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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서울 도심지역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12ㆍ16 부동산 대책의 효과로 재건축 단지와 15억 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 강남 핵심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소폭 하락하는 쪽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12ㆍ16 대책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집행하고 있다"면서 "서울시와 함께 서울 도심지역 공급 확대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조만간 이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부동산 매매허가제 발언에 대해서는 "해당 제도는 정부 안에서 논의된 적도 없고 그럴 계획도 없다는 말씀을 반복해서 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이 수석은 부동산시장의 `단순 안정`이 아닌 `하향 안정`을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시장의 불안정은 개인의 근로의욕을 저하시키고, 사회통합 측면에서도 공정 가치를 약화시킨다. 또한, 돈의 흐름을 왜곡하기 때문에 생산적 부문으로의 투자를 저해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버블이 쌓여가는 문제, 가계부채를 늘리는 측면에서도 거시건전성을 약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어서 과도하게 상승한 부동산 가격은 하향 안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년 경제성장률이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2%를 기록한 것에 대해 이 수석은 "주요 20개국(G20) 중 우리보다 성장률이 위에 있는 국가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정도"라며 "객관적으로 경제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정부 주도로 성장률이 높아져 민간 경제 위축이 여전하다는 비판에는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는 당연히 정부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예산을 확장 편성해 적극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근거 없이 경제를 낙관해서도 안 되고, 불필요하게 비관에 빠지는 것도 좋지 않다"면서 미중 무역분쟁의 진정세, 반도체 가격 상승 전환 등으로 올해 소비자와 기업의 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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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생태원이 멸종위기종 참달팽이 신규 서식지를 발견해 증식 기술 개발 진행에 돌입한다. 지난 22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그동안 전남 홍도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참달팽이의 신규 서식지를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전남 신안군 일대의 참달팽이 서식 실태를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조사한 결과, 기존 서식지인 홍도에서 서남쪽으로 약 35km 떨어진 한 섬의 일부 구역에서 3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다. 참달팽이는 전 세계에서 전남 신안군 홍도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형 달팽이과 고유종으로 습기가 많은 숲의 나무 또는 인가 근처 돌담 주변에서 주로 발견된다. 작물재배를 위한 개간과 농약 살포, 우기에 사람들에 의한 압사 등의 이유로 멸종위기에 몰렸다. 참달팽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무척추동물로는 유일하게 우선 복원 대상종으로 지정될 만큼 중요한 종이지만, 아직 정확한 서식지 특성, 먹이원, 생활사 등이 규명되지 않았다. 참달팽이는 홍도와 이번에 새로운 서식지로 추가된 섬 내에서도 제한된 지역의 인가나 경작지 근처에서 살고 있다. 서식환경의 변화나 인위적인 간섭이 일어날 때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주로 식물을 먹는 참달팽이는 먹이사슬 하단에 있는 대형 육산패류(땅에 사는 조개껍질을 갖춘 동물)이며,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종이다. 국립생태원은 현재 경상북도 영양에 위치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참달팽이의 서식지 생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사육장을 마련해 먹이원 분석, 생활사 및 행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증식 기술 개발을 진행해 개체군 보전 및 서식지 중심의 복원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이 이번 조사에서 발견한 개체군과 기존 홍도 개체군 간의 유전다양성을 분석했으며, 오랜 시간 지리적인 격리로 인해 집단 간 유전적 차이를 확인했다. 이러한 유전적 차이를 심층적으로 연구해 유전다양성을 유지하는 서식지 보전 중심의 참달팽이 개체 증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신규 서식지를 중심으로 추가로 정밀조사해 세부적인 서식 정보를 파악하고, 농약 살포나 사람들의 간섭으로 위협받고 있는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생물다양성이 감소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참달팽이의 서식지 신규 발견은 생물다양성의 저변을 넓히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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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의 보조교사와 연장보육교사 등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4대 보험 및 퇴직적립금 등 사용자부담금 일부(30%)를 이달부터 지원한다. 2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른 연장보육교사 배치를 위한 신규 채용 인력 1만2000명을 추가로 확보해 총 5만2000명의 인력을 어린이집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정부에서 보조교사 인건비는 지원했지만 그에 따른 사용자부담금은 온전히 어린이집에서 부담하게 됨에 따라 보육현장에서는 인력 채용과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어린이집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육교사의 휴게시간 보장과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른 연장보육교사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한다. 이달부터 보조교사 등의 인건비와 함께 사용자부담금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보조교사, 연장보육교사, 야간연장보육교사(정부 인건비 미지원 시설)이다. 지원금액은 사용자부담금(4대 보험 및 퇴직적립금)의 30% 수준으로 보조교사와 연장보육교사는 5만4000원, 야간연장보육교사는 7만4000원이 지원되며, 4대 보험과 퇴직적립금에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보육통합정보시스템(어린이집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ㆍ군ㆍ구 안내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박인석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은 "보조교사와 연장보육교사 등의 사용자부담금 지원으로, 어린이집의 인력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내 인력뱅크 운영, 구직정보 안내를 위한 미취업자 대상 정기 문자 발송(매월 1회, 누적 23만 명)을 비롯해 이달부터 연장보육교사 조기 채용을 돕는 등 연장보육교사 채용을 지원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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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12ㆍ16 부동산 대책 위헌여부에 대해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본격 심리에 착수했다. 지난 22일 헌재는 지난해 12월 17일 정희찬 안국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제기한 `기획재정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중 일부 위헌확인` 사건을 사전 심사한 결과 전원 재판부로 회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가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15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전면 금지`에 대한 부분이다. 이에 대해 정 변호사는 "12ㆍ16 대책은 「헌법」상 행복추구권, 평등권, 재산권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정 변호사는 헌재에 제출한 청구서에 "「헌법」 제23조는 모든 국민의 재산은 보장된다고 하고 있고 공공의 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제한과 보상은 법률에 근거해야 하지만, 12ㆍ16 대책은 법률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또한, 그는 "재산권의 제한은 법률에 의해야 한다는 것은 민주주의 기본원칙"이라며 "경제 분야에 대한 적절한 규제는 있어야 하지만 방법론이 틀리면 더 상위의 가치를 훼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 변호사는 "해당 부동산 대책은 국회 의결을 거친 법률을 통해서만 국민 권리를 제한할 수 있는 원칙인 「헌법」이 정한 법률유보원칙에 어긋나고, 이런 절차적 흠결 때문에 국민의 권리와 의무는 공공 필요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다는 과잉금지의 원칙 등에도 위배된다"고 전했다. 정 변호사는 정부의 12ㆍ16 부동산 대책이 `행정지도`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행정지도`는 행정기관이 행정객체에 대해 권력적ㆍ법적 행위에 의하지 않고 행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규제ㆍ유도의 수단으로서 협력을 구하는 일이다. 따라서 법적 효과는 없다. 변호사들 간에도 의견은 조금씩 달랐다. 한 변호사는 이에 대해 "헌재가 이번 조치를 사실상 강제력을 가진 공권력의 행사라고 평가할지 아니라고 볼지가 관건"이라며 "단순한 협조 요청으로 볼 경우 공권력의 행사로 인한 기본권 침해가 있었는지 따질 필요도 없이 심판 청구는 각하될 것"이라고 말했다. 「헌법재판소법」은 사건이 접수된 뒤 지정재판부 3명의 재판관이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 결정을 하지 않았을 때 9인의 전원재판부에 회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전원재판부에서도 각하 결정이 나올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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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취급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발간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의사ㆍ약사 등 마약류 취급자의 의료용 마약류 구입ㆍ사용ㆍ폐기 등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취급업무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는 기존 취급보고 방법 위주에서 벗어나 마약류 취급자가 알아야 하는 내용을 한층 보강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최근(2019년 12월) 법률 개정에 따른 `마약ㆍ향정신성의약품 처방전 의무기재 사항 확대` 등 최근 제도 변경사항도 반영했다. 안내서는 마약류 취급자별로 참고할 수 있도록 6종으로 제작된다. 주요 내용은 ▲마약류 취급 기본사항 ▲마약류 취급업무 ▲마약류 관리 등 준수사항 ▲업종별 업무 흐름에 따른 취급보고 ▲최근 제도 변경사항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마약류 취급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이 의료용 마약류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사ㆍ약사에게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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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3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에 나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강남구 의원들은 관내 전통시장인 논현동 영동시장, 역삼동 도곡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생선 등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다. 이관수 의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강남 구민들께서도 값싸고 인심 좋은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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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의 설 귀성길에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1일 경찰청은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를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휴 기간 중 하루 평균 교통사고 및 사상자는 평소 주말보다 다소 감소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은 평균 교통사고(755건)와 사상자(1096명)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 주요 항목인 음주운전ㆍ졸음운전ㆍ고속도로상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음주운전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49건, 사상자 100명으로, 평소 주말(60건, 108명)보다 사고는 18.3%, 사상자는 6.9%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연휴 전날(58건, 103명), 설 전날(55건, 111명), 설 다음날(44건, 98명)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22시부터 4시에 음주운전 사고가 47.4%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사고 6건, 사상자 13명으로, 평소 주말(7건, 14명)보다 사고는 3.1%, 사상자는 9.4%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연휴 전날(11건, 20명), 설 전날(8건, 13명), 설 당일(5건, 10명)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0시~2시, 14시~16시(각 0.8건), 18시~20시(0.7건) 시간대에 졸음운전 사고의 36.5%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사고 12건, 사상자 31명으로 평소 주말(13건, 34명)보다 사고 건수는 8%, 사상자는 10.2% 감소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14건), 서울외곽(6.7건), 서해안(5.3건) 순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일자별로는 연휴 전날(19건, 38명), 설 당일(14건, 43명) 순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18년 이후 2년 연속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대폭 감소했다. 이전 10년간(2008년~2017년) 교통사고 사망자 연평균 감소율은 3.8%를 기록했지만 최근 2년간(2018년~2019년) 연평균 감소율은 10.6%로 2.8배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2018년 사망자는 전년 대비 9.7% 감소하여 42년 만에 3000명대에 진입했고 2019년은 잠정 11.5% 감소해 2002년(-10.8%) 이후 17년 만에 두자리 수 감소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설에도 경찰청ㆍ국토부ㆍ소방청ㆍ지자체ㆍ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은 협업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장시간 운전할 때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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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비구역 일몰제 적용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다음 달(2월) 23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미1ㆍ2ㆍ3차는 2016년 6월 통합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조합 설립을 추진했지만 상가 소유자들과의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상가 재건축협의회 출범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작년 말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달성했다. 추진위는 다음 달(2월) 조합 창립총회를 마무리하고 송파구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제출해 오는 3월로 다가온 정비구역 일몰제 적용을 피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1979년 건립된 총 3522가구(▲1차 2100가구 ▲2차 1302가구 ▲3차 12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특히 정부의 안전진단 강화에 앞서 송파구에서 이를 통과한 몇 안되는 재건축 사업지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3900여 가구 이상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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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서고속철(SRT) 운영사 SR은 지난 22일 설 연휴 기간 반려동물과 동반 승차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에티켓 준수를 당부했다. SR에 따르면 SRT에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데리고 승차할 경우, 반려동물의 길이는 60㎝ 이내여야 하며 반드시 이동장에 넣어야 한다. 또한 이동장과 동물을 합만 무게가 10㎏ 이내여야 하고 광견병 예방접종 등 필요한 예방접종을 한 경우만 여행이 가능하다. 도사견, 도베르만, 셰퍼드, 핏불테리어 등 투견과 맹금류, 설치류, 파충류 등 다른 고객에게 두려움을 주는 동물이나 병아리, 닭과 같은 가금류와 새끼돼지 등 가축류는 여객열차로 운송할 수 없다. 다만 시각ㆍ청각ㆍ지체장애인 보조견은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이동장 없이 함께 탑승할 수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설 명절 기간 많은 고객이 함께 열차를 이용하는 만큼 반려동물 관련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동반 탑승 고객의 각별한 주의와 배려가 필요하다"며 "고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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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의 청해부대의 독자적ㆍ제한적 파병 결정에 대해 긍정평가가 51.9%로 절반을 이상을 차지한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여론 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2일 tbs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청해부대 파병 결정에 대한 국민평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잘한 결정(매우 잘함 21.2%, 어느 정도 잘함 30.7%)`이라는 긍정평가가 51.9%, `잘못한 결정(매우 잘못함 16.6%, 어느 정도 잘못함 16.5%)`이라는 부정평가는 33.1%로 긍정평가가 18.8%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5% 였다. 한편,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해 지난 1월 13일에 발표된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여론조사에서는 찬성 40.3%에 비해 반대 48.4%가 더욱 높게 조사된 바 있다. 이렇게 정부 결정 이후 평가가 뒤집힌 것을 두고, 이번 파병이 미국과 이란 양측과 사전 합의한 독자적 성격의 파병이라는 점이 긍정 여론을 형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지역별로 서울(57.8%)과 경기ㆍ인천(56.2%), 광주ㆍ전라(53.8%)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54.8%)과 40대(53.9%)에서, 이념성향별로 진보층(69%)에서,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7.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자유한국당 지지층(61%)에서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부산ㆍ울산ㆍ경남(잘한 결정 43.6% vs 잘못한 결정 41.0%)과 대구ㆍ경북(41.9% vs 49.9%), 보수층(44.1% vs 47.8%) 등에서는 긍ㆍ부정 평가가 팽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3 · 뉴스공유일 : 2020-01-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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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ㆍ15 총선에 대비해 `정치하는 엄마들` 중 한 명인 `태호 엄마` 이소현 씨(37)를 영입했다.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총선 12호 영입인사로 이른바 `태호ㆍ유찬이법(「도로교통법」 및 「체육시설법」 일부 개정안)`을 정치권에 호소해온 이소현 씨 영입을 발표했다. 이씨의 아들 태호 군은 지난해 5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을 거뒀다. 이후 함께 아이를 잃은 어머니가 작성한 라는 제목의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되고 21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동의하면서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대두됐다. 결국 어린이가 탑승하는 모든 차량을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대상에 포함되도록 하자는 내용의 `태호ㆍ유찬이법`이 발의됐다. 이씨는 이날 입당식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는 정치, 아이들의 안전보다 정쟁이 먼저인 국회를 보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했다. 목마른 정도가 아니라 피눈물 나는 사람이 손톱이 빠지도록 우물을 파는 심정으로 정치를 통해 바꿔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영입 제안을 처음 받고, 말도 안 된다고 거절했다"며 "하지만 `가장 아팠던 사람이 가장 절박하고, 가장 절박한 사람이 가장 치열하고 순수하기에, 더 절박하게 매달리고 더 절박하게 성과를 낼 것`이라는 거듭된 설득에 마음을 열었다"고 영입 수락 이유를 설명했다. 이씨는 "어린이들이 우리사회의 미래라면 그 미래를 지키기 위해 모든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자신도 이를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씨는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13년 간 재직해왔으며 현재는 휴직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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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남 김해에서 10대 여학생 2명이 후배를 집단 폭행하고, 이를 휴대폰으로 찍어 공유해 온라인에 퍼지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23일 여자 후배를 무릎 꿇린 채 뺨을 수차례 때리고 머리에 액체를 붓는 등 폭행한 혐의(공동상해)로 10대 여학생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에 `김해 여자 집단구타 영상 유출`이라는 제목의 33초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게시자는 "지난 19일 새벽 김해의 한 아파트에서 제 후배가 2시간 동안 집단 구타를 당했다"며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찍은 영상을 여러 곳에 공유했고, 뻔뻔하게 자신들이 한 짓을 나 몰라라 하고 부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피해 여학생 A양은 고개를 숙인 채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가해 학생 B양은 소주로 추정되는 액체류가 든 그릇을 들고 와 A양 머리 위에 부은 뒤 구타를 시작했다. 그는 A양의 머리채를 움켜쥔 채 뺨을 다섯 차례 세게 내리쳤고 다른 여학생도 가담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남학생은 폭행을 말리지 않고 키득대는 장면이 담겼다. 얼굴 등을 다친 A양은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양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당 사건을 접수해 집단 폭행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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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출연한 배우 안정훈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회충가족`의 주연을 맡았다고 밝혔다. `회충가족`은 김용호 전 기자가 제작했다. 이날 안정훈은 자신을 "가세연을 열심히 구독하고 있는 42년차 배우"라고 소개하며 "배우들을 모집한다는 방송을 보고 페이스북을 보다가 바로 연락을 드렸다. 단역으로 출연하려나 했는데 너무 큰 역할을 주셨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화 `회충가족`에 대해서는 "정치색이 있는 영화가 아니라 블랙코미디"라며 자신이 맡은 역할이 "온갖 비리를 다 저지르는데 자기는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실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서 정치와 종교에는 가담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셨다. 그런데 너무 겁쟁이가 아니었나 싶다"면서 "출연료 같은 건 신경 안 쓰고 좋은 역할을 하게 된다면 일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정훈은 1978년 KBS 드라마 `꽃처럼 새처럼`으로 데뷔해 드라마 `오늘은 남동풍`, `태조 왕건`, `천사의 분노`, `태양의 여자`, `가족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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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두 번째 시공자 입찰에서 또다시 유찰의 고배를 마셨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성제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입찰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남로44길 45-6(침산동) 일대 91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아파트 218가구 및 오피스텔 30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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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불거진 주택거래허가제 논란과 관련해 "논의된 바가 하나도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홍 부총리는 지난 22일 한 언론사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앞으로도 그 같은 극단적인 정책 발언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택거래허가제는 주택을 거래할 때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로 앞서 참여정부 시절 만지작거렸다가 결국 쓰지 않았던 카드다. 2003년 10ㆍ29 부동산 대책 당시 정부는 주택거래허가제 법률 초안까지 만들었다가 위헌 관련 문제 등 반발이 심해지자 `주택거래신고제`로 후퇴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5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직 검토해야 할 내용이지만 정말 비상식적으로 폭등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부동산 매매허가제`까지 도입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정부가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다만 홍 부총리는 부동산시장이 다시 과열될 경우 추가 대책을 언제든지 내놓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12ㆍ16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실질적으로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률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도 "이상과열이나 불법적인 불안 증세가 나타나면 추가적인 대책을 언제든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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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오는 11월까지 전국 13개 시ㆍ도에서 민속행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지난 2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삶을 영위해 온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얽힌 다양한 민속행사 66건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마을의 큰 나무나 숲 등의 자연물을 신성하게 여기고 이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매년 마을과 주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비는 풍습이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산업화ㆍ도시화의 영향으로 그 명맥이 점차 단절되고 있다. 이에 문화재청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2003년부터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대상으로 한 당산제, 풍어제, 용신제 등의 민속제를 지원해 마을 고유의 민속신앙을 계승하고 주민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민들의 자연유산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전국 66곳에서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마다 고유한 민속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이 전국에서 펼쳐진다. 첫 시작은 오는 24일 섣달그믐날 충남 서천 마량리에서 펼쳐지는 선창제다. 약 400년 전 마량진의 수군 첨사가 험난한 바다를 안전하게 다니려면 이곳에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계시를 받고 제단을 만들어 지낸 것이 시초다. 제단을 만들 때 심었다는 천연기념물 제169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에서 제사를 지내 마을의 화합과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부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정월 대보름인 오는 2월 8일(음력 1월 15일)에는 경남 함양군 함양초등학교에 있는 함양 학사루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407호)에서 당산제가 열린다. 대한노인회 함양읍분회에서 주최하며 과일과 술, 포 등의 제물을 차려놓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200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체험ㆍ교육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속행사를 적극적으로 발굴ㆍ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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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德溫公主ㆍ1822~1844)가 쓴 한글 친필 자료와 왕실 편지를 정리한 책이 공개된다. 국립한글박물관은 박물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책 `덕온공주가의 한글1`을 발간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박물관이 펴낸 여섯 번째 소장 자료 총서이다. 한글박물관 관계자는 "한글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참조할 수 있도록 사진을 크게 배치했다"며 "작품을 보고 따라 쓰면 한글 서예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책에는 덕온공주의 단아하고 기품있는 필체를 보여주는 한글 서예 작품 `자경전기` 등 다양한 한글 자료가 담겨 그 당시 덕온공주의 작품세계와 왕실의 인적 관계를 엿볼 수 있다. 덕온공주 친필 및 관련 자료 68점은 그동안 해외에 흩어져 있었다가 국립한글박물관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및 덕온공주 후손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국립한글박물관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덕온공주 관련 한글 자료 667점을 수집했다. 또한 박물관은 덕온공주가 세상을 떠난 뒤 남편 윤의선이 양자로 들인 윤융구(尹用求ㆍ1853~1939)와 현대 궁체 보급에 힘쓴 손녀 윤백영(尹用求ㆍ1888~1986) 등 후손과 궁인들이 쓴 한글 서예 작품을 엮어 연말에 `덕온공주가의 한글2`를 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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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경기 용인시에서 허위매물이 가장 많았다. 지난 22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가 신고 받은 허위매물에 대한 유선 및 현장 검증을 실시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허위매물 적발 건수는 ▲경기 용인시가 42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최근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 호재 영향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허위매물 신고 또한 급증한 것"으로 풀이했다. 이어서 ▲서울 강남구 2546건 ▲경기 고양시 2496건 ▲경기 수원시 2448건 ▲경기 성남시 2315건 ▲서울 서대문구 2272건 ▲서울 송파구 2253건 ▲경기 화성시 2084건 ▲서울 강동구 1682건 ▲서울 강서구 1533건 순이다. KISO는 지난해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와 신축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KISO 관계자는 "오는 2월부터 집값 담합 등을 처벌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만큼, 단순 의심만으로 신고하거나 정상 매물을 허위매물로 신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KISO에 따르면 지난해 허위매물 신고량은 10만3793건으로 이 중 실제 확인된 허위 매물량은 5만9368건으로 절반 수준이었다. 아울러 "KISO는 지속적으로 허위매물을 올리는 중개사에 대해 페널티를 강화하고, 동시에 거짓 신고자에 대해서도 페널티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부동산매물광고자율규약을 개정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온라인 부동산 허위매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2년부터 8년째 허위매물을 걸러내고 있다. 현재는 공실클럽, 네이버부동산, 닥터아파트, 데일리팜, 두꺼비세상, 렛츠, 매경부동산, 부동산뱅크, 부동산써브, 부동산파인, 부동산114, 산업부동산, 선방, 스마트하우스, 스피드공실, 알터, 울산교차로, 인터넷교차로, 조인스랜드부동산, 천안교차로, 카카오, 텐컴즈, 한경부동산 등 부동산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23개 사업자가 가입해 자율규제에 참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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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 최순실(64ㆍ최서원으로 개명)의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검찰이 최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부장판사)의 심리로 지난 22일 열린 최씨의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최씨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300억 원, 추징금 70억5281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는 2018년 6월 최씨의 항소심에서 이뤄진 구형과 같은 형량이다. 검찰은 "국정농단의 결과와 책임은 1심 판결문에 적시된 것처럼 대통령과 최씨"라며 "대통령과 친분관계 이용해 반 헌법적 행위와 사적행위를 해 그 책임이 대통령에 버금간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간인이 국정농단으로 사익을 추구하고 거액의 뇌물을 수수했고 그 기간이 장기간에 걸쳤다"며 "그럼에도 범행 후에 현재까지 뉘우치지 않는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공범으로 기소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는 징역 6년에 벌금 6000만 원, 추징금 1990만 원을 구형했다. 최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 안 전 수석과 공모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원사들을 상대로 미르ㆍK스포츠재단에 774억 원을 출연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또한 최씨는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딸 정유라 씨의 승마훈련 지원, 재단 출연금,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금으로 298억 원을 받아낸 뇌물수수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최씨는 1ㆍ2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해 8월 최씨의 상고심에서 최씨가 대기업들에 대해 재단 출연을 지원하게 한 것은 강요죄로 볼 수 없다며 원심을 깨고 사건을 돌려보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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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땅콩 회항`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졌던 박창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이 지난 22일 4ㆍ15 총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박 지부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익 제보자이자 권력의 폭압으로부터 생존한 제게 주어진 숙명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정의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박 지부장은 당선 시 갑질로 피해를 본 노동자들을 돕는 `긴급구제 119 센터`를 설치하고 피해자 지원에 들어간 비용의 3배를 기업에 청구하는 `갑질 119법`과 `노동자감정보호법`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 밖에도 사외이사제 정비, 노동이사제 및 기관투자자 의결권 행사 자율지침(스튜어드십 코드)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갑질 피해자인데 왜 도와주는 곳은 없고 직장에서는 2차 가해에 시달려야 하는지 줄곧 생각했다"며 "노동자의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 지부장은 2017년 정의당에 입당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정의당 국민의노동조합특별위원장으로 임명돼 활동을 이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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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올해 도내 14개 택지지구서 입주민 불편 해결을 위한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가 운영되는 곳은 올해 최초로 입주하는 의정부 고산지구와 파주 운정3지구, 최초 입주개시 3년 이내인 남양주 진건ㆍ지금지구 등 총 14개 지구이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를 주축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ㆍ군, 사업시행자,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되며, 공동주택 최초 입주시점부터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등에 대한 주민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경기도는 2012년부터 도내 총 45개 택지ㆍ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했으며, 누적된 주민불편사항 2515건 중 2268건을 해결하고 247건은 조치 중에 있다. 지난해에는 16개 지구에서 336건의 신규 요구사항을 접수, 그 중 186건을 해결 완료했다. 주요 해결사항으로는 성남 고등지구 입주지원협의회에서 제기한 지구 내에서 탄천까지 자전거 통행로 연장설치 건으로,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자전거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 고양 향동지구에서는 버스정류장 주변에 쓰레기통을 설치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정류소 8곳에 쓰레기통을 설치했으며, 시흥 장현 지구에서는 아파트단지에서 능곡도로로 가는 계단에 난간과 가로등을 설치해달라는 요구에 난간과 가로등을 설치해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택지ㆍ공공주택지구 입주초기 지구 미성숙에 따라 발생하는 입주민의 불편사항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며 "입주지원협의회를 통해 입주민이 느끼는 불편에 공감하고 소통하여 올해에도 불편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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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유한국당은 23일 국회에서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고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48)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7호 인재로 영입했다. 허 소장은 20대에 창업해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 온 이미지 컨설턴트다. 세계 26개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이미지 컨설팅 분야 최고학위인 CIM(Certified Image Master)을 국내 최초이자 세계 14번째로 취득했다. 허 소장은 정치인과 기업 임원의 개인 브랜딩 코치, 서비스 경영 및 개인 브랜드 경영 코치 등과 함께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제45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을 `메라비언 법칙`에 근거해 예측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메라비언 법칙이란 대화에서 시각과 청각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다. 저서로는 `리더라는 브랜드`(2018), `쎈 놈 vs 약한 분`(2015), `메라비언 법칙`(2012) 등이 있다. 허 소장은 이날 행사에서 "앞으로 한국당은 진정성 있는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며 "`쇼통`과 같은 인위적인 이미지 변화가 아니라 보수의 정체성, 본질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정치 이미지 개선을 통해 국민이 정치를 멀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지 전략 전문가로서 한국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 국민의 말씀을 듣고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치 세력으로의 혁신적인 탈바꿈을 하고 변신하는 데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며 돕겠다"고 덧붙였다. 황교안 대표도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한 한국당의 이미지 변신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황 대표는 "허 소장은 삶을 개척해 온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여성"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 우리 당의 이미지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국민이 더 친근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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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각국에 퍼지고 있는 `우한 폐렴`이 뱀을 먹은 식습관 때문에 발병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논문을 통해 제기됐다. 23일 과학 정보포털 `유레카 얼러트(EurekaAlert)`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대, 광시대, 닝보대 의료진은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2019-nCoV)의 숙주로 뱀이 유력하다는 내용을 담은 논문을 국제학술지 바이러스학저널(JMV)에 게재했다. 논문은 "진화학적 분석(바이러스 변형 과정 추적)에서 나온 결과들을 보면 뱀이 2019-nCoV의 야생동물 병원소일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병원소는 병원체가 침입하여 증식ㆍ발육해 다른 숙주에 전파될 수 있는 상태로 저장되는 장소를 뜻한다. 이어 "우리의 진화 분석에서 얻은 새로운 정보가 2019-nCoV로 인한 폐렴 발병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2019-nCoV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지역과 숙주에서 추출한 다른 바이러스와 비교한 결과 우한폐렴이 뱀을 먹는 식습관에서 유발됐을 것이라는 정보를 도출했다. 또한 그간 우한폐렴 감염자들은 해산물 도매시장에서 해산물, 박쥐, 뱀 등 각종 야생동물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현재 중국 우한시가 포함된 후베이성의 내의 우한 폐렴 확진자는 444명이며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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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이하 신공항) 이전지 선정에 대해 군위군과 의성군 간의 갈등이 발생했다. 지난 21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의성군과 군위군은 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주민투표에서는 ▲단독 후보지 `군위군 우보면` ▲공동 후보지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2곳이 경합했다. 주민투표 결과 ▲`의성군 비안면`의 찬성률이 90.36%로 가장 높게 나왔고, 이어서 ▲군위군 우보면 76.27% ▲군위군 소보면 25.79% 순으로 집계되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군위군은 지난 22일 새벽 2시 기습적으로 `군위군 우보면`에 대한 유치신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우보면`에 대한 찬성률이 `소보면`보다 3배 가까이 높다. 군위군민들이 소보보다 우보를 더 많이 찬성했기 때문에 군민들 뜻에 따라 우보로 신청서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성군은 크게 반발하며 같은 날 오전 11시께 뒤따라 국방부에 `비안ㆍ소보` 공동 후보지에 대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그러나 공항 이전지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신청해야 국방부 선정위원회에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공동 후보지의 두 지역의 자치단체장이 함께 유치 신청을 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비안ㆍ소보` 신청에 대한 법적인 효력은 없는 상태다. 김 군수의 기습 신청에 의성군민들은 "주민투표가 장난이냐? 합의를 하지 말든지, 주민투표를 실시해놓고 합의를 번복하느냐"며 성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도 당혹감을 표했다. 현재 군위군이 `우보면` 유치를 강행하면 법적으로 별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 내부적으로는 "김 군수를 설득해 `의성군 비안면`과 함께 묶인 `군위군 소보면`에 대한 신청서를 올리도록 유도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10조 원이 들어가는 국가사업의 향방이 군수 한 사람의 심경 변화에 달리게 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화살은 주무 부처인 국방부로 돌아갔다. 애초에 투표 불복 등에 대한 법적인 검토를 면밀히 하지 않아 논란의 불씨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 관계자는 "투표를 하기 전에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법적인 검토를 하면 투표 결과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은 것"이라며 "해결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해명했다. 신공항 사업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선정 절차가 남아 있다. 최종 이전 후보지가 최대한 빨리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열기로 했던 해당 주민투표 결과에 대한 공동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갈등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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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이 설을 맞이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한마당`을 오는 26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3개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설 당일 가족 나들이가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날 다음날 개최되며 모든 공연 및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먼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모두함께 소원빌자 풍물놀이ㆍ북청사자놀음`은 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되며 신명나는 공연으로 설맞이 행사의 흥을 돋운다. 또 풍부한 경력의 평양예술단이 다채로운 북한민속공연을 선보인 후 아름답고 신비한 `매직벌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왕국 올라프 ▲장원급제 어사화 ▲전통연 만들기 ▲캐리커쳐 ▲소원의 벽 등 다양한 체험행사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설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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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21일 경기도 화성시는 모두누림센터에서 주민 강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0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사업설명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화성시민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지역 주민, 관내 기업, 사회단체, 각종 교육기관 등을 찾아가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활동이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9년도 주민설명회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주민 강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020년도에 달라지는 사업 방향성을 설명하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계획안을 강사들과 공유했다. 화성시는 지난해에 주민설명회가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한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양질의 시민 강사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주민 강사는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화성시민의 갈등과 분열을 야기하는 유언비어에 대응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2월 국방부는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로 화성시 화옹지구를 선정했다. 하지만 화성시가 해당 부지에 매향리 갯벌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하면서 3년째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화성시의 매향리 갯벌은 해양수산부의 `2017년 국가해양생태계 종합조사`에서 연안 습지 등급평가 기준으로 최고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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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와 문화다움은 설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북촌문화센터에서 `계동마님댁 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 만들기`, `떡메치기`, `솟대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등의 전통체험을 비롯해 `소원걸기`, `새해운수나눔`, `윷점치기` 등 새해 복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설날 인심을 나누는 `절식나눔` 과 전문해설사의 안내로 100년 전 양반가 마님들의 한옥 생활과 새해맞이 풍경을 상상해 볼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 도 운영한다. 한편, 서울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설맞이 행사 풍경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한 방문객 100명에 한해 시 한옥건축자산과에서 제작한 `시간여행` 벽걸이 캘린더를 배포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이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북촌에서 주민들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경자년(庚子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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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얽힌 다양한 민속행사 66건을 발굴해 지원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마을의 큰 나무나 숲 등의 자연물을 신성하게 여기고 이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매년 마을과 주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비는 풍습이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산업화ㆍ도시화의 영향으로 그 명맥이 점차 단절되고 있다. 이에 문화재청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2003년부터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대상으로 한 당산제(堂山祭), 풍어제(豊漁祭), 용신제(龍神祭) 등의 민속제를 지원해 마을 고유의 민속신앙을 계승하고 주민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민들의 자연유산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전국 66곳에서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마다 고유한 민속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이 전국에서 펼쳐진다. 첫 시작은 오는 24일 섣달그믐날 충남 서천 마량리에서 펼쳐지는 선창제(船艙祭)다. 약 400년 전 마량진의 수군 첨사가 험난한 바다를 안전하게 다니려면 이곳에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계시를 받고 제단을 만들어 지낸 것이 시초다. 제단을 만들 때 심었다는 천연기념물 제169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에서 제사를 지내 마을의 화합과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부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정월 대보름인 오는 2월 8일)에는 경남 함양군 함양초등학교에 있는 함양 학사루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407호ㆍ수령(樹齡, 나무 나이) 500년 추정)에서 당산제가 열린다. 대한노인회 함양읍분회에서 주최하며 과일과 술, 포 등의 제물을 차려놓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200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전국 13개 시ㆍ도(50개 시ㆍ군ㆍ구)에서 개최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는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자연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체험ㆍ교육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속행사를 적극적으로 발굴ㆍ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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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ㆍ이하 아태센터)와 미국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센터장 마이클 아트우드 메이슨)가 무형유산 분야 국제협력 활성화와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정을 지난 17일 서면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해(2019년) 10월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개최한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에 참가한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가 아태센터와 함께 무형유산 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던 과정에서 두 기관 간 연구협력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아태센터는 이번 협정으로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와 ▲무형유산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아카이브(자료 저장소) 구축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형유산 홍보 ▲전문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진행한다.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는 아태센터의 활동을 위한 자문과 인적 교류에 필요한 교육과 연구수행을 지원한다. 협정 유효기간은 5년 간(2025년 1월 16일까지)으로 아태센터는 올해 안으로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로 직원들을 파견해 무형유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무형유산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교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해 국제협력의 우수사례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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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지난해 1월 대비 오리류 등 15만 마리가 증가하는 등 한국을 찾는 겨울 철새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주요 습지 200곳을 대상으로 `조류 동시 총조사(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총 203종 162만9083마리의 겨울 철새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종별로는 가창오리(40만6351마리), 쇠기러기(18만2608마리), 청둥오리(17만1765마리), 떼까마귀(12만5545마리), 흰뺨검둥오리(10만4319마리)의 순으로 관찰됐다. 지역별로는 금강호(40만8659마리), 태화강(9만6597마리), 철원평야(6만2302마리), 부산-울산 해안(3만2730마리), 남양만(3만1544마리), 순천만(2만8768마리), 임진강(2만7992마리)의 순으로 많이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의 총조사 결과인 146만9860마리와 비교할 때 15만9000여 마리가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조류는 35종 11만3594마리로 확인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조류는 두루미, 매, 황새, 호사비오리, 참수리 등 10종 2051마리가, Ⅱ급 조류는 개리, 독수리, 재두루미 등 25종 11만1586마리가 확인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과 Ⅱ급 조류가 종수로 많이 확인된 지역은 순천만(14종), 낙동강하구(13종), 낙동강하류(11종), 철원평야(10종), 부남호(10종), 간월호(9종), 제주 하도(9종) 등지였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철새정보시스템을 통해 이번 조사의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올해 전국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 결과, 지난해에 비해 특히 오리류 약 11만 5천 마리가 우리나라에 더 찾아왔다"며 "예년에 비해 올겨울은 비가 많이 내리고 눈이 적게 내리는 등 오리류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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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우리 전통 건축문화인 한옥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옥건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은 각 시ㆍ군 조례에서 정한 금액의 30%를 도비로 지원하며, 도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18년 11월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보존과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ㆍ공포했다. 지원을 원하는 도민은 한옥을 짓고자 하는 대상지 시ㆍ군 한옥담당부서로 신청하면 해당 시ㆍ군 자체 규정에 따라 시ㆍ군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와 금액이 결정된다. 올해는 수원, 김포, 광주 등 예산이 수립 된 지역에 총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 외 시ㆍ군에서도 예산이 수립되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고른 분배를 위해 사업량은 일부 변경ㆍ조정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한옥만의 아름다운 멋과 품격으로 한옥에 대한 관심과 거주의향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반 주택에 비해 비싼 건축비와 유지관리비로 한옥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한옥의 보급 촉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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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오랜 침묵을 깨고 2020년 새해 첫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노리치시티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에서 시즌 11호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34분 헤딩골을 성공시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8일 번리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이후 7경기 동안 이어진 `골 가뭄`에서 벗어난 골이어서 그에게 더욱 의미가 있다. 손흥민은 이날 원톱 스트라이크 자리에서 내려와 2선에서 루카스 모라를 지원했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공은 번번이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30분에는 모라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 에러리어 왼쪽에서 왼발 슛을 쏘았으나 아깝게 바깥 그물을 스치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38분 알리가 첫 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23분 노리치시티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34분 마침내 손흥민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알리가 슈팅한 볼이 상대 선수를 맞고 나오자, 손흥민이 그대로 머리로 밀어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승골을 뽑아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에게 토트넘에서 에릭 라멜라(8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데일리메일의 평점에서도 손흥민은 델리 알리(8점)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7.5점을 얻었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최근 리그 4경기 무승(2무 2패)의 고리를 끊고, 승점 34점으로 리그 6위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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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2020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위해 오는 29일 미국 스프링캠프로 출발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36일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되며, 현지 시각으로 3월 8일 오전 투산을 출발해 LA를 거쳐 9일 저녁(한국 시각) 귀국한다.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주장 유한준, 박경수, 황재균, 강백호 등 선수 39명 등 총 51명이 이번 캠프에 참가하며 2020년 신인 선수 중에는 소형준(투수), 강현우, 한지용(이상 포수), 천성호(내야수) 이상 4명이 포함됐다. 또한 군 제대 후 올 시즌 팀에 복귀 예정인 이창재, 안현준, 장현우(이상 투수)도 캠프에 합류한다. 캠프 초반에는 체력∙전술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후반부에는 NC, SK 등과 7차례 평가전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일 먼저 출국한 유한준, 박경수, 황재균, 장성우, 김재윤, 주권, 김민수 등 7명은 캠프지에서 자율 훈련을 진행하며, 외국인 타자 로하스와 외국인 투수 2명(쿠에바스, 데스파이네)은 캠프 시작에 맞춰 현지에서 합류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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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20일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개(북부ㆍ동부ㆍ남부ㆍ서부) 지역팀별로 각 1개단, 약 15명의 직원들로 구성ㆍ운영하는 자체 조직이다. 전담반은 전기, 건축, 통신, 토목, 굴삭기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며, 휴양림 내 물탱크, 배수관, 취사장 등 각종 노후 휴양시설을 보수ㆍ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4년간 유지보수전담반은 휴양림 노후 시설물 495개소를 정비해 약 1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기여했고, 이를 통해 2016년 기획재정부 예산절감 우수사례, 2018년 인사혁신처 재능기부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지보수전담반은 올해도 낡은 휴양 시설물 36건에 대한 자체 보수와 함께 폭넓은 재능기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직원들의 자체 기술과 정성으로 휴양시설과 환경을 직접 개선하고 따뜻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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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성전환수술을 이유로 강제 전역 대상이 된 변희수 하사(22)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변 하사는 최전방에서 계속 복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변 하사는 전역이 결정된 직후인 지난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변 하사는 발언 도중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렸다. 변 하사는 "어린 시절부터 이 나라와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며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한 마음을 줄곧 억누르고, 힘들었던 남성들과의 기숙사 생활과 일련의 과정을 이겨냈다"고 말했다. 그는 "성 정체성을 떠나 나라를 지키는 훌륭한 군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며 "저를 포함해 모든 성소수자 군인이 차별받지 않는 환경에서 각자 임무와 사명을 수행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변 하사는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군인의 꿈을 이뤘지만 `젠더 디스포리아(성별 불일치)`로 인해 혼란을 겪었다. 결국 변 하사는 수도병원 정신과 진료를 결심했고 그 과정에서 성별을 바꾸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소속 부대에서도 변 하사의 결정을 지지했다고 한다. 경기지역 부대 전차 조종수로 근무하는 변 하사는 지난해 11월 성전환수술을 받은 뒤 성별 정정을 신청했다. 변 하사는 성별 정정 결과가 나온 뒤로 전심위 일정을 미뤄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변 하사는 "제 주특기인 전차 조종에서도 소속 대대 하사 중 유일하게 `전차조종` A 성적을 받았다"며 "보직이 참모부서 담당으로 바뀐 뒤에도 공군 참모총장 상장을 받는 성과도 이뤄냈다"고 했다. 육군이 전역 날짜를 다음 날인 23일로 정한 것에 대해서는 "소속 부대 간부, 병사에게 인사를 나눌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변 하사는 이날 소속 부대에 제출한 국외여행 허가서도 공개해, 육군이 변 하사의 성별 정정을 사전에 보고받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이 허가서에는 변 하사의 여행 목적에 `의료 목적의 해외여행`이라고 적혀 있다. 변 하사는 앞으로 군 생활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히며 "최전방에 남아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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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시간급 통상임금을 산정할 때 연장ㆍ야간 근로시간을 실제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는 그간 50%의 가중치를 부여했던 연장ㆍ야간 근로시간을 실제 일한 시간만큼 산정하도록 정한 것으로, 제도가 시행될 경우 근로자들의 시간급 통상임금은 기존보다 늘어나게 된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지난 22일 버스 운전기사로 근무하다 퇴직한 A씨 등이 B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 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기준 근로시간을 초과한) 약정 근로시간은 근로자가 실제로 근로를 제공한 시간 수 자체로 계산해야 한다"며 "가산수당 산정을 위한 가산율을 고려해 연장 및 야간 근로시간 수를 따질 수 없다"고 봤다. 2012년 `야간ㆍ연장근로 1시간`을 통상임금 계산 시 1.5시간으로 계산해야 한다고 선고됐던 기존 판례를 뒤집은 판결이다. 이어 재판부는 "기존 판례에 따르면 기준근로시간을 초과해 근로함으로써 시간급 통상임금이 실제의 가치보다 더 적게 산정이 됐다"며 "이는 연장 및 야간근로에 대해 가산임금을 지급하도록 함으로써 근로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근로기준법」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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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유튜브를 통해 `새만금 웨비나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웨비나(Webinar)`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를 의미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새만금 웨비나 투자설명회는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홍콩(11개 사), 싱가포르(5개 사), 말레이시아(1개 사), 태국(1개 사), 필리핀(2개 사)에서 총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만금 투자유치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누구나 유튜브에서 새만금개발청을 검색해 웨비나 영상을 선택해 새만금 웨비나 투자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박종민 새만금개발청 교류협력과장은 "웨비나는 여러 나라의 많은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새만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투자활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웨비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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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랭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질병관리본부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9년 12월 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200명(사망 0명)으로 작년 대비 감소했지만 지속해서 발생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12월 1일부터 이달 20일까지(19~20절기) 평균최저기온이 영하 1.9℃로 작년보다 약 2℃가량 높아 한랭질환자는 감소세(23%)를 보이고 있으나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로 추가적으로 한랭질환 발생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19~20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남자가 138명(69%), 여자가 62명(31%)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2.2배 많이 발생했다. 65세 이상이 96명(48%)으로, 연령군별로는 80대 이상 42명(21%), 70대가 40명(20%), 60대가 35명(17.5%), 50대가 34명(17%) 순이었다. 오전 6~9시 38명(19%), 3~6시 28명(14%) 순으로 주로 새벽ㆍ오전시간에 많았고, 하루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외 길가에서 55명(27.5%)으로 가장 많았고, 실내 집 41명(20.5%), 실외 주거지주변 33명(16.5%) 순이었다. 저체온증이 179명(89.5%)으로 가장 많았고, 동상 12명(6%), 기타 7명(3.5%), 동창 2명(1%) 순이었다. 무직 98명(49%)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39명(19.5%), 학생 16명(8%), 주부 8명(4%), 사무종사자ㆍ단순노무종사자 각각 7명(3.5%) 순으로 발생했다. 광역시ㆍ도별로는 경기도가 38명(19%)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18명(9%), 강원ㆍ전남 각각 16명(8%), 충남ㆍ경북ㆍ부산이 각각 15명(7.5%) 순으로 나타났다. 시군구별로는 인천 서구 9명(4.5%), 강원 춘천시ㆍ경기 화성시 각각 5명(2.5%), 경기 평택시ㆍ인천 부평구ㆍ전북 군산시 각각 4명(2%)순으로 많았다. 신고된 한랭질환자 중 67명(33.5%)이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나 5명은 노숙인으로 보고됐다. 현재까지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발생 수는 감소했으나 한랭질환자 발생 특성은 예년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환자 중 96명(48.2%)으로 가장 많았고, 저체온증이 179명(89.5%)으로 가장 많았으며, 발생환자의 67명(33.5%)은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장소는 길가나 집주변과 같은 실외가 55명(27.5%)으로 많았고, 발생시간은 하루 중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나, 특히 기온이 급감하는 새벽ㆍ아침에 66명(33%)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한파 시 내복ㆍ장갑ㆍ목도리ㆍ모자 등으로 따뜻하게 몸을 보호하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하고,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 경우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돼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술을 마시는 경우 신체는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하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저체온증은 응급상황이므로 발생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하며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어 주변의 관심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올 겨울은 예년보다 기온이 대체로 높아, 추위를 체감하지 못해 방심하다가는 한랭질환에 걸릴 수 있어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고 한랭질환자가 길가와 주거지 주변 등 실외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나 실내 집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난방장치가 취약한 환경의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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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해부터 K리그 심판 운영을 맡게 된 대한축구협회가 `K리그 심판 운영 설명회`에 참석할 축구팬 모집에 나선다. 설명회는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축구회관(서울 종로구)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축구팬, 프로구단 관계자,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올해의 K리그 심판운영 정책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심판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린다. 원창호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비롯해 K리그 심판들과 심판 강사가 질의응답에 참여하고, 사회는 축구해설가 박문성 씨가 맡는다. 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축구팬은 이달 29일까지 대한축구협회 심판운영실 이메일로 이름과 연락처, 참석 희망사유, 응원하는 K리그 팀 등을 적어 보내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협회가 20명 내외의 축구팬을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원창호 심판위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K리그 심판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심판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K리그 구단 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시즌 중에도 간담회를 개최해 성공적인 심판운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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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우한 폐렴 확진자가 중국에만 540명, 사망자가 17명을 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 일본, 우리나라 등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미국, 중남미까지 확산되고 있는 `우한 폐렴`의 국제적인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23일(현지시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증상은 발열,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이다. 현재 정확한 잠복기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일반적인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을 준용해 최대 14일로 적용하고 있다. 기타 치료법, 감염기간, 치사율 등은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다. 백신 또한 없는 상태다. 우한 폐렴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금류(닭, 오리 등) 및 야생동물 접촉 피하기 ▲호흡기 감염 증상자(열, 기침 등) 접촉 피하기 ▲개인 위생수칙 준수(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쓰기) 등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1937년 호흡기질환을 앓던 닭에서 처음 발견됐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인 사스-코로나 바이러스(SARS-CoV)는 사스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3년 사스로 인해 전 세계에서 약 800명 정도가 사망에 이르렀다. 2015년 메르스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진다. 일각에서는 우한 폐렴이 중국 당국의 공식 발표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홍콩대 전염병역학통제센터는 우한 폐렴이 지난 17일까지 이미 중국 내 20여 개 도시로 확산했으며, 우한 내 감염자 1343명과 다른 도시 감염자 116명을 포함해 중국 내 감염자가 이미 1459명에 이른다는 추정치를 내놨다. 지난 22일 홍콩 최고의 전염병 권위자인 홍콩대 위안궈융 교수는 우한 폐렴이 2003년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와 같은 전면적 확산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실제로 이번 우한 폐렴의 최초 발생지는 중국 화난성에 위치한 `화난해물도매시장`으로, 2019년 12월 12일 최초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초 발생일로부터 19일이나 지난 12월 31일에야 우한 폐렴 발생 사실이 외부에 알려졌고, 2020년 1월 10일 중국 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인한 첫 사망자(61세, 남성)가 나왔다. 이후 점차 전염 지역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발생 초기에 중국 당국이 전염 사실을 은폐하면서 초기 대응에 실패해 중국과 홍콩에서만 648명이 사망한 2003년 사스 사태가 재발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WHO는 우한 폐렴에 대해 `사람 간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역시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의 원인으로 지목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와 상동성이 89.1%, 사스-코로나 바이러스와는 77.5%,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와는 50%, 사람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40%정도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밝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됐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질병관리본부에 전화해 상담해야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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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기 영상을 대놓고 따라하는 이른바 `카피 개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터 카피추(본명 추대엽)가 인생 금지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카피추는 이날 자신의 노래 `아기상어라지만`을 불렀다. 핑크퐁의 동요 `상어가족`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내 인생 금지어 1위가 표절"이라며 "2위는 신고, 3위는 추대엽"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대엽씨를 아냐`는 질문에는 "사람들이 하도 얘기를 많이 해서 만나보고 싶다. 마주칠 만한데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며 "2020년에 만나보고 싶은 두 사람이 추대엽과 펭수"라고 말했다. 한편, 카피추는 MBC 13기 공채로 합격해 데뷔한 코미디언 추대엽이 만든 캐릭터다. 앞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서 `불우한 명곡`이라는 코너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많은 노래를 대놓고 `카피`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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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기업이 수출한 물품이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특혜를 적용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통관애로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 관세청은 FTA 포털사이트(이하 Yes FTA) 내에 `FTA 통관애로 대응 맵`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통관애로 대응 맵(Map)`은 협정별로 발생한 통관애로 사례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 정보를 통해 민원인은 유사한 통관애로에 대한 향후 처리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수출입기업은 `FTA 통관애로 대응 맵`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요청 할 수 있게 돼 신속하고 간편하게 관세청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관세청은 기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무역업체 외에도 FTA를 지원하는 다른 기관이나 단체도 관세청 `FTA 통관애로 대응 맵`을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수출입 기업이 FTA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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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진행한다. KBO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퓨처스리그 10개 구단(상무 제외)을 담당할 각 지역의 대학생 기자단을 선발, 취재 지원을 통해 경기 결과와 기록 제공으로 한정됐던 기존 퓨처스리그 기사에서 벗어나 퓨처스리그 구장과 선수 소개, 인터뷰, 사진, 영상, 카드뉴스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생산을 통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하고 KBO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와의 협의를 통해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 모집 및 선발, 운영, 관리, 발대식과 해단식 행사 진행, 기자단 활동 내용의 온라인 홍보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입찰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의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는 3월 6일 오후 5시까지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 홍보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입찰에 대한 서류 심사 결과는 오는 3월 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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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18년부터 진행해 온 `독립유공자 묘지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립유공자 묘지관리비 지원사업`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후세에 기리고 도민의 애국정신 함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지역에 묘지가 안장돼 있는 독립유공자로서, 후손들이 개별적으로 묘지를 관리하고 있어야 하며, 1기당 연간 1~2회 최대 20만 원까지의 벌초비용과 안내판 설치비 9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행정기관(묘지소재 시ㆍ군ㆍ구 및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을 방문해 보훈담당 공무원에게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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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U리그 권역 추첨이 완료돼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0 U리그 대표자회의 및 권역 추첨을 실시했다. 올해 U리그는 총 82개 팀이 참가해 9권역으로 나뉘어 권역리그를 치른 뒤 상위 32개 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작년(2019년)까지 참가했던 한국골프대, 신경대, 유원대가 불참하는 반면 경일대, 구미대가 신규 참가한다. 9개 팀씩 묶인 1권역부터 8권역은 팀당 16경기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르며 권역별 1~3위 팀이 왕중왕전에 직행하고, 권역별 4위 팀 중 성적 상위 4개 팀이 왕중왕전 진출권을 얻는다. 10개 팀이 묶인 9권역은 팀당 18경기를 치르며 1~4위가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권역 추첨을 앞두고 조긍연 KFA 대회위원장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대학 지도자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돼 반갑다. 올해 U리그에서도 각자 목표로 한 성과를 달성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첨 결과 2019 U리그 왕중왕전 챔피언 중앙대가 속한 2권역에는 수도권의 강팀들이 집중됐다. 2008년 원년 우승팀 경희대, 2014년 우승팀 광운대를 비롯해 전통의 강호인 한양대, 아주대까지 포함됐다. 여기에 최근 각종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천대까지 포진해 왕중왕전 진출팀을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2015년과 2018년 왕중왕전을 석권하며 대학 무대의 신흥 강호로 떠오른 용인대가 속한 7권역도 만만치 않다. 2009년 우승팀 단국대, 2013년 우승팀 영남대를 비롯해 안익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선문대가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2019 왕중왕전 준우승팀 상지대는 1권역에서 청주대, 건국대 등과 맞대결하게 됐다. 나란히 왕중왕전 2회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는 연세대와 고려대는 각각 3권역과 4권역에서 수도권 팀들과 경쟁을 벌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3 · 뉴스공유일 : 2020-01-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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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겸 배우 류시원(47)이 다음 달 재혼한다. 이달 22일 그의 소속사 알스 컴퍼니는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예비신부는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로써 류시원은 이혼 5년 만에 재혼을 하게 됐다. 그는 2010년 비연예인인 조모 씨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지만 1년 5개월 만인 2012년 3월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이혼 소송은 3년간 이어졌다. 류시원은 부인을 폭행 및 협박한 혐의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고, 2015년 법원은 조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재산 분할금 3억9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또한 류시원은 조씨에게 2030년까지 매달 250만 원을 지급해야 하며 딸의 양육권도 조씨에게 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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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 축구가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기록을 썼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지난 22일 밤(한국 시간) 난적 호주를 2-0으로 격파하고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한국은 후반 11분 김대원(대구)의 첫 골에 이어 후반 31분 이동경(울산)의 추가골로 호주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이번 경기로 한국은 1988년 서울 대회 이래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이미 한국은 4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8회 연속 본선 진출로 이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전반 내내 계속된 공격 시도에도 득점 없이 끝낸 한국은 후반 11분 김대원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김대원은 이유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대각선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이를 왼발 슈팅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문을 열었다. 이후 한국은 후반 31분 이동경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볼을 이어받은 이동경이 왼발로 때린 대각선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호주와 U-23 대표팀 간 역대 전적에서 11승 2무 2패의 절대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한편 이번 대회 결승전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우리와 격돌할 사우디는 준결승에서 2018년 대회 우승팀인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꺾고 24년 만의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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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및 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   시는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예방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축산농가 일제소독, 취약시설 집중점검, 전염병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거점소독, 농장초소 6개소 운영 △명절 전후 일제소독 실시 △취약지역 현장 집중 점검 △귀성객 축산농가 방문금지 홍보 등 예방대책 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시는 거점소독 시설과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 통제와 소독에 나서는 한편, 23일과 28일에 축산농가,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에 대한 일제소독과 함께 생석회를 농가 진입로 일대에 도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안내’ 플래카드를 읍·면·동 주요 장소에 게시해 귀성객, 여행객의 주의를 당부하고 마을방송과 SNS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방역 방법, 농가 방문 시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 겨울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시민과 귀성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명절 연휴 대규모 이동으로 방역이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과 귀성객은 연휴 기간 철새도래지, 축산농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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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월 22일 더 큰 내일을 꿈꾸는 MG손해보험과 함께 ‘설맞이 떡국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MG손해보험 임직원이 참여하여 장애인 고객 및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 300명에게 떡국을 비롯한 명절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명절을 맞아 안전한 귀경길 준비를 지원하고자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분해 세척을 지원하였고, 체력단련실 환경정리와 설맞이 미니바자회 진행으로 장애인가정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영역 다양한 분야 활동을 지원하였다. MG손해보험은 설을 맞아 명절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고, 식사지원으로 기분 좋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다음기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MG손해보험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나눔으로 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민간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복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연계 사업에 함께 하고 싶은 기업 및 단체는 지역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개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8년 2월 개관하여 서울동북부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인식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출처: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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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지난 22일(수)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금호대우아파트 자치 주민들은 제12기(2020년 1월~2021년 12월) 입주자대표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상무금호대우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실시된 입주자 대표 회장 선거에서 최근 공무원으로 정년 퇴임한 김창복(61) 후보가 당선됐다고 전했다.   김창복 회장은 제6기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로 임명되어 2008년도 자체 회계감사 등 주민들에 대한 무한한 공로로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김창복 회장은 “지난해 추진한 아파트 도장공사가 많은 문제점으로 공사가 중단되어 계약업체와 빠른 시일 내 도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상 주차장 확충 등 입주민 불편사항 해결 등 입주자대표회의를 더 체계적으로 올바르게 운영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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