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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천안시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주식회사 원건설과 주식회사 산업단지개발공사가 구성한 컨소시엄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지난 27일 천안 동부바이오 일반산단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1월) 21일부터 지난 21일까지 민간개발사업 시행자를 공모한 결과 2개사로부터 사업제안을 받고,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천안 동부바이오 산단은 천안시 동면 송연리 일원 33만4108㎡ 면적에 사업비 1187억 원(국비 포함)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2023년까지 부지조성, 진입도로, 폐수처리, 용수공급 등이 완료될 예정이다. 그동안 동부바이오 산단 조성사업은 민간사업자가 특정사업의 사업성과 장래의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자금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ㆍPF) 실행을 못해 약 10년 동안 시행되지 못했다. 이에 시행자 공모에서 시는 사업 신청자격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 실행을 위해 최소 50억 원 이상 천안시 지정 계좌 입금은 물론 타용도 사용금지를 위한 질권 설정 완료를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그 결과 2개사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시는 사업신청자격을 충족한 원건설과 산업단지개발공사 컨소시엄을 이달 말 예비사업 시행자로 발표할 계획이다.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면 해당 업체는 선정 통보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업시행자 변경 신청서를 천안시에 제출해야 하며, 사업시행자 지정 승인 후 6개월 이내에 사업시행 토지면적의 50% 이상 소유권을 확보해야 하는 등 공모이행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자금 문제를 해소하고 조속한 시일 내 보상절차를 진행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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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8일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은 이주촉진 관련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3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34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8%, 용적률 288.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조합원 수는 556명이다. 주택 규모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며 이 중 79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답십리역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청계천 하류와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청계천리버뷰자이`를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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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1월 주택 인ㆍ허가 실적이 신정 및 설 연휴 등 공휴일의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1월) 주택 인ㆍ허가 실적은 전국 2만3978가구로 전년 동월(3만2023가구) 대비 25.1%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2213가구로 전년 대비 31.5%, 5년 평균 대비 36.7% 감소했다. 지방은 1만1765가구로 전년 대비 17.1%, 5년 평균 대비 37.4%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만7325가구로 전년 대비 24.5%, 5년 평균 대비 33.2%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6653가구로 전년 대비 26.8%, 5년 평균 대비 45.3% 줄었다. 지난 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1만6512가구로 전년 동월(2만4397가구) 대비 32.3%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8616가구로 전년 대비 35.8%, 5년 평균 대비 32.7% 감소했다. 지방은 7896가구로 전년 대비 28.1%, 5년 평균 대비 46.1%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만756가구로 전년 대비 38.3%, 5년 평균 대비 36.8%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5756가구로 전년 대비 17.4%, 5년 평균 대비 44.9% 줄었다. 지난 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40가구로 전년 동월(1만5501가구) 대비 99.7% 감소했다. 이는 청약업무 이관으로 인한 신규 청약업무 중단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40가구로 전년 대비 99.5%, 5년 평균 대비 99% 감소했고, 지방은 분양 실적이 없었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이 40가구로 전년 대비 99.7%, 5년 평균 대비 99.6% 감소했고, 임대주택 및 조합원 분양분은 없었다. 지난 1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만1544가구로 전년 동월(4만7799가구) 대비 34%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6821가구로 전년 대비 26.7%, 5년 평균 대비 16.2% 감소했다. 지방은 1만4723가구로 전년 대비 40.8%, 5년평균 대비 34.5%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2만3035가구로 전년 대비 34.2%, 5년 평균 대비 18.5%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8509가구로 전년 대비 33.6%, 5년 평균 대비 40.5%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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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아산시가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산단 진입도로 사업비 4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충남도는 지난 27일 아산시가 기존 총 사업비 94억 원에서 139억 원으로 45억 원 증액하는 조정안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에서 천안시 차암동 공단3교차로를 연결하는 연장 0.8㎞ 도로다. 도는 추가 사업비로 왕복2차로에 가감속과 좌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해 차량정체 해소와 원활한 물류 이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기업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2017년 실시설계를 착수해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진입도로보다 먼저 준공될 예정으로 2021년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와 천안시 차암동을 연결하는 신규도로 개설로 산업단지 이용자의 교통불편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아산시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발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산단 유치업종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산장비 제조업, 의료,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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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가 `결정적 시점`에 와있다며 전 세계 각국의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지난 27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금 공격적으로 행동하면 코로나19를 억제할 수 있고,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세계 각 국가가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권고했다. 사무총장은 중국 광둥성에서 32만 개의 샘플 중 0.14%만 양성 반응이 나온 사실을 언급하며 "이것은 (코로나19가) 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국가는 첫 확진자에 대해 준비돼 있는지, 발병 시 무엇을 할 것인지, 준비된 격리 시설과 의료용 산소, 인공호흡기 등이 충분한지 스스로 질문해봐야 한다"며 "우리의 메시지는 코로나19가 팬데믹(Pandemicㆍ세계적 전염병 대유행)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팬데믹은 WHO가 1단계~6단계까지 있는 전염병 위험도에서 전 세계에서 대량 살상 전염병이 일어날 때 최고 경보 단계인 6등급을 선언하는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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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정한빌라(소규모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5일 정한빌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홍영민)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제주시 연동 4길 12-11 우주빌라 205호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같은 달 12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 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 설립한 감정평가법인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조합은 대의원회 결의를 통해 입찰자 중 총회 상정업자를 선정한 후, 상정업자 중 조합원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로 낙찰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6-11 일원 159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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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로 1600년 만에 불교 법회가 중단됐다. 진원스님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불교는 모든 법회를 1600년 만에 중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민간에 불교가 전파된 시기에 대해서는 기록이 다양하지만 통상 372년(고구려 소수림왕 2년)에 도입됐다는 북방전래설이 정설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사실상 법회가 중단된 건 불교 도입 이래 우리나라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앞서 대한불교조계종은 지난 20일에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사찰, 신도, 지역사회 감염이 매우 우려된다"며 "이에 사찰에서는 대중들이 많이 모이는 법회, 행사 등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조계종은 지난 20일 대구경북지역 사찰은 최소 앞으로 2주간 각종 법회 및 행사와 모임을 자제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지난 20일은 청도대남병원에서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방역당국이 발표한 날이다. 해당 환자는 20년간 해당 병원에 입원해있던 환자로, 지난 19일 새벽 폐렴 증세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후 검사를 통해 코로나19인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방역당국은 지난 23일 감염병 위기정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코로나19는 오늘(28일)까지도 확산세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의료업계 전문가들은 오는 3월 20일 정점에 이르고 이후 점차 진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은 28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대비 427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확진자가 총 2022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대구 지역 확진자는 1314명이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840명으로 총 확진자의 41.5%에 달한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하고 확산세를 줄이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등 개발을 위한 긴급 연구 과제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기존 바이러스 분양 외에도 보다 신속한 진단시약 개발, 항바이러스제 효능 분석, 접촉자 대상 혈청학적 특성 연구, 백신 후보물질 개발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10억 원 규모의 기초 임상연구 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진다. 해당 공고는 28일부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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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중 3% 이상 급락해 5개월 만에 2000선이 붕괴됐다.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에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공포를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32(2.89%) 내린 1995.57을 가리켰다. 장중 코스피 2000선이 붕괴된 것은 2019년 9월 5일(장중 저가 1992.51) 이후 5개월여 만이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도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공포 심리가 확산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폭락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90.95포인트(4.42%) 하락한 2만5766.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4.42%)와 나스닥 지수(-4.61%)도 동반 급락했다. 코로나19가 미국 지역사회에 전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면서 투자자들의 공포감이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약 2119억 원을 매각하며 5일 연속 순매도를 유지했다. 반면 개인은 958억 원, 기관은 951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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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 180건 중 91건(51%)의 조정성립으로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28일 밝혔다. 분쟁조정위는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교수 등 30인으로 구성된 전문가그룹이다. 임대료 및 권리금, 임대차 기간, 계약갱신, 원상회복 등의 분쟁조정 의뢰 시 실제 현장에 나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의견을 청취해 당사자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정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은 총 180건으로 2018년 154건보다 17% 증가했고, 2017년 77건 대비 2.4배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조정성립은 91건(50.6%), 각하 72건(40%), 조정불성립 17건(9.4%)이었다. 각하 건을 제외한 조정개시 사건(108건)으로만 보면 조정성립을 이끌어 낸 비율이 84%에 이른다. 분쟁조정을 신청한 쪽은 임차인이 139명(77%)이었으며, 임대인이 41명(23%)이었다. 자치구별로는 마포구(19건), 중구(16건), 강남구(14건), 송파·종로구(13건), 영등포구(11건) 순으로 많았다. 임차인과 임대인간 분쟁원인 1위는 계약해지로 21.1%(38건)를 차지했다. 이어 ▲권리금(30건, 16.7%) ▲임대료조정(29건, 16.1%) ▲수리비(28건, 15.6%) ▲원상회복 (20건, 11.1%) ▲계약갱신(16건, 8.9%)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서울시는 상가임대차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다툼을 방지하기 위한 상가임대차상담센터도 운영 중이다. 센터에서는 임대료 조정, 권리금 회수, 계약 기간, 계약 갱신 등 임대차와 관련된 법률 해석을 비롯해 관련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과 보호를 위해 안정적인 임대차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분쟁조정위와 상가임대차상담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일 수 있는 임차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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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미추홀구는 주안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덕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하로222번길 2-16(주안동) 일대 9만578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율 248.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054가구(임대 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58구 ▲44㎡ 174가구 ▲59㎡ 961가구 ▲73㎡ 478가구 ▲84㎡ 338가구 등으로 총 2009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으로 올해 상반기인 오는 3월 분양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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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도에서 `시민권법` 개정안을 두고 유혈사태가 벌어져 수백 명이 부상을 입고 최소 3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와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뉴델리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힌두교도와 무슬림 등의 유혈 충돌로 최소 34명이 사망했다. 인도에서는 지난해 12월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주도하는 `시민권법` 개정안이 의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종교적 이유로 박해를 받고 인도로 넘어온 불법체류자 중 기독교, 힌두교, 불교, 시크교, 자이나교, 조로아스터교 6개 종교 신자에게 시민권 획득 기회를 부여했다. 이 가운데 무슬림은 시민권 부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달 24~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했을 당시 카필 미슈라 인도국민당(BJP)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기간 동안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다"면서 "경찰이 시민권법 반대 시위대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를 떠난 직후 우리가 직접 저들에게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오히려 이 발언을 기점으로 힌두교도와 무슬림간의 충돌이 심화됐다. 외신에 따르면 힌두교도가 무슬림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양상의 충돌이 전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힌두교도 군중은 행인에게 종교를 묻고 무슬림일 경우 집단 구타를 가했으며 무슬림 관습인 할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하의 탈의를 강요했다. 보통사람당(AAP) 소속 아마나툴라 칸 의원은 "시위대가 총기를 사용하는데도 경찰관은 잡아가지 않았다"며 "또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미슈라 의원에게도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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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종교계에 `종교집회 자제`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의 중대한 고비는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사태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당분간 종교집회를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린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역의 집단 감염이 가시화하면서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졌다"며 "지금이야말로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종교계의 신중한 판단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종교계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주교는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교구의 모든 미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불교계도 예정된 법회를 상당수 취소했다. 그러나 개신교 교회들의 입장은 엇갈리고 있다. 서울 강남 소망교회, 온누리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같은 대형 교회들이 예배를 주말 예배를 취소하거나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 반면 일부 대형 교회들은 주일 예배를 고수한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도 오는 3월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연합 예배 형식의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기로 해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박 장관은 "지금이야말로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종교계의 신중한 판단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종교시설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더욱 철저하게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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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 근로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2공장 도장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7일 저녁 울산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8일 오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 직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울산2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정밀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밀접접촉자 5명과 동일 그룹원 전원도 자가 격리시켰다. 현대차 울산2공장은 GV80,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등을 생산하는 곳으로, 1일 생산대수는 1000여 대, 근무인원은 4000여 명에 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확진자 근무지와 동선 등을 정밀 방역하고 있다"며 "최종 폐쇄 범위와 기간 등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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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비례민주당 창당은 없다"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봉주 전 의원이 28일 비례대표 정당 `열린민주당` 창당을 발표했다. 다만 민주당의 위성정당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창당 추진 기자회견에서 창당의 중요 이유 중 하나는 민주당이 중도화ㆍ보수화하면서 대야투쟁을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라며 창당 의의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미래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이런 꼼수 정당의 총합이 국회 1당이 된다면 이는 곧 문재인정부에 대한 정면 도전이 될 것"이라며 "우리 열린민주당이 문 대통령을 지키고 그 성공의 길에 온 몸을 던지겠다"고 말해 민주당과의 연관성을 긍정했다. 정 전 의원은 특히 이번 총선에서 비례순번을 받지 않고 불출마하겠다고 했다. 그는 "저는 열린민주당을 창당하는 일에 몰두하고 비례 순번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자회견에 앞서 정 전 의원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저는 위성정당을 안 만든다"며 비례정당 창당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몇 시간 만에 엇갈린 행보를 보인 것에 대해 정 전 의원은 "지금까지 오늘(28일) 10시 30분까지 기자분들에게 알듯 모를 듯한 언어로 혼선을 줬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그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얘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민주당 당적을 갖고 있는 그는 민주당 탈당과 관련해 "법적인 과정을 살펴봤는데 창당되기 전까진 당적을 유지하는 게 큰 문제가 없는 걸로 안다"며 "법적 테두리 안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총선 이후 민주당과의 통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총선 이후의 일정에 대해선 오늘 답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4ㆍ15 총선 공천이 무산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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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7일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단독입찰로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하며, 면허 보완을 위해 분담이행은 가능하나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능하다. 이 밖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가능)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07번길 41(고강동) 일대 2855.4㎡를 대상으로 용적률 228.4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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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안암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한신공영에 돌아갔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석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 에디스웨딩하우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고 한신공영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는 2파전으로 압축된 바 있다. 한신공영은 3.3㎡당 공사비로 경쟁사인 한진중공업보다 20만 원 저렴한 515만 원을 제시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특화설계안과 다양한 제공품목 등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조합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신더휴` 브랜드에 걸맞은 사업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안암로9나길 14(안암동3가) 일대 1만5124.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4층 공동주택 4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약 777억6500만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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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되면서 휴대용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이 해외직구(구매대행)를 통해 다수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보험개발원(원장 강호)이 저가형 휴대용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 15개 제품을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전 제품에 안전인증 표시가 없었고 일부 제품은 안전기준에도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모두 미인증 제품으로 확인된 조사대상 15개 제품 중 2개 제품과 별도로 구매한 1개의 KC 인증 제품을 시험해 비교한 결과, 미인증 제품은 차량 충돌 시 더미 상체가 크게 움직여 상해 위험이 높았다. 충돌시험 후 1종은 더미 목부위가 횡방향으로 찢어졌으며 다른 1종은 골반 부위 고정장치가 파손돼 더미의 골반부위가 고정되지 못했다. 반면 비교용 인증 제품은 더미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적절하게 고정했다. 조사대상 15개 제품 중 2개 제품(13.3%)의 원단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한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 2개 제품의 폼알데하이드 함유량은 허용기준(75mg)을 각각 약 2.2배(166mg)와 1.8배(138mg) 초과했다. 특히 한국소비자원은 조사대상 15개 전 제품에 안전인증, 주의ㆍ경고 등의 표시사항이 없어 해외직구(구매대행) 형태로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했다. 또한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의 제조ㆍ사용 연령기준이 관련법마다 다르고 사용자 보호에도 미흡해 영유아 및 어린이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의무 사용대상을 연령 및 신장 기준으로 확대하고 기준도 통일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 미인증 제품의 자발적 판매중지 및 폐기를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조치를 완료했다"며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안전인증표시가 없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국가기술표준원에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의 유통ㆍ판매 금지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 안전관리ㆍ감독 강화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 의무사용대상 조정(연령 및 신장 기준 도입ㆍ통일)을 경찰청에는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 의무사용대상 조정(연령 확대)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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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배달앱을 통한 거래가 통신판매업 신고, 청약철회, 사업자정보 고지 의무 등이 적용되지 않아 소비자보호 장치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배달앱 관련 소비자불만과 주요 배달앱 업체의 정보제공 실태 및 이용약관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3년 8개월간(2016년 1월~2019년 8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배달앱 관련 소비자불만은 총 691건이었다. 불만내용은 미배달ㆍ오배달 등 `계약불이행` 관련 불만이 166건(24%)`으로 가장 많았고 `환급지연ㆍ거부` 관련 불만이 142건(20.5%), `전산시스템 오류, 취소 절차 등`의 불만이 100건(14.5%)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배달앱 업체 3개(배달의민족, 배달통, 요기요)의 제휴 사업자(음식점) 정보, 취소 절차, 이용약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부 업체의 경우 정보제공이 미흡하거나 소비자분쟁 관련 규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개 배달앱이 제공하는 제휴 사업자의 정보를 확인한 결과, `배달의민족`이 5가지 항목(상호명, 대표자명,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을 제공하는 반면, `배달통`과 `요기요`는 3가지 항목(상호명, 사업자등록번호, 전화번호)만 제공하고 있었다. 배달앱으로 주문하는 음식서비스는 취소가 가능한 시간이 짧아 간편한 취소 절차를 마련하고 이에 대해 명확히 안내할 필요가 있지만 배달앱 3개 업체 모두 주문이나 결제 단계에서는 취소 방법에 대한 안내가 없었고 `자주 묻는 질문` 게시판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다. 앱으로 취소가 가능한 시간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배달의민족`은 제휴 사업자인 음식점이 주문을 접수하기 전까지인 반면, `배달통`과 `요기요`는 일정 시간(10초~30초) 내에만 취소가 가능해 사실상 앱을 통한 취소가 어려웠다. 일정 시간 경과 후에는 배달앱 고객센터 또는 제휴사업자(음식점)에게 전화로 취소해야 하는데 특히 `배달통`은 소비자가 두 곳에 모두 연락을 해야 취소가 가능했다. 또한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미배달이나 오배달과 관련한 처리기준을 이용약관에 규정하고 있는 업체는 `배달의민족` 한 곳에 불과했다. 이마저도 소비자의 귀책사유에 의한 미배달의 경우 재배달이나 환급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만 규정하고 있었고,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미배달이나 오배달에 대한 처리기준을 규정한 업체는 한 곳도 없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배달앱 업체에 ▲제휴 사업자(음식점) 정보의 확대 제공 ▲미배달ㆍ오배달 관련 이용약관 조항 마련 ▲앱을 통한 주문취소 가능 시간 보장 ▲취소 절차 안내방법 개선 등을 권고했고 업체들은 이를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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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중국 연구진이 사스보다 코로나19가 인간 세포에 결합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롼지서우 교수가 이끄는 톈진 난카이대 연구팀은 중국 과학원 과학기술논문 예비발표 플랫폼에 해당 내용을 담은 논문을 지난 14일 게재했다. 논문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에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나 에볼라 바이러스(RNA)와 유사한 유전체 변이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통해 스파이크 단백질에 `분할지점(cleavage site)` 구조를 생성할 수 있는데, 이는 사스보다 바이러스가 세포막과 결합할 가능성을 100~1000배 높여준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절단면이 인간의 퓨린 단백질 효소를 속여서 바이러스의 직접 융합 및 활성화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HIV나 에볼라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인체에서 단백질 활성화 역할을 하는 `퓨린`이라는 효소를 표적으로 삼는다. 이는 사스가 인체의 바이러스 수용체 단백질인 ACE2와 결합해 발생하는 것과 다르다. ACE2 단백질은 건강한 사람들에게 대량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당시 사스의 발생 규모를 제한하는 데 도움을 줬다. 연구진은 "초기 연구에서는 사스와 유전자 구조가 약 80% 유사한 코로나19가 사스와 비슷한 경로를 따를 것으로 추정됐지만,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코로나19의 감염 경로가 사스와 명확히 다를 것임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코로나19는 HIV의 결합 메커니즘을 쓸지도 모른다"며 "이러한 결합방식을 쓰면 사스보다는 100배에서 최대 1000배는 더 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SCMP는 해당 논문 내용이 화중과기대학 리화 교수 연구팀의 후속 연구에 의해서도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리화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스 바이러스보다 감염성이 높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퓨린 효소를 타깃으로 한 HIV치료제 등의 약물이 인체 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이에 대해 반박하는 의견도 있다. 중국과학원 소속 베이징 미생물연구소의 한 연구진은 관련 연구들에 대해 "모두 유전자 서열에 근거한 것"이라면서 "바이러스가 예상처럼 움직일지에 대해서는 추가 실험 등이 필요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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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민등록등ㆍ초본, 토지(임야)대장등본 등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결제가 카드나 모바일 간편결제까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 27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방자치회관에서 전국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금융결제원(원장 김학수)과 업무협약을 맺고 신용ㆍ체크카드 결제기능이 탑재된 무인민원발급기 확충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민원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주민등록등ㆍ초본, 건축물대장 등 90종의 제증명을 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기기다.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철도역ㆍ터미널, 금융기관, 병원 등에 전국 4218대가 설치ㆍ운영 중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3200만 건의 제증명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될 만큼 많은 국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금융결제원은 카드결제시스템을 개발해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에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4218대 가운데 1662대에서 결제서비스 탑재를 완료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카드를 비롯한 다양한 결제수단 시책을 마련하고 지자체는 카드결제서비스 운영과 주민홍보를, 금용결제원은 카드리더기와 수수료 납부 편의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는 삼성페이를 우선 도입하고 향후 다양한 모바일 결제로 확대하기로 했다. 아직 카드결제시스템이 개발되지 않은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 법원 발급 증명서는 법원행정처에서 카드결제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수단을 선택하고 카드결제 화면에서 IC카드 또는 모바일 간편결제를 선택한 후 카드를 투입하거나 스마트폰을 리더기에 접촉하면 결제 처리되며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결제수단을 다양화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결제수단 다양화는 물론 더욱 다양한 증명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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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체계적인 마약류 관리를 위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프로포폴 등 자신이 투약 받은 마약류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내 투약이력 조회`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내 투약이력 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18년 5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수집된 정보를 일반 국민을 비롯해 의사, 연구자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정보는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내 투약이력 조회(일반 국민용)` ▲`환자 투약내역 확인(의사용)` ▲연구 목적 등 `데이터 활용 신청` ▲`의료용 마약류 의약품 및 취급자 목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로 인해 일반 국민은 `내 투약이력 조회`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지난 1년간 의료용 마약류 투약 이력을 조회해 스스로 오남용을 가늠해보고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의사는 `환자 투약내역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 진료 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우려되는 환자의 지난 1년간 투약 이력을 참고해 처방할 수 있다. 연구자는 `데이터 활용 신청` 서비스를 통해 오남용 방지를 위한 연구ㆍ조사ㆍ교육 목적인 경우 심의과정을 거쳐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나 식별이 가능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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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완전한 상태로 출토된 1500년 전 가야도기를 보물로 지정했다. 지난 2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약 1500년 전 부산 복천동 고분에서 파손되지 않고 완벽한 한 짝으로 출토된 거북장식 가야도기 1건을 비롯해 부여 무량사 오층석탑 안에서 발견된 고려~조선 초기 불상 4구, 함경도 지역의 주요 요충지를 그린 조선 시대 지도(관북여지도)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관북여지도`는 1719년(숙종 45년) 함경도병마절도사를 역임한 이삼의 지시로 제작된 함경도 지도집의 계보를 잇고 있는 작품으로, 1712년(숙종 38년) 조선과 청나라 정계(定界)를 계기로 함경도 지역 방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시대상황이 반영돼 있다. 각 지역마다 한양으로부터의 거리, 호구수, 군사수, 역원 등 관련 정보가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이 지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봉수 사이의 연락 관계를 실선으로 직접 표시했다는 점이다. 이는 다른 함경도 지도 뿐 아니라 기타 지방지도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참신하고 새로운 방식이다. 아울러 봉수 간의 거리를 수치로 제시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화사한 채색의 사용, 회화적으로 그려 실제감을 살린 지형의 모습, 강물 표현 등은 도화서 화원의 솜씨로 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수준이 높다. 관북여지도는 현존하는 북방 군현지도 중 정밀도와 완성도가 뛰어나고 보존상태도 매우 좋은 작품이다. 봉수 간의 거리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점, 봉화의 신호법 등을 자세하게 표시했다는 점에서 조선 시대 지도 발달사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외 현존하는 약 8점의 관북여지도 중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꼽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들이 체계적으로 보존 및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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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9년도 전국 건축물 현황통계를 발표했다. 국토부가 28일 발표한 2019년도 전국 건축물 현황통계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5층 이하 건축물은 700만9000동으로 전체의 96.8%를 차지했으며, 50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전년 대비 6개동이 증가한 113동이었다. 층별 건축물의 동수를 살펴보면, 1층 건축물 443만3000동(61.2%), 2~4층 건축물 240만2000동(33.2%), 5층 건축물 17만4000동(2.4%)이다. 한편,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대비 5만1560동(0.7%) 증가한 724만3472동, 연면적은 서울 63빌딩 연면적인 23만8429㎡의 447배로 3860㎢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 50㎢(3%) 증가한 1740㎢이고, 지방은 56㎢(2.7%) 증가한 2120㎢다. 용도별로는 상업용 건축물의 연면적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839㎢(21.8%), 공업용은 3.1% 증가한 413㎢(10.7%), 주거용은 2.5% 증가한 1817㎢(47.1%), 문교ㆍ사회용은 2.1% 증가한 346㎢(9%)다. 소유주체별 개인 소유 건축물의 동수는 570만 동(78.7%), 연면적은 1107㎢(28.7%)이며, 법인 소유 건축물의 동수는 49만8000동(6.9%), 연면적은 673㎢(17.4%), 국ㆍ공유 소유 건축물은 20만2000동(2.8%) 및 213㎢(5.5%)다. 노후화 및 멸실을 보면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된 건축물의 동수는 전년대비 2.7% 증가한 273만8500동(37.8%), 연면적은 9.9% 증가한 607㎢(15.7%)이며, 2019년 멸실된 건축물의 동수는 7만3653동, 연면적은 16㎢다.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 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과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자료는 201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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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가 납세자보호관을 민원 해결에 적극 도입한 결과, 2019년 업무처리 성과가 대폭 증가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6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019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의 업무처리 실적이 대폭 늘어나는 등 납세자보호관이 지방세 고충민원 해결사로 정착됐다고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 상담 등의 업무수행을 통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2018년에 도입된 제도다. 그동안 자치단체의 인력 사정 등으로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하지 못한 자치단체도 있었지만, 현재 전국 243개 자치단체가 납세자보호관 배치를 완료해 제도적 안착 기반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납세자 권리보호헌장을 전면 개정해 `제1회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우수사례집 발간 등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했다. 2019년 납세자보호관 업무처리 건수를 살펴보면, 총 1만7827건으로 2018년 1만1363건보다 6464건(57%)이 증가했다. 고충민원 처리로 납세자에게 환급ㆍ부과 취소한 금액은 약 17억 원으로, 2018년 6억 원과 비교해 11억 원(183%)이 늘었다. 납세자보호관에게 지방세 고충민원 제기, 세무상담 등을 원하는 주민은 정부민원안내 콜센터를 통해 본인이 속한 자치단체의 납세자보호관을 안내받고 이용할 수 있다. 고규창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제는 세무행정도 부과ㆍ징수 뿐만 아니라 납세자의 권익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ㆍ마을세무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가고 `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 등 납세자를 위한 다양한 신규정책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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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돼 범정부적 총력 대응 방침에 따라 신속대응팀을 편성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28일 경찰청은 전국 18개 지방경찰청, 255개 경찰서에 코로나19 신속대응팀 5753명을 편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신속대응팀은 각 경찰관서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수사ㆍ형사ㆍ사이버수사ㆍ여청수사ㆍ정보 등 유관부서 합동으로 편성되며, 검사 대상자 소재확인 보건당국 역학조사 등 「지원 감염병예방법」 위반 불법행위자 사법처리 등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경찰청은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보건당국 및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감염의심자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대상자의 소재확인을 최우선 업무로 처리할 방침으로 소재확인 요청이 접수되는 즉시 신속대응팀을 가동해 신속히 소재확인하고 회신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ㆍ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진단검사, 치료ㆍ격리조치 등에 불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사법처리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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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강원도 화천군 3건ㆍ연천군 3건, 전국적으로는 263번째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달 27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지난 26일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및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및 왕징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9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27일 폐사체 9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02건, 연천군 82건, 파주시 66건, 철원군 22건, 총 272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점과 100m~1.4km 인근이다"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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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일부 지자체에서 코로나19 관련 자가 소독 방법을 발표했다. 서울 서초구와 충남 아산시 등 일부 지자체는 지난 26일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자가 소독 안내문을 게시했다. 해당 안내문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실내 청결 방법으로 차아염소산 나트륨(가정용 락스) 등 소독액을 꼽았다. 가정용 락스를 희석해 사용하면 충분히 가정과 기업 내에서 자체적으로 소독이 가능하다. 다만, 가정용 락스 원액은 매우 독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화장실이나 방문을 열고 작업하는 것이 좋으며, 소독을 시작하기 전에 보건용 마스크와 장갑을 꼼꼼하게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안내문은 먼저 락스 희석액 등 소독제로 소독 구역의 바닥을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반복해서 소독하는 것을 권한다. 이후 소독제를 천이나 타월 등에 적신 후 자주 사용하는 모든 부위(손잡이, 팔걸이, 책상 등)와 화장실 표면을 닦는다. 침대 시트, 베개 덮게, 담요 등은 세탁기와 세제를 사용해 세탁한다. 소독이 끝나면 소독에 사용한 모든 천과 타월 등 소독 시 발생하는 폐기물은 전용봉투에 넣고 다른 가정용 폐기물과 분리해 처리한다. 장갑을 벗고 비누와 물로 손을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이 좋다. 만약 자가소독 도중 가정용 락스가 피부에 묻었을 경우 접촉된 피부를 비누와 물로 15~20분간 세척하고, 발진 등 피부자극이 있을 때는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의료업계 관계자는 "무엇보다 코로나19는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집안, 실내 소독을 주기적으로 해주면서 마스크 착용을 잊지 않고 외출에서 돌아올 시 꼼꼼하게 손을 닦아주고, 휴대용 소독제로 자주 사용하는 핸드폰 등의 물품을 소독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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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와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7일 브리핑을 통해 "중국인 입국을 전면적으로 제한하지 않는 것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가운데 최선의 대응 방안을 검토한 결과"라며 "이달 4일 이후 중국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는데, 입국을 전면 봉쇄하는 것은 실익이 없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 1만3436명에 대해서는 대학이 2주간 집중 모니터링을 하면서 정부와 함께 특별 관리를 더 했으나 지금까지 확진자는 한 명도 없는 상태"라며 "하루 1000명대로 떨어져 있는 중국인 입국을 막기 위해 전면 입국 금지를 하는 것은 자칫 우리 국민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의하면 중국 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 1749명, 25일 406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가 무증상자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지면서 특별입국절차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우주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감염됐으나 무증상일 때 입국해 국내에서 치료받지 않고 출국한 중국인이 많아 확진자로 잡힐 가능성이 적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탈리아가 코로나19 사태 초반부터 중국을 상대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했음에도 지난 27일 밤 기준 확진자 650명, 사망자 17명을 기록한 것으로 보아 `중국 입국 전면금지` 조치가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데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지난 16일 공지한 `코로나19 관련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의 각국 입국 절차상 제한조치`에 따르면 이탈리아가 취한 조치는 중국-이탈리아 직항 항공편의 중단이었으며 이달 7일부터는 일부 항공편이 운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타 유럽 국가를 경유해 입국하는 중국인들도 막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팩트체크`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중국 방문자의 입국을 전면금지한 국가는 미국, 북한, 이스라엘, 이라크, 호주, 몽골, 싱가포르,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그라나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우간다, 쿠웨이트, 요르단, 파푸아뉴기니, 북마리아나제도, 적도기니, 마셜제도, 피지, 몰디브, 카자흐스탄, 우주베키스탄 등 26개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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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재ㆍ공법 선정위원회를 개최한다. LH는 지난 27일 우수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등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개최 계획을 `LH기술혁신파트너몰`에 사전 공지했다고 밝혔다. `LH기술혁신파트너몰`은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쉽고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5월 LH가 개설한 온라인 플랫폼이며, 각 기업들은 직접 개발한 신기술 등을 자율적으로 홍보하고 선정과정 역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LH는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될 자재ㆍ공법 선정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개최 계획과 결과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1개 토목ㆍ조경공사에서 203건, 867억 원 상당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 개최되는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는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90여 개 토목ㆍ조경공사에 적용될 561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계획으로, LH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해 참여할 수 있도록 LH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올해 개최계획을 공지한다. 한편, LH는 올해 상반기 내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심의대상 중 신기술 1개 이상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건설신기술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우수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개최계획 사전 공지를 통해 절차의 공정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우수 업체의 참여폭을 넓혀 관련 업계와의 상생ㆍ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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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한국 시각으로 28일 오전 5시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평가전서 SK 와이번스를 6-5로 제압했다. KT는 5선발 후보인 신인 투수 소형준을 시작으로 쿠에바스, 김민이 2이닝씩 던지고, 이정현, 안현준, 정성곤이 1이닝씩 이어 던졌다. 타선은 황재균이 선두 타자로 나섰고 강백호, 로하스, 오태곤이 중심 타선에 배치됐다. 이 날 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은 3개의 삼진을 잡으며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았고 최고 구속은 150Km룰 기록했다. 수원 유신고 선배인 김민도 직구 최고 구속 149Km를 기록하며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배정대가 7회말 1, 3루 주자를 모두 불러드리는 3루타를 기록하며 결승점을 올렸고, 포수 허도환이 4회말 2루타, 6회말 솔로 홈런을 치며 3타수 2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이전 연습 경기에 이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 김민은 "세트 포지션에서 빠른 스텝 투구할 때 내 공을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인데 오늘은 생각대로 잘 됐다"며 "시즌에 맞춰 계획대로 잘 준비되고 있어 올 시즌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승 3루타를 친 배정대는 "노림수를 가지고 타격을 하는 데 주력했다. 타점을 올린 타격도 내 스윙을 가져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한 경기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던 경기라 기쁘다"고 말했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첫 승을 올린 이강철 감독은 "선발임무를 맡은 투수들이 준비를 잘 하고 있다"며 "중간 투수들도 페이스가 잘 올라오고 있고 오늘 경기는 백업 선수들이 분발해줘 좋은 결과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경기를 평했다. 한편, kt wiz의 평가전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위즈 TV`와 구단 공식 어플인 위잽을 통해 자체 생중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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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 27일 국토부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0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올해 21만 가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OECD 평균 수준인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율 8% 달성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국토부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에는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율이 OECD 10위권(10%) 이내로 진입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택 서민을 위해서도 수요자 관점에서 공공임대주택 공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쪽방촌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도 강화한다. 영구ㆍ국민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입주자격ㆍ임대조건 등이 복잡하고, 지역별로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웠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ㆍ공급한다. 통합 공공임대주택은 오는 11월 2곳에 1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는 주택이 필요한 실수요자를 위해서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수도권 주택 30만 가구 지구지정ㆍ지구계획 수립 등 절차를 앞당기고, 서울 도심 4만 가구도 조기 추진해 이중 1000가구에 대해서는 연내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도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관리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기 위해 불법행위 대응반을 가동해 담합 등 시장 교란행위를 조사하고, 자금조달계획서를 통한 거래 소명을 강화하고, 부동산시장 관리 개선방안 마련도 검토할 계획이다. 일부 도시정비사업의 과도한 수주경쟁에 따른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9월에는 입찰제도 투명성을 강화하고, 의무임대는 장기임대주택으로 활용하도록 해 공공성도 강화한다. 오는 10월에는 주택 보유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마련해, 조세 형평성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GTX A노선의 2023년 개통과 오는 11월 예정된 C노선 사업 착수,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공사 등 수도권 광역철도가 목표 기한 내 개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서부권 GTX 도입 등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박선호 1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축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3대 목표 8대 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투자를 활성화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확고히 하고, 지역에서 환영받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복지를 강화하는 한편, GTX, 복합환승센터 등 교통인프라를 혁신해 주요 국정과제 성과에 대한 국민 체감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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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전통시장 지원사업 추진을 도울 전문 인력을 육성, 도내 전통시장 상인조직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경기 전통시장매니저` 사업을 추진, 매니저로 참여할 50여 명을 모집ㆍ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전통시장매니저`는 각 전통시장마다 상권 자생력을 키울 전문인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관련 교육과 월 급여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민선7기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통시장매니저는 각 상인회에서 공개모집 채용절차를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매니저는 해당 상인회에서 회계 관리 등 행정적 업무와 전통시장별 특성과 장ㆍ단점을 파악해 경기도 및 정부 지원 사업을 기획ㆍ추진한다. 또한 점포별 환경개선과 친절교육 등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쓰게 된다. 도는 1년간 생활임금에 준하는 월 급여를 지원한다. 상인회는 재정적으로 일부 부담만 하고 전문 인력을 채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또한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 마케팅, 고객만족(CS) 경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함양하도록 돕고, 상ㆍ하반기 워크숍을 통해 매니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ㆍ구축한다. 도는 이 밖에 현장점검을 진행, 매니저 인력채용 과정과 업무관리 행태를 살펴 사업의 공정성과 효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올해 경기 전통시장매니저는 오는 4월 중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참고하면 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 매니저를 통해 각 시장은 상인조직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사업기획 및 경영이 가능해지게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이 꼭 필요한 만큼, 시ㆍ군 및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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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제7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 위원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를 구성을 위한 추천위원 후보자 모집 기간을 오는 3월 5일까지 연장한다. 이는 기존 모집 기간 동안 일부 부족했던 현장 인사 참여를 보완하기 위해 결정된 것이다. 추천위는 분야별로 ▲문학 3명 ▲미술 3명 ▲연극 3명 ▲전통예술 3명 ▲문화일반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사람은 공고문 내용을 참고해 양식에 따라 추천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고로 문예위 위원 전체 위촉 절차는 `추천위 모집ㆍ구성→위원 후보자 공모→추천위가 최종 후보자의 2배수를 문체부 장관에게 추천→최종 후보자 및 추천위 명단 공개→문체부 주관 면접→최종 위촉` 순서로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기존 모집 기간 동안 미술과 전통예술 분야의 추천이 특히 부족했다"며 "현장 중심의 문예위를 구성할 수 있도록 추천위 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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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3월 8일 대전근현대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0주년 3ㆍ8민주의거 기념식`을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기념식은 3ㆍ·8민주의거기념사업회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석규모를 축소하고 방역조치를 마련해 준비 중에 있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의 여론을 반영해 기념식을 취소하게 됐다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3ㆍ8민주의거 기념식은 1960년 대전지역 시민과 학생들이 독재정권에 맞섰던 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지난해부터 처음으로 정부주관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보훈처 관계자는 "기념식 취소와 별도로 민주주의의 불꽃이 타오른 3ㆍ8민주의거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민주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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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8일 한국이스포츠협회에서 `한ㆍ중ㆍ일 이스포츠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를 출범, 첫 회의를 개최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한ㆍ중ㆍ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에서 3국 이스포츠협회(단체) 간 `한ㆍ중ㆍ일 이스포츠 대회`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대회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관 위원 8명으로 이뤄진 조직위는 2022년 12월까지 3년 간 활동한다. 유진룡 위원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이스포츠 및 게임협회 관계자, 정부 관계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대회 운영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제1회 한ㆍ중ㆍ일 이스포츠 대회`는 컴퓨터(PC)ㆍ모바일ㆍ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이스포츠 종목을 선정해 3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참여하는 국가대항전 방식으로 올해 11월 중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관련 국제회의, 문화ㆍ관광 행사 등을 연계해 `게임`을 주제로 모두가 어울리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ㆍ중ㆍ일 이스포츠 대회`가 3국에서 열리는 정기대회로 자리 잡는다면 국내외 이스포츠 산업의 발전은 물론 문화교류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특히 이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지역이 국제 이스포츠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 조직위와 긴밀하게 협의해 첫 번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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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벌채`를 대신할 용어로 `나무걷이`와 `나무수확` 등이 선정됐다. 28일 산림청은 벌채를 대신할 용어를 발굴하는 온라인 공모를 한 결과, 나무걷이와 나무수확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위는 용어 적용 가능성을 고려해 선정하지 않았다. 3위로는 ▲숲치기 ▲수목걷이 ▲나무거둠 등 3개, 4위는 ▲거두림 ▲나무 자르기 ▲나무치기 ▲나무 갈무리 등 4개가 선정됐다.산림청은 지난 1월 2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2542건의 용어를 접수하고, 내부위원심사, 대국민 투표 및 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온라인 공모 결과에 따라 2위 2명에게는 각 50만 원, 3위 3명에게는 각 20만 원, 4위 4명에게는 각 5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당첨자는 이메일이나 접수된 유선(핸드폰)으로 결과가 회신 된다. 한창술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온라인 공모를 통해 높은 관심을 두고 참신한 용어를 제시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목재생산을 위한 벌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발굴된 용어는 산림행정 용어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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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05년 도내 악취관리지역에 대해 악취실태조사를 처음 실시한 지 15년 만에 시행방법을 전면 변경해 올해부터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악취실태조사의 세부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고시」가 새롭게 제정돼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에 분기별 1회 실시하던 대기 질 조사는 앞으로 상ㆍ하반기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각각 2일 이상 주ㆍ야간으로 실시하고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조사 지점은 악취관리지역 주변에서 신도시 개발 등의 대규모 토지이용에 따른 민원을 반영해 기존 지점을 변경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새롭게 선정된 지점에서 조사를 진행한다. 연구원 측은 조사 결과 악취배출허용기준 상습 초과 지역에 대해 새로 도입되는 악취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악취 원인물질을 검출하고 배출원을 찾아 민원 해결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도내 2개 악취관리지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시흥스마트허브와 오산 누읍동 일반 공업지역이고,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와 22개 지정악취물질 등 총 23개 항목이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악취오염은 순간적, 국지적으로 발생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과 악취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 및 시행이 요구된다"며 "새로운 악취실태조사 방법으로 도내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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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28일 제주 서귀포시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 내 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숲 조성을 위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심어요 우리의 꿈을, 함께 가꾸어요 푸른 숲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최근 온난화에 의한 난대림 북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난ㆍ아열대 권역의 풍요롭고 울창한 상록활엽수림을 복원해 환경 및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편백 등 난대상록활엽수 1000그루를 심어 그 의의를 더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확보를 위해 국ㆍ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난대수종 관련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실용성 기반의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기술 개발ㆍ보급에 앞장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임균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장은 "올 초부터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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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코로나19의 경계 상황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마스크 수급 상황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28일부터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단속하는 특별단속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산 및 판매업체의 공급 물량이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게 하려는 조치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특별단속팀은 마스크 생산업체(공장) 152개소를 관할하는 경찰서를 비롯해 전국 경찰관서에 편성ㆍ운영된다. 중점 단속 및 첩보수집 대상은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행위(횡령ㆍ배임 등) ▲마스크 `사재기` 등 매점매석 및 긴급수급조정 조치 위반행위(「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매크로 등을 이용한 마스크 매점매석 및 재판매 행위(업무방해 등) ▲구매 가능한 수량 이상으로 마스크를 매집해 재판매하는 행위(부당이득 등) 등이다. 특별단속팀은 범정부 합동단속반(식품의약안전처ㆍ국세청ㆍ공정거래위원회 등)과 적극 공조해 마스크 유통 관련 위반행위 등에 대한 첩보 수집 및 단속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단속 과정에서 확인되는 비정상 유통행위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도 병행될 수 있도록 통보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편승해 부당한 사리사욕을 챙기는 행위는 엄정 사법처리 할 방침"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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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올해 4월까지 무단투기 방지 목적으로 IoT기반의 말하는 이동형 CCTV(이하 이동형 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동형 CCTV는 바퀴가 부착돼 무단투기 상습지역으로 이동 배치가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을 이용한 전력 공급으로 24시간 녹화가 되며 무단 투기자가 감지되면 자동 경고 및 다국어 안내(영어, 중국어 등) 방송을 송출한다. 동작구는 현재 이동형 6대, 고정형 46대로 총 52대의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억 원을 투입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 20개소에 이동형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대상지는 ▲상도1동(3개소) ▲상도3동(1개소) ▲사당1동(3개소) ▲사당4동(3개소) ▲신대방2동(3개소) ▲대방동(2개소) ▲노량진2동(3개소) ▲상도4동(2개소) 등 8개 동이다. 동작구는 공식 홈페이지와 동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점검으로 유지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광정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이동형 CCTV 확대 설치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주민 의식,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사업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경북 영덕군은 이달 6일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 지역 23개소에 `말하는 이동식 CCTV`를 7대 설치해 운영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서울 마포구는 2018년 이동형 CCTV 24대에 이어 지난해 11월, 12월 각각 50대, 58대를 추가 설치해 총 132대를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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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에 대한 분석결과를 수록한 `2019 지진연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진연보는 규모 2.0 이상 지진에 대한 ▲목록 ▲진앙분포도 ▲지진파형 등의 분석결과를 담고 있다. 2019년 한반도 및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총 88회로 2016년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평균(1999~2018년)보다는 여전히 높은 특성을 보인다. 이는 디지털 관측 기간(1999~2018년) 연평균(69.9회)의 약 1.3배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국민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규모 3.0 이상의 지진도 총 14회로, 2018년(5회) 및 평균(10.9회)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4월 19일 11시 16분경,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3의 지진이다. 이 지진으로 인해 강원도 지역에 최대진도 IV, 경북지역 최대진도 III, 경기ㆍ충북에 최대진도 II가 관측됐으며, 수도권까지 유감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지난해부터 기상청 누리집으로 공개한 미소지진(규모 2.0 미만)은 한반도 전역에서 957회가 발생했으며, 대구ㆍ경북지역(해역 제외)에서 총 260회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지진연보는 2001년부터 매해 발간되는 간행물이며, 1978년부터 2000년까지의 지진 현황은 `지진관측보고(20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진연보는 기상청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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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실소유자를 보호하는 한편 "부동산 투기수요 차단에 어떤 타협이나 정치적 고려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ㆍ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모두발언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선거를 앞뒀다고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며 "투기 조짐이 보이면 어디든 확실한 조치를 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주택 실수요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고가주택과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진정시키는 것이 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최우선 과제이지만 민생과 경제의 고삐를 하루 한순간도 늦추지 않는 것 역시 책임 있는 정부의 역할"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공급책 대책으로 `서울ㆍ수도권 공급 확대`를 중점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 계획을 최대한 앞당기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적주택 21만 가구 연내 공급,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 임차인 보호 강화 등도 목표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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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항일운동 유적지 121곳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45곳에 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항일운동의 현장을 알리고자 2018년부터 항일운동 유적 안내판 및 표지판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2018년 안내판 62개와 표지판 20개를 설치했고, 지난해는 안내판 59개와 표지판 25개를 설치 완료했다. 도는 안내판과 표지판 설치에 앞서 문헌과 현장조사를 통해 도내 항일유적지를 파악했다. 확인된 곳은 모두 257곳으로 건조물 38개, 터ㆍ지 181곳, 현충시설 38개 등이다. 이중 안내판과 표지판이 설치된 유적지는 1895년 을미의병부터 1945년 광복 될 때까지 조성된 곳으로, 화성, 안성, 용인, 이천, 평택, 등 도내 각 시ㆍ군에 산재해 있다. 도는 중요도, 보존상태, 활용성,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유적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친 뒤, 소유주 동의를 받아 121곳에 안내판을 설치했다. 항일운동 안내판 사업은 각 시행단계마다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현지조사, 시ㆍ군 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고증의 정확성을 높였다. 또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 안내판 디자인을 마련해 설치 장소를 선별했으며, 안내판 문안은 알고 싶은 정보를 쉬운 용어로 간결하게 작성했다. 도는 `경기도 항일운동유적 안내판 분포지도`를 제작해 31개 시ㆍ군, 보훈처, 도내 초ㆍ중학교에 배부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항일운동 유적에 대한 안내표지 설치는 항일유적에 남겨진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전파하고 자긍심을 강화할 수 있는 기억의 매체를 마련한 것"이라며 "특히 경기도 항일운동 안내판 분포지도는 잊혀진 우리 곁의 항일 유적을 되살리고 교육, 항일유적 탐방에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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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 화천군의 지역 축제인 산천어 축제가 연일 논란이다. 동물권과 환경권 그리고 경제권에 관한 논쟁인데, 강원도 화천군에서 매년 1월마다 열리는 지역 축제인 산천어 축제를 둘러싼 논쟁은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에는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왜 이렇게 논란이 되는 걸까? 지난 6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해당 축제에 대해 "생명을 담보로 한 인간 중심의 향연이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생명체를 죽이는 것을 즐기면서 진행하는 축제에 대해 환경부가 어떤 정책을 펴 나가야 할지 조금 더 고민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16년째 화천군 홍보대사와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는 이외수 작가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흉기로 난도질당한 화천군민 알몸에 친히 왕소금을 뿌리는 발언"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산천어 축제장에 와 보지도 않은 조 장관의 발언은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이 작가는 "닭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돼지는, 소는, 말은, 양은?"이라며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께 자갈을 구워 먹는 방법이나 모래를 삶아 먹는 방법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화천군은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지자체"라며 "산천어축제를 통해 화천군은 1년에 약 1300억 원 규모의 수익을 올린다. 또, 완벽하지는 않으나 축제 관계자들이 문제점들에 대해 개선책과 보완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연구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인 지난 9일 11개의 동물ㆍ환경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산천어 살리기 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식용을 위한 건 어쩔 수 없더라도, 오락을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학살은 「동물보호법」 등에 위반된다. 또한, 좁은 공간에 산천어를 대량으로 밀어 넣고 축제를 진행하다가 축제 이후의 뒤처리가 미흡해 산천어의 사체로 하천도 오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인류학자인 제인 구달이 `산천어 살리기 운동본부`에 직접 보내온 메세지에 따르면 "화천 산천어 축제에 대해 알게 돼 슬프다. 오늘 같은 시대에 인간의 쾌락을 위해 동물을 착취하고 고문하는 일이 당연시 된다는 것이 놀랍고 소름끼치는 일"이라고 짚었다. 이처럼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직ㆍ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3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지역축제 중 하나인 산천어 축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는 산천어 축제가 산천어 축제의 색깔은 살리면서, 매년 계속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나가는 모범적인 지역축제 표본이 되는 것도 좋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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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시즌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KBO와 10개 구단은 선수단과 관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는 3월 14일 개막 예정이었던 시범경기 전 일정(50경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KBO 시범경기 전체 일정이 취소된 경우는 1983년 첫 시행 이후 처음이다. 한편 KBO는 오는 3월 3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코로나19 관련 정규시즌 운영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후 이사회를 개최해 운영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KBO와 10개 구단은 선수단 안전 관리와 구장 시설 방역, 열감지카메라 설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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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콘진원)이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2020년 콘진원의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사업은 ▲패션콘텐츠 제작ㆍ유통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으로 구성됐다. `패션콘텐츠 제작ㆍ유통`은 국내 패션브랜드 SNS 홍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2020년부터 브랜드별 영상콘텐츠 기획안을 공모해 이를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신규 진행한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0개사 대상으로 영상 제작과 유통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거나 인플루언서 혹은 타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패션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영상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브랜드에게는 전문 제작팀과 인플루언서 매칭을 지원해 개별 브랜드 홍보를 강화한다.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원하며 올해 패션업계 화두인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션을 육성하고자 지속가능성 분야를 신설해 시범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시즌별 지원이 아닌 연 1회 선정 및 지원으로 방식을 변경해 업계의 탈시즌 트렌드도 반영했다. 선정된 브랜드는 시제품 제작비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은 브랜드 런칭 3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정별 지원을 제공한다. 공간지원,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지원, 마케팅 및 판매지원과 함께 특히 올해는 기초 비즈니스 노하우 컨설팅을 추진해 참여 브랜드의 사업화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은 국내외 컬렉션 및 전시, 해외수주회 총 1개 시즌 이상 전개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업계 수요 변화를 고려해 기존 수주회 참가지원 중심에서 현지 쇼룸 입점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홍보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지원해 성과창출을 모색한다. 시즌별 지원규모는 권역별로 ▲유럽 최대 1 200만 원 ▲미주 최대 1000만 원 ▲아시아 최대 900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콘진원 누리집 및 패션사업 플랫폼 코카패션, e나라도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브랜드는 참가자격과 신청서류를 갖춰 오는 3월 ▲패션콘텐츠 제작ㆍ유통(17일)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24일)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은 26일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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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김종영 · http://edaynews.com
- 1일 1회 가짜뉴스 차단 팩트체크 전송해 시민 불안감 완화 노력 - “공식 SNS채널로 제공된 정확한 정보에 집중해 주길” 당부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조기 종결을 위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SNS상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가짜뉴스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시 공식 SNS를 통해 팩트체크 등 정확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5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채널을 통해 실시한 현황을 제공 중이다. 1일 1회 이상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진자 현황, 이동 경로, 선별진료소, 코로나19에 관한 가짜뉴스에 대한 사실 확인 등 시에서 확인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은 일평균 3만5000여건의 높은 수신 건수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친구 추가가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현황 파악은 물론, 예방 수칙과 마스크 구입 등에 관한 생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비롯한 공식 SNS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것을 시민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끝나는 시기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메시지 발송을 하루 1회 이상 이어갈 계획이며, 광주 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앱을 통해 메시지 구독이 가능하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 구독 방법은 카카오톡 앱 접속 후 검색에 광주광역시를 입력, 해당 포스트 메인 화면의 친구추가를 클릭하면 이후 광주시에서 발송되는 코로나19 관련 메시지 수신이 가능하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실시간 상황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공식 SNS채널을 활용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SNS상 유포되는 불확실한 정보 등으로 코로나19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시 홈페이지나 공식 SNS채널을 통해 제공된 정확한 정보만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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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이 5월 11일 황토현전승일로 제정된 날로부터 1주년을 앞두고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관련해 시는 3월 2일부터 제53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5월 9일 예정) 개최에 맞춰 황토현 전투 승리의 중요성을 담는 ‘제2회 동학농민혁명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동학농민혁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콘텐츠 자원을 확보·보급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 접수 후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시상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개인 또는 팀(단체)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3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정읍시청 홈페이지(http://www.jeongeup.go.kr)에 공모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을 이해하고 역사적 사실을 바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동학농민혁명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http://www.jeongeup.go.kr)에서 확인하거나 정읍시 동학농민혁명선양사업소(☎063—539-5433)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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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4.15총선에 출마한 부상일 미래통합당 제주시을 예비후보가 27일 “교육은 진정한 미래산업이라며, 개천에서 용 나도록 제주교육을 확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발표했다.   부상일 예비후보는 발표에 앞서 “조국 전 장관은 개천에서 용이 되지 않아도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 했으나, 이것은 자기 자식만을 용으로 만드는 가짜 교육으로 부상일은 이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며, "제주에서 태어나면 누구나 용을 꿈꿀 수 있도록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상일 예비후보는 “미래창의교육을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교육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실천과제로 “제주 영재 아카데미 운영, 청소년 연수 지원 사업(해외, 육지)의 획기적 확대, 현재 서울지역 대학생 기숙사 강화 및 타 지역 설치 운영 확대, 제주형 특성화 대안학교 개설, 청소년 직업체험페스티벌 개최, 국제올림피아드 대회 신설 개최 및 출전 지원, 초등학교 90분 수업(20분 휴식) 수업 시범 확대, 초등학교 안전통학버스 사업, 학생 목표별 맞춤 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등”을 내세웠다.   또한 “제주형 미래교육특구 지정을 통해 학교와 마을, 교육청, 지자체 및 관내 대학까지 모두 교육의 적극적 주체로 참여시켜 지역 맞춤 미래창의교육의 내용과 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등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교 학교별 특색에 맞는 브랜드화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에 도움을 주겠다는 입장이다. 특성화 대안학교 또한 미래창의교육에 맞춰 재구조화하여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부 예비후보는 특히 “제주 미래 지도자 인재 육성산업은 거시적인 안목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창의교육의 큰 틀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공교육의 교육경쟁력을 강화시켜 개천에서 용이 되는 교육의 중심 제주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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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지난 24~25일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 관련 공문을 전체 고등학교에 발송했다. 시교육청은 공문으로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개학일 연기, 학사 일정 조정 방안, 휴업 등에 따른 학습 지원 방안,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 관리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별 학생 관리 방안에 따라 일반고는 진급 예정 3학년 학생 관리를 위해 담임 교사 중심으로 반별 단톡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단톡방을 통해 고3 수험생들이 고3 전국 연합 및 대수능 모의평가, 수학능력시험 기출 문제 등을 과제로 제출하게끔 해 학업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게 하고 있으며, EBS 수능 특강과 같은 EBS 연계 교재를 매일 학습할 수 있도록 과목별 일일 해결 목표를 제시하고, 해결 결과 확인하는 등 내실 있게 진행하고 있다. 학교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로 광덕고는 학생에게 휴업 기간 중 자신의 일일학습계획을 수립해 카톡으로 제출하게 하고, 날마다 자신이 세운 학습 계획을 달성했는지 여부를 체크한다. 숭덕고는 기존 배부한 프린트물 이외에 학교 홈페이지에 교과별 과제를 제시해 학생들의 학습을 독려한다. 금호고는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학생이 자신의 하루 일과 시작 여부를 단톡방에서 체크하도록 하며, 오후나 저녁에 과제 수행 여부나 학습 지속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조대부고의 경우는 학습 이외에도 전공 적합 관련 도서 목록을 인문‧사회, 자연‧과학 영역별로 제시해 학생들이 제시한 목록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는 책을 선정하고 이를 읽고 난 후 독후감을 개학 후에 제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개학 연기로 인해 특히 고3 학생과 학부모의 염려가 클 것으로 보고, 교육청에서는 단위학교와 긴밀히 협조해 본격적인 입시 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개별 학생별로 학습 결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고3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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