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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4일 덕소5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5억 원 중 현설 전날까지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날까지 15억 원 역시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덕소리) 일원 2만8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 오피스텔 18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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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정폭력의 범위를 확대해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를 구체화하는 개정안이 마련됐다.
이달 13일 법무부는 이날 가정폭력범죄에 대한 대응과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인 2021년 1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최근 가정폭력범죄의 심각성과 사회적 관심은 증가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대응이나 피해자 보호를 위한 규정이 미흡해 피해자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라며 "이에 정부는 2018년 11월 관계부처 합동 `가정폭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법률 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 공포안에 따르면 ▲범죄 현장 대응 규정 개선 ▲임시조치 실효성 확대 ▲면접교섭권 제한 추가 ▲가정폭력행위자에 대한 처벌 및 재범방지 조치 강화 등을 시행할 것을 골자로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범죄 현장 대응 규정 개선을 통해 가정폭력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범죄 수사에 돌입할 경우 `「형사소송법」에 따른 현행범 체포`가 가능함을 법률에 명시하고, 피해자 보호제도 활용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 출동 경찰관이 피해자에게 `피해자보호명령`과 `신변안전조치`를 청구할 수 있음을 알려주도록 했다.
아울러 임시조치 위반 시 과태료가 아닌 형사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재 수단을 강화하고, 피해자에 대한 접근을 금지하는 임시조치 내용에 `특정장소`뿐만 아니라 `특정사람`을 추가해 보호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자녀 면접교섭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범가능성을 고려해 피해자보호명령 유형에 `면접교섭권 제한`을 추가하고 피해자보호명령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피해자보호명령의 기간 및 총 처분기간을 연장했다.
가정폭력행위자에 대한 처벌 및 재범방지 조치도 강화된다. 가정폭력범죄에 `주거침입ㆍ퇴거불응죄` 등을 추가해 법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가정폭력행위자의 성행교정 및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조치 단계에서 가해자에 대해 상담소 등에 상담을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유죄판결 선고를 받은 경우 수강ㆍ이수명령을 병과할 수 있도록 하면서, 미 이수 시 형사처벌이 되도록 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가정폭력범죄에 엄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가정폭력범죄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보호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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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청년지원사업단은 지난 13일 의정부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경기도 북부권역 청년지원기구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번 간담회가 `경기도 권역별 청년지원지구 협력체계` 구성을 통한 시ㆍ군 청년교류 확대와 청년 연계사업 발굴의 시작점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김포, 동두천, 양주, 파주, 포천, 의정부, 연천 등 도 북부권역 8개 지역의 청년지원기구(공간, 센터) 운영자들이 참석해 ▲북부권역 청년지원기구 운영자 역량 강화프로그램 ▲청년지원기구 지원 방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재단은 다음 달(11월)까지 서부, 동부, 남부 권역별로 계속 간담회를 이어가며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구자필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일자리본부장은 "청년의 일자리 진입, 주거안정, 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청년들이 취ㆍ창업, 생활 개선 등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청년지원기구 연대와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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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선임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는 기술인력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소방시설법)」 제20조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선임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별표1제1호의 기술인력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 주체는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ㆍ보수 및 관리 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기구를 구성해야 하고, 공동주택관리기구가 갖춰야 하는 기술인력 및 장비기준을 보면 해당 공동주택의 건축설비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전기사업법」,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및 소방시설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갖춰야 할 기준 인원 이상의 기술자를 기술인력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기술인력에 해당하는 `기술자`의 의미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동주택관리기구는 해당 공동주택의 건축설비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관계 법령에 따라 갖춰야 할 기준 인원 이상의 기술자를 갖추도록 한 것은 전기, 가스 및 소화(消火) 설비 등 건축설비의 종류에 따라 유지ㆍ보수 및 관리에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돼 개별법에서 특정 인력을 선임하도록 규정한 경우에는 해당 법령에 따른 기준 인원 이상의 인력을 필수적으로 갖춰 공동주택을 전문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하려는 것"이라면서 "`기술자`는 개별 법령에서 일정한 자격, 기술 또는 경력을 갖춘 사람을 선임해야 한다고 규정한 필수 인력에 해당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규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기술인력이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음을 전제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기술인력에 해당하는 `기술자`를 개별 법령에서 필수적으로 갖추도록 규정한 인력일 것 외에 별도의 자격이나 요건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특별한 전문가여야 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특정소방대상물인 공동주택으로서 해당 규정에 따라 그 관계인이 선임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갖춰야 할 기준 인원 이상의 기술자`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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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아세안 4개국(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비대면 해외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청소년을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100여 명을 선발해 국가별 5개 팀으로 나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손소독제ㆍ면 마스크 만들기, 케이팝(K-POP) 댄스 및 한국어 배우기 영상 등을 제작하고 화상으로 소통하는 등 해외 현지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만 15세 이상 20세 이하의 해외 자원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외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사전교육 및 참가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의 대면 봉사활동과 국제교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도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간 청소년 교류 활동을 이어나가고자 올해는 `비대면 해외 봉사활동`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2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해외 자원봉사단` 활동 및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는 공동체 의식, 문제 해결 능력 등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평가받아 왔다고 여가부는 설명했다.
심민철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하는 해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을 극복하고 청소년들이 세상 밖으로 시선을 넓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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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일원 64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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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지장물(통신) 폐쇄 정비공사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97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5가구 ▲42A㎡ 55가구 ▲42B㎡ 64가구 ▲42C㎡ 20가구 ▲52㎡ 26가구 ▲59A㎡ 83가구 ▲59B㎡ 28가구 ▲59C㎡ 1가구 ▲84㎡ 13가구 등으로 이 중 1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길훈아파트는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이곳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깝고 광명시장 중심의 노후된 주택을 재개발하는 광명뉴타운과 목감천을 두고 인접해 있다. 경사지의 주택가를 지나 개웅산 경계변의 위치이지만 개봉한진 아파트와 접해있고, 개명초등학교와도 가깝다.
또한 목감천과 개웅산 등이 있어 녹지가 충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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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맞춤형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개발, 누구나 활용 가능하도록 영상을 제작했다.
그동안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슬기로운 집콕운동` 및 홈트레이닝 영상 등 여러 가지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제작을 진행해왔다.
요즘 운동의 핫 키워드로 각광받고 있는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과 신체의 균형을 맞춰주는 특징이 있다. 이번에 제작한 장애인 맞춤형 필라테스는 장애인의 특성에 맞게 유형별로 프로그램을 개발, 영상으로 제작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9년 대한장애인체육회 메디컬체크 결과에 따르면 장애인 선수 중 어깨통증을 느끼는 선수가 가장 많았으며(70.3%) 허리(29.7%), 팔꿈치(28.1%)순으로 나타나 목과 어깨, 허리의 전신균형 및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강조돼 왔다.
그 결과 휠체어장애인을 위한 목ㆍ어깨 강화 1ㆍ2인 필라테스, 시각ㆍ청각ㆍ지적장애인을 위한 전신강화 1ㆍ2인 필라테스 등 총 4편을 개발했다. 프로그램별 이완운동, 가동성운동, 역동적 안정성운동 총 3단계를 거쳐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 가능하고 기구운동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동작들로 제작됐다.
이번 장애인 맞춤형 필라테스 프로그램 개발 및 영상제작에는 대한필라테스학회 연구진과, 장애인체육 임호원(휠체어테니스)ㆍ조승찬(농구)선수도 함께 참여했다.
두 선수는 "처음 접해보는 필라테스를 통해 경직돼 있는 목ㆍ어깨 근육 완화에 도움이 됐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수통이나 밴드 등을 사용해 파트너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필라테스가 신체 발란스기능을 개선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에게 적합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영상이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많은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완성된 영상은 이달 14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정보센터와 SNS,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등을 통해 보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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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지역 한돈농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지친 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경기도와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5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코로나 대응 소외계층 사랑가득 한돈 나눔 전달식`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한돈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최영길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월 15일 연말연시를 맞아 4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한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한돈나눔 행사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운 축산여건 속에서도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를 중심으로 농가에서 십시일반 마련한 총 5500만 원 상당의 한돈을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부된 한돈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경기광역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등 소외계층 7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따뜻한 손길을 베풀어준 한돈농가에 감사하다"며 "경기도에서도 양돈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ASF로 고통 받은 농가의 재입식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길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은 "한돈농가를 위해 애써주는 경기도 관계자들과 한돈을 사랑해주는 도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후원행사를 지속 마련해 도민들의 사랑에 적극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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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와 (사)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회장 위광철)가 함께 오는 16일과 17일 대전광역시 인터시티호텔에서 `문화재 보존과학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재 보존과학 분야의 발전상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국내 전문가들이 그간의 연구 성과와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해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술대회 첫날인 오는 16일 오전에는 과학을 담은 문화재 감정(박도화ㆍ문화재청 문화재감정관실 실장)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이후 두 개의 발표장으로 나눠져 동시간대 구두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벽화ㆍ회화ㆍ지류문화재 9편과 근대문화재 6편에 대한 보존연구에 대한 구두 발표가 진행되고, 두 번째 공간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 연구개발 현황과 관련한 총 16편의 구두발표와 함께 보존과학 연구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다음날인 이달 17일에는 문화재 분석ㆍ환경 연구 9편과 매장ㆍ목재ㆍ석조문화재 5편과 디지털 보존ㆍ복원연구 5편의 구두발표, 국제문화재산업전 성과를 공유하는 특별 부문이 같이 진행된다. 이틀간 이어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50편의 구두발표 뿐 아니라 140편으로 구성된 다양한 주제발표도 공개돼 풍성한 연구 성과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 시청을 원하는 분들은 학술대회 누리집에 간단한 정보를 입력해 접속하면 대회 당일 실시간 발표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참여를 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등록은 이달 15일부터 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최신 성과와 지식의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공간에서 보존과학의 학술적 성과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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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전칠수)이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경인미술관(서울 종로구)에서 `전통수리기능인 미래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전통수리기술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2012년 전통문화교육원에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이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교육생들의 교육성과를 일반에게 처음 공개하는 특별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교육원에서 보관하고 있던 수료 성과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통공예품(19점)과 전통회화(26점) 우수작 45점이 출품됐으며, 박물관 등에 소장된 유물이나 전통사찰에 실재하는 유물의 실물을 실측해 전통수리기법으로 재현한 것들이다. 단청, 모사, 옻칠, 소목, 창호, 배첩(褙貼), 철물, 도금의 8개 분야이며, 모두 전통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전통기법으로 제작됐다.
이번 전시품들은 박물관 소장품 등 실제 유물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기에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공예의 아름다운 멋과 우수한 문화재 가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문화재수리기능인 교육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져 전통수리기능인을 새롭게 인식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과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통수리기능인 미래전`을 개최해 미래 수리기능인 양성의 중요성과 기능인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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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대병원 위탁운영 1주년을 맞은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자동차사고 환자의 재활을 보조하기 위해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제31조에 따라 설립된 국토부 산하의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을 통해 운영되며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달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환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립교통재활병원을 통해 치료받은 입원환자가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한 6만52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병상가동률도 지난해 10월 기준 75%에서 올해 9월 기준 89%로 증가했다.
또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자동차사고 환자의 재활 치료기간 단축 및 후유장애 감소를 목표로 연구용역을 실시해 `재활연구에 대한 5개년 중장기로드맵`을 수립했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국립교통재활연구소를 통해 ▲자동차사고 특화 재활프로그램 개발 ▲재활병원 네트워크 구축 등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질환별 재활센터 및 수중재활ㆍ로봇재활ㆍ운전재활ㆍ무중력 트레드밀 등 일반 재활병원에서 접하기 어려운 재활치료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윤진환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지난 1년 동안 병원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설립 이후 총 입원환자가 33만5294명, 외래환자는 26만6692명에 이르는 등 많은 국민들이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찾아주셨다"며 "앞으로도 국립교통재활병원을 통해 보다 많은 자동차사고 환자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하고, 각종 재활연구도 활발히 진행되어 임상ㆍ정책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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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네이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오는 15일부터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도 내 차의 리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에서 자동차등록번호 또는 차대번호 입력으로 해당 자동차의 결함 및 시정조치(리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토부는 보다 신속한 결함정보 확인 및 시정조치를 위해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이달 15일에 개시되는 `네이버 MY CAR` 서비스에서도 내 차의 리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네이버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 소유자가 `네이버 MY CAR`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 및 내 차의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내 차의 결함 및 시정조치(리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리콜정보를 선택하면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과 연계돼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윤진환 국토부 자동차관리관 국장은 "이번 서비스는 민ㆍ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한 성과로 자동차소유자에게 다양한 경로를 통해 리콜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신속한 시정조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과 밀접한 자동차정보가 쉽고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 등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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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1월 15일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오스트리아 원정 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은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모두 소집해 최정예 멤버로 발을 맞춘다는 구상이다.
KFA는 오는 11월 A매치 기간(11월 9일 ~ 11월 17일)에 친선경기를 치를 상대 팀을 물색한 끝에 멕시코와 맞붙기로 결정했다. 한국과 멕시코의 친선경기는 11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 오스트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며 도시 및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대표팀은 A매치 기간에 유럽에 머물며 두 차례 친선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다. 멕시코에 이은 두 번째 평가전 상대는 중동 지역팀으로 계약을 최종 조율 중이다.
FIFA랭킹(올해 9월 기준) 11위를 기록 중인 멕시코는 1994 미국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월드컵까지 7회 연속 16강에 진출한 강팀이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2무7패로 열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으로 한국이 멕시코에 1-2로 패했다.
멕시코의 주요 선수로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한 이르빙 로사노(나폴리, 이탈리아)가 꼽힌다. 멕시코는 최근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는데 이 경기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에서 뛰는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결승골을 넣었다.
축구팬들은 멕시코와의 맞대결을 통해 손흥민(토트넘, 잉글랜드), 황의조(보르도, 프랑스), 황희찬(라이프치히, 독일) 등 유럽에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이 처음으로 바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벤투 감독은 최근 있었던 올림픽대표팀과의 경기에서 K리거로 구성된 대표팀을 이끌고 경기를 치르며 새로운 선수를 테스트했다. 이어 다음달(11월)에는 해외파를 총동원한 정예 멤버로 A매치 2연전을 치르며 내년 재개될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대비한다.
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유럽은 UEFA 네이션스리그를 진행해 유럽 팀끼리 붙기 때문에 한국이 유럽팀과 경기를 치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면 멕시코는 우리에겐 최상의 친선경기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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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코로나지만 괜찮아! 온라인 청소년스포츠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공모주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대 극복을 위한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이며 스포츠 경험, 경기 장면, 코로나 시대의 스포츠 활동, 앞으로 하고 싶은 스포츠 등 체육활동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터, 회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초등학생(U-12), 중학생(U-15) 청소년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 가능하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참가 작품(사진)과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품은 학생이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품에 한하며, 국내외 미 발표작이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작품의 창의성, 주제의 명확성, 작품 제작의도 등을 심사해 오는 12월 1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금상(2명ㆍ교육부장관상 및 30만 원 상품권), 은상(6명ㆍ대한체육회장상 및 20만 원 상품권), 동상(10명ㆍ대한체육회장상 및 5만 원 상품권)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입상작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소년체육대회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미술대회를 매년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청소년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고 학생 체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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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이달 20일까지 `공익침해행위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친다.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청렴 캠페인은 송파지역 공직유관단체 청렴 모임인 `송파구 청렴클러스터`와 함께 하며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송파구청, 국민체육진흥공단, 해양환경공단 등 8개 단체가 참여한다.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송파구 청렴클러스터` 직원 약 20명은 청렴 의지를 새긴 어깨띠를 착용하고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신고자 보호, 정부보조금 부정 수급 집중신고기간 운영 등을 홍보했다.
또한 홍보 리플릿 및 청렴 문구가 부착된 열쇠고리, 스티커, 음료수, 티슈, 마스크, 수건, 장바구니 등을 배부하며 `공익침해행위 특별 신고기간 캠페인`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부패ㆍ청렴시책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민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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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초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년 우리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참가자를 다음 달(11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는 우리 주변 산림생물을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알아가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4회째 개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과 개별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는 참가자 접수 후 주어지는 다양한 몸풀기 미션을 통해 본인의 산림생물에 대한 지식을 확인하고, 약 한 달 동안 참가자들은 주변에서 직접 보고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생물 관련 퀴즈와 미션들을 기한 내에 해결하는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중학교 3학년 이하의 학생들은 누구나 관련 누리집에서 오는 11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접수가 가능하다.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우리 산림생물 지킴이 상(산림청장상)`과 국립수목원장상에 도전할 수 있다.
이정호 국립수목원 수목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가까운 주변이나 가정 내에서 직접 생물들을 탐사해보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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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연구원은 `제10회 2020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공공부문(연구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 기관을 찾아 알리고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11년 제정,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SNS 활동지수를 정량으로 측정하는 1차 평가, 전문가 및 사용자 중심의 2차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한다.
경기연구원은 2012년(제2회), 2013년(제3회), 2016년(제6회)를 비롯해, 2018년(제8회)부터 2020년(제10회)까지 총 6회 수상했다. 특히, 2018년부터는 교육기관과 연구소 부문을 통틀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연구원은 다양한 연구정보 제공 허브(hub)로 운영하는 블로그, 사진, 영상 기반 생활밀착형 정책과 연구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스북, 언론이슈를 접목해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트위터를 활발히 운영해 일반인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공공부문(연구소 부문) 최우수상 수상 3개 기관 중 국책연구원을 제외한 유일한 지방연구원이자, 경기도 공공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SNS를 통해 연구성과와 연구원을 홍보하고 일반 대중에게 친밀하게 다가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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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학생들의 수학여행 중단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경주지역 숙박ㆍ여행업 고충해소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적극 나선다.
권익위는 지난 9월 25일 `경주지역 숙박ㆍ여행업 대상 기업고충 현장회의`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처 검토를 요청하고, 다수 부처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권익위 주관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해 맞춤형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 반영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고충 현장회의에서 대표적인 수학여행 방문지인 경주지역의 여행ㆍ숙박업 종사자들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임을 호소하며 경주지역 및 업종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원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업계는 "2014년 세월호 참사와 2016년 경주지진, 올해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교육 당국이 실질적 대책 없이 수학여행 중단 및 각종 행사 자제 공문을 시행해 그 피해가 막대하다"며 "향후 신중한 공문시행과 경주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업계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지원과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상 애로사항도 제기했다.
이에 권익위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에 ▲향후 수학여행 관련 공문 시행 시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피해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무담보 대출 등 지원방안 마련 ▲여행사의 경우 대부분 법인 형태로 운영돼 실질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개인사업자에 준하는 지원기준 마련 ▲전세버스업종의 경우 관광업에 해당하지 않아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므로 관리기관 지정 및 지원방안 검토 ▲청소년수련시설을 숙박업에서 교육업으로 전환 ▲학교의 공공청소년수련시설 우선 신청이 아닌 청소년수련시설 자율 선택권 보장 건의 등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이와 함께 권익위는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부담 완화 요구,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인증 및 야영장업 안전기준 개선 요구 등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제도개선 과제 여부를 검토하고 필요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권태성 권익위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국민과 기업인들의 고충에 통감한다"며 "현장회의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들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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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치안환경 변화를 분석해 향후 치안활동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취지의 학술 세미나가 마련됐다.
지난 13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손장목)는 이달 13~14일 경찰대학 김구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학술 WEBINAR(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환경과 범죄동향 및 치안정책 방향, 사이버 범죄 활동의 정보추적 및 증거자료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이달 13일에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1부에서 김혜진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이 `코로나19 전후 한국의 치안환경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 2부에서 `비대면(언택트) 시대 경찰활동의 변화`를 주제로 두고 김용종 위기관리센터장의 `코로나 상황과 경찰대응`, 박재풍 패널연구센터장의 `재난불평등시대 경찰의 사회적 약자 보호`가 발표됐다.
세미나 둘째 날에는 `가상자산 부정거래 등 사이버 범죄 활동 정보추적`을 주제로 한 이영석 교수, 박순태 팀장의 발표에 이어 윤철희 연구관, 오재훈 최고기술책임자(CTO), 우상태 본부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증거자료 관리를 위한 자기주권 신원 DID(Decentralized ID) 적용`을 주제로 노희섭 전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이 좌장을 맡아 레이 발데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발표하고 윤석빈 교수, 이강효 팀장, 강장묵 교수가 토론에 참여해 비대면(언택트) 시대 새로운 치안 영역에서의 경찰의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며,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치안정책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디지털 기술혁명이 이뤄낸 초연결 사회는 역설적으로 위험요인을 전파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라며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져 경찰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치안정책연구소는 1979년 12월 28일 제정된 「경찰대학 설치법」에 따라 1980년 경찰대학 부설 연구기관으로 세워진 치안분야 전문연구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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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유통기한이 15개월까지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냉동 원재료를 냉장 보관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한 식품 제조ㆍ가공ㆍ판매업체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학교급식 납품업체, 추석성수식품 제조ㆍ가공업체 36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44곳, 48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으로는 약 23톤에 달한다.
이번 수사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소비 증가가 예상됐던 중대형 성수품 제조ㆍ가공업체와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주요 대상으로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영세업체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11건(약 3톤) ▲보관 기준 위반(냉동제품 냉장보관 등) 5건(약 19.5톤)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1건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11건 ▲기타 10건이다.
도는 보관온도 미준수, 유통기한 경과 등으로 적발된 부정불량식품 전체에 대해 압류, 행정지도 등으로 즉시 폐기하도록 조치했다.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이나 원재료를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냉동제품을 냉장온도에 보관하는 등 보관 기준을 위반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이나 원재료를 폐기용 표시 없이 정상 제품과 함께 보관하면 업체 관계자의 실수 등으로 언제든 원재료로 사용되거나 판매될 위험이 있어 판매 목적 여부에 상관없이 처벌받게 된다.
또한 냉동제품을 냉장 보관할 경우 그 과정에서 인체에 해로운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는 등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 법령에서는 냉동제품을 냉장 보관하지 못하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대상 업체들은 대량으로 식재료를 관리ㆍ공급하기 때문에 안전한 식품 생산ㆍ유통을 위한 위생관리가 특히 중요한 곳들이었다"며 "적발된 업체들은 관련 법규에 따라 엄격히 처벌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수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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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추가 제한하고, 용적률과 높이 완화비율을 상향해 녹색건축물의 건축 활성화를 이끌어내려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2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온실가스란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등을 포함한 가스 상태의 물질로서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하거나 재방출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러한 환경 훼손에 대응해 에너지와 자원의 절약 및 효율적인 사용이 강조되고 있고,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건물을 대상으로 목표관리제가 시행되고 있다"라며 "현행법에서도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녹색건축물의 확대를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건축물 에너지ㆍ온실가스 정보체계 구축, 지역별 또는 개별 건축물의 에너지소비총량 제한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하지만 온실가스의 집중적인 관리를 위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총량 제한에 온실가스의 배출 총량도 추가 제한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에 시ㆍ도지사는 관할 지역의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포함한 에너지 총량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별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포함한 에너지 소비 총량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해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통한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 녹색건축물을 보급하는데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현행법은 녹색건축물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건축의 인증,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등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의 용적률 및 높이를 각각 100분의 115 이하의 범위에서 그 요건을 완화해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현행법에 따른 건축물의 용적률과 높이의 완화는 그 완화비율이 낮아 저층이나 용적률이 낮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효과가 미미하므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에 건축물의 용적률과 높이를 현행 100분의 115 이하에서 각각 100분의 120 이하로 완화비율을 상향함으로써 녹색건축물의 건축 활성화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4 · 뉴스공유일 : 2020-10-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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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탁방식(시행대행자)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도봉구 창동대신빌라(소규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교부한 입찰지침서 등을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덕릉로60카길 12(창동) 일대 49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6층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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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BLACKPINK)가 2종류의 빌보드 글로벌 차트의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빌보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차트에서 조시 685와 제이슨 데룰로, 방탄소년단의 `새비지 러브` 리믹스가 1위를 기록했다.
`새비지 러브`는 뉴질랜드 출신 프로듀서 조시 685가 만든 `랙스드(Laxed)`에 미국 가수 제이슨 데룰로가 보컬을 더한 곡이다. 지난 2일 방탄소년단이 보컬과 랩으로 참여한 두 종류의 리믹스 버전이 발매됐다. 방탄소년단이 합세한 후 `새비지 러브`는 전 세계에서 스트리밍은 90%, 다운로드는 283% 급등하며 1위로 뛰어올랐다.
해당 차트에서는 지난 2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디 앨범`의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3위에 올라 한국 그룹들이 정상권을 차지했다.
`빌보드 글로벌 200`은 빌보드가 전 세계 약 200개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기 싱글 순위를 내기 위해 신설한 차트로, 미국을 포함해 집계한다.
이와 더불어 미국을 뺀 나머지 지역을 집계하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블랙핑크 `러브식 걸즈`가 1위로 데뷔했다. 2위는 `다이너마이트`, 3위는 `새비지 러브` BTS 리믹스 등 방탄소년단 곡들이 차지했다. 이로써 글로벌 인기곡 순위를 집계하는 두 차트에서 한국 그룹들의 곡들이 1~3위에 포진하는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곡들이 동시에 정상권에 올랐다.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 100`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가 1위, `다이너마이트`가 2위를 석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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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1단지(이하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변경 관련 주민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지난 12일 제주시는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동영상)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으로부터 재건축 정비계획의 변경 요청이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에 따라 개최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현장이 아닌 비대면 온라인(동영상)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변경안에는 ▲건축물 높이완화를 위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경관위원회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정비구역 내 건축물의 최고 높이를 당초 30m에서 42m로 변경 ▲일부도로 너비 확장 ▲소공원 신설 등 정비계획을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홈페이지에 동영상으로 게시되며, 의견이 있는 경우 게시기한 내 서면으로 시 주택과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7길 36(이도동) 일대 4만4281.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4개동 8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지난해 4월 시공자로 포스코건설을 선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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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마쳐 눈길을 끈다.
이달 13일 양평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에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가해 성황리에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일 진행된 총회에서 ▲동오건설 ▲동양건설 ▲한양건설 3개 업체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라며 "아직 계약이 진행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선정된 업체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향후 공개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월 4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업체가 참가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시행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보다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로30나길 9(양평동6가) 일원 3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49%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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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모종화 병무청장은 13일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씨를 둘러싼 비자 발급 논란과 관련해 입국금지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모 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유씨 입국금지와 관련한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유승준 용어를 쓰고 싶지 않다. `스티브 유`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서 "스티브 유는 한국 사람이 아니고 미국 사람"이라며 "2002년에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서 일주일 만에 미국 시민권을 획득해서 병역 의무를 면탈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씨가) 입국해서 연예계 활동을 하면 신성하게 병역 의무를 하는 장병들은 얼마나 상실감이 있겠나"라며 "물론 법원에서 판단하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입국금지가 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모 청장은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도 추방 이후 5년 뒤엔 재입국이 가능한데 유씨의 입국금지가 유지되는 것은 과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신성한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입국이 계속 금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도 유씨 측이 최근 서울행정법원에 LA총영사를 상대로 여권ㆍ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며 주장한 내용을 반박했다. 반면 유씨 측은 "연예인으로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인데 대한민국 안전보장 등을 이유로 무기한 입국금지 조치를 하고 18년 7개월이 지난 지금도 똑같은 논리로 거부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유씨는 2015년 한국 LA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자 비자 발급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해,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그러나 지난 7월 LA총영사관이 다시 비자발급을 거부하자 최근 다시 소송을 낸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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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상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현ㆍ이하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400억 원(입찰접수 전까지 현금납부 또는 보증기간 90일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35가길 27(상계동) 일대 10만842㎡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2개동 22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4775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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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6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4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보증금을 납부한 업체로서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 가운데 5억 원을 발주처가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3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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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늘(13일)부터 만 13~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감 무료예방접종 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유통 과정에서 `상온 노출` 사고로 접종이 중단됐던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사업이 이날부터 전국 보건소와 약 2만1000곳의 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재개된다.
13일 만 13~18세 청소년을 시작으로 오는 19일부터는 만 70세 이상, 26일부터는 만 62~69세 어르신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앞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무료접종은 지난 9월 25일부터 재개됐다.
독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결정됐다. 독감 유행 시기와 함께 항체가 접종 2주 뒤부터 생성되는 점, 또한 이 항체가 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는 점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접종 시기에 맞춰 사전 예약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독감 예방접종 사업은 당초 지난 9월 22일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백신 일부가 유통 중 상온에 노출되면서 접종 시작을 하루 앞두고 전면 중단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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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희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전자입찰에 의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입찰 시에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단, 총회에서 선정된 후 10일 내에 현금으로 전환해야 한다) ▲현설에 참여해 당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희우정로1길 45(합정동) 일원 577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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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북 상주시에서 한 기독교 선교단체가 신도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간 행사를 연 것으로 지난 12일 드러났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기독교 선교단체인 인터콥은 지난 9~10일 상주시 화서면 인터콥 열방센터(연수원)에서 내ㆍ외국인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간 선교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첫날 오후 대강당과 소강당 등에서 밤 11시까지 선교사 강의를 들었다. 다음날에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같은 방식으로 선교사 강의가 이어졌다.
이들은 주로 대강당에 모였고, 자리가 모자라자 소강당에서 화상으로 강의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연수원 내 숙소에서 20~30명씩 짝을 이뤄 잠을 자고, 식사는 주로 도시락으로 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은 참석자에게 휴대전화를 끄고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비로 24만 원씩을 받았고, 오는 11월과 12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행사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지난 9~10일에는 거리두기 2단계로 5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된 상황임에도 인터콥이 몰래 행사를 연 것으로 보고 참석자들을 파악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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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달 13일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성기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현대건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2일 대의원회를 진행했고, 이후 13일에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우선협상대상자를 현대건설로 지정하자는 안건이 가결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합이 지난 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가 이뤄진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 일원 2만9575㎡에 공동주택 9개동 81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지도서관, 여성회관, 신정공원과 정평천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불리며 유명 교수진까지 보유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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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괴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영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관리(P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24.87%, 건폐율 20.7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및 오피스텔 52실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19㎡ 92가구 ▲35㎡ 270가구 ▲39㎡ 208가구 ▲59A㎡ 242가구 ▲59B㎡ 220가구 ▲84A㎡ 1138가구 ▲84B㎡ 484가구 ▲101A㎡ 121가구 ▲101B㎡ 115가구 ▲118A㎡ 271가구 ▲118B㎡ 142가구 ▲118C㎡ 2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사남초등학교,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괴정5구역은 2017년 9월 13일 생활권 마을 지정, 2018년 5월 18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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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임대주택 10가구 중 7가구는 임대소득 자체가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주택임대차 정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의 임대 중인 주택 731만3204가구 중 (공부상) 임대료가 파악 가능한 주택은 28.3%인 207만464가구로 집계됐다. 71.7%인 524만2740가구에 대한 임대료 정보는 없었다.
시도별로 서울에서 전체 임대주택 중 47.4%의 임대료 파악을 하고 있었고 경기 35%, 대전 33.9%, 세종 32.4%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 광역시는 30% 이하를 밑돌았다. 전남(6.8%)과 제주(8.4%)의 경우 임대주택 10곳 중 1곳의 임대료도 모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내에서도 강남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의 임대료 소득 파악 비중이 49.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와 달리 수도권 및 광역시가 아닌 지방의 경우 임대소득을 알 수 있는 비율이 10%대 중반에 그쳤다.
김상훈 의원은 "현 정부 들어 각종 임대사업자 정책과 세제 개편을 추진했지만 가장 기초적인 임대소득 자료도 없이 진행된 것"이라며 "정부에서 추진된 각종 주택 관련 세금 강화 정책이 과연 현실에 기반을 두고 이뤄진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새 시스템 구축으로 임대소득을 훤히 다 본다고 공언했지만 결국 `깜깜이`행정에 불과했다"며 "그 불편과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전가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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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를 통해 인기를 얻은 이근 대위가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과거 성추행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시인하면서도 `억울한 심정`이라며 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근 대위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명 영상을 올렸다. 그는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돼 참 송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유엔(UN) 관련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에 대해 "UN을 포함한 내 커리어와 학력에 있어 제기되는 모든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열심히 살아온 증거이자 자부심"이라며 "거짓으로 치장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으며 속여서 이익을 취한 적은 더더욱 없다"고 주장했다.
이근 대위는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판결문에 나온 증인 1명은 여성의 남자친구이며 당시 직접 (성추행을) 목격하지 못했다"며 "당시 폐쇄회로(CC)TV 3대가 있었으며 내가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이어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스스로의 양심에 비춰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라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고 강조했다.
이근 대위는 "유명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고 있다"며 "절대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도 이 모든 것이 내가 누리는 것들에 대한 주어진 책임이라 생각하고 더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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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부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문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2020년 임시총회 홍보를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후보업체를 확정 후 대의원회 의결로 최종 선정하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부암당산로21-4(부암동) 일원 10만73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195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34가구 ▲59B㎡ 110가구 ▲72㎡ 100가구 ▲84A㎡ 465가구 ▲84B㎡ 199가구 ▲101A㎡ 19가구 ▲101B㎡ 1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 중심권에 위치한 만큼 동서고가도로와 기아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중앙대로 등을 통해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의 번화가에 부전시장, 당감시장, 동평 상가시장 등 재래시장이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의 대형마트도 포진해 있다.
여기에 부산 내에서 금정산 다음으로 높은 백양산이 배후에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만큼 등산하기에 좋다. 47만3911㎡(약 15만평) 규모의 부산시민공원 역시 약 1.5㎞ 직선거리에 있으며 부산어린이대공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동평초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개성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명문학교들이 반경 1㎞ 안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부산진구청을 필두로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법인 등이 운집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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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국립공원 등이 재개장을 앞두게 됐다.
이달 1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지난 8월 23일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전국 국립공원,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의 실내시설 운영이 이날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영이 재개되는 전국 21개 국립공원의 생태탐방원 8개소 및 탐방안내소 13개소,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누리관 등은 수용 가능 인원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고,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단,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은 내부 정비 등으로 재개관이 잠정 연기된 상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립공원의 경우 ▲풀옵션 야영장(카라반 포함) ▲생태탐방원 ▲민박촌(태백산) ▲통나무집(덕유산) 등 공원 내 숙박시설을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감축해 운영을 재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매점ㆍ샤워장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및 네이처센터도 개방한다. 국립생태원의 경우 이달 13일부터 실내시설 입장객 관람 동선 및 밀집도 관리 등 방역을 강화해 에코리움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단, 미디리움ㆍ4D영상관 등은 방문객 밀집 우려가 있어 운영하지 않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도 같은 날부터 생물누리관의 운영을 재개한다. 누리집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인원 및 시간을 제한할 예정이며 공영동물원은 관할 지자체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지역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시설 운영ㆍ관리를 결정하게 된다.
이 밖에 이달 13일부터 청주동물원이, 14일부터 전주동물원이 재개장되고, 17일부터 서울대공원 실내시설이 부분 개관된다. 같은 날 대전오월드는 실내시설 75%를 개관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및 국립생태원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황을 고려해 운영 재개되는 시설의 방역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방역과 일상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국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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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명 늘어 누적 2만480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첫날인 지난 12일(98명)에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또한 지난 8일부터 닷새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으나, 6일 만에 1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지역발생은 69명, 해외유입은 3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시 18명, 경기 32명 등 수도권이 50명이다. 이 외에 대전광역시 9명, 강원 4명, 충남 2명, 부산광역시ㆍ광주광역시ㆍ충북ㆍ전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경기(6명), 서울시(2명), 대구광역시ㆍ광주시ㆍ대전시ㆍ경북(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이 추가된 434명으로 집계됐다.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늘어 9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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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지역균형 뉴딜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튼튼한 안전망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에 더해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은 지금까지 추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더욱 힘을 불어넣고 질을 높여줄 것"이라며 "지역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는 지역 혁신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균형 뉴딜은 한국판 뉴딜을 지역에서부터 생생하게 구현해 주민의 삶을 바꿀 것"이라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담은 총 투자 규모 160조 원 중 47%인 75조3000억 원을 지역 단위 사업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도로 창의적 발전 모델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인근 지방자치단체끼리 협력해 초광역권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진하는 것도 경쟁력을 키우는 좋은 방안"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적극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균형 뉴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국회의 뒷받침도 필요하다"며 "다음 시도지사 연석회의는 지역균형 뉴딜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는 지난 9월 3일 1차 회의 이후 40일 만에 열렸으며, 회의에는 전국 17개 시ㆍ도지사가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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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이하 이촌현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촌현대 리모델링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수ㆍ이하 조합)은 오는 2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롯데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입찰방식을 수의계약으로 변경하고 지난달(9월) 12일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롯데건설은 이곳 사업에 고급 브랜드 `르엘(LE-EL)` 적용을 약속하고 고급화를 제시하며 조합원들 표심 잡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스카이라운지와 하늘공원,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설치 등 다양한 특화설계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용산구 이촌로 303(이촌동)에 위치한 이촌현대는 1974년 준공돼 40년 이상 지난 노후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기존 최고 15층, 653가구에서 97가구 증가한 7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합이 시공자에 제시한 공사비는 2728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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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용보증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이를 신용보증기금에 제출하는 것을 대행하는 것은 행정사의 업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신용보증기금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신용보증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이를 신용보증기금에 제출하는 것을 대행하는 것이 「행정사법」 제2조제1항제1호 및 제4호에 따른 행정사의 업무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사법」은 사인의 행정기관 상대 민원 업무를 대신하거나 도와주는 일을 하는 직역인 행정사 제도를 확립해 행정과 관련한 국민의 편익을 도모하고 행정제도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서 "행정사가 수행하는 업무의 종류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및 인가ㆍ허가 등을 받기 위해 행정기관에 하는 신청 등의 대리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특정한 업무와 권리ㆍ의무나 사실증명에 관한 서류의 작성과 같이 행정기관을 그 대상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은 업무를 구분해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행정사의 업무별로 그 내용과 범위를 구체화하고 있는데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일이라고 규정해 행정기관에 제출되는 서류임을 명시적으로 규정한 반면, 개인 간 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와 개인 간의 서류를 작성하는 일이라고 규정해 사적 관계에 관한 서류의 작성이 포함될 수 있도록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며 "`행정기관`은 사경제 주체와 구분되는 공법적 주체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신용보증기금이 하는 신용보증은 기업이 금융회사 등에 대해 부담하는 사법(私法)상의 금전채무 등의 이행을 금융회사 등에 보증하는 사법상 행위로서 「민법」상 보증과 다를 바 없고 사법상 법률관계에 해당해 사법상 규율을 받게 되는바, 신용보증기금은 사경제 주체의 지위에서 신용보증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신용보증기금에 제출하는 신용보증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해당 서류를 신용보증기금에 제출하는 것을 대행하는 것은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고 이를 제출하는 것을 대행하는 업무라고 볼 수 없다"고 봤다.
한편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민원처리법)」 제2조제3호나목3에서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을 행정기관에 해당하는 공공기관의 한 종류로 규정하고 있는데 「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설립된 신용보증기금은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행정기관에 해당하므로 「행정사법」에 따른 행정기관에도 해당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행정사법」과 민원처리법은 입법목적을 달리하는 별개의 법률이므로 민원처리법에서 정의하는 `행정기관`의 의미가 「행정사법」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볼 수 없다"면서 "민원은 행정기관에 대해 처분 등 특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것으로서 민원인이 자신의 사실상ㆍ법률상 이익을 실현하거나 제도개선 등을 목적으로 행정기관에 대해 요구하는 행정적 사항에 관한 사무이므로 공공기관에 해당하더라도 사경제 주체의 지위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관련해 일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것은 민원처리법에 따른 민원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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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취업취약계층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 등을 위해 2만4000개의 공공일자리가 제공된다.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는 이달 중순부터 제4차 추경을 통해 총 804억 원이 투입되는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전국 지자체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일자리사업은 지난 7월 3차 추경을 통해 30만 명 규모로 진행 중인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이하 희망일자리사업)`을 추가 보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참여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및 휴ㆍ폐업가, 특수고용직ㆍ프리랜서 등이 포함된다. 단,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기 위해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재확산 및 동절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지원, 재해 복구 및 예방 지원, 기타 지역 현안 대응 등에 투입되며 급여는 최저시급에 4대 보험료가 지급되게 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이달 이후 연말까지 약 2개월 이내로 근무하게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 및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확대되고 있다"라고 짚으며 "일자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고용 및 생계를 지원하면서 지역 방역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일자리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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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농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경기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비대면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지난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 소비자 100명으로 10~50대까지 연령별로 20명, 남녀 각각 50명 씩 구성됐다. 평가단은 배송 받은 시제품을 맛본 후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시판제품 간의 맛 비교와 재구매 의사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 대상 시제품은 경기 북부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율무와 콩이 첨가된 쌀칩, 시리얼, 쿠키, 다쿠아즈, 스콘 등이다. 그동안 율무와 콩이 주로 사용된 잡곡밥이나 두부와는 달리 이번 시제품은 간식과 디저트 용도로 만들어졌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매년 진행된 소비자 시식평가를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했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경기농산물 가공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의견을 품질 개선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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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9일 광명시는 광명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건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23-18(광명동) 일대 16만2616.1㎡를 대상으로 건폐율 17.15%, 용적률 280.08%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6개동 33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83가구 ▲59A㎡ 907가구 ▲59B㎡ 592가구 ▲72A㎡ 57가구 ▲72B㎡ 55가구 ▲84A㎡ 487가구 ▲84B㎡ 478가구 ▲84C㎡ 148가구 ▲102A㎡ 68가구 ▲102B㎡ 6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이곳은 201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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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자 `2020년 하반기 목재생산업 등록교육` 중 제재업 분야 교육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목재생산업 등록 교육이란 목재생산업을 경영하려는 자가 수강해야 하는 교육으로 원목생산업 교육과 제재업 교육으로 구분된다.
제재업 교육은 공통교육 20시간, 현장 방문 등 선택 교육 15시간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공통교육 20시간을 산림교육원 온라인 교육 설비를 활용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한다.
그동안 제재업 등록 교육은 하나의 교육 장소에서 집합 교육으로 실시돼 전국에 흩어져있는 교육생이 한곳에 모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산림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집합교육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일부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에는 총 54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을 수강한 인력은 향후 목재생산업체에 종사하며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상 제도와 양질의 목재제품 생산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임영석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온라인 비대면 교육은 연초에 목재생산업체 등록 기준 미달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처분을 한시적으로 유예한 것에 이어 목재생산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후속 조치"라면서 "코로나19로 다가온 비대면 시대에 목재생산업체가 대비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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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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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5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9일 성북구는 장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의거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173-114 일대 8만876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62가구(임대 276가구 포함)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61가구 ▲84A㎡ 106가구 ▲84B㎡ 369가구 ▲84C㎡ 146가구 ▲101㎡ 55가구 ▲116㎡ 38가구 등이다.
한편, 2008년 4월 3일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된 이곳은 이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4월 11일 사업시행인가, 2014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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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부천FC와의 경기부터 유관중 운영을 시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닫혀있던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에 따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주 예정된 경기부터 K리그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경기장 수용 인원의 25%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원정석은 미운영한다.
지난 8월 유관중으로 시행된 2경기에서 K리그2 최다 관중을 기록하는 등 대전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한 대전은 다시 시작된 유관중 경기에서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안전한 관람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전 좌석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확진자 발생 시 정보 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고 현장 발권은 불가하다. 또한 안전한 홈경기 관람을 위해 발열 검사 및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이용한 출입자 정보 확인 절차를 진행한다. 발열 등 유증상자 및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불가하다.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매표소, 출입구, 화장실 등 관람객 주요동선에는 거리 유지 표식이 부착된다.
경기 하루 전과 경기 당일 경기장 전체 방역을 실시하며 경기장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위생안전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은 재개된 유관중 홈경기인 만큼 관람객들의 안전한 경기관람과 원활한 입장을 위해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지원센터와 협력해 평소 대비 2배 이상의 인력을 배치, 철저한 거리두기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자를 위한 사전예약 신청은 1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홈페이지 접속, 팝업창 클릭 후 시즌회원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경기당일 매표소에서 시즌권 제출 후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일반예매는 이달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 시 모바일 티켓을 통해 현장 발권 없이 입장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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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하 연구원)이 한국보육지원학회와 공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보육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이달 15~18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사전 신청자에 한해 유튜브 동영상을 공개하는 웨비나(webinar) 형태로 진행된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과 황옥경 한국보육지원학회장(서울신학대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참석자 간 토론 등이 예정돼 있다.
서영숙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명예교수가 `코로나19와 영유아 보육의 미래`를, 인텔 존스 플로리다주립대 교수가 `코로나19가 어린이들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The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on children`s play behaviors)`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김정화 목포대 교수, 장경은 경희대 교수, 신나리 충북대 교수 등이 `코로나19와 보육현장의 영유아, 교사`, `코로나19와 영유아의 사회적 경험`, `코로나19가 변화시킨 어린이집의 일상, 그리고 던져진 과제`를 내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끝으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코로나19 상황에서 보육현장과 가정의 육아지원 연계사례`에 대한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만 하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과 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육지원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보육 현장의 대응 모습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현실성 있는 정책 마련ㆍ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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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방조제 준공 10주년을 기념해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11월) 1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새만금의 비전과 전략 제시`를 위한 릴레이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심포지엄은 새만금이 직면한 각종 현안에 관한 해결방안과 앞으로의 사업방향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행사 직후 해당 동영상을 새만금개발청 유튜브 채널에 올려 전 국민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심포지엄의 주제를 새만금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 걸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제별로 지방행정연구원ㆍ신재생에너지협회ㆍ국토교통기술진흥원ㆍ코트라ㆍ영화제작가협회ㆍ마사회ㆍ전자통신연구원ㆍ도시계획가협회ㆍ국토연구원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릴레이 심포지엄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그동안 새만금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소중한 제안과 의견은 현재 재정비 중인 새만금 기본계획과 향후 새만금 사업 추진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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