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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15일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을 이용해 재산을 숨긴 고액 체납자 2416명을 적발해 약 366억 원의 현금ㆍ채권을 징수했다.
정철우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이날 정부세종2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액 체납자의 가상 자산 보유 현황을 관련 거래소로부터 수집ㆍ분석해 강제 징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국장은 "이 중 222명은 부동산 양도 대금 등 다른 재산도 은닉하는 추가 징수 회피 혐의가 확인돼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납자가 은닉한 가상 자산을 강제 징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8년 대법원이 "가상 자산은 몰수 대상인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 재산에 해당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해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가상 자산이 재산으로서 갖는 지위가 분명해졌다.
이번 징수 대상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농산물 전자 상거래업체 운영자 고액의 부동산 양도 대금을 숨긴 체납자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금융 재산 상속세를 가상 자산에 은닉한 체납자, 현금 증여 재산을 적게 신고한 뒤 가상 자산에 묻어둔 체납자 등도 올랐다.
국세청은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강제 징수의 실효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국세청은 가상 자산을 이용한 재산 은닉 행위 등 신종 은닉 수법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는 등 고액체납자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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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현장설명회에 대형 건설사 8개 사가 참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대형 시공자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진다.
특히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현장설명회가 곧 개최될 예정이다.
A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하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현설에 참여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직무대행체제 시공자 선정 논란
법적 효력 놓고도 공방 이어질 듯
좌천범일통합2지구 조합장 해임총회를 두고도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직접 참석자를 놓고 4만 원~5만 원을 준 것에 대해서도 조합원들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것(본보 2021년 3월 12일자 참조).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그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임총회 당시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눈 방으로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B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직무대행자 해임총회가 곧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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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사업이 설계공모에 착수했다.
지난 9일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공모(설계경기) 응모공고를 냈다.
설계경기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하며, 응모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이뤄진다.
예정설계금액은 70억 원(부가세 별도)이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응모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업무중지 중인 업체는 등록 불가 ▲입찰 접수 전까지 입찰보증금 3억5000만 원을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 ▲공동수급 불가 등 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조합은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4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우수작을 대상으로 총회에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일대 11만6684.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이하 공동주택 2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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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윤송이 CSO(최고전략책임자), 정진수 COO(최고운영책임자), 구현범 CHRO(최고인사책임자)로 구성된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윤송이 CSO가 맡는다.
ESG 경영위원회는 ESG 경영 방향과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실무 역할을 수행할 ESG 경영실을 함께 설립했다.
엔씨소프트는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FUEL for sustainable growth)`을 마련하기 위한 ESG 경영 핵심 분야를 공개했다. ▲미래세대(Future generation)에 대한 고려 ▲사회적 약자(the Underprivileged)에 대한 지원 ▲환경 생태계(Ecosystem)의 보호 ▲AI 시대의 리더십과 윤리(Leadership and ethics) 등 네 가지로 제시됐다.
엔씨소프트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NC문화재단은 2020년 8월부터 창의 활동 커뮤니티 `프로젝토리`를 서울시 대학로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아이와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철학으로 13년째 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NC문화재단은 부산광역시 지역 소외 청소년 양육시설(소년의 집, 송도가정, 마리아꿈터)을 대상으로 5년째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과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인 `나의 AAC`를 서비스하고 국내 최대 특수교사 커뮤니티 `세티넷`을 지원하고 있다. 자회사인 엔씨소프트서비스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통해 근로 취약 계층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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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28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4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대 1만1348㎡를 대상으로 건폐율 20.06%, 용적률 238.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중랑천 남측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공원 및 한강 산책로와 가깝고, 반경 1km 이내 서울숲과 성수구두테마공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과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다수의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시는 성수동 골목길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려 `뉴트로(Newtro)` 개념을 적용하고, 성동구 도시재생사업인 `붉은벽돌 마을`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대상지가 속한 시가지경관의 권장 마감재인 벽돌을 주동 입면의 색채와 패턴, 부대복리시설 디자인에 적용해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지 주변의 풍부한 공원 및 한강 산책로와의 접근성을 강화해 단지 내ㆍ외부의 자연요소를 이어주고, 공공보행통로를 통한 주변 지역과의 연계,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계획으로 지역에 열린 주거문화를 계획했다.
이와 함께 주변 경관과의 조화 및 개방감을 위해 넓은 통경축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와 나눔장터를 배치한다. 단지 내에는 햇빛이 잘 드는 남측 중앙에 중앙휴게마당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환경이 향상되도록 했다. 주동 건축물은 14층에서 22층까지의 층수 변화로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주변 지역에 순응하고 인근 주민과 소통이 이뤄지는 건축계획을 유도하고 공공재개발ㆍ재건축 이외에도 성수1구역 같은 작은 규모의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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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계 미국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클래시컬 인스트루멘털 솔로`상을 받았다.
용재 오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프리미어 세리머니(사전 시상식)에서 `베스트 클래시컬 인스트루먼털 솔로(Best Classical Instrumental Solo)`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수상 작품은 데이비드 앨런 밀러의 지휘로 리처드 용재 오닐이 미국 알바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테오파니디스의 `비올라와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이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수상자 발표 직후 영상을 통해 "비올라에 위대한 날이다. 살면서 이런 영광을 얻게 돼 감사하다"며 "음악가들에게는 가장 도전적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휘자 데이비드 앨런 밀러와 알바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비올라 연주자 리처드 용재 오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 전쟁으로 고아가 돼 미국으로 입양됐던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미국인 조부모 밑에서 성장했다. 그는 비올리스트로서 2006년과 2011년 두 차례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6년에는 미국 클래식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았다.
그는 국내에서는 2019년까지 12년 동안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 음악감독을 맡으면서 한국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힘썼다. 지난해부터는 현악 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의 일원으로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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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오는 2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봄철 나들이, 모임 증가로 신규 확진자가 크게 줄지 않고 여전히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포장ㆍ배달만 가능하다. 다중이용시설은 별도 운영시간 제한이 없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감성주점, 홀덤펍 등도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하는 경우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목욕장업은 수면 공간의 감염 위험도가 큰 점을 감안해 오후 10시 이후 운영 제한을 신규로 적용했다. 다만 추가된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사우나ㆍ찜질 시설 운영은 가능하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하되, 일부 상황에 예외를 적용키로 했다. 결혼을 위해 양가 상견례 모임을 갖는 경우는 예외로 적용된다. 또한 영유아는 상시보호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6세 미만의 영유아를 동반하는 경우도 예외를 적용한다. 이 경우에도 6세 미만의 영유아를 제외한 인원은 4인까지만 허용된다.
박 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증상이 없으나 조금이라도 불안한 사람은 보건소 또는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 계속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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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출장비를 부정수급한 직원이 약 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부정수급자의 46%가 입사 5년 미만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LH 감사실로부터 확보한 `LH 임직원 출장비 부정수급 자체조사(조사기간 2020년 3~5월) 결과 및 부정수급자 근속기간`에 따르면, 총 부정수급자 2898명(총 임직원 9449명ㆍ지난해 4분기 기준) 중 근속 연수가 5년차 미만 직원이 1335명(46.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5년차 이상~10년차 미만은 189명(6.5%), 10년차 이상~20년차 미만은 590명(20.3%), 20년차 이상~30년차 미만은 343명(11.9%), 30년차 이상은 439명(15.1%)으로 각각 나타났다.
김 의원은 "(출장비 부정수급자 중) 연차가 낮은 직원의 비율이 높은 이유는 LH의 조직 문화가 작은 비리에 얼마나 관용적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침적대우적(針賊大牛賊),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처럼, 내부의 작은 비리를 눈 감고 덮어주다가 더 큰 범죄로 이어졌을 개연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덕적 해이가 조직전체로 퍼질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감사 기능의 회복과 점검을 위한 입법 장치를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공개된 LH 감사실의 `LH임직원 출장비 부정수급 자체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5월 출장비를 부정수급한 임직원이 2898명이고 금액은 4억9228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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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경찰청은 포스코건설,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공동으로 `제1회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양오염 없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와 관련된 기름오염 예방, 탄소중립 실현, 유령어업 예방 등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출하면 된다.
오는 5월 14일까지 전자메일로 접수된 아이디어는 작품의 공모주제, 활용성, 창의성 및 추진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4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 고도화 및 실행을 추진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 1명에 대해서는 해양경찰청장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해양오염예방 업무에 실제로 활용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 또는 해양경찰청 해양오염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예방과장는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모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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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의심 증상, 사전 약제방제와 예방 수칙, 재배관리 요령, 일자별 작업 기록장 등이 포함된 사과, 배 농가 전용 `영농일지`를 제작, 각 시ㆍ군청과 농업기술센터에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180여 종에서 발병하며,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가 말라죽는 병을 말한다.
일단 발생하면 전파 속도가 빠르며 치료약제가 없고, 농가에 큰 피해를 줄 뿐 아니라 발병한 곳에는 3년간 사과, 배를 비롯한 기주식물(초식성 곤충이나 애벌레의 먹이가 되는 식물)을 심을 수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당 식물 재배농가는 병 예방을 위한 교육 이수, 과수원 청결관리(약제방제, 작업도구 소독 등), 의심 증상 신고, 작업내용 기록 등 농가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확산 방지를 위해 의심 증상은 즉시 신고해야 하며, 가지작업 시 작업 도구는 70% 알코올이나 락스를 200배 희석한 소독액(물 20L에 락스 100ml 첨가)에 담가 사용해야 한다. 작업복, 작업용 신발의 소독도 필수다.
경작자나 과수원 소유자는 해충, 조류에 의한 병 확산을 막기 위해 경작지를 깨끗이 관리하고 묘목은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서 구입해야 한다.
이달 중 전국적으로 개화 전 사전 약제방제가 시작된다. 사과는 새로 나온 가지에서 싹이 트기 전, 배는 꽃이 피기 직전 등록된 약제로 1차 사전 약제 방제를 해야 하며, 과수원 소재지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방제약제를 받을 수 있다.
과수화상병이 의심되는 나무, 꽃 등이 발견될 경우 시ㆍ군 농업기술센터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농작업 중에 의심되는 증상이 보이면 즉시 신고하고 반드시 적기에 사전 예방 약제를 살포해 영농일지에 기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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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82명 늘어 누적 9만601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346명) 이후 6일간 줄곧 400명 중후반대를 기록하다 이날 300명대로 내렸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70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12명, 경기 161명, 인천광역시 18명 등 수도권이 총 291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31명, 강원 10명, 충북 9명, 충남 5명,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ㆍ전북 각 4명, 경북ㆍ제주 각 3명, 대전광역시ㆍ세종시 각 2명, 광주광역시ㆍ울산광역시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7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2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5명은 대구시ㆍ울산시ㆍ충남ㆍ전북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1675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든 9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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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언택트 환경을 고려해 PC 및 스마트폰 등을 통해 집에서도 미래의 용산공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용산공원` 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을 토대로 제작된 VR 용산공원은 벚꽃가로, 호수, 산마루길 및 초원 등 공원의 주요지점 10개소에서 공원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360도 가상현실을 구현하고, 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항공뷰 2개소를 제공한다.
VR 용산공원은 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 가능하며, 이달 장교숙소 5단지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는 녹사평역 용산공원 플랫폼과 국립중앙박물관의 VR 체험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장교숙소 5단지와 녹사평역 용산공원 플랫폼의 VR 체험존은 기존 전시물들과 연계돼 방문객들의 공원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되며, 국립중앙박물관과 이촌역 사이 지하연결통로에는 지난해 개최된 용산기지 사진 공모전 우수작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VR 체험존 방문객들은 방명록 및 용산공원에 보내는 엽서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국토부는 국민 참여단의 논의활동에 VR 용산공원을 적극 활용하고, 온라인 누리집과 VR 체험존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올해 말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가상현실을 통해 용산공원의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상상해 볼 수 있게 됐다"면서 "국민들과 함께 공원을 조성하는 데 있어 VR 용산공원이 중요한 소통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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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서초구는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097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485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 명문 학교가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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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운송사업자가 차량을 현물출자 받은 경우, 해당 차량을 신규등록할 때 위ㆍ수탁차주를 자동차등록원부에 현물출자자로 기재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화물자동차법)」 제40조제3항에 따라 운송사업자가 위ㆍ수탁차주와 위ㆍ수탁계약을 체결하고 차량을 현물출자 받아 운송사업자 명의로 차량을 신규등록하려는 경우, 운송사업자는 해당 차량을 신규등록할 때 같은 법 제11조제16항에 따라 위ㆍ수탁차주를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등록원부에 현물출자자로 기재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운송사업자가 위ㆍ수탁계약으로 차량을 현물출자 받은 경우에는 위ㆍ수탁차주를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등록원부에 현물출자자로 기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화물자동차법이 2014년 5월 28일 법률 제12707호로 개정될 당시 신설된 규정으로 차량의 실소유자인 위ㆍ수탁차주의 의사와 관계없이 소유권이 변동되는 가능성을 제거해 위ㆍ수탁차주의 차량에 대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운송사업자의 준수사항으로 추가한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운송사업자는 위ㆍ수탁차주가 현물출자한 차량을 위ㆍ수탁차주의 동의 없이 타인에게 매도하거나 저당권을 설정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운송사업자에게 현물출자된 차량에 대해서는 압류를 금지하는 등 현물출자자인 위ㆍ수탁차주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을 두고 있다"면서 "이에 비춰보면 자동차등록원부에 위ㆍ수탁차주를 현물출자자로 기재하도록 한 것은 위ㆍ수탁차주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비록 위ㆍ수탁차주를 자동차등록원부에 현물출자자로 기재해야 하는 시기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 않더라도, 자동차는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함으로써 비로소 운행할 수 있다"며 "그러므로 이 사안과 같이 운송사업자에게 현물출자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시점인 자동차등록원부에 신규등록하는 때부터 해당 차량의 현물출자자가 있다는 사실을 함께 기재해 위ㆍ수탁차주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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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논란으로 파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LH 직원들의 미공개 정보 활용을 금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LH는 토지의 취득ㆍ개발ㆍ비축ㆍ공급, 도시개발과 주택 공급 등 국민주거생활의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는 공공기관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따라서 LH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집행으로 국민들의 정책 수용성을 제고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면서 "그러나 최근 공사 임직원이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종 개발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인 만큼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됨에도 이에 대한 조사나 별도의 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직원들의 투기를 능동적으로 감시할 시스템이 전혀 마련되지 않았다"며 "또한 이러한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사전적 예방 활동의 근거도 전무한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정 의원은 "공사가 미공개 정보 활용을 통한 부동산 거래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이를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며 "미공개 정보 활용을 통한 부동산 거래 및 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 교육과 벌칙을 강화해 LH 임직원이 미공개 정보에 대한 활용 금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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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수원시는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4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영통2구역은 서울이 아닌 수도권 현장 중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한편,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6년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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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증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증산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수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증산2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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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함께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팅(창업기획)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에 나선다.
창업 7년 미만(공고일 기준)의 스포츠 분야 기업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기획 전문기업 5곳에서 6개월 간 보육지원(투자유치 지원 및 직접 투자 시행)과 투자자 유치를 위한 교육을 제공받는다.
특히 올해는 ▲수혜기업 규모를 전년 34개에서 50개로 확대하고 ▲사업화 자금(기업별 평균 4500만 원) 또한 전년대비 약 30% 증액됐으며 ▲지원자들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영상을 국민체육진흥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4월 2일 오후 5시까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혜기업은 각 센터별 심사를 거쳐 오는 4월말 발표할 예정이며, 수혜기업 선정 시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현재 이사장은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은 2017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89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그 중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규모 민간 투자를 이끌어낸 기업들도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산업 분야 유망 사업모델 발굴 및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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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시ㆍ군 간 세수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 체납정리 시ㆍ군 평가`에서 올해 용인시, 양주시, 오산시를 각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회계연도 지방세 세수규모에 따라 31개 시ㆍ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관리단 채용과 실태조사 등 5개 분야 19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후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세 세수규모가 가장 많은 10개 시ㆍ군인 1그룹에서는 최우수상 용인시, 우수상 부천시, 장려상 성남시가 각각 선정됐다.
용인시의 경우 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지방세 포탈이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 범칙사건으로 고발하는 등 고질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행정ㆍ체납관리로 약 110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체납관리단 실태조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 60명을 복지부서 등에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지방세 세수규모기준 11~20위에 해당하는 2그룹 10개 시ㆍ군에서는 최우수상 양주시, 우수상 의정부시, 장려상은 파주시가 각각 수상했다. 나머지 3그룹 11개 시ㆍ군에서는 최우수상 오산시, 우수상 가평군, 장려상에 여주시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9개 시ㆍ군에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지방세 징수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시상금 3억 원이 그룹별로 차등 지원된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앞으로도 시ㆍ군과의 소통을 통해 평가지표를 개선, 열심히 노력한 시ㆍ군에서 상응하는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체납액 징수실적 외에도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사회 참여 지원 확대를 위해 결손처분 등에 대한 배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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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이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와 2021 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타이어뱅크 김재현 홍보마케팅본부 이사와 KT 이인원 경영기획실장이 참여해 2021 시즌 마케팅 방안과 향후 타이어뱅크와 KT그룹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6년부터 6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한 KT와 타이어뱅크는 스폰서십 이외에도 프로야구 발전과 흥행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홍보마케팅본부 김재현 이사는 "지난 5년간 성적에 관계없이 팀을 꾸준히 응원하는 후원사의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올해도 그럴 것"이라며 "야구팬, 고객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통한 좋은 성적을 기원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KT 이인원 경영기획실장 역시 "어려운 시기에도 야구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는 타이어뱅크 측에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양사의 활발한 마케팅으로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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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이 2021 시즌 언택트 출정식인 `위즈더라이브(wiz the live) 시즌3`를 오늘(15일) 오후 1시 30분 익산 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출정식은 퓨처스팀의 연고지로 2016년부터 퓨처스리그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KT 육성의 요람` 익산 야구장에서 진행되며, 1군과 퓨처스 선수단 전원이 참가해 2021 시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다지고 선전을 기원한다.
먼저 김주일 응원단장이 익산 구장을 직접 방문해 캠프지 소개 및 훈련 스케치, 선수 게릴라 인터뷰 등 `익산 캠프 투어`를 실시한 후 익산시와 함께하는 우승 기원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는 익산 야구장에서 1군과 퓨처스팀의 `스페셜 매치`가 개최된다. 김주일 응원단장과 박수미 장내아나운서가 이날 경기를 중계하며, 시청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댓글 응원 타임`, 즉석 선수 인터뷰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2021 출정식을 통해 이강철 감독의 출사표와 주장 황재균이 선수단을 대표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우수 성적 달성을 위한 세레모니가 진행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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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ㆍ이하 문체부)가 지난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양성평등정책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과 성희롱ㆍ성폭력 대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건의를 담당한다. 지난 1월 문화예술, 체육, 관광, 미디어, 여성학, 성희롱ㆍ성폭력 등 각 분야 민간위원 총 15명을 위촉했다. 향후 분과위원회를 운영(성희롱ㆍ성폭력근절분과, 성주류화분과)해 문화ㆍ예술ㆍ체육계 분야별 성희롱ㆍ성폭력 근절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방문과 토론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주요 양성평등정책 추진계획과 문체부 민간보조사업 진행 시 성희롱ㆍ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다뤘다.
위원회는 ▲문화 분야 성별 격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성 인지 통계 마련 ▲문체부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단계별 과정(기획-운영-평가-환류)에서 양성평등 관점 적용을 위한 `양성평등 행정 안내서` 발간 ▲문화 분야 주요 여성 활동 등에 대한 양성평등 문화 콘텐츠 개발 등 2021년 문체부 주요 양성평등 정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미투 운동` 이후 문체부가 수립한 `문화예술계 성희롱ㆍ성폭력 근절대책`의 체계적인 이행과 문체부 민간보조사업에서 발생하는 성희롱ㆍ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한 `문체부 민간보조사업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안내서를 논의했다.
안내서에는 ▲보조사업자선정위원회 위원 구성 시 성희롱ㆍ성폭력 가해자 배제 ▲성폭력 가해자 및 해당 단체 등에 대한 보조금 교부 취소 ▲보조사업자에게 사업 수행 중 성희롱ㆍ성폭력 방지의무 부과 ▲사업참여자에 대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 의무적 실시 등의 내용을 담았다.
문체부는 이달 중 산하 공공기관 및 단체, 광역자치단체, 지역문화재단 등에 안내서를 배포해 이행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새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문체부 민간보조사업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안내서`가 널리 확산돼 성희롱ㆍ성폭력이 없는 양성 평등한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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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캄테크`의 대체 쉬운 우리말로 `자동 편의 기술`을 선정했다.
`캄테크`는 이용자가 세밀히 조작하거나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인공지능, 컴퓨터, 감지기 등의 첨단 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세세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일컫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캄테크`의 대체어로 `자동 편의 기술`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0.8%가 `캄테크`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캄테크`를 `자동 편의 기술`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5.4%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캄테크`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자동 편의 기술`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5 · 뉴스공유일 : 2021-03-1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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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 남자축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파울루 벤투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소집 명단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남자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일본 남자축구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벤투 감독은 한일전을 앞두고 정예 멤버를 소집했다.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이강인(발렌시아CF), 황희찬(RB라이프치히),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 등 유럽에서 활약하는 공격수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은 최초 발탁이다.
원두재(울산현대), 김영빈(강원FC), 이동준(울산현대), 엄원상(광주FC), 윤종규(FC서울) 등 지난해 벤투호에 첫 발탁됐던 선수들도 다수 재발탁됐다. 골키퍼 김진현(세레소오사카)은 2019년 1월에 있었던 AFC 아시안컵 이후 2년 2개월 만에 다시 발탁됐다.
벤투호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잔여 경기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A매치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기력 점검에 나서는 이유다.
한일 친선경기가 열리는 것은 2011년 8월 일본 삿포로에서 맞붙은(0-3패) 이후 10년만이다. 2011년 이후에는 EAFF E-1 챔피언십(전 동아시안컵)에서만 네 차례 대결해 한국이 2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역대 한일전 통산 전적은 79전 42승 23무 14패로 우위에 있다.
▲남자축구대표팀 소집 선수 명단
GK-조현우(울산현대), 김승규(가시와레이솔), 김진현(세레소오사카)
DF-김영권(감바오사카), 원두재(울산현대), 박지수(수원FC), 김영빈(강원FC), 김태환(울산현대), 윤종규(FC서울), 홍철(울산현대), 박주호(수원FC)
MF-주세종(감바오사카), 윤빛가람(울산현대), 남태희(알사드), 정우영(알사드), 이강인(발렌시아CF),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엄원상(광주FC), 이동준(울산현대), 나상호(FC서울), 황희찬(RB라이프치히)
FW-이정협(경남FC), 조영욱(FC서울)ⓒ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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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기존 조달 방식이 아닌 도 자체입찰 방식으로 업무용 PC 일괄 구매를 추진한 결과 1억8000만 원에 가까운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조달시장에도 합리적 경쟁체제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현재 도 자체 공정조달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도는 공정조달시스템 구축에 앞서 시범사업 성격으로 자체 구매를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도는 지난 1월부터 올해 필요한 72개 부서 업무용 컴퓨터(PC) 본체 505대와 모니터 481대를 대상으로 도 자체 일괄입찰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각 부서별로 조달청 나라장터를 활용해 구매를 했었다.
총 낙찰금액은 4억4717만 원으로 당초 예산액 6억3000만 원 대비 71%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이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이용한 다른 지자체의 업무용 컴퓨터 낙찰률 80%보다 9%p 낮은 것이며, 예산 대비로는 1억8282만 원을 절감한 것이다. 여기에 조달 수수료 340만 원(0.54%)도 절감할 수 있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예산절감액으로 업무용 컴퓨터를 추가 구매할 수 있게 되는 등 자체 구매 효과가 예상보다 컸다"며 "앞으로도 예산절감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일괄구매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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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년간에 걸쳐 추진한 전북 군산지역의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을 오는 19일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8년도 설계를 시작으로 지난해 연말까지 토목, 건축 등 주요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운영ㆍ관리 인력 투입, 이불 등 비품을 모두 비치해 개장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지역 여건을 적극 반영한 `해, 달 그리고 별`이라는 조성 컨셉을 각 시설물에 적용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휴양림으로 대부분의 객실이 4인 기준으로 반영돼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군산의 산업고용위기지역이 지정됨에 따라 사업비 증액으로 기존 자연휴양림 조성사업비보다 많은 230억 원이 투입됐으며, 숙박시설 기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중 가장 큰 규모(56객실)의 자연휴양림이다.
오는 19일부터 개장하는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전국 자연휴양림 통합 예약시스템인 `숲나들e`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가능한 숙박객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따라 숲숙의집은 모든 객실이 이용이 가능하나, 산림문화휴양관은 50% 이내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정식개장에 앞서 오는 18일 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개장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별 모임ㆍ행사 기준(비수도권 99명 이하)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기존의 휴양림보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국민들의 편안한 산림휴양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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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특허청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지식재산 정보분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양질의 과제 공모를 촉진하기 위해 공모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연장하고, 창업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상자 수와 총 시상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지식재산 정보를 이용한 창업ㆍ사업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KIPRISPlus` 사이트 안내에 따라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식재산정보 3개월 체험권,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가 무상 지원된다.
특허청은 오는 5월 1차 서류평가, 6월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총 9팀에 특허청장상(3팀), 특허정보원장상(6팀)과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수상팀에는 상장과 포상금 이외에도 최대 5년간 무료로 특허정보를 제공하고 협력기관의 창업지원 사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의 기회가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KIPRISPlus` 사이트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특허청 정보관리과, 한국특허정보원 IP정보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지식재산 정보 서비스 산업은 산업ㆍ경제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성장 초기 단계"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유망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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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농작물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해 강물 등 지표수를 끌어오는 양수장을 늘리고, 수계별 대단위 `농촌용수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용수 수요 관리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농작물 가뭄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잦아지고 있는 기후 변화 등을 고려해 단기 대책보다는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중장기적, 근본적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도는 먼저 새로운 물 자원 확보를 위해 올해 301억 원을 들여 농촌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진강, 남한강, 평택호 등 도내 강ㆍ호수의 물을 담아 송수관을 통해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역의 농경지로 보내는 것이다.
남한강수계 이용 사업은 양수장 6개와 송수관ㆍ용수관 230km를 설치해 남한강 물을 여주, 이천시 지역 농경지 4700ha에 공급하는 것이다. 올해 233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평택호수계 이용 사업은 양수장 3개와 송수관 34km를 설치해 평택호 물을 평택, 안성시 지역 농경지 2435ha에 공급하는 것이다. 2017년부터 시작해 현재 공정률 94%로 올해 28억 원을 투입,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 두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 남동부지역의 상습적인 가뭄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수장 6개와 송수관ㆍ용수관 41km를 설치해 임진강 물을 경기 북동부 지역에 공급하는 임진강수계 이용 사업은 총 사업비 1452억 원, 올해 40억 원이 투입되며 2023년 완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15개 기관 66종류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업 가뭄 정보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지도기반 서비스에 관정, 저수지, 양수장 등 각종 수자원 정보와 기상정보를 연결한 후 가뭄 예측모형을 활용해 시기별 가뭄 취약지역을 분석ㆍ예측하는 것으로 가뭄 예측ㆍ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가뭄, 상시화될 가뭄 모두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근본적으로 가뭄을 막기 위한 대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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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해피기버(이하 해피기버)는 저소득 가정의 난방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해피기버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증산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코로나19 여파로 도움의 손길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 해피기버는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이웃의 사랑이 담긴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연탄을 지원받은 가정은 한겨울보다 꽃샘 추위가 지속되는 3~4월에 연탄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미안하고 고맙다고 밝혔다.
은평구 증산동장은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지금 해피기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해피기버는 코로나19로 캠페인을 소규모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 아쉬움도 있지만 어려울 때 더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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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까지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제주도의 입장을 요청했다. 제주도가 이미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전달했는데도 국토부는 공문으로 제주의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한 것이다.
이는 국내 정치상황과 맞물려 제주의 미래가 걸린 제2공항 추진 여부에 대한 책임을 제주도정에 떠안기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심각한 문제의식을 표한다. 현 시점에서 제주도지사로서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힐 수밖에 없다고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전문가집단의 자문을 받아 내린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지역 주민들은 제2공항 건설에 압도적으로 찬성했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64.9%, 엠브레인 퍼블릭 조사에서는 65.6%의 찬성이 나왔습니다. 이같은 성산지역 주민들의 의견은 제2공항 입지에 대한 지역주민 수용성은 확보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적극 추진하라는 요구로 해석됩니다.
다음으로, 전체 도민 찬반 여론의 가장 큰 특징은 공항 인근 지역은 압도적으로 찬성하는 반면, 공항에서 먼 지역은 반대가 우세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제2공항에 대한 접근성을 보완할 필요가 있고, 기존 공항과의 조화로운 운영에 대한 염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제2공항 계획 발표 당시 현저하게 우세하던 찬성 비율이 추진 과정에서 낮아진 이유 중 하나는 관광객 급증에 따른 제주의 환경관리 역량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합니다.
제주 제2공항과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은 찬반의 숫자보다 그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조사를 통해 공항 입지에 대한 성산지역 주민 수용성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제2공항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과 제주 전체의 균형발전에 대한 보다 획기적인 개선방안, 전반적인 환경관리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주공항은 오래전부터 포화상태입니다. 도민과 여행객의 불편을 넘어 안전이 우려되는 위험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2공항을 추진하지 않았을 때 더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제2공항 추진 검토과정에서 기존 제주공항 확충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도심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통 혼잡을 가중시킬 뿐더러 바다 쪽으로 공항을 넓히는 것은 더 큰 환경파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국토부도 불가능한 안이라는 것을 이미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2공항 건설은 입지 지역주민들의 높은 수용성을 바탕으로, 거리가 먼 지역 주민의 접근 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환경관리 역량을 보완할 방안이 필요합니다.
국가의 과감한 투자와 제주의 대안 마련을 통해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면 됩니다. 국토부는 법적 절차가 마무리된 국책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어떤 역할이라도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밝혔듯이 제2공항은 제주도지사가 독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30여 년 전부터 시작돼 숱한 어려움을 겪으며 공항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결과, 지금 단계에 이른 것입니다.
접근성이나 환경관리를 포함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빌미로 제주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이자 앞으로 100년의 제주발전, 미래세대의 일자리와 먹거리를 무산시킬 수 없습니다.
제주의 미래와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해 엄숙한 책임감을 가지고 제2공항을 추진해나가겠습니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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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팬카페 ‘찬원마을’에서 3월 14일, 이찬원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15장과 데뷔일을 상징하는 후원금 2020만314원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헌혈증은 치료 과정 중 많은 수혈을 필요로 하는 소아암 환자에게 지원되며, 기부금은 이찬원의 이름으로 전액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내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경제적 지원결정 환아’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찬원마을 측은 코로나19로 헌혈이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뉴스를 보고 헌혈증 기부 이벤트를 시작했다며 헌혈증과 더불어 소중한 기금을 모아준 많은 팬들 덕분에 치료비 지원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기부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이찬원’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했으며, 증서에는 ‘가수 이찬원 님의 데뷔 1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찬원 님을 응원하는 찬스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합니다. 모든 어린이들의 예쁜 미소를 희망합니다.’라는 팬들의 기념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다.
가수 이찬원은 2020년 1월 2일부터 동년 3월 14일까지 방영된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3위에 올라 제1대 미스터트롯 美(미)로 선정됐으며, ‘찬또배기, 찬또위키’ 등의 애칭과 함께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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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을 SUV로 확대한다.
현대자동차는 2018년 6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에 이어 N 라인업의 계보를 이어갈 두 번째 모델이자 최초의 고성능 SUV, 코나 N의 디자인 티저를 10일(수) 공개했다.
코나 N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더 뉴 코나’의 고성능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위에 N 브랜드 특유의 공격적이고 대담함을 잘 녹여내 강력한 존재감을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코나 N의 전면부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전용 범퍼가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구축한다. 이어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레드 색상의 포인트 컬러가 범퍼 하단 프런트 스플리터부터 사이드 스커트를 지나 리어 범퍼까지 두루 적용돼 N 특유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
측면부는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과 함께 N 전용 퍼포먼스 휠이 적용돼 한층 또렷해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후면부는 대구경 배기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공기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전용 스포일러와 대형 디퓨저가 장착돼 고성능의 감성을 한껏 돋우며, 스포일러 중앙부에는 N 모델만의 특징 중 하나인 삼각형 보조 제동등이 적용돼 고성능 N의 정체성을 잇는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 N을 시작으로 올해 중 아반떼 N과 투싼 N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성능 N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코나 N은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SUV로서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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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강원농가몰이 15일까지 ‘천년의 나물 산마늘’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강원도 산마늘은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해서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천년의 나물 산마늘’ 브랜드로 첫 출시 된다.
강원농가몰이 판매하는 산마늘은 강원도 산지 청정 환경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이나물로도 불리는 산마늘은 자양강장으로 으뜸인 나물로 알려졌으며 항균 및 면역 기능, 피로 회복, 소화, 이뇨에 도움을 주는 나물이다. 생쌈채, 무침, 장아찌 등으로 요리할 수 있으며 일부 산간 지방에서만 출하되는 봄철 별미다.
강원농가몰에서 예약 판매 되는 ‘천년의 나물 산마늘’은 온화한 기후와 강원도 청정 산지 환경으로 이르게 출하돼 부드럽고 높은 품질의 산마늘을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다.
4월까지 한 달여만 판매되며 15일부터 전국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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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신제품 ‘가뿐한끼 현미밥’과 ‘가뿐한끼 짜장’을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가뿐한끼 현미밥과 가뿐한끼 짜장은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뿐한 현미밥과 짜장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가뿐한끼 현미밥은 현미의 영양을 듬뿍 담은 즉석밥으로, 백미의 부담은 줄여 식단관리에 용이한 제품이다. 고슬고슬하고 톡톡 터지는 현미의 식감이 특징이며, 100% 국산 쌀로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 밥을 먹을 수 있다.
가뿐한끼 짜장은 나트륨을 25% 줄이고 닭가슴살, 양배추, 양파, 감자 등 풍부한 건더기를 넣어 든든한 제품이다. 건더기는 늘리고 나트륨을 줄여 더욱더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뚜기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라인프렌즈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네이버 ‘브랜드위크’ 행사를 통해 출시 기념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는 맛있는 현미밥과 짜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뿐한끼 현미밥과 가뿐한끼 짜장을 출시했다며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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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쿡이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 줄 봄맞이 영양만점 이유식 신메뉴 16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아기 성장에 필요한 영양 가득한 찹쌀, 한우, 완두콩 등의 재료를 활용했으며 아기 성장단계에 맞춰 초기 1, 2단계(생후 4개월~6개월) 6종과 중기 1, 2단계(생후 7~8개월) 10종으로 나눠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기 1단계에는 따뜻한 성질을 지녀 소화가 용이한 ‘찹쌀 미음’을 쌀미음 이후에 제공하고 초기 2단계에는 철분 흡수율이 좋아 아이의 성장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우’를 활용한 한우완두콩죽, 한우적양배추죽, 한우단호박타락죽 등을 매일매일 제공한다.
이유식 중기 단계에는 엽산과 철분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완두콩’과 ‘보리’, ‘황태’를 주재료로 완두콩사과죽, 보리단호박죽, 황태무죽, 흰살생선완두콩무죽 등의 식단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베베쿡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 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 아이에게 먹이고 싶은 이유식을 작성하면 선별하여 선물을 주는 이벤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두뇌 발달과 빈혈 예방에 좋은 새로운 식재료를 소문내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 2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베베쿡은 봄을 맞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베베쿡 영양만점 이유식 신메뉴로 봄의 시작 3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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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5일부터 자사 고객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신용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에는 ‘한화생명 Ez-Family 신용대출’과 ‘한화생명 VIP 신용대출’ 두 가지 상품이 탑재된다.
두 상품 모두 고정금리를 사용하고 대출 기간은 1년이다. ‘Ez-Family’는 5.4~14.0%의 금리로 최대 7000만원까지, ‘VIP’는 5.0%~10.0%의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서비스 대상 고객은 한화생명 보험 유지 기간 18개월 이상, 만 26세 이상인 한화생명 보험계약자이며 향후에는 보험계약 대출이나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신용대출 서비스에는 한화생명이 2020년 업그레이드한 CSS(Credit Scoring System, 신용평가모형)가 사용되며, 보험보유정보나 대출 이용행태 등을 적용해 대출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또 2021년 상반기 중에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모형을 적용해 더 세분된 신용평가를 할 수 있다.
한화생명 계약자들은 이번에 카카오톡으로도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되면서 기존에 활용하던 ARS 및 인터넷, 모바일앱과 더불어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한화생명 금융사업부장 임석현 상무는 “향후 카카오 이외에도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 연계 대출 서비스 제휴를 지속해서 추가할 것”이라며 “한화생명 보험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방법으로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해 고객 만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향후 대출 서비스 플랫폼 확대 계획을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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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가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펴냈다.
◇아들러를 읽고 나면 인생이 달라진다
모든 기쁨과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아들러는 한 사람의 일생을 바꾸는 힘은 한 발을 내딛는 용기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들러의 사상적 이론은 삶을 바꾸는 용기의 심리학이라고도 말한다.
세계적 추세에 힘입어 최근 우리 사회에도 아들러 심리학 열풍이 불고 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로서 자기계발의 원류, 자기계발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그는 인간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이며, 우리가 변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직시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대나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용기와 실패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권한다.
그는 자신의 괴로움과 불편한 상황에 힘들어하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의 문제에만 천착하는 이기주의자가 돼 버리고 말지만, 자신을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하게 된 사람은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 사랑하는 힘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이 또한 용기로부터 시작되는 일이며, 그 용기는 자신을 믿는 용기, 자신을 믿고 한 발자국씩 떼어 가는 용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용기다. 그렇게 개인은 사회적 인간으로 확장돼 나간다는 것이다. 용기를 갖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변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내면의 힘을 얻는다는 그의 주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힘을 준다.
팬데믹 시대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겨워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또 다른 세상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 나를 일으켜 세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문제의 해결을 위한 비상한 힘, 오늘을 살아갈 용기 아들러 심리학
아들러가 주창한 개인심리학의 중요한 과제는 한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그들 마음 밑바닥에 있는 동기를 인식하고, 그들이 노력하는 방법을 보며 무엇이 그들을 이끌고 있는지, 그들의 우월 목표는 무엇인지, 어떤 방법으로 그 희망을 구체화할 수 있는지를 찾아내도록 돕는 것이다.
아들러는 정상인과 비정상인, 문제아나 범죄자를 규정짓지 않고 ‘어떻게 이 사람을 이해할 것인가’, ‘어떻게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인가’를 진실한 마음으로 고민하고,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이 그 문제를 극복하고 용기 있게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크나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하거나 잘못된 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아들러는 그래서 한 사람이 유익한 자리에 서도록 용기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보는 눈을 뜨도록 이끌고, 악습을 제지하는 데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바로 보는 것, 그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용기다. 그 용기가 있고 없음에 따라 삶은 완전히 바뀐다. 아들러는 개인이 변모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그 개인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나가는 데 사회가 해야만 하는 역할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미움받을 용기를 탄생시킨 오리지널 텍스트북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용기는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가?
아들러가 말하는 ‘용기’가 이 시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힘을 발휘하는 까닭은, 용기를 갖고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바로 아들러 자신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아들러는 자신이 겪은 그 아픔을 자신만의 경험으로 축소하지 않고 사회 전반의 관심사로 확장했다.
아들러는 “난 오늘부터 용기 있는 사람이 될 거야”라고 다짐한다고 해서 쉽게 그 힘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았다. 아들러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자기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전히 감당해 내야 하는 존재는 분명 그에 해당하는 개인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이 없다면 개인적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아들러는 그 문제를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했다.
이 책에는 아들러의 연구 전반에 걸친 성과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다양한 인간의 문제들을 구체적 사례로써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자기에게 적용하고 용기를 얻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아들러는 인간의 삶과 경험, 몸과 마음, 기억과 꿈, 부모와 교사, 사랑과 우정, 사회와 진보 등의 주제로 나눠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주체적 인간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애정과 배려를 갖춘 인간으로 확장해 가는가를 알려준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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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NGO인 KARP 대한은퇴자협회(대표 주명룡)가 9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 경영 재개요청 2차 청원 기자회견을 연다.
주명룡 KARP 대한은퇴자협회 대표는 1인 시위를 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1차 청원서를 냈으며 9일 회견 후 2차 청원서를 제출한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노령화 전문 국제 NGO로 대한민국 506070+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1996년 미국 뉴욕에서 뉴욕한인회장 출신 주명룡에 의해 설립됐다. 모국의 IMF사태를 겪으면서 붕괴되는 사회 현상과 506070+의 존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울로 본부를 옮겨 재창립했으며 2021년 1월 창립 19주년을 맞았다. 서울 광나루에 본부를 두고 약수동에 경제사회발전소를 두고 있다. 전국에 30여 지회가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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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에 GS건설-현대사업단의 컨소시엄 입찰이 기정사실로 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컨소시엄 금지ㆍ정정당당한 경쟁`을 원한다는 SK건설의 현수막이 지난 11일 걸리자 다음날인 12일 GS건설-현대사업단은 SK건설이 정정당당하게 현장설명회 참석을 기대한다는 플래카드를 붙여 경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해임총회 열리나
이뿐만 아니라 조합 임원 해임총회가 개최될 예정인 만큼 컨소시엄 금지가 걸리고 공정한 시공자 선정이 진행될 경우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어 향후 좌천범일통합2지구 시공자 선정 과정이 더욱 조명된다.
하지만 기존 조합장 해임총회를 두고도 무성한 폭로전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연내 과연 시공자선정총회가 개최될지는 미지수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소리 없는 전쟁과 현수막 걸기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현장설명회는 오는 15일 진행될 예정이며 ▲롯데건설 ▲DL이앤씨(구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설명회에 참여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직접참석 5만원ㆍ서면결의서 제출 4만원 `돈으로 해임`했다 충격적 증언나와`
1차 해임총회서 공증변호사 미참석`… 하자 있어 2번째 총회서 해임
이처럼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가 시공자 판짜기로 이슈화된 가운데 기존 조합장의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제출 4만 원, 직접참석시 5만 원을 주면서 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더하고 있다.
1차 해임총회 당시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1차 해임총회를 진행하면서 도왔다. 하지만 공증변호사를 참석시키지 않고 총회를 진행함에 따라 결국 1차 해임총회는 무효라고 판단 받았다"며 "그리고 2차 해임총회는 관여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시공자 업체에서 진행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들러리 입찰을 비롯해 서금사 5구역(재개발)과 관련해 고의 및 유착설까지 흐르고 있는 가운데 해임총회 당시 금전적인 대가를 줬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한 조합원은 "결국 해임총회를 한다며 돈을 통해서 서면결의서를 받은 것"이라며 "1부와 2부로 나눠 총회를 진행하면서 시공자선정총회 안건을 통과시켜주면 참석비용을 준다는 주장을 한 것인데, 결국 1부 해임총회 서면결의서와 직접참석을 유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일부 조합원들은 직무대행자 뿐만 아니라 집행부 해임총회를 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존 해임된 조합장 역시 관련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보여 향후 사업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우려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2 · 뉴스공유일 : 2021-03-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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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12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조합장 유재욱)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오는 4월 8일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제출해야 한다.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0년 3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일원 531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2 · 뉴스공유일 : 2021-03-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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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중촌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순)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고 제1금융기관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된 협력 업체는 이 사업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중촌동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목양초등학교, 목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목중로54번길 10(중촌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6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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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정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6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시공자 홍보 지침 준수 서약서를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0억 원(현금 50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 제출 가능)을 조합에게 제출해야 한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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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연 일정을 눈앞에 두고 취소되는 사례가 속출되고 있다. 그 배경에는 공연에 대한 정부의 오락가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 지침 때문이다.
지난해 12월로 예정된 이소라 콘서트는 이달(3월)로 연기돼 공연을 약 1주일 앞두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결국 취소됐다. 이소라 콘서트는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500명 지정좌석제로 제한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관할 지자체로부터 인원 조정 지침을 받아 취소됐다.
이소라 콘서트 티켓 예매를 진행한 인터파크 티켓 관계자는 지난 10일 "대중음악 콘서트는 다른 장르의 뮤지컬이나 클래식 음악과 달리 100명 이상 집합금지로 공연 개최가 제한돼 있다. 이에 새로운 거리두기 지침을 기다린 뒤 공연 진행을 하기에는 공연일정과 준비과정을 고려했을 때 어렵다고 판단돼 부득이하게 공연을 취소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룹 몬스타엑스는 지난 6~7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콘서트를 공연 장비 설치 하루 전인 이달 3일 취소했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자 빠짐없는 준비를 해왔다"라며 "그러나 해당 공연에 대한 지자체의 별도 지침이 확정되지 않아 기존 `수도권 집합ㆍ모임ㆍ행사 방역 지침 의무화 조치`의 `100인 이상 모임, 행사 금지` 지침을 따라야 한다는 지자체의 급작스러운 결정에 따르게 됐다"라고 말했다.
지난 5~7일 대구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스터 트롯 톱6 전국 투어 콘서트`도 공연 1주일 전인 지난달(2월) 26일 연기를 결정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공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르면 1단계에선 콘서트 개최가 가능하고 1.5단계에선 지자체와 협의 후 500명 이상이 모이는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다. 반면 2단계는 관객이 100명, 2.5단계에서는 5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특히 대중음악 콘서트는 뮤지컬이나 클래식 음악과 달리 `모임ㆍ행사`로 분류돼 있어 100명 이상 공연 자체가 불가능하다. 뮤지컬이나 클래식 음악 공연은 좌석 띄어 앉기만 지키면 공연이 가능하다.
대중음악계는 뮤지컬, 클래식과 다른 방역 지침이 적용되는 콘서트 방역 지침을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중음악 콘서트를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과 같이 동반인 외 두 칸 띄어 앉기나 한 칸 띄어 앉기 등을 지키면 2단계 이상에서도 진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어려움을 정부에 계속해서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5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거리두기 체계 개편` 공청회를 개최해 개편안 초안을 공개했지만 초안에 대중음악 콘서트는 여전히 `집합ㆍ모임ㆍ행사`로 포함됐다. 정부가 좀 더 대중음악계의 목소리의 귀를 기울여 공연 코로나19 방역 새 지침을 세우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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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19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서초동 집회에 나갔던 적이 있다. 친문 성향인 가까운 선배의 권유에 이끌려 마지못해 나가게 됐다. 여러 인파 속에서 선배는 `조국 수호`와 `윤석열 규탄`이라는 구호를 자못 비장한 목소리로 외쳤다.
모인 사람들은 정부를 지지하고 검찰 개혁을 요구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개혁 대상이라는 검찰총장도 행정부의 수장이 임명한 것 아닌가. 돌아가는 상황이 잘 이해되지 않던 나는 능청을 곁들여 외쳐봤다. "검찰총장 임명한 사람 누구야? 그 위에 임명한 사람도 나오라 그래" 선배는 날 황급히 말렸고, 그 후로 그가 나를 집회에 부르는 일은 없었다.
이후 약 1년 6개월 간 검찰과 관련해 전개된 정국은 주지하는 바다. 두 명의 법무부 장관이 교체되면서까지 현 정부와 대립이 이어진 끝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결국 사임을 밝혔고, 그 직후 지지율이 급상승하는 중이다. 윤 전 총장의 정계 진출과 관련해 결정된 바는 없지만, 그를 지지하는 `제 3지대` 여론이 크게 확대된 것은 분명하다.
윤 전 총장의 부상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현 정권에 보내는 불신임이다. 조국 전 장관 논란, 추미애 전 장관이 지시한 직무배제 사태는 폐단을 고수하는 쪽이 어디인지를 국민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문재인 정부는 원칙을 세우겠다고 공언했지만, 현실은 이 둘이 양립할 수 없다는 결과만을 보였다. 현 정권은 윤 전 총장을 감당하지 못한 것이다. 희극으로 끝난 서초동 집회에서 이미 이와 같은 결말을 이미 내포하고 있었다.
여권 지지자들은 지금이라도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때다. 개혁 세력이라고 믿는 자신들이 옹호하는 것은 법과 정의인가. 아니면 자신들만이 정의롭고 나머지 모든 이들은 그렇지 않으리라는 독단인가. 오늘날 나타나는 `윤석열 현상`은 이 같은 독단에 균열을 내고 있다.
이 같은 현실을 애써 외면할 수는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 1년 간의 `재난 극복의 서사`가 향후 더불어민주당의 집권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세운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렸다는 점은 좌도 우도 아닌 많은 이들에게 크나큰 불신으로 남게 될 것이다. 산업화의 공로를 인정받은 보수 세력이 어떻게 무너졌는지 다시금 되새길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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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분양 성수기 봄철을 맞아 수도권 인기 지역들이 대거 분양에 나서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중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2블록에서 `동탄2차대방디엠시티`를 계획하면서 주목받았다.
`동탄2차대방디엠시티`가 위치하는 동탄2신도시는 화성시 영천ㆍ오산동 등 일대 약 2401만 ㎡ 규모로, 분당의 1.8배에 이르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지난해까지 6만5850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여기에 2022년까지 4500여 가구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도시 내 동탄테크노밸리가 있어 도시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질 수 있는 자족도시로서의 성장이 기대감과 함께 이후 판교, 광교 등에 테크노밸리가 성공적으로 들어서면서 다양한 이점과 혜택을 갖춘 `명품` 테크노밸리로 자리매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통 호재를 힘입어 부동산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추세이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노선과 동탄 트램이 계획되어 있고, 동탄역~삼성역을 약 20분에 이동이 가능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공사 중(2023년 개통 예정)이며, 향후 서울역~연신내~킨텍스~운정으로 노선이 연장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단지 앞 트램 정류장(계획)이 완성될 시 광역교통의 중심인 동탄역까지 단 1개 정거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트램은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 전차를 뜻하는 것으로, 이 중 무가선 트램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없이 배터리로 운행될 수 있으므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인 미래 교통수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방건설 및 대방산업개발은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화성동탄1차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에 대한 시행사 직영임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곳 `화성동탄1차대방디엠시티'는 동탄대로 중심에 있는 핵심상권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동탄2신도시 주도로인 동탄대로 및 동탄순환대로가 교차하는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여 가시성이 매우 뛰어날 뿐 아니라 동탄역까지 직선거리 1km 수준으로 동탄역세권을 형성해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동탄역 일일 약 7000명 이용객 수, 동탄2신도시 약 22만 명 배후수요를 모두 흡수할 뿐만 아니라 단지 앞 트램역(계획)을 품고 있는 상업시설로 상권 활성화 및 탄탄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평일에는 동탄테크노밸리 바로 앞에 위치하는 만큼 192개 업체의 상주수요ㆍ유동인구와 아파트 463가구, 오피스텔 258실로 총 721가구의 입주민 고정 수요가 자동으로 확보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화성동탄1차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합리적인 임대조건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의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 입점 상가의 가시성과 접근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동ㆍ서ㆍ남 총 3개의 방향에서 출입이 가능한 순환형 설계와 더불어 쇼핑ㆍ외식ㆍ오락ㆍ문화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상업시설로 많은 고객의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고층 박스형 상가와는 다르게 저층부에 상업시설을 배치하여 광고효과 역시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동탄1차대방디엠시티` 임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동탄대로 대방디엠시티 분양 홍보관에서 상담 가능하며, 대표번호를 이용한 문의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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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 3개월을 시행한 결과, 첫 달인 지난해 12월 하루 평균 2605건에서 올해 2월 하루 평균 1531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일 환경부는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3개월(2020년 12월부터) 동안 서울 등 수도권지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을 집계한 결과, 총 4만6037대가 적발됐고 이 중에서 1만2355대가 저공해조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적발 차량 중 실제로 과태료가 부과될 차량은 저공해조치에 참여한 차량을 제외한 3만3682대이며 그 중에서 64%인 2만1622대가 수도권 등록 차량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 등록된 차량은 강원(1710대), 경북(1383대), 부산(1357대), 충북(1188대), 충남(1093대), 경남(1064대) 순으로 나타났다.
3개월 동안 하루 평균 1944건이 적발됐다. 올해 2월의 적발건수는 하루평균 1531건으로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을 처음 시행한 지난해 12월 하루 평균 2605건과 비교해 41%가 감소했다.
인천과 경기에서 적발된 차량 1만1253대는 저공해조치를 신청하지 않은 차량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적발된 차량 2만2429대 중에서 저공해조치를 신청한 차량이 1만1400대로 나타났다.
과태료가 실제로 부과될 차량 3만3682대 중 한번 적발된 차량은 1만9822대(59%), 2회 이상 중복 적발된 차량은 1만3860대(41%)이다.
환경부와 서울 등 수도권 3개 시ㆍ도는 중복으로 적발된 차주에게 적발 사실과 저공해조치 신청 절차를 문자와 우편,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적발 차량이 등록된 전국 17개 시ㆍ도에 우선적인 저공해조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ㆍ도는 조기 폐차, 매연 저감 장치 장착 등 저공해 조치를 실시하지 않는 적발 차주들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과태료 부과를 위한 사전 통지 기한(35일) 내에, 경기도는 이달 31일까지 저공해조치를 신청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는 적발 차주들을 대상으로 과태료를 예정대로 부과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수도권 운행 제한에서 적발된 차량의 차주들은 서둘러서 저공해조치에 참여할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적발된 차량을 우선해 저공해조치 지원을 받도록 지자체와 협의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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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신도시 내 율곡주공3단지(이하 산본율곡)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산본율곡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조영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참가신청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현설 보증금 10억 원 포함)을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4년 준공된 산본율곡은 군포시 오금로 43(금정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15~25층 공동주택 21개동 2042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5층 공동주택 25개동 23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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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종근당이 신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 허가에 대한 심사에 돌입했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종근당이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의 코로나19 치료에 관한 효능ㆍ효과를 추가하기 위해 신청한 변경 허가를 이달 8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은 `췌장염` 등 치료제로 사용 중인 의약품으로 임상시험 등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제출된 비임상ㆍ임상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제출된 자료를 철저하게 검증해 변경 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에 있어 안전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허가ㆍ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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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최근 눈이 없고 날지 못하는 딱정벌레류 신종 2종을 발견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토양 무척추동물 다양성 연구`를 통해 딱정벌레류 신종 2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9년부터 새로운 자생종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은 토양 무척추동물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은 장님주름알버섯벌레와 제주장님주름알버섯벌레로 일반적인 딱정벌레류와는 다르게 겹눈과 뒷날개가 없어 앞을 보지 못하고 날지 못한다. 딱정벌레류의 일반적인 형태적 특징은 온몸이 단단한 각피(큐티클)층으로 덮여있고 딱딱한 딱지날개가 있다. 또한 많은 낱눈으로 구성된 한 쌍의 겹눈을 가지고 두 쌍의 날개 중 뒷날개를 이용해 비행한다.
장님주름알버섯벌레와 제주장님주름알버섯벌레는 알버섯벌레과 장님주름알버섯벌레속에 속한다. 2008년 일본에서 버섯 등의 균류를 먹이로 삼는 장님주름알버섯벌레속 3종이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 연구를 통해 2종이 신종으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장님주름알버섯벌레속은 일본과 우리나라에 5종만이 분포하고 있는 매우 희귀한 분류군이 됐다. 크기가 대부분 2mm 이하로 매우 작고 우리나라 종들도 1.3~1.4mm 정도이다.
일본에서 발견된 1종만이 동굴에서 채집됐고 나머지 종들은 낙엽이 쌓인 토양에서 확인됐다. 이번 신종 중 장님주름알버섯벌레는 지난해 7월 강원 오대산에서 채집됐고 제주장님주름알버섯벌레는 같은 해 6월 동백동산, 비자림 등 제주도 내에서 발견됐다.
이 두 종은 어두운 토양 환경에서 눈과 날개가 퇴화돼 토양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는데 에너지를 주로 이용한다. 이러한 생리적 특징은 주로 동굴 생활을 하는 일부 곤충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2종에 대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한다면 토양 환경에 적응하는 곤충의 진화연구를 위한 학술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낙엽이 쌓인 흙이나 동굴과 같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환경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생태계의 건강도를 측정하기 위한 환경지표종으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되는 곤충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토양 무척추동물 다양성 연구를 진행하겠다"라며 "새로운 토양생물들을 발굴하고 목록화하며 이들에 대한 종합적인 생물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고야의정서 시대에 생물주권 확립을 위한 기초 정보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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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논란에 온 나라가 분노로 떠들썩하다.
먼저 LH 직원들의 투기를 주식시장에 대입해 보자. 사실상 주가가 조작되는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미리 정보를 선점해 해당 종목을 싼 가격에 매집한 후,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 정보를 흘려 현혹시키고 주가를 급등시켜 자신들이 갖고 있던 물량을 개미들에게 떠넘기고 시세 차익을 챙긴다. LH 투기 행태와 많이 다른가. 신도시 예정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입수해 온갖 편법과 속임수로 싼 가격에 매입한 뒤 조용히 기다렸다가 신도시 발표가 난 후 사놓은 물건이 급등하면 시기적절하게 수익을 거두는 것인데 말이다.
정부의 1차 조사 결과 발표도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다. 사실상의 자체 조사 결과로 온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고양이에 생선을 맡겨 둔 격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성이라는 게 있는지 궁금하다. 권력을 가진 자들 머릿속에는 온통 힘들게 가져온 권력을 뺏기지 않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보인다. 자신들이 외친 공정과 기회평등의 가치를 크게 훼손해 놓고 뻔뻔하게 제대로 된 반성 없이 오로지 권력만이 살 길이라는 듯한 모습에 실망을 넘어 절망감을 느낀다.
`파면돼도 투기로 보는 이득이 더 크다`는 인식, `지금은 난리 쳐도 시간 지나면 아무 일 없다는 듯 조용해지니 버티자`라는 마인드. 이들이 그릇된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배경에는 전적으로 부패한 문재인 정부 탓이다. 지나간 정부 탓은 그만해라. 그럼 처음부터 솔직하게 이전 정권 때문에 결과는 어쩔 수 없다고 했어야 한다. 이전 정권 잘못했으니, 그대들이 과거는 허물고 제대로 된 나라, 올바른 나라로 다시 세우라고 국민들이 뽑아준 것이다. 권력은 간절하게 잡고 싶어 국민 앞에서는 잘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막상 자신들의 무능함이 드러날 때마다 이전 정권 탓하는 것은 너무 치졸하지 않은 것인가. 누가 대통령이 돼도 어차피 이전 정권 때문에 살기 좋은 나라,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힘들었으면 왜 꼭 대통령 본인이 선출돼야 한다고 주장했나. 상당히 비겁하고 구차한 변명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다. 조국, 윤미향, 김의겸, 손혜원 등을 보면서 무엇을 배웠겠는가. 코스피 3000시대에 도달했다며 자화자찬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서 기가 찼다. 할 말을 잃었다. 이미 나사 2~3개 정도 풀린 것 같은 강성 지지자들은 그걸 또 같이 추켜세운다. 겉으로는 빛나 보이는 이면 속 실체를 알지 못하는 것인지, `쇼맨십`이 급해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처한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정권 초기나 말기나 한결같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고 몰아내며 공정한 사회, 기회평등을 외친 촛불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화답한 문재인 대통령. 하지만 촛불로 세워진 문재인 정권은 결국 내로남불, 불공정과 기회불평등, 거짓, 위선 등의 단어로 점철됐다. 그것도 자신들이 비난하던 이전 정권과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말이다. 분명한 것은 선출직이라는 달콤한 권력 맛에 취한 자들의 말로는 정해져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역사는 반복`되며 문재인 정권도 절대 벗어날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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