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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듄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감은 28일 시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2026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 현장의 지혜를 이정표 삼아,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하겠다”면서 △식이해 중심 교육에서 역량기반 교육으로 전환 △정책 실행 과정을 하향식(Top-down)에서 상향식(Bottom-up) 방식으로 전환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두고, 파트너십에 기반한 동반자적 거버넌스로 전환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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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의 인터뷰를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로 진행하며 김수진 안산교육장을 27일 인터뷰했다. 이날 김 교육장은 “‘안산시티버스 공유학교’는 안산시 관광과와 협력해 ‘안산시티투어버스’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대부도를 포함한 안산의 자연·생태·역사·문화를 가족이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는 지자체의 자원을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대표적인 사례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1-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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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의 인터뷰를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로 진행하며 김수진 안산교육장을 27일 인터뷰했다.  이날 김 교육장은 “지난해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관리자들과 함께 ‘안산교육2섹터 정책소통 콘서트’를 통해 지역교육의 방향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하고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에서는 공유학교 운영 시 특정 지역 소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며 이에 따라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거주지 인근에서 공유학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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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의 인터뷰를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로 진행하며 김수진 안산교육장을 27일 인터뷰 했다. 이날 김 교육장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안산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학교 밖 배움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서두를 열고 “안산은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지역으로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운영을 통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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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호), (사)대한영양사협회 전국영양교사회(회장 신현미), 경기교총 영양교사회(회장 주혜진)는 27일 오전 9시 30분 수원지방검찰청에 경기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송치된 영양교사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한국교총에 따르면 작년 7월, 경기도 화성시 소재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실무사가 핸드믹서기에 손가락을 다치는 사고와 관련하여 경찰은 같은 해 12월, 영양교사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국교총과 영양교사회는 탄원서에서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급식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특히 조리 과정 중 부상을 입은 조리실무사님께 위로를 전한다”며 “또한 영양교사를 참고인이 아닌 업무상 과실치상 피의자로 변경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사태에 대해 영양교육계뿐만 아니라 전국 50만 교원의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상 과실치상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예견 가능성, 결과 회피 가능성, 주의의무 위반, 인과관계가 모두 입증돼야 하나, 이 사건은 조리 과정 중 발생한 개별적 안전사고”라면서 “개별적인 조리기구 사용과 미시적 위험을 영양교사의 책임으로 연결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강주호 회장은 “해당 영양교사가 처벌을 받는다면 교실 속 칼과 가위는 치워져야 하고, 과학 실험은 유튜브로 간접 체험해야 하며, 기구를 활용한 체육 수업은 교과서를 통해서만 배워야 할 것”이라고 전하고 “부디 교육활동 전반을 위축시키는 매우 위험한 선례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전국 50만 교원이 안심하고 열정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선처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2022년 11월 강원 속초에서 발생한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로 인하여 인솔교사가 주의의무 위반에 따른 업무상 과실치사로 기소되자 전국 다수의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취소되거나 축소,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는 여전히 진행 중”임을 덧붙였다.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은 “본 사안을 단순한 개별 사건이 아닌 모든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억울한 상황에 처한 영양교사를 끝까지 보호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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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앞두고 3,000여 명에 달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하며 ‘식중독 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 변동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영양교사·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사례 분석 및 개선 방안 ▲급식시설·설비, 식재료 보관, 조리·배식 과정별 위생관리 기준 ▲보존식 관리, 개인위생 수칙, 교차오염 방지 실천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개선 방안 제시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위생관리 책임 의식과 현장에서의 자율 점검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실시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를 위해 교육 자료를 영양교육체험센터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별 자체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학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생관리 체계가 유지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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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26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 사서교사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교사들의 고충과 현안을 직접 확인한 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농성 현장을 다시 찾는 등 사서교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농성장에서 기간제 사서 교사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교사로 채용해 놓고 정책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이들의 경력을 부정하는 행정은 교육 현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독서교육과 기간제 사서교사 문제는 미룰 수 없는 본질적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는 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 사안”이라면서 “독서교육과 사서 교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고, 행정의 칸막이를 허무는 ‘벽 깨기’ 방식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성에 참여한 교사들에 따르면 경기교육청이 교원 자격증과 사서 자격증을 모두 갖춘 이들을 ‘교원사서’로 채용해 수년간 교사로 근무시키고도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정책 변경을 변경해 ‘교원 경력의 절반만 인정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는 것이다. 이들은 “독서교육 수업, 학교 도서관 운영, 나이스 입력 등 교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음에도 이제 와서 교사가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농성 중인 한 사서 교사는 “교육청이 직접 교사로 채용하고 교사 업무를 맡겼는데 정책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경력을 부정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동일한 노동을 했음에도 경력과 호봉에서 차별을 받는 현실이 가장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기간제 사서교사들은 19일부터 △교원+사서 기간제 교사의 교원 경력 100% 인정 △교원 경력 50% 삭감 공문 철회 △‘감사원 감사’에 따른 것이라는 교육청 해명에 대한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 등을 요구하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안 대표의 요청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농성장을 찾아 교사들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도지사의 농성장 방문에 따라 그동안 교육청 내부 사안으로만 다뤄지던 문제가 도정 차원 과제로 확장됐다는 평가가 나온는 주장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교육감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기존 정책과 근무 경력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사안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교육청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대표는 “독서교육과 문해력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역량”이라며 “표면적으로는 호봉 문제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독서교육 정책과 교육행정의 신뢰 문제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때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는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교육행정의 책임 있는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행동”이라며 “도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1-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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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영화 변호인 중에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이 나오고 “바위는 죽은 것이고 계란은 살아있다”는 대사가 있다.  이런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서울학생인권조례를 두고 이를 기습 폐지한 국민의힘(국힘) 서울시교육위원회와 서울학생인권조례로 학생들의 인권을 지키려는 서울시교육청과의 줄다리가 팽팽하다. 지난 25일,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학생인권공대위)에 따르면 26일, 제11회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기념식을 사흘 앞두고 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서울시교육청에 행사 장소 변경을 종용한 사실이 보도됐다(관련기사). 26일 오전 11시, 제11회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이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개최됐으며 정근식 교육감은 “오늘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시행 14주년이자, 우리 교육청이 열한 번째로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학생인권 조례는 학생에게 특별한 권리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며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존엄과 안전의 기준을 분명히 한 실천의 약속이었다”면서 “지난 14년 동안 우리 서울교육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 속에서 상호 존중과 협력의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서울의 학생들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체득하고 지켜내는 동료 시민으로 함께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 변화의 과정에는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져 온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고민과 노력이 함께 있었다”며 “서울교육 공동체 모두의 헌신과 노력에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이고 “우리 교육청은 학생인권을 시작으로 모두를 위한 정책들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소수자에 대한 부당한 혐오와 차별에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학교 시설은 모두에게 문턱 없는 쾌적한 교육활동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급식, 생태와 환경 역시 인권의 가치로써 접근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중”이라면서 “AI·디지털 발전 과정에서의 인권적 어려움에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일상에서 마주하는 많은 고민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근본적 사고가 필요하다”며 “학생인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학생과 교육 공동체 인권이 함께 성장하는 것임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천명하고 “오늘날 우리는 존엄과 안전을 위한 학생인권마저도 논쟁으로 소비하는 흐름과 마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 교육감은 그러면서도 “그러나 학생인권, 나아가 공동체의 인권은 우리 교육의 본질과 분리될 수 없다”고 서울시교육위원회에 충고하고 “인권을 지우는 방식으로는 교육과 공동체의 회복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인권은 일방의 권한으로 축소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에돌렸다. 이어 “모두에게 열린 확장적 가치”라면서 “학생인권을 지키고 확장해 가는 것이 우리 교육 공동체 모두의 인권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하고 “신뢰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학생의 존엄을 보장할 때 시작될 수 있으며 인권은 교육을 약화시키는 요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의 전제이자, 서로를 존중하며 책임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토대”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의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지원과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저는 교육감으로서, 학생인권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두의 인권으로 확장되는 기점이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육공동체 모두는 존엄하고, 각자의 빛을 가진 우주”라고 비교하고 “저와 우리 교육청은 여러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어려움과 무게를 함께 막아내는 튼튼한 우산이자 버팀목으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은 학생인권조례 시행일인 2012년 1월 26일을 기념해, 학생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자 서울시교육청이 지정한 날이다. 2016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이날 기념식은 ▲학생참여단 민서홍 대표, 학생인권위원회 윤명화 위원장의 환영사 및 ▲정근식 교육감의 기념사  ▲김영배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최재란, 박유진 의원 등 시의원 다수를 비롯해 ▲박경서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의 축하로 시작됐다.  이후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한창민 국회의원(사회민주당 대표), 강경숙 국회의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영상 축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어서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서울 지역 구청장들의 ▲축전 소개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예룸예술학교 학생들의 축하 공연 ▲학생인권 조례 조문 낭독을 비롯해 ▲학생참여단 정책 제안 전달 및 인권에 대한 학생 발언과 인권 나무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생·교사·학부모·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과 교원단체, 학부모 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초대 학생인권위원장), 문경란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조영선 전 사무총장, 박래군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이사장,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제3기 학생인권위원장) 등 인권 분야 전문가들과 서울 지역 자치구 및 전국 시·도 교육청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학생참여단 정책 제안 전달식 순서에서는 서울 학생들이 숙의를 통해 준비한 16개의 정책 제안 내용에 대한 소개와 교육감에게 전달을 비롯해 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 학생참여단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제37조에 따라 설치된 교육청의 학생자치기구로, 교육감의 교육 정책과 학교규칙 등에 대한 의견 제시를 비롯해 학생인권의 날 자치행사 주관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교육감에게 전달된 학생참여단 정책제안은 총 16개로 ▲교내 학습공간 마련과 교육환경 개선, 교육소외층 학생 교육 강화 ▲기온과 개인 체감을 고려한 교복의 선택 착용 ▲청소년의 교육정책 참여권 제도화 ▲학생 주도 동아리 운영 확대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및 대응체계 개선 ▲학생 참여형 인권교육 강화 ▲분리수거 교육 등 환경교육 강화 ▲학생 콘텐츠 활동 및 오케스트라, 태권도 등 문화체험 교육과 활동 확대를 비롯해 ▲학생 정기상담 및 건강검진 후속 조치 제안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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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에서 ‘2025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 인증을 받은 학부모 39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인증 학부모의 가족 70여 명도 함께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인증식은 지난해 새롭게 시범 운영한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의 첫 인증자에 대한 공식 수여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증식에서는 바쁜 일상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을 이어온 39명의 학부모가 △학교 참여(School) △자녀 교육(Academic) △가정–학교 관계 맺기(Relationship) △부모–자녀 추억 쌓기(Memory) 등 4개 영역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영상 상영 후에는 인증 배지를 왼쪽 가슴에 단 인증자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가족의 응원 속에 진행된 수여식은 학부모 개인의 성취를 넘어, 교육공동체의 회복과 성장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가 운영됐다. ‘학부모의 도전! 자녀의 삶이 되다’라는 문구를 내건 체험 공간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아코디언북, 가족 협동 놀이, 모래놀이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의 작은 실천이 자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금장을 받은 성암초등학교(경산)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결과보다 중요한 ‘과정의 가치’를 엄마의 실천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 이번 인증제에 참여했다”며 “네 가지 영역을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이 가족 모두에게 큰 즐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교육이 완성될 수 없다”고 전하고 “학부모의 자발적인 교육 활동 참여를 이끌고,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해 교육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긍정적인 출발을 바탕으로 ‘2026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gbe.kr/parent/main.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6 · 뉴스공유일 : 2026-01-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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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 청사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특별법에 명시할 교육 분야 핵심 내용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지방선거(교육감 선거)에서 통합교육감 선출하는 방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이에 앞서 본지에서는 “6월 교육감선거에서 ‘복수 교육감’제나 ‘통합교육감’제 될 수도 있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서 교육통합이 잠정 합의됨에 따라, 특별법에 담길 교육자치 분야 쟁점과 이행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영상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시도지사·교육감 간담회의 모습이다. 앞선 간담회에서는 교육자치 분야와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 교육가족들이 우려해 온 교원·교육공무원의 인사와 근무 여건과 관련해, 기존 ‘관할지역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는 표현을 ‘관할지역 근무를 보장한다’로 강화하기로 했으며 학군제는 현행을 유지하되 통합교육감에게 학군 운영에 대한 일정 재량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이날 긴급회의에서 교육자치 분야 합의 사항이 특별법에 명확히 담길 수 있도록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교육자치 관련 합의 내용이 특별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는 한편, 그간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교육가족의 의견이 법안에 담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본질과 교육 현장의 안정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치”라며 “그간 공청회를 통해 확인한 교육가족의 우려와 요구, 그리고 간담회에서 합의된 교육자치 관련 내용이 특별법에 분명하게 담기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관계자들은 27일 국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한 뒤, 2월 중 특별법 발의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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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만중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오늘은 우리 서울 교육사에 매우 뜻깊은 날”이라면서 “바로 ‘제1·회 서울학생인권의 날’을 맞이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이 소중한 날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온 학생들, 활동가들, 그리고 교육 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연대의 인사를 건넨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학교는 민주주의를 연습하는 ‘작은 공화국’이어야 한다”며 “제가 현장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눈망울은 언제나 빛났다”면서도 “하지만 그 빛은 자신의 권리가 존중받고, 한 명의 인격체로 대우받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전했다. 또한 “인권은 ‘철이 들면’ 주는 선물이 아니며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이 숨 쉬는 교실 속에서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며 지켜야할 의무이기도 하다”고 주장하고 “학생인권조례는 단순한 문구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차별과 폭력 없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자라나게 하겠다는 사회적 약속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나아가는 첫걸음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근 학생인권을 퇴보시키려는 우려스러운 시도들이 있다”면서 “저는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전하고 “인권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규정했다. 여기에 “학생인권조례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정치적 논리에 휘말려 아이들의 권리가 훼손되는 것을 온몸으로 막아내겠으며 교권과 학생인권은 동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다”면서 “소외된 학생이 없는 서울을 만들겠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처한 상황에 의해 차별받지 않는 교육 환경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이 시민으로 존중받을 때, 서울 교육의 미래가 열린다”며 “저 한만중은 말로만 인권을 외치지 않겠으며 아이들의 삶이 바뀌는 인권 교육, 피부로 느껴지는 권리 보호를 위해 가장 앞장서서 행동하겠다”고 천명하고 “우리 아이들이 '나답게' 자랄 수 있는 서울, 인권이 강물처럼 흐르는 학교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희망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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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의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상반기 주말 독서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의 첫 수업을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시작했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을 활용해 책과 친해지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연간 일정에 따라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2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5일 진행된 첫 수업은 ‘사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독서지도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담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사계절 달력 만들기’체험 활동을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학부모들에게는 유익한 돌봄 기능을 어린이들에게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상상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여행, 지구 등 매주 새로운 주제가 준비되어 있으니 지역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도서관(064-735-4308)으로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org.jje.go.kr/li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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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면서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청 역점사업인 ‘읽걷쓰’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의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읽걷쓰를 교육과정에 더욱 밀착시킬 방침이다. 특히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논리적 추론 능력과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읽걷쓰를 실천하며 질문하고 상상하는 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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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25일,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학생인권공대위)에 따르면 오는 26일, 제11회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기념식을 사흘 앞두고 국민의힘(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서울특별시교육청에 행사 장소 변경을 종용한 사실이 보도됐다. 학생인권공대위는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학생들이 주체가 돼 준비한 학생인권의 날 행사마저 정치적 도구로 삼아 방해하려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난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학생인권의 날은 학생들의 날”이라면서 “이 행사는 서울 학생참여단을 비롯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학생이 주체가 되는 행사”하고 강조하고 “그런데 일부 시의원들이 ‘의회 근처에서 학생인권 기념식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며 장소 변경을 압박했다는 사실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짓밟는 행위에 다름 아니며 학생인권은 정치인들의 허락을 받아야 기념할 수 있는 대상인가”라고 비꼬았다. 또한 “이는 명백한 행정에 대한 부당한 개입”이라고 주장하고 “행사 장소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은 서울시의회 소관이 아닌 서울시청 소관 시설”이라면서 “교육청이 정당한 절차를 거쳐 대여한 공간에 대해, 시의원들이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며 압력을 행사한 것은 월권이자 직권남용의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치’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이 같은 행위는 사실상 검열이며 통제”라며 “학생인권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국힘은 지난해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함’이라 주장했다”면서도 “그러나 정작 학생들이 자신의 인권에 대해 배우고 목소리를 내는 행사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모습은, 그들이 말하는 ‘학생 보호’가 실은 학생 통제에 불과함을 드러냈고 학생인권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과 국제인권규범이 보장하는 보편적 가치”라고 충고했다. 학생인권공대위는 △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학생인권 관련 행사와 정책에 대한 부당한 정치적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학생인권의 날 행사 장소 변경 압력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며,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말라 △학생인권의 날은 학생이 주체가 되는 날로서, 정치적 도구화를 거부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장이 돼야 한다 △학생인권의 날에 학생인권을 짓밟는 모든 정치적 압박과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등을 요구했다. 학생인권공대위는 “학생인권은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고 역설하고 “청소년들이 존엄한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자유롭게 생각하며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책무”라면서 “정치인들은 학생들의 권리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대신, 청소년들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학생인권의 날, 그 이름이 무색하지 않도록 학생들이 당당히 자신의 날을 기념할 수 있게 하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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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잠정 예비후보가 ‘AI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간 기념 사인회 및 특강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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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잠정 예비후보가 ‘AI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간 기념 사인회 및 특강에서 “‘내로남불’이란 말을 국회에 있을 때 제가 처음 만들었는데 이제는 국어사전에도 올라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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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잠정 예비후보의 신간 ‘AI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간 기념 사인회 및 특강에서 조 잠정예비 후보는 “AI시대에는 제목만 넣어도 책이 자동으로 완성 된다”면서 4가지 주의할 점을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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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잠정 후보의 신간 ‘AI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간 기념 사인회에서 좌로부터 하시아, 하송아, 하설아 자매가 사인을 받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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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 문제는 개인의 선택이나 책임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제도가 끝까지 감당해야 할 책임의 문제”라며 학교 중심을 넘어선 포괄적 교육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2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교육 제도–학교 밖 청소년 지원, 함께 설계하다’ 토론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를 떠났을 뿐, 배움과 성장을 멈춘 존재가 아니다”라면서 “그러나 현실의 교육제도는 여전히 학교 중심으로 설계돼 학습·진로·자립의 연속성이 끊기는 공백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은 각자의 꿈과 희망만큼 각자의 길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학교 안과 밖을 가르는 경계보다, 배움이 이어질 수 있는 통로를 촘촘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안교육, 학습 지원, 상담과 진로 연계, 지역 기반 협력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구조적 차별과 제도 공백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이자 성장학교 별 교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예산·돌봄·기회 차별 문제를 짚으며 신체·정신건강 지원과 학업·진로 연계를 포함한 통합적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하태욱 신나는학교 교장은 학교 중심 사고에 머문 학업중단 예방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학교 틀을 넘어 배움의 환경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부모와 당사자들의 경험도 공유됐다. 박진원 학교밖청소년부모연대 대표는 자퇴 이후 교육부 체계에서 여성가족부 체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학습 지원이 단절되는 현실을 지적했으며 이성학 세상이학교인자퇴생 대표는 공교육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간 자원 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교육청의 책임 확대를 요구했다. 아울러 학교 밖을 경험한 당사자들은 정신건강 지원의 부족, 진로 상담의 공백, 안정적인 학습 공간 부재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증언하며, 한 당사자는 “학교를 그만둔 뒤 상담을 받을 곳도, 진로를 상의할 어른도 없어 혼자 버텨야 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안 대표는 “학교 밖에 있다는 이유로 배움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교육의 길을 제도와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학교 안과 밖을 가르는 행정적 경계를 넘어 학습·진로·상담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교육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준혁·문정복·백승아 국회의원과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이 주최했으며 학교밖청소년부모연대와 세상이학교인자퇴생이 주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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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3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남구 무거동 촌당 숯불갈비(대표 손응연) 식당에서 지원하는 ‘한 끼 든든 식사권’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식당과 협력해 남구·울주군 지역의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에게 따뜻한 외식 기회와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촌당 숯불갈비는 돼지갈비와 삼겹살, 식사류로 구성된 한 끼 3만 원 상당의 식사를 연중 365끼, 매월 30끼씩 남구·울주군 지역 학생에게 가족 식사권 형태로 무료 제공하며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옥현초, 삼호중, 천상중, 울산상업고 등 4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으로 학교별로 3개월간 총 90~95끼 지원하며 대상 가족은 각 학교에서 선정한다. 손응연 대표는 지역사회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모범소상공인’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12년 ‘전국소상공인대회’에서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은 균형 있는 영양을 보충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긍정적인 정서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든든한 한 끼 식사는 학생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소중한 시작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복지를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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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강남병 당협위원장 고동진 의원이 당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당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교양강좌 시리즈 `고동진의 알쓸신잡`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알쓸신잡`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잡학지식`의 줄임말로, 한때 큰 인기를 끈 TvN 채널 동명 교양 프로그램의 제목을 변형해 붙인 이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원들이 정치와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폭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평생학습형 강좌로, 매달 한 차례 명사를 초청해 강연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열린 학습 프로그램이다. 고동진 의원은 이를 통해 당원들의 정치적 `효능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동진 의원은 그동안 지역 정치문화 혁신을 위해 `토요캠퍼스`, `테크캠퍼스` 등 다양한 학습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과 전문가 그룹의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번 `알쓸신잡`은 이러한 흐름을 잇는 새로운 시도로, 정치와 일상을 연결하는 교양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의 시작에 앞서 환영사에 나선 고 의원은 "정당이 단순한 정치조직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의 장이 돼야 한다"며 "당원 한 분 한 분이 배우고 성장함으로써 건강한 공동체 정치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삼성동의 한 당원은 "정당 지역사무실이 이렇게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당원으로서 만족도가 높다"며 "책임당원 입당 이후 정치 참여에 대한 큰 효능감을 느끼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동진의 알쓸신잡`은 이달 한국세무사회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매달 주제별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당원 누구나 지역사무실에 모여 소정의 강의료를 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3 · 뉴스공유일 : 2026-01-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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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통합정책으로 현재 부산·경남교육청, 광주·전남교육청, 충북·대전교육청, 대구·경북교육청 등이 행정통합이 자신들의 지역이 우선적으로 통합돼야한다는 주장들을 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교육청간 합종연횡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있는 지방선거(교육감선거)에서 ‘복수교육감’제와 ‘통합교육감’제가 새로운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교육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토론회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우려와 기대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강기정 시장, 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학부모, 교장 및 행정실장, 학생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 교사는 “교육 현장의 충분한 준비 없이 행정중심으로 성급하게 통합이 추진될 경우 이로 인한 행정적 혼란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속도전보다는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밀한 현장 대응 매뉴얼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간 격차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은 교육 여건의 차이가 매우 커 통합 직후 특정 지역으로의 교육 자원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를 방지하고 과도기적 안정을 기하기 위해, 통합 초기에는 한시적으로라도 복수 교육감을 선출하고, 지역별 특수성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 학부모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준비되지 않은 정책의 실험 대상이 되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교육과정 운영이나 시설 지원 등 어느 한 부분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한 후 교육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수렴된 의견들을 검토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교육계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광주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강기정 시장은 “교육 분야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권을 어떻게 더 두텁게 확보할 것인가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며 “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후퇴해서는 안되며, 통합 여부는 교육 주체들의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그 중심에는 반드시 교육이 있어야 한다”고 전하고 “대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밑거름 삼아, 교육 구성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가장 합리적인 교육행정 통합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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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최근 관공서를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경찰청과 협조해 도내 교육기관 및 각급 학교와 계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서한문을 발송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서한문에는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 사항과 함께, 해당 범죄에 대한 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이 담겼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를 사칭해 자재나 물품의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추후 대금 일괄 결제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고, 입금 후 연락을 끊는 방식의 신종 사기 수법으로, 최근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서한문 발송과 함께 해당 내용을 교육기관과 각급 학교에서 많이 이용하는 학교장터(S2B) 메인 화면에 게시하도록 요청했으며, 도교육청 누리집(https://www.cbe.go.kr)에도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 도교육청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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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적량초등학교(교장 장효섭)는 23일 1교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적성과 성격 특성을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학년별 맞춤형 표준화 검사’를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표준화 검사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진로활동 중 자기이해 영역과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타고난 잠재력을 발견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 지도를 통해 기초·기본 학습능력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했다. 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검사 도구를 차별화했으며 1~2학년 학생들은 언어적 문항을 그림으로 시각화한 ‘MIS 다중지능 진단검사’에 참여해 자신의 강점 지능을 탐색했다. 또 3~6학년 학생들은 ‘16PF 다특성 인성검사Ⅱ’에 참여하여 성격 특성, 대인관계 양상, 학교생활 적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이번 검사 결과는 2026학년도 담임교사의 학생 상담 및 생활지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별로 적합한 학습 방법을 안내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는 한편, 결과 분석을 토대로 2026학년도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효섭 교장은 “이번 표준화 검사가 학생들이 스스로를 바르게 이해하여 긍정적인 자아상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배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빛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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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 김대중)이 전남형 글로컬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꿈 실현 인생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꿈 세움 과정’ 1기 캠프를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비전 아래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전남형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단순한 진로 체험의 한계를 넘어 학생 개인의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을 전폭적으로 존중하는 것이 특징이며 소질과 적성 개발을 위해 초등학생 100만 원, 중학생 150만 원, 고등학생 200만 원 규모의 ‘꿈 실현금’을 학생 통장으로 직접 지원해 자기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도록 돕는다. 이번 ‘꿈 세움 과정’은 나를 발견하고, 1년간 도전할 꿈을 설계한 뒤 꿈길을 함께 가는 친구(꿈친)들과 발표 및 공유하며 스스로 다짐하는 2박 3일간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1기 캠프에 참여한 윤수빈 삼호서중 학생은 “무대 연출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꿈을 키워가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수빈 학생은 1년 동안 연출 관련 전문 서적과 실무자 인터뷰를 찾아보고, 실제 콘서트와 연극을 관람하며 연출 기법을 직접 분석해 보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캠프 일정은 첫째 날 ‘나·꿈 발견’ 표현 활동과 마음 열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AI와 함께하는 꿈 디자인’과 ‘만다라트’ 기법을 활용한 로드맵 구축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꿈 실현금’의 올바른 사용과 설계를 위한 경제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지막 날에는 자신이 설계한 꿈을 직접 발표하며 실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교육 과정은 총 5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 중등 과정인 1~3기는 목포대학교(1·2기)와 순천대학교(3기)에서, 초등 과정인 4~5기는 목포대학교(4기)와 순천대학교(5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꿈 실현 인생학교’에는 초·중학생 총 58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기본, 온라인, 심화, 글로벌 과정으로 이어지는 1년간의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한다. 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학기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해 온 학생들의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번 꿈 세움 과정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 역시 “꿈 실현 인생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통해 삶의 방향을 찾도록 돕는 과정이며, 학생의 가능성에 직접 투자하는 이 교육이 전남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애 꿈 실현 인생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나가는 모습에서 전남교육의 희망을 보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체적인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이번 ‘꿈 세움 과정’을 시작으로 꿈 실현 활동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꿈 키움 과정’과 최종 성과를 나누는 ‘꿈 나눔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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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장애학생의 미래성장을 지원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국제교류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수교육 분야에서 장애학생의 진로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교육 흐름과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고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자 진행된다. 전남 특수교육의 글로벌 연계 기반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부터 본격화했다. 박람회에서 캐나다 트리니티 웨스턴 유니버시티(이하TWU) 부총장과 만나 국제교류 협력을 약속했고 이 협력으로 지난해 2월 TWU와 브리티쉬 컬럼비아 크리스천 아카데미(이하 BCCA)를 방문해 교실혁명 선도 특수교사 국외연수를 운영했다. 이후 TWU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풋 박사, TWU 부총장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BCCA와 함께 ‘2030교실 선도교사 국제교류’를 운영하며 미래형 교실 환경, 개별화 교육 전략, 장애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 등을 주제로 공동 논의와 수업 나눔이 이뤄졌다. 국제적 논의의 장도 마련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1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를 열고, 트리니티 웨스턴 유니버시티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풋 교수를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특수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특수교육 동향과 장애학생 미래역량 함양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남교육청은 일본과의 국제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나가노현 특수교육 담당자와의 국제교류를 갖고, 양국에서 각각 세 개 특수학교를 선정해 나가노현과 돗토리현 소재 특수학교와 교사 간 원격교류 및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류는 문화 이해를 넓히고, 장애학생의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특수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장애학생이 지역과 세계를 무대로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해 나간가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적용 중심의 연수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전남 특수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국제교류는 장애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새로운 시야와 가능성을 열어준다. 글로컬 전남교육의 방향에 맞춰 특수교육에서도 세계와 연결된 미래성장 모델을 꾸준히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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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남수단 정부 및 이태석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간담회를 운영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Madut Biar Yel)과 보건부 장관(Sarah Cleto Rial), 이태석 재단 이사장(구수환),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구진성) 등이 참석하여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인천시교육청은 이태석 재단과 지난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한 ‘읽걷쓰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 평등권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남수단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이 지향하는 배움의 가치가 남수단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동반관계를 통해 교육의 공공성과 협력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시민적 배움의 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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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유아가 놀이 안에서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개념을 경험하며 배움을 실천하는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유치원 공모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실천과 체험 중심의 놀이중심 탐구학습 운영  ▲격차 없는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한 교원 역량 강화 등 3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12억 2,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한다. 실천과 체험 중심의 놀이중심 탐구학습 운영  초등학교로 원활한 전이·적응 및 평생학습의 기초 마련을 위한 유·초 이음교육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 통합교과 등과 연계한 유·초 이음교육 선도유치원을 지난해 80개원에서 올해 132개원으로 확대 운영하고 유아기부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 형성을 위한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를 지난해 14개원에서 16개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을 통한 가족공동체 회복과 긍정적 가치 함양을 위해 유치원별 테마가 있는 가족공동체 몸-마음 키움 프로그램을 지난해 12개원에서 16개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과정 연계 놀이와 체험 중심의 인공지능(AI) 교육 선도유치원을 14개원 운영하고 유아가 디지털의 이로움과 위험성을 알고, 디지털 사회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선도유치원을 지난해 4개원에서 7개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격차 없는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지역의 특수성과 유아 발달 및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방과후 과정 선도유치원 30개원 운영으로 사교육 의존도를 완화하고 방과후 과정 교육 및 돌봄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유아기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 및 비상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존수영교육 선도유치원을 15개원 운영한다. 교원 역량 강화를 통한 교실 수업 개선 놀이를 깊이 있는 탐구와 배움으로 연결하는 놀이중심 탐구수업을 통한 교수 학습 방법 개선 및 교육과정 실행력 강화를 위해 놀이중심 탐구수업 교사연구회를 4개팀 운영하며 공동연구 활성화와 교육과정 실천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원 전문학습공동체 100개팀을 운영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유아가 놀이를 통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날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으로 현장의 자율성과 교육과정 실행력이 강화돼 모든 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질 높은 유아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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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시장 박형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조미진)와 함께 부산 지역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장기화로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인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을 본격 가동하고, 부산형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총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운영, 교사 역량 강화, 가정 연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은 부산 30만 학생의 마음성장을 위해 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가 협력하여 사회정서역량(자기이해,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사회정서교육 모델이다. 부산시는 지역사회 기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교육과 대시민 캠페인·홍보를 통해 학교 중심 지원을 뒷받침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사회정서교육 자료 제공, 성과지표 개발 및 모니터링, 국내외 우수 사례 공유 등 전문적 자문을 맡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교육의 출발점이자 학교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국제기구가 함께하는 부산형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아이가 도움이 필요할 때 주저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유니세프 마음건강 캠페인 전시회(깊은 마음속 10.19Hz「말없는 물건展」) 개막식과 테이프 커팅, 전시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문제를 직접 공감하고 사회적 연대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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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국내 「고용보험법」 최대 사건 수행 실적을 보유한 노무법인 권리 이관수 노무사가 `실업급여 수급 중 근로를 제공한 경우` 및 `친인척 사업장에 위장 허위 취업을 하고 실업급여를 수급한 경우` 등에 대해 온라인을 통해 자진신고 캠패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지급된 육아휴직 급여를 반환토록 하고, 최대 5배 범위에서 추가 징수하며 형사처벌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자진신고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유선ㆍ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 추가징수금은 면제되고 사업주 공모형이 아닐 시에는 형사처벌에 대해서도 면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인터뷰에서 "경기 악화로 인해 실업급여 부정 수급자가 증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진신고 캠패인을 개최하고 있다"면서 "고용노동부 조사가 착수되면 부정 수급자에 대해서는 정당성 주장이 불가하며 최소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관수 노무사는 제15회 공인노무사 전국 최연소합격을 하였으며,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서경대 연구교수,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3 · 뉴스공유일 : 2026-01-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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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전남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학생 사망 사고와 관련한 1심 판결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잃은 학생과 유가족께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사고 이후 심리적 고통 속에 놓여 있는 해당 교사와 교육공동체에도 위로를 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는 한 개인의 과실로 단정할 수 없는 복합적인 안전사고였으며 전남교육청은 이 비극적인 사고를 교사 개인의 무한 책임으로만 귀결시키려는 어떠한 시도나 인식에도 동의하지 않았다”며 “해당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판결과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교사가 안심하고 현장체험학습을 인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남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안전 인력 지원을 확대하겠다 △교사 보호를 위한 법률 및 상담 지원을 강화하겠다 △한시적 ‘학교로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시행하겠다 △학교 안전 관련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에 앞장서겠다 등의 방향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인솔 교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보조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사고 발생 시 교사가 홀로 대응하지 않도록 심리치료와 고문변호사를 통한 전문적인 법률 상담과 자문 비용을 원활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법적・제도적 안전 대책이 보완될 때까지, 교육적 가치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체험학습을 교육공동체가 민주적으로 결정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며 “교육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현장체험학습 안전과 관련한 별도의 특례법 제정 등 구조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를 단순히 ‘교사의 주의의무 위반’으로 보는 접근에서 벗어나, 사고 예방, 대응, 사후 지원 전반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무겁게 받아드리겠다”고 밝히고 “다시 한번, 이번 사고로 깊은 상처를 입은 모든분들께 유감을 전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교육청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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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전국에는 175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서경인(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 인터뷰하며 다음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한미라 남부교육장의 바통을 이어 받아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장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 한 때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대한민국을 강타한적이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지난 13일 백범기념관에서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미래를여는협력교육’을 다짐했었다. ‘미래를여는협력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계를 평정하겠다는 것. 21일 만난 류장경 교육장은 먼저 “‘미래를여는협력교육’은 학교 혼자의 힘이 아니라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또한 학생간 협력과 소통, 교사와 학부모, 학교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며 좀 더 나아가서는 지역주민으로서 또 세계시민으로 역할과 협력, 자연과 공존하고 협력해 나가는 건강한 사회구성원, 인류의 구성원으로 자라도록 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먼저 학교 간 협력과 학교–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강남서초 지역이 가진 인적·물적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교사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이고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교원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이 확장되고 그 성과가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무엇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학생 맞춤형 협력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 학부모, 지역이 함께 학생의 삶과 성장을 살피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도 “사실 혁신교육의 핵심에 협력과 소통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학교장, 본청과장, 현재 교육장으로서도 협력과 소통을 이끄는 협력 교육을 교육지원청 식구들, 그리고 관내 관리자들과 선생님들께 늘 강조하고 있으며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미래를여는협력교육’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서초 학생들과 학부무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에 대해 그는 “정근식 교육감께서 늘 강조해 왔던 바와 같이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은 늘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되 실력과 함께 내가 이 사회에 나아가서 인류의 발전을 위해 좀 더 가치있는 일 또는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건강한 인성과 시민으로 자라도록 중심을 잡고 학생 자치역량도 키워보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을 구성하는 유전자는 생존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다는 말처럼 우리(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부모와 학교 등)는 서로 협력하는게 자연스럽다”고 주장하고 “학부모에게는 학교가 교육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 그리고 학생의 자기주도성을 믿고 신뢰의 마음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와 학교의 성장을 위해 함께 협력교육을 만들어 간다면 아이의 성장에 더 좋은 교육환경이 구축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당부했다. 류 교육장의 교육철학에 대해 그는 “서울의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고, 사랑받으며, 자신의 빛깔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그리고 미래사회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자라서 적게는 주변 사람들, 나아가서는 국가와 인류를 위해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게 교육이라 본다”고 말했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그는 “미래사회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복잡성’, ‘불확실성’이 대표적일 것”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 기후 위기 등 미래는 불확실하고 풀기에 복잡한 문제를 지니고 있으며 기후 문제만 보더라도 굉장히 풀기 어려운 자물쇠와 같다”고 비유하고 “이는 혼자의 힘으로 풀기 어렵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한 난제”라고 전망했다. 또한 “따라서,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창의성, 비판적 사고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의 미래역량이 학생들에게 잘 자라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며 “수업의 형태도 단순 지식 전달과 낮은 수준의 이해를 전달하는 표층학습보다는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미래역량도 함께 잘 자라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 생각된다”고 진단하고 “또한 행복한 학교생활과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공존의 미래를 위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 공동체 구성원’인 민주시민으로 나아가서는 세계시민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궁극적으로 최종 종착지는 ‘학생들이 복잡하고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미래를 창조하는 인물로 자라도록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선행조건으로 교사들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교원학습공동체나 교수학습 사례 나눔을 통해 교수학습의 질적 제고를 꾀해야 한다”며 “즉 교수학습의 질적 제고를 꾀해 학생 학력향상과 인성을 끌어올려 공교육의 질적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그럴러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돼야 한다”고 에돌려 요구했다. 여기에 “그런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통합지원과, 학생맞춤협력과, 학교생활과 등 새로운 조직체계를 갖추어 학교의 어려운 문제를 적극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토록하고 있으며 또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챙겨야 하는 것들을 정해서 전체 교육청 식구들 대상의 월례조회나 교장, 교감 연수 등에서 상시 강조하는게 몇가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류 교육장에 따르면 △교육청, 학교관리자에게 첫번째로 강조하는것이 안전 △직원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분위기와 문화 조성 등을 설명했다. 그는 또 “직원들도 강남서초가 민감도가 높고 교육1번지로 어려운 지역이지만 서로 협력하고 돕는 교육청 문화 때문에 근무하기 좋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면서 “학교도 학부모, 교사, 학생, 지역과 협력하고 소통하도록 학교경영진 연수 등에서 맥락을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강남서초는 다소 민감도가 높은 지역이라 협력교육의 실천과도 맥락을 같이하여 학부모 등과 사전에 협력과 소통하도록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교육감들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다음주자를 북부 김태식 교육장을 추천했으며 이에 대해 “권역별로 볼 때 동북쪽의 또 다른 여건의 교육 환경을 갖고 있으며 본청의 과장을 하면서 매우 중요한 교수학습, 기초학습, IB교육 등 정책을 입안하는 등 전문성이 높다”고 추천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류 교육장은 교육장으로 부임한 이후에도 국가문화유산진흥원, 강남문화재단, 굿네이버스, 강남구청 등과 학생의 진로 성장을 돕는 진로멘토링 및 문화·예술·공예 체험 지원과 학교 시설 지원 등등 맞춤형 학생지원과 학교 지원을 위해 지역기관들과 MOU를 맺었으며 이후에도 대한민국 명장회와는 진로 멘토링 및 직업교육 체험 지원, 강남서초 관내 경찰서 들과는 퇴직 경찰관 등의 인력풀을 구축하여 현역과 퇴임한 경력자들이 학생들의 학교폭력예방, 마약예방 등 다양한 생활교육 지원 등을 위해 후속 협약을 준비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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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22일 오후 4시30분 대구달성교육지원청(2층 상황실)에서 교육통합 방향을 논의했다. 강 교육감은 21일 오후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만나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와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 및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를 위한 정부 권한 이양 등을 통합의 전제 조건이라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이날 양 교육감은 국가와 통합특별시의 교육재정 지원, 교육자치 보장,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하며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특례, 통합특별시 세율 감면·조정에 따른 법정전입금 감소분 보전, 통합특별교부금 교부 등 교육분야 예산지원 방안을 명문화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를 위해 교육청 자체 감사 수행과 차관급 부교육감 1명을 포함한 부교육감 3명을 배치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를 위해 교원 정원 및 신규채용 교원 자격기준, 교육과정 운영, 학교 설치·운영 특례 등 정부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것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에 따른 교육행정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 교육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통합이 추진되도록 경북 교육감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면서 “1월 26일부터 가동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TF에 양 교육청도 함께 참여하여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교육은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인 만큼,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이 충분히 존중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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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에서 서울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신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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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집무실을 용산에서 청와대로 옮기자마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와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교총 교사권익위원회, 한국교총 2030 청년위원회는 22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이재명 정부 첫 교권보호 방안 추가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교총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은 같은 날 오전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방안’이 현장 교원들이 갈구해 온 실효적 교권 보호 장치로는 역부족이라는 판단 아래, 50만 교원의 실망과 요구 사항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주호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 방안은 지역교육청 교권보호센터 확대 등 그간 교총이 줄기차게 요구했던 내용을 일부 반영했으나 정작 학교 현장을 옥죄는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지켜줄 핵심 과제들이 빠져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약속하고 국정과제로 삼았으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취임 시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던 교권 보호 대책이 알맹이 없는 선언과 기존 정책의 재정리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부 방안에서 ‘중대 교권침해 조치사항의 학생부 기재’가 최종 배제된 점을 강력히 비판했다.  강 회장은 “수업일 기준 하루 3~4건의 폭행, 상해 사건과 이틀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교원에 대한 학생들의 성폭력 등 범죄 수준의 중대 교권침해가 발생해도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는 현실은 교권침해를 가볍게 인식하게 만드는 원인”이라면서 “이는 처벌이 아닌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지게 하는 최소한의 교육적 장치이자 다수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조치로서 즉각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교원이 요구하는 ‘5대 핵심 과제’의 전면 수용을 촉구했다. 한국교총은 “정당한 교육활동 중 발생한 소송에 대해 국가가 초기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활동 소송 국가책임제’와 무고성 신고에 대한 ‘악성 민원 맞고소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고 “정부가 추진해야 할 교권보호 과제에 대한 교원 인식조사 결과, 현장 교원의 97.7%가 찬성할 만큼 가장 절박한 과제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또한 △교실 내 몰래 녹음 근절 및 교실 내 CCTV 금지의 원칙 확립 △현장체험학습 등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 면책 기준 확립 등을 핵심 보완 요구 사항으로 제시했다. 연대발언에 나선 왕한열 한국교총 부회장(대구 칠성고 교장)은 “최근 강원도 현장체험학습 사고로 선생님들이 재판을 받는 현실을 보며 누가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 밖으로 나가려 하겠느냐”고 반문하며 “국가가 책임져주지 않는 교육활동은 결국 위축될 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간다”고 호소했다. 이어서 발언한 윤홍기 인천교총 회장(인천 부평북초 교감)은 교육부의 민원 대응 시스템(이어드림) 구축과 관련해 “시스템 운영의 대전제는 교육활동 보호가 돼야 한다”면서 “교육활동 시간에는 민원인과의 직접 통화나 대면이 불가하다는 점을 명확히 고지하여 교사의 직접 대응을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망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민원의 적절성 여부 및 해결은 교사가 아닌 전문가들의 몫”이라고 교육청 단위의 전담 인력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태훈 한국교총 교사권익위원회 교권보호분과위원장(강원 홍천농업고 교사)은 “교권침해 조치사항의 실효성이 부족하며, 학생부 기재가 제외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엄정한 기록 없이는 교실 내 질서를 바로잡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무엇보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구체적 대안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며 “교사가 안심할 수 있어야 학생의 마음도 살필 수 있다”고 교권보호 대책의 보완을 강력히 요구했다. 오영준 2030청년위원회 부위원장(서울 신상도초 교사) 역시 “교사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가르칠 수 있도록, 개인에게 (법적)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사와 학부모는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다”며 “교사를 불신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동반자로 바라봐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국교총은 이날 기자회견 직후 교육부의 교권보호 강화방안에 대한 보완사항과 25대 추가반영과제를 담은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방안’에 대한 한국교총 보완 요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강주호 회장은 “모래 위에 지은 성은 작은 파도에도 무너진다”고 예를 들고 “정부와 국회는 현장의 요구가 담긴 실효성 있는 법·제도 개선에 즉각 나서야 하며, 한국교총은 선생님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행동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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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1일 오후 3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교육청에서 만남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교육청은 행정통합 성공에 뜻을 같이하며 특히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재정의 자주성이 통합의 전제 조건임을 분명히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첫째,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특례, 통합특별시 세율 감면·조정에 따른 법정전입금 감소분 보전, 통합특별교부금 교부 등 교육분야 예산지원 방안을 명문화한다. 둘째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를 위해 교육청 자체 감사 수행과 차관급 부교육감 1명을 포함한 부교육감 3명을 배치하도록 한다. 셋째 교육운영 자율권 확보를 위해 교원 정원 및 신규채용 교원 자격기준, 교육과정 운영, 학교 설치·운영 특례 등 정부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것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광역지자체의 일반행정과 달리 학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섬세하게 다뤄야 할 영역”이라면서 “단순한 행정서비스의 일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공공영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행정통합에서 교육정책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북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통합추진 TF에도 참여해 요구한 내용이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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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의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긴 후 청와대 분수대 앞이 다시 바빠졌다. 22일 오전 11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이 군복무에 관한 기자회견을 연대 이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는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이재명 정부 첫 교권보호 방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전교조는 “지난 2020년 5월, 교육부가 시행한 ‘교육공무원 호봉획정 관련 확인 요청’ 공문 이후 ‘방학 중, 군 경력 인정 여부’를 두고 교육 현장은 6년째 극심한 혼란에 빠져 있다”면서 “현재 국가보훈부는 이러한 관행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보훈의 정신을 훼손한다는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부처들은 여전히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사혁신처는 교육부 예규의 문제이므로 해석 권한이 교육부에 있다고 미루고, 교육부는 기존 규정을 안내했을 뿐이라며 책임을 부정하고 있다”며 “교육부는 지난 9월 교원단체와의 해결 약속조차 뒤로한 채, 인사혁신처와 제도 개선을 협의 중이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짚고 “정부는 부처 간 미루기 행정으로 인한 현장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전교조는 △정부는 부처 간 책임 미루기 행정을 즉각 중단하고 군 경력 인정 문제를 해결하라 △교육부는 군 복무 경력을 100% 인정한다는 명확한 지침을 즉각 시행하라 △호봉 삭감과 임금 환수로 피해를 입은 교사들에게 즉각 원상회복하라 △제대 군인 교사들에게 사과하고 부당한 피해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교원의 호봉은 공무원보수규정에 따라 군 복무 경력을 100%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러나 규정의 ‘비고’ 조항인 ‘학력과 경력 중복 시 하나만 산입한다’는 문구를 악의적으로 해석해 국방부가 지정해 준 입대 날짜에 따라 동일한 2년 복무임에도 입대 시기에 따라 누구는 경력을 인정받고, 누구는 최대 3개월을 삭감당하는 비합리적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을 방치하는 것은 군 의무복무를 성실히 마친 교원들의 사기를 꺾고, 국가 병역의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해결책은 명확하고 간단하다”고 단언하고 “교육부 예규와 인사혁신처 업무지침에 ‘대학 재학 중, 군 의무 복무 기간은 경력 중복 예외로 두며, 학력과 군 경력은 100% 인정한다’는 단서 조항 하나만 삽입하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훈계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39조 제2항은 ‘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전교조는 공무원보수규정이 이 헌법 정신에 맞게 즉각 수정될 것을 요구한다”며 “당연히 ‘불이익 금지’라는 헌법의 원칙이 행정 예규보다 우선한다”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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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는 지난 21일 박기원 회장과 함께 류장경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장을 인터뷰했으며 인터뷰를 마치고 임태현 교육지원국장, 박기원 회장, 류장경 교육장이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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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는 지난 21일 박기원 회장과 함께 류장경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장을 인터뷰했으며 류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강남서초 학생맞춤통합지원 AI비서’에 대해 “‘강남서초 학생맞춤통합지원 AI비서’를 서울교육청 산하 10개 교육지원청에 보급할 것”이라고 밝히고 본지 박기원 회장에게 ‘강남서초 학생맞춤통합지원 AI비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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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는 지난 21일 박기원 회장과 함께 류장경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장을 인터뷰했으며 류 교육장은 “미래사회는 수업의 형태도 단순 지식 전달과 낮은 수준의 이해를 전달하는 표층학습보다는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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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는 지난 21일 박기원 회장과 함께 류장경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장을 인터뷰했으며 류 교육장은 “미래사회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복잡성’, ‘불확실성’이 대표적일 것”이라면서 “이는 혼자의 힘으로 풀기 어렵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한 난제”라고 전망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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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장애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진로·직업교육 신규 사업을 시행하고 기존 사업은 한층 더 확대 추진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부산교육청은 우선 중복발달장애학생 직업교육 프로그램, 권역별 진로진학 설명회, 진로·직업교육 학습 동아리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또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과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장애학생 개개인의 진로역량은 물론 사회 참여의 폭도 크게 넓힐 예정이다. 먼저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 운영하는 ‘중복발달장애학생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만 15세 이상 중복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에 대한 이론 교육과 다양한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권역별로 실시되는 ‘진로진학 설명회’를 통해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장애학생들의 학부모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진로·직업교육 학습 동아리 운영 및 진로·직업교육 매뉴얼 개발·배포를 통해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의 내실화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사업도 더욱 확대한다. 지역사회 장애인 직업재활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던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참여 기관 및 프로그램을 기존 20개에서 24개로 늘려, 더 많은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과 취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꿈을 펼치고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스마트팜 관리, 도서관 사서 보조 취업 등 기존 사업에서 쌓아온 성과를 기반으로 진로·직업교육 사업의 내실화와 활성화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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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부터 교육 행정의 효율성과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대면 보고 방식의 주요 업무 보고를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교육청 간부가 함께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 중심으로 개선·운영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보고 방식 개선은 지역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로, 기존 업무보고와 간부회의를 통합하고,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최신 영상기기와 실시간 원격 회의를 위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의견 교환 환경을 구축했다. 올해 주요 업무 보고는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되며 ▲(1차) 1월 21일 ▲(2차) 2월 26일 ▲(3차) 3월 26일 등 세 차례에 걸쳐 18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보고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1일 진행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지역별 교육 현안과 업무 진행 상황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소통도 한층 강화됐다. 도교육청은 개선된 보고 방식을 바탕으로 올해 2월 말까지 지역 교육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학부모와 지역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며 정책의 안착과 실효성을 높여 실질적 교육 변화를 이끌 방침이다. 이날 주요 업무 보고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 행정의 성패는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에 있다”면서 “개선된 회의 방식을 통해 교육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보고가 정책을 긴밀히 논의하고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새로운 주요업무 보고 방식을 통해 단순한 회의 관리 효율성을 넘어 정책 결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경기교육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행정 체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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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국내 「고용보험법」 최대 사건 수행 실적을 보유한 노무법인 권리 이관수 노무사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사업장에서 근무한 것처럼 허위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을 신고하고서 육아휴직 급여나 실업급여를 수급한 경우 및 육아휴직 급여를 수급하면서 근로를 제공한 경우 등에 대해 온라인을 통해 자진신고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지급된 육아휴직 급여를 반환토록 하고, 최대 5배 범위에서 추가 징수하며 형사처벌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자진신고는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에서 유선ㆍ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추가징수금은 면제이며, 사업주 공모형이 아닐 시에는 형사처벌에 대해서도 면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인터뷰에서 "부정수급자에 대한 고용노동부 고용보험수사관의 조사 시에는 반드시 적발될 수밖에 없으며,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관수 노무사는 제15회 공인노무사 전국 최연소합격을 했으며,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서경대 연구교수,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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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0일 시교육청 3층 집현실에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함께 ‘제3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울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아이들의 초등교육 출발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학부모와 함께 울산교육 정책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청에서는 ‘우리들은 1학년’ 교재를 개발해 지원하고, 3월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34시간 운영하고 있으니 가정에서도 입학 전 기본 생활 습관 형성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가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 초등 저학년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 현장 체험학습 정상화 방안,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태도,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예비 소집에 참석하며 초등학교 입학을 실감했는데 교육감과 직접 울산교육 정책을 이야기하며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열린 소통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은 매월 교육감이 교육공동체와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울산교육청 누리집(https://use.go.kr/soe/user/bbs/BD)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usesotong@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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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87명에게 ‘AI주도시대,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읽걷쓰 아이(AI)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을 결합한 인천만의 차별화된 AI교육을 펼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수받는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 교육의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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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욕지초등학교(교장 최국남)는 지난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뮤지컬 ‘위키드’ 관람 행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행사는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뮤지컬 위키드는 선과 악, 우정과 선택이라는 주제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로 풀어낸 작품으로, 학생들은 공연 관람을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은 물론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공연을 관람한 신민기 학생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뮤지컬을 직접 보니 정말 신기했고 노래와 무대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 교육발전특구’의 예산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이를 계기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중심 교육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는 특구 사업을 활용해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진로 체험, 예술 체험, 지역 연계 교육활동 등 학생 성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국남 교장은 “도서 지역 학생들이 문화적 환경의 차이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영 교육발전특구의 지원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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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목포서산초등학교(교장 채정화)는 20일 겨울방학을 맞아 늘봄학교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녹향월촌에서 두부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박 모 학생은 “평소 먹기만 하던 두부를 직접 만들어 보니 신기했고 더 맛있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며 올바른 식생활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방학 중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생 약 30명이 함께했으며 지역 전통마을인 녹향월촌에서 두부의 원리와 제조 과정을 배우고 직접 두부를 만들어 보는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전통 식재료 소개를 시작으로 두부 만들기 시연, 개별 실습, 시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통 방식의 두부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식생활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손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어 보며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교실을 벗어난 현장 중심 체험학습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겨울방학 중에도 배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채정화 교장은 “겨울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전통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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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중심 미래 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완하는 정책”이라면서 “지역 미술관의 소중한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미술교육은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관찰을 통한 해석과 관점을 함께 키우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문화예술 교육으로 학생들의 감성과 사고력이 함께 성장하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기반으로 탐구·경험·표현을 통한 예술적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 도내 중학생 대상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질과 가능성이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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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읽걷쓰’ 문화 확산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읽걷쓰’ 교육에 대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양 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학술·교육 교류를 통하여 지역 기반 교육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 운영’,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교육청과 인하대는 ‘읽걷쓰를 통한 일상 속 배움의 실현’이라는 교육 가치를 구체화했으며 시민 참여형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 간 프로그램 공유와 운영을 펼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인천의 교육 문화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읽걷쓰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0 · 뉴스공유일 : 2026-01-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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