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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발생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천지 신도 모니터링 결과, 광주시에 거주하는 A씨가 신천지 신도임을 확인했다"면서 "(A씨의) 가족 모두 자가격리 안내를 했고 수정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 중이다. 분당서울대병원 통증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날 오전 통증센터를 폐쇄했다. 통증센터에는 의료진 등 10명 안팎이 근무했으며 이들은 모두 격리됐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튿날 오전 9시 확진 통보를 받았다. 현재는 분당서울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자가격리된 A씨 가족의 검사가 진행 중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병원으로, 1330병상을 갖추고 하루 평균 6400명의 외래환자가 방문한다. 또 전문의 약 400명을 포함해 약 5400명이 근무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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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광역교통법)」 및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물류시설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 지정 및 특별대책 수립의 근거가 되는 광역교통법과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제 등 노후 물류창고 첨단화 기반을 마련하는 물류시설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광역교통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 지정 ▲광역교통특별대책의 수립 ▲특별대책 이행에 필요한 재원확보 근거 마련으로 3가지다. 해당 개정안을 통해 신도시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이행이 장기간 지연돼 교통 불편이 큰 지구를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하고 특별대책을 수립토록 했다.
먼저,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 지정에 대해 국토부 장관은 광역교통개선대책 이행의 현저한 지연 등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큰 지역에 대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교통특별대책의 수립을 통해서는 특별대책지구로 지정된 지역에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이행이 지연되는 교통시설에 상응하는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확보토록 하고 버스전용차로, 환승시설 등 대중교통시설을 확충ㆍ개선토록 했다.
특별대책 이행에 필요한 재원확보 근거 마련을 위해선 특별대책이 수립돼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재원은 신도시 등 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우선적으로 부담토록 했다.
다음으로 물류시설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제 도입 ▲물류단지 실수요검증 권한 지방이양 ▲물류단지 지정 시 시장ㆍ군수ㆍ구청장 의견 청취로 3가지다.
이번 개정안 통과에 따라 정부는 첨단 물류설비 및 운영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ㆍ안전성 등이 우수한 물류창고를 국토부 장관이 스마트 물류센터로 인증하고,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기금의 지원 등 행정적ㆍ재정적 우대조치가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물류단지 실수요검증 권한도 시ㆍ도지사로 이양해 물류단지 지정권자와 실수요 검증권자가 일치하도록 변경함으로써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무분별한 물류단지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임의적으로 시행되던 실수요 검증을 의무적으로 수행토록 했다.
물류단지 지정 시에는 기존 시ㆍ도지사 외에 기초 지방자치 단체장의 의견도 청취하도록 함으로써 내실 있는 의견수렴이 이뤄지도록 절차를 보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광역버스 등 특별대책을 통해 핵심교통시설의 개통 지연에 따른 입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개정을 통해 물류시설의 첨단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여건에 맞는 물류단지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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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대를 기록해 감소세를 보였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382명이 됐다.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인 8일 0시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자 248명이 늘었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된 누적 51명이라고 밝혔다. 증상이 완치된 격리해제자는 36명으로 크게 늘어, 이날까지 총 166명이 격리해제됐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9일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이달 29일에는 813명으로 일일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후 3월에 접어들면서 줄곧 400~600명대로 조사됐다.
그러다가 지난 8일 신규 확진자가 367명으로 조사된 데 이어, 오늘(9일)은 전날보다 119명 감소한 248명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200명 대를 기록한 것은 올해 2월 26일 이후 12일 만이다.
한편 새로 확인된 확진자 248명 중 190명은 대구, 26명은 경북에서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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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일정 기간 동안 마스크 매점매석 자진신고를 한 사업자의 처벌을 유예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관련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매점매석 특별 자진신고 기간`을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매점매석을 한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지만, 해당 기간 동안 매점매석을 자진 신고하는 마스크 생산자 및 판매자는 처벌이 유예되고, 신원과 익명성도 보호된다. 또한 자진신고가 된 마스크 물량은 조달청이 신고자 매입가격, 부대비용 등을 반영한 적정가격으로 매입할 방침이다.
자진신고는 해당 기간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 매점매석 자진신고 센터로 전화해 할 수 있다.
아울러 김 차관은 "매점매석을 공익 목적으로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철저한 보호와 포상금을 추진해 공익신고와 자진신고를 유도해 나가겠다"며 신고를 장려했다.
「공익신고자보호법」과 시행령에 따르면 매점매석 신고 시 2억 원 한도 내에서 공익증진 정도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수 있다.
한편, 앞서 지난 5일 경찰청은 마스크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 72건을 수사해 151명을 검거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이 매점매석한 마스크는 약 782만 장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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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화되자 올해 6월 말까지 해외를 통한 직접구매(이하 해외직구)가 수월하게 이뤄지도록 조정했다. 그간 마스크, 체온계 등은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로 분류돼 개인이 해외직구를 통해 얻기 어려웠다.
지난 8일 관세청과 직구 대행업계 등에 따르면 앞서 이달 4일 관세청은 `마스크 등 특송물품 수입통관 업무처리 지침`을 발표해 마스크 해외직구의 길을 마련했다. 해당 지침의 유효기간은 올해 6월 말까지다.
`마스크 등 특송물품 수입통관 업무처리 지침`은 우편ㆍ특송(직구) 형태로 수입되는 150달러(미국에서 들어오는 경우 200달러) 이하의 마스크, 손 소독제, 체온계를 새로 `목록통관` 품목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목록통관 품목은 별도의 수입 신고나 요건 없이 국내 반입이 허용되는 물품을 뜻한다.
지금까지 특송물품 통관 규정의 「약사법」에 따라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마스크, 손 소독제를 수입하려면 시ㆍ도지사 또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면제추천서 등을 세관에 제출해야 했다.
체온계의 경우 「의료기기법」상 의료기기로 구분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상세한 표준통관예정보고를 거쳐야 수입 통관을 받을 수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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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LH는 지난 5일 경남 함양군 소재 다볕자연연수원에서 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과 함께 `행복한 농촌유토피아 실현을 위한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농촌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농촌 살리기`를 목표로 농촌지역의 현황을 진단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장원 서하초등학교 학생모심위원장이 `농촌유토피아 추진방향, 아이토피아(아이+토피아)`에 대해 발제하며, 농촌유토피아의 선도사례로 최근 서하초등학교가 도입한 학교 중심의 주거ㆍ일자리 융합형 농촌되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으로 송미령 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포용사회를 위한 농산어촌 유토피아 실천 구상`을 주제로 농산어촌 발전 성공사례와 그 요인을 제시하고, 지역여건 및 주민수요를 반영한 지역활성화 사업모델 개발의 필요성과 효과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주제발표를 맡은 이미홍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맞춤형 농촌재생 추진방향 및 LH의 역할`을 주제로 LH의 지역맞춤형 농촌재생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과 연계한 6차산업 로컬푸드밸리 및 CCRC(은퇴자 주거복합단지) 등 농촌경제 활성화모델 발굴 계획과 LH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후 심층토론에서는 변창흠 LH 사장, 김홍상 농촌경제연구원장, 서춘수 함양군수,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 송미령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촌재생 및 농촌 활성화 사업모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농촌 활성화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공유하고 향후 농촌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LH는 농촌재생 등을 통해 소멸위기의 농촌을 되살리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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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9일 미상의 발사체 3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오늘(9일) 오전 북한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발사체 3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지난 2일 원산 부근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2발 발사한 지 일주일 만이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남쪽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보낸 지 5일 만이다. 군 당국은 미군과 함께 이 발사체의 제원 등을 정밀 분석 중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대해 해당 물체가 탄도 미사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 발사체에 관해 탄도 미사일로 보이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쏜 발사체가 자국이 설정한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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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푸른요양원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8일 대구광역시 거주자인 여성 A씨(78)가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푸른요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6일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지난 7일 오후 2시 5분쯤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푸른요양원에 2018년 1월 입소했으며, 신장 질환, 치매, 통풍 등 지병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9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수는 총 53명이 됐다. 이날 대구에서는 코로나19 감염으로 2명이 사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9일 새벽 2시 20분 영남대병원에서 B씨(75)가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가 시작됐으며, 지난 8일 영남대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으며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평소 폐섬유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같은 날 오전 6시 15분 C씨(69)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숨졌다. 사망한 C씨는 지난 2월 24일부터 발열 증세가 있어, 29일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다음날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다. B씨에게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입원 중인 확진환자 가운데 중증환자가 점점 늘어나 현재 35명이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병실이 모자라 집에서 대기 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 340명이 입원이 시급한 형편"이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일 총 누적 확진자수는 738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5571명, 경북 1107명, 경기 152명, 서울 130명, 충남 102명, 부산 96명, 경남 83명, 강원 28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약 79.7%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했고,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ㆍ분류중인 사례는 약 20.3%"라며 "현재 경기ㆍ서울지역 등을 중심으로 소폭이지만 증가추세가 확인되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를 강화하며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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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 육군 부대가 초급 간부와 병사들에게 코로나19 성금 모금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 인권단체인 군인권센터는 9일 "육군 1사단 장병과 진행한 인권침해 상담을 통해 1사단 예하 대대에서 모금 강요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초급간부 중심으로 구성된 한 중대에서는 간부들이 돈을 모아 15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그러자 대대장은 "모금 홍보를 제대로 안한 것 아니냐, 다른 중대와 금액 수준을 맞춰 오라"고 지시했다.
이에 2차 모금을 통해 50만 원을 모았지만 대대장은 "간부가 몇 명이나 되는데 성과상여금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개인주의가 왜 이렇게 심하냐? 너희 부대 수준은 이것밖에 되지 않는다"며 질책했다.
결국 병사들까지 동원해 90만 원의 금액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동료나 가족에게 돈을 빌려 납부하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군인권센터는 "일부 부대의 부대장들이 `보여주기식 행정`을 벌이며 상부에 잘 보이기 위해 장병들의 얼마 되지 않는 급여를 강제로 갹출하는 사태가 발생해 유감"이라며 "재난 상황마다 군이 장병들의 돈을 모아 생색을 내는 것이 온당한 일인가? 이와 같은 성금 갹출은 원점에서 재고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방부는 예하 개별 부대에서 돈을 모금해 성금으로 지출하는 행위를 전면 재검토하고, 성금을 강제로 모금한 해당 부대장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육군은 지난 6일 대구ㆍ경북지역 주민을 위해 코로나19 사태 관련 성금 7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는 홍보자료를 냈다. 육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육군 전 부대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했다"며 "지금까지 재해ㆍ재난 모금액 중 최고액"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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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백병원이 한 환자의 이기심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뚫렸다.
서울 중구 소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지난 8일 "입원 중이던 78세 여자 환자가 코로나19로 확진돼 외래 및 응급실 병동 일부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이날 오전 7시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해 있다가 오후 다른 국가지정병원으로 격리 이송됐다. A씨는 구토와 복부 불편감 등 소화기 증상으로 지난 3일부터 이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현재 서울백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의 입ㆍ퇴원과 전 직원의 이동을 금지하고, 병원 입구에서 방문객을 차단하는 등 확산 방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이 환자는 대구광역시에서 머물다 지난 2월 29일 서울 마포구 소재 딸의 집으로 올라왔다. A씨가 대구 방문을 숨긴 건 진료를 받겠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됐다. A씨는 이달 3일 다른 병원을 예약했지만 대구에서 왔다는 이유로 진료를 받지 못했다. 이에 A씨와 보호자는 대구 거주 사실을 숨긴 채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를 방문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청진에서 이상 징후가 있어 의료진이 X선 촬영과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을 시행했다. 이후 7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뒤에야 의료진에 자신이 대구에서 왔음을 털어놓았다. 입원 당시 A씨는 딸의 주소지를 거주지로 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백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입원 기간 중 병실에서 여러 차례 대구 이야기를 했다"며 "입원 기간 동안에도 여러 차례 대구 방문 사실을 확인했지만 환자가 부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도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확진 판정 이후 대구에서 다녔던 교회의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잔자였다는 사실도 밝혔다.
서울백병원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과 함께 진료기록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또한 외래 및 응급실, 일부 병동 등을 폐쇄하고 A씨와 접촉한 의료진과 직원을 즉시 격리 조치했으며, 병상 재배치ㆍ소독 등의 조치를 마쳤다.
또한 재원 중인 환자에 대한 전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A씨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 2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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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해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3~5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 지난 6일 발표에 따르면 `2019년도 서울시 화재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5881건 중 약 12.2%에 해당하는 716건이 오후 3~5시 사이에 발생했다. 이외에도 오후 1~3시(639건)와 오후 5~7시(603건)도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오후 3시는 하루 중 작업 피로도가 높아지는 시간대"라며 "집중도가 떨어지면서 화기취급 관리도 느슨해져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요일별로는 큰 편차를 보이지는 않았다. 금요일이 88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요일이 780건으로 가장 적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주거시설 화재는 총 2422건으로 전체 화재의 41.2%를 차지했다. 전년(2764건)에 비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음식점(608건) ▲차량(388건) ▲업무시설(38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주거시설 중에서는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공동주택이 1409건(24%), 단독주택 983건(16.7%), 기타주택 30건(0.5%) 등 순이었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3504건으로, 전체 화재의 절반이 넘는 59.6%가 부주의로 발생했다. 이외에도 ▲전기적 요인 1315건(22.4%) ▲기계적 요인 281건(4.8%) ▲방화 136건(2.3%)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꼽혔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에서는 담뱃불(1329건)과 음식물 조리(1238건) 등에 의해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절연 열화(328건), 미확인 단락(234건), 접촉불량(220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작년에 비해 증가했다. 지난해 발생한 인명피해는 총 398명으로 전년(360명) 대비 약 10.6%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는 37명으로 전년(53명)에 비해 30.2%가량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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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민의 절반 이상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데일리 오피니언에 따르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19%가 `잘하고 있다`, 54%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27%는 평가를 유보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544명은 그 이유로 `집값 상승/집값이 비쌈` 23%, `지역 간 양극화 심화`, `효과 없음/근본적 대책 아님`이 동일하게 11%, `규제 심함` 9%, `규제 부작용/풍선 효과` 8%, `서민 피해/서민 살기 어려움` 6%, `일관성 없음/오락가락함` 5%, `대출 억제 과도함/금리 인상` 4%, `규제 미흡/더 강력한 규제 필요`, `보유세/종합부동산세 인상` 등을 부정 평가의 이유로 지적했다.
한편, 긍정 평가자 192명은 `집값 안정 하락 기대` 15%, `규제 강화/강력한 규제` 12%, `대출 억제/금리 인상` 9%, `최선을 다함/노력함` 8%, `투기ㆍ과열 지역 억제`, `다주택자 세금 인상`이 동일하게 6%, `보유세/종합부동산세 인상`, `서민 위한 정책/서민 집 마련 기대`이 동일하게 5%, `투기 근절/부동산 투자 억제` 4%, `정책 공감/현재 정책 지속 희망` 3% 등을 이유로 꼽았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규제 관련 상반된 지적이 혼재돼 나타나는 점이 특징이라고 갤럽은 전했다. 3개월 전보다 정책 부작용ㆍ실효성 관련 언급이 늘어, 거듭되는 부동산 대책에도 시장은 여전히 불안정한 데서 비롯한 피로 누적 또는 우려로 읽힌다고 해석했다.
이어서 갤럽은 성ㆍ연령ㆍ지역 등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봤을 때도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했다고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부동산 정책 긍정 평가를 집값 전망별로 보면 보합 또는 하락 전망자(20%대 중반)보다 상승 전망자(16%)에서 낮은 편이라고 봤다.
한편,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37%가 `오를 것`이라 답했고 21%는 `내릴 것`, 24%는 `변화 없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3개월 전과 비교하면 집값 상승 전망이 18%p 감소, 하락 전망은 9%p 증가했다. 이에 대해 갤럽은 현 정부 출범 후 상승 전망 최고치(55%)를 기록했던 작년 12월의 과열 분위기는 다소 잦아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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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이 보다 투명해질 전망이다.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공시법)」 개정안이 위원회 대안으로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시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 60여 개 행정지표에 활용되고 있다.
해당 법안의 제시 이유로 공시가격은 조세ㆍ부담금 등 다양한 행정목적에 활용되는 기초자료로서 공정하고 적정하게 산정될 필요가 있지만, 그동안 공시가격에 적정한 가격을 반영하지 못하는 불합리한 관행으로 공시가격의 유형ㆍ지역 간의 불균형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서는 일관되게 공시가격을 적정가격으로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장관이 계획을 수립해 이에 따라 추진하도록 해 공시가격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부동산 공시가격을 조사ㆍ평가ㆍ산정하는 경우 인근 지역 및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ㆍ특수성ㆍ예측가능성 등 제반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했다.
또한, 공시가격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시가격을 최종 심의하는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및 시ㆍ군ㆍ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심의 일시ㆍ장소ㆍ안건ㆍ내용ㆍ결과 등이 기록된 회의록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공시가격 산정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도 함께 개정안에 담았다.
해당 법안을 대표발의 한 김현아 의원은 "당초 해당 법안은 2018년 처음 발의된 이후 정부의 공개 거부로 1년 넘게 계류 돼 있었으나, 당 차원의 `국민부담 경감 3법`으로 지정된 뒤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를 설득해 결국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며 "이번 개정안 통과로 투명하고 정의로운 공정과세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인 오는 9월께 시행돼 2021년 공시가격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부동산공시법 제3조, 제16조, 제18조, 제28조제1항제3호의 개정규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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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금융거래와 금융기관 재택근무가 증가하자 이를 노린 사이버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의 불안감을 이용한 해커들이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사이버 공격을 시도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해커들은 주로 `마스크 무료 배포`, `중국 코로나19 정보`, `질병관리본부 사칭`, `회사 직원 사칭`, `코로나로 인한 배송지연`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내용의 문자와 이메일 등을 발송해 PC나 핸드폰에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려는 스피어싱 공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 등은 이 같은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사와 금융 이용자의 예방수칙을 9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금융회사가 지켜야 할 보안수칙은 ▲금융사 보안대책이 적용된 업무용 단말기 사용 ▲재택근무 과정에서 원격 접속 시 내부 보안대책 준수 ▲금융회사는 임직원 원격 접속 시 상시 모니터링 수행 ▲발신자 정보 등을 통해 수신된 이메일의 정상 여부를 한 번 더 확인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PC 등에서 업무용 이메일 열람 금지 ▲비대면 전자금융거래 증가 현황 등 모니터링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금융이용자들이 지켜야 할 보안수칙은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최신 버전 유지 ▲모르는 사람이 보낸 문자메시지 및 이메일 열람 주의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다운로드 및 실행 금지 ▲정부, 금융 유관기관, 기업 등을 사칭하는 이메일 열람 주의 ▲스마트폰 공식 앱스토어(애플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이외에서의 앱 설치 주의 등이 있다.
금융위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사이버 공격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겠다"며 "필요 시 전 금융회사에 보안 유의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사이버 공격 보안수칙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금융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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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 재개발 사업구역에 거주 중인 A씨는 해당 구역이 3월 2일자로 시행되는 일몰제 대상이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재개발 구역이 해제된다면 개별 건물 신축이 이뤄지게 돼 다시는 재개발사업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란 걱정이 컸다. A씨와 같은 뜻이었던 토지 등 소유자들은 뜻을 모아 3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일몰기한 연장을 자치구청에 신청했다.
9일 서울시가 지난 3월 2일자로 도시정비사업 일몰제 적용을 받는 구역 40개 가운데 일몰기한 연장신청을 한 24개 구역에 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있는 구역은 연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이 원하는 곳은 도시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도시정비사업 일몰제`는 사업 추진이 안 되거나 더딘 곳을 도시정비구역에서 해제하는 절차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도시정비계획이 수립된 구역에서 승인된 추진위는 지난 2일까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야 하며, 이 기간을 초과하면 도시정비구역 해제대상이 된다. 사업 지연ㆍ중단으로 인한 사업성 저하나 주민갈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일몰기한이 도래한 도시정비구역은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동의를 받거나 자치구청장의 판단으로 2년 범위 안에서 일몰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24개 구역 중 22개는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동의로 연장신청한 곳이다. 나머지 2개 구역은 자치구청장의 판단으로 도시정비구역 존치를 위해 신청 예정인 곳이다.
서울시는 24개 구역에 대해 다수의 주민이 사업 추진을 원하는 경우 자치구 의견을 반영해 일몰기한을 연장하고, 다음 사업 단계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연장 여부는 도시계획위원회(재정비촉진사업의 경우에는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거쳐 서울시가 최종 결정한다.
도시정비구역이 소재한 자치구청장은 해당 구역의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동향, 일몰연장 후 사업 추진 가능성과 추가비용, 일몰 연장에 대한 자치구 의견 등을 포함한 검토보고서를 첨부해 서울시로 신청해야 한다.
서울시는 24개 구역에 대해 자치구청장을 통해 각 구역별 추진경위와 주민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2일자로 서울시내 도시정비사업 구역 중 일몰제 일괄적용 대상구역은 총 40개다. 이중 24개 구역이 일몰제 연장신청을 했고, 15개 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받거나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일몰제를 벗어난 구역이다. 나머지 1개 구역은 주민합의를 통해 도시정비구역 해제 후 `소규모 재건축` 사업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도시정비법 부칙의 모호한 일몰제 일괄적용 대상구역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4차례 질의회신을 통해 대상 구역에 대한 주민혼란을 사전에 방지했다. 각 자치구에 15차례 공문을 보내고 시-구 간담회를 2차례 개최해 일몰기한이 도래한 사업구역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로써 사업 방식 변경을 위해 주민 스스로 구역해제를 원하는 1개 구역을 제외한 모든 구역이 일몰제를 벗어나거나 일몰제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일몰제와 관련한 총회 개최나 일몰연장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아도 돼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면접촉 불안도 해소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의 재개발, 재건축 기본원칙은 주민 뜻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도시정비사업 구역마다 사정이 다른 만큼,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각 구역별 연장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며 "다수의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사업이 진행돼 시민들의 불안심리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단순히 일몰기한을 연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음 단계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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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등 정부부처는 지난 8일 대부분(98.5%) 약국이 중복구매확인시스템에 가입하는 등 순조롭게 시행중이나, 현장점검 결과 일부 보완 필요성 제기됐다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보완방안에는 ▲대리구매 범위 확대 ▲마스크 간이 소포장 지원 ▲마스크 생산 인센티브 도입 ▲해외마스크 수입 원활화 방안 ▲마스크 관련 각종 인허가 완화 방안 ▲MB필터 출고조정명령 발동 등이 있다.
먼저, 정부는 어린이와 어르신의 마스크 구매편의를 제고하도록 대리구매 범위를 확대했다. 대리구매 대상은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이며, 주민등록부상 동거인(대리구매자)이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대리구매 대상자의 5부제 요일에 마스크 구매를 하면 된다.
마스크 간이 소포장도 지원한다. 마스크 판매의 편의와 소분·판매 시 위생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공적 마스크 소분 포장용지를 물류센터와 약국에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는 다음 주 중반에 최대한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했으며, 물류센터에서 대형 포장을 소분 재포장 시 군 인력 투입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스크 생산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도입한다. 평일에는 전주 평일 평균 생산량 초과분에 대해 50원 단가를 인상해 매주 약 120만장 추가 생산토록 할 전망이며, 주말에는 주말 당일 생산량 전체에 대해 50원 단가를 인상해 매주 약 1200만 장을 추가 생산토록 할 예정이다.
해외마스크 수입 원활화를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허가 절차 없이 수입할 수 있는 수입요건 확인ㆍ면제대상을 비상업적, 비판매용도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의료기관 구호용의 경우에만 허가 없이 마스크 수입이 가능했지만 이를 보완한 것이다. 관세청 수입통관 시에도 검사를 생략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게 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스크 관련 각종 인허가 완화 방안 등도 마련했다. 기존 사용하던 MB 필터와 다른 규격의 필터 신규 사용 시 신규허가가 아니라 변경허가로 처리해 필터 일부 성능시험 등 면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마스크 업체가 더 많은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며, 비말 차단효과가 있는 다양한 유형의 마스크 생산ㆍ유통ㆍ활성화 방안 등도 강구 중에 있다.
MB필터 출고조정명령도 발동했다. 기재부는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수급조정조치` 시행 후 처음으로 MB 생산 4개 업체(3일간 생산량 4t)에게 출고 조정명령을 발동했다. 출고 조정명령에 따라 재고부족으로 가동중단이 예상되는 5개 마스크 제조업체의 생산 유지가 가능해졌다는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난 2월 12일 긴급수급조정조치 이후 일평균 마스크를 1000만 장 이상 생산하는 등 코로나19 사태 초기보다 공급량 2배 확대됐다"며 "마스크시장 안정화대책 시행초기인 경과기간 동안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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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지난 8일 사회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의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LH는 이미 보유하고 있던 주택을 사회주택 운영 기관으로 공모해왔지만, 올해 처음 도입되는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사회주택의 설계ㆍ시공ㆍ운영을 도맡게 된다.
매입약정을 체결하는 동시에 사회주택 운영사업자가 선정되고, 건축 초기부터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회주택 운영에 필요한 주거시설ㆍ공용공간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및 경기북부 10개 지역을 매입한다. 매입대상은 가구별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다세대ㆍ연립주택ㆍ도시형생활주택ㆍ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며 시범사업 추진 결과에 따라 공급물량 확대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운영사업자 신청자격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로, 건설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공 및 설계 능력을 갖춘 경우 단독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할 경우 매입약정신청서, 운영기관 선정신청서 등을 준비해 LH 서울지역본부 사회주택 선도사업 추진단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LH가 서류심사ㆍ현장조사 등을 통해 매입대상 주택의 적정성, 사회주택 운영 계획,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등을 평가해 사업대상자 선정 및 매입약정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도심 비주거시설 활용형 ▲지자체 연계형 ▲직능단체 연계형 등 테마를 갖춘 주택을 우선 매입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은 청년, 예술인 등 수요자 맞춤의 다양한 테마가 있는 주택으로 특화할 계획"이라며 "입주민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입주민 재능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까지 활성화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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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어제(8일) 오후 11시 18분께 경기 화성시 소재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2시간 30분 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오늘(9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인원 80여 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했으며, 약 2시간 30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지 약 50분이 지난 오전 0시 6분경 초진(불길 통제가 가능하며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에 성공했으며, 발생 이후 2시간 30분가량 지난 오전 1시 50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공장 내 그린2동으로,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폐수 악취를 처리하는 3층짜리 탈취시설이다. 소방당국은 시설 옥상에 있는 냉각탑에서 불이 시작돼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에도 불구하고 이날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은 정상 가동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곳은 생산라인이 아닌 부대시설"이라며 "불이난 폐수처리 시설이 생산 설비와 떨어져 있고 대체 시설도 작동하고 있어 반도체 생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경찰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발화지점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공장 주변 일대를 덮어 주변 주민이 한때 불안에 떨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 근처에는 능동(산47-2번지) 이주자 택지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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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21대 4ㆍ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비례대표 경선이 치열한 가운데, 당의 강령과 상반된 주장을 했던 후보자가 카멜레온처럼 색깔을 바꾼 가면을 벗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한경쟁(외교안보분야) 비례대표에 출마한 전원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상임감사는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과거 주장한 내용들은 우리 당이 추구하는 한반도 항구적 평화를 위한 방식과 일치하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며 "과거의 발언에 대해 명백히 해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첫째, 김 후보는 지난 1월 영입 기자회견에서 `힘을 통한 국방과 안보만이 진정한 평화를 이끌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는 `정전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대체하고, 남북간의 적대행위금지, 군사적 신뢰구축 및 한반도 군비통제, 동북아 다자안보를 추진해 나간다`는 민주당 강령(강령4, 통일)에 상반될 뿐만 아니라, 이는 오히려 미래통합당의 정강정책 3조 `북핵 위협을 무력화할 수 있는 첨단 국방 역량을 구축한다`에 가깝다"고 밝혔다.
둘째, 국방대학원 교수 시절에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에 반대하고 미군 핵무기의 재배치 등을 주장한 바 있다며, 이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추진`하고 `동북아 다자안보 협의체를 추진해 나간다(당 강령, 외교안보3)`에 상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셋째, 그의 박사논문에서 `북한은 군사 무력으로 응징의 대상이며, 김정은 은신처를 정밀 유도무기를 이용하여 공격한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으나, 이는 명백히 `7ㆍ4남북공동성명, 6ㆍ15 공동선언, 10ㆍ4 정상선언 및 4ㆍ27 판문점선언 등 남북 간의 합의를 무시하고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구현해 번영된 통일국가 건설한다(당 강령, 통일4)는 민주당 강령에 상반되는 논리라고 덧붙였다.
전원근 후보는 위 세 가지의 과거 발언과 주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할 것을 요구했다.
국가안보를 전공한 안보외교 전문가인 전 후보는 30여 년을 성균관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에게 국가안보론, 동북아국제관계론, 북한외교론 등을 강의했으며, 개성공단 지원재단의 실무적 경험을 통해 자주국방, 남북한 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통일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있다.
덧붙여 그는 "현재 온 국민들이 예기치 못한 질병 퇴치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혹, 정치적 이전투구로 비칠까 우려돼 자제해왔지만 이를 묵과한다면 향후 대한민국의 안보는 또다시 50년 이상을 후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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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고무적인 조짐`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간)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중국을 제외한 33개국에서 20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감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는 억제될 수 있지만 그것은 정부의 모든 기구가 참여하는 포괄적이고 조율된, 종합적인 접근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지금은 변명할 때가 아니다. 모든 수단을 강구할 때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직 코로나19가 `팬데믹`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분석하며 많은 나라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WHO가 파악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5000여 명, 사망자는 3200여 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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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잘못된 생활 습관에 의한 초중증 성인아토피 피부염 발병 사례가 늘고 있다. 불규칙한 식사 패턴 및 환경 오염, 과음, 흡연 등에 의해 후천적 아토피 피부염 발병을 경험하는 것이다. 실제로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알레르기 증상은 물론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문의하는 사례가 많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에 붉은 습진과 함께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피부가 거칠고 건조해지며 가려움증이 수시로 나타나 자주 긁게 되어 심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게다가 손으로 피부를 지속적으로 긁어 진물, 딱지가 생기기도 한다. 이는 곧 외모 컴플렉스의 주범으로 부각된다.
유소아 아토피는 면역력이 약한 유아기, 소아기에 나타나는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가려움증이 심하고 홍반과 함께 진물을 유발한다. 주로 양쪽 볼이나 관절이 접히는 부위인 팔꿈치 안쪽, 무릎 뒤쪽, 손목과 목 등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성인 아토피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유소아 아토피와 다르게 목, 팔안쪽, 오금을 중심으로 전신에 생기는 것이 포인트다. 주로 초중증 상태를 넘어 만성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색소가 침착 되어 검게 변색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유소아 아토피 피부염 치료는 육체적으로 미성숙하고 피부가 예민한 유소아기의 특성을 고려해 치료가 진행된다. 반면 성인 아토피는 면역, 대사, 호르몬 등의 기능 뿐 아니라 신체 기능의 전반적인 안정 및 회복을 도모하는 아토피 치료 프로세스가 이뤄져야 한다.
이때 양방치료와 한방치료를 동시 적용해 아토피 질환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양ㆍ한방 협력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한방의 면역안정치료와 양방의 증상 개선 집중 치료, 영양치료를 함께 시행해 아토피 급성증상은 물론 만성증상까지 동시에 개선하는 치료 원리다.
면역과민반응검사는 아토피 체질 검사, 알레르기 항원 검사 등이 주로 시행된다. 아토피 체질 검사는 아토피와 다른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을 선별하는 검사다. 알레르기 항원 검사는 다양한 항원 62종을 동시에 또는 개별적으로 검사해 즉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항원을 찾는 검사방법이다. 호르몬 검사는 타액으로 검사가 이뤄지며 이는 타액 내 존재하는 5가지 호르몬의 양을 측정해 호르몬 불균형 상태, 부신의 기능 등을 확인하는 검사다.
대사 검사 종류로 영양, 중금속 검사와 유기산 대사 균형 검사 등이 있다. 영양, 중금속 검사는 모발 및 혈액검사를 통해 체내 미네랄 결핍과 과잉, 중금속 오염 정도 등을 확인하는 검사다. 유기산 개사 균형 검사는 소변으로 배출되는 유기산 46종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어떤 대사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는 검사다.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신체 내ㆍ외부에 발병 원인이 자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스트레스, 과로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면역체계 개선은 물론 대사, 호르몬 등 환자 개인의 신체 기능 회복을 위한 복합적인 검사를 통해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도움말 : 위드유의원한의원 한성호 원장ⓒ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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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태어난 지 4주된 갓난아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 중 최연소 확진자로 추정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어제(8일) "생후 4주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신생아는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38세 성북구민 확진자 남성 A씨의 딸이다. A씨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월 1일부터 셋째 출산 준비를 위해 이문1동 소재 처갓집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의 장인과 장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A씨의 딸과 아내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함께 거주 중인 일가족이 모두 코로나19 감염자가 됐다. 이들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6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로서 동대문구에 거주 중인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 결과 장인은 지난 5일, 장모는 지난 2일부터 각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딸과 아내는 지난 4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딸과 아내는 3일부터 줄곧 집에만 머물러 이동 동선은 별도로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장인의 경우 제기동에서 두유 대리점을 혼자 운영 중이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일가족은 보라매병원에 입원 예정이다.
현재 A씨의 딸은 최연소 확진자일 가능성이 크다. 이미 서울 내 최연소 확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전국 최연소 확진자는 지난 1일 경북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45일 신생아였다.
한편 이날 대한소아감염학회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소아ㆍ청소년 환자에 대한 관리 지침을 발표했다. 국내 확진자가 급증하고 생후 45일 신생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어린 환자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학계에 제기돼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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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오늘(9일)부터 공적 마스크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식약처는 지난 8일 공적 마스크 총 105만 개를 공급했고, 서울ㆍ경기지역은 약국, 그 외 지역은 약국과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ㆍ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ㆍ공정거래위원회ㆍ국세청ㆍ관세청ㆍ경찰청ㆍ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강화한다.
정부합동단속에 따라 같은 날인 지난 8일 부산경찰청은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행위로 총 50만 장의 마스크를 적발, 이 중 사재기를 한 마스크 28만장을 정상 유통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식약처와 합동단속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한 이후 폭리를 챙길 목적으로 28만 장을 창고 4곳에 분산ㆍ보관한 제조·판매업체 대표 적발, 정상적인 마스크 28만 장을 단속 5일 만에 유통하도록 조치했다.
성남시에서도 마스크 매점매석을 한 업체가 적발됐다.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9일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마스크를 시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온 업체가 마스크 13만 장을 매점매석해 물류창고에 숨겨놓은 것을 적발했다.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마스크 등 유통질서 확보를 위해 관내 물류창고 보관 물품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하던 중 지난 3일 한 업체가 분당구 야탑동 소재 물류창고에서 보관 중인 마스크 13만 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특별단속팀과 합동 대응으로 업체가 보관 중인 마스크는 시중에 유통되도록 조치했으며 추후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 및 엄중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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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기자동차 보급량 1위를 순항 중인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2020년 민간·공공부문 전기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전기승용차, 화물차에 이어 ‘수소전기차’를 최초 보급할 계획으로 도내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명성을 유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0년 민간·공공부문 보급 목표 물량은 전기승용차 348대, 전기화물차 38대, 수소전기차 10대로 3월 9일부터 예산소진 시(12월 10일 마감예정)까지 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2월 4일부터 계속해 나주시 관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기업·공공기관으로 개인(세대)1대, 법인·기업 당 2대(수소전기차 1대)를 보급한다.
보조금 지원 가능한 차종은 환경부 인증 전기차충전소(www.ev.or.kr)에 등재된 차종으로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해야 하며 구매 지원신청서 제출 전 지정 제조·판매사와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전기자동차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단 △2017~2019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주민등록상 보조금 지원대상자가 속한 세대주 및 세대원 △법인·기업대표자 이중지원 △2년 이내 타지자체 또는 한국환경공단에 수소전기차구매자금 지원 대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최소 880만원~최대 1,78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소 908만원~최대 2,760만원, 수소전기차 3,550만원이며 유형, 규모 및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전체 보급물량의 20%인 전기승용차 40대, 전기화물차 7대, 수소전기차 1대를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경유차 폐차 지원대상자 등에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기자동차에 이은 수소전기차 보급에 힘써 도내 전기차 선도도시의 입지를 더욱 곤고히 할 것”이라며 “전기차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이 체감하는 에너지복지를 실현해가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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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최적 처리방안 모색을 위해 거버넌스를 가동키로 했다.
그 동안 서구지역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 업무를 1개 업체가 장기간 독점해오면서 선정방식의 투명성 문제 및 청소행정의 서비스 질 저하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의회, 학계, 법조계, 환경단체, 공기업, 근로자 등 14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최적의 방안을 모색키로 한 것.
5일 열린 첫 회의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서구는 총 6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구청 직영방안 ▲지방공단 설립 ▲민간위탁 공개경쟁 방안 등 운영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공론화를 통해 최적의 해법을 도출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처리는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공의 영역이므로 거버넌스를 통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 주>
거버넌스 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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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호평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한국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진전을 보인다"고 밝혔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매우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보였다.
그는 "WHO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한국의) 참여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을 위해 300만 달러(약 35억7300만 원) 지원을 약속한 것에 관해서도 감사의 표현을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오후 4시 기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313명, 사망자 50명, 격리해제는 130명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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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늘(9일)부터 약국에서 판매하는 공적 마스크에 대해 `마스크 5부제`가 실시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마스크 5부제는 정부가 지난 5일 발표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포함된 내용으로, 출생연도에 따라 지정된 날짜에만 약국에서 공급하는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적 마스크는 마스크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특별 공급하는 마스크로 전국 약국 및 우체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다.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오늘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ㆍ6에 해당하는 사람만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90년대 생중에서는 1991년생과 1996년생만 오늘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구매할 수 없다.
화요일인 내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와 7인 사람, 수요일에는 3ㆍ8, 목요일에는 4ㆍ9, 금요일에는 5ㆍ0에 해당하는 사람이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평일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사람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마스크 구매 수량은 1주일에 2매로 제한된다. 약국에서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통해 주민등록번호 입력 이후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주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2매 구매한 사람은 다른 약국에서도 추가 구매가 불가능하다.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인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다만 2010년 이후 출생 어린이나, 1940년 이전 출생 어르신,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 마스크를 직접 구매하기 어려운 계층은 보호자가 마스크 대리 구매가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동거인이 공인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면 마스크를 대신 살 수 있다. 주민등록등본에는 대리 구매자와 대리 구매 대상자가 함께 기재돼 있어야 하며,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는 장기요양인증서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
한편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한 공적 마스크 공급은 이번 조치에 맞춰 축소된다.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1일 1인 1매만 판매할 예정이다. 시스템 구축 이후에는 약국과 마찬가지로 1주일 내 1일 2매를 원칙으로 하는 5부제가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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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중엽에 페스트(흑사병)가 유럽을 휩쓸었다.
1347년 무렵 쥐벼룩이 옮겼다는 페스트가 이탈리아 제노바에 창궐한 이후, 지중해 항구를 퍼져나가 1348년에는 스페인·영국·프랑스, 1349년에 오스트리아· 헝가리·독일, 1350년에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까지 퍼졌다.
그리하여 불과 6년 만에 유럽 인구의 1/3인 6천만 명이 죽었다.
작년 6월에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의 ‘성 니콜라스 교회 미술관’에서 <죽음의 무도> 그림을 보았다. 배경은 묘지이고 단상 위에 설교자가 있다. 그 옆에 하얀 수의를 걸친 해골이 백파이프를 불고, 역시 수의를 걸친 해골이 관을 들고 있다.
이어서 교황은 십자가 지팡이를 들고 있고, 그 옆의 해골은 교황의 붉은 망토를 잡고 있다. 바로 옆의 황제는 칼을 들고 있다. 그 옆의 해골은 한 손은 황제의 어깨에, 또 한 손은 왕비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다.
이어서 해골 옆에는 빨간 모자를 쓰고 있는 추기경이다. 그리고 해골, 그 옆은 왕관을 쓴 왕, 또 해골이 있다.
해설판을 읽어보니 이 그림은 15세기 후반 독일 뤼베크의 화가 베른트 노르케가 그렸는데, 전시물은 7.5미터 길이의 전반부 그림이다. 원래 그림은 거의 30미터이고 50명이 그려져 있었단다.
전시 그림의 권력자 5명 뒤에는 사회적 지위 순서대로 기사, 부자, 상인, 농사꾼이, 맨 마지막에는 아이와 거지가 나온단다. 한편 노르케는 1463년에 같은 주제로 뤼베크 성 마리아 성당에 그림을 그렸다.
<죽음의 무도> 주제는 ‘죽음’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게 마련이며, 죽음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
사진 1 죽음의 무도 안내판
사진 2 죽음의 무도 그림
한편 <죽음의 무도>는 김연아가 2009년 캐나다 벤쿠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을 거머쥔 배경음악이었다. 생상스가 1874년에 작곡했는데, 그는 시인 카잘리스의 오래된 프랑스 괴담을 바탕으로 한 시에서 영감을 얻었다.
생상스의 음악을 들으면서 시를 읽는다.
“지그, 지그, 지그, 죽음의 무도가 시작된다.
발꿈치로 무덤을 박차고 나온 죽음은 춤을 춘다.
한밤중에 울리는 죽음의 춤의 노래
지그, 지그, 지그, 바이올린 선율을 따라
겨울바람 휘몰아치고 밤은 어둡고
보리수나무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하얀 해골이 수의를 펄럭이며 달리고 뛰며,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를 만든다.
지그, 지그, 지그, 해골들이 뛰어놀며
춤추는 뼈들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린다.
욕정에 들끓은 연인은 이끼 위에 앉아
기나긴 타락의 희열을 만끽한다.
지그, 지그, 지그, 죽음은 계속해서
끝없이 악기를 할퀴며 연주한다.
베일이 떨어졌다.! 한 무용수 나체가 된다.
그녀의 파트너가 요염하게 움켜잡는다.
그 숙녀가 남작 부인이라 했던가.
그녀의 용감한 어리석은 달구지 끄는 목수.
경악스럽네! 그녀는 저 촌뜨기가 남작인 마냥
그에게 허락한다.
지그, 지그, 지그. 사라반드 춤!
죽음이 모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춤춘다.
지그, 지그, 지그, 군중 속에서
왕이 농부와 춤을 춘다.
하지만 쉿! 갑자기 춤이 그치고
서로 떠밀치다 날쌔게 도망친다.
새벽닭이 울었다.
아, 불행한 세계의 아름다운 밤이여!
죽음과 평등이여 영원하라!”
작년 12월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중국은 물론 한국, 일본, 유럽, 중동, 미국 등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산하 시스템 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의 코로나19 지도를 보면 6일 현재 세계의 확진자는 10만330명을 기록 중이다. 중국이 8만556명, 한국 6,593명, 이란 4,747명, 이탈리아 3,858명, 기타(일본정박크루즈선) 696명, 독일 577명, 프랑스 423명, 일본 381명 등으로 집계됐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진행 중이다.
코로나 확산이 심각하다. 3.8 현재 확진자는 7,313명, 사망자가 50명이다. 이대로면 1만 명도 가능해질까 걱정이다. 언론은 연일 ‘코로나 비상 특집’이다. 마스크 대란과 마스크 5부제(1인 2장 한도), 집단 감염 확산, 오스트리아 등 103개 국가의 한국 ‘빗장’, 코로나 우울증, 종교행사 자제, 개학 연기, 재택근무, 자영업자 몰락, 소비 실종 등을 보도하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계속 권고하고 있다. 필자도 집에서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읽고 있다.
“여러분을 괴롭히는 그 재앙이 도리어 여러분을 향상하고, 여러분에게 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 파늘루 신부의 설교 (민음사, p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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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군과 축협 공동방제단이 보유하고 있는 가축방역차량 4대를 투입해 매주 3회(월‧수‧금) 읍면별 경로당, 마을회관, 버스터미널 등을 순회하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공동방제단은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예방 활동의 축적된 현장 경험을 살려 코로나19 방역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2년간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소 브루셀라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임창복 환경축산과장은 “코로나19 예방활동과 함께 가축방역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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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3월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안’이 통과되었으며 동법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규정 마련을 통해 공포 1년 이후 시행된다고 하였다.
1998년 부산 냉동창고 화재사고를 계기로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이 논의된 이후 약 20년만에‘전기안전관리법 제정안*’이 여·야 이견 없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전기설비의 복잡화·대용량화, 안전기술 발전 등 여건변화가 반영되고, 전기사업과 안전관리 분야 유관기관(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대한전기협회 등)들에 대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동법이 제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정훈 의원(’16.11), 김성환 의원(’19.1)이 각각 대표 발의한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안’을 토대로 마련된 산자중기위 위원장 대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
전기사업법에서 안전규정을 분리하여 별도의 ‘전기안전관리법’을 제정함으로써 전기화재와 감전사고 예방 등 국민 안전 강화와 함께 사업과 안전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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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부동산산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혁신적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국감정원(원장김학규)과 ‘2020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부동산서비스산업과 관련된 우수창업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 공모가 3월 9일부터 시작된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금융, 공간정보 등 타 산업과 융·복합되고 있는 부동산산업을 신규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서 육성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프롭테크(Prop Tech) 산업 및 부동산정보를 활용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의 창업캠프, 시상규모 등을 지속 확대해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가상현실)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창업경진대회에 지원이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부동산 이용·관리 등 부동산 신사업 분야를 포함한 부동산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 4차산업(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관련 프롭테크 부문과 부동산 관련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실생활에 편의성을 높여주는 창업아이디어 장려
총 상금은 2000만원 규모이며, 대상 700만원(국토교통부장관상 1팀), 최우수상 5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1팀), 우수상 3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2팀), 장려상 1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2팀)이 총 6팀에 지급된다.
대회참가 접수는 3월 9일부터 5월 25일까지 전자우편(k25873@ kab.co.kr)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심사 및 창업캠프 등을 거쳐 최종 수상팀은 8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www.kab.co.kr), KAB부동산연구원(www.kab.re.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단순 경진대회 차원이 아닌 맞춤형 창업캠프 운영, 범정부 통합본선 참가자격 부여 등을 통해 청년창업 등 부동산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공모 후 우수작들을 선별하여 성공 창업가와의 만남, 분야별 1: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BM 스케일업,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전략 등에 대한 교육, 설명회 등 창업캠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8주로 확대(’19년 4주)하여 운영한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 창업으로,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대해서는 사업화로 지원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수상팀 중 2개팀을 선정하여 8~10월 중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참가자격도 부여할 예정이다.
그간 입상한 3팀(나인와트(’18년, 대통령상), 텐일레븐(’18년, 국무총리상), 오밸류컴퍼니(’19년, 행안부장관상))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 창업경진대회 수상팀은 통합본선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롭테크 분야 창업교육프로그램(총16회)’을 별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4월경 공개할 예정이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교육프로그램은 성공 창업자의 강연, 정부정책 사업 및 지원금, 엑셀러레이터, 투자를 위한 다양한 기술, 기업홍보, 필수 경영지식 등 창업에 관한 필수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토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과 창업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서비스산업이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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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구광역시 한마음아파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발생하면서, 아파트 중 최초로 코호트 격리가 시행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은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구 달서구 한마음아파트에서 2월 13일부터 현재까지 총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전체 입주민 14명 중 80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확진자 중 1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32명은 입원 대기 중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나머지 14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중대본은 역학조사를 통해 입주민 중 94명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교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전체 입주민의 3분의 2에 가까운 인원(66.19%)이다. 한마음아파트는 최근 확진 환자 10명이 발생한 대구 남구 문성병원에서 약 300m 떨어진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신천지 대구교회와도 불과 1.2km 거리 내에 있다.
정 본부장은 "아파트 내에 신도가 많이 살고 있으며 교회와도 가까워 신도들 간의 밀접한 접촉과 노출이 반복적으로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46명 또한 전원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아파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한마음아파트를 국내 처음으로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코호트 격리는 특정 질병에 노출된 사람들을 하나의 집단(코호트)으로 묶어 격리하는 높은 강도의 방역 조치다. 코호트 격리가 시행됨에 따라 아파트 내 거주민이 단지 밖으로 나가거나 외부인이 아파트에 방문하는 행위 일체가 금지된다,
한편, 신천지 측은 이날 "대구 한마음아파트가 신천지 대구교회 거주 시설은 아니다"라며 "자체 조사 결과 아파트 내 거주하는 성도는 80명으로 대구시에서 발표한 인원과 차이가 있어 이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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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김포시가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거점센터는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 250번길 104에 위치한 조강1리 다목적 마을회관으로, 공동홀 57.78㎡, 20㎡ 방 2개, 8.1~9㎡ 방 3개, 공동 조리실, 화장실 및 샤워실로 구성돼 있다. 최대 4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기존 건물의 숙박기능 강화 및 DMZ 평화의 길 방문객의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바닥 난방ㆍ단열창ㆍ벽지 및 바닥 등 목공사ㆍ수장공사ㆍ냉난방기 설치 등 단열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강화-고성을 잇는 도보 여행길로 알려진 DMZ 평화의 길은 분단 현장뿐만 아니라 생태ㆍ문화ㆍ역사적인 자원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노선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애 문화부관광과장은 "향후 거점센터가 될 DMZ 평화의 길 김포코스의 휴식 및 거점지로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탑재한 키오스크를 이달 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거점센터의 이용은 조강1리 마을회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9 · 뉴스공유일 : 2020-03-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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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는 `차별`의 역사로 물들어 왔다. 그 많은 역사 속에, 그 넓은 인류 국가 중에 차별이 존재하지 않은 적이 거의 없었다. 특히 그러한 차별과 혐오가 극대화되는 때가 있다.
1340년대 흑사병(페스트)은 유럽에서 약 2000만~3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하지만 전염병의 무서움은 단순히 목숨을 앗아가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병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과 사람간의 혐오와 차별을 극대화시켜 무분별하게 정보를 받아들이게 한다.
흑사병이 유행하던 당시 유대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나돌자 이는 유대인에 대한 혐오와 살육으로 이어졌다. 교황 클레멘스 6세가 칙령을 발표해 소문을 막으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학살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우물에 독을 탔다`는 말은 역사 속에서 반복돼 유럽과 유대인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일본의 관동지역에서 되풀이 됐다. 1923년 9월 1일 일본은 대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었고,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풀어 일본인을 해하려 한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로 인해 군대ㆍ경찰 등에게 죽음을 맞이한 한국인은 약 6000명에 달한다.
19세기 콜레라가 미국 여러 도시에서 유행할 때는 카톨릭 신자였던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혐오의 대상이 됐다. 1832년 뉴욕에 퍼졌던 콜라레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약 3500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많은 발병률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리는 다를 수 있을까? 지난해 1월 국내에서 홍역이 유행할 때에도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경기도 안산과 시흥에서 홍역 확진자가 생기자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홍역이 확산했다`는 여론이 퍼지기도 했다.
코로나19에 대해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권고하는 사안은 크게 다르지 않다. 증상이 있을 경우 자가 격리ㆍ신고를 하고, 올바른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를 권장한다. 개개인이 충분히 예방을 하면서 권고사항을 따르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다. 하지만 이 불안감을 타고 또 다시 `확인되지 않았지만, 마치 확인이 된 것처럼 보이는` 사안들로 인한 소문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각국에서 `중국인`,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일어났다.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코로나19가 중국 사람들과 동아시아 민족들에 대해 충격적인 편견의 물결을 일으켰다"며 각국이 이러한 편견과 차별에 싸워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소문 및 가짜뉴스들이 생성되고 있다. `중국 유학생에게 대통령 도시락이 제공된다`, `정부가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했다`, `신천지가 마스크를 나눠주러 다니는 척 전염병을 옮긴다`, `포항 의료원의 간호사 16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집단 사직했다`, `중국 웨이하이(威海)시가 보낸 마스크 20만 장은 불량 마스크다` 모두 가짜뉴스들로 판정됐다. 이 밖에도 아직 판단되지 않았을 뿐 떠돌아다니는 소문들이 있고, 밝혀지지 않았을 뿐 가짜인 뉴스들이 있을 수 있다.
과거에도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공포는 이성을 마비시키고, 한 번 뱉은 말이나 글이 일으키는 영향은 돌이키기 어렵다. 그렇기에 정확한 정보, 객관적인 판단이 내려지기까지 소문을 확신으로 굳히는 극심한 혐오를 자제해야 한다. 확실하지 않은 소문과 이로 인한 차별 및 혐오는 실제 전염병 대응 역사 대부분에서 그러했듯이,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9 · 뉴스공유일 : 2020-03-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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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부천에서 모 딜러에게 중고차를 1000만원 정도 비싸게 산거 같아요. 이런 경우 증거도 없고 난감한 상황인데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참고로 유튜브에서 허위매물 잡는 딜러들 안 믿습니다. 제 친구는 거기서 오히려 당했습니다) 닉네임kimd**** 작성일2019.12.12 조회수 746
사례2) “부천 중고차사기 피해자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중고차 허위매물 당했고 미끼상품에 강매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기인 것을 알았고 계약 안한다고 했을 때 태도가 돌변하여 무서웠던 상황을 벗어나려고 계약을 했지만 의도적으로 주소를 오 기입 했고 그로인해 차를 산지 두 달이 榮쨈逾명의이전이 안 되있습니다.
차를 사고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환불을 요구해도 그럼 손해배상 폭탄을 맞고 환불 받아라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괘씸하고 화가 나는데 혹시라도 이럴 때 제가 교통위반을 하게 되면 상사 쪽으로 책임이 갈텐데 그래도 되는지 저에게 오는 불이익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요.“ 닉네임비공개 작성일2019.09.18 조회수 1,216
지난 3월 5일 캠핑카가 시급성있게 필요로 해서 당장 구입을 위해 관내에서 수소문해 찾아봤으나 매물이 없어 급기야 인터넷을 뒤져봤다.
결심굳히게 된 건 홈페이지에 게재된 딜러 사진과 중고차내력
경매물로 중고 캠핑카가 다량 검색되어 인물사진까지 공개한 사이트가 있어 믿을만해 전화를 했다.
친절하게 상담을 하는 박다빈딜러(이미 홈페이지에 공개가 된 딜러이름으로 당연히 공개함)와 이후로도 문자와 또 다른 전화로 상담을 이어갔다. 주말에도 관계없이 근무를 한다고 알려와 이번주 토요일에 중고차 상담을 하기로 하고 7일 부천으로 향한다.
천안에서도 1시간 반이 걸려 부천 KB국민 차 매매단지(부천시 송내대로 450) 3층에 주차하고 C50이란 주차지역에서 전화해 박다빈 딜러를 찾는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의 사례들과 별반 차이 없이 황당한 일을 경험하고서야 인터넷에 부천에서 중고차 피해 사기 사례를 다시 검색 해 찾아보고서 중고차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판단의 기준을 삼으라는 차원에서 공개한다.
주차장에서 박다빈 딜러와 통화했는데 이상하게도 본인이 안 나오고 팀장을 보내겠노라며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해 차 주변에서 서성거리는데 웬 뚱뚱한 30대 남성과 그나마 인상 좋게 보이는 20대 사내가 눈에 들어온다.
이들과 차를 타고 5분여 떨어진 노지주차장에 커다란 캠핑카를 소개하려 하길레 저런 캠핑카를 말한 게 아니라고 말해 다시 KB국민 차 매매단지 주차장으로 되돌아와 이번에는 8층에 세워둔 스타렉스 캠핑카를 확인한다.
줄줄이 세워져 있었고 주차장 한쪽 구석 가장 끝줄에 세워둔 캠핑카를 보는데 완전 침대식으로 펼쳐진 공간의 스타렉스캠핑카였다.
시동을 걸어보고 본 네트도 열어 보고 엔진소리를 들으면서 그나마 2015년 식에 8만여km를 운행했노라는 팀장의 설명에도 만족해했다.
결코 끝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는 뚱보팀장에게 그나마 괜찮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다시 2층 보험사무실로 안내받아 각 각 상담실이 3~4인석으로 마련된 공간에서 차량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듣는다.
상담실이라는 곳.. 분위기 냉랭??
그런데 아까부터 자꾸 신경이 쓰이는건 옆상담실에서 딜러와 고객의 다툼성 고성이 오가고 딜러로 보이는 자의 해약이 안 된다고 강요하는 목소리가 커지는걸 들으면서 이런 상황은 왜 그러한지 도무지 상황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다.
그럼에도 뚱보팀장으로부터 여러 추가 설명을 듣는데 경매 차로 저렴하게 낙찰이 안 되고 2~3회 유찰이 되면 그만큼 차량가격이 내려가 510만원에 매물로 나오게 되었노라면서 다만 경매차의 핸디캡으로 2년 동안 차를 매도하지 않고 매수인이 소유해야 하고 판매가인 510만원에 수수료 90여만 원이 더 추가되어 600여 만 원에 차를 구입하겠지만 2년 후 팔 때는 510만 원 이하에 매도해야만 하는 사항을 추가로 설명해 당연하게 이견(異見)이 있을 수 없었다.
매수인 입장에서 중고차의 특수성을 감안해 침수 또는 사고유무와 보증기간과 2천km까지 모든 보장이 되며 출고 시에는 일주일 보험을 들어 준다는 설명을 듣고 당연성에 고개를 끄덕거리면서도 참 이상하게 생각된 건 관청에서 사용하는 정식차량 매매약정서가 아닌 임의의 약정서를 갖고 작성해 감에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별다른 특이점이 없이 경매차이기에 차량에 관한 법률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1시간여 더 시간이 걸린다고 해 보조원으로 함께 동행하는 젊은 청년(나중에 전문대 생으로 22세로 11월 군대 들어가기 전 1주일정도 근무 중이라 말함)과 함께 1층 커피숍에서 마냥 기다렸다.
그 청년은 자꾸 불필요하게 신변잡기식의 말을 걸어오면서 친절한 인상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음이 더 신경 쓰였으나 무료한 시간에 땜질하듯 열중하는걸로 여기고 그냥 말 대접을 해 줬다.
또 물어보지도 않는 보험 상담실 분위기와 중고차 사무실에 대한 말을 하는데 각각 상사별로 전혀 서로가 모르는 사람들이고 가끔 사기치는 사람들로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에 가서는 다 합의를 보고 나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 말을 들어서인지 좀 전에 뭔가 얼리고 달래는 식의 대화에도 상당 부분 거슬렸다.
뚱보팀장의 태도돌변과 112신고로 경찰관 출동!!
1시간이 분명히 넘어 섰다는 생각에 왜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지 뚱보 팀장에게 전화해 보라고 했다.
이윽고 10여분이 지나 뚱보 팀장이 내려 왔고 머뭇거리는 게 이상해 ‘왜 무슨 문제가 있느냐’ 아니면 ‘아직도 서류절차가 다 안 끝났느냐’고 물었더니 ‘아닙니다. 다 끝났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전혀 약정 당시에 언급이 없었던 ’잔존가치‘라는 말을 하면서 90% 즉 510만원 중고차 값은 고작 10%의 잔존가치이니 90%면 4600여만 원에 해당하는 잔존가치 지분이 차량계약서에 명기한 주소로 매달 발송이 되며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을 뜸금없이 계약과 무관하게 태도가 돌변하면서 겁을 주듯 말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며 ’계약서를 가져와 봐라.‘며 언성을 높이자 ’그럼 알아서 하시오‘ 하면서 오히려 더 화를 내면서 나가버렸다.
보조사원의 청년이 가격을 깎아주는 방법으로 중재하려고 했지만 이미 신뢰를 져버린 황당한 ’잔존가치‘라는 말에 ’중고차 계약의 의미가 없다‘며 거절하고 곧바로 경찰 112에 신고를 했다.
112에 신고한지 10분도 안 되었는데도 출동 경찰관(부천 오정경찰서 내 내동파출소 소속)2명이 휴대폰을 통해 전화를 해 와 1층 커피숍이라고 말했더니 곧바로 와서 지금까지 일련의 과정을 상세히 모두 설명했다.
충분한 설명을 들은 경찰관들이 이곳에서 빈번하게 발생되는 사기피해 유사사건으로 자주 발생한다면서 다시 2층으로 올라가 보험 상담 사무실에 들어가 확인을 하고 보험 상담실이 아닌 어느 판매사무실에서 도착해 설명을 들었느냐고 말해 판매 사무실에는 아예 처음부터 들어가지도 않고 보험 상담실에서 곧바로 진행했다고 말했더니 그럼 전화가 온 박다빈 딜러에게 전화해 보라고 말해 전화를 걸었으나 2개의 휴대폰 전화를 받지도 않았다.
전화를 걸기 전에 이미 경찰관이 절대 전화를 안 받을 거라면서 거듭 이런 일이 이곳에서 자주 발생한다며 차를 구입하려면 현지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하는 게 좋고 여기는 불법천지라고 귀뜸을 해 줬다.
그러면 사전에 행정 주무관청과 협조해 이런 일이 빈번히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느냐며 말했으나 출동 경찰로서 한계성을 절실히 갖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출동 경찰관이 말하기를 현금을 주고 받는 식의 계약이 안 되었고 경찰에게 신고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 신고내역이 전국 경찰 망에 뜸으로 인해 이들이 더 이상 중고차량 판매 계약을 진행시키지 못 할 거라고 말해줬다.
불과 두어 시간 전 뚱보팀장이 주말임에도 여기까지 오신 시간과 비용에 그나마 주차비 걱정은 말라던 말은 허공 속에서 덩그러니 귓전만 울리고 1만원 넘게 주차비를 주고 나오는데도 마치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는 느낌을 가졌다.
혹시 몰라 오정경찰서 민원실 112로 전화해 아까 출동한 경찰관에 대해 확인을 요구했다.
다행스럽고 틀림없는 경찰관의 출동이었고 저윽이 안심이 되어 값비싼 경험을 하고 나옴에 그나마 저널리스트(journalist)라서 중고차거래 불법천지인 사건을 세상에 폭로함으로써 제삼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어 자긍심(自矜心)을 갖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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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감염병 전담병원인 강진의료원과 국민안심병원인 장흥종합병원을 잇따라 방문해 병상 확보 등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진의료원은 지난 2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환자 입원을 위해 병동별로 환자 동선분리 및 CCTV를 설치하는 등 78병상에 즉시 입원이 가능토록 시설공사를 완료, 앞으로 확진환자 발생시 경증환자 위주의 치료를 전담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과정에서 의료인의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감염 관리 대책도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장흥종합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병원내 감염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국민안심병원은 국민들이 코로나19 감염에 걱정없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호흡기질환 환자를 병원 방문에서 부터 진료까지 모든 과정을 일반 환자와 분리해 치료한 병원이다. 현재 전남도내 11개소가 운영 중이다.
김 지사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발열, 호흡기 증상자 진료 시 의료진은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환자는 별도 분리된 공간에 대기 조치하는 등 감염 예방 조치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의료기관에서 집단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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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3월 7일(토) 오후, 칠곡경북대학교병원(대구 북구 호국로 807)에서 운영중인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응급의료센터 입구)를 방문했다
* (참석자 명단) ∆칠곡경북대학교병원 : 손진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최규석 진료처장, 권순학 어린이병원장, 채의수 진료지원실장, 권기태 감염관리실장,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양성일 복지부 사회복지실장, 안영규 행안부 재난관리실장 등
이 날 방문은 종전보다 많은 검체 채취가 가능해, 최근 많은 지역에서 설치․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 절차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 검사 대상자가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으로 문진․발열 체크․검체 채취 가능 → 시간당 검체채취 규모 : (일반 선별진료소) 2건 VS. (드라이브 스루형) 6건, ∆고양시 보건소, 세종시보건소, 진주시보건소, 남양주시, 인천광역시, 경주시 등에서도 운영중
정 총리는 권기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장으로부터 선별진료소 운영현황 등을 보고 받고, 진료 절차를 점검했다. 이어 정 총리는, 선별진료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면서,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 절차로 인해 ”능률도 많이 오르고, 특히 의료진들에게 꼭 필요한 방호복 소모량이 줄어들어“ 큰 장점이라고 하면서, 손진호 칠곡경북대병원장에게 ”어려울 때 의료진들을 잘 격려해 주고, 하루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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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3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구례군 '지리산피아골식품 김미선 대표'를 선정했다.
김미선 지리산피아골식품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지리산피아골에서 부모의 농사일을 도우며 26세에 대한민국 최연소 여성 이장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콩, 고사리, 산나물 등 농산물을 위탁 판매해 주민과 화합을 이끈 청년여성농업인이다.
구례군 토지면에 소재한 지리산피아골식품은 김 대표가 프리미엄 전통발효식품을 대표한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2011년 설립한 발효식품생산 법인이다.
지리산피아골식품은 115㎡의 농특산물 판매장과 약 99㎡의 체험교육장을 운영 중이며, 이 체험교육장은 농림축산식품부 2015년 6차산업 체험교육장으로 선정됐다.
김 대표는 청정지리산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지리산 고로쇠수액을 활용해 고로쇠 된장과 냄새 없는 청국장, 찹쌀 고추장, 고로쇠 간장, 전통메주 등 15개 제품을 만들어 상품화해 연간 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지리산피아골식품에서 생산한 제품은 GMO원료와 인공합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전통장류 업체인 만큼 전통과 위생의 조화를 위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에 이어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국제인증까지 동시 취득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으로 김 대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9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관광 인프라와 스토리를 융복합,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대하는 새로운 농촌융복합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 피아골에 청년들을 위한 교육시설을 지어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은 물론 기업 연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며“지역주민들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과 공존, 신뢰할 수 있는 국내산 원재료만 고집한 바른 먹거리 제공이 목표다”고 말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성공사례를 통해 전남의 농촌융복합산업인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며 “농촌융복합산업이 농업인 소득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를 이끌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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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교회 집합예배가 예상되는 8일 오전,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5개 자치구 공무원들이 1500여 개 교회 현장에서 교인들에게 “집단예배 자제”를 호소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7일 오후 5개 구청장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집단감염이다. 앞으로 1~2주가 최대 고비인만큼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와 같은 내용의 협조를 긴급요청, 구청장들 모두 이같은 방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7일 현재 광주시가 구청별 교회 현황을 파악한 결과 광주에는 ▲동구 72곳 ▲서구 177곳 ▲남구 164곳 ▲북구 601곳 ▲광산구 423곳 등 총 1437곳이 교회로 등록되어 있다.
광주시와 5개 구청은 8일 오전 모든 교회에 공무원들을 파견해 집합예배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예배를 진행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동영상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가정예배 대체를 간절히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 2월27일 신천지 예배와 시‧자치구‧공공기관이 직접 개최하거나 인‧허가하는 집회와 행사, 공공기관으로부터 장소를 빌려 진행하는 다중 집합행사 금지 행정명령(감염병 예방 및 관린에 관한 법률 49조에 의거)을 내렸으며, 민간단위의 집합행사 또한 자제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6일에도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우려를 강조하며 집합예배 자제를 호소하고, 1500여 개 교회에 이와 같은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7일에는 시장이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가정예배’를 간곡히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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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연기된 제7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드림 만남의 날’을 온라인상담과 화상면접으로 대체한다.
시는 그동안 참가 신청한 청년을 대상으로 ‘드림 만남의 날’을 개최해 사업장과 청년이 현장에서 만나 상담하고 면접을 실시해왔다.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를 연기한데 이어 비대면으로 사업장과 청년을 매칭키로 한 것.
지난 6일까지 참가신청을 한 2600여 명은 9일부터 13일까지 사업장별로 지정된 일정에 따라 온라인으로 상담을 할 수 있다. 이후 16일부터 20일까지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유형별로 지정한 일정에 맞춰 반드시 화상면접에 참여하고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드림 공식사이트(gj3dreams.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매칭 결과는 27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시는 7기 운영을 위해 1월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유형으로 나눠 사업장을 공개모집하고, 현장 심사를 거쳐 350여 개 사업장을 발굴한 바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제7기 사업은 코로나19 확산과 8기 운영 일정을 감안해 일경험 기간을 5개월에서 4개월로 1개월을 단축 운영키로 했다”며 “코로나 위기로 어려운 지역청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일일 근무시간을 5시간에서 1시간30분 가량 연장해 당초 지급 예정 급여와 동일한 금액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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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까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2020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1-3세대 통합, 어르신 여가문화 프로그램 보급, 노인 권익향상, 사회참여 활성화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이며 지원 규모는 총 1억4000만원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노인복지증진 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또는 노인복지법에 따른 시설·기관 등으로,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9일 공고)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고령사회정책과에 등기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 등기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광역시청 2층 고령사회정책과(우편번호 61945)
※ 문의 : 고령사회정책과(062-613-3074)
응모된 사업은 기금사용 목적의 적정성, 사업 타당성, 사업추진 능력, 최근 추진사업 실적 등을 심사해 1개 단체당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과 지원액을 결정한다.
노인복지기금은 지난 2001년부터 노인복지기관이나 단체에 노인 일자리 창출, 건강·여가 프로그램 보급, 취약계층 노인지원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총 30억원)으로 매년 수행기관을 공모·선정하며 지금까지 총 28억원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기금사업 추진이후 처음으로 2019년도 사업에 참여했던 20개 단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각 단체별 사업성과 발표와 전문위원 컨설팅, 개선방향 제시 등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자리를 가져 참여기관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양근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어르신들께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단체와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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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코로나19 관련 긴급 돌봄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격려하기 위해 계수초등학교와 태봉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보호를 위해 개학이 오는 23일로 늦춰짐에 따라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학생에 대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3월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개학 연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초등 긴급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교육감은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2교를 방문해 위생물품 구비 및 학생지도 등 긴급 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긴급 돌봄을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학생들의 수업 결손이나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의 돌봄에 대한 학부모님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조금 불편하고 힘겹더라도 우리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함께하는 광주 정신으로 헌신과 봉사를 해주신다면 학부모들이 학생들에 대한 걱정 없이 이 어려움을 헤쳐가는 데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9일까지 긴급 돌봄 3차 수요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긴급 돌봄 운영 시간을 19시까지 확대하고, 중식 제공, 긴급 돌봄 지원센터(학부모 불편 개선 처리 및 제안)를 운영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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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 김연하 시 1089편 노래 시전집 (전자책)
한국문학방송 刊
차갑게 살갗 에이는 바람 속에 희망의 봄이 모든 이들의 가슴을 벅차게 설렘으로 물들이는 연초록 빛 고운 꿈이기에 앙상한 나뭇가지에 스치는 바람의 속삭임도 미소 짓고 꽃샘추위가 변덕스러워 구름 꽂는 언덕에 생명의 등불을 밝혀 가벼운 이마를 내밀고 싹들이 사랑으로 자라며 세상 완하게 수놓은 꽃들처럼 봄과 하께 소망을 전하는 향기로운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음악은 청각 예술이며 동시에 감성 예술입니다. 음악을 듣는 것은 음악 교육에 있어서 가장 기본 행위이고 음악 감상은 음악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음악적인 각을 자극하며 음악적 개념의 형성을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노래가 있습니다. 사람 들이 노래가 좋아서 천년이 더 되도록 전해오는 가하면 얼마가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잊히는 노래가 있어 많은 노래들 중에는 그 수명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악 작업을 추진하는 데에는 작사, 작곡, 편곡 등 여러 가지 과정을 걸쳐 연주 되거나 CD를 통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좋은 노래를 만드는 데에는 좋은 작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노래 가사는 예부터 정형화된 형태와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시조에서 글자 수를 중시하여 7, 5조(4, 3, 5 혹은 3, 4, 5) 와 7, 7조(3, 4. 3, 4 혹은 4, 3. 3, 4 또는 4, 3. 4, 3)의 형태를 받아들여 노랫말로 발전하여 작곡이 이루어 젖습니다.
본 노래시집은 희로애락喜怒哀樂의 표현 방법에서 시(詩)와 노래를 동일시 보아 음률이 정해져 있는 비교적 짧은 정형시를 골라 노래 가사로 쓰여 졌습니다.
위 노래 시집은 1998년부터 쓴 시집 15권과 시조집 2권을 쉬운 말로 개사한 노래 시 제 1집에서 제9집 까지 발표한 가사를 다시 모아 ㄱ ㄴ ㄷ 순으로 배열 했으며 노래 시 제목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하여 1,089편을 재편집하였습니다. 제 1부는 노래시집 제2부는 가곡 작곡집으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이번 출판되는 노래 시를 이용하여 좋은 작곡과 연주가 이루어지기를 기대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노래 시 편
제2부 가곡 작곡(악보) 편
[2020.03.10 발행. 5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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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6일 국악분야 국내 최정상급 실력자인 류형선(55) 작곡가를 전남도립국악단 제7대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
류형선 신임 예술감독은 앞으로 2년 동안 전남도립국악단의 지휘·교육 및 공연기획을 이끌어 가게 된다.
음악적 역량과 악단 운영능력을 두루 갖다는 평가를 받은 신임 류형선 감독은 한양대 작곡과 음악학사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과 창작전공 예술전문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 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해오다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국악분야 예술기관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국립국악원에서 창작악단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11년부터 2년간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 정동극장 이사와 숨 엔터테이먼트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곡으로 ‘모두야 꽃이야’, ‘나무가 있는 언덕’, ‘비에 젖은 해금강’과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OST 등이 있으며, 이러한 실력을 인정받아 KBS국악대상과 기독문화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류형선 신임 예술감독이 풍부한 현장경험과 창작능력을 바탕으로 남도국악단의 변화와 큰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판소리와 창극 등 남도 음악이 가진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며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국악을 개척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남도립국악단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6년 창단된 전남도립국악단은 토요정기공연, 해외공연, 기획공연 등 지금까지 수많은 국내외 공연을 통해 남도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악인구 저변 확대, 문화향유 기회 증진 등을 통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전남의 대표문화예술 단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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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봄철 영산강 하구 인근 자전거도로와 수변공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대적인 영산강 하구 환경개선사업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다량의 쓰레기로 인한 수질오염과 경관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3월초 집중수거기간 동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영산호 녹조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정화선을 활용, 바닥 퇴적물 제거작업과 수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또 여름철 상습 녹조발생 구간인 남창천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하고 방치된 폐어구・어업폐기물을 수거해 녹조발생도 예방하게 된다.
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영산강의 수질오염 감시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환경 순찰에 나선다. 드론은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감시할 수 있고 원격으로 실시간 현장 화면을 보면서 지휘가 가능해 실용성과 효율성이 높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국가하천인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운영중인 환경정화선단 운영비의 국비지원이 필요하다”며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 국비지원 건의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3월부터 강 유역에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환경지킴이’ 사업을 본격 운영, 앞으로 하천 오염행위 감시․계도, 하천정화활동, 불법어로행위 점검 등을 통해 도내 하천 수질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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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납부기한연장 등 지방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점 등의 직·간접 피해업체 이며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 및 납부기한을 최대 1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이미 고지되었거나 과세예정인 지방세에 대해 납부가 어려운 경우 징수유예 등이 가능하다.
또한, 부과제척기간 만료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격리자, 피해업체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유예한다.
지원신청은 군, 읍·면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재무과(061-350-53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세수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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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의원은 3월6일 부천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장덕천 부천시장 주관의 코로나 19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중앙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방자치 단체인 부천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코로나 19 방역과 더불어 지역경제의 추락과 영세 자영업자들과 가족들의 연쇄적 부도를 막기 위한 민생대책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침체 되어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책 중 하나로 부천시 관내 주요 상업지구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장덕천 부천시장에게 요구했다.
이상윤 의원은 코로나 19 공포로 인한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모임과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이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의 급격한 매출 감소는 식당 종업원, 소상공인들의 일자리마저 벼랑 끝으로 내몰며 이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번 제안을 부천시가 다른 지역의 지방 자치단체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시행을 한다면 시의 과태료 재정수입이 다소 줄고, 일부 악용 사례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의 불안으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게 되고,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재래시장 상인들에게는 직접 느낄 수 있는 민생대책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 주장했다.
참고로 부천시의 주정차위반 과태료 월간수입은 약 6~7억 원 규모이다. 만약 시가 이의원의 주장을 한시적이고 제한적으로 2~3개월 수용한다면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금액이 2개월 기준 약 6~7억 원이 감소 될 것으로 예상하여진다.
■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징수 및 체납현황 (단위 : 건, 원)
구분
(년도분)
부과
징수
체납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2020.1
16,128
611,111,620
10,343
362,203,620
5,785
248,908,000
2019.1~12.
204,536
7,544,920,370
169,292
5,982,367,900
35,244
1,562,552,470
다른 지자체의 코로나 19 지원 사례를 보면 부산 기장군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피해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비비 55억 원을 확보해 지난 3월 3일부터는 모든 세대에 마스크를 한세대당 15매씩 3차분까지 배부하기 시작했다.
기장군은 손 소독제, 방역 장비와 인력, 방역 약품 구입을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가용 이용 추세에 맞춰 한시적으로 관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회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마스크를 기장군처럼 시에서 구매하여 전 세대에 지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분명하게 밝혔다. 이상윤 의원의 불법 주정차 단속유예에 대한 한시적, 제한적 확대적용 요구에 대해 부천시가 어떤 결정을 할지 결과가 주목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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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가 ‘삼성 아시아퍼시픽 리츠 부동산 자투자신탁 H(이하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는 아시아퍼시픽 지역(일본, 호주,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리츠(REITs)에 투자한다.
상업 시설, 물류 및 산업용 부동산의 증가로 리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 리츠에 비해 높은 배당 수익률과 아시아 국가들의 리츠 제도 도입으로 투자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의 총보수비용은 연 1.73%이며 환매 수수료는 없다(Class C기준). 펀드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과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출처: 신한금융투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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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사업주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고려하여 고용허가제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허가제 민원업무는 센터 방문 없이 처리 지원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고용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 및 팩스, 유선 서비스를 활용하여 고용허가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고용허가 신청·발급, 고용허가기간 연장신청, 고용변동 신고, 근로개시신고 등 온라인(EPS 시스템)으로 처리가 가능한 업무는 EPS 시스템을 통하여 처리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
사업장 정보변동신고, 사업장 변경신청, 출국예정신고, 특례고용 외국인(H-2) 구직등록 등 온라인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업무(센터방문업무)는 관할 고용센터의 팩스, 유선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반 민원상담 및 외국인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통역서비스도 방문 없이 유선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게 지원 중이다.
◇감염이 걱정될 경우 입국시기 조정이 가능
이미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입국을 준비 중인 근로자가 발병국가의 근로자일 경우, 입국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단, 외국인 근로자 입국절차 진행 전에 관할 고용센터로 신청하면 송출국가와 협의, 사전 협의 없이 외국인 근로자 입국 후 인도를 거부할 경우 고용제한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고용센터 담당자와 협의)
또한 입국이 예정된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입국하지 않아 근로계약이 해지된 경우에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구직자를 우선 알선하거나 다른 국가 근로자를 신규로 알선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재입국 특례자(성실재입국) 취업활동기간(체류기간) 50일 연장
2월 17일부터 코로나19 고위험 발병국가(중국, 태국, 베트남 3개국) 국적의 재입국 특례자의 경우 출국 및 재입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가능성, 재입국 불확실성 문제 해소를 위해 취업활동기간을 50일까지 연장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좀 더 안정된 이후에 귀국 및 재입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유예하는 조치이며 희망하는 사업주가 고용센터에 신청하면 법무부 체류기간 연장, 근로계약 및 취업활동기간 연장이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사업장 변경 신청 외국인 근로자 구직활동기간 연장
2월 29일부터 사업장 변경을 신청한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감염 방지를 위한 활동제한으로 인해 구직활동 제약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구직활동기간(3개월)을 2월 28일부터 4월 30일의 기간만큼 일괄 연장 조치하고 있다.
기간연장은 관할 고용센터에서 일괄 조치하고 해당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자국어 문자메시지로 알리고 있으며, 연장 기간 동안 취업알선서비스는 유선으로 계속 제공받게 된다.
또한 면접 시에 통역이 필요한 경우 통역 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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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를 둘러싸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다.
어제(5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이 어제 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왔으며 코로나19와 싸우는 우리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알렸다.
윤 수석은 김 위원장이 "또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 남녘 동포들의 소중한 건강이 지켜지기를 빌겠다"고 말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하며 마음뿐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안타깝다는 심정을 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조용히 응원하고 문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우의와 신뢰를 보냈다고 한다. 더불어 코로나 이외에도 한반도 둘러싼 정세에 대해 진솔한 소회와 입장도 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런데 이 같은 김 위원장의 친서는 상당히 의외의 측면이 있다. 친서를 보내기 바로 전날 김 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청와대를 향해 신랄하게 비난했기 때문이다. 지난 2일 강원 원산에서 북한군이 실시한 화력전투 훈련을 두고 청와대가 강한 유감을 표하자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며 원색적인 표현을 썼다. 이례적으로 김여정 본인 명의의 담화를 발표한 것이기에 상당수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남북 관계가 한 층 더 경색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여기에 김여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두고 "강도적이고 억지 부리기를 좋아하는 것을 보면 꼭 미국을 빼닮은 꼴"이라며 "참으로 미안한 비유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이라고 덧붙였다.
상당히 이중적인 모습이다. 비난 담화를 발표한지 하루 만에 전혀 다른 분위기에 친서가 전달됐으니 말이다. 북한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상이라는 큰 아픔을 겪었을 당시 조의문을 보낸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발사체를 발사하며 격앙을 금치 못하게 한 바 있다. 이 같은 북한의 태도에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냉정히 분석해보면, 친서 교환은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있어 보인다.
대외적으로 보이는 것과 수뇌부 사이에서 오가는 분위기는 다를 수도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어찌됐든 이번 친서 교환은 `톱다운` 방식을 통해 남북 간의 냉각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만큼 남북교류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를 향해 한발 나아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다만, 명심해야 할 것은 대화와 평화 해결의 주체는 남북 당사자들이며 또 다시 미국에 주도권을 내주고 질질 끌려 다닌다면 문재인 정부가 원하는 결과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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