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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사망자 1위 국가인 이탈리아의 현지 교민 309명이 오늘(1일) 정부 임시항공편을 타고 귀국했다.
이탈리아 1차 정부 전세기는 밀라노 지역 교민 및 주재원 등 309명을 태우고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오후 8시 28분께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늘 오후 2시 17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귀국할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외교부 실무자와 의료진, 검역관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이탈리아에 보냈다. 이들은 이탈리아 출발 전 발열 등 교민들의 건강 상태을 확인하고, 기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외교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귀국 국민들은 입국 이후 별도로 마련된 게이트에서 검역을 실시한다. 유증상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임시생활시설로는 평창 더 화이트호텔을 사용하게 된다.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발생하면 이날 입국한 모든 교민들은 14일간 임시생활시설로 격리된다. 확진자는 병세에 따라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4일 뒤인 오는 5일 2차 검사를 실시하며 여기서도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귀가해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된다.
2차 전세기도 곧 귀국길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15분께 로마로 출발한 이탈리아 2차 전세기는 현지 교민 212명을 태운 뒤 오늘 밤 로마에서 출발해 밀라노를 거쳐 내일 오후 4시께 인천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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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지역 4ㆍ15 총선 후보자들 중 48.3%가 새만금 해수유통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지난달(3월) 31일 `2020 새만금 해수유통 전북행동`이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새만금 해수유통 질의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주요 정당과 후보 29명에게 새만금 해수유통 찬성과 반대 입장 질의서를 보냈는데, 그중에서 18명이 회신을 했고, 11명은 회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의서 결과 회신을 보내온 18명 중 14명이 해수유통에 찬성했고, 4명은 기타의견을 제출했다. 반대하는 후보는 없었다.
찬성 입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산 신영대 후보, 무소속 김종회 후보(김제ㆍ부안)와 배수연(익산을), 최형재(전주을), 이범석(전주갑), 김광수(전주갑) 후보가 해당됐다.
또한 정의당 염경석(전주갑), 오형수(전주을), 권태홍(익산을), 정상모(남원ㆍ임실ㆍ순창) 후보, 민생당 정동영(전주병), 조형철(전주을), 김경민(김제ㆍ부안) 후보, 민중당 전권희(익산갑) 후보 등도 해수유통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2011년 정부는 `새만금 유역 2단계 수질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중상류 농업용지의 수질을 4등급으로, 하류 도시용지의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해 담수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전북녹색연합 조사결과 새만금호는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기준 4~5등급의 수질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0 새만금해수유통 전북행동`은 새만금호의 수질악화 개선방안으로 새만금 해수유통의 적극적인 시행을 강조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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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림책 `구름빵`의 작가 백희나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스웨덴의 국민 작가로 `말괄량이 삐삐`의 저자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은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스웨덴 정부가 2002년 만들었으며, 어린이를 위한 문학활동을 하는 작가를 선정하고 있다. 상금은 500만 크로나(약 6억460만 원)다.
심사위원단은 "백 작가의 작품은 경이로움으로 통하는 문이다. 감각적이며, 아찔하고 예리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백 작가의 기법은 팝업북 뿐만 아니라 종이 인형과 종이 장난감 책이라는 오랜 전통과도 연결된다"며 "백 작가는 고도로 독창적인 기법과 예술적인 해법을 통해 이 장르를 개발하고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2004년 출간된 그림책 `구름빵`은 고양이 남매가 하늘로 떠올라 아침을 거른 채 급히 출근한 아빠에게 구름으로 만든 빵을 갖다 주는 내용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가족애가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약 45만 부가 팔렸다.
백 작가는 1971년생으로 이화여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했고, `구름빵`으로 200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다.
백 작가는 이 외에도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나는 개다`, `달 샤베트` 등 13권의 그림책을 출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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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배우 앤드루 잭(7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은 "영화 스타워즈 속편 3부작에 출연했던 잭이 이날 아침 런던 외곽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에 따른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잭의 부인은 코로나19로 호주에서 격리 생활을 하는 중이어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지 못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장례식을 치르지 못할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TMZ는 전했다.
잭은 스타워즈 속편 시리즈에서 저항군의 리더 가운데 한명으로 출연했으며, 스타워즈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출연 배우들이 다양한 영어 억양과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도 맡았다.
한편, 같은 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약 `스타덤`으로 떠오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남동생이자 CNN방송 앵커인 크리스 쿠오모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쿠오모 주지사는 브리핑에서 "내 동생 크리스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오늘 아침에 확인했다. 자택 지하에서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면서 "최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과 접촉했고, 이후 열이 나고 숨이 가빠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은 지금 집 지하실에 격리돼 있다"며 밤 9시에 진행되는 생방송 프로그램 `쿠오모 프라임 타임`에 대해 자택 지하실에서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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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이 "공식 유튜브 방송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깊은 유감과 함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1일 사과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전국 각지에서 우리 후보들이 정말 열심히 잘 싸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말 한마디가 선거 판세 좌우할 수 있음을 숙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내 문제가 아니라 통합당 전체의 문제다. 이번에 이 정권을 심판하자는 국민 여망을 저버리는 일이 될 수 있다"며 "엄정히 비판하되 선거의 품격을 지키고 낮은 자세로 임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당부의 뜻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통합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의 `희망으로 여는 뉴스쇼 미래` 방송에서 진행자 박창훈 씨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임기 끝나고 나면 교도소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어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는데, (문재인 정부 실정이) 한 두 개가 아니다. 실정백서의 첫 번째 파트가 끝났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씨는 "무상급식을 몇 십 년 드시고 싶으신 건지. 문재인 대통령, 지금이라도 차라리 잘못했다고 하고 죗값을 치르게만 안 해준다면 바로 대통령에서 내려오겠다고 하는 게 올바르지 않나"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방송으로 논란이 일면서 영상은 `오른소리` 채널에서 삭제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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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벨기에 12살 소녀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3월) 31일 유로뉴스에 따르면 벨기에 보건부는 이날 12세 소녀가 코로나19로 숨졌다고 밝혔다. 12세 소녀는 3일 간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르 받았다. 기저질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벨기에의 유행병 방역 대변인인 에마뉘엘 안드레 박사는 12세 소녀의 사망과 관련해 "어린 아이가 사망해 감정적으로 힘든 순간이었다"며 "의학계와 과학계도 속상해 하고 있다. 우리는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고 있다. 매우 드문 경우지만 그녀의 사망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해 꼰대를 없애는 전염병이라는 `부머 리무버(Boomer Remover)'라고 부르며 조롱하던 유럽과 미국의 미성년자들 중에서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같은 날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런던 킹즈 칼리지 병원에서 13세 소년 역시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 소년은 평소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18일과 30일에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미성년자 사망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전망으로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데비 벅스 백악관 TF 조정관이 워싱턴대 연구소의 보고서를 거론한 전날 브리핑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5월까지 지켜도 올해 8월까지 총 8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현재 사망자수의 2배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것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수는 85만8669명, 사망자수는 4만215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의 확진자수는 18만8530명(사망 3889명)으로 전 세계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상황이다.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확진자수 10만5792명에 사망자는 1만2428명으로 치사율이 11.7%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미국,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이 9만5923명(사망 8464명)으로 확진자수가 많았으며, 중국 8만1518명(사망 3305명), 독일 7만1808명(사망 775명), 프랑스 5만2128명(사망 3523명), 이란 4만4605명(사망 2898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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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2월 전국의 주택 인ㆍ허가 실적이 1년 만에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수도권의 인ㆍ허가 공급은 증가한 반면 지방의 물량은 줄어들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전국 주택 인ㆍ허가 실적이 3만7980가구로 전년 동월(4만2254가구) 대비 10.1% 줄었다고 지난달(3월) 30일 밝혔다.
지역별로 수도권과 서울은 각각 2만6216가구, 5651가구로 전년 대비 0.9%, 6.5% 증가했다. 지방은 1만1764가구로 전년 대비 27.7%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337가구로 전년 동월(3만4388가구) 대비 11.8%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7653가구로 전년 동월(7866가구) 대비 2.7% 감소했다.
지난 2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만3373가구로 전년 동월(2만3958가구) 대비 2.4%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1526가구로 전년 대비 31.4% 감소한 반면, 지방은 1만1847가구로 65.8% 증가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만6862가구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6511가구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다.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6796가구로 전년 동월(1만138가구) 대비 65.7%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8875가구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지방은 7921가구로 전년 대비 200.5% 증가했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이 1만932가구로 전년 대비 39.5% 증가했다. 임대주택과 조합원분은 각각 1471가구, 4393가구로 같은 기간 590.6%, 110.6% 늘었다.
지난 2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386가구로 전년 동월(5만4643가구) 대비 26.1%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2만4219가구로 전년 대비 13.3% 감소했다. 지방은 1만6167가구로 전년 대비 39.4%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2243가구로 전년 대비 29.9%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8143가구로 같은 기간 5.4%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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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의 강제 무급휴직에 국방부가 유감을 표하는 한편 특별법을 제정해 우리 정부 예산으로 직원들을 돕겠다고 1일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특별법을 제정해 우리 정부 예산으로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긴급생활자금 대출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주한미군사 한국인 노동자의 무급휴직이 연합방위태세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인건비 예산을 우선 집행하는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미국 측에 제안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1일)부터 무급휴직이 시행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국방부는 이러한 상황이 연합방위태세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미 국방부, 주한미군사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체결이 난항을 겪으면서 이날부터 주한미군 전체 한국인 직원 약 8600명 중 약 4000명이 무급휴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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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85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1일) 미국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85만8669명, 사망자수는 4만215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의 확진자수는 18만8530명(사망 3889명)으로 전 세계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상황이다.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확진자수 10만5792명에 사망자는 1만2428명으로 치사율이 11.7%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미국,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이 9만5923명(사망 8464명)으로 확진자수가 많았으며, 중국 8만1518명(사망 3305명), 독일 7만1808명(사망 775명), 프랑스 5만2128명(사망 3523명), 이란 4만4605명(사망 2898명) 순이다.
열네 번째로 확진자수가 많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88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3월 31일보다 오늘(1일) 하루만에 101명이 증가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5567명이며, 완치율은 56.3%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한 전망으로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데비 벅스 백악관 TF 조정관이 워싱턴대 연구소의 보고서를 거론한 전날 브리핑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5월까지 지켜도 올해 8월까지 총 8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현재 사망자수의 2배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 연구소 소장 역시 "미국인 1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현실에 대비해야 한다"며 "피하고 싶은 현실이지만 10만 명의 사망자가 나와도 놀랍지 않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코로나19에 대해 "앞으로 2주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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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3월 31일 교육부의 발표에 따라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됐지만, 원격 수업에 대한 준비 미흡으로 학부모들의 고민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온라인 개학 관련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모든 학교와 교사가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원격수업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3월 초부터 원격수업 관련 계획을 갖고는 있었다"며 "현장의 모든 분들과 좀 더 소통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지금부터라도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교육당국이 지난 2월 첫 휴업 명령을 내릴 때부터 온라인 개학을 확정해 준비시간을 충분히 확보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당장 오는 9일 고3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에 들어가는데 준비 시간이 모자라다는 것이다. 교육부가 이날 열거한 원격수업 준비항목만 해도 ▲원격교육계획 수립 ▲소통체계 구축 ▲학생ㆍ학부모 사전 안내 ▲교원 연수 ▲원격교육 플랫폼 선정ㆍ시험 ▲학생 준비상황 점검 등으로 적지 않다.
IT기기 사용이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에 대한 대책이 특히 모자라다는 지적도 있었다. 집중력 문제나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원격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부모 도움이 필요해 맞벌이 부모 자녀의 경우 원격수업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는 것이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교 1~3학년의 경우 가장 늦은 4월 20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진행한다. 하지만 교육부는 이날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의 원격수업에 대한 뚜렷한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IT기기 대신 EBS 등 TV 시청을 통해 학습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교사 가정 방문이나 학습지를 통한 평가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IT기기나 인터넷 환경 등 원격수업에 대한 여건을 갖추지 못한 형편이 어려운 가정들도 걱정이 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교육급여 수급권자(중위소득 50% 이하)를 대상으로 시ㆍ도별 지원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현장 수요 조사조차 미완료된 실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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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토바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이 10대 청소년의 무면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동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으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A(13)군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3월) 28일 서울에 주차돼있던 렌터카를 훔쳐 대전광역시까지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했다. 이후 같은 달 29일 오전 12시께 대전 동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 도난수배 차량 검색 시스템을 확인한 경찰의 추격을 받아 달아나던 중 배달 알바를 하던 B씨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도중 끝내 숨졌다.
사고를 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8명 중 일부는 형사처벌을 할 수 없는 만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에 해당할 경우 촉법소년으로 분류돼 사회 봉사명령이나 소년원 송치 등의 소년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소년원에 입소한 운전자 A군을 제외한 7명은 일단 귀가조치 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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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동구가 구민 숙원사업이었던 9호선 연장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강동구(청장 지어훈)는 구민 숙원사업인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공사와 관련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가 사업비 6408억 원을 책정했다고 오늘(1일) 밝혔다.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는 현재 종점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부터 길동생태공원, 한영고등학교,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1지구까지 운행 예정인 4.12km 구간으로 4개 역이 들어선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강동에서 강남까지 30분 이내 진입할 수 있어 강동구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사업계획은 2012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고덕ㆍ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뒤 2015년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 기본계획에 반영됐으며, 2018년에는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통과시켰다.
강동부는 기재부의 사업비 확정 이후 국토부 승인, 기본 및 실시설계, 착공 등 남은 절차가 최대한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할 방침이다.
이정훈 청장은 "구민들의 빠른 발이 될 9호선 4단계사업지 조기 착공돼 개통까지 조속히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추진하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5ㆍ8호선 연장 사업과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유치 등을 통해 향후 55만 구민의 교통 복지를 혁신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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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변 일대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005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5년 만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달(3월) 24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설립을 인가했다.
장미1ㆍ2ㆍ3차는 2016년 6월 통합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조합 설립을 추진했지만 상가 소유자들과의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상가 재건축협의회 출범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작년 말 조합설립동의율(75%)를 달성했다.
이후 지난 2월 23일 구역 인근 잠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등 임원진도 선출한 바 있다.
한편, 장미1ㆍ2ㆍ3차는 1979년 건립된 총 3522가구(▲1차 2100가구 ▲2차 1302가구 ▲3차 12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재건축사업을 통해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3900여 가구 이상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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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온라인을 통해 무료 박물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달 30일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물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박물관 휴관, 초ㆍ중ㆍ고등학교 개학 연기 등이 지속되자 집에서도 서울 역사 강좌와 박물관 소장품, 체험 교구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 중 기존의 서울역사박물관대학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편한 `박물관 유물로 보는 서울Ⅲ-서울역사박물관 소장 보물들`은 최근 2년간 박물관 대학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표 강좌를 재구성해 제작됐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 콕! 박물관 콕! 퀴즈 콕!`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근ㆍ현대 등 총 6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녕! 전차381` 프로그램은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 전시돼 있는 전차 381호(등록문화재 제467호)를 원격으로 관람하고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전차의 역사와 근대 문화를 아우르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역사박물관은 앞서 성인ㆍ청소년ㆍ어린이ㆍ유아ㆍ외국인ㆍ나눔계층 등을 대상으로 연간 30여 개 1200여 회에 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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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에 빠진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용 대출상품의 금리를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서민용 정책성 대출상품인 `버팀목대출`과 `디딤돌대출`의 금리 일괄 인하를 검토 중이다.
무주택 서민용 전세자금 지원상품인 버팀목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 원 이하일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한도는 1억2000만 원, 현재 대출금리는 연 2.3~2.9%다. 버팀목대출 금리는 2016년 5월 0.2%p 인하한 뒤 약 4년간 변동이 없었다. 주택구입자금용 지원상품인 디딤돌대출의 경우 금리는 대출기간과 소득수준에 따라 연 2~3.15%이다. 디딤돌대출 역시 3년간 금리 변동이 없었다.
해당 대출상품에 대한 금리 인하의 필요성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국은행은 지난 16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인하했다. 버팀목대출과 디딤돌대출의 금리를 조정하지 않을 경우 자칫하면 시중은행 전세대출 상품과 금리가 역전돼 장점이 사라지게 된다.
버팀목대출의 경우 우대 금리가 적용되면 평균 금리가 1.8% 전후다. 현재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 금리는 연 2.52~3.6%수준이다. 당장 역전되지는 않겠지만 시중금리 하락이 은행 대출금리에 반영되면 두 상품 금리 격차는 더욱 좁아지게 된다. 디딤돌대출 또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격차가 크지 않아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
금리 인하시기와 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해당 대출상품의 재원인 주택도시기금의 조달금리와 대출금리 간 격차가 0.5%p 전후임을 고려했을 때 인하폭은 0.5%p 이내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뒤 은행 조달금리가 올라 은행 대출금리가 소폭 인상되는 현상도 있었다"며 "시중 금리 상황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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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3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30일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문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국공유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안내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자격 또는 면허를 갖춘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4길 68(변동) 일대 19만2861㎡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아파트 25개동 3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3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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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도서민의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ㆍ경기ㆍ충남ㆍ전북ㆍ전남ㆍ경북ㆍ경남ㆍ제주 등 8개 지자체에 국비 19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고, 그 중 약 13억 원을 우선 교부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서지역의 경우 육지에서 도서까지의 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해 도서민은 육지보다 높은 기초생활비(약 10~20%)를 부담하고 있고, 기상악화 시 해상운송 지연 등이 발생한다.
이에 해수부는 2018년 「해운법」 개정, 작년 「해운법 시행규칙」 개정,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지침」 제정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최초로 10억 원의 국비 예산을 교부한 바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약 2배가량 예산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도서지역이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사업 시행 전에는 지자체가 재정여건에 따라 해상운송비를 각각 달리 지원해 왔으나, 이 사업을 통해 가스, 유류, 연탄, 목재펠릿 등 4개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국가와 지자체가 동일한 비율(50%)로 지원해 도서민의 필수 연료가 안정적으로 운송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윤두한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도서민의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차질 없이 지원하는 한편, 해당 지자체의 집행여부도 철저히 점검ㆍ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서민의 해상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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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2020시즌 팬북 2만 부를 발간해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 시즌 팬북 컨셉은 `우승 반지를 향한 위대한 여정`으로, 표지는 강렬한 호랑이 이미지로 장식했다. 용맹한 호랑이가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강조해 명예회복을 향해 전진하는 KIA타이거즈 선수단의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팬북은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A4 사이즈의 화보로 구성됐다. 화보와 함께 다양한 테마의 인터뷰가 실려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우선 지난 시즌 결산과 올 시즌 전망을 비롯해 윌리엄스 감독의 출사표가 소개되고 메이저리그 출신의 서재응, 최희섭 코치의 포부도 담겼다.
지난 시즌 활약이 돋보였던 문경찬, 박찬호, 전상현 와이드 인터뷰를 비롯해, 이적 후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창진, 유민상과 새 식구가 된 홍상삼의 이야기도 실렸다.
이어 올 시즌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된 외국인 선수 애런 브룩스, 드류 가뇽, 프레스턴 터커가 팬북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팬이 보낸 응원 메시지에 대한 선수들의 답장이 담겼고, 팬이 직접 꾸민 `내 선수 프로필` 등 팬과 함께 하는 콘텐츠도 팬북을 알차게 만들었다.
이밖에 육성 요람이 될 챌린저스 필드 2구장 개장 소식과 챔피언스 필드 푸드 지도, KIA타이거즈 응원단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발간된 팬북은 1만 원에 케이엔코리아 타이거즈 온라인숍에서 판매된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 타이거즈숍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케이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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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3월 30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얻은 조합은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소유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등을 소유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현금납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11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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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 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전 11시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428번길 42(의정부동) 일대 3만6192.5㎡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9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7월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한 뒤 201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2011년 7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2월 건축심의를 통과해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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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6조제1항 전단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제2항에 따라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제2항에 따라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학원을 설립ㆍ운영하려는 자는 시설과 설비를 갖춰 학원설립ㆍ운영자의 성명, 학원의 명칭과 위치, 학원의 종류 및 교습과정, 강사명단, 교습비 등을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하고,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해야 한다"면서 "교습과정, 강사명단, 교습비등, 학원설립ㆍ운영자, 학원의 위치 및 시설과 설비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교육감에게 등록하도록 하면서, 변경 등록해야 할 사항 외의 사항을 변경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교육감에게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교육감에게 통보하도록 한 경우는 학원의 설립ㆍ운영을 위해 등록한 사항 중 변경등록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사항을 변경한 경우를 의미한다"면서 "학원 설립ㆍ운영의 등록을 하려는 자는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제출하도록 하는바, 이는 별도의 서류로 작성되는 원칙(院則)의 특성상 원칙(院則)에 포함된 사항을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다시 적도록 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첨부서류로 제출하도록 한 것이지,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직접 기재된 사항만 등록사항으로 보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그리고 "원칙(院則)에는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하는 사항 외에도 과정 수료의 인정에 관한 사항, 교습기간 및 휴강일에 관한 사항과 그 밖에 학원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돼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원칙(院則)은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된 사항을 단순히 확인하기 위해 제출하도록 하는 서류가 아니라 학원을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기본 준거가 되는 사항을 교육감에게 등록하도록 하려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원칙(院則)은 학원 설립ㆍ운영을 위해 교육감에게 등록한 사항에 해당하고, 원칙(院則)의 변경은 변경등록 사항에는 해당하지 않으므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에는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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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일 오전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복지도시위원회 이향숙 의원을 비롯하여 공인회계사 등 ▲김영배 ▲양재대 ▲박명순 ▲오택근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강남구청 본관 4층 결산검사장에서 2019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 세출과 출금명령의 부합 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다음 달인 5월 말일까지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지난 한 해 운용한 재정에 대한 빈틈없는 결산검사를 통해 강남구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향숙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는 작년 강남구가 집행한 사업의 결과와 효과를 평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쓰이는 만큼, 57만 강남구민을 대표해 당초 편성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정확하고 투명하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하게 낭비된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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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신음하는 자국 기업들을 살리기 위해 90일간 관세 유예를 결정했다. 단 중국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관세를 유예해달라는 미국 기업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일부 국가에 대한 관세를 90일간 유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번 관세 유예 혜택을 받는 나라는 최혜국(MNF) 대우를 받는 국가로다. 미국 법에 의해 최혜국 대우를 받는 국가는 `영구적으로 정상적인 교역을 하는 관계(PNTR)`에 속한 나라들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150여 개국이다.
관세 유예 대상에는 의류, 신발, 경차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중국 등에 매긴 징벌적 보호관세는 이번 유예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또 중국산을 비롯해 유럽 등의 철강재와 알루미늄 제품도 이번 관세 유예에서 제외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기업들이 관세 유예를 요청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조업체와 노동조합 등의 반대 때문에 망설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관세 유예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관세 유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형식으로 빠르면 이번 주 안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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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공동체라디오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1편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지원되는 공동체라디오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사업은 공동체라디오방송사(마포, 관악, 성남, 광주, 성서, 금강, 영주)가 기획한 방송프로그램 제작(안)을 심사해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밀착형 프로그램 등 공익적 프로그램을 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제작지원은 공익주제부문과 자유주제부문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성평등 문화 확산 청소년 프로젝트`,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미디어` 등 17편이, 자유주제에서는 `할매 셰프` 등 4편이 선정됐다.
특히 코로나19 등 최근 상황을 반영한 `재난 이후 재난을 말한다`와 기후위기, 양성평등 등 시사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 여성, 이주민, 학교 밖 청소년, 노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담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방통위는 내실 있는 제작 지원을 위해 연 2회 평가(중간, 최종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며, 평가결과를 차후 제작지원 프로그램 선정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 코로나 19와 같은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밀착형 미디어인 공동체라디오방송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동체라디오에 대한 출력증강 등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원사업 확대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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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지난해 고강도 규제 내용을 담은 12ㆍ16 부동산 정책에 이어 올해 2ㆍ20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지만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지방 중소도시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3월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방 중소도시(5대광역시ㆍ세종시 제외)의 2018년에서 2019년까지 1년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0만2805건에서 12만8754건으로 25.24%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ㆍ경기 지역이 각각 0.54%, 14.32%씩 감소한 것과는 대조되는 현상이다.
2017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총 19번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규제지역이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특히 2ㆍ20 대책에서 수원시 권선ㆍ영통ㆍ장안과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 등을 조정대상지역에 추가 지정하면서 수도권 내 규제지역이 47곳으로 늘었다.
이렇게 규제지역이 늘면서 나타나는 풍선효과의 수혜지역이 지방 중소도시로 늘어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가경아이파크4단지`는 지난해 12ㆍ16 대책 발표 후 같은 달 19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았다. 이 단지는 평균 89.5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
올해 1월 6일 청약 접수를 받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한 `마린파크애시앙2단지` 또한 1순위 마감되며 평균 48.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보다 지방이지만 호재가 풍부하고 가격 상승 여력이 있는 지방 알짜 물량들을 찾아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규제나 자금 마련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아파트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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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공동 육아 문화 인식 확산과 일상 속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평등 캠페인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함께 이달부터 `서툴러도 괜찮아요, 아이 곁에 있어주세요. 경기도 라떼파파`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라떼파파`는 남녀 공동 육아문화가 자리잡힌 스웨덴에서 유래된 말로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뜻한다.
이번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 가운데 하나로, 경기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를 라떼파파로 모집한다. 본인 신청이나 가족 또는 지인의 추천으로 4월 한 달간 모집하며, 신청은 간단한 소개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오는 5월 중 심사를 통해 경기도 라떼파파를 선정하며, 선정된 2명에게는 유명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해주는 가족앨범과 50만 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 5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10명) 등을 제공한다.
라떼파파로 선정된 2명은 도내 라떼파파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참여 등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응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식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일상 속 친숙한 소재인 돌봄과 공동육아에 초점을 맞춰 긍정적 남성 이미지 확립을 통해 남녀 상생적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려는 목적"이라며 "일회성에 그치는 캠페인이 아닌 남녀 공동육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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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빙그레가 1400억 원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하면서, 투게더와 부라보콘이 한 식구가 됐다.
빙그레는 어제(31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제과식품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 보통주 100만 주(100%)를 1400억 원에 인수했다.
업계에서는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는 `신의 한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기존 아이스크림 4사(롯데제과ㆍ빙그레ㆍ롯데푸드ㆍ해태아이스크림) 체제에서 만년 2위에 머물던 빙그레가 1위로 도약할 원동력을 얻었다는 것이다.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현재 1위는 롯데제과이며 그 뒤를 빙그레와 롯데푸드, 해태아이스크림이 잇고 있다. 두 회사가 합치면 아이스크림 부문 점유율 1위(약 40%)로 올라선다.
최종 인수 시기는 현재 조율 중이며, 세부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결정될 전망이다. 해태아이스크림은 해태제과식품이 지난 1월 아이스크림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신설한 법인으로 지난해 매출 1800억 원을 기록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인수 배경에 대해 "해태아이스크림이 가진 부라보콘, 누가바, 바밤바 등 전 국민에게 친숙한 브랜드를 활용해 기존 아이스크림 사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빙그레의 아이스크림 해외 유통망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의 주력 상품은 투게더와 메로나, 참붕어싸만코 등이다.
한편 해태제과는 아이스크림 부문 매각을 통해 당장 숨통을 트이게 됐다. 해태제과는 2016년 허니버터칩 흥행 이후 이렇다 할 실적을 드러내지 못하고 고전했다. 지난해 부채비율은 196%에 달한다. 해태제과는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부채상환과 과자 공장 신규 설비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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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제8회 통일교육주간(5월 18일~24일)`을 온라인 페스티벌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통일교육원은 법정 교육주간인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당초 기념식(400명 초청, 대한상공회의소)을 비롯해 다양한 학교 및 지역사회의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상황 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사이버 통일교육, 뉴미디어를 활용한 통일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교육주간을 사이버 공간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통일교육원은 올해 `온라인 통일교육주간`에 다양한 사이버 행사와 교육 콘텐츠를 포함해 기획할 예정이다. 온라인상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통일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ㆍ체험형 통일교육을 시도한다는 구상이다.
공식 기념식은 `온라인 표창 전수와 기념영상` 등으로 대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통일교육 현장에서 관계자ㆍ교사ㆍ지역사회 인사 등이 각자 기념식, 소규모 행사, 응원 메시지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참여하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유명인사 강연 보기` ▲`집에서 통일관 둘러보기` ▲`온라인 갤러리` ▲다양한 `참여 이벤트` 등 새로운 내용을 제작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통일교육원 관계자는 "통일교육원 누리소통망(SNS), 카카오톡, 유튜브, 포털, TV 등을 활용해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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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위원장 심재찬 연출가)가 출범,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집행위원회는 여러 차례 연극인들과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추천받은 연출, 연기, 무대기술, 극작, 공연기획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지난 3월 20일과 26일에 열린 1, 2차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공연예술계는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므로 단순 행사성이나 축제 방식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한편, `2020 연극의 해` 시작을 알리는 선포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중밀집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온라인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연극의 해`의 의미와 방향을 알리고 연극인들이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와 함께 `핵심어표기 이어 달기(릴레이 해시태그)` 또는 `짧은 온라인 연극 또는 독백` 게시 등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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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1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선정된 사업은 ▲원주의 `신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해남의 `땅끝황토나라 꼼지락 캠핑` ▲청도의 `화낭 운문생태여행` ▲고성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등 4개 사업이다.
`생태테마관광`이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접목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배우며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한편 ▲부산의 `느리게 떠나는 감성힐링,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시흥의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성주의 `500년 왕버들숲, 별의별 성주여행` ▲함안의 `악양생태공원, 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피크닉` 등 6개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이 3~5개년 중장기 지원 사업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사업계획을 공모해 서류 심사를 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 심사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사업들이 매력적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 홍보ㆍ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성과가 뛰어난 사업은 2021년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문체부는 생태자원을 접목한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5건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정선의 `감각이 살아나는 동굴 여행`이 새롭게 선정됐다.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사업은 ▲횡성의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김해의 `김해천문대-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하동의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괴산의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등 4개이다.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도 성과에 따라 3~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 극복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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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 보건당국을 비롯한 여러 부처가 만우절발(發) 장난전화와 가짜뉴스로 초긴장 상태다.
4월 1일 만우절은 서양 풍습인 `April fool`에서 온 것으로, 친구들끼리 거짓말을 하거나 모순되는 상황을 만들어 웃음을 주는 날이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장난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 만우절을 기념한답시고 장난전화를 걸거나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특히 지금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장난전화나 가짜뉴스는 사회에 큰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
한 예로 최근에는 페이스북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정부가 의사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못하게 한다`는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가 여러 차례 올라왔다. 코로나19 의심 환자 가이드라인이 바뀌면서 이제는 의사 소견으로는 검사가 불가능하며 컴퓨터단층촬영(CT)나 X레이를 통해 폐렴이 보여야만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중대본은 "집단 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없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될 시 진단검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퍼지게 되면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이를 해명하고 관련 대책을 내놓기 위해 많은 행정력을 낭비하게 된다. 지금 같은 시기에 장난전화나 가짜뉴스는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고 사회 불안을 야기하는 `사회악`이다.
장난치는 사람이야 가벼운 마음이었겠지만, 처벌은 결코 가볍지 않다. 현행법을 살펴보면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는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소방기본법」 제56조와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제30조 등에 따르면 화재나 구조ㆍ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허위로 알린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게 된다.
경찰청은 "특히 폭발물이나 강력범죄 등 경찰력 낭비를 초래하는 악성 허위신고에 대해서는 단 한 번이라도 선처 없이 처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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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이 혁신적 조달제도인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 방식`을 도입해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은 상용화 되지 않은 혁신 서비스 제품 등 계약 목적물의 세부 사항을 미리 정하기 어려운 경우, 참여 업체와 경쟁적ㆍ기술적 대화를 진행해 과업 내용을 확정하는 계약 방식이다.
계약 절차는 ▲입찰공고(혁신장터) ▲기본제안서 평가 ▲참여적격자(대화 상대자) 선정 ▲경쟁적 대화 진행(2단계) ▲제안요청 확정 ▲최종제안서 및 가격 등 평가 ▲낙찰자 선정 및 계약 체결로 진행된다.
기존 계약 방식들은 상용품 중심으로 구성돼 사전에 제품 규격을 확정한 뒤 계약을 진행할 수 있어 혁신 기술의 수용 및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조달청은 아이디어 협의와 경쟁을 통해 구체적 규격을 결정한 후 최적의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문제 해결형 계약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조달청은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 방식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부 운영기준 및 표준 공고서를 마련했다. 또 계약 과정을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혁신장터에 구축해 공공기관의 사업 공고와 혁신기업의 입찰 참여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방식을 통해 공공서비스 개선과 사회문제 해결에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공공기관의 혁신수요 발굴과 혁신제품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제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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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초ㆍ중ㆍ고 우수선수 발굴 및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20년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지원을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각 학교는 실정에 맞는 재정 및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우선 체육계열 학교 지원을 위한 예산 중 60%는 훈련비로, 40%는 훈련시설ㆍ장비비로 편성된다.
훈련비는 학생 수에 비례해 차등 지원하고, 훈련시설ㆍ장비비는 학교당 1800만 원을 일률 지원 후 학생 수 및 국가대표ㆍ후보선수 수에 비례해 추가로 차등 지원한다. 2017년부터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전국 27개 체육계열 중ㆍ고등학교가 보조금을 지원 받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열 학교 외에도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교운동부도 지원한다. 전국 17개 시ㆍ도체육회에서 선정한 학교운동부에는 훈련용 장비 및 용품이 1년에 최대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올해는 300여 개 학교운동부에 현대적 장비(과학적 훈련기기) 및 훈련용 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열 학교와 학교운동부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선수들이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받아 훈련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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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기념물, 문화재자료 등 도 지정문화재의 일반현황, 입지현황, 관리현황 등에 관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지정문화재 제도는 도내 문화재 중에서 `역사적ㆍ예술적ㆍ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큰` 대상을 기념물, 유ㆍ무형문화재, 문화재자료로 지정해 보호하는 제도다.
도는 앞서 2015년 국내 최초로 전문기관인 경기문화재연구원을 통한 정기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조사는 이후 추가 지정된 문화재와 변화 사항을 포함해 시행된다. 조사대상은 31개 시ㆍ군 소재 기념물 183건, 문화재자료 18건 등 총 201건의 지정문화재로 올해 말까지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문헌자료, 사진 자료 등 문화재 역사 ▲지정 당시의 조사 내용 ▲발굴조사 ▲보수ㆍ정비 현황 ▲보존ㆍ관리 현황 ▲이정표 ▲안내판 등 안내시설 ▲주변 환경 정비 현황 ▲인터넷 지도와 네비게이션 안내 현황 등이다.
현장조사는 관련 전문가들을 점검위원으로 구성해 오는 7월까지 실시되며 보존관리현황 및 변화, 노후도, 훼손도, 방재설비 등 관리 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함께 문화재 및 보호구역에 대한 적정성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다.
조사결과는 시ㆍ군에 통보해 문화재 보호관리 방안 수립과 보수정비 우선순위 결정, 문화재 소방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문제점 개선 등에 활용되며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정기조사 결과의 축적을 통해 사전 예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기 조사를 통해 경기도 문화재의 가치를 보존ㆍ전승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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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제5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개최지 선정 공모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개최지 공모는 스포츠클럽을 운영 중인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다. 최종 개최지는 1차(서면) 및 2차(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같은 달 18일에 발표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최종 선정된 기초지방자치단체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회원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회를 주관하게 된다.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는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자 및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10종목 이상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나누며 스포츠클럽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2016년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회 경남 사천시, 3회 대구 달서구, 4회 경북 포항시를 거쳐 올해로 5번째로 개최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 스포츠클럽이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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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소외계층 초ㆍ중ㆍ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을 지원한다.
유소년 야구 장학금 지원 사업은 KBO 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야구발전기금을 활용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KBO는 올 해 이 사업을 통해 초ㆍ중ㆍ고등학생 각각 20명씩 최대 60명을 선정해 매월 1인당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씩 1년간 총 2억4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올 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전문선수 육성을 위해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관리, 운영하는 야구부 선수 중 지난해부터 KBSA 또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선수로 등록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선수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초등학교의 경우는 4학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야구장학금 수혜자 선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 순), 기초생활수급자 중 교육급여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종전 1~3급) 가정, 다자녀(18세 이하의 3자녀 이상)가정 순으로 순위를 정하고 기타 생활형편, 야구성적, 학업성취도, 인성 및 교우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하게 된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KBO 육성팀으로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 양식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O는 장학금 수혜자 중 일부를 선정해 추후 별도 수여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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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무역항 내 요트계류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내용으로 「무역항 요트 계류시설 사용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1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수부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규제혁신위원회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한 내용이 실제 규제 개선으로 이뤄진 사례다.
그간 항만관리청은 국가나 지자체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대해 무역항 안에 설치된 요트계류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허가할 수 있었다. 이에 이용자는 행사 기간 내내 요트를 다른 장소로 이동해 계류ㆍ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규정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국가나 지자체가 주관하는 행사 중 해양레저활동이나 해양체험 관련 행사에만 우선 사용을 허가해 무역항 내 요트계류시설 이용자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현재 요트계류시설이 있어 이 규정이 적용되는 무역항은 통영항, 속초항, 완도항 3곳이다. 해수부는 규정 개정의 취지를 반영하기 위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마리나시설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김태경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국민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규제라도 정부가 적극 발굴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요트계류시설 이용자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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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민과 소통ㆍ공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열린민원실 청사 외벽에 설치해 운영 중인 `경기희망글판`의 두 번째 게시 작품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두 번째 공모 주제는 `경기도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로, 한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메시지여야 한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1인당 총 2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이날부터 오는 15일 사이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정책브랜드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작품을 선정한다.
결과발표는 오는 5월 15일 할 예정이며, 당선작(1작품) 50만 원, 가작(3작품) 각 10만 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당선작은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경기희망글판에 게시한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두 번째 도민 창작 공모전에도 도민께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물리적ㆍ사회적 거리두기 등 소통 부족과 감염 불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에 경기희망글판이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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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윤태범)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실현 가능한 제안은 무엇이든 가능하며 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 골목 상권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학생·학교 안전 대책, 국민적 협력과 범국가적인 연대 관련,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방안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공모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접수를 받는다. 참여 방법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공모 취지를 감안하여 제안내용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주 우수 제안자 3명 이내 희망 제안자 10명 이내로 포상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추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상내역: 온누리상품권 지급(매주)
·우수제안: 2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3명 이내)
·희망제안: 5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10명 이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윤태범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재난 상황에서 국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이 제공되도록 국민 개개인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인식하여 연구사업 등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홈페이지→고객지원→고객센터→국민제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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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서영석후보는 현재 부천시가 안고 있는 도로교통의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부천의 미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부천의 도로교통은 외곽순환도로로 인한 피해에 노출되어 있으며 동서축 도로는 출근시간대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으로 혼잡하며 경인국철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부족하다. 서영석후보의 공약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외곽순환도로 주민의 피해 해결하겠다.
외곽순환도로는 중동~송내 구간은 상습정체 구간으로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의 직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정체 해소를 위해 민간투자(BTO-a, 손익공유형 민간투자방식)로 지하화를 확정 발표하였으나 지연되고 있으며 언제 시작할지 불투명해졌다.
서영석후보는 “국가 SOS사업은 국회의원이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돌발 변수를 대비하는 자리 아니냐? “부천시민은 이제 중앙정치보다 부천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을 원하고 있다.”면서 지역 일꾼으로서의 국회의원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서영석후보는 대기오염 발암물질과 소음발생을 줄이기 위한 외곽순환도로 덮개설치 공약도 추가했다. 판교, 평촌, 광교, 동탄 등 아파트 밀집지역은 이미 설치되어 있다. 부천시민과 시민단체는 방음터널 설치를 꾸준히 공약 반영을 요구했으나 설훈후보는 공약에 아직 반영하지 않았다.
멈춰선 부천트램 다시 시작해야 한다.
서영석후보는 국철과 지하철 7호선을 연결하는 트램 건설 공약도 발표했다. 부천트램사업은 부천시의 교통체계의 획기적인 개선하고, 교통약자 이용편의성을 높이며, 도시 이미지 제고와 도시 할력소를 높일 수 있는 미래지향적 첨단 대중교통으로 시민의 관심 사업이다.
하지만 비용편익비율(B/C ratio)이 1이하로 계획단계에 머물러 있다.
서영석 후보는 “현재 계획으로는 사업을 추진이 불가능하다. 영상문화단지와 연계한 노선변경을 통해 추진해야 충분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사업 추진에 자신했다.
또한 길주로 등 출근시간 교통혼잡 해결을 위해 M버스등 수도권 광역버스 도입과 버스 중앙차로 등 공약도 포함했다.
서영석의 공약, 부천의 교통정책으로 봐도 손색없어
서영석 후보의 도로교통 공약 추진된다면 ■서울과 인천을 잇는 동서축의 교통흐름을 개선되고, ■경인국철과 7호선과 연계한 남북축의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며 ■외곽순환도로로 인한 주민의 피해가 감소하고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부천시의 장단기적인 도로교정책으로 봐도 손색이 없다. 부천의 정치인 및 시민이 함께 협의하며 추진되길 기대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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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는 243회 임시회에서 류종우 의원이 긴급 발의한 ‘과천시 건축조례 개정’안을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최근,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가 문화 및 운동시설 용도로 지정된 공간을 불법적으로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고, 과천시청에서 이행강제금 부과와 행정대집행을 실시를 예고하는 등 강력한 조치와 더불어 시민의 안전을 위한 후속 조치로써 귀추가 주목된다.
류종우 의원에 따르면 “금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신천지예수교회의 불법행위가 밝혀졌다.”라고 지적한 후 “지난 2월 16일(일) 12시, 약 3,000여 명이 9~10층에서 동시에 예배하였고, 이는 2㎡마다 한 명의 사람이 있는 것으로 매우 밀집한 상태이다.
해당 건물은 피난계단이 3개 밖에 없음을 고려하면, 화재나 비상시 1개의 계단에 1,000여 명이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이는 인명피해가 불가피하고 인재이자 재앙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개정된 건축조례는 민간이 소유한 다중이용시설 중 안전관리가 취약한 건축물이 있는 현실에서 과천시민의 안전한 이용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사고를 사전예방함으로써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중이용 건축물 및 준다중이용 건축물로 용도변경 하는 건축물로서 피난 및 안전관리를 위하여 시장이 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관한 규정을 신설’한 것이다.
류종우 의원은 “종교적 논란은 차치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긴급하게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언급한 후 “향후 과천시 건축위원회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의 뜻에 따라 깊이 있는 심의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과천시는 과천신전지예배당 용도 무단 변경과 관련해 2회에 걸친 계고장을 발송한 상태이며, 행정대집행을 실시하여 예배당 사용금지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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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동구미추홀구갑 허종식 후보는 4월 1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출범하여 본격적인 선거체제를 갖추었다.
허종식 후보는 선거 지원체제를 구성하면서 공동후원회장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추대되었고, 선대위원회 상임고문으로 박우섭 전 남구청장, 조택상 후보 등으로 영입했다.
선대위원장에는 김기신 전 인천시의회의장, 동구 공동선대본부장은 송광식 동구의회의장, 전용철 전시의원, 미추홀구 선대본부장에는 배상록 미추홀구의회의장이 추대되었다.
동구와 미추홀구의 지역 시의원과 구의원은 실무를 중심으로 각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21대 총선 승리를 위해 허종식 후보 선거대체위원은 지역 주민과 당원을 중심으로 1,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으로 구성을 마쳤다.
허종식 후보는 추대와 참여로 이루어진 선대위 발대식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개별적 참여로 선대위원들에게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했다.
허종식 후보는 “후원회장을 흔쾌히 맏아주신 이낙연 전 국무총리께 감사드리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큰 힘이고, 우리 동구와 미추홀구를 발전시켜가자는 주민분들의 의지라고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해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신 선대위원장은 “허종식 후보는 40여년을 지역에 사는 동네사람으로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역임하면서 제대로 준비된 국회의원 후보이다. 큰 규모의 선대위가 구성되었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허종식 후보의 승리가 동구와 미추홀구의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종식 후보는 4월 2일 공식적인 선거기간을 여는 선거승리 출정식을 오전 11시 주안역 남쪽 광장과 오후 6시 동인천역 광장에서 각각 열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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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월 31일 송림그린테크단지 입주 기업체인 ㈜대한그린에너지, ㈜에이원스페이스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에서는 지난 3월 24일 대마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2개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내 기업체들의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태양광발전기 제조업체인 ㈜대한그린에너지와 금속구조물 제조업체인 ㈜에이원스페이스 두 기업체의 임직원 수는 총 60여 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영광군과 각 기업체는 소속 직원들의 「내 고장, 내 직장 주소갖기」 동참 및 관내 정착 유도, 일·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 인구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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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일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중 지급대상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장흥군이 2일부터, 여수시가 6일부터 각각 지급에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당초 상․하반기 각각 30만원씩 지급키로 했던 것을 이번달 60만원을 일시 지급하기로 변경했으며, 현재 지급대상자 검증, 이의신청절차 운영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난 1월부터 3월 6일까지 신청한 19만 5천 904명을 대상으로 시군별 지급대상자 선정이 끝나는 대로 1천 175억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배부할 예정이다.
수당을 받을 수 있는 농어민은 지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주로 전남도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전라남도는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소득을 보전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역화폐는 시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번달부터 지급하는데 있어 시군별로 각각 지급일자와 배부 금융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하겠다”며 “이번 조기 집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어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와 시군이 농어업과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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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교사 정상출근·긴급돌봄 실시로 보육공백 방지
광주광역시는 4월5일까지 예정됐던 어린이집 휴원을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무기한 연장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점, 밀집 생활에 따른 감염 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있는 점, 어린이집은 영·유아 특성, 놀이중심 보육과정 특성 감안 시 학교와 달리 온라인 운영도 불가능한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향후 재개원 여부는 확진자 발생 수준, 어린이집 내외 감염 통제 가능성, 긴급보육 이용률(등원율) 등을 살펴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휴원 기간 기존대로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가 정상근무하는 등 긴급보육을 실시해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관내 어린이집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긴급보육 이용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 13.9%(2월28일) → 30.6%(3월9일) → 43.6%(3월16일) → 45.4%(3월30일)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와 긴급보육 및 향후 개원에 대비해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보육교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아동용 6만3324매, 교사용 1만8252매 등 총 8만1576매)를 현물로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하고 있다.
휴원 기간 가정양육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www.idolbom.go.kr) 또는 1577-2514를 통해 돌봄전문가 파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긴급보육 미실시 등 불편사항 발생 시 광주시와 각 자치구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신고센터(1670-2082)에 접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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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양동시장 영세 상인들에게 면 마스크 16만 장 제작을 의뢰했다. 특히 양동시장 상인들은 지난 3월23일 1차로 주문했던 소아용 면 마스크 6만 장을 3월31일 납품 완료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비축용 보건마스크 62만 장, 보급용 일반마스크 26만 장, 면마스크 41만 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중 면마시크 16만 장을 양동시장 영세 상인들을 통해 조달하기로 하고 지난 3월23일 1차로 6만 장을 주문했으며, 3월24일에는 추가로 10만 장을 주문했다.
특히 면 마스크 1장의 단가는 1750원으로 양동시장 상인들에게 의뢰한 16만 장의 전체 금액은 2억8000만 원에 달한다.
마스크 만들기에 참여한 양동시장 한 상인은 “코로나19로 방문하는 손님이 없어 매출이 크게 떨어졌는데, 시교육청이 면 마스크 제작을 의뢰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양동시장 상인들이 만든 면 마스크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킨다고 생각하니 일한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로 영세한 시장상인들이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면 마스크 제작을 의뢰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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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 조치했다.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부족 완화를 위해 지자체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해 지자체는 농번기(4~7월) 기간에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은 최대 임대료의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여부는 추후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동남아 및 중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이 영향으로 농촌 일손이 부족하게 되자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자체에 따르면 일손 부족 등으로 현장의 농기계 임대 수요는 지난해 대비 약 10~20%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한 이번 조치는 농기계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임대료 인하로 농업경영과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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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거의 모든 암에 대해 유형과 발원 조직을 증상 발현 전 판별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됐다.
미국과 영국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혈액 속에 있는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DNA를 분석해 암의 유형과 발병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을 고안해 국제학술지 `종양학연보(Annals of Oncology)` 3월 30일자에 발표했다. doi: 10.1016/j.annonc.2020.02.011
연구팀이 개발한 검사법은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와 피로 흘러들어간 `세포유리DNA(cfDNA)`를 분석해 암 발병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법이다. 관건은 발견된 cfDNA의 출처가 암세포인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었다.
연구팀은 이를 위해 메틸화라는 DNA의 화학적 변화에 주목했다. 메틸화란 DNA에 메틸기(-CH3)가 달라붙는 것을 말한다. DNA가 메틸화되면 해당 부위 유전자 발현이 억제되는데, DNA 메틸화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면 암세포 성장이 촉진된다.
연구팀은 혈액 속 cfDNA의 메틸화 부위를 확인해 암 발병 여부와 발원지를 확인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만든 뒤 머신러닝을 통해 훈련시켜 정확도를 높였다. 이 검사법은 위양성률이 0.7%밖에 되지 않았다. 위양성률은 음성을 양성으로 오판할 확률로, 건강한 사람을 암환자로 분류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현재 미국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의 위양성률이 10%가량 된다는 점과 비교하면 높은 정확도라 할 수 있다. 또 표본의 96%에서 암의 발원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 정확도 또한 93%로 높았다.
연구를 주도한 US온콜로지 소속 마이클 세이든 박사는 "메틸화 분석법은 전체 게놈이나 표적 게놈을 확인하는 것보다 암 유형과 발원 조직을 판별하는 데서 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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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재택ㆍ원격 근무 시 지켜야할 사항을 담은 정보보호 수칙을 권고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재택ㆍ원격 근무 및 교육이 활성화되자 이를 노린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 계정 탈취와 스마트폰ㆍPC 해킹을 노리는 스미싱 문자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고, 국내외 해킹메일 사례도 보고됐다.
또한 기업이나 기관의 보안관리 체계를 노린 랜섬웨어 공격 피해도 12건이 발생하는 등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과기부는 해킹ㆍ램섬웨어 등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지켜야할 사항을 제정ㆍ권고했다.
사용자 보안권고 사항에는 ▲개인 PC 보안 최신 업데이트 ▲백신 프로그램 최신화 및 정기검사 ▲가정용 공유기 보안설정(SW 업데이트, 비밀번호 설정) 및 사설 와이파이ㆍ공용PC 사용 자제 ▲회사 메일 이용 권장 및 개인 메일 사용주의 ▲불필요한 웹사이트 이용 자제 ▲파일 다운로드 주의(랜섬웨어 감염 주의) 등이 있다.
기업의 보안관리자 권고사항에는 ▲원격근무시스템(VPN) 사용 권장 ▲재택근무자 대상 보안 지침 마련 및 인식제고 ▲재택근무자의 사용자 계정 및 접근권한 관리 ▲일정시간 부재 시 네트워크 차단 ▲원격 접속 모니터링 강화 ▲개인정보, 기업정보 등 데이터 보안(랜섬웨어 감염 주의)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보안정책, 안전 대책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19 안심정보`를 운영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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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가 오염된 전국 하천에 대한 수질 개선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30일 환경부는 통합ㆍ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을 6곳 선정하고 국고 약 1220억 원을 투자해 맑은 물로 개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앞으로 3~5년간 국고 약 1220억 원을 투자해 단기간에 수질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지원 대상 오염하천 6곳은 ▲한강수계 이천 죽당천 ▲홍천 양덕원천 ▲안성천 수계 평택 통복천 ▲낙동강수계 부산 괴정천 ▲금강수계 천안 승천천 ▲증평 보강천이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의 하천은 지난 1월 지자체에서 신청한 9곳 중 1차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의 검토를 바탕으로 수질오염, 인구밀도, 지역주민의 개선 요구, 관할 지자체의 의지 등을 고려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환경부는 이들 하천에 대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3~5년간 하수도시설 신ㆍ증설, 생태습지 조성 등의 비점오염 저감 사업,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약 22개 사업에 대해 국비 약 1220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환경부의 국고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자체의 생태하천복원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이 같은 통합ㆍ집중형 지원으로 이들 6곳의 오염하천의 수질 및 생태 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돼 악취 민원이 해소되고 지역 주민에게 생태 탐방로 등 친수여가공간이 제공될 전망이다.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통합ㆍ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으로 매년 5~10곳을 선정해 지역의 중ㆍ소하천을 맑은 하천으로 되돌리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친수여가공간을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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