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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42명 늘어 누적 11만68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8명으로 총 10만1332명(91.55%)이 격리해제돼, 현재 7581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54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28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56명, 경기 163명, 인천광역시 16명 등 수도권이 33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39명, 울산광역시 32명, 전북 25명, 대전광역시 13명, 충북 7명, 충남 14명, 대구광역시 9명, 경북 10명, 경남 15명, 세종시 2명, 광주광역시 9명, 강원 12명, 전남 6명, 제주 0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0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4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경기(5명), 서울(2명), 충북(1명), 강원(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775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01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3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7785명으로 총 119만534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5명으로, 총 6만55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13 · 뉴스공유일 : 2021-04-1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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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리모델링시장에서 DL이앤씨(구 대림산업)가 최근 본격적인 행보를 밝혀 리모델링 관련 사업장에 새로운 강자로 각인될 예정이다. 이달 12일 본보는 리모델링 전담을 하고 있는 DL이앤씨의 손성현 부장을 만나 두 번째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손성현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1팀 부장 공학박사(전공ㆍCM-리모델링),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RMP(리모델링사업 전문가) 現) `2025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 평가위원 現) (사)한국리모델링협회 정책법규위원회 자문위원 前) 2017~2019 서울특별시 `서울형 리모델링 T/F` 자문위원 - 산본 우륵7단지, 율곡3단지의 입찰 준비 과정은 어떻게 됐는지/ 당사의 입찰준비 과정을 말씀드리기 전에 본인이 석ㆍ박사 과정에서 배운 CM(건설사업관리 ㆍConstruction Management) 용어 2가지를 먼저 설명해 드리겠다. 첫 번째 용어는 VE(가치공학)이고, 두번째 용어는 BIM(건축정보모델)이다. VE(Value Engineeringㆍ가치공학)은 건설업에서 공사 수주 이후에 최저의 비용(Cost)으로 각각의 공종별 공사에 요구되는 공기(Time), 품질(Quality), 안전(Safety)과 같은 필요한 기능을 제대로 달성하기 위해 공법(Method), 자재(Material)를 포함한 건설과정의 모든 대상에 대하여 기능(Function)을 중심으로 한 개선 활동이다. 즉, "기능(Function)을 향상 또는 유지하면서 비용(Cost)을 최소화하여 가치(Value)를 극대화한다"고 정의할 수 있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ㆍ건축정보모델)은 기존 2차원에 머물러 있던 건축설계환경을 3차원으로 전환해 그 설계 모델에 공사비, 공사기간 등의 정보를 결합시킨 건설관리 Tool이다. 기획, 설계, 시공을 넘어 유지관리 단계까지 통합 정보관리를 통해 설계 품질 및 시공성 향상, 시공 오차 최소화, 체계적 품질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DL이앤씨는 BIM 모델링 전문가, 설계자 출신의 구조ㆍ건축 설계전문가, BIM 시스템 개발을 위한 IT 전문가, 원가ㆍ공정관리를 위한 건설관리 전문가 등 약 70여 명으로 구성된 BIM 전문 조직을 통해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자체 기획ㆍ운영하고 있다. 이는 BIM 기반의 실적 데이터 축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위에서 길게 설명해 드린 이유는 우륵7단지와 율곡3단지의 입찰을 준비하면서 당사는 BIM과 여러 가지 방식을 활용해 VE를 미리 진행했기 때문이다. 사례를 하나 말씀드리자면, 기존 건물 하부의 기초 보강방식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Micro Pile 방식은 공사비와 공사기간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된 공법 적용을 통해 공기를 단축하고 공사비를 절감을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낮췄다. - 리모델링사업은 준공 실적이 매우 적은데 사업을 진행하면서 불합리하거나 변경됐으면 하는 사항은 있는지/ 지난번 인터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설계자 등의 용역비 지급이 초기 단계에서 과도하게 지급되는 단지가 많다. 왜냐하면, 사업에 대해 경험이 없는 추진위 단계에서 계약이 이뤄지고 조합 창립총회에서 추인을 받기 때문이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리모델링 추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사업계획 승인(또는 행위허가) 단계와 정밀안전진단(2차) 후 설계 변경 단계라고 생각한다. 사업계획 승인(또는 행위허가)을 받고 분담금 확정 총회 후에 이주를 하기 때문에 건축심의 단계까지는 전체 용역비의 30~40%가 지급돼야 하고, 그 이후 단계부터 준공 시까지 60~70%의 용역비가 지급되는 게 합리적인 것 같다. 사업 성공율이 훨씬 높은 재건축ㆍ재개발 구역의 사례를 조사해 봤을 때, 해당 표를 보면 건축심의 단계까지 30~40%의 용역비가 지급됨을 알 수 있다. 이제까지 15개 현장 준공으로 사업 진행률이 재건축 대비 낮은 리모델링 단지에서 건축심의 시까지 50% 정도의 용역비가 지급된다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재건축ㆍ재개발 등의 사업이 시작부터 준공까지 평균 7~10년이 소요된다고 했을 때, 건축심의까지 평균 3~5년이 소요돼 이 기간에 전체 용역비의 40%를 지급 받게 된다. 반면에, 리모델링은 건축심의까지 1.5~2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 기간에 전체 용역비의 50%를 받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다. 사업 성공율이 훨씬 낮기 때문에 30~35%가 적당하다고 판단한다. 관련 표는 용역비 지급 비율에 대해 2가지 안(AㆍB안)으로 고민해 봤다. A안과 B안을 혼용해서 적용하는 방식도 있다. 이 안은 건축설계자와 도시계획설계자가 다른 경우다. - 산본에서 수주 예정인 단지 조합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의 성공율을 1%라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조합원 분담금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시공자는 수주 후에 VE를 실시, 원가 절감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도모한다. 하지만, 우륵7단지와 율곡3단지에서 DL이앤씨는 과감하게 이 과정을 시공사 선정 이전으로 앞당겨 시행해 그 이익(공사비 절감 및 공기 단축)을 조합원님들께 돌려드리고자 노력했다. 리모델링사업은 관련자(조합ㆍ시공자ㆍ설계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들이 눈앞의 이익보다는 약간의 양보를 통해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서로 win-win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DL이앤씨는 이번 입찰을 준비하면서 그런 성의를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 회사 차원의 진심과 노력과 정성을 조합원님들께서 알아주시면 지금까지의 노력이 더 보람이 있을 것 같다. 다른 건설사는 설계팀에서 조합 측 설계자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DL이앤씨는 2개 팀(상품개발팀ㆍ주택설계팀)에서 설계 특화를 통한 우리 아파트의 가치 상승을 위해 내부 평면 개선, 지하 주차 합리화, 커뮤니티 특화, 외관 특화, 조경 특화 등을 인ㆍ허가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협업함으로써 산본 최고의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우륵7단지와 율곡3단지 조합원님! 우리 아파트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이 지역 최고의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우리 DL이앤씨는 더 연구하고 더 노력하겠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지도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12 · 뉴스공유일 : 2021-04-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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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사파1구역(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2일 창원시는 사파1구역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창원시는 오는 5월 21일 오전 10시 창원시 도시재생 재무과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창원시는 낙찰하한율 이상의 최저가로 입찰한 업체순으로 심사해 종합평점 95점 이상인 업체 중 최저가 입찰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할 계획이다. 적격심사대상자로 통보 받은 업체는 반드시 통보일부터 7일 이내에 적격심사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파1구역은 사파초등학교, 사파중학교, 사파고등학교가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한마음병원,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773번길 13(사파동) 일원 19만3876㎡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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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5구역(재개발)이 속도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대전 서구는 평리5구역 재개발 감리자(전기)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이달 21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서 제출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입찰서 제출 시 감리자 지정 신청서 미제출자는 실격 처리 된다. 특히 감리자 지정 신청 서류는 나라장터시스템을 통해 직접 접수해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종합 평점 예비순위를 받은 상위 5개 업체는 이달 26일 오후 6시 대구 서구 주택과에 사실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반 서류 및 증빙자료를 제출기한 내에 제출 못할 경우 감리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평리5구역은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서남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당산로 420(평리5동) 일원 5만97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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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9일 청주시는 사직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15-8 일대 13만49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직3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흥덕초등학교, 주성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정비구역 변경지정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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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서 다행이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암2구역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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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은 이달 12일 강남구의회를 방문한 강남경찰서 김형률 서장과 환담을 했다. 한용대 의장은 김형률 서장에게 "지역 사회의 안전망 확보를 위해 의회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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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폐회 중인 이달 9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안건 심사를 거친 뒤, 심사된 안건들은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후 26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기에 상정되는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향숙 의원 외 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김영권 의원 외 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김현정 의원 외 8인) 3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1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직자 윤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 ▲2021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8건의 안건 등 총 11건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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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하는 경우, 입주민들의 동의를 얻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 등이 공동주택을 위탁관리할 것을 정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는 전자입찰방식으로, 경쟁입찰 또는 수의계약 등 입찰의 방법 및 그 밖에 구체적인 사항은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에 따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택관리업자의 선정은 입주자 등의 공동주택관리서비스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입주자의 참여 없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선정하는 구조이므로 그 과정에서 비리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현행 제도상 입주자는 새로운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과정에서 기존 주택관리업자의 참가를 제한하도록 입주자대표회의에 요구할 수 있기는 하나 사후적 방법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의원은 "주택관리업자 선정 과정에서 입찰의 종류 및 방법, 낙찰 방법, 참가자격 제한 등 경쟁입찰과 관련한 중요사항 또는 계약상대자 선정, 계약 조건 등 수의계약과 관련한 중요 사항에 대해서는 입주자의 동의를 얻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택관리업자 선정과 같이 중요한 사항에 대한 입주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고 주택관리서비스의 만족도를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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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교사 2급 자격을 갖추고 교사로 임용된 후에 의무복무기간은 `교육경력`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정교사 2급 자격을 갖추고 교사로 임용된 후에 병역을 위해 휴직하고 의무적으로 복무한 기간은 「교원자격검정령」 제8조제1항제1호에도 불구하고 「병역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초ㆍ중등교육법」 제21조제2항 및 별표 2에 따른 학교별 정교사 1급 자격에 필요한 `교육경력` 기간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교사의 종류를 구분하면서 교사는 교육부 장관이 검정ㆍ수여하는 자격증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교사의 종류 및 초등학교ㆍ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등 구분에 따라 자격 기준을 달리 정하면서 정교사 1급의 경우 2급 정교사 자격증 또는 개별 학위 등을 가진 사람으로서 1년 또는 3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있는 사람을 자격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교육경력`은 학교나 유치원 등 일정 기관에서 교원, 원장, 보육교사 및 강사 등으로서 전임으로 근무한 경력 등을 말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이 교사 또는 교원 등으로서 `전임`으로 근무한 기간을 `교육경력`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교사 등이 교육이라는 적극적 행위를 통해 학생을 지도하는 업무와 같이 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전담해 실제로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을 교육경력으로 인정하려는 것"이라면서 "정교사를 1급과 2급으로 구분해 각각의 자격 기준을 따로 정한 것은 학력이나 경력 등 전문적 업무수행능력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이와 같은 상위 자격증 제도는 각급 학교에서 일정 기간 교육경험을 축적한 교원이 직무수행능력이나 자질을 향상시킴으로써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반면 「병역법」 에서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고용주는 휴직한 사람의 의무복무기간을 승진에서의 실제근무기간으로 산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국방력 유지를 위한 병력 확보와 이를 위한 병역의무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국가적 차원의 보상 및 보호 원칙을 정한 것이고, 의무복무기간이라 하더라도 `승진`을 위한 재직기간 산정 시 이를 `실제근무기간`에 포함하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초ㆍ중등교육법」 및 「교원자격검정령」에서 전문적 업무수행능력에 따른 자격 인정에 필요한 `교육경력`을 규정한 것은 승진에서의 실제근무기간과 구분되는 것일 뿐 아니라, 각각 `경력`과 `기간`에 관한 사항을 달리 규정한 것이므로 의무복무기간을 교사 자격 인정에 필요한 `교육경력`에 포함시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아울러 "병역의무의 이행을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것은 공무원이나 임직원으로 임용ㆍ채용되거나 근무하는 기간 동안 승진 또는 그와 유사한 사항에 대해 병역의무를 이행한 것을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의 규정"이라며 "이와 달리 특별한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요건으로 일정 경력기간을 요구하는 경우에 대해서까지 의무복무기간을 경력기간에 포함되는 실제근무기간에 산입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정교사 2급 자격을 갖춘 사람이 교사로 임용된 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를 한 경우, 그 의무복무기간은 학교별 정교사 1급 자격에 필요한 `교육경력`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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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87명 늘어 누적 10만826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700명)보다 113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58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60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60명, 경기 173명, 인천광역시 12명 등 수도권이 34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46명, 울산광역시 31명, 전북 24명, 대전광역시 17명, 충북 17명, 충남 16명, 대구광역시 15명, 경북 15명, 경남 15명, 세종시 5명, 광주광역시 4명, 강원 4명, 전남 3명, 제주 3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1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7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9명은 울산(3명), 경기(3명), 충북(3명), 충남(2명), 서울(2명), 강원(2명), 경남(2명), 부산시(1명), 대구시(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770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03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2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05명으로 총 115만725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0명으로, 총 6만51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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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무리에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2일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은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탁 방식은 조합이 아닌 신탁 회사가 시행을 맡는 것으로 조합이 시행을 맡는 것보다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초기 사업비 조달이 용이하다.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한토신은 사업비 조달, 사업 전반 관리,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체결ㆍ용역비 관리 등, 자금 관리, 기술 검토, 기타 조합 정관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규상 조합이 위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은 2004년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지난 1월에는 한토신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한 뒤 이번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게 돼 시공자 선정,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2028년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도림천, 보라매공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 등이 밀접해 자연친화적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2길 13(신림동) 일원 1만6706.1㎡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4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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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2일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5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15개 사 참여가 이뤄져 오는 5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 73(시흥3동) 일대 7293.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용적률 249.98%, 건폐율 23.61%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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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1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분야별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가락상아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기)은 석면조사, 철거 및 범죄예방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진행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대의원회에서 다 득표순으로 협력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가락상아1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이 경찰병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문정초등학교, 문정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경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05(오금동) 일대 1만35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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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3구역(삼익비치ㆍ재건축)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12일 남천2-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삼익비치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정비계획 변경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 의결의 건 ▲정관 개정 의결의 건 ▲업무 규정 개정 의결의 건 ▲2021년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남천2-3구역은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와 가까워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수영구 내에서 가장 입지가 좋고 삼익, 삼익빌라, 삼익타워아파트와 함께 대단지를 이뤄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통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원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380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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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하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하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금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제일건설 ▲현대건설 ▲동양건설산업 ▲새천년건설 ▲동부건설 등 총 5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9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일대 11만31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5.11%, 건폐율 21.15%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근에 덕일초, 덕일중, 덕진중 등이 위치해 있고 전주천과 전주덕진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광대병원과 대형마트, 은행 등도 있어 편리한 생활을 위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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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거모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나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호반건설 ▲두산건설 ▲DL이앤씨 ▲동문건설 ▲동아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극동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8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보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시흥시 군자로492번길 14(거모동) 일대 1만9540.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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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1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포스코건설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참석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쌍용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포스코건설이 각각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였지만, 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에 합류하며 전략적인 제휴를 택했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5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1997년 준공된 가락쌍용1차는 지상 9~24층 공동주택 14개동 2064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기존 2064가구에 309가구를 추가해 총 2373가구 규모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가락쌍용1차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공원,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서울동부지방법원, 가든파이브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가주초, 송파중, 가원중, 가락고, 문정고 등도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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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금호건설 ▲원건설 ▲GS건설 ▲한양 ▲SK건설 ▲두산건설 등 총 9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충주시 거룡2길 17(호암동) 일원 3만78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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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이달 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3% 오르며 전주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은 시중금리 상승 및 세부담 강화, 2ㆍ4 공급 대책 구체화 등으로 매수세 위축과 관망세 지속되며, 지난주 상승폭(0.05%)과 같았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 등 공급 기대감과 세금 부담, 금리 인상 우려 등에 따라 관망세를 보였다"며 "서울 전셋값은 전반적으로 급등 피로감 및 계절적 비수기와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이 증가하는 가운데, 수급 안정세 보이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0%)가 방이동 재건축과 문정ㆍ신천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ㆍ개포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08%)는 방배ㆍ서초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04%)는 상일ㆍ명일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한 바 있다. 아울러 양천구(0.07%)는 목동 신시가지 위주로 상승폭 축소됐고, 동작구(0.07%)는 상도ㆍ대방동 등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4%)는 영등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이 밖에 4ㆍ7 보궐선거 이후 오세훈 시장의 공약인 빠른 재건축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노원(0.09%)ㆍ마포구(0.05%)는 상계ㆍ중계동 및 성산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04%)는 정릉동 위주로, 은평구(0.02%)는 구산ㆍ갈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49%)는 전주(0.48%)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4%)는 전주(0.36%)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안산시(0.85%)는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으로, 시흥시(0.86%)는 은계지구 위주로, 의왕시(0.83%)는 오전ㆍ고천동 재개발 추진지역 위주로, 안양 동안구(0.70%)와 오산시(0.48%)는 개발 호재가 있거나 상대적 저평가 인식을 받는 구축 위주로, 부천시(0.45%)는 중ㆍ상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9%)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한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3%), 대구(0.24%), 충남(0.27%), 충북(0.24%), 부산(0.23%), 강원(0.19%), 세종(0.15%), 경남(0.18%), 경북(0.18%), 제주(0.2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오르며, 상승폭이 유지됐다. 서초구(0.03%)는 방배동 등 일부 단지 위주 상승했으나, 강남(-0.02%)과 강동구(-0.01%)는 신규 입주물량과 그간 급등 피로감 등으로 대부분 단지에서 매물 누적돼 하락세를 지속했고, 송파구는 보합세 지속했다. 이외에 관악구(0.04%)는 신림ㆍ봉천동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04%)는 구로ㆍ고척동 등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안정세 보이며 상승폭 유지 및 축소됐다. 인천(0.27%)과 경기(0.12%)도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흥시(0.41%)는 교통 또는 정주여건 양호한 정왕동과 목감ㆍ은계지구 위주로, 수원 권선구(0.40%)는 입북ㆍ당수동 위주로, 동두천시(0.37%)는 도시정비사업 이주수요 있는 생연ㆍ지행동 및 외곽 동두천동 위주로, 의왕시(0.34%)는 포일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과천시(-0.16%)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15%)은 대전(0.28%), 대구(0.2%), 세종(0.15) 등이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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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ㆍ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35층 이하 공동주택 13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50㎡ 이하 190가구 ▲60㎡ 이하 136가구 ▲60~85㎡ 초과 533가구 ▲85㎡ 초과 477가구 등이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19년 2월 12일 강남구로부터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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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이하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공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공릉동) 일원 7만6418.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8가구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구역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태릉초, 공릉중, 대진고 등의 명문 학교는 물론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3년 12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5년 2월 2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07년 1월 31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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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만과 위선, 무능으로 일관해온 문재인 정권 4년에 대한 민심의 심판은 매서웠다. 지난 4ㆍ7 재ㆍ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서울시와 부산광역시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지난해 4ㆍ15 총선에서 민주당에 180석을 몰아주며 힘을 실어줬던 민심이 불과 1년 만에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분노의 회초리를 든 것이다. 구체적인 수치를 살펴보자.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후보(현 서울시장)가 총 279만8788표(57.5%)를 득표해 190만7336표(39.18%)를 얻는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18.32%p 격차로 따돌리며 10년만에 서울시장으로 복귀했다. 무엇보다 서울 강남구(73.54%), 서초구(71.02%), 송파구(63.91%) 등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등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격차가 더욱 두드러졌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현 부산시장)가 득표율 62.67%(96만1576표)를 차지하며 득표율 34.42%(52만8135표)에 그친 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무려 28.25%p 차로 제치며 당선됐다. 박형준 시장 역시 부산 강서구(56.03%)를 제외한 부산 전 지역에서 60%가 넘는 지지를 받았다. 사실 이 같은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정부와 여당은 집권 초기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을 갈라치기하고,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위선과 내로남불이 드러날 때마다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프레임을 들고 나왔다. 오로지 자신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일부 강성 지지자들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전략에 오늘날 같은 결과를 받아들이게 됐다는 게 상당수의 시각이다. 국민의힘 역시 이번 보궐선거에 압도적인 승리를 자신들의 승리로 착각하는 우를 범해서는 곤란하다. 민주당에 정권을 내주기 전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분노와 불신이 하늘을 찔렀고 이른바 `촛불혁명`으로 세워진 문재인 정부를 지금껏 지켜보면서 과연 제대로 절치부심했을까 싶다. 민주당이 잘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부족함으로 벌어진 일들임을 명심해야 한다. 또 다시 잘못을 반복한다면, 오늘날의 민주당처럼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지 않나. 20대 청년들 사이에서는 이번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민주당만 아니면 된다는 심정으로 투표에 임했다는 말들이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끈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당을 떠나며 "이번 결과를 국민의 승리로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이 승리로 착각한다면 당은 다시 사분오열하고 정권교체는 요원할 것"이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으로 안타깝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전 정부보다 얼마나 더 실패했는지의 문제이지 명백히 실패한 정부다. 자신들을 비판하는 모든 무리를 적으로 공격했고, 무리한 프레임을 들고 나와 국민들에게 상처를 준 결과는 그야말로 처참했다. 지지율 폭락이라는 것은 사건 하나로 한 번에 표출되는 것이 아니다. 옳지 못한 사건들, 사태들이 하나씩, 둘씩 쌓이고 쌓여서 국민들이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를 때 터지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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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택배사가 택배기사들의 과로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택배비 인상을 단행하고 나섰지만 근본적인 방지책이 되지 못하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CJ대한통운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택배비를 인상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소형 기준 택배비를 1750원에서 1900원으로 150원 인상했다. CJ대한통운은 소형 기준 계약 단가를 1600원에서 1850원으로 250원 인상했다. 한진택배는 초소형 택배에 대해 1800원 이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와 서울연구원 등에 따르면 과로사로 추정되는 택배기사 사망건수는 지난해 16건, 올해 현재까지 5건에 달한다. 지난해 과로사 16건은 우체국, 쿠팡, CJ대한통운, 롯데, 한진, 로젠, 건영 등으로 거의 모든 택배사에서 발생했다. 올해에도 쿠팡에서 3명, 로젠에서 1명, CJ대한통운에서 1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한 이후 택배기사는 하루 13~16시간의 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물량 증가로 이 중 대부분을 분류작업에 소요한다. 서브터미널에서 이뤄지는 분류작업은 허브터미널에서 온 간선차량의 택배를 지역별로 분류하는 곳이다. 서브터미널에는 컨베이어 벨트가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할 뿐, 화장실, 휴게실, 세면실 등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시설이 열악하다. 서울시 택배기사 가운데, 2/3 이상이 중량물 취급, 통증 유발 자세, 반복적 동작 등으로 육체적 위험에 노출됐다고 호소하고 있다. 업무상 발생하는 각종 근육통과 사고로 다치는 경우는 대부분의 택배기사들이 겪는 일상이다. 또 근무시간의 1/4 이상 고객 상대로 인한 정신적 위험을 느꼈다고 얘기한 택배기사는 무려 82.5%에 달했다. 이에 지자체 차원의 입직신고 실태조사와 관리감독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택배기사 과로사를 방관하지 말고 택배기사의 사회안전망 진입을 도와야 한다는 분석이다. 택배기사들이 가장 고통을 호소하는 분류작업에 대한 개선도 뒤따라야 한다. 분류작업이 이뤄지는 서브터미널에 대한 기초자료는 각 지자체에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이 역시 서울시가 정기적으로 자체 조사하고 지속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이행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택배비 인상 배경에 대해 택배기사들의 과로사 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했지만 당사자인 택배기사들의 반응은 썩 좋지만은 못하다. 지금과 같은 수익구조로는 택배기사의 배송 수수료가 높아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내는 택배요금은 판매자와 택배사, 대리점, 택배기사가 나눠 갖는다. 택배기사가 받는 수수료는 배송 구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택배요금의 30% 수준이다. 2500~3000원의 택배비에서 택배기사에게 돌아가는 몫은 700원대 후반~800원대 정도다. 택배기사는 자기 몫에서 부가세 10%를 내고 남은 금액을 다시 대리점과 나눈다. 대리점 수수료는 최대 30%다. 최종적으로 택배기사 손에 들어오는 금액은 약 500원이다. 택배비가 인상돼도 마찬가지다. 업계 점유율 50%를 차지하는 CJ대한통운이 택배비를 250원 인상했을 때 택배기사 손에 들어오는 금액은 부가세, 대리점 측과 나눈 비용을 제외하고 약 770원이다. 택배기사의 소득이 낮은 이유는 백마진이 크게 작용한다. 백마진은 온라인 쇼핑몰 등 유통업자가 택배비에서 챙기는 부가수익으로 업계의 오랜 관행이다. 택배사는 월 배송 1만 건이 넘는 유통업자의 물량을 따내기 위해 서로 경쟁을 벌이다 택배비 일부를 판매자에게 돌려주는 백마진을 적용한다. 정부 조사 결과, 백마진은 배송 1건당 600원으로 택배수수료의 75% 수준이다. 일부 유통업자는 포장과 창고임대료 등 물류 처리비로 1000원 정도의 백마진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택배기사 과로사 대책 방지에 대해 백마진 철폐 대신 택배비 인상에 더 동의하는 분위기다. 2000년대 이후 꾸준히 하락한 택배비가 열악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원인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택배 적정 운임, 수수료율 산정을 위한 용역에도 착수했다. 이처럼 택배기사 과로사는 쉽게 잡히지 못할 전망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택배사와 정부가 근본적으로 택배기사 과로사를 해결하길 바란다면 노동환경과 수익구조 개선이 동반돼야 한다는 점을 깨닫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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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봄이 봄 같지 않은 시절이다. 해외여행은 언감생심이고, 국내에서 나들이를 나서는 것조차 주저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평균 500명대로 올라섰다. 이미 `4차 대유행`이 진행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일상을 견디고 유지할 수 있으려면 때때로 일상을 탈피하는 순간도 주어져야 한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생활을 쉼 없이 이어가기란 너무 고달픈 일이다. 가끔은 시골의 느리고 한적한 리듬이, 자연의 변치 않는 풍경이 필요하다. 이런 간절한 요구도 1년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유행 앞에서는 사치로 여겨지고 만다. 일을 피해 나온 겨우 여행지에서도 인파를 피해 다니는 것이 하나의 `일`이 되고 만다. 좀처럼 승용차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 마스크를 쓴 채로 이 곳 저 곳을 두리번거리는 상황은 여행이라기 보단 피신에 가깝다. 결국 이번 봄에도 일상의 덫을 빠져나오기 힘들게 된 셈이다. 김영하 작가는 에세이 `여행의 이유`에서 자신이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로 `타인의 모든 흔적이 지워진 공간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 집은 익숙하지만, 그만큼 권태로 가득하다. 반면 여행지의 숙소는 나 자신이나 동거인의 체취가 없다. 이러한 무색무취의 공간에서는 모든 것이 생경하다. 그렇게 스스로를 낯선 곳에 둠으로서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나 세상을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얻게 된다. 그만큼 여행 없는 삶은 단순히 답답함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그것은 상상력이 제약되고 여러 감각이 세계로부터 차단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와 다른 언어와 관습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점을 잊게 만들고, 세상의 다양함과 풍부한 문화를 공유하지도 못하게 만든다. 소통의 즐거움,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는 기쁨, 서로 마주보며 웃는 행복감이 그리워진다. 수년이 지난 후에는 이 코로나19 팬데믹 시대가 어떻게 기억될까. 어쩌면 여행이 없는 시대, 그래서 여행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된 시대로 기억될 것이다. 사람이 비좁은 곳에 갇혀 왜소해지고 만 시대, 그만큼 밖으로 한 발이라도 더 내딛고 싶은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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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로서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미아9-2구역은 2006년 4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7월 30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6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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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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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3월 24일 서대문구는 가재울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가길 12-5(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86%, 용적률 399.7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재울8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재울초등학교, 성사중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0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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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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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3월 25일 동작구는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1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7만19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88%, 용적률 201.5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11구역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흑석초등학교, 중앙대부속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아이파크몰, 이마트, 중앙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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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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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4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3월 31일 양천구는 신월4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월정로 40(신월동) 1만573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5% 용적률 228.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45가구 ▲85B㎡ 30가구 ▲74㎡ 96가구 ▲59A㎡ 102가구 ▲59B㎡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월4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강초등학교, 금옥중학교, 신월중학교, 강신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홍익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관리처분 변경인가 고시일부터 1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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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가 공공재건축 후보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도입한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5개 단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공재건축은 공공이 참여하는 경우 용적률 등 규제 완화, 절차 지원 등 공적 지원을 부여해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도사업 후보지는 지난해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 공모에 참여해 사전컨설팅 결과를 회신한 7개 단지 중에서 사업성 개선 효과가 있고 주민 동의를 최소 10% 이상을 확보한 5개 단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들은 주로 민간 도시정비사업으로는 사업성이 부족하거나 주민 간 갈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된 곳으로 공공의 참여 및 지원 하에 사업성을 제고하게 될 경우 속도감 있게 도심 내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체된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재건축을 추진하는 구역에서는 용도지역 상향, 공원설치 의무 완화 등 도시규제 완화, 인허가 절차 지원 등 각종 공적지원이 제공되며 선도사업 후보지에 대해서는 대책 발표 당시 제시한 기부채납률 범위(50~70%) 중 최저 수준(50%), 기부채납 주택 중 공공분양 비율은 최고 수준(50%)을 적용하는 특례를 부여해 사업성을 제고하게 된다. 이번 선도사업 후보지 5곳에 대한 사업효과 분석 결과, 5개 단지 모두 1단계 종상향을 적용하는 등 도시계획 인센티브를 통해 기존 대비 용적률이 평균 178%p(162%→34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급가구도 현행 세대수 대비 1.5배(총 1503가구→2232가구) 증가하고, 조합원의 분담금은 민간 재건축 계획 대비 평균 52%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길13구역은 역세권 입지를 고려해 현행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통해 용적률을 현행 대비 258%p, 민간재건축 계획 대비 130%p 상향하고 층수도 최고 35층까지 확보했다. 망우1구역은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현행 대비 91%p 상향하고, 층수도 최고 23층까지 확보해 세대수 1.62배 확보가 가능하며 심층컨설팅 시 단지 배치 등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미성건영은 단지 전체를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현행 대비 140%p 상향하고 지상 최고 27층까지 확보해 세대수 1.36배를 확보한다. 부지정형화를 위해 일부 필지 편입을 추진하며 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변강서는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현행 대비 202%p 상향하고 층수도 지상 35층까지 확보하며 주거동의 효율적 배치를 통해 소규모 지역임에도 세대수 1.26배를 확보했다. 광진중곡의 경우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되 인근 지역을 고려해 최고 18층으로 설계한다. 용적률은 현행 대비 206%p 상향하며 이를 통해 기존에 없던 일반분양분을 36가구를 공급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에 대해서는 공공 주도로 마련한 사전컨설팅 결과에서 주민 요구사항, 개정된 법령 등을 반영해 오는 5월까지 구체적인 정비계획(안)을 조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또 마련된 정비계획(안)을 바탕으로 주민설명회, 조합원총회 등을 개최해 공공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동의율을 우선 확보하는 후보지에 대해서는 공공시행자로 지정하고 신속히 정비계획을 확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에 대해 지자체,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고 정부의 지원을 집중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며 "공공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 등에 대해서도 컨설팅 회신 및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후보지를 공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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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는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KMR) 원장 외 3명과 카카오 ESG 환경 TF 김유진 부사장 외 4인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인증 중 하나로 기업이 환경경영을 기업경영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국제규격이다. 한국경영인증원에 따르면 국내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 매개 서비스업` 중 ISO 14001을 취득한 것은 카카오가 처음이다. 카카오는 업무 체계와 운영에 있어 친환경 경영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관련 법규 및 지침에 따라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카카오는 현재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내부에 환경TF팀을 구성해 다양한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다. ISO 14001인증을 시작으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국제 표준을 획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친환경 비즈니스를 통한 저탄소 경제 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 이밖에도 산업, 학계,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자문단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는 환경과 관련해 적극적인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재사용 등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카카오만의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9 · 뉴스공유일 : 2021-04-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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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검찰이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임일수 부장검사)는 이 의원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ㆍ횡령), 업무상 횡령,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의 장기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해 회사의 재정 안정성을 해치는 등 회사에 약 430억 원의 금전적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자금 담당 간부와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금 담당 간부 A씨는 이 의원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 계열사의 자금 38억 원을 임의로 사용한 A씨의 횡령 범죄에 일부 가담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이 의원의 지시 아래 A씨의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사건과는 별도로 지난해 총선 당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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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검찰 송치 전 얼굴을 공개했다. 김태현은 9일 오전 9시께 서울 도봉경찰서 정문 앞에 마스크를 낀 채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심경을 묻자 "일단 질문에 일일이 답변을 다 못 드릴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양해를 구하고 싶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유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라고 묻자 돌연 무릎을 꿇었다. 김태현은 "이렇게 뻔뻔하게 눈 뜨고 있는 것도 숨을 쉬고 있는 것도 정말 죄책감이 많이 든다"며 "살아있다는 것도 정말 제 자신이 뻔뻔하게 생각이 들고 유가족분들, 저로 인해서 피해 입은 모든 분들께 정말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이후 `그런데 왜 죽였나` `피해 여성분을 스토킹한 혐의를 인정하나`라는 질문에는 "죄송하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화면 보고 있을 어머니께 할 말이 없나"라고 묻자 "볼 면목이 없다"고 답했다. 취재진이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지 묻자 김태현은 직접 마스크를 벗었다. 이후 김태현은 오전 9시 2분께 호송차에 올라탔다. 노원경찰서는 이날 김태현에게 살인, 절도, 주거침입, 「경범죄 처벌법」 위반(지속적 괴롭힘), 정보통신망 침해 등 5개 혐의를 적용해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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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차기 대권 경쟁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두권 경쟁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8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전국 유권자 1004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이날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 지사를 꼽은 응답이 전체의 24%로 가장 많았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1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반면 윤 전 총장은 7%포인트 하락한 18%를 기록해 이 지사에게 1위를 내줬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주째 10%에 머물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를 꼽은 이가 43%였고, 이 전 대표라는 응답은 23%였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9%의 지지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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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삼성태영아파트(이하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일 삼성태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시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3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27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지정된 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3(영통동) 3만8713.2㎡를 대상으로 한다. 1997년 준공된 삼성태영은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832가구 규모의 단지다. 증축형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최고 18층에 이른 956가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곳은 영통역과 망포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주변에 영동초, 신영초, 태장중, 영통중, 영덕고, 태장고 등 많은 학교들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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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수립해야 하는 기본계획에 동절기 건설근로자의 고용 안정에 관한 사항만 규정돼 돼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절기 폭염 등으로 인한 건설근로자의 고용 불안에 대해서는 규정돼 있지 아니해 하절기에 대한 사항도 추가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건설현장에서 건설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로는 현재 화장실, 식당, 탈의실 등의 시설을 구비하도록 돼 있을 뿐 휴식할 공간이나 샤워실이 갖춰지지 않아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있다고 하기에는 미흡하게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에 하절기 건설근로자 고용 안정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고 건설근로자의 근로현장에 휴게실, 샤워실도 구비하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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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월 31일 사하구는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53(당리동) 일대 2만214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당리역과 사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 데다 당리초, 당리중, 동아고, 대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동매산이 있고 부산 서부권 대표적인 쇼핑시설인 아트몰링과 하나로마트, 뉴코아 등 대형마트도 자리 잡고 있는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당리2구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역시 "이곳은 사하역과 당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초역세권으로 괴정5구역과도 인접해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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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 최말단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세포비서대회에서 `고난의 행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총비서는 지난 8일 세포비서대회 폐회사에서 "나는 당중앙위원회로부터 시작해 각급 당 조직들, 전당의 세포비서들이 더욱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할 것을 결심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그는 "우리의 전진 도상에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은 순탄치 않다"며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가 생길 것을 절대로 믿지 않는다. 그 어디에 기대를 걸거나 바라볼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 총비서의 이같은 발언은 대북제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제재 완화를 기대하기보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내부 결속을 더욱 강화해 경제난을 타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총비서는 이날 `현 시기 당 세포 강화에서 나서는 중요 과업에 대하여` 결론에서도 당세포의 과업 10가지를 짚으며 사상교육과 통제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청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적지 않고 새 세대들의 사상 정신 상태에서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라며 "당 세포들은 청년교양 문제를 조국과 인민의 사활이 걸린 문제, 더는 수수방관할 수 없는 운명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 사업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들에 대한 교양 사업을 청년동맹 초급조직들에만 맡겨놓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해야 한다"며 "청년들의 옷차림과 머리 단장, 언행,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늘 교양하고 통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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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마트는 쿠팡과 롯데마트, 홈플러스를 대상으로 이마트 제품의 가격이 비쌀 경우 차액을 보상해 주는 `최저가 보상 적립제`를 실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최저가 보상 적립제는 이마트에서 구매한 상품이 쿠팡, 롯데마트몰, 홈플러스몰 등 3개 경쟁사 온라인몰보다 비싸면 차액만큼 `e머니`로 적립해주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이마트에서 1500원인 상품이 쿠팡에서 1000원, 롯데마트몰에서 1100원, 홈플러스몰에서 1200원일 경우 최저 가격 1000원과의 차액인 500원이 e머니로 적립된다. e머니는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트 앱 전용 쇼핑 포인트다. 최저 가격 보상 적립제가 적용되는 상품은 가정ㆍ생활용품 등 총 500가지다. 대표 품목으로는 신라면, CJ햇반, 서울우유, 코카콜라, 삼다수 등 각 카테고리별 1위 상품을 비롯해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칠성사이다, 새우깡, 케라시스 샴푸, 리스테린, 크리넥스 두루마리 휴지 등이다. 고객은 이마트 앱 좌측 하단의 `영수증` 탭에 들어가 구매 영수증 목록의 `가격보상 신청` 버튼을 누르면 차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신청 가능 기간은 구매일 익일 기준 오전 9시부터 7일 이내이다. 이마트 측은 "이마트는 기존점 리뉴얼 등 체험적 요소 강화를 통해 이마트의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이번에 실시하는 최저 가격 보상 적립제는 이마트의 가격 경쟁력까지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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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기존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는 유지하되,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해 앞으로 3주간 강도 높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방역 방파제를 더 높고 단단히 세운다는 각오로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결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수도권과 부산광역시의 유흥시설에 대해 거리두기 2단계 원칙대로 집합을 금지한다"며 "카페, 식당, 노래방 등 영업시간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감염 확산에 따라 필요하면 언제라도 밤 9시까지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이외 지역은 1.5단계를 유지하되 유행상황에 따라 필요에 거리두기 단계 격상이나 다양한 방역 강화조치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수도권에서 누적된 숨은 감염원을 찾아내는 게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보이는 분들은 반드시 검사받도록 의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간 정부는 대다수 국민들께서 예방접종에 참여하기 전까지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고민해 왔다"며 "내주 초에 국민 여러분께 상세히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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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71명 늘어 누적 10만826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700명)보다 29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67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44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214명, 경기 197명, 인천광역시 39명 등 수도권이 450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50명, 대전광역시 26명, 전북 22명, 대구광역시ㆍ충남 각 17명, 경남 15명, 울산광역시ㆍ전남 각 9명, 충북ㆍ경북 각 7명, 광주광역시ㆍ세종시 각 5명, 강원 3명, 제주 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9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7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경기ㆍ인천시(각 6명), 부산시(3명), 전남(2명), 서울시ㆍ대구시ㆍ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1764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총 11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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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8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에이스건설 ▲대우해양조선 ▲태영건설 ▲신동아건설 ▲플러스건설 ▲새천년종합건설 ▲유탑건설 ▲한진중공업 등 총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하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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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가락삼익맨숀ㆍ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복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 법률사무소 또는 법무법인 등으로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6만20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614가구 ▲60~85㎡ 이하 734가구 ▲85㎡ 초과 222가구 등이다. 한편, 1984년 준공된 936가구 규모의 가락삼익맨숀은 2017년 9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8년 5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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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원은 이달 9일 `군부정권 OUT! 문민정부 GO!`가 적힌 피켓을 들고`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는 지난 2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쿠데타에 불복해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관수 의원은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적이고 잔인한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무시무시한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인간의 존엄과 민주 사회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시민들을 지지한다"라 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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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일 평택시는 합정주공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 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평택3로 12(합정동) 일원 7만69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합정초등학교, 신한중학교, 한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AK플라자, 롯데마트, 박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5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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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진주아파트(이하 영등포진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일 영등포구는 영등포진주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영등포구 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2%,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영등포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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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일 성북구는 동선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0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57%, 용적률 233.3%를 적용한 공동주택 3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선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경 1km 이내에 우이신설선 정릉역도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매원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개운중학교, 고명경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매화공원, 안암병원, 서울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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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3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5일 은평구는 응암3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동 626-108 일원 3만64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8%, 용적률 239.4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6㎡ 80가구 ▲55㎡ 14가구 ▲59A㎡ 164가구 ▲59B㎡ 163가구 ▲84A㎡ 103가구 ▲84B㎡ 103가구 ▲84C㎡ 5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응암3구역은 2005년 11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6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0년 6월 2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모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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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검사가 조사에 앞서 수갑을 풀어달라는 피의자 요구를 특별한 이유 없이 거부했다면 국가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8일 구속 피의자 A씨와 A씨의 변호인 등이 국가와 담당 검사를 상대로 낸 손해 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A씨는 2015년 5월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기 전 수갑을 풀어달라고 요청했으나, 담당 검사는 수갑을 풀어주지 않은 채 피의자 신문을 진행했다. 검사는 수갑 해제를 요구하는 변호인을 강제로 퇴거시켰다. A씨가 계속 신문에 응하지 않자 결국 검사는 교도관을 통해 A씨의 수갑을 풀어줬다. 이후 A씨 측은 검사가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국가에 정신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1심은 A씨 측의 주장을 인정해 국가와 검사가 A씨와 변호인에게 각각 2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심도 A씨에게 자해 위험이 있었다는 검사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손해 배상액을 각각 500만 원으로 늘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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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배기가스 저감을 실현한 신형 디젤 엔진을 탑재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2021년형`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레인지로버 2021년형에는 진보된 디젤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또한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4P 전략에 따라 새로운 가격 정책을 도입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랜드로버 모델 경험 기회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레인지로버 2021년형 디젤 모델은 경량 알루미늄 구조의 저마찰 기술로 설계된 최첨단의 인제니움 3리터 I6(Straight 6)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350마력, 최대 토크 71.4kg.m, 0-100km 가속시간은 7.1초의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선진적인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감속할 때 손실되는 에너지를 회수 및 저장했다가 이를 재사용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세계 최초로 첨단 경량 알루미늄 바디 구조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경량 알루미늄 소재의 부품으로 제작된 서스펜션을 탑재하고, 4-코너 에어 서스펜션과 경량 섀시 구조가 결합됐다. 전 트림에 전자 제어식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시속 105km 이상 주행 시 차량이 자동으로 차고를 15mm까지 낮춰 공기 저항을 줄이고 연비 향상에 도움을 준다. 전지형 주행 역량의 핵심 기술인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는 운전자가 별도의 주행 모드를 선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노면 상황에 적합한 엔진, 변속기, 브레이크 등의 세부적인 차량 설정을 최적화한다. 다이내믹, 에코, 컴포트, 잔디밭ㆍ자갈길ㆍ눈길, 진흙 및 요철, 모래, 암반 등 7가지 모드로 설정 가능하며, 직접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확대 전략에 따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디젤 엔진을 개발해 탑재함으로써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며 "진보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레인지로버 2021년형을 통해 시장의 개척자, 세계 최초와 최고라는 수많은 타이틀에 빛나는 레인지로버의 특별한 가치를 더 많은 고객 여러분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레인지로버 2021년형 디젤 모델은 스탠다드 휠 베이스 D350 보그 SE 1억7187만 원,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 1억8817만 원, 롱 휠 베이스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447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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