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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국 대학생 3500여 명이 교육부와 대학을 상대로 `등록금 반환 집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건국대가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2학기 등록금 8.3% 반환을 결정했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가 주축이 된 `등록금반환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이달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와 대학은 대학생의 요구에 응답해 상반기 등록금을 즉각 반환하라"고 촉구했다. 운동본부가 지난 5~6월 온라인으로 모집한 소송인단에는 서울대ㆍ고려대ㆍ서강대ㆍ경희대ㆍㆍ중앙대ㆍ한양대ㆍ홍익대ㆍ숙명여대ㆍ이화여대ㆍ경북대ㆍ부산대 등 전국 42개 대학 소속 대학생 35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달(6월) 29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대학의 등록금 반환 지원을 위한 예산 2718억 원을 편성해 학생 1인당 대학 등록금의 약 10%에 해당하는 40만 원 정도를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운동본부가 같은 달 24~28일 전국 198개 대학 소속 대학생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평균적으로 등록금 59%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생들의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에서 2학기 등록금의 8.3% 반환을 결정해 주목을 받았다. 한성대에서도 재학생 6500여 명에게 각각 2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2 · 뉴스공유일 : 2020-07-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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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6ㆍ17 부동산 대책 등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에도 올해 하반기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점치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집값 전망을 예상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4090명 중 42.7%인 1748명이 하반기 주택 매매시장이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하락 전망은 37.7%(1541명), 보합은 19.6%(801명)로 각각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6월) 12일부터 22일까지 직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 접속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별로 서울은 42.7%가 상승, 36.9%가 하락, 20.6%가 보합을 전망했다. 경기 지역은 44.3%가 상승, 36.3%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은 43.1%가 하락을 전망해 상승(36.5%)을 예상한 응답자보다 더 많았다. 광역시는 40.9%가 상승, 37.7%가 하락을 예상했으며, 지방은 45%가 상승, 39.6%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보유 여부에 따라서도 하반기 주택 매매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랐다. 유주택자는 49.7%가 상승, 29.8%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무주택자는 49.1%가 하락, 32.6%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매매시장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이유로는 응답자 1748명 중 34.9%가 `저금리 기조로 부동자금 유입`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어 `교통 및 정비사업 등 개발호재`가 14.6%, `선도지역 단지 가격상승으로 인한 동반상승`이 12.8%, `신규 공급물량 부족`이 11.4% 등이 뒤를 이었다. 직방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한시적 완화 종료 등 달라지는 정책이 많은 가운데, 저금리 기조는 이어져 여유 자금 유입이 계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6ㆍ17 대책이 발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주택시장 불안 조짐이 나타날 경우 정부가 추가적인 부동산 대책을 예고하고 있어 하반기 주택시장의 방향성은 유동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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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최근 두 달간 수백 마리의 코끼리가 알 수 없는 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자선단체 `국립공원 구조대`는 지난 5월 초부터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발견된 코끼리 사체만 약 350마리에 달한다고 전했다. 해당 자선단체 소속인 니얼 맥캔 박사는 지난 5월 초 델타 상공을 비행하는 3시간 동안 169개의 코끼리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3시간 비행으로 그렇게 많은 코끼리 사체를 발견한 것은 처음"이라며 "이후 한 달 동안 추가조사를 통해 더 많은 사체들이 확인돼 총 350구 이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사는 "이번 코끼리들의 죽음은 가뭄과는 무관하며 규모로 볼 때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이번 집단 폐사의 양상이 기존의 밀렵 등의 형태와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코끼리만 죽어 있을 뿐 다른 정황은 전혀 없다"며 "밀렵꾼들이 청산가리를 사용했다면 코끼리 외에 다른 동물들도 죽었을 테지만 그런 모습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코끼리 집단 폐사의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으면 인간에게도 전염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동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로 들면서 "코끼리의 집단 폐사가 지금으로선 보존상의 재앙이지만 공중보건 위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보츠와나에는 아프리카 코끼리 개체 수의 약 3분의 1이 살고 있다. 보츠와나 정부당국은 코끼리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며 사체에서, 검출된 샘플 조사 결과를 얻으려면 몇 주가 걸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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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2020 무형유산 예능풍류방(레지던시)` 시범 프로젝트 결과를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15일 오후 7시 30분, 25일 오후 4시에 국립무형유산원 공연장(전북 전주시 소재)에서 공연 형식으로 발표한다. `무형유산 예능풍류방(레지던시)`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기획한 예능 분야 전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립무형유산원 입주 활동 프로그램이다. 여러 지역에 흩어져서 각자 활동하고 있는 서로 다른 종목의 무형문화재 전승자들 4명이 국립무형유산원에 한데 모여 5개월간 각자의 기량을 재점검했다. 참여자들이 상호 교류하며 새로운 공연물을 창작하는 것이 이 사업의 중요한 목적이다. 이를 계기로 전승자들이 무형유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역량도 높였다. 이 프로그램의 성공적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서 공연기획 분야 등 분야별 전문가의 도움도 얻었다. 서로 다른 종목의 전승자가 협업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은 무형유산의 전승 현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도전이다. 각자의 전공 분야에 대해 서로 학습하며 타 장르에 대한 안목을 공유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무형유산 기반의 창작물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첫발을 딛다`라는 주제로 공연된다. 2020년 예능풍류방에 참여한 ▲신희라(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이수자) ▲조현일(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김연정(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김태호(국가무형문화재 제73호 가산오광대 이수자)가 무형유산의 본질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제작한 공연은 이달 8일, 15일, 25일 기획공연 `첫발을 딛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예능풍류방에 참여한 전승자들은 공연 제작에 필요한 기획, 연출, 시나리오, 무대 제작에서 출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값진 경험과 현대공연예술시장에서의 첨단 기술과 유기적 결합을 통해 한층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연구 성과물로 제작된 창작공연들은 자료화해 보관ㆍ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공연 관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입구에서부터 손 소독, 명부작성, 1m 이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공연장 출입부터 공연 후 공연장을 나갈 때까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마스크 미착용 시에는 공연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공연은 사전예약으로 운영되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과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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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도 마스크 착용에 부정적이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 마스크 착용에 찬성한다며 입장을 선회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질문에 "나는 마스크에 대찬성"이라며 "나는 마스크가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내가 사람들이 밀집된 상황에 있다면 당연히 마스크를 쓸 것"이라며 자신을 만나러 오는 이들이 검사를 받기 때문에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개 석상에서 마스크를 쓸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없다"며 "사실 마스크를 썼었고 그 모습이 좋기도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마스크 찬성론`으로 돌아선 데에는 미국 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일일 확진자가 6일 연속 4만 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에 줄곧 부정적이던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비난 여론을 의식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공화당 내부에서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와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가 최근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마스크 착용을 공개적으로 권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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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15주 만에 50%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6월 29일부터 사흘간 전국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포인트)해 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3.9%포인트 하락한 49.4%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 지지도가 50%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3월 3주차 조사(49.3%) 이후 15주 만이다. 부정 평가는 3.4%포인트 오른 46.1%로, 역시 지난 3월 3주차(47.9%) 이후 가장 높게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 역시 전주보다 3.1%포인트 하락한 38.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도가 3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2주차(39.9%) 이후 20주 만이다. 반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지지도는 전주보다 1.9%포인트 오른 30%로 집계됐다. 통합당의 지지도가 3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4주차(30%) 이후 14주 만이다. 양당의 격차도 8.1%포인트로 지난 3월 3주차(8.5%포인트) 이후 15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한편, 열린민주당은 5.4%였고, 정의당 5.2%, 국민의당 2.7%를 각각 기록했다. 무당층은 16%였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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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 내 오산가장2, 부천오정, 동탄일반 등 임대산업단지(이하 임대산단)의 토지 임대료 감면이 시행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월 26일 이사회를 열어 LH가 관리하는 임대산단을 대상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6개월간 임대료를 25% 감면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3월 수출 기업 300여 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약 70%의 기업이 피해를 입었다는 응답 결과를 받았다. 이에 수출 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도는 지난 3월 30일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LH 측에 임대산단의 토지 임대료를 감면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해왔다. 최근 국토부는 해당 건의에 적극 공감했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경제 위기 극복이나 지역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임대료를 인하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인 `임대전용산업단지 관리ㆍ운용에 관한 지침`을 개정해 행정 예고했다. 이번 결정으로 오산가장2, 부천오정, 동탄일반 등 현재 입주 중인 도내 3개 임대산단 총 15만8000㎡가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적용받게 됐다. 감면받을 임대료 총액은 약 5억7000만 원으로 추산된다. 앞서 경기도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킨텍스 등 경기도의 공공기관과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등에 대한 임대료를 감면하거나 할인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기업 생존율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소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건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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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3ㆍ6호선 연신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64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불광동 일대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결정ㆍ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만 19~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순위를 주고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역세권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민간이 건설에 나서면 시는 용도지구변경, 용적률 증가 등 혜택을 주고 물량의 일부를 공공임대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사업계획이 결정된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은평구 불광동 323-21 일대를 대상으로 건폐율 59.88%, 용적률 779.1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1층 공동주택 264가구(공공임대 74가구, 민간임대 1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하 1~2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은 주민공동시설, 지상 3~21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해당 용지는 나대지로 기존에는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었다. 시는 주택 내부에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 지상 3층에 ▲휴게실 ▲맘스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의 니즈에 대응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상 1층은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지역 주민들의 통행 및 쉼터 조성하고, 지상 2층에는 은평구 주민 누구나 사용가능한 마을활력소를 설치해 커뮤니티 강화형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지을 예정이다. 시는 다음 달(8월)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의 착공에 돌입해 ▲2022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 ▲2023년 2월 준공 및 입주 등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서울 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청년 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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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호주 A리그 퍼스글로리에서 뛰던 김수범을 영입하며 측면 수비를 강화했다. 김수범은 2011시즌 광주FC로 데뷔해 제주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호주 A리그에 진출했다. 그러나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A리그가 중단돼 김수범이 국내 복귀를 타진하게 됐고 강원FC가 김수범에게 손을 내밀었다. 김수범은 오른쪽ㆍ왼쪽 수비수 모두 가능한 자원으로 데뷔 시즌부터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광주에 있던 3시즌 동안 92경기를 뛰었다. 이후 실력을 인정받아 제주로 이적했고 5시즌 동안 활약했다. 빌드업과 활발한 오버래핑, 정확한 크로스를 장점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한 그는 강원FC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김수범은 "대학 시절부터 김병수 감독님의 축구를 많이 접했었는데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강원FC는 빌드업과 패스플레이를 중시하는 팀이기 때문에 나와 잘 맞을 거라 생각한다. 내 장점을 십분 발휘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원FC라는 매력적인 팀에 오게 돼 기쁘고 빨리 적응해 팀이 목표로 하는 방향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코로나19로 많이 답답하실 팬들에게 좋은 경기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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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5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3기 신도시 토지 보상금 논란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지난 6월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보상금액은 산정된 바 없다"라며 "아직 보상계획 공고도 내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서 "최근 대토 보상률 추이와 대토 보상 양도세 감면 확대, 대토 보상 활성화를 포함한 `주민 보상 및 재정착 지원방안` 등을 고려하면 3기 신도시에서는 대토 보상 수요가 많을 것이고, 현금 보상은 최소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최근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의 대토 보상률은 66%, 성남복정1 공공주택지구의 대토 보상률은 44%를 기록했다. 대토 보상 양도소득세 감면 금액 비율도 15%에서 40%로 확대되며 여러모로 `메리트`가 커진 만큼 대토 보상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앞서 같은 날 토지 보상 및 부동산 개발 정보 플랫폼 `지존`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전국에서 토지 보상이 예정된 사업 지구 117곳에서 풀리게 될 토지 보상금 규모를 45조7125억 원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매년 정부가 집행하는 SOC 토지 보상금 규모가 통상 1조5000억 원 정도이며,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도 2조 원이 넘는 토지 보상금이 풀리는 것을 감안하면 유관 업계에서는 내년 말까지 전국에서 풀리는 전체 보상금 규모에 대해 49조2125억 원 정도로 추산했다. 다만 이번에 발표된 금액은 실제 보상금액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는 실제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다"라며 "하지만 일정 토지 보상금이 투자처를 찾아 주택과 토지시장으로 유입되면 시중의 풍부한 부동자금과 만나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지역의 집값을 자극할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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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최경주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이달 2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105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현금 1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억 원(보증기간 90일)을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80(부림로) 일대 13만7995.6㎡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향후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상한 용적률 284%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311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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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문창초등학교에서 한 6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긴급 폐쇄됐다. 문창초교 6학년생이 지난 6월 30일 관악구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 하루 뒤인 7월 1일 오전 8시 40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는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접촉 추정자들을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6학년 5개 반 학생 91명과 교직원 82명 등 약 180명이다. 학교는 전 학년 등교를 중단하고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향후 등교재개 여부는 검사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확진자 발생 직후 문창초교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동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가 확산 방지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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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로 나타나, 마이너스(-) 물가가 이어지진 않았다. 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7(2015년=100)로 작년 동월과 같았고,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0.01%로 물가가 사실상 하락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국제노동기구(ILO) 매뉴얼 상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가 공식 물가이기 때문에, 0%가 정확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로 올라섰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0.1%)에 다시 0%대로 떨어진 뒤 5월에는 마이너스(-0.3%) 물가로 내려갔다. 지난 6월 물가를 부문별로 보면, 농축수산물 가격은 1년 전보다 4.6% 상승해 전체 물가 상승률을 0.35%포인트 끌어올렸다. 특히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중심으로 축산물 가격이 10.5% 급등했다. 반면 석유류(-15.4%)와 공공서비스(-2%)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를 각각 0.68%포인트, 0.28%포인트 끌어내렸다.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코로나19의 생활방역 전환 등으로 축산물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안 심의관은 "돼지고기(16.4%), 국산 쇠고기(10.5%)가 많이 올랐고, 내구재 중에서는 소파(12.1%), 식탁(10.8%) 등 가구 물가가 올랐는데, 재난지원금의 효과가 있지 않았나 본다"며 "다만 재난지원금이 지난 6월 물가 전체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0.2% 상승했다. 지출 비중이 큰 주요 141개 품목을 토대로 작성한 `생활물가지수`는 0.3% 내렸고, 소비자물가에 소유주택을 사용하면서 드는 서비스 비용을 추가한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보합 수준이었다. 통계청은 7월에는 물가 상승ㆍ하락요인이 동시에 있다고 설명했다. 안 심의관은 "지난 6월까지 오른 국제유가가 7월 물가에 반영돼 석유류 가격이 상승할 것 같고, 소매판매가 조금 살아나고 서비스업 생산이 늘어나며 수요 증가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물가 상승 요인"이라며 "하락 요인은 교육부문 공공서비스 가격 하락,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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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 제한 폐지를 골자로 한 헌법 개정안 국민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받으며 종신집권의 길을 열었다.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개헌안 국민투표가 90%가량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개헌안에 찬성표가 78%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개헌에 반대한 비율은 21% 수준이다. 투표율은 65%로 집계됐다. 러시아 헌법은 대통령과 관련해 3연임을 금지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재선에 성공한 푸틴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는 출마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날 국민투표에서 예상대로 개헌안이 통과되면 네 번째 임기를 수행 중인 푸틴 대통령은 원칙적으로 72세가 되는 2024년 5기 집권을 위한 대선에 재출마해 84세가 되는 2036년까지 6년 임기의 대통령직을 두 차례 더 역임할 수 있다. 2000년 러시아 대통령으로 취임한 푸틴 대통령은 재선 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를 대통령(5대 대통령)으로 앉힌 뒤 본인은 총리직을 맡았다. 그는 다시 대선에 나가 연이어 당선되는 방식으로 3대, 4대, 6대, 7대 대통령이 됐다. 이번 국민투표의 최저 투표율은 없으며,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절반 이상이 찬성하면 개헌안은 통과된다. 한편 개헌안 국민투표는 당초 지난 4월에 예정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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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부 받은 지방보조금을 해당 지방보조금이 계상된 예산의 회계연도에 사용하지 못한 경우, 이월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다음 회계연도에 사용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5일 법제처는 경기 용인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인 시ㆍ군 및 자치구가 특별시ㆍ광역시ㆍ특별자치시ㆍ도ㆍ특별자치도(이하 시ㆍ도)로부터 교부 받은 지방보조금을 해당 지방보조금이 계상된 예산의 회계연도에 사용하지 못한 경우, 「지방재정법」 제32조의4제2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승인을 받으면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이월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다음 회계연도에 사용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시ㆍ도는 정책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또는 시ㆍ군 및 자치구의 재정 사정상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시ㆍ군 및 자치구에 보조금을 교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지방보조사업자는 법령, 지방보조금 교부 결정의 내용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처분에 따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성실히 지방보조사업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사정의 변경으로 그 지방보조사업의 내용을 변경하거나 지방보조사업에 드는 경비의 배분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과 같이 시ㆍ도로부터 지방보조금을 교부 받은 시ㆍ군 및 자치구는 지방보조사업자에 해당하므로 지방보조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지방보조사업자로서의 법령상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편 「지방재정법」에서는 지방보조금의 교부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과는 별도로 예산에 관한 장을 둬 예산의 원칙, 편성 과정, 내용 및 절차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규율하고 있고, 각 회계연도의 경비는 해당 연도의 세입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과 한 회계연도의 모든 수입을 세입으로 하고 모든 지출을 세출로 해 모두 예산에 편입시키도록 하는 예산총계주의 원칙을 규정하면서,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대한 예외로 해당 회계연도에 집행하지 못한 세출 예산은 다음 회계연도에 이월해 사용할 수 있도록 명시이월, 사고이월 및 계속비의 이월로 구분해 요건과 절차를 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법제처는 "시ㆍ군 및 자치구가 시ㆍ도로부터 교부 받은 지방보조금은 그 보조금 예산이 속하는 연도의 세입ㆍ세출에 속하게 되므로 보조금의 집행은 해당 보조금이 계상된 예산의 회계연도와 동일한 회계연도의 세출로 처리해야 한다"며 "해당 회계연도에 집행하지 못한 보조금은 세출 예산의 이월 절차와 요건을 갖춰야 다음 회계연도에 이월해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즉 지방보조사업의 내용을 변경하려는 경우 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승인을 받도록 한 것은 공공의 목적을 가지고 추진되는 지방보조사업의 관리를 위한 것이고, 지방보조금이 예산에 계상된 이상 해당 보조금도 예산의 원칙과 예외, 예산의 내용 및 절차 등에 관한 「지방재정법 시행령」이 당연히 적용된다"면서 "그러므로 이 사안의 시ㆍ군 및 자치구는 지방보조사업자이자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의 주체로서 「지방재정법 시행령」상 관련 규정을 모두 준수해야 하는바, 해당 지방보조사업을 정산하는 등 그 절차를 마무리한 후 새롭게 시ㆍ도로부터 다시 보조금을 교부 받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월 절차를 거쳐야 그 지방보조금을 다음 회계연도에 사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지방보조사업자인 시ㆍ군 및 자치구가 교부 받은 지방보조금을 해당 보조금이 계상된 예산의 회계연도에 사용하지 못한 경우, 시ㆍ도의 승인을 받더라도 이월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그 보조금을 다음 회계연도에 사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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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48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2일 마포구는 마포로1-4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만리재로 20-14(신공덕동) 일대 3904.54㎡를 대상으로 건폐율 55.75%, 983.89%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8가구 ▲49A㎡ 28가구 ▲49B㎡ 28가구 ▲59A㎡ 28가구 ▲59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공덕역 6번 출구가 도보로 1분 권내에 있는 역세권으로 지하철 5,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이용이 용이하며 이마트를 비롯해 롯데슈퍼, 우체국, 은행 등 여러 시설들이 몰려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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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23) 선수가 전 소속팀의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최 선수는 극단적 선택 전 어머니에게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지난달(6월) 26일 부산광역시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 선수는 올해 초 경주시청 소속팀 감독과 팀 닥터, 일부 선배들로부터 폭행 및 폭언을 당했다고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신고했으나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YTN이 공개한 최 선수의 녹취록에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관계자가 최 선수의 체중이 증가했다는 이유로 "이빨 깨물어라"라는 폭언과 폭행을 하는 내용이 담겼다. 최 선수의 괴로운 심정은 훈련 일지에서도 발견됐다. 최 선수는 `비 오는 날 먼지 나게 맞았다`, `체중을 다 뺐는데도 욕은 여전하다`는 등의 내용을 훈련 일지에 기록했다. 또한 유족 측은 팀 관계자가 최 선수의 체중이 증가하자 빵 20만 원 어치를 억지로 먹게 하고 토하게 하는 일을 반복하게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박석원 대한철인3종협회 회장은 성명을 내고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협회는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 스포츠 공정위심의에 따라 협회가 할 수 있는 빠르고 단호한 조치를 하겠다"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 이런 일이 우리 종목에 다시 벌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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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사회에서 심사 후 대의원회에 상정해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해 최다득표 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으로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71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5가구 ▲40㎡ 137가구 ▲51㎡ 33가구 ▲59A㎡ 433가구 ▲59B㎡ 116가구 ▲76㎡ 112가구 ▲84A㎡ 482가구 ▲84B㎡ 231가구 ▲112㎡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장위7구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ㆍ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시청, 종로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도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장곡초와 광운초가 도보권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3곳, 동덕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교도 다수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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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1일 LH는 여러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쾌적한 도시ㆍ행복한 주거를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LH 내부의 아이디어와 융ㆍ복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국토ㆍ도시ㆍ주택ㆍ주거복지 등 전 부문에 대해 제한 없이 의견을 제시하는 자유 제안과 LH가 선정한 주제인 ▲주택 ▲주거복지 ▲균형 발전 ▲산업 ▲도시재생 ▲기타 ▲융복합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 제안의 두 가지로, 이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한 팀당 자유 제안은 2인, 전문 제안은 3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신청은 LH 홈페이지 공고문에 소개된 자료 등을 참고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한 후 오는 8월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ㆍ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를 통해 자유 제안 9건, 전문 제안 7건의 총 16개 작품을 선정 및 오는 9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수상자들에게는 총 35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LH는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정책 또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엔 정부에 건의하고, 적용이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LH 신사업모델로 육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처하고 새로운 공적 역할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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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 마련 시 부과되는 국민주택채권 매입 의무를 신혼부부와 청년에 한정해 면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국민주택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해야 하는 대상자를 정하고 있다"면서 "「주택법」에 따라 건설ㆍ공급하는 주택을 공급받는 자를 그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최근 주택 구입과 관련해 대출 규제 및 세제부담이 강화됨에 따라 주택의 실수요자가 원활하게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유사세금과 같이 운영되고 있는 국민주택채권 매입을 면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해야 하는 대상자 중에 「주택법」에 따라 건설ㆍ공급하는 주택을 공급받는 자를 삭제해 신혼부부나 청년 등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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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 청년정책 온라인 플랫폼 `경기청년포털`이 지난 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해 5월 경기도의회 청년특별위원회의 제안으로 `경기청년포털`을 만들었다. 경기청년포털은 도 청년정책과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각각 추진 중인 청년정책 정보를 모두 종합해 제공, 청년들이 도와 시ㆍ군 홈페이지 등을 따로 여러 번 검색하지 않고도 한 곳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두 찾을 수 있다. 또 청년의 지역, 연령, 관심분야, 사회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검색기능`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공식 운영 이후에도 검색기능에 대한 보완 작업을 계속 진행해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정보 제공`이라는 장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이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문의하고 해소할 수 있는 질의 게시판과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제안 게시판을 통해 청년들과의 신속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 시ㆍ군별 청년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그 지역의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도 마련했다. 현재 지역 청년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23개 게시판이 포털 내에서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게시판 활용을 통해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소통과 의견 청취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청년정책 정보까지 통합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경기청년포털이 정보 제공의 기능을 넘어 청년들이 대화하고, 쉬고, 어울리는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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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은 국방TV에서 오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신규 프로그램 `밀리터리 M`을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밀리터리 M`은 밀리터리(군대, 군사) `덕후(마니아)`의 눈높이에 맞춘 취향 맞춤형 버라이어티로 무기, 전쟁사, 전략 등 밀리터리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전쟁에 활용된 무기를 통한 전쟁사 이야기 `무기와 전쟁사` ▲라이벌 무기체계를 비교하는 가성비 비교 `총 vs 총` ▲역사 속 전쟁의 한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뜻밖의 인터뷰` ▲역사 속 명장이 남긴 명언을 소개하는 `명장 명언` 등 밀리터리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미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밀리터리 유명 유튜버인 펜더(이성주)와 환장(강준환)이 출연할 예정이다.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은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국방TV 밀리터리 분야 전문 콘텐츠인 `본게임`과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더욱 발전시킨 종합군사지식정보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군사지식정보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해 시청자들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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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미성년자 성희롱으로 논란이 된 영상과 관련해 사과했다. 김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브 `대한민국 정부`의 `왓더빽 시즌2`에서 부주의한 언행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김민아는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 `왓더빽 시즌2`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수업을 받는 중학생 A군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민아는 A군에게 "엄청 에너지가 많을 시기인데 그 에너지를 어디에 푸냐"고 물었고, A군이 말없이 웃음을 짓자 "왜 웃는 거죠.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냐"고 농담을 건냈다. 이어 "집에 있어서 좋은 점도 있냐"는 질문에 A군이 "엄마가 집에 잘 안 있는다"고 답하자 "그럼 혼자 집에 있을 때 뭐 하냐"고 말했다. 일각에서 김민아의 이 같은 질문이 미성년자에 대한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비판해 논란이 일었다. 김민아는 "시민들과의 영상통화 과정에서 학생 출연자와 촬영하게 됐고 저의 무리한 언행이 발생했다"며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부끄러운 행동이었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빨리 글을 올려야 했었으나, 일정으로 이제야 사과 말씀 올린다. 제가 책임지고 상처받은 모든 분들에게 직접 사죄드릴 것을 약속한다. 죄송하다"며 "자극적인 것을 좇지 않고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겠다"며 사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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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일 "남자는 엄마 경험을 하지 못해 철이 안 든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온 데 대해 사과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강연 중 했던 일부 발언이 많은 분들께 고통을 드렸다. 제 부족함을 통감한다"며 "마음에 상처를 입은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강연에서 한국의 산후조리시스템이 새로운 한류로 도약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인생에서 가장 감명 깊은 순간 중 하나는 `소녀에서 엄마로 거듭나는 순간`"이라며 "남자는 그런 걸 경험하지 못해서 나이를 먹어도 철이 없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비혼 여성, 난임 부부 등 출산하지 않은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또한 남성을 `출산하지 않아 철이 안 든다`고 한 것은 가부장적 관점에서 비롯된 구시대적 시각이라는 지적도 잇따랐다. 이 의원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1982년 어느 날 한 생명을 낳고 탈진해 누워있던 아내를 보면서 든 생각이었다"며 "아침 강연에서 저는 삼십 대 초반에 제가 아버지가 됐던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이 말을 꺼냈다. 누군가를 아프게 하거나 불편하게 하려는 뜻이 있을 리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라는 존재는 놀랍고 위대하다. 저를 낳은 어머니가 그러셨고 아내 또한 그랬다. 모성의 소중함에 대해 말씀드리며 감사드리고 싶었다"며 "그러나 정작 어머니를 비롯해 세상의 여성들이 겪는 고통과 희생을 제대로 들여다보려는 노력은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삶의 다양성 문제와 관련해 "제가 30대이던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삶의 모습과 선택은 다양해졌다"라며 "성숙한 사회란 다양한 선택들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통해 많은 분이 제게 깨우침을 주셨다. 잘 듣고, 더 가깝게 소통하겠다. 더 넓게 우리 사회를 보겠다"며 "시대의 변화와 국민 한분 한분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겠다"며 글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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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사회복지기관 청음복지관이 청각장애인의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청음복지관은 지난 1일 용인시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청음복지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각장애인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음복지관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 온라인 강의 18종에 자막을 제공해 청각장애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 취업 관련 정보를 복지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꿈날개`는 경기도와 여성가족부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언제 어디서든 경력 개발을 위한 수강이 가능한 여성특화 온라인경력개발센터로, 취업 역량 진단, 상담,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청각장애인의 직업훈련 참여 기회를 늘리고 취업 역량을 키우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일자리를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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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잠시 중단됐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충북 충주시 본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당 참여인원을 최소한으로 배정하고, 참가자는 입구에서부터 의무적으로 발열체크, 손 세정,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를 해야 한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과 진로탐색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유아 및 청소년 대상 숲 해설, 성인 및 소외계층 대상 숲 해설 등 세대별, 주제별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일정과 장소를 정해 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숲 해설 신청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혁신기획팀 또는 산림종자아카데미실로 문의하면 된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숲 체험 교육에 대한 요구가 많아 조심스럽게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면서 "특히 유아와 어린이들이 많은 만큼 정부 방역지침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면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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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2000명 넘게 나와 일일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집계를 인용한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까지 미국에서 5만289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68만2270명이 됐다. 사망자는 하루 706명 늘어나 누적 12만802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특히 텍사스주에서 지난 1일 신규 확진자가 8076명으로 나와 최대를 기록했다. 입원 환자도 텍사스주 휴스턴, 애리조나주 피닉스를 포함한 몇몇 도시에서 급증했다.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지난 6월 30일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우리는 지금 하루에 약 4만 명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나오고 있다"며 "지금 상황을 되돌리지 못하면 하루 10만 명까지 올라가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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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첫 날인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홍콩보안법을 반대하는 시위 현장에서 약 370명이 체포됐다. 홍콩 경찰은 이날 오후 11시 40분 트위터를 통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10명을 포함해 약 37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보안법의 시행 첫날이자 영국에서 중국으로 홍콩의 주권이 반환된 지 23주년이 되는 지난 1일 수천 명의 홍콩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홍콩보안법 반대 시위를 벌였다. 코즈웨이베이와 완차이 등에서 게릴라식으로 시위가 진행된 가운데, 홍콩 경찰은 물대포, 고무탄, 최루가스 등을 사용하여 시위대를 진압했다. 홍콩 경찰은 진압 과정에서 7명의 경찰이 부상을 당했다면서 트위터에 칼에 찔린 경찰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께 `홍콩 독립` 깃발을 든 남성이 처음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한 15세 소녀는 코즈웨이베이 지역에서 `홍콩 독립` 깃발을 흔들고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총 4명에 대해 독립을 호소하는 시위 용품을 소지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을 포함해 약 370명이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체포된 사람들 대부분이 무허가 집회 참여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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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카카오가 2일부터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을 공유하는 등의 성범죄에 대해 강화된 규정을 적용한다. 카카오는 "유해한 인터넷 환경으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을 중요한 책무로 여기고 있다"라며 `아동ㆍ청소년의 성적 대상화`와 `그 외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조정하는 행위`를 금지 행위로 규정했다. 이를 어길 경우 영구 계정 삭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새로 운영되는 조항에 따르면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ㆍ제공ㆍ광고ㆍ소개하는 행위나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임을 알면서도 이를 소지하거나 이용하는 행위,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묘사하거나 모의하는 행위, 그루밍(길들이기) 등이 규제 대상에 해당한다. 아울러 타인의 성을 착취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나 이미지 등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이를 이용하려는 의사를 표현하는 행위, 타인의 성을 착취할 목적으로 협박 및 유인하거나 이를 모의하는 행위 등도 금지 대상이다. 이 같은 제재는 메신저 `카카오톡`, 포털 사이트 `다음` 등에 적용되며 금지된 행위가 발견될 경우 항시 운영되는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단, 카카오톡의 경우 플랫폼 특성상 이용자의 자발적인 신고가 있어야 제재가 가능하다. 카카오톡 관계자는 "이런 원칙이 잘 지켜지려면 이용자들의 자발적 신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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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방위산업 5대 주요 통계를 매분기 종료 이후 4개월 이내에 분기별로 공개하고, 연도별 주요 통계도 이듬해 6월까지 추정치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방위산업 5대 주요 통계 조사항목은 ▲총 매출액 ▲해외 매출액 ▲인원 ▲가동률 ▲영업이익 등이다. 그간 방산업체 통계는 매년 연도별로 조사됐으며, 방사청의 `방위산업 실태조사`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의 `방산업체 경영분석`을 통해 조사 대상 연도 다음 해 말에 공개됐다. 그러나 기존 통계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정책수요에 비해 제공되는 시점이 늦어 방위산업 육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서의 활용성이 부족하고, 일반 국민의 방위산업 통계 접근이 어렵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특히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잘못된 방위산업 통계를 기초로 발표한 자료로 인해 발생하는 혼란을 방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방사청은 방위산업 5대 주요 통계를 홈페이지에 분기별, 연도별로 공개함으로써 방위산업 실태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하고, 방위산업 육성정책 수립 지원 및 연구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및 올해 1분기 방산업체 5대 주요 통계 추정치를 조기 집계해 이날 공개하고, 작년 방산업체 및 일반협력업체의 주요 통계 확정치는 연말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되는 통계는 방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정홍 방사청장은 "방위산업 통계의 정기적인 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방위산업 지원정책 수립 및 연구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적기에 방위산업 통계를 공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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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라크에서 한국 건설 근로자의 추가 사망이 발생해 중동 지역에 있는 한국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건설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달 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해외 건설근로자들이 적시 상담ㆍ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라크 비스미야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 건설사 직원 A씨(62)가 지난달(6월) 27일(이하 현지시간) 숨졌다. 해당 직원은 같은 달 19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현지 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현지 병원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동에서 국내로 입국한 건설 근로자들 중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귀국한 직원 250여 명 중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외 건설현장 근로자 7305명에게 마스크 26만2980개 반출을 허용하는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라며 "코로나19 확진자 의심ㆍ발생 현장에서 건설 근로자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건설기업들과의 협조체계를 지속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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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울산현대가 국가대표팀 출신 왼쪽 풀백 홍철을 영입했다. K리그 272경기에 출전한 홍철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수비력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이다. 정확한 킥 능력을 갖춰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에서도 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77cm, 71kg의 날렵한 체형으로 공격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등 공수양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울산은 기존의 두터운 왼쪽 수비자원과 더불어 또 다른 유형의 수비수인 홍철을 영입해 전술적 유연함을 강화하게 됐다. 후방 측면에서 상대의 페널티 박스 근처로 투입되는 홍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얼리 크로스가 주니오와 비욘존슨 등 전방 공격수들에게 전달돼 득점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10년 성남일화(현 성남FC)에서 프로 데뷔한 홍철은 수원삼성, 상주상무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72경기 13골 37도움을 기록했고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했다. U-20 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거치며 태극마크를 단 홍철은 국가대표팀에서도 30경기를 출전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홍철은 "최고를 목표로 하는 울산현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고,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울산현대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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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유통기한이 2개월이나 지난 소시지로 핫도그를 만들고, 브라질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5월 25~29일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소, 햄버거ㆍ아이스크림 등을 조리ㆍ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학교ㆍ학원가 등 어린이 통학로 주변 기호식품 조리ㆍ판매업소 36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61곳에서 63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ㆍ판매 목적 보관ㆍ사용 31건 ▲식품 보관 기준ㆍ규격 위반(냉동식품 냉장보관 등) 및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1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원료수불ㆍ재고관리 관계서류, 생산ㆍ작업일지 미작성) 7건 ▲미신고 영업 및 영업장 면적변경 미신고 5건 ▲원산지 거짓표시 3건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조리실 위생상태 불량) 6건 등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파주시 소재 A식품접객업소는 초등학교 주변에서 유통기한이 2개월이나 지난 소시지를 사용해 핫도그를 만들어 팔다가 적발됐다. 또 용인시에 위치한 B식품접객업소는 브라질산 닭고기를 파스타 재료로 사용하면서 메뉴판에는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고 판매하다가 적발됐으며, 의정부시 C식품접객업소는 초등학교 주변에서 영업신고도 하지 않고 떡볶이, 어묵 등을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ㆍ판매하거나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는 「원산지표시법」에 의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경기도 특사경은 다음 달(8월)에 다시 어린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집단급식소, 식품제조가공판매업소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이들 업체가 대다수 어린이 통학로에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신의 이득을 얻기 위해 불량식품을 제조ㆍ판매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2 · 뉴스공유일 : 2020-07-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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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후원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6월 MVP 후보를 2일 최종 확정했다. 6월 MVP 후보는 투수 LG 정찬헌, SK 문승원, 타자 두산 박건우, KT 로하스 등 4명으로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된다. 정찬헌은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선발투수로 보직을 바꾸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정찬헌은 6월 기간 3경기에 등판해 3승 전승을 올리며 승리 공동 1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6월 27일 문학 SK전에서 아쉽게 노히트노런 달성을 놓쳤지만, 9회 말 1사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는 위력적인 투구로 완봉승을 거둔 바 있다. LG는 이 승리로 7연패에서 탈출한 뒤 3연승을 달리며 반등의 기회를 잡게 됐다. 문승원은 6월 기간 총 5경기에 등판해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 깔끔한 투구를 펼쳤다. 총 32 1/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자책점은 단 5점으로 평균자책점 1.39를 기록해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탈삼진도 34개를 솎아내 월간 리그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호투를 펼친 문승원은 이닝 당 출루허용률도 0.80으로 리그 2위, 9이닝 당 탈삼진도 9.46개로 리그 3위를 기록했다. 문승원은 이달 1일 기준으로 현재 SK 투수 중 가장 많은 58이닝을 소화하며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타자 중에는 두산 박건우가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6월 기간 총 21경기에 출장해 81타수 36안타, 타율 0.444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4할 타율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다른 타격 부문에서도 득점 공동 1위(22득점), 출루율 1위(0.484), 안타, OPS(1.114) 3위, 장타율 4위(0.630) 등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박건우가 테이블세터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두산도 다시 상승세를 타는 등 선두권 순위 싸움에 합류했다. 로하스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25경기에 출장해 무려 11홈런을 쳐낸 로하스는 이달 1일 기준으로 현재 17홈런으로 리그 홈런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수원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개인 통산 100홈런을 기록하며 외국인선수 통산 8번째로 100홈런 고지를 넘어섰다. 6월 한 달 장타가 폭발했던 로하스는 장타율(0.743), OPS(1.137) 1위, 타점(25) 공동 3위, 득점(20) 공동 4위, 안타(35) 4위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 상위권에 위치했다. KBO 6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6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8일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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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기획단속을 벌인 결과, 시가 616억 원 상당의 액상형 전자담배를 불법수입한 혐의로 5개 법인 포함 9명을 적발하고 검찰에 고발하거나 통고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불법수입 유형은 ▲전자담배에 충전하는 액상 니코틴을 담배의 `잎`이 아닌 `줄기`에서 추출했다고 허위신고 ▲니코틴 함유량을 허위로 신고해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요건을 갖추지 않고 부정수입 ▲액상 니코틴의 수입가격을 낮게 신고해 관세포탈 ▲액상 니코틴의 품명을 거짓 신고한 밀수입 등이다. 주요 단속사례로 A사는 연초의 잎으로 제조한 담배에 대해 추가로 부과되는 세금을 피할 목적으로 잎에서 추출한 액상 니코틴 담배 2000만 ml를 줄기에서 추출했다고 원료를 허위신고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A사가 탈루한 각종 세금은 364억 원에 이르렀다. 관세청은 액상 니코틴에 대한 성분 분석만으로는 원료를 특정하기 불가능해 국제 공조를 통해 제조 공정과 원료를 확인함으로써 수입된 액상 니코틴이 줄기에서 추출됐다는 신고내용이 허위임을 증명했다. B사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신고 등 각종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니코틴 함유량이 2~3%인 액상 니코틴 1500만 ml(시가 36억 원)를 니코틴 함유량이 1% 미만이라고 세관에 허위 신고했고, 수입가격도 실제 가격보다 낮게 신고(실제 11억 원을 3억 원으로 신고)해 관세(5000만 원)까지 포탈했다. C씨는 니코틴 함량이 1%를 초과하는 액상 니코틴 4300개(시가 5000만 원)를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는 제품으로 세관에 거짓 신고하거나 가족 등이 사용하는 것처럼 위장해 밀수입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위반사실을 환경부에 통보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액상 니코틴 통관 시 수입검사를 강화할 것"이라며 "액상 니코틴의 원료 관련 세액 탈루, 부정 허위신고 혐의에 대한 철저한 관세 범칙조사와 세액심사로 액상형 전자담배의 불법수입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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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국내 스포츠기업 지원에 나서기로 방침을 정했다. 우선 2020 SPOEX 수출상담회를 오는 8월 17일~18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약을 극복하고자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다. 공단은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국내 스포츠기업 약 100개사에 매출액 1억 달러 이상 글로벌 빅바이어 50개사와의 1:1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원활한 비대면 수출 상담을 위한 VR e카탈로그 제작지원과 함께 통/번역, 홍보자료 제작 등을 위한 60만 원 상당의 수출지원 바우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내수 극복을 위한 마케팅 활동 지원도 병행한다. 국내 스포츠 중소기업 30개사에 총 12억 원 상당의 마케팅 및 광고활동을 지원한다. 이달 16일 오후 3시까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사업선정일로부터 2020년 12월말까지다. 연초 코로나19로 취소된 해외전시 지원 사업 신청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사업도 이달 중 신청을 받으며, 사업기간은 연말까지다. 신청기업 38개사에 총 20억3000만 원 상당의 경영컨설팅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사태 등 어려운 대외 환경에 대응해 스포츠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내수와 수출 양면으로 기업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POEX 수출상담회 관련 내용은 SPOEX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와 자세한 내용은 공단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 또는 공단 시장개척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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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노동자 가정에 가사서비스를 제공해 개인 휴식ㆍ여가시간 확보를 지원하는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노동자를 대상으로 경기도가 선정한 민간 서비스 수행기관이 집 안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1회당 일정 이용 요금을 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경기도가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한 53개 기업 재직자 중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노동자와 맞벌이 남성 노동자다. 올해 사업비는 1억2000만 원으로 지난해 9000만 원 대비 3000만 원이 증가해 총 132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70명의 근로자가 서비스 지원을 받았다. 또한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동자 1인당 서비스 1회 이용 지원금을 지난해 3만5000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용자들은 연간 총 15회, 최대 75만 원까지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현재 도내 시ㆍ군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가사서비스 수행업체 5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구원 경기도 일가정지원과장은 "지난 4월 지원 대상 노동자들의 수요 조사를 통해 노동자의 가정 내 가사ㆍ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했다"며 "이번 사업이 노동자가 행복한 일터와 가정생활을 동시에 지켜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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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재로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한 유일한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우리나라에도 공급된다. 지난 1일 질병관리본부는 `렘데시비르` 약물의 수입자인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와 협의를 통해 국내 의약품 도입에 대한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는 물량이 제한돼 있는 상황이라 모든 코로나19 환자에게 렘데시비르 약물이 투약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로서 렘데시비르를 투약을 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로 제한된다. `렘데시비르` 투약을 받으려면 ▲흉부엑스선 또는 CT상 폐렴 소견 ▲산소포화도가 94% 이하로 떨어진 상태 ▲산소치료를 하는 환자 ▲증상 발생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환자라는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 조건에 모두 충족한 환자가 있는 경우 해당 병원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의약품 공급 요청을 해야 하며, 의료원은 신종 감염병 중앙 임상위원회에 자문을 요청해 투약 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어제(1일)부터 무상공급 된 '렘데시비르' 약물에 대해 다음 달(8월)부터는 환자가 일부 비용을 부담할 수도 있다. 앞서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은 지난달(6월)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한 일반적인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렘데시비르 가격이 1회 복용량 기준 총 3120달러(약 375만 원)가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이에 대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번 투약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무상으로 받은 약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조건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다만, 오는 8월 이후 유상으로 물량을 확보하게 되면 코로나19가 지금 1급 감염병으로 돼있어 국가에서 치료비를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보험 적용을 할 것인지 등 비용에 대해선 좀 더 정리가 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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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함께 `2021년 열린관광지` 공모에 나선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열린관광지`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 계층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정보 제공 강화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동등하게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열린관광지 총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2019년까지 49개소가 조성됐으며, 올해에는 열린관광지 23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현재 상담(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광역ㆍ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열린관광지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예년과 다르게 정성 평가(현장 평가)의 문항을 세분화하고, 평가 배점 비율을 높였다. 전문가들이 관광지점별로 이용시설, 편의시설, 주요동선, 경사로 등을 직접 점검하고 관광지 본연의 매력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예비 열린관광지`로서의 자격을 취득하고 ▲맞춤형 상담(컨설팅) ▲주요 관광시설ㆍ편의시설, 경사로, 보행로 등 시설 개ㆍ보수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나눔여행 등 온ㆍ오프라인 홍보 ▲관광지 종사자ㆍ공무원 대상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그리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 완료 후에는 열린관광지로 거듭나게 된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 `알림` 게시판과 관광공사 누리집 `열린관광지 정보교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 지침을 잘 준수하는 가운데 이달 13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 1층 장미홀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1년부터는 추가적으로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온라인 창구(웹페이지)를 구축해 관광지의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여부, 경사도 정보, 휠체어 대여 여부 등 무장애 관광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미 조성된 열린관광지도 계속 모니터링해 고장 나거나 파손된 시설들을 추가로 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열린관광지`는 전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고령사회에 대비해 관광 환경을 정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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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불법 부동산 거래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국세청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ㆍ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 관계 기관에 공개하는 과세정보를 확대 제공한다. 정철우 국세청 기획조정관은 "국세 정보 제공확대는 불공정 거래와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등을 근절하기 위해 개정법령에 따라 공정위ㆍ국토부 등과 원활하게 협력하려는 취지"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에 필요한 과세정보도 지자체 등에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지난달(6월) 30일 밝혔다. 그간 국세정보는 개별 납세자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관계 부처 활용이 엄격히 금지돼 왔지만 앞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상 과징금 부과를 위한 과세정보와 부동산거래 허위신고 근절 등에 필요한 과세정보 28종을 추가 제공하게 됐다. 공정위에 제공되는 정보는 공정거래법상 담합ㆍ사익편취 혐의, 부당 내부거래 등에 대한 감시체계 강화를 위한 과징금 부과 목적의 과세정보 등이 해당된다. 또한 국토부에는 부동산거래 허위신고를 방지하기 위한 부동산거래 신고내용 조사 및 검증에 필요한 과세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38개 기관 238종으로 제공됐던 과세정보가 올해 266종으로 확대 제공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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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한 신랑이 숨지고, 하객과 주민이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1일 인디아익스프레스,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북부 비하르주에서 지난달(6월) 15일 결혼식을 올린 신랑이 고열로 숨지고 하객과 주민 100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랑의 시신은 코로나19 검사 없이 화장됐지만, 한 주민의 제보로 신랑이 결혼식 당일에도 고열에 시달린 사실이 알려졌다. 신랑은 결혼식 당일 고열을 호소하며 결혼식 연기를 제안했지만 가족들의 권유로 강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틀 뒤 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숨졌다. 당국은 결혼식 하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신랑 친척 15명의 감염을 확인했고, 마을 주민 364명을 추가 검사한 결과 그 가운데 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당국은 해당 지역에 통제령을 내리고 집중 방역에 나선 상태다. 한편, 1일 오전 9시 기준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6만6840명, 사망자 수는 1만6893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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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역사문화권 지정추진 범시민대책위(공동대표 정철, 이정희ㆍ이하 역사지정 대책위)가 1일 오후 2시 문화재청 앞에서 강원 춘천시 중도동 일원에 위치한 중도 유적지 일대의 역사문화권 지정을 촉구하고, 중도 유적지에 세워지는 레고랜드 복합테마파크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지난달(6월) 30일 밝혔다. 역사지정 대책위는 이날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을 통해 ▲중도 유적지를 훼손시키는 레고랜드 공사 중단 ▲중도 유적지 일대 역사문화권 지정 타탕성 조사 실시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역사지정 대책위는 "중도 유직지의 유물ㆍ유적은 새로운 사료특성, 분포특징, 대량 발굴 등으로 인해 세계사와 한국사를 새로이 써야 할 만큼 의의가 대단히 높다"라며 "올해 5월 국회에서 통과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의거해 기존 6대 역사문화권에 이어 중도 유적지 일대를 또 하나의 역사문화권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짚었다. 올해 5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은 ▲고구려ㆍ백제ㆍ신라ㆍ가야ㆍ마한ㆍ탐라 역사문화권 정의 ▲문화재청에 역사문화권정비위원회 설치 ▲지자체장이 문화재청장에게 역사문화권 정비 시행계획을 제출하고 승인 받을 수 있도록 허가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법은 정부 공포 이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게 된다. 한편, 중도 유적지에서는 2013년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 및 고조선 시대 마을 모습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을 정도 규모의 국내 최대 물량의 유적들이 대거 발견됐다. 하지만 레고랜드코리아와 강원도는 지난 5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7월 레고랜드의 개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유적ㆍ유물 훼손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1 · 뉴스공유일 : 2020-07-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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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조합원들이 요청한 재개발 관련 서류 열람에 불응한 조합장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위반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5월 14일 울산지방법원은 2014년 9월 27일 개최된 시공자선정총회 참석자 명부 원본을 보관하지 않고 조합원들이 요청한 서류 열람 신청도 불응하는 등 도시정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 울산광역시 중구 소재 재개발 조합장 A씨는 2018년 6월 조합원이었다가 분양신청을 하지 않거나 분양계약을 하지 않아 현금청산자가 된 B씨 등 201명으로부터 개인 소유 부동산에 대한 재개발 감정평가 서류 일체에 대한 복사신청서를 송달받았지만 각 15일 이내에 이들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또한 A씨는 2017년 1월 한 조합원으로부터 조합원 명부 중 대표자선임 서류 일체의 열람신청서를 수령하고 같은 해 2월 또 다른 조합원의 2014년 9월 27일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대표자 선임 관련 자료 일체에 대한 열람신청서를 수령했지만 각 15일 이내에 이들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더불어 A씨는 재개발 시행에 관련된 자료를 청산 시까지 보관해야 함에도 2014년 9월 27일 개최된 시공자선정총회 참석자 명부의 원본을 보관하지 않았다. A씨는 "현금청산자 201명의 복사신청서를 수령하지 못해 그러한 복사 신청 요청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했다"며 "도시정비법 관련 위법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재개발 조합의 대표자인 피고인에게는 조합의 사무실에 송달되는 문서 특히 자신의 사무에 속하는 내용의 문서를 정확히 파악할 책임이 있고, 위 201명의 복사신청서는 조합의 우편물 수령확인 직접 서명 여부와 무관하게 현실로서 조합의 사무실에 도착했기 때문에 ▲조합의 영역에 정상적으로 들어온 점, 위 문서가 누군가의 방해에 의해 피고인의 손에 전달되지 못한 것도 아니고 몰래 도착하거나 숨겨져 있었던 것도 아닌 점 ▲201장은 적지 않은 분량의 문서로 조합내의 누구라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러한 우편물 도착 사실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점 ▲피고인은 2011년 12월 8일께부터 이 조합의 조합장으로 재직했고 서류의 열람ㆍ복사와 관련해 처벌받은 전력도 있는바, 조합원 등의 열람ㆍ 복사신청이 있는 경우 조합장이 이에 응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 처벌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던 점을 고려해 피고는 조합원 등의 열람ㆍ복사신청서가 방치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어야 함에도 201장에 이르는 상당한 분량의 내용증명우편이 사무실에 도착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그러한 피고인의 변명을 쉽게 믿기 어려운 점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은 위 201장의 복사신청 사실을 잘 알고 있었거나 적어도 복사신청서가 도착한 사실을 미필적이나마 인식하고 있었다고 판단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A씨는 자료 보관 의무와 관련해서는 "조합 사무실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공자선정총회 참석자 명부의 원본이 분실된 것으로 추측되지만 그 경위와 시기를 알기 어렵다"며 "도시정비법에서 보관 의무 대상이 되는 자료를 원본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고 피고인이 사본을 보관했기 때문에 도시정비법상의 자료 보관 의무 위반의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도시정비법 제125조제1항이 자료의 `원본`을 보관해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문서의 사본은 위조 또는 변조의 가능성이 있어 원본과의 동일성이 인정되지 않는 한 그 진위를 알 수 없어 원본의 존재 자체가 중요한 점, 그러한 사본 보관만으로 조합장의 자료 보관 의무를 다한 것으로 본다면 재개발사업의 적정한 진행ㆍ분쟁의 방지와 원활한 해결이라는 위 보관 의무 목적이 달성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당연히 `원본`의 보관을 명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판단했다. 이를 종합해 재판부는 "구 도시정비법 제81조제7항이 `제6항에 따른 청구인은 제공받은 서류와 자료를 사용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ㆍ활용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개인정보보호법」 제17조제1항제2호, 제15조제1항제2호는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거나 법령상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는 수집한 목적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취지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단순히 「개인정보보호법」이나 관련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정보 주체의 구체적 동의 여부를 들어 피고인의 열람 신청 불응행위를 정당화할 수도 없다. 따라서 피고인의 행위는 구 도시정비법 제86조제6호를 위반한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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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현대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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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달(6월) 30일 수안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한기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현장설명회 전까지 보증금 1억 원을 지정계좌로 납부해야 한다. 수안1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안초등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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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재건축)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6월) 29일 자양1구역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홍보요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지난달(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았다. 1일 조합 관계자는 "어제(지난 6월 30일) 임시총회 홍보요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조합은 공고에 따라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며 "이들은 오는 10일에 개최되는 임시총회 홍보, 서면결의서 징구, 접수 업무 등을 맡게 된다"고 말했다. 자양1구역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동초등학교, 성자초등학교, 광진중학교, 한양대사법대부속고, 선화예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국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뚝섬로 459(자양동) 일원 3만9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39%, 용적률 297.83%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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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달(6월) 25일 성북구는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성북구 주거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2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월곡1구역은 2009년 1월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이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이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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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종교적 이유 등 양심의 자유에 따라 군복무를 거부하는 자들에 대한 대체복무 제도가 지난달(6월) 30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병무청은 "대체역 편입신청 접수를 시작해 대체복무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지난 6월 28일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대한민국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를 이유로 군복무를 대신해 다른 복무을 이행하려는 사람은 대체역 편입 신청을 할 수 있다. 대체역 편입 신청 대상은 현역병 입영대상자, 사회복무원요원 소집 대상자, 복무를 마친 예비역 등이 해당된다. 군복무가 대체역으로 전환된 사람들은 올해 10월부터 대체복무 요원으로 소집된다. 이들은 교정시설에서 군사훈련 없이 36개월 동안 합숙 복무하며, 급식ㆍ보건위생ㆍ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대체역 신청은 인터넷ㆍ우편ㆍ팩스ㆍ위원회 및 지방병무(지)청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입영일이나 소집일 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희망 시 ▲대체역 편입신청서 ▲진술서 ▲가족관계증명서 ▲부모 및 주변인 진술서(3인 이상) ▲초중고 학교생활 세부사항 기록부 사본 ▲신도 증명서(해당자)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대체역 심사위원회 사무국에서는 신청인의 SNS 등 온라인 조사, 현장 및 주변인 진술 등 보강 조사를 진행하고, 이후 국가인권위원회ㆍ국방부 등 6개 기관에서 추천한 심사위원 29명이 최종 판단을 내리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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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비대면 전세금반환보증 상품을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HUG는 지난달(6월) 30일 비대면 전세금반환보증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비대면 전세금반환보증이란 영업지사 방문 없이 모바일ㆍPC 등을 이용해 가입하는 상품이다. 비대면으로 가입 시 보증료의 5%가 추가로 할인된다. HUG는 네이버의 부동산 플랫폼인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오는 3분기 안에 모바일 전세금반환보증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연내 PC 서비스 이용자도 모바일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연결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금반환보증 신청 고객은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보증 신청부터 보증료 납부, 보증서 발급까지 보증 가입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증료는 네이버페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는 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뿐만 아니라 다세대주택(연립ㆍ빌라)도 보증 신청할 수 있어 보증 가입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HUG는 보고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지향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임차인들이 전세금반환보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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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본인 명의로 계약한 공공임대주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지난달(6월) 29일 대구지방법원 형사 5단독 이은정 판사는 「공공주택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1)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4년 10월 23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 한 채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아파트에 대한 임차권을 얻게 된 A씨는 2018년 4월부터 지난해 초순까지 본인이 아닌 B씨가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게 하는 등 공공주택을 전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에서 A씨는 자신이 해당 아파트에 살면서 남는 방을 B씨에게 무료로 제공했기 때문에 전대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공공주택 특별법」에서 금지하는 공공주택의 전대는 대가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임차인이 임대주택을 다시 제3자에게 사용ㆍ수익 하게 하는 행위를 의미한다"라며 "유상의 임대차뿐만 아니라 무상의 사용대차도 포함되고, 전부의 전대뿐만 아니라 일부의 전대도 포함된다"라고 벌금형 선고의 이유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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