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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유은혜 선거 캠프에서 만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도형 숨 쉬는 기본교육’의 5개의 축 중 하나인 ‘아이의 하루’에 대해 “저 유은혜의 경기도형 기본교육은 화려한 구호 대신 무너진 기초를 채우고, 끊어진 관계를 잇고, 막힌 숨을 틔우는 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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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유은혜 선거 캠프에서 만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에 대해 “이를 통해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 ‘기본사회’에 발맞춰 ‘경기교육, 다시 기본으로-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경기도형 숨 쉬는 기본교육’은 5개의 축으로 다시 세워질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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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유은혜 선거 캠프에서 만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교육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의 하루를 지키는 교육,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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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도전·성장·안전’을 주제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개회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처럼 운동하기 좋은 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면서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기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 주관하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일반학생과 학생선수 등 모두 1,050여 명이 참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체육 일상화 ▲학생 선수 경기력 향상 ▲미래 체육 인재 발굴 지원을 통해 일반학생을 위한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초등학교 시절 본 대회를 통해 육상에 입문하고 단거리 유망주로 성장한 사례처럼, 이번 대회 역시 육상 꿈나무들이 꿈과 목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체육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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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이주배경학생들의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초기부터 학교 적응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주배경학생들에게 언어는 학교라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문”이라며 “입국 초기부터 교실 안착까지 단계별로 촘촘히 지원해 배경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적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빛바중교실’은 2023년 11월 29일 당시 조희연 교육감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서울형한국어예비학교(한빛마중교실)에 대해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시교육청에 따르면 ‘단계별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책’은 이주배경학생의 가장 큰 어려움인 언어 장벽 해소를 핵심 과제로 삼고, 교실 내 의사소통 환경을 개선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수업의 질 향상까지 함께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입국 초기부터 실제 수업 참여에 이르기까지 학생의 성장 경로에 맞춘 촘촘한 ‘성장 사다리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학적 생성 이전 단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미리 학습하는 ‘한빛마중교실’을 기존 연 2회에서 연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교육 진입 전 발생하는 초기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상태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내 한국어교육 기반도 강화된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과 학습을 지원하는 ‘한국어학급’을 기존 33개에서 47개로 확대한다. 이는 학생 개인의 언어 역량 향상뿐 아니라, 수업 중 소통 지연을 줄여 학급 전체의 학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도입국 및 외국인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를 지난해에 이어 운영한다. 본 과정은 학적 생성 이후에도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위탁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4월 6일부터 14주간 숙명여자대학교(중부권)와 동양미래대학교(남부권)에서 집중적인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이동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바로지원 한국어교실’을 새롭게 도입한다. 한국어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약 3개월간 집중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신속한 학교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지원체계를 통해 이주배경학생뿐 아니라 비(非)이주배경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언어 격차가 해소되면 교사는 수업 운영에 보다 집중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는 취지에서의 기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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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학생선수들 학습권과 운동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제도 보완 방안을 제시하며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결석 허용 일수’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 측에 따르면 최저학력제는 학교체육진흥법 제11조 및 시행령 제6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시행규칙에 따라 전교생 평균을 기준으로 초등학생 50%, 중학생 40%, 고등학생 30% 이상의 성적을 충족해야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출석 인정 결석 허용 일수 역시 고등학교 연간 50일, 중학교 35일, 초등학교 20일로 정해져 있다. 유 예비후보는 “학습권 보호와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일정 기준 이상의 출석 일수와 학업 성적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회 출전 기회가 제한되는 상황은 학생선수와 학부모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5년에 헌법재판소에서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최저학력 도달 여부를 경기대회 출전 자격과 결부시키는 방식은 인격권과 교육에 대한 자유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만큼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한 세심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꿈을 키워가는 과정은 존중받아야 한다”면서 “관련 제도 역시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가고 “학습 시기를 놓칠 경우 기초 학력 형성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의 방향성은 의미가 있다”면서도 “훈련과 대회를 병행하는 학생선수의 특수성을 고려해 제재보다는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 예비후보는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기준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1대1 튜터링과 멘토링,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학습을 정규 출석으로 폭넓게 인정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 체계를 구축해 경기 일정이 비교적 적은 비시즌 기간에는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내 운동선수 학부모들과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지역 스포츠 클럽 및 지도자들과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 유 예비후보는 “제도는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끊임없이 보완해 가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공부와 운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선수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책임”이라면서 “현장을 바탕으로 한 세심한 보완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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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으며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 중 오는 6월 교육감선거로 인해 이미 출마선언을 하고 교육감직을 사퇴, 또는 선거법 등의 이유로 5명이 동참하지 못했으며 2명의 전 교육감들과  2개 교원단체, 교육부 장관 등 16명이 보내온 축사를 정리했다.  ······································································································································································································ 먼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대변인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올바른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에듀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한다”며 △교육 소외 계층과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따뜻한 시선을 유지해 달라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대안을 제시해 달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교육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건강한 여론 형성을 주도해 달라 등을 요구했다(관련기사). ······································································································································································································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지금 우리 교육은 인구 구조 변화,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격차,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등 그 어느 때보다 큰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교육 전문 언론의 공정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은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전북교육청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에듀뉴스가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먼저 “교육은 사회의 현재를 지탱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토대”라고 규정하고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교육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현재 우리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여건 차이, 디지털 기술의 확산 등 다양한 변화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일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사회 전반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과 관련된 여러 사안을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교육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에 대한 기대는 한층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긴밀하게 이으며, 깊이 있고 책임 있는 보도로 우리 교육이 나아갈 혁신과 도약의 길을 밝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상호 신뢰를 다지며 ‘인간 중심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향하는 희망찬 교육의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년간 에듀뉴스가 남겨온 기록은 우리 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면서 “교육은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단언하고 “교육격차 해소, 기초학력 보장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발선의 차이가 배움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에듀뉴스에서도 지금처럼 따뜻한 관심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교육 현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교육이 우리 공동체를 더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에듀뉴스가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들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제가 10년 동안 교육감을 하면서, 김용민 기자를 볼 때마다, 모든 현장에 가장 성실하게 다가가는 현장 기자로 기억한다”면서 “때로는 몸이 불편한 것을 감수하고서도 언제나 성실하게 모든 현장에 ‘출몰’하는 기자”라고 회상하고 “계속 그런 기조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특별히 김용민 기자는 동물 사랑에 남다른 기자”라면서 “반려견의 이름이 ‘하나’로 알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을 언제나 옆에 모시면서 사는, 따뜻한 동물 사랑의 기자로서 기억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현장에, 그리고 사각지대의 교육현장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성실하게 언론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관련기사).  ·····································································································································································································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 16년,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묵묵히 담아오며 서울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왔다”면서 “빠르게 바뀌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온도를 그대로 전하는 보도로 교육공동체 사이의 이해와 공감을 쌓아온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로서 서울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소망한다”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재 교육은 또 다른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서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아이들의 배움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으며 이러한 격변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의식 같은 우리 교육의 본질적인 요소들은 더욱 강조돼야 한다”고 밝히고 “동시에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일도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에듀뉴스가 이러한 과제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희망의 보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에듀뉴스기 사실을 기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잘못된 정책과 행정에는 서슬 퍼런 비판을 가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역설했다(관련기사). ·····································································································································································································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오늘날 우리 교육계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짚고 “학교는 교육의 공간을 넘어 사법적 판단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선생님들은 정당한 교육활동조차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의 대상이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같이 들려오는 폭행과 상해 사고, 무분별한 소송 소식은 선생님들의 열정을 앗아가고 교직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교총은 ‘선생님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가치 아래 현장을 지켜왔다”고 강조하고 “한국교총은 속초 체험학습 사고 교사들을 끝까지 보호해 교단 복귀를 이끌어냈고 교실 내 몰래 녹음이 불법임을 대법원에서 확정지었니다”고 전했다. 또한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삽니다’라는 우리의 외침이 정책이 되고 제도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며 “에듀뉴스가 지난 16년 동안 그래왔듯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진실한 대변자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하고 “교육 회복과 학교 정상화를 위한 여정에 에듀뉴스가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를 직면한 이 시기에 교육전문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에듀뉴스는 창간부터 지금까지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의 소식은 물론 냉철한 교육 칼럼과 기사로 교육전문 언론의 기본 사명을 다하며 건전한 교육여론 형성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차별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교육전문매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성장해 왔다”고 평가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이 소통하는 창구가 돼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오늘날 교육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인성교육, 그리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시기 속에 에듀뉴스가 보여주신 깊이 있는 보도와 통찰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교육 또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지금까지 에듀뉴스가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인천교육과 함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교육의 동반자로 남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은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다”면서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다”고 회상하고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다”며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으며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다”고 평가하고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래서 감사했다”고 말하고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먼저 “지난 16년 동안 에듀뉴스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교육 주체가 각자의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이 되어 주셨다”면서 “특히 현장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며,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 공교육이 건강하게 뿌리 내리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한가운데 서 있다”며 “그리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이라는 본질은 더욱 중요해지며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튼튼한 몸근육과 단단한 마음근육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듀뉴스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깊이 있는 통찰이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을 더욱 정교하게 그려가는 데 소중한 길잡이가 돼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에듀뉴스는 그 동안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다”면서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님의 권익을 대변하고 비장애 학생들과 차별 없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점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에듀뉴스의 노력은 우리 사회의 편견을 허물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든든한 원동력이 돼 왔다”며 “대전시교육청은 에듀뉴스가 전해주는 소중한 소식과 정책 제언을 대전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학생들이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관련기사).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에듀뉴스’는 학교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고, 학부모와 교원, 학생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건강한 교육 담론 형성에 기여해 왔다”면서 “그 성과는 현장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고 밝히고 “그동안 에듀뉴스 학생기자로 활동한 8,000여 명의 수료생들이 사회 각계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한 학생기자의 손편지를 통해 당시의 경험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면서 “오늘날 우리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으며 교실의 풍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또한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이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언론의 냉철한 분석과 책임 있는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신뢰받는 길잡이로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켜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에듀뉴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부터, 차별 없는 공존을 위한 ‘특수교육 환경 조성’, 그리고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한 ‘남북 학생 간의 교육 격차 해소’에 이르기까지 넓은 안목으로 교육 공론장을 이끌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이처럼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교육 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어 온 에듀뉴스의 지난 16년간의 노력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건전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의 기능은 우리 사회에 필수적”이라고 짚고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열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때로는 애정 어린 비판으로, 때로는 깊이 있는 대안 제시로 교육 행정이 본연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급격한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우리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는 결국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제주교육 또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것이 미래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라면서 “에듀뉴스가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지식 습득을 넘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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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김광수입니다. 현장 중심의 생생한 교육 소식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제주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외길을 걸어오신 박기원 에듀뉴스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우리 교육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급격한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우리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는 결국 ‘사람’입니다. 제주교육 또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것이 미래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에듀뉴스가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지식 습득을 넘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과 도덕성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 될 수 있도록 에듀뉴스가 앞장서서 그 길을 비춰 주십시오. 제주교육은 또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아이들의 재능개발에 힘을 기울이며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제주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때로는 따스한 시선으로 현장의 감동을 전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교육의 본질을 일깨워 주십시오.  여러분이 기록하는 오늘의 교육 현장은 내일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교육 전문 매체로 더욱 크게 도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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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대한민국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발 빠르게 전하며, 교육공동체와 폭넓게 소통해 온 언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에듀뉴스는 지난 2010년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모두 함께 웃는 교육(3S)’과 ‘공교육 정상화’라는 숭고한 가치를 내걸고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전국 시도 교육청의 소식과 교육 현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무엇보다 에듀뉴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부터, 차별 없는 공존을 위한 ‘특수교육 환경 조성’, 그리고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한 ‘남북 학생 간의 교육 격차 해소’에 이르기까지 넓은 안목으로 교육 공론장을 이끌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교육 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어 온 에듀뉴스의 지난 16년간의 노력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건전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의 기능은 우리 사회에 필수적입니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열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때로는 애정 어린 비판으로, 때로는 깊이 있는 대안 제시로 교육 행정이 본연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에듀뉴스가 언제나 교육의 중심에서 흔들림 없이 우리 교육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그리고 독자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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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공교육의 정상화와 발전이라는 흔들림 없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4월, 교육을 향한 남다른 열정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래 ‘에듀뉴스’는 지난 16년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며 든든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온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교육은 흔히 백년대계(百年大計)라 불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인 만큼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합의와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교육 전문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에듀뉴스’는 학교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고, 학부모와 교원, 학생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건강한 교육 담론 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 성과는 현장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에듀뉴스 학생기자로 활동한 8,000여 명의 수료생들이 사회 각계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최근 한 학생기자의 손편지를 통해 당시의 경험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습니다. 교실의 풍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또한 새롭게 정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이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언론의 냉철한 분석과 책임 있는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교육의 의미와 역할 역시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확장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더 이상 교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고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때, 아이들의 성장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교육의 주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할 때, 한국 교육은 한층 더 깊고 넓게 도약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신뢰받는 길잡이로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켜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역시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 아이들’이라는 원칙 아래,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교육 전문 언론으로 더욱 크게 도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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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교육 발전을 선도해 오신 김용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듀뉴스는 그 동안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님의 권익을 대변하고 비장애 학생들과 차별 없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점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러한 에듀뉴스의 노력은 우리 사회의 편견을 허물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든든한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에듀뉴스가 전해주는 소중한 소식과 정책 제언을 대전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학생들이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 전문 언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까지 다져온 탄탄한 기반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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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입니다. 우리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하며 소통의 가교가 되어오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충북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시선과 책임 있는 보도로 교육공동체의 깊은 신뢰를 쌓아오신 김용민 에듀뉴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6년 동안 에듀뉴스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교육 주체가 각자의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이 되어 주셨습니다. 특히 현장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며,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 공교육이 건강하게 뿌리 내리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이라는 본질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튼튼한 몸근육과 단단한 마음근육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에듀뉴스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깊이 있는 통찰이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을 더욱 정교하게 그려가는 데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언론은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자, 내일의 길을 여는 창입니다.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빛과 그림자를 균형 있게 조명하며,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직언으로 우리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고의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교육가족에게 더욱 사랑받는 에듀뉴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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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으며 과거 ‘통일교육감’을 자처했던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의 고문으로 합류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은 창간 16주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다”면서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다”고 회상하고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다”며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으며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다”고 평가하고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래서 감사했다”고 말하고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교육감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었고 2014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민선3기 경기도교육감을 역임했다. 또한 2016년 7월 당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지냈으며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자문단으로 활약했고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민선4기 경기도교육감을 지냈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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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이재정 전 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습니다.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습니다.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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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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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에듀뉴스가 학생, 교사, 학부모 참여를 바탕으로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한 지 어느덧 16주년를 맞이하였습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박기원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독자들의 대변자로 늘 최선을 다하시는 에듀뉴스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날 교육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인성교육, 그리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 속에 에듀뉴스가 보여주신 깊이 있는 보도와 통찰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교육 또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에듀뉴스가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인천교육과 함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교육의 동반자로 남아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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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를 직면한 이 시기에 교육전문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에듀뉴스는 창간부터 지금까지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의 소식은 물론 냉철한 교육 칼럼과 기사로 교육전문 언론의 기본 사명을 다하며 건전한 교육여론 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차별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교육전문매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이 소통하는 창구가 되어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펼쳐가는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에듀뉴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에듀뉴스의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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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전국 50만 교육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4월, 교육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에듀뉴스는 지난 16년 동안 학생,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부가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AI 교육 혁신 등 급변하는 교육 현안들을 심층 분석하고 학생 기자단과 함께 생생한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의 소명을 다해왔습니다. 교육 발전을 위한 에듀뉴스의 헌신에 모든 교육자와 함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오늘날 우리 교육계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학교는 교육의 공간을 넘어 사법적 판단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선생님들은 정당한 교육활동조차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의 대상이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들려오는 폭행과 상해 사고, 무분별한 소송 소식은 선생님들의 열정을 앗아가고 교직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교총은 “선생님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가치 아래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교총은 속초 체험학습 사고 교사들을 끝까지 보호해 교단 복귀를 이끌어냈고 교실 내 몰래 녹음이 불법임을 대법원에서 확정지었습니다. 그리고 담임·보직 수당 인상과 저경력 교사 처우 개선을 관철하며 교직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교총은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 교실 내 감시 시도 저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실현 등을 통해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 것입니다.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삽니다”라는 우리의 외침이 정책이 되고 제도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에듀뉴스가 지난 16년 동안 그래왔듯,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진실한 대변자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기대합니다. 교육 회복과 학교 정상화를 위한 여정에 에듀뉴스가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에듀뉴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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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16년의 기록, 에듀뉴스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듀뉴스는 그동안 초·중등 교육을 넘어 대학 소식, 교원노조 및 교원단체, 시·도교육청 동향까지 폭넓게 짚어 오셨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를 우리 사회에 전달하는 데 매우 소중한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련 소식을 꾸준히 비중 있게 다뤄 주신 점은 교육 현장의 깊은 고민과 교사들의 목소리를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오늘의 위치에 서기까지 교육이 맡아온 역할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 토대 위에서 공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 당국과 교육 주체들의 책임 또한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에듀뉴스가 창간 당시 내세웠던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웃는 교육’이라는 약속을 지금까지 지켜 온 점, 높이 평가받아 마땅합니다. 현재 교육은 또 다른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아이들의 배움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변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의식 같은 우리 교육의 본질적인 요소들은 더욱 강조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일도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에듀뉴스가 이러한 과제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희망의 보도를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에듀뉴스기 사실을 기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잘못된 정책과 행정에는 서슬 퍼런 비판을 가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창간 16주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지점이자,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출발선입니다. 공교육의 회복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에듀뉴스가 더 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보도로 교육 담론을 이끌어 주시길 응원합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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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4월 1일에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교육감 정근식입니다. 서울교육의 소통 창구이자 교육 현장을 함께 호흡하는 동반자,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묵묵히 담아오며 서울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온도를 그대로 전하는 보도로 교육공동체 사이의 이해와 공감을 쌓아온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로서 서울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창간 1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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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에듀뉴스의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용민 기자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 언론사가 10년을 넘게, 16주년이 되도록 올곧게 소신을 지키며 매체를 이어나가는 일이 참 힘든데, 경이롭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제가 10년 동안 교육감을 하면서, 김용민 기자를 볼 때마다, 모든 현장에 가장 성실하게 다가가는 현장 기자로 기억합니다. 때로는 몸이 불편한 것을 감수하고서도 언제나 성실하게 모든 현장에 ‘출몰’하는 기자입니다. 계속 그런 기조를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가 교육감으로 있을 당시 인터뷰를 하면서 사진만 찍고 있어서 “인터뷰” 안하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대 당시 김용민 기자는 “누가 저에게 펜쟁이냐 사진쟁이냐고 물으면 사진쟁이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해 사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김용민 기자는 동물 사랑에 남다른 기자입니다. 반려견의 이름이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언제나 옆에 모시면서 사는, 따뜻한 동물 사랑의 기자로서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현장에, 그리고 사각지대의 교육현장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성실하게 언론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더 좋은 교육, 더 행복한 교육, 아이들 하나하나가 존중받는 교육을 향한 동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교육의 목표를 향해서 든든한 병풍 같은 역할을 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에듀뉴스 화이팅입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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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의 축사 원문이다-편집자 주. ······································································································································································································ 급변하는 교육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교육계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애써 오신 임직원분들과 기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해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을 비롯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내일의 희망을 키우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 왔습니다. 지난 16년간 에듀뉴스가 남겨온 기록은 우리 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교육격차 해소, 기초학력 보장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입니다. 출발선의 차이가 배움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에듀뉴스에서도 지금처럼 따뜻한 관심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교육 현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육이 우리 공동체를 더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에듀뉴스가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들려주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울산교육청도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으며, 저마다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으로 아이들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가꾸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교육의 희망을 전하는 언론으로 더 크게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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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현장과 소통하며 교육의 미래를 밝혀온 교육전문매체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 주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2010년 창간한 에듀뉴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교육가족과 국민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국가와 시·도교육청의 정책과 사업을 알리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다양한 시각을 담아내며 교육공동체 간의 공감과 협력 문화를 확산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 교육의 흐름과 직면한 과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진단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담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교육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에 대한 기대는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긴밀하게 이으며, 깊이 있고 책임 있는 보도로 우리 교육이 나아갈 혁신과 도약의 길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상호 신뢰를 다지며 ‘인간 중심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향하는 희망찬 교육의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에듀뉴스의 정직하고 균형 있는 기록과 논의들이 우리 교육의 건강한 뿌리가 되기를 바라며, 늘 깨어 있는 시선으로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교육 분야 대표 매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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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에듀뉴스’는 그동안 교육을 둘러싼 정책 동향과 학교 현장의 여러 모습을 꾸준히 전달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교육에 대한 사회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 우리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여건 차이, 디지털 기술의 확산 등 다양한 변화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일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사회 전반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요구됩니다. 교육은 사회의 현재를 지탱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토대입니다.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교육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과 관련된 여러 사안을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에듀뉴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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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난 3월 25일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유정기입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 동안 우리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며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에듀뉴스는 2010년 창간 이래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꾸준히 담아내며 우리 교육정책의 방향을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 교육은 인구 구조 변화,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격차,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등 그 어느 때보다 큰 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교육 전문 언론의 공정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은 더욱 중요합니다. 전북교육청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에듀뉴스가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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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가 지난 3월 30일 대변인 명의로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대한민국 교육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비전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올바른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에듀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합니다. 그만큼 교육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며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에듀뉴스는 그동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소통 창구이자 건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감시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일선 학교 현장의 교사,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노력해온 점은 에듀뉴스만의 큰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교육은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공교육 정상화 등 수많은 도전 과제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대전환의 시대에 에듀뉴스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통찰력과 전문성은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하나, 교육 소외 계층과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따뜻한 시선을 유지해 주십시오. 둘,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대안을 제시해 주십시오. 셋,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교육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건강한 여론 형성을 주도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온 마음으로 축하하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 매체로 더욱 비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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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 토론회에서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경험에서 나온 실행력을 앞세워 경기교육 정상화를 이끌 ‘준비된 후보’임을 각인시켰다. 유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 유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경기교육 정상화라는 방향과 민주진보 ‘원팀’ 정신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정책의 깊이와 실행 경험에서 차별화된 자신만의 리더십을 드러냈다. 유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4년 경기교육은 완전히 무너졌다”고 진단하며 “위기에 빠진 경기교육을 초보 선장에게 맡길 수 없다”면서 “경기교육을 바로잡는 일은 선언이나 주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누가 실제로 일을 해낼 수 있는가의 문제”라며 실력 중심의 후보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교육행정 경험과 실행력으로 경기교육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번 토론에서 유 예비후보는 경기교육 방향 전환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면서 “성적 중심 경쟁교육이 학생의 삶과 교사의 교육활동, 지역 간 격차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고 진단하고 “학생의 성장과 삶을 책임지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 후보는 학력 보장, 돌봄과 정서 지원, 진로교육을 아우르는 ‘책임교육’ 체제를 제안하며 기존 경쟁 중심 교육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 문제에 대한 접근도 구체적이었다고 한다. 유 예비후보는 ▲교권 위축 ▲교실 공동체 붕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핵심 문제로 지목하며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과 민원 부담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 민원 119’ 도입 ▲불필요한 사업 정비 ▲교실 중심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아이 한 명 한 명을 책임지는 교육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초등 저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협력교사를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유 후보 측은 “이날 토론에서 유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의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책의 맥락과 사실관계를 짚으며 대응하는 모습도 보였다”며 “‘고교학점제 추진 과정에서 교사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질문에 유 예비후보는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단계적으로 준비해 온 정책”이라고 현장의 풍경을 전하고 “유 예비후보는 이를 반박했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뀐 뒤 정책의 연속성이 끊긴 것이 문제”라고 짚으며 정책 추진 과정과 한계를 구분해 정리했다. 교육개혁이 반복적으로 실패해 온 원인을 묻는 토론에서는 “중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정책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을 언급하며 “장관 재임 중 관련 법을 통과시키고, 퇴임 일주일 전에 시행령까지 마무리해 국가교육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면서 “정권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정책 체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 대한 평가를 묻는 토론에서 유 후보는 “무철학·무능·무책임의 4년”이라며 교육복지 축소, 현장과 단절, 전시성 정책을 비판했다. 유 예비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고 강조하고 “지금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이라고 밝히면서 “10여 년간 국회 교육위원과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 쌓은 경험을 모두 쏟아부어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을 통해 유 에비후보는 위기 진단부터 대안 제시, 실행 경험까지 연결되는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주며 경기교육을 책임질 준비된 후보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라는 유 예비후보 측의 주장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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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 한 명이 빠지면 교육이 멈추는 구조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면서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체교사 통합 인력풀을 구축해 교육 공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안 예비후보는 3일 사단법인 경기도유치원연합회 송기문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대체교사 수급 문제를 비롯해 유치원 공사립 간 인력 격차와 지원 구조, 현장 운영상의 어려움 등 유아교육 전반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 관계자들은 “경조사나 질병 등으로 교사가 갑작스럽게 빠질 경우 개별 유치원이 대체 인력을 직접 구해야 하는 구조로 교육 공백이 발생하고 있으며 국공립은 인력풀로 대응하는 반면 사립은 배제돼 공사립 간 구조적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교사 인력 공백 문제는 개별 유치원의 문제가 아니라 공사립 간 지원 구조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라며 “교육청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라고 강조하고 “대체 인력 확보가 기관별 자율에 맡겨진 현재 방식으로는 안정적인 수업 운영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어 “유치원에 국한되지 않고 초·중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문제인 만큼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대체교사 통합 인력풀을 구축하겠다”면서 “유치원·어린이집·초·중등을 아우르는 인력 체계를 마련하고 긴급 상황 시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립 간 인력 대응 격차를 줄이고 교사 업무 부담을 완화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하고 “어디를 선택하든 동일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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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교육감은 태권도 종목 경기가 열린 충북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관람 후 종목협회 임원 및 운영진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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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 청사가 종로구에서 용산구로 이전해 ‘다음 백년을 완성한다’는 당찬 계획을 지난 1일 밝혔다. 그러나 시교육청 대변인실은 ‘다음 백년’을 완성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기는커녕 작은 언론사에 대해 푸대접을 넘어 차별이 벌이고 있다. 기자회견장(브리핑실)은 시교육청의 새로운 교육정책이나 향후 계획을 밝히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는 자리이고 지자들은 기자회견 뒤 기자실의 각자의 자리로가 기사를 언론사로 송고하며 또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질의와 답변이 이뤄지는 곳이다. 본지는 지난 1일 신청사 개청식(관련기사)의 취재를 위해 아침 일찍 신청사로 향했으며 신청사 앞에서는 지혜복 교사와 공동대책위원회가 경찰들과 대립을 하고 있었고 신청사 입구를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관련기사). 이를 취재 하고 기자실로 올라가 기사를 작성하던 중 개청식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으로 가 취재를 마치고 출입증을 받기 위해 대변인실로가 출입증을 교부받았다. 그러나 담당 공무원은 “인터넷신문사는 브리핑실에서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고 밝혀 본지에서는 그런 규칙이 어디에서 나왔냐고 따졌고 담당자는 “출입기자단의 승인이 있어야 기자실에 들어갈 수가 있어 지금 자리를 옮겨 달라”고 통고했다. 이에 본지는 어쩔 수 없이 기자실에서 취재장비를 챙겨 브리핑실로 쫒겨나 기사를 작성해야만 했다. 이에 대해 2일 시교육청 이종선 대변인에게 전화를 해 “브링실에서 기사를 쓰라고 한다면 기자회견이 있을 경우 기자회견이 끝나고 기자들이 다 나간 그 자리에서 기사를 쓰라는 말이냐”고 따졌고 이 대변인은 “지금 시간이 없어서 급히 가야한다”고 답해 본지는 “기사를 쓸 자리라도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다그쳤다. 이어 “지금 규정이 그렇게 돼 있다면 브리핑실로 출입하는 기자가 몇 명이냐”고 물어 봤고 기자 숫자에 대해 이 대변인은 얼버부리며 “급한 상황이 있어서 이동해야 한다”며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 같은 날 당당 주무관에게 전화를 했고 그는 “기자실은 출입기자단에 포함된 언로사만 이용할 수 있다”고 재차 밝히 “출입기자가 들어가는 공간에 다른 기자는 들어갈 수 없는데 출입기자가 아닌분들에게 브리핑실의 공간을 내드리는 것”이라고 선심쓰듯 말했다. 브리핑실을 사용하는 출입기자가 아닌 언론사 수에 대해 그는 “5~6개 된다”며 “에듀뉴스 포함해 6개 정도된다”고 답했고 그 언론사 이름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으며 묻는 이유에 대해 “이 문제는 분명히 집고 넘어갈 것이고 그 5~6개 언론사와 공동으로 건의문 등을 작성해 교육청에 정식 항의 할 것”이라면서 “출입기자단은 몇 명이고 그 중 인터넷언론사는 몇 개인지 공개해 달라”고 명단 공개를 요청했다. 이에 담당 공무원은 “구두로는 말을 못하고 정보공개쪽으로 요청을 해야 하고 정보공개청구서를 총무과에 접수를 해야 하며 공무원은 민원접수가 들어오면 접수된 문서에 대해 국민신문고의 경우 7일이고 정보공개포털은 10일 내에 답변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지는 2010년에 창간돼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에 출입을 했고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최교진 교육부장관, 정근식,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도, 도성훈 인천시, 김석준 부산시, 설동호 대전시, 천창수 울산시, 김지철 충북, 윤건영 충남, 유정기 전북교육감권한대행, 김대중 전남, 박종훈 경남, 김광주 제주도교육감과 강주호 한국교총,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 등이 축하메시지를 보내 온 상태다. 이와 관련해 교육계 한 인사는 “기자단의 승인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출입을 통제하는 것은 뒤로 가도 한참 뒤로 가고 있는 것이고 출입을 제한 할 것이 아니라 자유석 같은 것을 만들면 좋지 않겠냐”고 제안하고 “더욱이 인터넷을 넘어 SNS시대라 출입을 통제하는 것은 별 의미 없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기사이어짐.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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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2일 오전,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부모 특강’,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5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인식을 통해 학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임 교육감의 정책 특강을 통해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경기미래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 선택권 확대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성화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강화 등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이런 가운데 열린 수원교육지원청의 이번 특강은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새로운 수원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자녀의 성장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성장을 통해 자녀의 교육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의학·한의학 박사)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자녀 성장의 핵심 정보를 전달했다. 박 원장은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님과 그런 경기교육의 관문을 지키고 있는 김선경 수원교육장님에게 감사드리고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아이의 성장에 대한 이런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 것을 보면 두분이 학부모들의 알 권리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주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서두를 열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날 주요 연수 내용은 ▲신체 및 성격 변화 대응:학생들의 신체 변화에 따른 올바른 음식과 운동법, 사춘기 성격 변화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안 ▲건강 상식 오류 수정: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보건 정보 및 건강 상식에 대한 의학적·한의학적 관점에서의 교정 ▲사회적 이슈 대처: 초등학생의 성조숙증 현상과 학교폭력 증가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처 방안 제시 등이다. 박 원장의 강연은 ‘운동해도 빠지지 않는 내장비만’ 및 ‘우리 아이 키성장과 성조숙증’ 을 주제로 실효성있는 건강 관리법이 제시됐다. 특히 체질별 건강관리 및 내장지방 관리, 스트레스 해소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한방 정보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통일아동키크기재단 이사장이기도한 그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초등학생의 ‘성교육’ 및 ‘성조숙증’에 대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 원장은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올바른 식단과 운동 △다양한 보건 정보에 대해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등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자녀가 건강한 심신을 가진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자녀성장에 있어서 많은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잘 못된 상식(많이 먹어야 키가 커진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부작용을 줄이고 자녀의 신체 변화(호르몬)에 따른 성격형성 및 대응방법 그리고 대부분의 초등학생에게 나타나는 ‘성조숙’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해야 할 정확한 보건지식 등에 대해 설파했다. 그 내용은 △학생들의 신체변화에 따른 올바른 음식과 운동 △성격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 △보건 정보 등에 대한 오류수정 △초등학생의 성 조숙현장에 따른 학교폭력 증가와 대처방안 △인성교육 진흥법에 따른 학교의 인성교육 참여와 평가에 관련된 내용 등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보건정보 제공으로 학교폭력 원인을 줄임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 원장은 시질사례와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성조숙증과 학교폭력의 연관성을 설명하면서 “성조숙증이 오면 다른 학생에 비해 키가 커지기 때문에 가해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갑작스러운 신체 변화와 사춘기 행동에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과학적인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가정 내에서 충실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자녀와 더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수원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활용한 ‘수원 E:음 공유학교’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돼 참석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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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달성군청과 협력해 대구화원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에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인 ‘화원 천내 체육시설’이 2일 개장식을 갖고, 4월말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화원 천내 체육시설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사업비 25억 6천만원(교육부 5억 5천만원, 달성군청 20억 1천만원)이 투입됐고 시교육청에서는 부지를 제공했다. 개장 후 달성군청에서 운영을 맡게 되며 다목적체육시설(풋살장 겸 배드민턴구장)과 공중·간이화장실, 공원으로 구성돼 있다. 평일 방과중에는 학생들의 체육 활동 및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방과후와 주말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될 예정이며 특히 화원시장 쪽 공중화장실 설치로 시장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화원 천내 체육시설이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열린 체육 공간과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 6곳의 학교복합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화원 천내 체육시설은 달성중 달성이룸캠프, 경운초 내당도서관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을 시작하는 복합시설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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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사단법인 전국독서새물결모임과 ‘독서교육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일상속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독서국가·독서인천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협력 ▲학생 대상 독서·토론·논술 관련 대회·행사 운영 지원 ▲교원·학부모 대상 독서교육 연수 등 지원 ▲인천 지부와의 협력 및 실무협의회 구성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과 생활 속 독서문화가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독서교육을 학교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함께 넓혀 가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읽는 힘을 키우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가꿔 독서국가를 견인하는 독서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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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새로운 교육 거점인 강서초등학교(교장 신동현)가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교육공동체의 축하 속에 개교식을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개교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강서초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중앙현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공연, 학교 비전과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 교육감이 교장과 학생·학부모·교사 대표에게 교기를 전달하는 교기 전달식 등 다채롭게 진행되며 개교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강서초의 특색 프로그램인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 대표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약속’을 공동 낭독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신동현 교장은 “이번 개교식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어 소속감과 자부심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2 · 뉴스공유일 : 2026-04-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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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밀레니엄 시대 밀레니엄청사’로 거듭나 ‘다음 백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서울교육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서울교육의 100년을 시작하는 상징적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문진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권영세 국민의힘(서울 용산구)의원, 김영호 국가교육위원장, 강경숙 조국혁신당(비례대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나은 학생대표, 학부모대표, 시각장애인교사, 우한용 작가 등이 축사를 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교육마루는 단순한 행정청사를 넘어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서울교육 7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100년의 미래교육을 이곳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개청식은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되어 서울교육의 새로운 시대 개막을 상징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시민 친화형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건물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전시 공간 등이 마련되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이자 소통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 또한 신청사는 친환경 설계와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공공건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으며, 향후 서울교육의 미래교육 정책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956년 출범 이후 70년 동안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이끌어 온 교육행정의 중심 기관으로, 이번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서울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사를 기반으로 △미래교육 정책 추진, △학생 중심 교육혁신,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확대하며 ‘다음 백년을 위한 서울교육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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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2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며 서울시교육청은 김천홍 부교육감의 권한대행 체재로 들어간다. 정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은 당초 4월 말 경으로 예상됐으나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교육청신청사 참여 인사들의 여세를 몰아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의 일정보다 한발 앞서 여론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에서 진보진영 (좌로부터)김현철, 한만중, 강신만, 홍제남 예비후보들이 출판기념회 참석해 조 전 교육감의 출판을 축하했으며 당시 홍제남 예비후보는 정근식 교육감에 대해 극진한 존경의 뜻을 밝힌바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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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사 앞에서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공대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공대위는 “지혜복 교사는 여전히 ‘형사피의자’ 신세”라면서 “2026년 1월 29일, 투쟁 740일 만에 부당전보 취소소송에서 승리했고 부당전보 취소판결 이후 무려 63일이 지났음에도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여전히 지혜복 교사 형사고발을 유지하며 즉각적 해임 취소와 복직 확약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적인 사법부 조차 지혜복 교사를 공익제보로 인정했음에도 정근식 교육감은 공익신고자 보호의무 이행을 거부하고 있으며 공익신고자 보호의무 해태는 명백한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규정하고 “지혜복 교사에 대한 전보가 부당했다면 전보를 거부했다는 명분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자행한 해임 역시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바로 그렇기에 지혜복 교사 해임 취소와 형사고발 취소,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는 교육감의 당연한 의무”라며 “지금도 지혜복 교사를 탄압하며 서울시교육청과 중부교육지원청 징계대상자들을 비호하는 정근식 교육감의 죄는 다음과 같다”고 밝히고 “첫째, 정근식 교육감은 공익신고자 부당해임이라는 인사불이익을 유지함으써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근식 교육감에게는 즉각 해임과 형사고발을 취소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교육감이라는 직위와 권한을 남용해 지혜복 교사가 교단에 설 권리행사를 방해하고 있다”면서 “이는 형법이 규정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정근식 교육감은 그 어떤 정당한 이유도 없이 지혜복 교사 복직과 배상, 형사고발 취하 등 의무조치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는 고의적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밝히고 “정근식 교육감이 탄압하는 것은 지혜복 교사 뿐만이 아니며 3월 18일, 서울시교육청은 공대위의 제반 요구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대위는 “정근식 교육감은 2024년 10월 취임 이후 일관되게 ‘A학교 성폭력 문제는 모두 적법하게 해결됐고 피해 학생들은 잘 지내고 있으며 지혜복 교사는 전보가기 싫어 성폭력 사안을 활용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설명하고 “A학교 피해학생들과 피해학생 양육자들에게 그리고 지혜복 교사에게 무지막지한 행정폭력을 저지르고도 정근식 교육감은 이를 바로 잡기는커녕 항의하는 연대시민들을 폭행하고 집단연행하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근식 교육감에게 다시 한번 똑똑히 밝힌다”면서 “공대위는 지혜복 교사의 복직을 위해서만 싸우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A학교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싸우는 연대동지들과 함께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우리는 공익신고노동자 지혜복 교사를 탄압한 두 교육감, 정근식과 조희연을 공수처에 형사고발하며 이곳 신청사에서 다시 천막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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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정근식 교육감, 김천홍 부교육감과 직원들이 오전 11시 경 시교육청의 마스코트인 메인 캐릭터 ‘자라나’ 앞에서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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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경 지혜복 교사와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공대위)가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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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전남교육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장·과장, 직속기관장,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자율학교, 통합학교 운영, 교사 전보 및 지역인재 특별 전형, 농어촌 소규모학교 운영 지원에 관련된 법안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자치  관련 특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되며, 통합 이후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구체적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한다.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와 지속적인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행정통합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마련해, 전남·광주 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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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노동절인 5월 1일을 법정공휴일로 만드는 공휴일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관장 한근수)가 31일 교직원의 세대 간 이해와 조직 내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톡톡, 마음 다시 봄’교직원 세대공감 특강을 운영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교육 분야에 종사하시는 선생님이든 행정직이든 또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실무사님이든 상당 기간 동안은 그 감정을 감추고 숨기고 일을 해야하기에 마음이 힘들고 몸에 병이 될 수 있다”며 “교직원복지센터라는 시스템을 통해 내 신체 건강과 마음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특강에서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는 ‘세대와 조직을 잇는 소통 이야기’를 주제로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소통 방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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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3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봉초등학교 내 동작관악학습진단성장센터 이전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으며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 진단과 맞춤형 지원의 원스톱 체계를 운영한다. 정 교육감은 지난 1월 28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양적 확대와 함께 운영의 내실화를 병행해 추진하고, 교원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2025년 대비 2배 이상인 약 43억 원 규모로 대폭 증액 편성하는 등 교육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책을 밝혔다. 정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학생 성장이라는 방향을 향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호흡하며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전하고 “모든 교육 정책의 유일한 나침반은 언제나 우리 학생들임을 기억하며 단단한 기초와 넓은 시선으로 서울교육 백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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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11년 당시 교과부(교육과학기술부)에서부터 시작됐던 지방재정교부금의 쪼개쓰기에 대한 갈등(관련기사)이 정권이 바뀌어도 매년 연례행사처럼 벌어지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갈등을 수습하기를 교육계는 소망했으나 이는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AI시대의 대비와 미래교육을 위해 학교현장에 투입돼야할 지방재정교부금 쪼개쓰기와 윗돌빼서 아랫돌 괴기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것. 지난해 8월 11일 당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지방교육재정의 현재,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해결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 했었다(관련기사). 이날 강은희 회장은 “지방교육재정은 단순한 예산 항목이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내는 국가의 책임이며, 교육자치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사안”이라며 “학령인구가 줄었다고 해서 교육재정까지 줄여야 한다는 단순한 논리는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국회와 정부에 분명히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시·도교육청, 국회,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공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31일 대한민국교육협의회 사무국이 제공한 2026년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예산 현황에 따르면 애초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국고 165억, 38.6%이고 교육청(지방교육재정) 262억, 61.4%로 예산을 편성했으나 추가편성을 하게 되면 문체부 국고 165억 27%이고 교육청+교육부(지방교육재정)는 447억으로 73%가 되며 조만간 교육부에서 이런 내용을 각시·도교육청에 보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대한 중앙정부 책임 강화 △지속가능한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재설계 추진 요구 △정부 부처 간 책임 있는 협력 체계 강화 및 재원 확보 촉구 등의 입장을 밝혔다. 교육감협은 먼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재원을 지방교육재정의 한 축인 특별교부금으로 전환하려는 일방적 움직임을 보이며 지방교육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할 우려가 있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교육감협은 입장문을 통해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국가 주도 사업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이 전제돼야 한다”면서 “사업이 본래 취지에 부합하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중심의 국고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중앙정부 책임 아래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도교육청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이루어지는 특별교부금 교부는 재정 운영 계획을 왜곡시키고, 필수 교육사업에 대한 투자 여력을 저해할 수 있다”며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대해 운영방식의 재설계와 예산분담원칙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 인재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융합형 정책”이라고 충고하고 “중앙정부가 부처 간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이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교육감협은 끝으로 “협의회는 학교예술교육이라는 교육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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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30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전반기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를 대구 지역 학부모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학부모’라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회를 제공하여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부모가 스스로의 마음 성장을 통해 자녀와 진심으로 연결되는 소통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했던 말들이 실은 나의 불안에서 비롯된 잔소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온도 있는 대화’를 실천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부모가 웃어야 아이가 살아난다는 메시지처럼, 이번 콘서트가 학부모님들께 따뜻한 위로와 소통의 지혜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협력적인 교육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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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박은혜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역량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연구 협력 등 ‘교육혁신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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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학교 현장 중심 교육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연구학교 콘퍼런스’를 개최했으며 ‘연구학교 콘퍼런스’는 연구학교 운영 성과 공유와 학교 현장의 연구문화 확산을 통한 경기미래교육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태희 교육감“연구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미래교육의 방향을 구현하는 출발점”이라면서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게 교원들이 함께 참여할 때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학교는 도전과 과정 속 경험을 함께 나누는 데 가치가 있다”고 밝히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중심의 연구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2026 연구학교 콘퍼런스’에는 연구학교 담당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학교는 교육정책, 교육과정, 교육방법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영역에서 과제를 선정하여 선도적인 정책 모델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콘퍼런스는 ‘만들어가는 연구학교, 그 성과와 나아갈 길’을 주제로 ▲(1부) 연구학교 운영 사례 나눔 ▲(2부) 2026 연구학교 운영 방향 및 공유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연구학교 운영 우수 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고 교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교 교육력 제고와 경기미래교육 정책 실행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0 · 뉴스공유일 : 2026-03-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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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0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부천 사립유치원교사 사망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직무상 재해 즉각 인정 및 교원의 ‘감염병 병가’ 의무 보장 촉구 했다. 이날 전교조는 △교육 당국은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고인의 직무상 재해를 즉각 인정하라 △정부는 법정 감염병 시 교사의 병가 사용 승인을 의무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체 인력 체계를 구축하라 △사립유치원의 공적 책무성을 강화하고 죽음을 조작한 관련자를 엄중히 처벌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고인의 아버지는 “저희 딸은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했던 24살의 유치원 교사였다”고 서두를 열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을 늘 소중하게 생각했고 그곳은 딸이 처음으로 꿈을 시작한 첫 직장이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지금 그 딸은 우리 곁에 없고 남겨진 가족의 슬픔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럼에도 우리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이런 아픔이 다른 가족에게는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저희 딸은 독감으로 몸이 무너질 정도로 아픈 상황에서도 제대로 쉬지 못했으며 독감 판정을 받은 다음 날 저희가 출근을 만류했지만 딸은 ‘쉬라고 말 안했는데 어떻게 쉬냐’고 하며 열이 나는 몸을 이끌고 출근했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이후 40도에 육박하는 열이 나고 목에서 피가 나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조퇴를 할 수 있었다”며 “독감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사망한 상황이 명백함에도 유치원은 진심 어린 사과 대신 사직서까지 조작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짚고 “이미 딸을 잃은 가족에게  또 다른 상처를 남겼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병가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유치원 교사들의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다”면서 “아픈 몸으로도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교사들의 상황을 생각하면 부모로서 가슴이 찢어진다”고 전하고 “선생님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들을 돌볼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들을 돌보는 교사들이 보호받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교조는 먼저 “지난 2월, 우리는 교사의 꿈을 채 펼치지도 못한 스물네 살 청년 교사를 비정한 일터에서 잃어야 했다”면서 “고인은 39.8도에 육박하는 살인적인 고열과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학기 말 유치원 행사의 압박과 독박 교실이라는 열악한 노동 환경 탓에 차마 교실 문을 나서지 못했다”고 전하고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난다’던 고인의 마지막 절규는 대한민국 유아교육 현장이 청년 교사에게 얼마나 비정한 일터였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한다”고 애석해 했다. 이어 “고인이 근무하던 유치원에서는 이미 원아들이 독감으로 결석하는 등 감염병이 확산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하고 “그럼에도 고인은 발표회 리허설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쉴 틈 없는 업무를 감당해야 했고 확진 이후에도 격리조치 없이 늦은 시간까지 교실을 지켜야만 했다”며 “독감에 걸렸음에도 관리자에게 도리어 ‘몸 관리에 더 신경썼어야 했다’며 죄송하다는 말을 연거푸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절규했다. 또한 “이것이 2026년 대한민국 유아교육 현장의 민낯이며 교사가 아파도 쉴 수 없는 곳, 질병관리청의 지침조차 지켜지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논하는 것은 기만”이라고 밝히고 “고인의 죽음은 명백한 ‘직무상 재해’이며, 정부 당국은 즉각 이를 인정해야 한다”면서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해당 유치원의 파렴치한 행태”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고인이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던 그 시각, 유치원은 고인의 사인을 허위로 기재하고 자필 서명을 위조해 의원면직 신청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폭로하고 “죽음마저 조작해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립유치원의 비정한 범죄 행위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사립유치원을 더 이상 사적 영역의 사각지대에 방치해서는 안 되며 교사의 병가가 ‘일자리를 건 도박’이 되는 구조적 모순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정부는 감염병 발생 시 관리자의 병가 승인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체 인력 체계를 즉각 마련하라”면서 “아울러 사립유치원의 공적 책무성을 강화하고 법인화 전환 등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제2, 제3의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가 겪은 비극을 막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교조는 끝으로 “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고, 대한민국의 모든 교사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상식적인 일터가 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고인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로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박영환 위원장은 “아픈 교사를 대체할 수 없어 내가 아프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낡은 시스템이 초임교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규정하고 “해당 유치원은 선생님이 돌아가신 후 마치 고인이 스스로 의원면직한 것처럼 문서를 조작했다”며 “국내 유치원 교사의 50%가 근속연수가 2년이 되지 않으며 공사립 합친 데이터이니 사립으로 가면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사립유치원이 얼마나 그들만의 세상에 갇혀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지 보여 주고 있다”고 에돌리고 “이제는 그들만의 세상이 얼마나 잘못된 세상이었는지 깨달을 시간이며 우리가 그렇게 깨닫게 해 줄 것”이라면서 “우리는 직무상 재해를 인정받는 것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며 노동이 존중받고 교사가 인간답게 교육할 수 있는 공간에서 참다운 교육이 꽃필 수 있다는 진리를 검증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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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최근 정근식 교육감이 제시한 기초학력 정책의 본질적 한계를 지적하고 서울의 아이들을 ‘미달자’로 낙인찍는 행정이 아닌, 모든 아이의 ‘삶의 기반’을 닦는 진정한 교육 혁명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정 교육감은 ‘출석 중심 의무교육을 끝내고 기초학력 보장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면서 “이는 얼핏 개혁적인 구호처럼 들리지만, 실상은 심각한 제도적 혼동과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에돌려 비판하고 “의무교육의 본질을 성과물로 치환하는 위험성:의무교육은 국가가 모든 아동에게 교육 접근권을 보장하는 ‘권리’와 ‘제도’의 개념”이라고 충고했다.  또한 “이를 ‘기초학력을 갖춘 상태로 졸업하는 것’이라는 ‘산출물’로 정의하는 것은, 국가의 제공 책임을 학생 개인의 성취 결과로 전가할 위험이 크다”고 우려하고 “출석과 학력의 이분법적 사고의 국제 기준(UNESCO, OECD)은 학교에 ‘가는 것(접근)’과 학교에서 ‘배우는 것(질)’을 대체재가 아닌 병행 과제로 본다”며 “출석 중심을 폐기하자는 주장은 교육의 공적 책무인 접근성과 적합성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발상”이라고 단정했다. 정 교육감의 ‘기초학력’을 가두는 좁은 울타리에 대해 “서울교육을 작게 만들고 있다”며 “정 교육감의 시각은 ‘기초학력’을 읽기, 쓰기, 셈하기라는 협의의 학업 최소선에만 가두고 있다”고 짚고 “포용교육 가치의 실종: 국제적인 포용교육의 핵심은 ‘누가 최소 기준에 도달했는가’가 아니라 ‘누가 어떤 장벽 때문에 배움에서 배제되는가’를 살피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정 교육감의 방식은 취약 학생에 대한 실질적 지원보다 ‘미달 판정’과 ‘기준 충족’이라는 행정 편의주의에 매몰될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그는 미래 역량의 고립에 대해 “OECD Learning Compass 2030이 정의하는 ‘핵심기초(Core Foundations)’는 인지적 토대뿐만 아니라 건강 토대, 사회·정서적 토대, 디지털 문해력을 모두 포함한다”면서 “정 교육감의 좁은 접근은 학교 현장을 시험과 지표에만 집중하게 만들어 아이들의 웰빙과 시민성, 정서 발달이라는 넓은 토대를 주변화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에 대해 강 예비후보는 “‘기초학력만의 서울’에서 ‘핵심기초의 서울’로”라고 밝히고 “저는 서울교육의 비전을 ‘졸업 최소선 보장’이라는 수축된 행정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미래역량 토대 보장’이라는 가능성의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핵심기초(Core Foundations)’ 보장 체제로의 심화에 대해 “기초학력을 단순한 ‘최저 점수’가 아니라 학생의 주체성과 변혁적 역량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 조건’으로 재정의하겠다”고 강조하고 “문해력과 수리력은 물론, 신체·정신 건강, 사회·정서 역량, 디지털 데이터 문해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접근·참여·학습·포용’의 융합’: ‘출석에서 학력으로’라는 단선적 전환이 아니라, 무료·의무·비차별적 접근이라는 견고한 권리 위에 교육의 질과 포용성을 정밀하게 결합하겠다”며 ‘조기 개입과 장벽 제거’에 대해 “미달자를 가려내는 행정이 아니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들이 직면한 학습 장벽을 제거하는 ‘포용적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 후보는 끝으로 “정근식 교육감의 서울교육이 ‘관리’와 ‘기준’의 교육행정이라면 저의 서울교육은 ‘성장’과 ‘가능성’의 교육행정”이라고 단언하고 “서울의 모든 학생이 세계를 읽고, 판단하며,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공적 토대를 반드시 완성하겠으며 이것이 바로 제가 실현할 ‘빛의 교육혁명’”이라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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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30일 현재 기준 전국 63명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으며 현역 교육감으로 가장 빨리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 박에 정근식 서울시, 김석준 부산시, 강은희 대구시, 도성훈 인천시, 임태희 경기도, 신경호 강원도, 윤건영 충북, 김대중 전남, 임종식 경북,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등의 10명의 교육감은 4월 중순부터 5월초까지 후보자등록(5월 14일부터15일까지)을 하고 선거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며 사전투표(5월 29일부터 30일까지)와 6월 3일 본 투표의 일정을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예비등록을 한 후보바들은 서울특별시 9명, 부산광역시 1명, 대구광역시 1명, 인천광역시 3명, 울산광역시 2명, 대전광역시 4명, 광주·전남통합시 6명, 세종특별자치시 6명, 제주특별자치도 2명, 경기도 5명, 경북상북도 2명, 경상남도 8명, 전북특별자치도 4명, 충청남도 6명, 충청북도 4명, 강원특별자치도 4명 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9명). 강민정 1961.04.26, 전)노무현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전)북서울중학교 등 교사경력 24년. 김영배 1968.12.05, (현)지속가능경영학회 회장, (현)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류수노 1956.09.02, (전)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처장,학장,총장 (현)한성대학교 석좌교수. 윤호상 1959.04.27, (전)중·고등학교 4개교교장(강남중·서울미술고·도선고·신도림고 교장) (전)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 국장. 홍제남 1965.04.26, 전)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전)오류중학교 교장. 한만중 1963.12.29, 전)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전)노무현대통령직인수위자문위원(사회문화여성분과교육분야) (전)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비서실장. 강신만 1963.02.20, (전)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지역사회특별위원, (전)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김현철 1967.03.23, 전)조희연 2기 서울특별시교육청 대변인, (전)사립학교 동구학원 관선이사. 이건주 1967.10.03, (전)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현장대변인, (전)서울과학고등학교 교사. 신평, 1956.01.01 전)서울 등지에서 법관 10년(1983-1993), (전)경북대 로스쿨 등 교수 18년(2000-2018).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1명). 최윤홍 1969.01.12,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교육감, (전)부산대학교 사무국 사무국장. 대구광역시교육감(1명). 서중현 1951.09.14, (전)대구광역시 서구청장, (전)협성상업고등학교 교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3명). 이대형    1961.08.08, (전)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타 이사장, (전)인천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현준, 1965.03.25, (전)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 임병구 1964.10.02,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인천준비 위원장, (현)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전)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연규원(延圭元) 1965.04.20 (전)인천광역시교육청 교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4명). 맹수석 1959.04.04, (전)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현)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심판담당). 성광진 1957.12.18, (현)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현)대전교육연구소 소장. 오석진 1959.09.17, (전)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전)대전 괴정고등학교 교장. 정상신 1961.11.08, (전)유성중학교 교장, (현) 대전미래교육연구회 회장. 진동규 1958.04.27, (전)제9대, 제10대 유성구청장, (전)대덕대학교 교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1명). 서중현 1951.09.14 (전)대구광역시 서구청장, (전)협성상업고등학교 교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울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2명) 김주홍 1956.11.23, (현)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전)울산대학교 교수. 조용식 1968.10.02, (전)노옥희·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 비서실장, (전)(사)노옥희재단 이사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예비후보(6명). 강미애 1965.10.10, (전)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전)세종도원초등학교 교장. 안광식 1963.07.25,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전)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장. 원성수 1963.04.27, (전)국립공주대학교 총장, (현)총리실 산하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 임전수 1961.09.07, (전)최교진 교육감 3기 인수위원 겸 집행위원장, (전)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유우석 1976.04.25, (전)해밀초등학교 교장, (전)세종시교육청 교육연수부장. 김인엽 1976.04.21, (전)대통령소속 국가교육회의 미래교육위원회 연구원, (전)국무총리실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광주·전남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6명). 장관호 후보 1967.11.17, (현)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현)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 추대후보. 김해룡 1965.10.16, (전)대통령소속 국가교육위원회 디지털·AI교육 특별위원, (현)광주전남 교육·사회 시민연대 민주교육감 추대 후보. 강숙영 1962.03.25, (현)김대중재단 전남지부회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전)전라남도 교육청 장학관. 정성홍 1962.11.19, (현)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정성홍.김용태.오경미참여) (현)12·3 내란저지 시민영웅(K평화연구원 선정). 최대욱 1961.01.30, (전)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 (현)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이사 및 운영위원. 고두갑 1965.05.12, (현)국립목포대학교 경영대학 경제무역학부 교수, (현)국립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장. 이정선 1959.02.10, (전) 제6대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현) 광주광역시교육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5명). 성기선 1964.04.04, (전)대통령소속 국가교육위원회 대학입시제도개편 특별위원회 위원, (전)2022년 경기도교육감선거 민주진보단일후. 안민석 1966.08.13, (전)대통령 한미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전)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해문    1954.06.11, (전)홍익대학교 경영대학 초빙교수, (전)제6,7,8대 경기도의회 의원(제8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 박효진 1962.01.18, (전)30년 평교사. 유은혜 1962.10.02, (전)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제19대, 제20대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4명). 강삼영 1968.12.04, (현)강원민주진보교육감단일후보(강삼영, 최승기 참여 단일화추진위선출). 박현숙 1967.11.17, (현)한라대학교 조교수, (현)전국교수노동조합 강원지부장. 최광익 1961.08.19, (전)강원도교육감직인수위원장, (현)강원미래교육포럼 대표. 유대균 1960.11.17, (현)춘천교육대학교 총동문회장, (전)교육부 장학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6명). 명노희 1959.11.21, (전)한국 교육의원 총회 부의장, (전)신성대학교 초빙교수. 이병도 1964.02.22, (현)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 (전)충남교육청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병학 1956.04.23, (전)충청남도교육위원회 3대 부의장, (현)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 한상경 1960.03.02, (전)충남교육청 충남과학교육원 원장, (전)천안인애학교 교장. 김영춘 1959.08.09, (전)공주대학교 부총장, (현)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회위원. 이명수 1955.02.11, (전)18·19·20·21대 국회의원, (전)나사렛대학교 부총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충청북도교육감 예비후보(4명). 김성근 1960.01.17, (전)노무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 (전)충청북도 부교육감. 김진균 1963.06.18, (전)제18대 충청북도교육감 후보, (전)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신문규 1967.12.28, (전)대통령 교육비서관, (전)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조동욱 1959.08.03, (전)한국산학연협회 회장, (전)충북도립대학교 정교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4명). 유성동 1974.04.30,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 박사과정 재학,    (현)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초등교사. 이남호 1959.10.30, (전)전북대학교 총장, (전)전북연구원 원장. 천호성(千鎬誠) 1967.04.22, (현)전주교육대학교 교수, (전)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2021.4.7.~2022.4.6.). 황호진 1961.09.16, (전)전라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전)주OECD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경상남도교육감 예비후보(8명). 권순기 1959.03.28, (현)보수중도경남교육감후보단일화연대의 단일후보, (전)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김상권 1957.08.11, (전)경남교육청 교육국장, (전)2022년 경남교육감선거 중도·보수 단일후보. 김영곤 1968.01.09, (전)교육부차관보, (전)국립국제교육원장    , 송영기 1965.07.06, (전)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장, (전)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오인태    1962.04.28, (전)창원 남정초등학교 교장, (전)인문학서재 이응 원장. 전창현 1965.02.05,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전)박종훈 교육감후보 총괄선대본부장, (전)경상남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 김준식 1963.08.15, 지수중학교 교장. 김승오 1964.01.06, (전)청와대 교육행정관, (전)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2명). 이용기 1966.11.10, (전)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 (현)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 김상동(金商東) 1959.05.14, (전)경북대학교 총장, (전)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2명). 송문석 1963.11.14, (전)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구관. 고의숙 1969.09.11, (전)남광초등학교교감, (전)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교육의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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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현장에서 종종 접하는 장면이 있다.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라고 구두로 통보하고, 그것으로 해고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경우다. 그러나 「고용노동법」 관점에서 보면, 이는 해고가 아니라 분쟁의 시작에 가깝다. 해고는 단순한 의사표시가 아니라, 법이 정한 방식과 절차를 갖추어야 비로소 효력을 갖는다. 그 핵심이 바로 `서면 통지`다. 「근로기준법」 제27조는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그 사유와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조항은 단순한 형식 규정이 아니라, 해고의 효력 자체를 좌우하는 강행규정이다. 즉, 서면 통지가 이뤄지지 않으면 해고는 원칙적으로 무효가 된다. 대법원 역시 같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해고의 사유와 시기를 명시한 서면이 교부되지 않은 경우, 그 해고는 정당성 여부를 따질 것도 없이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해고의 이유를 명확히 해 근로자의 방어권을 보장하고, 사후적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면`의 의미다. 단순히 말로 설명하거나, 문자 메시지나 구두 녹취로 통보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서면 통지로 인정되기 어렵다. 또한 "회사 사정상 부득이하게 해고한다"는 식의 추상적 표현만 기재한 사례도 법적 요건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다. 해고 사유는 근로자가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다툴 수 있을 정도로 특정돼야 한다. 실무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해고 사유의 기재 방식이다. 사용자는 종종 분쟁을 우려해 모호하게 표현하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예컨대 `업무능력 부족`이라고만 기재할 것이 아니라, 어떤 업무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발생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시해야 한다. 그래야만 해고의 정당성을 다툴 때 일관된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해고 시기의 명시 역시 중요하다. 단순히 `즉시 해고`라고 기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며, 실제 근로관계가 종료되는 날짜를 명확히 특정해야 한다. 이는 해고예고수당 등 금전적 문제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최근 노동위원회 및 법원의 판단 경향을 보면, 서면 통지의 하자를 이유로 해고 자체를 무효로 판단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소사업장의 경우 이러한 절차를 간과했다가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해고 사유의 정당성이 충분히 인정될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서면 통지 요건을 갖추지 못해 패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결국 해고는 `내용`과 `형식`이 모두 갖추어져야 한다. 아무리 정당한 사유가 있더라도, 법이 요구하는 절차를 지키지 않으면 그 효력은 인정받기 어렵다. 반대로 형식만 갖추고 내용이 부실한 경우에도 역시 분쟁의 위험은 커진다. 기업 입장에서는 해고를 하나의 `법률 행위`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해고 사유를 사전에 정리하고, 이를 뒷받침할 자료를 확보하며,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한 서면을 적법하게 교부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 절차를 소홀히 하는 순간, 해고는 곧바로 법적 리스크로 전환된다. 해고는 말 한마디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문서로 남기고, 법적 기준에 맞게 구성해야 비로소 효력을 갖는다. 결국 분쟁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복잡한 대응이 아니라, 기본적인 절차를 정확히 지키는 데서 출발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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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관수 노무사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부정 수급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노무법인 권리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부정 수급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도 이용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부정 수급 주요 유형과 법적 리스크를 안내하고,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취약계층에게 구직촉진수당과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고용안전망이다. 그러나 실무 현장에서는 취업 사실 미신고, 소득 축소 신고, 형식적인 구직활동 보고 등 다양한 형태의 부정 수급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환수 및 제재 처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관수 노무사는 "부정 수급 사건을 다수 수행하면서 느낀 점은 상당수가 고의보다는 제도에 대한 오해나 인식 부족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라며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부정 수급 주요 유형 ▲조사 시 주요 쟁점 ▲사업주 공모 판단 기준 ▲자진신고 시 감경 가능성 등 실무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사례 소개를 넘어 실제 사건에서 문제된 쟁점과 대응 방향까지 함께 제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이 노무사는 "부정 수급은 단순 환수에 그치지 않고 추가 징수, 지급 제한 등 중대한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초기 대응 방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전문가 상담을 통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에도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등 각종 고용보험 급여와 관련된 부정 수급 예방 및 대응에 관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온ㆍ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부정 수급 예방 가이드와 사례집이 제공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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