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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에서 5단계로 현실에 맞게 세분화하겠다"며 "기존의 각 단계별 차이가 너무 커서 단계 조정 시 사회적 수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목표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의 안착`이며, 키워드는 `정밀 방역`이라고 할 수 있다"며 "코로나19와 싸워온 9개월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 의견 수렴,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중대본 토론 등 약 한 달간의 논의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이어 "일률적인 집합 금지 또는 집합 제한 명령 등 시설별, 상황별 여건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했던 방역 조치 또한 맞춤형으로 재설계해 현장의 방역 수칙 준수율을 높여 방역 효과를 제고하고자 한다"며 "방역 대상을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로 단순화하되,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 수칙은 기존에 고위험시설에서만 의무화됐던 것을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 모두로 확대해 적용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확진자 수 기준만 보고 이번 개편이 경제를 위해 방역을 완화하려는 것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결코 그런 취지가 아니다"며 "이번 개편은 탄탄한 방역, 효과적 방역을 토대로 국민의 소중한 일상을 조금이나마 더 지켜드리기 위한 것임을 이해해 주시고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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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조은비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해 인기를 끌었던 성악가 바리톤 강동훈이 오는 7일 독창회를 앞두고 있다.
팬텀싱어3에서 매력적인 바리톤 노래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은 강동훈은 섬세한 음악과 따뜻한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앞서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성악과 장학 입학, 우등 졸업한 후 대학원에 입학해 테너 이용훈 교수에게 사사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블루밍턴캠퍼스(Indiana University of Bloomington)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대학교 재학 도중 한-미국제성악콩쿠르에서 대학부 1위 및 전체 차상 수상 ▲프랑스가곡 연구회가 주최하는 가곡의 밤 대학생 연주자 선정 ▲전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U Angel Voice) 정단원 ▲한미 국제 성악 콩쿠르 대학부 1위 ▲로스앤젤레스 월트 디즈니 홀(Los Angeles Walt Disney Hall) 초청 공연 ▲오페라 `라보엠(La Boheme)`, `돈파스콸레(Don Pasquale)`, `소프라노가 너무 많아(Too Many Sopranos)` 등 출연 ▲성남아트센터 후원인의 밤ㆍ제야음악회 초청 공연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인터뷰] 성악가 바리톤 강동훈
"이번 독창회는 그간 응원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선물"
"좋은 음악, 행복한 음악 들려드릴 것"
이달 2일 본보는 성악가 바리톤 강동훈과 독창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아름답게 노래하는 매미가 될 수 있도록,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음은 성악가 강동훈과의 일문일답.
- 11월 열리는 독창회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팬텀싱어3 이후 처음으로 하게 되는 단독 공연으로 11월 7일 오후 5시에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다. 팬텀싱어3 도중에도, 팬텀싱어가 끝난 후에도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큰 힘이 되었는데, 그 분들께 음악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 방송에서 다 보여드리지 못한 음악들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관객 여러분들께 선물같이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
- 이번 독창회에서 다뤄지는 곡들에 어떤 매력을 담아냈을지 궁금하다/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태리, 독일, 러시아, 한국의 가곡들뿐 아니라 대중가요ㆍ팝ㆍ영화 OSTㆍ뮤지컬 넘버까지 골고루 준비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선물을 드린다는 생각으로 기획한 독창회이기 때문에 너무 난해하거나 어려운 곡들보다는 듣기에 편안하실 곡들 위주로 선곡했다.
- 준비한 곡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 있다면/
신동수 선생님의 `산아`라는 가곡으로, 제 고등학교 은사님이신 신동수 선생님의 곡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는 곡이기도 하다. 가곡이지만 오페라 아리아 이상으로 드라마틱한 임팩트가 있다.
- 독창회를 준비하기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이번 독창회의 경우 본인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해 준비하고 있다. 공연을 위한 노래 연습과 겸해 음악회 준비를 직접 하다 보니 시간도 많이 모자라고, 신경 쓸 부분도 많고,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했다. 하지만 스스로 공연 전체를 준비하는 이 과정도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연기획에 대한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게 돼, 이후에도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주최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더 다양한 무대를 기획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또한 선곡을 하면서 클래식을 전공하지 않은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며 음악적으로도 더 넓어지고, 스스로의 역량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 팬텀싱어3 이후에 하는 공연으로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소감을 밝힌다면/
팬텀싱어3을 통해서 본인을 응원해주시고 애써 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서 정말 감회가 새롭고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팬텀싱어3에는 훌륭한 싱어들이 정말 많았는데도, 그 중에서 본인을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분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본인 스스로와 본인의 음악에 대해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 이번 공연도 그분들께 바치는 무대인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음악, 행복한 음악 들려드리겠다.
- 독창회 이후에 준비된 공연이나 일정은/
다음 달(12월) 4일 KBS홀에서 열리는, 오랜 친구들인 테너 이강윤, 권화평과 함께 서울오케스트라 협연 음악회를 비롯해, 크고 작은 무대가 준비돼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될 것 같다. 다양한 무대에서 다양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매일을 기대감으로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팬텀싱어 첫 방송 인터뷰 중에 `번데기가 아닌 매미가 되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이제 본인은 번데기에서 매미가 되기 위한 날갯짓을 시작하게 됐다. 아름답게 노래하는 매미가 될 수 있도록,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독창회에서도, 그리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본인에게 보내주신 마음들이 값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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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7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97명 늘어 누적 2만673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88명) 이후 6일 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100명에 근접한 수치다.
앞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0월 28일에 103명이 나온 이후 전날(124명)까지 5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79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20명, 경기 40명, 인천광역시 2명 등 수도권이 62명이다. 이외에 충남 11명, 대구광역시 3명, 전남 2명, 충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8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서울시(5명), 경기ㆍ울산광역시ㆍ강원ㆍ충북ㆍ경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68명이 됐다. 확진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4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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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세 가지 변수는 ①자금 이동(Money Move), ②마진과 잉여현금흐름(MarginㆍFree Cash Flow) ③손익분기점 물량(BEP Q)으로 규정할 수 있다.
코스피는 위기 이후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전환 시 신고가를 경신했던 공통점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연초 대비 연말까지 하향 조정되지만, 수출이 기저효과를 기반으로 개선될 때는 연초 대비 연말까지 추정치 상향 조정한다.
2021년 수출은 기저효과를 기반으로 2분기 증가율 정점, 코스피 정점도 이와 유사한 시기에 형성 될 것으로 예상한다. 실질금리 마이너스, 코스피 기업 이익과 시가총액 증가 국면의 PER 상단 평균은 9.7배. 현재 2021년 영업이익 추정치 유지 가정을 적용할 경우 2021년 코스피 상단 2700p 제시한다. 단 이익 개선 국면이더라도 단기 고점 대비 10%의 지수 조정 가능성은 염두에 둬야 한다.
첫째, 자금 이동(Money move)을 볼 때 실질금리 마이너스와 기업 디폴트 리스크 제어로 인해 글로벌 주식시장에 대한 선호도 높아질 것이다. 달러 매도를 기반으로 한 캐리트레이드 활성화로 인해 비(非)달러자산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이전되는 현상이 연출 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과 비(非)미국 증시간, 삼성전자와 TSMC간의 수익률 양극화 완화할 것이다. 국내 증시에서 원/달러환율 1140원 이하 수준에서 원화 강세 진행 시 Tech/금융/씨클리컬 중심으로 주가 수익률이 높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둘째, 마진과 잉여현금흐름(Margin과 Free Cash Flow)의 관점에서 연준의 추가적인 신규 유동성 공급 가능성이 낮아진 만큼 밸류에이션 상승에 의존한 성장주의 무차별 강세는 일단락될 것으로 판단된다. 성장주 내 차별화 변수에 관심 필요하다.
영업이익률과 매출액 대비 잉여현금흐름(FSR) 비율이 높아지는 성장주가 주도주 역할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BBIG지수에 속한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보면, 셀트리온, 카카오, 넷마블, SKC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셋째, 손익분기점 물량(BEP Q)으로 2021년 선진국과 신흥국의 공통 목표는 GDP 총량 회복이다. GDP 총량 회복 정책으로 인해 물량(Q)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물량 개선을 이익 개선으로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손익분기점 물량(BEP Q=고정비/마진)이 낮아지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코스피 BEP Q는 2년 연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Tech가 손익분기점 하락을 주도, 2021년 씨클리컬 업종도 여기에 합류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롯데케미칼, POSCO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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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방역 체계에 힘을 주고 있다. 코로나19는 올해 초부터 폭발적으로 확산돼 정점을 찍었고, 코로나19를 잡기 위한 달리기가 시작됐다. 코로나19 피해자들과 의료진들에게는 더욱 끝이 보이지 않는 달리기였을 것이다.
이후 차츰 안정세를 찾아가던 국내 확진자 수는 최근 다시 2차 확산을 거쳤다. 거리두기를 강화하면, 경제에서 곡소리가 나오고, 거리두기를 완화하면, 확진자가 늘어난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런 악순환 속에서도 아슬아슬하게, 의료진들과 국민들과 정부의 협업으로 일상이 유지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있어 특정 명절은 두려움으로 변질됐다. 민족 대이동의 날인 추석 명절 때도 정부는 긴장감을 감추지 않았고, 이제 곧 있을 할로윈 데이 또한 경계 대상이 됐다.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내 클럽들이 대부분 문을 닫기로 하면서 한숨을 돌리는가 했지만, 서울 지역에서 즐길 수 없자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클럽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부산시는 해당 소식에 대해 해운대 일대 외국인 전용 클럽 주변의 순찰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애초에 할로윈 데이의 취지는 무엇일까. 매년 10월 31일 귀신분장을 하고 치르는 축제인 할로윈 데이는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 축제에서 비롯됐다. 그들은 11월 1일을 1년이 시작되는 새해라고 여겼기 때문에, 그 전날인 10월 31일이 죽은 사람의 영혼이 1년 동안 지낼 몸을 찾아다니는 날이라고 믿어 귀신분장을 하고 이를 막으려 했다. 이런 유래가 있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귀여운 아이들이 이웃집에 사탕을 받으러 다니거나, 귀신 분장을 하고 보내는 즐길 거리 중에 하나로 자리 잡았을 뿐이다. 여기에 코로나19가 더해지면서 그저 장난스럽게 꾸며졌던 귀신분장이 정말로 무섭게 변모돼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다수의 인원이 축제를 즐기며 방역 지침까지 지킬 수 있을지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이미 우리 일상에 침투했고, 우리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코로나19의 전파 위험성을 이유로 들어 차단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비롯해 모두의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최소한의 방역지침과 거리두기를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 할로윈 데이가 무사히 지나가 매년 그래왔듯이 즐거운 명절로만 기억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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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 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내년 4월 열리는 서울ㆍ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말이다.
이 대표는 지난 29일 의원총회에서 "당헌에는 당 소속 선출직 부정부패 등 중대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여는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게 돼 있다"며 "당헌에 따르면 우리 당은 2곳 보선에 후보를 내기 어렵지만 최고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후보 추천 길을 여는 당헌 개정 여부를 전당원 투표에 부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서울ㆍ부산 보궐선거에 후보 공천을 공식화한 것이다.
보결선거(補缺選擧)란, 당선인이 임기 개시 이후 기타 범법 행위로 인한 유죄판결로 피선거권을 상실하거나 사망, 사퇴 등의 사유로 궐석됐을 때 그 자리를 보충하기 위해 실시하는 선거를 말한다.
서울 및 부산시장 선거가 보궐선거로 열리는 이유는 모두가 알지 않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성추행` 혐의를 받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게 중론이고,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아예 `성추행`이 사실로 밝혀지며 자진 사퇴했다. 다른 이유도 아니고 `권력형 성추행` 문제가 엮여 있다. 자숙을 해도 마땅치 않을 마당에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더욱이 앞서 언급했듯이 더불어민주당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했던 `부정부패 공천금지 원칙`이라는 당헌이 있다. 문 대통령이 당 대표로 있을 당시 개혁 차원에서 부정부패 공천금지 원칙을 공약으로 내걸고 추진한 사안이다. 재집권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자신들이 만든 룰도 언제든 깰 수 있다고 스스로 알리는 꼴이 돼버렸다.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이번 민주당의 후보 공천을 두고 2년 후에 있을 대선을 염두한 결정이라고 중지를 모은다. 현재 서울ㆍ부산시장 재보궐선거는 `2022 대통령선거 전초전`으로 불릴 만큼 중요성이 있는 선거다.
이를 두고 야당의 비판도 거세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당헌ㆍ당규에 자책 사유가 있으면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해놓고 스스로 약속을 파기했다"고 비난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민주당이 온갖 비양심적인 행동을 다하고 있다. 천벌 받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도 가세했다. 류 의원은 "후보 공천을 하는 게 공당의 도리라는 이낙연 대표의 발언은 해괴한 말"이라고 지적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대표이던 때 만들어진 규정을 깬 민주당은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 한다"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이종격투기라는 투기 종목이 길거리 싸움이 아닌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 안에서의 룰이라는 게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규칙을 어기면 실격패라는 정확한 판결이 나오게 된다. 정치판에도 룰이라는 게 있다.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규칙을 스스로 깨는 것은 무슨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나. `책임정치`라는 그럴싸하지도 않은 단어를 빌려 현 상황을 합리화하는 슈퍼 집권여당 대표의 모습을 보면서 한 단계 진일보해야 하는 이 나라 정치가 또 다시 되레 후퇴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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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현대(리모델링)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고덕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열지 않고 다음 달(11월) 18일 오후 5시까지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이후 같은 달 21일 제안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시간과 장소 등은 추후 통보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최근 2년 이내 용역계약 체결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 수행 중이며, 최근 2년 이내 세대 증가형 리모델링 조합설립(변경)인가 수행실적이 있는 업체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사업 개요 등을 제공할 수 있고 단지 상황을 이해해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고덕현대는 강동구 고덕로61길 37(고덕동) 일대 1만141.4㎡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448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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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경기 군포시청에서 군포시 및 군포도시공사와 `군포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1993년 산본신도시 개발을 시작으로 부곡ㆍ당동지구 등 다양한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신ㆍ구시가지 간의 불균형 및 기존 금정ㆍ군포 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에 따른 원도심 쇠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민간 주도의 도시정비사업이 부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종합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군포시에서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LH가 군포시의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군포시ㆍ군포도시공사와 함께 체계적으로 도시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군포시 `2030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이후 건설ㆍ관리ㆍ운영까지 통합적 도시정비사업을 수행하는 공공디벨로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순환정비사업 시행 시 필요한 순환용주택 확보 등 이주대책 마련에도 협력해 원주민 및 세입자의 재정착을 돕기로 했다. 각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기타 세부적인 내용을 정하고, 내년 상반기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LH는 그동안 성남시ㆍ안양시ㆍ수원시 등과 다양한 정비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해온 만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포시 정비를 지원해 수익형 재개발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주도 도시정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도시재생ㆍ주거복지ㆍ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가능한 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군포시가 지방분권형 도시재생, 주거복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LH 공공참여형 도시정비사업 플랫폼을 경기도 내 모든 지자체로 확산해 지역 발전을 돕는 공공디벨로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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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설계경기를 실시한다.
지난 28일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대규ㆍ이하 추진위)는 설계경기(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설계경기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1월 5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오후 5시부터 같은 달 9일 오후 5시까지 추진위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응모신청을 접수한다. 응모작품 접수마감은 다음 달(11월) 26일 오후 5시까지다.
예정 설계금액은 56억 원이다. 일반공개 설계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같은 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현설 참석 업체 ▲응모접수 시 예정 설계금액의 5/100 이상 입찰보증금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추진위는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4개 우수작을 선정해 총회에서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4길 62(답십리동) 일대 1만7914㎡를 대상으로 용적률 840% 이하, 건폐율 60% 이하, 최고 높이 105m 이하의 공동주택 및 업무ㆍ근생ㆍ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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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8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연말에 조합 창립총회를 예정하고, 이에 앞서 조합 임원ㆍ대의원 선거 및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12월 6일 조합 창립총회가 예정됐고, 이에 앞서 조합 임원ㆍ대의원 선거 등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 임원ㆍ대의원 선거기간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이며 후보자 등록을 위한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11월) 12일까지다. 등록 장소는 삼부아파트 관리동 내 노인정에 위치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을 원하는 경우 ▲선거관리규정 준수 및 피선거권의 결격사유가 없음을 확인하는 서약서 ▲범죄사실조회 동의서 및 선거 관련 정보제공 동의서 ▲후보자 등록 신청서 ▲추천서 ▲주민등록증, 여권 등 신분증명서 사본 등 필요한 서류들을 챙겨가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7(여의도동) 일원 6만2634.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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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5층 이상의 원룸형 주택이라도 민간임대주택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18일 개정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은 `아파트`를 매입해 임대하는 주택은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도시형 생활주택인 원룸형 주택이라 하더라도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5개 층 이상이면 아파트에 해당해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 제외 대상에 포함되면서 원룸형 주택 임대 공급의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의 `아파트` 범위에 원룸형 주택은 제외되도록 규정해 원룸형 주택의 민간임대주택 등록을 허용하고 일반 아파트만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법률을 정교화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원룸형 주택 임대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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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축사에 대한 징계 및 처분 단계를 세분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현행법상 건축사에 대한 징계의 종류로 ▲자격등록취소 ▲2년 이하의 업무정지 ▲견책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건축사 징계 건수는 총 3856건이며 이 가운데 ▲자격등록취소 0건 ▲2년 이하의 업무정지 1730건 ▲견책 1896건 등으로 나타났다"라며 "견책의 경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연평균 14.3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연평균 125.6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연평균 163.6건의 행정처분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견책 등 실질적 불이익이 없는 행정처분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건축사의 위법 발생 증가의 원인으로 작용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변호사법」, 「공인노무사법」 등 자격자에 대한 징계의 종류로 과태료를 규정한 입법례와 같이 `견책`과 `업무정지` 처분의 중간단계에 해당하는 합리적 행정처분 방안을 도입하고자 한다"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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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서대문구는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1%, 용적률 200.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홍은13구역은 우선 입지 면에서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지역으로서 면모를 지니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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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총회에서도 전자적 방법을 통한 조합원 의결권 행사이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현행법은 조합원이 총회에 직접 참석, 서면결의, 대리인 참석의 방법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확산되는 상황 등을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으로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최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총회 의결 방법에 있어 전체 조합원 대비 직접참석률은 저조한 반면, 총회참석자 대비 서면결의자가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조합원이 행사한 의결권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법률분쟁 등으로 인해 사업 지연과 사업비 증가, 조합 임원의 불신임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합원의 경우 생업과 직장문제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자산 처분의 중대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거나 대리인 참석도 용이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사결정을 적용하는 타 법률로는 「공동주택관리법」 제22조,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8조 등이 있고, 「상법」 제368조의4에 따라 기업의 주주총회도 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사결정이 확대되는 추세로 총회에서도 전자적 방법을 통한 조합원의 의결권 행사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장 의원은 "전자적 방법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를 신설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고 서면결의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총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조합원의 직접적인 의결권행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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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6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부평구는 산곡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명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6(산곡동) 일원 12만35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 용적률 2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동 27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4가구 ▲40㎡ 83가구 ▲50㎡ 168가구 ▲59㎡ 1167 ▲75㎡ 641가구 ▲84㎡ 593가구 등이다.
산곡6구역은 마곡초등학교, 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세일고등학교, 한일고등학교 등이 1km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CGV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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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개발업을 하며 최소 요건인 전문인력 2명을 확보하지 않거나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160개 업체가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사기분양ㆍ허위광고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5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도내 503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를 대상으로 위법행위를 조사해 등록요건 미달, 변경사항 미신고 등 위반 사업자 160개소를 적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를 대상으로 준수사항 홍보와 함께 부동산개발업 등록요건 충족 여부 및 등록사항 변경 발생에 따른 변경신고 여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문인력을 2인 이상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21개 업체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139개 업체에 대해서는 모두 6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도는 작년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부동산개발업법)」 위반 업체 210곳을 적발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적발업체 수가 감소했으며, 이는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의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및 재발방지를 위한 지속적 안내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일정규모(건축연면적 3000㎡ㆍ연간 5000㎡, 토지면적 5000㎡ㆍ연간 1만 ㎡) 이상 부동산을 개발ㆍ공급하는 경우, 부동산개발업을 등록하게 함으로써 건실한 개발사업자를 육성하고 관리해 이들 업체로부터 분양ㆍ임대 등의 방법으로 부동산을 공급받는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2007년 도입된 제도다.
미등록업체가 부동산개발업 행위를 하거나 부동산개발업체가 표시ㆍ광고 위반, 거짓ㆍ과장 광고로 부동산을 분양ㆍ임대 등 공급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는 전문인력 2인 이상 상근, 자본금 3억 원 이상(개인 6억 원)에 사무실이 갖춰져야 하고, 등록된 업체가 등록요건에 미달할 경우에는 등록취소 대상이 된다.
아울러 등록 업체의 등록요건이나 등록사항(대표자, 임원, 소재지 등) 변경이 있는 경우 변경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개발협회를 통해 도에 변경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8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정한 세상`이라는 정책 기조에 따라 도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의 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규정 미숙지로 인한 행정처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동산개발협회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등록사업자의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ㆍ홍보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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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설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일대 5269.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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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재개발ㆍ이하 신정2-1지구)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신정2-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본금 10억 원 이상인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아파트 1000가구 이상 10개 단지 관리 실적이 있는 업체 ▲현설에 참가한 업체 등이 입찰 자격을 갖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3동 1175-28 일대 8만732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이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아 이를 통해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 여건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인 부분으로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특급 입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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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대문구 천연ㆍ충현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공원과 주차장 면적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8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천연ㆍ충현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천연ㆍ충현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2017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으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고시된 후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앵커시설 부지매입 및 설계,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을 위한 마을협동조합 구성, 주민공모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이번 변경의 주요내용은 기존에 결정된 공원ㆍ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의 면적이 협소해 주차장 램프 설치가 불가능한 문제 해소를 위해 면적을 확대하는 것이다.
기존 공원을 확대해 지상에는 공원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지하에는 주차장(100면, 지상 3면 포함)을 건립함으로써 인근 전통시장 및 저층주거지의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시장 상권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활력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시 전략계획 변경, 주민공청회, 서대문구의회 의견청취, 도시재생위원회 자문,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등의 절차를 추진했다. 이번 도시재생위원회에서 가결된 사항은 서대문구에서 다음 달(11월) 공보에 고시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천연ㆍ충현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은 지역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특수성 등을 감안해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 설치되도록 계획을 변경하는 사항"이라며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이 설치돼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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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종이 없는 디지털 설계공모` 심사문화가 확장되고 있다.
이달 21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종이 없는 디지털 심사환경을 구축해 참여 건축가들의 부담을 덜고,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 심사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SH는 지난해 공공기관 최초로 건축설계공모 심사 전 과정을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유튜브 채널 `청신호 TV`를 통해 양방향 생중계로 진행하는 등 투명한 설계공모 심사문화 조성에 앞장서왔다.
이에 따르면 SH는 추정 설계비 1억 원 이상인 모든 설계공모 대상 사업의 심사 과정을 페이북에 실시간으로 공개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건축설계공모 운영기준을 수립했다. 이어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 설계공모 심사`를 시작으로 최근 `강일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까지 해당 기준을 적용해 왔다.
특히 `강일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심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 심사위원의 출입국이 제한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그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실시간 비대면 디지털 심사환경 조성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SH는 앞으로 실시간 비대면 디지털 심사를 모든 설계공모대상사업에 전면 적용하기 위해 디지털공모 심사지침을 마련하고 2021년 상반기 공사 사옥 내에 디지털 심사환경을 구축해 전면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세용 SH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층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디자인의 공공주택 공급과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스마트 시민기업`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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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매입임대주택 4000여 가구가 전국에 공급될 전망이다.
이달 2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11월 9일부터 전국 14개 시ㆍ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청년의 경우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신청을 접수하고 12월 11일에 결과를 발표한다. 신혼부부의 경우 오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신청을 접수하고 12월 18일 결과가 발표된다.
모집물량은 총 4241가구로 ▲신혼부부 3518가구 ▲청년 723가구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329가구 ▲지방 1912가구가 공급된다. 다음 달(11월) 중에 입주신청을 할 경우 연내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ㆍ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풀옵션으로 723가구를 공급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 1873가구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 1645가구로 구분돼 공급된다. 아울러 신혼부부 유형 중 6개월 이상 공가 주택 1495가구는 혼인기간 7년이 경과했더라도 미성년 자녀를 둔 혼인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도록 입주기준을 완화해 상시 모집 중에 있다.
또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개정으로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 입주자는 입주보증금을 위한 목돈 마련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보증금을 감액해 월 임대료를 증액할 때 적용하는 전환이율이 2.5%로 낮아져 보증금 1000만 원을 줄이면 월 임대료 증가분이 종전 2만5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4000원 감소하게 된다. 반대로 월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싶은 입주자는 보증금 200만 원을 인상하면 월 임대료가 1만 원 낮아지므로, 자신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정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달 30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신청은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부담을 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공급하고,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곳에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속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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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3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28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중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해운대구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2로34번길 15(중동) 일원 1만383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8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8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의 준공이 완료됐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조합은 확정 측량 결과 면적 정정에 따라 구역면적을 기존 1만3655㎡에서 176㎡ 증가한 1만3831㎡로 변경했다. 이 밖에 도시계획시설ㆍ정비기반시설의 설치 및 정비계획과 공동이용시설의 설치 계획은 변경사항 없이 지정됐다.
중동3구역은 2016년 관리처분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준공을 거쳐 `해운대롯데캐슬스타`로 재탄생했다.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부산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중동3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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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0주 연속 0.01% 상승했다. 가을 이사철과 맞물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70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이달 2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21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10주째 동일한 0.01%를 유지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강남권 고가 재건축 단지는 대체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하락했으나, 그 외에 중저가 단지는 신규 입주물량 감소와 전세물량 부족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1%)는 고가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물이 누적되며 다시 하락 전환했고, 서초ㆍ강동구는 보합세가 지속됐다. 송파구(0.01%)는 풍납동 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 관악구(0.03%)는 신림ㆍ봉천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금천구(0.02%)는 시흥동 위주로, 강서구(0.02%)는 마곡ㆍ방화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권에서 중랑구(0.03%)는 묵동 대단지와 신내동 구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02%)는 중계동 일부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구(0.02%)는 미아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성동구(0.01%)는 행당ㆍ응봉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12%)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고, 경기(0.16%)는 전주(0.14%)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김포시(0.58%)는 풍무역세권과 한강신도시 위주로, 고양시 덕양구(0.35%)는 행신ㆍ화정동 역세권과 동산ㆍ성사동 대단지 위주로, 오산시(0.34%)는 궐ㆍ오산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28%)는 신갈동 등 신분당선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올랐다. 여주시(-0.04%)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5%)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부산(0.3%), 울산(0.27%), 대구(0.26%), 대전(0.24%), 세종(0.24%), 충남(0.17%), 강원(0.14%)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 오르며 7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8%) 대비 확대됐다. 송파구(0.19%)는 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8%)는 대치동 및 개포ㆍ압구정동 구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16%)는 서초ㆍ잠원동 위주로, 강동구(0.16%)는 명일ㆍ암사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작구(0.14%)는 상도ㆍ신대방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금천구(0.12%)는 가산ㆍ독산동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48%)은 전주(0.3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4%)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용인시 수지구(0.43%)는 풍덕천동 위주로, 오산시(0.4%)는 지곶동 신축과 궐동 구축 단지 위주로, 광명시(0.39%)는 하안동 구축 및 일직ㆍ소하 (준)신축 단지 위주로, 고양시 일산동구(0.38%)는 백석ㆍ마두ㆍ식사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파주시(-0.06%)는 구축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21%)은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1.24%), 울산(0.51%), 대전(0.27%), 충남(0.27%), 충북(0.26%), 부산(0.25%), 강원(0.22%)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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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반월당 사랑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반월당 사랑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등으로 갈음하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중앙대로 332(남산동) 일대 346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9층 아파트 130가구, 오피스텔 70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반월당 사랑마을은 대구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ㆍ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환승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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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은 이달 29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경로효친 축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24회 노인의 날 행사는 경로효친사상을 확산하고, 전통문화를 계승ㆍ발전시켜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철저한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했다.
`라이트드로잉 퍼포먼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판소리, 국악, 트로트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용대 의장은 "이번 노인의 날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에게 짧게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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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9월 24일 중구는 선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136-2 일원 5만93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7%, 용적률 528.8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553가구, 오피스텔 36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92가구 ▲84A㎡ 256가구 ▲84B㎡ 134가구 ▲84C㎡ 206가구 ▲84D㎡ 72가구 ▲84E㎡ 56가구 ▲84F㎡ 146가구 ▲90A㎡ 38가구 ▲97A㎡ 99가구 ▲101A㎡ 16가구 ▲110A㎡ 138가구 등이다.
해당 구역은 대전역과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KTXㆍSRT 이용 시, 서울역과 강남 수서역까지 1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는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선화초, 중앙초, 충남여중ㆍ고교, 보문중ㆍ고교, 중앙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이 외에도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대형병원 등 각종 상업시설들이 들어서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11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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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9일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윤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새천년종합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이달 6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새천년종합건설, 한양건설 등 총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세 번째 시공자 입찰이 무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9길 108(궁동) 일대 3021㎡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개동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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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재건축)가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과천시는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대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72%, 용적률 221.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99가구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과천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청계초등학교, 과천고등학교,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관문초등학교 등 우수한 학군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과 문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으며 국립과천과학관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매우 좋다.
특히 과천시청을 비롯해 정부과천종합청사 등 정부기관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은행, 주민센터, 이마트 등도 모두 가깝기 때문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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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대법원이 징역 17년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약 57억8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이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에 불복해 재항고한 사건도 기각되면서 재수감되게 됐다. 이로써 지난 2월 법원이 구속 집행정지 결정을 내리면서 석방됐던 이 전 대통령은 수일 내 구치소에 재수감될 예정이다.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회사인 다스의 자금 349억 원을 횡령하고 삼성전자가 대납한 다스의 미국 소송비 약 119억 원을 포함해 총 163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다.
앞서 2019년 1월 1심은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보고 공소사실 중 246억 원의 횡령 혐의 등을 유죄로 판단했다. 85억 원의 뇌물 혐의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5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82억 원을 선고했다.
2심은 뇌물 혐의 인정액을 1심보다 약 9억 원 늘어난 94억 원으로 보고,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약 57억8000만 원을 선고하면서 이 전 대통령의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구속했다. 이후 이 전 대통령 측은 보석 취소 결정에 재항고 했고, 법원은 재항고 결정이 날 때 까지 보석 취소 결정 효력이 정지됐다며 재수감 6일 만에 이 전 대통령을 석방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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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는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시스템`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연계한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계획`의 일환으로 하나의 웹 화면에서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 개별공시가격, 시가표준액, 도시계획확인과 지적도 등 5개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통합 웹서비스로 구축된다.
현재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는 행정안전부(한국지역정보개발원),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등 기관별로 5개 사이트를 통해 분산 제공되고 있다. 이에 개인이 부동산 자산 가치 확인, 세금 부과기준 확인 및 각종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자 할 때 각 사이트를 통해 개별 열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부동산 공시가격은 기초연금 등 복지분야,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등 정부 정책에 따른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부동산 평가에도 활용 되나 행정기관조차도 한 번에 자료 열람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울산시는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전국 부동산 가격 등을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도록 웹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 시가표준액, 개별공시지가, 도시계획확인 및 지적도 등 5개 정보통합 열람 웹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다양한 다른 부동산 관련 정보도 추가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올해 말까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년 1월 누리집을 통해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의 통합 제공으로 공공정보 접근성을 향상함으로써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초 웹서비스 구축으로 선도적인 적극행정 실천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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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5명 발생해 전날(103명)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증가해 누적 환자는 모두 2만627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25명 가운데 해외유입 19명을 제외한 106명이 지역발생 감염자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23일(138명) 이후 6일 만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52명, 서울시 36명, 인천광역시 5명 등 수도권에서만 93명이 발생했다.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 7명, 대구광역시 3명, 광주광역시ㆍ충남ㆍ전북 각 1명이다.
수도권 지역의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용인시 골프장 모임에서 지난 28일 오후 기준 총 4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포천시의 초등학교에서도 학생과 교직원 등 14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성남시 중학교에서는 8명이 확진됐다.
또한 서울 강남구 럭키사우나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서대문구 보건소에서는 직원 2명이 확진돼 보건소 청사가 폐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19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6명), 울산광역시(2명), 광주시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62명이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1명 늘어 53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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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과 계룡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9월) 22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과 계룡건설이 다녀가며 2파전 경쟁구도 형성을 예고한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광로22번길 45(괴안동) 일대 9088.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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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재개발사업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조합의 요청 없이도 공공이 인수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28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최근 서울시 내 한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한 건설사가 재개발사업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분양전환을 통해 매각해 임대주택 제로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논란이 된 바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에 전문가들은 재개발사업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조합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수하도록 정한 현행법을 개정해 조합의 요청이 없어도 공공이 임대주택을 인수하게 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소 의원은 "재개발사업의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도록 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LH가 인수하도록 의무화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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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 이하, 용적률 274.95%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학잠1구역은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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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와 서강대학교가 손을 잡고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성공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8일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이 같은 내용의 `배달특급 비즈니스 모델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오경환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해 두 기관의 끈끈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서강대 산학협력단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진행하는 `배달특급`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연구하고, 향후 다른 디지털 플랫폼 경제에서도 확대ㆍ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하는 각종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ㆍ홍보 지원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연구는 오는 11월부터 진행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출된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배달특급의 운영 방향을 보완ㆍ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초 배달앱 시장에서 독과점 문제가 불거지면서 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배달앱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공정한 경쟁 질서를 재확립하겠다는 의도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민ㆍ관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추진되고 있는 `배달특급`을 통해 새로운 길에 도전하고 있다"며 "`배달특급`의 성공 사례가 향후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새롭고 창의적인 길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경환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주문 중개와 배달이라는 단순한 기능을 벗어나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는 `배달특급`에 기대가 크다"며 "단순 플랫폼을 벗어나 산학분야에서 가까이 들여다보고 연구할 기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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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오는 30일 센터 설립 50주년을 맞아 `경기 여성, 과거에서 미래의 빛을 찾다`라는 주제로 센터 1층에 `경기도여성인물전시관`을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역사 속에서 경기도를 빛낸 여성인물 재조명을 통해 도내 여성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개관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경기도의회 김용성, 송치용, 박옥분 의원과 여성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관 개관 경과보고, 현판제막과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전시관에는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여성의 사회적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시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학문과 인품으로 이름을 드높인 학자, 시와 그림, 음악으로 아름다움을 구현한 예술가 강정일당, 임윤지당, 이빙허각, 나혜석, 바우덕이, 허난설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을 바친 독립운동가 박금녀, 박자혜, 오영선, 이선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를 빛낸 여성인물 33인의 삶을 전시한다.
전시인물은 모두 경기도에서 태어났거나 연고가 있는 인물들로, 도 여성인물선정심의위원회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전시관은 상설 운영되며 오는 11월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시관 방문 관람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사이버 전시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1970년 11월 수원시 신풍동에서 `경기도여성회관`으로 개관한 이래 2007년 2월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ㆍ경제적 참여 확대를 위한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50년 동안 도내 여성의 직업교육을 통한 사회적 활동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의 100년도 지역사회 여성 위상 강화와 소통ㆍ협력 활성화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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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한국축산식품학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축산식품의 미래 지향 기술`을 주제로 29일과 오는 30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내ㆍ외 축산ㆍ식품 분야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 7개 세션(분과)별로 소비자가 요구하는 안전한 축산식품을 생산하기 위한 안전성 강화와 새로운 품질예측 기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축산식품의 위생과 안전을 향상하는 효율적인 관리 방법으로 국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정책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의 활동을 소개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축산식품 시장의 대응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축산 선진국의 최신 안전ㆍ기능성 증진 기술로 미국의 항생제 내성인자 저감 기술과 저지방 육제품 개발 기술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축산물의 품질을 비파괴검사로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기술, 정보통신기술(ICT)과 이미지 분석 기술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박범영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축산식품 분야의 산업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욱 진보하고 있지만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축산식품 생산에 꼭 필요한 미래 기술을 논의하는 이번 학술대회가 우리나라 축산식품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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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고고학회(회장 박순발 충남대교수)가 함께 29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에서 `문화재 조사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고고학 교육개선` 토론회를 연다.
이번 공동 토론회에서는 현재 매장문화재와 관련한 법령이 담지 못하고 있는 전문인력 양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현장실습 기회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매장문화재 조사ㆍ연구를 담당하는 고고학 분야 후속세대 양성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도의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6월 한국고고학회에서 고고학 전공 대학교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5.9%가 최근 5년 동안 소속 대학에서 1건의 발굴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응답해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의 부재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화재 조사연구인력 양성과 대학 고고학 교육(김장석ㆍ서울대학교) ▲중국 대학의 고고학 현장실습(조진선ㆍ전남대학교) ▲일본 대학의 고고학 현장실습(이창희ㆍ부산대학교) ▲경주 구황동 지석묘 공동발굴조사(이원태ㆍ동국대학교, 정여선ㆍ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고고학 현장 실습 방안 제안(신희권ㆍ서울시립대) ▲고고학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매장문화재 제도의 개선 방안(김낙중ㆍ전북대학교) 등 총 6개 발표를 마련했다.
이들 발표에서는 개발사업에 따른 발굴조사 관리에 초점을 맞춘 현행 매장문화재 관련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습수업이 가능한 발굴조사 현장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 등 대학 고고학 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고고학 교수를 대상으로 지난 6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 발표에 이어 고고학회와 국립문화재연구소의 협력을 통한 현장실습 방안과 매장문화재 조사 제도의 개선방안이 검토된다. 중국과 일본의 대학 고고학 현장실습 현황에 대한 소개도 이뤄지며 이러한 사례를 통해 우리의 방향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2달에 걸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동국대 고고미술사학과가 경주시 구황동 지석묘에서 공동발굴조사 형태로 진행한 고고학 현장실습을 실시한 사례도 소개된다.
발표를 마치면 김장석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대학의 고고학 실습이 가능한 여러 방안에 대한 모색과 이러한 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개선의 방향에 대한 종합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이 매장문화재 조사ㆍ연구 분야에 종사할 전문인력의 양성에 필요한 제도개선 등의 단초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현장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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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인문학 관련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는 `인문주간`이 시작됐다.
이달 26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날부터 다음 달(11월) 1일까지를 `제15회 인문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의 27개 기관에서 인문학과 관련된 토론회ㆍ강연ㆍ대담ㆍ답사ㆍ전시ㆍ공연 등 200여 개의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문주간`은 2006년부터 매년 가을마다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는 인문학 축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주로 온라인(70%) 방식으로 진행하되, 오프라인(30%)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시대, 인문학의 길–함께, 새롭게, 깊게`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는 `두근두근 행복 드림(Dream)`을 주제로 온라인을 통한 인문학 강의와 작가 초청 강연회를 준비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가상현실(VR) 체험전과 음악 밴드 공연도 예정됐다. 경상대에서는 `인문학, 진주를 품다`를 주제로 경남 진주시의 100년 역사를 사진전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며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글쓰기, 손수 저작물(UCC) 등을 전시한다.
이 밖에도 각 지역의 현황과 역사, 인문학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나를 둘러싼 공동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사들이 개최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문공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주는 학문인 인문학을 많은 국민께서 접함으로써, 코로나19 시대로 인한 불안, 공포, 분노 등을 타인에게 전가하지 않고, 상처 받은 마음을 이웃과 함께 치유하며, 우리의 삶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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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2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징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코오롱글로벌 ▲화성산업 ▲아이에스동서 ▲동서개발 ▲동문건설 ▲유성건설 ▲반도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일원 64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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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8일 문산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수ㆍ이하 조합)은 업무수행능력이 우수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9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로26번길 35(문산리) 일원 2만529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85%, 용적률 296.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1가구 ▲59A㎡ 213가구 ▲59B㎡ 136가구 ▲74A㎡ 27가구 ▲74B㎡ 27가구 ▲84A㎡ 82가구 ▲84B㎡ 26가구 ▲84C㎡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임진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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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8일 홍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4가길 5(홍은동) 일대 3만3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4%, 용적률 209.3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48가구 ▲59B㎡ 48가구 ▲72A㎡ 65가구 ▲72B㎡ 160가구 ▲84㎡ 104가구 등으로 이 중 3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 지하철 6호선 새절역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노선이 많아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특히 응암초교, 충암초ㆍ중ㆍ고등학교, 명지중ㆍ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2007년 7월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8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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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이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의 하나로 `조병화의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시 콘서트를 오는 30일 오후 2시 안성시에 위치한 조병화문학관 뜨락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병화문학관이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을 빛낸 조병화 시인 시의 본 모습을 되찾아 안성과 경기도민들에게 다가간다. 노래로 전하는 시, 낭송으로 전하는 시, 음악에, 목소리에 시를 담아 안성과 경기도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것과 동시에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땅에 꿈과 사랑의 정신을 시로 아로새긴 조병화 시에 김성태, 박민종, 한지영 등 정상의 작곡가가 아름다운 선율을 입힌다. 이를 정상의 성악가들이 가곡으로, 중견 시 낭송가들이 낭송으로 들려줘 시와 음악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선보인다.
널리 애창되고 있는 `추억`, `첫 만남` 등의 곡을 소프라노 성희진과 테너 염진욱 성악가가 노래한다. 이어서 안성시낭송회 풀꽃소리 소속 김순희, 장석순, 김선숙, 이을임, 김상희 시 낭송가와 안성문협 소속 장지선 시 낭송가가 편운의 시를 낭송한다. 안성예총 이상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 공연 시간은 8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조병화문학관이 주관하며 안성시, 한국문학관협회, 한국예총 안성시지부,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 안성시낭송회 풀꽃소리가 후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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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농심(대표이사 박준)이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가수 비의 `깡` 열풍에 힘입어 1973년 `고구마깡` 이후 47년 만에 `깡` 과자류(새우깡,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의 신제품인 `옥수수깡`을 출시했다. KBO와 농심은 이를 기념해 포스트시즌 중 매 경기 결승타를 친 선수에게 100만 원의 상금과 `깡 제품`을 전달하고 해당 선수의 사인볼을 팬들에게 제공하는 `오늘의 깡`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고척스카이돔 외야 펜스에 `옥수수깡 홈런존`을 운영해 해당 구역에 홈런을 친 선수에게도 100만 원의 상금과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팬들을 대상으로 한 티켓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가을 야구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올 시즌 우승팀 NC 타선의 중심이었던 강진성 선수의 별명도 `깡진성` 이듯 농심 깡 제품은 야구와 잘 접목돼 KBO와 함께 재미있는 마케팅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KBO와 선수들 그리고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포스트시즌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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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투명하고 정의로운 지역경제 활동을 위한 `2020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 행사가 오는 3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11월) 13일까지 2주간 도내 18개 시 곳곳에서 펼쳐진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 두레생협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을에서 세상을 바꾸는 2주`를 주제로 지역 사회가 중심이 돼 2주간 공정무역의 의의와 해외 활동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이란 1997년부터 유럽에서 공정무역제품을 소개하고 생활 속 공정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된 움직임으로, 공정무역 제품 판매, 강연, 캠페인 등의 행사를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비정부 기구(NGO) 등이 함께 참여해 이뤄내는 14일간의 캠페인이다.
참여 도내 18개 시ㆍ군은 개막식이 열릴 시흥시를 비롯해 수원시, 고양시, 성남시, 부천시, 안산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양시, 평택시, 김포시, 광명시, 군포시, 이천시, 하남시, 구리시, 안성시, 여주시다.
개막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영상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흥시ㆍ수원시 공정무역도시 인증서 전달 ▲한국을 비롯한 영국, 인도, 태국 등 세계 공정무역 마을 현장 인터뷰 상영 ▲도내 18개 시 공정무역 도시 추진 선언식 등이 진행된다.
이어 2주간 펼쳐지는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각 지역에서 소규모 인원이 모여 공정무역 제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워크숍, 공정무역 강연, 시민축제 등 지역별 프로그램 `우리동네 포트나잇`을 진행한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2020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홈페이지의 `우리동네 ON`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공정무역은 단순한 소비가 아닌 희망과 윤리의 씨앗을 심어서 세상을 바꾸는 행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공정무역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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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국내 산림분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협의체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KUFRO)` 설립 추진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은 산림연구분야 국제기구인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IUFRO)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국내 협의체 역할을 할 예정이며, 산림청 산하 법인, 학계, 국ㆍ공립 연구기관 등 국내 임업ㆍ임산업 분야의 34개 유관기관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추진식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축이 돼 개최했으며,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와과의 연계방안, 산림과학기술 및 연구 발전을 위한 운영계획에 관해 논의했다.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각 회원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해 회칙(안) 확정, 회장 선출, 이사회 구성 등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 운영체계를 확정하고, 사무국 운영과 기타 의견에 대해 공유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이 글로벌 산림연구의 동북아 지역 거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은 물론 다른 국제기구와도 연계해 다양한 국제산림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은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산림연구 네트워크와 산림과학기술이 증진하는데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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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휴ㆍ폐업하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휴ㆍ폐업 결정 후 자체 안전조치를 취한 뒤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9월) 30일 현재 도내에서 휴ㆍ폐업 등으로 사용 중지 상태인 주유소는 총 55곳으로 집계됐다.
문제는 현행법상 위험물 시설인 이들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의무가 없는 탓에 위험물을 저장한 채 방치, 도민 안전에 위해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사용을 중지하는 주유소는 ▲위험물 제거 ▲출입제한 ▲사용봉인 ▲안내문 게시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도내 사용 중지 주유소를 대상으로 81차례의 방문점검을 실시해 위험물 제거 등 안전조치를 지도한 바 있다.
앞서 지난 9월 주유소 등 위험물시설 사용중지 시 신고 및 안전조치 의무 등의 내용을 담은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내년 10월부터 시행된다.
개정법이 시행되면 3개월 이상 위험물시설을 사용(저장ㆍ취급) 중지할 경우 14일 전까지 시ㆍ도지사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또 신고 전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안전조치 미비 시에는 안전조치 명령이 발부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사용중지 주유소 업주께서는 안전조치를 한 뒤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 달라"면서 "개정법률 시행 이전까지 자진신고와 안전조치 지도 등 사용중지 주유소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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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온라인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달 23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꿈드림 축제`가 오는 11월 2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여가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야 했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참여와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온라인 꿈드림 축제는 `KYCI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참여하는 분야별 공모전 ▲함께하는 소통콘서트 ▲퀴즈쇼 등 다양한 행사와 소통의 장으로 구성됐다.
공모전은 응모작들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발하며, 본선 진출작은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로 소개된다. 공모 분야는 ▲자신의 일상을 사진ㆍ영상ㆍ그림으로 표현하는 `방구석 예술가(아티스트)` ▲자신의 숨겨진 장기를 보여주는 `힙(HIP)스타 대항전` ▲학교 밖 청소년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비법을 전수하는 영상에세이 `나는 10대 피디(PD)다` 등이 있다. 공모전 작품 제출은 오는 11월 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소통콘서트는 ▲학교 밖 청소년 유튜버를 초대해 진행하는 `학교 밖 생활(Life)` ▲최신 케이팝(K-POP) 댄스를 배워보는 `일일 강좌` ▲친구 및 이성 간 마음을 이해하는 `고민 해결 백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5일까지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된 청소년과 강사가 온라인으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퀴즈쇼는 각 프로그램 진행 중 난센스, 상식 등의 돌발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도 함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온라인 꿈드림 축제`에서는 퀴즈쇼 및 공모전 투표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치킨 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심민철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온라인 꿈드림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또래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비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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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우수한 꿀벌 품종 생산과 보급을 위해 국내 최초로 `꿀벌위도격리육종장(이하 격리육종장)`을 완공하고, 29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 현지에서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격리육종장은 최근 이상기상이 상시화 되면서 꿀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고, 병해충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 농가를 적극적으로 돕자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꿀벌은 공중에서 여러 마리의 수벌과 다중교미하기 때문에 우수품종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다른 꿀벌이 없는 격리된 장소가 필요하다.
농진청은 2013년 꿀 수집 능력이 뛰어난 장원벌과 2016년 토종벌유충썩음병(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우수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격리육종장은 2018년 터를 닦기 시작해 3년에 걸친 공사 끝에 지난 9월에 완공됐다. 격리육종장은 3만6791㎡ 면적에 연구동, 사육사, 창고동, 밀원포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구동에는 수벌의 정액을 채취하고, 여왕벌에 주입하는 인위적인 수정과정의 정밀성을 높일 수 있도록 꿀벌인공수정연구실도 마련됐다.
향후 농진청은 지난 8월 28일 시행된 「양봉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꿀벌 신품종 육성, 양봉자원 보존, 계획적인 육종을 통한 품종 증식과 보급 등의 법정업무를 격리육종장에서 추진하게 된다.
김두호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양봉농가의 숙원이었던 격리육종장이 개소함에 따라 국가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존과 우수 품종의 조기 보급 등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 창출과 우리 양봉산업의 발전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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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게임산업을 확장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의 간담회가 개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2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오영우 제1차관은 이날 오후 2시 경기 안양시 펄어비스를 방문해 게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를 비롯해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학회 관계자들과 넥슨ㆍ엔씨소프트ㆍ넷마블ㆍ크래프톤ㆍ스마일게임트ㆍ펄어비스ㆍ컴투스ㆍ엔에이치엔(NHN)ㆍ카카오게임즈ㆍ네오위즈ㆍ웹젠 등 게임사들이 참가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문체부는 지난 9월 24일 발표한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성장전략`에 이어 게임 업계의 문제 사항을 청취하고,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정부가 발표한 다양한 정책들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업계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성장전략`에서는 비대면 환경에서의 핵심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게임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서비스(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육성하고, 신시장을 창출하는 등 미래 게임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이 논의된 바 있다.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은 "게임은 `케이드라마` `케이팝`의 뒤를 이을 한류의 핵심산업이 될 것"이라며 "이미 문화 여가이자 일상이 된 게임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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