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판매한 공적마스크 중 약 200만 장의 마스크가 사라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SBS 보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3월 6일부터 공적 판매처에서 마스크를 공급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약 200만 장의 마스크의 실제 생산량과 유통량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해당 사태의 원인 파악을 위해 공적 마스크의 생산부터 공급, 판매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마스크 유통 현황 점검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공적 마스크 생산과 유통 현황에 대한 내부 자료를 수차례 요구했으나 식약처는 뚜렷한 설명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결국 공적 마스크 생산 이후 정상 절차에 따라 공적으로 유통되지 않고 누군가 빼돌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셈이다.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이후 "일주일이면 1억 장이 넘는 마스크가 생산된다. 공장출하 후 유통단계를 거쳐 배송이 이뤄지는데 각 단계마다 전산으로 입력한다. 워낙 많은 단계에서 입력하다 보니 데이터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전국 약국만 2만개가 넘는다. 한 번에 200만 장이 잘못 입력됐다면 바로 알 수 있겠지만, 공적 마스크를 공급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고 그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식약처는 마스크수급 TF를 통해 현황 점검에 착수했다. 오차에 대한 처벌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아직 언급하긴 이르다"며 "조사가 먼저 실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결혼 전 궁합을 보기 위해 점집을 찾는 일이 줄고 심리검사를 받는 이들이 늘었다. 최근 결혼 전 사주를 보기보다 MBTI(성격유형검사)를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돼 온라인을 통해 유료로 MBTI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MBTI는 마이어스 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개발자인 모녀의 성에서 따온 것이다. 개발자는 칼 융의 성격 유형 이론에 근거해 성격을 분류했고, 세계 2차 대전 이후 `인간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해당 검사를 만들었다. MBTI는 네 가지 지표 ▲에너지의 방향 ▲인식 유형 ▲판단 기능 ▲생활양식을 설정해 지표마다 상반된 두 가지 성향을 알파벳으로 표현한다. ▲외향형(E)과 내향형(I) ▲감각형(S)과 직관형(N) ▲사고형(T)과 감정형(F) ▲판단형(J)과 인식형(P)으로 구분하고, 여기에서 나올 수 있는 조합은 총 16가지다. 예를 들어 INFJ라면 내향형+직관형+감정형+판단형이다. 한국MBTI연구소에 따르면 MBTI가 국내에 들어온 지는 30년이 됐으며 활발하게 등장하기 시작한 때는 2015년쯤이다. 2010년 전후로 일부 고등학교에서 진로나 공부법을 정하기 위해 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혈액형과 타로를 거쳐 지금의 MBTI에 이르렀다. 현재 해당 검사는 TV 프로그램에서도 연예인들의 성격 테스트를 하는 데에 유용히 쓰이고 있으며 유튜브나 블로그 등에도 성격유형을 풀어서 설명해주는 인플루언서들이 늘고 있다. 실제 본지 기자들이 해당 테스트를 해 본 결과 `ISTJ(세상의 소금형)`, `ESTP(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INFJ(선의의 옹호자)`가 나왔으며, 해당 성격들이 보여주는 성향은 실제 기사 작성 등을 할 때의 업무 성향과도 비슷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렇듯 MBTI는 20대들 사이에서는 연애나 친구관계, 진로 등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단 16개로 분류되는 성격유형테스트인 만큼 신뢰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고 하지 않느냐. 성격 검사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난다. 심리학회에서 검증한 심리 검사를 받고, 전문가에게 결과 해석을 들어야 한다. 엄정한 기준에 못 미치는 심리 검사는 친구들끼리 재미나 농담 수준으로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라남도가 그간 각종 규제로 제한돼왔던 도내 섬 지역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지난 26일 전남도는 제한된 섬 지역의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섬 특구 지정방안 마련` 연구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각종 규제로 인해 시설물 설치 등의 개발 사업이 제한된 주요 지역은 수산자원 보호구역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등이 해당한다. 이들 지역은 섬 지역 대부분이 규제로 제한돼있어 민간자본 유치가 어렵고, 대지에서 2m 이상 도로에 접해야 하는 「건축법」도 섬 지역 내 건축물 건립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을 통해 `섬 특구 지정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이날 위광환 전남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열린 중간보고회는 김현철 여수예술랜드 대표, 김우관 섬 가꾸기 자문위원, 고화빈 전남개발공사 신사업개발처장, 전남 섬 전문위원 등 섬 개발 전문가, 시ㆍ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간보고회에서 주로 건의된 방안은 그간 섬 개발을 저해한 「자연공원법」 등 각종 법률에 의한 규제 현황 분석 및 해소방안, 민간투자를 활성화와 섬 개발을 위한 특구 지정ㆍ개발 방안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지속 가능한 섬 발전을 위한 콘텐츠 발굴, 국내외 우수 섬 가꾸기 사례, 섬ㆍ지역별 특성을 살린 주민주도형 콘텐츠 개발 등도 함께 논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국 월트디즈니의 자회사 픽사 스튜디오가 성 소수자 주인공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내놓았다. 디즈니가 성 소수자를 소재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픽사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단편 애니메이션 `아웃(Out)`을 지난 22일부터 상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9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인 `아웃`은 성 소수자가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공개하는 커밍아웃을 소재로 한다. 해당 애니메이션 주인공은 남성 동성애자로 연인과 함께 도시로 이사할 준비를 하는데 그들의 이사를 돕기 위해 나타난 연인의 부모에게 자신이 성 소수자라고 밝히는 것을 주저한다.그러나 이들이 키우는 반려견과 마법의 도움을 통해 더 이상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길 이유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다. 제러미 블랙로우 성 소수자 인권 단체 글라드(Glaad) 이사는 "디즈니가 젊은 성소수자에 주목하면서 가족 프로그램의 기준을 드높였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미국의 기독교 진영과 학부모 단체들은 디즈니가 동성애를 옹호하고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편, 픽사는 새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스토리텔링 방식과 제작 환경을 실험하기 위해 `스파크쇼츠`를 기획 중으로 `아웃`을 비롯한 7개의 단편을 제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인 7만 명대로 떨어지면서 합계출산율이 0.9명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출생아 수를 웃돌아 우리나라 인구는 사상 처음으로 5개월째 자연감소 현상이 이어졌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3월 출생아 수는 2만4378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38명(10.1%) 감소했다. 1~3월 누계(1분기)로는 7만4050명으로 9179명(-11%) 줄었다. 이로써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1분기 0.9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0.12명 감소한 수치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인구 유지를 위해 필요한 합계출산율 2.1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합계출산율이 0명대로 떨어진 국가는 2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통틀어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한편 지난 3월 사망자 수는 2만5879명으로 1년 전보다 895명(3.6%)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2015년 3월 2만6493명 이후 5년 만에 최대다. 1분기 사망자 수는 7만9769명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4494명(6%)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구 자연증가분은 -1501명(-0.3%)으로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83년 이후 3월 기준으로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작년 11월부터 5개월 연속 인구 자연감소 추세가 이어졌다. 1분기 자연증가분은 -5719명(-0.4%)으로 역시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분기 기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구 자연증가분은 작년 4분기(-7258명ㆍ-0.6%)에 이어 2분기째 마이너스다. 김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1분기 인구가 자연감소한 것은 사상 처음"이라며 "올해 연간 인구가 처음으로 자연감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에 대한 사퇴 여론이 70%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 응답자들도 과반이 윤 당선자가 사퇴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ㆍ신뢰수준 ±4.4%p)한 결과 응답자의 70.4%는 `윤 당선자가 사퇴해야 한다`, 20.4%가 `사퇴할 필요가 없다`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9.2%였다. 전 연령대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20대에서 80.4%로 가장 높았다. 40대에서는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이 38.9%로 전체 평균 응답인 20.4%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름`이라고 밝힌 경우는 9.2%다. 정당이나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84.4%), 미래통합당 지지층(95.4%)에서 `사퇴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중도층(71.8%), 성향을 밝히지 않은 응답자(66.8%) 가운데서도 윤 당선자 사퇴에 동의하는 의견이 높았다. 진보층(57.1%)과 민주당 지지층(51.2%)에서도 `사퇴 의견`이 절반을 넘었다. 민주당 지지층 중 사퇴할 필요가 없다고 답한 비율은 34.7%였다. 사퇴할 필요가 없다고 밝힌 응답자가 더 많은 경우는 열린민주당 지지층이 유일했다. 열린민주당 지지층은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37.9%, 사퇴할 필요 없다는 응답이 45.3%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모든 지역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왔다. 특히 대전ㆍ세종ㆍ충청이 82.8%로 높았고, 경기ㆍ인천(74.5%), 대구ㆍ경북(71.9%) 순으로 이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의 여름 e프리퀀시 행사가 시작된 후 총 300잔의 음료를 주문한 뒤 사은품만 받고 사라진 소비자가 있어 논란이다. 지난 24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해당 행사가 시작된 이달 21일 여의도공원 인근 지점에서 한 소비자가 300잔의 음료를 주문한 뒤에 사은품인 `서머 레디 백` 17개를 받아갔다. 커피값은 약 130만 원이었으며 한 잔만 본인이 마신 후 나머지 음료는 매장에 두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매장을 방문했던 손님들은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었지만 절반가량은 소진하지 못해 폐기 처분됐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음료를 사재기한 뒤 사은품만 받아가 되팔기 하려는 행각이 아니냐"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 현재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해당 사은품이 8~10만 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해당 소비자가 웃돈 거래를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영업맨`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증권가 영업사원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증권가의 설명이다. 이와 같이 사은 행사가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올해 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벤트는 미션 음료 석 잔을 포함해 음료 17잔을 구매하면 `서머 체어` 혹은 `서머 레디 백`을 선착순으로 주는 행사다. e-프리퀀시 이벤트는 사은품이 매년 바뀌고 물량도 한정돼있어 매년 인기를 끈다. 연말에는 다이어리 행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에는 비치타월을 제공한 바 있다. 커피값으로 최소 6만 원 이상을 결제해야하는 데다 조기 소진되는 경우도 많아 웃돈을 주고 거래하거나 e-프리퀀시를 사고파는 등 신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르면 올해 말부터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동국여지도, 대동여지도와 같은 고지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사편찬위원회,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과 `지도 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부 지도정보를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국토정보 플랫폼`은 국토지리 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도 정보 제공 사이트로 일제강점기와 1960년대 이후의 모든 우리나라 종이 지도와 디지털 지도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지역의 옛 지도에 나타난 호구 총수(세대수), 도로, 고산성(옛 산성), 방리(하급 행정구역), 봉수(봉화를 올리는 설비), 역참(조선시대 교통 통신 기관), 읍치(오늘날 시청, 군청) 등 보다 자세한 지리 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사편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역사와 지리 정보를 결합한 역사지리 정보 서비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3ㆍ1운동 만세시위의 지리 정보, 고려의 수도였던 개경 지리 정보 등 단순한 지도 정보 서비스에서 한 단계 도약한 역사지리정보시스템(HGIS, Historical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 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장 중인 문화재 `대동여지도` 와 같은 고지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디지털화 작업을 통한 규장각 소장 고지도의 학술적ㆍ공공적 활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규장각은 국보와 보물, 세계기록유산을 포함해 총 30만여 점의 자료를 보존ㆍ관리하고 있다. 특히 1910년 이전에 제작된 한국 고지도와 지리지 자료의 최대 소장처로서, 고지도 223종 1100여 책(첩), 6000장(면)과 지리지 770여 종을 소장하고 있다. 사공호상 국토지리 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19세기 대동여지도에 나타난 조선 후기의 인구, 호구 총수 등 생생한 생활상 그리고 3ㆍ1운동의 현장 정보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알고 있는 현재의 공간과 대동여지도를 비교해 과거 생활상이나 3ㆍ1운동 체감도 향상은 물론,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 지명의 잔존 여부 확인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앞으로는 화물차를 캠퍼로 개조해 캠핑을 다니는 캠핑객들과 튜닝 관련 산업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튜닝 일자리 포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화물차를 활용한 캠퍼 튜닝을 신설ㆍ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도 개정ㆍ시행한다. 자동차 튜닝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튜닝 관련 산업을 일자리 창출 등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ㆍ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는 지난해 8월과 12월 발표했던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이후 주요 튜닝시장이 성장 추세를 보이자 비대면 관광수단으로 주목받는 튜닝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캠핑용 자동차 튜닝은 지난 2월 28일 규제완화 이후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튜닝 승인 및 검사가 면제되는 자율튜닝 항목 확대(전조등 변경, 보조발판 너비확대 등 27건)로 지난해 10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약 1만1000건 이상의 튜닝이 규제완화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튜닝인증부품의 경우 전조등용 LED 광원 등의 품목 확대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부품 판매 개수가 작년 한 해 동안 판매된 개수(4076개)를 넘어서는 등 급격한 증가세가 나타났다. 화물차와 특수차 상호 간 차종변경 튜닝은 제도가 시행된 올해 2월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1160대의 차량이 튜닝해 새로운 튜닝시장의 창출 및 안정적인 제도 정착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김상석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캠핑용자동차 등 튜닝시장의 성장추세가 나타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라며 "이번에 시행되는 튜닝 일자리 포털 및 화물차 캠퍼 튜닝제도를 통해 새로운 튜닝 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에서 과잉 진압을 받은 흑인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위조 수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로 의심되는 흑인 남성을 체포하다가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번 사건은 당시 현장을 지나가던 행인이 영상을 찍어 SNS에 게재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영상에는 경찰이 무릎으로 흑인 남성의 목을 누르고 있고, 흑인 남성이 괴로운 표정으로 "숨을 쉴 수 없다"며 "나를 죽이지 말아 달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주변 행인들이 경찰에게 `목을 누르지 말라`고 요구했지만 옆에 있던 다른 경찰은 행인들의 접근을 막으며 과잉 진압 행위를 방관했다.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하던 흑인 남성은 이내 코피를 흘리며 미동도 하지 않았고,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공식 성명을 내고 음주 상태로 의심되는 용의자가 물리적으로 저항해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 사고로 용의자가 숨졌다고 밝혔지만, 게시된 영상을 통해 경찰의 가혹 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FBI와 미네소타 형사체포국(BCA)가 흑인 남성의 사망 경위 수사에 착수한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정부가 임기 후반기에 부동산 규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더 높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5일 부동산 114는 `문재인 정부 4년차 압박 수비 시동`이라는 자료를 통해 문 정부가 본격적인 4년 차 임기에 들어가면서 임기 내내 규제 강화를 추진했던 노무현 정부와 같은 노선을 취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보고서를 발표한 리서치 센터의 윤지해 수석연구원은 "상승세였던 부동산 가격을 통제하고자 규제 강화로 임기 초반을 시작했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가격 상승 국면이 계속됐다"라며 "이에 따라 15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 대출을 전면 금지한 12ㆍ16 대책 이후 서울 지역의 매매가격이 다소 안정된 분위기가 형성됐음에도 규제 강화 국면은 계속될 것"으로 봤다. 한편, 윤 연구원은 매매시장과 달리 서울의 전세시장은 역대 정부 중 가장 안정돼 있다고 봤다. 전세시장 안정 원인에 대해 그는 "전국적으로 지난해까지 신축 아파트 입주물량이 상당했고, 저금리 기대가 겹치면서 많은 실수요자들이 전세시장에서 매매시장으로 이탈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기에 정부 정책으로 임대 사업자가 큰 폭으로 늘어났고,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갭투자가 많아지면서 기존 주택시장에는 누적된 임차물건들이 상당했다"며 "과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부동산시장의 우려감을 자아내던 전세가격 불안 현상이 문재인 정부에서는 효과적으로 차단됐다고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만 벌써 3번 이상의 부동산 정책이 발표됐다"라며 "경기 수원과 의왕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한 2ㆍ20 대책과 이달 6일 발표한 공공재개발 공급정책, 지난 11일 나온 수도권과 광역시의 분양권 전매 제한 조치, 용산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이 그것이다. 지난해 발표한 12ㆍ16 대책 이후 시장은 다소 안정세를 찾았지만 규제 압박 수위를 높여 1~3년차에 급등했던 가격 수준을 일부 되돌리려는 의도가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37)의 이른바 `머리카락 커튼` 사건을 계기로 강력 범죄자들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는 방안이 통과됐다. 고유정은 지난해 5월 25일 제주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ㆍ유기한 혐의로 같은 해 6월 긴급 체포됐다. 당시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거쳐 고유정의 실명ㆍ얼굴ㆍ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으며 유치장이나 법원 이동 시 고유정의 얼굴을 마스크 등으로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았지만, 고유정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는 방법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강력범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되게 됐다. 경찰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강력범죄 사건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는 조항이 `피의자 얼굴을 사진 촬영해 공개`로 풀이될 수 있는지에 대해 법무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이에 대해 올해 초 법무부는 강력범에 대한 신상공개가 결정된 이후 신분증에 있는 얼굴 사진을 공개해도 된다고 판단했다. 단, 경찰이 범인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찍는 `머그샷` 공개는 강력범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배포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항공사 과징금에 대해 분할 납부를 허용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항공운송사업자 등에 대한 과징금 분할납부 허용, 과징금의 가중ㆍ감경을 위한 구체적 기준 신설, 일부 과징금액의 조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항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27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항공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안전의 중요성 등을 감안해 2014년부터 강화된 과징금의 기본 틀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과징금의 납부절차, 부과기준 등의 개선을 통해 과징금 제도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먼저, 과징금의 분할납부 등 허용에 대해서는 천재지변 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같은 재난ㆍ재해 등으로 인해 경영여건이 악화된 경우 과징금의 납부기한을 연기하거나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해 사업자의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한다. 과징금 제도의 실효성 등 강화에 대해서는 사업자의 안전규정 준수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경미한 사항을 위반 시 1년 이내에 동일한 위반행위를 한 경우에 한해 처분토록 한 현행의 요건을 삭제하고,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일부 위반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항목과 과징금 부과 시 적용하는 가중ㆍ감경에 관한 구체적 기준 등을 신설한다. 과징금액 조정은 사고ㆍ준사고 유발 시 부과하는 과징금(최대 100억 원) 이외에 안전규정 위반 시 사업자에게 부과하는 일부 과징금(3억 원 초과)의 경우 안전규정에 대한 이행 강제력이 확보될 수 있는 수준으로 하향 조정(현행의 3분의 2 수준)해 사업자의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하되, 과징금액의 가중ㆍ감경 범위를 현행의 2분의 1에서 3분의 2로 확대해 중대한 과실로 발생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하게 처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입법예고 하는 「항공안전법」시행령ㆍ시행 규칙 일부 개정안은 관계 기관 협의,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올해 9월 중에 공포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7월 7일 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지난 25일 야구회관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정호(히어로즈 임의탈퇴선수)에 대한 징계수위를 정했다. 상벌위원회는 최근 KBO에 임의탈퇴 복귀를 신청한 강정호에 대해 과거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리그 품위를 손상시킨 점을 들어 「야구규약」 제151조인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임의탈퇴 복귀 후 KBO 리그 선수 등록 시점부터 1년간 유기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강정호는 KBO 구단과 계약 후 1년 동안 경기 출전 및 훈련 참가 등 모든 참가활동을 할 수 없으며, 봉사활동 300시간을 이행해야 실격 처분이 해제된다. 강정호는 미국 메이저리그 소속이던 2016년 국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조사 과정에서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적발 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상벌위원회는 과거 미신고 했던 음주운전 사실과 음주로 인한 사고의 경중 등을 살펴보고, 강정호가 프로야구 선수로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같이 제재했다. 하지만 야구팬들을 중심으로 이번 KBO 상벌위원회의 강정호에 대한 징계 수위를 두고 사실상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 당분간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럭키5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5일 럭키5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선기)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호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공고일 현재 당 조합에서 지명을 받은 업체로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럭키5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아파트로 지상 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70가구로 이뤄진 단지로 복현오거리와 가깝고 큰 도로와 접근성이 좋은 위치를 가진 만큼 주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북구 경진로남1길 33(복현동) 일대 대지면적이 330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권한이 강화됨과 동시에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사업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민간건설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사업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신고하고, 공개모집의 방법으로 임차인을 모집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조합원에게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협동조합 등을 설립해 조합원 모집을 통해 임차인 모집규정의 적용을 우회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또한 일각에서는 사업의 주요내용, 추진상황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제공 없이 조합원을 모집하거나, 수천만 원 상당의 납입금을 받고도 탈퇴 조합원에게 납입금을 제대로 환급하지 않는 등 피해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 관리에 대한 별도의 법적 근거가 없어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감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모집 신고 및 공개모집 절차 마련 30가구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조합원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이나 협동조합 발기인(이하 모집주체)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경우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고, 공개모집의 방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해야 한다. 모집주체가 사업개요 등을 첨부해 관할 지자체에 모집 신고서를 제출하면, 관할 지자체장은 15일 이내에 수리여부를 결정ㆍ통지해야 하며, 이때 토지 사용권원(80% 보유)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해당 민간임대주택 건설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는 지자체장이 모집신고를 수리하지 못한다. 모집신고 확인증을 발급받은 모집주체는 해당 주택 건설대지의 주민이 널리 볼 수 있도록 지자체 누리집 등에 사업개요 및 토지확보 현황 등을 포함한 모집공고를 게시ㆍ공고해야 한다. ▲조합원 모집 시 신청자에 대한 설명의무 신설 조합원을 모집하는 주체는 가입 계약 체결 전 조합에 가입하고자 하는 신청자에게 해당 민간임대주택 건설대지의 위치와 면적, 사용권ㆍ소유권 확보 현황 등 사업추진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설명하고, 신청자가 이를 이해했다는 사실을 서명을 통해 확인받아야 한다. ▲가입비 등의 예치 및 관리 방법 명시 모집주체는 가입 신청자로 하여금 조합 가입비를 은행이나 보험회사 등 별도의 예치기관을 정하여 예치하도록 해야 하며, 예치기관은 이를 다른 금융자산과 분리하여 관리해야 한다. ▲조합 가입 청약철회 및 가입비 등의 반환 절차 마련 조합 가입 신청자는 가입 계약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가입 청약 철회를 할 수 있으며, 모집주체는 신청자의 청약 철회 의사가 도달한 날부터 7일 이내에 예치기관에 가입비 등의 반환을 요청해야 하며, 예치기관은 요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신청자에게 가입비 등을 반환해야 한다. 모집주체는 가입 계약 체결일 30일이 지난 경우, 예치기관의 장에게 가입비 등의 지급을 요청할 수 있으며, 예치기관의 장은 요청일부터 10일 이내에 가입비 등을 모집주체에 지급하여야 한다. 그 밖에도 등록임대사업자가 의무를 알지 못하거나 위반하지 않도록 하고 적법한 사업추진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해 사업자 등록 신청서류에 공적 의무 및 이를 위반할 경우 재재사항이 기입된 `사업자 의무확인서`를 추가했으며, 임대사업자 등록을 말소하고자 하는 경우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등록 폐업 신고까지 일괄처리가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 시행을 통해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투명한 관리 및 임차인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임차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다양한 주거수요에 맞는 임대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개선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 현장 주변 지장물 이설공사 등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배포로 갈음하며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수색 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1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봉래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봉래동4가 69-1 일대 6만2640.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66%, 용적률 261.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2개동 1216가구(임대 6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6가구 ▲59㎡ 297가구 ▲72㎡ 133가구 ▲84㎡ 633가구 ▲102㎡ 55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배출권거래제와 관련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오늘(2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에서 `제3차 배출권거래제 시장 정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출권거래제`는 할당 대상 업체별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그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도록 하되, 여분ㆍ부족분에 대해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해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2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뤄진다. 세부적으로는 홍대웅 한국환경공단 차장이 ▲배출권거래제 제3차 계획기간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유인식 아이비케이(IBK) 기업은행 파트장이 ▲파생상품 도입 및 제3자 참여 확대에 따른 시장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한국환경공단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사전 질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질의는 구글 설문조사를 통해 질의사항 등록이 가능하며 실시간 질의는 유튜브 검색창에 한국환경공단을 검색한 후 댓글을 통해 질의가 가능하다. 한국환경공단 측은 "이번 포럼 이후 향후 4차례의 배출권거래제 시장 정보 포럼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포럼을 통해 할당 대상 업체에게 더 많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포럼으로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3기 신도시 5곳 모두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완료했다. 지난 25일 국토부는 이번 부천대장 신도시(2만 가구), 광명학온(4600가구), 안산신길2(5600가구) 등 3곳 총 3만 가구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하면서 3기 신도시 5곳의 지구지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먼저, 부천대장 신도시는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핵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자족용지에 약 57만 ㎡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토지원가 공급, 취득세 50% 감면, 5년간 법인세 35% 감면 등)할 계획이다. 부천대장ㆍ인천계양 신도시가 완성되면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서울마곡과 함께 서부권 산업벨트가 조성된다. 굴포천과 소하천을 활용한 테마형 호수공원, 생태ㆍ교육형 친수공간 등을 계획해 쾌적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광명학온지구는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신안산선 역사 신설 추진, 역세권공원 조성 등으로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학온지구는 수원~광명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KTX 광명역 등이 인접해 있고, 신안산선 역사가 2024년에 예정대로 신설되면 교통 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안산신길2지구는 LH, 안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지구과 연접해 4호선 신길온천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역사 주변 건물을 입체보행으로 연계하고, 역세권 주변에 상업ㆍ업무ㆍ주거 등을 혼합 배치해 보행과 생활이 편리한 도시로 조성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지구지정으로 3기 신도시 5곳 모두를 포함해 22곳에 총 24만 가구 지구지정이 완료됐다"라며 "정부는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 등은 연내 지구계획을 마련하고, 고양창릉과 부천대장은 상반기 중 도시 기본구상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총 24만 가구의 지구지정 절차가 완료된 만큼 지구계획 수립과 토지보상 등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부터는 입주자를 모집하겠다"면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함께 원주민들과 소통을 지속해 재정착하고 정당보상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에서 한 백인 여성이 흑인 남성으로부터 `개에게 목줄을 채워라`는 권고를 받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인종차별적 반응을 보여 직장에서 해고당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샌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흑인 남성 크리스천은 개의 목줄이 아닌 목걸이만을 잡고 이동하는 백인 여성 에이미에게 `개에게 목줄을 채워라`고 권유했다. 센트럴 파크 홈페이지에는 가시덤불 지대에서 개에게 목줄을 채워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크리스천의 여동생 멜로디가 SNS상에 게재한 영상에서 에이미는 911에 전화를 걸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내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라고 과민하게 대응했고, 크리스천은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라"고 응수했다. 이후 에이미는 "센트럴 파크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나를 촬영하고, 나와 내 개를 위협하고 있다"며 "제발 경찰을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에이미는 목줄이 아닌 목걸이만이 잡혀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개의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퍼지자, 에이미에게 개를 입양시켰던 동물보호단체 `버려진 천사 코커 스패니얼(Cocker Spaniel) 구조`는 에이미의 개를 다시 돌려받았고, 글로벌 투자회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은 트위터를 통해 "센트럴 파크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한 내부 검토에 이어, 우리는 관련 직원을 즉시 해고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우리는 프랭클린 템플턴에서 어떤 종류의 인종차별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해고조치를 알렸다. 크리스찬은 영상을 촬영한 이유에 대해 지난 2월 조깅을 하다가 강도로 오인돼 백인에 의해 총살된 흑인 아머드 아버리(남ㆍ25)를 언급했다. 그는 "사건을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촬영했다"며 "불행히도 우리는 흑인들이 표적으로 보이는 아머드 아버리(Ahmaud Arbery) 사건이 발생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이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승차 진료(드라이브스루)`를 표현하는 여러 수어 표현 중 정부 발표 수어통역에서 사용하는 권장안을 선정했다. 새수어모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승차 진료(드라이브스루)` 등의 용어는 자주 사용되고 있지만 농사회에서는 이 용어들 각각에 대해 여러 수어 표현이 혼재돼 있어 권장안을 마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승차 진료`의 수어 권장안은 각각 두 개씩 선정됐다. 특히 `승차 진료`의 첫 번째 수어는 검사를 받는 사람의 시각으로 표현되고, 두 번째 수어는 검사를 진행하는 사람의 시각을 표현한 것으로 이는 주어와 목적어에 따라 수어의 방향이 달라지는 특성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수어 권장안이 두 개 이상일 때는 맥락에 따라 적절한 수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수어 권장안은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으로 선정됐으며, 국립국어원 누리집의 `수어/점자 > 수어 > 새수어`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앞으로도 공공 수어통역에서 어떤 수어를 사용할지 수시로 농인들의 수어를 조사해 널리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수어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보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페티켓`의 대체어로 쉬운 우리말인 `반려동물 공공 예절`을 선정해 관심을 모은다. `페티켓`이란 반려동물과 함께 있을 때 지켜야 할 공공 예절을 가리킨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페티켓`의 대체어로 `반려동물 공공 예절`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페티켓`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반려동물 공공 예절`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회장 박노준)가 이달 26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체육박물관의 성공적 개관과 대한민국 스포츠 진흥 및 발전을 위해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조재기 이사장, 박노준 회장 및 양 기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과 국가대표선수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유물 확보를 위한 홍보 캠페인 공동 진행 ▲은퇴선수 활용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창출 ▲전시ㆍ교육 콘텐츠 개발 관련 협력 및 지원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조재기 이사장은 "60개 종목 4만여 전ㆍ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선수협과의 업무협약으로 국립체육박물관의 성공적 개관에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이 개관 준비 중인 국립체육박물관은 대한민국 체육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ㆍ교육ㆍ문화 행사 및 스포츠과학과 스포츠산업까지 아우르는 복합 체육문화공간으로 2022년 하반기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지난 25일 개원 40주년 맞이 기념식과 제19회 체육과학연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차관, 안민석 국회의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및 유관기관 인사의 축하영상 상영, 과학원 개원 40년사 헌정, 비전선포, 제19회 체육과학연구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재기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선전할 수 있도록 스포츠 과학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과, 체육분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ㆍ온라인 중심의 생활체육 보급을 통한 면역력 및 체력 강화, 온라인 전문체육 지원체계 마련 및 방역 강화, 스포츠사업체 자금 지원 등 체육계 전반에 대한 공단의 역할을 고민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정영린 과학원장은 개원 40년 기념 비전인 `미래 한국 스포츠를 선도하는 종합연구 플랫폼`을 선포했으며 ▲시의성 있는 스포츠현안 지원기능 강화 ▲스포츠 통계정보의 체계적 생산 ▲미래를 선도하는 선제적 정책 연구 등 국민의 행복을 위한 스포츠과학지원을 통해 4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달려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19회 체육과학연구상 시상식`에서는 서울대학교 서재철 교수의 논문인 `스포츠다큐드라마 연구를 통한 체육ㆍ스포츠역사학의 확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대한레슬링협회 노재현 국가대표팀 레슬링지도자의 `특이적 웨이트 트레이닝이 국가대표 레슬링 자유형 선수들의 근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선정됐다. 우수상 2편에는 한국체육대학교 김동원 석사의 `트레드밀 운동과 MitoQ 처치가 D-galactose로 유도된 노화 쥐의 혈관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경산고등학교 김상진 교사의 `통합체육수업의 수업내용에 따른 지적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중-고강도 신체활동 비교분석 : 3차원 가속도계를 활용한 순차적 혼합연구`가 선정됐다. 한편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1980년에 설립된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지난 40년간 스포츠과학ㆍ정책ㆍ산업을 연구ㆍ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 씽크탱크로 발전해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지난 26일 올림픽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기 `청렴코치` 발대식을 개최하고 `제1차 반부패실무추진반 회의`를 열었다. 체육회는 최근 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 청렴도 취약 및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청렴코치`로 구성된 `반부패실무추진반`을 운영해 다양한 반부패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제1기 청렴코치는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직원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렴코치들은 반부패실무추진반의 일원으로 직원이 체감하는 반부패 사항에 대해 청렴 정책을 수립ㆍ시행을 지원하게 된다. 체육회는 청렴코치와 함께 청렴골든벨, 월별 청렴 퀴즈대회, 청탁금지법 위반 모의신고 훈련, 부서별 청렴의 날 활동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반부패 청렴 및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갑질 예방 교육을 통해 조직 내 부당한 업무지시를 근절하고, 내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 제안 공모전도 실시할 예정이다. 반부패실무추진반으로 위촉된 제1기 청렴코치들은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렴 관련 건의를 하고 서로의 의견을 함께 모아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체육회는 청렴코치 제도 도입을 통해 부패 방지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전사적인 추진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공공부문의 전기차ㆍ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의 보유 비율을 2030년까지 90%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부문 15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친환경차 보유현황 및 구매실적`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공공부문 보유 차량 11만8314대 중 친환경 차량은 전체의 12.7%를 차지하는 1만4981대로 나타났다. 또한 구입된 차량 1만5463대 가운데 친환경 차량은 전체의 27.6%인 4270대를 기록했다. 공공부문은 「대기환경보전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기차ㆍ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의무적으로 구매하게 돼 있지만 친환경 차종이 나오지 않은 운행용 SUV, 승합ㆍ화물차량 등이 조사에 포함돼 다소 낮은 비율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 비율(12.7%)이 국내 전체 친환경차 비율(2.5%)보다 5배 이상 높다며 공공부문 의무구매제도가 친환경 차량 수요 창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공공부문 친환경 차량 보유 비율을 2022년까지 35%, 2030년까지 90%로 늘릴 계획이다. 2021년부터 신차 구매 시 80% 이상을 전기차ㆍ수소차로 구매해야 하는 의무를 부과하고, 단계적으로 100%까지 상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친환경 차량이 출시되지 않은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등도 친환경 차량이 출시되는 대로 의무 구매 대상에 포함된다. 내년부터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친환경 차량 의무 구매 비율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전기ㆍ수소차량 수요 창출의 선두에 서서 미래차량 시대를 견인하도록 의무구매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6일 전도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창근)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 정관에 따라 심사 후 대의원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채권이 가능한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며 구성 시 주관사를 명시해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금융기관은 초기 사업비, 사업비, 이주비 대출 등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영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기독병원 등이 가깝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09-119 일원 6만9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탄방동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6일 탄방동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대전서구문화원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상정되는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는 옥상 조형물 등 특화 설계가 반영돼 경미한 계획이 변경됐다"며 "총회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탄방동1구역은 2007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1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탄방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백운초등학교, 괴정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숭어리샘2길 26(탄방동) 일원 10만2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광역시 빛그린산업단지(이하 빛그린산단) 내 용지를 공급한다. 지난 25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빛그린산단의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 지원시설용지 등 17필지, 2만3000㎡를 경쟁 입찰 또는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빛그린산단 1단계 구역 중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되는 마지막 물량이다. 해당 산단은 광주시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는 용지는 1층에 점포가 허용되는 단독주택 용지로는 3.3㎡당 174만 원, 5층 규모 상가 건축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은 3.3㎡당 411만 원, 10층 규모 오피스텔로 활용 가능한 지원시설 용지는 3.3㎡ 당 300만 원, 기타용지로서 주유소는 3.3㎡당 247만 원 것으로 파악된다. 추첨 방식으로 공급되는 종교시설은 3.3㎡당 144만 원으로 확인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3400억 원 규모로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거점형 공공어린이집, 공동직장 어린이집과 같은 광주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친환경차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등 미래 친환경자동차 생산기지로서 앞장서고 있어 빛그린산단의 활성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6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에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 회계 결산보고 결의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금액 변경 및 본계약 체결 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원 분양가 및 일반 분양가 결의의 건 ▲일반분양 시 수입 증감 및 제비용 처리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수립 결의와 인가 신청의 건 ▲조합원분양분 및 일반분양분 결정의 건 ▲조합장 및 사무장 미지급 급여 지급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동ㆍ호수 배정 시 수기 추첨 관련사항 결의의 건 ▲금융기관(조합원, 일반분양 중도금대출) 선정 및 협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수색13구역은 2012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ㆍ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66%, 용적률 238.5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5일 송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경만)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 1일 전까지 현장설명회 보증금 3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 보증금 7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송월구역은 지하철 수인선 인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참외전로 13(송월동1가) 일원 3만36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청계천ㆍ을지로 인근의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에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이달 29일 본보기 집을 열고 세운지구 6-3-4구역 중구 인현동2가 151-1에 들어서는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를 본격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는 지하 9층~지상 26층 공동주택 총 614가구 중 293가구 공급(전용면적 24~42㎡)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근에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을지로4가역,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 지하철 3ㆍ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불리고 있다.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전 가구가 소형으로 배치됐으며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특화된 이면 개방형 설계가 도입돼 일부 가구에서는 남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에는 지난해 대우건설이 신사옥을 이전한 을지트윈타워가 있어 충분한 배후수요도 마련될 예정이다. 1500여 명의 대우건설 본사 직원에 더해 BC카드, KT계열사 등 예정된 기업들까지 입주하게 되면 임직원 1000여 명이 추가로 근무하게 된다. 이 밖에도 세운지구 6-3-3구역 내에 700여 가구, 세운3구역에서 약 3500가구 규모의 주거공간이 추가로 분양될 예정이다. 세운4구역에도 2023년까지 최대 18층짜리 호텔 2개동, 업무시설 5개동, 오피스텔 2개동 등 총 9개동이 공급될 계획이다. 한편,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의 사이버 본보기 집, 본보기 집은 이달 29일 동시 오픈된다. 단, 본보기 집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진중공업이 대구광역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분양에 나선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935가구 규모의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본보기 집을 오는 29일 개관한다. 평형대는 전용면적별로 59㎡, 75㎡, 84㎡ 등으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한진중공업의 주택브랜드 `해모로`는 자연과 가까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아파트의 첫 번째 조건으로 삼았다. 매년 반복되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소비자들도 아파트 선택 시 미세먼지 관리 및 케어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에 맞춰 상품개발 단계부터 적용했다. 한진중공업은 해모로의 자체적인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 `H-CATS(Haemoro Clean Air Total System)`를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단지 공용, 단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지하 주차장, 세대 공용, 세대 내부 등 총 6개 존으로 구분해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진화된 미세먼지 케어 시스템이다. 우선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공기청정 전열교환기, 공기 청정기능 에어컨과 함께 욕실에도 스마트 복합환풍기를 통해 실내에 오염된 공기는 배출하고 깨끗한 공기를 유입시켜 관리하게 된다. 모든 세대 내부에 설치된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은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 이상 차단하는 4중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로 창문을 열고 공기를 환기시키지 않더라도 자체적으로 미세먼지 제거 등의 공기정화가 가능하다. 세대 공용부에서는 각 동 출입구마다 설치된 클린 에어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공기의 실내유입을 차단하고 공용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는 UV살균 청정시스템을 운영한다. 단지 공용부인 통학버스 대기공간은 청정지역으로 운영하고 단지 내 곳곳에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상황판단을 돕기로 했고 미스트를 분사해 주는 쿨링 포그도 도입됐다. 단지 조경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환경정화 수종을 식재하는 것은 물론, 산수원, 벽천 등의 수경시설을 설치하고 옥상에는 저관리형 녹화사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기질 센서가 부착된 환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지하주차장에는 미세먼지 감지 시 강제로 자동 환기되는 센서감지형 주차환기 시스템과 차량의 유해가스 방출 최소화를 위해 주차 유도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음성인식 AI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해모로 스마트 홈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 개개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는 미세먼지 케어뿐만 아니라 친환경 마감재 사용을 통한 입주자의 건강에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세대 내에는 유해물질 차단을 위해 고급 자재인 엔지니어드 스톤(Engineered stone)을 사용했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고순도의 천연 규석을 주원료로 하는 질감이 뛰어나고 열에 강한 고급 건축자재로서 천연석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린 차세대 인조 대리석이다. 풍부한 수납공간도 눈길을 끈다. 붙박이장과 금고, 화장대, 드레스룸 등 집안 곳곳에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거실의 가변형 벽체 적용을 통한 특화설계로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수납공간을 연출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한편,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본보기 집은 대구 동구 동북로 320(신암동) 일원에 위치하며 오는 29일 개관한다. 청약 1순위 접수는 다음 달(6월) 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1일이다. 준공 및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중학생들은 1학기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지만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중간ㆍ기말고사를 모두 치르는 계획을 발표했다. 확진자가 나온 강서지역 유치원ㆍ초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등교 수업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평가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 시내 중학교의 1학기 중간고사를 실시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또한 중ㆍ고교 1학기 수행평가에 대해 영역, 비율, 방법은 학교 자율로 결정해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성적이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고등학교의 경우 중간ㆍ기말고사를 모두 치르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고3의 경우 수행평가와 기말고사만으로는 대입 등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강서구 유치원은 등원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조 교육감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학생들이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 대부분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다음 주로 등교일자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우선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강서지역 초등학교 68개교는 오는 28일, 13개교는 다음 달(6월) 1일로 등교를 연기하기로 했다. 조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우리는 어느 누구도 시도해 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고, 많은 우려 속에 학교가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생활수칙 준수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 억제 노력으로 위기를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 당국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유튜브 계정에 어린이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NEW DPRK`에는 지난 4월 26일 평양에 사는 7세 어린이가 자신의 일상을 담은 `1인 TV`를 시작하겠다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지난 24일까지 약 한 달간 평양 어린이의 영상일기 3편이 공개됐다. 아이는 인형과 놀거나 피아노를 치고, 공부를 하는 등 평범한 일반 가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한국의 인기 유튜브 콘텐츠인 `보람튜브`와 유사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일견 평범한 북한 주민들이 찍은 것처럼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북한 당국의 대외 선전용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북한에서는 일반인의 유튜브 접속을 차단하고 있어 당국이 개입해 제작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유튜브 활용은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 효용성이 크다"면서 "초보적인 시범 단계를 거쳐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업안전지도사 또는 산업보건지도사 자격시험의 일부면제를 받지 않고 지도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의 경우, 연수교육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업안전보건법」 제143조제2항에 따른 산업안전지도사 또는 산업보건지도사 자격시험의 일부면제를 받지 않고 하나의 지도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같은 법 제146조에 따라 연수교육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도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 직무를 수행하려면 지도사 등록을 하기 전에 연수교육을 받도록 하면서 `「산업안전보건법」 제143조제2항에 해당하는 사람 중 산업안전 또는 산업보건 분야에서 5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은 연수교육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바, 지도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 연수교육 제외대상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실무경력 외에 「산업안전보건법」 제143조제2항에 해당하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고용노동부장관이 시행하는 지도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지도사 자격을 가진다고 하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 안전 및 보건과 관련된 자격의 보유자에 대해서는 지도사 자격시험의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면서 "산업안전 및 산업보건 관련 분야별 자격자를 구분해 일부 면제되는 시험과목을 달리 규정하고 있으므로 `「산업안전보건법」 제143조제2항에 해당하는 사람`은 자격시험의 일부를 면제받아 지도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의미한다"고 봤다.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지도사 자격시험의 일부를 면제받지 않고 지도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으로서 일정한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도 연수교육 제외 대상에 해당한다고 본다면, `「산업안전보건법」 제143조제2항에 해당하는 사람 중`이라는 요건을 둔 것이 무의미해진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셜벤처 지원사업팀을 공모한다. 지난 25일 LH는 소셜벤처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까지 `2020년 LH 소셜벤처 지원사업` 참여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LH 소셜벤처 지원사업`은 청년자립,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벤처와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LH는 지난 5년 간 96개 소셜벤처를 발굴해 지원했다. 창업 지원 분야는 소셜벤처 사업 아이템이 있음에도 자금이나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신규 창업자인 만 19세~39세가 대상이며, 최종 선정된 20팀에게는 1년 차 1000만 원 지원 및 승급 심사를 거쳐 최대 2년 간 4000만 원의 창업 지원 자금을 지원한다. 성장 지원 분야는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LH 업무와 관련된 소셜벤처 및 사회적 경제 조직의 공익적인 신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총 15팀에게 1년 간 최대 7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제공해 혁신적인 프로젝트 발굴 기회를 제공한다. LH는 소셜벤처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업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금 외에도 컨설팅ㆍ코칭ㆍ네트워킹 등 전문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LH와 소셜벤처가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응모를 원하는 팀은 LH 소셜벤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팀은 올해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에도 소셜벤처 창업가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사회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진 `새싹보리` 일부 분말제품에서 쇳가루나 대장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26일 "지난 2월 기준 포털 검색순위 상위 2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분말 식품 20개 중 11개에서 쇳가루나 대장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회수ㆍ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새싹보리 분말은 10~20㎝ 정도 자란 보리 잎사귀를 갈아낸 것으로, 다 자란 보리보다 철분, 비타민, 식이섬유,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대장균 기준 초과 제품은 ▲플러스 농원 보리새싹분말 ▲천삼향기 새싹보리분말 ▲미건팜 친환경무농약 새싹보리분말 ▲내몸에약초 보리새싹분말 ▲피알의신 제주새싹보리분말 ▲푸드센스 새싹보리가루 ▲광성글로벌 새싹보리분말 ▲사계절 새싹보리분말 등 8개 제품이 해당한다. 금속성 이물 기준 초과 제품은 ▲미건팜 친환경무농약 새싹보리분말(53.5㎎/㎏) ▲건강더하기 새싹보리가루(22.3㎎/㎏) ▲푸드센스 새싹보리가루(15.4㎎/㎏) ▲성일건강 어린새싹보리 분말가루(16.0㎎/㎏) ▲지스 새싹보리분말(13.7㎎/㎏) ▲광성글로벌 새싹보리분말(29.0㎎/㎏) ▲사계절 새싹보리분말(16.9㎎/㎏) 등 7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새싹보리 분말식품에 대한 위생 관리ㆍ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사상 최초로 정부가 국민에게 지원한 긴급재난지원금이 국민들께 큰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재난지원금의 목적 중 하나였던 소비 진작의 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재난지원금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대출감소폭이 둔화됐고, 카드매출은 작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재난지원금의 목적 중 하나였던 소비 진작의 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어려운 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적극적으로 소비해주신 덕분"이라며 "재난지원금이 모처럼 소고기 국거리를 사는 데 쓰였고, 안경을 샀다는 보도도 봤다. 특히 한우와 삼겹살 매출이 급증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부에 참여한 국민을 향해 감사의 뜻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마련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으로 환입돼 어려운 국민의 고용안정과 실업급여 등 일자리가 절실한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것"이라며 "재난지원금을 아파트 경비원과 미화원분들에게 익명으로 기부한 소식도 봤다. 아름다운 기부"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결국은 일자리인데, 지금과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정부의 재정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국민 여러분의 기부가 일자리를 지키거나 일자리를 잃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소비든 기부든 그 뜻이 하나로 모여 함께 어려운 시기를 걷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부정수급 의심거래 건을 적발했다. 국토부는 결제내역과 이동경로 등을 분석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685건을 적발해 각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부정수급 유형은 유가보조금 지급대상이 아닌 자가용 승용차 등에 경유 등을 주유하고 유가보조금을 수령하는 사례가 많았다. 국토부는 관련 증거를 확보하기가 어려워 적발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데이터분석기법을 지난 해 하반기부터 도입해 적용한 결과 많은 부정수급을 적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적 적발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18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37건 ▲부산 64건 ▲경남 44건 ▲경북41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적발된 부정수급 화물차주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별로 6개월 유가보조금 지급정지, 유가보조금 환수,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처벌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국토부 물류정책과 관계자는 "적발된 부정수급 행위자들은 법률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은 형사 처벌되는 범죄라는 인식을 분명히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2월부터 매월 화물단체들과 함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운수업무종사자 교육에 부정수급 방지교육을 포함하는 등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희망하는 상수도 미보급지역에 대해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오늘(26일) 환경부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들의 먹는 물 복지 향상과 지하수 오염 예방을 위해 올해 `안심지하수 사업`과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수 방치공`이란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아 지자체 관리 대상에서 누락되거나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의미하며, `안심지하수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서 지하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물 복지 향상 사업이다. 환경부는 먹는 물로 이용되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지하수 수질 검사 후 수질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지하수 관정 주변 청소 및 소독, 자재 세척 등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하수를 먹는물로 이용하는 상수도 미보급지역 주민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운영하는 '안심지하수 콜센터'를 통해 무료로 수질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관정은 제외되며 올해 무료 수질검사는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약 10만 공의 지하수 수질검사와 3000공 이상의 맞춤형 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한편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은 지하수 오염을 유발하는 방치공을 찾아내어 원상 복구하는 등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하수 방치공을 발견한 주민은 누구나 시군구의 지하수 담당 부서나 한국수자원공사 방치공신고 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방치공 발견 사실이 신고되면 현장조사 후 오염 예방 조치 및 원상복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하수는 한 번 오염될 경우 본래 상태로 회복이 어려운 만큼 소중히 다루어야 할 자원"이라며 "안심 지하수 사업, 방치공 찾기 운동 등을 통해 국민에게 맑고 깨끗한 지하수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22일 카카오톡 측이 카카오톡에서 퍼졌던 `나는 원숭이다` 자동 완성 현상에 대해 해킹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카카오톡에는 `우아 ㄷㄷ 이거 눌러봐요` 라고 적힌 글을 누르면 `나는 원숭이다`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작성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많은 이용자들이 해당 메시지를 공유하며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으며, 이에 대해 일각에서 해당 메시지를 눌러 `나는 원숭이다` 메시지가 보내지면 `스니핑`으로 연결돼 카카오톡 계정이 해킹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카카오톡 보안 논란을 일으켰다. 스니핑은 네트워크의 중간에서 남의 패킷 정보를 빼돌려 도청하는 해킹의 일종이다. 카카오톡 측은 "내부 확인 결과 해킹, 스니핑 등과는 무관하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서 불편 및 혼란이 예상돼 메시지가 더 이상 공유되지 않게 조치했다"고 전했다. 카카오톡 측의 조치에 따라 해당 메시지를 공유하려고 하면 `카카오톡으로의 메시지 전송이 일시적으로 제한됐다`는 문구가 나오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는 6월부터 채용비리 유죄판결을 받은 지방공공기관 임원이 뇌물죄로도 가중 처벌될 경우 이름, 나이 등 인적사항과 구체적인 비리 행위 내용이 공개된다. 26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국무회의에서 「지방공기업법」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출자출연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3일 개정ㆍ공포된 「지방공기업법」 및 지방출자출연법 시행에 맞춰 구체적인 절차 및 기준 등 하위법령 위임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다음 달(6월) 4일에 시행된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수사 또는 감사를 의뢰해야 하는 임원의 비위행위로 직무관련 위법한 금품 수수, 횡령ㆍ배임ㆍ유용 등, 성폭력 범죄 및 성매매, 인사ㆍ채용비위, 조세포탈, 회계부정 등이 중대위법 행위 등으로 구체화됐다. 특히 임원이 채용비위로 유죄판결이 확정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가중처벌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해당 임원의 인적사항(이름, 나이, 직업 및 주소), 비위행위 사실 등을 관보에 싣거나 지방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또는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1년간 공개하도록 했다. 또한 채용비위로 인해 채용시험에 합격하거나 채용된 경우 뿐만 아니라 채용비위에 가담하거나 협조해 승진, 전직, 전보 또는 파견 등이 된 경우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해당 기관장에게 취소 요구를 할 수 있도록 해 인사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그동안 조사ㆍ심사를 거친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과의 공동사업 등에 대해서도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를 받도록 하던 것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면제사업 확인을 받은 후 그 사업내역과 면제사유를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지방의회에 보고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중복절차 등에 따른 사업 추진 지연이 6~12개월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출자ㆍ출연 기관 통합공시 대상을 경영실적 평가 기관에서 모든 출자ㆍ출연 기관으로 확대하고 직전 회계연도 말 기준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등의 출자기관과 자산규모 100억 원 이상이거나 결산서상 수익금액이 10억 원 이상인 출연기관은 외부 회계감사인의 회계감사를 받도록 해 회계ㆍ결산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시행일에 맞춰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면제 기준 배포 및 설립 타당성 검토 전문기관 지정ㆍ고시를 통해 개정된 제도가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공공기관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고 책임감 있는 모범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와 합병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26일 오전 8시께 이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이 부회장에게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통해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고 경영권을 부정하게 승계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검찰은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이 합병 과정에 관여했고 이 부회장도 이를 보고받은 것으로 파악해, 합병과 승계 과정에 이 부회장이 어느 정도까지 개입했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의 검찰 출석은 2017년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돼 조사받은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이 때 뇌물의 대가로 이 부회장이 승계 작업에 도움을 받았다는 `불법 승계 의혹`이 불거져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이 부회장의 의혹과 관련된 수사는 약 1년 6개월 동안 진행돼 이 부회장의 조사를 끝으로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검찰은 올해 들어 옛 미래전략실과 통합 삼성물산 등 계열사 전ㆍ현직 고위 임원들을 수 차례씩 불러 의사결정 경로를 파악했다. 검찰은 조만간 이들의 법적 책임과 가담 정도를 따져 구속영장 청구 등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보건ㆍ위생생품, 예식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상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달(4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14.9% 감소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소비자상담은 5만4823건으로 전월(6만4413건) 대비 14.9%(9590건) 감소해 전년 동월(6만1674건) 대비 11.1%(6851건)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보건ㆍ위생용품`이 597%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예식서비스(233.8%)`, `항공여객운송서비스(172.2%)`가 뒤를 이었다. `보건ㆍ위생용품`과 `예식서비스`, `항공여객운송서비스`는 지난 3월에 이어 지난달(4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높은 상담증가율을 기록했다. `보건ㆍ위생용품`의 경우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마스크의 배송 지연에 따른 소비자 불만이 많았고 `예식서비스`와 `항공여객운송서비스`는 계약 및 예약 취소로 인한 위약금 분쟁이 많았다.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이 높았던 품목은 `셔츠(41.7%)`, `전기세탁기(40.1%)`, `원피스(38.5%)` 등이었다. `셔츠`, `원피스`의 경우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물품의 배송 및 환급이 지연되고 업체와의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소비자 불만이 발생했고 `전기세탁기`는 세탁 기능 미흡 또는 소음 발생에 따른 불만이 많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의류ㆍ섬유`가 33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2591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1984건)` 순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1만6077건(31%)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 1만3696건(26.4%), 50대 9700건(18.7%)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사유별로는 `계약해제ㆍ위약금(1만4677건, 26.8%)`, `품질ㆍA/S관련(1만2586건, 23%), `계약불이행(8717건, 15.9%)` 순이었으며, 특수판매 중에는 `국내 전자상거래(1만6595건, 30.3%)`, `방문판매(2259건, 4.1%)`, `전화권유판매(1873건, 3.4%)`의 비중이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장수군 대적골 유적에서 호남 동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후백제~조선시대 것으로 보이는 종합 제철유적이 다수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은 장수군(군수 장영수)이 추진하고 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이 조사한 장수 대적골 유적 중 후백제~조선시대 것으로 보이는 종합 제철유적이 다수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북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 산1 54-1 일원의 계곡부 평탄면을 따라 넓은 범위에서 확인된 이 제철유적은 정상부에서부터 5개 구역(가~마)으로 구분돼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해당 유적의 3차 발굴조사로 다~마구역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특히 라구역 후백제 문화층에서는 온전한 형태의 청동제 소형 동종이 출토됐다. 또한 동종이 나온 라구역에서는 숯가마와 철 생산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통일신라~조선 시대 건물지도 중첩돼 확인됐다. 건물지 주변에서는 삼국~고려 시대 토기, 청자 조각, 기와 등이 출토됐는데 이 중에서 후백제 기와가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청동제 동종은 높이 26.5cm, 지름 10~15.6cm 크기로 비록 작지만 일반적인 범종의 형태를 온전히 갖췄다. 매달 수 있는 용뉴부분에 1개체의 용과 음통이 조각돼 있고 용뉴의 바닥이자 종의 천정부분인 천판의 가장자리에는 입상화문이 둘러져 있다. 종의 가장 상부와 하부인 상대와 하대에는 꽃가지무늬가 둘러져 있으며, 상대 아래에는 4개의 연곽(상대 밑에 붙어있는 네모난 테)이 있는데 각각의 연곽 안에는 9개의 연뢰(연꽃봉오리 형태로 돌출된 장식)가 매우 볼록하게 돌출돼 있다. 또한 몸체에는 돋을새김으로 새겨진 2개의 연꽃무늬 당좌가 있고 당좌 사이에는 연꽃자리에 앉아 합장하고 있는 2구의 불보살상이 장식돼 있는 등 전체적으로 비교적 세련되고 표현이 우수한 형상이다. 일반적으로 범종은 구리로 제작돼 동종으로도 불리는데 시간을 알리거나 공양과 예배시간을 알리는 중요한 기구다. 이번 경우처럼 소형 동종은 경주 지역 등에서 몇 건 출토된 적이 있었지만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것으로 대적골 유적의 다양한 성격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좋은 사례다. 다구역에서는 제련로 4기, 단야로 2기, 추정 용해로 1기, 석축시설 1기, 퇴적구(폐기장)가 확인됐으며 상단부인 동쪽을 제외하고 U자형으로 석축을 쌓아 작업공간을 조성한 것으로 보인다. 제련로는 4기가 중복된 양상이며, 둥근 사각형태의 상형로로 점토를 이용해 축조했다. 제련로에서는 배재부와 송풍구 등이 확인됐다. 단야시설과 추정 용해로는 점토와 석재를 이용해 축조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장수 대적골 유적의 고고학적인 가치를 고려해 앞으로 유적의 성격 규명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술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등 공직사회의 비대면ㆍ비접촉 근무를 활성화 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공무원 근무혁신 지침`을 46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없애고 적절한 휴식으로 업무능률을 향상시키는 등 관리자와 소속 공무원이 함께 생산적인 근무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근무혁신 지침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행정환경에 맞게 일과 삶의 균형은 물론 일과 방역이 함께 할 수 있는 근무여건 조성을 목표로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비대면ㆍ비접촉 방식의 언택트(untact) 근무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게 재택근무와 스마트워크근무 등 교대 원격근무를 적정 비율로 시행한다. 또 재택근무 시 명확한 의사소통 및 성과중심 복무관리,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 등 복무상황의 체계적 관리와 자녀 돌봄이 필요한 공무원을 재택근무 대상으로 배려하는 등 코로나19에 적합한 복무관리에 나선다. 근무 중에도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른 사람과 최소 1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고, 밀폐된 공간 근무 시 마스크 착용, 영상ㆍ서면ㆍ전화를 활용한 회의ㆍ보고 등의 근무 방식 변화를 권장했다. 아울러 곧 공직사회의 중심이 될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자의 리더십에 대한 지침을 안내하고 이를 습득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부서원은 효율적인 업무관리를 통해 근무시간 내 주어진 업무를 처리해 초과근무를 최소화하고, 필요할 때 연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등 근무혁신 주체로서의 자세를 갖추도록 하고, 월 1회 이상 연가 및 유연근무 사용 등 기관별 여건에 맞춰 근무혁신을 올리기위한 정책을 실시하도록 권장했다. 이정민 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장은 "올해 근무혁신 지침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근무혁신 취지와 함께 일과 방역이 자연스럽게 함께 이뤄지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중앙행정기관에 전파해 기관별 여건에 맞는 자체 근무혁신 지침을 수립하도록 하는 한편 현장 목소리도 지속 경청해 일과 방역이 공존하는 새로운 근무혁신의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로 연구 중이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임상시험이 중단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WHO의 연대 실험 집행 그룹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부문 연구를 자료안전감시위원회가 안전성을 심의하는 동안 해당 연구를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험 참여국 중 10개국을 대표하는 집행 그룹은 이달 23일 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한 모든 증거에 대해 종합적인 분석과 비판적인 평가를 재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는 앞서 지난 22일 영국 의학 학술지 `랜싯`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른 조치다. 랜싯은 671개 병원 9만6000여 명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복용자의 사망 위험도가 오히려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심각한 심장 부정맥 위험도 137%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4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더 이상 복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이 약물을 매일 먹고 있다"고 밝혀 논란을 빚었던 바 있다. 아직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데다 일부 임상시험에서 부작용이 보고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한 일요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는 막 복용을 끝냈다. 어쨌든 여기 살아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수술실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ㆍ지원 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 25일 경기도는 `경기도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ㆍ지원 사업`에 대한 공고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6월) 1일까지 신청병원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술실 CCTV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정책 중 하나로 2018년 10월 안성병원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수술실 CCTV는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병원(수원ㆍ의정부ㆍ파주ㆍ이천ㆍ포천ㆍ안성) 전체에서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비의료인 수술 등 불법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 방지와 환자 인권침해 예방, 수술실 운영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해 CCTV 설치비를 일부 지원함으로써 민간의료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CCTV 설치ㆍ운영`은 91%가 찬성을, `수술실 CCTV 민간병원 확대`에는 87%가 확대를 원해 CCTV 설치에 따른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의료기관 12곳을 선정하고 1개 병원 당 3000만 원의 수술실 CCTV 설치비용을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지원 비용 이상의 추가 비용은 자부담이 원칙이다. 신청 자격은 「의료법」 제3조에 따른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중 수술실이 설치된 곳이며 치과병원, 한방병원, 요양병원은 제외된다. 경기도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뒤 효과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불법행위가 없는 공정한 의료 환경을 원하는 도민들의 바람을 반영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올해 시범사업 후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많은 의료기관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81682683684685686687688689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