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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4일 오전 1시 40분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개표율이 50.5%를 보인 가운데, 도성훈 후보가 28만 6,040표(37.8%)를 득표해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쟁상대인 이대형 후보는 25만 422표(33.1%), 임병구 후보는 21만 8,462표(28.9%)를 각각 기록 중이다.
도 후보 학생성공캠프에 따르면 2010년 교육감 직선제 이후 도 당선인은 처음으로 인천에서 3선 고지에 올랐다.
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임시절 공약이행률 99.1%와 8대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 했었다.
그가 제시한 3기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청사진은 기초학력을 다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자신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를 추진한다.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원도심 지역에 자기주도학습센터 20개소를 설치하는 등 학력 격차와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AI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도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천 내 5개 권역별 AI융합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생애주기별 읽걷쓰AI 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포용교육 역시 한층 강화된다. 도 당선인은 “만 5세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 확대를 시작으로 영유아기부터 일상이 성장이 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공언했었다.
특히 특수교육 부문에서는 과밀특수학급 전면 제로화를 선언했다. 계양구와 영종구에 특수학교를 신설하고, 추가적으로 부평구와 미추홀구에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줄 돌봄 정책도 확대한다. 지역 거점형 늘봄센터를 단계적으로 늘려 돌봄 수요를 100% 수용하는 동시에, 맞벌이 부부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저녁 8시 연장 돌봄과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는 안심귀가 셔틀버스를 도입을 추진한다.
교직원 복지로는 교원 정원을 지금보다 확대해 개별 교사의 주당 수업시수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교무학사 행정업무 경감 교사제’를 전격 실시하고, 교육지원청별로 학교지원팀을 신설하고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도 당선인은 “선거 기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쟁했던 이대형, 임병구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제 갈등을 넘어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인천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앞에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 놓여 있음을 잘 안다”면서도 “기초학력의 완전한 책임, 원도심과 신도심의 교육격차 해소, AI시대의 새로운 교육 불평등,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과밀학급 해소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엄중한 과제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먼저 고민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저의 몫이지만, 그 길에 지혜와 용기를 보태주시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몫”이라며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시 한번 인천교육의 마지막 소명을 허락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두 손 모아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도 당선인은 충남 천안 태생인 도 당선인은 어린 시절 인천 부평으로 이주해 학창 시절을 보냈다. 부평동중학교와 부평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1985년 성헌고등학교(현 인제고) 국어교사로 부임하며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사학재단의 비리 혐의와 독단적 운영에 정면으로 맞서며 평교사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교육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섰다.
이 과정에서 전교조 결성 등을 이유로 4년 6개월간 교단을 떠나야 했던 거리의 교사 시절을 겪기도 했으나, 1994년 복직 이후 제11·12대 전교조 인천지부장, 동암중학교 공모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출마해 인천교육감에 당선된 뒤 취임 직후 권위주의적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며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특히 임기 중 맞이한 붉은 수돗물 사태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교육청에 두 달간 숙식하며 방역과 학사를 총괄하는 등 위기 대응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재임시절 인천시교육감으로 전국 최초 유·초·중·고 무상교육 실현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도 당선인의 대표적인 교육브랜드인 읽고 쓰고 걷는 읽걷쓰 정책을 시작했다. 3기 임기를 시작하는 도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제부터 AI 미래 교육까지 인천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8대 공약을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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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 결과 부산광역시교육감에 김석준 후보가 당선이 됐다.
김석준 당선인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치러지는 바람에 시민의 관심을 모으는 일이 너무나 어려웠다”면서 “상대 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일도 매우 힘들었다”고 소외를 밝히고 “하지만, 우리는 결국 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저 김석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며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공을 돌리고 “때 이른 더위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와 함께 땀 흘리며 뛰어주신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선거사무원 여러분, 또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 선거는 끝났다”면서도 “우리 모두 하나가 돼야하며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하셨던 분이든,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이든 가리지 않고 두루 소통하면서 부산교육을 잘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밝힌 바와 같이 지난 9년간 이룬 여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히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으며 검증된 능력과 실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생님들에겐 자긍심을, 학부모님들에겐 믿음을 안겨드리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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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 결과 24대 서울특별시교육감에 정근식 후보가 당선이 됐다.
정근식 당선인은 당선사례를 통해 “서울교육의 미래를 두고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에 함께했던 후보님들, 그리고 본선에 참여했던 후보님들 모두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해 각자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께 보여주고자 노력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 뜻과 노력 또한 서울교육을 위한 소중한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후보님들이 제안해 주셨던 정책들 가운데 학생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정책들은 열린 마음으로 살펴보고 서울교육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의 임기동안 “‘감동(교육감의 동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울시민 여러분의 선택에는 서울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경쟁과 불안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도 “지난 선거 기간 동안 저는 서울 곳곳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났으며 어느 학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너무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저를 붙잡고 오래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회상하고 “거리에서 만난 학생들은 밝게 하이파이브를 해주며 ‘교육감님 꼭 힘내세요’라고 말해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저는 유세 현장에서 학생들만 보면 먼저 다가가 이름을 묻고, 학교생활은 어떤지 한마디라도 더 듣고 싶었다”며 “그 짧은 이야기들 속에 지금 서울교육이 안고 있는 고민과 바람이 모두 담겨 있다고 느꼈다”고 밝히고 “지난 시간 서울교육은 기초학력, 마음건강, 미래교육, 교육의 공공성 같은 과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풀어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그 변화를 멈추지 않고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면서 “무엇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교사들이 교육에 대한 긍지와 열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선거 과정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으며 학생의 삶을 걱정하는 학부모의 마음, 학교를 지키는 교직원과 교육노동자들의 헌신, 그리고 서울교육의 공공성과 신뢰를 지켜달라는 시민사회의 요청을 끝까지 책임 있게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배움이 행복한 학교,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민주주의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면서 “지지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여러분의 뜻까지 함께 품겠다”고 덧붙였다.
정 당선인은 끝으로 “더 지혜로운 눈길로, 더 따스한 손길로, 더 낮은 곳을 향하는 발길로 학생의 꿈과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가 살아있는 서울교육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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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의 당선자 개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지난 유세기간 동안 불렀던 ‘정근식쏭’에 대해 “유세장을 다녀보니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중요했었다”면서 ‘정근식쏭’을 부르게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저녁 11시 10분 현재 40.99%를 득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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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6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43.8%를 얻자 강 후보와 민병희 전 교육감이 환호하면서 부등켜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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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16년도 기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 13명의 진보교육감들이 진보교육감전성시대를 열고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공동대응을 했었다.
당시 조희연 서울시, 이청연 인천시, 김석준 부산시, 장휘국 광주시, 김병우 충청북도, 김지철 충청남도, 김승환 전라북도, 장만채 전라남도, 박종훈 경상남도 이재정 경기도, 민병희 강원도, 최교진 세종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들이 일심동체가 된 적이 있었던 것이다.
2022년 기준에는 진보교육감은 조희연 서울시, 도성훈 인천시, 최교진 세종시, 김지철 충청남도, 김대중 전라남도, 이정선 광주시, 노옥희 울산시,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등 8명이었다.
보수교육감으로는 강은희 대구시, 설동호 대전시, 하윤수 부산시, 임태희 경기도, 서거석 전라북도, 신경호 강원도, 윤건영 충청북도, 임종식 경상북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등 9명으로 분류됐었다.
3일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전국 16개 시도에서 진보 진영이 11곳, 보수 진영이 3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가 이날 오후 6시에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본지에서는 지난 3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보와 보수를 총망라해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인터뷰했으며 진보교육감 예비후보로는 정근식 서울시, 도성훈 인천시, 김석준 부산시, 이정선·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와 강삼영 강원도 후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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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6시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의 출구 조사 결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39%를 얻자 정 후보가 환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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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3일 오전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오늘 투표로 서울교육을 지켜달라”면서 “오늘은 서울시교육감 투표일이며 서울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의 날”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학생들이 어떤 학교에서 배우고 성장할 것인지, 교실 안의 민주주의와 공교육의 가치가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마음건강, 안전한 학교와 AI·디지털 미래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오늘 여러분의 한 표가 결정한다”며 “선거운동은 끝났으며 이제 결정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은 꾸준한 책임과 실천으로 만들어진다”고 주장하고 “학생들은 오늘도 학교에 가고, 교사들은 오늘도 교실에 서며, 학부모들은 오늘도 자녀의 미래를 걱정한다”면서 “학생들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은 책임과 안정,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 동안 서울교육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고 “서울시민 그리고 학생 유권자 여러분 서울교육의 미래는 오늘 투표로 결정되며 여러분의 투표로 선거 결과가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교육감 선거는 한 표 한 표의 힘이 더욱 크게 작용하는 선거”라고 말하고 “투표소까지 가는 짧은 시간이 앞으로 4년의 서울교육을 결정하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가족과 이웃에게도 오늘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말씀해 달라”면서 “올해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들께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여러분의 첫 한 표는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시민의 첫 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서울교육을 지키는 힘이 시민 여러분과 학생 유권자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고 학생들의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는 서울교육을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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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3일 오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권혜정 부인과 함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길, 가슴이 참 먹먹하고 뜨거워진다”면서 “도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복잡하지 않다”고 밝히고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과거에 머물 것인가의 선택”이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교실을 온전히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의 공간으로 지켜낼 것인가, 정치판으로 내어줄 것인가”라며 “‘오직 학생’만을 바라볼 것인가, 갚아야 할 ‘수많은 은인들’을 챙길 것인가의 선택”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치 구도가 험난하다며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셨다”고 회상하고 “하지만 저는 기댈 정당 하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유권자 여러분만 믿고 걸어왔다”면서 “우리 경기교육가족이 얼마나 묵묵히, 그리고 힘겹게 쌓아 올린 ‘미래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 소중한 교실이 다시 낡은 과거의 ‘전교조 교육’으로 무너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간절히 호소드리며 투표장으로 향해달라”고 당부하고 “임태희를 선택해 주시고, 저 임태희 손을 잡아달라”고 한표를 호소했다.
그는 끝으로 “여러분이 투표해 주셔야 우리 아이들의 교실을 지켜낼 수 있다”며 “보내주신 그 귀한 마음, 우리 아이들의 눈부신 미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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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그동안 인천 지역 시민사회와 교육계로부터 접수한 정책 제안들에 대해 수용하며 막바지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2일 학생성공캠프는 지난 1일까지 접수된 총 34개 단체의 정책 제안과 질의에 대한 답변을 종합해 발표했다.
이번 정책 수용은 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모두가 교육 대전환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신도시와 원도심의 각기 다른 요구사항을 수용한다. 검단신도시 학부모 총연합회 등이 요구한 과밀학급 해소를 적극 수용해 학교 추가 신설과 특별예산 투입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검단 지역을 AI 융합교육의 선진지로 조성하고 검단교육지원청 개청을 추진한다.
영종국제도시에는 K-POP과 힙합 인재양성 교육센터를 구축해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미추8구역과 부평구 일신동 등 원도심 지역의 초·중학교 신설 숙원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 격차를 전면 해소한다.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동·교육 단체들과의 협약 역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응답했다. 인천교사노조와 전교조 등이 제안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행정업무 분리, 교원 정원 확보 요구에 적극 동의했다.
여기에 기간제교사의 중도계약해지 조항 삭제를 통한 고용 불안 해소, 교육공무직의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및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 대책 마련, 학교 사회복지사 및 전문상담사 배치 확대 등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재확인했다.
이 밖에도 경계선지능학생 통합지원센터 설립과 대안교육기관 지원 확대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교육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도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시민들에게 “중단없는 행정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번 선택은 단순히 한 사람의 임기 연장이 아니라 지난 8년간 흔들림 없이 다져온 인천교육의 방향을 완성하고 학생성공시대의 결실을 맺는 중대한 기로”라며 “정치가 아닌 교육의 언어로, 구호가 아닌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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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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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모럴헤저드(moral hazard)라고 하죠?! 도덕적 해이라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DL건설에서 이직한 A00씨, B00씨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본인들이 관리하던 사업지의 정보를 가져와 BS한양의 실적을 채우는 데는 큰 공을 세웠다고 말들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거의 수년간 다녔던 회사의 기밀을 판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지! 이런 인사들을 임원으로 채용한다는 게 과연 기업에서 해야 할 일인지! 자괴감까지 듭니다" BS한양의 내부 고발자의 말이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TV의 나원빈(유튜브 필명) 대표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DL이앤씨, DL건설에서 대표이사, 팀장 등으로 수년간 근무했던 2인이 관리사업지를 넘기고 임원으로 이직했다는 의혹에 대한 보도입니다.
BS한양 직원의 내부 고발로 인해 본보에서 단독으로 입수한 내용으로 DL건설이 기존 수주하고 관리한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하게 되면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특히 DL건설은 박상신 대표체제에서 내실 안정과 수익성 강화의 목적으로 몇 개 사업지는 공식적으로 철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보였고 DL건설은 최근 공공사업장 등 선별 수주를 위한 공격적인 전략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여러 중견사들과 협의해가면서 드랍 사업지를 정리하면서 관련 조합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천의 금송구역은 정리 대상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DL건설의 알짜사업지로 평가됐던 사업지로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은 DL건설을 시공자 해지하고 BS한양으로 새로운 파트너를 선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BS한양으로 부사장직 이직한 A씨는 DL이앤씨를 거처 과거 DL건설의 대표이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습니다.
A씨는 부사장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실적이 절실했을 것이고 이때 마침 DL건설의 관리팀장을 하고 있었던 B씨와 연결돼 금송구역을 BS한양이 수주한 것 같다는 게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B씨는 결국 금송구역에서 DL건설을 해지하는 데 역할을 했을 것이고 그 대가로 BS한양의 상무로 이직했다는 게 내부 고발자의 주장인 것입니다.
만약 해당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죠. B팀장은 수년간 근무한 DL건설 기밀 정보를 이용해 결국 본인이 임원으로 이직하는데 금송구역을 결정적 역할로 활용했을 것이란 후문입니다.
특히 BS한양의 내부 고발자에 의하면 금송구역 재개발 수주 당시 회사측 자료가 DL건설 내부 자료임이 확인됨에 따라 현재 DL건설은 대형 로펌을 통해 A부사장ㆍB상무를 고발한 상황입니다.
이를 두고 BS한양 최인호 대표에 대한 비난 여론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공정과 상식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아무리 실적이 우선이며 무한 경쟁 시대라고 생각해도 사업지를 받고 그 담당자를 임원으로 데려왔다는 BS한양 내부 고발자의 주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DL건설은 BS한양으로 이직한 A부사장과 B상무에 관해 대형 로펌을 통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 건으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최근 BS한양은 인천의 000구역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수의계약 방식 대상자임에도 조합과 마찰로 인해 다시 재입찰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은 BS한양 관련 이번 사건과 인천의 000구역 수주 현장에 대해서도 탐사보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대표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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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2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6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경남교육 주요 교육 현안 점검과 함께 지난 12년간의 경남교육 여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본질적 가치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단언하고 “임기 첫 회의에서 던졌던 ‘배움과 안전’이라는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 돌아보니 우리가 그동안 경남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해 왔는지 실감하게 된다”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이 막중한 책무를 놓지 않고, 학교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히 이번 회의는 박종훈 교육감 임기 중 열리는 마지막 교육정책관리자회의로,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미래형 교육체제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개정된 교육활동보호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적용 방향을 안내했다.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장회의 안내자료도 공유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2026학년도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내실화 계획 ▲제16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안내 등이 다뤄졌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관내 학교에 신속히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진 현안 토의에서는 ‘다시, 배움과 안전’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 지난 2014년 박종훈 교육감 취임 당시 첫 회의에서 제시됐던 경남교육의 핵심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금 되짚어보았다.
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다져온 배움과 안전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뿌리내렸는지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경남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도교육청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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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는 방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지난달(5월) 20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 일원 9만21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390가구 ▲60㎡ 초과~85㎡ 이하 785가구 ▲85㎡ 초과 30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화초등학교, 방화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강서농수산물시장, 우리들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화3구역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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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홍은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5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 347-10(홍은동) 일대 3만48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08%, 용적률 245.4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41가구 ▲60㎡ 초과~85㎡ 이하 348가구 ▲85㎡ 이상 1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1.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홍연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이마트, 홍남어린이공원, 동신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홍은동5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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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반월당과 동성로, 팔거광장을 잇는 마지막 총력 유세를 끝으로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강 후보 캠프에 따르면, 강 후보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반월당 일원에서 퇴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어 동성로 일대에서 도보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북구 팔거광장에서는 지지자 및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피날레 유세를 진행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강 후보 캠프는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에서 차분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오늘의 교육이 10년 후 대구의 경쟁력이 되고, 2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면서 “아이들의 미래가 곧 대구의 미래인 만큼, 대구교육의 더 큰 미래와 혁신의 완성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우리 아이들 교육만큼은 꼭 지켜달라’, ‘대구의 미래를 교육에서 찾아달라’는 시민여러분들의 소중한 당부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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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6·3 교육감 선거 하루를 앞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교총은 “교육 수장이자 국무위원으로서 가장 앞장서 법을 지키고 공정해야 할 교육부 장관이 특정 교육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것도 모자라 SNS 응원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적는 등 선거 개입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07년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현직 교육부 장관이 직접적으로 교육감 선거에 개입한 첫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공정해야 할 심판이 특정 선수를 편드는 상황이 거듭되는 속에서 누가 과정과 결과를 납득할 수 있겠는가”라고 개탄했다.
또한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거듭나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하고 어느 때보다도 엄중한 자세로 선거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음에도 국무위원인 교육부 장관이 이를 외면했다”고 규탄했다.
아울러 “이로 인해 이재명 정부의 공명선거 의지가 훼손되고 부담을 안기게 됨은 물론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육부 전체 직원들에게까지 곤란함을 주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꼬고 “이에 대해 최교진 장관은 엄중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교육부 장관의 언행은 전국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교육부 장관의 선거 개입은 결과적으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소중히 여기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림과 동시에 학생, 학부모에게도 법을 어겨도 된다는 나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교총은 “교원들은 힘든 선거사무는 물론 공명선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피력하고 “선거와 관련해 SNS 정치 게시물에 단순 ‘좋아요’ 버튼 하나만 눌러도 정치적 중립 위반으로 징계와 형사처벌을 받는 등 철저한 중립성이 요구된다”고 지적하며 “이를 일깨울 교육부 장관이 모범을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공직선거법을 앞장서 파괴하는 행태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이념 편향적 발언과 법 위에 있는 듯한 행동은 교육부 장관이 되기 전부터 계속됐다”면서 “청문회 과정을 통해 음주 운전 전력은 물론 천안함 폭침과 관련한 정부 발표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유족을 모욕하고, 전 국민적 공분을 샀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 수사를 두고 ‘검찰의 칼춤’이라며 수사에 비판적인 글을 올리며 법원의 일관된 유죄 판결조차 무시하는 법 위에 선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열거하며 비난했다.
한국교총은 이어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 선거에 몰두해 있는 동안 정책은 표류하고 학교는 무너지고 있다”고 안타까워하고 “지난해 12월 11일 발표한 교총의 설문조사 결과 정부의 교육 분야 국정과제의 체감도는 24.5%에 불과해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유리됐다는 비판을 받았고, 지난 1월 22일 발표한 교육부의 교권 보호 방안은 선생님들이 학생들로부터 하루 4명씩 폭행당하는 참담한 현실을 바꾸기에는 매우 미흡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며, 지난 4월 15일 교총이 발표한 전국 교원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교육부의 교권 보호 방안 발표 이후 교권 보호가 더 잘 이뤄지고 있다는 응답이 12%에 불과했다”고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아울러 “지난 4월 22일 국무회의에서 ‘(교사가) 책임지기 싫어서 현장체험학습을 안 가는 것 아니냐, 구더기 무서워 장독을 깨뜨리면 안 된다’는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그저 ‘네, 그렇습니다’만을 반복하며 학교 현실과 교원의 애환을 전하지 못해 교원들을 큰 절망에 빠졌다”고 에돌려 비판했다.
여기에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교권보호제도나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대책 뿐만 아니라 정서·행동 위기 학생의 지원방안, 학교폭력 문제, 기초학력 저하 문제, AI교육 시스템 설계,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사교육비 증가 문제, 고교학점제 문제, 학교자율성 확대, 직업계고 활성화,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방안, 특수학교와 다문화학교 문제 등 셀 수도 없는 교육현안이 산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정책은 뒷전으로 둔 채 왜곡된 진영 논리와 편향된 역사 인식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인물이 대한민국의 백년대계인 교육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교육계의 불행”이라고 성토했다.
강주호 회장은 “교육감 선거가 네거티브와 정치 공방으로 혼탁해진 상황에서, 교육부 장관까지 선거 중립성 논란에 휘말린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현직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중립성 논란을 자초한 사례는 사실상 전례를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 장관은 특정 진영의 대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자리로서 무엇보다 공정성과 중립성이 요구되며, 교육의 최고 책임자부터 공정과 상식의 기준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특정 진영의 장관이 아니라, 무너진 교실과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는 장관”이라고 요구했다.
또한 “최교진 장관의 최근 행보는 교육당국에 대한 국민 신뢰를 스스로 흔들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며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중립성 논란을 반복해 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지우고, 국민적 실망을 키우고 있는 만큼 스스로 용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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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2일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1가 입구에서 피날레 집중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이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광주 동구 월남동 주남마을 인근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조선대학교 정문, 광주 주요 권역,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 등에서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충장로 1가 입구 유세 현장에는 500여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은 로고송과 율동으로 시작됐고 지지자들은 환호와 박수로 응원했다고 한다.
문재옥 선거대책위원장, 이윤 청년대표, 김해룡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채승연 광주학부모 대표, 고두갑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박대환 선대위 총괄본부장 등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이정선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했다.
연설자들은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후보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에 이 후보는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전남과 광주를 교육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세가 끝난 뒤 운동원과 지지자들은 풍선을 흔들며 로고송을 합창했고, ‘이정선 필승’, ‘이정선 당선’ 구호를 외쳤다.
이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최종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위해 진정한 교육자인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교육이 지역과 경제,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그동안 교실과 대학, 행정에서 이룬 광주교육의 변화와 공교육 신뢰 회복의 성과를 전남까지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강남이 부럽지 않은 공교육,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교육, 농산어촌 학생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는 환경, AI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교육, 아이들의 꿈과 행복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에게는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는 시대를, 교직원에게는 교권을 바로 세우고 교육활동을 보호해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약속했으며 학생들에게는 “교육청이 꿈과 가능성,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끝으로 “전남·광주 교육 대도약과 아시아의 보스턴을 향한 도전, 아이들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교육 현장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교육전문가 이정선을 지지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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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2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을 이용 가능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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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서울 동작구 사당 한누리채를 포함한 행복주택 1884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5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 예비입주자 1497가구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29㎡ 이하 보증금 6200만 원ㆍ임대료 24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 원ㆍ임대료 43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 원ㆍ임대료 52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6300만 원ㆍ임대료 62만 원 수준이다.
우선공급대상자 선정 시에는 2세 미만(2024년 5월 28일 이후 출생ㆍ 당일 포함)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는 우선공급에만 적용하며,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 신청자가 서류 심사 대상자, 당첨자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지난 5월 28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간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이달 26일, 당첨자는 올해 10월 30일 발표하며, 입주는 12월부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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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을 처음 선보인다.
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의 첫 실행모델로,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ㆍ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ㆍ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사업이다.
첫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가구 규모 매입임대주택이다. GH는 주택 공급과 유지보수를, 화성시는 임대 운영ㆍ관리를 각각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개소 예정이다.
입주 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으로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주거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협력해 도민이 살던 지역에서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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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국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은 단순히 기성 솔루션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번역하며,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새롭게 사용하는 표현이나 자주 쓰는 단어는 즉시 등록ㆍ수정할 수 있다.
최대 180여 개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음성 처리 기술을 적용해 번역 지연 시간을 최소화했다. 현재 대우건설은 스마트안전기술 시범현장인 세운 633 오피스 현장과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적용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운영 방식도 현장 중심으로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장 담당자가 번역 채널을 개설하면 근로자들은 조회와 작업 전 안전회의 등에서 개인 스마트폰으로 번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은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사로서 다양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확대 적용해 디지털 기반의 안전한 건설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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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5월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 내 인프라 구축과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전환(GX), 청년 중심 성장(YX), 신산업 확대(NX) 등 산업단지 4X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과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정책 기조를 산업단지 현장에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HUG의 주택도시기금과 각종 보증 운용을 통해 축적된 금융지원 역량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개발ㆍ관리 전문성, 다양한 인프라 개발사업 경험을 결합해 산업단지 4X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두 기관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산업ㆍ업무ㆍ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펀드 투자-융자ㆍ보증`을 연계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산단공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를 승인받고 인허가를 완료한 사업시행자는 HUG로부터 융자ㆍ보증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단지 4X 대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운영체계 마련에도 나선다. 실무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해 협약 이행에 필요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관련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 신사업 기획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과거 국가 경제 성장의 중심인 산업단지가 노후화돼 지역 경제 전반의 후퇴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노후 환경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산업단지 내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경제를 뿌리부터 살려내는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핵심 기반이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HUG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4X 대전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산업단지가 지역 성장과 청년 정주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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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조직을 일원화해 에너지, 미래주거, 스마트건설 등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1일부로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 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사업 수행 경험을 하나로 결집해 건설 분야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CEO 직속 조직으로, 200명 이상의 인원이 배속돼 국내 건설사 최대 R&D 규모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출신으로 지난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으로 부임한 김재영 원장이 맡는다.
연구원은 에너지ㆍ미래 주거ㆍ스마트건설ㆍ인프라 등 4대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형모듈원전(SMR)ㆍ수소ㆍSAF(지속가능항공유) 등 차세대 에너지 ▲주거 신상품과 신공법, 주거 데이터 활용 등 미래 주거 ▲AIㆍ로보틱스를 활용해 안전과 품질 향상, 휴먼 에러를 예방하는 스마트건설 ▲해상풍력ㆍ지하 공간ㆍ모빌리티 등 미래 인프라 분야를 중점 연구한다.
특히 SMRㆍ수소ㆍSAFㆍ해상풍력ㆍ바이오가스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원천 기술 확보와 실증 확대를 통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인프라 구축에 가시적인성과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두 회사는 현재 제주도에 5MW급 플랜트형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시스템 개발과 대규모 실증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또 층간소음 저감과 프리캐스트 콘트리트(PC) 등 두 회사가 보유한 강점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로보틱스를 비롯한 건설 자동화 연구에 공동으로 투자하는 등 R&D 투자 및 자산 활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현대차그룹 건설 부문의 R&D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대규모 연구조직 탄생으로 개별 회사 단위에서는 수행이 어려운 기술 개발과 실증이 가능해진 만큼, 상호 강점을 확대해 현대차그룹 미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 인프라 지원에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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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일, 경기도 수원시 매산유치원(원장 김경희)은 학부모회가 주최한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아이들을 위한 사랑을 나누는 ‘1학기 학부모회 양말목 공예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유치원의 자율과제인 ‘생태전환과 책 활동을 통한 무지개빛 인성 함양’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하나로 잇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산업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업사이클링을 실천함과 동시에, 학부모가 만든 작품을 유치원에 직접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제작된 양말목 방석은 유치원 도서관 내 독서 공간에 배치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학부모의 정성이 깃든 폭신한 방석에 앉아 책을 읽으며 자원 순환의 소중함과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내가 만든 방석이 우리 아이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때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한 코 한 코 더 정성을 들이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부모들은 각기 다른 색상의 양말목을 하나하나 엮으며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면서 “이는 마치 서로 다른 빛깔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 듯,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고유한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타인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무지개빛 인성’을 갖추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학부모들은 손끝에서 전해지는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의 육아 고민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김경희 원장은 “학부모님들의 손길로 탄생한 양말목 방석은 우리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바른 인성을 키워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무지개빛 인성을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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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동 281-1 일대 11만4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12%, 용적률 286.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A㎡ 672가구 ▲59B㎡ 820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10㎡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 거리에 있는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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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매입임대주택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달(5월)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됐다.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매입 절차의 투명성ㆍ공정성 강화 ▲ 안정적인 사업여건 조성 ▲ 수요 맞춤형 공급 기반 마련 등이다.
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심사 체계를 개편했다. 정성적 종합심사를 폐지하고 단계별 적합성을 평가하는 3단계 컷오프 심사를 도입했으며, 3단계 적합성 평가표를 공개했다.
평가위원을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의위원 풀도 확대했다. 심의위원은 매도인이 직접 추첨해 선정하며 심의 과정에는 `SH 청렴옴부즈만`이 입회한다. 매입심의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사업자 지원을 위해 올해 4분기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도심주택특약보증대출제도를 도입하고, 기존 건축에만 적용하던 사전컨설팅을 전기ㆍ기계까지 확대한다. 정기 간담회도 운영해 사업 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 유형별 특성, 자치구별 주택공급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평가표를 신설해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입지와 생활 편의성을 평가한다. 외부 전문가(건축사)가 건축계획을 평가하고 매입임대주택 비아파트 표준평면도 개발해 주택 품을 개선할 계획이다.
SH는 지난달(5월) 29일 공사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개선된 매입임대주택제도와 공고 내용을 사업자, 설계자, 시공자 등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매입임대주택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고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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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평2 재개발사업에 시 최초로 `정비계획입안요청제`를 적용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정비계획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ㆍ지원하는 제도다.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고,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해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신평2 재개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토지 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ㆍ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사하구 하신번영로167번길 58(신평동) 일원 5만2165.8㎡ 규모다.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ㆍ전문가ㆍ주민과 협력해 건축 계획안 등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신평2 재개발 대상지 외에 입안요청제를 통해 정비계획 입안이 결정된 대상지에 대해서도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용역 발주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분석해 향후 타 정비사업에도 확산 가능한 혁신적인 주거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입안요청제에 따른 기본방향 수립은 도시의 모습을 바꿔가는 도시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공의 혁신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도시 디자인 혁신을 통해 부산의 가치와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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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18가구 규모로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전용면적 51㎡(288가구)와 59㎡(230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을 개선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의 경우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ㆍ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이달 16~19일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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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평택시 평택고덕 등 전국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최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공동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LH가 직접 시행하는 도급형 민간참여 방식을 적용,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겨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전국 27개 블록 약 1만9000가구 민간참여사업 신규 공모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총 6개 블록, 3000가구 규모에 대해 민간 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이번 공모는 평택고덕, 인천검단, 성남복정, 고양창릉 등 총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로, 다음 달(7월) 사업자를 선정한 뒤 연내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민간참여사업은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활용해 고품질 공공주택을 안정적이면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식"이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격 주택 건설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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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일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오는 9일 오후 3시 대신파이낸스센터(대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대 14만1286.8㎡를 대상으로 지하 8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0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 추진 예정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보 통학권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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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백전초등학교(교장 박선미)는 지난달 29일 유치원 및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유-초 이음교육 어린이 화훼체험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먼저 체리 하우스를 방문하여 탐스럽게 익어가는 체리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에 참여했다.
이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확 활동을 통해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과 농업인의 노고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직접 딴 체리를 맛보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열대 식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평소 보기 어려운 식물들을 관찰하며 식물의 특징과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웠다.
화훼체험교육장에서는 향기로운 로즈마리로 화분 심기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화분에 직접 흙을 담고 로즈마리를 심은 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화분을 꾸미며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완성된 화분은 가정으로 가져가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하여 생명 존중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민들레 줄기를 활용한 비눗방울 놀이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내가 직접 딴 체리를 먹어보니 정말 달고 맛있었다”면서 “집에 가서도 로즈마리를 잘 키우고 싶다”고 말했고 한 유치원생은 “형, 누나들과 함께 화분을 만들고 비눗방울 놀이도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미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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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성북구는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지난달(5월) 28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수입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8길 47(장위동) 일대 62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1%, 용적률 249.7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11가구 ▲50㎡ 12가구 ▲59A㎡ 67가구 ▲59B㎡ 13가구 ▲84A㎡ 42가구 ▲84B㎡ 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과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월곡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향기어린이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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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5월 29일부터 범정부 차원에서 주택 공급 사업장을 밀착 지원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을 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센터는 수도권 규제지역 내 인ㆍ허가 후 미착공 사업장 32만3000가구뿐 아니라 신규 사업장을 포함해 사업 기획-인허가-착공-준공 등 전 단계에 걸쳐 사업 유형에 관계 없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애로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주택 수요 대비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도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 애로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된 애로 중 법령ㆍ규정 해석 등으로 해소 가능한 경우,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즉시 해소를 지원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유관 부처 협의체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달 중 주택건설업계, 지자체 대상으로 최근 발표한 신축 매입약정 무제한 매입ㆍ도시형생활주택 규제 개선 등 비아파트 공급 확대 지원사항과 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주택 공급 정상화와 국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애로 해소와 공급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9ㆍ7 부동산 대책` 주택 공급 목표 달성 시까지 공급 현장의 목소리에 기초해 공급 체계를 지속 보완ㆍ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그간의 일회성 문제 진단ㆍ지원책 마련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 케이스별 세밀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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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장유유치원(원장 강노윤)은 1월, 유치원 실외 공간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눈물로 굽고 추억으로 맛보다, 그때 그 시절 밀사리’라는 슬로건으로 과거 어른들의 보릿고개 시절 생존 목적의 밀사리를 지금의 유아들에게 과거의 놀이이자 문화를 경험시키고자 ‘밀사리’체험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밀사리’체험을 통해 밀을 만지며 불에 타닥타닥 구워지는 소리를 듣고 구워지는 밀의 구수한 냄새를 맡으며 동시에 손으로 밀을 비벼 먹어보는 활동으로 유아들의 오감 자극 및 전인적 발달을 자연스럽게 증진시키고자 했다.
체험 내용으로 ▲밀밭 탐색과 구워 먹을 밀 수확 ▲밀 굽기, 손바닥을 이용하여 밀 비벼보기, 구워진 밀 먹기, 겉껍질(왕겨) 날려 보내기 등의 다양한 ‘밀사리’ 체험이 진행되었다.
체험활동을 한 유아들은 “구워진 밀을 비비는게 재미있었어요.”, “우리가 먹는 젤리랑 씹을 때 느낌이 비슷했어요”, “옛날 사람들은 좋았을 것 같아요. 밀이 맛있어서요” 등등이라고 재잘거렸다.
강노윤 원장은 “유치원에서 함께 키운 밀을 수확하고 먹어보는 경험으로 과거의 놀이 및 문화가 현재에 공유되면서 연대 의식이 고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유유치원은 유아들에게 다양한 생태와 연계한 오감 만족을 위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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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5월 29일 "성남 신규택지 6300가구의 착공 시기를 기존보다 1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 겸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주택 공급 확대와 조기 착공에 두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1ㆍ29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실제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6300가구 규모의 성남 신규택지는 계획 수립 절차를 통합하는 등 추진 일정을 빠르게 진행해 착공 시기를 당초 계획인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앞당긴다. 2800가구 규모의 동대문구ㆍ은평구 부지도 기관별 이전계획을 연내 조속하게 수립하는 등 관련 절차를 빠르게 추진한다.
이어 구 부총리는 "현재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약 10만 가구 규모의 주택 착공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과 자재 수급 애로, 공사비 상승 등의 사유로 1년 이상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착공 지연 요인을 현장에서 밀착 점검하고 애로 해소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중심으로 유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 가동에 들어갔다.
구 부총리는 공공주택사업의 절차 관리 강화 방침도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주택 공급 목표를 착공 기준으로 전환한 데 이어 공사비도 착공시점 기준으로 관리하겠다는 설명이다. 남양주왕숙ㆍ고양창릉ㆍ성남복정 제2지구 등 지연되고 있는 사업지별로 원인을도 점검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 부총리는 "현재 국토부를 중심으로 1ㆍ29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신규 주택공급지 인근에서의 투기 의심 거래를 집중 조사하고 있고 수도권 규제지역 등 43개 단지 2만5000가구에 대한 부정청약 의심사례 전수조사ㆍ검증도 진행 중"이라며 "개발정보나 부동산가격 등과 같은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대응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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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나루역 인근 체육시설 부지가 다목적 국제경기장과 생활체육ㆍ문화 기능을 복합한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광장동 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 설계공모 결과 가와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이색-디디건축사사무소가 공동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광진구 천호대로 831(광장동) 일원 5만916㎡ 규모의 대상지는 1978년 도시계획시설 지정 이후 부족한 전문체육 인프라 확충과 부지 전체의 통합 정비가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나 그간 개발이 지지부진했다. 이에 시는 2020년 체육시설 부지 개발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LIMAC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단계를 마무리함으로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대상지에는 태권도ㆍ유도ㆍ레슬링 등 투기 종목의 국제경기 개최와 선수 훈련이 가능한 국제 기준의 전문체육시설과 체육 부대시설ㆍ편익시설이 들어선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주민 생활체육과 문화 공연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나루역 인근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도 마련된다. 부지 인근에 있는 광진구민체육센터ㆍ시립광진청소년센터ㆍYES24라이브홀 등 기존 생활체육ㆍ문화시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대규모 녹지 공간을 조성해 한강변과 조화로운 개방형 환경을 이루도록 했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28개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위원회는 복합체육시설의 완성도와 공공성, 부지 내 기존 시설과 외부공간과의 통합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국내 대규모 건축물에서 보기 드문 하이브리드 목구조의 원형 경기장을 제안했다. 세련된 조형미의 경기장은 한강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인 랜드마크적 풍경을 연출하고, 시민에 전면 개방돼 부지를 가로지르는 공공공간은 입체적이고 연속적으로 엮어내 개방감을 높였다.
심사위원회는 목구조 도입이라는 구조적 도전과 관련해 미학적ㆍ조형적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정교한 기술적 제안이 실제 현장 실현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총사업비는 1999억 원(예정설계비 93억 원ㆍ예정공사비 1567억 원)이다. 시는 당선자와 설계계약을 체결한 뒤 18개월간의 설계를 거쳐 2028년 4월 착공, 203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장동 복합체육시설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국제 스포츠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공공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전문적인 설계공모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시의 공공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우수한 공공건축을 지속해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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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중심지ㆍ환승역 주변을 업무ㆍ상업ㆍ주거ㆍ문화 기능이 결합한 고밀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공간 구조상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중심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주변에 다양한 도시기능을 복합적으로 유도해, 기존 도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업 대상지로 `서울도시기본계획`상 도심ㆍ광역 중심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한다. 관련 기준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면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할 수 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 운영기준에는 사업대상지 요건, 복합개발계획 수립기준, 용도지역 변경기준, 공공기여 산정기준 등이 담겼다. 특히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비율의 경우 증가용적률의 50%를 기본으로 적용하되, 표준지공시지가 평균이 시 전체 평균의 60% 이하인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30%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사업 부담을 낮추고, 민간 참여와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이달 중 자치구로부터 후보지를 추천ㆍ제안받아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심지와 환승역 주변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하고 도시 기능 강화가 필요한 지역을 고밀복합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은 중심지와 환승역 주변의 잠재력을 활용해 서울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서울형 복합개발사업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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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부평구는 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5월) 28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 181-11 외 1필지 일대 445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78㎡ 1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7호선 부평구청역과는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영상문화단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상동호수공원과 관할관청, 대형마트, 굴포먹거리타운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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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장흥남초등학교(교장 우기윤)는 지난달 29일, 제88회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학교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장흥남초는 매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학교 사랑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특별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게임형 미션’ 콘셉트를 도입해 신선함을 더했다고 한다. 특히 인근 학교에서 교환학습 프로그램으로 방문한 8명의 학생도 장흥남초 두레원들과 한 팀이 돼 행사를 함께 즐겼다.
이날 학생들은 교장실, 행정실, 교무실, 운동장, 보건실, 도서실, AI실 등 총 7개의 포스트를 탐험하며 장흥남초의 역사와 가치가 담긴 다채로운 퀘스트를 수행했다. 각 공간에는 안경, 붓, 연필, 카메라, 확성기 등 5가지 마법 아이템이 준비됐으며 두레별로 아이템을 선택하면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이색 미션이 즉석에서 공개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핵심 미션으로는 ▲교장실의 ‘장흥남초’ 4행시 짓기 ▲행정실의 학교 비품 청구용 ‘행복 영수증’ 작성 ▲교무실의 교감선생님 인터뷰 ▲운동장의 몸으로 ‘남초’ 글자 만들기 ▲보건실의 마음건강 체크 및 행복한 약 디자인 ▲도서실의 독서 낱말 풀이 ▲AI실의 음성 명령 로봇 제어 및 햄스터 로봇 축구 게임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학교 구석구석의 특징을 알아가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웠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관계자는 “학생들은 협동해 미션을 해결할 때마다 획득한 아이템을 두레별 ‘인벤토리 가방’에 차곡차곡 저장하며 마치 게임 속 영웅이 된 듯한 몰입감을 즐겼다”면서 “두레 미션 활동이 끝난 후에는 전교생이 모아온 아이템과 글자 카드를 교환하여 하나의 거대한 메시지를 완성하는 연합 미션이 이어졌다”고 설명하고 “전교생의 손으로 완성된 대형 판에는 ‘장흥남초 교육가족이 함께 모여 꿈과 행복이 가득한 학교생활을 하자’는 감동적인 메시지가 담겨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고 전했다.
우기윤 교장은 “올해로 88회를 맞이한 역사 깊은 우리 학교의 개교기념일을 교환학습 온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학교 구석구석을 누비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학교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고, 서로 배려하는 아름다운 장흥남초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박 모 학생은 “매일 오던 학교인데 미션을 하면서 교장실이나 행정실에 들어가 보니 우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인벤토리 가방에 아이템을 채우는 게 진짜 게임 같아서 재밌었고 이제 개교기념일이 매년 기다려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장흥남초의 ‘학교사랑의 날’은 단순히 개교기념일을 기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이곳저곳을 직접 탐방하고 미션을 해결하며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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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장흥남초등학교(교장 우기윤)는 지난달 28일, 온 가족이 참여해 밤하늘의 신비와 예술을 경험하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인 ‘음악과 함께하는 별 헤는 밤’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문화적 감수성을 나누는 뜻깊은 교육 활동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 순서로 진행된 천문 강의는 천문 관측 전문 강사가 맡아 망원경의 원리와 우주의 비밀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학교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감 나는 설명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은 깊은 몰입감을 보이며 우주를 향한 탐구심을 반짝였다”면서 “이어 석대마루(체육관)에서는 밤하늘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가족 음악회가 펼쳐졌다”고 설명하고 “조명을 낮춰 아늑해진 공간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선율과 친숙한 특별 레퍼토리는 함께 자리한 가족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음악과 함께 서로 소통하는 특별한 밤의 정취를 더해주었다”고 현장의 풍경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운동장과 모두마루(강당)에서는 ‘슈팅플라이 만들기’와 ‘밤하늘 천체 관측’ 체험이 진행됐다”며 “온 가족이 함께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 시간에는 학부모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특히 구름 사이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달을 함께 관찰하는 순간은 참가자들에게 자연의 신비로움을 선사하며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 원아는 “학교에서 엄마, 아빠랑 같이 멋진 음악 노래도 듣고, 구름 속에 숨어 있던 달님을 망원경으로 뿅 찾아내서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어요”라고 말하고 “매일매일 오늘 같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기윤 교장은 “이번 행사는 과학과 예술의 자연스러운 융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창의적 감수성을 키워주고, 온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학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과 학교가 긴밀하게 소통하는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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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일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감선거에서 현재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가 상호 비방까지 가는 볼성사나운 혈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누가 교육감을 차지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 교육의 큰 지각변동이냐와 지속가능한 교육이냐를 전망해 볼 수 있다.
먼저 임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지난 4년간 진행해온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결실들을 거두면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대한민국 교육으로 갈 수 있는 기반위에 안정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안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경기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흐름까지 바뀔 수가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과 22개의 직속기관을 관장하고 있으며 안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경기도교육청의 대대적인 수술이 있어야만 안 후보가 내건 공약들을 이행할 수가 있다.
서울의 경우 정근식 교육감이 2024년 10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조희연 전 교육감이 일궈논 10년간의 교육정책들 위에 플러스교육으로 혁신교육의 연속성을 이어올 수 있었으나 부임 초반에는 임용된 직원들이 처음 이라는 이유로 다들 버벅거리기 일 수였다.
서울의 경우 11개 교육지원청과 8개 직속기관이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 경우 서울의 두배가 넘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이 있어 안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서울에서 겪었던 버벅거림을 두배이상 겪을 수 있다는 말이고 이는 대한민국 교육이 안정화가 아닌 큰 변화의 소용돌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연장시켜 볼 수 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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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과천시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최고 높이 상향(108.98m→114.98m) ▲지하주차장 층수 추가(지하 3층→지하 4층) ▲단위세대 평면계획 변경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1%,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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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인근에 중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과 교통안전 위험을 감수해 온 부평구 부개1동·일신동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개교를 약속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1일 부평구 부개동에 위치한 부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조합원, 주민들과 함께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재개발조합 측은 부개동과 일신동 지역의 가장 큰 낙후 원인으로 중학교 부재를 꼽으며 실질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조합 관계자는 “부개5구역 2,400세대를 비롯해 인근에 5,00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있지만, 중학교 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젊은 층 유입이 끊기고 있다”며 “아이들이 철길을 건너 웅진플레이도시 인근의 부평동중까지 통학하느라 교통 불편과 안전 위험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개·일신동 일대는 초등학교 4곳이 밀집한 반면 중학교는 전무해 학생들이 매번 버스로 30분 이상 원거리 통학을 감수하며 주민들의 신설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중학교를 신설하려 했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내 학교 용지 부족으로 단설 중학교 설립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안으로 초등학교를 초·중 통합운영학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그러나 증축 공간이 남아있던 일신초를 대상으로 교육환경평가 일조 분석을 실시한 결과, 현행법상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 시교육청은 용역 결과를 다시 정밀히 검토하기로 하고, 다른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도 후보는 “재임 시 검토했던 대안 중 하나가 초등학교를 통합하고, 다른 초등학교 부지에 중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이었으나 당사자 학교 동문회 측을 설득하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라국제도시에서도 갑자기 500명의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재임 시절 초·중 통합학교로 만들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주민분들이 중학교 신설과 초·중 통합학교 운영을 본인에게 요청하신 만큼, 이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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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주택(이하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5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6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 오후 5시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자의 귀책사유를 이유로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7길 95(수유동) 외 1필지 일원 9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1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삼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현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 삼양체육과학공원, 하늘어린이공원, 흰구름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흥연립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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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는 지난달 31일 “대구 어디에 살든, 어떤 환경에서 자라든 모든 아이가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육격차 해소와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약속했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강 후보는 먼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상향 평준화 교육’을 추진한다.
강 후보는 “이를 위해 지역별 IB학교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유·초·중 이음교육을 활성화하는 한편, 생활권역별 거점학교 운영과 교육취약지역 영어·디지털 교육 지원을 확대해 대구 어느 지역에서나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배움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수업과 연계한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활동을 활성화한다. 또한 학교시설 복합화와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학교의 시설 개방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여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 후보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하기 딱 좋은 미래형 학교’ 조성도 약속했다.
그는 “적정 규모 거점학교 운영, 학급당 학생 수 감축, 학교 수요 반영 ‘희망드림 공간’구축, 초·중 및 중·고 통합학교 운영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마련한다”면서 “또한 다문화·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브릿지 교육을 강화해 빠른 학교 적응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영·유아교육과 특수교육의 질을 높여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며 “칠곡지역에 유아교육진흥원 북부캠퍼스를 개원하고 유아교육과 보육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유아기 장애 조기발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히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성인 장애인을 위한 문해교육도 확대해 생애 전 주기에 걸친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후보는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느냐가 교육의 수준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대구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과 계층의 격차를 줄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의 상향 평준화와 공정한 교육 지원은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고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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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주안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용기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7일 범죄 예방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392(주안동) 일원 2만1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7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인천주안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주안대학교대학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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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1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공소취소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헌법교육과 법치주의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조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직접 ‘공소취소장’을 찢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권력으로 죄를 지우려는 시도는 대한민국 헌법 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밝히고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힘든데 정작 정치는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과 공소취소 문제로 나라를 흔들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특정 권력자의 나라가 아니라 헌법의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법은 힘없는 국민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교육감도 예외일 수 없다”며 “권력이 법 위에 설 수 있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순간 그것은 교육의 실패를 넘어 국가의 실패가 된다”고 밝혔다.
특히 조 후보는 이번 논란을 단순한 정치 문제가 아니라 교육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헌법 제11조1항을 언급하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정당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헌법을 가르치는 교육이고 법치주의를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정의하고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고 권력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학교에서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교육은 아이들에게 분명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며 “저는 공소취소가 왜 잘못된 것인지, 법치주의가 왜 중요한 것인지 학생들에게 분명히 가르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력보다 헌법이 먼저이고 대통령보다 법이 먼저”라며 “그것이 대한민국이고,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기준”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번 기자회견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향한 행사가 아니라 헌법과 법치주의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교육자의 문제 제기”라며 “서울교육이 정치가 아니라 원칙과 기준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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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서1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명서1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341번길 36(명장동) 일원 7만3395㎡를 대상을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서동역이 538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서초등학교, 동상초등학교, 동신중학교, 금정고등학교, 대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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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과 2일 부산 전역을 순회하는 릴레이 유세를 펼치며 막바지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1일 강서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부산시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개금골목시장 방문 인사, 초량육거리 점심 유세, 충무교차로·영도 남항시장·대연동 못골골목시장 유세 및 시장 인사, 대연사거리 퇴근 인사에 이르기까지 부산지역을 샅샅이 누비며 총력 선거운동을 펼친다.
김 후보는 2일에도 기장 곰내터널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북구 롯데마트 화명점 점심 유세 및 시민 만남, 동래시장·수영팔도시장·새당감시장을 도는 숨가쁜 유세일정을 소화한다.
김 후보는 이어 이날 오후 7시30분 서면 천우장 앞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부산시민 등이 참여하는 마무리 유세를 열고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김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은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뒤처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본 실력있고 검증된 후보 김석준을 지지해 달라”고 한표를 호소했다.
이어 “낡은 이념 프레임으로 우리 부산 교육가족이 피땀 흘려 쌓아온 성과를 근거없이 깎아내리고, 제대로 된 비전이나 공약은 제시하지 않은 채 말만 앞세우는 후보, 교육의 정치적 중립은 헌법의 가치인데도 선동적인 구호만 외치며 정치권에 편승하려는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짚고 “정직하고, 청렴하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김석준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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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홍은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월 29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포방터2가길 20-4(홍은동) 일대 8만7976.3㎡을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83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앞서 홍은동 8-400 일대는 2023년 7월 25일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 기획을 통해 구릉지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거지가 북한산과 홍제천이 연계되는 배산임수의 `수(水)세권ㆍ숲세권` 친환경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는 구상이다.
2025년 4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홍은15구역은 올해 3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홍은초, 상명사대부속초, 인왕중, 서울여자간호대, 상명대 서울캠퍼스, 홍은도담도서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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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6-01 · 뉴스공유일 : 2026-06-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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