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5일 미래통합당에 대해 "까놓고 이야기하면 뇌가 없다. 브레인이 없다"며 "싱크탱크를 만들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오신환, 유의동 통합당 의원이 주최한 `길 잃은 보수정치, 해법은 무엇인가`에서 통합당 총선 후보들의 막말 논란을 거론하며 "사회가 민감해졌는데, (통합당은) 그게 왜 잘못됐는지 모른다"며 "사회과학ㆍ윤리 의식의 현대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당의 총선 참패 원인에 대해서는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하며 선거 패배와 연결됐다"며 "탄핵 정권의 패전투수인 황교안 전 대표가 당권을 잡았던 것 자체가 탄핵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정권심판의 주체가 못됐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통합당이 여전히 `박정희 시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IT 시대에 새로운 지지층을 흡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노쇠한 보수층이 박정희 시대 산업 전사, 반공과 같은 정체성에 집착한 사이 1980년대 이후 들어선 새 세력을 보수로 만드는 대안 서사를 내놓지 못했다"며 "이들의 마음을 놓고 경쟁하는 전장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용주의적 태도를 가져야 한다. 2010년 김종인의 `경제민주화`는 원래 좌파정책으로 저쪽(민주당) 아젠다를 뺏아온 것"이라며 "최저임금제도 전향적 자세를 가져야 한다. 실용주의적이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통합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로 공화주의를 제시했다. 진 전 교수는 "저들(여권)이 무너뜨린 것은 공정이다. 공적 이익을 자꾸 사적으로 만들며 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조국이 잘렸지만, 정의기억연대(정의연)로 이 프레임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늘(15일)부터 전화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카드사 콜센터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카드사와 협의한 결과 카드사 콜센터와 ARS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서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다. 그러자 노년층과 정보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온라인을 통한 신청이 어렵다는 불만과 민원이 속출했다. 이에 정부는 각 카드사에 콜센터와 ARS를 통한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국민ㆍ현대ㆍ롯데ㆍ우리카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콜센터 운영이 끝난 뒤에도 예약 접수를 받아 다음날 고객에게 전화를 해준다. 아울러 ARS는 모든 카드사가 시스템 점검 시간을 제외한 오전 0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아울러 재난지원금의 기부 취소 기한도 늘어난다. 카드사별로 이르면 오늘(15일)부터, 늦어도 오는 20일부터는 신청 날짜와 상관없이 취소할 수 있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서울시 내에 2300가구가 넘는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 15일 SH공사는 고덕강일지구 4ㆍ6ㆍ7ㆍ8ㆍ9단지 및 마곡9단지, 위례지구13블럭 등 37개 단지에 들어설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2316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2013년 세곡, 내곡, 마곡지구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7년 만의 최대 공급 물량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SH공사가 추진 중인 고덕강일, 마곡, 위례지구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물량으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4ㆍ6ㆍ7ㆍ8ㆍ9단지 1375가구, 강서구 마곡9단지 55가구, 송파구 거여동 위례지구13블럭 685가구, 서울시 매입형주택인 공덕SK리더스뷰 40가구가 해당한다. 또한 장기전세주택의 전세보증금은 주변 전세시세의 80%이하 금액으로 정해지는데, 이번에 공급되는 장기전세주택 전세보증금은 2억3730만~5억8940만 원 규모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신청면적별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춰야한다. 청약 순위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에 따라,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에 따라 분류된다. 또한 다자녀, 노부모부양, 장애인, 한부모가족,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등 23개 분야에 해당하는 입주자에게는 우선공급 입주자격이 부여된다. 우선공급 입주 대상자에게는 1164가구가 공급된다. 신청을 원할 경우 청약 순위별로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6월) 2일까지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달 30일에는 현장방문이 어려운 청약자를 대상으로 방문 청약 접수를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연중 꽃을 피울 수 있는 `핑크라임(Pink Lime)`을 개발했다. 경기도 산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4일 가정에서도 연중 꽃을 피울 수 있는 다육식물 꽃기린 신품종 `핑크라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꽃기린은 마드가스카르섬이 원산지인 식물로, 꽃으로 보이는 부분은 꽃을 둘러싸고 있는 포엽이고 실제 꽃은 이 포엽 안에 있다. 포엽색은 적색, 분홍색, 흰색, 황색 등 다양하며 줄기 꺾꽂이로 번식이 가능하다. 햇빛과 물이 충분하면 가정에서도 일 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꽃기린은 화훼시장에서 연중 판매 중이며, 고온에 잘 견디는데다 포엽의 크기와 색이 다양해지면서 최근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농기원은 소비 경향에 맞는 다양한 품종 개발을 위해 2000년부터 신품종을 개발해 왔으며, 녹색에서 분홍색으로 점차 변하는 포엽을 가진 `파노라마`, 두 가지 포엽색의 `듀얼핑크` 등 현재까지 22품종을 육성해 농가에 보급해 왔다. `핑크라임` 품종의 포엽색은 연한 분홍색으로 포엽 가운데 라임색 무늬가 있는 중륜 꽃으로 분지수도 많아 번식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원선이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 "꽃기린 신품종은 국내 화훼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품종으로 분화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보급으로 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국산 품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박지훈이 위암으로 지난 11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고(故) 박지훈의 가족은 15일 고인의 SNS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가족 측은 "실수로 연락 못 드린 분들이 있으실까 염려돼 따로 글을 올린다"며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덕분에 제 동생을 하늘나라로 잘 보냈다"며 "저 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고 박지훈은 생전 오랜 기간 위암으로 투병 생활을 했다. 사망 전 과거 몸담았던 소속사 관계자와 투병 기간 수차례 만나 심경을 고백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박지훈의 삼우제는 오늘(15일) 오후 5시 일산 푸른솔 추모공원에서 진행된다. 고인의 가족은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1989년생인 고 박지훈은 모델 출신 배우로 tvN `시카고 타자기` 등에 출연했다. 이후 유명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작품 활동을 펼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민식군의 가족이 `사고 가해자에게 7억 원을 요구했다`는 영상을 올린 유튜버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김군의 아버지 김태양 씨는 지난 14일 입장문을 내고 "유튜브 `생각모듬찌개`의 운영자 최모 씨와 해당 영상에서 가해자 지인이라 밝힌 신원미상의 여성 등 2명을 이날 오전 충남 아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두 사람이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가족들을 매도하고 있다"며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운영자 최씨는 지난 12일 `정말 충격입니다. 민식이법 가해자, 지인통화 내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군의 교통사고 가해자 지인이라 밝힌 신원미상의 여성은 `김태양 씨가 가해자의 보험사에 위자료 7억 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씨는 "민사적인 부분을 손해사정사에게 일임했고, 보험사 측과 합의가 안 돼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 소송에 들어갔다"며 "위자료를 상향 조정해 소송가액이 7억 원으로 진행된 것은 변호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이러한 가짜뉴스에 일절 대응하지 않고, 민식이만 생각하면서 참고 또 참았다"며 "하지만 한 인터넷 언론사가 유튜브 방송 내용을 사실 확인도 없이 기사화해 우리 가족에 대한 거짓된 음해가 일파만파로 퍼져 법적대응에 나서게 됐다"며 고소 동기를 밝혔다. 김씨는 고소장 제출 이외에도 해당 유튜브의 내용을 기사에 담은 인터넷 언론사와 기자에 대해서도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기사 삭제와 해명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민식이를 팔아먹었다는 댓글을 보며 여기가 `생지옥`이라고 느꼈다"며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도 너무 괴롭고, 불쌍한 민식이와 가족이 노리개가 된 것 같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유튜버 최씨는 15일 `민식이 아빠 보세요. 고소에 대한 저의 입장입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허위사실이 아니다. 강하게 대응하겠다"며 "허위사실 유포가 아닌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바꿔달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샤넬 제품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에 장사진을 이뤘던 전국 백화점의 샤넬 매장이 한산해졌다는 소식이다. 샤넬은 이달 14일부터 제품 가격을 4~26%까지 올린다고 공지했고, 이 소식에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샤넬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소비자들이 줄을 서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번호표를 배부했음에도 대기시간이 짧게는 1시간 길게는 3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100만 원을 벌 수 있으니 그 정도는 대수롭지 않다고 여기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100만 원대 클러치부터 800만 원대 핸드백까지 서슴없이 사들였다. 주요 명품 커뮤니티에서는 샤넬백에 50~100만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이들이 등장했다. 이른바 `샤테크(샤넬+재테크)`다. 가방뿐 아니라 지갑, 카드지갑 등 소품의 가격까지 일제히 인상됐다. 과거 샤넬은 클래식백의 가격을 통상 40~50만 원가량 인상한 바 있지만 100만 원이 훌쩍 넘는 이번 인상폭은 매우 크다는 여론이 퍼지고 있다. 클래식 미니 플랩백(쁘띠삭)은 372만 원에서 469만 원으로 급등했으며, 클래식 플랩백(스몰) 가격은 632만 원에서 769만 원으로 21.7% 올랐다. 클래식 플랩백 라지 사이즈는 923만 원으로 올라 1000만 원에 육박하는 가방이 됐다. 명품 커뮤니티에는 "`오픈런`을 통해 힘들게 샀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반품을 하고 싶은데 오른 가격을 보니 반품하지 못하겠다"고 한탄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도 격리장소를 3차례나 무단으로 이탈한 40대 여성이 구속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지난 2일 일본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내일(16일)까지 자가격리 지침에 따라야하지만, 지금까지 총 3번의 무단이탈을 감행해 구속됐다. 해당 이탈자에게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그는 지난 5일 전주시 부모님 집을 벗어나 고속버스를 타고 경기 성남시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고, 두 번째 격리장소인 인천광역시 부평구 지인의 집에서도 이탈해 지하철을 타고 인천공항에 갔다. 이어 지난 10일에도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뒤 서울 게스트하우스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진술에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격리장소를 이탈했다"고 했으나 보건당국은 출국이 어렵다고 재차 안내했음에도 무작정 이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인천에서 방역 당국의 지침을 어기고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23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구속 입건자 중 14명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는 계속 수사 중"이라며 "악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자가격리 이탈자는 구속하는 등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개그맨 엄용수(67)가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엄용수는 지난 12일 개그맨 서승만의 유튜브 채널 `서승만TV`에서 10세 연하의 미국 시민권자와 열애 중이라고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용수는 "진정성을 갖고 열심히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더라"라고 말하며 "한 여성 팬이 그동안 불행한 일이 많았는데, 내 코미디를 보고 괴로움을 버텼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사귀면 어떻겠냐`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10살 연하인 미국 시민권자라고 밝히며 "복권 맞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며 "세계 70억 인구 중 어떻게 내가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남자가 되느냐. 나보다 더 지적이고 폭이 넓고, 하는 사업도 많고 대단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엄용수는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으며, 1989년 17세 연하인 탤런트 백경미와 결혼했지만 7년 만에 이혼 수순을 밟았다. 그 후 1997년 싱글맘인 시옥희씨와 재혼했지만 1년 만에 갈라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이탈리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모두 증가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누적 확진자 수가 22만3096명으로 전날보다 99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262명 늘어난 3만1368명으로 집계됐다. 하락세를 보이던 흐름이 뒤바뀌어 하루 사망자 증가 수치는 지난 7일 이후 가장 많았으며, 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4.06%를 기록했다. 완치자는 11만5228명이며 완치자와 사망자를 제외한 현시점의 실질 감염자 수는 7만6440명이다. 중환자는 855명으로 연일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국립 고등보건연구소와 산업재해보험공사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수욕장 개장 방역지침을 내놨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해수욕장의 파라솔은 적어도 5m 안팎의 간격을 두고 설치해야하며 예약제를 통해 한정된 인원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이탈리아 당국은 다음 달(6월) 1일로 예정됐던 음식점과 술집 등의 영업 정상화 시점을 오는 18일로 앞당길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중랑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1934 청년시대` 참여자를 모집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체적인 프로젝트 진행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 19~34세 구 활동자ㆍ거주자 청년 또는 3인 이상의 청년 모임이면 된다. 단, 모임의 경우 모임의 대표가 반드시 구민이어야 한다. 수익 창출이나 정치 활동 목적의 참여는 제한되며 모임으로 신청할 때 가산점이 부여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45팀은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의 구정소식란이나 모바일링크에 첨부된 서류를 사전컨설팅을 받아 작성한 뒤 이달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컨설팅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신청서 작성을 도우려는 조치이며, 카카오톡 채널 `청년뿌리`에서 컨설팅 일정 조율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과나 카카오톡 채널 `청년뿌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 청년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구 청년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업공인중개사가 주거용건축물인 중개대상물을 중개하는 경우, 중개의뢰인에게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에 비선호시설이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개업공인중개사가 주거용건축물인 중개대상물을 중개하는 경우 「공인중개사법」 제25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에 따라 중개의뢰인에게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에 같은 법 시행규칙 별지 제20호서식의 기본 확인사항 중 `비선호시설`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중개를 의뢰받은 경우 중개가 완성되기 전에 중개대상물의 상태ㆍ입지 및 권리관계 등의 사항을 확인해 이를 중개의뢰인에게 성실ㆍ정확하게 설명하고 설명의 근거자료를 제시해야 하고, 중개가 완성돼 거래계약서를 작성하는 때에는 확인ㆍ설명사항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서면으로 작성해 거래당사자에게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부동산의 권리분석 및 시장가격 등에 관한 전문자격자로서 거래에 직접 관여해 매매를 주도하는 등 실거래 형성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공인중개사에게 중개 완성 전후에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및 확인ㆍ설명서의 작성ㆍ교부 등의 의무를 부여함으로써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함과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개업공인중개사가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으로 일조ㆍ소음ㆍ진동 등 환경조건, 도로 및 대중교통수단과의 연계성, 시장ㆍ학교와의 근접성 등 입지조건 등을 규정하고 있고, 개업공인중개사가 중개가 완성돼 계약거래서를 작성할 때 개업공인중개사의 기본 확인사항으로 `비선호시설(1㎞ 이내)`을 규정하고 있다"며 "확인사항인 `비선호시설`이 명시적으로 열거된 사항이 아니더라도 환경조건 또는 입지조건의 예시로 든 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볼 수 있므로 개업공인중개사는 중개대상물의 반경 1㎞ 이내의 비선호시설에 대해서도 확인ㆍ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인중개사법」의 연혁법률인 구 「부동산중개업법」이 2000년 1월 28일 법률 제6236호로 개정되면서 부동산중개에 따른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중개대상물에 대한 중개업자의 확인 및 설명 범위에 중개대상물의 상태 및 입지가 추가됐고, 이에 따라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사항의 세부적인 항목과 기재방법 등에 관한 서식이 개정되면서 환경조건의 하나로 `혐오시설(반경 1㎞ 이내)`이 추가됐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2011년 11월 8일 국토해양부령 제399호로 개정되면서 현행 서식과 같이 기본 확인사항 중 하나로 `비선호시설(1㎞ 이내)`을 규정한 것인데, 이는 중개업자 및 거래당사자간 분쟁의 사전 방지를 위해 중개업자 기본 확인사항과 세부 확인사항 및 중개수수료 등에 관한 사항으로 명확하게 구분하려는 것일 뿐 개업공인중개사가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을 변경하려는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개업공인중개사가 주거용건축물을 중개할 때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에는 `비선호시설`이 포함된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같은 법 제105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용적률 858.48%를 적용한 아파트 144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5일 안양시는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97%, 용적률 28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임대 3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 바로 옆에 덕현초등학교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등이 인근에 있으며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과 평촌 학원가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도보권에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로 출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익사업으로 수용이 된 토지에 관한 영농손실보상금에 대한 정의를 재정립하는 판결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4월 29일 대법원은 원고가 피고를 상대로 농업손실보상금의 증액을 청구한 소송에 대해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피고는 부산광역시 조성사업의 시행자로 2012년 12월 14일 사업 인정 고시를 받고 2013년 9월 13일 사업에 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원고는 이 사건 구역 내에 있는 창고용지 192㎡, 1487㎡, 3748㎡를 소유하면서 그 중 3177㎡에서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고 토지 중 361.4㎡에서 무순과 새싹을 묘판에 식재하는 방식으로 재배했다. 피고와 원고는 이 사건 토지와 그 지상의 지장물, 농업손실에 관해 보상협의가 성립되지 않자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제28조에 따라 관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신청했다. 이에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2016년 9월 29일 이 사건 각 토지와 지장물, 농업소실에 관해 수용개시일(2016년 11월 22일)과 각 손실보상금을 정하면서 일괄해 휴업보상금 1107만2100원을 인정하는 내용의 수용재결을 했다. 하지만 원고는 수용재결에 불복해 2016년 11월 23일 피고를 상대로 농업손실보상금의 증액을 청구하는 이 사건 소를 제기했다. 먼저 재판부는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48조에서 정한 영농손실액 보상은 편입토지 및 지장물에 관한 손실보상과는 별개로 이뤄지는 것으로서, 농지가 공익사업시행지구에 편입돼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더 이상 영농을 계속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46조에서 정한 폐업보상과 마찬가지로 장래의 2년간 일실소득을 보상해 농민이 대체 농지를 구입해 영농을 재개하거나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며 "영농보상은 농민이 기존 농업을 폐지한 후 새로운 직업 활동을 개시하기까지의 준비기간 동안에 농민의 생계를 지원하는 간접보상이자 생활보상으로서의 성격을 가진다"고 판시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구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48조제2항단서제1호가 실제소득 적용 영농보상금의 예외로서, 농민이 제출한 입증자료에 따라 산정한 실제소득이 동일 작목별 평균소득의 2배를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 작목별 평균생산량의 2배를 판매한 금액을 실제소득으로 간주하도록 규정해 실제소득 적용 영농보상금의 `상한`을 설정했다"며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제48조제2항단서제1호는 영농보상이 장래의 불확정적인 일실소득을 보상하는 것이자 농민의 생존배려 및 생계지원을 위한 보상인 점, 실제소득 산정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농민이 실농으로 인한 대체생활을 준비하는 기간의 생계를 보장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제소득 적용 영농보상금의 `상한`을 설정함으로써 나름대로 합리적인 적정한 보상액의 산정 방법을 마련한 것이다"고 판단했다. 또한 재판부는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부칙 제4조제1항은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48조제2항을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후에 `사업 인정 전 협의절차의 일환으로 보상계획의 공고 및 통지가 이뤄지는 공익사업`과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후에 `사업 인정 후 협의절차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보상계획의 공고 및 통지가 이뤄지는 공익사업`부터 적용됨을 분명하게 규정했다"며 "사업 인정 고시가 이뤄졌다는 점만으로 농민이 구체적인 영농보상금 청구권을 확정적으로 취득했다고는 볼 수 없어 보상협의 또는 재결절차를 거쳐 협의성립 당시 또는 수용재결 당시의 사정을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산정돼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어 재판부는 "영농보상금액의 구체적인 산정 방법ㆍ기준을 규정한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48조제2항단서제1호가 개정돼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전에 사업 인정 고시가 이뤄졌지만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후 보상계획의 공고ㆍ통지가 이뤄진 공익사업에 대해서도 적용하도록 규정한 것은 진정 소급 입법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전 사업 인정 고시가 있었지만 보상계획의 공고ㆍ통지는 규칙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후에 있었던 사업에 적용돼 이 같은 내용의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조항이 정당보상원칙과 비례원칙에 위반되지 않고 위임 입법의 한계를 일탈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상고를 기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이 연기됐던 `2020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 리그`가 무관중 경기 개막 소식을 알렸다. `한국연예인야구협회`가 주최하고 `고양시 야구 소프트볼협회`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관하는 SBO리그는 이달 18일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31주간의 경기 일정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SBO리그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터미션과 공놀이야, 조미조마, 개그콘서트, 라바, 크루세이더스, BMB, 스타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 팀그랜드슬램 등 11개 구단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챔피언 결정전은 예선 상위 5개팀의 순위 결정전을 거쳐 오는 12월 14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전은 이달 18일 오후 7시 인터미션과 라바의 경기로 시작된다. 21시 30분에는 공놀이야와 개그콘서트의 대결이 있다. 중계는 주관 방송사인 STN SPORTS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며 IPTV KT올레(131번) LG유플러스(125번) 케이블 딜라이브(236번) 현대HCN(518번)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이버스포츠, 카카오TV, 유튜브 등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와 9시 30분에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3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 역을 맡았던 배우 이주영이 영화 `야구소녀`에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야구소녀`는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며 도전하는 고교 야구선수 주수인(이주영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성장 드라마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수인은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투수다. 주수인은 여타 다른 고교 야구선수들이 그러하듯 프로야구팀에 입단하기를 꿈꾸지만,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프로야구팀 입단 평가를 받을 기회조차 잡기가 어렵다. 주변 사람들조차 포기하라는 조언을 건네지만 수인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할 수 없다`는 자신의 신조를 가지고 프로야구팀 입단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공을 던지며 현실의 벽을 깨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야구를 하는 배역을 맡은 이주영의 연기 열정이 뜨겁다. 그는 촬영 전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훈련을 받고, 영화에 나오는 모든 야구 장면을 스스로 소화해내 주목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금천구청역이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과 각종 상업ㆍ문화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금천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코레일과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최종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천구청역은 서울시내 역사 중 출구가 하나뿐인 유일한 역이다. 1981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되고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구청과 아파트단지 개발 등 영향으로 유동인구가 급증하면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복합개발사업은 역사 옆 폐저유조 부지에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230가구를 공급하고, 현재의 역사부지(연면적 900㎡)에 상업ㆍ업무ㆍ문화 등 복합기능을 갖춘 새로운 역사(연면적 1600㎡)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앞서 2018년 금천구와 코레일, LH는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개발구상 용역`을 통해 기본 구상안을 수립했다. 향후 코레일은 복합역사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이달 중 공모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복합역사 및 행복주택에 대한 국토부의 인ㆍ허가 승인을 받은 후 연내 착공에 돌입,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 사업은 도심 내 노후 역사를 재활용하는 방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주택 공급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있는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쇠퇴한 도심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주택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청역사와 옛 대한전선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시설과 연계해 금천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재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구를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보인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4일 의정부시는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428번길 42(의정부동) 일대 3만6192.5㎡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78%,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926가구(임대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458가구 ▲60㎡ 이상 468가구 등이다. 한편,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7월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한 뒤 201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2011년 7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2월 건축심의를 통과해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종로구(청장 김영종)는 국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황학정 국궁 전시관을 올해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문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려는 취지로 이번 무료 운영을 진행한다. 황학정은 1898년 고종황제의 어명으로 경희궁에 세워진 활터로, 당시 사예(射藝ㆍ활쏘기)를 중흥시키고자 증축됐다. 일제강점기 때 서울 사직로9길 15-32 위치로 옮겨졌으며 1974년 서울 유형문화재 25호에 등재됐다. 이후 2014년 9월 개관한 황학정 국궁 전시관은 국내 국궁 문화의 활성화와 미래 세대에 국궁의 명맥을 전달하는 데 의의가 있다. 전시관에는 우리나라 궁술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각종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돼있으며 `활 만들기`,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황학정 국궁 전시관에서는 2020년 연간 프로그램에 `각궁교실`을 신설한다. 우리나라 전통 활 `각궁`은 다른 나라 전통활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멀리 힘 있게 화살을 보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전통 각궁교실 입문과정은 기수별 2주 과정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ㆍ3주차 토요일에 진행된다. 전문과정은 매주 일요일 14주 과정으로 총 2기를 운영한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 `활 만들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활쏘기`는 매주 목요일 열린다. 이 밖에도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우리나라 활과 관련된 각종 만들기 공예 프로그램과 무료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황학정 국궁 전시관 내 체험 프로그램의 신청을 원하는 경우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도권 공급대책 발표 이후 과열 조짐을 보였던 서울 용산구 철도정비창 부지와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용산 정비창 부지와 인근 한강로동ㆍ이촌2동 일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13곳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0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정 범위는 용산 정비창 부지를 비롯해 재건축을 추진 중인 ▲중산아파트 ▲이촌1구역과 재개발 구역인 ▲한강로 ▲삼각맨션 ▲신용산역북측 1~3구역 ▲용산역전면1-2구역 ▲국제빌딩 주변5구역 ▲정비창 전면 1~3구역 ▲빗물펌프장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수심리 자극이 특히 우려되는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중 사업 초기단계에 해당해 조합원 지위양도가 허용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6일 수도권 공급대책을 통해 용산 정비창 부지에 공공ㆍ민간주택 8000가구와 오피스, 호텔, 쇼핑몰, 마이스(MICE) 등 상업ㆍ업무 시설을 복합 개발하겠다 발표했다. 해당 발표 이후 이곳 부동산시장은 2013년 중단됐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재개된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과열 조짐을 보였다.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구역과 아파트 단지에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집주인들은 매물을 거두거나 호가를 올리는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토부는 주변 주거ㆍ상업지역에 다수 추진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을 중심으로 투기적 수요가 유입될 우려가 높다는 판단 하에 이곳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장관 또는 시ㆍ도지사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등하는 지역 또는 그러한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중앙 또는 시ㆍ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사전에 토지 이용 목적을 명시해 시ㆍ군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를 받은 자는 일정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하다가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은 15일 공고되고 오는 20일 발효된다. 지정 기간은 내년 5월 19일까지 1년이다. 향후 국토부는 시장 동향, 인근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지정기간 만료 시점에서 재지정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서 제외된 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으나 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토지 거래 등에 대해서는 부동산시장불법행위 대응반의 실거래 집중 조사를 통해 주요 이상거래에 대한 단속에 즉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한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용산 정비창 부지 인근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지가상승의 기대심리를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게 됐다"며 "향후 주택공급 확충을 위해 수도권 공급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다른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규모, 투기 성행 우려, 주변 여건 등을 종합 감안해 필요 시 허가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KCC건설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2구역을 재개발한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KCC건설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338가구 규모의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을 공급한다.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은 오프라인 본보기 집과 온라인 본보기 집을 이달 15일에 동시에 개관한다. 오프라인 본보기 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로테이션 방식을 도입해 내부 인원을 최대 100명 이하로 유지할 방침이다. 온라인 본보기 집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오프라인 본보기 집에 마련된 유니트별로 각 실에서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양정포레힐즈스위첸` 평균 분양가는 3.3㎡당 1410만 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20일 일반 1순위, 21일 일반 2순위 분양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다. 부산시, 울산시 및 경남에 거주하고 청약통장에 가입한 성년자(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6개월 이상 청약통장에 가입한 자는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은 양동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교육 시설도 단지에서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단지 반경 1km 내에 있고,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KCC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정2구역은 인근에 도시정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며 실수요자들이 좋아할 만한 학세권, 숲세권 등의 요소를 모두 갖췄다"며 "주거환경도 높아 집값 상승에도 긍정적인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의 오프라인 본보기 집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95-2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봄, 그리고 고향  김여울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J형!   문학이란 나무를 오르기 위해 무척도 몸부림치던 시절이 있었소. 내 삶의 초년기랄 수 있는 3, 40대 시절의 일이었소. 그 무렵 나는 오로지 쓰는 작업에 푹 빠져 미처 다른 세상을 곁눈질 할 사이가 없었소.   돌아보니 그 시절이 어쩌면 내 삶 중에 가장 빛났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이젠 모두 아스라이 멀어진 옛 일인걸요.   어느덧 세월의 강 흘러 내 삶에도 황혼 빛 어려 익명의 강나루 턱을 바장이고 있지만 십 수 년 전 귀촌 후의 산촌생활 참 행복했고 지금도 그 행복 진행 중이라면 어찌 생각할는지. 혹자는 답답한 산촌생활, 힘든 농사일을 어떻게 하느냐고 엄살 아닌 타박을 하지만 난 나날이 마냥 재밌고 즐거운 걸요.   J형!   아이들 곁을 떠날 때 동시에 대처도 떠나야겠다고 결심을 했었소. 내게 도회 생활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서였소. 도회에 살면서도 항상 마음 속 고향이 된 초임지를 그리워하며 목말라 했기 때문이오. 거기 산이 있고 물이 있고 정겨운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서였소. 그리하여 마침내 꿈에도 잊지 못하던 그곳으로 환고향을 하기에 이르렀지요.   환고향과 함께 글 쓰는 일을 접기로 했소. 아니 농사일에 푹 빠져 그 일에 정신일도 하사불성하다 보니 글 쓰는 것에서 그만 멀어지게 되었다고 하는 게 솔직한 고백이오.   J형!   도회를 떠나면서 또 하나 다짐한 게 있다면 세파의 인연들을 끊고 남은 삶을 은자처럼 살 요량이었소. 그러기 위해선 내가 닻을 내린 둥지에서 사방 백 리 밖엔 출타를 하지 않기로 했소. 그럼 세파에서 맺었던 인연 줄들도 자연 끊길 거란 생각이었소. 더불어 간간이 우러르는 하늘도 백 리 테두리 안쪽만 바라보게 될 테니 은자 되어 살기엔 충분한 조건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참 이상도 하지요. 이제 그만 글쓰기를 접자고 했음에도 나도 모르는 새 흥이 일면 차마 그 흥을 저버리지 못해 자판기를 두드리고 있었지 뭐겠소. 주로 농사 이바구에 얽힌 애환들….부끄럽고 또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것들을 모아놓고 보니 불현 듯 백 리 밖 세상으로 내던져 보고픈 마음이 슬그머니 고개를 쳐들지 뭐겠소. 아서라 하는 마음 수도 없이 억누르며 억제를 하려했지만 끝내 나약한 의지 앞에 무너지고 말았소.   J형!   책 제목을 <봄, 그리고 고향>이라 했소. 다소 옛스런 감이 없지 않지만 까짓 괘념치 않기로 했소. 고향, 그곳은 아직도 우리가 잊고 있던 순백의 언어가 살아 숨 쉬고 원시가 꿈틀대고 있는 시원의 땅. 나는 그 땅을 죽는 날까지 사랑할 생각이거든요. 특히 4계중 고향의 봄을….   다소 장광설이 된 것 같소. 이만 줄이오. 아니 하마터면 결례를 할 번했소.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를 해주신 인문사 김인창 사장님, 송희정 선생, 양봉선 회장, 그리고 말없이 지켜봐준 아내와 기꺼이 응원을 해준 융, 은강, 궁 삼남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는 바이오.   ― 머리말 <고향, 그 시원의 땅에서>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농사 이바구 가을걷이를 끝내고  봄, 그리고 고향   귀거래 심심파적  귀촌해서 살고 보니  농사 이바구  고향의 봄  봄날 오두막에서  산촌 노옹 닮아가기  산촌에 사노라니  잡초에 대한 서설  초보농부 첫 작품  환고향 별곡  살여울 농원에서  하는 수 없지 뭐  살어리랏다  폐교마을의 봄  농부의 치부책  그대의 끝자락에서  옛 집 앞에서  제2부 어느 소년 이야기 고막내할매의 봄날  고향 눈  그 속에 꿈이 있었네  어느 소년 이야기  개에 대한 풍속도  말치할매의 오솔길  망자의 산행  오디에 어린 추억  길에 대한 명상  어느 촌노의 외진 삶  우리 동네 두식이 성님  사장님 풍년시대  오복이 환고향하다  고향 감나무  두고 보면 알어유  반딧불 지피기  기억속의 들꽃  딩동댕 별곡  그 산에 갔었네  제3부 슬픈 자화상 까막눈 어머니  멸치 이야기  청정산촌에 사는데도  뻐꾹새 울면  아버지를 추억하며  떠돌이의 삽화  언덕에 올라  어린 날의 수채화  유년의 운동화  추억의 실타래를 풀면  팽이 도둑  각본에 없는 일  슬픈 자화상  어느 가을 속에서  아내의 손  서울의 지붕 밑에서  술꾼과 맹숭이  옛 둥지가 그리울 때면   애비의 변명  ○ 후기: 잡설 늘어놓기   [2020.05.20 발행. 3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월 29일 부산 남구는 대연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2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천제등로28번길 64(대연동) 일원 5만4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2%, 용적률 261.8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45가구 ▲39B㎡ 14가구 ▲59A㎡ 212가구 ▲59B㎡ 58가구 ▲74A㎡ 343가구 ▲74B㎡ 36가구 ▲84A㎡ 138가구 ▲84B㎡ 175가구 ▲84C㎡ 3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4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 사이에 위치해 있고 도보로 7분 정도 소요되며 수영로와 광안대로를 통해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대연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0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야구 경기를 연기하고 있는 미국이 한국의 KBO리그를 중계하고 나서자 대만 언론이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대만 매체 연합보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먼저 시작된 리그는 바로 CPBL(대만프로야구연맹)"이라며 "하지만 미국 ESPN(미국 스포츠 매체)이 KBO리그를 중계하면서 미국 팬들은 한국이 제일 먼저 야구를 시작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SPN는 이달 5일부터 재개된 KBO리그 경기를 미국 전역에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있다. 이에 일부 미국 야구 팬들이 한국 야구 경기에서 팀을 정해 응원하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합보는 "왜 미국은 KBO리그만 중계할까? 간단히 말해서 수준 차이"라며 "싱글A에서 더블A 수준의 야구를 보느니 기다렸다가 트리플A 수준의 KBO리그를 보는 것이 낫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팬데믹 이후 세계 최초의 프로야구는 CPBL"라고 다시 강조하며 "하지만 미국에서는 한국 야구 소식만이 포착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전ㆍ현직 한국 선수, 한국에서 뛰는 미국 선수들의 발전상을 미국 언론들이 소개한다. 배트플립과 미녀 치어리더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대만 야구팬들이 부러워하는 부분"이라며 "미국은 거의 한 세기 동안 세계를 지배했다. 그런 미국이 한국 프로야구를 본다고? 광적인 세상"이라고 의아함을 표출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광역시 한 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침입해 시신에서 금니를 뽑아 훔친 장례지도사가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14일 현주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 등으로 30대 장례지도사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사상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침입해 시신보관 냉장고 문들을 수차례 열어 본 뒤, 시신 2구에서 금니 10개를 뽑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치실에 들어와 냉장고를 여는 사람이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A씨 주머니에서는 금니 10개와 핀셋, 펜치 등 공구가 나왔다. A씨는 경찰에서 범행을 자백하며 "수입이 일정치 않아 생활고에 시달리다 금니를 팔아 돈을 벌기 위해 절도를 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경력 6년 정도의 장례지도사로, 장례식장 이곳저곳을 다니며 일을 하는 프리랜서 신분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절도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를 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먹을 수 없는 `35% 과산화수소`를 질병의 예방ㆍ치료 효과가 있는 제품처럼 불법 제조ㆍ판매한 업체에 대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과산화수소를 질병의 예방ㆍ치료 효과가 있고 식용 가능한 제품인 것처럼 불법 제조ㆍ판매한 업체 주식회사 경인씨엔씨(전북 완주군)와 내몸사랑(서울 강서구) 2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불법제품을 비염, 당뇨병, 암 등에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ㆍ과대광고 한 유명 유튜버 3명도 함께 적발하고, 해당 동영상 삭제 및 고발 조치했다. 이번 적발은 식약처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를 통해 과산화수소 함유 제품을 마시고 각혈, 하혈, 구토 등 피해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접수된 것에 따른 조사 결과다. 주요 적발 내용은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경인씨엔씨의 경우 자사 홈페이지에서 `씨앤씨(Clean&care)`를 먹으면 머리 빠짐, 무좀, 아토피 등 질병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부당한 광고를 했다. 또한 `35% 과산화수소` 제품 표시사항을 의도적으로 제거한 뒤 내몸사랑이라는 업체에 판매했다. 내몸사랑은 식품소분업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채, 주식회사 경인씨엔씨로부터 구입한 20L 용량의 `35% 과산화수소` 제품을 60ml와 500ml로 각각 나눠 담아 제품명을 `35% 과산화수소(식첨용)`로 표시하고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판매했고 해당 제품이 질병 예방ㆍ치료 효과가 있다는 광고도 했다. 아울러 민간 광고검증단 자문 결과에 따르면 낮은 농도의 과산화수소라할지라도 직접 음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섭취 시 항바이러스ㆍ항염증ㆍ항암 치료 효과 등은 의학적인 근거가 부족할 뿐 아니라 오히려 인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과산화수소를 식품첨가물(살균제),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등 허용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절대로 직접 섭취해서는 안 된다"며 "또한 일반인은 물론 특히 암 등 질병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과산화수소`의 질병 예방ㆍ치료 효과 등 의학적ㆍ과학적 근거가 없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신자산신탁(대표이사 김철종)이 전남 여수시 신도심인 웅천지구에 `웅천트리마제벨마레`를 선보인다. 대신금융그룹 계열의 대신자산신탁은 오는 15일 `웅천트리마제벨마레` 분양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웅천트리마제벨마레`는 지하 2층~지상 10층 생활숙박시설 344실, 상업시설 237실(전용면적 54~74㎡)로 구성된 복합주거시설이다. 3개라는 뜻의 `트리(Tri)`와 모습ㆍ형상을 뜻하는 `이미지(Image)`를 결합한 합성어 `트리마제`는 시공자인 두산중공업의 대표 브랜드로, 앞서 2014년 4월 선보인 `서울숲트리마제` 이후 6년여 만에 처음으로 `웅천트리마제벨마레`에 적용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뛰어난 조망권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순신 마리나 등 뛰어난 남해의 경관을 담아 39만여 ㎡ 규모의 이순신공원과 웅천도심 경관 등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호텔식 주거 서비스로 조식ㆍ청소ㆍ세탁 등이 제공되고 고급 레지던스, 대규모 스트리트 몰, 옥상공원 등이 복합적으로 배치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단지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여수시 최초로 도입되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단지가 위치한 웅천지구는 이순신공원과 인공 해수욕장이 조성된 웅천친수공원, 이순신마리나, 이순신도서관, 예울마루 공연장, 영화관 등이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도보 거리에 송현초, 웅천초, 웅천중이 있어 학습권도 갖췄다. 교통편으로는 KTX 여천역, 공항, 버스터미널, 이순신대교, 여순간 자동차전용도로 등이 가까이 있어 이동이 수월하다. 한편, `웅천트리마제벨마레` 홍보관은 여수시 웅천동 1869-1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매도ㆍ매수자간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며 서울 아파트값이 7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2주 연속 둔화했다. 1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둘째 주(이달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4% 하락하며 7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하락폭은 지난주(-0.06%) 대비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이달 6일 수도권 공급대책 등 안정화 정책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 급매물이 소화되며 상승 움직임이 있었으나 이후 추격매수는 없었다"며 "대체로 매수 문의가 줄고 매도ㆍ매수자간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15%), 서초구(-0.16%), 송파구(-0.08%), 강동구(-0.05%) 등 강남 4구는 정부 규제 및 막바지 절세 급매물 출현 가능성 등으로 대다수 단지에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구로구(0.07%)는 지난주와 같이 구로ㆍ고척동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북권에서 용산구(-0.06%)는 용산역 정비창 개발 호재에도 대체로 관망세가 지속되며 하락했다. 마포구(-0.07%)는 아현ㆍ대흥동 신축 위주로, 노원구(-0.02%)는 상계ㆍ월계동 구축 위주로 내렸다. 최근 보합세를 유지하던 도봉구(-0.02%), 강북구(-0.01%)도 약 10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인천(0.24%)은 전주(0.2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는 지난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구리시(0.38%)는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있는 인창동 일대 위주로, 안양시 만안구(0.29%), 안산시 상록구(0.27%)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등으로, 남양주시(0.27%)는 교통 호재가 있는 호평동ㆍ진접읍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15%), 충북(0.11%), 세종(0.09%) 등은 상승했고, 대구는 보합, 제주(-0.07%), 광주(-0.03%), 부산(-0.02%)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오르며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송파구(0.07%)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잠실ㆍ신천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남구(-0.01%)는 일부 도시정비사업 이주가 마무리되며 하락 전환했다. 양천구(-0.06%)는 목동신시가지 일대 구축 단지 위주로 수요가 감소하며 내림세를 이어갔다. 인천(0.12%)은 전주(0.1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08%)도 전주(0.06%)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수원시 영통구(0.37%)는 분당선 역세권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22%)는 광교지구 인근 지역 위주로 올랐으나, 과천시(-1.06%), 김포시(-0.03%) 등은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03%)은 전주(0.0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대전(0.19%), 충북(0.13%), 울산(0.07%), 전남(0.05%), 세종ㆍ강원(0.03%) 등은 상승했고, 광주ㆍ부산은 보합, 제주(-0.03%)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자가격리 조처되고도 무단이탈한 131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자가격리 무단이탈 사례는 393건에 384명이다. 이 가운데 경찰에서 수사 중인 사례는 278건에 299명이고, 이 중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사례는 122건에 131명이다. 자가격리를 위반해 안심밴드를 착용한 사람은 총 30명이다. 10명은 안심밴드를 착용하다가 격리 해제됐고, 20명은 현재 착용 중이다.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133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정부의 점검활동도 강화됐다. 보건복지부는 클럽 등 유흥시설 운영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을 시행했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유흥시설 집합 금지, 감염검사 시행, 대인 접촉 금지 명령 등을 추가로 발령했다. 특히 지자체는 경찰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심야(오후 10시~다음날 오전 2시)에 유흥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3일까지 전국 11개소(부산 7곳ㆍ대전 2곳ㆍ인천 1곳ㆍ경기 1곳)를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으로 고발 조처했다. 서울 12곳은 추가로 고발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시행한 심야 합동 점검에서는 1만794곳 중 3178곳에 대해 소독 철저, 출입자 명부 부실 등의 현장지도를 했다. 7616곳은 영업 중지 중이었다. 중대본은 13일 야구장ㆍ축구장ㆍ민원창구 등 약 3만 개 시설에 대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 현장 점검을 해 마스크 미착용 출입구, 발열 체크 미흡 등 400여 건의 행정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4월 22일 사하구는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지난 4월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사하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정5구역은 2017년 9월 13일 생활권 마을 지정, 2018년 5월 18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9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3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만화)은 정기총회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1시까지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고용 계약일부터 총회 당일까지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재울8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이고 단지 앞 버스중앙로가 있어 서울 지역 간의 이동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재울초등학교, 성사중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가길 12-5(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3가구 및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8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난 13일 여가부는 만 9세 이상~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무료 정기 건강검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만 19세 학교 밖 청소년도 다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가 아니라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신청은 청소년증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하고 지원센터 꿈드림을 방문하거나 꿈드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기존 4주가량이 소요됐던 검진표 수령 기간이 1주로 단축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건강검진 후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에 따라 치료ㆍ수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중앙보훈병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ㆍ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ㆍ인천광역시ㆍ광주광역시ㆍ대전광역시의 6개 보훈병원에서 치과, 내과, 산부인과, 안과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여가부는 201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정기 건강검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은 모두 6063명으로, 2018년 5134명보다 18%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가해자 A씨가 전직 연예기획사 대표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에도 소속 가수에게 폭언 및 협박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수 백다빈(31)씨는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언급되고 있는 인물 A씨는 전 소속사의 대표이자 매니저ㆍ제작자였다"며 "2년 간의 계약기간 중 제게 수익을 일절 지급하지 않았고 수차례 폭언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백씨는 A씨가 계약 기간 중 방송이나 공연 기회를 보장해주지 않았고 수입도 지급하지 않아,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나갈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밝혔다. 이어 "계약이 종료될 때쯤 A씨가 미팅하자고 부르자 일이 겹쳐 못 갈 것 같다고 했다. 그랬더니 `나는 조직원이고 너 같은 걸 묻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폭언을 퍼부었다"고 했다. 백씨는 특히 A씨에 대해 "한 번 화가 나면 분노를 조절 못했다. 본인보다 위치가 낮은 사람한테는 더 했다"며 "내가 직접 그를 겪어봤기 때문에 그의 행동이 우발적이라는 걸 믿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씨는 자신과 비슷한 폭언 및 협박을 당해 세상을 떠난 경비원에 대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경찰과 입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경비원이 A씨에게 지속적인 폭행 및 폭언에 시달려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바 있다. 현재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방적 폭행이 아닌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의정부시는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 경의로132번길 25(의정부동) 일대 13만247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총 2473가구(임대 150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594가구 ▲60㎡ 이상 879가구 등이며 이 중 조합원은 934가구, 일반분양분은 1379가구로 계획됐다. 이곳은 단지에서 직선거리 250m 내에 의정부 역사가 있고, 회룡역이 도보 5분권내에 있는 등 역세권 지역으로 출ㆍ퇴근 시 용이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역시 수월하며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쉽다. 여기에 중랑천 수변공원 역시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이하 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이하 HIV)와 같이 풍토병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만약에 백신이 개발되지 않는다면 세계적으로 면역력이 충분히 생기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라이언 사무창장은 "이러한 가능성을 의제로 놓고 논의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며 "코로나19는 인류에 또 다른 풍토병처럼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HIV도 사라지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효과적인 치료제는 개발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그는 미국이나 일부 관광업 의존도가 큰 유럽 국가 등이 이동제한을 풀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관해 "현재는 위험이 여전히 높다고 본다"고 경고했다. 이어 코로나19를 통제하고 각국의 위험 평가를 하향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공중보건 감시, 재발에 대처하기 위한 강력한 보건시스템 등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시공사는 고양시 청년 창업인들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설예정(건축허가 또는 사업승인 전)주택을 매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완성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방식과 달리 설계기준, 품질기준 등을 충족하는 사업자를 선정하고 매입약정 체결 후 주택이 준공되면 매입하는 방식이다. 대상주택은 청년 창업인 또는 예비 창업인에게 주거공간과 사업공간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직주일체형 임대주택인 `청년창업지원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매입 대상은 고양시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역세권이나 광역버스정류장에 인접한 건설예정주택 100가구 내외로 서류심사, 현장조사, 매입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방문신청이나 우편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사는 좋은 입지에 품질 좋은 공공임대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인기 좋은 주거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고양시와 기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구 `황학동 벼룩시장` 인근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402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황학동 2085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가결된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지하철 2ㆍ6호선 신당역 및 청계천 인근 부지(6256.5㎡)로 2018년 9월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득한 곳이다.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개동 4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 중 52가구는 소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아울러 시는 건축물 4층 일부를 공공청사로 활용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도심권 주거공급 확대 및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 지역 초등학생은 올해 최장 34일간 가정학습을 사유로 출석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이어지자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들의 자녀 감염 우려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내린 조치다. 지난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2020학년도 초등학교 교외체험학습 허용일을 전체 수업일수의 10% 이하에서 20% 이하로 늘리는 지침을 내렸다. 또한 교육청은 교외체험학습 기간이 `토요일과 공휴일을 빼고 연속 10일 이내`라는 연속일 제한도 없앴다. 개학연기에 따른 감축분이 반영된 올해 초등학교 수업일수는 3학년 이하 저학년은 171일, 고학년은 173일이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서울 초등학생은 올해에 34일간 교외체험학습을 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보름가량 길어졌다. 교육부는 지난 7일 초ㆍ중ㆍ고등학교의 출결ㆍ평가ㆍ기록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가정학습을 사유로 한 교외체험학습을 허용키로 한 바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외체험학습 중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미만으로 조정되더라도 무조건 등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사옥 방역을 실시했다. 빅히트는 지난 13일 본사 건물의 방역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며 보건당국 조치를 성실하게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는 숙박 플랫폼 업체 `야놀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건물 인근에 있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사옥도 방역을 실시한 것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야놀자` 직원은 강남 MDM타워 맞은편인 동일타워에서 근무했다. 빅히트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지난 2월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재택근무를 했으며, 이번 사태로 지난 11일부터 다시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야놀자` 측은 전파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확진자가 근무했던 건물과 인근에 있는 본사 사옥까지 전부 폐쇄하고 나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이태원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가수 강원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래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태원을 좋아하고 즐기는 여러분.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현명한 대처로 이겨나가자"며 검사를 독려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모습이 담겼다. 아울러 황금연휴 이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어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의 전 직원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그는 SNS를 통해 검사 과정을 설명했으며 이태원이 죽음의 도시처럼 여겨지는 게 안타깝다고도 언급했다. 또한 `#살리자이태원`, `#의료진고생`, `#자원봉사자고생` 등의 해시태그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한 일명 `갓갓` 문형욱이 경찰 조사에서 성착취 피해자가 약 50명에 달한다고 진술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n번방 피해자는 10명이다. 경북지방경찰청은 텔레그램 n번방을 개설해 2018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아동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문형욱을 검거해 지난 12일 구속하고, 공범 4명을 검거(3명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성착취물을 유포하거나 소지한 자들도 160명(유포자 8명, 소지자 152명)을 검거(3명 구속)하는 등 현재까지 총 n번방과 관련해 165명을 검거(7명 구속)했고,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다. 문형욱은 피해자들에게 노출 사진 등을 요구하다가 차츰 수위를 높이며 성 착취물을 제작하도록 강요하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n번방`으로 불리는 1~8번방 등 약 10개의 텔레그램 대화방을 만들어 성 착취물을 유포했다. 문형욱은 범행 초기 대화방 입장료 명목으로 9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받았지만, 경찰 추적을 우려해 모두 피해자들에게 줬다고 진술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성착취 피해자는 총 10명이다. 하지만 문형욱이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약 50명에 달한다고 진술하면서 경찰은 추가 피해자 확인에 나섰다. 경찰이 확인한 범행 기간은 2019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지만, 문형욱은 2015년 7월부터 유사한 범행을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특히 2017년 경 문형욱이 보육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 시 가명조서를 사용하여 비밀을 유지하고 여성경찰관의 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보호기관 연계 등 피해자 보호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범죄 피해를 입었으나 신분노출 등의 우려로 신고를 망설이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신고해 경찰 등 유관 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팬데믹 사태까지 일으켜 비대면 기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출입문이나 엘리베이터 버튼 등을 만지지 않고 동작시킬 수 있는 비접촉 센서가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존보다 감도가 뛰어난 `비접촉식 습도 센서`를 개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비접촉식 습도 센서는 습도에 따라 저항이 변화해 전기신호 출력이 달라지는 원리를 활용해 개발됐다. 해당 기술로 인해 사람의 손가락이 버튼에 닿지 않아도 약 1cm 거리의 땀ㆍ수분 등을 인지한 센서가 반응해 버튼이 눌리게 된다. 앞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모니터 스크린 등에 사용돼 온 습도 센서 기술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생활 방역 제품에까지 적용되고 있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양극산화알루미늄 기판에 신소재인 이황화몰리브덴을 코팅해 벌집 모양 구조로 제작됐다. 기존 센서보다 660배 뛰어난 세계 최고 수준의 감도 성능을 갖췄으며 감지 시간도 기존 5~6초보다 12배가량 빠른 0.5초 수준이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미국화학회(ACS) 나노분야 국제 학술지 AMI에 온라인 등재됐다. ETRI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터치식 제품의 대안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며 "2년 이내 상용화하는 것으로 목표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학원 전파로 이어짐에 따라 "학원 운영자도 필요시 원격수업 방식으로 운영할 것을 강력 권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긴급회의를 열고 등교와 관련해 "교육부는 등교 시기를 1주일 순연했으나 지역에서 보다 촘촘하고 세밀한 대책이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14일) 오전에도 학생 감염이 확인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학원 강사가) 자신의 직업을 숨기고 피해를 확산시킨 점에는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이 인천 학원강사를 통해 2ㆍ3차 감염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면서, 감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유 부총리는 전국 학원가에 이태원 등 감염병 발생 지역 방문 여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해서는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자제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학원 강사ㆍ직원이 검사 대상으로 확인되는 경우 가급적 빠른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유 부총리와 박 시장, 조 교육감은 학원, 노래방, PC방 등 학생이 자주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 강화 등 교육부-지자체-교육청 차원 합동 대책을 협의했다. 또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감은 합동으로 오는 15일부터 영어유치원, SAT 학원 등 300인 이상 대형학원에 대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미이행시 집합금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연관성이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이 미국 전역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한 뉴욕주를 비롯한 15개 주와 워싱턴D.C.에서도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뉴욕주 보건국(DOH)은 다른 49개 주 보건당국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욕주에서는 현재까지 10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뉴욕주는 지난 9일 73명의 어린이가 이 괴질을 앓고 있다고 밝혔는데 발병 규모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뉴욕을 비롯해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뉴저지, 델라웨어, 조지아, 일리노이, 켄터키, 루이지애나, 매사추세츠, 미시시피,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유타, 워싱턴 등 15개 주, 워싱턴D.C.에서도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고 쿠오모 주지사는 설명했다. 그는 유럽에서도 스페인ㆍ프랑스ㆍ영국ㆍ이탈리아ㆍ스위스 5개국에서 환자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괴질을 앓는 어린이 환자들은 고열과 피부 발진, 심한 경우에는 심장 동맥의 염증까지 동반한 `독성 쇼크(toxic shock)`나 가와사키병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와사키병은 소아에 나타나는 급성 열성 염증 질환으로 심하면 심장 이상을 초래한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들 어린이 환자들의 60%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40%는 항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몇 주 전에 코로나19에 노출됐을 수 있다"며 학부모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석 선수가 경기도에 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민정ㆍ김민석 선수, 두 선수의 소속팀인 성남시청 빙상팀 손세원 감독,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이 함께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두 선수는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며 위기 극복에 힘쓰는 의료진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기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가 기부한 마스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마스크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출중한 실력과 성과로 경기도민에게 큰 기쁨을 준 두 선수가 마스크 기부를 통해 많은 분께 위안과 희망을 줬다"며 "다들 어려운 상황인데 배려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코로나19로 스포츠대회를 못 열어 학생들 입시도 문제고 순위결정도 못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스포츠의 본질은 경쟁인데 경쟁의 기회가 없어져서 안타깝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손세원 감독은 "그동안 경기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31개 시ㆍ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가격리자 및 취약계층, 의료진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에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강남구에서만 약 4만6600곳으로 추산됐다. 종로구의 경우 약 2만1000곳에 달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이달 11일부터 접수가 시작돼 지난 13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14일 KB국민카드가 공개한 재난지원금 사용 가맹점 지도에 따르면, 강남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총 4만6686곳이다. 그 중 음식점은 전체의 20.8%인 9702곳으로 파악됐으며 뷰티ㆍ생활 계열의 매장 4687곳, 의류ㆍ잡화 분야는 4606곳, 학원 3918곳, 병원ㆍ약국도 3319곳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주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병원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다. 영화관, 서점 등이 속한 문화ㆍ레포츠ㆍ취미 업계 가맹점 중 사용이 가능한 곳은 3564곳, 제과ㆍ커피 업종은 2596곳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뷰티ㆍ의류ㆍ잡화 등에 속하지 않는 소규모 판매점, 중소형 업체는 총 1만1449곳으로 나타났다. 종로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총 2만1106곳이다. 이 가운데 음식점은 전체의 25.2%인 5326곳으로 파악됐다. 또한 동대문 쇼핑센터 등 소형 의류업체가 밀집해 있어 의류ㆍ잡화 업체도 3008곳으로 많았다. 이 밖에 문화ㆍ예술 분야 업체 1604곳, 카페 1174곳, 화장품 매장 등 뷰티ㆍ생활 분야 912곳, 슈퍼ㆍ편의점 717곳, 병원ㆍ약국 716곳, 기타 소규모 판매점, 중소형 업체 6448곳에서 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KB국민카드의 어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쇼크가 임시일용직과 고용취약계층을 덮쳤다. 지난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휴업과 휴직이 늘어나면서 지난달(4월) 임시일용직 취업자가 급감해 역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 임시일용직 취업자는 전월 대비 78만3000명 감소해 1989년 1월 집계 후 역대 최대 폭으로 급감했다. 감소폭은 이미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9월(-59만2000명) 수준을 넘어섰다. 특히 고령자와 여성, 청년취업준비생 등 고용취약 계층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15~64세 여성 고용률은 49.8%로 1.6%p 하락했고 여성 취업자 수는 전달에 비해 29만3000명 줄었다. 청년 취업자 수는 24만5000명 감소했고, 청년 고용률도 40.9%로 2%p 하락했다. 또한 지난 3월 일시휴직자 중 상당수가 지난 4월에 비경제활동인구로 전환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비경제활동인구가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난 셈이 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일시휴직자 중 상당수가 비경제활동인구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올해 1호 태풍 `봉퐁`이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발생해 북상 중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9시께 발생한 봉퐁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필리핀 세부 북동쪽 약 320㎞ 부근 해상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필리핀 내륙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제1호 태풍 봉퐁은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이다. 태풍 봉퐁은 서북서 방향으로 시간당 13km를 이동하고 있다. 봉퐁은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말벌을 뜻한다. 봉퐁은 필리핀 마닐라 동쪽 부근을 지나는 오는 15일 강도가 `강`으로 커지는 등 세력이 점점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16일 오전 9시에 필리핀 마닐라 북북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 이달 17일 오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510km 부근 해상, 18일 오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약 72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는 등 점차 한반도와 가까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다만 태풍 봉퐁의 한반도 영향 여부는 아직 판단하기가 이르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만약 이 태풍이 내륙에 상륙하지 않더라도 강풍반경 등에 따라 한반도 도서와 바다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과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현재로선 제주 지역에 간접 영향을 준 뒤 일본 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며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문검사기관의 기술인력 기준 중 실무경력은 가스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 이후의 실무경력으로 한정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서울시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36 제1호에 따른 전문검사기관의 특정설비 재검사를 위한 기술인력 기준 중 `가스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 사람으로서 가스 관계 업무에 5년 이상 또는 가스 관계 검사업무에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은 가스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 이후의 경력으로 한정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고압가스 등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를 위해 시ㆍ도지사는 검사의 일부와 안전관리업무를 전문적ㆍ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검사기관을 지정할 수 있다"면서 "검사기관을 전문적인 기술과 시험이 필요한 검사를 하는 전문검사기관과 그 밖의 검사를 하는 공인검사기관으로 구분해 검사기관의 자산ㆍ인력 및 검사장비기준 등은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검사기관의 구분에 따라 검사의 종류별로 기술인력 및 검사장비의 기준을 구분하면서 특정설비의 재검사를 위한 기술인력 및 검사장비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정설비의 재검사는 특정설비 제조의 검사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검사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특정설비의 내압성능, 기밀성능 및 그 밖에 특정설비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성능 중 필요한 항목에 대해 검사해 그 특정설비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판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바, 특정설비 재검사를 위한 전문검사기관의 기술인력 기준은 해당 검사가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라는 점을 고려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전문검사기관의 특정설비 재검사를 위한 기술인력 기준으로 `가스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 사람으로서 일정 기간의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2명 이상일 것 외에도 `가스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 사람으로서 일정 기간의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3명 이상일 것을 규정해 자격의 전문성 차이에 따라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의 수를 구분하고 있다"며 "용기의 재검사를 위한 기술인력 기준으로는 `가스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 사람의 실무경력 2년과 `가스기능사` 자격을 소지한 사람의 실무경력 5년을 동등하게 규정해 자격의 등급에 따른 경력의 차이를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자격을 갖춘 이후의 실무경력과 자격을 갖추기 전의 실무경력은 달리 취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특정설비의 재검사를 위한 기술인력 기준으로 가스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 사람으로서 `가스 관계 업무에 5년 이상 또는 가스 관계 검사업무에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이라고 규정한 것은 보다 높은 고압가스 관련 지식 및 전문성을 갖춘 이후에 쌓은 실무경력을 그 전의 실무경력과 구분해 가스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이후의 실무경력만을 인정함으로써 전문성이 요구되는 특정설비의 재검사 업무를 책임 있게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인력을 확보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위탁받아 실시하는 특정설비의 재검사를 포함한 검사업무를 수행하는 검사원의 자격으로 학력기준을 갖춘 이후의 실무경력으로 한정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81682683684685686687688689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