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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에서 일부 대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코로나 파티`를 열어 현지 보건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지난 2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시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감염자에게 돈을 주는 조건으로 일부 대학생들이 코로나 파티를 개최한 사실을 확인했다.
소냐 맥킨스트리 터스컬루사 시의원은 "우린 처음에는 헛소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사해보니 의사들도 이런 일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주정부에서도 같은 정보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 파티는 코로나19 환자가 참석한 가운데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 중 가장 먼저 감염된 사람에게 파티 티켓 판매금을 주는 조건으로 열렸다.
보건당국은 지난 몇 주 동안 여러 건의 파티가 열렸고, 아마도 당국이 파악하지 못한 파티가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코로나 파티 현장을 확인하는 즉시 해산 조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맥킨스트리 시의원은 "젊은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코로나 파티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몹시 화가 난다"며 "이들은 무책임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에 자신이 감염된 후 집에 있는 부모나 조부모에게까지 옮길 수 있다"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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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40%,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43%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95% 신뢰수준ㆍ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추 장관과 윤 총장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해 3일 밝힌 결과다.
한국갤럽은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은 모두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대통령 임명직이지만, 두 사람에 대한 평가는 지지정당별ㆍ정치적 성향별로 상반했다고 평가했다.
조사에 따르면 추 장관 직무에 대한 긍정평가는 40%, 부정평가는 45%로 나타났다. 추 장관 직무 긍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9%), 성향 진보층(63%), 광주ㆍ전라 지역(64%), 40대(50%) 등에서 높게 나왔다.
윤 총장 직무에 대한 긍정평가는 47%, 부정평가는 38%로 집계됐다. 윤 총장 직무 긍정평가는 미래통합당 지지층(79%), 보수층(66%), 대구ㆍ경북 지역(58%), 60대 이상(57%)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국갤럽은 "다만 추 장관과 윤 총장에 대한 직무 평가는 개별 사안에 대한 생각이 아니며, 두 사람이 이끄는 법무부와 검찰 등 조직에 대한 평가로 확대 해석할 수 없음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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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치료에 쓰이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사(이하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의 대부분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길리어드가 특허를 낸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환자의 회복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보여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치료제다.
이달 1일(이하 현지시간) 미 보건복지부는 "오는 9월 말까지 렘데시비르 50만 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확보한 분량은 올해 9월까지 길리어드가 생산하는 렘데시비르 물량의 92%를 차지한다. 구체적으로 7월 생산 예상량의 100%, 올해 8~9월 생산량의 90%를 확보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알렉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도자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이 최초의 승인된 치료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놀라운 계약을 타결했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국제적 시선은 곱지 않은 편이다. 마이클 라이언 세계보건기구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분명히 전 세계적으로 매우 아픈 사람이 많이 있다"며 "모든 사람이 렘데시비르 치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길 원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영국 리버풀대학의 앤드루 힐 선임객원연구원은 "단일국가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해 전체 약품 공급량을 징발한 상황을 결코 알지 못한다"며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렘데시비르의 효능 입증을 위해 다른 나라 환자들도 위험을 무릅쓰고 임상시험에 참여했다"며 "이러한 연구 혜택을 가져가는 것은 왜 미국뿐인가"라고 토로했다.
한편, 앞서 길리어드는 렘데시비르 150만 회 투여분을 전 세계에 기증하고, 인도ㆍ이집트ㆍ파키스탄 등 5개 복제약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127개의 저소득국을 위한 렘데시비르 생산을 허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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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일 당초 예정에도 없던 김현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의 부동산 대책 관련 긴급보고를 받고 정책 방향을 지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청년ㆍ세입자 등 무주택 서민들의 주택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다주택자 등 투기성 보유자들에겐 부담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 주택공급 물량을 `발굴`해서라도 늘리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부동산 정책 비판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직무긍정률)는 8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 50% 선까지 내려갔다. 한국갤럽은 지난달(6월)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0%가 긍정 평가했고 39%는 부정 평가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3일 밝혔다.
문 대통령의 직무 부정 평가 응답자들은 평가 이유로 `북한 관계(1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경제ㆍ민생 문제 해결 부족(12%)`, `부동산 정책(10%)`,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0%)` 등의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부정 평가 이유에서 부동산 관련 지적이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발굴`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주택공급 확대를 주문했다. 정부는 이제까지 부동산시장에 있어서 공급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았다. 주택 보급률이 100%를 넘었다고 강조하면서 "주택공급이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과거보다 충분한데도 여러 요인 때문에 시장이 왜곡됐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정작 필요한 곳에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공급대책이 되레 투기를 야기한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행사에서도 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부동산 관련 질문에 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은 자신 있다"며 "전국적으로는 부동산이 오히려 안정화되고 있다. 정부는 여러 가지 방안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불과 8개월 만에 문 대통령은 부동산시장의 불안을 인정했고 `발굴`을 해서라도 공급을 늘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의 지시 이후 여당도 부동산시장의 불안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부동산시장이 매우 불안정해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하다"면서 "현재 국내 가계 유동성이 1500조 원을 넘는 상황이라 주식, 부동산 같은 자산에 투자가 집중되기 마련이다. 지역ㆍ금융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언급했다.
올해 초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이기겠다"며 강력한 집값 안정 의지를 보였다. 투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언제든 추가 대책을 내놓을 순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고민 없이는 수차례 실패한 대책의 되풀이가 될 뿐이다. 시장과 수요ㆍ공급 모두 고려한 정교한 정책, 제대로 된 처방이 나오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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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르면 다음 달(8월) 말에 입주가 시작되는 공공주택 단지 일부 시설물에 하자가 발생했다. 일각에서는 무작정 공급만 늘리다 보니 발생하는 사태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3일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발주한 강동구의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4개 동 피난계단에 있는 창문이 건물 다른 부분의 창문과 1.5~1.8m만 떨어진 채 지어진 것을 확인했다.
「건축법 시행령」은 피난계단 창문과 건물 다른 부분의 창문이 2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규정했는데 이를 어긴 것이다. 피난계단 창문과 건물 다른 부분의 창문이 2m 이내로 가깝게 되면, 화재가 발생했을 때 건물 다른 부분의 창문에서 나온 연기가 피난계단으로 들어가 대피에 지장을 줄 위험이 있다.
결국 해당 피난계단은 창문을 설치할 0.2~0.5m 공간을 콘크리트 벽체로 채워 넣어, 법정 이격 거리를 두는 쪽으로 재시공할 수밖에 없게 됐다.
설계자는 "층별로 2개 계단이 있고, 지적된 1개 계단은 보조 계단 개념이라 주 계단만 피난계단 구조에 적합하면 되는 줄 알았다"라고 변명했고, 설계 용역 감독을 맡은 SH공사 담당자는 설계도면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아 도면이 규격과 맞지 않는 부분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SH공사에 "필요한 비용을 설계자가 부담하게 해서 보완 시공하라"며 시정을 요구했고 "설계 용역 감독을 담당했던 SH공사 담당자는 징계 처분하라"고 통지했다.
이어서 위원회는 "복수의 관계 전문가 자문 결과 콘크리트 벽체로 시공하더라도 기존 구조체와 접합되는 부분은 방수 문제와 하자 발생이 우려되므로 주의를 요해야 한다"라고 했다.
규격에 안 맞게 지어진 계단은 4개동 아파트로 총 444가구가 이용하게 된다. 해당 아파트는 2017년 12월 착공됐다. 이에 대해 유관 업계에서는 "무리한 공급 늘리기로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더 발생되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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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의 지난 6월 일자리가 약 480만 개 증가하고 실업률도 떨어졌다. 이로써 일자리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미 노동부는 지난 6월 비농업 일자리가 약 480만 개 증가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내 일자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4월 2050만 개가 줄었다가 5월에는 270만 개 증가했다.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
실업률은 지난 5월 13.3%에서 6월 11.1%로 하락했다. 미국의 각 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 취했던 각종 제한조치를 완화하며 부분적인 경제 재개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최근 상당수 주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일부 주에서는 경제 정상화 조치를 되돌림으로써 경제 회복에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앞서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2월 3.5%를 기록하며 1969년 이후 반세기만의 최저 수준을 자랑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급격히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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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역 입대를 피하기 위해 아령으로 손목인대를 고의로 손상시킨 K3 리그 축구선수 4명이 적발됐다.
병무청 특별사법경찰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피의자 4명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현역으로 입영할 경우 경력이 단절될 것을 우려해, 아령을 쥔 채 손목을 늘어뜨린 뒤 무리하게 돌려 인대를 손상시키는 수법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행위는 병무청 병역판정검사규칙상 손목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을 경우 보충역 처분을 받는다는 규정을 악용한 것으로, 해당 수법을 단체 메신저를 통해 다른 동료선수들과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무청은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관련 단체에 공한문을 발송하고, 손목인대 수술에 대한 병역판정검사 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병무청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사람들이 최종 유죄가 확정되면 형사 처벌과 함께 다시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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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규제만으로는 부동산 대책에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서, 더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오늘(3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부동산시장이 매우 불안정해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하다"면서 "더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당이 신속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 가계 유동성이 1500조 원이 넘어가는 상황이라, 이러한 상황에서는 주식과 부동산 같은 자산에 투자가 집중되기 마련"이라며 "지역 규제와 금융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시인했다.
현재 정부 해법에 한계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그는 "주택 공급, 임대 사업자 정책과 함께 투기소득 환수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해 내 집 마련과 주거 불안감을 해소할 근본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하며 아이러니함을 더했다.
앞서 6ㆍ17 부동산 대책 발표 뒤에도 집값과 전셋값 상승이 이어지고, 부동산 정책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들끓자,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급히 청와대로 불렀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 장관에게 주택정책 방향과 관련해 ▲다주택자 세금 부담 강화 ▲공급물량 확대 ▲실수요자 부담 경감 ▲추가 대책 수립 등 4가지를 지시하며, "보완책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추가 대책을 만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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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과열이 계속되자 이번엔 청와대가 직접 나섰다.
어제(2일) 오후 4시 문재인 대통령은 김현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을 급히 청와대로 불러 보고를 받았다. 예정에 없던 호출이라 당시 국토부 내부에서도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대통령은 김 장관으로부터 주택시장 동향과 대응 방안 등을 보고받은 뒤 주택정책 방향과 관련해 ▲다주택자 세금 부담 강화 ▲공급물량 확대 ▲실수요자 부담 경감 ▲추가 대책 수립 등 4가지를 지시했다.
가장 먼저 문 대통령은 "투기성 매입에 대해 규제해야 한다는 국민의 공감대가 높다"라며 "다주택자 등 투기성 주택 보유자에 관해 부담을 강화하라"라고 했으며, 이어서 "정부가 상당한 물량을 공급했지만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다"라며 "발굴을 해서라도 추가로 공급물량을 늘리라"며 "이와 함께 내년 시행되는 3기 신도기 사전청약 물량도 확대하라"라고 전했다.
또한 실수요자 부담 경감을 위해 "생애 최초 구입자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생애 최초 특별공급 물량을 확대하라"고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서민들은 두텁게 보호돼야 하고, 그에 대한 믿음을 정부가 줘야 한다"라면서 "실수요자, 생애 최초 구입자, 전ㆍ월세에 거주하는 서민들의 부담을 확실히 줄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문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보완책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추가 대책을 만들라"고 했다. 이처럼 문 대통령이 직접 국토부 장관에게 부동산 대책을 상세히 주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그만큼 청와대에서도 부동산 과열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한 것으로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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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에 10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2일 LH는 해외 진출 희망 기업 지원을 통한 상생 협력 및 동반성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이하 경협 산단) 조성사업 개발 계획을 올해 6월 29일에 베트남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규모는 407만 ㎡로, 123만 평 규모다.
개발계획 승인에 따라 LH는 클린 산단 구역을 시작으로 산단 1구역ㆍ도시구역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현지 합작투자 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승인된 구역은 베트남 흥옌성 산업도시 내 LH의 참여가 예정된 3개 대상지(클린 산단 143만 ㎡, 산단 1구역 264만 ㎡, 도시구역 378만 ㎡) 중 클린 산단ㆍ산단 1구역이며, 이들 산단은 하노이 중심으로부터 남동측 약 30km에 위치한 2645만 ㎡ 규모의 흥옌성 산업도시 내 조성된다.
특히, 하노이~하이퐁 간 고속도로와 인접해 인근 국제공항 및 항만으로 1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하고, 배후로는 삼성, LG 등 한국 기업들의 생산시설이 위치함에 따라 기존 공장들과의 시너지 또한 창출할 수 있어 투자여건이 우수하다.
LH는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코리아 데스크`를 마련해 산단 입주 시 기업들이 부담을 느끼는 복잡한 현지의 인허가 및 입주관련 행정처리 지원과 함께 금융사를 활용한 자금조달 컨설팅 등 빠르고 편리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한-베트남 경협산단 조성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 정책`의 핵심이자 작년 11월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당시 양국 정상이 합의한 국가적 경제협력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한계 상황에 직면한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고, 양국 경제협력 관계에도 큰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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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으로 택지와 산업단지를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경우, 산업단지 내의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조성원가 산정 기준은 「도시개발법 시행령」에 따라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으로 주거 및 산업 기능이 있는 단지를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경우로서 같은 법 제19조제1항제26호에 따라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입지법)」에 따른 산업단지의 지정 및 실시계획의 승인을 의제 받은 경우, 해당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조성원가 산정 기준은 어느 법령에 따라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개발법」은 주거, 상업, 산업, 유통, 정보통신, 생태, 문화, 보건 및 복지 등의 기능이 있는 단지 또는 시가지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사항을 규율하는 법률"이라면서 "시행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토지ㆍ건축물 또는 공작물 등(이하 조성토지 등)을 공급하려는 경우 공급대상 조성토지 등의 위치ㆍ면적 및 가격결정 방법, 공급의 시기ㆍ방법 및 조건 등을 포함한 조성토지 등의 공급 계획을 작성해 지정권자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있고, 조성토지 등의 공급 방법과 가격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시개발법 시행령」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하도록 한 사항과 기타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정하고 있는 「도시개발업무지침」에서는 개발계획 수립 시 포함되는 사업비와 조성원가를 구성하는 표준항목 및 산정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면서 "「도시개발법 시행령」에서는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조성토지 등의 공급과 가격산정 및 조성원가의 산정 기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으므로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조성토지 등에 대해서는 다른 법령을 적용하도록 하는 별도의 규정이 없다면 「도시개발법 시행령」과 그 위임에 따른 「도시개발업무지침」이 적용되는 것이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시,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경우 산업입지법에 따른 산업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을 의제하는 규정만 두고 있을 뿐"이라면서 "도시개발사업의 일부로 조성되는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의 공급 및 가격산정에 관해 산업입지법령을 의제하거나 준용한다는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산업입지법에 따른 산업단지의 지정 및 실시계획의 승인이 의제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해당 토지가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조성토지 등인 이상 그 공급 등에 대해서는 「도시개발법 시행령」이 적용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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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차인이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는 대항력을 주택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친 날에 발생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현행법은 임차인이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친 다음 날부터 대항력이 발생하도록 하는데, 이는 간단한 공시 방법인 주민등록과 등기가 같은 날 이뤄지면 둘의 선후관계를 밝히기 어려워 권리관계를 명확히 하려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나 대항력이 주민등록을 마친 다음 날 발생하게 됨에 따라 근저당권 등의 담보권이 주민등록과 같은 날 설정되는 경우 결과적으로 임차인이 후순위가 돼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또한 현행법은 차임 등의 증액률 상한을 대통령령으로 규정하도록 위임하고 있으나, 이를 법률에 직접 명시해 급격한 차임 등의 상승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 의원은 "제3자에 대한 대항력 발생 시기를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친 날부터 발생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차임 등의 증액청구는 약정한 차임 등의 20분의 1의 금액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법률에 명시해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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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아파트(소규모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6월 22일 광진구는 자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명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로 55(자양동) 외 4필지 일원 508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261%, 용적률 248.2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A㎡ 85가구 ▲46B㎡ 28가구 ▲52㎡ 52가구 등이며 이 중 5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2008년 6월 조합 설립에 성공한 이곳은 이듬해인 2009년 코오롱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후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는 등 지지부진한 끝에 2018년 1월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2019년 11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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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1~19일 `특별 여행주간` 기간 동안 고속철도(이하 KTX), 고속버스 등의 교통수단과 추천 관광지 입장료에 대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자체 등과 함께 이번 특별 여행주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지난달(6월) 24일 밝혔다.
문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여행지 방역과 밀폐ㆍ밀접ㆍ밀집 등 `3밀` 상황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소규모 안전 여행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경기 안산시) ▲상도문돌담마을(강원 속초시) ▲예당호야간음악분수ㆍ느린호수길(충남 예산군) ▲채계산출렁다리ㆍ강천산 단월야행(전북 순창군) ▲보물섬전망대ㆍ스카이워크(경남 남해군) ▲태백산 금대봉코스 천상의 화원(강원 태백시) 등을 추천했다.
특별 여행주간 동안 대중교통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KTX를 4차례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레일패스`를,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은 고속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금~일요일 제외) `여행 주간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각각 1만 명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한국해운조합은 여객선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객선 할인패스 섬으로`를 판매한다. 1매 구매 시 1매를 더 받을 수 있으며 할인은 평일 50%, 주말 20%이다.
이 밖에도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웰니스 관광지`를 이용하면 5만 원의 할인 혜택이 있고, 정부의 `대한민국 태마여행 10선` 여행지에서 숙박할 경우 5만 원 국민관광상품권이 지급된다.
특별 여행주간 할인 혜택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여행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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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제2재정비촉진구역(이하 휘경2구역) 재개발사업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휘경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 용역 업무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 규정에 의해 엔지니어링 건설부문(도시계획, 교통)의 신고를 필하고, 엔지니어링 환경부문(대기관리, 수질관리, 소음진동, 자연토양환경, 폐기물처리 중 1개 분야 이상)의 신고를 필한 업체 ▲최근 3년간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 실적 5건 이상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휘경로 60(휘경동) 일대 4만3685.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0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중랑천변에 위치한 휘경2구역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등과 인접해 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이외에도 인근에 휘경중, 휘경여자중, 경희중, 경희여자중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회기역과 외대앞역 2차 역세권(반경 500m이내)에 위치한 휘경2구역은 직장과 주거지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기반시설과 생활편의 시설이 잘 갖춰지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2006년 10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휘경2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4년 11월 13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3 · 뉴스공유일 : 2020-07-0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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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마지막 `알짜` 입지로 불리는 아현동 699 일대 재개발사업에 다시 시동이 걸려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 6월 30일 마포구는 아현동 699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동의율이 이날 기준 67.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7월 2일부터 이곳 정비구역지정 주민의견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은 `2025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2/3(66.7%) 이상 및 토지면적 1/2 이상 찬성, 반대 25% 미만 등의 동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가능하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아현동 699 일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향후 시ㆍ구 합동보고회 및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등을 거쳐 연내 서울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일대는 2000년대 아현1-1ㆍ1-2ㆍ1-3구역으로 나뉘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017년 아현1-3구역만 `아현아이파크`로 재개발사업이 완료됐고 나머지 구역은 해제됐다. 이후 주민들의 정비구역 재지정 요청에 따라 마포구는 지난해 주민의견조사를 시행했다.
총면적 10만3979㎡에 달하는 아현동 699 일대는 가구점이 밀집한 서대문구 북아현동 가구거리 인근에 있다. 서울시청까지 직선거리 2km로 가깝고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과 아현역, 애오개역을 끼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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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일 용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날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진흥기업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보증금 10억 원을 현설 24시간 전까지 납부하고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참여제안서 및 제반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2018년 4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공모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구역으로 선정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조합원 외 제3자에게 매각하는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통매입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우미길 7-1(용흥동) 일대 3만621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8.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9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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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성남시는 5년 전 수립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변화한 여건에 맞게 재정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주택법」에 따라 수립 후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성남시는 내년 4월까지 2억7900만 원을 투입해 관련 용역을 시행, 2015년 12월 수립ㆍ고시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2025년까지 준공 15년 이상 경과돼 법정 리모델링 대상이 되는 공동주택 단지 263곳, 14만3000가구다.
시는 공동주택 현황조사를 통해 권역별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를 예측하고, 기반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도시 과밀, 이주 수요 집중에 대한 관리방안을 내놓는다는 구상이다.
또한 관련 조례,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 방안, 도시경관 관리를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준 등도 다시 들여다볼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친환경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물의 에너지 고효율을 유도하는 방안과 리모델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성남시 주택과 관계자는 "성남시는 2015년 당시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세웠다"면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후 공동주택 관리방안을 추진해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3 · 뉴스공유일 : 2020-07-0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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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앞으로 수소 산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 1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를 열고 해당 내용 등을 담은 `수소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총 6개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수소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수소 경제 전담 기관 지정안 ▲수소경제위원회 운영세칙 제정안 ▲수소 기술 개발 로드맵 이행 현황 및 향후 계획안 ▲수소차ㆍ수소충전소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안 ▲수소 도시 추진 현황 및 확산 전략안이다.
해당 안건들은 수소 전문 기업 육성을 위해 수소 모빌리티, 연료전지, 액화수소, 수소 충전소, 수전해 등 5대 분야에서 `수소 소재ㆍ부품ㆍ장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한 정부는 수소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2030년까지 수소전문기업을 500개, 2040년까지는 1000개 육성하기로 했다.
지역별 수소 생태계 육성을 위해 정부는 경남ㆍ호남ㆍ중부ㆍ강원 등 4대 권역별로 중규모 생산기지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소규모 생산기지 40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소경제펀드도 340억 원 규모로 조성돼 신규 기업의 수소시장 진출 문턱을 낮춰 수소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정 총리는 "이제 남들이 가보지 않은 수소경제에서 1등을 할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국에 이를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2 · 뉴스공유일 : 2020-07-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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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탈리아가 시리아에서 밀수입되던 14t 규모의 마약을 발견해 조사에 착수했다.
발견된 마약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이하 IS)가 소속 대원들이 전투에 나가기 전에 복용하도록 했던 캡타곤 알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캡타곤은 두려움 및 피로감을 줄여주는 암페타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마약이다.
이달 1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재무경찰은 성명을 통해 "남부 도시 살레르노의 항구에서 마약 성분인 암페타민이 들어 있는 시가 10억 유로(약 1조3400억 원) 상당의 캡타곤 알약 8400만 정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마약은 시리아에서 출발한 컨테이너에서 발견됐으며,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원통의 종이 실린더 안에 숨겨진 채 운송됐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IS가 유럽으로 마약 밀반입을 시도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경찰은 "IS는 최근 수년 사이에 세계 최대 암페타민 생산자로 부상했다"며 "이들은 이러한 마약류를 판매해 테러 활동 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탈리아 경찰은 지난달(6월) 시리아에서 출발해 살레르노 항구에 도착한 컨테이너에서 대마초를 농축한 환각 물질 해시시 2800㎏과 암페타민 100만 정을 압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2 · 뉴스공유일 : 2020-07-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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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무안 항공특화 산업단지(이하 산단)가 본격 조성된다.
지난 6월 30일 전남도청은 무안 항공특화 산단 계획이 승인ㆍ고시됐으며,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 항공특화 산단은 망운면 피서리 일원에 35만 ㎡ 규모로 448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특히 해당 산단은 무안국제공항 및 2025년 개통될 호남 고속철도 무안공항역과 인접해 우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번 산단 조성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산단 지정계획 승인 후 환경영향평가 등에 대한 관계 기관 협의와 도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도는 신속한 행정처리로 통상 1~2년 이상 소요되던 산업단지 인허가 기간을 9개월로 단축했다.
도 관계자는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정비 산업 중심의 산단이 조성되면 고급 정비기술을 갖춘 인재 육성은 물론 연관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항공기의 안전운항 성능 향상 지원을 위한 정비ㆍ수리ㆍ분해조립 전문화 산단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 등 전남도 새천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2 · 뉴스공유일 : 2020-07-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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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벤츠 S560 등 10개 차종에 대해 시정 조치(리콜)를 실시한다.
오늘(2일) 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쌍용자동차, 현대자동차, 포르쉐코리아, 혼다코리아, 한불모터스에서 제작 또는 수입ㆍ판매한 총 10개 차종, 10만92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ㆍ판매한 S560 4MATIC 등 4개 차종, 3150대는 엔진오일 마개의 내구성 부족으로 마개 사이로 엔진오일이 새고, 이로 인해 엔진이 손상돼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다음으로 쌍용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티볼리 등 2개 차종, 8만8664대에서는 연료 공급 호스의 내구성 부족으로 호스 내ㆍ외면에 미세한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가 유출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GV80(JX1) 1만5997대는 경사로 정차 시 연료 쏠림 현상으로 계기판 내 주행 가능 거리가 과도하게 높게 표시되고, 이로 인해 계기판 주행 가능 거리 표시대로 주행할 경우 연료 부족으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리콜된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ㆍ판매(판매이전 포함) 한 카이엔(9YA) 737대는 변속기 오일 파이프의 내구성 부족으로 오일이 새고, 이로 인해 변속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어코드 608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서는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 등은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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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미뤄졌다.
2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이달 중으로 예정된 입찰마감을 다음 달(8월)로 연기했다.
이곳은 앞서 지난 6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동서건설 ▲금강주택 ▲동문건설 ▲반도건설 ▲한양 ▲문영엔지니어링 ▲양우종합건설 등 7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건설사들의 다수 의견으로 이달 중으로 입찰마감일을 연기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으로 오는 8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며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7개 사에게 이와 관련된 공문을 최근에 발송해 오는 8월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15일 부천시로부터 조합설립동의율 95%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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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원대동3가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강북컨벤션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원분양 변경 신청 추인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변경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은 2008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7년 5월 31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2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로 267-1(원대동) 일원 2만1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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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녕군에서 발생한 계부ㆍ친모 아동학대 사건의 신고자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달 1일 한정우 경남 창녕군수는 군수 집무실에서 창녕 아동학대 신고자 송모 씨(41ㆍ여)에게 아동복지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송씨는 지난 5월 29일 창녕 대합면 길거리에서 눈에 멍이 들고 손에 화상을 입은 피해 아동을 발견해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이고, 소독약으로 긴급 처치를 한 뒤 경찰에게 데려가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당시 피해 아동은 4층 빌라 베란다에 갇혀 있다가 계부가 집을 비운 틈을 타 옆집 베란다로 넘어가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상태였다.
송씨는 "더 챙겨주지 못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이런 일을 목격하면 외면하지 말고 먼저 누구라도 나서서 챙겨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표창 수여 소감을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남다른 관심으로 아이를 위기에서 구했다. 용기 있는 행동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아동학대 전수조사를 시행해 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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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월 30일 파주시는 문산1-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로26번길 35(문산리) 일원 2만529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진수)은 이곳에 건폐율 22.85%, 용적률 296.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1가구 ▲59A㎡ 213가구 ▲59B㎡ 136가구 ▲74A㎡ 27가구 ▲74B㎡ 27가구 ▲84A㎡ 82가구 ▲84B㎡ 26가구 ▲84C㎡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문산1-5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임진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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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2일 의왕시는 고천가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원 2만11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80% 이하, 용적률 61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고천가구역은 2011년 12월 2일 정비구역 지정, 2012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약 2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고천초등학교, 의왕중학교, 우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지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 및 지형도면은 의왕시 도시재생과나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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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철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86번길 62(온천동) 일원 27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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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상애 강남구의회 의원이 지난 6월 26일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이상애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강남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안`이 지난 4월 28일 제28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돼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가 감사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신민선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상애 의원은 평소 관내 사회복지발전과 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공이 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법제처 입안 권고사항에 따른 조항 정비와 함께 사회복지기관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고 사회복지사 등을 위한 지원 중 신변안전 보호, 인권 및 권리옹호 사업 등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또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위탁 공개모집 또는 재계약을 하는 경우 종전 직원들의 신분이 보장될 수 있도록 고용승계에 관한 사항을 시장이 공고 또는 고지하도록 했다.
이상애 의원은 "최근 사회복지사 등의 신변안전과 인권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이번 조례안으로 사회복지사 등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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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최장기 미제 사건이었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가 약 9개월 만에 완료됐다.
2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이춘재 사건에 대한 종합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춘재(57)가 총 14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다른 9명의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과 강도질을 했다고 밝혔다.
이춘재는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경기 화성시 등에서 10대부터 70대 여성을 상대로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10건의 살인 사건을 저질렀다. 경찰은 이춘재의 범행 동기에 대해 "욕구 해소와 내재된 욕구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가학적 형태의 범행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했다.
사실 이춘재는 1987년 7월, 1988년 11월, 1990년 1월에 각각 3번이나 용의자로 지목됐었다. 하지만 경찰은 당시 혈액형이나 족적 등에 대한 오판 등으로 이춘재를 용의선상에서 배제했다.
이번에 경찰이 이춘재를 범인으로 특정하게 된 것도 이춘재가 지난해 다른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 복역 중이어서 가능했던 것이다.
경찰은 "당시 이춘재를 수사 대상자로 선정해 수사한 것이 맞지만,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제대로 발견하지 못해 조기에 검거하지 못하고, 많은 희생자가 나오게 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라고 말했다.
다만 "안타깝게도 이춘재가 저지른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처벌은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은 불가능하다"라며 "하지만 지난 30여 년간 미궁에 빠졌던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었다는 점에 수사의 의의가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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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포스코건설과 동부건설이 맞붙는다.
2일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과 동부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건설사 두 곳 모두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이달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통해 시공자를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대 82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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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넥슨은 슈퍼캣과 공동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 연`을 오는 15일 국내 정식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바람의나라 : 연`은 넥슨의 첫 번째 IP(지식재산권)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원작 감성과 추억을 모바일로 구현하기 위해 그래픽 리마스터를 실시했다. 국내성과 부여성, 사냥터, 집, 몬스터, NPC 등 콘텐츠의 세밀한 부분까지 원작과 100% 동일하게 구현했다.
또한 모바일 트렌드를 고려해 사용자 환경(UI)를 모바일 사용감에 어울리도록 최적화하고, 이용자 간 전투(PvP) 콘텐츠는 자동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원작 콘텐츠 `무장한`은 모바일에 맞게 1대 1, 3대 3으로 친선전과 랭크전을 제공한다. `바람의나라 : 연` 만의 신규 레이드 콘텐츠도 준비됐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원활한 채팅이 지원되는 커뮤니티 시스템도 선보인다. `바람의나라 : 연`은 모든 상황에서 가로와 세로 모드를 지원해 손쉽게 채팅이 가능하며, 채팅창은 크기와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 관심사가 비슷한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단체채팅방과 오픈채팅방도 마련된다.
앞서 지난 6월 17일부터 실시한 `바람의나라 : 연` 사전등록은 열흘 만에 100만 명 이상의 예약자가 몰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태성 슈퍼캣 디렉터는 "`바람의나라 : 연`을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이용자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원작을 즐기고 있는 분, 원작 추억을 간직한 분, 원작을 모르는 분들까지 누구나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막바지 개발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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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시 성북구 길음로3길 14에 선보이는 `길음역롯데캐슬트윈골드`의 사이버 본보기 집이 오는 3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길음역롯데캐슬트윈골드`는 지하 5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95규모로 조성된다. 주택 전용면적 기준 ▲59A㎡ 38가구 ▲59B㎡ 104가구 ▲59C㎡ 57가구 ▲84㎡ 19가구 등이다.
이 단지의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되고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클럽, 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배치된다.
특히 단지는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 이마트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CGV도 차량 이동 시 10분 거리 내에 있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영훈초, 영훈중, 영훈고, 대일외고, 계성고 등이 단지와 가깝고, 서울미아초, 숭곡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등 10여 개의 학교가 인근에 있다.
아울러 층간소음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10㎜ 더 두꺼운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했다. 또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스마트 생활정보기, 사물인터넷(IoT) 및 원패스 시스템 등의 도입으로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에서 바로 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인 데다 길음뉴타운의 핵심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입지적 장점이 있다"라며 "단지 인근으로 이어지는 개발 호재와 롯데건설의 주거복합 시설의 상품성까지 더해져 뜨거운 청약열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이버 본보기 집은 이달 3일부터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4~7일 4일 동안 진행되며, 청약 일정은 이달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청약, 23일 당첨자 발표 순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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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6월 국경에서 충돌해 대규모 사상자를 낸 중국과 인도가 최전방 부대를 철수시키로 합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일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군이 지난 6월 30일 3차 군단장급 회담을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국은 국경 지대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다만 양측이 전방 부대를 철수시키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도 언론은 이번 회담 결과에 대해 미묘한 차이를 보이며 보도했다.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이 마찰을 빚은 라다크 쪽 지역의 갈완계곡, 고그라 온천지대 등에서 단계적 병력 철수 작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대략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하지만 또 다른 분쟁지인 판공 호수에서의 긴장 완화와 관련해서는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인도 NDTV도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인도와 중국의 국경 관련 회담이 확실한 결론을 내지 못했으며 추가 회담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6월 15일 라다크 분쟁지 갈완계곡에서 중국군과 인도군 약 600명이 몸싸움을 벌여 인도군 20명이 숨지는 등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중국 측은 사상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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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1조7000억 원 규모의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대한 첫 구제 조치가 나왔다.
지난 1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는 「민법」 제109조에 따라 2018년 11월 이후 판매된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와 관련된 분쟁 조정 신청 4건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계약을 체결하는 시점에 운용사는 이미 투자원금의 상당 부분인 최대 98%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 상황에서, 투자제안서에 수익률 및 투자위험 등 핵심 정보를 허위ㆍ부실 기재했고, 판매사는 투자제안서 내용을 그대로 설명함으로써 투자자의 착오를 유발했다"라고 투자 원금을 전액 반환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금융투자 상품 분쟁 조정 사례 중 최초로 계약 자체를 취소하고, 펀드 판매 계약의 상대방인 판매사가 피해자에게 투자 원금 전액을 배상하도록 했다. 이처럼 금융당국이 전례 없는 전액 배상안을 내놓은 것은 이번 사태가 단순히 `불완전 판매`가 아닌 `금융 사기`에 가깝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나머지 피해자에 대해서는 금번 분조위 결정 내용에 따라 조속히 자율 조정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조정 절차가 원만하게 이뤄질 경우 최대 1611억 원(개인 500명, 법인 58개 사)의 투자 원금이 반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조정 결과가 나온 `플루토TF-1호`를 제외한 나머지 3개의 모펀드에 대해서는 아직 손실이 미확정으로, 분쟁 조정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태다. 따라서, 이에 대한 피해 구제안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융당국의 전액 배상 결정에 알펜루트, 디스커버리, 옵티머스 등 환매가 중단된 여타 사모펀드 투자자들은 피해 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이번처럼 전액 배상 결정을 받으려면 투자자 계약 시점에 이미 펀드에서 부실이 발생한 상태였음에도, 판매사들이 이를 정상 펀드인 것처럼 설명해 착오를 유발한 경우 등이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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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정부의 6ㆍ17 부동산 대책 이후 경기ㆍ인천 지역 아파트값 상승폭은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다섯째 주(지난 6월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6% 오르며 4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0.06%)와 동일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6ㆍ17 대책 및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해당 구역 내 단지와 거주요건이 강화된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수심리가 위축됐다"면서도 "저금리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과 서부선 등 개발호재 영향 등으로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7%)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 매수세 및 주변 단지 관심 확대로, 강동구(0.08%)는 9억 원 이하 신축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구(0.03%)는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서구(0.1%)는 가양ㆍ화곡동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관악구(0.07%)는 서부선 등 교통호재 영향 등으로 상승폭이 커졌다.
강북권에서 강북구(0.1%), 노원ㆍ도봉구(0.08%)는 9억 원 이하 단지 위주로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했고, 은평구(0.07%)는 서부선 등 교통호재가 있는 응암동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휘경동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마포구(0.07%)는 재건축 호재가 있는 성산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07%)은 전주(0.34%)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4%)도 지난주(0.39%)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김포시(0.9%)는 한강신도시 위주로, 하남시(0.7%)는 미사ㆍ위례신도시 위주로 상승했으나, 구리시(0.19%), 수원시(0.15%), 안산시(0.12%), 시흥시(0.09%) 등 추가 규제지역의 매수세가 위축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방(0.1%)도 전주(0.16%)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48%), 충남(0.23%), 울산(0.15%), 강원(0.13%), 충북(0.11%), 부산(0.09%) 등은 상승했고, 제주(-0.03%), 경북(-0.01%), 광주(-0.01%)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 오르며 전주(0.08%)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초구(0.2%)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송파구(0.16%)는 잠실ㆍ가락동 구축 위주로, 강동구(0.17%)는 고덕ㆍ강일동 신축 수요 등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마포구(0.17%)는 공덕ㆍ아현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14%)는 미아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오름폭을 키웠다.
인천(0.02%)은 전주(0.11%)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도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하남시(0.9%), 고양시(0.34%)는 3기 신도시 청약 대기수요가 유입되며 교통여건이 양호한 신축단지 위주로, 용인시(0.42%), 수원시(0.34%)는 분당선 및 수인선 인근 위주로 상승했다. 양주시(-0.07%)는 신규 입주물량 영항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도 전주(0.11%)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81%), 대전(0.31%), 울산(0.31%), 충북(0.15%), 충남(0.14%), 강원(0.12%), 경남(0.08%)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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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이효리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노래방을 방문한 일에 대해 2일 사과했다.
이효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며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윤아도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윤아는 "경솔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며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이효리와 윤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노래방을 방문한 뒤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사태에 전파 가능성이 높은 노래방을 방문한 건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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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사업 절차를 순탄하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파주시는 파주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지난 6월 30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동 390-36 일대 약 14만80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583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09년 조합이 설립된 금촌새말지구는 설립 이후 건설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8년 롯데건설과 중흥토건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곳의 시공자로 들어오면서 현재 순조로운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금촌역에 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파주시 금촌동 일대가 28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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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수입식품 안전정보를 휴대폰 스캔만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가동한 `지능형 수입식품통합시스템`의 2단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1차 사업을 보완하면서도 국민 편의성과 정보제공 기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주고 추진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휴대폰으로 수입식품 한글표시를 스캔하면 수입이력 및 안전정보 등을 간편하게 확인 ▲수입 동향 변화 자동분석을 통한 관리자 의사결정 지원 강화 ▲`전자수거증` 발행 등 스마트 현장검사 지원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만 국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소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보다 간편하게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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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만큼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메가마트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1장당 500원에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등 지역에 위치한 11개 점포에 오는 4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메가마트는 이번 물량에 한해 한 사람당 1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어제(1일) 한 대형마트는 전국에 위치한 전체 점포의 안내 데스크에서 약 6만 장의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제각각인 입고 시점에 시민들은 혼란에 빠졌다.
이날 서울 강북구의 한 대형마트에는 오전 10시에 오픈하자마자 수십 명의 사람이 몰렸지만 "비말 차단용 마스크가 아직 입고되지 않았다"라는 직원의 안내에 모두 발걸음을 돌렸다.
이후 마트 측은 얼마 지나지 않아 오전 10시 7분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가 입고가 됐다는 공지를 했고, 손님들은 우르르 안내데스크로 몰렸다. 마트 직원인 A씨는 "오픈시간에 맞춰 온 손님들은 다 돌려보냈는데 5~10분 늦은 사람들이 운 좋게 로또를 맞았다"라고 전했다.
유통업계에서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유통 업체들의 물량 확보가 늘어나면 이러한 불편이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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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일본에서 돌아온 고려 나전국화넝쿨무늬합을 언론에 공개한다.
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고려시대 예술을 대표하는 나전칠기 유물인 고려 나전국화넝쿨무늬합(이하 나전합)을 지난해 12월에 일본에서 들여와 국내 처음으로 자합 형태 나전합을 보유한 데 이어 이날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언론 공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들어온 나전합은 모자합(하나의 큰 합 속에 여러 개 작은 합이 들어간 형태)의 자합 중 하나로, 전 세계에 단 3점만이 온전한 형태로 전해지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매입 가능했던 개인 소장품이었다. 이번 환수는 문화재청의 위임을 받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최응천)이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소장자와의 협상에 임해 이뤄낸 값진 성과다.
이에 고려 나전칠기 생산국인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자합 형태의 `나전합`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환수된 `나전합`은 길이 10cm 남짓에 무게는 50g의 크기다. 영롱하게 빛나는 전복패와 온화한 색감의 대모(바다거북 등껍질), 금속선을 이용한 치밀한 장식 등 고려 나전칠기 특유의 격조 높은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반영된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뚜껑과 몸체에 반복되는 주요 무늬는 국화와 넝쿨무늬로 손끝으로 집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작게 오려진 나전이 빈틈없이 빼곡하게 배치되며 유려한 무늬를 만들어내고 있다. 뚜껑 가운데의 큰 꽃무늬와 국화의 꽃술에는 고려 나전칠기를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인 대모복채법이 사용됐으며 뚜껑 테두리는 연주문으로 촘촘히 장식됐다.
또한 금속선으로 넝쿨 줄기를 표현하고 두 줄을 꼬아 기물의 외곽선을 장식하는 등 다양한 문양 요소가 조화롭고 품격 있게 어우러져 있다.
고려 나전칠기는 고려 중기 송나라 사절로 고려에 왔던 서긍이 지은 `고려도경(1123년, 인종 1년)`에 극히 정교하고 솜씨가 세밀해 가히 귀하다라는 찬사를 받는 등 고려청자, 고려불화와 함께 고려의 미의식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술공예품으로 손꼽혀 왔다.
현재 고려 나전칠기는 전 세계에 불과 20여 점만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부분은 미국과 일본의 주요 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우리나라는 온전한 형태의 고려 나전칠기 유물을 단 2점만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돌아온 `나전합`이 추가돼 총 3점을 소장하게 됐다.
문화재청은 유물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제작방식과 사용 재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비교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구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를 통해 이번 유물의 비파괴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나전합`은 전형적인 고려 나전칠기의 제작기법과 재료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무로 모양을 잡은 뒤 그 위에 천을 바르고 옻칠을 한 목심칠기라는 점, 판재 안쪽 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칼집을 넣고 부드럽게 꺾어 곡선형의 몸체를 만든 점, 몸체는 바닥판과 상판을 만든 후에 측벽을 붙여 제작된 점 등이 확인됐다.
이번에 환수한 나전합은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특별전 `나전칠기-천년을 이어온 빛`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이번에 환수되면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관돼 올해 하반기에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고대의 빛깔, 옻칠`에서 온전한 우리의 것으로 14년 만에 다시 모습을 나타낼 것이다. 아울러 보고서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ㆍ활용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성공 사례를 계기로 앞으로도 중요문화재 발굴ㆍ환수에 힘쓰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해 환수부터 연구ㆍ전시 등 활용까지 유기적으로 진행해 우리 국민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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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유아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사진 바운서, 흔들의자, 요람 등(이하 경사진 요람)에 대한 영아 질식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국내 유통ㆍ판매 중인 경사진 요람 9개 제품을 시험ㆍ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의 등받이 각도가 수면 시 질식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수준이었고 8개 제품은 수면 또는 수면을 연상시키는 광고를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ㆍ발달 초기에 있는 만 1세 미만의 영아는 기도가 상대적으로 좁아 기도 압박, 막힘에 의한 질식사고의 발생 우려가 다른 연령에 비해 높다. 각 국의 정부와 소아 관련 단체에서도 영아의 안전한 수면을 위해 평평하고 딱딱한 표면에서 똑바로 눕혀 재울 것을 권고하고 있다.
`경사진 요람`은 평평한 바닥에 비해 목을 가누지 못하는 영아가 상대적으로 쉽게 몸을 뒤집고 고개를 돌리거나 아래로 떨굴 수 있어 산소 부족을 느끼게 되거나 기도가 막히는 등의 질식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경사진 요람`에 대한 별도의 규정을 둬 수면을 제한하고, 등받이 각도가 10도 이내인 `유아용 침대`에 대해서만 수면을 허용하고 있다. 이에 비해 국내에서는 경사진 요람이 별도 구분 없이 유아용 침대로 분류돼 수면에 대한 표시ㆍ광고 제한이 없으며, 등받이 각도도 80도까지 허용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경사진 요람 9개 제품의 등받이 각도를 측정한 결과, 14도에서 66도 수준으로 나타나 국내 기준은 충족했지만 수면 시 질식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수준이었다.
이 중 8개 제품은 수면 또는 수면을 연상시키는 광고를 하고 있어 소비자가 잘못 사용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경사진 요람은 수면 중 영아의 질식사고 발생 우려가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유아용 침대로 분류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영아의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의무표시 사항을 누락한 4개 제품에 대해서 시정을 권고했고 국가기술표준원에는 경사진 요람에서 영아의 수면을 금지하도록 안전기준 강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경사진 요람은 영아의 수면을 위한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쇼핑몰, 해외직구ㆍ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수면용 제품으로 표시ㆍ광고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영아의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자(통신판매중개업자ㆍTV홈쇼핑) 정례협의체를 통해 수면용 제품으로 표시ㆍ광고하는 경사진 요람에 대한 일괄적인 개선 조치를 요청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경사진 요람의 사용에 따른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아기가 잠이 들면 적절한 수면 장소로 옮길 것 ▲항상 안전벨트를 채울 것 ▲아기를 혼자 두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2 · 뉴스공유일 : 2020-07-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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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얀마 에코그린시티 상하수도시설 설치사업(이하 미얀마 상하수도 설치사업)`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해외 환경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이 추진 중인 미얀마 상하수도 설치사업은 4만 t의 정수장 1개소와 하수처리장 2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8590만 달러(약 1032억 원)다.
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1차 해외 환경프로젝트 본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미얀마 상하수도 설치사업을 선정하고 사업 타당성 조사에 필요한 6억5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이번 지원사업은 우수한 환경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 조사비용을 전액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빗물ㆍ해수 등 다양한 수원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 기술과 열섬현상 완화ㆍ수자원 확보ㆍ대기 질 개선 등 빗물을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 순환 개선형 빗물관리시스템(PID)` 등 우수한 환경 관련 기술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건설은 7월부터 내년 8월까지 스마트기술 적용 및 재무적 타당성 조사를 거친 뒤 사업 타당성이 검증될 경우 수주를 공식 확정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스마트 기술력과 개발사업 역량을 인정받아 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며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해외 환경 사업의 수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2 · 뉴스공유일 : 2020-07-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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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5ㆍ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옛 전남도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5ㆍ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위원장 송선태ㆍ이하 조사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옛 전남도청 복원과 5ㆍ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문체부와 조사위는 성공적인 복원사업 추진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협력하고 양 기관 보유 및 획득 자료를 상호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생산된 자료를 상호 분석 및 교차 검증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분기별 정기 회의를 열어 주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체부와 조사위의 협업으로 옛 전남도청 복원 사업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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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최근 신종 곰팡이를 발견해 플라스틱 분해에 적극 활용한다.
지난 1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이향범 전남대 교수팀과 함께 충남 청양 지역에서 털곰팡이 속 신종 곰팡이인 뮤코 청양엔시스를 발견하고 최근 학계에 신종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뮤코 청양엔시스는 2019년 충남 청양에서 채집된 주홍날개꽃매미의 표면에서 분리된 것으로 털곰팡이 속으로 분류된다. 연구진은 올해 5월 국제학술지인 파이토택사에 이 곰팡이의 학술 정보를 게재하고, '뮤코 청양엔시스'란 이름의 신종으로 인정받았다.
털곰팡이(뮤코) 분류군은 토양이나 초식동물의 분변, 공기, 물 등 다양한 환경에 살고 있으나, 연구자가 많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70여 종, 우리나라에는 이번 신종 뮤코 청양엔시스를 제외하고 12종이 보고돼 있다.
이번 신종 발견은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곰팡이를 우리나라에서 발견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털곰팡이 속은 다양한 산업 소재로 쓰이고 있어 향후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털곰팡이 속 곰팡이는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여러 가지 효소와 다양한 대사산물을 대량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된장, 치즈 등 발효 식품산업 분야와 분해효소 생산 등 생명(바이오) 산업 분야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폴리카보네이트 성분의 미세플라스틱 분해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전 세계적인 환경 난제인 플라스틱 쓰레기의 생물학적 처리에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신종 발견을 발판 삼아 전문가가 많지 않은 접합균류연구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곰팡이 등 지구상에 균류는 약 150만 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우리나라에는 4300여 종이 보고돼 있다"며 "앞으로도 균류를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이들의 생태계 내 역할을 토대로 생물산업에 활용될 수 있는 유용가치를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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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1일 한국석유공사(대표 양수영ㆍ이하 석유공사)는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거제 석유비축기지가 무재해 목표 22배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거제 석유비축기지는 원유 4750만 배럴을 비축할 수 있는 지하공동 및 지상탱크 시설이 마련된 곳으로, 1995년 6월 16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하고 9126일이 지난 올해 6월 9일까지 단 한건의 산업사고도 없이 무재해 목표 22배수를 달성했다.
이에 대해 석유공사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해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기적 재난위기대응훈련 및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철저한 내ㆍ외부용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석유공사는 공정안전관리제도(PSM)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MS), 환경경영인증시스템(ISO 14001)을 확립해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거제 비축기지의 무재해 22배수 달성은 공사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기 때문"이라며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국민 신뢰에 부응하도록 사업장 무재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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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와 협력해 생활 밀착형 안전제도 과제를 발굴했다.
지난 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올해 상반기에 교통안전, 산업안전, 생활ㆍ여가안전, 시설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부처 등과 협업해 총 41개의 안전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41개 개선과제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고 국토교통부, 소방청, 행정안전부, 산업부 등 11개 관계부처에서 타당성 검토 후 안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주요 개선과제를 살펴보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어선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풍랑주의보 발효 시 출항금지 대상 어선을 현행 15톤 미만에서 30톤 미만으로 확대하고 기상특보 시 출항 등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행정처분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엘리베이터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경사로 손잡이에 대한 설치 기준이 현행 경사로의 길이 1.8m 이상이거나 높이 0.15m 이상인 경우에만 설치할 수 있도록 한정돼 있는데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에도 경사로 손잡이를 설치하도록 해 교통약자가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소화전함의 외부에만 부착돼 화재 발생 시 함을 개방하는 경우 긴급상황에서 사용요령을 확인하는데 불편함이 있어 안내 표지판을 소화전함의 내ㆍ외부에 모두 부착하도록 해 신속한 화재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용환경을 개선한다.
항만에서 여객선의 승객이 승ㆍ하선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탑승교에 대해 별도의 검사기준이 없어, 탑승교에 대한 검사기준을 신설해 안전을 강화한다.
겨울철에 고온의 액체를 주입해 사용하는 찜질팩은 화상과 유해물질 유출의 우려가 있고 영수증이나 ATM 거래명세표 등에 사용하는 감열지는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성의 문제가 있어 안전기준 신설 등을 검토해 소비자 안전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상반기에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부처가 협업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의미가 있는 개선과제가 발굴됐다"며 "하반기에도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국민 생활에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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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도요타의 시가총액을 앞지르며 최초로 자동차 부문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주가는 뉴욕 장에서 한때 5.14% 상승한 1135.33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3.69% 오른 1119.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장중 최고 2065억 달러(약 248조5000억 원)를 기록해 도요타의 시가총액 2020억 달러(약 243조1000억 원)를 넘어섰다. 마감가 기준으로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약 2000억 달러에 이르렀다.
테슬라는 2010년 6월 29일 상장한 이후 약 10년 만에 시가총액 1위 자동차 회사로 등극했다. 상당 첫날 종가는 23.89달러로 무려 46배 증가했다.
다만 생산능력이나 매출은 아직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에 못 미친다는 평가다. 올해 1분기의 경우 테슬라는 차량 10만3000대를 생산해 도요타(240만 대)의 4%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해 판매량 역시 도요타가 1046만 대인 데 비해 테슬라는 36만7200대에 그친다.
여기에 부채를 포함한 도요타의 기업 가치는 2900억 달러로 여전히 테슬라의 2520억 달러를 앞선다.
이에 따라 시장 일각에서는 테슬라의 현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도요타 주가는 수익 대비 16배 수준에서 형성됐지만, 테슬라는 수익의 220배 수준에서 주식이 거래되고 있다는 점 등이 이유로 꼽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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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의약품흡수유도피부자극기가 관련 규정 및 소관부처가 없이 사각지대에 놓여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6월 3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시중에 유통ㆍ판매되는 의약품흡수유도피부자극기 및 유사제품 2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다수 제품의 침 길이가 개인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고 있고 표시 내용과 다르게 길이가 부정확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오남용 및 교차오염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의 발생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흡수유도피부자극기는 관련 가이드라인 및 의료기기 동등공고제품 공고에 따라 `침 길이가 0.25mm 이하는 개인용, 0.25mm 초과 제품은 병원용`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대상 20개 중 17개(85%) 제품은 병원용에 해당되는 침 길이가 긴 제품임에도 개인이 손쉽게 구매가 가능했다.
침 길이가 긴 제품을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사용할 경우 진피까지 천공이 생겨 피부조직이 손상되고 피부염, 교차 감염 등의 위해 발생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개 중 3개(15%) 제품은 침 길이에 대한 표시치와 실측치 간에 ±5%를 초과하는 오차가 있어 품질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7개 중 1개 제품은 효능ㆍ효과를 암시하는 사진을 이용하는 등 금지된 광고를 하고 있었으며, 유사제품 13개 중 7개 제품은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의학적 효능ㆍ효과를 표시 또는 광고해 「의료기기법」을 위반했다.
특히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표시ㆍ광고기준이 있지만 유사제품은 관련 기준이 없어 조사대상 13개 중 7개 제품이 유효기한이나 제조원(수입원)의 전화번호ㆍ주소 등 기본정보 표시를 누락하고 있었고, 일부 제품은 재사용 방법이나 침 길이별 사용부위를 안내하는 광고를 하고 있어 오남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발생 우려가 있었다.
우리나라 및 미국은 관련 법에서 `구조 또는 기능을 대체 및 변형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을 의료기기로 정의하고 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의약품흡수유도피부자극기와 같은 구조의 마이크로니들링에 대해 `미용목적으로 피부조직의 천공ㆍ손상을 위해 침을 사용하는 장치(약물ㆍ화장품 전달 목적은 제외)`로 정의하고 2018년부터 의료기기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유사제품의 대부분은 `주름ㆍ흉터 개선` 등 피부재생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임에도 우리나라는 `의약품 등 흡수유도` 목적 제품만을 의료기기로 허가하고 있어 실정에 맞지 않는 상황이다.
`흡수유도` 목적 제품은 상대적으로 짧은 침 길이를 사용하고 `주름ㆍ흉터 개선` 등 피부재생 목적의 제품은 긴 침을 진피까지 침투시켜 피부조직의 손상을 유발해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사제품들의 의료기기 지정 및 관리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 ▲제품의 품질 개선 ▲표시 및 광고의 시정 등을 권고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침 길이 등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 ▲표시ㆍ광고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유사제품의 관리방안 마련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침 길이가 0.25mm 이상인 제품의 가정 내 사용을 자제하고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제품을 절대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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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우리 전통문화 공연으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경복궁 야외주차장에서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그동안 고궁 행사를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경복궁 야외주차장에 특설무대와 대형 화면을 설치해 자동차를 탄 채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이달 9일~12일, 같은 달 16일~19일 오후 7시 50분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진도북춤 등 전통예술 공연과 록, 재즈, EDM(Electronic Dance Music)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음악 공연이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된다.
공연은 전통음악과 록, 재즈, 헤비메탈 등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는 잠비나이의 공연을 시작으로, 파격적인 공연으로 유명한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이 이끄는 이희문과 오방신과 끼 넘치고 신명 나는 공연으로 유명한 악단광칠, 한국 전통악기와 세계 음악을 접목한 고래야 공연이 준비된다.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는 레게와 한국음악의 접목 등 신선한 공연을 선보이는 소울소스 meets(미츠) 김율희, 타악그룹, 김주홍과 노름마치 청춘가로 유명한 `이드`와 `촘촘`의 합동공연, 이드&촘촘, 소리꾼 이희문의 또 다른 공연 이희문과 한국남자가 예정됐다. 또한 매회 공연마다 `한국의집 예술단의 공연`이 서막에 준비된다.
이번 공연의 관람은 하루 차량 60대씩 가능하며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주중 공연에서는 차량이 없는 국가유공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용 차량 10대(4인승)를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예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주말에는 종로구에 거주하는 사회배려대상자 4인 기준 10개의 팀을 초청해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유튜브 문화유산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과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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