. `너무 욕심냈었어` 하는 마음이 들더라. 그러니까 밉지가 않았다"라며 "국민 남자를 차지하려 한 내 잘못이다. 그래서 질투해봤자 소용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래도 결혼할 때는 좋기만 하고 내 남잔 줄 알았는데 계속 지나니까 똥파리들이 그렇게 끼더라. 약 가지고도 안 되는 똥파리들이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송수식은 "엄앵란과 10년을 같이 방송을 했는데 남편 사랑이 유별나다"며 "고인(신성일)께 죄송하지만 국회의원 한다고 영화 만든다고 얼마나 골탕 먹였냐고 말하면 (엄앵란이) `그러지마, 송박사`라고 하더라"라고 회고했다. 이어 "엄앵란이 남편(신성일) 흉을 잘 본다"며 "신성일이 바람피우고 와서 어쩐다고 하는데, 한 번도 욕하는 걸 못 봤다. 욕을 안 하더라. 유별난 사랑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배우 신성일은 2018년 11월 4일 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60년 `로맨스 빠빠`로 데뷔해 1960~1970년대 한국영화 `아낌없이 주련다`, `맨발의 청춘`, `만추`, `별들의 고향`, `겨울여자` 등 주연 작품만 507편을 남긴 대표적인 연기예술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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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6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4% 넘게 반등하면서 양대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52분 26초부터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는 시장 상황이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호가를 일시 제한해 매매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의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인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할 때 발동된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인 265포인트보다 13.4포인트(5.05%) 상승한 후 1분 간 지속됐다. 프로그램 매매는 1249억 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이며, 이 중 매수 사이드카는 이번이 세 번째다. 이후 11시 2분 54초에는 코스닥150 현물 및 선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코스닥시장에서도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닥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이날이 여섯 번째다. 이 가운데 매수 사이드카는 역시 세 번째다. 최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된 날은 약 3개월 전인 지난 3월 24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증시가 바닥을 찍다 급반등했을 무렵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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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하 대표는 대림산업 박상신 본부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식과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매출이 줄어든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롯데건설은 캠페인을 맞아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매한 공기정화 식물과 꽃을 대구 및 경북 지역 현장 근무자에게 전달해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통해 화훼농가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화훼농가도 돕고 이야기꽃, 웃음꽃이 활짝 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주 파트너사의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매년 파트너사와 공정거래 협약식을 진행하며 동반성장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자리를 가져왔다. 한편, 하석주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포스코건설 한성희 대표를 지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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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1-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6일 고양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건설사 참여가 저조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재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관로 46-7(고양동) 일대 1만61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3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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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험ㆍ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분야별 국내ㆍ외 식약처 지정 254개 시험ㆍ검사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도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잔류농약, 미생물 등 22개 시험항목을 평가할 예정으로 식품 중 `벤조피렌`, 의약품 시럽제 중 `보존료` 시험을 평가항목에 추가하고, 위생용품 시험ㆍ검사기관을 처음으로 평가대상에 추가했다. 숙련도 평가를 위한 시료는 두 차례에 걸쳐 제공하고 이달에는 보존료, 잔류농약, 영양성분 등 9개 항목을, 오는 9월에는 미생물, 벤조피렌, 항균제, 중금속등 13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3개 등급(양호ㆍ주의ㆍ미흡)으로 나뉘는데, `주의` 및 `미흡`은 원인분석 및 조치 결과를 통보 1개월 이내에 식약처에 보고해야 하고 특히 `미흡`은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숙련도 평가를 매년 실시해 식품ㆍ의약품 분야 시험ㆍ검사기관의 검사 신뢰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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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이 하반신 마비 장애인들의 보행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 `워크 온 슈트4`를 공개했다. 이달 15일 KAIST는 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나동욱 교수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워크 온 슈트4`를 소개하며 해당 기계를 착용한 선수들이 한국 대표로 `사이배슬론` 국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배슬론` 대회는 장애 극복용 생체 공학 보조 장치 경진 대회다. KAIST에 따르면 `워크 온 슈트4`는 걷는 동작, 계단ㆍ경사로 오르내리기, 문 열기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장애물을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로봇을 착용한 장애인의 보행 속도는 1분당 40m 이상으로, 비장애인(시간당 2~4㎞)과 비슷한 속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보행 보조 로봇 착용 하반신 마비 장애인의 보행 기록 중 가장 빠른 속도다. 또한 기존 웨어러블 로봇은 하반신 마비 장애인에게 수십㎏에 달하는 로봇의 무게가 전달된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워크 온 슈트4`는 로봇이 무게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설계해 체감 무게를 대폭 줄였다. `사이배슬론` 대회에 출전할 선수는 1998년 뺑소니 사고로 장애를 얻은 김병욱 씨와 지난해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 이주현 씨가 선발됐다. 김병욱 씨는 2015년 공 교수팀에 합류해 2016년 제1회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두 선수는 앉고 서서 물컵 정리하기ㆍ지그재그 장애물 통과ㆍ험지 보행ㆍ옆 경사 보행 등 4개의 미션을 각각 2분 24초, 3분 35초 만에 완료했다. 이는 기존 미국ㆍ스위스 팀의 기록인 6분대를 웃도는 기록이다. 올해 9월 스위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사이배슬론`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연기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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