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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늘(9일) 오전 마지막 청문회를 개최한다.
그러나 채택된 증인 20명 중 절반은 불출석 의사를 통보해 이날 역시 `맹탕 청문회`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서 국조특위는 이날 청문회 증인으로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윤전추 행정관 등을 채택했으나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또한 위증 혐의로 재출석 요구를 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여옥 전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도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이 가운데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사와 분장사인 정송주·정매주 자매도 이날 출석해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해 증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는 이날 그동안 열린 청문회에서 위증 혐의가 있는 증인들을 무더기로 고발하고,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대해서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수사의뢰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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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가칭)개혁보수신당이 `바른정당`으로 당명을 확정했다.
개혁보수신당은 지난 8일 오전 국회에서 창당준비회의를 열고 투표를 통해 당명을 결정했다. 약칭은 `바른당`으로 정했다.
홍종화 당명심사위원장은 이날 당명 확정과 관련, 보수의 정체성을 보여주면서도 공정성과 정당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당명 결정을 위한 회의에서는 `바른정당`과 `바른정치`, `공정당`, `바른정치연합`, `바른정치연대` 등을 놓고 투표를 실시해 당명을 확정했다.
한편 지난 7일 마감한 당명공모에서는 6614개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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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해 첫 촛불집회가 지난 7일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의 개혁 열망에 이제는 정치권이 응답해야 할 때라며 개혁입법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현안브리핑을 통해 9일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에서 경제민주화 법안 등에 대한 집중적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이번 임시국회는 광장에서 분출된 국민의 개혁요구를 정치권이 받아 안는 출발점이다. 광장의 촛불이 일상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전경련 해체와 재벌개혁 및 상법 개정안 등 경제민주화 법안, 방송개혁 법안, 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 선거연령 18세 하향 법안 및 재외국민 선거권 보장법안 등 4개 분야의 중점법안에 대한 집중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늦어도 2월 국회에선 법?제도적으로 완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은 국민들의 개혁요구에 응답해야 한다. 볼썽사나운 집안 다툼으로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유야무야 회기를 넘기려는 꼼수를 보인다면 국민의 심판에서 자유롭지 못 할 것"이라며 "개혁보수신당 역시 자유롭지 않다. 말로만 변화와 개혁을 외치지 말고,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 어설픈 개혁 코스프레는 버리고, 개혁입법에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말이 아닌 실천으로 검증받아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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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둔촌프라자(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9일 둔촌프라자 리모델링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미치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2차 시공자 입찰을 낼 것인지, 기존 시공자와 함께 사업을 진행할 것인지 여부를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 1240(둔촌동) 일대 2만182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공동주택 354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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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았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9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종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대전원명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38명 중 현장에 275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6ㆍ2017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총회 비용 및 총회 대행 업무 위임 추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대화동2구역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 시행의 건` ▲제6호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제7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제8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가격 협상ㆍ계약 위임의 건` ▲제9호 `시공자 선정 및 가격 협상ㆍ계약 위임의 건` ▲제10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차입금 전환 및 정비사업비 집행 승인의 건` ▲제11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12호 `대의원 보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선 동양이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9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기쁘다"며 "향후 세부 일정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564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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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이 조합설립인가를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7일 오후 2시 방화6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구역 인근 공항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설립에 동의한 145명 중 11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의장을 맡은 정형인 추진위원장은 "오늘 총회를 통해 우리 집을 건축하는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 옆과 뒤를 돌아보지 않고 오직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먼저 열린 주민총회에서는 ▲제1호 `추진위원회 기 추진 업무 및 지출비용 추진의 건` ▲제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기호 2번 한국씨엠이 81표를 받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선정됐다.
이어 진행된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제1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4호 `행정업무규정 및 예산ㆍ회계규정 제정의 건` ▲제5호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 및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제7호 `2017년 조합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8호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승인의 건` ▲제9호 `조합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추진위원회 업무 등 조합 승계 승인의 건` ▲제11호 `매도청구 소송 관련 비용 집행 및 사용비용 청구의 건` 등 11개 안건이 처리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2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이천식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의 1명이 감사(박형원)로, 6명이 이사(나정욱, 김옥근, 이용익, 문동철, 박세영, 김형선)로 선출돼 집행부가 구성됐다. 아울러 20명이 대의원으로 선출됐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 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61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541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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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입찰 일정이 미뤄졌다.
9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예정됐던 이곳 시공자 입찰마감을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시공자 입찰마감일을 다음 달(2월) 9일 오후 3시로 미뤘다"며 "시공자 입찰을 연기한 만큼 철저히 준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22일 열린 천호1구역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SK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KCC건설 ▲삼호 ▲한진중공업 ▲보미종합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11개 업체가 참여한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구 천호동 423-200 일대 3만8502.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6.65%, 용적률 515.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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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잘못 먹으면 독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제대로 알고 먹는 방법이 공개된다.
10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여유만만'에서는 나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특히 비타민, 오메가3, 홍삼 등 많은 사람들에게 만병통치약으로 인식된 영양소와 약재의 숨은 비밀이 밝혀진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5대 필수 영양소 중 하나지만 과잉이 될 경우 심장질환부터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 알려진 오메가3는 오히려 중성지방 수치를 떨어뜨려 나쁜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피로개선을 돕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홍삼을 고를 때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장 건강을 지켜주는 유산균 역시 약 먹을 때 복용시간이 정해져 있듯 유산균도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는 시간대가 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복용하는 칼슘 역시 과용하면 뇌졸중과 심근경색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약과 음식에만 궁합이 있는 게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에도 궁합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께 복용하면 도움 되는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복용하면 해가 되는 건강기능식품 공개될 예정이다.
이런 질병 있다면, 이 건강기능식품을 주의하라. 무릎 관절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혈당을 높여 당뇨병이 있다면 이것을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약과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건강기능식품과 항생제를 복용할 경우 주의해야 할 건강기능식품을 알아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과 약사 정재훈 두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모든 것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챙겨 먹지만 나에게 정말 맞는 게 뭔지 궁금하다는 개그우먼 문영미와 부모님부터 자녀까지 온 가족의 건강기능식품을 챙긴다는 아나운서 최시중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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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석규가 돌담병원 폐쇄령에 맞서 `묵직한 저항`으로 안방극장에 울림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18회 분은 시청률 2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와 27.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회 분 보다 각각 0.9%와 1% 포인트씩 상승한 수치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8회 방송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거대병원장 도윤완(최진호 분)의 돌담병원 폐쇄에 대한 경고에도 흔들림 없이 김사부식으로 맞불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김사부에게 수술을 받은 신 회장(주현 분)이 깨어나지 못하자, 도윤완의 계략으로 인해 신 회장이 뇌사에 빠졌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던 상황이었다.
특히 도윤완은 신 회장의 뇌사 소문을 빌미로 신현정(김혜은 분)을 꼬드긴 후 돌담병원을 찾아, 김사부를 비롯해 돌담병원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리를 비운 여 원장(김홍파 분)에게 전화를 걸어 "돌담 분원은 이제 곧 폐쇄될 겁니다"라며 "그러니 시간 더 끌지 말고 회장님부터 본원으로 모시도록 하세요"라고 통보했다.
그러자 김사부는 도윤완의 돌담병원 폐쇄 경고에 김사부만의 방법대로 맞서기 시작했다. 먼저 김사부는 신현정을 찾아가 매주 돌담병원 응급실로 오는 환자들의 평균 수를 알려주면서 돌담병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러나 신현정은 돌담병원의 적자 경영을 들먹이며 반격했던 터.
이에 김사부는 "지금 다친 사람들 얘기하고 있는데 돈으로 받아 치시겠다?"라는 일침과 함께 "당신 아버지부터 살려놓은 다음 병원 폐쇄든 나발이든, 결정하든가 말든가!"라는 한 마디로 신현정을 압도했다.
또한 하루 종일 빗발치는 신 회장의 상태를 묻는 전화와 돌담병원 폐쇄령 소식으로 인해 강동주(유연석 분)와 오명심(진경 분), 남도일(변우민 분) 등 돌담병원 식구들이 불안해하면서, 응급실 안은 평소와 달리 어수선했던 상태.
이를 감지한 김사부는 "정말로 병원 문 닫기로 한 겁니까?"라는 강동주의 질문에, "그건 내가 여러분한테 묻고 싶은 말인데, 아니 여러분들은 벌써 돌담병원 문 닫기로 한 거예요?"라고 돌담병원 식구들을 향해 되물었다.
더욱이 김사부는 "나는 병원 문 닫을 생각이 없어"라며 "어제처럼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여기 이 자리에 이렇게 서서 날 필요로 하는 환자들 계속 기다릴 거야"라고 단호하고도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 자신의 위치에서 오직 환자만을 생각하겠다는 김사부의 확고한 신념이 강동주와 돌담병원 식구들을 각성케 하면서 불안감을 잠재웠던 것.
이어 응급환자가 도착하자 강동주와 돌담병원 식구들은 김사부의 말대로 환자 치료에 집중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사부도 그제야 안도의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이때 "김사부가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저항은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 거라고"라는 강동주의 내레이션이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하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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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냉난방기제품 구매에 관한 업무협력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고객을 대상으로 알뜰구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냉동/공조산업에서 110년 전통을 이어온 캐리어에어컨은 열악한 사업 환경 속에서 경영에 힘쓰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에게 시중가 대비 최대 50%의 할인혜택으로 냉난방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할인상품으로는 가정 및 상업용 냉난방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소형냉장고, 와인셀러, 쇼케이스 등이며,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할인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2016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국립중앙박물관, 킨텍스 전시관 등 국내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고효율, 친환경 공조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강영태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정유년 새해에는 소상공인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노란우산공제 고객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도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할인상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 복지플러스+에 접속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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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11차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협상이 오는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측에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 교섭관, 중국은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부 부부장, 일측은 카타카미 케이치(片上 慶一)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을 대표로 한 협상단이 참여한다.
이번 협상은 지난해 10월 한중일 통상장관회담에서 3국 장관들이 한중일 자유무역협정 협상 가속화 의지를 재확인한 이후 열리는 첫 협상이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모댈리티, 서비스 자유화방식, 투자 유보협상 등 핵심 쟁점을 집중 논의해 시장접근 협상 개시를 위한 진전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한편 금번 협상부터 공식적으로 협정 대상에 포함된 금융·통신·자연인의 이동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은 2013넌 3월 1차 협상 개시 이후 현재까지 10차례 공식 협상을 개최했으나 핵심 쟁점에 대한 3국간 이견 대립으로 그간 논의 진행이 더딘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은 동아시아 경제대국인 3국간 교역·투자를 확대하고 자유무역 기조를 굳건히 유지해 나간다는 의의가 있다.
정부는 앞으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이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상호 호혜적 자유무역협정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면서 우리의 국익이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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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민희, `홍상수`, `권해효`가 연속 등락하는 가운데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급상승 중이다.
불륜설 당사자인 주목 받는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만남, 그리고 배우 겸 사회운동가 권해효가 남자주인공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 권해효는 김민희와 함께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만능 배우' 권해효는 연극, 드라마, 영화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 시절 학생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부채 의식으로 여러 사회 문제 참여로 갚아가고 있다"고 밝힌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더욱이 권해효는 북녘 어린이 영양빵 사업본부 홍보대사, 한국여성단체연합회 홍보대사,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계열 조선학교를 후원하는 '몽당연필'의 공동대표, 경기통일마라톤대회 홍보대사 등의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홍상수 감독의 신작은 스토리와 제목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보다 감독과 배우의 관계가 핫이슈로 자리 잡은 상태에서 권해효라는 독특한 배우의 합세가 어떤 결과를 나을지 눈길을 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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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1차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가 오는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은 2014년 11월 타결된 후 2015년 6월 서명 완료했으며 그해 12월 20일 발효됐다. 공동위원회는 FTA의 원활한 이행과 성과를 논의하는 총괄 협의채널이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서는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양국 간 분야별 통상현안 등을 논의한다.
수석대표로 한국 측에서는 강명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중국 측에서는 홍샤오동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이 참석한다.
이에 앞서 이달 9일, 11일, 12일 3일에 걸쳐 중국 베이징에서 한ㆍ중 자유무역협정의 분야별 이행위원회가 연달아 개최되고 이어 오는 13일 공동위원회가 열린다.
분야별 이행위원회는 공동위원회의 산하기구로서, 분야별 이행현황과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이행기구는 공동위원회, 13개 위원회, 2개 소위원회, 1개 작업반으로 구성돼 있다.
정부는 올해 1월 1일부로 발효 3년차가 된 한ㆍ중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해 우리 업계의 대중 수출을 지원하고, 중국과의 통상 관계를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차이나데스크 등을 통한 활용지원 정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0 · 뉴스공유일 : 2017-01-1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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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올해 주요과제로 `노동이사제` 도입을 비롯한 노동 정책 강화를 추진한다.
김남준 성남시 대변인은 지난 9일 브리핑에서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에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는 등 노동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이사로 경영에 참여하는 정책으로, 유럽 31개국 가운데 19개국이 시행하는 보편적 제도이다. 성남과 유사한 서울시 근로자이사제의 경우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인 기관에 적용하지만 성남시는 50인 이상으로 기준을 강화했다.
김 대변인은 "노사가 경영성과와 책임을 공유하면서 경영의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정책을 전담하는 고용노동과도 신설했다. 적극적으로 노동의제를 발굴해 비정규직 노동자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공정노동을 위해 노동조합 설립, 노동단체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앞으로 (가)노동자지원센터도 설치해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노동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민간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 밖에도 성남지역 청년 및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체불임금에 대한 행정적 지원방안과 아파트 경비 노동자들의 노동 권익 침해 사례 발생 단지에 보조금 패널티를 주는 방안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노동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 2015년부터 성남시 기간제 노동자를 대상으로 최저임금보다 높은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있으며 올해 성남시 생활임금은 시간당 8000원(월 167만2000원)으로 최저임금 시급보다 1530원 많다.
또한, 민선5기인 2012년 7월부터 지금까지 시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대부분인 69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고용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김 대변인은 "소수 기득권 재벌만 부를 독차지하는 `나쁜 성장`으로는 일자리를 창출할 수 없다"며 "노동자와 중소기업에게도 부가 공정하게 분배되는 `좋은 성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포용적 성장`을 통해 소비가 살아나야 자영업자도 살고 질 좋은 일자리도 늘어난다는 것이다.
김 대변인은 또 "장기 저성장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강화해 가계소득을 올려주는 정책은 민생을 챙기는 것일 뿐만 아니라 유효수요를 창출해 꺼져가는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길"이라며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찾기 등 노동자가 행복한 `공정 노동 국가`를 위해 성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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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7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지난 9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자금 대출 신청은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생활비 대출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가능하다.
교육부는 "2017학년도 1학기 대출금리는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및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금리 인상 등 대내외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6학년도2학기와 동일한 2.5%로 동결했다"며 "이는 학자금 대출의 저금리 정책 기조를 유지하여, 대학생·학부모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선취업 후진학자와 중소기업 재직자에 대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가능 연령을 만 35세에서 만 45세로 상향 조정한다.
선취업 후진학자는 재취업ㆍ창업을 위해 평생교육단과대학, 평생학습중심대학 등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자로서 특성화고등학교 등을 졸업하고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를 말한다.
생활비 대출의 경우 지난해에는 매 학기 150만 원(일반상환학자금 대출 100만 원) 한도 내에서 2회로 나누어 대출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최대 4회까지 대출할 수 있다. 생활비 대출 한도는 종전과 동일하다.
아울러 채무자의 상환 부담 경감과 장기연체로 인한 신용유의자 발생을 막기 위해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을 연체하였을 때 발생하는 지연배상금의 연이율을 연체구간별로 현행보다 3%p 인하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등록기간을 될 수 있는 대로 등록금 대출기간에 맞춰 학생들이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각 대학(원)에 안내하고 학생들에게는 소득분위(구간) 산정 소요기간 약 1개월을 감안해 대학의 등록마감일로부터 1개월 전에 대출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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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2018년에 스포츠 분야 연구개발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서울울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오늘(10일) 오전 10시부터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스포츠산업 연구개발 사업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계 및 업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그간의 정책 성과와 한계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스포츠산업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2007년부터 지난해가지 137개 과제에 757억 원의 국가 예산이 투입됐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 산업체의 95%를 차지하는 종업원 10인 미만의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소액 다건 형식으로 지원되었기 때문에 국민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다 세계 시장을 선도할 만큼 파급력 있는 성과의 창출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내부 평가가 있었다.
또 일부 연구기관의 공금 횡령에 대한 검찰 수사와 재판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업 관리상의 문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문체부는 문제 인식을 가지고 산업계와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수렴해 나가면서 사업 종료에 대비해 신규 사업의 재기획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문가 2인 발제에 이어 스포츠산업 연구개발과 연관이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자로는 대한민국의 공식 문서에 사용되는 인장인 제5대 국새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도정만 박사가 스포츠산업 연구개발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제안한다.
도정만 박사는 `전통문화와 첨단과학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한국전통문화의 프리미엄 창출 전략`을 마련한 바 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임명환 박사는 현재 연구하고 있는 `국가 스포츠 연구개발 중장기 전략 마련` 연구의 중간 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발제가 끝나면 경희대학교 스포츠산업경영학과 김도균 교수의 진행으로 스포츠 행정ㆍ산업, 스포츠 역학·공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에 참가를 원하는 이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0 · 뉴스공유일 : 2017-01-1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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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9일(목)오전9시30부터~오후4시30분까지 충남도청 공무원 60명이 참여하여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 국민운동 네 번째 테이프를 끊었다. 충청남도(허승욱 정무부지사) 도청에서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대한적십자사와 9월7일 MOU를 맺어)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네 번째로 진행했다.
충남도 허승욱 정무부지사는 헌혈은 꼭 필요한 일이라며 충남도청 헌혈차량에 탑승하여,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상임대표 장원석, 사무총장 윤 현과 헌혈하는 도청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설명 : (왼쪽)장원석상임대표, (가운데)최문희사무관-612회의 헌혈자, (오른쪽)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
[사진설명 : 헌혈을 격려하는 허승욱정무부지사(오른쪽)와 장원석상임대표(왼쪽)]
허승욱 정무부지사는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혈액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헌혈에 충남도가 앞장서고 있는데, 특히 최문희 사무관의 경우는 헌혈 612회로 충남도에는 이런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장원석 상임대표는 “오늘 사랑의 헌혈릴레이에 네 번째로 참여해 주신 충남도청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허승욱 정무부지사에게 앞으로도 충남도가 헌혈에 더욱더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헌혈 현실은 전 국민의 약6%가 참여 한다고 한다. 직업별로는 학생54%, 군인14%, 회사원14%, 공무원2.3%, 사회지도층1%미만, 연령별로 보면 헌혈자의 78%가 10~20대인 반면 수혈자의 73%가 중 장년층이라고 한다.
사랑의 헌혈 도전릴레이 운동의 당위성으로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 윤 현은 사회지도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헌혈을 적극 참여유도로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헌혈 수입국에서 혈액수출국으로의 전환을 위함과, 헌혈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아니므로 꾸준한 혈액 공급의 필요성을 어필하기 위해, 헌혈은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임과 유일한 방법임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국민운동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상임대표 장원석, 공동대표 윤은기, 박성규, 사무총장 윤현)는 지난 8년 동안 대한민국 성공포럼, 대한민국 국회 나눔포럼(원유철, 박주선, 주승용 국회의원 및 명사초청 등), 대한민국 성공대상, 대한민국 신창조인대상, 대한민국 CEO 독서대상,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대한민국 명강사 33인, 나는 명강사다, 러브라이스챌린지(사랑의쌀 기부 도전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통일비전포럼(회장 박성규대장)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고문으로 원유철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이며, 홍보대사는 서재균, 정상근, 한한국이다.
최정범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뉴스등록일 : 2017-01-10 · 뉴스공유일 : 2017-01-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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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DHC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Q10 성분에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등 보습 성분을 넣은 신제품 ‘Q10 모이스처 케어’ 메이크업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Q10 모이스처 케어’ 메이크업 시리즈는 피부 톤 업 기능의 컬러 베이스(30g/2만1천원)와 광채 커버가 가능한 리퀴드 파운데이션(38g/2만9천원) 두 가지 구성으로 메이크업 제품에 스킨케어 기능을 더했다.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고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도록 해 준다.
[사진설명 : Q10 모이스처 케어 시리즈]
[사진설명 : Q10 모이스처 케어 컬러베이스 EX , Q10 모이스처 케어 리퀴드 파운데이션 EX]
Q10 모이스처 케어 컬러 베이스 EX는 얼룩덜룩한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 주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윤광으로 피부를 매끄럽고 빛나게 만들어 준다. Q10 모이스처 케어 리퀴드 파운데이션 EX는 혁신적인 파운데이션 포뮬러가 눈에 보이는 잔주름, 모공, 잡티 등을 감춰 주고 슈퍼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가벼운 수분막을 형성하여 10시간 후에도 피부 속 수분이 증발되지 않게 도와준다.
DHC 브랜드 마케팅팀은 DHC의 베스트 셀링 Q10 라인의 메이크업 시리즈를 런칭해 달라는 국내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이번에 런칭하게 되었다며 보습과 커버를 한 번에 해결하기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Q10 모이스처 메이크업 시리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업은 물론 완벽한 광채 커버를 선사하는 ‘Q10 모이스처 케어 메이크업 시리즈’ 제품은 1월 2일(월)부터 DHC 공식 홈페이지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런칭 기념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메이크업 스폰지 정품 증정 이벤트를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최정범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뉴스등록일 : 2017-01-10 · 뉴스공유일 : 2017-01-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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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곽종렬 · 단장 조용)이 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4년 동안 ‘영등포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시장 방문자수가 7만명을 돌파해 상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설명 :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7만명을 맞이해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곽종렬 · 단장 조용)이 상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문화인 풍물놀이를 열어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영등포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인 서경봉 회장을 대신해 박봉주 상무가 곽종렬 대표에게 대신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등포 전통시장 상인회 박봉주 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지금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힘써준 것처럼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살리는데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곽 대표는 “오늘 전통시장 방문객 7만명 돌파에 지금까지 애써주신 자원봉사단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더욱더 보람된 방문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은 2013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약 4년 가까이 지속된 선행은 지역주민의 마음을 감동시켜 이미 지난 2015년 영등포구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에서 시장상인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사진설명 :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중인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
뿐만 아니라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영등포구 신길동 거리정화활동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봉사 ▲미용 봉사 ▲벽화 그리기 봉사 ▲장수사진 촬영 봉사 ▲한국으로 이주해 문화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인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하늘 서당을 5년째 무료로 운영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봉사로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정범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뉴스등록일 : 2017-01-10 · 뉴스공유일 : 2017-01-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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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비공식적인 '한한령(한류 문화콘텐츠 금지령)' 때문에 한중관계가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이 발표한 ‘2016년 11월 불합격 화장품 명단’에 한국산 화장품이 무더기로 수입불허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설명 :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 홈페이지에 공개된 수입 불허 한국산 화장품 명단]
수입 허가를 받지 못한 제품 28개 제품 중 19개가 애경, 이아소 등 유명 한국산 화장품으로, 총 1만1천272㎏ 모두 반품 조처됐다. 불합격한 한국산 화장품은 크림, 에센스, 클렌징, 팩, 치약, 목욕 세정제 등 중국에서 잘 판매되는 제품이며, 28개 불합격 제품 중 영국산과 태국산 화장품을 제외하면 19개 모두 한국산이다.
이아소의 로션 시리즈2세트, 영양팩, 에센스, 각질 제거약, 보습 영양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세안제, 자외선 차단 로션 등은 유효기간 내 화장품 이용 등록 증명서가 없다는 이유로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코코스타 장미팩은 신고제품과 실제 제품 불일치, 담아캐어 샴푸와 아리스데이 샴푸는 다이옥세인 함량초과, 애경 목욕 세정제는 제품 성분이 변경됐다며 수입을 불허했다.
중국의 경제보복 우려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더욱 강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해 시작된 한류 연예인을 제한하는 ‘한한령’과 끊임없는 수입규제 강화, 그리고 올초 유커 수송 전세기 운항 불허 등 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보복 조치를 노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드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 한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없다는게 업계의 시각이다.
때문에 사드에 대한 중국의 경제보복에 적극적인 대응은 피할수 없는 길이다. 그러나 기업 자구책으로 이 거대한 태산을 어떻게 감당해야 한단 말인가? 정치적 문제로 불거진 경제적 타격을 고스란히 국민이라는 이유로 떠안으라고 하기에는 녹록지 않은 현실의 장벽이 마주하고 있다.
이제는 정부가 앞장서서 방안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위기의 순간마다 국민은 국가를 위해 나서서 싸워왔다. 금 모으기를 통해 전세계에 이례없이 IMF(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외환위기를 극복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애국심을 정치적 필요에 의해 이용만 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 정부도 기업을 위해 가시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없는 방법을 쥐어 짜내라는게 아니다. 지금의 순간을 국가적 위기의 순간이라고 판단하고 국민이 그러했듯이 집중해서 현실적 대안을 만들도록 국내외 다양한 지원기관을 총동원해서 가동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사드에 대한 중국의 경제보복을 두려워 하고, 피하고, 비난할 때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최고의 무기를 갈고 닦아 활용해야 할 순간이 도래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이 우리가 중국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우리 스스로도 점검을 해야하는 시기인 것이다.
문화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 정치적으로 순간을 막을 수 있을지 몰라도 문화를 영원히 막을 수 없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우리가 중국에 문화 한류를 파는 주체라면 주체자다운 면모를 쌓아야 한다. 그들이 따라올 수 밖에 없는 리더의 힘을 기르자. 규모로는 따라올 수 없는 섬세함으로 다시 무장하자. 단순히 유형의 MADE IN KOREA 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유무형의 KOREAN CULTURE로 그들도 모르는 사이에 녹아들수 있도록 노련함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기업이 가장 어려운 이순간 창조경제를 외쳤던 대한민국 정부가 나서서 창조경제의 힘을 직접 증명해주기 바란다.
최정범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뉴스등록일 : 2017-01-11 · 뉴스공유일 : 2017-01-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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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둔촌동 삼익빌라 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삼익빌라 재건축 조합(조합장 유병덕)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태영건설 ▲한라 ▲한양 ▲쌍용건설 ▲포스코건설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진흥기업 ▲효성 ▲라인건설 ▲서해종합건설 ▲반도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오는 2월 8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61길 25-23(둔촌2동) 일대 99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0층 아파트 20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5명으로 파악됐다(2016년 4월 25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기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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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조류독감(AI)으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조류독감(AI)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 지난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과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가금류 도소매업, 음식점(치킨전문점, 삼계탕, 오리집 등) 및 제과‧제빵업 등 AI에 영향을 받은 모든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다.
지원내용은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의 경우 신용대출 금리는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최저 이자율(5%)을 적용하고 공제부금(적금) 납입과 대출원리금 및 이자상환을 6개월간 유예하며, 대출한도는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노란우산공제의 경우도 부금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한다.
AI 피해를 입은 노란우산공제 및 공제사업기금 가입자는 중기중앙회 본부, 지역본부(지부) 및 콜센터(1666-9988)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지원신청은 지난 10일부터 3개월내에 하면 된다.
중기중앙회 박영각 공제사업단장은 "AI 확산과 소비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본회 공제사업을 이용하는 12만여 고객기업들의 피해 구제에 힘을 보태고 하루빨리 경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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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해 범부처 평창올림픽 관련 예산으로 총 9372억 원이 투입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올해 마무리단계인 경기장, 대회교통망 등 시설비 지원은 지난해 대비 55% 감소한 반면 임박한 대회 개최·준비 지원 예산은 범부처 차원에서 전년 대비 3배 증액된 1666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는 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경기장 등 시설, 사회간접자본(SOC) 등의 시설 위주에서 경기력 향상, 대회 운영 등 실질적인 대회 준비 지원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대회 개최ㆍ준비 지원 예산은 ▲주요 계기별 대규모 문화행사 개최 등 문화올림픽 본격 지원(387억 원) ▲가상현실ㆍ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 실현(114억 원) ▲테스트이벤트(사전점검대회), 홍보, 보안 등 조직위 대회 운영 사업 지원(662억 원) ▲특구 관광 개발, 도시경관 개선 등 관련 사업(503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조직위 대회 운영 사업 지원은 정부 부처의 올림픽 협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위 재정 부담을 완화시키는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확대 편성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할 대표 선수 지원은 처음으로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선다.
문체부는 그간 이루어져왔던 종목별 전담팀 운영, 해외전지훈련 확대, 외국인 코치 영입 등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올해 초부터 준공되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직접 훈련하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지원한다.
평창동계패럴림픽 역시 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새롭게 메달유력선수 집중지원 및 전용훈련장 및 패럴림픽 경기장에서의 사전적응훈련을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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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해 말 미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시중금리와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가 지난 2일 0.25%p 인상됨에 따라 디딤돌대출 금리가 오는 16일부터 0.15~0.25%p 조정된다고 밝혔다.
디딤돌대출은 2014년 1월 출시 이후 서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그간 3차례 대출금리를 인하(총 0.7%p ↓), 최근 역대 최저 수준(연 2.1~2.9%) 으로 운영 중에 있었다.
다만, 최근 미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국민주택채권의 발행 금리도 인상(2017년 1월 2일 1.50% → 1.75%)돼 기금 수지를 보완하기 위해 디딤돌대출 금리를 인상할 요인이 발생했으나 주택시장 위축 우려와 서민층의 어려운 주거비 부담을 고려해 소득 2000만 원 이하는 0.15%p, 소득 2000만 원 초과는 0.25%p만 인상하는 등 최소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16일부터 새로 적용되는 디딤돌대출 금리는 기존에 디딤돌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영향이 없으며 또한, 이날 이전에 대출을 신청한 경우에도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국토교통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계자는 "시중금리 인상으로 디딤돌대출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 최소 수준으로 상향했으며, 앞으로도 서민 주거비 부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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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설날을 앞두고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대형건축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대형건축공사장 및 다중이용시설물(집회시설) 등 취약시설 16개소다. 대형건축공사장은 공사장 주변 관리, 공사관계자 이외 출입금지 상태, 화재예방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물은 소화기비치와 비상계단 확보 등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이 있는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소유자에게 위험요인을 설날 전 보수ㆍ보강토록 할 예정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 등은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관리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최근 전국 각 지역에서 각종 재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설날대비 철저한 안전점검 실시로 단 한 건의 재난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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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0일 `종일반 운영 모범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서울 영등포구 소재 KDB 어린이집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적용될 올해 어린이집 종일반(오후 6시 이후) 운영계획을 밝혔다.
우선 장시간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부모들과 오후 6시 이후까지 종일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손쉽게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13일까지 어린이집 집중등록기간을 거쳐 17일부터 부모에게 공개ㆍ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정보 공개 시스템은 종일반 모범운영 어린이집의 원아모집을 지원하고, 부모는 보다 쉽게 늦게까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찾을 수 있도록 종일반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하는 시스템이다.
또 담임교사의 업무부담 경감,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 종일반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보조교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맞춤형 보육의 안정적 정착과 종일반 모범운영 사례 확산의 일환으로 종일반 모범운영 사례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에는 89개 어린이집이 응모했으며 22개소가 종일반 모범운영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희망 등하원 시간 등 부모 수요조사를 거쳐 오후 6시 이후 2개 반 이상을 운영하고 교사 배치, 발달상황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는 종일반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모범운영 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이날 함께 `아이사랑 포털`에 공개했다.
정진엽 장관은 "맞벌이 부모 보육 필요에 맞게 양질의 서비스를 맘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종일반 모범운영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일가정 양립을 뒷받침 하겠다"며 "새 학기 준비와 아이들의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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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는 레미콘ㆍ철근ㆍ시멘트 등 8개 주요 건설자재의 2017년도 수급 전망을 발표했다.
2015년부터 주택 등 착공물량이 급증한 영향으로 2016년에 건설투자가 본격화 되면서 건설기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건설자재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나, 2017년은 최근 주택공급 과잉 우려, 내수 침체 및 금리 인상 등 영향으로 주택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정부의 2017년 SOC 예산 감축(8.2%↓)과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형공사가 대부분 발주가 완료된 상황으로 공공 발주기관에서도 공사발주가 늘어나기 쉽지 않아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자재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자재별 2016년 수급실적을 살펴보면 레미콘은 7.5%, 철근은 5.9%, 합판 및 타일은 가각 10.4%, 12.8% 등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달리 2017년 전망치는 상승세가 꺾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레미콘 수요량은 1억 6300만㎥로 전년 대비 0.5%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철근은 1106만톤, 시멘트는 5250만톤으로 전년 대비 각각 4.4%, 0.9% 하락 할 것으로 전망된다. 콘크리트 파일의 경우 재작년에 최대 수요 실적에 이어 지난해에도 0.8% 상승세롤 보였으나 올해는 10.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합판 및 타일 또한 2016년의 호조에 따른 기조효과와 주택경기 위축 등으로 각 2.7%, 1.1%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건설자재 수급 전망은 한국철강협회 등 8개 주요 자재 관련 기관의 자료를 기초로 대한건설협회에서 매년 발표하고 있다. `2017년 건설자재 수급 전망` 자료는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http://www.cak.or.kr) → 건설업무 → 기술 및 자재 → 건설자재수급전망`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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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박혜수의 상반되는 답변이 화제다.
1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혜수는 10살 연상 연우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어린 아이처럼 보일까봐 걱정했는데 촬영장에서 서로 친해지면서 연우진이 장난꾸러기처럼 대해줘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연우진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반면 연우진은 "이번 작품을 하면서 10살 나이 차이가 나는 배우와 처음으로 연기하게 돼서 놀랐다. 하지만 이질감 없이 연기하려고 철 없는 척 연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tvN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연우진 분)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박혜수 분)이 펼치는 소통 로맨스 내용을 담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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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감성 보컬 유승우의 `라라랜드` OST `씨티 오브 스타(City Of Stars)` 커버가 팬들의 감동을 유발하고 있다.
유승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유승우의 ON THE AIR 97.226'라는 글과 함께 'City Of Stars' 어쿠스틱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유승우는 베이지색 롱코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눈을 지긋이 감고 영화 '라라랜드' OST 'City Of Stars'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쿠스틱 기타버전으로 자신만의 음색으로 재해석한 'City Of Stars'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측은 "유승우의 'ON THE AIR 97.226' 시리즈로 여러 장르의 음악을 커버해서 들려드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승우가 커버해 화제를 모은 라라랜드 OST 'City Of Stars"는 '제74회 골든글로브 수상자(작)'에서 주제가상을 받은 곡으로 최근 전세계적인 열풍을 몰고왔다.
영화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쫓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로 '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신작으로 국내에서도 개봉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도 박스 오피 TOP10 위안을 유지 하며 그 열기가 뜨겁다.
유승우의 어쿠스틱 커버 버전 역시 폭발적인 좋아요 와 공유수를 기록하며 인기몰이에 가세했다.
한편 유승우는 예능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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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걸그룹 우주소녀가 컴백과 동시에 중국 주요 동영상 사이트 메인을 점령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우주소녀(WJSN)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 뮤직비디오의 중국 반응이 뜨겁다. 국내 앨범 발매와 동시에 중국 4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우쿠,토토우, 소후(搜狐), PPTV 등 메인을 섭렵하고 있으며, 왕이 등 사이트에서 3위에 오르는등 반응이 뜨겁다. 관심 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국내외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너에게 닿기를' 의 뮤직비디오는 김지용 감독이 참여해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초능력 학교의 일원으로 등장하는 멤버들은 몰래 학교를 벗어나 신비로운 대자연에서 자유로움을 즐긴다. '귀여운 일탈' 이라는 두렵고도 설레는 순간을 맞이한 우주소녀의 멤버들은 저마다 신비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며 뮤직비디오 속에서 하나가 되어 펼쳐진다.
한편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여름, 다원, 선의, 수빈, 미기, 루다, 연정)는 지난 4일 세 번째 미니앨범 '프롬. 우주소녀(FROM. WJSN)'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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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9세기에서 10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慶州 味呑寺址 三層石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28호로 지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미탄사지 삼층석탑의 제작 시기는 9세기 혹은 10세기 초로 짐작된다. 이 시기에는 앞 시대보다 석탑의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지만 미탄사지 삼층 석탑은 드물게 규모가 큰 편으로, 통일신라 시대의 전형적인 석탑양식이 변화하는 과도기적 요소를 지녔다.
미탄사지 삼층석탑은 높이 6.12m의 규모에 총 35매의 부재로 구성됐다.
기단부와 탑신부(塔身部, 몸돌)의 일부 부재가 소실된 채 방치돼 있다가 지난 1980년 남은 부재들을 활용해 복원됐다. 소실된 부재는 새 부재를 치석(治石, 돌을 다듬음)해 조립했다.
미탄사(味呑寺)는 삼국유사에 황룡사 남쪽에 위치한다고 기록돼 있어 고려 후기까지 유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문지(門址)도 2차례 이상 중건된 것으로 확인된다.
문화재청은 "파손되고 결손된 부재는 새 재료로 보강ㆍ보충해 구 재료와의 이질감은 있지만 최초로 신라석탑 기초부의 형식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조사를 실시한 석탑이라는 점과 그 형태가 정연하고 적절한 비례감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특히 일반적인 석탑의 판축(板築)기법과 달리 잡석(雜石)과 진흙을 다져 불을 지피는 방식으로 한 단이 완성될 때마다 굳히면서 쌓아나가는 기초부의 판축 축조방식을 사용한 점이나 기단부 적심(積心) 내에서 지진구(地鎭具)가 출토된 점 등 특이하고 학술적인 의미가 있어 한국석탑에 관한 연구에 실증적 자료로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보물로 지정된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소유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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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도시미관 향상을 위하여 관내의 (전용)일반주거지역 내 너비 20m이상 도로에 접한 대지 상호간의 건축물에 대하여 일조확보 적용을 제외토록 지정하고 공고를 실시한다.
"도시미관 향상을 위하여 일조 제외 대상구역을 허가권자가 지정ㆍ공고하도록 「건축법 시행령」 제86조가 개정됨에 따라 성동구 (전용)일반주거지역 내 20m이상 도로에 접한 대지 상호간 건축물은 일조적용을 제외하도록 지정ㆍ공고를 실시한다.
현재 (전용)일반주거지역 내의 일조권 적용은 건축물의 높이가 9m를 초과할 경우 인접 대지 경계선에서 높이의 1/2 이상 띄워야 하므로, 일부 건축물의 경우 계단식 형태로 건축됨에 따라 도시 미관에 악영향을 미치고 무단증축 등의 위법건축물 발생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성동구는 이번 지정ㆍ공고에 대하여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 3일까지 구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행정예고를 실시한 결과 접수된 의견이 없어 공고일(12일)부터 전면 실시할 예정이며 고산자로, 광나룻길 등 21개 도로에 접한 대지가 혜택을 볼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에 일조권 적용 제외구역을 지정ㆍ공고함에 따라 계단 형태의 건축물 등 도시미관 저해요인을 차단함은 물론 그 동안 지적되어 왔던 대로변에 접한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침해 논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2 · 뉴스공유일 : 2017-01-1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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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지난 11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국내 최대의 해수 수상태양광(1.8MW) 및 국내 최초의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346MW)를 운영 중인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해수 수상태양광은 태안발전본부 내 취수로 22,300㎡ 면적의 유휴수면을 활용해 지난해 5월 건설되었으며, 연간 2,118MWh의 전력 생산과 4.2억 원의 수익 창출은 물론 1123톤의 CO2 감축이 예상되고 있다.
태안 수상태양광과 IGCC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최양이날 희 장관은 "미래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양전지 기초원천연구, CO2 포집 및 탄소자원화 개발 실증계획과 관련해 수상태양광과 IGCC를 선제적으로 건설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부발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한편, 태안발전본부는 5050MW(500MW×8기, 1050MW×1기)의 화력발전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양광, 소수력, IGCC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구축, 국내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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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지일주가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설렘 가득한 로맨스로 최종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 연출 오현종)에서는 조태권(지일주 분)이 이선옥(이주영 분)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조태권은 "뭐해요? 나랑 영화 보러 안 갈래요? 난희(조혜정 분)씨는 말고 둘이 가자. 그러고 싶어 난"이라고 말하며 이선옥에게 `직진` 로맨스를 보여줬다.
특히 그는 이선옥에게 말을 놓기 시작하며 진전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또한 이들의 닿을 듯 말 듯 한 손 스킨십 장면은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과 같은 모습을 나타내 달달함을 자아냈다.
지일주는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브로맨스와 로맨스를 둘 다 잡으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차기작을 검토 중이 그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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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입찰에서 부적격 업체가 낙찰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가스공사는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지난 11일 낙찰업체와 계약 체결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25일 `화성동탄2지구, 안산GS증설 및 향남BV 공급설비 전기공사`에 대한 공개 경쟁입찰을 실시했다. 공사 규모는 12억여 원 정도이다.
개찰 결과 5개 업체를 적격심사 대상업체로 선정, 같은 달 28일 업체들에게 통보했다. 이후 대상 업체들이 적격심사 서류를 제출하고 기다리던 중 1순위 업체가 기술부족으로 탈락했고, 2순위 업체도 경영상태 불량으로 탈락했다. 이어 4순위 업체도 적격심사 포기각서를 제출, 5개 업체 중 2개 업체만 대상이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3순위 업체의 전기공사 실적이 참가자격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5순위 업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공사측에서도 5순위 업체에 보완 서류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던 중 가스공사는 같은 해 12월 21일 갑자기 3순위 업체를 낙찰자로 발표했다. 이에 5슌위 업체는 승복할 수 없다며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가스공사에 공식으로 민원을 제기했다.
5순위 업체에 따르면 3순위 업체 스스로 `순수 건축공사 실적이라 적격심사를 통과되기 어렵다`고 공공연히 밝혔다는 것이다. 더욱이 3순위 업체의 공사실적이 법제처 전기공사업법 제1조 별표1 전기공사종류 건축물의 전기설비공사전기공사의 종류에 명시돼 있다는 주장이다. 이는 참가자격 기준에 명시된 `순수 건축전기공사는 제외함`의 조항에 위반되는 사항으로, 3순위 업체의 실적은 `순수 건축전기공사`에 해당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가스공사는 민원제기에 대한 담변을 통해 `순수 건축전기공사` 부분은 설명하지 않은채 전기공사 실적금액과, 방폭설비공사 포함여부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적정하다고 판단했으며, `순수 건축전기공사`와 관련해서는 공급관리소 전기공사 제한을 완화해 다수의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적제한을 완화했다는 설명만 나와 있다.
특히, 답변서의 공문은 감사실 담당 차장의 싸인만 돼 있고 팀장 등 책임자급 싸인은 찾아 볼 수 없었다.
가스공사측은 이에 대해 전자결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가스공사 적격심사 담당부서 차장은 해당 업체에 전화를 걸어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져 `갑질`이라는 비난이 일기도 했다.
5순위 업체는 가스공사측이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대해 묵살하자 상위기관에 대한 감사 요구 및 관련 정부부처에 대한 민원 제기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잘못된 부분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업체는 낙찰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실적미달 업체에 대한 부당한 낙찰에 대해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부분이라며, 청탁금지법 등이 시행되고 있는 투명한 시대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울분을 터트리기도 했다. 더욱이 낙찰 업체는 가스공사가 위치한 대구 업체로 알려져 의혹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해당 업체는 인천지역 업체이다.
전기공사 실적과 관련한 자격 여부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가스공사의 부당 낙찰 의혹이 과연 투명하게 진상이 밝혀질 수 있을지 진행 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2 · 뉴스공유일 : 2017-01-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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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에서 조사ㆍ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작년 11월까지 수주 누계액이 142.7조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종별로는 토목공종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건축공종은 2015년도의 상승 기조가 2016년도에도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 수주실적은 공공부문은 공공주택 등 건축공종의 발주 확대로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은 토목공종을 중심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공종별로 토목은 철도궤도, 댐 공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38.8% 감소했고, 건축은 공공주택 및 군부대 시설 등의 공종에서 전년동월대비 39.9% 증가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9조6862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1.0% 감소 건축은 주상복합시설 및 업무용 시설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3.9% 감소하였다.
`국내건설수주동향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http://www.cak.or.kr) → 통계 → 월간건설경제동향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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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수지의 첫 솔로 미니앨범 `행복한 척`의 몽환적인 티저 이미지들이 눈길을 끈다.
수지는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17일 선공개되는 노래 '행복한 척'의 가사가 게재된 티저 이미지 2장을 선보였다.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날 바라보고 있는 시선들이 두려워 나를 얘기하는 말들이 무서워"라는 노랫말과 함께, 2장의 티저 이미지 속 수지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 아련한 포즈와 눈빛을 표현하는 등 `꽃미모`를 뽐내고 있다.
`행복한 척`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용기 없이 행복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허무함을 담은 노래로 직설적인 가사와 수지의 목소리가 신스, 건반 악기와 어우러져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 R&B, Urban 장르 곡이다. 특히 `행복한 척`은 아르마딜로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속으론 걱정과 외로움, 불행을 안고 살아가지만 겉으로는 행복한 척 살아가는 사람들의 쓸쓸함을 노래한 곡으로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수지는 17일 '행복한 척'을 선공개하는 데 이어 24일 첫 솔로 데뷔 미니 앨범 'Yes? No?'를 발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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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권익위원회가 그동안 스승의 날 카네이션 전달이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된다는 논란과 관련해 `학생대표 등이 스승의 날에 교사(담임교사 포함)에게 전달하는 것은 사회상규상 허용되는 금품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ㆍ이하 교총)는 "사제지간의 아름다운 학교문화를 지켜달라는 교총의 요구를 일부 수용한 결정으로 환영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교총은 다만, 학생대표 등으로 한정한 점은 여전히 사제 간의 교육적 관계 등 학교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공개된 자리에서 누구라도 감사의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국민정서 및 사회상규에 진정으로 부합되는 것이라고 본다는 입장이다.
앞서, 교총은 제자의 스승에 대한 감사 표시조차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해석할 경우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간의 존중과 신뢰, 감사의 관계가 깨어지고 기계적·형식적 관계로 전락할 수 있다는 교육현장의 의견을 담아 국민권익위원회에 건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
교총은 "앞으로도 한층 더 깨끗하고 투명한 교직문화를 조성하고, 작은 정성이 왜곡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존경과 신뢰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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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걸그룹 소나무가 `나 너 좋아해?`로 팬심 저격에 나선다.
오늘(12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나무가 `나 너 좋아해?`의 첫 무대를 갖는다. `나 너 좋아해?`는 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가 소나무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살려낸 곡으로 뮤지컬 군무까지 가미돼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소나무는 `Talk About U`의 무대도 꾸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Talk About You`는 부드러운 선율의 멜로디가 아기자기한 곡으로 타이틀곡 `나 너 좋아해?`와는 또다른 매력을 나타내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한편 소나무는 이후 KBS 2TV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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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동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12일) 오후 귀국한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5시3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을 상대로 간단한 귀국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활동해온 결과를 간략히 설명하고, `국민화합`과 `국가통합`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논란이 되고 있는 박연차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은 이튿날인 내일(13일)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사실상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선다. 14일에는 고향인 충청북도 음성을 찾아 선친 묘소와 꽃동네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반 전 총장 측은 설 연휴까지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정세균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3부 요인`과의 만남 이외에는 정치권 인사들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민생 현장을 돌면서 국민과의 소통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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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바른정당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유승민 의원이 지난 11일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오는 25일 바른정당의 대선후보 경선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그동안 대선 출마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해왔다"며, "이제 저의 출마 결심을 국민께 밝히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과 장소는 추후에 알려드리겠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정당 후보군 가운데 대선 출마 계획을 발표한 것은 유 의원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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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2일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태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제일건설 ▲쌍용건설 ▲호반건설 ▲라임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금성백조 ▲GS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2월) 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현설처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에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악대로 164(비산동) 일대 2만80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공동주택 5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2016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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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산시는 지역경제와 서민생활, 민생경제 현안에 선제적 노력 및 총력적 대응으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산시는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및 지급 독려, 건설 현장 및 제조업 하청업체에 대하여는 발주자 또는 원수급자에 대해 조기집행 추진, 체불근로자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AI 영향에 따른 계란 값 상승으로 불안한 소비심리 해소를 위해 대형마트 등의 물가안정 협조 및 온누리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물가 안정화대책을 추진해 나간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경산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착한가격업소, 모범음식점 지원 등을 통한 서민안정 지원시책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경산시는 분야별 추진계획 및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관련기관 및 단체와의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하여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시민생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며 "민생경제 안정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경제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해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3 · 뉴스공유일 : 2017-01-1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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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온실가스 배출ㆍ감축량을 승인하는 배출량 인증위원회(위원장 기획재정부 1차관)는 외부사업에서 발생한 신규 온실가스 감축실적 80만 톤을 승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외부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소비 효율화 사업 등 배출권거래제 대상이 아닌 기업이나 시설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을 말한다.
현재 농업·산림분야의 외부사업 감축활동 유형 12개를 신규·개정 등록해 해당 분야 저탄소 설비 신규 투자가 기대되고 있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비용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된 제도로써 기업은 온실가스 감축 또는 배출권 거래시장에서의 매입을 통해 배출권 제출의무를 준수할 수 있다.
배출권 부족 기업은 거래제 대상 기업이 할당받은 배출권(할당배출권, KAU) 또는 거래제 대상이 아닌 기업・시설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한 실적(외부사업 온실가스 감축실적, KOC)을 구입해 부족한 할당량을 충족한다.
또 외부사업 온실가스 감축실적은 배출량 인증위원회를 통해 승인되며,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10월까지 인증된 온실가스 감축실적은 총 1480만 톤 규모이다.
2016년 12월 개최한 제15차 배출량 인증위원회(위원장 기재부1차관)에서는 외부사업 온실가스 감축실적 79만8664톤을 신규로 승인했다.
기재부는 외부사업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시장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배출량 인증위원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차기 인증위원회는 오는 3월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증위원회는 농업·산림분야 12개 외부사업 감축활동 유형(외부사업 방법론)의 신규·개정 등록을 승인했다.
`외부사업 방법론`은 외부사업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량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정부에서 인정하는 사업 유형,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방식 등을 정한 것이다. 예를 들면, 농업시설의 난방을 위해 보온자재를 사용해 난방용 등유 사용량을 줄일 경우 신규 방법론을 활용, 배출권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번 방법론 승인으로 농업·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하는 사업자는 배출권시장에서의 거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투자에 대한 수익 확보가 가능해지므로 농업·산림분야에서 저탄소 설비 신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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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오는 31일까지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 이상인 에너지다소비사업자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용량 신고서를 접수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1 toe(ton of oil equivalent)는 원유 1톤이 갖는 열량(107kcal)으로, 승용차(연비 12.54km/l)로 서울과 부산(왕복거리 912km)을 17번 왕복할 수 있는 휘발유량, 또는 일반가정(310kWh/월)에서 약 1년 2개월 동안 쓸 수 있는 전력량이다. 에너지다소비사업자의 기준인 2000toe는 대형마트(지상3〜4층, 지하2〜3층 규모)에서 1년 동안 사용한 에너지사용량에 해당된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거해 추진되는 에너지사용량 신고제도는 에너지다소비사업자가 전년도 에너지사용량, 에너지사용기자재의 현황 등을 신고하는 제도로 1980년부터 시행돼 왔다.
신고부문은 산업ㆍ발전ㆍ건물ㆍ수송부문이며, 수송부문은 2년간 계도기간을 거쳐 작년부터 신고가 전면 의무화됐다. 이로써 에너지다소비사업자는 보일러‧요‧로 및 기타 전기설비 등 고정시설의 에너지사용량 뿐 아니라 법인차량, 철도, 선박, 항공기 등 이동시설의 에너지사용량을 합산해 신고해야 한다.
에너지사용량 신고를 하려는 기업은 온라인 시스템에서 전년도 입력내용 확인 및 toe 자동 환산 기능 등을 활용해 에너지사용량을 입력하면 되고, 온라인 신고가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2017년 에너지사용량신고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에너지사용량신고 온라인 시스템(http://netis.kemco.or.kr/EngyUseRpt/) 및 에너지공단 누리집(www.energy.or.kr) 전자민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에너지다소비사업자가 원활하게 에너지사용량을 신고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만일 에너지다소비사업자가 에너지사용량신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신고를 한 경우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하여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에너지사용량신고 자료는 에너지공단의 검토를 거쳐 6월말 경 `에너지사용량통계`책자로 발간되며 에너지진단대상 선정, 산업부문 에너지절약 사업 발굴, 지자체 에너지효율화사업, 지역에너지계획수립 등 에너지이용합리화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3 · 뉴스공유일 : 2017-01-1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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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문화향수의 수요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6 문화향수실태조사` 결과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 이하 문광연)과 함께 발표했다.
- 조사 수행 기관/조사 주기: 한국문화관광연구원/2년
- 조사 대상: 만 15세 이상 남녀 10,716명
- 조사 지역: 전국 17개 시도(제주도 및 세종시 포함)
- 조사 방법: 1:1 가구방문 면접조사
문화예술 관람률 꾸준히 증가(2003년 62.4% → 2016년 78.3%), 역대 가장 큰 폭 상승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대한민국 국민의 문화예술관람률은 78.3%로서 2003년 62.4%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4년 71.3%와 비교하여 7%포인트(p) 증가해 조사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3 · 뉴스공유일 : 2017-01-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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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초중고 환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확산됐던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2주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아직 유행 중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2주째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지난해 51주(2016년 12월 11~17일) 61.8명, 52주 (2016년 12월 18~24일) 86.2명으로 증가한 뒤 53주(2016년 12월 25~31일) 63.5명, 2017년 1주(지난 1~7일) 39.5명(잠정치)으로 2주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지난달 8일 발령된 바 있다.
실험실 감시를 통해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2016~2017절기(36주~1주) 들어 총 563건으로 모두 A형인 A/H3N2형이었다. B형 바이러스는 아직 검출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학생, 직장인 등 접종 희망자라면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유행하는 A/H3N2형은 유전자 분석 결과 올해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효과가 있다"며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도 없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 증상이 시작된 지 48시간 안으로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전파력과 이환기간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전파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피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실천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방접종을 받을 경우 현재 유행 중인 A형 인플루엔자와 향후 유행이 예상되는 B형 인플루엔자 예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B형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증상은 A형 인플루엔자보다 비교적 가볍지만 주로 봄철 4~5월까지 유행이 길게 지속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3 · 뉴스공유일 : 2017-01-1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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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씽나인`에서 열연을 기대하게 하는 백진희의 성숙미 넘치는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백진희는 한 패션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성숙미를 발산했다. 백진희는 단조로우면서도 포인트가 돋보이는 다양한 의상을 통해 러블리 시크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능수능란한 표정과 포즈로 현장을 압도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스노쿨링이나 봉사활동 등 일상 속의 소소한 경험을 인상적인 일로 꼽으며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자신의 삶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백진희는 오는 18일 첫 방송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모든 사건의 목격자 `라봉희` 역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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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여성 혐오 살인 논란을 일으킨 `강남역 살인 사건` 범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모씨의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 원심과 같이 치료감호와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의 징역형이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검찰과 김씨 양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 씨가 범행 당시 피해망상 등 정신 질환으로 심신미약 상태였던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범행 경위나 수단과 방법, 범행 후의 정황 등 제반 사정과 정신감정 결과를 모두 종합해보면 의사결정 능력이 상실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역 근처 공용화장실에서 처음 본 20대 여성을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자신의 범행에 후회나 죄책감을 보이지 않는 김 씨에 대해 2심과 같이 1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김 씨가 조현병을 앓고 있었고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한편 이 사건은 김 씨가 범행 뒤 경찰 조사에서 여성을 노렸다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성 혐오` 범죄 논란으로 번졌다. 그러나 검찰은 김 씨의 정신상태 등을 감정한 결과 여성 혐오 범죄가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1심 재판부도 김 씨가 남성에 대한 두려움과 피해 의식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며 여성 혐오 범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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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헬로비너스가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Mysterious)'의 첫 컴백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1년 6개월만에 화려하게 귀환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헬로비너스의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 첫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비밀요원(Secret Agent)'으로 완벽 변신한 헬로비너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헬로비너스는 트렌치코트와 하프 스커트를 믹스 앤 매치한 의상을 입고 세련된 군무를 보여주며 무대 내내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비밀요원'의 모습을 표현하는 '저격 댄스'와 웨이브를 포인트로 한 '인어 댄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걸크러시한 모습부터 여성스러운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신비롭고 호기심이 많은 여성의 모습을 '비밀요원' 컨셉으로 그려낸 강렬한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 잡았다. 비주얼부터 노래까지, 완벽한 무대로 첫 컴백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는 '스윙'이라는 장르에 휘파람, 드럼 등 '레트로' 요소가 함께 가미된 `레트로 스윙`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팝 댄스 곡이다. 경쾌한 멜로디의 이번 타이틀곡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헬로비너스만의 매력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이번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3 · 뉴스공유일 : 2017-01-1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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