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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게임 기업 펄어비스가 16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 4888억 원, 영업이익 157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4% 증가했고 매출은 8.8% 감소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37% 감소한 993억 원으로 나왔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해외 매출 비중이 77%로, 전년 대비 6% 상승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지역별 매출로는 북미ㆍ유럽 45%, 아시아 32%, 한국 23%를 기록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PC 43%, 모바일 46%, 콘솔 11%로 PC와 콘솔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12.7%, 2.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2%로, 기술력을 기반한 안정적 서비스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을 통해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5월 국내 게임사 최초로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칼페ON 연회`를 성공적으로 온라인 생중계했다. 또한 신규 클래스 `하사신`과 `노바`를 모든 플랫폼에 글로벌 출시하기도 했다. 오는 24일에는 검은사막의 북미ㆍ유럽 직접 서비스를 앞둬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펄어비스는 올해 4분기에 기대작 `붉은사막`을 내놓는다.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콘솔과 PC 플랫폼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 측은 "펄어비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는 물론,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한 한 해"였다며 "2021년은 검은사막 북미ㆍ유럽 서비스의 성공적 이관과 붉은사막의 출시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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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미아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권순희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3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3월 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4나길 5(미아동) 일대 3만5891㎡를 대상으로 용적률 243%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 공동주택 598가구(임대주택 10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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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할 것을 제안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 회부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대표를 맡은 이용수 할머니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정부가 나서 국제법으로 일본의 죄를 밝혀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할머니는 "(일본은) 적반하장으로 우리 법원이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우기고 있다. 지금도 미국에서 하버드 교수를 시켜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다. 완전한 인정과 사죄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이 책임을 갖고 국제재판소에 가서 완전한 해결을 하고 양국 간 원수 지지 말고 친하게 지내야 할 것 아닌가. 언제까지 이렇게 으르렁대기만 할 것인가"라며 "판결을 받아 완전한 해결을 짓고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할머니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향해서도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았다. 같이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서 똑바로 밝히자"고 말했다. 추진위 측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해 "일본은 한국 법원의 판결 자체가 국제법 위반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ㆍ법적 책임 인정 등을 받아내긴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ICJ 회부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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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덕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양천구는 덕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10일 인가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덕화연립은 양천구 곰달래로13길 19-1(신월동) 일대에 위치한 지상 3층 공동주택 3개동 45가구 규모의 단지다.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으로 토지등소유자의 80% 이상 동의를 얻어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착수했으며,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공동주택 1개동 70가구 규모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대규모 철거 없이 저층 주거지의 도로나 기반시설 등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규모로 진행되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비해 절차가 대폭 간소화돼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수영 청장은 "이 사업을 시작으로 양천구 신월동 등 노후주택 밀집지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소규모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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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가 출시 약 5개월 만인 지난 15일 설정액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기준 설정액 2082억 원, 순자산 2775억 원, 설정 후 수익률 33.3%를 기록했다.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는 그린(환경) 테마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펀드다. 이 펀드는 개인투자자들의 직접 투자 열풍과 사모펀드 논란 등으로 공모펀드 시장이 장기간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 달간 약 700억 원이 유입되며 설정액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차익실현성 환매를 포함한 누적 판매액은 약 3000억 원이다. 운용펀드 기준 지난해 9월 3일 설정 후 수익률은 33.3%다. 이 펀드는 2차전지, 수소경제,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환경) 관련 기업에 펀드 자산의 약 30~40%를 투자한다. ESG 평가가 높은 기업뿐 아니라 향후 ESG 요소의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에도 투자하는 게 특징이다. 단기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성에 초점을 두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이다. 지난 1월 말 기준 삼성전자 23.8%, 네이버 5.2%, SK하이닉스 5.2%, 삼성SDI 5%, 현대차 4.7% 등을 편입하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ESG는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친환경 기업에 투자해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싶은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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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육류가공업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육류가공업체 생활방역 세부지침을 마련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육류가공업체의 작업환경이나 특성 등을 고려해 근로자ㆍ관리자 공통준수사항과 각 주체별 맞춤형 세부지침을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함께 마련했다. 세부지침에 따르면 근로자는 사무실, 작업장 등은 충분히 환기 후 작업을 실시한다. 작업 중 침방울이 튀는 행위(음식물 섭취, 껌을 씹는 행위, 불필요한 대화 등)나 신체접촉(악수, 포옹 등)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탈의실(락커룸), 샤워실 등 공용시설 사용 시 다른 사람과 거리를 유지하고 대화는 자제하며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관리자는 습기나 오염 등으로 마스크를 자주 교체해야 하는 육류가공장 작업 환경을 고려해 마스크 및 위생물품을 사업장 상황에 맞게 지급·비치하거나 구입을 지원해야 한다. 아울러 침방울이 튀는 행위(큰 소리 대화, 노래부르기, 구호외치기 등)를 유도하지 않고 작업 지시나 전달사항은 휴게시간 등을 활용해야 한다. 종업원 자체 위생교육계획 수립 시는 방역지침을 포함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식약처는 지자체와 협력해 육류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ㆍ안전사항 지도점검, 생활방역 이행 점검을 진행하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통해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지도ㆍ안내할 예정이다. 전국 지자체는 관할 지역 육류가공업체에 대해 생활방역 세부지침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위반 시 행정지도를 통해 방역관리를 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육류가공업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영업자의 자발적인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한 이행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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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심화된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 규제를 확대한다. 지난 15일 환경부는 플라스틱 사용 규제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과 하위법령 개정안을 이달 16일부터 오는 3월 29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4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표된 생활폐기물 탈플라스틱 대책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1회용 컵 보증금제 등과 같은 플라스틱의 사용 제한과 발광다이오드조명(LED)의 생산자책임재활용제 신설과 같은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2022년부터 시행되는 1회용 컵 보증금제에 앞서 1회용 컵 보증금 대상자를 커피, 음료, 제과제빵, 패스트푸드 업종의 가맹본부ㆍ가맹점사업자를 비롯해 식품접객업 중 휴게음식점영업, 일반음식점영업 또는 제과점영업 등 사업장이 100개 이상인 동일 법인, 그 외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로 정했다. 1회용 컵 보증금제가 도입되면 전국적으로 약 2만 개의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 보증금으로 일정 금액을 내고 컵을 매장에 돌려주면 미리 낸 돈을 받게 된다. 또한 1회용 컵 보증금제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를 오는 6월까지 신설할 계획이다. 센터가 만들어지면 센터 주관으로 회수체계와 재활용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며 연구용역을 통해 1회용 컵 보증금액 등을 정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1회용품 규제대상 및 사용억제 품목도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ㆍ젓는 막대의 사용이 금지된다. 현재 대규모 점포(3000㎡ 이상)와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사용이 금지돼 있는 비닐봉지는 종합 소매업과 제과점에서도 사용이 금지되며 대규모 점포에서는 우산 비닐 사용도 금지된다. 숙박업(객실 50실 이상), 세척시설을 갖춘 장례식장과 음식물 배달 시 1회용품 제공을 제한하는 근거도 마련된다. 최근 형광등 대신 발광다이오드조명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발광다이오드조명도 2023년부터 새로 재활용의무대상 제품에 추가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폐발광다이오드조명을 배출할 때는 기존 공동주택(아파트)에 설치돼 있는 형광등 회수함의 공간을 둘로 나눠 한 곳에는 형광등이 다른 곳에는 폐발광다이오드조명을 배출하게 된다. 폐발광다이오드조명은 형광등 회수 업체 등 전문 회수 업체가 회수할 예정이다. 회수된 폐발광다이오드조명은 칩, 알루미늄, 금속 등으로 분리돼 칩은 장난감 조명부품으로 수출되고 알루미늄과 철은 분쇄돼 재생원료로 재활용된다. 제도가 시행되는 2023년에는 발광다이오드조명을 생산하는 업체는 생산 예상량 69만3000톤의 15.7%인 10만9000톤에 대해 재활용 의무가 부여될 예정이며, 5년 후에는 42% 정도로 설정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발광다이오드조명의 폐기물 분류 및 재활용 기준ㆍ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형광등은 단계적 시장 퇴출 계획에 맞춰 생산자책임재활용 제도의 장기재활용목표의무율 등이 축소 설정된다. 이번 개정안은 생산자책임재활용 포장재의 두께, 색상, 포장무게비율 기준을 신설해 생산할 때부터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를 만들도록 하고 있다. 두께, 색상, 포장 무게 비율 등 구체적인 기준은 입법 후 고시로 정해질 예정이다. 개정안은 재생원료 사용 의무가 있는 재활용 지정사업자에 기존 종이, 유리, 철 외에 플라스틱 제조업을 추가해 재생원료 사용목표를 권고했다. 플라스틱 중 재생원료 품질이 높아 순환사용 가능성이 높은 페트를 연간 1만 톤 이상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이 우선 대상으로 선정된다. 플라스틱 용기의 타 재질(캔, 유리) 전환도 유도한다. 일정 규모 이상의 플라스틱 제품·용기 수입ㆍ판매 사용자에게 플라스틱 제품ㆍ용기의 수입ㆍ판매 비율에 관한 목표를 설정한다. 다만 플라스틱 중 회수ㆍ재활용 비율이 높은 재질은 비율 산정 시 제외될 예정이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사업장은 개선명령을 받으며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세부 적용대상 규모, 판매비율, 관련 절차 등은 입법 후 하위법령에서 마련된다. 이번 개정안은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제품에 표시할 수 있게 하고 이를 따르는 재활용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페트 등 재생원료 비율이 표시된 제품을 지자체에서 일정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생활폐기물 탈플라스틱 대책에서 발표한 플라스틱 저감 및 재활용 확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관련된 각종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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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합동참모본부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에 있는 합동참모본부 소속 군무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이날 오전 국방부 영내 주요소에 임시 검사소를 설치해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영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건 지난해 11월 직할부대인 국군복지단의 집단감염 발발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합동참모본부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오는 3월에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의 일정 및 실시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미 군당국은 연합지휘소훈련(CPX)을 오는 3월 둘째 주에 진행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 등을 협의 중이다. 1부와 2부로 진행되는 훈련 기간은 총 9일 정도로 예상되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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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시내 46개 골목길 재생사업지 내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서울시가 2016년부터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 시 공사비의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독주택은 최대 1550만 원, 공동주택 공용부분은 최대 2050만 원을 보조해주며 공사비용 융자도 지원한다.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다. 방수 또는 단열 등 주택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 시행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올해부터 골목길 재생사업지 실행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참여하는 `소규모 파일럿 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시민들이 골목 녹화, 골목마당 조성, 공유주차 등 골목길을 기반으로 펼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방식으로 전문가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기초 생활인프라 및 정주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의 골목길 재생사업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되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사업예산 약 100억 원)`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골목길 재생사업지는 대부분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골목길 재생과 함께 집수리 지원이 반드시 필요했던 곳"이라며 "이번에 집수리 지원의 전제 조건이었던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지정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된 만큼 노후주택과 골목길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재생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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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삼계탕 등 가금제품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검사ㆍ검역 업무의 세부적인 절차와 방법을 담은 지침을 배포한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가금제품 캐나다 수출 검사ㆍ검역 지침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캐나다에 수출하는 가금제품 수출업체에 검사절차와 캐나다 규정을 제공해 수출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수출 검사ㆍ검역 절차 ▲수출 작업장 등록 기준 및 신청방법 ▲수출작업장 위생요건 및 관리기준 ▲ 캐나다 수출 관련 규정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 관련 정보 등을 국가별, 품목별로 관계기관 및 수출 업계에 지속적으로 제공해 원활한 수출 업무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지침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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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달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함에 따라 환경부는 소관 국공립시설의 운영 제한을 완화한다. 지난 15일 환경부는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비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국립생태원(충남 서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 공영동물원 등 다중이용 국공립시설의 운영 제한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북한산 등 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은 실내시설 운영중단을 유지하며 비수도권 국립공원은 생태탐방원 및 탐방안내소 등 실내시설을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제한해 운영한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미디리움, 4D 영상관 등 일부 시설의 운영을 제한하고 나머지는 운영을 재개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시 소재)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1회당 300명(1일 4회)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며 4D 영상관ㆍ체험놀이터 등의 운영 중단은 유지한다. 또한 일부 비수도권 동물원은 기존 운영 제한 조치를 완화해 확대 운영하며 수도권 동물원은 운영중단을 유지한다. 아울러 이번 단계 완화에 따른 변동사항에 대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등 환경부 소속ㆍ산하기관은 국민 이용 및 방역 관리에 불편이 없도록 기관별 시설 운영에 대해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국립공원은 시설 운영현황을 국립공원 누리집에 안내하고 주요 탐방로 입구 등에서 문자 전광판 및 육성 등으로 탐방객을 계도ㆍ안내할 예정이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비수도권 지역의 일부 시설 운영을 재개하지만 여전히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립공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소속ㆍ산하기관의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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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어린이용 판타지물 `서연이 시리즈` 등을 쓴 한예찬 작가가 아동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책을 출간해온 출판사는 서점에서 한씨의 책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16일 도서업계에 따르면 출판사 가문비어린이는 지난 15일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한예찬 작가 성추행 실형선고와 관련해 온라인 서점 사이트에 판매되던 도서를 내렸다"며 "오프라인 서점도 매대 노출을 하지 않고 반품을 원할 시 모두 반품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가문비를 통해 판타지동화 `서연이와 마법 시리즈`를 비롯해 `서연이와 마법의 슈퍼백신`, `서연이와 평강공주` 등 수십 권을 펴냈다. 어린이를 위한 성교육 동화 `미소의 비밀노트`와 여러 동요 노랫말도 썼다. 현재 가문비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되는 한씨의 책은 43종에 이른다. 한씨는 직접 가르친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2018년부터 재판을 받았고, 지난해 12월 수원지법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한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결과가 알려지면서 출판사 측은 한씨 책에 대한 회수 입장을 밝혔고, 주요 서점들은 자체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공공도서관들도 한씨 책을 열람할 수 없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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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외교부가 전 국가ㆍ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 달(3월)까지 연장했다. 지난 15일 외교부는 국민의 전 국가ㆍ지역 해외여행 특별여행주의보를 이달 15일까지에서 오는 3월 17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 선언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에 따라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고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ㆍ이동 자제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해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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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관세청과 산업통상자원부와 손을 맞잡고 저효율 불법ㆍ불량 전동기의 국내 유통 차단에 나섰다. 지난 4일 관세청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수입되는 삼상유도전동기에 대한 통관단계 안전성 검사를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수요관리ㆍ절약중심 정책이 주목받고 있는 최근에는 에너지효율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전동기는 국내 전력소비량의 54%를 차지하고 삼상유도전동기는 전체 전동기의 약 91%를 점유하고 있어 에너지 효율을 조금만 높여줘도 전력 절감에 엄청난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세청과 산업부는 불법 저효율 전동기의 수입을 차단해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4월 삼상유도전동기를 세관장 확인 대상으로 지정해 효율 신고 여부를 통관단계에서 확인하는 심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삼상유도전동기의 수입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부산본부세관에서 협업검사를 시범운영한 결과, 적발률은 약 50%로 주요 위반 사례는 효율미신고ㆍ최저소비효율기준 미달 전동기 수입 및 표시사항 위반 등이었다. 수입 업체는 위반사항 발생 시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홍보지를 제작해 수입 협ㆍ단체, 업계 등에 배포하고 공단 누리집 공지 등을 통해 안내해 업계가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석문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은 수입 업체에 "삼상유도전동기에 대한 수입요건 구비 및 신고규정을 준수해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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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건축법」 제57조제1항 및 제2항의 `건축물이 있는 대지`는 건축물의 용도에 적합하도록 지목변경이 이뤄진 토지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1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57조제1항 및 제2항에서 정하고 있는 대지의 분할 제한과 관련해 `건축물이 있는 대지`는 해당 건축물의 용도에 적합하도록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른 지목변경이 이뤄진 토지만을 의미하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동일한 법령에서의 용어는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동일하게 해석ㆍ적용돼야 하는바, 「건축법」 제2조제1항에서는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라 각 필지로 나눈 토지를 `대지`라고 정의하고 있을 뿐 특정한 지목의 토지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건축물이 있는 대지의 분할 제한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건축법」 제57조제1항 및 제2항의 `건축물이 있는 대지`는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라 각 필지로 나눈 토지로서 건축물이 있는 토지를 의미한다고 봐야 할 것이고, 명문의 근거 없이 해당 대지를 건축물의 용도에 적합하도록 지목변경이 이뤄진 토지로 한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간정보관리법 제79조제2항에서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1필지의 일부가 형질변경 등으로 용도가 변경된 경우 토지소유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용도가 변경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지적소관청에 토지의 분할을 신청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65조제2항에서는 같은 법 제79조제2항에 따라 1필지의 일부가 형질변경 등으로 용도가 변경돼 토지의 분할을 신청할 때에는 지목변경 신청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와 함께 "지적공부에 등록된 1필지의 일부가 형질변경 등으로 용도가 변경된 경우에는 해당 토지의 분할 신청과 지목변경 신청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공간정보관리법령에 따르더라도 토지의 분할 신청 시 지목변경이 먼저 이뤄질 것을 전제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건축법」 제57조제1항 및 제2항의 `건축물이 있는 대지`는 해당 건축물의 용도에 적합하게 지목변경이 이뤄졌는지 여부와는 관계없이 건축물이 있는 1필지의 토지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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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음주운전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우 배성우 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8단독 최지경 판사는 지난 10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배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명령했다. 배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이에 배씨는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배성우는 지난해 12월 소속사를 통해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 함께 일하는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는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해, 영화 `안시성`, `더킹`,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라이브` 등에 출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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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처음 시작됐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이사의 다음 주자로 추천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누구나 누리는 문화복지 실현 한국도자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든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게시했다. 최연 대표는 "이번 챌린지를 기점으로 도자문화서비스를 재정비하고 누구나 누리는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다음 참여자로는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유재석 경기도일자리재단 상임감사,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3명을 추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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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도내 미취업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기존의 재취업 지원방식에 더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이며, 선정 인원은 3400명 내외이다. 다만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는 사업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 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금 총 9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각 시ㆍ군 지역화폐로 3개월 동안 30만 원씩 나눠 받게 된다. 이 밖에 ▲취업역량 진단 ▲전담상담사 매칭 ▲취업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조기 취ㆍ창업 성공금`을 신설했다. 지원금 지급 기간(3개월) 내 취ㆍ창업에 성공한 구직자에게는 취업지원금 지급은 중단되지만, 취ㆍ창업 후 일정기간 고용ㆍ사업 유지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30만 원 상당의 조기 취ㆍ창업 성공금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취업지원금 신청 등 모집은 올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2차례 나눠 진행하며, 1차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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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화학이 ESG 채권 8200억 원 및 회사채 3800억 원을 포함해 총 1조2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이는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ESG 채권을 포함해 회사채 총 발행 면에서도 역대 가장 큰 규모다. ESG 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이다. LG화학의 8000억 원대 ESG 채권 발행은 선언적 차원에 머물렀던 산업계의 ESG 경영이 본격 투자 및 실행의 단계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회사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회사채에 대한 수요 예측을 실시한 결과, 사상 두 번째 규모인 총 2조56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전했다. 이에 LG화학은 당초 계획인 6000억 원보다 회사채를 2배 증액해 발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ESG 채권으로 조달하는 8200억 원의 자금을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 투자 ▲친환경 원료 사용 생산 공정 건설 ▲양극재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 증설 ▲소아마비 백신 품질관리 설비 증설 ▲산업재해 예방 시설 개선 및 교체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등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고 ▲재활용 플라스틱 ▲생분해성 수지 ▲바이오디젤 기반 친환경 수지 ▲차세대 소아마비 백신 공급 등 환경과 사회에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 등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LG화학의 이번 회사채는 만기 3년물 3500억 원, 만기 5년물 2700억 원, 만기 7년물 2000억 원, 만기 10년물 2600억 원, 만기 15년물 1200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3년, 5년, 7년물이 ESG 채권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만기 3년, 5년, 7년, 10년물은 개별민평금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만기 15년물은 개별민평금리 대비 0.2%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금리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확정 금리는 오는 18일에 최종 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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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환율 영향에 국제유가 상승이 더해져 지난 1월 수출물가가 2개월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물가는 94.55(2015년=100)로 전월 대비 1.8% 올랐다. 지난해 12월에 전월 대비 0.6% 오른 뒤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 내려 20개월 연속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D램(3.6%), 시스템반도체(1.2%)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가가 전월 대비 1.6% 올랐다. 또한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경유(8.4%), 휘발유(12.7%) 등 석탄 및 석유제품도 8.7%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 대비 0.5% 하락했다. 지난 1월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전월 대비 2.8%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6.7% 하락해 20개월 연속 내렸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가 올해 들어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고, 원ㆍ달러 환율도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변화 방향을 고려해볼 때 2월에도 이 같은 수출입물가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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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화이자 백신 300만 명분을 추가 확보하고 노바백스와 백신 2000만 명분 구매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정부는 기존 5600만 명분에 2300만 명분을 추가해 총 7900만 명분의 백신 도입을 확정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당초 하반기 1000만 명분을 공급받기로 계약한 화이자 백신 중 일정 물량을 앞당기고 상반기에 추가로 도입 가능한 물량을 협의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3분기 도입 예정이던 화이자 백신 가운데 50만 명분을 오는 3월 말로 앞당겨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정 총리는 "화이자 백신은 2분기에만 총 700만 회분, 350만 명분의 접종이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바백스 백신은 2000만 명분 도입을 확정했으며, 이 역시 2분기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정 총리는 특히 "노바백스 백신의 경우 우리 기업이 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공장에서 백신을 생산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술 이전을 바탕으로 국산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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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울산현대축구단으로부터 미드필더 이상헌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이상헌은 U-14 청소년 대표부터 현재 올림픽 대표팀까지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대한민국 미래의 전도유망한 미드필더 자원이다.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 섀도 스트라이커 및 윙어를 볼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이 가능한 것은 큰 장점이다. 부산에서는 주로 공격을 전환하는 `게임메이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헌은 타고난 볼 센스와 기술로 개인 돌파 능력에 능하다. 특히 공격 진영에서 순간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드리블 돌파로 만드는 공격 전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슈팅 능력도 뛰어나 본인이 직접 공격에 나서는 등 다양한 공격 전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헌은 울산 현대중-현대고를 거쳐 일찍이 2017시즌 울산에 입단했다. 부상 등의 이유로 출전 기회는 적었지만 임대 복귀 후 1년 3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득점을 성공시키는 등 투입될 때마다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18년 전남드래곤즈로 이적했을 당시에는 후반기에만 21경기 5득점 2도움을 하며 팀 내 득점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카타르에서 열린 `2020 ACL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1득점 1도움을 기록한 이상헌은 울산의 ACL 우승까지 경험하고 왔다. 바로 올림픽 대표팀 국내 훈련에도 참가해 연습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뒤늦게 부산에 합류한 만큼 개인 훈련에도 신경을 쓸 예정이다. 이상헌은 "늦게 합류해서 적응해야 할 것이 많지만 안준수 선수, 김진규 선수 등 또래 선수들이 많아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올해 목표는 부상 없이 많은 경기에 출전해 실력으로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 감독님이 추구하는 축구를 잘 따라 팀이 원하는 방향과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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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해 서울시가 총 117억 규모의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용역 53건을 발주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반기 내에 조기발주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실 및 도시계획국, 주택건축본부, 지역발전본부, 공공개발기획단, 도시공간개선단 등 6개 실ㆍ국ㆍ본부의 용역사업을 총망라한 용역자료집을 발간 지난 15일 공개했다. 2017년부터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발주 예정 용역에 대해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별도 설명회 없이 서울시 도시재생포털을 통해 게재하고 배부한다. 이번에 발간한 용역자료집에는 6개 실ㆍ국ㆍ본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용역의 세부내용, 발주시기, 사업예산 등이 담겨있으며 사업부서와 담당자 연락처 등도 제공된다. 도시재생실은 `효창원로 독립기념길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13건, 도시계획국은 `서울특별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등 15건, 주택건축본부는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 등 9건을 발주한다. 또한 지역발전본부는 `동북권 광역거점 역할 제고를 위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수립 용역` 등 10건, 공공개발기획단ㆍ도시공간개선단은 `서울 입체복합도시 시범사업 활용계획 수립 용역` 등 6건을 발주한다. 시는 "올해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 규모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40% 감소한 수준이나, 침체돼 있는 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상반기 조기발주 및 선금 지급 등을 통해 신속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 전체 용역의 90% 이상 발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용역업체의 자금사정을 지원하고자, 원하는 경우 최대 80%까지 선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용역자료집 공개를 통해 전문성ㆍ특수성 등으로 신규업체의 진입장벽이 높은 도시재생ㆍ건축 분야 용역에 사전 정보공유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업체들의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전 준비를 통해 보다 우수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에 대한 사업내용 및 발주 시기 등을 사전 공유하고 조기발주와 신속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는 한편,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업체들의 참여를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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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현장에 장기방치된 건축물에 대해 강제적인 철거가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공사가 중단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등을 신속히 정비해 공사가 중단된 현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며 국토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타당한 이유 없이 소유주가 공사중단 건축물을 장기 방치하는 경우에 이를 제재할 수 있는 조항이 미흡해 당초 법률의 제정 목적을 달성하기에 부족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공사현장에 장기방치된 건축물 등이 주위 미관을 저해하는 경우에 이를 가리는 시설 등의 설치가 필요하나 이를 강제할 규정도 부재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시ㆍ도지사로 하여금 공사를 중단한 총 기간이 10년 이상인 공사중단 건축물이 공사현장의 미관을 훼손하거나 붕괴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 이에 대해 철거를 명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사현장의 건축물 등이 주변 환경의 미관을 저해한다고 판단할 경우에도 안전조치를 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사가 중단된 현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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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물건 소유자와 주민등록지가 다른 배우자는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한 `해당 물건 소유자의 세대원`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물건의 소유자와 그 배우자의 주민등록지가 서로 다른 경우 물건 소유자의 배우자는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제4호에 따라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한 `해당 물건 소유자의 세대원`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답했다. 법제처는 "「주민등록법 시행령」에서는 `세대` 또는 `세대원`의 정의나 독립된 세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등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지만, 주민등록은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그 관할 구역에 주소나 거소(이하 거주지)를 가진 주민을 대상자로 해 이뤄지고 있다"며 "같은 거주지를 기준으로 그 세대에 관한 기록을 통합해 세대별 주민등록표를 기록ㆍ관리하게 됨에 비춰볼 때, 「주민등록법 시행령」에 따른 `세대` 또는 `세대원`은 주민등록표상 같은 거주지로 관리되는 세대인지 여부와 그 세대에서 세대주와의 관계를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체적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서도 세대주와 거주지가 동일한 사람을 기록하도록 하고 있을 뿐 「민법」 제779조에 따른 가족의 범위에 해당하는 사람이나 가족관계등록부에 가족으로 기록된 사람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지 않다"며 "가족관계와 관련된 사항은 세대주와 거주지를 같이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록되는 사람에 한해 그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 등과 함께 세대주와의 관계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는바, 세대원의 범위는 세대주와 거주지를 같이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되는 사람으로 한정된다"고 봤다. 법제처는 "주민등록표의 열람 제도와 별개로 물건소재지만 특정해 해당 물건 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의 제한된 정보를 열람하게 할 필요성에 따라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에 대해 별도의 요건, 절차 및 그 열람범위를 규율하고 있다"면서 "특히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한 자의 범위를 해당 물건을 기준으로 그 경매에 참가하는 자나 해당 물건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 등으로 한정하고 있음에 비춰볼 때,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세대주 성명과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동거인 성명 등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자의 범위를 정한 `세대원`의 범위를 임의로 확장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물건 소유자의 배우자가 소유자와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세대원`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소유자 본인의 위임을 받으면 같은 규정에 따라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물건의 소유자와 그 배우자의 주민등록지가 서로 다른 경우 해당 물건 소유자의 배우자는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한 `해당 물건 소유자의 세대원`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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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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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일반분양가 산정 및 심의업무 대행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03가구 ▲60㎡ 초과~85㎡ 이하 219가구 ▲85㎡ 초과~115㎡ 이하 60가구 ▲115㎡ 초과 15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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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광주F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광주FC는 16일 오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2층 접견실에서 이성도 공동모금회 광주지회 사무처장과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지역 아동들을 돕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1월 판매한 구단의 2020 랜덤박스 수익금 전액(350만 원)으로, 광주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성금은 광주광역시 아동복지협회로 전달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비로 쓰이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전액을 팬 개인의 이름으로 영수증 처리할 방침이다. 최만희 대표이사는 "팬들의 뜻을 모아 전달하는 성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광주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구단이다. 앞으로도 광주 지역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코로나19 극복에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도 사무처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힘든 와중에도 지역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광주FC 구단과 팬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큰 힘을 얻은 만큼 올 시즌 광주가 더 높은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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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2021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에 김원식을 선임했다. 주장직을 맡게 된 미드필더 김원식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팀에 합류했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선수단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고 있으며,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베테랑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팀의 공격과 수비에서 중요한 위치를 맡고 있는 만큼 그라운드 안에선 탁월한 리더십과 카리스마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이한도와 여봉훈은 2017년 광주에 입단해 각각 85경기, 94경기를 소화하며 강등, 승격, 우승 등 팀의 희노애락을 함께 했다. 이한도는 2018년 부주장으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하는 등 팀 발전의 초석을 닦는데 일조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주장에 선임된 여봉훈은 왕성한 활동량과 투쟁심으로 매 경기 헌신을 보여줌과 동시에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살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호영 감독은 "김원식과 이한도, 여봉훈 모두 밝은 성격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뿐 아니라 팀에 헌신하고자 하는 의지와 희생정신이 강하다"며 "선수단과 코치진,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낼 적임자들"이라고 평가했다. 김원식은 "주장이라는 큰 역할을 맡아 영광이다. 주장의 책임감으로 팀을 위해 더 희생하고 더욱 단단한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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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前) LG트윈스 신경식 코치가 성남시 독립야구단 맥파이어스 감독에 취임했다. 신경식 감독은 1982년 프로야구 원년 멤버로 1983년 올스타 최다득표와 함께 MVP로 선정되는 등 1루수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1995년 은퇴 후 쌍방울 레이더스와 두산베어스 코치를 거쳐 2013시즌부터 지난해까지 LG트윈스의 1군 및 2군 타격코치를 맡아 선수 육성에 주력했었다. 신경식 감독은 사령탑 제의를 받고 "독립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으며 독립야구단 선수들의 꿈을 함께 나누며 그 꿈을 위해 작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꼭 전수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년 창단한 성남 맥파이어스 야구단은 신경식 감독의 취임과 함께 국내 최고의 코칭스탭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성남시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성남시 야구협회 전용구장에서 훈련하고, 선수단을 A등급~E등급으로 구성해 훈련비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 맥파이어스 독립야구단은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협약을 통해 운동과 학위(학업)을 같이하는 프로그램을 선수단에게 제공하고, 전문자격증 취득과 함께 스포츠전문 트레이너 양성을 목표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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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57명 늘어 누적 8만432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403명) 이후 4일 만에 다시 400명 선을 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29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55명, 경기 129명, 인천광역시 19명 등 수도권이 총 303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58명, 부산광역시 17명, 대구광역시 11명, 울산광역시ㆍ충북 각 7명, 경남 6명, 전북 5명, 대전광역시ㆍ강원 각 4명, 광주광역시ㆍ경북ㆍ전남 각 2명, 제주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12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서울시(6명), 경기(5명), 부산시ㆍ인천시ㆍ경남(각 2명), 대구시ㆍ강원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534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총 16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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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사전승낙서가 없거나 사전승낙서를 게시하지 않고 영업하고 있는 휴대폰 판매점에 대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ㆍ이동통신사와 함께 한 달간 계도활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말기유통법)」 제8조에 따르면 ▲대리점은 이동통신사의 사전승낙 없이는 판매점을 선임할 수 없고 ▲대리점은 이동통신사에 판매점 선임감독의 책임을 지며 ▲판매점은 선임내용과 함께 사전승낙을 받은 사실을 표시해 영업장(온라인 사이트 포함)에 게시해야 한다. 사전승낙서는 이동통신사가 발급(KAIT 대행)한 증명서로서 판매점명, 대표자명, 주소 및 선임대리점 등 판매자 실명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판매점이 영업장(온라인 사이트 포함)에 게시함으로써 판매자가 판매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사전승낙서 미게시 등 위반행위는 과도한 불법지원금 지급 제안이나 허위ㆍ과장광고, 사기판매로 연결돼 이용자의 피해가 발생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이에 방통위는 온라인에서 허위ㆍ과장광고와 약식신청을 통한 부당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등이 우려되어 사전승낙서 게시를 강화하고, 이동통신사와 대리점이 온라인에서 영업하는 판매점에 대한 사전승낙서 게시를 확인하는 등 관리책임을 다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플랫폼사업자(네이버ㆍ카카오ㆍ구글 등)에게는 플랫폼 내 가입자ㆍ광고업체(카페운영자, SNS 이용자, 광고 등)가 사전승낙서 게시 등 단말기유통법을 준수하도록 계도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사전승낙서를 게시하지 않거나 사전승낙서 없이 거래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사실조사를 통해 과태료(300만~1000만 원)를 부과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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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는 오는 3월부터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ㆍ보좌관 회의에서 "두 달 넘게 계속된 방역 강화 조치로 국민들의 피로가 누적됐고,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의 생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의 전쟁은 장기전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이미 1년 넘게 지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동안 코로나19와 공존해야 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일부 계층에게 계속해서 경제적 부담을 지울 수는 없다"고 밝혔다. 새 거리두기 방안에 대해 문 대통령은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 강제조치를 최소화하면서 방역수칙 위반을 엄격히 제한하는 방식으로 바꿀 것"이라며 "일률적으로 강제하는 방역에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 전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율성을 확대해 생업의 길을 넓히는 대신, 책임성을 더욱 높이자는 것"이라며 "대신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등 강화된 조치를 취해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약 9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고, 임시 일용직이 취업자 감소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여성들과 청년들의 고용 악화도 지속되고 있다"며 "경제 성장률이 2분기 연속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용 회복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논의될 4차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도 고용 위기 상황을 타개할 일자리 예산을 충분히 포함해 주길 바란다"며 "청년들과 여성들의 고용 상황을 개선할 특단의 고용 대책도 신속하게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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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과 요리 체험을 통해 전통음식의 가치를 돌아보고 전통식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아빠가 차리는 정월대보름 밥상` 온라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곡밥 짓기, 취나물과 시래기 나물 반찬 만들기 등을 내용으로 오는 25일에 진행된다. 재료키트를 택배로 받은 후 유튜브 동영상 시청과 체험 실습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만 19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기도민 중 남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5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로 연락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심기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이 정월대보름의 세시 풍속을 배우고 전통식문화 계승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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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자동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투명성 제고방안`을 마련해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최근 미세먼지 악화로 저공해ㆍ친환경 자동차 이용 활성화 정책이 강화되면서 노후경유차에 지원되는 매연저감장치 보조금도 2018년 444억 원에서 지난해 2765억 원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권익위가 매연저감장치 보조사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제작사들이 매연저감장치 제조원가를 약 2배 정도 부풀려 수백억 원의 보조금을 편취한 의혹 ▲부풀려진 제조원가를 바탕으로 차량소유자의 자기부담금 미납 시에도 장치를 부착해주고 부당하게 보조금을 수령한 의혹 등이 확인돼 매연저감장치 보조금 관리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매연저감장치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장치 부착까지 수개월이 소요됨에도 진행과정을 알 수 없어 불만민원이 많았고, 장치를 부착했지만 운행제한 차량으로 단속되거나 장치를 부착하라는 안내가 계속 수신돼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에 권익위는 그동안 매연저감장치 제작사들이 판매한 장치개수ㆍ매출이익 등을 검증해 장치 제조원가를 재산정하고, 장치가격의 10%인 차량소유주의 자기부담금도 재산정하도록 해 매연저감장치 보조금 예산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매연저감장치 신청자가 언제든지 신청현황과 장치부착 진행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누리집을 마련하고, 장치부착 후 차주 유의사항 및 조치사항 등도 안내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해당 누리집을 중고차 거래 시 자주 사용하는 `자동차민원대국민포털`과 연계해 매연저감장치 자기부담금 납부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전 차주의 자기부담금 미납으로 인한 중고차 매입자의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양종삼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지난해 말 권익위 복지보조금부정신고센터로 접수된 매연저감장치 보조금 편취 등 신고를 토대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관련 신고사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제도개선으로 연계해 정부 보조금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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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농산업 일자리 창출과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귀농과 영농설계에 뜻이 있는 도 예비창업농들을 대상으로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창업준비농장은 한경대, 농협대, 여주농업경영전문대, 서울대 등 현장과 유사한 농장 부지를 갖춘 맞춘 4개 대학 시설하우스 70곳에서 진행된다. 총 70명을 모집하며,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시설하우스(165㎡, 약 50평) ▲1대 1 멘티ㆍ멘토 지정을 통한 작물 재배ㆍ유통ㆍ판매 등 창업설계와 단계별 전문교육을 통한 기술 이전, 경영진단 컨설팅 ▲농업 선진지 연수ㆍ견학 ▲교육 재료비 ▲교육 수료증(연 200시간 이수 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내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50세 미만 창업농 희망자는 오는 3월 5일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생 서류 접수와 선발은 각 운영기관(대학)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운영기관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이 예비창업농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제품 판로 확보, 재배과정 애로사항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호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경기창업준비농장이 예비 창업농들의 성공적 귀농ㆍ귀촌 청년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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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이 올해부터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하 공공연)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의 대상기관을 9개에서 14개로 확대한다. 16일 특허청에 따르면 올해 사업의 대상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된 광주과학기술원, 동국대학교의료원, 충남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5개 기관과 이날 오후 3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은 대학ㆍ공공연의 지속가능한 특허기술 사업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됐다.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은 지원자금을 활용해 특허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기술료 수익의 일부를 회수해 다른 유망특허의 사업화에 재투자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ㆍ공공연은 지원 종료 후에도 특허기술 사업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특허기술 사업화 펀드를 구축해 운영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회성 지원 사업과 차별화된다. 올해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에는 총 15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신청해 3.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그중에서 심사 결과 광주과학기술원, 동국대학교의료원, 충남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선정됐다. 특허청은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이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특허기술 사업화 펀드를 조성하도록 앞으로 3년간 매년 1~3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특허청은 지식재산 수익재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이 기술 및 특허, 연구현황을 중소ㆍ중견기업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산업현장의 기술수요가 연구개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매년 연구개발 규모는 늘어나지만 개발된 기술의 활용률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한계를 극복해야한다"면서 "대학ㆍ공공연의 우수한 기술을 선별해 국내와 해외특허로 연결하고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이전 생태계를 혁신함으로써 대학ㆍ공공연의 우수한 기술이 우리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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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2회 더기프트쇼가 봄축제 콘셉트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7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처음 개최된 제1회 더기프트쇼에는 128개사 208부스가 참가했으며, 핸드메이드를 비롯한 9개 품목 부스로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구매 선택권을 제공했다. 올해 4월 개최되는 제2회 더기프트쇼는 화창한 봄축제 선물전 콘셉트로 열릴 예정이며 약 200개 업체가 참가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주최 측은 참신한 공간 구성을 기획하고 있는데, 봄 내음이 물씬 나는 분위기를 전시장에 정확히 구현해 관람객 모두에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형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공간 구성 전략은 그동안의 일률적인 전시장의 모습을 뛰어넘어 문화와 비즈니스, 힐링이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회 더기프트쇼에서는 ▲핸드메이드 ▲디저트ㆍ푸드 ▲뷰티ㆍ헬스 ▲패션 ▲라이프스타일 ▲리빙ㆍ키친 ▲크리스마스 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구매 선택권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 플랫폼 제공과 전시회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더기프트쇼 마켓(플리마켓)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인디밴드 공연, 마술공연 및 다양한 체험 클래스까지 준비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더기프트쇼는 올해 총 4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제2회)를 시작으로 aT센터(제3회), SETEC(제4회), aT센터(제5회) 등 계절별 축제형 콘셉트에 맞춰 열린다. 또한 더기프트쇼 사무국은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착순 이벤트를 비롯,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제공한다. 더기프트쇼 사무국은 이번 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준비를 했다. 관람객 대상 대응수칙 사전 안내, 방역물품 구입, 일일단위 행사장 전체 소독, 방역 장비 배치, 문진표 작성, 마스크 및 위생장갑 전원 착용, 발열 체크(3회), 응급매뉴얼 구비, 동선 간소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다해 즐겁고 안전한 관람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제2회 더기프트쇼 입장료는 3000원이며 더기프트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전시회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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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ㆍ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함께 `2021년 스포츠산업 창업기업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이달 16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코로나19 피해 가점을 부여하고 선정기업 규모를 대폭 확대(75개 → 100개)했다. 참여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에는 보육기관별로 진행했던 공모 접수를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으로 일괄 통합해 진행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예비 창업자부터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예비 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기업은 예비ㆍ초기창업지원센터(5개)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7년 미만 창업기업 중 정부 창업지원사업 1회 이상 참여이력이 있는 기업은 창업도약센터(2개)를 통해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예비ㆍ초기 창업지원센터와 창업도약센터를 통해 창업교육, 현장실습, 연수회, 기업교류 등 맞춤형 창업보육과 함께 기업당 사업화자금을 평균 3000만 원(최대 4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달 23일에 개관하는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도 법률ㆍ노무 전문가 연계 상담, 스포츠산업 투자주간,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선정 기업을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스포츠산업 예비ㆍ초기 창업지원으로 지난해까지 창업기업 249곳을 지원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기업 75곳을 적극적으로 보육해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창업기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큐엠아이티는 스포츠선수의 컨디션, 부상 등 신체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지능형 정보기술(IT) 지도자(코치) `플코` 응용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해 문체부 `2020 올해 우수 스포츠기업`으로 선정됐다. 베이글랩스는 부위별 체형변화를 분석하고 체형 생체나이를 측정하는 `지능형(스마트) 줄자`로 건강관리 분야의 혁신을 일으켜 `2020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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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하천ㆍ계곡 불법행위 근절과 청정계곡 복원을 마무리한 경기도가 올해부터 청정계곡에 대한 본격적인 관광명소화 정책을 시작하기로 하고 16일 `청정계곡 관광명소화 대상 지역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광자원으로서 잠재력을 가진 계곡을 선정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광명소로 만드는 작업이다. 공모사업 대상은 `경기도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 SOC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관광객 방문 편의시설을 정비한 고양시, 용인시, 남양주시, 광주시, 양주시, 포천시, 의왕시, 여주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11개 지역이다. 올해는 우선 3개 시ㆍ군을 선정해 해당 계곡의 특성을 반영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 특히 청정계곡 주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계곡관광`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관광객, 지역주민, 지역상권 모두가 행복한 `모든 도민의 청정계곡`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공모에서 선정된 시ㆍ군에는 예산 지원 뿐 아니라 관광ㆍ마케팅 분야 전문가 자문단의 밀착 컨설팅이 제공되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추진하는 각종 관광 홍보에서도 우선 고려되는 등 계곡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이 집중된다.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3월)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모 외에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중 청정계곡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온라인으로 공모하는 `(가칭)청정계곡 감성인증 공모전`, `청정계곡 투어 코스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본격적으로 경기 청정계곡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돌아온 경기 청정계곡을 도민께서 더욱 흥미롭고 안전하게 즐기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경기도만의 청정계곡을 더 많은 도민들께 알리고 안전하게 관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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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건협”)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총 23차례에 걸쳐 402회의 생명나눔 헌혈을 실천했다.   건협 본부 및 전국 16개 지부에서 실시한 헌혈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여름철 무더위 및 겨울철 추위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나눔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헌혈참여 외에도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 나눔봉사활동, 후원사업, 환경정화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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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이 폐마스크 재활용 사업을 진행한다. 과거 한국에서는 중국발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며 기관지 관리 및 다양한 후유증에 대응해 왔다. 2019년에는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펜데믹과 맞불려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 생산, 소비량이 급증했으며 늘어난 마스크 사용량만큼 버려지는 마스크도 많아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버려지는 마스크는 월 1290억개로 추정된다. 죽은 펭귄 사체 속에서 마스크가 발견되기도 하며 고래와 같은 바다 생물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버려지는 마스크로 2차 감염 우려가 있다는 보고자료도 발표돼 폐마스크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맞춰 폐마스크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사용하고 버리는 폐마스크와 마스크 생산 시 발생하는 폐원부자재를 재활용해 친환경적인 플라스틱 원료와 2차 상품을 생산한다. 폐마스크는 특성상 철재 와이어와 귀 끈을 분리해야만 재활용이 가능한데 일일이 사람 손으로 1000억개가 넘는 마스크의 와이어와 귀 끈을 분리할 수 없기에 체계화된 설비를 통해 이러한 물량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 시스템으로 전환해 대응한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개발사는 재활용 설비, 폐마스크 수거함, 개별 처리를 위한 핸디툴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특허 5건을 출원하고 환경 분야 관련 지자체 및 단체, 기업들과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버려지는 마스크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2차 생산 산업으로 전환, 수익을 가져오는 구조라는 점에서 많은 이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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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월 16일(화)부터 3월 17일(수)까지(30일간) -emo["\udb82\udc54"]ji-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emo["\udb82\udc55"]ji- 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된다.   생활부문 국민복지 ▶ 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복지 저해규제 등 일상생활 ▶ 교통, 주택, 의료, 교육, 생활SOC 등 생활 속 불편사항   경제부문 취업∙일자리 ▶ 청년·경력 단절자∙노인 등 취업 애로사항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 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의 창업 및 고용, 상품 생산·유통·판매 등 영업활동 애로 신산업 ▶ 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규제애로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에서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 제출 시 수신주소 : jgh3931@korea.kr (30116)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11(어진동) KT&G빌딩 632호,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생활공감모니터단, 규제·안전·소상공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과제 제안자들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시상내역) 최우수 1명(장관상, 50만원), 우수 3명(장관상, 30만원), 장려 16명(장관상, 10만원)(심사기준) 창의성(30%), 실현 가능성(30%), 효과성(40%)   행정안전부는 최근 3년간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개선 요구한 규제 애로사항에 대하여 부처 간 협업으로 개선하여 왔다.   ◈ 임산부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우선대상 포함보육의 우선 제공대상(한부모, 맞벌이, 다자녀가정 등)에 임산부 자녀는 미포함     ⇒ 임산부 자녀도 어린이집 입소 시 우선적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개선 ◈ 상권 활성화구역 지원사업 지정요건 완화인구수 대비 사업 지정에 요구되는 점포 수가 과다하여 신청 자체를 못 하는 지자체 발생     ⇒ 활성화구역 기준에 골목형 상점가를 추가하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환경 개선 ◈ 라벨없는 생수병 생산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용기에 부착하는 라벨지로 인해 분리배출이 어려워 재활용률이 저조     ⇒ 라벨지를 용기 또는 병마개에 선택하여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선   올해도 작년에 이어 대국민 공모에 전문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규제개선의 질을 높이고, 국민이 토론회 등을 통해 규제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규제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올해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규제애로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성공적인 공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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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화금융사기, 보험사기, 사이버사기 등 사기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이며, 경찰청 수사국과 사이버수사국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사기죄 피해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민생경제 보호와 ?국민 중심 책임수사? 실현을 위한 핵심사항으로 사기범죄를 강력하게 단속하여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고 서민의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려는 조치이다.   특별단속 운영은 경찰청 및 각 시·도경찰청에 전담반을 두고, 시·도 경찰청 직접 수사부서와 경찰서 전문 수사팀(지능·경제·사이버팀 등)을 중심으로 수사력을 집중하여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 경찰청 등 범죄수익추적팀(149명)을 수사활동 전반에 투입하여 사기범죄 수익금에 대해서는 반드시 끝까지 추적·보전함으로써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지원한다. ※ ’20년 범죄수익 보전금액 813억(전년대비16%↑) 중 사기범죄 피해금은 389억   경찰청은 ‘수사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사기죄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라며 강한 단속 의지를 표명하면서, 피해 사실에 대한 신고와 제보를 당부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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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결정에 따라 그동안 문을 닫았던 사회복지시설 총 639곳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전체 이용시설 1,225개 중 긴급 돌봄을 위해 운영됐던 어린이집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639곳의 사회복지시설 이용시설에 대해 운영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 도내 사회복지 이용시설 등 현황 > (2021. 2월 현재 / 단위 : 개소)   계 노 인 장애인 여성·아동 청소년 사회복지관 자활 노숙인 어린이집 1,225 530 52 87 52 10 4 1 489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이뤄졌다. 휴관된 시설은 주로 노인과 장애인이 이용하는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의 도내 639곳의 시설이며 전체 1,225개 이용시설의 52%를 차지하고 있다.   < 도내 사회복지 이용시설 등 운영재개 현황 > (2021. 2월 현재 / 단위 : 개소)   계 노 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사회복지관 639 475 36 66 52 10 정부가 3차 유행의 불씨를 고려해 5인 이상 모임 금지는 2주간 현행 유지방침을 밝힘에 따라, 운영이 재개되더라도 시설에서의 감염을 막기 위해 시설 이용자, 종사자, 방문객 등에 대한 방역조치는 철저히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각 시설별로 소독 및 자체 방역계획 수립과 함께 제주안심코드 등 전자 또는 수기명부 비치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도는 운영재개에 앞서 도내 모든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개인 간 거리두기 준수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전파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사회복지 이용시설이 운영재개 하더라도 방역수칙 준수 등의 여부를 상시 지도 점검해 감염증 취약 계층을 위한 예방적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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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설 연휴 전국 이동 상황을 고려해 2월 말까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예의주시 하면서 도민생활에 나타나는 변화들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일일 발생 상황 공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연휴 방역 대응과 추진 상황 보고가 이뤄졌다.   설 명절기간 코로나19 방역 대응, 종합상황실 운영 상황, 재정 신속집행, 관광객 동향, 4차 재난긴급지원금, 체불인금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며 설 이후 민생경제 회복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오늘(15일)부터 2주간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와 관련해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과 일선 현장에서는 피눈물을 삼키며 협조를 하고 있는 만큼, 경제 부서들과 방역 부서, 자치행정 등 각 부서에서 경제활동에 어떤 좋은 점과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 는지 점검하고 현장 소통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정 방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5종에 대해서는 영업시간이 제한이 해제됐으며,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집합금지가 해제돼 오후 10시까지는 운영이 가능하다.   원 지사는 “백신접종이 시작되더라도 일반 국민에게 접종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대유행이 오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설 연휴 이후 2월 말까지는 지역 감염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경제 활동과 맞물린 부분에 대해서는 원칙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에 대해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경제에 돈이 돌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시기를 버틸 수 있는 자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제주형 4차 재난긴급지원금 등 신속집행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도 요청했다.   또한 “건설 분야와 농수산물 등 1차 산업 분야에서도 도민들의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앞으로의 재난 지원, 경제 활동 활성화 대책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기에 순차 집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치들을 준비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오늘부터 3일간 이뤄지는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도 “미래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인 만큼 도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원 대응과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도 요청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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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전거 이용자 편의 확대를 위해 원도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전기자전거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탑동공연장과 관덕정 서측 공영주차장 내에 20대의 전기자전거를 충전하고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되며, 전기자전거 이용자는 무료로 충전하고 보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전기자전거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원도심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전기자전거 충전 스테이션 설치는 완료하였으며 올해 3월까지 스테이션 내부에 전기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고 전기공사를 마무리하여 이용자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도시계획재생과장 강경돈)는 이번 전기자전거 인프라 확충 사업을 통해 전기자전거 이용자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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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RAI 라이프관 주방 공용부에 설치된 스마트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주거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2018년 래미안 홈랩 스마트 라이프관을 열고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 라이프관에 설치했던 얼굴인식·음성인식 및 웨어러블 원패스 등은 고객들의 선호를 반영해 2019년 이후 분양한 래미안 단지들에 적용하기 시작한 바 있다. 2021년 삼성물산은 래미안 홈랩 스마트 라이프관을 업그레이드한 ‘래미안 RAI(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라이프관’을 공개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한 A.I 기술들을 적용했다. ◇코로나19로 바뀐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공간 선보여 RAI 라이프관은 A.I 및 로봇·드론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식음·배송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홈오피스·홈트레이닝 등 특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기술들은 검증이 완료되면 2021년 안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RAI 라이프관의 공간 구성은 크게 공용부와 세대 내부로 나누어진다. 공용부는 주차장과 단지 공용공간으로 구성되며 주차장에는 입주민의 차량 번호를 인식해 거주동에 가까운 주차공간으로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유도 시스템과 입주민의 짐을 받아서 이동하는 배송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아파트 입구에는 방문자 얼굴 인식 기능과 열화상 감지 시스템이 설치되고 집안에서도 CCTV를 통해 단지 공용부에 설치된 스마트팜의 식물 재배 상태 확인을 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안내 로봇이 설치돼 고객 에스코트와 시설물 안내 등을 수행하며 내부 카페에선 무인 카페로봇이 음료 제조와 서빙을 담당한다. 세대 내부에는 기존의 스마트홈 기능에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따른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민이 가장 선호하는 식사·휴식·취침 환경을 공간별로 구현하고 욕조에는 원하는 온도로 물을 받아놓는다. 코로나19로 재택 활동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홈오피스 혹은 홈스쿨링이 가능한 공간도 조성했다.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숨겨진 공간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홈피트니스·영화관람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도 선보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품디자인그룹 김명석 상무는“삼성물산은 래미안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A.I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체 개발 오픈형 IoT 플랫폼, IT 회사들과 협업 확대 래미안의 A.IoT 플랫폼은 삼성물산과 삼성SDS가 협업해 자체 개발한 상품으로 홈 IoT 플랫폼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결해 고객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래미안 A.IoT 플랫폼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회사와 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조·통신·포털뿐만 아니라 모빌리티·보안 등 전문 기업의 시스템과 연결해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래미안 A.IoT 플랫폼은 2018년 13개 IT 기업과 협업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5개 국내외 글로벌 IT 기업과 플랫폼 연동이 돼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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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a) 저온(220℃) 탈질 반응에서 기존 촉매와 개발 촉매의 황 피독 경향 비교, (b) 개발된 저온 촉매가 작동하는 원리를 요약한 그림   미세 먼지의 원인으로 꼽히는 환경 오염 물질인 질소 산화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이 서울대 공대 화학생물공학부 김도희 교수팀에 의해 개발됐다. 김도희 교수 연구팀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미세먼지연구센터와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저온에서도 질소 산화물을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바나듐 기반 촉매시스템을 개발했다. 송인학 박사, 이황호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2월 10일 자로 온라인 게재됐다(논문명: Simple physical mixing of zeolite prevents sulfur deactivation of vanadia catalysts for NOx removal). 발전소, 소각로, 제철소 등 연소시설에서 발생하는 고온 속 질소(N2)와 산소(O2)는 서로 반응해 질소 산화물(NO, NO2)을 생성한다. 질소 산화물은 광화학 스모그와 산성비, 미세 먼지의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환경 오염 물질로, 인체에 유입될 경우 피부 조직과 호흡기를 자극해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그 배출량을 규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기 중 질소 산화물이 미세 먼지 생성의 주원인으로 보고되면서 질소 산화물 배출 규제는 점점 강화되는 추세이다. 현재 산업계 연소시설에서는 암모니아(NH3)를 이용한 선택적 촉매 환원 기술(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을 이용해 배출되는 질소 산화물을 제거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암모니아를 환원제로 사용한 촉매를 통해 질소 산화물을 인체에 무해한 질소로 전환시키는 기술이다. 티타늄 산화물(TiO2)에 소량의 바나듐 산화물(V2O5)을 담지한 형태의 금속 산화물 촉매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바나듐 촉매는 구리(Cu), 망간(Mn) 등을 포함한 다른 촉매들과는 달리 300~400℃의 온도 영역에서 연소 배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황(SO2)에 의한 성능 저하 없이 질소 산화물을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최근 전 산업계에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300~400℃의 높은 온도 영역뿐 아니라 250℃ 미만의 낮은 온도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SCR 촉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250℃ 미만의 낮은 온도에서는 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황(SO2)이 점성이 높은 중황산암모늄(Ammonium bisulfate, ABS) 형태로 전환돼 촉매 표면에 침적됨으로써 활성점을 막아 촉매의 질소 산화물 저감 능력이 점차 저하되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바나듐 촉매를 이용한 SCR 기술을 낮은 온도 조건에서도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중황산암모늄에 의해 촉매 활성이 감소하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했다. 연구팀은 흡착제나 촉매로 쓰이며 다공성 물질인 제올라이트를 기존 바나듐 촉매와 물리적으로 혼합할 경우, 촉매와 인접한 제올라이트가 촉매 표면에 침적되는 중황산암모늄을 선택적으로 흡수해 촉매 활성 저하를 억제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러한 관찰을 바탕으로 220℃의 낮은 온도에서 바나듐 촉매에 침적되는 중황산암모늄을 곧바로 혼합한 제올라이트에 흡수 시켜 바나듐 촉매의 활성점을 보호하는 새로운 물리 혼합 촉매를 제안했고, 그 결과 우수한 안정성을 가지는 촉매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연구팀은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한정우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제올라이트의 특별한 구조가 반응 조건에서 중황산암모늄 분자를 안정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규명했다. 해당 원천 기술은 촉매 제조 방법이 무척 간단하면서 뛰어난 성능 향상을 보인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기술에 비해 빠른 상용화가 가능했다. 실제로 개발된 신규 촉매는 파일럿 플랜트에서 대규모 검증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상용화돼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김도희 교수는 “제올라이트 촉매를 물리적으로 혼합해 제조하는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황에 의한 바나듐 촉매의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며 “신규 촉매의 우수성을 이론과 실험으로 규명한 연구 결과도 중요하지만, 대학에서 개발한 촉매를 산업계에 기술 이전해 상용화한 사례는 매우 의미 있는 산학 협력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POSCO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선도연구센터사업(고려대학교 초저에너지자동차 초저배출사업단)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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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공간을 해석하는 디자인 생활가전 브랜드 ‘트리플블랙’이 2월 15일 기존 미니 청소기로 판매되고 있던 Z5를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청소기 Z Plus를 디지털 커머스 쇼핑 플랫폼 ‘다다픽’과 ‘트리플블랙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Z Plus는 기존 차량용 청소기로 사랑받던 Z5에서 초경량은 살리고 롱 노즐, 바닥 노즐, 브러시 노즐, 자바라 노즐, 틈새 노즐 총 5종의 노즐을 더함으로써 차량뿐만이 아닌 집에서도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게 기능을 개선했다. 특히 BLDC 고성능 모터를 차용해 2단계의 흡입 모드와 80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모터로 기존 DC모터 대비 4배 이상의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스테인리스 여과망, 스펀지, 미세먼지 필터 등 3단필터를 통해 청소 중 청소기 밖으로 새어나올 수 있는 미세먼지를 총 세번 걸러내어 청소기를 통한 2차 오염을 방지했다. 그리고 최대 200ml까지 확장되는 먼지 컵으로 넓은 공간까지 커버할 수 있으며, 청소 후 원터치 개폐 버튼을 통해 가볍게 비울 수 있다. 트리플블랙은 이번 Z Plus 청소기 론칭을 맞아 정상가 25만9000원의 Z Plus 프리미엄 청소기를 14만9000원으로 42% 할인하는 이벤트를 다다픽 및 트리플블랙 공식 홈페이지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트리플블랙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자사 Z5제품이 누적판매 5만대로 큰 사랑을 받았다”며 “이에 기존 구매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집안에서도 메인 청소기로 사용할 수 있게 기능과 디자인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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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1(AI EXPO KOREA 2021)’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과 기관 등 180여개사 225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 언텍트 시대, 최근 AI의 발전은 AI 얼굴인식 및 열화상인식 시스템, AI 화상회의 및 의료, 소매, 교육 솔루션, 유통, 물류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에서 AI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으며 AI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능력을 우리 곁(엣지)으로 옮기고 연산 능력, 저전력, 보안, 대역폭, 대기 시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제 인공지능은 하나의 칩으로 AI 및 딥러닝 구현과 신경망(Neural Network, NN) 등을 통한 추론뿐만 아니라 학습에서부터 모델 실행까지 모두 가능해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AI가 더 빨라질 뿐만 아니라 개인화 및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화된 AI 구현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 국제인공지능대전(이하, AI EXPO KOREA)’을 통해 우리 생활에 다가온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AI를 체감할 수 있다. 특히 AI EXPO KOREA 2021에서는 인공지능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이번 AI EXPO KOREA 2021는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국내외 ICT 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관련 기관 및 단체의 후원과 협찬으로 통합 주최·주관한다. 특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하는 비대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한국 전시업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노력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이 언텍트 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와 기업과 산업이 대응해 나가고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AI언텍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언텍트’관에서는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의 각종 솔루션과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콜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과 인공지능 관련 전문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참관을 위해서는 AI EXPO KOREA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하면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통합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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