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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산 식물정유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식물정유는 식물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향기 물질로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의 첨가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천연향료를 뜻한다. 지난달(9월) 29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 식물정유의 정보를 공유하고 수입대체제 개발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식물정유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천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세계 정유시장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산업에서 사용되는 정유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식물정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달(9월) 28일 국립산림과학원 대회의실에서 `식물정유은행의 운영 전략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식물정유은행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교류 거점으로써의 역할 모색과 바이오산업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영상토론회로 진행됐다. 논의된 주제는 ▲친환경 생명공학(그린바이오) 융합 신산업 지원을 위한 식물정유의 활용 전략 수립 ▲식물정유은행의 역할 ▲바이오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이뤄졌다. 토론회에서 박미진 국립산림과학원 박사는 `식물정유은행의 목표와 식물정유은행 설립추진 경과`를 보고했으며 오재순 제주향료 대표는 `세계 천연 정유시장과 국내 천연 정유 산업화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국내 식물정유의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식물정유은행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연구소재분양뿐 아니라 산업계 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그 기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안병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의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 설립될 식물정유은행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식물정유은행이 바이오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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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여성가족부는 그간 국내ㆍ외 청소년 간 교류를 기념하고, 새로운 형태의 교류 아이디어를 확대 발굴하기 위해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콘텐츠 공모전은 사진과 영상 분야로 구분해 공모한다. 사진 분야의 참여 대상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국제교류활동에 참여한 자`이고, 영상 분야는 만 9~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분야 공모 주제는 `교류`가 명확하게 드러난 작품이어야 하고, 영상 분야 공모 주제는 ▲국외 청소년에게 보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메시지 ▲국외 청소년에게 소개하는 슬기로운 비대면(언택트) 생활 ▲국외 청소년에게 소개하고 싶은 우리나라 문화를 3분 이내의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프로그램 공모전은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관심 있는 자,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일반 분야와 만 9~24세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소년 분야로 나눠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공모 주제는 ▲국내에서 운영할 수 있는 청소년국제교류 프로그램 ▲디지털,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청소년국제교류 프로그램 ▲국가 간 청소년 교류, 해외자원봉사, 국제회의 등 여성가족부 청소년국제교류 사업과 연계 발전시킬 수 있는 비대면 청소년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이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콘텐츠 작품과 프로그램 계획안을 5일부터 다음 달(11월) 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콘텐츠 공모전은 응모작들 가운데 주제와 내용의 적합성ㆍ완성도ㆍ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여성가족부장관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특별상, 인기상 등 총 30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공모전은 참신성ㆍ실행성ㆍ효율성ㆍ구체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1점을 선정하며, 여성가족부장관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장려상 등을 수여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11월) 말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콘텐츠 수상작은 유튜브 등 기관 및 수상자 개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온라인을 통해 홍보되며, 프로그램 수상작은 향후 정책 사업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공지 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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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인중개사협회가 개업공인중개사 위탁교육을 실시하는 경우,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이 같이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중개에 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중개의뢰인 보호를 목적으로 개업공인중개사 등에게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인중개사협회에서는 시ㆍ도지사 및 등록관청으로부터 교육업무를 위탁받아 개업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이러한 교육에 관한 경비가 부동산 거래질서의 확립이라는 공익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 전적으로 전가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짚었다. 따라서 김 의원은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부동산중개업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협회가 위탁교육을 실시하는 경우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에 관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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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신월곡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월 29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현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이사회에서 입찰가격제안서 등을 평가 후 대의원회에서 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결정하고,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결과에 따라 최다득표 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24%, 용적률 679.82%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2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9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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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월 29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풍동실험 등 제반업무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전 11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8가구(임대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82가구 ▲60㎡ 3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환승지로 유명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권내로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이 내년에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추후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04년 3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이 떨어졌다. 2009년 3월 5일에는 최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났고 이후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29일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이후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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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4일 중랑구는 중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319길 59(중화동)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6가구 ▲49A㎡ 39가구 ▲49B㎡ 39가구 ▲59A㎡ 264가구 ▲59B㎡ 134가구 ▲70A㎡ 66가구 ▲70B㎡ 96가구 ▲84A㎡ 99가구 ▲84B㎡ 66가구 ▲84C㎡ 72가구 ▲84D㎡ 40가구 ▲100A㎡ 22가구 ▲100B㎡ 2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한편, 2009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8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1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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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이하 지방의회) 의원실에 비치된 텔레비전수상기(이하 수상기)는 등록이 면제되는 공무용 수상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17일 법제처는 강원도에서 지방의회 의원실에 비치돼 있고 일반 방송 채널의 수신이 가능한 수상기는 「방송법」 제64조 단서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제19호에 따라 등록이 면제되는 공무용 수상기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텔레비전방송을 수신하기 위해 수상기를 소지한 자는 한국방송공사(이하 공사)에 그 수상기를 등록하고 텔레비전방송수신료(이하 수신료)를 납부해야 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상기에 대해서는 등록을 면제할 수 있다"면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일반시청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공무용 또는 홍보ㆍ교육용으로 갖추고 있는 수상기를 면제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등록이 면제되는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수상기의 종류를 살펴보면 군 및 의무경찰대 영내에 갖추고 있는 수상기, 노인의 후생복지를 위해 경로당 등에 갖추고 있는 수상기 및 주한 외국기관 또는 외국군대의 소속원인 외국인 또는 그 가족이 가지고 있는 수상기 등의 경우 수상기를 보유한 주체나 장소만을 기준으로 등록의무 면제 여부를 판단하도록 돼 있는 반면, 수상기 보유 주체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일 것 외에 그 용도를 `일반시청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공무용 또는 홍보ㆍ교육용`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공무용 수상기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일반시청 용도의 수상기 활용은 배제되고 텔레비전의 시청 자체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업무 일부를 구성하는 등 업무 수행과의 직접 관련성이 있어야 한다"며 "이 사안과 같이 지방의회 의원실에 비치된 수상기로서 일반 방송 채널의 수신이 가능한 수상기의 경우 일반시청용으로의 활용이 배제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의정중계방송 시청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등의 사정만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공무용으로 갖추고 있는 수상기로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수신료는 방송서비스에 대한 대가나 수익자부담금이 아니라 공영방송의 재원 마련, 나아가 공영방송의 독립성 및 중립성 확보를 위해 수상기를 소지한 특정집단에 대해 부과되는 특별부담금에 해당한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수상기 등록의무가 면제돼 수신료가 감면될 수 있는 공무용 수상기는 실제 해당 수상기의 활용이 공무와 직접 연관성이 있는 경우로 제한하는 것이 수신료 성격 및 부과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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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남성육아 참여문화와 성평등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한 `하하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하하하` 캠페인은 `우리가족 행복지수 하이(High), 아이와 하이파이브(Hi Five), 아빠들과 하이(Hi)`의 각각 맨 앞글자(하)를 따서 이름 붙였으며,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가족, 함께하는 육아에서 시작한다`는 주제로 실시하는 홍보 이벤트다. 연구원은 상반기에 실시한 `라떼파파 성평등 캠페인` 사업과 `아빠하이` 사업을 통해 나온 콘텐츠(영상과 사진)를 주제별로 재구성해 이날 연구원 홈페이지 내에 마이크로사이트(microsite)를 연다. 사이트는 크게 3단계로 구성돼 있다. 1단계에선 남성 육아참여로 인한 긍정적 효과를 보여주는 `아빠효과`를 소개한다. 2단계로 넘어가면 아이와 일상생활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알아보는 참여형 콘텐츠와 놀이 방법 교육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상반기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라떼파파들이 전하는 사연과 응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와 함께 하는 아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나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연구원 외부 소통채널(페이스북, 카카오프렌즈 채널)과 연계해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얻은 각종 사진과 영상 등은 `하하하` 캠페인 사이트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도민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이 공동육아 문화 정착과 성평등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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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화물차 적재함에 불법장치를 설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일부 화물차에 화물 적재 시 적재장치가 옆으로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 완충장치(판스프링)를 지지대로 불법 설치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 단속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판스프링은 노면으로부터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차량 하부에 설치하는 완충장치의 일종이다. 국토부는 이러한 불법장치가 도로 상에 낙하될 경우 인명사고 등 교통사고 유발 우려가 크다고 보고 있다. 화물자동차 적재함의 불법장치(판스프링) 설치는 「자동차관리법」상 자동차의 `차체` 또는 `물품적재장치` 변경에 해당해 튜닝승인 및 검사가 필요하며 위반 시 처벌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이러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 및 지자체에 단속강화를 요청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용 중인 `자동차안전단속원`을 활용해 단속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검사를 통한 해당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동차검사소에도 협조 요청했다"며 "화물차 유관단체에도 사례를 전파해 업계 자정노력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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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1차에 이어 2차 팬 프랜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과 K리그2 구단을 대상으로 10~18라운드의 마케팅 성과를 평가해 팬 프랜들리 클럽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대전은 K리그2에서 1차에 이어 2차까지 팬 프랜들리 클럽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팬 프랜들리 클럽은 미디어 투표를 통해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으로 대전은 관람객 전원 기념품 증정, 모바일웹을 활용한 팬 소통 전광판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유관중 전환 첫 라운드에서 K리그2 최다 관중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대전광역시에 수재의연금 5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밀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역화폐 `온통대전` 동행 협약,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대전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팬 친화 마케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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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고경남)가 `창경궁의 신비로운 동물조각과 명정전 단청`을 주제로 `창경궁 인문학 강좌`를 오는 9일과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실내와 현장 강의를 병행해 진행될 이번 강좌는 창경궁에서 볼 수 있는 상서로운 동물조각과 조선 궁궐의 정전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명정전(국보 제226호)의 단청을 중심으로 소개해 조선 시대 궁궐 문화의 미술사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오는 9일 한글날 시작하는 첫 번째 강좌는 ▲`창경궁의 석조문화재-동물조각(김민규ㆍ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강사)`으로, 창경궁 옥천교 주변의 동물 조각, 명정전 월대(月臺) 주변의 동물 석상들 그리고 궁궐건물 지붕 위의 토수와 잡상을 주제로 이론적인 실내강의와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외부 강의로 진행된다. 이달 16일 진행되는 두 번째 강좌는 ▲`창경궁 궁궐 단청(김도래ㆍ북촌미술보존연구소 소장, 단청전문가)`으로, 목재의 부식과 벌레의 침식을 막아주는 실질적인 효과와 잡귀를 쫓아내는 벽사의 기능 그리고 미적인 이유로 건물에 사용했던 창경궁 궁궐 단청에 대해 들려주는 실내강의와 명정전과 통명전을 직접 둘러보면서 진행한다. 참가 방법은 이달 5일 오후 2시부터 행사 전날인 15일까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선착순)하면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을 매회 15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참여자의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생활방역지침을 준용하는 선에서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며, 코로나19가 2.5단계로 격상 시에는 강좌를 연기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번 강좌로 국민이 우리 궁궐 문화를 더 깊이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 쓰기, 서로 간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강좌에 참여하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5 · 뉴스공유일 : 2020-10-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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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가 이달 6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구리 동구릉 숲길을 포함한 조선왕릉 숲길 8개소를 개방한다. 개방되는 조선왕릉 숲길은 ▲구리 동구릉 `휘릉~경릉~양묘장` 숲길 ▲ 남양주 광릉 `금천교~정자각` 숲길 ▲남양주 사릉 `홍살문~사무실` 숲길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 숲길 ▲서울 의릉 `천장산` 숲길 ▲파주 장릉 `능침 둘레길` ▲파주 삼릉 `공릉 뒤편 숲길`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 등 총 8개소다.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왕릉 숲길 관람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화성 융릉과 건릉 초장지길, 서울 의릉 소나무 숲길ㆍ남양주 홍릉과 유릉 둘레길 등 조선왕릉 내 11개소 숲길을 정비하고 있다. 조선왕릉 숲길의 고유 식생환경과 다양한 관람객 편의시설ㆍ안전시설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이번 하반기 개방을 통해 순차적으로 정비된 곳을 관람객에게 우선 개방할 것이다. 왕릉 숲길은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울창한 숲 경관을 즐길 수 있어 관람객들이 충분한 거리를 두고 거닐면 천연 향균제인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고 알록달록한 단풍의 경관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30분간 숲길 2km를 걷는 것만으로도 우울, 피로 등의 부정적 감정을 70% 이상 감소시키며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는 조사 결과(국립산림과학원)도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이용객 간 2m 이상 거리 두기`, `숲길 내 일방통행하기`를 비롯해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꼭 쓰기` 등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관람객들에게 꾸준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 마스크 착용과 입구마다 손세정제를 비치해 안전하고 청결한 궁능 관람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매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에 맞춰 이달 31일까지만 개방하던 `조선왕릉 숲길`을 올해는 급증한 관람객 수요에 발맞춰 오는 11월 29일까지 개방하기로 해 이에 따른 산불예방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숲길 개방시간은 조선왕릉 관람시간에 한해 운영하며, 조선왕릉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쉽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조선왕릉 관리소에 문의하거나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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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은 활수산물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원산지표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중점 점검 대상은 최근 수입량과 국내 유통량이 증가하거나 금어기간이어서 원산지를 속일 우려가 큰 활가리비, 활참돔, 활방어, 활대게, 활우렁쉥이, 활뱀장어 등 활수산물이다. 주로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서 수입된다. 도는 이들 품목을 취급하는 전문음식점 및 횟집, 전통시장 등을 현장점검하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바뀐 소비자 구매패턴을 고려해 온라인 마켓, 배달앱 등도 모니터링해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음식점업 원산지표시 대상 수산물은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건조한 것 제외),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및 주꾸미 등 15개 품목이지만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ㆍ진열하는 모든 활수산물은 수족관이나 활어차량 등 보관시설에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동일어종일 경우 원산지별로 섞이지 않도록 구획ㆍ구분해 보관해야 한다. 살아있는 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보관 물량 및 판매가격에 따라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제 원산지와 다르게 표시할 경우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중복 부과될 수 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수산물 구입 시 신선도는 물론 원산지도 구매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원산지표시는 매우 중요하다"며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를 위해 수입 수산물의 국내산 둔갑행위를 철저히 밝혀내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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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 후보를 5일 최종 확정했다. 9월 MVP 후보로는 투수 NC 루친스키, KIA 브룩스, 타자 NC 양의지, 박민우, LG 라모스, KIA 최원준 등 총 6명이 이름을 올렸다. NC 루친스키는 지난 9월 총 5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를 거두며 NC의 리그 선두 고공 행진에 힘을 보탰다. 루친스키는 31 2/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36탈삼진을 솎아내 해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평균자책점은 2.27을 기록했다. 현재 개인 18승으로 KBO 리그 승리 부문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 루친스키는 2019년 린드블럼(두산)에 이어 외국인 투수 20승 달성에도 도전한다. 브룩스는 KIA의 에이스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브룩스는 4경기에 등판해 28 1/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단 3자책점만을 기록하는 짠물 피칭으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인 0.95를 기록했다. 다승 부문에서도 루친스키와 공동 1위에 오른 브룩스는 이닝당 출루허용률(0.64)도 1위에 오르며 KBO 리그 타자들을 압도했다. 타자 중에는 2020 KBO 미스터 올스타를 차지한 양의지가 후보에 올랐다. 양의지는 지난 9월 18일 문학 SK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7타점을 기록하는 등 9월 한달 간 리그에서 가장 많은 32타점을 쓸어 담았다. 같은 달 20일 사직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멀티 홈런을 기록하는 등 총 8홈런을 터뜨려 홈런 부문 2위, 장타율(0.673) 부문 1위에도 올랐다. NC 테이블세터 박민우는 뛰어난 컨택 능력의 장점을 살려 9월 한달 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박민우는 총 26경기에 출장해 100타수 41안타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4할 타율(0.410)을 기록했다. 박민우의 41안타는 9월 최다 안타로, 많은 안타를 기록한 만큼 출루율(0.475) 또한 리그 1위에 올랐다. 홈 베이스도 20차례나 밟아 득점 4위에 오르는 등 타격 부문 전반에 걸쳐 상위권에 오르며 팀의 9월 상승세에 기여했다. LG 라모스는 8월에 이어 또 한번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라모스는 9월에도 어김없이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인 9홈런을 기록했다. 라모스는 발목 부상으로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현재 38홈런(리그 2위)을 기록 중으로 LG 소속 선수 최초 40홈런 달성 고지도 눈 앞에 두고 있다. KIA 최원준은 9월 뛰어난 활약을 펼쳐 팀의 리드오프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최원준은 높은 타율(0.374, 5위)과 출루율(0.452, 2위)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25득점을 올리며 월간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오르며 팀의 5강 싸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된다. KBO 9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오는 11일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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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인천광역시는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산업 분야 기업인들이 미래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해양산업ㆍ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행사는 다음 달(11월) 19~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며, 해수부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한다.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는 `뉴 노멀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New normal, Reboot ocean industries)`이라는 주제로, 국내ㆍ외 해양 및 항만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항만과 도시의 발전방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대의 해양수산 산업 변화 ▲남북 물류협력 전략 ▲해양산업의 4차 산업혁명과 해양디지털통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래지향적 해양관광 생태계 구축 전략 ▲해양산업의 발전과 해양환경 보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해외 참가자는 온라인을 통해 회의에 참가하고 국내 참가자는 온ㆍ오프라인으로 나눠 참석하도록 하며, 오프라인 행사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행사 내용은 인천국제해양포럼 유튜브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된다. 인천국제해양포럼 참여는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한 사람에 한해 포럼 당일 실시간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발표 자료집과 각종 이벤트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안호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해양산업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우리 기업인들이 미래 전략을 준비하는 데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행사 규모가 대폭 축소돼 아쉽지만 온라인 생중계로 더 많은 사람이 참석할 수 있게 됐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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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0 서울정원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0 국제정원 학술토론회(심포지엄)`을 오는 14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 서울정원박람회 본행사에 앞서 이달 8일부터 7일간 `정원week`를 운영, `정원,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정원산업의 현재와 미래 도시정원의 방향성에 대한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강연자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는 혁신적인 정원 디자인의 교과서로 불리며, 정원을 공부하고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세계 최고의 플랜트 디자이너로 `정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 이어 ▲공공정원의 역할과 기능 ▲그린 인프라와 도시 공동체 정원 ▲재생적 변화를 시도하는 식물원과 식물원 관계자들 ▲도시 생물다양성과 Citizen Science 등 정원에 대한 다양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진혜영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센터장은 정원 산업의 벨류체인을 넓혀 대중화가 되도록 국내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정원정책 및 정원문화`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진혜영 센터장은 "이번 국제정원 심포지엄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가꾸는 정원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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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연구소에서 인공 생산한 바지락 어린조개(치패) 300만 마리를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경기연안 갯벌(안산, 화성, 평택, 시흥)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올해부터 `유용수산종자 자원조성으로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를 위해 주꾸미, 바지락 등의 수산종자 자원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6월 어린 주꾸미 15만 마리를 경기바다에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경기도의 바지락 생산량은 2000년 6000t에 달했으나 올해는 현재까지 1000t 내외로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연구소는 2018년 경기지역의 패류 생산량 증대를 위한 연구를 시작해 지난해 80만 마리의 바지락 어린조개를 방류했다. 올해는 대량생산기술 안정화에 힘입어 300만 마리까지 종자 수를 늘리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바지락은 지난 5월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채취 후 관리, 인위적 산란 유도 과정을 거쳐 실내 사육수조에서 약 5개월 동안 유생, 치패 등 성장 과정을 관리하고 질병 검사까지 실시한 우량 치패다. 방류 후 2년이 지나면 판매가 가능한 상품(3cm 이상)으로 성장한다. 바지락은 서해연안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패류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을 다량 함유해 숙취해소와 간 해독기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 바지락 외에도 동죽, 꼬막, 가무락 등 다양한 패류를 연구 및 생산, 방류해 경기갯벌 패류 수를 늘리고 어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라며 "갑각류, 해조류, 낙지 등에 대한 연구도 추가로 진행해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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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이후 예술이 어떤 양상으로 변화할지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지난달(9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이후의 예술`을 주제로 두고 `2020 현대미술 국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문홍은 2018년부터 현대미술 분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는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전시기획자 10인과 국내 전시기획자 10인을 연결해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장을 마련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국내외 전시기획자 20명이 개별 및 대담 형식으로 `코로나19 이후 예술이 가야 할 길`을 논의하는 영상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해당 영상은 `2020 KOREA RESEARCH FELLOW 10X10` 공식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순차적으로 게재될 방침이다. 이번 국제토론회에 참가하는 해외 인사에는 ▲영국 서펜타인갤러리 기술총괄책임자(CTO) 벤 비커스(Ben Vickers) ▲네덜란드 프란스 할스 미술관(Frans Hals Museum) 현대미술 기획전시자 멜라니 뷜러(Melanie B?hler) ▲중국 독립 전시기획자 아이리스 신루 룽(Iris Xinru Long) ▲타이베이 현대미술관(MOCA) 관장 로리천(Li-Chen Loh) ▲폴란드 우치미술관(Muzeum Sztuki in Łódź) 수석 전시기획자 다니엘 무지추크(Daniel Muzyczuk) ▲미국 엠아이티(MIT) 리스트 시각예술센터(List Visual Arts Center) 전시기획자 나탈리 벨(Natalie Bell) 등 10명이 있다. 아울러 국내 인사에는 ▲미술전시 기획자이자 평론가인 유진상 ▲울산시립미술관 추진단장 서진석 ▲비디오아트 아카이브 플랫폼 `더 스트림` 설립자 정세라 ▲임시공간 대표 채은영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신보슬 ▲독립 큐레이터 심소미ㆍ최윤정ㆍ박남희ㆍ추성아ㆍ박재용 등 10명이 함께한다. 해문홍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돼 아쉬운 점이 있지만, 국내외 전시기획자 20명이 코로나19 시대에 예술 활동과 이후 예술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라며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통해 앞으로 예술이 나아가야할 길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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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GS건설이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재건축) 수주에 성공해 관심이 쏠린다. 공사비 규모는 2368억 원으로 파악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9월) 26일 구역 인근 CGV 대전복합터미널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기, 출입자 명단 관리, 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앞서 조점수 조합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시공자 선정을 준비하면서 최대한 중점을 둔 부분은 입찰지침서에 나와 있듯이 관심 있는 시공자들이 우리 사업에 최대한 다수가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타 구역과 달리 입찰보증금도 우리 구역의 규모를 고려해 적정하게 책정했으며 대안설계도 허용했다"면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시공권을 품에 안은 GS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48만 원을 제안했다. 아울러 4베이(Bay)ㆍ남향 위주 설계와 50여 가지의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양동5구역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향한 의지가 강한 만큼 누구나 부러워하는 단지로 재탄생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심의, 2022년 사업시행인가, 2023년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 2024년 착공 및 일반분양,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300억 원 규모다. 가양동5구역은 대전IC, 대전복합터미널과 대전역이 인접해 인근 도시에서의 접근성이 좋으며, 다른 지역으로의 진ㆍ출입이 용이해 대전 이외 지역의 인구유입도 가능하다. 또한, 대전 시내만으로 봤을 때 대전의 동서를 이어주는 동서대로와 지하철 2호선(예정)이 인접해 있으며 약 20개의 버스노선이 있어서 환승이 불필요해 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까지의 이동시간이 매우 단축되는 점이 있다. 교육환경 역시 주변에 초, 중, 고등학교가 고르게 분포해 있음은 물론 우송대, 보건대, 한남대 등 6개의 대학이 위치해 매우 양호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CGV, 영풍문고 등 문화생활과 편리한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 있으며, 대전 혁신도시, 국회 및 정부청사 세종시 이전 등은 모두 우리 구역에 엄청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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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공공기관의 세무상 신고 오류 등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자료를 마련했다. 지난달(9월) 28일 국세청은 공공기관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기관 종사 직원들의 세무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이날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자료는 최근 5년간 세무신고 시 자주 발생하는 신고 오류 및 조사 적출사례 등을 분석해 세무상 유의할 사항을 세무쟁점별로 분류해 제작됐다. 맞춤형 교육은 올해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방청별 또는 공공기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PPT로 제작된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지방청별로 상담팀을 구성해 개별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세청은 공공기관의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신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전안내자료 등을 국세청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공개하고, 신고 시 유의사항 및 신고 오류 사례 등 2863건의 사전안내 자료를 320개 공공기관에 제공했다. 또한 공공기관이 자산매각, 공제ㆍ감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총 331건의 세무쟁점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실신고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국세청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주요 추징 유형이 손익귀속시기 차이, 공사 진행률 재계산 등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와의 차이 또는 세법 적용ㆍ해석 오류 등이 대다수이므로 교육 자료가 공공기관의 법인세 성실신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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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가현대홈타운(리모델링)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23일 당산동2가현대홈타운 리모델링주택조합 추진위원회(위원장 오세원ㆍ이하 추진위)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추진위 측에 사전에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에 한해 입찰지침서를 전달하고, 오는 11월 30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5년간 「주택법」상 리모델링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공동주택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1차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라며 향후 계획으로는 "추석 이후 입대의 및 각 단체장에 사업보고를 하고,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 95(당산동2가) 일원 2만5628.4㎡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이 아파트까지 연결돼 높은 주거 편의성을 자랑한다. 2호선ㆍ9호선 당산역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등이 가까이 있어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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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옥계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9일 옥계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은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날 조합이 진행한 1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7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5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현금(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45억 원을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학고개로41번길 199(옥계동) 일대 6만8541㎡를 대상으로 건폐율 21.49%, 용적률 1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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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핫 100` 차트 정상 자리를 재탈환해,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가 10일 3일 자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정상을 탈환했다"고 밝혔다. `Dynamite`는 지난 9월 5일 자 핫 100 차트에 1위로 신규 진입한 뒤 9월 12일 자 차트에서도 1위를 지켜냈다. 이후 2주간 한 계단 하락한 2위를 유지했다가, 발매 5주차인 이번 주에 다시 정상에 올라서면서 통산 3주째 1위를 기록했다. 듀오 또는 그룹의 노래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통산 3주 이상 1위를 기록한 사례는 2018년 마룬 파이브의 `Girls Like You(걸스 라이크 유)` 이후 `Dynamite`가 2년 만이다. 방탄소년단도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아미(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여러분 덕분에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났다"며 "`Dynamite`에 꾸준한 사랑 보내주시는 세계 아미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0일 새 앨범 `BE(Deluxe Edition)`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져온 새로운 일상에서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는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로, 전 세계 팬들과 세상을 향한 위로를 담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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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10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26일 달서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송현한양수자인` 아파트로 재탄생하는 해당 구역의 `건축구조 관계전문기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시공자는 한양건설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을 개시하고, 다음 달(10월) 5일 오후 4시까지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시 나라장터에 투찰하고, 감리비 입찰서 및 부속서류는 입찰 마감 전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및 전자입찰을 통한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 또는 건축구조 관련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하는 법인 업체에 해당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93서길 14(송현동) 일대 5만6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공동주택 12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816가구로 예정됐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성당못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자리한다. 또한 대구남송초등학교, 월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고,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가톨릭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달서10구역 재건축사업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준공예정시기는 오는 10월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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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늘(29일)부터 청약시장에서 일부 신혼부부의 특별공급 소득기준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생애 최초 주택 구입이라면 소득 요건이 완화된다. 현재는 `신혼희망타운(공공)`과 `신혼 특별공급(민간)`에 청약을 넣으려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맞벌이 130%) 이하일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정부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분양가격이 6억 원~9억 원인 경우에는 소득기준을 10%포인트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맞벌이의 경우 월평균 소득 140%까지 청약 자격을 얻게 된다.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의 140%는 872만 원이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억464만 원에 달한다. 또한 현재는 혼인신고 전 출생한 자녀를 둔 신혼부부에게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1순위 자격을 부여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이 같은 사례도 혼인 기간에 출생한 자녀로 인정한다. 또한 해외에 장기 근무 중인 청약자는 우선공급 대상자에서 제외됐지만, 이제는 해외근무 등 생업 사정으로 혼자 국외에 체류한 경우에는 국내 거주로 인정해 준다. 완화되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요건이 적용되는 주택은 `신혼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에 한정된다. 정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소득요건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한성수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장은 "8ㆍ4 공급대책 및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을 통해 확대되는 물량을 맞벌이 가구 등 실수요 계층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특별공급 소득요건을 추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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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쌍용건설의 품에 안겼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양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3시에 고양근린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29중 87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업계 관계자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쌍용건설이 조합원 75명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큰 차이로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고양동1-2구역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사전홍보 활동에 앞서 설계 특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니즈를 파악해 사업 제안 시 대안설계를 앞세워 수주 경쟁 우위에 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고양시 공무원 참석 하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조합원 및 고양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쌍용건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2월 착공 등을 거쳐 20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벽제관로 46-7(고양동) 일대 1만6154.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65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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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된다. 예년과 달리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징수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9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의 좌석 운영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는 포장 판매만 가능하다. 휴게소 식당에서는 도시락, 김밥, 컵밥, 비빔밥 등 포장이 가능한 일부 메뉴만 판매한다. 또한 휴게소의 운영 여건에 따라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실내 매장과 화장실에는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 체크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휴게소 방문고객이 휴게소별 가상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 내용이 기록되는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도 운영한다. 이는 발신 기록으로 출입 명부 작성을 대체함으로써 휴게소 입구의 혼선과 대기열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으로 징수한다. 정부는 그동안 명절 때마다 통행료를 면제해 왔으나 올해는 유료로 전환하고, 통행료 수입은 휴게소 방역 인력 및 물품 확충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작년보다 약 30%가량 줄어든 275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귀성길은 오는 30일 오전, 귀경길은 10월 3일 오후에 각각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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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체육계와 스포츠산업계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올해 4분기 주요 혁신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및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내부 아이디어 공모 및 국민 의견을 종합해 수립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스포츠산업 지원으로 혁신성장과 경제 활력을 견인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비대면 스포츠 코칭 시스템 개발 사업이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운동 데이터 분석과 전문 체육 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무료 플랫폼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체력100 운동처방사가 알려주는 `실내건강운동` 신규 콘텐츠를 지속 개발 및 보급한다. 공단 유튜브 채널 및 국민체력100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이에 맞는 실내운동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객이 급감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민간체육시설도 지원한다. 실내체육시설에서 스포츠강좌를 8만 원 이상 결제하면 3만 원을 보조해주는 사업을 다음달(10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122억 원 규모의 보조금이 지원됨에 따라 수강자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민간 체육시설 강사의 일자리를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로 공단은 코로나19가 일상화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체육시설 대상 안전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재정ㆍ경영위기에 직면한 스포츠기업의 안전망 확보에도 나선다. 스포츠산업 기업 대상 융자 서비스인 `튼튼론` 확대 및 만기 연장 등을 통해 재정적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수출 판로가 막힌 국내 스포츠기업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며 스포츠산업계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올 4분기 안에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한다. 입주 예정 스포츠기업 21개사 대상 사무공간 및 6개 전시체험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내 스마트스포츠체험관은 일반인 대상 다양한 ICT 실감형 스포츠 체험을 제공하는 테스트베드로 운영한다. 조재기 이사장은 "공단은 전례 없는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국민 모두가 안심하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스포츠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산업 신사업을 육성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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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1%포인트 차의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5일 전국 성인 2553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9%포인트)한 `9월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낙연 대표의 선호도는 지난 8월보다 2.1%포인트 내린 22.5%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1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재명 지사의 선호도는 지난 8월보다 1.9%포인트 내린 21.4%로 2위를 차지해, 3개월 연속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이 지사는 1위 이 대표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0.6%포인트 내린 10.5%로 선호도 3위를 유지했다. 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7.2%),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6.5%), 오세훈 전 서울시장(4%),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3.6%), 원희룡 제주지사(3%), 추미애 법무부 장관(2.5%) 등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7.5%, 모름ㆍ무응답은 2.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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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차임의 1/2 이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운영위원회 및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차임 또는 보증금이 임차건물에 관한 조세, 공과금, 그 밖에 부담의 증감이나 경제 사정의 변동으로 상당하지 않게 된 경우에는 당사자가 차임 등의 증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로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실시하고 있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른 집합을 제한ㆍ금지하는 조치를 내리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의 경제활동이 위축돼 경제적인 고통이 커지고 있고, 피해의 정도가 사회재난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0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우 차임 등의 증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임차인의 사업장이 감염병예방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른 집합금지 조치를 받은 경우 임차인에게 차임의 1/2 이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보호하고 고통을 분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에는 제11조제1항 본문 중 `경제`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0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의 선포 등 경제`로 변경하고, 제11조의2를 신설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9 · 뉴스공유일 : 2020-09-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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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일대 75만7000㎡ 부지에 56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안산신길2지구 개발의 밑그림이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새로운 도시공간 구현을 위해 시행한 `안산신길2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의 수상작을 선정ㆍ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은 도시기획 단계부터 도시ㆍ건축ㆍ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계획 등의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와의 논의를 통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전면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안산신길2지구를 대상으로 `사람ㆍ가로ㆍ공동체 중심 공유도시`라는 주제로 지난 7월 시행됐다. 심사위원단 현장워크숍, 기술심사, 토론식 본심사 등 검증을 통해 지구여건과 주제에 부합하는 최적의 도시모델을 선정했다고 LH는 설명했다. 국내 전문가 그룹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공모 결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걷고싶은 도시`와 함께 다층적 흐름의 공간구조를 제안한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설계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입체보행 커뮤니티와 공유형 가로공간과 커뮤니티시설 도입을 통한 인터액티브 워킹 시트(Interactive Walking City), 모든 공간에서 자연과 도시가 유연하게 반응하는 리빙 시티(Living City)를 개념으로 제시했다. 허재완 심사위원장은 "당선작은 가로공간 중심의 커뮤니티 활성화계획, 인근 시흥거모지구와의 교통ㆍ녹지체계 연계성, 역세권 및 제기천변과 중심거리를 아우르는 활성화계획을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2등작 수상자로는 `Soft City : 연성도시`를 주제로 한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3등작으로는 `URBAN QUILT : 도시의 포용적 통합`을 제시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안산신길2지구 마스터플랜과 시범단지 설계 우선협상권이 부여되고, 2등작은 1억 원, 3등작은 7000만 원의 설계보상금이 수여된다. LH는 선정된 최우수작을 바탕으로 도시건축계획, 환경, 교통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산신길2지구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내년까지 지구계획수립과 사전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안산신길2지구에 특색 있고 차별화된 도시계획과 입체적이고 창의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건축통합계획 적용으로 새로운 사회변화를 수용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거주성 향상 등 최적의 도시공간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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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공주택건설 계획의 승인고시가 있는 경우 사업을 인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운영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문 의원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공공주택의 지속적인 공급 확대가 필요한 실정으로, 공공주택 공급은 계획 단계부터 입주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적기 공급을 위한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에서는 주택지구를 지정ㆍ고시할 때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에 따른 사업인정의 고시가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지구사업에 포함되지 않고 추진되는 개별 공공주택건설사업은 사업 인정에 관한 근거 규정이 없어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하려면 토지보상법에서 정하는 별도의 사업인정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주택법」 등 유사 입법사례와 같이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의 승인고시가 있는 경우에 사업인정된 것으로 의제하도록 해 원활한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또한 "현행법에서는 공공주택 지구계획 및 주택사업계획 승인과 관련해 도시계획ㆍ건축ㆍ환경ㆍ교통 등을 통합심의하기 위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모든 심의위원이 참석하는 전체회의 형태로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심의 대상이 일부에 한정된 지구계획 변경이나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심의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따라서 위원회 내 소규모 심의가 가능한 전문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의를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이 밖에 ▲특별관리지역 지정 시 의견청취 절차 규정 ▲인허가 등의 의제대상을 규정하는 일부 소관법률 변경사항 반영 ▲위원회 민간위원에 대한 벌칙적용 시 공무원 의제규정을 두고, 법령위반 시 현행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과ㆍ징수하는 과태료를 해당 업무 관리기관에서 부과ㆍ징수하도록 하는 등 현행 법령상 미비사항도 개선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번 개정안에 포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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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원 고성군의 한 해변에서 엄마와 어린 아이 등 일가족 3명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6분께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의 한 카페 앞 해변에서 엄마 A(39)씨와 아들 B(6)군, 조카 C(6)양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다. B군과 C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사고 후 약 10분 만에 구조됐고, A씨도 곧 이어 해경 구조정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모두 숨졌다. 구조 당시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B군과 C양이 해변가에서 모래 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휩쓸리자 이를 구하려던 A씨까지 뛰어들었다가 함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너울성 파도는 먼 바다에서부터 밀려온 높은 파도를 뜻한다. 해안가 근처에서 급격히 큰 규모의 파도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 특별히 예측하기 어려워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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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한화건설의 품에 안겼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구역 인근 동대전컨벤션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한화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도입했다. 아울러 공사비는 451만 원(3.3㎡당)을 제시하고 사업비 대여 부분은 655억 원(무이자)을 한도로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게 ▲크라운 게이트 ▲파노라마 브릿지 ▲어반 글라스 타워 ▲파운틴 타워 등 외관특화와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한화건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2월 이주ㆍ철거 및 8월 착공ㆍ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426㎡를 대상으로 용적률 175.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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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은 이달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SK건설 관계자는 "제기6구역은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SK건설이 갖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 용적률 244.15%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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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9일 만에 5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8명 늘어 총 2만3699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61명) 이후 이날까지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50명 아래로 집계된 것은 지난 8월 11일(34명) 이후 49일 만이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2차 확산이 본격화한 이래 처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23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시 11명, 경기 6명으로 수도권에서 17명이 나왔다. 수도권 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8월 11일(13명) 이후 처음으로 10명대를 나타냈다. 이 외에 부산광역시 3명, 경북 2명, 충북 1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 중 공항ㆍ항만 검역 과정에서 9명이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경기(4명), 충남(2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위ㆍ중증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총 11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07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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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청)이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이 월북한 것으로 판단했다는 내용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경청은 29일 오전 인천 연수구 해경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21일 실종된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47)씨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성현 해경청 수사정보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A씨의 실종 경위를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순 실족 사고, 극단적 선택 기도, 월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했다"며 "지난 28일 수사관들이 국방부를 방문해 확인한 사항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 실종자가 북측 해역에서 발견될 당시 탈진된 상태로 부유물에 의지한 채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사실, 둘째, 실종자만이 알 수 있는 본인의 이름, 나이, 고향, 키 등 신상 정보를 북측에서 소상히 파악하고 있었던 사실, 셋째, 실종자가 월북 의사를 표현한 정황 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수사팀은 실종자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단순 실족이나 극단적 선택 기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경측은 실종자의 북측 해역 이동과 관련해 국립해양조사원 등 국내 4개 기관의 표류 예측 분석 결과를 인용했다. 윤 국장은 "실종 당시 조석, 조류 등을 고려해 볼 때, 단순 표류일 경우 소연평도를 중심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남서쪽으로 표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A씨는 소연평도에서 북서쪽 방향으로 38㎞ 떨어진 북한 등산곶 인근 해상에서 피격됐다. 윤 국장은 "표류 예측 결과와 실종자가 실제 발견된 위치는 상당한 거리 차이가 있었다"며 "인위적인 노력 없이 실제 발견 위치까지 표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업지도선 현장 조사와 동료 진술 등을 통해 선미 갑판에 남겨진 슬리퍼는 실종자의 것으로 확인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전자 감식 중이라고 해경측은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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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함께 진행한 `2020 KBO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가 성료했다. KBO는 올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된 올스타전을 즐기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올스타 팬 투표를 비롯해 올스타 언택트 레이스,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는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올스타 선수들의 정규시즌 성적 중 1일 WPA(Win Probability Added∙승리 확률 기여도) 평균 수치를 매일 드림과 나눔 올스타 팀 별로 집계해 높은 WPA를 기록한 팀이 1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집계 결과 나눔 올스타가 최종 13점을 획득해 5점에 그친 드림 올스타를 제치고 2020 KBO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에서 승리했다. NC다이노스 양의지는 레이스 기간 동안 뛰어난 성적으로 나눔 올스타를 승리로 이끌며, 2020 KBO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양의지는 레이스 종료 후 지난 28일 실시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기자단 투표에서 총 82표 중 65표를 획득해 별 중의 별로 선정됐다. 양의지는 이 기간 19경기에 출장해 27안타 6홈런 26타점을 쓸어 담으며 나눔 올스타 타자 중 가장 높은 평균WPA인 0.0585를 기록했다. 양의지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 70만 원 상당의 골드바가 부상으로 수여되며, 시상 일정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올스타전의 또 다른 백미로 손꼽히는 2020 KBO 올스타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우승 역시 양의지가 차지했다. 점수제(만루홈런→4점, 쓰리런→3점, 투런→2점, 솔로→1점)로 집계된 홈런레이스에서 양의지는 이달 18일 문학 SK전에서 만루홈런, 20일 사직 롯데 더블헤더 2차전에서 멀티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총 6홈런으로 11점을 기록했다. 2위는 나눔 올스타의 김하성과 터커로 두 선수는 나란히 9점을 기록했다. 최종 우승을 기록한 양의지에게는 70만 원 상당의 골드바가 추가로 수여된다. KBO와 함께 2020 KBO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진행한 신한은행 박우혁 개인그룹장은 "올스타 투표 및 레이스가 진행되는 동안 신한SOL(쏠) 접속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밝히며 "곧 이어질 포스트시즌에도 언택트 시대에 맞게 쏠야구를 통해 안전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야구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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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쌍방향으로 서로의 교육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지식샘터`가 더욱 활발하게 이용될 전망이다. 이달 28일 교육부는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선생님들이 가진 교육기술 역량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쌍방향 온라인 지식 공유 서비스 `지식샘터`를 다음 달(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ㆍ선생 등 교원의 자율적 개인 맞춤형 비대면 연수 시스템으로 마련된 `지식샘터`는 기존의 기관 주도의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교원 개인이 연수의 주제 및 내용, 시간 등을 자유롭게 구성ㆍ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기반 프로그램 및 저작도구 활용법과 교과별 교육자료 등 원격수업 상황에서 교원에게 필요한 교육기술 관련 연수를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함으로써 현장 교사들의 참여도 및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식샘터`는 이달 1~15일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시스템 안전성ㆍ연수 효과성 등을 검증했다. 교육부는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10월)부터 적극 홍보를 펼치고 활용도를 대폭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8일 오후 3시에 개최된 시연 행사에서 `지식샘터` 홈페이지에 개설된 강의에 수강생으로 참여했다. 시연 후에는 강의 참여자, 지식샘터 지원단, 교사 유튜버 등 현장 교원 약 20여 명을 원격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교육기술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지원에 대한 바람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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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이하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남광토건에 돌아갔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이 경쟁사인 금성백조를 따돌리고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3~32층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78억 원 규모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6ㆍ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가까운 입지로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있다. 또 태릉초ㆍ원묵초ㆍ원묵중ㆍ공릉중ㆍ태릉고ㆍ원묵고교 등이 가깝고 이마트, 홈플러스, 원자력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아울러 반경 6㎞거리에는 경춘선숲길이 위치해 있다. 경춘선숲길은 카페와 공방 등이 밀집한 복합문화 구간과 레일 핸드카 체험시설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남광토건은 앞서 ▲대구 태평리치 가로주택정비 ▲부천 장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수원 대우연립 재건축 ▲부평 창휘연립 재건축 등을 수주하며 올해 소규모정비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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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민들의 부동산 정책 관련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정책풀이집`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이달 23일 국세청은 관련 부처의 합동으로 부동산 정책정보를 모아 둔 `정책풀이집`이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풀이집`은 지난 2일 부동산시장 점검 장관회의에서 정책소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논의된 바 있다. 정책풀이집을 마련하게 된 경위로는 ▲짧은 기간 다수 정책의 시행으로 국민 질의 증가 ▲현장의 다양한 사례에 대한 민원 발생 등이 이유로 꼽혔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국민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정확한 정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사이트를 구축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했던 부동산 마이크로 페이지를 확대ㆍ개편해 만들어진 정책풀이집은 ▲주택시장 안정대책 ▲임대차 제도개선 ▲수도권 주택공급 등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세제ㆍ금융 등 부문별 정책에 대한 설명을 골자로 한다. 또한 그간 각 부처에 주로 제기된 질의와 적용사례를 종합한 FAQ(자주 묻는 질문들ㆍfrequently asked questions)를 게시하고, 각 부처에서 제작ㆍ배포하는 카드뉴스 등 홍보자료와 보도해명ㆍ설명자료도 함께 게재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규 정책, 자주 제기되는 질문과 민원사항을 지속적ㆍ상시적으로 업데이트해 정책풀이집이 주택 정책과 관련된 주요 소통의 통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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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2020년도 첫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8대 후반기 강남구의회 출범과 함께 말하기ㆍ글쓰기 능력함양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세한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보이스 트레이닝 ▲스피치 트레이닝 ▲프리젠테이션 실습 ▲브리핑 실습 ▲공직자 언론대응 스킬 등의 말하기 교육과 ▲구정질문 작성 법 ▲언론보도 교육 ▲기념사 작성법 등의 글쓰기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양한 현장 상황 중심으로 이뤄져 의정활동과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1월까지 예정돼 있는 교육 첫날인 이달 29일은 말하기 강의가 이뤄졌다. 수업은 4층과 5층 각각의 의원 연구실에서 소규모 그룹으로 편성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대해 한용대 의장은 "의원들의 역량강화야 말로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회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일"이라며, "특히 이번 교육은 말하기, 글쓰기 등 의원들의 기본 소양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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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스마트혁신사업 및 스마트실증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신청에 따라 스마트혁신사업 또는 스마트실증사업이 시행될 수 있는 `스마트규제혁신지구`를 지정해 해당 지구 내에서만 스마트혁신사업 및 스마트실증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마트규제혁신지구는 스마트규제혁신지구계획의 수립, 주민의견의 청취,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정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된 후에도 스마트혁신사업계획 또는 스마트실증사업계획을 수립ㆍ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존재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혁신사업 및 스마트실증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 의원은 "스마트규제혁신지구의 지정과 관련된 절차를 삭제해야 한다"면서 "규제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절차를 신설하는 등 절차규정을 정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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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2020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열고 총 9건에 대해 본상인 도지사상(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발굴 우수 기법의 개발ㆍ공유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회로 199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개인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 시ㆍ군은 세외수입 시ㆍ군별 종합평가에서 가점을 받게 되고, 추천을 통해 전국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별도 발표회 없이 서면심사로 대체됐으며 ▲체납ㆍ징수 관리 강화 ▲신규수입원 발굴 ▲운영 혁신 3개 분야로 나눠 도와 22개 시ㆍ군에서 제출한 26건 중 9건을 선정해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경기도, 소송비용회수수입 효율적 징수 방안 ▲안산시, 전국 최초 송전선로 공유수면 점용료 징수 방안 ▲안양시, E-그린우편전송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업무 혁신 사례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의 `소송비용회수수입 효율적 징수 방안`은 체납자의 신용등급을 하락시켜 금융거래를 어렵게 만드는 법원의 `채무불이행자 명부등재` 제도를 활용해 장기 미납 소송비용을 징수하는 것이다. 안산시의 `송전선로 공유수면 점용료 징수 방안`은 공유수면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대한 점용료를 소송 등을 통해 소급 부과ㆍ징수하는 방안이다. 안양시의 `E-그린우편전송시스템 구축 및 운영`은 담당자가 손으로 관리하던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업무`에 대한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다. 우수상에는 ▲화성시, 행동과학을 활용한 자동차 과태료 징수율 증대방안 ▲부천시, 눈을 크게 뜨면 도로점용 세외수입이 보여요 ▲고양시, 숨은 국유지 발굴로 지적재조사 조정금 창출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파주시, 마장호수 수상레저시설 운영을 통한 수입증대 ▲여주시, 공동 특허출원으로 신규세원에 눈뜨다 ▲오산시,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보이는 ARS시행이 선정됐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우수사례는 시ㆍ군 간 공유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2020년 지방재정 지방세외수입분야 우수사례`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계속 찾아내 지방세외수입이 중요한 지방재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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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고 대상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 기술을 수출허가 및 신고 없이 수출한 경우,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7일 법제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대외무역법」 제19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2조의2에 따라 지정ㆍ고시된 기술이면서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기술보호법)」 제11조제4항에 따른 신고 대상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 기술을 「대외무역법」 제19조제2항에 따른 수출허가 및 산업기술보호법 제11조제4항에 따른 신고 없이 수출한 경우, 「대외무역법」 제31조 및 제49조에 따른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대외무역법」과 산업기술보호법은 각각 입법목적을 달리하는 별개의 법률로서 어느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되는 관계에 있지 않으므로 어떤 행위가 양 법률의 요건에 모두 해당한다면 「대외무역법」과 산업기술보호법이 모두 적용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전략물자를 수출하려는 자는 수출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수출허가 없이 전략물자를 수출한 자를 수출입 제한 및 교육명령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승인대상 외의 국가핵심기술을 보유ㆍ관리하고 있는 대상기관이 국가핵심기술의 수출을 하려는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사전에 신고해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전략물자에 해당하는 기술이면서 동시에 신고 대상인 국가핵심기술을 수출하려는 경우 수출허가와 신고를 각각 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면서 "그러므로 수출허가 및 신고 없이 수출한 경우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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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시민의 제안으로 서울을 바꾸는 일상의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을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위해 `민서야 보고싶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민주주의 서울(민서)`는 시민이 스스로 일상의 문제를 제안하고 시와 함께 토론해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서울시의 대표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주도의 홍보방식에서 탈피, 시민이 직접 `민주주의 서울`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의 모집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작한 영상을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한 후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 내 행사일정,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다운로드해 동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 장르(광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는 제한이 없다. 제출영상은 3분 이내로, 유튜브에 업로드 가능한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작품심사는 심사기준에 따른 내ㆍ외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작품의 독창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 수상작 6인(팀)에게는 총 3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 시상은 ▲최우수 1편(100만 원) ▲우수 2편(각 60만 원) ▲장려 3편(각 30만 원)을 시상하며, `민주주의 서울` 성과공유회에서 올해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게재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민주주의 서울` 홍보물로 이용될 예정이다. 조미숙 서울시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민주주의 서울`을 알리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일상의 문제들이 시민의 참여와 활동을 통해 서울시 정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민주주의 서울`을 통한 시민참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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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1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미추홀구는 도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창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50번길 65-1(도화동) 일원 8만17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08%, 용적률 329.3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인선(1호선 급행)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유일한 환승역인 주안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단지로 1호선인 도화역과도 인접해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쇼핑, 병원, 식당, 학원 등이 밀집해 있어 좋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2019년 7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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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인쇄상가등 전수조사 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또한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인접하며 구역 앞으로 대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고 자연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12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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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방법을 알리고 건전한 활동을 권장하기 위한 비대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우리가 최고`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은 다음 달(10월) 1일부터 11일까지다. 도내 청소년동아리 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기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해 단체 대표자가 코로나19 대처방법 등의 댓글을 달면 다른 멤버들이 해시태그로 친구들에게 공유하거나 `좋아요` 등의 대댓글(답글)을 다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운영 기간 내 작성된 댓글에 `좋아요`와 대댓글이 가장 많은 단체 3곳을 선정, 1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단체는 오는 10월 14일 도 청소년수련원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단체 지도자와 연락 후 상품을 보내게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이달 야외활동 축소에 따른 청소년 심리적 우울 극복을 위한 비대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패키지 `싹쓰리`도 운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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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말 수립 예정인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담을 정책 아이디어를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표산업인 스마트시티ㆍ자율주행차ㆍ드론 등에 필요한 주요 데이터다. 이번 공모는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국민들이 참여해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시행된다. 공모분야는 ▲신산업 발굴 ▲기업육성 ▲인재양성 ▲규제개선 분야이며, 공간정보산업의 현황 진단, 산업진흥을 위한 비전ㆍ목표, 혁신과제 등에 대해 누구든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참여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에 접속한 후 의견을 작성하거나 파일을 첨부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우수성ㆍ실현성ㆍ활용성 등이 높은 3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 이외의 공모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김형철 국토부 공간정보진흥과장은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과정에 국민들이 참여함으로써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9 · 뉴스공유일 : 2020-09-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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