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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첫 뉴발란스 쉬프티드 라인 여성 컬렉션을 발매하며 브랜드 엠베서더 아이유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인다.   뉴발란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NB SHIFTED LINE 여성 컬렉션은, 뉴발란스의 아카이브에서 찾은 과거 모델들의 해체, 충돌, 변형을 통해, 뉴발란스의 오리지널을 재구성하여(SHIFTED) 새로운 아이코닉 실루엣을 탄생시켰다.   다양한 그래픽을 믹스매치한 방법부터 오버레이 등 뉴발란스의 헤리티지를 더욱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했다. 대표적인 뉴발란스 신발은 327, XC72, 5740 등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또한 뉴발란스 쉬프티드 라인 컬렉션 발매를 기념해 아이유와 함께한 화보는 ‘Colorful Emotions’ 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아이유는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번 화보를 통해 컬러풀하게 풀어내어 다채롭고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켰다. 화보 속 아이유는 뉴발란스 쉬프티드 라인 바람막이를 활용해 편안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뉴발란스는 관계자는 “이번 뉴발란스 쉬프티드 라인 여성 컬렉션을 통해 특유의 뉴발란스 헤리티지를 새롭게 녹여냈다”며, “아이유가 착용한 바람막이 뿐만 아니라 맨투맨, 후드티, 팬츠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 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발란스 쉬프티드 라인 여성 컬렉션은 8월19일 (금) 오전11:00 뉴발란스 온라인스토어, 무신사에서 발매되며, 남성 컬렉션은 8월26일 (금)에 뉴발란스 온라인스토어와 무신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9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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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경기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 소재한 계곡으로 용문산(1,157m) 남서쪽 자락으로 흐른다. 계곡의 폭이 넓어 사시사철 맑은 물이 풍부하게 흐른다. 계곡 입구쪽에 함왕혈(고려 때 지방호족이었던 함왕의 전설이 깃든 구멍/함씨의 시조인 함왕이 탄생한 곳)이 있고 윗쪽으로 가면 신라시대( 923년/신라 경명왕 7)때 지어잔 사나사가 있어 사나사계곡으로 부른다.     인근에 야영장(양평군 청소년 수련원), 휴양림(설매재 휴양림),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민박촌 등이 형성돼 있고 계곡을 따라 용문산 산행도 할 수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7-09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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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와 상주시 화북면 용유리 경계 지역의 도장산(해발 827.9m) 자락을 흐르는 계곡(4㎞)으로 물이 맑고 깊어 다이빙하기 좋은 곳이 많다.   기암괴석과 층암절벽 등으로 둘러싸인 계곡이 절경이다. 계곡을 따라 선녀탕과 쌍용폭포, 심원폭포(20m), 신라시대 고찰인 심원사가 인근에 있다.   쌍용폭포는 청룡과 황룡이 살던 곳이라 하여 이름 붙여 졌는데 실제 두 줄기의 물이 갈라져 흘러 내린다. 
뉴스등록일 : 2024-07-05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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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강원도 평창의 흥정산과 회령봉에서 발원 해 평창군 봉평면의 흥정리, 원길리, 창동리, 평촌리를 거쳐 용평면 백옥포리까지 이어지는 계곡이다.   울창한 숲과 협곡을 따라 사시사철 맑은 물이 풍부하게 흐른다. 계곡으로 거센 물줄기가 흐르면서 푸른 소(沼)가 형성되며 상류에는 열목어, 송어 등 어류들이 서식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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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섬유(염색)를 비롯해 철강, 플라스틱, 페인트,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 자동화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는 (주)포원시스템(대표 권오대)이 공장 스마트-팩토리화 분야 최강 기술력을 갖춰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포원시스템은 15년간 염색업체들의 염.조제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보급해 오면서 기술혁신과 생산시설 자동화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세아상역, 한세실업, 동진다이닝 등 글로벌 섬유업체를 비롯해 진호염직, 삼환염공, 신화염직, 청운다이텍 등 수백여 업체가 염.조제 자동화 시스템 등을 채택, 생산자동화와 정보화, 생산공정  솔루션 통합화를 실현했다.   포원시스템은  올해도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은일니트 등 13개사가 선정돼 이 분야에 절대강자임이 증명됐다.   이 회사가 염색업체에 보급하고 있는 주요 내용을 보면  에너지/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염.조제 자동계량 및 이송 시스템, 소다/망초 자동공급  시스템, 날염용  색호 제조시스템, 실험실용 CCK, 컴퓨터 컬러매칭시스템 등 다양하다.     아울러 산업용 로봇시스템을 진호염직, 서진머티리얼 등 다수 업체에 보급했으며 자동 물류창고 관리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모니터링 시스템도 보급중이다.   이 회사의 가장 강점중 하나는 부설연구소의 R&D역량이 뛰어나고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염색업체들이  빠른 사후관리와 기술 향상에 적극 대처할수 있다는 것이다.     설비만 공급하고  프로그램 등은  타사에서 아웃소싱하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할수 있는데 포원시스템은 장비와 프로그램 일체를 공급함으로써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게 했다.   포원시스템은 몇 년 전부터 자동화시스템과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화에도 속도를  내면서 페인트, 화장품, 화학, 철강업체의  정량 제어 및 로봇 응용기술 등을 제공해 자동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포원시스템은 중국 항주에 대지 5천평, 건평 6천평  규모의 공장을 신축해 기존 중국 임대공장의 이전(9월 예정)을 추진하고 있다.   권오대 사장은 "앞으로도 섬유염색업계의 자동화시스템 개발 및 보급에 가장 최적화한 솔류션을 제공해 업계가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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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todayf.kr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세액공제 조건을 새로 정하면서 한국 업체들의 전기차 차종이 수혜 대상에서 모두 제외돼 비상이 걸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막대한 투자와 부자 증세 등의 내용을 담은 기후변화법안(Climate Bill,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에 서명했다.    이 법안에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중고차에 최대 4,000달러(525만원), 신차에 최대 7,500달러(985만원)의 세액공제를 해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런데 세액공제 대상은 미국내 생산 및 조립 차량으로 한정 함으로써 국내 업체들의 전기차는 이같은 수혜대상에서 빠진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현대차의 경우 아이오닉5, 기아 EV6는 전량 한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다른 전기차인 코나EV, GV60, 니로EV 등도 한국 생산이다.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지을 전기차 전용공장은 2025년 완공이 목표인 만큼 향후 몇 년간은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 에너지부가 연말까지 수혜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제시한 전기차는 아우디, BMW, 포드, 크라이슬러, 루시드, 벤츠 등의 2022∼2023년식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1종이다.   한편 국내 자동차 업계는 배터리 부품 제작, 조립과 전기차 최종 조립을 모두 북미에서 완료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요건을 완화해줄 것을 미 통상당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등록일 : 2022-08-17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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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정승은 · http://www.todayf.kr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 농업대전환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출범식은 경북도가 지난 6월‘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라는 농정비전을 선포한 가운데, 이를 구체화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생산‧유통‧경영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농업정책, 스마트농업, 정보통신기술(ICT)․메타버스, 기업경영 등 16개 분야에 민‧관‧산‧학 전문가 7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경북농업 첨단화와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자문과 정책제시 등 현장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장에는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손재근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게 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업‧행정‧학계 위원장 체제를 통해 향후 혁신적 도정방향 제시 및 정책발굴, 글로벌 위기대응에 높은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위원회가 농업 및 4차 산업혁명기술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분야 등을 포함해 구성된 것은 그간 농업분야만의 정책개발 수준을 넘어 농업정책의 틀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강한 의지가 드러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기술이 일반화되고 있는 지금이 농업대전환의 적기이다”며 “위원회와 함께 경북 농업의 대전환을 넘어 대한민국 농업을 확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5일 민선8기 지방시대준비위원회는 도민보고회를 통해 각 부문별 정책과제를 확정해 발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농축산 부문에 대해서는 디지털 기술로 농림어업 혁신, 기업형 모델 도입으로 농산어촌을 주식회사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우선 기술혁신을 통해 농산어촌을 디지털 혁신타운으로 대개조하고 농산어촌의 생산구조를 기존 소규모, 영세, 자경의 구조에서 대규모, 기업형으로 전환해 고령의 농어민들이 힘들게 일하지 않고 기업의 주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제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7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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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정승은 · http://www.todayf.kr
  경상북도가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벨트, 바이오산업 대전환 프로젝트, 환동해 관광네트워크 구축을 민선8기 동해안권 3대 핵심 프로젝트로 정하고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1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프로젝트 권역별 대(對)도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동해안권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포항, 경주 등 동해안권 5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동해안권 핵심 프로젝트 발표에 앞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가 발굴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외국인 광역비자 제도 등 지방시대 개막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민선8기 도정운영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동해안권 3대 핵심 프로젝트 발표에서 경북도는 국내 최대 원전 집적지로서 축적된 원전 역량과 수소융합 클러스터를 통해 동해안권을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또 포스텍에 연구중심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극저온전자현미경,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준비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기술융합 신약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포항경주공항ㆍ울릉공항과 연계해 영일만항, 후포항, 강구항, 구룡포, 감포, 울릉까지 이어지는 환동해 관광네트워크도 구축하기로 했다. 도에 이어 동해안권 5개 시군의 핵심 프로젝트도 이날 발표됐다.   먼저, 포항은 글로벌 K-배터리 거점도시 조성, 경주는 국제 마이스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영덕은 스마트 관광‧투자유치 중심도시, 울진은 국가 원자력기반 청정수소 생산단지, 울릉은 공항시대 울릉관광 대전환을 민선8기 대표 프로젝트로 발표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와 다섯 명의 시장‧군수가 함께 무대에 오른 토크콘서트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민선8기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동해안권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는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여는 대전환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도와 동해안권 5개 시군이 원팀이 돼 함께 호흡한다면 경북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상북도! 이렇게 준비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도민보고회는 이날 동해안권을 시작으로 남부권은 이달 22일 구미, 북부권은 내달 6일 영주에서 열린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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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100실 이상 오피스텔이나 생활형 숙박시설을 분양하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인터넷 공개 청약이 의무화된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9월) 7일까지다. 이 개정안은 인터넷 공개 청약 의무 대상을 현행 오피스텔 300실 이상에서 100실 이상으로 확대하고 오피스텔 외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추가했다. 이 내용은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를 거친 뒤 이르면 연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앞서 추진된 규제보다 수위를 낮춘 방안이다. 지난 2월 국토부는 인터넷 공개 청약 의무 대상을 오피스텔 50실 이상 분양할 경우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오피스텔 같은 비주택은 사업 주체가 청약 방식을 정할 수 있어 이에 따른 분양 과정의 부조리를 방지하고자 했다. 하지만 최근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미분양이 속출하자 오피스텔 100실 이상으로 인터넷 공개 청약 의무 대상을 늘려 잡은 것이다. 실제로 전산시스템이 불안정한 일부 분양 현장에서 청약 신청금 환불 등이 지연돼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었다.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거주ㆍ우선분양분에 대한 수분양자 추첨 과정에서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최근 분양 수요가 늘었지만 청약 방법에 별다른 기준이 없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청약 탈락 시 청약 신청금 환불 지연이 재발하지 않도록 7일 이내(공휴일 제외) 환불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입법 절차를 추진 중이다.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은 지난해 9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바 있다. 국토부는 국토교통위원회와 입법 논의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터넷 공개 청약 의무 대상을 확대해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청약 신청자를 보호하고 분양자 선정 오류, 청약 신청금 환불 지연 등 청약 신청자의 불편을 줄이는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19 · 뉴스공유일 : 2022-08-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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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상속세ㆍ증여세를 신고할 때 자발적인 평가를 유도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에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 발의를 위해 같은 당 정성호ㆍ김두관ㆍ안규백ㆍ전재수ㆍ김승남ㆍ전용기ㆍ김태년ㆍ김정호ㆍ이성만 의원,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상속세 및 증여세의 공정한 과세를 위해 재산 평가에 드는 감정평가 수수료를 과세표준에서 공제하고 있다. 이는 상속(증여) 재산의 자발적인 평가를 유도해 공정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납세 협력에 필요한 비용인 감정평가 수수료를 과세표준에서 공제하는 것은 세액 공제보다 자발적 감정평가 유인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비거주용 부동산 등은 자발적 평가가 어려워 대부분 공시가격으로 과세하고 있다. 문제는 공시가격이 시가의 60~70% 수준으로 매우 낮아 일각에서는 이를 편법적인 증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 의원이 국세청으로 제출받은 비거주용 부동산 상속ㆍ증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 2만7175건 중 감정평가를 통해 시가로 신고한 건수는 4132건으로 전체의 15%에 불과했다. 비거주용 부동산이 고액 자산가의 조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은 시가와 신고가 간 격차가 큰 건수를 조사하고 있다. 2020~2021년 사이 거둔 세금은 7612억 원에 달한다. 이에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 개정안에는 납세자의 자발적인 감정평가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감정평가 수수료 공제 방식을 현행 과세표준 공제에서 세액 공제로 전환해 과도한 공제를 방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감정평가로 인해 되레 납부세액이 감소하는 경우는 세액 공제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정 의원은 "자발적 감정평가가 확대되면 자산가치에 맞는 과세가 이뤄지고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될 것이다"라며 "시세를 확인하는 데 드는 감정평가 관련 예산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19 · 뉴스공유일 : 2022-08-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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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남양동 피오르빌아파트(이하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윤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 참가 신청을 마친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60억 원(현설보증금 10억 원 포함)을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현설보증금 1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 발주자에게 입찰보증금이 귀속된다. 또한 최종 입찰자가 없을 경우는 이후 진행되는 입찰에 참여하는 입찰자가 현설보증금을 납부할 때까지 보증금 반환이 보류된다.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사업은 창원여자고등학교, 창원남산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창원남고등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남산봉, 비음산, 대암산, 부엉산, 꿈나래숲, 용지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대정로 84(남양동) 일원 4만207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0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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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7일 부산 남구는 우암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남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암2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19 · 뉴스공유일 : 2022-08-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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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1-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7일 부산시는 전포1-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455(전포동) 일대 5만814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포1-1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전초등학교, 동의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 학군이 구성돼있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롯데백화점,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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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9%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연휴 및 여름휴가철 영향과 폭우로 인해 매수 관련 문의가 한산한 가운데, 매물가격이 하향 조정돼도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정도로 거래량 감소세가 지속되는 등 서울 지역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9%로 전주(-0.08%)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1%)는 우면과 서초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했고, 구로구(-0.09%)는 신도림과 구로 위주, 금천구(-0.08%)는 가산과 시흥 위주, 송파구(-0.07%)는 잠실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은 용산구(-0.01%)에서 이촌ㆍ도원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다. 노원구(-0.21%)는 상계ㆍ월계 위주, 도봉구(-0.20%)는 도봉ㆍ쌍문 위주, 은평구(-0.18%)는 수색ㆍ녹번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18%)는 전주(-0.15%)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금리 인상으로 관망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연수구(-0.25%)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계양구(-0.22%)는 동양ㆍ용종 위주, 부평구(-0.18%)는 삼산ㆍ구산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07%)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12%), 대구(-0.18%), 충남(-0.04%), 충북(-0.05%), 강원(-0.02%), 광주(-0.02%), 세종(-0.2%), 경남(-0.05%), 경북(-0.04%),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0.06%)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4%)도 전주(-0.03%)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 대출 이자 부담에 따라 반전세와 월세 수요 증가하는 가운데, 여름 비수기로 수요가 줄어들며 매물 적체가 지속되고 매물가격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돼 서울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08%)는 수색ㆍ불광 위주로, 마포구(-0.08%)는 공덕ㆍ아현ㆍ성산 주요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8%)는 홍제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 등 영향으로 하락하며 강북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에선 영등포구(-0.08%)는 당산 등 중저가 위주로, 송파구(-0.07%)는 잠실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02%)는 우면ㆍ양재 등 외곽의 지역 위주로, 강남구(-0.02%)는 개포ㆍ대치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0.21%)은 전주(-0.18%)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44%)는 중산ㆍ신흥 위주로, 동구(-0.34%)는 화수ㆍ송현 위주, 연수구(-0.32%)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면서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11%)에서 이천시(0.08%)는 교통 여건 양호한 대월면ㆍ증포 위주로, 과천시(0.06%)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58%)에서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매물 적체되고 하락 거래 발생했고, 양주시(-0.28%)는 옥정신도시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하남시(-0.20%)는 학암ㆍ망월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하락하는 등 경기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05%)은 대구(-0.14%), 경북(0.03%)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26%)은 매물 적체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곡과 대평 대단지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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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국민의힘, 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이달 휴회기간 동안 `지역주민 민원청취의 날`을 개최했다. 우 의원은 한 달 동안 강남구의회 의원사무실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건의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5일 대치2동 주민 만남을 시작으로 나머지 동 (삼성1동, 삼성2동) 주민들과 차례로 만남을 갖고 있다. 우 의원은 주민 만남의 날 행사에서 취임 후 한 달 동안의 소회를 밝히고 공약이행계획을 설명함은 물론, 구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조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민원청취의 날 행사에 참여한 대치2동 주민 A씨(45세ㆍ여)는 "지역구 구의원이 민원청취의 날을 개최에 지역 민원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호응했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해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2동 주민 B씨(29세ㆍ남)은 "지역에 청년의원이 탄생해서 기대감이 컸는데, 이렇게 발로 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민원청취뿐만 아니라 지역행사에서도 자주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민 민원청취의 날 행사는 효율적인 구정 홍보 및 지역구 공약 설명 등을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우 의원 또한 정례화를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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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효성티앤씨가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스판덱스를 뽑아내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효성티앤씨는 기존 석탄 대신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creora® bio-based)’ 개발에 성공하고 글로벌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했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지난 6월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글로벌 친환경 인증인 ‘에코 프로덕트 마크’를 획득했다.   SGS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검사, 검증, 테스트 및 인증기관이다. 1878년 설립되어 품질, 신뢰성 및 친환경 등에 대한 국제 표준을 제공하며 글로벌 패션브랜드와 전자 및 의료기기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 제품의 인증을 담당하고 있다.   에코 프로덕트 마크는 △친환경 원재료를 사용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ESG경영을 통한 친환경적 방식으로 생산한 제품에 대한 인증이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스판덱스 재료 중 석탄에서 추출하는 원료 일부를 미국 농무부(USDA) 바이오 인증을 받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로 대체해서 만들었다.   옥수수에서 추출된 원료는 예전부터 일반 섬유를 비롯해 포장지, 화장품, 액체세제 등에는 사용되고 있었다. 하지만 스판덱스와 같은 고기능성 섬유제품은 기술력의 한계로 특유의 신축성과 회복력 발현이 불가능해 적용되지 못했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1년이 넘는 연구개발 끝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LCA(Life Cycle Assessment: 국제 표준 환경영향평가기법) 평가에 따르면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적용 시 기존 스판덱스 대비 물 사용량은 39%,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23%를 줄일 수 있다. 이는 1톤 사용할 때 마다 소나무 378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 만큼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우수한 신축성 및 회복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및 애슬레저 웨어, 란제리 등 기존 스판덱스가 활용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최근 EU가 2025년 탄소국경세(CBAM) 전면 도입을 발표함에 따라 원료부터 친환경적인 소재(바이오 소재)에 대한 글로벌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데이터 브릿지’에 따르면 바이오 섬유 시장 규모는 2029년까지 매년 평균 5.5%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바이오 섬유는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점을 장점으로 의류뿐만 아니라 전자, 건축, 자동차, 항공우주분야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발전에 따라 전기차의 내장재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티앤씨는 리사이클을 넘어 바이오 섬유시장 개척을 통해 친환경 의류 소재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스판덱스는 의류의 착용감 개선과 기능성을 위해 평균 5%~20%, 속옷에는 40%까지 다른 섬유와 함께 혼용된다.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는 패션산업에서 발생한다. 패션업계는 이를 해결하고자 친환경 섬유를 사용한 제품으로의 방향전환을 모색했지만,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천연섬유(면, 견 등), 폐페트병이나 폐그물,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물리적 또는 화학적 리사이클 섬유라는 제한된 범위의 소재만을 사용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글로벌 패션브랜드들은 MZ세대의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재선정에서 제조공정까지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바이오 섬유로 소재 사용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거의 모든 의류에 포함되는 스판덱스의 원료부터 자연 친화적인 것으로 바꾸면서 석탄과 같은 화학적 에너지원의 사용을 줄이고, 줄어든 탄소세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며, 마케팅 차별화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효성티앤씨는 우선 구미 등 국내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생산을 시작해 향후 베트남 등 글로벌 생산기지까지 바이오 스판덱스 생산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글로벌 패션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자연 원료 사용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친환경 섬유의 3개 축은 △재활용 플라스틱(리젠) △바이오 섬유(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생분해 섬유다. 이 중 바이오 섬유는 친환경의 최고 정점에 있는 분야로 앞으로 생분해 섬유 등 차세대 친환경 섬유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업계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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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염색가공업체들이 가스비 폭등이라는 악재를 만나 휘청이고 있다.    염색업계는 스팀(증기)값 폭등에다 가스비 등 에너지 가격의 잇따른 인상으로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데 8월에 가스값이 27%나 인상되면서 채산성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스팀, 가스 등 에너지 비용 외에도 염조제 등  염색관련 원, 부자재 제품 대부분이 오르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로 염색업체들을 옥죄고 있다.   대구염색공단에 소재한 폴리니트 염색업체인 K사는 이번 가스값 인상으로 가스값만 월 1,200만원을 추가로 지출했다.   이 기업은 가스값 인상과 함께 일감마저 줄어들면서 힘든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K사 S사장은 "최근 1~2년간 너무 많이 원가가 오르다보니 대처할 방안을 못찿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염색업계 전체가 공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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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편집부 · http://www.todayf.kr
  테니스 명가(名家) 휠라(FILA)가 윔블던 14세부 초대 챔피언인 '한국 테니스의 미래' 조세혁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는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테니스협회에서 남자 테니스 14세 이하 국가대표 조세혁 선수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후원 협약식은 조세혁 선수와 휠라코리아 김지헌 대표이사,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 협약으로 휠라코리아는 오는 2030년까지 8년간 조세혁 선수에게 경기복을 포함한 테니스 의류, 신발, 용품(라켓 제외) 일체를 제공하며,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세혁 선수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대회 참가 시 휠라(FILA) 경기복과 브랜드 기술력이 집약된 테니스화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또한 휠라코리아는 이날 후원 협약식에 이어 대한테니스협회에 테니스 꿈나무를 위한 '유소년 발전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테니스 유소년 및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자 전달한 이번 기금은 향후 대한테니스협회를 통해 테니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08년생으로 올해 만 14세인 조세혁 선수는 2022년 7월에 처음 개최된 윔블던 14세 이하 챔피언십 남자 단식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은 유망주다. 윔블던 우승 직후 지난 7월 프랑스와 독일에서 열린 주니어 대회도 연달아 석권하며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롭게 기록 중이다. 현재 ATF(아시아테니스연맹) 14세 이하 남자 선수 1위에 랭크돼있는 조세혁 선수는 '14세 테니스왕'이라는 별칭 아래 한국은 물론 세계 테니스계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공식 후원 선수가 된 조세혁 선수를 위해 111년 휠라 브랜드 역사 속 글로벌 정상급 선수를 후원하며 쌓아온 테니스 분야 고유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 선수 기량 향상 지원은 물론 테니스 종목 발전에도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휠라는 오랜 시간 테니스를 브랜드 대표 종목으로 육성해왔는데, 1970-80년대 윔블던 5연속 신화의 주인공인 비외른 보리(스웨덴, 現브랜드 앰배서더), 1990년대 슈퍼맘 플레이어 킴 클리스터스(미국), 올해 윔블던 여자 복식 우승자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 등 글로벌 정상급 선수들을 후원하며 축적한 테니스 관련 노하우, 검증된 제품 기술력 등을 중심으로 테니스 DNA를 더욱 강화해가고 있다.   휠라코리아 김지헌 대표는 "뛰어난 실력으로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을 놀라게 한 유망주 조세혁 선수와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테니스 정통 브랜드로서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세혁 선수가 세계무대에서 꿈을 펼쳐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휠라는 현재에도 글로벌 그룹 차원에서 총 23명의 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를 후원 중이며, 올해 2월 공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을 통해 테니스를 핵심 종목으로 선정해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국내 테니스 인기 속 테니스 정통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으며, 올 하반기 테니스 제품 라인업 및 물량 확대, 관련 마케팅 활동 등을 본격화하며 MZ세대를 위한 테니스 리딩 브랜드로서의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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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구동찬 · http://www.todayf.kr
  2022년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섬유수출 누계는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한 1,582.3백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통계자료)   대구·경북지역의 6월 섬유 수출은 직물 수출의 소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사태의 장기화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등으로 인한 섬유류 제품 수요감소로 전년동월 대비 7.0% 감소한 242.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섬유직물은 130.4백만달러를 수출해 전년동월 대비 2.6% 증가한 반면, 섬유원료 42.0백만달러, 섬유사는 53.2백만달러, 섬유제품 16.7백만달러를 수출해 전년동월 대비 각각 16.5%, 17.8%, 9.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의 주요 수출품목인 폴리에스터 직물과 니트는 전년동월 대비 각각 16.6%, 9.2% 증가한 45.3백만달러, 23.5백만달러를 수출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6월과 비교하면 폴리에스터 직물은 5.1% 감소한 반면, 니트는 11.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국별 섬유 수출을 살펴보면 전년동월 대비 미국(0.3%), 튀르키예(10.6%), 아랍에미리트(28.8%) 등에서 증가한 반면 중국(14.9%), 베트남(5.1%)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관계자는 “지역 섬유업체의 수출은 올해 들어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서 섬유류 관련 제품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회복세를 이어 왔으나,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사태 장기화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불안으로 인해 6월 섬유 수출은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원가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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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오스트리아 빈에 소재한 쇤브룬 궁전(Gardens of Schonbrunn)은 18세기부터 19세기(1918년)까지 유럽을 호령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궁전(한국의 경북궁 같은 곳)이다. 궁궐과 정원을 합쳐 대지가 50만평이다.   ​쇤브룬 궁전에는 1441개의 방이 있고 곳곳에 예술품들이 즐비하다. 이곳에는 로코코 양식의 궁궐 외에도 세계 최초의 동물원(1752/빈동물원)이 세워져 있다. 대지와 궁궐은 1996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됐다.    마리 앙투아네트(오스트리아 공주이면서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가 이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나폴레옹이 빈을 점령했을 때 사령부로 사용했던 곳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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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편집부 · http://www.todayf.kr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불라 CEO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4차(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라 CEO는  화이자에서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용하며 격리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화이자 측은  불라 CEO의 코로나 감염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4차 접종까지 마쳤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최근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팍스로비드 등으로 치료를 받은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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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박상태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이화경 기자]올해 3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가 오는 10월 20일(목)부터 10월 22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3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여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신발·섬유·패션 복합 전시회로서 첨단 기능성 섬유소재, 신발, 산업용소재, 패션의류, 패션잡화, 한복, 액세서리 등 총 280개 업체, 565여 부스 규모의 참가가 예상되고 있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박만영)가 주관하는 '2022 패패부산(부산국제섬유패션전/ 이하 패패부산)'의 올해 행사는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아이템 구성으로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섬유패션 브랜드들의 판로 개척 및 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부대행사로 ‘OOTD BATTLE’, ‘포토매틱 인생네컷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및 패션체험’, ‘바이어 매칭 수주 상담회’, ‘유튜브 기업홍보 영상 촬영’, ‘섬유패션업계 투자유치전략’, ‘패션전 블랙프라이데이’,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O.F.F 동아리 테마관’, ‘부산 텍스타일 초대작가전’,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제전’, ‘부산 텍스타일 디자인대전’, ‘친환경 라이프존’, ‘D3DX블랙야크X한국섬산연 디지털 체험관’, ‘스톡패브릭쇼룸’ 등이 개최 될 예정이다.   특히, 바이어 매칭 수주상담회는 무신사, 원더플레이스, 잇미샤, 스타일쉐어, 롯데쇼핑, 에이블리 등 20명 내외의 바이어가 참석해 브랜드 컨셉, 스타일, 제품 등을 통한 사전 매칭작업을 통해 최대의 바이어 매칭 및 상담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 방문객을 위한 FOR YOU존에는 아웃핏배틀코리아와 협업해 OOTD(오늘의 패션 : Outfit Of The Day) 배틀을 조성 본인의 룩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뿐만 아니라 64강전 배틀을 통한 우승자를 선정 총 200만원 상당의 쇼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요즘 MZ세대의 문화생활 중 하나인 포토매틱 인생네컷 촬영 기회(1인 1매 무료)를 제공해 2022 패패부산에서의 본인의 모습을 남길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한다.    빅브랜드존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패션업체들이 참여한다. 스포츠 아웃도어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콜핑을 비롯해 파크랜드, 패션그룹형지, 세정, 그린조이 등 부산을 대표하는 5대 패션기업들이  참여 할 예정이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에서 지원하는 ’유튜브 기업홍보 영상촬영‘은 전시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에 대해 5~10분간 기업 홍보 영상 및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현재 글로벌하게 활성화 되고 있는 유튜브 영상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유튜브 촬영을 통해 전시회에 참여하는 모든 신진디자이너 및 기업 등의 소개와 현재 변화하고 있는 패션업체들의 동향을 MZ에게 SNS로 전파해 그들의 안목을 넓혀 줄 방침이다.      부산국제섬유패션전 주관사인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관계자는 “패패부산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내 신발·섬유·패션 복합 전시회로 올해 뜻 깊은 30주년을 맞았다”면서, “참여기업의 최대 홍보, 비즈니스 창출 극대화를 우선으로 모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참가업체 유치와 양질의 바이어 초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면서 현재 각 분야별로 부스 신청이 진행 중에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7 · 뉴스공유일 : 2022-08-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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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조용래 부장판사)는 17일 공정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다.   계열사 부당 지원과 수천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작년 5월 기소 된 바 있는 박 전 회장은 앞서 검찰이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것과 같은 형량을 선고  받았다.   검찰은 박 전 회장이 특수목적법인 금호기업(현 금호고속)을 만들어 그룹 지주사이자 아시아나항공 모회사인 금호산업(현 금호건설)을 인수하려 불법행위를 저질렀으며 2015년 말 금호터미널 등 계열사 4곳의 자금 3,300억 원을 인출해 금호산업 주식 인수 대금으로 불법 사용한 혐의를 적용했다.   또한, 2016년 4월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금호터미널 주식 100%를 금호기업에 저가 매각한 혐의, 계열사 9곳을 동원해 금호기업에 1,306억원을 담보 없이 싼 이자로 빌려줘 지원한 혐의 등이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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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조합 측.특정 시공사가 조합을 음해할 목적으로 근거 없는 유언비어 퍼트려 단호히 대처..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유관 업계에서 올해 말까지 시공자 선정을 앞둔 도시정비사업지로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 동작구 흑석2구역(재개발), 강서구 방화5구역(재건축), 서초구 방배신동아(재건축) 등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다수 관계자는 해당 구역들이 사업ㆍ수익성과 입지적 조건에서 알짜배기인 수주 대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구역에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강남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방배신동아의 시공자 선정 계획이 수면 위로 올라 눈길이 쏠린다. 이달 중 시공자 선정 계획 `구체화` 일부 전문가 "깜깜이 대의원회 의결 두고 논란" … 위법 여지 우려" 방배신동아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초역, 교대역, 강남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으로의 진출이 편리하다. 방일초, 이수중, 상문고, 서울고 등이 가까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배공원, 서리풀공원, 방배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지난달(7월) 8일 서초구가 인가한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의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 예가는 약 37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신동아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대의원회를 진행한 바 있다. 조합 측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이달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계획이 이사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공공지원자 검토를 받아 대의원회에서 승인을 거쳤으며, 추후 시공사 선정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그런데 이번 대의원회 진행과정을 두고 방배신동아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 `이상 감지`를 주장하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본격적인 홍보전이 펼쳐지기도 전에 `깜깜이 입찰`, `특정 회사 내정설` 등을 주장하며 김이 빠진 모양새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대의원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조합 집행부가 대의원회 전 배부한 자료를 보고 의혹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 했다"면서 "해당 자료집을 보면 우선 `시공자 선정 계획(안) 요약본`에 대한 문제점을 짚을 수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과 관련된 중요한 핵심 내용은 전부 누락한채, `목차` 정도로만 구성된 각각 2장의 입찰참여 안내서 및 공사도급계약서 요약본(?)을 배부한것은 대의원들을 이른바 `거수기`로 생각하거나, 특정사의 유리한 입찰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공사비산출기준(마감재리스트) 등 다른 구역에서 대의원회 개최 전에 배부하는 입찰 관련 자료등도 방배 신동아 대의원회 개최 전에 배포된 적이 없다. 대의원회 당일 입찰지침서 원본을 나눠줬는데 이를 두고 여려 의혹들이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이달 초 동일한 절차를 진행한 한남2구역의 경우 대의원회 전 입찰참여 안내서와 공사도급계약서(안), 공사비산출기준을 포함해 약 100장이 넘는 관련 서류를 검토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자세한 시공자 선정 계획이 들어가 있어 대의원들이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한 것이다. 입찰참여 안내서의 경우 시공자 선정 지침 속에 참여할 건설사들이 검토 및 준수해야 하는 중요한 내용이 포함돼있고, 공사도급계약서(안)은 추후 선정된 시공사와 계약 체결 협의의 기준이 되며, 공사비산출기준은 세대 내부 및 단지 조성에서 중요한 마감재 내용 등이 포함되는등 조합원들의 이익과 직결되는 다수의 사항들이 들어 있다. 한남2구역을 비롯해 다수의 현장들에서 한번도 벌어지지 않았던 `목차`로만 구성된 입찰지침서 요약본이 등장하면서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한 업계관계자는 "시공사선정입찰을 하면서 소규모재건축 현장에서도 입찰지침서를 요약본으로 대의원회 자료로 배포하진 않는다"며 "수백억원에 수천억원의 공사를 할 파트너인 시공사를 선정하는 상황에서 입찰지침서를 확정하는데 대의원들이 정확한 내용도 숙지 못하고 서면결의서를 징구 하는 것이 말이 되냐"고 비판 했다. 조합 집행부에서 진행한 대의원회의가 적법성에서 우려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대형로펌 관계자는 "입찰참여안내서는 시공자 선정 계획(안)에서 핵심 내용으로 추상적인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전부 기재해야 한다. 방배신동아의 경우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는 추상적인 상황이고 부적법한 사례에 해당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조합과 건설사의 관계를 정립하는 공사도급계약서(안)의 경우도 동일하다. 해당 문건이 `있다`는 정도의 사실 외에 대의원들이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결의를 했다고 볼 수 있고, 이는 서울시의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 기준」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등에서 벗어나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서 그는 부적절한 회의자료를 기반으로 이뤄진 대의원회 결의가 적법ㆍ유효한지 따져봐야 하며, 대의원회 이후 이뤄지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모든 절차에 하자가 발생해 시공자 선정과 총회 자체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조합원들은 "현재 조합 집행부가 시공자 선정을 특정 회사에 유리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과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작년에 조합 설계사 선정을 위해 대의원들에게 사전 배포된 자료와 이번 대의원회 자료를 비교해봐도 문제점은 명백히 알수 있다며, 세부사항이 전부 포함된 시공자 선정 계획(안)을 대의원회 개최전에 배포하지 않은 이번 사안은 명백한 도시정비법 위반"이라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정한 시공권 경쟁이 벌어질 수 없고 우수한 사업 조건을 선택할 수도 없게 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합 측을 지지하는 한 대의원은 "대의원회 당일 입찰지침서 요약본이 아닌 전체 자료를 배포했다. 입찰 치침서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의원들을 방문해 홍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철저히 보안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정사를 위해서 조합이 불공정한 사업 진행을 하고 있다는 의혹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이미 요약본 자료를 배포해 서면결의서를 징구해 대의원회를 소집해 놓고 대의원회 당일 입찰지침서를 나눠 졌다. 입찰지침서에 명기 돼야할 조합의 공사도급계약서(안)은 배포되지도 않았다"며 "이번 대의원회는 당연히 대의원들을 무시한 회의라고 밖에 볼 수 없으며, 조합 집행부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무리하게 조합원들의 알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깜깜이 대의원회를 개최 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3700억원의 사업의 파트너를 뽑는데 제대로 대의원들이 인지도 못하고 서면을 내고 시공사선정 입찰을 강행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방배신동아아파트 조합은 공문을 통해"방배신동아 조합은 시공사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며 특정시공사가 조합을 음해할 목적으로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단호히 대처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입찰마감ㆍ11월 시공자선정총회 `예상` 조합 측의 입찰 추진 관련 일정에 따르면 이달 19일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와 오는 10월 입찰마감 이후 11월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도시정비업계에선 방배신동아 재건축 시공권 입찰을 위해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 건설사 부장은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7조 원의 수주 이력을 기록하고 `디에이치(The H)`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위시한 현대건설과 후발주자로 `오티에르(HAUTERRE)`를 선보이며 서울 강남권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도전하는 포스코건설의 경쟁을 예상 한다"면서도 "인지도에서 차이가 있지만, 입찰에 참여한 특정 시공자와 조합의 맞춤식 입찰이 이뤄진다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공권 경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고 밝혔다. 입찰지침서와 관련해 인근 구역이나 최근 현장에서 볼 수 없었던 요약본이 등장하면서 이를 두고 구설수가 높아지고 있는 것. 한편, 이번 의혹에 대해 조합 측은 지금까지 법에 근거해 사업을 진행했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보는 방배신동아 한남2구역 등 올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며 치열한 수주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곳을 위주로 탐사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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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15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상당수의 국민들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게 되면서 앞으로 자연재해 등에 대한 선제적 대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9일 이틀간이다. 우리가 살면서 흔히 볼 수 없던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서울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가 그야말로 홍수로 변해 버렸다. 차량 1만 대가량이 침수됐고 당연히 반지하나 지하층에 거주하는 주택자들은 심할 경우 사망하기도 했고, 집안의 가구들이 휩쓸리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다. 특히 기록적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각종 시설들이 무너지거나 고장 나기 일쑤였다. 많은 유동 인구가 있는 지하철역은 일부의 경우 천장이 뚫리기도 했고 강한 강수량이 역류하면서 맨홀이 뒤집어지면서 맨홀에 빨려 들어간 사람이 나오는 불상사도 일어났다. 안타깝게도 해당 사고자들은 목숨을 잃으면서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현재까지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에 이르고 실종자도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리나라 부촌 지역인 강남의 경우, 의외로 침수 정도가 심각했고 상황은 전국적으로 방송될 정도였다. 다양한 원인 분석이 이뤄졌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지역적으로 낮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침수 때마다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시각을 전했다. 앞으로 엄청난 수량을 동반한 폭우가 또 다시 내린다면 이 같은 상황은 반복될 상황이라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강남 지역에 거주하는 구민들은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월이 흐르며 인류 역시 엄청난 발전을 이뤘지만 역시나 자연재해 앞에서는 겸손해지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당장의 급한 시설들의 복구는 거의 이뤄졌지만 차량 피해, 일반 가구들의 재산상 피해 등을 비롯해 보이지 않는 경제적 손실까지 고려해볼 때, 완벽한 복구가 이뤄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역시 빠른 피해 집계를 통해 피해보상 등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상황으로 당장의 이재민들을 챙기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밝혔듯이 반지하 등 폭우에 취약한 거주형태에 대한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다음 주도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안 그래도 벅찬 상황에서 재차 폭우가 쏟아질 경우 막심한 피해가 예상된다. 지금이라도 단기적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며,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취약한 재난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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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노인 연령 기준 상향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7월 28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70만7000명으로 900만 명에 육박했다.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16.8%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5년에는 노인이 1000만 명을 돌파해 20.6%로 비율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 같은 수치는 길을 걷다가 5명 중 1명꼴로 65세 이상 노인을 만난다는 얘기다. 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은 고령 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 사회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에 14.4%를 기록해 고령 사회로 구분된 데 이어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1981년 제정된 「노인복지법」의 경로우대 기준은 만 65세다. 신분증만 있으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운송시설과 공공시설을 무료나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국 7개 도시 지하철은 무료로, KTX 등 열차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다. 아울러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는 기초연금 수급과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 등 각종 사회보장 혜택도 주어진다. 이 같은 노인복지제도는 도입 당시 상황과 달리 최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복지 재정 부담이 불어나고 있다. 「노인복지법」의 경로우대 기준이 세워진 것은 약 41년 전으로 그동안 노인의 신체 나이가 젊어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해 노인들에게 돌아가는 각종 복지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뜻이다.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불가피하다. 국민도 고령화에 따른 노인 연령 기준 상향에 대해 대부분이 찬성했다. 지난 6월 30일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발표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노인 연령 기준 상향에 대해 찬성은 62%, 반대는 34%가 응답했다. 찬성이 반대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셈이다. 다만 정부는 단순하게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하면 노인은 상대적 박탈감과 경제적 고통을 겪기 때문이다. 이를 최소화하려면 노인 연령 상향 논의의 출발점을 노인 일자리 창출로 해야 한다.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것보다 더 큰 복지는 없다. 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노인들의 건강증진센터를 대폭 확충해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는 노인 의료보험 비용 절감 효과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노인들은 요양원 등 의료시설로 들어가면 깊은 고립감과 우울감에 빠진다. 이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정부는 요양원 등 노인 전용 의료시설을 대폭 늘리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가 관심을 갖고 노인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검토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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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영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관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과천주공5단지는 청계초ㆍ과천고, 중앙공원 등 상업지역과 접해 있으며 도립도서관과 과천청사역, 과천역과도 매우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양재천과 대공원 등 공원 접근성도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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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금성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현대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동원개발 등 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대 17만86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6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부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주변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킴스클럽,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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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신아파트(이하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0일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홍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화성산업 ▲파인건설 ▲중앙건설 ▲대상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 219(홍익동) 일대 3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 숭신초, 마장중, 도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 홈플러스,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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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금호아파트(이하 가락금호)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가락금호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권기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15억 원을 현설 전까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3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2길 15(가락동) 일대 2만624.6㎡를 대상으로 한다. 가락금호는 현재 915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52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8호선 가락시장역과 8호선 송파역 사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중대초, 석촌중, 가락중, 가락고, 잠실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가락몰, 가락수산시장, 국립경찰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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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태)에 따르면 조합과 사업대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과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31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1(신사동) 외 1필지 473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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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수택E구역 재개발 조합은 하수관로 폐관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업무 수행을 위한 자격 취득 및 등록을 마친 업체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ㆍ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가 없는 업체 ▲입찰 신청 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5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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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정기총회 계약직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계약직원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및 서면결의서 징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이 인접하고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고 잠실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등이 단지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 211(잠실동) 일원 35만8077㎡에 공동주택 약 6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04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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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1일 의왕시는 오전가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대 4만482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4%, 용적률 296.2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19가구 ▲59B㎡ 71가구 ▲84A㎡ 393가구 ▲84B㎡ 206가구 ▲118㎡ 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가구역은 의왕초등학교, 의왕중학교, 모락중학교, 모락고등학교, 우성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한성병원, 원광대학산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6월 20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9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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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현대아파트(배재현대ㆍ이하 고덕현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고덕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지선ㆍ이하 조합)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법무법인, 법률사무소, 법무 조합으로서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서울, 경기 지역의 리모델링 조합과 법률 자문, 매도청구소송, 명도소송 등의 계약을 맺은 업체 ▲리모델링사업 운영 과정에 있어 관계 법령 및 사업 진행 절차 등의 자문 지원이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덕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두레근린공원, 까치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곰돌이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명덕초등학교, 묘곡초등학교, 배재중학교, 명일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61길 37(고덕동) 일원 1만14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477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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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올해 5월 23일~6월 3일까지 실시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 성북구 보문5구역과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 등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3곳에 대한 합동점검 결과, 총 65건의 부적격 사례를 적발했으며 수사 의뢰, 시정명령 및 행정지도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장 관심을 받았던 국내 최대 재건축인 둔촌주공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대 1만674.6㎡를 대상으로 한 보문5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조1구역은 은평구 역말로10길 1-17(대조동) 일대 11만1665.3㎡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4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 변호사, 회계사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각 조합의 용역계약ㆍ예산회계ㆍ조합 행정ㆍ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장점검 시 수집된 자료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등의 법령 부합 여부 검토, 사실관계 확인 등을 거쳐 처분결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행정조치 계획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65건의 부적격 적발사례를 분야별로 보면 용역계약 관련 16건, 예산회계 관련 19건, 조합 행정 관련 26건, 정보공개 관련 3건, 시공자 입찰 관련 1건이었다. 이 중 11건은 수사 의뢰, 22건은 시정명령, 4건은 환수 권고, 27건은 행정지도, 2건은 기관통보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주요 적발 사례, 조합 운영 관련 위배사항 많아 총회 의결 없이 절차 진행한 조합 다수 지도 협력 업체 계약에서 자금 차입, 계약 체결 등 조합원의 권리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회 의결 없이 사업을 진행한 경우가 다수 적발됐다. 일반경쟁입찰에 의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례의 경우 한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쓰레기자동집하시설공사, 건설감리용역 등 각종 용역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업체ㆍ금액 등에 대해 총회 의결 없이 계약(총 13건ㆍ1596억 원)해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때 총회 의결 없이 계약 체결을 추진한 조합 임원은 도시정비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제45조ㆍ제137조제6호)에 처한다. 한 조합은 조합장으로부터 자금(2억 원)을 차입하면서 차입 사실ㆍ이자율ㆍ상환 방법 등에 대해 총회 의결 없이 자금을 차입했으며, 해당 조합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무등록자가 사업시행총회, 관리처분총회 및 시공자선정총회의 서면동의서 징구 업무를 대행해(총 5건) 무등록 업자로 수사가 의뢰됐다. 도시정비법에선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하지 않고 도시정비사업을 위탁받은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제102조ㆍ제137조). 또한, 사전 총회 또는 대의원회 의결 없이 인력공급계약, 공사계약 등 조합원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 체결(총 25건ㆍ5억6000만 원)을 진행한 조합도 수사 의뢰 대상이다. 해당 조합의 사업시행자는 공사, 용역 등 계약 체결 시 일반경쟁에 부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주촉진용역계약, 업무용역계약 등을 체결하면서 수의계약의 방법으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일반경쟁입찰 원칙을 위반해 용역 계약 체결을 추진한 조합 임원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도시정비법 제29조제1항ㆍ제136조제1호). 예산회계ㆍ정보공개 거부도 수사 대상 예산회계와 관련해서도 통합재무제표 미작성, 예산결산대비표 미보고 등 조합의 예산회계 관련 위반사항을 다수 적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가재건축을 추진하는 일선 조합에서는 관련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지 않고, 조합 결산보고시 상가가 집행한 사업비 및 운영비를 포함한 통합재무제표를 작성 및 보고하지 않아 시정이 요구됐다. 이 조합의 상근임원에 대한 급여는 예산상 급여항목으로 편성된 임원에게만 지급해야 함에도, 예산상 편성된 상근이사 3명 외에 상근이사 1명을 추가로 임용하고 급여를 지급한 바 있다. 또 다른 조합은 2016년~2020년의 운영비 예산결산대비표를, 2016년~2019년 사업비 예산결산대비표를 미작성하고 대의원회와 총회에 미보고했고,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면서 증빙서류에 집행 장소ㆍ대상, 인원 등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조합도 행정지도 대상이 됐다. 조합 행정과 관련해서는 유급직원 채용 시 근로계약서 미작성, 공사비검증보고서 총회 미공개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유급직원 채용 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거나, 근로 조건이 변경된 이후에 새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조합은 모두 시정명령과 고용노동부 기관 통보를 받았다. 공사도급 변경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도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검증보고서를 총회에 공개하지 않은 경우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기준」에서는 사업시행자가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경우 검증 보고서를 총회에서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시정명령을 받았다. 한 조합은 조합 정관을 위반해 자문위원회의 세부 업무규정을 미작성하고, 자문위원회의 회의록을 작성해 보관하지 않아 적발됐고, 또 다른 조합은 총회에서 상근이사로 선출하거나, 이사회 또는 대의원회의 의결을 하지 않고 상근이사를 선임해 행정지도를 부여받았다. 조합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보공개를 하지 않거나, 지연하는 경우 등 정보공개 의무를 위반한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조합원 명부, 협력 업체 선정계약서, 자금 집행 내역 등 조합원이 공개 요청한 정보를 비공개(총 6건)하거나,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정보를 공개 지연한 경우(총 968건) 조합 임원이 수사 의뢰를 받는다. 도시정비법에선 도시정비사업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거나, 열람ㆍ복사 요청에 불응한 조합 임원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제124조ㆍ제138조제7호)에 처한다. 일부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 사업시행계획(안), 각종 의사록 등을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해야 함에도 지연 공개(총 122건)해 수사 의뢰를 받게 됐다. 시공자 입찰과 관련해서는 구 도시정비법 제84조의2에 따라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 의사 표시를 승낙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게 돼 있다. 이번에 조합ㆍ시공자 수사 의뢰를 받은 조합의 경우 시공자 선정 입찰참여안내서에 이사비용을 가구당 1000만 원으로 제안하도록 표시하고, 시공자들이 입찰제안서에 이를 표시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적법 조치를 하고 불공정 관행으로 인한 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하반기에도 시공자 입찰 및 조합 운영 과정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 점검 결과를 유형별로 정리해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타 시ㆍ도에도 전파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도시정비시장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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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비래동 14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비래동 14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관용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이수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우암로412번길 45(비래동) 일원 96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동대전초, 비래초, 가양중, 명석고 등이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매봉선과 고봉산, 길치문화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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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17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27일 달서구는 달서17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7월) 27일부터 오는 9월 7일 오후 6시까지 달서구 건축과와 해당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11길 17(본리동) 일원 2만8715.9㎡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달서구17구역은 무지개공원, 백조해양공원, 구마공원, 길우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대구예담학교, 덕인초등학교, 감천초등학교, 새본리중학교, 효성중학교, 대건고등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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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5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홍은동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성훈)은 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서 등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공인회계사법」에 의해 등록된 회계법인으로 설립된 지 5년이 지난 법인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개업 기간 중 업무 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홍은동5구역은 홍연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이마트, 홍남어린이공원, 동신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 347-10(홍은동) 일대 3만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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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원기)은 소방 설계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및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에 의한 소방시설 설계업 등록 업체 ▲해당 용역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남5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서빙고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37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5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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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1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15일 오후 2시 JK아트컨벤션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의결의 건 ▲2022년 사업비 예산안 변경 의결의 건 ▲2022년 수입 예산안 변경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등 의결의 건 ▲국ㆍ공유지 매수 자금, 수용재결 보상금 등 조합 사업비 차입 변경 의결의 건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금융기관 선정 등 제반 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보류지 처분 및 위임 의결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의결의 건 ▲자문단 운용규정 제정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 참석 수당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5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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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7%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별 매물가격 하향 조정 단지 출현 중으로 당분간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와 여름휴가철 영향으로 매수 관련 문의 한산하고 거래가 감소하면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8%로 전주(-0.07%)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는 보합세를 유지 중인 가운데, 송파구(-0.06%)는 잠실과 신천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5%)는 내발산 위주로, 영등포구(-0.05%)는 대림 위주로 하락 거래 발생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은 개발사업 기대감으로 용산구(0%)는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노원구(-0.2%)는 상계ㆍ중계ㆍ월계 위주로, 도봉구(-0.18%)는 창동 위주, 성북구(-0.16%)는 장위 위주로, 종로구(-0.15%)는 교북ㆍ창신ㆍ숭인 위주로 매물가격 하향 조정 영향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15%)는 전주(-0.11%)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금리 인상으로 관망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미추홀구(-0.22%)는 주안ㆍ숭의 위주로, 연수구(-0.2%)는 연수 등 구도심 위주로, 계양구(-0.18%)는 효성ㆍ작전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9%), 대구(-0.16%), 충남(-0.03%), 충북(-0.02%), 강원(0.01%), 광주(-0.02%), 세종(-0.18%), 경남(-0.04%), 경북(-0.04%), 제주(0%)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6%)은 전주(-0.05%)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와 동일하게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 대출 이자 부담에 따라 반전세나 월세로의 전환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갱신계약 위주 거래로 신규 전세매물이 점차 쌓이면서 전세가격 하향 조정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종로구(-0.08%)는 창신ㆍ효자 구축 위주로, 마포구(-0.07%)는 공덕ㆍ대흥ㆍ현석 일대 고가의 단지 위주, 서대문구(-0.07%)는 홍제ㆍ남가좌 대단지 위주 매물가격 하향 조정되며 하락폭을 확대했다. 강남권에선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강남 3구는 모두 하락폭을 확대(강남구 -0.01%→-0.02%, 서초구 -0.01%→-0.02%, 송파구 -0.02%→-0.03%)했으며, 양천구(-0.05%)는 학군 이주 관련 수요 감소 영향을 받은 신정과 목동 대단지 위주, 영등포구(-0.05%)는 중저가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18%)은 전주(-0.11%)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36%)는 영종하늘도시 위주로, 연수구(-0.23%)는 연수와 송도 위주, 계양구(-0.27%)는 작전ㆍ효성 소규모 위주로 하락세를 이어가며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1%)에서 이천시(0.16%)는 직주 근접 수요 있는 지역 위주, 과천시(0.09%)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56%)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며, 광주시(-0.24%)는 역동ㆍ태전 위주로 매물가격 하락하며, 화성시(-0.2%)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하락하는 등 경기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04%)은 충북(0%), 전북(0.06%)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22%)은 신규 입주 물량 및 거래 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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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2동 915 일원 3만975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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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대구 서구는 평리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서구 건축주택과, 평리5동 행정복지센터,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동 1512-10 일원 8만903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5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평리7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서남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평리7소공원,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1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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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성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4일 대구 중구는 달성지구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성동 12-11 일원 7만2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2가구 ▲59㎡ 140가구 ▲74㎡ 337가구 ▲84A㎡ 499가구 ▲84B㎡ 204가구 ▲84C㎡ 16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달성지구는 2014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달성공원, 동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대구수창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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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1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1일부터 26일까지 수원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원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49%, 용적률 194.76%를 적용한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5-10구역은 2010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1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지동초등학교, 인계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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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2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7월 7일 마포구는 마포로1-2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풍농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8(마포동) 일대 4932.5㎡를 대상으로 건폐율 58.73%, 용적률 658.91%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오피스텔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마포로 일대는 광화문과 명동 등 도심과 공항 접근성이 좋고 서울역과 상암, 여의도로 오가기도 쉽다. 특히 공덕역이 지하철 5ㆍ6호선, 공항철도와 경의선을 모두 환승할 수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79년 9월 21일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3월 16일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변경 지정,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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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이하 반포현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6월 30일 반포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 310-4(반포동) 외 1필지 일대 362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로 2분, 7호선 반포역과 9호선 신논현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서원초등학교, 원명초등학교, 원촌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고무래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한편, 반포현대는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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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대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해 도전에 나섰다. 11일 문현대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성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9월 28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서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문현로36번길 28(문현동) 일대 9836.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6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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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가 시행되는 현장에 화장실ㆍ식당ㆍ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도록 돼 있고, 이 시설은 현장으로부터 300m 이내에 설치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파트 등 고층 건물 현장에서 용무가 급한 근로자가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사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다시 올라가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하지만 공사용 엘레베이터는 건설에 필요한 물품 등을 운반하느라 이용자가 많고 느리다 보니 많은 근로자가 공사 현장에서 용변을 보고 시멘트로 덮어버린다"면서 "이는 아파트 등 고층 건물의 위생은 물론이고 안전에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근로자들이 편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5층당 1개 이상 설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11 · 뉴스공유일 : 2022-08-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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