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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ㆍ이하 장위15구역)이 지상 최고 36층 아파트 331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장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ㆍ돌곶이역 인근의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이다. 2010년 4월 재정비촉진구역(뉴타운)으로 지정됐다가 2018년 5월 직권해제됐다. 이후 2021년 9월 직권해제처분 무효 소송 대법원 판결에 따라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재지정돼 2022년 3월 재개발 조합이 설립된 바 있다.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원 18만7669㎡를 대상으로 건폐율 21.51%, 용적률 278.95%를 적용한 지상 36층 공동주택 3316가구(공공임대 69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동측으로는 대규모 주택 단지 조성으로 인한 교통 영향을 고려해 25m 이상의 도로(장월로)를 신설하고, 북측으로는 근린공원을 조성해 인근 오동근린공원ㆍ북서울꿈의숲과 연계한 녹지 공간을 마련한다. 근린공원 내부에는 파크골프가 가능한 공원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안에 공공보행통로(6m)를 조성해 근린공원, 월곡초등학교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지역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으로 문화예술회관, 공공기숙사,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을 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공공보행통로의 공공성 확보를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장위15구역 재개발 통합 심의 통과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장위8ㆍ9ㆍ14구역도 순차적으로 통합 심의를 앞두고 있어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완성이 가시화는 물론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안정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월곡초등학교, 장위중학교, 월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2 · 뉴스공유일 : 2026-05-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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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연산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선혜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0억 원 중 40억 원은 입찰마감 시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고, 나머지 40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기한 1년의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천로37번가길 10(연산동) 일원 3만59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78.2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 57가구 ▲84A㎡ 281가구 ▲84B㎡ 234가구 ▲99A㎡ 46가구 ▲99B㎡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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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접견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부문 ▲대방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아든 한국자산신탁은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 38(하안동) 일원 10만1081.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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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고기능 안전소재 메타아라미드 ‘아라윈(Arawin)’ 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건식방사(Dry Spinning) 공법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아라윈은 2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탁월한 내열성과 우수한 난연성을 고루 갖춰 극한 환경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도레이첨단소재는 자회사 TAK텍스타일과 소방 피복 전문기업 라온케이디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아라미드 원사부터 원단, 소방복에 이르는 고기능 안전소재 공급망(Value Chain)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서 소방, 안전 산업분야에서의 협력체계와 기술 경쟁력을 함께 강조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메타아라미드 섬유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방·안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고기능 내열소재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과 미국에서 열린 'IEEE PES T&D 2026' 전시회에도 참가해 고기능 내열복은 물론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아라윈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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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서 정 후보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4년을 시작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오늘은 단순히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날만은 아니며 서울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강등과 퇴행 속에 멈춰 설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출발의 날”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러나 1년 6개월은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기에는 너무 짧았다”며 “시작은 했지만 완성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으며 이제는 시작한 일을 완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 “서울교육의 전환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에는 흔들림 없는 4년이 필요하다”고 한 표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학부모 부담을 확실히 덜겠다 △배움이 느린 아이도 책임있게 끝까지 챙기겠다 △정근식만의 슬기로운 AI 교육과 전인적 발달을 위한 독서, 문화예술, 스포츠 교육을 정착시키겠다 △자율과 자치가 살아 숨 쉬는 민주적 학교 공동체를 구축하겠다 등의 푯대를 밝혔다. 정 후보는 특히 “저는 더 낮은 곳으로 가겠다”면서 “세계속의 서울교육으로 날개를 펴기 위해 ‘더·더·더·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더·더·더’는 △더 아픈 곳을 살피겠다 △더 어려운 학생 곁에 서겠다 △더 지친 선생님 곁에 서겠다 △더 불안한 학부모 곁에 서겠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경기도교육감은 “여러분들 어깨에 서울교육이 달려있다”면서 “서울교육과 경기교육이 진보교육감으로 이루어지면 한국교육이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래서 여러분 어깨에는 무거운 짐이 달려 있다”며 “그런대 여러분이 이렇게 열정과 최선을 다 하신다면 한국교육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정근식 후보를 아는 것은 세 가지”라고 단언하고 “첫째는 1980년 사회학과 대학원생으로서 당시 광주민주항쟁의 과정과 그것을 지켜본 후에 전두환 내란 사태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대학원생들의 거부시위를 조직하다 경찰에 강제로 연금 돼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리고 전남대 교수, 서울대 교수를 거치면서 바로 1987년에 교수들이 대한민국 사회와 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활동 조직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라고 소개하고 “또 여기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 교수 동기로서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애썼다”고 전했다.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통해 “저는 제 옆에 계시는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께서 혁신 교육을 부르짖고 제일 먼저 대한민국 교육개혁에 앞장서는 교육감으로서 역할을 한 바로 그 다음인 2010년부터 2014년, 2018년 광주시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교육개혁과 혁신 교육을 위해서 애써 왔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금 우리 교육이 여러 가지로 도전을 받고 위기에 있는데 지금도 교육혁신과 교육 민주화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교육이 이어지고 더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 속에서 오늘 이 자리에선 것”이라며 “정근식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는 여러분들이 잘 알 것”이라고 말하고 “전남대 교수였던 정근식 후보의 정책적, 철학적, 학문적 뒷받침을 받으면서 교육운동을 함께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정근식 후보는 그냥 대학 강단과 연구실에서 연구만 하는 교수가 아니었다”고 전하고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발전을 위해서 자기가 어려운 일을 당하고 불이익을 당할지라도 적극 나서는 정의의 열혈투사였다”며 “그래서 오늘 저는 정근식 후보를 지지하고자 하는 것이고 서울교육은 그냥 서울의 교육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감만으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아니며 서울시교육감은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발전시켜 나가는 가장 중요한 자리”라고 역설하고 “서울시교육감을 진보진영이 이기면 대한민국 교육은 민주진보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 어려운 상황에서 민주 진보단일후보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전 교육감은 “그런데 일부에서 맘에 안 든다, 안타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승복하지 않고 자기가 더 나은 후보라고 나서는 것은 동지이지만 동의할 수가 없다”면서 “민주진보단일후보로 선정된 정근식 후보가 당선이 돼야만 진정한 민주진보교육으로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하고 “반드시 정근식 후보를 당선시키셔서 대한민국 교육이 발전된 혁신교육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은 “제가 보답도 못하고 물러났는데 우리 정근식 교육감이 서울혁신교육의 바통을 이어와 줬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우리 서울혁신교육의 목표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부모의 사회 경제적 배경이 어떠하든지 간에 교실에서는 완전한 평등한 교육, 모든 아이들이 하나라도 자신의 꿈과 끼에 따라서 성장하는 그런 교육, 그게 우리 서울혁신교육의 목표였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혁신교육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제 정근식 교육감을 당선 시켜서 우리 서울혁신교육이 목표했던 목적지에 우리 모두가 함께 더 잘 해야 한다”며 “서울교육 하면 미래로 외쳐달라”고 독려하며 인사말을 마무리 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은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단일화 추진위원회’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결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유세 행사로, 정 후보가 추진하려는 서울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본선 승리를 위한 현장 선거운동의 출발을 알렸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는 유세단과 지역선거사무소 관계자, 시민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출정식에서 ‘유세송’공개, 청년·학부모 대표와 교육계 주요인사들의 지지발언, 홍보영상 상영 등으로 이어지는 행사를 통해 공식 선거운동 첫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보선·김현철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등 청년·학부모·교육계 인사들은 릴레이 지지발언을 통해 정근식 후보 지지 이유를 설명하고 서울교육에 대한 기대를 밝힌다. 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선언하면서 ▲기본교육 ▲기초학력 보장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학생 맞춤형 교육 ▲AI 시대 미래교육 ▲돌봄과 안전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서울교육의 미래 구상을 밝혔다.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 출정식은 서울교육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시작하는 자리”라며 “청년, 학부모, 교사, 시민과 함께 서울교육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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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명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4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원 8만60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02%, 용적률 281.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96㎡ 96가구 ▲45.93㎡ 50가구 ▲59.73㎡ 432가구 ▲59.82㎡ 534가구 ▲84.24㎡ 128가구 ▲84.34㎡ 202가구 ▲84.68㎡ 415가구 등이다. 교통환경이 우수한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300m 부근에 있고 영동고속도로(동군포ICㆍ부곡IC) 등이 있다. 여기에 부곡초, 덕성초, 의왕고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부곡중, 한국교통대의왕캠퍼스 등도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부곡동주민센터, 부곡파출소, 부곡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1km 부근에는 의왕테크노파크, 부곡체육공원, 왕송호수, 의왕장안도시개발구역,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한편, 부곡가구역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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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0일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건폐율 29.21%, 용적률 254.8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64가구 ▲60㎡ 초과~ 85㎡ 이하 227가구 ▲85㎡ 초과 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4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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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20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상도1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자문) 및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원 14만1286.8㎡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건폐률 9.11%, 용적률 249.6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2개동 3204가구(공공주택 48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통합 심의(안)에 따르면 지역 교통의 중심이 되는 성대로를 연결ㆍ확폭하고 구역을 관통하는 도로를 신설해 보행ㆍ도로체계를 개선한다. 단지를 잇는 입체보행가로 계획과 입체적 도로 신설로 보차를 분리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단지 초입부에는 문화공원을 설치해 국사봉으로 열리는 통경축을 확보하고, 단지 중심부는 타워형 고층 주동, 주거지 인접부는 중ㆍ저층 테라스하우스 등을 배치하는 등 지역풍경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경관을 형성토록 했다. 대상지 내 도로를 관통하는 마을버스 정류장 인근에는 인근 주민들이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사랑방을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도로와 순응하는 대지조성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도15구역 재개발은 이번 통합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열악한 경사지 주거환경을 극복하고 약 3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서남권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 추진 예정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보 통학권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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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서 정 후보가 “저는 당선을 위해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투로 바꿔버렸다”고 말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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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서 정 후보가 은영 여사에 대해 “저는 집에서 또 다른 교육감님을 모시고 살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에돌려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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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면목동 572-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16개동 203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사가정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사가정역세권에 있어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권으로 30분 안에 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과 경기북부ㆍ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이다. 특히 주변으로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모아타운 등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중랑구 사가정로49길 50(면목동) 일원 6만9712.7㎡를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4437.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16개동 2037가구(장기전세주택 567가구ㆍ재개발임대주택 13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가운데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약 7123.8㎡ 규모의 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기존 상권을 고려해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꾀한다. 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49길은 유지하고, 남북을 가로지르는 사가정로49길을 기존 8m에서 10m로 확폭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로지르는 통경축을 기존 가로체계와 통합하고 단지 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해 자연 환기와 도시 경관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인근 공동주택 단지와 중ㆍ저층 주거지를 고려한 높이ㆍ층고 계획으로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고 중랑천측으로 연결되는 가로 경관를 조성해 보행 중심의 가로 경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가정역세권의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사가정역 주변 개발지역과 소통ㆍ조화를 통한 공공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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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가 지상 최고 5층 공동주택 132가구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다만, 제1종일반주거지역 내 지상 5층 아파트 용도 허용 여부는 서울시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결정하기로 했다. 강남원효성빌라는 1984년과 1986년 준공된 연립주택 15개동 지상 3층 103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2021년 1월 최초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됐으나, 대상지가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해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시는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20길 76(반포동) 외 6필지 일원 2만4729㎡를 대상으로 용적률 107.32%를 적용한 지상 6층 공동주택 11개동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으로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운 사평대로20길은 거주자우선주차 15면을 없애 도로 폭을 2m 정도 확보하고, 단지 내에 18대의 주차공간을 별도 구획해 거주자우선주차로 공공에 개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심의를 통해 한정된 부지 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주거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83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잠원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슈퍼프레시, 자연주의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강남원효성빌라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트라나서래`를 제안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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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2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을 이용 가능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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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서 과거 5월 민주화운동과 한국의 혁신교육을 이끌었던 조희연·김상곤·정근식·장휘국 등이 다시 뭉쳐 정 후보의 재선을 지지하고 있다. 이날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경기도교육감이 인사말을 통해 “제가 정근식 후보를 아는 것은 세 가지”라면서 “첫째는 1980년 사회학과 대학원생으로서 당시 광주민주항쟁의 과정과 그것을 지켜본 후에 전두환 내란 사태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대학원생들의 거부시위를 조직하다 경찰에 강제로 연금 돼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전남대 교수, 서울대 교수를 거치면서 바로 1987년에 교수들이 대한민국 사회와 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활동 조직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라고 소개하고 “또 여기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 교수 동기로서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애썼다”고 전했다.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이 “저는 제 옆에 계시는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께서 혁신 교육을 부르짖고 제일 먼저 대한민국 교육개혁에 앞장서는 교육감으로서 역할을 한 바로 그 다음인 2010년부터 2014년, 2018년 광주시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교육개혁과 혁신 교육을 위해서 애써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대 교수였던 정근식 후보의 정책적, 철학적, 학문적 뒷받침을 받으면서 교육운동을 함께해 왔다”고 말하고 “정근식 후보는 그냥 대학 강단과 연구실에서 연구만 하는 교수가 아니었다”면서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발전을 위해서 자기가 어려운 일을 당하고 불이익을 당할지라도 적극 나서는 정의의 열혈투사였다”고 밝혔다.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은 “우리 서울혁신교육의 목표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부모의 사회 경제적 배경이 어떠하든지 간에 교실에서는 완전한 평등한 교육, 모든 아이들이 하나라도 자신의 꿈과 끼에 따라서 성장하는 그런 교육, 그게 우리 서울혁신교육의 목표였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혁신교육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제 정근식 교육감을 당선 시켜서 우리 서울혁신교육이 목표했던 목적지에 우리 모두가 함께 더 잘 해야 한다”며 “서울교육 하면 미래로 외쳐달라”고 독려하며 인사말을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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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서 정 후보가 영화 검사외전에서 나오는 강동원의 ‘붐바스틱’을 선보여주고 있으며 정 후보는 지난 2024년 10월 3일 오전 11시 서대문 형무소 앞에서 진행된 재보궐선거 출정식에서 은영 여사와 막춤을 추며 시선을 모은바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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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 앞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통해 “제가 보답도 못하고 물러났는데 우리 정근식 교육감이 서울혁신교육의 바통을 이어와 줬다”고 서두를 열었다. 또한 “우리 서울혁신교육의 목표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부모의 사회 경제적 배경이 어떠하든지 간에 교실에서는 완전한 평등한 교육, 모든 아이들이 하나라도 자신의 꿈과 끼에 따라서 성장하는 그런 교육, 그게 우리 서울혁신교육의 목표였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혁신교육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제 정근식 교육감을 당선 시켜서 우리 서울혁신교육이 목표했던 목적지에 우리 모두가 함께 더 잘 해야 한다”며 “서울교육 하면 미래로 외쳐달라”고 독려하며 인사말을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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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 앞서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통해 “저는 제 옆에 계시는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께서 혁신 교육을 부르짖고 제일 먼저 대한민국 교육개혁에 앞장서는 교육감으로서 역할을 한 바로 그 다음인 2010년부터 2014년, 2018년 광주시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교육개혁과 혁신 교육을 위해서 애써 왔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금 우리 교육이 여러 가지로 도전을 받고 위기에 있는데 지금도 교육혁신과 교육 민주화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교육이 이어지고 더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 속에서 오늘 이 자리에선 것”이라며 “정근식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는 여러분들이 잘 알 것”이라고 말하고 “전남대 교수였던 정근식 후보의 정책적, 철학적, 학문적 뒷받침을 받으면서 교육운동을 함께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정근식 후보는 그냥 대학 강단과 연구실에서 연구만 하는 교수가 아니었다”고 전하고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발전을 위해서 자기가 어려운 일을 당하고 불이익을 당할지라도 적극 나서는 정의의 열혈투사였다”며 “그래서 오늘 저는 정근식 후보를 지지하고자 하는 것이고 서울교육은 그냥 서울의 교육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감만으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아니며 서울시교육감은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발전시켜 나가는 가장 중요한 자리”라고 역설하고 “서울시교육감을 진보진영이 이기면 대한민국 교육은 민주진보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 어려운 상황에서 민주 진보단일후보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전 교육감은 “그런데 일부에서 맘에 안 든다, 안타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승복하지 않고 자기가 더 나은 후보라고 나서는 것은 동지이지만 동의할 수가 없다”면서 “민주진보단일후보로 선정된 정근식 후보가 당선이 돼야만 진정한 민주진보교육으로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하고 “반드시 정근식 후보를 당선시키셔서 대한민국 교육이 발전된 혁신교육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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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 앞서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경기도교육감이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 어깨에 서울교육이 달려있다”면서 “서울교육과 경기교육이 진보교육감으로 이루어지면 한국교육이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래서 여러분 어깨에는 무거운 짐이 달려 있다”며 “그런대 여러분이 이렇게 열정과 최선을 다 하신다면 한국교육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정근식 후보를 아는 것은 세 가지”라고 단언하고 “첫째는 1980년 사회학과 대학원생으로서 당시 광주민주항쟁의 과정과 그것을 지켜본 후에 전두환 내란 사태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대학원생들의 거부시위를 조직하다 경찰에 강제로 연금 돼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리고 전남대 교수, 서울대 교수를 거치면서 바로 1987년에 교수들이 대한민국 사회와 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활동 조직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라고 소개하고 “또 여기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 교수 동기로서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애썼다”고 전했다. 여기에 “그리고 나아가서는 아까 우리 김대웅 총장께서 말씀했지만 바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우리 사회의 잘못된 부분, 억울한 부분을 풀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상기시키고 “그래서 저는 바로 정근식 후보는 역사와 사회의 정의를 위한 교육 대개혁의 교육감으로서 가장 적합한 최고의 교육자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바로 정근식 후보는 천만 서울시민의 새로운 교육의 가장 적합한 교육감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할 말은 많지만 저로서는 바로 정근식 교육감이 경기도의 민주진보 후보인 안민석 교육감 후보와 같이 당선돼 한국교육의 진정한 대개혁을 이루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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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각 사업단이 제시한 펜트하우스 설계안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 전용면적 600㎡ 규모의 초대형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해당 규모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위해 600㎡ 규모의 초대형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한 층에 한 가구만 배치하는 특화 평면,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ACRO)'를 앞세워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초고급 주거시장에서 최상위 펜트하우스가 단지의 상징성을 높인 사례는 해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일본 도쿄의 초고급 복합 개발 프로젝트인 `아자부다이힐즈` 내 `아만레지던스도쿄`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해당 단지는 초고가 거래 사례와 함께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시장 내 상징성을 확보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업계에서는 압구정5구역에 `트리플 타워(The Regent Triple Tower)`를 세우고 제안된 600㎡ 규모의 펜트하우스 역시 단지의 차별화 요소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해당 규모는 분양면적 기준 약 244평 수준으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계와 상품성이 구체화될 경우 압구정 재건축의 상징적인 주거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또한 일각에서는 해당 펜트하우스의 분양가가 평당 3억 원 수준일 경우 약 732억 원, 평당 4억 원 수준일 경우 약 976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1000억 주택이 현실화될 경우 국내 아파트시장에서도 손꼽히는 초고가 주택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현대건설-한화건설부문 컨소시엄 사업단은 복수의 펜트하우스 타입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76평형(5가구)과 116평형(2가구) 등 총 7가구 규모의 펜트하우스가 계획돼 있다.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2구역과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도 대형 펜트하우스 설계를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 압구정5구역에서도 조망과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상품 구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단 측은 단지 전체의 균형 있는 설계와 실거주 만족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이다. 도시정비업계 내에서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단순한 규모 경쟁을 넘어 브랜드 경쟁력, 설계 차별화, 사업 조건, 향후 단지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쟁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은 상징성이 큰 사업지인 만큼 단순히 특화 설계 하나만으로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렵다"며 "조합원들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조건, 설계 완성도, 향후 자산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한 뒤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오는 30일 대망의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1 · 뉴스공유일 : 2026-05-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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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2025년 9월 7일에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르면 "서울ㆍ수도권에 향후 5년(2026~2030)간 총 135만 가구, 연간 27만 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는 것이며, 최근 3년 공급실적 대비 1.7배 수준으로 매년 11만 가구 늘어난 수치이다. 공급 물량의 산정은 국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착공 기준`으로 관리한다. 그리고 공공택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사업을 직접 시행해 공급 확대 및 공급 속도를 제고한다, 지난 19일 경향신문 등은 "1000가구 대단지 전세 1개… 전세는 없고 월세는 뛰고 위ㆍ아래할 것 없이 오를 일만 남았나"라 하면서 "서울에서 경기로 확대된 전월세난에 수요자들이 갈 곳을 잃고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부메랑처럼 다시 매매가가 상승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매매가격지수변동률은 2025년 1월 –0.15에서 올해 3월 0.18로,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2025년 1월 –0.02에서 지난 3월 0.41로 상승했고, 서울과 경기의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2025년 3월 기준 0.55와 0.31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전세수급지수는 2025년 1월 128.48에서 지난 4월 172.29로 상승했고, 지표누리에 의하면 주택월세가격지수는 2021년 94.7에서 2026년 100.4로 상승한 바 있다. 전체적으로 주택에 대한 수급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주택가격의 상승, 전월세난 등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내외적 부동산시장 변동 요인을 살펴봐야 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수급의 불균형이다. 주택의 소유는 시대적 상황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어 왔다. 국민의 생활 수준이 어려운 시기에는 주택을 `가지고 싶은 대상`으로 생각했지만 생활 수준이 풍요로워짐에 따라 `살고 싶은 주택`을 선호하는 양상으로 바뀌었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도 국민의 의식변화에 순응해야 한다. 정부가 발표한 9ㆍ7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은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사업 절차에 따른 지연을 개선해 37만2000가구 이상의 주택을 신속 공급하고, 노후 시설ㆍ유휴부지를 활용하고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촉진함으로써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심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다. 정부는 공공과 민간에 의한 주택 공급을 통해 시장을 안정화시키려 한다. 정부가 5년(2026~2030)간 총 135만 가구, 연간 27만 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하고 있고, 주택 공급 물량의 산정 기준을 착공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하지만 민간에 의한 주택 공급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한계가 있다. 주택 공급 물량을 맞추기 위해서는 정부가 계획한 공공주택의 공급 물량을 적기에 공급해야 한다. 민간에 의해 공급되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주택 공급은 여러 절차를 거치는 관계로 착공 시점을 기준으로 해 5년 내에 주택을 공급한다 단정할 수 없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사업이 지연되기도 하고, 착공 시점에 도달하는 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등에서 활용하고 있는 패스트트랙제도는 극히 제한적으로 활용된다고 보면 된다. 지난날 국민들은 재산증식 수단으로 주택을 소유했고, 정부는 투기 근절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장에 깊숙이 개입했다. 이제 국민은 `살고 싶은 주택`을 원한다. 민간에서 공급하는 주택은 안정적인 주택 공급 및 사업성 제고를 위해 수요자인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이제 공공이 공급하는 주택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주택 공급 정책은 국민 니즈에 부합해야 한다. 2024년 말 기준 1인 가구의 수와 비율은 약 850만 명으로 36.1%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들은 소형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포스트코로나시대는 팬데믹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콤택트한 도시를 요구하면서 주택 수요의 형태를 변화시켰다. 이제 주택은 질의 문제이다. 최근 주식시장은 활황이다. 이달 19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7271.66이다. 곧 8000을 바라보고 있다. 주택시장에 흐르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흐른다. 주택을 소유로 생각하던 시대에는 장기간 보유를 한다거나 매도를 통해 차익을 누렸다. 지금은 주식시장이 그렇다. 주택시장을 분석하면서 가장 유심히 살펴야 할 대목이 주택 경기의 변동이다. 주택시장은 변화하고, 그 변화의 요인은 다양하다. 이제 국민들은 살고 싶은 주택을 원하므로 투기적 주택 수요를 관리하고 주택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주택 공급은 공급 시점을 고려할 경우 공급물량은 제한적이다. 무분별한 개발을 부추기는 측면도 있다. 공공이 공급하는 택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나 유휴부지 등의 개발을 통해 확보한다. 도심의 팽창으로 택지의 확보는 한계가 있다. 최근 도시의 광역화는 지방소멸을 최소화하는 방편으로 대두되고 있지만 광역도시화가 지방소멸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수단은 아니다. 정부는 국민이 원하는 `살고 싶은 주택`을 지어 공급해야 한다. 민간이 공급하는 주택이 국민 니즈에 부합하듯이 공공도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살고 싶은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지방소멸,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이에 민간이 공급하는 주택 물량을 늘려 국민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해결안이 될 수 있다. 도시정비법은 민간이 사업시행자이다. 정부의 시장 개입에 따라 공공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지만 도시정비법이 추구하는 목적은 민간이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다. 투기 근절을 위해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간곡히 바란다. 많은 국민들은 `살고 싶은 주택`을 원한다. 도시정비법은 민간이 사업시행자이며, 민간이 공급의 주체이다. 정부가 제시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은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해야 한다. 정부는 국민들이 살고 싶은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아울러 민간이 공급하는 주택 물량을 늘리고, 정부의 시장에 대한 개입 범위는 제한해야 한다. `9ㆍ7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 대한 점검 및 살고 싶은 주택 공급 정책을 찾아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1 · 뉴스공유일 : 2026-05-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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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이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청년플러스포럼’에서 ‘Final Piece of K-Culture, 패션의 본질 그리고 K-패션’을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하면서 패션이 K-컬처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 주최, 투데이신문사 주관으로 'K-컬처, 청년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문화·게임·관광·패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K-컬처 산업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성래은 회장은 이번 발표에서 패션이 지닌 산업적, 사회적 의미를 전달하면서 K-패션이 국내 뿐만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가지는지 강조했다. 특히, "노라노, 진태옥 등 한국 패션의 선구자부터 오늘날의 신진 디자이너들까지 K-패션의 역사적 흐름 그리고 아이덴티티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오랜 시간 축적된 유산이 있었기에 현재 K-패션의 글로벌 성공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K-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K-컬처의 마지막 퍼즐인 K-패션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산업적, 사회적 의미를 함께나누며 청년 세대에게 앞으로의 가능성과 비전을 심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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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의 한 재개발 구역에서 최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주를 따낸 가운데, 컨소시엄에 참여한 중견 건설사가 현대건설 관계자에게 현장 철수 대가로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는 의혹 및 제보를 바탕으로 본보 특별취재팀 보도가 이어진 바 있다. 해당 의혹은 중견사 관계자들의 증언과 녹취 등을 바탕으로 제기된 것으로, 본보는 관련 자료를 입수해 사실관계를 추적 중이다. 다만 현대건설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는 이유는 해당 중견사가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는 현대건설과 함께 `갤러리아 연계` 구상 아래 공동 참여 행보를 보인다는 점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들과 도시정비업계 안팎에서는 충격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이 단독 추가 보도할 예정이다. 최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전 국민의 시선이 집중된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국회에서 공식 사과한 바 있다. 그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로 너무 마음이 무겁고 "현대건설의 불찰"이라고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뿐만 아니라 `부실시공 은폐` VS `선거철 괴담`으로 정치적 공방전까지 펼쳐지고 있다. MBC의 강남 한복판에 순살 GTX 사건이 보도되며 국민적 관심사로 등극한 가운데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팀의 도덕적 문제ㆍ불공정 행위 의혹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1000만 원 상납 사건까지 이슈화되면서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강남구 압구정2구역ㆍ압구정3구역ㆍ압구정5구역 재건축 ▲영등포구 여의도동 재건축 ▲양천구 목동4구역ㆍ목동7구역ㆍ목동10구역ㆍ목동14구역 재건축 등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공을 들이고 있는 단지들까지도 들썩이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등 주요 조합 카톡방에선 관련 기사들이 공유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최근 들어 중견사 직원들의 증언까지 이어지며 현대건설의 민낯이 공개되고 충격적 사실들이 알려졌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구체적인 의혹 사안을 정리해보면 이렇다. 관심에 두지도 않은 현장에 현대건설 홍보 직원들을 투입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등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구청에 민원을 넣는 등 사업에 참여할 것 같은 행보를 보이다 결국에는 현대건설 담당 PM이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수령하고 나서야 현장을 철수한 것 같다는 의혹 관련한 증언까지 나온 것이다. 현대건설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결국 수사가 이뤄지면 명명백백 밝혀질 문제로 본보에서는 중견사 직원의 내부고발과 녹취를 입수했다. 이뿐만 아니라 아유경제의 단독 보도 이후 과거 현대건설의 들러리 입찰 예상 행보에 대해서도 중견사 직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에서는 관련 녹취록 등 정황 증거 등을 확보하고 탐사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 중견 건설사 부장은 "상품권 1000만 원을 수령하고 사업지에서 빠져주는 방식은 현대건설 담당 PM이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낸 것 같다. 몇 군데만 그렇게 영업활동을 해도 수천만 원은 벌 수 있을 것 같다"며 "과거에는 이렇게 현장에 치고 들어와 빠져주는 대가로 다른 현장에서 소위 B사 즉 경쟁입찰처럼 보이게 하고 들러리로 입찰할 것을 종용했다는 추측이 돌았다"고 귀띔했다. 다른 중견사 부장은 "터질 게 터졌다"며 "워낙 현대건설 직원들의 위세가 크다 보니 도급순위 10위권 모든 건설사까지도 현대건설이 현장에 홍보 직원을 투입하면 신경을 쓴다. 본사 임원부터 담당 파트까지 긴장하게 된다. 결국 긴밀하게 자기들만의 리그가 되고 결국 들러리 입찰이 과거에 전국에서 벌어졌던 게 아니냐는 후문이 돌았다"고 밝혔다. 또 L사 대형 시공자 부장은 "올해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최근 수주까지 성공한 신대방의 한 재개발 현장에서 상품권이 현대건설 직원에게 상납된 정황ㆍ녹취 증거들이 나온 가운데 더 충격적이건 압구정5구역에서 그 중견사와 현대건설이 손을 잡고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며 "결국 중견사가 대형 건설사 직원에게 상품권 1000만 원을 상납했다는 것인데 결국 현대건설은 슬쩍 빠지고 현대건설 직원은 상품권을 챙기고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의계약으로 수주를 이끌어 갔다는 것이 이번 사건의 핵심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이 터진 상황에서 압구정5구역에선 이런 구설수 연루 중견사와 현대건설이 한팀을 이뤄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이 말하는 클린수주, 공정 수주와는 거리가 멀지 않나"라고 질타했다. 전문가들이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MBC 보도 이후 본격적인 수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대형 시공자들의 입찰 담합 들러리 입찰, 입찰 담합 역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 등 전방위 수사가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되며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원들이 서울시와 국회에 철근 누락 등과 압구정3구역 재건축 현장설명회 고의 유찰에 대해 전방위 국민청원 등 민원을 내고 있어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을 포함해 성수4지구 재개발의 롯데건설, 대우건설 수주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1 · 뉴스공유일 : 2026-05-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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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해운대구는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정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이달 14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원 16만7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23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21가구 ▲59㎡ 251가구 ▲74㎡ 39가구 ▲74P㎡ 4가구 ▲84A㎡ 94가구 ▲84B㎡ 277가구 ▲84C㎡ 224가구 ▲84D1㎡ 58가구 ▲84D2㎡ 56가구 ▲84D㎡ 189가구 ▲96A㎡ 121가구 ▲96A1㎡ 77가구 ▲96B㎡ 283가구 ▲96C㎡ 74가구 ▲96D㎡ 114가구 ▲99P㎡ 3가구 ▲111㎡ 160가구 ▲126㎡ 66가구 ▲154㎡ 16가구 ▲155㎡ 16가구 ▲171T㎡ 16가구 ▲160㎡ 66가구 ▲210㎡ 66가구 ▲197P㎡ 2가구 ▲200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5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9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우동3구역은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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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신수동 301-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640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광흥창역세권(신수동 301-1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강변북로와 서강대교를 통해 여의도ㆍ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여기에 한강변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양호한 교육과 편의시설도 두루 갖춰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해당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15안길 11-12(신수동) 일원 1만5734.9㎡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45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640가구(장기전세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역세권 일대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시설 정비를 함께 추진한다. 인접 주거 단지와 향후 개발을 고려해 독막로26길과 토정로17길 등 이면도로 폭을 넓히고 신수시장과 접한 토정로15안길을 12m로 전면 확장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 가로 활성화와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행공간도 대폭 확장한다. 간선도로인 토정로변뿐 아니라 이면도로에 보행로를 추가로 확보해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보행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광흥창역 일대의 협소했던 도로망과 보행환경을 대폭 정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양질의 주택 공급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과 미리내집 등 맞춤형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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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지하철 1ㆍ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 남영동 17-1 일대에 주거ㆍ업무ㆍ상업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ㆍ남영동 4-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남영동 4-1구역은 지하철 1ㆍ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축인 한강대로변에 있다.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으나,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저조한 가로 활성화로 인해 개선이 시급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용산 광역중심 및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해 업무ㆍ상업ㆍ주거 기능을 도입하고 지역에 특화된 보행 일상권을 구축해 새로운 고밀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심의에 상정했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 296(남영동) 일원 768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90가구 규모 및 업무ㆍ근린생활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간선변 후면부에 있는 필지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정비기반시설ㆍ공공시설 등의 공공기여를 통해 용적률을 최대 662%까지 완화했다. 높이 계획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차등 적용된다. 인접한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과 주한미대사관을 고려해 한강대로변은 110m, 용산공원변은 70m로 계획해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했다. 한강대로변에는 개방감을 주는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숙대입구역 3ㆍ4번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설하는 등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남영동 4-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으로 남영동 일대가 서울역과 용산역을 잇는 중심 관문이자 새로운 복합 중심 공간으로 재편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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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 여의도공원 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여의도동 2 일부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 대규모 공공 공연장의 균형있는 공급과 시민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여의도공원 내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여의도동) 일원 3만9500㎡ 규모 부지를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내용이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여의도공원 북측 부지에 조성 중인 수변 복합문화시설로, 중ㆍ대형 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장, 교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가 2023년 발표한 도심의 문화 중심을 한강으로 확장하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여의도공원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명소이자 국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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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선거 개시일인 21일 오전 7시 30분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오전 8시 같은 장소에서 ‘김석준 유세단’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에 들어갔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은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출정식에는 김석준 후보를 비롯해, 선대위 본부 선거사무원과 부산진 갑·을 선거사무원, 지지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16개 구·군에서도 이날부터 지역 유세단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출정식은 김석준 후보의 출마 동영상 ‘김석준입니다’ 상영에 이어 후보자 연설, 전영근 상임선대위원장의 지지 연설, ‘부산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부산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세우겠다’는 의미를 담은 율동 퍼포먼스 등 순으로 펼쳐졌다. 김 후보는 출정식에 이어 이날 점심시간 문현금융단지 유세, 퇴근 시간 연산교차로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우리 부산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 아니면 추락하느냐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부산교육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임교육감 시절 권위주의적 일방행정과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으로 헝클어진 교육 현장을 1년 만에 정상화하고, 교육과정과 학교운영을 바로 잡았다”며 “이제는 정상화를 넘어 미래 대전환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하고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 본 사람, 정직하고 청렴하고 능력과 경험을 갖춘 검증된 후보, 김석준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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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진주봉황아파트(이하 진주봉황)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찾기 절차에 재돌입했다. 지난 19일 진주봉황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재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5년 이내 「건설산업기본법」 등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6(남천동) 외 1필지 일대 698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과 남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수영구청과 부산KBS홀, 광안리카페거리, 광안리해수욕장 등의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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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571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ㆍ경관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대상지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기반 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 제기돼 왔다. 2008년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지정된 뒤 2014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2년 정비구역 지정 변경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번 변경(안)에서는 사업시행인가 조건에 따른 국ㆍ공유지 무상양도 면적 변경사항을 반영해 토지이용계획과 용적률 등을 조정했다.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원 7만3696.5㎡를 대상으로 건폐률 23.28%,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7층(높이 86m) 이하 공동주택 1571가구(공공주택 2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이뤄진다. 관악로변에는 보도 부속형 전면공지 등을 조성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단지 주변 도로체계 정비와 공원계획 일부 조정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된 공공청사, 치안센터 등 공공시설 건립이 함께 추진된다. 공공청사는 어린이집, 주민센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로 조성되며, 치안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시행인가 조건과 정비계획 간 정합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에 필요한 복합청사, 치안센터, 공원 등 생활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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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남산 일대를 도심 활력 거점으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남산과 명동, 예장동 일대 약 329만 ㎡ 규모로, 남산을 서울의 도심 활력 거점으로 조성해 남산 일대 전체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남산의 유동 인구와 소비를 회현ㆍ필ㆍ장충동 등 주변 지역으로 확산해 인접 지역 활성화도 도모한다.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활력 ▲연결 ▲회복 ▲체험 4개 분야 총 1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 고시 후 2031년까지 마중물사업 8개에 사업비 193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남산 일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마중물사업은 ▲남산 360도 전망대 및 조망거점 조성사업 ▲남산주변부 보행접근성 강화사업 ▲남산테마길 입구 경관 개선사업 ▲곤돌라 주변 지역 도시관리사업 ▲남산 생태환경 복원사업 ▲남산 환상림 조성사업 ▲남산 순환로 계절경관 조성사업 ▲남산 편의시설 정비 및 프로그램 활성화사업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 결정으로 남산 일대 활성화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남산이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ㆍ여가 공간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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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3주(지난 1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하락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수 관망세 심화로 거래가 주춤하는 지역과 재건축 추진 단지, 정주여건 양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 집중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1%로 전주(0.28%)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49%)는 종암ㆍ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6%)는 남가좌ㆍ홍제동 위주로, 강북구(0.45%)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43%)는 자양ㆍ광장동 위주로, 도봉구(0.37%)는 창동ㆍ쌍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관악구(0.45%)는 봉천ㆍ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43%)는 가양ㆍ방화동 위주로, 송파구(0.38%)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3%)는 구로ㆍ개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28%)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남동구(-0.07%)는 만수ㆍ논현동 위주로, 계양구(-0.01%)는 작전ㆍ계산동 소형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구(0.05%)는 청라ㆍ석남동 위주로, 부평구(0.04%)는 부개ㆍ부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02%)는 신흥동3가 및 중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2%)의 경우 이천시(-0.21%)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오산시(-0.16%)는 원ㆍ수청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68%)는 하안ㆍ광명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48%)는 비산ㆍ관양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48%)는 야탑ㆍ정자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1%), 대구(-0.04%), 충남(-0.06%), 충북(0.02%), 강원(-0.03%), 광주(-0.16%), 울산(0.11%), 세종(-0.11%), 전남(0.04%), 전북(0.05%), 경남(0.04%),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9%)은 전주(0.28%)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임차 수요 꾸준한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임차 문의 증가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49%)는 하왕십리ㆍ옥수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47%)는 길음ㆍ돈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42%)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도봉구(0.42%)는 창동ㆍ도봉동 위주로, 노원구(0.39%)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1%)는 잠실ㆍ거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9%)는 명일ㆍ암사동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동 및 당산동2가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25%)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강서구(0.24%)는 가양ㆍ내발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2%)의 경우 연수구(0.17%)는 연수ㆍ청학동 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13%)는 논현ㆍ간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13%)는 청라ㆍ가좌동 위주로, 부평구(0.1%)는 부평ㆍ부개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1%)는 효성ㆍ작전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5%)에서 과천시(-0.27%)는 중앙ㆍ별양동 위주로, 이천시(-0.08%)는 대월면 및 부발읍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72%)는 하안ㆍ광명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동탄구(0.42%)는 영천ㆍ반송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38%)는 관양ㆍ호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3%), 대구(-0.01%), 충남(0.05%), 충북(0.05%), 강원(-0.03%), 광주(-0.04%), 울산(0.12%), 세종(0.12%), 전남(-0.01%), 전북(0.08%), 경남(0.05%),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아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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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산1-214 국민대학교에 지상 4층 규모의 교육연구동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국민대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국민대는 캠퍼스 맞은편의 나대지에 제5캠퍼스를 신설하고, 성북구 정릉로 72(정릉동) 일원 3106㎡를 대상으로 연면적 약 1만 ㎡ 지하 4층~지상 4층 규모의 교육연구동을 새로 짓는다. 교육연구동에는 실내체육관을 조성하고 기존에 분산된 체육대학 관련 학과를 한곳에 모은다. 부족했던 평생교육시설도 마련한다. 올해 10월 착공, 2028년 11월 준공이 목표다. 지형 단차를 고려해 기존 계단을 재정비하고 엘리베이터를 새롭게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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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준주거ㆍ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 그간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정체됐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 혁신 3차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으로 시행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 혁신` 1ㆍ2차에 이은 추가 완화책이다. 시는 기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지구ㆍ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을 `기준ㆍ허용ㆍ상한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한다. 상한용적률 적용 범위도 공개공지 확보, 녹색건축ㆍ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관광숙박시설까지 대폭 확대한다.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자 허용용적률은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한다. 인센티브 항목에 녹지생태공간, 저출산ㆍ고령화 대책시설, 보행가로 활성화 등도 포함했다. 특히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됐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완화한다. 이에 따라 준주거지역은 최대 600%, 근린상업지역 1080%, 일반상업지역 1560% 이하까지 허용된다. 시는 경관ㆍ조망ㆍ기반 시설 용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부 기준을 마련해 적용할 방침이다. 상업지역의 경우 법적상한용적률 1배를 초과 적용받으려면 역세권, 간선도로 접도 요건 등을 갖추고 역세권환경 개선, 건축물 열린 공간 등 공공성 기준도 충족토록 했다. 획일적인 높이 규제를 없애고 중심지 위계에 따라 높이 기준을 달리 적용하는 유연한 높이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도심은 높이 제한 없이, 광역중심은 150m, 지역중심 이하는 130m를 기준으로 차등 설정해 입체적 도시 경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시설 제공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준을 추가 조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번 3차 개선안은 이달 14일 이전 준공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사업장은 신규 또는 변경 계획 수립 시 모두 적용받을 수 있다. 시는 이달 중 시ㆍ자치구 실무자 대상 설명회를 진행해 신속한 제도 정착을 지원하고, 세부 기준은 시 도시정비사업 통합 정보 플랫폼 `정비사업 정보몽땅`을 통해 공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규제 개선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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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가 전기 오토바이 시장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19일(현지 시각) LG에너지솔루션은 혼다, 하노이시와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Battery Swapping Station)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노이 중심지 내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배터리 표준화 및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전기 이륜차 플랫폼 사업 모델 공동 개발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하노이시 쯔엉 비엣 중(TROUNG VIET DUNG) 부시장, 다오 비엣 롱(DAO VIET LONG) 건설국 부국장, 혼다 카와바타(Kawabata) MPP(Mobile Power Pack) 사업부장, LG에너지솔루션 소형 전지 사업부 김재권 마케팅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3자 손잡고 베트남 하노이 도심서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실증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 혼다, 하노이시는 올해 3분기부터 하노이 주요 지역에 50여 개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하고 총 500대 규모의 전기 이륜차를 도입해 실증 사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원통형 2170 배터리가 사용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공급 외에도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교환 시스템 운영, 운영 솔루션 지원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 배터리 생애주기 관리 및 안전관리 체계 도입도 함께 추진한다. 혼다는 배터리 팩(MPP)과 교환기 및 전기 이륜차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베트남 오토바이 제조업 협회(VAMM, Vietnam Association of Motorcycle Manufacturers)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에서 혼다는 시장 점유율 86%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 하노이시는 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인허가 및 정책 지원, 현지 운영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연기관 규제 강화하고 친환경 이륜차 장려하는 하노이시 베트남 수도 하노이는 ‘오토바이의 천국’으로 불리는 도시다. 시 전체 인구 규모가 약 850만 명인 데 비해 등록된 오토바이 수는 약 600만 대를 훌쩍 넘을 정도로 이륜차는 생활필수품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초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고질적인 사회 문제였고 이에 하노이시는 지난해 대기질 개선 및 오염물질 저배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도심 지역 내 내연기관 오토바이 운행 제한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이 핵심 목적으로 올해 7월부터 시간대·구역별 내연기관 오토바이의 운행을 제한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운행 제한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플랫폼 관련한 운영 경험 및 데이터 축적 속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베트남은 세계 최대 수준의 이륜차 시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기 이륜차 보급률은 아직 낮아 향후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 국가 교통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베트남 내 이륜차 시장 규모는 약 8000만 대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전기 이륜차는 약 4% 수준인 320만 대에 불과하다.   호주 멜버른 공대는 베트남 전기 이륜차 시장이 향후 연평균 18%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하노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내연기관 이륜차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전기 이륜차 선점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노이시 쯔엉 비엣 중(TROUNG VIET DUNG) 부시장은 “한국과 일본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가”라며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노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베트남이 동남아 지역 내 전기 이륜차 전환의 가장 핵심적인 국가라며, 이륜차용 배터리 분야에서 안전하면서도 사용 시간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별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친환경 교통 인프라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1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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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대구=구동찬 기자]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중동 상황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력산업인 섬유·염색산업의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고용 충격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관련 의존도가 높은 지역 섬유산업이 직면한 고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는 비수도권 1위(전국 3위)의 섬유산업 거점*으로, 지역 섬유업체의 50% 이상이 제직업종이며 생산 직물의 80% 이상이 석유 기반 합성섬유로 구성돼 있다.    최근 중동발 수출물류비·보험료 인상과 원료 공급 부족 등이 겹치면서 지역 섬유업계의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지역 섬유산업 사업체 수는 4,682개사(9.3%)이며, 종사자 수는 22,947명(10.1%)에 달한다.   이에 대구시는 정부 추경예산 공모로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기업에 종사하는 장기근속 재직자와 휴직자를 중점 지원해 산업 생태계 붕괴를 예방하고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3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100만 원의 장기근속 장려금을 지원하고, 고용유지조치 실시 사업장의 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50만 원(최대 3개월)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사업의 실행력과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칭 ‘섬유 코디’를 운영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전체 사업장의 77.3%)를 직접 방문, 사업 안내와 행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장사무소를 설치·운영해 사업 신청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지급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섬유산업은 대구 제조업의 뿌리이자 핵심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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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는 21일 오전 7시 30분 두류네거리에서 선거유세단 출정식을 갖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이어 신흥초등학교 후문으로 이동해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직접 살피며 현장 중심의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강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의 첫 일정으로 학교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 임기 동안 한결같이 이어온 ‘한 아이, 한 아이를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또 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마음쉼표 공간 조성과 마음학기제 2.0 운영 등을 통한 ‘나를 찾는 마음교육’, 중독 예방 강화와 학교폭력 행동중재전문가 육성 등을 통한 ‘튼튼 안전학교’ 구현으로 대구의 모든 아이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초학력 미달 비율 수년간 전국 최저 수준 유지,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14년 연속 전국 최저 등 대구교육의 성과와 혁신을 이끌어온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늘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글로벌 교육수도를 만들겠다”며 “세계적 수준의 배움과 세계적 수준의 가르침이 이루어지고,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문화가 살아 숨 쉬는 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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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1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전교조 교육정책 및 교육감 후보 공개질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의 정치기본권 즉각 보장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법에 반영하라 등을 요구했다. 박영환 위원장은 먼저 “우리 지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할 교육감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다”면서 “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날지, 학교 현장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결정하는 대단히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하고 “전 국민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체험학습이 무엇인지 학습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며 “현장체험학습은 지금 학교가 어떤 처지에 놓여있는지 교사들이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악성민원과 아동학대신고에 대한 두려움, 교사에게 전가되는 과도한 안전책임, 과중한 행정업무가 모두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들의 삶이 무너지는 만큼 교육도 무너지고 있다”면서 “전교조는 무너져가는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의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해 현장 교사들의 염원을 담은 핵심 교육정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그리고 전국 각 지역 교육감 후보들에게 이 정책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이번 결과 공표는 단순히 답변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교사와 학생, 학부모, 그리고 시민들이 각 후보의 교육 철학과 정책을 명확하게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어떤 후보가 진정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어떤 후보가 공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가 돼 있는지 국민 여러분께서 똑똑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미 전교조 세종지부장은 “오늘 우리는 6·3 지방선거 교육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오늘, 십수 년간 교사들의 입을 틀어막아 온 ‘정치적 침묵의 굴레’의 폐해를 알리고 교사 정치기본권 회복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선거철마다 교사는 두 가지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는 이번 선거에서 또 어떤 공약이 만들어져 학교에 사업으로 던져질까라는 불안감이고 하나는 여전히 선거에서 어떠한 목소리도 낼 수 없는 교사의 처지에 대한 분노”라고 강조하고 “대한민국 교사는 정당 가입이나 후원은커녕, 선거 공약에 대해 공개적 의견 표명조차 처벌의 대상이 되고 SNS에 ‘좋아요’ 하나 누르는 것조차 검열당하는 정치적 천민”이라고 애석해 했다.  또한 “심지어 교원단체가 후보자들의 공약을 비교·평가하는 것도, 교사가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교내 모의 투표도 모두 금지돼 있다”면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이라고 덧붙이고 “대한민국의 교육과 교사의 노동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교육감 선거에서조차 당사자인 교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이 기막힌 현실에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치권은 언제까지 ‘필요성 토론’만 반복할 작정이냐”고 따지고 “이재명 정부는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면서도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전교조 위원장이 단식을 감행하며 다시 이행 약속을 받아냈지만 또다시 ‘필요성을 토론하는 단계’로 되돌려 시간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정부는 언제까지 당위성만 논하고 있을 것”이냐며 “교사의 정치기본권은 당연한 보장돼야 할 인권이자 시민권”이라고 정의하고 “인권은 당위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 가치임에도 정권이 수차례 바뀌는 동안 논의만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에돌렸다. 그러면서 그는 “나아가 교육의 직접 당사자이자 현장 전문가로서, 교육 현장에 적합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실현할 사람을 뽑거나 스스로 그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대한민국 교육의 최소한의 작동 조건”이라고 정의하고 “도대체 교육 정책에 교사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누구의 의견을 반영한단 말이냐”고 지적하고 “교사에게 가해진 정치적 침묵의 대가는 고스란히 교육 현장의 붕괴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가 철저히 배제된 채 십수 년간 선거가 치러지는 동안, 학교는 교육의 본질을 잃어버렸다”면서 “악성 민원에 취약한 서비스 기관으로 전락했고 사회적 필요에 따른 복지와 돌봄의 짐만 떠안았다”고 주장하고 “교권은 처참히 약화되고 온갖 책임만 가중되다 보니, 이제 현장 교사들은 현장체험학습 거부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게 하는 슬픈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성토했다. 이어 “현직 교사의 목소리가 철저히 차단된 그 자리에는, 학교를 모르는 이들의 탁상공론식 입법과 교육 정책이 들어섰다”며 “학교 현장을 갈등과 송사의 장으로 전락시킨 아동학대처벌법의 무분별한 적용, 그리고 무능한 학교폭력예방법이 그 대표적인 증거”라고 예를 들고 “입법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하니, 번번이 정책이 실패하고 그 뒷감당과 책임은 온전히 현장 교사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감당하고 있고 이는 교육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으며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며 “학교 현장에 맞는, 살아 숨쉬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교사가 직·간접적으로 입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정치적 기본권 보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제시하고 “정부와 국회는 교사를 가두고 있는 정치적 쇠사슬을 즉각 끊어내고 그것이 붕괴해 가는 대한민국 교육을 살리는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충고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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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는 원당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숙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이달 12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에 의거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원당로59번길 67(주교동) 일원 6만50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22가구 ▲46㎡ 50가구 ▲59A㎡ 466가구 ▲59B㎡ 207가구 ▲59C㎡ 152가구 ▲74㎡ 87가구 ▲84A㎡ 166가구 ▲85B㎡ 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원당2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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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0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난곡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악난곡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관악구 난곡로 117(신림동) 일원 2만930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92명으로 파악됐다. 대상지는 올해 1월 관리계획 승인ㆍ고시를 마쳤고 4월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처음으로 공공이 단독으로 시행한다. 앞서 이곳은 지형, 사업성 문제 등으로 인해 2011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3년 만에 지정 해제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LH가 사업 면적 확대, 경사도 등 지형 극복을 위한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해 개발을 다시 추진하게 됐다. LH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주민대표회의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올해 안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고 2027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한다는 목표다. LH 관계자는 "관악난곡A2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로 공공에서 시행해 의미가 큰 지역"이라며 "남은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해 도심 내 주택 공급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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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0일 경기 부천시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부천 원미구 반달마을A구역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은 부천중동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 이상 택지 등을 대상으로, 단일 단지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 기반 시설을 포함한 통합 정비를 시행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부천중동 1기 신도시의 경우 현재 총 18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있으며, 그중 은하마을, 반달마을A구역이 선도지구로 지정돼 있다. 정비계획입안예정(안)에 따르면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은 기존 공동주택 3570가구에서 4429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곳은 경인선 송내역과 가깝고 삼익ㆍ동아ㆍ선경ㆍ건영아파트가 있다. 이번 협약은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 예비사업시행자인 LH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관련 주민 의사결정과 동의서 확보 등을 수행하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ㆍ허가 지원, 초기사업비 투입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LH는 올해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반달마을A구역은 중동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중요한 선도모델이 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공공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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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을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450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무주택 저소득가구다. 공급 물량은 총 4500가구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1326가구 ▲인천 471가구 ▲경기 1203가구 ▲부산울산 358가구 ▲강원 66가구 ▲충북 51가구 ▲대전충남 302가구 ▲전북 90가구 ▲광주전남 241가구 ▲대구경북 242가구 ▲경남 136가구 ▲제주 14가구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1억3000만 원, 광역시 9만 원, 기타 지역 7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입주자는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 또는 5%를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한다. 월 임대료는 지원 금액에 대해 연 1.2~2.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14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다만 재계약 시점에 소득ㆍ자산기준 등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할증될 수 있으며, 재계약 당시 65세 이상, 중증장애인 또는 1순위 요건을 갖춘 자는 횟수 제한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오는 6월 8~12일 주민등록지 소재 행정복지센터(읍ㆍ면ㆍ동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자격검증 절차 등을 거쳐 9월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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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1일 출정식을 열고 “등교가 설레는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교육예산 확대·씨앗교육펀드·교권회복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현역 5번 출구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안 후보는 “언제나 경기도를 바꾸는 출발지였던 곳, 이곳 성남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의 첫걸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질문하는 학교, 선생님이 두려움없이 가르치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이 되는 학교, AI 시대에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이루는데, 안민석이 앞장서겠다”고 말하고 “경기도 교육을 바꾸고 대한민국 교육혁명의 길을 열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추진력있는 교육 현장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저는 정치인 이전에 교육자였다”면서 “교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교사로 아이들을 만났고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최장수 국회 교육위원으로 교육 현장을 챙겼다”고 말하고 “교육은 말로만 바뀌지 않는다, 추진력, 현장감, 정치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 예산을 지키고 교권을 입법으로 회복하고 국회, 정부, 지자체와 조율할 수 있는 사람이 안민석”이라고 강조하고 “13년 전 하늘에 별따기보다도 어렵다고 말했던 생존수영! 오산의 작은 학교에서 시작해서 대한민국 123만 아이들의 필수 교육으로 만든 사람이 안민석이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무상급식을 김상곤 교육감에게 제안하고 국회에서 뚫어낸 사람도 안민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교육혁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면서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이 두려움 없이 가르치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이 되는 학교, AI 시대에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학교 이런 교육혁명을 경기도에서 함께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효진·성기선 상임선대위원장도 유세에 참여해 통합선대위 원팀의 출정을 함께했다. 박효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제 경기교육이 제대로 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게 됐다”며 “체험 학습, 수학여행, 체육대회를 못하겠다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는 위기를 끝낼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그 리더는 결정하고 추진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안민석“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단에 올라온 성기선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 4년 경기교육은 심각한 퇴행과 비교육적인 정책들이 현장을 어렵게 만들었다”며 “새로운 교육감이 나서서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새로운 교육감은 안민석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안 후보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5대 약속도 제시했다. 그는 먼저 “행정의 벽을 깨고 교육예산을 통 크게 확보하겠다”며 “지자체 예산의 5%를 교육에 투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장담하고 “중학교 1학년 모든 아이에게 100만 원의 펀드를 지급하는 ‘씨앗교육펀드’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교권회복과 관련해서는 “피눈물 흘리는 선생님들을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겠다”고 말하고 교사 시민권 회복, 현장체험학습 사고 면책 조항, 안심보험 조례 도입 등을 제시했다.  또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를 결합한 ‘LAS교육’을 통해 낡은 오지선다형 입시를 넘어 경기형 전인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후보는 “특수학생, ADHD 학생, 느린 학습자, 이주배경 학생들까지 더 따뜻하게 품어 안는 손난로 교육감이 되겠다”고 주장하고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며 “도민이 꿈꾸던 교육의 시대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출정식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와 시민들이 모여 본선 첫 유세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안 후보의 이름과 ‘경기교육 대전환’을 외치며 통합선대위 원팀 출정에 힘을 보탰다고 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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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신한아파트(이하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1일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 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조합을 상대로 민ㆍ형사 소송 제기 및 공사 현장 패쇄 등으로 조합 업무가 중단되거나 중단됐던 현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139번길 12-12(작전동) 일대 701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1.45%, 용적률 249.2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24가구 ▲59㎡ 77가구 ▲68㎡ 20가구 ▲84A㎡ 40가구 ▲84B㎡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촌근린공원, 갈개공원, 영신공원, 고향골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부평초등학교, 북인천중학교, 효성고등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작전신한은 2021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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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일정으로 화려한 유세차 대신 ‘소형 지프차’를 타고 경기도 한 특수학교를 찾아 학생, 학부모들에게 인사하며 본격적인 유세에 돌입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소형 지프차’를 타고 도내 곳곳을 누빈다. 이는 거창한 단상 대신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눈높이를 맞추고 호흡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이른바 ‘솝박스(Soapbox·거리 즉석연설을 위해 딛고 올라서는 상자)’ 유세 방식이다. 공식 선거운동의 첫걸음을 특수학교에서 시작한 것은 ‘사각지대 없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날 임 후보는 학생들의 등교를 지켜본 뒤, 특수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임 후보는 “특수교육은 단순한 시혜적 배려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라면서 “지난 임기 중 매년 약 500억 원을 투입한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특수교육 5개년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개원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통해 조기 발견과 진단부터 행동 중재, 진로·직업교육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밀착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 후보는 “수업 중 상처를 입으면서도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는 선생님들의 헌신과 행여 피해를 줄까 늘 고개 숙이시던 부모님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고 회상하고 “선생님은 안전하게 가르치고 부모님은 절망에 빠지지 않으며 학생들은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조금 느린 학생도, 조금 다른 학생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사각지대 없는 경기미래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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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대근연립(이하 화곡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화곡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철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일대 9518.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최고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과 화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우장초, 화곡초, 내발산초, 등서초, 한국폴리텍대학, 강서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수명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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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0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며 “잃어버린 12년, 되찾아오겠다”고 선언했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조 후보는 선거운동 개시와 동시에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 메시지를 발표하고, 지난 12년간 무너진 학력과 교권, 교육의 정치화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서울교육 정상화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0시 출정’은 단순한 상징행사가 아니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 순간부터 서울교육을 되찾겠다는 의지이자, 선거운동 기간 단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조 후보의 각오를 담고 있다고 한다. 조 후보는 출정 선언에서 “서울교육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무너진 학력을 회복하고, 교권을 바로 세우며, 교육을 정치와 이념에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을 참배하고,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해 헌화했다. 조 후보 측은 “이번 참배는 대한민국 교육의 기틀을 되새기는 자리”라면서 “이승만 대통령이 초등 의무교육 체계를 세워 국민교육의 토대를 마련했다면 박정희 대통령은 중등교육 확대와 인재양성 정책을 통해 국가 발전의 기반을 닦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조 후보는 광화문 세종대왕상으로 이동해 헌화하며 ‘배움과 인재 양성의 정신’을 되새겼다. 조 후보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는 모든 백성이 배움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도록 한 위대한 교육혁명이었다”고 전하고 “서울교육도 다시 아이들의 실력과 성장, 미래를 중심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과제로 △AI격차 해소 △기초학력 신장 △교권회복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립 △교육정보공개국 및 학부모의회 신설 등을 제시하고 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면서 “서울교육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되찾는 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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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20일, 미추홀구 용현자이크레스트 작은도서관에서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거점형 돌봄센터 유치와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민들은 용현자이크레스트 입주로 용현초등학교 과밀이 심화되고 돌봄 교실 대기 인원도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도 교육감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남부교육지원청에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거점형 돌봄센터 미추홀구 제1호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입주민들은 남부교육지원청과 거점형 돌봄센터 정원을 4개 반 96명으로 협의를 마쳤으며, 이 중 단지 내 아이들에게 67명분이 우선 배정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이 밖에도 2028년 9월 개교 예정인 용마루초등학교(가칭)의 조기 개교 요청, 학교 인근 유해 업소 이전 조치 협조, 방과 후 프로그램 확대, 통학 안전 인력 확충 등 현안을 쏟아냈다. 도 후보는 “선거가 끝나 당선이 된다면 이후 진행 사항을 보고받고 꼭 살피겠다”며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갖춰 힘을 모아 함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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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20일, 대구를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5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교육수도대구의 성공신화를 이어간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강 후보는 지난 8년간 대구교육감으로서 전국 최초 IB 프로그램 도입과 마음학기제 운영 등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선도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교육을 한단계 더 도약시켜 대구의 아이들을 미래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기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강 후보는 ‘아이 중심·교실 중심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돼 자기주도적으로 사고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인재를 기르기 위한 5대 공약으로 ▲온전한 성장 ▲KB기반 미래교육 ▲미래인재 육성 ▲교육격차 해소 ▲글로벌 리더 양성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 강 후보는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마음쉼표’ 공간 조성, 마음학기제 2.0 운영, 학교복귀도움센터 운영, 학교폭력 행동중재 전문가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독 예방과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실현’ 그는 “대구가 시작한 IB 교육혁신을 대한민국 미래교육 모델인 KB로 발전시키겠다”면서 “KB 가이드북 개발, KB교원연수센터 신설, 논·서·구술형 평가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학습법’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고, 교사안심수업보장제와 AI비서 도입으로 교권을 보호하고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미래인재 육성’ 강 후보는 “AI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AI-able2030 프로젝트’와 대구학습 GPT를 도입하고 AI 리터러시 및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인 1악기·1인 1스포츠, 학생 영화제·연극제 개최 등 창의융합 문화예술교육과 탄소중립학교 확대를 통한 기후시민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어디서나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 강 후보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IB학교 클러스터 구축과 교육취약지역 영어·디지털교육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배움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급당 학생 수 축소,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지원 강화와 함께 영유아·특수교육 지원 확대도 약속했다. ‘교육공동체와 함께 글로벌 리더 양성’ 강 후보는 “대구글로벌교육원 설립을 통해 국제교류와 외국어교육을 확대하고, 세계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대구학부모센터’ 개원, 교육가족 마음건강센터 운영, 학생·주민참여예산 확대 등을 통해 학부모·교직원·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교사로서의 현장 경험과 국회의원, 장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국가교육위원으로서 국가 교육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해 온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대구 교육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키겠다”며 “대구의 아이들이 대구인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세계가 탐내는 인재로 자라나 세계 어디에서든 ‘대구에서 배웠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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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곽노규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서설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은 도시정비사업 절차의 장기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시행인가와 정비계획 변경, 건축심의, 교통영향평가 등을 일괄적으로 심의할 수 있는 `통합심의제도`를 도입했다. 그러나 실무에서는 여전히 일부 행정청이 통합심의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통합 심의 이전 단계의 절차 완료를 요구하거나 이를 이유로 사업시행인가 신청 자체를 반려하는 사례가 존재했다. 부산지방법원(2026년 4월 30일 선고ㆍ2025구합20546 판결)은 바로 이러한 문제를 다룬 사례로, 통합심의제도의 법적 의미와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적법성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사실관계 원고인 A 재건축 조합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재건축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다. 원고 조합은 해제기한 만료를 앞두고 도시정비법 제50조의2 및 제50조의3에 따른 통합 심의를 신청한 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으나 피고 행정청은, 위 신청이 통합 심의 결과를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고시, 조합설립 변경인가, 총회 의결 등 필요한 선행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반려했다. 이에 원고 조합은, 통합 심의를 전제로 한 사업시행인가 신청 자체는 적법하며, 관련 후속 절차가 신청 이전에 모두 완료돼야 한다는 법적 근거가 없음에도 피고가 이를 이유로 신청을 반려한 것은 위법하다고 주장하면서 사업시행인가 신청 반려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3. 판례의 입장(부산지방법원 2026년 4월 30일 선고ㆍ2025구합20546 판결) (1) 처분사유 부존재 주장에 대한 판단 원고 조합은 통합 심의를 전제로 한 사업시행계획안 등에 관해 총회 의결을 거친 후 사업시행계획의 통합 심의를 신청했고, 피고 역시 이 사건 사업에 관해 도시정비법 제50조의2 및 제50조의3에 따른 통합 심의 절차가 예정돼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위와 같은 사항으로 이 사건 사업에 관한 사업시행계획9안)의 통합 심의 절차가 예정된 이상, 피고로서도 도시정비법에 따라 통합 심의 결과를 기다려 사업시행인가 여부를 판단했어야 한다. 그런데 도시정비법 제50조의2 및 제50조의3에서 규정하는 사항 외에는 달리 통합 심의 절차나 그 결과를 반영한 절차 진행 등에 관해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고,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앞서 반드시 통합 심의 결과를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고시, 조합설립 변경인가, 총회 의결 등이 모두 마쳐져야 한다고 볼 만한 법령상 근거도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위와 같은 절차가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앞서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한다면 도시정비법 제50조의2 및 제50조의3에 따른 통합 심의의 취지는 몰각된다고 볼 수밖에 없다. 피고가 전제하는 바와 같이 각종 절차가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앞서 모두 마쳐져야 한다고 봤다면, 피고로서는 곧바로 반려처분을 할 것이 아니라 원고 조합으로 하여금 당시 확정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등을 기준으로 사업시행계획(안)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도록 보완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타당하다. (2) 재량권 일탈ㆍ남용 주장에 대한 판단 도시정비법 제20조제1항제2호라목은 `조합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날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지 않는 경우`를 정비구역 해제사유로 규정하고 있을 뿐이고, 원고 조합은 정비구역 해제기한 이전에 실제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따라서 정비구역 해제사유가 발생했다고 볼 수 없고, 피고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각종 선행절차까지 해제기한 내 모두 완료돼야 한다고 볼 만한 법령상 근거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피고는 원고 조합의 이 사건 신청을 정비구역 해제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판단하고 도시정비법상 정비구역 해제 또는 실효 제도의 취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이 사건 처분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사업시행인가 신청 자체에 대한 심사와는 관계없는 다른 목적을 위한 것인데 다가, 원고 조합이 정비구역 해제를 회피하기 위해 이 사건 신청을 했다고 볼 만한 객관적 근거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4. 결어 이 판결은 도시정비사업 실무에서 문제 되던 "사업시행인가 신청 이전에 어느 범위까지 절차가 완료돼야 하는가"라는 쟁점에 관해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 판결이라 할 수 있다. 법원은 통합심의제도를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이해하면서, 통합 심의를 예정하고 있음에도 후속 절차 미완료 이유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반려하는 것은 허용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나아가 본 판결은 정비구역해제제도가 사업 자체를 조기에 종료시키는 방향으로 운용돼서는 안 되며, 행정청 역시 사업 촉진과 절차 통제 사이에서 균형 있는 재량권 행사를 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0 · 뉴스공유일 : 2026-05-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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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조합원총회 과정에 `유령 직원` 인건비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업 주체 관련한 비자금 조성 내부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KNN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괴정5구역 재개발에 참여했던 일부 OS 홍보 요원들이 조합 총회 과정에서 홍보 요원 운영과 관련해 실제 인원보다 많은 인력이 투입된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고, 이 과정에서 자금이 조성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언론 보도에서는 일부 관계자들이 출근하지 않은 사람은 서명할 수 없으니 대신 사인을 하고 업무일지를 작성하며 총회마다 수십 명 규모 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처리됐지만 실제 현장에 나온 사람은 그보다 적었다는 후문이다. 지인들 명의를 대여 활용해 서류를 작성하거나 업무일지를 꾸미는 방식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으며, 총회 이후 일부 자금이 다시 반환되는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해당 홍보 요원은 "이 같은 방식으로 총 7차례 총회를 진행했고, 그렇게 남긴 금액만 10억 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첨부된 실제 당시 홍보 요원들 간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는 돈을 되돌려 받는다는 의미의 은어인 `빽`이라는 표현과 함께 명의 대여자를 모집하는 정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이 같은 방식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조직적 인건비 부풀리기 및 자금 유용 논란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특히 보도에 따르면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 집행부 차원까지 보고ㆍ관리됐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조합 관계자 등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해당 조합의 한 조합원은 "홍보 요원을 채용ㆍ운영하려면 조합 책임자가 인력 계약 과정 전반을 사실상 확인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전화통화 내역이나 현장 활동 여부, 사진 자료 등을 점검해야 하는데 단순 업무일지만 보고 넘어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서 "실제 현장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조합 집행부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조합장은 해당 보도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일을 하지 않은 사람이 돈을 받아갔다면 책임을 묻겠다"고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사업장은 2018년 조합 설립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종 갈등과 고소ㆍ고발 등이 이어져 온 바 있다. 이어서 2024년 시공자로 현대건설을 선정한 상황이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9㎡ 92가구 ▲35㎡ 270가구 ▲59A㎡ 242가구 ▲59B㎡ 220가구 ▲84A㎡ 1138가구 ▲84B㎡ 484가구 ▲101A㎡ 121가구 ▲101B㎡ 115가구 ▲118A㎡ 271가구 ▲118B㎡ 142가구 ▲118C㎡ 206가구 ▲39㎡ 20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마트,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괴정5구역은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번 괴정5구역 재개발 이슈에 앞서 현대건설 등은 현대건설 담당 PM이 중견사로부터 1000만 원의 상품권을 받고 철수했다는 아유경제 특별보도팀의 아유경제TV를 통해 유튜브로 공개하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수주한 서울의 한 재개발 현장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1000만 원의 상품권이 현대건설 PM으로 전달됐다는 구체적인 정황과 증언이 녹취록으로 확보돼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회사 측은 강남구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재건축 구역에서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터지면서 삼중고를 겪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0 · 뉴스공유일 : 2026-05-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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