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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지난 17일 강남복지재단 관계자들을 초청하여`강남 1% 나눔 프로젝트`후원에 동참했다. 강남복지재단의 강남 1% 나눔프로젝트는 급여의 1%를 기부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어르신, 저소득 아동・청소년, 장애인을 돕는 나눔 네트워크 사업이다. 이관수 의장은 "급여에 1%가 없다고 생활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어려운 이웃에 행복을 나눠주고,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약소하나마 힘을 보태게 됐다"며 "우리가 가진 1%의 나눔으로 99%의 행복을 채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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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화 `수퍼 소닉(북미 타이틀 소닉 더 헤지혹)`이 개봉 첫 주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은 57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과거 개봉한 영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명탐정 피카츄` 등 게임 지식재산권(IP) 기반 영화 중 가장 높은 성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명탐정 피카츄`의 개봉 첫 주말 성적은 540만 달러였다. 북미지역에서 지난 14일 개봉된 `소닉 더 헤지혹`은 영화 평가사이트 시네마스코어에서 `A` 등급을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수퍼 소닉`이라는 타이틀로 이달 12일 개봉했지만 누적 관객 수 10만 미만을 기록하고 박스오피스 순위 또한 5위~7위에 머무르는 등 성적이 미미한 가운데 있다. `수퍼 소닉`은 세계 정복이라는 야욕을 품은 과학자 `닥터 로봇트닉(짐 캐리 분)`에 맞서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한 `소닉(목소리 벤 슈와츠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액션 영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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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로나19의 발병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일가족 4명이 병상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7일 중국 매체 차이신(財新)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후베이 영화제작소 샹인샹(像音像)의 간부 창카이(常凱ㆍ55)의 유서를 공개했다. 창카이는 2013년 베이징국제영화제 신작 중국영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영화 `나의 나루터(The Ferry, 我的渡口)` 제작에 참여하는 등 전도유망한 영화인으로 주목받고 있었다. 창카이가 남긴 유서에는 "아버지를 모시고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하염없이 울며 절을 했다. 하지만 어떻게 병실 하나가 없을까"라며 "병은 치료시기를 놓쳐 손 쓸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토로하는 내용이 담겼다. 차이신에 따르면 창카이 부부는 춘제(春節ㆍ중국의 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달(1월) 24일 창카이의 부모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같은 달 25일 창카이의 아버지가 발열ㆍ기침ㆍ호흡곤란 등의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으나 병상이 없어 입원하지 못했고, 사흘 뒤 별세했다. 코로나19는 창카이 아버지를 간호하던 가족들에게도 전염돼 며칠 뒤 창카이의 어머니와 창카이, 그의 누나까지 세상을 떠났다. 창카이의 아내 또한 감염으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는 상황이다. 창카이 부부 슬하의 아들 한 명은 영국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 정부는 우한의 병실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최근 1000개 병상 규모의 훠선산병원, 1600개 병상 규모의 레이선산 병원을 열흘 만에 지었다. 또한 18일 환구신보 등에 따르면 우한시는 임시병동 10곳을 추가로 건립해 약 1만1465개의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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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구광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동안 코로나19 무풍지대였던 영남권에서도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오늘(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해외여행을 간 이력이 없는 한국인 61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31번째 환자는 지난 16일 발표된 29번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해외여행 이력은 없었으며 다른 확진자와의 접촉 또한 확인되지 않았다. 오늘 새벽 대구 수성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대구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아직 환자의 정확한 상태는 밝혀지지 않았다. 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31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 및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향후 방역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31번째 환자를 제외한 나머지 30명의 확진자 중 현재까지 총 10명(1ㆍ2ㆍ3ㆍ4ㆍ7ㆍ8ㆍ11ㆍ17ㆍ22ㆍ28번 환자)의 확진자가 퇴원했으며, 나머지 20명은 격리 병상에서 치료 중이나 대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확진자를 제외하면 9234명이며, 이들 중 827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957명은 아직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코로나19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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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열리는 주요 대회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아사히신문 등 외신은 오는 3월 1일 예정된 도쿄마라톤 대회에서 일반인 참가 규모가 축소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도쿄 올림픽 일본 남자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도쿄마라톤에는 약 4만 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주최 측은 일반인 부분을 전면 취소하는 방안을 포함해 참가자 수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주최 측 재단은 참가를 희망하는 참가자에게 마스크를 배포하는 방안 등을 발표했으나,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해 감염에 취약한 고령자의 출전을 제한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확산세에 중국, 카자흐스탄,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8개 경기 종목 12개 대회가 연기ㆍ취소되거나 개최지를 변경했다. 일례로 복싱 도쿄 올림픽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은 이달 3~14일 중국 우한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다음 달(3월)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개최하기로 장소와 시기를 바꿨다. 한편, 18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전체 확진자수는 7만 명을 돌파했다. 중국 내 사망자수는 1871명, 지난 17일 중국 내 신규 확진자는 1886명으로 지난 13일 5090명을 기록한 이래 16일까지 2000명 선을 유지하다가 1000명 대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하지만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국내외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 우려는 상존하고 있다. 18일 국내에서도 해외여행력이 없는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더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한국인 61세 여성이 국내 31번째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도 아니고, 해외여행력이 없어 29, 30번째 확진자와 함께 감염경로를 확인 중에 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확진자 제외)은 9234명으로 이중 827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957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국가별 파악된 확진자수는 일본 520명, 싱가포르 77명, 태국 35명, 한국 31명, 말레이시아 22명, 대만 22명, 독일 16명, 베트남 16명, 호주 15명, 미국 15명, 프랑스 12명, 영국 9명 등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더 이상 감염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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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의 2020년 상반기 도시정비업계 관련 행보가 공격적이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재개발 수주에 이어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을 대림산업과 입찰해 성공적인 수주 행진을 이어가리라 예상되기 때문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수한 신용등급(AA-)과 부채비율(71.8%)을 기록하며 막강한 자금력, 조합과 잡음 등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신뢰의 ICON`으로 급부상 중이다"면서 "`힐스테이트(HILLSTATE)` 브랜드를 공유하는 현대건설과 다른 행보로 조합원과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먼저 회사는 울산 중구 B-05구역 재개발을 대상으로 지난달(1월) 18일 시공자선정총회로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컨소시엄(롯데건설-효성-진흥기업)을 구성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복산동) 일원 20만4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29개동 2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769명으로 파악됐다.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 역시 다음 달(3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광역시 앞산점보(재건축), 대전광역시 가오2구역(재건축)에도 출사표를 던지며 총력전을 벌일 예정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앞산점보는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대우건설 3파전이 예상되고 있고, 가오2구역의 경우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15일 가오2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주민총회를 진행했으며 올해 5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수한 신용도 및 사업 역량을 장점으로 대전과 대구 등에서 수주 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상반기 수주 전략은 `선택과 집중`이다"면서 "대전 가오2구역과 대구 앞산점보에 본사 차원에서 총력전을 펼치기로 결정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행보가 다른 것도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에서 `트러블메이커`로 등극하고,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와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등 재건축 단지에서 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지만 문어발 방식 수주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반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과 청주에서 효율적인 `선택과 집중`으로 승전고를 울리고 있고 타깃을 정해 집중하고 있다는 것.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같은 브랜드를 쓰지만 조직과 영업 방식이 전혀 다르다"라며 "당장 수주 승률을 보더라도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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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일본 크루즈선 내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띄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은 "정부가 오늘(1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한 14명의 한국인 중 귀국을 희망하는 탑승객들을 이송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3호기를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중수본 관계자는 "이날 오후 하네다 공항으로 대통령 전용기를 파견해 크루즈선에 탑승 중인 우리 국민 중 귀국을 희망하는 탑승객을 국내로 이송하는 방안을 일본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는 탑승객 9명과 승무원 5명 등 총 14명의 한국인이 탑승하고 있다. 외교부는 요코하마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통해 한국인 탑승자들과 연락을 시도, 이송 희망 여부를 조사했으며, 일부 탑승자들이 이송을 희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송 규모, 신속대응팀 구성, 임시생활시설 장소 등에 대해 현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18일 오전까지 이송 희망자 수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일부터 요코하마 항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에서는 2주 만에 454명의 확진자(17일 기준)가 발생했다. 총 탑승객 3700여 명 중 검사자 수는 1700여 명으로 검사자 4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직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지 못한 만큼 확진자 규모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이미 전세기 2대를 투입해 자국민 300여 명을 이송했다. 크루즈선에는 총 380여 명의 미국인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 중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44명과 하선을 거부한 사람들을 제외한 300여 명이 미 국방부가 보낸 전세기에 올랐다. 미국과 우리나라에 이어 호주도 200여 명의 자국민을 송환할 계획을 준비 중이다. 홍콩, 대만, 캐나다, 이탈리아 등도 앞으로 전세기를 투입해 크루즈선 내 자국민을 이송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탑승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예정이며, 이들 중 음성 판정을 받은 승객은 이달 19일부터 순차적으로 하선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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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양남시장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영등포구 양남시장 정비사업을 공동 시행한다. 지난 17일 SH공사는 본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에 따라 SH공사와 조합은 영등포구 양평동1가 30 일원 1956.7㎡ 규모의 양남시장을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정비한다. 2023년 완공되는 양남시장 현대식 건물에는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임대주택 78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재난위험시설 E등급을 받은 노후 시장인 양남시장은 2010년부터 시장정비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사업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 사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SH공사가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정비사업이 다시 시작됐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양남시장 정비사업을 도시재생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앞으로 서울시내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해 정체된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공공성이 확보된 주택공급을 늘려 주택시장 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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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의 불공정ㆍ과열 경쟁을 사전에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다. 지난 17일 서울시는 시가 주도하는 상시 모니터링을 새롭게 시작하고, 입찰 전 단계에 전문가를 파견하는 공공지원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공자 입찰과정의 전문성, 투명성, 공정성을 강화해 `시공자 수주전=비리 복마전`이라는 불명예를 뿌리 뽑는다는 목표다. 시는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시 공정경쟁을 유도하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시가 관련 규정을 강화했음에도 여전히 일부 건설사들이 위법적 내용을 담은 입찰제안서를 관행적으로 제출하는 사례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짚었다. 정당하지 않은 방식의 업체 선정으로 입찰이 무효가 되거나 유찰되면서 사업이 지연되고, 이는 조합원들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주도적으로 입찰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과열된 사업장에는 규정 위반 여부를 점검하는 `지원반`을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시공자로 선정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고 사업이 지연되는 일을 막기 위한 취지다. 입찰 과정 상시 모니터링은 서울시와 자치구 사업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반은 입찰제안서 내용이 시공과 관련 없는 사항에 대해 재산상 이익 제공 금지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 등 관련 규정의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시는 민원 등을 통해 과열 사실을 확인 후에 `지원반`을 꾸리는 지금의 수동적ㆍ후발적 대응이 아닌, 전문가(변호사, 건축기술자 등)와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선제적으로 구성해놓고 적기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모니터링과 `지원반` 운영 상황을 국토부와도 유기적으로 공유, 필요시엔 국토부-서울시 합동점을 통해 불공정 관행 척결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그동안 민원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불공정ㆍ과열 양상이 극심한 도시정비사업장에 대해서만 합동점검을 검토했다면, 앞으로는 합동점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검토ㆍ시행하겠다고 시는 밝혔다. 또한, 시는 조합과 자치구에서 건설사의 입찰제안서를 보다 내실 있게 검토 후 선정할 수 있도록 입찰단계별로 변호사와 건축사 같은 전문가 파견도 새롭게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가 지원은 조합 또는 공공지원자인 자치구에서 필요한 경우 서울시에 요청하면, 시가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파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울시 조합운영 실태점검 경험과 전문성을 풍부하게 갖춘 전문가가 내실 있는 사전검토를 지원해 조합에서 자체 검토했던 기존 방식보다 입찰과정의 전문성ㆍ객관성ㆍ공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조합과 구청에서 의무적으로 설치ㆍ시행하도록 돼있는 `단속반`과 `신고센터` 운영 시에도 기 지원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실효성 있는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그는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과정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건설사들의 불공정행위를 척결하겠다"며 "주거환경개선이라는 도시정비사업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불공정행위 적발 시엔 입찰 무효, 수사의뢰 같은 엄중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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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협동과 공생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에서 생산하는 제품 홍보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구청 1층에 마련된 사회적경제 홍보관에 입점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남구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 기업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관내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과 호혜를 바탕으로 공고일 기준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인증 또는 지정을 받거나, 기업 설립이 이뤄진 상태에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 홍보관에서는 19개 기업의 제품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홍보관 내부 게시판을 이용해 8개 기업의 제품 홍보도 가능하다. 홍보관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입점 희망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 수집 및 조회‧활용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해 남구청 6층 지역경제순환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yjsh073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사회적경제 홍보관 내에 제품 전시 공간이 한정돼 있는 관계로 오는 24일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추첨을 통해 제품 전시 기업 19곳과 홍보 게시물 사용 기업 8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지역경제순환과 사회적경제팀(☎ 607-273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입점 기업 공개모집 후 1년 단위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이 전시될 수 있도록 해 기업들의 판로 개척 및 경영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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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NH농협광주본부(최 영)와 17일 시교육청 방문객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살리기 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준비했으며 특히 각종 행사 취소로 직격탄을 맞은 화훼업계를 위해 꽃과 꽃바구니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오승현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이재남 정책국장, 양정기 교육국장, 홍양춘 행정국장 등 교육청 간부진이 대거 참여했고, 농협광주본부에선 강형구 지역본부장, 최영 영업본부장과 다수 직원들이 함께했다.   시교육청과 농협은 시교육청 근무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 민원인, 시교육청에 물건을 전달하러 온 택배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꽃 500송이와 꽃바구니 25개를 하나하나 전달하며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6일 본청 각과와 교육청 모든 직속기관, 유·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하는 동·서부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공동체 살리기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외부식당, 전통시장, 대중교통 이용과 단체헌혈 등에 나서고 있다. 직원 생일날에는 축하 꽃다발을, 오는 24~25일 신규 및 승진 공무원들에게는 꽃 1,200여 송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홍양춘 광주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시교육청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교육청이 앞장서서 시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줄이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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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 사이버보안 R&D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인공지능 산업영역 확대 - 이용섭 시장 “이번 협약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도약 동력 될 것” 광주광역시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광주지역사무소 개설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반 보안기술 개발, 관련 연구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17일 이용섭 시장과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에 있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광주지역사무소 개설 등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와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보안기술 공동개발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적용 보안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를 지원해 광주가 명실상부 성공적인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지역사무소 개설 등 광주형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연구 기반환경 조성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사이버 보안 전문교육 및 인력양성 ▲인공지능 기반 보안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 기반 구축을 통한 기업지원 등이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설 기관으로 국가보안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설립됐으며, 이후 다년간의 국가 사이버안전기술 연구개발 경험을 토대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연구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 R&D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범위를 보안 분야까지 확대는 물론 AI 생활화·대중화가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어, 향후 광주시가 추진할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개발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5G, 빅데이터,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중심으로 펼쳐지는 초연결 시대 선도를 위해 보안은 핵심 요소다”고 강조하고 “연구중심 사이버보안 전문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광주 인공지능 중심도시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더불어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의 충분조건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산업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한 보안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 다른 인공지능 도시와 차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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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수원시 인계동에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기 이전부터의 변천사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자가 발간된다. 수원시와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는 마을지 `인계동`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제는 `GOOD BYE 인계`로 알려졌다. `인계동`은 ▲1부 도시지리와 도시공간 ▲2부 인계동의 역사 ▲3부 장다리천 서쪽마을 ▲4부 장다리천 동쪽마을 ▲5부 도시화와 도시공동체 ▲6부 도새개발과 도시문화 등 총 6부로 구성됐다. 인계동의 지리적 환경ㆍ도시공간 구조, 수려선(수원~여주) 부설 등의 모습을 다뤄 인계동의 변천사를 기록했으며 지금은 사라진 인계본동, 팽나무고개, 인도래마을, 인선마을 등의 모습도 담겼다. 또한 1970년대 인계동 구시가지의 도시화, 1980년대 동수원 개발 이후 새로운 도시문화가 정착되는 과정이 기록됐다. 부제 `GOOD BYE 인계`에서 엿볼 수 있듯이 재개발구역 팔달8구역과 팔달10구역을 떠나게 되는 주민들의 아쉬움도 함께 드러난다. 주민들은 사라진 고향 마을과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해 그림으로 재현하거나, 개인 소장 자료를 제공하는 식으로 직접 제작과 편찬에 참여했다. 재개발로 사라지는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은 이번 `GOOD BYE 인계`가 처음이다. 해당 책자들은 관련 기관 및 도서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오는 5월 17일까지 `수원 구 부국원`에 전시된다. 심규숙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책자들은 사라지는 마을의 역사를 공공기록으로 남김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역사를 보존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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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총선 출마를 위해 신변 보호를 위해 사용해오던 주민등록증상 이름을 공개했다. 주민등록증상 그의 이름은 `백성을 구한다`는 뜻의 `태구민`이었다. 태 전 공사는 어제(1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총선을 앞두고 신변과 관련한 중요한 문제를 공개하겠다"며 "주민등록상 이름은 태구민"이라고 밝혔다. 이날 태 전 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그의 실제 생일은 1962년 7월 25일으로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은 이와 다르다. 그가 주민등록상 이름과 생년월일 등을 공개한 것은 4ㆍ15 총선 출마를 위한 것이다. 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는 주민등록상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그동안 태 전 공사는 탈북 이후 2016년 12월 주민 등록을 하면서 가명과 실제와 다른 생년월일을 사용해왔다. 북한의 주요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추적을 피하고 신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태 전 공사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이번 총선을 위해 원래 이름과 생년월일을 되찾기 위한 개명 신청을 했다. 하지만 개명 절차에 3개월 이상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총선 전 절차를 마무리 지을 수 없어 가명인 `태구민`으로 선거에 나서게 됐다. 태 전 공사는 "태구민이라는 이름은 한자로 `구원할 구(救)`에 `백성 민(民)`을 써 북한의 형제 자매들을 구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며 "저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변에 대한 우려에 관해 "안전 보장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정부를 믿고 새로운 도전에 당당히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태 전 공사는 지난 10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로 출마해 유권자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태 전 공사의 출마지로는 서울 강남갑과 강서을 등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태 전 공사는 "당원으로서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저의 의무"라며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구민이 저를 선택해주시면 대한민국 국익에 가장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대북관계와 관련해 "지금의 평화는 북한의 눈치를 보는 `정의롭지 못한 평화` 상태"라며 "우리가 주동적으로 지키는 `정의로운 평화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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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ㆍ기소 분리` 방안에 정면으로 맞설 것을 예고했다. 윤 총장은 지난 13일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열린 비공개 직원 간담회에서 "수사는 소추(기소)에 복무하는 개념이고 소추와 재판을 준비하는 게 검사의 일"이라며 "수소와 기소는 분리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추 장관이 검찰개혁안 중 하나로 내놓은 수사ㆍ기소 분리 방안에 대해 윤 총장이 사실상 반대 의견을 내놓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추 장관은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힌 수사와 기소 판단 주체를 달리하는 수사ㆍ기소 분리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윤 총장은 조서의 증거능력을 없앤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언급하며 "검찰이 과거 조서 중심 재판을 벗어나지 못해, 공판중심주의의 재판을 아직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형사법 개정에 맞춰 수사 과정의 변화 방향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제는 수사와 소추가 한 덩어리가 될 수밖에 없고, 경찰 송치 사건을 보완하는 경우에도 밀접히 소통하지 않으면 공소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총장의 발언은 형사법 개정으로 인해 수사를 맡은 검사가 기소와 재판을 모두 담당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수사와 기소 판단 주체를 분리하겠다는 추 장관의 계획과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검찰은 일단 법무부 방침에 반대 의견을 낸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대검 관계자는 "총장이 그동안 강조해왔던 법정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설명한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 과정에서 수사ㆍ기소 분리 등 법무부 방침에 대해 언급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으로 추 장관은 오는 21일 열리는 법무부장관 주재 검사장 회의에서 수사ㆍ기소 분리 방안에 대한 검찰 측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윤 총장은 이날 회의에 불참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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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트랙리스트와 온라인 커버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달 21일 오후 6시 `맵 오브 더 솔: 7`을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4월 발매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앨범에 실린 5곡과 15곡의 신곡을 포함해 총 20개 트랙이 담겼다. 선공개 곡 `블랙스완(Black Swan)`, 컴백 트레일러 `인터루드: 섀도(Interlude : Shadow)`, `아우트로: 에고(Outro : Ego)`를 비롯해 타이틀곡 `온(ON)`과 `필터(Filter)`, `시차`, `라우더 댄 밤즈(Louder than bombs)`, `욱(UGH!)`, `00:00(Zero O`Clock)`, `이너 차일드(Inner Child)`, `친구`, `문(Moon)`, `리스펙트(Respect)`, `위 아 불렛프루프: 디 이터널(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등 20트랙이 새롭게 담겼다. 이 가운데 20번 수록곡 `온(Feat. Sia)`은 타이틀곡 `온(ON)`과 다른 버전으로, 세계적인 가수 시아(Sia)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지만 북미 프로모션 차원에서 글로벌 플랫폼에 오는 21일 선공개된다. 한국에는 일주일 뒤인 이달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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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박겸수)가 원룸ㆍ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우편물ㆍ택배 수령의 편의성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제공하기 위해 동ㆍ층ㆍ호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축물대장에 동ㆍ층ㆍ호가 기재돼 있는 아파트ㆍ연립주택과 달리 현재 대부분의 원룸 및 다가구주택은 주택 내 개별 가구를 구분할 수 있는 상세주소가 기재되지 않는다. 기입을 하기 위해서는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해야한다. 이에 강북구는 건축물대장 등 공부 확인과 호별 출입구 확인 등의 현장 방문을 거쳐 조사를 벌이고, 상세주소가 기재되지 않은 원룸 및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 상세주소를 부여할 예정이다. 상세주소는 소유자와 임차인에게 통보 후 30일간의 의견제출 기간을 둔다. 변동된 주소는 서면으로 고지될 방침이며,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 정정신고를 하면 등본ㆍ초본 등의 공문서에도 동ㆍ층ㆍ호가 기재된다. 강북구 관계자는 "거주민의 우편물ㆍ택배 수령이 편리해지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돼 거주자 생활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강북구청 부동산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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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후 부산의료원에서 사망한 40대 남성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부산의료원에서 사망한 남성에게 실시된 코로나19 진단검사의 결과는 `음성`이라고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사의는 급성 심정지나 다른 원인이었을 것"이라며 "베트남 여행력이 확인되면서 응급실 폐쇄조치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 여행을 갔다 온 이 40대 남성은 이날 오전 119구급대에 의해 부산의료원으로 옮겨졌다.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끝내 숨졌다. 이 남성은 발열 증상을 보이지 않았지만 보건당국은 해외 여행력을 감안해 병원 응급실을 임시 폐쇄한 뒤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의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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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과 국립나주박물관은 지난 12일 영광군청에서 특별전 「영광」 개최 및 도록 발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은화수 국립나주박물관장, 영광내산서원보존회 및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특별전 개최를 위하여 뜻을 함께했다.   「영광」 특별전은 2020년 3월부터 8월까지 자료수집·조사를 실시하며 9월부터 약 3개월간 국립나주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영광군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학술적인 성과를 보여줌과 동시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영상·지도 등을 활용하여 전시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전 개최와 동시에 영광군 문화재를 총망라한 전시도록을 발간하며, 전시기간 동안에는 특별전과 연계한 강좌 및 답사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특별전을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사업이 영광군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우리 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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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2년래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둔 가운데 최근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론의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6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 내각의 지지율은 41%를 기록해 1월 조사 대비 8.3%포인트 떨어졌다. 조사 기간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이뤄졌으며, 유선전화로 513명, 휴대전화 516명이 답변했다. 이같은 지지율 하락에 대해 교도통신은 "모리토모 학원 스캔들로 인해 2018년 3월 조사에서 지지율이 9.4% 포인트 급락한 이후 최대폭 하락"이라고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벚꽃을 보는 모임`에 대한 아베 총리의 설명이 여전히 충분치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84.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른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한다`, 또는 `어느 정도 우려한다`는 응답 역시 82.5%에 달했다. NHK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일본 내 감염 확인은 총 414건으로, 이는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355명도 포함된 수치다. 크루즈선을 제외하더라도 일본 내에서만 59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 게다가 감염 경로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사례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여론의 우려와 불안이 거세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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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을 받을 수 있는 해당 지역 최소 거주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는 규제에 대해 예외 규정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늘(17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작년 말 입법예고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중 수도권 청약 1순위가 되는 최소 거주 기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는 규제 적정성 등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 규제방안은 투기 과열을 막고 실소유자를 보호하기 위해 작년 12ㆍ16 부동산 대책에 포함됐다. 하지만 이 규제가 시행되면 작년 정책이 발표되기 전 수도권에 주소를 정한 뒤 올해 청약을 통해 주택을 구매하려던 무주택 실수요자는 오히려 주택을 구매할 수 없게 돼 피해를 볼 수 있다. 이 규칙 개정안은 이미 10일 입법예고가 끝났다. 하지만 국토부는 아직 이 법안을 규제개혁위원회에 넘기지 않고 내용을 검토 중이다. 국토부의 검토 내용에는 이 규제에 대한 유예를 두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국토부 관계자는 "입법예고 기간 중 접수된 의견의 99%가 적용 유예에 대한 의견"이었다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검토 중이나 유예 규정을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검토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입법예고 기간 국토부 홈페이지 입법예고 코너에 500건 이상의 의견이 접수됐는데, 의견의 대다수가 `도입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소급 적용은 안 된다`는 내용이었다. 한편 연합뉴스 보도 이후 이날 국토부는 성명을 통해 "예외규정 마련 여부 등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다"며 "향후 규제심사 및 법제처 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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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가 자당에 비판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를 고발했다가 취하한 사건에 대해 "국민들께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17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기자들에게 "겸손함을 잃었거나 또 겸손하지 않게 보인 것들에 대해 국민들께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저부터 더 스스로 경계하고 주의하겠다. 당도 그렇게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 개인적인 차원의 사과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렇다"면서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에 내정된 사람으로서 (사과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 전 총리는 칼럼 필자인 임 교수가 요구한 민주당 지도부의 공식사과에 대해 "제가 종로구 예비후보에 불과하니,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정식으로 일을 시작하면 걸맞게 하겠다"고 말을 아끼면서 "(사과는) 당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구체적 언급은 피했다. 민주당에서 임 교수 고발 논란과 관련해 당내 인사로서 공식 사과 발언을 한 것은 이 전 총리가 처음이다. 이날 최고위 공개 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는 "더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민심을 경청하며 민심을 챙기는 집권 여당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인순 최고위원은 "임 교수의 성명이 아프게 한다. 당이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던 임 교수는 이 전 총리의 사과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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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성동구가 부동산 임대인과 임차인들의 불필요한 법적 공방 해소와 권리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성동구는 부동산 거래 이후 필요한 의무사항을 알려주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부동산 거래신고나 검인 신청 이후 매수인이나 양수인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문자(SMS)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구는 올 하반기에는 관련사항에 대한 안내 리플릿도 제작ㆍ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부동산 거래를 한 자는 거래신고를 완료한 이후 잔금 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 신고와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을 해야 한다. 해당 사항을 60일 이내에 이행하지 않을 시 각각 취득세액의 20% 가산세와 부동산 등기 해태 과태료를 추가로 납부해야한다. 또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해태 기간이 3년을 초과할 시에는 장기미등기에 해당돼 부동산 평가액의 최고 30%에 해당하는 과징금까지 부과된다. 허위계약 적발 시에는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성동구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주민들이 부동산 매매 시 이러한 규정을 잘 모르고 기한 내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을 하지 않아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문자서비스와 같이 작지만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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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맺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에서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헤어졌지만 변함없이 서로를 그리워하는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의 깊은 사랑과 놀라운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정혁은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윤세리와 진심 어린 사랑의 약속을 나누며 이별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갔지만 리정혁이 윤세리에게 남긴 `예약 문자 기능`을 이용해 1년 동안 매일 윤세리에게 짧은 메시지를 남겨두는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구승준(김정현 분)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겼던 서단(서지혜 분) 역시 마음을 추스르고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성공을 거두며 희망찬 앞날이 펼쳐질 것을 보여줬다. 특히 최종회 엔딩 장면은 우연한 사고로 불시착해 서로를 처음 마주했을 때와 짝을 이루는 구성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착지한 윤세리를 향해 "이번엔 와야 할 곳에 잘 떨어진 것 같소"라고 말하며 등장한 리정혁의 재회 장면으로 드라마의 끝을 맺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최고 2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에 올라 `도깨비`의 최고 시청률 20.5%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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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동주택의 전용면적을 계산할 때 건물의 외벽 중심선이 아닌 내부선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이정민)는 A씨 등이 동작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은 2013년과 2014년 서울 동작구에 전용면적이 각각 244.59㎡인 건물 두 채를 구입했다. 이후 2015년 건물 옥상에 약 30㎡ 규모의 주거공간을 무단으로 증축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동작구청 측은 해당 건물 두 채가 증축으로 인해 전용면적이 274.59㎡으로 상향됐다며 A씨 등에게 취득세를 더 걷어가겠다고 고지했다. 지방세법에 따라 274㎡을 초과하는 건물은 고급주택으로 분류돼 취득세가 부과된다. 이에 A씨 등은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고급주택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면적을 산정할 때 외벽 중심선이 아닌 외벽 내부선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A씨 등이 증축한 건물의 전용면적을 외벽 내부선 기준으로 잴 경우 270.9555㎡ 또는 271.0365㎡이 돼 274㎡를 초과하지 않는다. 재판부는 "고급주택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면적을 산정함에 있어 각 시설의 면적은 외벽 중심선이 아닌 외벽 내부선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 사건 각 부동산은 고급주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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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4ㆍ15 총선 승리를 위해 보수 세력이 `합종책`을 택했다. 중도ㆍ보수 기반의 통합신당 미래한국당(약칭 통합당)이 오늘(17일) 공식 출범했다. 보수진형의 대통합은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새누리당이 분열한 이후 3년여 만이다. 지난해 11월 6일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가 통합을 제안한 이후 103일 만에 보수가 통합에 성공한 것이다. 이로서 자유한국당은 3년 만에 깃발을 내리게 됐다. 통합당은 한국당ㆍ새로운보수당ㆍ미래를향한전진4.0(이하 전진당) 등 중도ㆍ보수 성향의 원내 3당을 주축으로 옛 친이(친이명박)계 및 보수성향 시민사회단체, 옛 안철수계 인사, 일부 청년정당 등이 합류해 탄생했다. 통합당의 탄생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00석 이상을 확보한 거대 야당을 상대하게 됐다. 통합당의 현역 의원은 한국당 105명, 새보수당 7명, 전진당 1명으로 총 113석의 현역 의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5석)까지 합하면 총 118석에 달한다. 민주당의 129석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통합당 지도부는 한국당 지도부를 주축으로 일부 확장된다. 한국당 황 대표가 그대로 대표직을 맡으며, 최고위원은 한국당 최고위원 7명(심재철 원내대표, 김재원 정책위의장, 조경태ㆍ정미경ㆍ김광림ㆍ김순례ㆍ신보라)에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준석 새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김영환 전 의원, 김원성 전진당 최고위원 등 4명이 추가된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역사적인 과업을 달성했다"며 "미래통합당 출범은 국민들의 명령이자 국민들의 부름"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보란 듯이 통합을 이뤄냈다"며 "지금같은 마음으로 똘똘 뭉치면 총선에서 필승할 수 있다.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통합당은 로고와 상징색, 표어 등을 공개했다. 통합당 관계자는 "로고는 자유대한민국의 DNA가 국민 가슴에 모여 국민 행복과 희망을 끌어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며 "상징색은 연한 파스텔톤 분홍빛인 `해피 핑크`로, 표어는 `하나 된 자유대한민국의 힘`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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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685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16일 LH는 청년 매입임대 1163가구와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I유형 2764가구, Ⅱ유형 2923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ㆍ다세대주택을 매입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시세는 최대 70%까지 저렴하다. 청년 매입임대는 주변 시세의 40%로 공급한다. 신혼부부Ⅰ유형은 수급자의 경우 30%, 그 외는 40%다. Ⅱ유형은 소득 80% 초과 신청자는 70%, 그 이하는 60%다. 청년 매입임대는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LH는 올해부터 입주자격을 개편해 소득내역과 보유자산만을 기준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임대보증금을 최소 100만 원으로 책정해 청년층의 부담을 낮췄고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필수품을 갖춘 상태로 공급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는 공급 대상을 기존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에서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혼인가구까지 확대했다. I유형 2764가구는 다세대 주택 위주며, Ⅱ유형 2923가구은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 등이다. 신청자들은 본인 상황에 맞게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은 오는 24일부터, 신혼부부는 17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조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 매입임대 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불안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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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18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한국 자동차 생산량이 세계 7위를 기록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17일 발표한 `2019년 10대 자동차 생산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7위를 기록하고 세계생산점유율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10대 자동차 생산국의 순위는 중국, 미국, 일본, 독일, 인도, 멕시코, 한국,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 순으로 2018년 대비 순위 변동은 없었으나 10대국 중 8개국의 생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 자동차 생산 1위 중국은 전년대비 7.5% 줄어든 2571만 대를 생산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어 미국 3.7% 감소, 일본 0.5% 감소, 독일 8.1% 감소, 인도 12.7% 감소, 멕시코 3.1% 감소, 한국 1.9% 감소, 브라질 2.3% 증가, 스페인 0.1% 증가, 프랑스 1.8% 감소를 기록했다. 이로써 10대 생산국 중 브라질과 스페인을 제외한 나머지 8개 생산국의 생산량은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자동차 생산도 전년대비 4.9% 감소했다. KAMA는 주요 생산국 생산 감소의 원인으로 미국, 중국, 인도, 러시아 등 주요시장의 침체를 꼽았다. 한국의 경우 생산 대수는 2018년 402만 대에 비해 1.9% 감소한 395만 대로 나타났으나, 세계생산점유율은 4.1%에서 4.2%로 소폭 상승했다. 6위 생산국 멕시코 간 자동차 생산대수 격차도 2018년 7만2000대에서 2019년 2만2000대로 좁혔다. KAMA 정만기 회장은 "2019년에는 현대차ㆍ쌍용차의 무분규 임단협 등 생산여건 호전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갈등을 보이고 파업단행 등 임단협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생산 차질, 물량 배정 축소 등을 초래하여 세계 6위 생산국 탈환의 기회를 놓쳐버렸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미래차 위주의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세계시장 침체로 주요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장성자동차의 GM 인도 탈레가온 공장 인수, 지리자동차의 유럽 진출 등 중국 업체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 우리와의 글로벌 경쟁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며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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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아산과 진천에 격리됐던 중국 우한 교민 700여 명이 전원 퇴소했다. 이달 16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정문에서는 지역 시민단체와 주민 등이 모여 이날 퇴소하는 334명의 중국 우한 교민을 배웅했다. 앞서 이들은 코로나19를 피해 귀국한 뒤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14일간 격리 생활을 통해 바이러스 최대 잠복기를 넘겼다. 퇴소하는 중국 우한 교민들을 태운 일부 버스에는 `아산 멋져요 꼭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i♡아산 i♡진천 we♡대한민국`, `도시락 구르마 소리는 못 잊을 것 같아요. 앞으로 편의점은 **로 갑니다` 등 고마움을 표현한 내용의 플랜카드들이 붙어 있었다. 지난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머물던 우한 교민들도 무사히 전원 퇴소했다. 이날은 정세균 국무총리, 이시종 충북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주민들이 함께 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퇴소하는 교민들을 배웅했다. 정부는 퇴소한 교민들에 대한 추적조사 및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내 거처가 따로 없는 교민들이 40여 명으로 파악됐으나 개인적 사정으로 정부가 지원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우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교민은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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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영광 내산서원(회장 강재원) 에서는 이흥서원(회장 강도원)과 함께 2019년 대한 불교 조계종 불갑사(주지 만당스님)와 영광교육지원청과  연차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문화교육관광 프로그램에 가일층 변화를 꾀해 왔다.      특히 2020년 올해에는 ‘천년의 빛 영광!! 옥당 고을의 선비이야기’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지역 문화 교육 관광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정착하기로 했다. ① 자유학기제 연계 선비문화와 문화체험 ② 내산서원음악회와 선비풍류공연   ③ 춘·추향제와 成人(성인)례       이와 함께 수은 강항선생 국제학술 세미나(제 1회 수은강항 유교사상 한•일 교류전) 및 강항 로드(ROAD)탐사대를 조직해 8월 21일 ~ 9월 2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전시회( (부제 :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展)) 및 수은강항의 유교사상 전파를 위한 대한민국 민간홍보대사 한‧일 국제 한복 패션(SHOW) 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미 2019년 5월 1차 일본 탐사 방문에 이어 수은강항선생 일본 교토 국제학술세미나 강항 로드(ROAD)탐사대를 국내에서 모집, 6월 18일 ~ 21일(3박 4일)까지 42명을 인솔해 성공적으로 수은선생의 위령제를 비롯해 국제학술세미나 그리고 추모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한 노하우가 있어 강항 로드(ROAD)탐사대 조직에 데해 자신감이 넘쳐 있다. 한편, 2020년 영광군 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이흥서원과 함께 2018년 부터 문화재지킴이 기본 위촉교육 1~4차로 200여명의 지킴이를 양성했으며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전국대회 참석과 문화재지킴이 2018~2019년 문화재지킴이 활동우수 사업 / 호남권 문화재사랑 자원봉사 활동 1~2차 사업도 한치의 빈틈도 없이 매년 해 오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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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입주민 간의 중간지원조직을 조성해 자생적 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구축한다. 지난 10일 LH는 장기공공임대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간지원조직인 `LH 마을 코디네이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LH형 중간지원조직`이란 마을 코디와 입주민이 중심이 돼 단지별 특성에 맞는 주거생활서비스 등을 발굴하는 조직이다. 이를 위해 LH는 경기도 소재 사회적기업인 돌봄세상과 함께 성남 도촌지구 임대주택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제1호 사업을 시작했다. 2명의 코디가 1년간 활동하며 입주민과 함께 필요한 주거서비스를 발굴ㆍ운영하고 관련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LH는 성남권역 제1호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지방권역에서도 제2호 `LH 마을 코디네이터`를 운영할 사업자 모집을 추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LH 마을 코디는 입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자생적 문제 해결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거 서비스 운영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7 · 뉴스공유일 : 2020-02-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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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격리 생활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속 한국인 승객 국내 이송에 나선다. 김강립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오늘(17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정부와 협의 후 한국인 탑승객을 국내로 이송할 예정"이라며 "현지 공관을 통해 귀국 희망 의사 등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승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채 발이 묶였다. 현재 크루즈선에 탑승 중인 3700여 명의 승객들은 하선하지 못한 채 격리 생활 중이며, 승객 중 300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6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확대 중수본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된 우리 국민 중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이 있다면 국내 이송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본 정부는 음성 판정을 받은 탑승객에 한해 19일부터 순차적으로 하선시킬 예정인데, 그전에도 음성으로 확인 된 우리 국민 중 귀국 희망자의 국내 이송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확인된 한국인 탑승자는 총 14명으로 이 중 국내 거주자는 승객 1명, 승무원 2명으로 총 3명이다. 현재 이들 중 2명이 국내 이송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크루즈선 내 한국인 탑승객이 귀국하면 우한 교민과 마찬가지로 일정 기간 별도 생활시설에 격리할 방침이다. 김 부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매우 높은 공간에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노출됐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처음에는 음성으로 나와도 다른 지역 이동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음을 고려했을 때, 적어도 2주 정도는 격리ㆍ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루즈선에 탑승한 자국민을 이송하기 위한 가장 먼저 이송에 나선 것은 미국이다. 미국은 지난 16일 전세기를 보내 자국민 구출에 나섰으며, 자국민 승객 300여 명을 태운 전세기가 오늘 새벽 미국으로 출국했다. 홍콩과 대만도 전세기를 보내 자국민을 송환하기로 결정해 일본 정부와 협의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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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7일 서울시는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계획이 승인고시 됨에 따라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시행자인 동북선 도시철도는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해 교통소통대책 심의, 도로공사 신고, 도로굴착계획 심의, 도로점용허가 협의 및 지장물 이설, 부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노원구 상계역까지 잇는 총 연장 13.4㎞에 16개 정거장, 차량기지 1개소를 60개월간 건설하는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1조5963억 원이다.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해 경동시장, 고려대,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 은행사거리를 거쳐 노원구 상계역이 연결되며, 왕십리역(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제기동역(1호선), 고려대역(6호선), 미아사거리역(4호선), 월계역(1호선), 하계역(7호선), 상계역(4호선) 등 기존 8개 노선, 7개 역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적기에 공사를 완공하기 위해 4개 공구로 나뉘어 동시에 건설된다. 4개 공구는 금호산업, 호반산업,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 및 대명건설이 담당하며, 신호ㆍ통신ㆍ궤도 등 전 구간의 시스템분야는 현대로템이 시행한다. 1공구는 101정거장~104정거장(3.82㎞) 구간으로 4개의 정거장이 조성되며, 2공구는 105정거장~108정거장(3.25㎞) 구간으로 4개의 정거장이 조성된다. 3공구는 109정거장~113정거장(4.77㎞) 구간으로 5개 정거장이 건설되며, 4공구는 114정거장~116정거장(1.57㎞)과 차량기지 구간으로 3개 정거장이 건설된다. 사업시행자인 동북선 도시철도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원 전담 창구를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북선은 기존 노선과의 환승을 통해 서울 강남과 강북뿐 아니라 수도권으로 이동을 편리하게 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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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7일 오전 제주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대설과 강풍의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와 여객선이 일부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를 출발해 광주로 갈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140편이 결항하는 등 오전 10시 기준 17편(도착 9, 출발 8)이 상대공항의 기상 문제로 운항에 차질을 겪었다. 제주와 여수공항에 윈드시어(돌풍)와 강풍 특보가 내려졌고, 무안과 광주공항에는 강풍과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포항공항에도 강풍 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또한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를 오가는 전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오는 18일까지 바람이 초속 10~20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이날 오전부터 제주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한편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17일) 오전 11시 30분을 기해 북부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현재 산지에 대설경보가, 동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는 대설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오는 18일 아침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최고 30㎝의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17일)과 내일 출퇴근길 산지와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되는 곳이 많겠으니 운전자들은 사전에 월동장비 등을 갖추길 바란다"며 "궂은 날씨로 항공기 연결편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공항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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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강 투신자를 수색하던 중 사고로 순직한 서울 한강경찰대 수상구조원 故 유재국 경위(39)의 빈소에 그를 애도하는 발길이 이어졌다. 경찰은 이달 16일 유 경위를 경사에서 경위로 1계급 특진 추서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 12분께 유 경위는 서울 마포구 가양대교 북단에서 투신한 시민을 따라 잠수해 수색하던 중 교각 돌 틈에 몸이 끼어 버렸다. 오후 2시 47분께 119수난구조대가 그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당시 한강은 거센 물살로 인해 흙탕물이 올라와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8월 순경 공채로 입직한 유 경위는 서울 용산경찰서 등을 거쳐 한강경찰대로 전보됐다. 이후 매년 수십 명의 투신자를 구해내 최우수 실적 수상안전요원으로 꼽혀 서울지방경찰청 장려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많은 이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민갑룡 경찰청장의 조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들과 함께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라는 내용의 조전과 조화를 전달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경찰의 사명인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순직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경찰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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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당국이 라임자산운용의 일부 임직원의 경우 직무상 얻은 정보를 이용해 거액의 부당이득을 취한 사실을 확인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 14일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중간 검사결과 및 향후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장단기 만기불일치 ▲과도한 레버리지 ▲타펀드로의 부실 전가 ▲사적이익 취득 등 라임운용의 비정상적인 운용 행태를 지적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라임은 고수익추구를 위해 투명성이 낮은 비시장성 자산에 투자함에도 만기불일치 방식으로 펀드를 설계하고, TRS를 통한 레버리지를 활용하면서 펀드의 유동성 위험이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투자의사결정 과정에서 적절한 내부통제장치가 구축돼 있지 않아 운용역의 독단적 의사결정에 의한 위법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고도 말했다. 라임은 유동성 위험에 대한 고려 없이 과도한 수익추구 위주의 펀드구조를 설계해 운용했으며, 장기 비시장성 자산에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개방형, 단기 폐쇄형 구조를 채택해 유동성 리스크를 야기했다고 금감원은 전했다. TRS 거래 등 레버리지를 활용해서도 원금 이상의 자금을 사모사채 등 투명성이 결여된 비시장성 자산에 투자했다. 특정 펀드의 손실발생을 회피하기 위해 타펀드 자금을 활용해 부실자산을 인수하는 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부 임직원은 직무상 얻은 정보를 이용해 라임 임직원 전용 펀드 등을 통해 거액의 부당 이득을 취득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직원 전용 펀드를 만들고 라임이 투자할 예정이던 특정 회사의 전환사채(CB)를 미리 사들여 수백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장기 비시장성 자산에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개방형, 단기 폐쇄형 구조를 채택해 유동성 리스크를 야기했다"며 "총수익스와프(TRS) 거래 등 레버리지를 활용해 원금 이상의 자금을 사모사채 등 투명성이 결여된 비시장성 자산에 투자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부연했다. 또한, 라임은 특정 운용역의 독단으로 펀드의 손실발생을 회피하기 위해 타펀드 자금을 활용해 부실자산을 인수하는 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2인 내외의 상주 검사반을 라임운용에 파견해 라임의 환매ㆍ관리계획 이행, 내부통제 업무의 적정한 수행 등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라임 업무를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매사 직원 3인을 상근 관리단으로 지정해 관계자 간 정례회의를 가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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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당국이 오는 3월부터 라임자산운용 관련 사실조사에 착수한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등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의 신속한 환매 재개와 분쟁조정신청 급증에 대비해 모(母)펀드에 대한 자산실사를 추진하고 금융민원센터에 라임펀드 분쟁 전담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기준 라임의 환매연기 펀드는 총 4개의 모펀드 및 그와 모ㆍ자 관계에 있는 173개의 자(子) 펀드로 피해액은 총 1조6679억 원이다. 그동안 금감원은 원활한 환매절차를 통해 신속한 피해자 구제 및 시스템리스크로의 확산 방지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대응해왔다. 하지만, 라임이 투자한 자산 대부분이 비상장 주식 등 `비시장성 자산`으로 구성돼 있어 투명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쉽지 않았다. 또한, 사모펀드의 특성을 감안해 감독당국의 직접적인 개입보다 시장 이해관계자 간의 자율적인 처리를 유도했으나 조속한 해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금감원은 판단했다. 이에 금감원은 현재 객관적 평가기관인 삼일회계법인의 실사가 일부 마무리됐고, 검사 등을 통해 사실관계도 상당 부분 확인된 점을 감안해 환매 관련 절차가 안정화될 때까지 `상주 검사반`을 파견하고, 방위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판매사의 상근 관리자 및 관계자 협의체와의 정례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신속한 피해자 구제를 위한 소비자 보호 및 사모펀드 시장의 질서 확립을 우선적으로 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민원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위규행위가 확인된 경우 펀드 판매사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특정 지점에서 라임 펀드가 대규모로 판매된 경우에 대해서는 그 특수성을 감안해 현장 검사를 우선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ㆍ조사권 한계 등으로 사실 규명 등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검찰 등 수사기관과 협조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감원은 라임 검사결과 등을 통해 확인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기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지난해 9월 10일부터 지난 5일까지 2차례에 걸쳐 검찰에 기 통보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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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유한국당 PK(부산ㆍ경남) 지역 `친박 계열`로 꼽히는 정갑윤 의원(울산 중구)과 유기준 의원(부산 서동구)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PK지역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의원은 9명이 됐다. 5선의 정갑윤 의원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분의 한 표가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서 "그 과업을 향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울산 중구 함월산에서부터 울주 서생 앞바다까지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겠다"며 선당후사의 정신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갈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정갑윤 의원은 현재 영남을 지역구로 둔 한국당 의원 중 최다선 의원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정국 당시 「국회 선진화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4선의 유기준 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신진 영입을 위한 세대교체에 숨통을 터주고 물꼬를 열어주는 데 제 자신을 던지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며 PK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그는 "소통과 협업을 통한 더 나은 공동체와 다가오는 미래세대를 위한 초석이 기꺼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과는 역사가 평가하겠지만, 3년 가까이 수감생활을 하는 현실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석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이번 21대 총선에 현재의 지역구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으로써 다른 지역구 혹은 비례대표로의 출마 여지를 남겨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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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일본 크루즈선에 갇혀 있는 자국민 승객 구출에 나섰다. AP통신 등 외신은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해 있던 미국인 승객들이 미 국방부가 보낸 귀국 전세기를 탑승하기 위해 16일 밤(현지시간) 배에서 하선했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버스를 타고 하네다공항으로 이동해 오늘 새벽 전세기를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하면서 승객들은 배에서 내리지 못한 채 열흘 이상 격리 생활을 해왔다.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격리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일본 정부의 미흡한 대응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미국 정부는 자국민 승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을 전세기에 태워 귀국시키기로 했다. 국방부가 보낸 전세기는 총 2대로 1대는 캘리포니아 트래비스 공군기지로, 다른 1대는 텍사스 래클랜드 공군기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승객들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시에 따라 14일간 격리 생활을 해야 한다. 크루즈선에 탑승한 미국인 380여 명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발열ㆍ기침 등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보이는 의심환자들, 그리고 일부 전세기 탑승을 거부한 승객들을 제외한 300여 명이 이번 전세기에 올랐다. 탑승을 거부한 승객들은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거나 다른 승객들과의 장거리 비행과 미국 도착 이후 2주 간의 격리 생활에 대한 부담 등의 이유로 전세기에 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크루즈선에 탑승한 미국인 승객 중 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완치될 때까지 일본 병원에 머무를 예정이다. 한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가운데 7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집계된 총 감염자는 355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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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어제(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9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불분명함에 따라 방역망에 구멍이 뚫린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돼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29번 환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가 없으며 해외여행 이력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존 28명의 다른 확진자나 해외 오염지역과 연결고리가 없어 정확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종로구에 거주하는 29번 확진자(82세ㆍ한국인 남성)는 지난 15일 오전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동네 의원 2곳을 거쳐 정오쯤 서울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응급실 의료진은 처음에 해외여행이나 기침ㆍ발열 증상이 없는 확진자를 심근경색 의심 환자로 분류해, 심장검사와 X선 검사를 진행했다. X선 검사 과정에서 미약한 폐렴 증세가 발견됐고,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거쳐 바이러스성 폐렴 증상을 찾아냈다. 이후 오후 4시부터 급히 응급실 내 음압격리병실로 옮기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16일 오전 1시30분 양성 판정이 나와 서울대병원으로 옮겼다.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은 확진 판정 전에 폐쇄 조치됐다. 이후 29번 환자의 아내도 이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이제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신종 감염병의 경우 일정 단계를 지나면 해외여행이나 감염자 직접 접촉을 넘어 지역사회에 의한 감염이 나타난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이나 신종플루, 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SARS) 등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다. 지역사회 감염은 한번 방역망이 뚫리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일본의 경우에도 지난 16일 기준 홋카이도ㆍ지바ㆍ와카야마ㆍ아이치ㆍ가나가와 등 5개 현에서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정부의 대응방식도 달라질 전망이다. 한 감염병 전문가는 "감염의 연결고리를 파악하기 어려운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자가격리ㆍ접촉자 관리 등 원천봉쇄 전략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지역사회 감염자들을 조기에 찾아내 증상을 완화시키고 이들이 2차 감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정부는 전국 폐렴 환자 전수조사, 독감 감시체계 활용 등의 조치 등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정 본부장은 "지역사회 및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사례 차단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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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20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 대상 건축물에 대한 공사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건축물관리법」 시행에 따라 3층 이상의 건물 중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이용시설(의료시설ㆍ노유자시설ㆍ지역아동센터ㆍ청소년수련원)과 ▲다중이용업소(목욕탕ㆍ고시원ㆍ산후조리원ㆍ학원) 건축물은 20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보강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를 앞두고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공사비 최대 26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만약,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 대상이 2022년까지 보강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국토부는 성능보강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공사비용 중 4000만 원 이내에서 2/3(국가:지자체:신청자=1:1:1)에 해당하는 약 2600만 원을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성능보강이 의무화되는 올해는 약 400동, 51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작년에는 전문성이 부족한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성능보강계획을 수립해 관할 지자체로 신청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건축물 소유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사업 신청 접수부터 성능보강계획 수립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일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성능보강 의무화 대상은 아니지만 모든 주택(단독ㆍ공동)에 대해 주택성능보강을 위한 공사비용 저리융자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내ㆍ외장재 교체, 소방시설 설치, 보일러ㆍ전기시설 등 노후설비 교체 등이 해당된다. 올해는 총 150억 원 규모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약 375가구를 지원하고, 호당 최대 40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 1.2%(변동금리),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법령 시행에 따라 화재안전성능보강이 의무화될 예정으로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공사비용을 지원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은 전국 우리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융자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리은행 지점 및 콜센터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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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빌라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고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손흥민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5경기 연속 득점을 달성했다.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손흥민에게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인 8.4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애스턴빌라에게 9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7분에 상대 선수 머리를 맞고 튀어 오른 손흥민의 코너킥을 알데르베이럴트가 받아 슛을 날리면서 동점이 됐다. 이후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에서 손흥민이 추가로 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8분 상대 수비수 비요른 엥겔스가 득점을 하며 다시 2-2 동점 상황이 됐다. 치열한 경기가 이어지던 중 후반 추가시간 48분에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가 실수로 흘린 공을 낚아채 질주했다. 그가 골문 근처에 이르러 침착하게 날린 오른발 슛이 성공하면서 토트넘은 3-2 승리를 거머쥐었다. 영국매체 `풋볼런던`도 손흥민에게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여전히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이라면서도 "후반전에 멋진 마무리를 선보여 이전의 아쉬움을 털어냈다"고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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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23년 경기 부천시에 거주하는 박영희 씨는 아침에 출근할 때 집에서 I-MOD(아이모드)버스를 호출해 버스 도착시간에 맞춰 집에서 출발한다(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도착 정류장에 있는 I-ZET 전동킥보드(공유서비스)로 사무실 앞까지 최단시간에 도착한다(Last Mile 서비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대상으로 최종 7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지역으로는 `시티챌린지`에 ▲경기 부천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3개 지역이, `타운챌린지`에 ▲경남 통영시 ▲서울 성동구 ▲부산광역시 수영구 ▲충남 공주ㆍ부여 등 4개 지역이 선정됐다. `스마트 챌린지`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솔루션 구축 사업으로, 사업규모에 따라 시티(대), 타운(중), 솔루션(소)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먼저, 대규모 사업인 `시티 챌린지`는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로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실증ㆍ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시행되는 첫 해에는 선정된 기업ㆍ지자체 컨소시엄에 계획 수립 및 대표솔루션 실증 비용을 지원(15억 원/곳)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성과가 우수한 곳에 3년간 200~250억 원 규모의 본사업(국비 100억 원 내외)을 지원한다. 경기 부천시는 데이터 얼라이언스, 모두 컴퍼니, UDI, LH, 래디우스 랩 등과 함께 낙후된 원도심의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는 주차 공간 부족을 해결하고자 신흥동을 대상으로 AIㆍ데이터 기반의 자동차, 킥보드, 전기자전거, 주차장 등에 대한 공유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증했다. 이를 통해 공유 주차공간 280면 확보, 주차장수급률 72%p 증가(37⟶109%), 불법주차 41% 감소(266⟶156대/일), 마을기업(상살미 사람들) 설립ㆍ운영을 통한 21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뒀다. 특히 중소기업ㆍ스타트업은 물론 시민참여형 마을기업(불법주차 단속지원 등)과의 민관협동 모델을 통해 지속적 수익모델을 구축하고 사업의 성과를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 향후 본사업에서는 민관 협업체계를 통해 실증결과를 고도화하고 부천시 전역으로 확산해 교통과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부천내 치안불안, 쓰레기투기 등의 교통ㆍ안전ㆍ환경문제의 개선을 위한 AIㆍ데이터 기반의 공공서비스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는 LG CNS, CNCITY 에너지, 연무기술, 에프에스, 인스페이스, 파킹클라우드, 정도UIT 등 11개사와 함께 공모를 통해 6개 서비스를 선정(챌린지 in 챌린지)하고 국비와 기업매칭을 통해 26억7000만 원의 재원을 마련, 중앙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주차공유 서비스, 누설전류 감지 화재 모니터링, 자율항행 드론을 활용한 CCTV 음영지대 보완, 저비용 고성능 미세먼지 정밀센서 등을 실증했다. 이를 통해 주차장 이용률 및 교통혼잡도가 약 20% 개선됐고, 전통시장 내 1,500건의 화재감지센서 설치 후 실제로 5건의 화재를 예방했으며, 자율항행 드론의 2분 내 목표지점 도착률 97.6%를 달성(452회 비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본사업에서는 드론 스테이션 등의 실증솔루션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주차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주차ㆍ공유자전거(타슈)ㆍ대중교통을 연계하는 통합환승체계, 인공지능 기반의 CCTV 선별관제, 연구와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오픈랩 구축 등을 새롭게 추진해, 데이터 중심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로 진화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씨엘, 인천스마트시티, 연세대와 함께 노선버스의 긴 대기시간과 배차간격, 잦은 환승, 심야이용 제한 등 영종도의 불편한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빅데이터ㆍAIㆍ모바일 앱 기반으로 노선을 실시간 변경하는 수요응답형 버스(8대)를 중심으로 자율배차반납 전동킥보드(45대) 등의 연계 서비스를 실증했다. 2개월간 약 1만2045명의 시민(영종인구의 12%)이 서비스를 2만8800건 이용해 이동에 소요되는 대기시간(18⟶13분) 및 이동시간(27⟶16분) 단축효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수요에 응답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스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본사업에서는 영종도의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송도 국제도시, 남동 국가산단, 검단신도시 등 대중교통 취약지구로 확대하고,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해 택시ㆍ버스 업계와의 상생방안도 적극 모색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을 마중물로 교통수단간 환승ㆍ연계ㆍ통합 등 인천광역시의 도시교통 체계 전반을 개편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중규모 사업인 `타운 챌린지`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리빙랩 등을 통해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도시 내 일정구역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첫 해에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계획을 수립하는 비용(3억 원/곳)을 지원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1년간 20~40억 원 규모의 본사업(국비 10~20억 원)을 지원한다. 경남 통영은 대표 관광지인 동피랑 마을 인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직접 체험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한다. 이용객은 직접방문 없이 실시간 온라인 영상을 통해 상품ㆍ시세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고 수산물 경매에도 직접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대기질 센서 및 미세안개 분무시스템, 냉장가능 스마트 물품보관함, 주차장 위치정보 VMS를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는 5개 도로망과 5개 지하철의 결절점인 왕십리 광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Blinds Zero 왕십리 스마트 트랜스시티`를 조성한다. 대중교통 정보와 환승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장애인 탑승 정보 등을 버스기사에게 제공하는 스마트 버스 쉘터도 설치한다. 운전자에게 보행자 및 사각지대 안전사고 알림 서비스를 도입하는 한편, 통학로와 골목길에 다목적 CCTV, 비상벨도 설치해 보행안전 환경도 개선한다. 부산 수영구는 스마트한 서비스로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의 편의성과 즐길거리를 늘려 `다시 찾고싶은 광안리`를 조성한다. 관광객은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 4계절 내내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고, 증강현실(AR) 기반의 상가정보 및 길안내 서비스, 광안리 해변에 특화된 스마트 벤치와 스마트 방향표지판 및 스마트 횡단보도 등을 통해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제고한다. 충남 공주ㆍ부여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연계한 `스마트 백제길`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 소규모 관광객 대상 음성 가이드 서비스, 증강현실(AR)과 야간체험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ㆍ보급하고, 유모차, 휠체어, 전기자전거 등 편의품 공유ㆍ대여 서비스와 스마트 주차예약 서비스 등을 통해 여행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해 스마트 백제길 내 IOT 인프라를 통해 수집된 관광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서비스 운영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작년에 실증을 통해 성과를 확인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시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민간기업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도시에 구현되고,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자료는 국가 스마트시티 통합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상ㆍ하반기 중 기업ㆍ지자체ㆍ시민 대상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관련 사례가 타 지자체와 해외로 확산되고, 더 나은 혁신 서비스가 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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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7일 문재인 대통령과 경제부처 업무보고의 진행과정이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생중계는 대통령과 경제부처 장관의 경제정책 비전을 국민에게 보고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취지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4개 경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경제 핵심 4개 부처는 이번 업부보고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제 상황 극복 방안과 올해 경제 중심 추진과제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생중계에서는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순의 업무보고를 담아 약 30분간 진행된다. 이후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소재ㆍ부품ㆍ장비, 제조업, 벤처기업, 혁신금융의 혁신성과 관련된 사례를 발표할 때는 비공개로 전환된다. 청와대는 이번 생중계에 관해 "대통령과 경제관료, 경제ㆍ산업 분야 전문가, 기업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방식인 타운홀 미팅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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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발원지가 기존에 알려진 전통시장이 아닌 바이러스 연구소라는 주장이 나왔다. 샤오보타오 중국 화난이공대 생명과학및공학과 교수는 코로나19가 화난수산시장에서 박쥐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되기 시작했다는 중국 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수 있다고 지난 6일 학술 사이트 리서치게이트에 발표했다. (doi: 10.13140/RG.2.2.21799.29601) 현재 이 논문은 사이트에서 삭제된 상태다.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는 관박쥐를 숙주로 삼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전자 배열이 비슷하다. 관박쥐의 주서식지는 윈난성과 저장성으로 우한에서 900km 이상 떨어져 있어, 자연적으로는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샤오 교수는 논문을 통해 "우한에서 관박쥐가 식용으로 쓰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의 실제 발원지로 우한바이러스연구소와 우한질병예방통제센터(WCDC)를 지목했다.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는 박쥐 전문 연구원인 스정리 연구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WCDC는 2017년과 2019년 2차례에 걸쳐 박쥐 실험을 진행했으며, 특히 2017년에는 후베이성과 저장성 등에서 600여 마리의 박쥐를 잡아 실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논문은 이중에서도 최초 발원지로 WCDC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근거는 최초 발원지로 알려진 화난수산시장과의 거리다. 우한바이러스연구소는 화난수산시장으로부터 12km가량 떨어져 있지만, WCDC는 시장으로부터 불과 280m밖에 위치해 있다. 홍콩 매체인 명보는 이 논문에 대해 "현재 샤오 교수는 연락 두절 상태"라며 "이번 연구가 중국 국가자연과학기금이 지원한 연구인만큼, 코로나19의 실험실 유출 의혹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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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KAIST 연구팀이 암 치료의 난제 중 하나인 암세포의 다중 약물 내성 원리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김유식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은 암세포의 다중 약물 내성 원리를 규명했다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2월 7일자 온라인 판에 발표했다. 암 치료과정에서 특정 항암제을 장기간 투여하면 세포는 그 약물에 대해 내성을 가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아직 내성이 없는 다른 항암제를 투여한다. 하지만 특정 암세포는 다양한 종류의 약물에 동시에 내성을 갖는 교차저항을 보인다. 교차저항이 발생하면 활용 가능한 항암제의 종류가 줄어들고, 이는 암 재발의 원인이 된다. 연구팀은 폐암 세포가 항암제의 일종인 `파크리탁셀`에 대한 내성을 가지는 과정에서 표적치료제인 `EGFR-TKI`에도 교차저항을 갖는 현상을 발견했다. 파크리탁셀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일부 폐암세포에 줄기세포화가 진행된 것이다. 줄기세포화가 진행되면 세포사멸을 주도하는 신호체계인 FOXO3a 유전자가 세포사멸 대신 오히려 세포사멸의 억제를 유도한다. 때문에 포도당 부족에 의한 대사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암세포가 죽지 않고 활동 휴지 상태로 전환된다. 암세포가 활동 휴지 상태에 들어가면 표적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다. 이후 약물이 없어지고 영양소가 공급되면 다시 빠르게 증식해 암이 재발하는 것이다. 연구를 주도한 김 교수는 "파크리탁셀에 저항성을 갖는 유방암 환자의 암 조직에서도 FOXO3a 유전자 발현이 증가됐음을 확인했다"며 "FOXO3a의 발현을 억제하면 암세포의 교차저항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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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주주총회(이하 주총) 관련 공시에 필수로 기재해야 하는 정보를 누락시킨 상장사가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 「상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6개 상장사가 필수 기재 정보를 표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보를 누락한 기업은 남해화학, 대양금속 등 코스피 상장사 2곳과 샘코, 한류AI센터, 제일제강, 지스마트글로벌 등 코스닥 상장사 4곳이다. 이들은 주총 소집공고 공시에 「상법 시행령」 개정 이전처럼 이사ㆍ감사 후보자의 경력, 최대주주와의 관계, 해당 회사와 최근 3년간 거래 내역만 기재하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3개 항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필수로 기재해야 하는 정보 중 이번 개정안에 새로 포함된 3개 항목이 누락된 것인데, 해당 항목은 다음과 같다. ▲이사ㆍ감사 후보자의 체납 사실 여부 ▲부실기업 임원 재직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여부 등이다. 한편, 앞으로 회사 감사위원회에 1명 이상 포함해야 하는 `회계ㆍ재무 전문가`의 기준이 좀 더 명확해 진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해당 내용을 담은 「상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령은 자산총액 2조 원 이상인 상장회사와 자산총액 1000억 원 이상인 상장회사 중 감사위원회를 설치한 회사의 경우 감사위원 중 1명 이상을 회계나 재무전문가로 선임하도록 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현행 법령에 회계와 재무 전문가를 뽑는 기준을 명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보고 규정을 보완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상법 시행령」 제37조제2항제4호 가운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9조제2항제4호 각 목의 기관을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조제1항제4호, 제5호와 제6호의 기관으로 바꿀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해당 시행령 개정 내용에 대한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게재된 주주총회 관련 기업공시 서식 등을 참고해 공시 관련 법규 위반으로 과태료 등 처분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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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이자연이 자신의 대표곡 `찰랑찰랑`을 부르게 된 계기를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명불허전`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가수 진성, 박상철, 이자연, 임도형, 작곡가 이호섭, 정경천 등이 함께 나왔다. 이날 가수 이자연은 발매된 곡들 가운데 단짝 작곡가 이호섭과 얽힌 일화들을 나눴다. 그는 "나훈아 선생님의 울타리 속에서 다 만나게 됐다"며 "이호섭 작곡가는 박성훈 작사가와 `이별의 18번지` 노래를 작업하다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밥 한 끼 먹을 수 있냐`며 이호섭 작곡가의 집을 찾아가게 됐는데 `찰랑찰랑`을 보게 됐다. 멜로디는 너무 좋은데 가사는 마음에 들지 않아 노래만 결혼 선물로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호섭 작곡가는 "그때 우리 집에 수시로 쳐들어오던 가수 두 명이 있었다. 한 명이 설운도, 한 명이 이자연"이라며 "(이자연이) 한남동을 지나다가 갑자기 쳐들어와선 내게 곡을 요구하더라. 당시 이자연의 예비 남편분이 제가 평소 형님 형님이라고 부르시던 분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한 "설운도의 `다 함께 차차차`도 새벽 2시에 집에 쳐들어와 받아간 곡"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7 · 뉴스공유일 : 2020-02-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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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지하철 3호선 가운데 있는 수서역을 성남 고등지구~판교~용인~수원으로 연장하는 작업이 추진된다.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이하 수ㆍ용ㆍ성)와 경기도 등 4곳 광역ㆍ지방 자치단체는 이달 14일 오후 4시께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서울 3호선 연장 관련 선제 대응과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은수미 성남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수서역세권 일대 개발을 위해 총 18만 ㎡ 규모의 수서 차량기지를 경기 남부권으로 이전하려는 가운데 경기도와 수ㆍ용ㆍ성이 협력해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수ㆍ용ㆍ성과 맞물린 용인~서울고속도로(용서고속도로) 주변 지역의 광역교통난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수ㆍ용ㆍ성은 ▲신규 대안 노선 마련 ▲실무협의체 구성 및 행정지원 등 제반 사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으로 판교지역 기업 종사자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나아가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최적의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7 · 뉴스공유일 : 2020-02-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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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NO재팬`에 이어 일본이 연타석 악재를 만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한 일본 당국의 미흡한 대응으로 `불안해서 못 간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NHK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서 총 35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아직 승객 중 약 70%인 2600여 명이 검사를 받지 못한 상황이다. 일본이 선별 조사에서 전수 조사로 방침을 바꾸면서 확진자는 더울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크루즈선을 제외하고도 상황은 좋지 않다.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까지 일본에서는 크루즈선을 제외하고도 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명이 사망했다. 확진자 상당수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코로나19가 일본을 타격하자, 정부는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은 지난 11일 일본과 일부 동남아 지역을 여행자제지역으로 지정하고 여행 최소화를 권고했다. 김강릭 중수본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일본에서 지역 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들이 보고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본 여행 사업도 또다시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해 하반기 일본이 우리나라에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를 강행하면서, 관광업계에는 일명 `NO재팬`으로 불리는 일본여행 불매 바람이 불었다. 하지만 해가 바뀌면서 이 분위기가 누그러지는 중이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019년 10월 19만7000명을 기록한 방일 한국인 여행객은 같은해 12월 24만8000명으로 증가했다. 국내 최대 일본여행 커뮤니티 `네이버 일본여행 동호회`도 다시 운영을 재개하며, 설 연휴 대목을 앞두고 일본 관광이 다시 활성화될 조짐을 보였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냉전 분위기 속에서 코로나19 악재까지 덮치며 일본여행 시장이 또다시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여행사들도 당장 큰 기대는 하지 않는 상황이다.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전염병 등 천재지변이 정치적 이슈보다 여행심리에 영향을 더 크게 미친다"며 "도쿄올림픽 등 반등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올해도 일본관광에 대한 전망이 밝지는 않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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