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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성산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천시는 지난 18일 성산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6월 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24개월 → 64개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강동 292-3 외 1필지 일대 107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5가구 ▲57㎡ 5가구 ▲58㎡ 14가구 ▲59㎡ 2가구 ▲70㎡ 5가구 ▲76㎡ 2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중ㆍ고,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 고강동우체국, 우리은행, 고강1동행정복지센터, 원종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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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위와 조합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저금리의 투명한 자금 조달로 도시정비사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한 취지다.
특판 상품은 기존 2.2%였던 초기사업비 융자 금리를 연 1%로 낮추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0.2~0.4%를 적용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해 적용하며, 이후 신청 건은 본 상품의 기본 조건이 적용된다.
올해 사업예산 422억50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며, HUG 기금센터를 통한 접수ㆍ심사 이후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현재 서울 2곳ㆍ경기 2곳ㆍ부산 1곳 등 5개 사업장에 약 130억 원 규모의 지원이 승인됐고 전국 약 50여 개 사업장에서 상담이 진행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특판 상품은 도시정비사업 자금 조달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 속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판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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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9일 성균관대 경영관에서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교육 및 취업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HUG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 역할을 강화하고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주요 전세사기 피해 사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 등 청년층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부동산 기초지식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사내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방법과 전세계약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세계약의 필수 플랫폼인 `안심전세앱`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앱을 이용해 주택 시세와 집주인 채무를 확인하는 방법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취업 멘토링에서는 올해 채용정보 안내와 신입직원의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공공기관 취업 준비 과정, 면접 준비 방법, 실제 수행 직무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현직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HUG는 지난 3월 한국해양대학교를 시작으로 동아대, 중앙대, 부산대등 전국 주요 대학에서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처음으로 전세계약을 하는 청년들에게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전세사기 불안이라는 부담을 덜고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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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북 군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 한시 특별지원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부터 지속사업으로 전환돼 지난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ㆍ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ㆍ자산 1억2200만 원 이하이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ㆍ자산 4억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1차와 2차 사업에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라도 총 지원기간이 24개월 미만이면 남은 기간에 대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복지로`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올해 9월께 선정 결과를 통보받으며, 선정 시 이달 분부터 소급해 월세를 지원받게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지속 추진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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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경기 부천시 `부천삼정AI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부천 오정구 오정로 124(삼정동) 일원에 연면적 약 1만763㎡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짓는 것으로, 총공사비는 1268억 원,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
`부천삼정AI허브센터`는 약 9.8㎽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다. 유진그룹 계열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사업을 진행하는 민간 주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DL건설은 AI 데이터센터시장에서 조기 가동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보고,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하는 시공 전략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접 작업을 약 70% 줄여 품질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토공ㆍ파일 공정을 통합 발주해 초기 공정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전체 공정을 2% 이상 단축한다.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고효율 액체 냉각 시스템을 적용하고, 서버 랙 단위의 냉각 효율과 운용 안정성도 높인다.
고층ㆍ고중량 설비가 집중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SRC)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건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자중 저감을 확보할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상암데이터센터`, `가산AI데이터센터`, `부천데이터센터`에 이은 네 번째 수주를 통해 디지털 인프라 시공 역량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건설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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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안성시가 신청한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이달 20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공간구조와 토지이용계획이 담긴 안성시의 정책에 근간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를 고려해 현재 21만 명에서 28만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전체 행정구역(553.460㎢) 중 18.435㎢를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해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33.42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01.598㎢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특화 성장을 유도하고자 도시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산해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 6지구중심으로 설정했다.
생활권은 서부, 중부, 동부 총 3개 권역으로 나눠 서부생활권은 전략적 신도시 개발 및 생활SOC 연계형 주거지 조성, 중부생활권은 도심기능 강화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반도체 소부장), 동부생활권은 복합 물류 및 친환경 도농복합거점을 제시했다.
교통계획은 국가도로망계획,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 계획과 관련 계획에서 제시된 도로ㆍ철도계획을 반영했으며, 도로망은 동서 4개축, 남북 7개축, 순환 2개축으로 계획해 지역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제고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안성시가 미래문화 도시로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광역철도 개통에 맞춘 역세권 복합 개발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연계해 첨단 산업과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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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삼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역곡동 삼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711번길 11(역곡동) 일원 26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사래울어린이공원, 도요새어린이공원, 역곡공원, 역곡쉼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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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이 오는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바른 재건축을 희망하는 조합원 일동` 명의의 유인물과 입장문을 배포하며 삼성물산 입찰제안서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외에 한강변 조합원 배정 문제를 둘러싼 조합원 한쪽의 반발이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우선 삼성물산이 제출한 사업제안서가 조합 입찰지침서와 배치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해당 문건에는 ▲공사비 ▲공사 기간 ▲사업비 대출금리 ▲도급계약 방식 ▲인ㆍ허가 리스크 등의 문제 사항이 담겼다.
축제가 돼야 할 시공자선정총회가 파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삼성물산의 사업제안서와 관련해 회사 측이 제출한 ▲이행각서 ▲부제소 서약서 ▲대안설계 인ㆍ허가 책임 및 비용부담 확약서 내용이 언급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해당 문건에 따르면 삼섬물산 측은 "하자가 있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조합의 요구가 있을 경우, 지정된 기한 내 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 "입찰안내서에 따른 조합의 결정 및 홍보지침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조합의 제재조치를 따르며, 입찰참여안내서 등 제반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공자 지위를 상실하고 입찰보증금이 조합에 귀속되는 것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서약을 확인하고 날인했다.
아울러 시공자가 제안한 대안설계가 관련 법률 위반, 인ㆍ허가 기준 미충족, 실현 불가능성 등 시공자 귀책사유로 인해 서울시 등 인ㆍ허가 심의 과정에서 불허ㆍ반려되거나, 조건부 통과 사항을 이행하지 못한다면 ▲사업 지연 기간만큼 지체상금을 조합에 지급 ▲원안설계 복위 또는 인허가 가능한 신규 설계에 필요한 일체의 비용 부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사비 감액ㆍ입찰보증금 몰취ㆍ조합 대여금 미상환 등의 조치를 감수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를 두고 조합원 일각에서는 "앞서 삼성물산이 낸 사업제안서가 깜깜이 행정으로 대의원 및 조합원 모두에게 일찍 공개되지 않았으며 문제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조합에 건의했으나 조합 차원의 별다른 조치는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대로 시공자 선정이 이뤄진다면 삼성물산 선정 이후에도 법적 다툼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특히 삼성물산 공사도급계약서 제28조제3항에는 관련 부담 한도가 `30억 원`으로 명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조합원 사이에서는 관련 절차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결국 우리 조합원이 책임지는 구조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강변 조합원 배정 특혜 제공 의혹 ↑
일부 조합원 "조합 집행부, 조합원 약 1300명 중 100명 69평형 조합원 외 중ㆍ소형 평형 조합원 권리도 살펴야"
한편, 최근 조합원 한쪽에서는 해당 사안과 더불어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위반 의혹`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결국 일부 대형 평형 소유주들만 이익 보는 것 아니냐`는 말이 점차 나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원 한쪽에서는 "재건축은 전체 조합원의 자산 가치와 권리를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하는데, 이번 안은 중ㆍ소형 평형 조합원들의 희생 위에 대형 평형을 늘려주는 것처럼 비친다면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라며 "조합 집행부가 구체적인 근거와 수치까지 투명하게 공개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본보 보도를 통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 정관 변경(안) 추진 과정에서 대형 평형(50~69평형) 조합원들의 반발과 총회 불참, 소송 가능성이 거론되자 조합 집행부 측이 급히 민심 살피기에 나섰다는 주장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대형 평형 단체 대화방에서는 직접 참여한 뒤 "69평형 권리를 반드시 책임지겠다", "본인도 69평 조합원"이라는 취지의 메시지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조합원들은 전 조합원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책임자가 특정 평형 조합원들과 별도 소통에 나서며 형평성을 훼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조합원 전체 카카오톡 단체방에서도 `왜 특정 평형만 유리하냐`, `결국 분담금 부담은 다른 조합원들이 떠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충분한 설명ㆍ설득 없이 사업을 밀어붙인다면 조합 내 갈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로 309(압구정동) 일원 11만8859.6㎡를 대상으로 준공 후 약 44년이 경과된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지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최고 높이 250m 규모 아파트 9개동 1664가구(공공주택 19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등 3대 CBD(중심업무지구)와 30분 안쪽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버스 노선은 종로, 명동, 고속버스터미널, 코엑스, 이태원, 여의도, 신촌 등 서울의 다양한 곳으로 연결돼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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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 교육계사상 처음으로 진보와 보수교육감 후보가 한자리에 앉아 ‘품격 선거’를 위해 ‘공정·정책·품격 대결 선언’을 한 것에 대해 진보진영은 진보진영대로 보수진영은 보수진영대로 칭찬대신 찬물을 끼얹고 있다.
각자의 진영논리에 맞지 않기 때문이고 자신들이 빠져서 끼얹는 찬물인지 몰라도 자신들에게 먼저 회초리를 들어야 하고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 아닌지 따져봐야 할 것이다.
정근식·윤호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들은 20일 서울 종로구 문화공간온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품격 있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미래교육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정근식 후보는 “제가 오늘 이 자리에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윤호상 후보와 함께 서 있다는 사실 자체가 서울시민께 드리는 서울교육의 중요한 메시지”라며 “이번 선거는 누가 더 크게 공격하느냐를 겨루는 선거 대신, 누가 더 깊이 준비했고 누가 더 책임 있게 서울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가를 시민께 평가받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성을 부여받은 민주진보 후보로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면서 “공정하게, 깨끗하게, 끝까지 품격 있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후보는 “최근 교육감 선거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매우 무겁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낮은 관심과 참여, 경선 이후 이어진 분열과 불복까지, 지금 서울교육은 교육감 선거 자체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호상 후보는 “우리의 약속이 반드시 실천돼 서울시민들께서 역대 가장 보기 드문 상황이 있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교육감선거도 선의의 경쟁”이라고 밝히고 “우리 아이들의 보다 나은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교육3주체인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이 바라는 교육을 위해서 누가 더 의미있고 실현가능한 공약을 제시하고 실천할 것인가, 서울교육을 누가 맡을 최고 책임자로 적합한지를 평가받는 자리”라고 주장했다.
또한 “오늘 양쪽 진영의 단일후보로 선출돼 정당성이 부여된 후보”라고 전하고 “우리 두 후보는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로서 품격을 지킬 것”이라며 “막말이나 남을 비방하는 언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언어폭력이나 신체폭행 등 어떠한 선거폭력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고 “원칙을 준수하고 한 번 약속한 것을 불복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남탓을 하고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매우 잘못된 일들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서울시민 여러분 우리는 서울교육을 맡겠다고 나온 후보자들”이라며 “어느 후보가 가장 청렴하고 열정적이며 어렵고 힘들며 고통스러워하는 학생, 교원,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줄 후보인지를 판단하고 선택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제가 교육감 선거에 후보자로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교육감선거의 제도가 바람직한 방향성은 가지고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많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살인을 저질러도 죄값을 치루고 피선거권만 있으면 교육감후보가 될 수있다는 현실은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밝히고 “진짜 유·초·중·고 교육을 아는 사람인지, 가장 교육자답고 서울교육과 대한민국 교육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을 정도로 신념, 의지, 그리고 용기가 있는 후보자를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두 후보가 함께 발표한 공동선언문에는 ▲정책과 비전 중심 선거 ▲인신공격·허위사실 유포 없는 품격 선거 ▲법을 준수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학생 안전 최우선 정책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 등 다섯 가지 실천 원칙이 담겼다.
특히 두 후보는 학교폭력 예방, 학생 마음건강과 위기학생 지원, 기초학력 책임교육, 방과후학교 내실화, AI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 진로·진학 상담 강화 등 서울교육의 핵심 현안을 서울시민들 앞에서 정책으로 경쟁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두고 민주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의 주요 후보들이 사상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깨끗하고 품격 있는 정책선거’를 치르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정근식 후보는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단일화 추진위원회’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결정됐으며 윤호상 후보는 수도권 보수진영 교육감 단일화 추진기구인‘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에서 ‘보수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정 후보는 끝으로 “서울시민들이 ‘이번 교육감 선거는 달랐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제가 먼저 실천하겠다”며 “더 지혜로운 눈길로, 더 따스한 손길로, 더 낮은 곳으로 향하는 발길로 서울교육의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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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는 최근 삼익파크아파트(이하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오는 7월 1일부터 주민 이주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293(길동) 일원 5만5945㎡를 대상으로 건폐율 19.28%, 용적률 296.1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개동 1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재 명일ㆍ길동권에서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총 12개 단지에서 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공동주택 약 1만428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을 웃도는 규모이며, 이중 삼익파크가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
삼익파크 재건축에 따른 이주는 명일ㆍ길동권 재건축사업의 첫 가시적 성과로 꼽힌다. 앞으로 명일ㆍ길동권 재건축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 일대 생활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도시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구는 이주 기간에 유관 기관, 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후 철거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명일ㆍ길동권 재건축사업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웃도는 대규모 주거정비사업으로, 이번 삼익파크 재건축 입주민의 이주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재건축사업이 지체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길동공원, 길동생태공원, 승산산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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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기존 산업단지인 서산 테크노밸리, 서산 오토밸리 등과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를 연계해 서북부권 산업지구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개발을 마친 석산 부지를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업용지로 공급해 토지이용 효율을 높이고 신규 입지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성연일반산단은 총 1026억 원을 투입해 총 57만3046㎡ 규모로 조성하며, 이 중 산업시설용지는 33만4047㎡로 전체의 58.3%를 차지한다. 민간 개발 방식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유치 업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의료ㆍ정밀ㆍ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도에 따르면 입주 의향 조사 결과, 관련 기업의 희망 부지 면적은 총 81만 ㎡를 상회해 향후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도는 성연일반산단이 조성되면 기존 산업 확장과 신산업 유치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 2006억 원, 고용유발 효과 1374명, 부가가치 효과 836억 원 등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충남 관계자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는 서북부권 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핵심 거점"이라며 "차질 없는 산업단지 조성과 우수기업 유치 지원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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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는 전북 전주ㆍ군산ㆍ완도 등에서도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 접수된 시외ㆍ고속버스 신설 신청 건에 대해 검토를 거쳐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해 23개 시외ㆍ고속버스 노선을 신설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중간에 환승이 필요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속버스는 신규 노선 4개가 생긴다. 서산ㆍ보령ㆍ당진에서 청주나 전주도 이동하려면 대전에서 환승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서산~전주(150kmㆍ4회/일) ▲청주~당진(103kmㆍ2회/일) ▲청주~보령(132kmㆍ4회/일) 노선이 신설된다. 평택~창원(323kmㆍ4회/일) 노선도 운행된다. 평택~창원 간 철도 운행 횟수가 3회에 그쳐 이동 편의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기존 고속버스 7개 노선은 기존 운행 중인 노선의 일부 운행 편에 대해 중간정차지ㆍ종점을 변경한다. 서울~포항 노선은 동천역환승정류장과 죽전정류장을 추가 경유하고, 서울~서산 노선은 성연ㆍ대산까지 연장 운행한다.
시외버스로는 공항버스 노선 8개가 새로 생긴다. 주요 노선은 ▲김해공항~전주~익산~군산 ▲청주공항~김천~구미~동대구 ▲전주~완주혁신도시~청주공항 ▲인천공항~해남~완도 ▲화순~장성~인천공항 ▲인천공항~영암~해남 ▲서산~당진~청주북부~청주공항 ▲부안~서천~인천공항 등이다.
일반 시외버스로는 서울경부터미널~평창(185kmㆍ4회/일) 노선이 신설된다. 기존에 동서울터미널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평창행 시외버스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대전역에서 경주ㆍ포항역 간 철도가 운행 중이지만 대전 서부권 주민들의 대전역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유성~경주~포항(251kmㆍ5회/일) 노선도 새로 운행된다.
국토부는 특정 사업자의 독점적 운영에 따른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신설 노선 운영 기간을 최대 11년으로 제한하고, 향후 노선 필요성과 운송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갱신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 노선 인가만 받고 1년 내 운송 개시하지 않으면 인가를 철회하고, 무단 미운행 또는 휴업하는 경우 다른 사업자의 노선 신설ㆍ조정 검토 시 경합성 판단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외ㆍ고속버스 노선 신설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지방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노선을 지속 확충하고 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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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이달 19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기금융자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이주비 등 사업비 조달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김 차관은 사업지구 내 노후 주택과 도로 등 기반 시설 여건을 둘러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기금융자 신청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시흥동 817 일대ㆍ943 일원ㆍ100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들은 LH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일부 사업지는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기금 융자 신청을 준비 중이다.
김 차관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할 수 있는 중요한 도심 공급 수단으로 주ㆍ착공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이주비 등 사업비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부족한 기금융자 수요는 가용재원을 활용해 지원하고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추진되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정부는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고 도심 주택 공급이 속도감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ㆍ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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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이달 18일 경기 고양시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지축`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원ㆍ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입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모델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스테이지축`은 고양시 지축지구 B-7블록에 조성된 539가구 규모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어린이집, 도서관, 공유부엌, 커뮤니티센터 등 약 93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 전부터 조합원들이 커뮤니티 공간의 용도와 운영 방식을 함께 논의하고 실제 운영에 참여하는 등 입주민이 중심이 돼 주거공동체를 조성해 왔다.
최인호 HUG 사장은 "안정적인 장기 거주와 임대 기간 연장, 사업관계자간 긴밀한 협의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은 입주민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가치"라며 입주민 중심의 정책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서 그는 "기존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의 사업화 범위를 적극 확대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다"며 "입주민의 가장 절실한 요구인 안정적인 임대 연장 운영이 제도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리츠의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임대리츠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HUG 차원의 전방위적 금융ㆍ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 사장은 "이러한 대응 방안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 유관 부처와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임대 연장 운영 구조화와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 과제들을 정리해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HUG는 앞으로도 임대주택, 리츠, 보증 등 주택도시금융 지원 기능을 바탕으로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다양한 주거수요에 부응하는 정책 지원 역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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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두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수도권은 대출 규제와 세제 부담으로 시장 관망세가 확대되면서 하락했으나, 비수도권은 규제 부담이 덜한 데다 지역 산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3.9p 상승한 77.6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78.2)보다 5.3p 하락한 72.9로 전망됐다. 경기 8.5p(76.9→68.4), 서울 5.3p(87.8→82.5), 인천 2.2p(70→67.8)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금융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 논의로 시장 관망세가 확대된 영향"이라며 "여기에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ㆍ원자재 가격 불안이 건설 원가 부담을 높이면서 사업자 전망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60.6) 대비 18p 상승한 78.6으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62.6)보다 18p 상승한 78.6으로 집계됐다. ▲울산 25.8p(58.8→84.6) ▲대전 25.5p(61.1→86.6) ▲광주 23.5p(52.9→76.4) ▲대구 18.2p(68.1→86.3) ▲세종 17.3p(75→92.3) ▲부산 10.5p(60→70.5) 순으로 올랐다.
도 지역은 전월(59.15)보다 16.3p 상승한 75.4로 나타났다. ▲충북 29.6p(45.4→75) ▲경남 29.4p(61.5→90.9) ▲강원 21.7p(58.3→80) ▲전북 20.3p(61.5→80.8) ▲경북 18p(66.6→84.6) ▲충남 8.1p(66.6→72.7) ▲제주 3.3p(52.9→56.2) ▲전남 2.5p(60→62.5) 순으로 모두 올랐다.
주산연 관계자는 "비수도권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출ㆍ세제 부담이 커지면서 지방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지수가 상승했다"며 "부울경 지역은 울산ㆍ경남의 조선ㆍ자동차산업 업황 호조가 지역 경기와 주택 수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매매량이 늘면서 전망이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월 지수 하락 폭이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 폭이 크게 나타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상승은 지방 주택시장 회복 기대와 함께 기저효과가 일부 작용한 결과로 봤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6.7p 오른 73, 자재수급지수는 12.5p 내린 67.1로 각각 전망됐다.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시장 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료 할인ㆍ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특례 연장 조치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 완화 기대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반면 자재수급지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ㆍ원자재 가격 불안과 안전 관리 비용 증가에 우려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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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말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6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송북초, 오송중, 솔내고, 전라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전주천, 건지산, 덕진체력공원, 덕진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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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0일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등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18일 오후 2시 대한토지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안현로 34(하안동) 일원 12만7286.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4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7호선 철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하안중, 가림중,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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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장암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임학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254번길 48(신곡동) 일원 4만80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49가구 ▲52㎡ 108가구 ▲59A㎡ 184가구 ▲59B㎡ 48가구 ▲74㎡ 201가구 ▲84㎡ 301가구 ▲92㎡ 2가구 ▲103㎡ 56가구 ▲113㎡ 1가구 ▲118㎡ 2가구 ▲149P㎡ 1가구 ▲165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초등학교, 신곡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프레시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암5구역은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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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현대건설의 강남 한복판 철근 누락 사건이 지난 19일 MBC `[단독] 도면에 숫자 2는 못봤다?‥ "책임 어디다 돌리나"` 등으로 보도되면서 시공자선정총회 보이콧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의 수의계약 방식을 겨냥한 고의 유찰 건이 아유경제TV로 실체가 알려지면서 압구정3구역 일부 주민의 서울시 민원 제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일부 조합원들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 보이콧과 더불어 시공자 선정이 강행되더라도 총회 효력정지 등 법적 다툼을 예고하고 있어 후폭풍이 더 커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압구정3구역 재건축 2차 현장설명회의 경우, DL이앤씨 관계자들이 본사 내부 압구정3구역 시공자 입찰에 대한 검토가 이뤄짐에 따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으나 일부 조합원들에게 진입 자체가 막혀 현장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신고를 받은 경찰 등도 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를 두고 입찰 방해 등과 관련해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아울러 조합원을 가장한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의 조합원 놀이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압구정5구역 관련 비난 여론까지 겹쳐 이중고에 시달리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기폭제가 되면서 한 재개발 현장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된 곳에서 현대건설의 직원이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고 빠졌다는 의혹까지 일면서 그 파장은 일파만파로 커지는 형국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서울시. 압구정3구역 재건축 민원 강남구청으로 이관!
성수4지구 재개발과 달리 한 발 빼는 모양새에 압구정3구역 일부 조합원들 현대차그룹 공정위 등 전방위 민원 이어갈 듯
한편, 최근 경쟁입찰이 진행됐던 성동구 성수4지구(재개발)에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입찰에 참여했지만 불법 홍보 민원이 끊이지 않으면서 서울시에선 공공관리제도란 명목하에 시가 주도적으로 `재입찰`이란 카드를 내놓으면 현재 성수4지구는 재입찰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압구정3구역의 한 조합원은 "현재 압구정3구역 관련한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현장설명회 고의 유찰 건과 관련해 서울시 민원이 수차례 이어지고 있지만 강남구청으로 이관시켰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서울시에서 철저히 조사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입찰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 다른 조합원의 경우 "경쟁입찰이 무산되고 현대건설의 무혈입성ㆍ수의계약을 위해 현장설명회까지 고의 유찰시키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합에서 관여한 상황이라면 철저하게 수사 의뢰 대상이다. 시의 실태조사 등이 필요하며, 구청에 미룰 것이 아니라 시에서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압구정3구역, 압구정4구역,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성수4지구 재개발까지 새로운 변수가 벌어지고 있는 만큼 해당 사업지 조합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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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윤호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20일 서울 종로구 문화공간온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품격 있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미래교육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는 자리에서 정근식 후보가 “서울시민들이 ‘이번 교육감 선거는 달랐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제가 먼저 실천하겠다”며 “더 지혜로운 눈길로, 더 따스한 손길로, 더 낮은 곳으로 향하는 발길로 서울교육의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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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 담당 PM이 중견사로부터 1000만 원의 상품권을 받고 철수했다는 아유경제 특별보도팀의 아유경제TV를 통해 유튜브로 공개하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수주한 서울의 한 재개발 현장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1000만 원의 상품권이 현대건설 PM으로 전달됐다는 구체적인 정황과 증언이 녹취록으로 확보돼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견사 직원 : "형님 저 회사 그만 때려치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아유경제 대표이사 : "무슨 일인데"
중견사 직원 : "넘 힘드네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들어가 쉬어라"
중견사 직원 : "형님 좀 도와주세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뭔 일인데"
중견사 직원 :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겨우 수주 목전인데 현대건설 담당이 비대위랑 결탁해 구청에 민원을 넣고 사업을 방해해 미쳐버리겠습니다. 브랜드가 갑이라고 정말 저 자신이 한심할 정도입니다. 상품권까지요. 요구해서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1000만 원을 상품권으로 보냈습니다. 결국 사업지에서 빠질 거 같긴 한데 넘 지저분해서 돌겠네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이놈아! 할 짓이 있지 너가 전달했어? 상품권"
중견사직원 : "아니요, 위에서 알아서 전달된 것 확인했는데… 양심에 가책도 있고 현대건설 담당 PM 하나에 2개 회사가 이렇게 전전긍긍해야 한다는 사실에 자괴감까지 듭니다"
본보가 단독 입수한 중견사 직원-본보 대표와의 통화 녹취록으로 현대건설이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은 현장에 홍보 직원을 풀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다 결국 담당 PM에게 상품권이 전달되고 나서야 현장을 빠졌다는 내용이 추가된 녹취록으로, 특히 최근에는 압구정3구역에서 현대건설의 본사 직원이 OS 홍보 직원과 바람까지 피워서 다른 OS 홍보 직원들이 본사 직원의 위세를 탄 그 여직원의 눈치를 보느라 힘들다는 몇 명의 홍보 직원들의 증언까지 단독 입수했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현대건설 직원이 누군지 모르지만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경쟁을 피하는 분위기인 도시정비사업에서 과거에는 빠져주면서 들러리 입찰 즉 경쟁입찰을 피하게 위해 즉 B사 경쟁처럼 보이게 도움받던 것 등 종종 있던 의혹이라고 알려져 있다"며 "하지만 이렇게 담당 PM이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상납 받고 현장을 빠져 줬다는 건 처음 있는 일인 거 같다. 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 똑같이 비판받아야 할 상황이고 절대 현장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건설사 부장은 "인과응보의 결과로 보인다. 압구정5구역에서 볼펜 몰카 사건을 기사화시켜 DL이앤씨 직원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통상 시공자 선정을 하는 입찰 당일 날 경쟁사의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비밀리에 사진을 찍었던 것은 공공연한 관행이었고 볼펜 몰카 역시 당일 조합에 모두 회수된 사건인데 엄청난 일인 것처럼 기사화되면서 한 시공자 직원은 정말 큰 상처를 받은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며 "결국 현대건설 직원들의 내로남불이 이번 1000만 원 상납 의혹 이슈가 터지면서 퍼져 담당 직원 역시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수많은 사건이 터지고 있는 만큼 결국 뿌린 대로 거두는 형국"이라며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성수4지구까지 치열한 수주전은 이제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전쟁터가 됐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 1000만 원 상품권에 관여했나!? 안 했나?!가 결국 성수4지구의 판도 바꿀 것
보통 도시정비업계의 관행은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지분대로 정산을 하는 시스템으로 중견사 측에서 1000만 원을 상납했어도 결국 정산은 대우건설과 공통으로 진행됐을 거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 한 조합원은 "대우건설의 불법 홍보로 조합과 극대치를 이뤘던 대우건설이 다른 현장에서는 수의계약을 위해 현대건설에 상품권을 상납하는 것에 관여했다면 정말 성수4지구에서도 조합원들의 비난에 절대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성수4지구에서 마수걸이 수주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행보와 관련해 아유경제TV 유튜브 채널과 기사가 양천구 목동 재건축, 영등포구 여의도동 재건축 등 강남 곳곳 조합원들 카톡방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후폭풍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우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건폐율 30.49%, 용적률 299.88%를 적용한 지하 6~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1439가구(공공 26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약 1조3000억 원대로 알려져 있으며,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청사, 공원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성수동 일대는 한강 조망권과 입지 프리미엄으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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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정근식·윤호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20일 서울 종로구 문화공간온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품격 있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미래교육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면서 윤호상 후보가 “우리가 위험에 빠지고 고통에 빠진 아이들을 또 교직원 학부모를 구하기 위해서는 파란색, 빨간색 옷이 중요하지 않다”면서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을 구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 함께 해야 된다는 데 오늘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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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흔들림 없는 학교폭력(학폭) (ZERO) 달성을 위해 ‘경기교육 학교폭력 대응 3원칙’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화해중재단을 통한 교육적 해결을 도모하고, 반성 없는 가해자에게는 엄격한 책임을 묻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선량한 다수의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학생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학교폭력 대응’과 ‘갈등 해결’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 후보는 학교폭력 사안에 있어 단호한 의지를 담은 3대 원칙을 제시했다. 이는 악의적이고 지속적인 폭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겠다는 확고한 선언이다.
구체적으로는 학교폭력 발생 시 피해 학생의 일상 회복과 안전한 보호를 언제나 최우선으로 삼는 ‘피해자 보호 우선’을 제1원칙으로 둔다. 나아가 처벌에만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의 본질인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대안적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는 ‘교육적 해결 최선’을 추구하되,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도 뉘우치지 않는 악의적 가해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책임을 묻는 ‘반성 없는 가해자 엄중 처벌’을 철저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학교 안 갈등이 소모적인 법정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관계 회복과 성장 중심으로 갈등을 풀어가는 교육적 해결 시스템인 ‘화해중재단’의 역할도 더욱 강화한다.
현재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내에 화해중재단을 운영 중이며, 총 1,019명의 갈등 중재 전문인력을 위촉해 현장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학폭 갈등은 소송보다 교육적 화해가 먼저’라는 기조 아래, 2025년 화해중재 신청 1,964건 중 1,682건이 성립되며 ‘화해비율 85.6%’라는 괄목할 만한 교육적 해결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학교폭력 발생 건수 대비 화해중재 신청 비율 역시 2024년 9.7%에서 2025년 17.5%로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 기반을 한층 넓히기 위해 마음공유 준비학교를 200교로 확대하고, 실천학교 100교, 화해중재 연구학교 6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교육적 회복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 후보는 화해중재단의 ‘교육적 회복’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가해 학생의 태도에 대한 엄중한 경고도 덧붙여 강조했다.
그는 “잘못을 저지르고도 뉘우침이 없는 악의적인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폭력 조치 기록을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끝까지 지워주지 않는 방안까지 강력하게 고려하겠다”면서 “타인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도 반성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책임을 진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분명히 가르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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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운남초등학교(교장 김승신)는 14일부터 15일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와 낙지공원, 학교 일원에서 1~6학년이 함께하는 ‘낙지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지역 특화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해 학생들이 이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계획에 따르면 1~3학년 9명은 당일형 체험활동으로 4~6학년 18명은 1박 2일형 리더십 캠프로 참여해 총 27명의 학생이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이번 낙지 리더십 캠프에서 학생들은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갯벌 탐험과 생태갯벌과학관 프로그램, 해상안전체험에 참여하며 무안의 바다와 갯벌 생태를 몸소 익혔다.
1~2학년은 갯벌 탐험과 해양오염 주제 프로그램, 키즈놀이터와 전래놀이를 중심으로 활동했고, 3~6학년은 갯벌 탐험과 생태갯벌과학관 단체프로그램에 참여해 갯벌 생태와 블루카본의 가치를 배웠다.
이어 4~6학년은 학급 리더십 세우기, 무안의 음식 만들기, 레크리에이션과 실내 캠프파이어 등 1박 2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일차에는 낙지공원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과 독서 연계 사후활동이 운영돼 체험과 실천, 성찰이 함께 이뤄졌다. 학생들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고장을 아끼는 마음을 키웠고 이후 ‘도전 북북 토크’에서 갯벌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활동과 독서골든벨에 참여하며 현장 체험의 의미를 다시 정리했다.
운남초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무안의 바다와 갯벌, 낙지공원과 지역 먹거리 문화를 이해하고, 팀워크와 책임감, 배려심, 자기주도적 태도를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1~6학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과정 속에서 협력과 실천의 가치를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낙지 리더십 캠프는 1학기 체험 중심 활동을 바탕으로 2학기 탐구·실천 활동으로 확장되는 연구학교 프로그램의 한 과정으로,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리더십 성장을 함께 이끄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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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시 매교초등학교(교장 홍성현)는 19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별 재능 발표회’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친구들 앞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며 자신감을 기르고, 서로의 다양한 재능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참가를 희망한 6학년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 리코더, 기타 연주를 비롯해 커플 댄스, 음악 줄넘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친구들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주체가 돼 공연 준비부터 진행, 정리까지 전 과정을 맡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한다.
학생자치회는 점심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서 발표회가 질서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나누어 준비하고, 공연 순서와 관람 동선을 정리하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발표회를 관람한 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이 무대에서 자신 있게 공연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고 평소에 몰랐던 친구들의 재능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발표회가 또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친구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이 떨렸지만, 친구들이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 주어 끝까지 즐겁게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학교 관계자는 “매교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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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색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탐구하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동아리 NDGC(Natural Dyeing Garden Club)가 지난 5월 16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봄 축제 특설 무대에서 2026 Spring Festival 정기 패션쇼 ‘Dancing to Freedom(자유를 향한 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패션쇼는 정재만 교수의 깊이 있는 연설로 포문을 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상영된 컨셉 영상은 이번 시즌의 대주제인 'Dancing to Freedom'을 시각적으로 설명하며 쇼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영상은 억압과 정체를 상징하는 어둠에서 벗어나 해방으로 나아가는 과정 속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잔상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메인 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메인 런웨이는 오프닝 영상의 시각적 서사를 의상 배열로 완벽히 구현해냈다.
이번 쇼는 총 21명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30벌의 독창적인 의상을 선보였으며, 이를 표현하기 위해 30명의 모델과 10명 내외의 헤어메이크업 및 런웨이 스탭이 원팀으로 뭉쳐 무대를 완성했다.
쇼는 무채색인 블랙(Black) 컬러로 시작해 모델들이 등장할수록 붉은 계열의 컬러와 쪽(Indigo) 염색 고유의 푸른 색조로 점차 밝아지고 다채로워지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암흑 같은 억압의 상태에서 '춤'이라는 역동적인 행위를 통해 점차 빛과 자유를 얻어가는 인간의 감정선을 옷의 색채 변화로 스토리텔링한 연출은 현장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했다.
한편, 축제 당일 상설 운영된 NDGC 체험 부스 또한 큰 인기를 얻었다. 관람객들은 천연 염색된 양말과 손수건 위에 직접 자신만의 자유를 표현하는 페인팅을 진행했다.
완성된 작품들은 부스 벽면 줄에 촘촘히 매달려, 축제 기간 내내 형태가 변하고 확장되는 하나의 거대한 참여형 설치 미술품으로서 축제 부스를 풍성하게 채웠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19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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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석준TV’ 삭제 사태와 함께 후보를 사칭한 페이스북 가짜 계정이 등장하는 등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사이버 선거방해 행위가 잇따르고, 가짜뉴스를 조직적으로 퍼뜨리고 있다는 제보 등에 대해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후보가 든든한 캠프 진용을 갖추고 반격의 서막을 올렸으며 특히 법률전문가 12명으로 부정선거감시단 및 법률지원단을 발족한 것이 눈에 띈다.
김석준 후보 캠프는 19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삼성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교육계는 물론 부산 각계각층의 원로, 지도자들을 아우르는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선대위 산하에는 교육특별위, AI 교육정책위, 공공특별위, 대외협력위, 민주시민위, 사회복지위, 시민참여소통위, 예술특별위, 장애인특별위, 체육정책위 등 23개의 특별위원회를 전면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녹여내고 이를 교육정책 개발과 지지층 확산에 활용키로 했다.
이날 출범한 선거대책위원회는 상임 및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고문단 △후원회 △부정선거감시단 및 가짜뉴스 대책본부 △상임위원회 △교육특별위원회 △AI 교육정책위원회 △공공특별위원회 △시민참여소통위원회 △선거대책본부 등으로 꾸려졌다.
지역 원로들로 구성된 고문단은 강영길 전 부산교총 회장, 천정국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조갑룡 전 부산영재교육진흥원장, 이민환 부산대 명예교수, 조승제 전 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정순석 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대성 전 북부교육장, 조향미 전 충렬고 교장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후원회장은 이미선 전 교육연수원장이 맡았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김대현 부산대 명예교수, 이청산 전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전성용 전 재부 호남향우회 회장, 차소현 대연초 학부모, 배소연 경성대 연극영화과 2학년 학생 등이 포진했다.
이밖에 강진희 부산학부모연대 상임대표, 곽영화 부산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성병창 부산교대 명예교수,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 박경민 부산대 교수, 정석찬 동의대 교수, 장세진 전 부산시학교학부모총연합회 회장, 정세자 전 부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부회장 등 43명의 각계 전문가 및 지도자들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앞으로 14일 동안 각계각층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선대위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부산교육과 부산발전을 위해 많은 분이 흔쾌히 선대위에 참여해 주셨다”며 “이분들과 원팀이 되어 깨끗하고 당당한 정책선거를 펼치고 반드시 압승을 거두겠다”고 강조하고 “우리 부산교육을 한 번 더 도약시키고,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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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이 오는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삼성물산이 제출한 사업제안서가 조합 입찰지침서와 배치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축제가 돼야 할 시공자선정총회가 파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바른 재건축을 희망하는 조합원 일동` 명의의 유인물과 입장문을 배포하며 삼성물산 입찰제안서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비 대출금리 제안이 오직 높은 회사채? "조합원 선택 가능하도록 조정해야"
인ㆍ허가 리스크 감당은 시공자 상한선 ↓… 조합원 몫으로
해당 문건에는 공사비ㆍ공사 기간ㆍ사업비 대출금리ㆍ도급계약 방식ㆍ인ㆍ허가 리스크 등의 문제 사항이 담겼다.
조합원 한쪽에서 가장 크게 문제 삼는 부분은 사업비 금융 조건이다. 조합 입찰지침에는 사업비 금리를 코픽스(COFIX) 기준 및 기타 금융 기법으로 제시하도록 명시됐으나, 삼성물산은 `회사채+0.1%` 조건만을 제안했다는 주장이다. 해당 조합원들은 "회사채 금리는 변동성이 커 향후 금융비용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며 "입찰지침 위반 소지가 있다. 조합이 더 유리하고 낮은 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측은 설명회 당시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금리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원베일리` 등에서 최대 금리 사례가 8.84%로 전해지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공사비와 공사 기간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재 일부 조합원 주장이 담긴 공고문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제안한 공사비는 3.3㎡(평)당 1245만 원 수준으로, 압구정2구역 현대건설(1103만 원), 압구정5구역 DL이앤씨(1139만 원)ㆍ현대건설(1167만 원)보다 높다는 주장이다. 공사 기간 역시 68개월로 인근 구역 대비 최대 11개월 길어 금융비용 증가 우려가 제기됐다. 일부 조합원들은 "세대당 수억 원의 추가 분담 가능성까지 우려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현재 압구정4구역 재건축 공사비 지급 방식에서도 삼성물산은 기성불을 기입했으나 이는 공사비 연체 시 이자 지불ㆍ분양가상한제 여파로 높은 금액으로 일반분양이 불가하다"면서 "향후 법적 분쟁을 방지하고 조합의 이익을 위해서는 분양 시기를 조합이 정하고 연체 이자 부담이 없도록 원래 분양수입금내 기성불(기존 조합 입찰지침 기준 준수) 사안으로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쟁점은 도급계약 방식 변경이다. 조합원 측은 삼성물산이 다수 항목에 공사비 상한(캡)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계약 조건을 수정하려 한다며 "향후 추가 공사비 증액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합원들은 당초 조합이 제시한 도급계약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ㆍ허가 리스크 문제도 제기됐다. 삼성물산이 신속통합기획안의 공동주택 9개동 계획을 8개동으로 조정하고 돌출 테라스 설계를 제안하면서 시 심의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인ㆍ허가 지연이나 부결 시 삼성물산이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특히 삼성물산 기제출 확약서는 대안설계 관련 모든 책임을 시공자가 부담하게 돼 있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책임 부담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심의 통과ㆍ불통과를 떠나서 조합원 피해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대한 시공자와 조합 집행부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합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조합원 측은 "중요 협상 과정이 밀실 운영되고 있다"며 정보 공개와 상시 소통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또 "시공자 선정 안건과 계약 위임 안건을 분리 상정해야 한다"며 조합원 선택권 보장을 촉구했다.
특히 일부 조합원들은 시공자 OS 홍보 요원의 서면결의서 확보 과정에서 불법ㆍ강압 행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서면결의서 대리 수거와 강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며 제출된 서면결의서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했다. 특히 이들 주장은 서면결의서 강요ㆍ유도와 함께 밀봉하지 않은 서면결의서 수거 등이 자행됐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조합원 반발이 실제 총회 표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현재 일부 조합원들은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시공자선정총회 보이콧과 반대 운동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3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입찰에 단독 참여했으며, 보증금 1000억 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는 등 강한 수주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후 재입찰에서도 경쟁사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사실상 수의계약 수순에 들어갔다. 하지만 최근 조합 내부에서 사업 조건을 둘러싼 불만이 확산하며 총회 개최 여부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한 유관 업계 관계자는 "압구정은 상징성이 큰 사업지인 만큼 조합원들이 공사비와 금융 조건을 인근 구역과 매우 민감하게 비교한다"며 "삼성물산ㆍ조합 집행부가 조합원 목소리에 얼마나 귀를 기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표심을 쥔 조합원들의 권리가 총회 최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일부 조합원 "조합 집행부, 조합원 약 1300명 중 100명 69평형 편으로 기울었나?"
한편, 최근 조합원 한쪽에서는 해당 사안과 더불어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위반 의혹`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전 조합원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책임자가 특정 평형 조합원들과 별도 소통에 나서며 형평성을 훼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 정관 변경(안) 추진 과정에서 대형 평형(50~69평형) 조합원들의 반발과 총회 불참, 소송 가능성이 거론되자 조합 집행부 측이 급히 민심 살피기에 나섰다는 주장이다. 이후 대형 평형 단체 대화방에서는 직접 참여한 뒤 "69평형 권리를 반드시 책임지겠다", "본인도 69평 조합원"이라는 취지의 메시지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 자체는 대한민국 최고 입지의 사업지지만 그 안에서도 한강변, 한강 조망권은 해당 조합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조합원들은 해당 발언이 전체 조합원의 이익보다 특정 평형 이해관계를 우선시한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조합에서 전 조합원 대상 공식 안내 이전에 특정 평형 조합원들에게 평형조사서를 먼저 공유하고, 대형 평형 권익을 우선 챙기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업무 책임자 중립 의무에 어긋난다는 비판도 나온다.
한 조합원은 "시공자와 사업 조건을 놓고 협상해야 할 시점에 특정 평형 민심 달래기에 나선 모습 자체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며 "조합의 이익이 우선인지, 특정 평형들의 이익이 우선인지 의문이라는 반응이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조합 측은 해당 발언이 대형 평형 조합원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소통하기 위한 차원이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8차ㆍ한양3ㆍ4ㆍ6차로 이뤄진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로 309(압구정동) 일원 11만8859.6㎡를 대상으로 준공 후 약 44년이 경과된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지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최고 높이 250m 규모 아파트 9개동 1664가구(공공주택 193세대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재건축 수주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동 일대가 대형 건설사의 수주 행보에 따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분석했다. 압구정4구역 외에도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에서 현대건설이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이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터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고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등 주요 조합 카톡방에 관련 기사들이 공유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최근 들어 중견사 직원들의 증언까지 이어지며 현대건설의 민낯이 공개되고 충격적 사실들이 알려지고 있다. 구체적인 의혹 사안을 보면 관심에 두지도 않은 현장에 현대건설 홍보 직원들을 투입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등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구청에 민원을 넣는 등 사업에 참여할 것 같은 행보를 보이다 결국에는 현대건설 담당 PM이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수령하고 나서야 현장을 철수한 것 같다는 의혹 관련한 증언까지 나온 것.
이뿐만 아니라 이미 유관 업계에서는 압구정3구역과 4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빅딜 프로젝트란 추측이 돌고 있는 사안으로 알려졌다. 압구정3구역에선 삼성물산이 빠져주고 압구정4구역은 현대건설이 빠져주는 방식으로 결국 경쟁 없는 무혈입성 전략을 펼쳐가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으로 현재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의계약 방식 수주를 앞두고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압구정초ㆍ중ㆍ고가 모두 구역 안에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우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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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만중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19일, 학교안전 강화를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피해 학생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원칙을 적극 강화하고, 학부모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이날 “학교폭력과 위기대응을 연계해 안전체계를 강화하겠다”면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상담·출결·학습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한 피해 학생 통합 지원체계 구축 △그간 별도로 대응해 온 생활안전과 학교폭력 사안의 통합 연계 대응 △교육지원청 단위 회복지원 연계망 적극 강화 등을 제시했다.
한 후보는 이를 통해 “피해 학생 보호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상황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하며, 학교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정책 방향은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집을 통해 밝힌 학교폭력 적극 대응 의지와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한 후보 측의 설명이다.
한 후보는 이와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등하교 문자안심서비스의 전면 도입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유치원과 어린이집까지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 부담 없는 보편적 안전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 안전망 구축 △RFID 등 비접촉 자동인식 기술 기반의 정확하고 안정적인 등하교 알림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 후보는 “이 정책이 실현될 경우 학부모의 등하원·등하교 시 불안이 해소되고 체감 안전도가 향상될 것이며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가 구축되어 학교와 학부모 간 신뢰가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통해 완성되는 서울형 스마트 통학 안전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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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고속도로 이용자가 진출부를 착각해 잘못 나가더라도 15분 내 동일한 요금소로 재진입하면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 요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오는 10월부터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고속도로 이용객이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갔을 경우,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요금을 이중으로 부담해야 했다.
감면 대상은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한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이다. 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적용된다.
국토부는 실제 통계상 재진입 차량의 약 90.2%가 연 3회 이내 착오 진출 사례로 분석돼 대부분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연간 750만 건(68억 원)의 기본 요금이 환급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고속도로 착오 진출과 관련한 지적이 이뤄진 후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정책은 국민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착오 진출 시 무리한 차선 변경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고속도로 이용 국민들이 지난해 기준 연간 약 750만 건ㆍ총 68억 원 규모의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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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기반 시설인 산업진흥센터ㆍ안전성시험센터ㆍ시스템실증센터 설계를 마쳤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현재 조달계약 절차를 진행 중으로, 시공사 선정과 감리용역 계약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6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업진흥센터ㆍ안전성시험센터ㆍ시스템실증센터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8억 원(국비 245억 원ㆍ지방비 423억 원)을 투입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1만5517㎡를 대상으로 조성된다. 건축물 3개 동과 38종의 설비ㆍ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수소기업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 플랫폼 기능과 함께 수소 신기술ㆍ제품의 시험ㆍ평가를 지원하는 시험인증 플랫폼 기능을 수행한다.
도는 이를 통해 수소산업 분야 시험ㆍ평가ㆍ실증 기능을 집적하고, 도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반 시설이 안정화되면 클러스터 내 기업 입주와 동해안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추진 중인 건축ㆍ전기ㆍ소방ㆍ통신공사 시공사 선정, 감리용역 계약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다음 달(6월) 중 착공해 건축물 조성과 시험장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2028년 시운전과 건축물 준공을 통해 사업을 최종 마무리한다.
강원 관계자는 "수소 저장ㆍ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도의 수소산업 기반 조성과 저장ㆍ운송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시험ㆍ평가ㆍ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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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방건설은 경기 과천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합심사낙찰제는 입찰 가격뿐만 아니라 공사수행능력,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곳을 낙찰자로 선정하는 공공공사 입찰 제도다.
이번 입찰에는 총 10개 사가 참여했으며, 대방건설은 예정 가격 대비 91.1%인 682억6142만 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로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해당 공사는 과천시 과천ㆍ주암ㆍ막계동 일원 약 96만3217㎡ 규모 택지개발을 포함하며,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품질 중심 기술력과 시공 역량이 공공 부문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과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리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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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들어 경기ㆍ인천 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 구리, 화성 동탄 등 지난해 10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대상에 포함하지 않은 지역에서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최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4월 경기ㆍ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6만6294건으로 전년 동기(5만13건)과 비교해 33%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되고 거래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경기ㆍ인천 지역으로 실수요가 분산되는 모습이다.
경기는 같은 기간 4만983건에서 5만5822건으로 36% 늘었다. 이중 증가 폭이 가장 큰 곳은 구리시였다. 구리 아파트 거래량은 같은 기간 468건에서 1708건으로 265% 증가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데다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건설과 지하철 6호선 연장 추진, 노후 단지 재건축 기대감 등의 호재가 작용하며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리 시내에서는 인창동의 거래 증가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186건에서 778건으로 약 4배 늘었다. 인창주공2단지와 인창주공6단지가 각각 64건 거래됐고 인창주공1단지도 62건 거래됐다.
경기남부권에서는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동탄구는 같은 기간 거래량이 1537건에서 3635건으로 136% 늘었고, 기흥구는 1429건에서 3073건으로 115% 증가했다. 안양 만안구(92%)와 군포(88%) 역시 두드러진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경기 내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지정된 성남 분당구와 과천시는 같은 기간 거래량이 감소했다. 분당구는 1811건에서 1274건으로 30%, 과천시는 374건에서 86건으로 77% 각각 줄었다. 실거주 목적으로만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다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매수 진입장벽이 높아진 영향이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올해 1~4월 거래량은 1만472건으로 전년 동기(9030건) 대비 16% 늘었다. 검단신도시 신축 공급이 이어진 서구와 환승 역세권 중저가 단지 위주로 움직인 부평구가 34% 늘었고, 연수구도 24% 증가하며 3구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직방 관계자는 "최근 임대차시장 불안 등으로 일부 전ㆍ월세 수요가 매매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강화된 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 문턱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은 자신의 자금 여건과 실거주 조건에 맞는 지역을 선택적으로 찾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실거주 목적의 매수만 가능한 만큼, 즉시 입주가 어려운 수요자들이 비규제지역이나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인접 지역으로 관심을 돌리는 흐름도 일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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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최근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확보와 토지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지적측량 표본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표본검사는 지적측량 수행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격년제로 추진 중이다. 시ㆍ군에서 검사한 측량 성과, 업무 처리 절차 등을 재확인하며 지적측량의 적법성과 정확성도 점검한다.
올해 점검은 천안ㆍ공주ㆍ아산ㆍ서산ㆍ금산ㆍ서천ㆍ예산 등 7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2024~2025년 처리한 토지분할ㆍ등록전환 측량 등 지적측량 업무 전반을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적측량 처리 절차 이행 여부 ▲지적측량 성과 결정 및 검사 적정 여부 ▲지적 기준점 관리 실태 ▲지적측량 파일 보관ㆍ관리 실태 ▲지적측량 관련 민원 처리 적정 여부 등이다.
아울러 지적측량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우수사례와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현장 애로 사항과 업무 개선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ㆍ보완하도록 하고, 반복적인 문제점은 제도 개선과 업무 매뉴얼 보완 등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충남 관계자는 "지적측량 표본검사는 정확한 측량 성과를 확보하고 도민 재산권 보호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지속적인 지도ㆍ점검을 통해 지적행정 서비스에 대한 도민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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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소통하는 `청렴대장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원장은 이달 18일 호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본부와 지사를 순회하며 `새로운(The New) 청렴`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반부패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국토 균형 발전`과 `부동산 소비자 보호 대책 강화`의 중요성과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금품수수, 부정 청탁 등은 물론 행정 오류나 관행을 방치하는 `소극 행정`을 부패로 정의하고, 이를 경계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당부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지사 실무자들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우리 원의 청렴 수준을 증명하는 얼굴"이라며 "직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민 주거 안정과 부동산 소비자 보호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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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 또는 세대주 예정자인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을 대출받을 경우,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금리는 최대 연 3%이며, 본인 부담 금리는 최소 연 1%다.
시는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을 고려해 신청 가능 소득 기준을 기존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에서 5000만 원 이하로 낮춘다. 기혼자의 경우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5000만 원 이하에서 6000만 원 이하로 확대한다.
신청 절차도 간편해진다. 기존에는 시 추천서 발급 단계에서 별도의 소득 심사를 진행해 각종 소득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은행 대출 실행 시 심사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추천서 발급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과 주거급여 비대상 증빙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복잡했던 행정 절차가 줄어들면서 신청자의 준비 부담과 처리 시간이 모두 줄어들 전망이다.
개선 사항은 오는 6월 5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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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평생 대구교육 현장을 지킨 대구 초등 퇴직교원 50여 명은 18일 오후, 대구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대구교육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강은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초등 퇴직교원들은 “강은희 후보는 교사로 교단에 섰던 경험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여성가족부 장관을 거쳐 지난 8년의 임기 동안 전국 교육청이 대구를 따라하는 교육 혁신을 주도하며 대구교육을 이끌어온 검증된 교육 지도자”라며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아이들을 중심에 놓은 교육 철학이 확고한 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초등 퇴직교원들은 재임 기간 8년 중 전국 최초로 도입한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은 초기 20개교에서 현재 122개교까지 확대되어 공교육 혁신의 성공 모델이 됐고 학부모 만족도 역시 97%에 달하는 등 대구 교육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끌었다는 점을 가장 큰 치적으로 꼽았다.
지지 선언에 참가한 한 퇴직교원은 “수십 년간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낀 것은,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것”이라며 “강은희 후보라면 선생님이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초등 퇴직교원들은 “정치화되고 이념 편향성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특정 집단의 영향을 받는 교육으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념 편향 교육이 교육 현장에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교육을 교육답게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정책을 입안하고 직접 실행하고 있는 경험 많은 강은희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 정책은 무엇보다 지속성과 일관성이 생명”이라며 강은희 후보의 3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
퇴직교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기간 다져온 우수한 교육 정책이 흔들림 없이 실현되어 학생에게 꿈과 행복을 찾아주길 바란다”며, “학생의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강한 몸, 그리고 배움의 장을 넓혀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대구 교육의 미래에 우리 퇴직교원들이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에 화답하며 “평생 대구의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오신 교육 선배님들의 지지는 그 어떤 것보다 큰 힘이 된다”며 “현장 교육자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있는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대구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대구 초등교육 현장에서 수십 년간 헌신해온 교육 원로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교육 전문가 집단이 강 후보를 신뢰하고 있으며, 강 후보에 대한 지지가 교육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강 후보 측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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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참교육 1세대’이자 ‘승희의 벗들’로 이름 붙인 1990년 고교 졸업생들이 19일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 지지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김대중 후보는 정명여고 교사와 지방의원,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아이의 삶’을 중심에 둔 교육을 실천해 온 사람”이라며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책임질 준비된 교육 리더”라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 나선 이들은 1989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을 함께 보낸 세대다. 민주주의의 열기가 학교 안팎을 흔들던 시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들이 교단에서 쫓겨나는 모습을 학생의 눈으로 지켜봤고 ‘민족·민주·인간화 교육’의 가치를 가슴에 품은 채 청춘을 지나왔다고 한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참교육 1세대’라 부른다”며 “그 시절 참교육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꿈꾸던 학교의 이름이었다”고 회고하고 “우리가 지나왔던 스무 살의 자리에 이제는 우리의 아이들이 서 있다”면서 “지역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기회가 줄어들어서는 안 되며, 가정 형편과 사는 곳의 차이가 아이의 꿈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정명여고 교사 시절 김대중 후보와의 기억을 언급하며 “한 아이도 차별하지 않고 모든 학생의 꿈을 소중하게 바라봐 주었던 선생님이었다”고 말하고 “박승희 열사가 세상을 떠났을 때 가장 먼저 병원으로 달려와 펑펑 울던 선생님의 모습을 지금도 기억한다”면서 “그 눈물은 한 제자를 향한 슬픔이자 아이들의 삶을 끝까지 외면하지 않겠다는 교육자의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가 목포시의원 시절 급식비 지원과 무상급식의 물꼬를 텄던 점, 교육감 재임 중 전국 최초 학생교육수당과 글로컬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해 온 점 등을 언급하며 “교육의 문제를 학교 안에만 가두지 않고 지역사회와 미래의 과제로 확장해 온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대중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과거의 인연 때문만이 아니다”라면서 “오늘 우리는 제자가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의 이름으로 전남광주 통합시대 교육을 가장 책임 있게 이끌 적임자로 김대중 후보를 선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은 박승희 열사가 세상을 떠난 지 35년이 되는 5월 19일 발표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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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선민)은 4월 30일 목요일 쌍봉관에서 봄을 주제로 한 프리플레이데이를 실시했다. 프리플레이데이는 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특색교육 활동으로 같은 띠앗머리 모둠 유아들이 함께 어울려 자신들이 원하는 놀이영역을 선택해 자유롭게 놀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프리플레이데이는 ‘봄’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영역이 마련됐다. 과학나라에서는 개미집 만들기 활동을 통해 봄철 곤충의 생태를 탐색했고 요리나라에서는 봄과일 까나페 만들기를 하며 계절 과일을 활용한 요리 활동을 경험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스스로 선택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보호자 도우미와 함께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더욱 안정감 있게 놀이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유아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민 원장은 “프리플레이데이는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봄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고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유아들의 놀이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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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망미5구역(영미아파트)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망미5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6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두산건설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과정로91번길 46(망미동) 일원 10만3695㎡를 대상으로 건폐율 48.59%, 용적률 274.9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3개동 1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
대상지는 부산의 주거 선호 지역인 수영구에 있어 입지 여건이 좋다는 평이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주요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을 신규 수주 목표로 잡았다. 현재까지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 관악구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 서대문구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ㆍ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시공자 선정 기준 2조 원 규모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 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도시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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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확정 고시됐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지난 3월 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용유 도시개발구역은 중구 을왕동 일원 약 59만3000㎡를 대상으로 용유 해변의 자연환경을 보전ㆍ활용해 친환경 관광휴양 복합 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양한 관광문화시설과 지역명소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로는 4610억 원이 투입된다.
이곳은 용유역과 연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계된 영종해안도로ㆍ청라하늘대교를 통한 광역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왕산마리나 등 인근 개발사업과의 연계로 다양한 관광 수요가 예상된다.
류윤기 iH 사장은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원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휴양 복합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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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 전시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파리 국제 건축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ㆍ건축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 품목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건설과 모듈러 건축 등 탈현장화 건축공법(OSC) 마감재 등이다.
LH는 ▲AI 등 스마트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ㆍ소방 ▲기타 등 총 5개 분야에서 중소기업 15곳 내외를 선정해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 물품의 왕복 운송비와 설치ㆍ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 및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에 필요한 자금 일체를 지원한다. 또 사후 평가를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수출 유망 기업을 별도로 선정해 K-글로벌 수주 특별 포상금을 기업당 500만 원 내외로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9일까지 참여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LH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성과를 거두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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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8일 서구 가정동 소재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인 인천 서구 가정동 169-3 일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는 현재 공정률 약 7%로, 공공업무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하고자 시가 오는 6월 19일까지 공공시설ㆍ안전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이뤄졌다.
인천시ㆍ서구 관계자, 시공사ㆍ감리단, 건축ㆍ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가시설ㆍ흙막이 안전관리 상태 ▲추락방지시설 설치 여부 ▲우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건설기계ㆍ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화재 예방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토사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배수계획, 현장 안전 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신속한 보수ㆍ보강하고 후속 조치하도록 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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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안전에 취약한 보강토옹벽을 집중점검하고 상시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경기 오산시 사망 사고 발생 옹벽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 60곳을 다음 달(6월) 30일까지 특별점검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발표한 오산 옹벽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사조위 발표 이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인 보강토옹벽 2526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사고 옹벽과 유사하게 보강토옹벽 상단에 L형 옹벽이 설치된 형식의 옹벽 총 363곳을 확인했다. 이중 배수 상태(누수 흔적ㆍ배수로 퇴적 등), 변형 상태(상부 지반 침하ㆍ전면 벽체 변형 등) 등을 종합 평가해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물 총 60곳을 특별점검 대상으로 최종 선별했다.
사고 옹벽과 형식이 다른 일반 보강토옹벽도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221곳은 별도 선정해 지방정부 등 관리ㆍ감독 기관이 점검토록 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국토부ㆍ국토안전관리원ㆍ지방정부ㆍ관리 주체ㆍ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투입해 옹벽의 전면부 누수 흔적, 배수로 균열ㆍ파손, 상부 지반 침하, 포트 홀 발생 여부, 전면 벽체ㆍL형 옹벽의 변형 상태 등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 옹벽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신속한 보수ㆍ보강, 안전성 검토 등을 권고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점검 대상 옹벽 60곳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국시설안전협회 지원을 통해 시설물별 담당 현장 전문가를 매칭한 다음 상시 관리에 들어간다. 현장 전문가는 향후 3년간 안전점검, 관리 주체 자문 등을 수행하며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밀착 관리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취약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특별점검의 핵심"이라며 "민간 전문가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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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양산희망학교(교장 박현옥)에서는 18일 1층 시청각실에서 올해 성년을 맞이한 재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성년식’을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몀 이번 성년식은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을 맞아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복 착용과 예절 체험을 통해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친구 및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년식에서는 학생 대표가 성년 선서를 낭독하며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참여하겠다”고 다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고 양산희망학교 학부모회 김명옥 회장은 “이제는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어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성년이 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박현옥 교장은 “성년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자신의 삶에 책임을 가지고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라며 “학교는 학생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희망학교는 매년 성년식을 통해 학생들이 성년으로서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성·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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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AI시대에 발맞춰 우리 아이들의 핵심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AI·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성 교육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는 단순히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해 학부모의 우려를 덜어내는 일차적인 조치를 넘어,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활용법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임 후보는 “스마트폰 속 세상에서 학생들이 가짜뉴스에 속지 않고 비판적으로 정보를 수용할 수 있는 ‘팩트체크’ 능력을 길러야 한다”면서 “디지털 공간에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디지털 인성’을 함양하는 것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그동안 경기교육이 다져온 탄탄한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흔들림 없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로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622개교에 디지털 역량 진단 결과를 제공해 학교별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123만 4,587명이 참여한 미디어 이용 습관 진단 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실태 파악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학생 스스로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이러닝’ 연계 간편 자가진단도구(2종)와 스마트폰 과의존 상시 자가진단도구(2종)를 운영하며 건강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지원과 가이드라인 정립도 지속된다.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78학급),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40개교) 지원을 비롯해, 매월 보급하고 있는 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공지능 윤리교육을 위한 ‘5분+’ 실천 자료도 계속 보급할 예정이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스마트기기 사용 약속 가이드북’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현장에 안착시킨 결과, 학생 디지털 역량 2수준 이상 비율 84.6% 달성 및 디지털 시민교육 만족도 83.8점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안으로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250교 △AI 중점학교 200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임 후보는 “디지털 상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은 AI 시대의 필수 역량”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이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않도록 올바른 판단력을 갖추고, 스마트폰 속 세상에서도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15일 임태희 교육감이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운영 활성화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 교육 실현 강화를 위한 구축장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디지털 기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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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6·25전쟁 참전국 기념 공간 ‘감사의 정원’을 둘러싼 철거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조 후보는 18일 광화문광장을 찾아 “감사의 정원은 철거해야 할 조형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를 미래 세대에게 가르치는 살아있는 역사 교실”이라며 “서울 학생들의 역사·인성·예절교육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표명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감사의 정원’을 두고 군사주의적·시대착오적이라며 철거를 촉구한 데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조 후보는 “민주주의와 평화는 중요하다”면서도 “그러나 오늘의 대한민국 역시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결과이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 또한 70여년 전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젊은이들의 헌신 위에 존재한다”고 말하고 “그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는 공간을 군사주의라고 부르는 것은 지나친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조 후보는 지상 조형물 ‘감사의 빛 23’을 두고 제기된 군사주의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국제사회에서 군 의장대 사열과 ‘받들어 총’ 경례는 국가 원수와 귀빈에게 보내는 가장 높은 수준의 예우 가운데 하나”라면서 “이는 상대를 위협하는 상징이 아니라 존중과 신뢰, 감사의 의미를 담은 국제적 의전 언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단순히 군사주의·시대착오적 프레임으로 해석하는 것은 역사와 국제관례를 지나치게 협소하게 보는 시각”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우방국 청년들의 희생 앞에서 최소한의 감사와 예의마저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과거 서울의 주요 공간 조성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청계천 복원 당시에도 반대가 있었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조성 때도 ‘흉물’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고 상기시키고 “하지만 지금은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 공간이 됐다”면서 “감사의 정원 역시 시간이 지나면 대한민국의 품격을 상징하는 역사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광화문광장은 단지 과거를 기념하는 장소가 아니라 학생들이 살아있는 역사를 배우는 교육 현장이 돼야 한다”며 “교과서 한 줄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훨씬 강한 교육이 된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조 후보는 교육감 당선 시 ‘감사의 정원’을 활용한 현장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화문 역사·안보 교육 올레길’을 신설해 학생들이 감사의 정원과 지하 프리덤홀을 직접 방문하도록 하고, 보은(報恩)과 상호 존중 가치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인성·예절교육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감사의 정원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은혜를 잊지 않는 나라라는 사실을 세계에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서울교육은 아이들에게 감사와 책임, 자유의 가치를 함께 가르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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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재건축 구역에서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터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등 주요 조합 카톡방에 관련 기사들이 공유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지만 최근 들어 중견사 직원들의 증언까지 이어지며 현대건설의 민낯이 공개되고 충격적 사실들이 알려지고 있다.
구체적인 의혹 사안을 정리해 보면 이렇다. 관심에 두지도 않은 현장에 현대건설 홍보 직원들을 투입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등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구청에 민원을 넣는 등 사업에 참여할 것 같은 행보를 보이다 결국에는 현대건설 담당 PM이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수령하고 나서야 현장을 철수한 것 같다는 의혹 관련한 증언까지 나온 것. 이뿐만 아니라 아유경제의 단독 보도 이후 과거 현대건설의 들러리 입찰 예상 행보에 대해서도 중견사 직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본보 특별취재팀에서는 관련 녹취록 등 정황 증거 등을 확보하고 탐사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 중견 건설사 부장은 "상품권 1000만 원을 수령하고 사업지에서 빠져주는 방식은 현대건설 담당 PM이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낸 것 같다. 몇 군데만 그렇게 영업활동을 해도 수천만 원은 벌 수 있을 것 같다"며 "과거에는 이렇게 현장에 치고 들어와 빠져주는 대가로 다른 현장에서 소위 B사 즉 경쟁입찰처럼 보이게 하고 들러리로 입찰할 것을 종용했다는 추측이 돌았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중견사 부장은 "터질 게 터졌다"며 "워낙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직원들의 위세가 크다 보니 도급순위 10위권 모든 회사들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현장에 홍보 직원을 투입하면 신경을 쓴다. 본사 임원부터 담당 파트까지 긴장하게 된다. 결국 긴밀하게 자기들만의 리그가 되고 결국 들러리 입찰이 과거에 전국에서 벌어졌던 게 아니냐는 후문이 돌았다"고 밝혔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합동 행보? 목동 재건축 단지에선 홀수ㆍ짝수로 나눠 땅 따 먹기 한다는 의혹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했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합동 행보 역시 본보 특별취재팀이 탐사보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두 건설사의 밀월 관계 역시 초유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미 유관 업계에서는 압구정3구역과 4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빅딜 프로젝트란 추측이 돌고 있는 사안으로 알려졌다. 압구정3구역에선 삼성물산이 빠져주고 압구정4구역은 현대건설이 빠져주는 방식으로 결국 경쟁 없는 무혈입성 전략을 펼쳐가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으로 현재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의계약 방식 수주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여의도시범 재건축의 경우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는 듯했으나 현대건설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여의도시범에서 빠지고 용산의 한 재건축 단지에선 삼성물산이 비켜주는 식의 빅딜이 이어졌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전해졌다. 인근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에서는 홀수 단지와 짝수 단지로 나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로 같은 곳에서 영업 경쟁을 피하고 있다는 게 한 소식통의 전언이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미 목동 재건축은 대형 시공자들의 판짜기가 시작된 것으로 예상하는 관계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서로 경쟁을 회피하다 보니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피해 영업활동을 하는 곳도 있다. 공공연하게 이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대화가 끝났다는 정황은 업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삼성물산의 경우 짝수 단지 몇 군데는 본인 것이라고 대형 시공자들을 만나 선포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현대건설 역시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MBC 보도 이후 본격적인 수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 시공자들의 입찰 담합 들러리 입찰, 입찰 담합 역시 수면 위로 알려지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 등 전방위 수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예상들도 흘러나오고 있어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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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현장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안 후보는 18일 오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행사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노동권 보장, 교육환경 개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가맹조직 조합원의 노동권과 노동조합 활동의 자율성 보장, 가맹조직의 정당한 활동을 위한 예산·인력·시설 지원 확대 등이 담겼다.
또 노동인권교육 강화, 노동과 교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 관련 교육과정 운영 및 연수 협력, 노동절 등 노동 관련 행사에서 교육감 표창 등 예우 실시가 포함됐다.
양측은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체계 조성, 교육활동 보호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학교 행정업무 폐지, 학교 밖 업무 이관, 교육활동과 행정업무의 명확한 구분, 악성민원과 무분별한 법적 분쟁에 대한 기관 중심 대응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안 후보는 “교사와 공무원도 헌법상 보장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존중받아야 한다”며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정당한 교육활동과 공무수행, 학교 안 모든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약서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주요 현안 해결과 협약 이행을 위해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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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의 한 재건축 현장에서 롯데건설의 수천만 원 뇌물 사건이 본사 직원의 양심고백으로 이어져 후폭풍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유경제는 롯데건설의 불법 홍보가 담긴 명부를 USB로 확보해 분석 중이며 조만간 영상 형태로 보도 예정이다.
특히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서도 조합장 최측근 등이 긴밀하게 롯데건설 직원과 소통하며 불법 행보를 보인 것 같다는 의혹에 관해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이 이를 USB사건으로 명명하고 보도 예정이다.
또한 아유경제는 롯데건설 관련 금품ㆍ향응 제공 제보를 받고 있으며, 전국 재개발, 재건축 조합과 조합원들의 제보와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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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18 · 뉴스공유일 : 2026-05-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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