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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덕팀의 `엘레강스 신전 하우스`가 의뢰인 가족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이달 16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의뢰인 가족은 ▲희망가 전세 5억 원대 ▲경기 부천시에 위치 ▲부모님 직장까지 자전거로 40분 이내 ▲의뢰인 직장 구로구까지 대중교통 1시간 이내 ▲집 내ㆍ외부에 자전거 7대 보관 공간 ▲주차 공간 1대 이상의 조건을 갖춘 매물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덕팀의 MC 붐과 가수 강남, 조정민은 부천시 상동으로 향해 `엘레강스 신전 하우스`를 소개했다. 해당 매물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럭셔리한 긴 화이트 복도에 이어 거실 천장에는 클래식 장식의 대표적인 몰딩 기법인 웨인스코팅이 들어갔고, 샹들리에ㆍ크리스탈 조명 등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각종 앤티크한 가구와 소품, 창살 디자인도 감탄을 자아냈다. 조정민은 "여긴 진짜 모차르트가 살았던 곳 같다"고 감탄하며 피아노를 연주해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안방 내 고급스러운 무늬의 붙박이장과 화장대, 와인 수납장과 호텔식 화장실 등이 주목을 받았다. 주방은 `ㄷ`자 형태의 넓은 공간으로, 3인이 쓰기에 충분한 아일랜드 식탁이 마련됐다. 이 밖에 도마 살균기, 식기세척기, 장식장, 빌트인 냉장고와 오븐이 기본 옵션으로 소개됐다. 의뢰인 가족은 `엘레강스 신전 하우스`를 최종 선택한 이유로 "인근에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장소가 있고, 초역세권에 운전하기 편한 위치"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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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재생 인정사업 활성화를 위해 조세 및 부담금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 특례규정을 적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조세 및 부담금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의 특례규정을 두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신규 제도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경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 혁신지구재생사업과는 달리 조세 및 부담금의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에 관한 특례규정은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안 의원은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경우에도 조세 및 부담금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의 특례규정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동 사업을 활성화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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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과 금성백조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한신공영 ▲반도건설 ▲금호산업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9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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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70(서빙고동)에 위치한 용산공원 조성에 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소통과 참여로 함께 만드는 용산공원`을 주제로 국내 전문가들과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7월) 21일 용산공원 부지 부분 개방 행사에서 국민과의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최종 계획안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용산공원과 관련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용산기지 국가공원화 발표 이후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정리하고, 향후 국민과 함께 논의해 나갈 의제들을 포함해 용산공원의 미래모습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토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므로 국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세미나는 ▲용산공원과 청년 참여 : 라운드테이블 1.0과 용산랩 알파 ▲용산기지의 기억 ▲주변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진화하는 용산공원 ▲도시 다양성을 한껏 품을 용산공원의 미래 ▲기지를 기억하는 방법 : 용산레거시(Yongsan Legacy) ▲오래된 미래, 용산공원 ▲미리 여는 용산공원 등의 주제를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국토부 용산공원추진기획단 공원정책과 신보미 과장은 "세미나 이후에는 `용산공원 국민소통 프로그램`이 본격 착수돼 용산공원 국민참여단 모집, 용산공원 명칭 및 아카이브 공모전 등이 추진될 예정으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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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 됐다. 서울시는 전 목사가 지난 17일 관악구 신림동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 목사는 소재 파악이 되지 않다가,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인근 사택에 있는 것이 발견돼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전 목사의 아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전 목사의 비서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교회는 지난 12일 첫 교인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금까지 4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전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확산 우려에도 이달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광복절 집회를 열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현재 사랑제일교회 현장조사를 통해 방문자 수기 명부를 확보하고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주소 불분명 등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교인들에 대해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주소 및 신원 파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6일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고 조사 대상 명단을 누락ㆍ은폐해 제출한 전 목사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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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올해 본격 시행된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공사에 대해 입찰담합 징후 분석을 18일 입찰공고 분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300억 원 이상 종합심사낙찰제 공사에 입찰담합 징후분석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를 300억 원 미만 100억 원 이상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공사로 확대하는 것이다. 입찰담합 징후분석은 낙찰률, 입찰참여 업체 수 등 정량평가와 담합관련 모의 정보 등 정성평가로 구성돼 있다. 조달청은 입찰담합징후 분석 결과, 담합이 의심되는 경우 현장조사 등을 거쳐 공정거래위원회에 입찰담합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특히 2인 이상 입찰자의 입찰내역서가 입찰금액, 세부공종 금액 등이 동일해 타인의 입찰내역서를 복사하는 등의 불법행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입찰담합 조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입찰담합 징후 진단ㆍ분석으로 입찰시장에서 편법적인 입찰내역서 작성 행위에 경각심을 고취하고 입찰시장의 공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입찰자의 불공정 행위에 엄정히 대응해 공정한 경쟁의 입찰문화를 형성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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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천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입자 조사 및 이주관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608-97) 일대 면적 3만1544.2㎡에 건폐율 25%, 용적률 2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1개동 54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방화6구역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ㆍ인천공항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며,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일 목적으로 다시 동의서를 징구해 그해 8월 조합설립 변경인가까지 완료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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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도쌀연구회가 18일 `쌀의 날`을 맞아 경기 화성시 농업기술원 내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쌀연구회 운영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매년 8월 18일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쌀의 날`이다. `쌀 미(米)`를 풀어 쓰면 `팔십팔(八十八)`이 되는데 여기에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 여덟 번 농부의 정성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더해져 `쌀의 날`로 정해졌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도쌀연구회는 2017년부터 매년 `쌀의 날`에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1800~2400kg의 쌀을 도내 사회복지 시설에 기증해 왔다. 올해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정을 나누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경기도와 도내 18개 시ㆍ군 쌀연구회에서 모은 쌀 2400kg을 양평군과 이천시의 사회복지부서에 전달했다. 조문회 경기도쌀연구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쌀을 마련했으며, 8월 18일 쌀의 날에 이런 행사를 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쌀을 받은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쌀연구회가 오늘 행사를 포함한 도내 쌀 소비 촉진과 경기미 품질고급화 등을 통한 쌀 산업 발전에 계속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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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민의 생활 편의 증진 및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가칭)공공배달앱 구축사업` 서비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배달앱`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대중적이고 활용도 높은 명칭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7월 공공배달앱 시범지역으로 화성, 오산, 파주 3개 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 오는 19일부터 시범지역 가맹점을 모집해 10월 말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모주제는 경기도의 지역 특성과 공공배달앱의 성격을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명칭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면 남녀노소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또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링크된 설문조사 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지은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1명당 최대 3가지의 이름을 제안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상징성, 대중성, 적합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 선호도 조사, 최종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6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는 100만 원, 우수상 수상자는 10만 원을 각각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결과 발표예정일은 다음 달(9월) 초다. 도는 공모전 당선작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공식 명칭을 채택할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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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유성생명과학고가 2년 연속 금석배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유성생과고는 이달 13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0 금석배 전국고등학교학생축구대회에서 충남천안제일고와 0-0 무승부 뒤 승부차기 5-3 승리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에도 천안제일고와 금석배 결승에서 만나 승리했던 유성생과고는 또 한 번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든 쪽은 천안제일고였다. 천안제일고는 경기 내내 강한 전방 압박을 펼치며 유성생과고의 공을 뺐어냈고, 여러 차례 유성생과고의 골문을 위협했다.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고자 적극적인 공격으로 디펜딩 챔피언에게 맞섰다. 반면 유성생과고는 한 발 내려서 탄탄한 수비를 펼치는 한편 역습과 세트플레이를 통해 득점을 노렸다. 전반전이 0-0으로 끝나자 천안제일고는 한 층 더 공격에 힘을 실었고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교체 투입된 박창우가 들어오자마자 시도한 위협적인 터닝 발리슛을 시작으로 남상준과 김희승의 강력한 중거리슛이 유성생과고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유성생과고가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치는 장면도 있었다. 후반 40분 김다준과 허강준의 연속 슈팅이 천안제일고 수비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연장전에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졌다. 유성생과고의 필사적인 수비에 천안제일고가 고전했다. 연장 전반 4분 김희승의 강력한 중거리슛은 골키퍼 배서준이 선방했다. 배서준의 안정적인 플레이와 더불어 유성생과고의 수비 집중력이 빛나는 장면이 이어졌다. 연장 후반 6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 중 골라인 바로 앞에서 공을 걷어내기도 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미리 승부차기를 염두에 두고 천안제일고를 분석한 유성생과고가 웃었다. 천안제일고의 주포 신명철의 킥을 배서준이 막아낸 것이다. 유성생과고는 1번 키커 허강준부터 5번 키커 서명관까지 모든 선수가 킥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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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체육계 폭력 심각성과 스포츠 인권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인권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인권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17개 시ㆍ도 실업팀 지도자 약 1150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최근 철인3종 폭력 사건 등 체육 현장에서 심각한 (성)폭력이 재확인됨에 따라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최근 불거진 체육현장 스포츠폭력 사태와 관련한 경과보고 영상 시청에 이어 故 최숙현 선수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했다. 또한 선배 지도자인 대한체육회 신치용 선수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지도자의 덕목과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으며, 최종덕 국민감사단장의 `(성)폭력 등 스포츠인권 침해 심각성`, 정성숙 대한체육회 부촌장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제언` 등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특별교육에 참여한 인천광역시청 김원찬 복싱 감독은 "교육을 받으면서 자가 체크를 통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지도법도 개선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이선영 양궁 코치 역시 "선수들을 지도할 때 어떤 언어사용을 해야 하는지, 지도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자세 등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폭력 없는 훈련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체육인들이 먼저 주도적으로 노력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 체육단체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는 스포츠인권 교육을 주기적으로 의무 이수토록 하고 건립 추진 중인 `체육인교육센터(2023년 완공 예정)`와 연계해 체계적인 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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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남동국가산업단지(이하 남동산단) 토지 거래가 자유로워진다. 지난 13일 남동구는 지난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됐던 남동산단 일원 9.5㎢ 규모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오는 19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동산단은 이날부터 별도의 허가 없이 토지 거래가 가능하며, 기존에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 의용 의무도 함께 소멸된다. 이곳은 조성된 지 40년 이상 지난 노후산단임에도 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암역, 주안역, 제물포역 및 수인선 전철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교통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또한 올해 5월 7일 정부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인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대상지 5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라 남동구 전 지역이 허가 없이 토지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라며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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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도입 지연 등 최악의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실직ㆍ폐업 등으로 일자리를 찾는 서울시민 100명을 연결해 주는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 달(9월)부터 오는 11월 중 2회에 걸쳐 총 100여 명(1회 60여 명, 2회 40여 명)이 9박 10일간 강원도 춘천시ㆍ양구군ㆍ인제군 등 3곳에서 토마토, 사과, 고추 수확 등 농촌 근로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보수는 시급 1만 원이며, 근로 시간은 1일 8시간 (식사, 휴식 외)으로, 참여자와 농가 간 협의를 통해 자율 조정 가능하다. 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의 참여자는 농가에서 제공하는 임금과 별도로 교통ㆍ숙박ㆍ상해보험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농가 현장에 배치될 전문 관리인력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제공받게 된다. 서울시가 지역 간 교통비와 농장 코디네이터 운영비를 지원하고,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농협인력중개센터는 지역 내 이동에 필요한 교통비ㆍ숙박비 및 상해 보험료를, 강원도는 농가 알선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9월) 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신청자를 온라인 모집한다. 신청자는 의사소통 능력, 참여 의지 및 기초체력 확인을 위한 사전 인터뷰와 현장 실습을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지역농가 연결 후 오는 9월 15일부터 최소 10일간 근로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회차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참여자 모집 후 오는 10월 13~22일 10일간 근로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단기 근로기간이 끝난 후 계속 일하고 싶은 참가자를 지역농가와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를 통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농가와 참여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은 물론이고 강원도와 연계해 농가 전역의 철저한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등 기본 방역을 철저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매일 발열증상을 체크해 이상 증세가 있는 참여자는 즉시 격리조치하고 지역 보건소로 인계할 방침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강원지역에서의 성과를 분석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이 서울시민에게는 지역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지역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상생모델로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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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최근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이달 16일 성동구에 위치한 성락성결교회를 방문해 최근 교회 중심의 집단감염과 관련한 정부의 우려를 전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2단계)에 따른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교회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주로 소모임, 단체식사, 마스크 미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어겨 발생했다는 점을 짚으며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회가 자발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의 긴박함을 인지하고 온라인 예배 활성화, 각종 모임의 비대면 전환 등의 방역조치에 따라줄 것을 요청했다. 박 장관은 "그간 교회가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회들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라며 "통제가 어려운 지역 확산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활성화하고 대면 모임을 금지하는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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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7월 30일부터 진행한 어촌체험관광 할인지원을 이달 16일부터 잠정 중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지역 간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해수부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과 방역 상황 등을 감안해 추후 재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현재까지 발급된 할인권에 대해서는 다음 달(9월) 말까지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위생 및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인 수산물 할인판매 행사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할인지원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 "향후 방역 상황이 나아지면 신속하게 사업을 재개해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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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온라인 토론회 `제3회 코로나19 예술포럼 : 공연ㆍ미술시장의 변화와 과제`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연시장과 미술시장에 초점을 맞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짚어보고, 현장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중심으로 향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제1부 `공연시장의 변화와 과제`에서는 코로나19가 공연시장에 미친 영향과 공연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정책 등을 다룬다. 고강민 극공작소 마방진 대표,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 김태진 세종문화회관 문화재원팀장, 설현주 레이블소설 대표, 한승원 에이치제이(HJ)컬쳐 대표(한국프로듀서협회 이사), 함성민 네이버 공연ㆍ그라폴리오 리더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2부 `미술시장의 변화와 도전, 연대와 소통`에서는 코로나19가 미술시장에 미친 변화와 온라인 미술시장으로의 전환 및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김나형 디스위켄드룸 대표, 김동현 한국화랑협회 팀장, 손이천 케이(K)옥션 이사, 윤영준 이젤 대표, 이경민 미팅룸 미술시장 연구팀 디렉터, 주연화 아라리오갤러리 디렉터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예술 분야 기관 7곳과 함께 `코로나19 예술포럼`을 오는 12월까지 총 7회 연속으로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유네스코가 제안한 `예술의 회복력 운동`과도 연계해 진행한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회 토론회(포럼)는 `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예술 환경과 분권`을 주제로 오는 9월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공연ㆍ미술시장 생태계는 큰 타격을 받았지만 이 가운데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세 번째 토론회를 통해 공연ㆍ미술시장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발전적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문체부 페이스북과 예술경영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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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기술로 개발된 무인수중건설로봇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ㆍ이하 해수부)는 중작업용 무인수중건설로봇 `URI-T`가 이달 초 베트남 가스관 해저 매설공사에 투입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앞서 해수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경작업용 로봇 `URI-L` ▲중작업용 로봇 `URI-T` ▲트랙기반 중작업용 로봇 `URI-R` 등 3종의 수중건설로봇을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성능개선 및 현장실적 확보를 위한 `수중건설로봇 실증 및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중건설로봇 실증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베트남 가스관 해저 매설공사에 투입된 `URI-T`는 고압의 물을 해저면에 분사해 땅을 파내고 관로를 매설하는 기능을 갖췄다. 최대 수심 2500m까지 작업할 수 있으며 정밀제어ㆍ항법 기능으로 케이블이나 관로를 최대 3m 깊이까지 매설할 수 있다. 또한 시간당 최대 2km의 속도로 작업이 가능해 비슷한 기능을 갖춘 해외 경쟁사 제품에 비해 매설속도가 2배가량 빠르다는 이점이 있다. 영국에서 개발된 수중건설로봇 `T800`은 시간당 최대 1km까지의 매설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베트남 가스관 해저 매설공사는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에서 남동쪽으로 350km 떨어진 지점의 해저에 26인치, 18인치 가스관을 각각 약 14.5km(총 29km) 깊이에 매설하는 공사로, 베트남 국영기업 `PTSC`에서 추진하는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URI-T`는 다음 달(9월) 말 베트남 공사를 마치고 경남 거제시 해저 상수관 매설공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유은원 해수부 해양개발과장은 "이번 국산 무인수중건설로봇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가 해외장비 임대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국내 수중건설로봇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중건설로봇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현재 19억 달러 규모(지난해 기준)의 해외 수중건설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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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미꾸리 어린고기 3만 마리를 동양하루살이가 대량 출몰하고 있는 남한강 하천 지류 4개 시ㆍ군에 방류한다고 18일 밝혔다. 동양하루살이는 하루살이목에 속하는 곤충의 대부분을 아울러 부르는 말이다. 2급수 이상의 수질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하지는 않지만 밝은 빛을 따라 집단으로 출몰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에 따르면 양평군, 남양주시, 이천시, 여주시 등 한강변과 가까운 지역은 동양하루살이 무리로 인해 음식점 등 지역 상인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밤만 되면 불빛을 보고 떼로 몰려드는 동양하루살이의 습성 때문에 일부 식당들이 영업 등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어서다. 동양하루살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고농도의 살충제를 사용해야 함에도 양평군과 남양주시가 상수원 보호구역 안에 있어 친환경적인 방역 방법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동양하루살이 개체 수 자체를 줄이기 위해 미꾸리 치어 방류 지원에 나선다. 미꾸라지류는 모기 유충 퇴치에 사용되는 천적 어류로 미꾸라지 성어 1마리가 하루에 모기 유충 1000마리 이상을 잡아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소에서 생산한 미꾸리는 미꾸라지와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강과 하천의 중ㆍ상류 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연구소는 지난 6월부터 미꾸리 인공 부화를 시작해 지난달(7월) 22일, 23일에는 여주시 소양천을 비롯한 11개 시ㆍ군 11개 하천에 3만 마리를 이미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이 2차 방류다. 양평군과 남양주시에 각 1만 마리씩, 이천시와 여주시에 각 5000마리씩 방류한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방류 결과를 점검한 후 향후 도내 강ㆍ하천에 서식하고 있는 해충의 친환경적 제거를 위해 미꾸리 등 천적어류를 적극 연구ㆍ생산해 시ㆍ군에 지속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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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케어 팜` 대체 쉬운 우리말로 `치유 농장`을 선정했다. `케어 팜`은 농장이나 텃밭 등을 운영함으로써 심리적ㆍ사회적ㆍ신체적 건강을 회복하거나 증진하도록 하는 것 또는 그런 시설을 가리킨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케어 팜`의 대체어로 `치유 농장`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0.2% 이상이 `케어 팜`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케어 팜`을 `치유 농장`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2.6%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케어 팜`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치유 농장`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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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수산업협동조합의 부실예방 및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통과됨에 따라 개정된 「수산업협동조합의 부실예방 및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은 지난 2월 18일 「수산업협동조합의 부실예방 및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의 목표기금제가 도입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구체적인 보험료의 감면 기준 등을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표기금제는 기금의 적립액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도록 기금 적립액의 목표치를 정하고, 이에 도달한 경우 기금의 수입액과 지출액의 규모를 고려해 지구별 조합이 내는 보험료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직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기금 적립액이 목표 규모에 도달할 경우, 구간별로 보험료를 30~100% 범위에서 감액하고 상한액에 도달했을 경우 보험료를 면제한다. 이 밖에 ▲부실조합 등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적기시정조치의 이행사항을 기간 내 완료하지 못한 경우에 대한 조치사항 ▲기금관리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위원의 제척ㆍ기피ㆍ회피 사유 및 절차 ▲경영관리대상조합의 지정ㆍ관리ㆍ해제에 관한 업무의 권한을 관리기관(수협중앙회)의 장에게 위탁하도록 하는 사항 등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이경규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목표기금제가 시행되면 올해 하반기에만 약 228억 원의 보험료 감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조합 경영 개선 등의 효과로 이어지고, 그에 따른 혜택도 모두 어업인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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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윤석희)가 이달 11일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체육인 폭력ㆍ성폭력 등 인권침해 피해 구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철인3종 폭행 사건 이후 체육인에 대한 폭력ㆍ성폭력 등 인권침해 문제 발생 시 체육인들에 대한 법률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데 대한체육회 및 한국여성변호사회 모두 공감대를 형성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인권침해 사건이 발생 시 대응 방법 및 상담 교육, 법적 절차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체육회 관련 단체 소속 체육인들의 인권 침해 시 법적 구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체육인들이 법률 지원을 받는 과정에서 관계 단체에 정보가 누설되는 우려를 방지하고자, 대한체육회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부 단체인 한국여성변호사회에서 상담 및 지원 과정을 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최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폭력ㆍ성폭력 사안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 교육 등 관련 업무가 대한체육회에서 스포츠윤리센터로 이관됐으나, 대한체육회는 소속 체육인에 대한 권익 보호를 위해 자체적인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권침해 문제 발생 시 동일한 변호사가 상담부터 소송까지 지원하는 등 피해 구제 전 과정에 걸쳐 지속적이고 단절 없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철인3종 폭행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체육인 권익 보호와 법률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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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외교부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외교 워크숍을 진행한다. 지난 14일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제53차 하계 `대학생을 위한 외교 워크숍(이하 외교 워크숍)`을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외교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일정을 1ㆍ2차로 분류했다. 1차 교육기간은 이달 18~21일, 2차 교육기간은 25~28일에 해당되며, 외교 워크숍 합격인원은 국립외교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 상태다. 국내외 52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외교 워크숍은 주요 외교 현안 및 코로나19 등에 관련한 특강과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하는 모의 국제회의 등의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모의 국제회의에서는 국가별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외교적 시각에서 국제사회 이슈, 국가 간 이해관계와 우리나라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석자들 서로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해외 국제기구 사무소장 및 외교부 실무직원들과 실시간으로 외교현장의 경험담을 나누고, 다양한 외교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외교부 국립외교원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응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외교 워크숍은 대학생들의 외교 업무에 대한 이해도 및 국제적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52차에 걸쳐 추진돼 2700여 명이 수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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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유망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간의 자금ㆍ보육ㆍ전문성 등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춘 민간주도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경기도 민선7기에서 올해부터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엑셀러레이터 등 민간 투자ㆍ보육 전문 운영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할 경우, 경기도가 이를 뒷받침해 창업공간과 사업화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6월 공고 및 전문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퓨처플레이,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컴퍼니비, 킹고스프링 등 사업에 참여할 민간 전문 운영사 5개 사를 우선 선정했다. 도는 이들 전문 운영사 5개 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고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기업)을 발굴ㆍ엄선해 6000만 원 이상을 선 투자해 보육에 나서면, 2년간 최대 3억5000만 원까지의 사업화 자금을 매칭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운영사 5개 사 중 1개 사를 선택,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해당 운영사와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도내 사업장등록 예정인 예비창업팀 또는 도내 소재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ICT 기반 융복합(4차산업,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핀테크 등)분야, 기술 융복합 및 소재ㆍ부품ㆍ장비관련 제조업과 관련된 분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S/W개발, 게임 등) 분야를 지원한다. 도는 각 운영사가 투자한 스타트업들 중 심사를 통해 10개 사를 선정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기술 및 기업환경에 전략ㆍ효율적으로 접근하고자 지자체 차원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미래 한국 경제를 이끌 새로운 창업 모델로 정착시키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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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롯데 마차도가 최다 득표를 받았다. 이달 10일부터 시작된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는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그리고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SOL(쏠)앱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며, 같은 달 16일 오후 5시 기준 1차 중간집계 결과 유효 투표 수 49만4572표를 기록했다. 1차 중간집계 결과 드림 올스타 유격수 부문의 롯데 마차도가 전체 선수 중 유일하게 30만표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30만6654표로 최다 득표 선두를 차지했다. 나눔 올스타에서 최다 득표를 달리고 있는 외야수 부문의 LG 김현수는 28만8487표로 전체 2위에 올랐다. 각 부문 1위에는 생애 첫 베스트 12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다수 포진됐다. 드림에서는 마차도를 포함해 롯데 스트레일리, 구승민, 김원중, 한동희, KT 로하스, 나눔에서는 NC 구창모, 강진성, KIA 박준표, 터커 등 10명이 1차 중간집계 1위를 질주하며 첫 베스트 12 선발을 노린다.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선두인 삼성 강민호(25만1217표)는 2위 롯데 김준태(12만3089표)와 약 12만표 이상 격차를 벌리며 부문별 1위 선수 중 최다인 10번째 올스타 선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팀 별로는 롯데가 6명으로 가장 많고, NC가 4명, LG, KIA, 삼성이 각각 3명, 키움 2명, 두산 1명 순으로 베스트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SOL 앱을 통해 각각 1일 1회씩 총 3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9월 7일에 공개되며, 최종 베스트12로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상금과 트로피, 올스타 특별 패치가 수여 된다. 올스타 투표 종료 후에도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는 계속된다. KBO와 KBO 리그 공식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 투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신한SOL앱에서는 특정 기간 동안 `베스트 12`에 선정된 선수들의 경기 기록으로 승부를 가르는 `언택트 드림 VS 나눔 올스타 레이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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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14일 오후 4시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총 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라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9월) 4일 오후 5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에 해당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평구 청천동 377-1외 6필지 일원 45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74%, 용적률 295.1%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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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 상반기 재정수지가 110조5000억 원 적자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지출은 늘어난 반면 세금은 작년보다 덜 걷혔다. 11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국세수입은 132조9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3조3000억 원 감소했다. 줄어든 23조3000억 원 가운데 11조4000억 원은 경기 부진 영향이고, 11조9000억 원은 상반기 납세 유예, 근로장려금 지급 등 세정지원 때문이라고 기획재정부는 설명했다. 국세수입에 세외ㆍ기금수입을 더한 총수입은 상반기 226조 원으로 1년 전보다 20조1000억 원 감소했다. 반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 집행이 이뤄지면서 총지출은 316조 원으로 31조4000억 원 늘었다. 이에 따라 재정수지 적자폭도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 관리재정수지는 110조5000억 원 적자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51조 원이 증가했다. 관리재정수지는 정부의 총수입에서 총지출 및 사회보장성기금 수지를 제외한 수치를 말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조기집행, 세목특성상 매년 6월 수지는 적자였지만 코로나19 대응으로 적자규모가 확대됐다"며 "통상 조기집행 등으로 상반기에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확대되고, 하반기에는 재정적자가 개선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말까지 3차 추경의 정부전망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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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공재개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한 제언이 나왔다. 지난 1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8ㆍ4 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공공재개발은 공공기여 부담 증가 정도가 크지 않아 현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구역 중 상당수가 앞으로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보고서는 "추진 동력이 약한 재개발 예정 구역이나 사업 추진 자체가 힘든 해제 구역 등 이번 대책으로 사업이 가능해진 곳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짚었다. 다만, 건산연은 현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가 아니라 중산층의 내 집 마련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건산연 관계자는 "서울의 주택가격 상승은 20~30평대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는 중산층의 내 집 마련 수요 확대를 반증한다. 올해 들어 30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향후 주택 구입이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기인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강남권 수요자 선호지역은 사업 추진 의지와 역량이 높아 일상적 행정절차의 정상적 진행만으로도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라며 "정부가 원하는 시기의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기존 도시정비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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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별주택의 공시지가가 변동된 부동산 가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부동산공시제도는 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 및 건강보험료 산정, 복지급여 수급 자격 결정 등과 연계되기 때문에 국민의 권리 및 의무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결정ㆍ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부동산 가격의 변동 상황이나 지역 간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 이를 시정할 수 있는 국가의 권한이 현행법에 없는 실정"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자체가 부동산 공시지가를 설정ㆍ고시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장을 지도ㆍ감독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구체적인 시정 권한은 없다. 이에 진 의원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27조의3을 신설해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부동산 가격의 변동 상황, 지역 간의 형평성 등을 고려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의 결정기준에 위배되는 경우 국토부 장관이 해당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기간을 정해 서면으로 시정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제안했다. 진 의원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결정ㆍ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부동산가격의 변동 상황이나 지역 간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 국토부 장관이 이를 시정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부동산 가격공시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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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진주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 설정에 앞장선다. 지난 10일 시는 2030년을 목표로 하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확정해 이번 주 안에 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목표 등을 규정한 종합계획이다. 시는 `2016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 이래 해당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립해오고 있으며, 2030년을 목표로 하는 이번 종합계획도 경남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고 최종 고시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계획에서는 그동안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기준 용적률을 210% 이하에서 220% 이하로 상향했으며,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업체를 참여시킬 경우 참여비율에 따라 부여할 수 있는 용적률 인센티브 비율을 종전 5%에서 20%로 대폭 상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확정 고시를 통해 노후ㆍ불량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주거생활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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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해당 시설에서는 외국인 무단 이탈자가 2명 발생한 바 있다. 11일 미래통합당 배준영 의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이날 인천 중구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을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임시생활시설은 무증상 국내 단기 체류 외국인이 입국자가 2주 자가격리 의무 방침에 따라 머무는 시설이다. 인천시에서 중수본이 관할하는 임시생활시설은 로얄엠포리움호텔과 그랜드하얏트 인천 등 2곳이었다. 지난 6월과 이달 초 로얄엠포리움호텔에 머물던 외국인들이 무단으로 이탈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지역 내 전파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따라 임시생활시설을 폐쇄해야 한다는 지역 주민들의 비판 여론도 높아졌다. 보건복지부 중수본 임시검사생활시설팀 관계자는 "지난 7월 말 이후 해외입국자 추이를 계속 지켜보며 시설 운영 여부를 검토 중이었다"며 "해당 시설의 경우 입소율이 30% 미만이어서 최종적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호텔에 지정 해제를 통보하면 5일 후 효력이 발생한다. 다만 모든 입소자 철수에는 20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면담 끝에 로얄엠포리움호텔의 임시생활시설 지정을 취소하겠다는 결정이 내려졌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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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도가 발생했을 때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미래통합당 김석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임대사업자의 부도로 해당 민간임대주택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자체가 부도 등이 발생한 임대주택의 현황을 조사하는 등의 대책이 현행법에도 마련될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김 의원이 제안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은 제50조의3 및 제50조의4를 신설해 부도 등이 발생할 경우 주택도시기금 수탁자가 곧바로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해당 사실을 신고하도록 하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임대차관계, 관리현황 등 부도가 발생한 민간임대주택의 실태를 조사해 관할 시ㆍ도지사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동법 제2조에 제16호를 신설해 ▲임대사업자가 발행한 어음 및 수표를 기한까지 결제하지 못해 어음교환소로부터 거래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을 초과해 「주택도시기금법」 제3조에 따른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에 대한 이자를 내지 않은 경우 ▲제49조에 따라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해야 하는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의 가입 또는 재가입이 거절된 이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을 경과한 경우 ▲임대사업자의 모회사(「상법」 제342조의2에 따른 모회사)가 가목에 따른 처분을 받은 경우로서 해당 임대사업자의 자기자본의 전부가 잠식된 경우 등을 부도 상황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법 개정을 통해 부도 등이 발생한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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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부 지역의 통행 여건이 개선됐다. 지난 10일 구는 빌라 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통행수요가 급증한 양지면 남곡리 일원의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양지성당 뒷길과 은이성지 진입로 등 2개 도시계획도로를 확장 개통했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양지파인리조트 인근 남평로 102(남곡리)일원에서 남곡지구까지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 중1-148호 1구간 355m를 폭 12m 보도를 갖춘 왕복 2차선 도로로 이달 초 개통했다. 또한 남곡리 478 일원에서 남곡지구에 이르는 2구간 361.5m에 대해서는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며, 남곡지구 개발에 맞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은이뜰마트에서 은이성지까지 이르는 양지 도시계획도로 소2-23호 750m 구간을 2016년 4월부터 확장에 나서 지난 5월 폭 8m와 왕복 2차선 도로로 개설했다. 구 관계자는 "각종 개발사업이 이어지는 남곡리 주민들의 통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2개 구간을 서둘러 개설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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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대표이자 유명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가 최근 불거진 `뒷광고` 의혹을 부인했다. 도티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티TV`에 `진심`이라는 제목으로 약 33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도티는 영상에서 "최근 이슈 되는 뒷광고에 대해 저는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다"며 "이는 3000개가 넘는 모든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 보고 되돌아본 결론"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 차원에서도 뒷광고는 싫다"며 "뒷광고는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것이며 회사도 모르게 진행되는 것이기에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조장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직원에게) 옷을 사 오라고 시켰다거나, 공식 석상에 여자친구가 동석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들이 유포되는 사실이 너무 슬퍼서 이 점은 명백히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그간 불거진 사생활 관련 의혹도 해명했다. 앞서 도티가 대표직을 맡고 있는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7일 유료 광고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측은 "시청자분들께 충분한 광고 고지를 드리기에 부족했다"며 "일부 영상에 유료 광고 관련 표기 문구가 누락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같은 날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향후 대책을 위한 철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을 약속하며, 이에 대한 방안 중 하나로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법률 기관에 의뢰해 `광고에 관한 법률과 의무`에 대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 도티와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으로, 인터넷 크리에이터 및 엔터테이너들을 위한 기획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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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노원구는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7%, 용적률 215.5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며 109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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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7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오늘(11일) 남구B-0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호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개최하고, 오는 27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해당 구역의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 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64번길 16(신정동) 일원 8만1875㎡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개동 1079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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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월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6% 감소한 87억 달러에 그쳤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12.7% 줄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액은 8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27억 달러) 감소했다. 품목별로 반도체(-6.8%), 석유제품(-45.8%), 무선통신기기(-43.6%) 등 주요 품목의 실적이 부진했다. 반면 컴퓨터 주변기기(62.3%)는 증가했다. 수출 상대국별로 중국(-11.3%), 미국(-22.3%), EU(-13.9%), 베트남(-23.5%), 일본(-27.8%), 중동(-51.2%) 등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는 7일로 전년 동기의 8일보다 적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감소한 12억5000만 달러로 나왔다. 한편 지난 1~10일 수입액은 10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3%(34억2000만 달러) 줄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도 19억1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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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구광역시 강북경찰서는 중학생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고등학생 A(16)군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0일 오전 8시 37분께 대구 북구 무태교 인근 둔치에서 중학생 B(15)양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군은 B양이 숨을 쉬지 않자 소방당국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B양의 목 부위에서 상처가 발견됨에 따라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이들의 관계와 만난 경위 및 구체적 범행 동기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군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A군이 B양을 살해한 이유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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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 7월 28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원ㆍ이하 조합)의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 및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25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입찰신청은 이달 4일부터 5일까지 과천시청 도시정비과 주거정비2팀 본관 4층에서 접수됐으며 최종발표는 오는 12일 과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다.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감정평가사의 수 ▲감정평가 수행 실적 ▲기존의 참여 실적 ▲법규 준수 등 이행도 ▲평가계획의 적정성 등의 요건을 거쳐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4%, 용적률 283.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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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1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7일 봉덕1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수현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1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로 현설에 참여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9길 89-194(봉덕동) 일대 3만4967.8㎡를 대상으로 용적률 219.72%를 적용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9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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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8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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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날씨를 외국 기상청의 예보를 통해 확인하는 이른바 `기상 망명족`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기상청보다 노르웨이와 미국 등 해외 기상청의 정보가 비교적 정확하다는 경험글이 다수 올라오면서부터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시작된 중부지방 장마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져 역대 최장 기간 장마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5월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올 것이라고 예보했던 당초 기상청의 관측과 크게 엇나간다. 이처럼 기상청의 예측이 빗나가면서 국내 날씨 예보를 노르웨이나 해외 사이트에서 찾는 `기상 망명족`이 늘고 있다. 이들은 노르웨이나 핀란드의 기상청 또는 미국의 `아큐웨더`, 영국의 'BBC웨더' 등에서 국내 일기예보를 찾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도 기상청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거나 해외 기상청 사이트를 추천하는 글이 늘어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마 때문에 날씨를 자주 확인해야 하는데 (우리) 기상청이 자주 틀린다", "노르웨이 기상청 사이트에 가면 날씨를 정확히 알 수 있다" 등의 글들이 이어지며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 같은 사정이 기상청도 답답하긴 매한가지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가 심해 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강우 예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지역에서 가장 높은 강수량을 예보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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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보험금 95억 원을 노리고 만삭 아내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파기환송심에서 금고 2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6형사부(재판장 허용석)는 지난 10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금고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검찰이 적용한 살인죄 대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만 죄를 물었다. 살인 혐의 무죄 이유에 대해 재판부는 "피해자 사망에 따른 보험금 95억 원 중 54억 원은 일시에 나오는 게 아닌 데다 피고인 혼자가 아니라 다른 법정 상속인과 나눠 받게 돼 있다"며 "아이를 위한 보험도 많이 가입했던 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었다고 보이는 점 등 범행 동기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삭의 아내가 운전벨트를 풀고 좌석을 젖힌 채 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만큼 더 주의를 기울여 운전해야 했다"며 치사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앞서 1심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간접 증거만으로는 범행을 증명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2심에서는 "사고 두 달 전 30억 원의 보험에 추가로 가입한 점 등을 보면 공소사실이 인정된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무죄취지로 대전고법에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A씨는 2014년 8월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부근에서 자신의 승합차를 운전하다가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아 동승자인 캄보디아 국적 아내(24)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 당시 임신 7개월이었던 A씨 아내 앞으로는 95억 원 상당의 보험금 지급 계약이 돼 있었다. 11개 보험사에 모두 26개 보험을 들어 매달 약 400만 원의 보험료를 지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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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시공사(GH)가 경기도 기본주택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도입을 검토한다. 지난 10일 GH는 경기도 기본주택 커뮤니티 시설을 특화시켜 이를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기본주택의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스카이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이 도심지 내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초고층 전망을 편안하게 즐기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영위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GH는 이러한 특화계획을 통해 입주민의 거주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경기 기본주택을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목표에 따라 GH는 실제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2 A94블록 공동주택 1개동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헌욱 GH 사장은 "경기도 기본주택의 기본은 행복이며, 누구나 편안하고 오래 살고 싶은 매력적인 주택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 등에 대한 특화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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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공동시행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도곡삼호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석ㆍ이하 조합)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현설 참가 시에는 법인인감도장ㆍ입찰참여 의향서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하고, 현설 실시 전까지 현금 5억 원을 조합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면 현설에서 조합이 나눠주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90억 원(현금 45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 4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원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2%, 용적률 299.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도곡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요지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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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재개발)이 분양 중이다. 최근 도시정보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천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은 해당 구역을 재개발하는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를 현재 분양하고 있다. 시공자는 중흥그룹 계열사인 중흥토건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23만8764㎡ 규모에 건폐율 13.47%, 용적률 256.32%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4개동 999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이중 일반분양분은 626가구다. 전용면적은 25~138㎡로 다양하다. 청약 일정은 오늘(11일) 1순위(당해) 접수, 오는 12일 1순위(기타) 접수, 13일 2순위 접수 이후 19일 당첨자 발표, 31일 정당 계약 순으로 이뤄진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며,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아파트이며, 강남 비즈니스권역(GBD)과 광화문 비즈니스권역(CBD), 강동첨단업무단지 등과 인접해 향후 주택 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강동구립 천호도서관,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환경이 우수하고, 천호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올림픽공원과도 가깝다. 한편, 천호1구역(재개발)은 2006년 7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9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18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2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아파트의 본보기 집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에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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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 11일 상남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재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달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대우건설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대우건설이 참여해 입찰될 예정"이라며 수의계약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내부 회의를 거쳐 절차를 정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상남1구역은 2018년 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77%, 용적률 182.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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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가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이하 공공재건축)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담조직을 가동한다, 지난 10일 국토부는 서울시 주택기획관과 국토부 주택정책관이 공동 팀장을 맡고 기획재정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감정원이 참여하는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전담조직(TF)`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TF 1차 회의에서는 후보지 발굴 추진전략을 논의했으며, 매주 정례회의를 통해 조속히 선도 사례를 발굴하고 공공재건축 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건축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법령정비, 도시 규제 완화, 행정 절차 진행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H와 SH, 한국감정원은 조합이 신청하는 경우 구체적인 사업지 별로 공공재건축 ▲추진 방법 ▲사업성 분석 ▲개략적 건축 형태 등에 대한 안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조합들이 구체적으로 문의할 수 있는 방법과 지원사항 등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로 안내할 계획이다. 공공재건축은 민간 재건축 조합이 공공재건축을 수용하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올려주고, 층수도 50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다만 조합에는 고밀 개발로 증가한 용적률의 50~70%를 기부 채납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국토부는 공공재건축을 선택할 경우 ▲자금조달 지원 ▲사업계획 수립 지원 ▲시공 품질관리 ▲공사비 검증 등 공공의 역할로 사업 속도가 빨라지고 LHㆍSH 등의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지 설계 및 시공자 선정 등 중요한 의사결정은 총회를 통해 결정하는 등 주민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조합은 총회 등 의사결정을 통해 선택한 민간 건설사를 선택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민간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한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공공재건축은 시공자 선정 등 주요 의사결정은 조합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공공의 투명성ㆍ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선도 사례를 빠른 시일 내에 발굴하고 이를 확산해 실수요자를 위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재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치구, 관련 업계 등과 협력해 공공재건축 후보지를 조속히 발굴할 것"이라며 "절차 간소화, 도시 규제 완화 등 서울시의 행정 지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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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공무원(이하 공무원) 호봉 승급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전체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24일 법제처는 경북교육청이 공무원으로 임용된 사람이 「병역법」에 따라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기 위해 휴직한 기간(이하 병역휴직기간)을 공무원의 호봉간 승급에 필요한 기간(이하 승급기간)에 산입하는 경우, 전체 병역휴직기간 을 산입하는지 아니면 「병역법 시행령」 제151조에 따라 병역휴직기간 중 최대 21개월까지의 기간만을 산입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병역휴직기간은 복무기간이 끝날 때까지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공무원의 호봉간의 승급에 필요한 승급기간은 1년으로 한다고 하면서 휴직(공무상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휴직을 제외함) 중에 있는 자는 휴직기간 동안 승급시킬 수 없다고 규정해 승급제한기간을 정하고 있다"면서 "승급제한기간은 승급기간에 산입하지 않되 병역휴직기간 등에 해당하는 기간은 승급기간에 산입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공무원이 복무한 병역의 종류에 따라 승급기간에 산입할 수 있는 병역휴직기간을 제한하고 있지 않으므로 승급기간에 산입하는 병역휴직기간은 병역의 종류와 관계없이 병역휴직기간 전체라고 보는 것이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의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하도록 한 것은 「대한민국 헌법」상 보장되는 직업공무원제도가 공무원의 강한 신분보장을 그 핵심적 조건이자 내용이므로, 병역의무를 마치기 위해 휴직 중인 공무원의 경우 그 직무에는 종사하지 못하나 신분은 보유하는 점을 고려해 공무원의 신분보장을 위한 목적에서 특별히 인정하려는 것인바, 입법취지를 고려하더라도 승급기간에 산입하도록 한 병역휴직기간을 명문의 근거 없이 제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한편 보충역인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한 사람의 의무복무기간 중 실제근무기간으로 산정해야 하는 기간을 21개월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는 승진에서 의무복무기간을 실제근무기간으로 산정하는 경우 보충역 등을 마친 사람에 대해 육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의 범위에서 실제근무기간으로 산정하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일정한 재직기간의 경과 또는 그 밖의 법령 규정에 따라 현재의 호봉보다 높은 호봉을 부여하는 공무원의 `승급`은 높은 계급으로의 계급 간 `승진`과는 전혀 별개의 제도이므로 이 사안과 같이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하는 경우 「병역법 시행령」 제151조가 적용되지 않기에 전체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1 · 뉴스공유일 : 2020-08-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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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복매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최근 3년간 업무정지 이상의 제재를 받은 적이 없는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천제등로 11(대연동) 일대 4만7460.4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8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지난 6월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2022년 5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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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나라 제안으로 유엔 총회를 통과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하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1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지정을 주요 골자로 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유엔 기념일이다.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푸른 하늘의 날` 지정을 제안했고, 같은 해 12월 제74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채택됐다. 이에 따라 올해 처음 개최되는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은 다음 달(9월) 7일 서울 노들섬에서 외교부와 환경부 공동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대기오염 저감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엔 결의안에 따라 `푸른 하늘의 날`을 국제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유엔환경계획(UNEP) 등의 국제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지정을 통해 앞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돼 국민 건강이 향상되고, 미래세대에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1 · 뉴스공유일 : 2020-08-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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