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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F1서킷 입구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 2018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사업으로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및 부품엔지니어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차 5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2차 8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회로 나눠서 차수별로 4개월간 주5일 총 580시간으로 이루어지는데, 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 캠퍼스에서 자동차이론 및 기능교육(2개월)을, 수제차제조기업인 모헤닉게라지스社에서 현장실습교육(2개월)을 담당하여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및 부품엔지니어를 양성한다.   교육대상은 전라남도에 거주중인 고등학교이상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15명을 모집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인당 월 24만원의 훈련비가 지급되며, 일정교육실적을 달성한 교육수료생에 대해서는 자동차 튜닝(제조)기업에 우선취업의 혜택이 주어진다.   1차 교육신청은 5월 11일(금) 오후3시까지 자동차부품연구원(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1905번지)에 방문,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 받고 있다. 신청서류 및 공고내용은 자동차부품연구원 알림마당(공지사항)과 영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번교육은 작년 7개월 과정으로 자동차 튜닝부품제조 기술인력 양성 교육에 이어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것으로 영암군은 앞으로도 전남도와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미래성장동력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동력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4-18 · 뉴스공유일 : 2018-04-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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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8+9홀 이벤트를 이어간다. 18+9홀 이벤트는 주중(월~목) 1부 18홀 이용고객에 한하여 2부 9홀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단 카트료와 캐디피는 별도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18+9홀 이벤트로 주중 골퍼들을 끌어들이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일반가에 1만원 할인혜택을 주어 지역고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28일, 올해 첫 티업을 시작한 오투리조트 18+9홀 이벤트는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2reso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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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업체에 대한 시정조치를 내렸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하나피아(경남 김해시 소재)가 수입ㆍ유통한 인도네시아 산(産) `소스로 티 첼룹`(식품유형: 침출차) 제품에서 잔류농약 2,6-DIPN(기준: 불검출)이 검출(0.21 ㎎/㎏)돼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민관합동으로 구축ㆍ운영 중인 시스템으로, 위해식품 정보를 매장 계산대로 전송하여 판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8만5000여 개 매장을 설치 및 운영 중이다. 한편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 손 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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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화문광장 일대가 거대한 책의 나라로 변신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와 함께 광화문광장에서 이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성대한 책 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청계광장에서 열렸던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국민 소통의 상징성이 큰 광화문광장으로 장소를 옮기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준비했다. 주요 행사로 이달 23일 점심 12시 30분,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을 상징하는 423명의 시민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책드림`(책을 드림, 책으로 꿈(dream) 키우기의 의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종환 장관을 비롯한 `2018 책의 해` 조직위원, 도서관, 서점, 독서단체 관계자들이 사전 신청자 등에게 직접 책과 장미꽃을 증정하며 책과 독서 나눔, 함께 읽기의 의미를 공유한다. 이번 광화문광장 책 축제의 특징은 녹색 잔디 위에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광화문 잔디광장에서는 네이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이루어진 도시의 일상 공간에 함께 모여 책을 읽을 수 있는 탁자와 편안한 의자를 비치함으로써, 삶의 공간 어디나 도서관과 서재가 될 수 있다는 `라이프러리(lifrary: life+library)` 즉, ▲`삶의 도서관`을 보여준다. `삶의 도서관`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전국 여러 곳으로 장소를 옮기며 `누구나 책, 어디나 책`이 실현되는 함께 읽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새겨나갈 예정이다. ▲사진 찍기에 좋은 책 모양의 멋진 조형물 등이 있는 `포토 존`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뒹굴며 놀 수 있는 `북 그라운드`(book ground)`에서는 책과 어울리는 `책 놀이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오감 체험` 쪽에서는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책갈피 만들기, 만화(웹툰)에 말풍선 채우기, 시ㆍ소설 쓰기와 같은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의 독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 도시들인 군포시, 전주시, 김해시와 책ㆍ저작권ㆍ독서 관련 기관ㆍ단체 부스가 마련되어 책과 시민을 잇는 다양한 활동상을 소개한다. 저자와의 만남, 화제의 독립책방, 책을 주제로 하는 팟캐스트의 공개방송(오픈 스튜디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저자 독자의 만남`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신간으로 `조선 산책`을 펴낸 인기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를 비롯해 임승수, 안건모, 이지혜 등의 작가를 오는 22일에 만날 수 있다. 이달 23일에는 `검사내전`의 김웅 검사와 김진호, 경혜원, 권정현 등의 작가를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개 독립책방은 개성 넘치는 `가고 싶은 서점`의 모습을 보여준다. 망고서림, 고요서사 등 독립책방과 책 내용을 화제로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는 팟캐스트 공개방송도 열린다. `정영진ㆍ정미녀ㆍ정박의 일당백`, `책읽아웃 `, `두 남자의 철학 수다`, `낭만서점` 팟캐스트는 현장에서 각각 90분 정도씩 책을 소재로 삼아 시민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보낸다. 세종대왕 동상 앞의 특설 무대에서는 북콘서트, 책 낭독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북콘서트에서는 ▲이달 22일에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글이 욕망을 만든다, 글이 맛을 만든다` ▲이달 23일에는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가 `도시 공간 속에 숨겨져 있는 인문학적 의미`를 주제로 독자와 만난다. 공감과 감성의 무대를 수놓는 공연 `달에 닿아` `마리슈`와 현직 성우들의 목소리로 이루어지는 낭독공연 `자정의 픽션`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위원회 부스에서는 올바른 콘텐츠 이용과 반듯한 저작권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홍보하고, 이와 함께 저작권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민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이 `책의 해`임을 알리는 첫 번째 대국민 행사로서 열린 공간에서 체험하는 자유로운 책 문화 축제이다. 이를 계기로 광장에서 즐겼던 책 읽기가 일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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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화상수업을 도입해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넓힌다. 18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플랫폼 `교실온닷`을 구축하고 '18학년도부터 11개 시ㆍ도교육청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시ㆍ도교육청에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고 학생에게 다양한 과목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간 협력을 통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밀집지역과 교통이 편리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운영이 확대되어 왔으나, 학교 간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농ㆍ산ㆍ어촌의 경우에는 활성화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도입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화상수업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수업이 가능하여 기존의 일방향 동영상 강의보다 학습효과가 높고 시ㆍ공간적인 제약이 완화된다. 따라서 농ㆍ산ㆍ어촌 및 중소도시에서도 보다 쉽게 공동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수 있게 되어 참여 학생 수 또는 교사 수급으로 인해 개설이 어려웠던 소인수ㆍ심화과목 수강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위학교에서 개설ㆍ운영되지 않은 과목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수강하고 이수결과를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22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의 도입 및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실온닷` 시스템은 수업정보 확인, 수강신청 등이 가능한 교육포탈, 실시간ㆍ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수업 플랫폼, 학습 이력 관리 등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 수업 관리 및 각종 통계관리 등을 위한 관리자 시스템으로 구성돼있다. 교육포탈은 학생들이 직관적으로 기능을 파악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하였으며, 실시간 화상수업 플랫폼은 화면 및 파일 공유, 그룹토론(즉석분반), 판서, 퀴즈 등 효과적인 수업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학생 참여도를 교사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화면에 색깔로 수업참여도를 표시하는 기능을 담아 상대적으로 수업 참여가 저조한 학생을 독려하고 참여를 유도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018학년도 1학기 시범운영은 6개 시ㆍ도에서 학생의 과목수요, 교사 수급 등 교육여건을 고려하여 각 시ㆍ도별로 3~18개 과목(총 41과목 내외)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과정개설은 공동교육과정과 마찬가지로 학생 과목수요와 교사매칭 상황 등을 고려하여 각 시·도교육청에서 허용한 과목을 대상으로 개설이 가능한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추가로 `교실온닷` 포털에서 수업담당교사의 과목 개설신청과 교육청에서 지정한 학교 내 시스템 관리자의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2018년 시범운영은 방과 후나 주말에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장기적으로 운영모형 개발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정규시간 내 편성ㆍ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에 공동교육과정이 활성화된 지역에서도 수업이 방과 후나 주말에 운영됨에 따라 학업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어 정규시간 내 편성ㆍ운영을 통해 학업부담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과목선택권을 확대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 참여 시ㆍ도교육청 업무담당자, 교사 등 현장전문가,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범운영 지원단을 구성ㆍ위촉하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지원단은 중앙-시ㆍ도간 협력사항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 적합한 수업모형개발을 지원하는 등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공교육 영역에서 실시간 양방향 화상수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첫 사례인 만큼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하면서 "`교실온닷`의 도입으로 우리 학생들이 지역여건의 구애 없이 원하는 과목의 수업을 듣고,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그룹활동, 과제수행 등 새로운 학습방식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8 · 뉴스공유일 : 2018-04-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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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시협회가 주관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함께서울 누리축제`가 18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됐다. `함께서울 누리축제` 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장애체험 부스 운영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연, 장애인 작가들의 사진 및 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1시부터 개최된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원 등 각계 각층의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특별시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과 전문성을 발휘, 사회에 귀감이 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장애인 당사자 분야와 장애 인식개선, 권익증진에 기여한 지원자 분야로 나뉘어 총 6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이 수상했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시각장애인으로서 장애인 인권침해 사건 해결로 권리 증진에 힘쓰는 인권변호사 김예원 씨(36세)다.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지원자에게 수여하는 장애인 인권 증진 지원 분야의 최우수상은 `더스마일치과의원` 원장 이긍호 씨(77세)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장애인 당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한국장애인관광협회 회장 홍서윤 씨 (31세) , 우수상은 에이유디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박원진 씨(35세), 장애인 인권 증진 지원 분야 우수상은 밀알복지재단이 수상했다. 18일 SETEC에서는 `함께서울 누리축제` 와 더불어, 장애인의 일자리 정보제공을 위한 취업박람회도 열렸다.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주간 동안 자치구와 각 지역 장애인단체가 함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울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장애인의 인권과 참여가 존중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장애인이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우리 시민모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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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인터넷신문에 대한 유일한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기구인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와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ㆍ이하 건국대)는 오늘(18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인터넷저널리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신위에 따르면 협약의 주요내용은 건강한 인터넷 저널리즘 공동연구를 위해, 인터넷신문관련 연구과제 기획 및 추진 등에 대한 상호지원 및 공동연구, 인적교류 추진 등이며 건국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소장 황용석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실무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인신위 방재홍 위원장은 "인신위는 민간기구지만 이제는 450여 주요 인터넷 매체가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약매체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건국대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정(自淨)과 자율(自律)을 통한 인터넷신문의 건강성 회복과 발전, 이용자의 편익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에 대한 공동연구 추진을 활성화시켜 나가는 등 양 기관이 보다 실질적이고 상호보완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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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야주개홀)에서 예비창업자 및 신규 운영자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희망자와 신규 숙소 운영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서울시 지원사업 및 숙소 등록ㆍ지정 절차, 세무강의와 함께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주는 다양한 창업 및 운영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1부에서는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창업에 성공한 운영자들의 운영사례 발표와 함께, 우수 운영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아 심도있고 생생하게 답변하는 Q&A 토크쇼를 마련하여 창업 희망자들의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사업설명회는 대체숙박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신규 숙소 운영자,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참가신청 및 현장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서울시는 창업 준비는 물론 이후 운영자 전문성 강화 및 안정적 창업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물 지원, 개별 숙소 온라인 홍보마케팅 등 다각도로 지원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에게 숙박제공을 넘어 체험과 문화를 전하는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개별 숙소 운영자의 피부에 와닿는 실효적인 지원을 통해 대체숙박 제도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8 · 뉴스공유일 : 2018-04-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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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동물장묘업을 하는 시설은 임업용산지에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인 축산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동물보호법」 제32조제1항제1호에 따른 동물장묘업을 하는 시설이 임업용산지에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인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지관리법」 제12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임업용산지에서는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 산지전용 또는 산지일시사용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산지전용 또는 산지일시사용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제5호에서는 농림어업용 생산ㆍ이용ㆍ가공시설 및 농어촌휴양시설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의 설치를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서는 부지면적 3만㎡ 미만의 `축산시설`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동물보호법」 제32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개ㆍ고양이ㆍ토끼 등 가정에서 반려(伴侶)의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과 관련된 같은 항 각 호의 영업을 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맞는 시설과 인력을 갖춰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제1호에서는 동물장묘업(動物葬墓業)을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규칙 제36조제1호에서는 동물장묘업의 세부 범위를 동물 전용의 장례식장, 동물의 사체 또는 유골을 불에 태우는 방법으로 처리하는 시설(이하 동물화장시설) 또는 건조·멸균분쇄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시설(이하 동물건조장시설), 동물 전용의 납골시설 중 어느 하나 이상의 시설을 설치ㆍ운영하는 영업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동물보호법」 제32조제1항제1호에 따른 동물장묘업을 하는 시설(이하 동물장묘시설)이 임업용산지에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인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에 해당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먼저 법제처는 "산지관리법령에서는 임업용산지에서 예외적으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는 축산시설의 의미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으므로, 산지관리법령의 관련 규정과 입법 취지는 물론 유사한 사항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다른 법령과의 관계,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 의미를 명확히 해야 한다(법제처 2014. 10. 10. 회신 14-0572 해석례 참조)"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산지관리법」은 산지를 합리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해 임업의 발전과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의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토환경의 보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제1조) 하고 있고, 같은 법 제12조제1항에서는 임업용산지에서 산지전용을 할 수 있는 행위를 제한적으로 열거해 이에 해당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산지전용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므로, 그 예외를 규정하고 있는 해당 규정은 가급적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축산`이란 `가축을 길러 생활에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는 일`을 의미하는데(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조),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36조제1호에 따른 동물장묘업은 가정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과 관련된 동물 전용의 장례식장, 동물화장시설 또는 동물건조장시설, 동물 전용의 납골시설 중 어느 하나 이상의 시설을 설치ㆍ운영하는 영업을 의미하는바, 동물장묘업의 영업대상은 `가정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이고 그 영업의 세부 범위는 동물의 장례, 동물사체의 화장, 건조, 납골을 하는 것이어서 가축을 길러 생활에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는 일과는 관련이 없는 점을 고려할 때, 동물장묘업을 `축산`과 관련이 있는 영업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또한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제정되기 전에 보전산지에서의 행위제한의 내용을 담고 있던 「산림법시행령」(2003. 9. 29. 대통령령 제18108호로 타법개정되기 전의 것을 말하며, 이하 구 「산림법시행령」이라 함) 제24조제2항제1호가목(1) 단서에서는 농업인ㆍ임업인ㆍ어업인 또는 농림수산물의 생산자단체가 농림어업용시설 중 부지면적 3만㎡ 미만의 `축산업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생산임지를 전용허가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었던 것을 구 「산림법시행령」의 폐지에 따라 해당 규정을 이관해 현행과 같이 규정하게 된 입법 연혁을 고려할 때,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의 의미를 해석할 때에는 `축산업`의 의미를 고려해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할 것인바, 「축산법」 제2조제4호에서는 `축산업`이란 종축업ㆍ부화업ㆍ정액등처리업 및 가축사육업을 말한다고 규정하여 같은 법에서는 동물장묘업을 축산업의 개념에 포함하고 있지 않은 점에 비춰볼 때, 동물장묘시설이 축산시설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①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의 위임규정인 「산지관리법」 제12조제1항제5호에서는 농림어업용 생산ㆍ이용ㆍ가공시설 및 농어촌휴양시설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의 설치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동물장묘업의 세부 범위를 고려할 때 동물장묘시설을 농림어업용 생산ㆍ이용ㆍ가공시설에 포함된다고 보기 어려운 점, ②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21호에서는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로 축사, 가축시설, 도축장, 도계장, 작물 재배사, 종묘배양시설, 화초 및 분재 등의 온실 등을 규정하고 있고, 같은 별표 제26호라목에서는 묘지 관련 시설로 동물화장시설, 동물건조장시설 및 동물 전용의 납골시설을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영에서는 동물장묘시설을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이 아닌 묘지 관련 시설로 보고 있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에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지관리법」 제12조제1항제9호에 따르면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화장시설 등의 설치를 하기 위해 산지전용을 할 수 있는데, 이와 유사한 동물장묘업의 경우에는 산지전용을 할 수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법제처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화장시설 등과의 형평을 이유로 화장시설 등과는 관련이 없는 시설인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의 의미를 확대해석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동물장묘시설은 임업용산지에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인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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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국립 4ㆍ19민주묘지에서 제58주년 4ㆍ19혁명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18일 밝혔다. 4ㆍ19혁명의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에는 각계 대표, 4ㆍ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 일반시민,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기념식은 헌화 분향과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공연, 기념사, `내일의 4ㆍ19`, `4ㆍ19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구성되며, 아나운서 박혜진의 사회로 45분간 진행된다. 보훈처는 "58년 전의 사건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민주주의의 봄을 불러온 4ㆍ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아가 더 따뜻하고 찬란한 미래의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기념식에서는 서울대 문리대 재학 중 4ㆍ19혁명에 참여해 사망한 고(故) 김치호 열사의 사연을 중심으로 혁명의 과정과 의미를 재조명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회자가 기념식 참석자에게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민주주의 방향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하는 새로운 형태의 살아있는 기념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보훈처는 기대했다. 이어 기념공연에는 그룹 블랙홀(위하여), 가수 최백호(봄날은 간다), 가수 손승연(나를 외치다) 등이 참여하고, 식전공연으로 대학생연합합창단와 국군 교향악단이 `4ㆍ19의 노래`를 제창한다. 기념식 후에는 4ㆍ19혁명을 촉발했던 고(故) 김주열 열사의 동생 김길열 씨, 김치호의 열사의 조카 김성실 씨 등 희생자 유족이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관계자는 "4ㆍ19혁명을 기념하고자 국민문화제, 추모제, 마라톤대회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4ㆍ19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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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개인 및 단체의 아이디어를 훔쳐 쓰는 행위가 앞으로 금지될 방침이다. 1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거래관계에서의 아이디어 탈취 행위 금지를 포함하는 개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부경법)」을 지난 17일 공포해 오는 7월 18일부터 시행한다. 일례를 보면 미국 뉴욕의 한 발명가는 완구회사에 기발한 장난감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제품까지 받은 완구회사는 일방적으로 협의를 중단하고 유사한 제품을 제조해 판매했다. 이에 발명가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발명가의 손을 들어줬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중소기업의 기술 탈취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소송에서 대부분 지고 만다. 기술 탈취가 특허로 보호되기 전의 아이디어 단계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거래 성사를 위해 먼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영업비밀 유출로 제재하기도 어렵다. 이처럼 대기업이 사업제안, 입찰, 공모전 등을 통해 취득한 중소기업이나 개인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사업화하는 것을 막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부경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인의 아이디어를 탈취해 무임승차하는 행위를 규제한다. 사업제안, 거래상담, 입찰, 공모전과 같은 거래관계에서 제공받은 아이디어를 그 제공 목적에 반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부정경쟁행위의 유형으로 추가했다. 피해자는 손해배상청구, 금지청구 등의 민사적 조치를 할 수 있다. 다만, 제공받는 측이 그 아이디어를 이미 알고 있었거나, 그 아이디어가 동종 업계에 널리 알려진 것임을 증명하면 면책될 수 있다. 특허청은 올해 7월 18일 법 시행과 함께 아이디어 탈취 사건에 대한 조사를 개시해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권고할 예정이다. 소송비용이나 증거 수집에 대한 부담이 없으므로 중소‧벤처기업, 개인 발명가들이 분쟁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민사소송에서도 증거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부경법은 상점의 인테리어, 간판, 외부 디자인 등 영업 장소의 전체적 외관(트레이드 드레스)을 모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특허청이 조사ㆍ시정권고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쥬씨, 빽다방 등 저가 주스, 커피 전문점이 인기를 끌자 이를 모방하는 `미투 브랜드`가 수십개 창궐한 바 있다. 개정법이 시행되면 이러한 무임승차로 인한 소상공인 및 소비자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특허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ㆍ기술탈취 피해를 해결할 것"이라며 "향후 시정권고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시정명령 및 명령불이행죄 도입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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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질병관리본부등ㄷ에 따르면 3~6월에는 야생진드기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감염률이 7~12월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SFTS란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리면 감염되는 질병으로 38~40℃의 고열이 3~10일간 지속되고 구토ㆍ설사ㆍ식욕저하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혈소판이나 백혈구가 감소하며 고령자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SFTS는 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4, 5월 시기에 최초 환자가 발생해 11월까지 감염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벌레 쫓는 약을 뿌려야 한다. 아울러 풀밭 위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려 보관하고, 외출 후 씻고 옷을 세탁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구토 등의 임상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아야 하고, 예방법을 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밭, 산,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며 "외출 후 반드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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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역별 농식품 유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18년 위탁 전문교육기관을 선정해 교육생 모집 및 유통교육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교육 기회가 적은 지방의 유통 전문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에 7개 위탁교육기관을 선정하고 전문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올해 농식품 유통 전문교육은 ▲마케팅리더 ▲디지털 유통전문화 ▲산지마케팅 ▲스마트팜 전문가 ▲차(茶)류 상품과 등 7개 과정, 2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농업인, 농업인단체, 영농법인, 유통업체 관계자 등으로 농식품 생산ㆍ유통 종사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교육비는 1인당 380만 원 수준으로, 국고보조 55%, 자부담 45%로 운영해 교육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지역별 위탁교육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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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의 97%가 상사의 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898명을 상대로 `갑질 상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7%가 `갑질 상사와 일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갑질 상사의 유형으로는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미꾸라지형`과 `본인의 기분에 따라 팀 분위기를 바꾸는 기분파형`이 각각 20%(중복응답)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어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꾸는 변덕쟁이형` 19% ▲`사사건건 감시하고 지적하는 지적형` 15% ▲`상사의 명령이나 의견에 무조건 맞추는 YES맨형` 13% ▲`자신과 코드가 맞는 직원에게는 자율권을 주고 눈 밖에 난 그룹에게는 간섭하는 사내정치 조장형 11% 등의 순이었다. 또한 주관식 답변으로 제시된 상사의 갑질 유형으로는 ▲`부하 직원의 성과를 본인이 한 일처럼 조작하는 성과 가로채기형` ▲`일 안 하고 월급 받는 월급루팡형 또는 베짱이형` ▲`회의를 시작하면 기본 2시간을 하는 회의주의자형` ▲`직위를 이용해 성추행, 외모 지적을 일삼는 변태형` ▲`개인적인 심부름까지 시키는 무개념형` ▲`모든 대화에 욕설이 난무하는 욕쟁이형` 등이 있었다. 직장인들은 이처럼 문제가 있는 상사와 일할 때 대처법으로는 `가능한 신경을 안 쓰려고 노력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할 때는 친한 척, 뒤에서는 뒷담화를 한다`가 16%, `내가 이직한다`가 15%로 뒤를 이었다. `상사에게 직접 토로한다`(9%)나 `상사보다 더 윗분에게 말씀 드린다`(4%) 같은 응답은 비교적 적었다.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사의 모습으로는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스타일` 24%, `팀원과의 수평적 소통관계를 이끄는 모습` 21%,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한 모습` 15%,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 15%,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는 모습`(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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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아파트 시설물의 유지ㆍ보수를 맡는 전문건설업체 선정 과정에 불법 행위를 저지른 이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약 170억 원 규모의 아파트 시설물 공사 입찰 과정에서 짬짜미 입찰을 통해 공사비를 부풀리거나 무등록 건설업자에게 하도급을 준 전문건설업자 52명, 무등록 건설업자 13명과 이들의 불법을 방조한 대형 페인트 제조사 직원 2명 등 67명을 「건설산업기본법」 등의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불법 행위를 눈감는 대가로 돈을 받은 아파트 동대표 16명과 관리사무소 직원 3명 등 19명도 함께 붙잡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적발된 전문건설업체들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을 통해 재도장이 필요한 아파트를 파악했다. 이른바 `영업전무`라 불리는 직원들은 동 대표나 관리사무소 직원을 만나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며, 제한입찰 방식 적용과 낙찰을 청탁했다. 입찰에 필요한 서류에 대형 페인트 제조사의 견적서를 포함시켜 마치 대기업의 공인을 받은 것처럼 제출한 뒤 들러리 업체와 함께 입찰에 참여했고, 서로 번갈아가며 공사를 수주했다. 이렇게 따낸 공사는 다시 인건비 등을 절감하기 위해 무등록 건설업자에게 넘겨졌고, 실제 공사는 낙찰된 공사비의 약 1/3 수준으로 이뤄져 부실공사를 초래했다. 경찰은 공사 하자의 책임까지 하도급 업체에 지운 행위를 불공정 거래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은 2016년 6월부터 내사를 시작해 1년 10개월에 걸친 자금 흐름과 통신기록 등을 조사해 불법 전과정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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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구는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드론, 로봇, 3D 프린팅, 가상현실(VR), 코딩, 사물인터넷(IoT) 등을 다루는 `4차 산업혁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구는 올해 예산 1억9000만 원을 투자해 관내 18개 학교에서 3300명의 학생에게 4차 산업 관련 콘텐츠를 교육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각 분야에 코딩을 연계한 실습과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며 "4차 산업형 인재로 키우고자 창의성과 사고력을 높이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우선 6개 초등학교에서는 5학년 학생 전원이 4시간 이상 드론, 3D 프린팅, VR 체험 수업을 한다. 3개 중학교에서도 전환기 수업과 자유학기제를 이용해 최대 17시간까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5곳에서는 영재반과 동아리 등을 통해 앱 개발이나 VR 콘텐츠 제작 등을 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더 많은 학생이 4차 산업으로 눈을 돌려 혁신적 변화에 대비하고, 국가 4차 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커 나가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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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충북 증평군 모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이달부터 6월 15일까지 도내 아파트 위기가구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6377개 도내 전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다. 특히 관리비 연체비율이 높은 LH임대아파트 341개(29만 가구) 단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주 소득자의 사망 및 실직, 중병이나 부상, 고려장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관리비나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체납 중인 가구와 가스ㆍ수도ㆍ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는 가구를 위주로 조사가 진행된다. 위기가구로 확인되면 국가 긴급복지(4인 가구 기준 월 117만 원 생계비 지원, 300만 원 이내 의료비 지원)와 경기도 무한돌봄(500만 원 이내 월세보증금 지원, 3~4인 기준 월세 64만 원 이내 지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라호익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는 도내 취약계층의 확대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관리사무소 및 이웃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주변에 위기가정을 알고 있다면 즉시 경기도 콜센터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시ㆍ군청으로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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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김해시를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로 선포한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해, 독서의 달 9월에 전국 규모의 독서박람회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하 독서대전)`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김해시를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했다. 오는 20일 오전 11시,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리는 `책의 도시` 선포식은 나종민 문체부 제1차관, 허성곤 김해시장, 배병돌 김해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의 도시 선포 ▲상징기 전달 ▲김해시 올해의 책 릴레이 도서 전달 ▲김연수 작가의 기념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해시는 앞으로 `책의 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다채로운 독서대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일상 속 독서를 실천하고 자발적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시민 참여 독서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책의 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그 여세를 몰아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그간의 경험을 나누고 깊이 있는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 국민 참여형 독서문화 축제인 독서대전을 김해문화의전당, 국립김해박물관 등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의 해`를 맞이해 김해 시민들이 책을 읽는 재미와 중요성을 느끼고, 책의 도시를 향한 김해의 도약이 영남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돼 함께 책 읽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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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4인조 보이그룹 `위너(WINNER)`가 `국제 콘텐츠 공모전`의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은 올해 제5회를 맞이한 `국제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8, 이하 공모전)`의 홍보 모델과 홍보 대사를 선정했다. 공모전의 홍보 모델은 4인조 보이그룹 `위너(WINNER)`, 홍보 대사는 전 세계 7개 언어권별 한류 채널 운영자들이다. 2016년 `방탄소년단`과 2017년 `엑소`에 이어 올해 홍보 모델로 선정된 `위너(WINNER)`는 공모전 사이트 이미지와 공모전 참여 독려 영상에 참여한다. `위너`는 최근 4년 만에 선보인 정규 2집 `에브리데이(EVERYDAY)`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18개국 아이튠즈 앨범 챠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홍보 대사인 7개 팀의 한류 채널 운영자들은 언어권별 공모전의 사전 홍보부터 수상자 초청 여행까지 전 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1등 수상자 5명의 방한 행사에 동행하는 5명의 홍보 대사들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며 관광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2014년부터 시작된 공모전은 매년 130여 개국, 2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가하는 인기 공모전이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를 특별 주제로 열린 작년 공모전(Talk Talk KOREA 2017)에는 무려 3만1000명의 참가자가 몰려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현지에서 체험하는 한국(Find Korea in Your Country)`이라는 주제로 5월 16일(수)부터 6월 28일(목)까지 해외 각 나라에서 한국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K-Food) ▲한국 미용과 스타일(K-Beauty & Style) ▲한국 음악과 드라마(K-Music & Drama) ▲기타(한복, 한글, 태권도 등) ▲특별 주제(미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영상, 웹툰, 사진, 컴퓨터그래픽/회화로 표현한 창작물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문홍은 응모자 중 125명을 선정해 순위에 따라 노트북, 태블릿 피시(PC), 스마트 워치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특히 분야별 1등 수상자 5명에게는 올해 10월에 4박 5일간의 방한 초청을 통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의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와 전 세계 누리꾼의 투표(7. 24.~8. 20.), 누리소통망(SNS) 조회 수 등을 종합해 선정할 예정이다. 국제 투표의 경우에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대형 국제 행사에서 오프라인 투표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정부의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인 코리아넷(KOREA.net)과 유튜브,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소통망을 통해 해외 홍보에 활용되며, 국내에서도 별도로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행사 기간 내 코리아넷(KOREA.net)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문홍의 김태훈 원장은 "5월 16일의 공모전 개최를 시작으로 10월 중 수상자 방한 여행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공모전이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이후 증가된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다"며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한국 문화가 수상 콘텐츠들을 통해 각 나라에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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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가 지난 16일 서울 세화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교육부, 삼성화재가 공동 기획하는 드라마로, 2008년부터 매년 청소년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제작되고 있다. 올해 제작된 `반짝반짝 들리는`은 열 번째 제작된 드라마로,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과 인기 아이돌 그룹의 솔빈이 같은 반 짝꿍이 되며 겪는 학교생활을 담은 드라마이다. 청각장애를 가진 `주현성`역에 홍빈(VIXX), `이수아`역에 솔빈(라붐), `용준`역에 배우 변준석, `현성母`역에 배우 정선경, `엘리`역에 지엔(라붐) 등 모든 출연자가 재능기부로 출연해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장애인먼저실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배우 정선경씨는 10년 연속 출연하고 있다. 장애인먼저실천 홍보대사인 오수현 아나운서와 치과의사 김형규, 개그맨 김재욱의 사회로 진행된 시사회에서는 제작총괄 김진욱 PDㆍ연출 박영훈 감독ㆍ출연배우 홍빈ㆍ솔빈ㆍ정지순과 변준석 그리고 솔빈을 응원하기 위해 라붐 멤버 지엔ㆍ유정ㆍ해인이 참석했으며, 삼성화재 손을식 상무ㆍ세화여자중학교 김재윤 교장 및 1학년 학생 30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한편 `반짝반짝 들리는`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12시 45분에 KBS한국방송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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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대책`을 수립한데 이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를 위해 추가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지난해 발표한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대책`에는 크레인의 등록부터 해체에 이르기까지 건설기계 전(全) 생애주기에 걸쳐 설비 안전성 및 사용 주체별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국토교통부는 20년 초과 노후 크레인에 대한 연식 제한, 주요 부품에 대한 인증제 도입 및 내구연한 규정 등 설비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고용노동부에서도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원청의 작업 책임자 배치 의무화 및 사고에 대한 책임 강화, 설치·해체업의 등록제 도입과 전문자격 신설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타워크레인 434개 현장(크레인 846대)에 대한 합동 일제점검(2017년 12월 27일~2018년 2월 9일)을 실시했고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018년 2월 5일~4월 13일) 동안에도 특별점검을 실시해 현장 안전의식을 확산한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대책에 포함된 과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현장 안전관리가 자발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특별팀(TF)을 운영해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발주자가 타워크레인 임대(운반ㆍ설치ㆍ해체 포함) 계약이 적절한지 사전에 확인하고 승인하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과도한 저가 임대 계약을 근절해갈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점검 형식으로 시행했던 타워크레인 일제점검을 매년 상ㆍ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이 정기점검에는 노동조합 관계자도 참여시켜 점검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안전 콜센터를 노동조합에도 설치하는 등 정부-노동계 간 협력 및 소통도 강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대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행하는 한편, 국토부 소속ㆍ산하기관 공사에 대해서는 법ㆍ제도화 이전에라도 해당 대책을 우선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현장점검을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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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대규모점포관리자(이하 관리자)의 관리업무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7일 국무회의에 상정ㆍ의결돼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은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유통산업발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개정됐으며 관리자 선임방법을 구체화하고 관리자는 관리비 항목 및 집행내역을 공개하고 매 회계연도마다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며 관리규정을 제정해야 하는 사항 등을 담고 있다. 그간 관리자의 과다한 관리비 징수, 불투명한 관리비 운용으로 인하여 관리자와 입점상인간 분쟁 발생이 빈번했다. 일례로 ▲입점상인이 관리비 집행 내역에 대한 공개를 요청했으나 관리자가 일방적으로 거부 ▲동의 받지 않은 관리규약을 근거로 일부상가만 단전하는 사례 등의 입점상인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비의 내용(항목)ㆍ청구 방법 및 집행내역 공개 방법, 그리고 회계감사 방법 등을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에 구체적으로 정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관리자 선임방법으로 해당 점포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활동을 하는 입점상인이 동의권을 행사하여 관리자를 선임하고 전자적 방법이나 서면으로 동의권을 행사하거나 대리인으로 하여금 행사하게 할 수 있다. 관리방법은 관리자가 관리비를 세분화해 입점상인에게 청구ㆍ수령하고 관리비 집행내역을 관리비를 청구한 달의 내달 말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대규모점포 관리사무소나 게시판 등에 공개). 아울러 대규모점포 유지·관리를 위한 위탁관리, 공사 또는 용역 등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계약해야 한다. 회계감사 방법으로 관리자는 매 회계연도 종료 후 9개월 이내에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고 회계감사인은 회계감사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감사보고서를 관리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관리규정 제ㆍ개정 방법에 대해 관리자는 관리자 신고를 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표준관리규정을 참고해 관리규정을 제정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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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의 지지자인 A씨가 이 후보의 가짜 사진을 마치 이 후보인 것처럼 SNS에 퍼뜨리고 있는 페이스북 가입자 이모씨와 필명 ‘아름이’ 등 세 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18일 검찰에 고발했다.   고발된 3명은 이용섭 후보의 사진이 아닌 것을 마치 이 후보인 것처럼 게재하고 무차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뜨려 형법상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이용섭 후보 지지자인 조모씨도 최근 가짜사진에 ‘전두환 부역’ 등의 용어를 써가며 SNS에 올린 김모씨를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광주지방경찰청에 고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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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국가교육회의에 대입제도 개편의 초점을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교실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에 맞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17일 광주시교육청은 입장문을 통해 “1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여러 계층, 여러 논의과정을 거치는 것은 대입제도 개편이 대학입시경쟁에 매몰된 현재의 대한민국 교육을 정상화하라는 시대적인 요구임에 틀림없다”며 “경쟁·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대입제도 개편만이 현재의 교육적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세 차례의 자체 대입정책포럼을 거쳐 마련한 5가지 개선안도 함께 제안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대입제도 5년 예고제 및 대입정책 확정제 △수능 이후 전형 및 학생부와 수능으로 전형 단순화 △공통과목 중심의 등급제 절대평가 실시 △고교 교과성적 절대평가 도입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제안한다”며 “특히 대학 입시에 의해 고교 교육과정이 좌우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함께 구축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국가교육회의가 주관하는 논의와 공론화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며 “정치적, 이념적, 이기주의적 편견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엄정한 관점으로 앞으로의 논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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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지난 13일 강진군 명인 등 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명인 분야 윤순옥(녹차), 장금애(녹차), 이성진(소목)씨를 선정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안병옥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접수된 사람 모두 명인으로 지정하면 좋지만 여러 점들을 감안해 총 3명을 명인으로 신규 확정했다”며 “선정된 분들은 강진을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앞으로 강진군 홍보와 개인 브랜드 향상을 위해 적극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호남대 이희우 교수는 “명소의 경우 범위를 특정해야 가치가 있으며 사진을 찍을 때 명소가 다 촬영될 수 있는 곳이 기본 신청 대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강진군 명인·명품·명소는 이번에 선정된 3명의 명인을 포함해 명인 28명, 명품 14개, 명소 20개소로, 총 62건을 관리 운영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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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중앙도서관(관장 이랑순)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맞춤형 멘토링 독서심리코칭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엔 문학예술기행과 도서관 이용교육‧견학이 포함돼 있다.   지난 16일 광주중앙도서관 이랑순 관장과 광주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맥지) 황한이 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 독서프로그램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은 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랑순 관장은 “공공도서관이 학교 울타리 밖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 내 도서관 역할을 확산해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607-1333)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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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생명존중 광주를 만들기 위한 반려동물 정책을 발표했다.   강기정 예비후보가 내놓은 반려동물 5대 정책은 ▲시민참여형 반려동물 동행 기본계획 수립 ▲동물복지 확산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반려동물 인프라 개편 ▲생태관광 산업 육성 등이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반려동물 전용 산책로 조성 과 길고양이 포용 정책으로 길냥이 급식소 및 캣맘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인프라 개편을 위해 현재 위탁운영 하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점진적으로 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광주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약 30만명이며, 전국 10개 도시만이 갖고 있는 동물원이 있는 도시로 무등산 국립공원과 영상강 황룡강을 끼고 있어 생명 친화적 도시이다”며 “반려동물 공약은 단순히 반려인을 위한 것이 아닌 반려동물부터 생명 일반까지 동물과의 동행을 통해 생명존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철학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강기정 예비후보는 “동물을 돌봄으로써 즐겁고, 그 따뜻함에 지켜보는 시민들도 따뜻해져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함께 높아지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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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정부가 `지방공휴일`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제도가 시행되면 지역의 특별한 역사적 기념일에 대해 지자체가 지방공휴일로 지정이 가능해진다. 지난 16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역에서 의미있는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안)」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관계기관(부처) 의견조회 등 입법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낸 「지방공휴일에 관한 법률안」과 같은 당 위성곤 의원이 제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 이번에 마련된 「지방자치단체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안)」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각종 기념일의 관한 규정`의 기념일 중 해당 지역에서 특별한 역사적 의의가 있고 주민들의 이해를 널리 얻을 수 있는 날을 지방자치단체의 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다. 또 지방공휴일 지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조례를 통해 지정하도록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공휴일 도입과 관련해 「지방공휴일에 관한 법률안」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발의되고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건의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공휴일 지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제주도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 4ㆍ3 제70주년을 기념해 4월 3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한바 있다. 하지만, 상위 법령의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고 상위 법령에서 지정권한도 규정하지 않아 조례를 통해 지방공휴일을 지정하는 것은 현행 법령 위배가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지방공휴일을 도입한 것은 제주가 처음이었다. 제주도는 첫 시행에 따른 도민 혼선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전원 비상근무 체계가 유지됐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제주 4ㆍ3 지방공휴일을 제도덕으로 뒷받히하는 입법과정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제주특별자치도 4ㆍ3 희생자추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례」에 대해서 대법원 제소 지시 등 추가적인 법적 조치는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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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는 범부처 미세먼지 프로젝트 사업단 주관으로 오늘(17일) KIST 국제협력관에서 동아시아 대기오염과 건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가 공동으로 당면한 미세먼지 심각성을 인지하고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ㆍ중ㆍ일·몽골 4개 국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세먼지와 건강 및 동북아 스모그 가설 연구에 대해 동아시아의 전문가들의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나아갈 연구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동아시아 미세먼지 전문가, 관련분야 종사자 및 미세먼지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석한다. 미세먼지와 건강, 한중일 스모그 챔버 연구, 동아시아 미세먼지 오염과 국제협력의 세션 별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미세먼지와 건강 세션에서는 임연희 교수(서울대), Takashi Yorifuji 교수(일본, 오카야마대학), Haidong Kan 교수(중국, 푸단대학)가 한·중·일 국가별 미세먼지 노출과 건강의 역학관계에 대해 발표한다. 미세먼지가 어르신에 미치는 건강영향 관련 혈압, 심장박동 변이 등 심혈관 질환, 우울증과 같은 신경인지기능 영향 가능성 등을 소개하고 중국 미세먼지가 중국인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내용과 미세먼지의 단기 및 장기 노출 연구 결과 등이 소개된다. 한중일 스모그 챔버 연구 세션에서는 임호진 교수(경북대), Kei Sato 박사(일본, 국립환경연구소), Min Hu 교수(중국, 베이징대학), 임용빈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 동북아 미세먼지의 생성원인 및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 미세먼지 오염과 국제협력 세션에서 안준영 박사(국립환경과학원), Amgalan Natsagdorj 교수(몽골, 몽골국립대학교), Masami Furuuchi 교수(일본, 카나자와대학), 박선영 교수(경북대)가 동아시아 국가 별 미세먼지 대응 연구 및 국제협력 사례를 발표한다. 2016년의 국립환경과학원과 미국 NASA가 공동으로 연구한 KORUS-AQ의 개요 및 정책적인 시사점에 대해서도 소개된다. 또한 국가별 산업 특성에서 기인한 화학 성분들의 차이를 설명하고, 전 지구적 이동연구를 통해 미세먼지의 장거리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동아시아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은 미세먼지 관련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연구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있다. 정부는 미세먼지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올해 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십(NEACAP) 출범을 목표로 관련 국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 포럼을 계기로 매년 동아시아 국제 포럼을 정례화하고, 미세먼지 문제 공동 해결에 기여하는 한중일 스모그 챔버 네트워크 구축 등 글로벌 미세먼지 협력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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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운행할 때 발전되는 전기를 버리지 않고 사용 가능한 전기로 바꿔주는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를 올해 처음으로 지원한다. 버려지던 에너지를 재활용하고 승강기 에너지 소비도 절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력소비를 최대 30%까지 절감시켜 아파트 주민들의 전기세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구별로 4대씩 총 100대를 지원한다. 1대당 100만 원씩, 총 1억 원을 투입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5월 한 달 동안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를 원하는 아파트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장치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15층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신청은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후 해당 아파트가 소재한 자치구(주택과)로 이메일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설치비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파트 승강기의 자가발전장치 설치 지원으로 승강기의 에너지소비 절감이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신축 건축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이 어려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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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신박듀오가 제1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5월 13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연다. 세계 음악 무대에서 투 피아노 연주자로 독보적 위치에 오른 신박듀오의 한국에서 첫 정기연주회인 만큼 한국 팬들의 관심이 높다. 이번 정기연주회에 부제는 투 피아노의 매력 중 하나인 `현란한 기교의 아름다움(BEAUTY OF VIRTUOSITY)`으로 정점에 오른 두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연주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피아노 신박듀오(ShinPark Duo)는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이 멤버로 있는 한국인 피아노 듀오 팀이다. 2013년 오스트리아 빈 유학 중 앙상블에 대한 열정과 뜻을 모아 피아노 듀오 신박을 결성했고 세계적인 빈 소년합창단의 상주홀인 오스트리아 빈 무트(MuTh)홀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은 많은 국제콩쿠르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유망주들이며 다수의 저명한 국제 페스티벌 등에 초청받아서 음악적 기초를 다져온 차세대 음악가들이다. 또한 피아노 듀오 교수로 임명된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노 듀오인 슈텐츨(Stenzl) 형제의 가르침을 받으며 전문 피아노 듀오로 성장하였고 2015년 이탈리아 이스키아 섬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피아노 듀오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해 9월에는 피아노 듀오 콩쿠르로서 세계 최고권위의 독일 ARD 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 2016년 12월에는 제4회 모나코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17년에는 제20회 슈베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결성 2년여 만에 세계 유수의 국제콩쿠르를 석권하며 피아노 듀오계에 돌풍을 일으켰으며 한국인 피아노 듀오로서 새 역사를 만들고 있다. 그런 그들의 주옥같은 피아노 세계로 안내해줄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부제 그대로 `현란한 기교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프로그램의 1부는 브람스(J. Brahms)의 `투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다. 애초에 현악오중주 형태로 작곡된 곡이었던 이 곡은 클라라 슈만과 요제프 요하임의 `현악오중주 편성만으로는 브람스가 표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들에 힘을 실을 수 없다`는 조언에 기초해 중량감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곡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로 변경했다. 이 곡은 리스트의 제자인 카를 타우지히에 의해 초연됐고 클라라 슈만에 의해 여러 차례 연주됐다. 후에는 피아노 오중주로 바뀐 이 곡은 브람스의 깊고 서정적인 정서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이어지는 2부는 말 그대로 `화려함`의 축제다. 쇼스타코비치(D. Shostakovich)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티노이다. 콘체르티노는 `작은 콘체르트`란 의미로 규모는 작다고 할 수 있으나 다양한 악상과 흥미로운 모티브가 가득한 작품이다. 쇼스타코비치 특유의 탁월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데 쇼스타코비치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연주하기 위해 작곡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작품인 만큼 정성을 들여 작곡한 이 곡은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반주를 타고 친밀한 분위기의 선율이 전개되는 곡이다. 피아노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교가 잘 표현돼 있어 수작으로 여겨지는 곡이다. 그 다음으로는 쿠르탁(G. Kurtág)의 피아노 작품집 `야테콕`에 수록된 3가지 곡을 선보인다. 헝가리 출신의 작곡가인 죄르지 쿠르탁은 현대적이면서도 자신만의 독자적인 음악 어법을 가졌다. 쿠르탁의 작품은 절제되고 함축적인 의미를 가득 담고 있으며 시적 은유와 상상력이 가득하다. 리스트(F. Liszt)의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은 헝가리의 민족 무곡인 차르다스(Czardas)에서 유래된 것으로 헝가리 특유의 음악적 기질과 특징을 예리하게 표현해냈다. 서정적인 무드에서 집시의 야성적 선율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연주의 폭을 보여주며 너무 유명한 곡이라 말이 필요 없지만 기교적으로 매우 어려운 곡이다. 2부 끝 곡으로는 라벨(M. Ravel)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라 발스를 연주한다. 라 발스는 `왈츠`라는 뜻으로 1800년대의 오스트리아 빈의 궁정무도회를 제재로 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비엔나 왈츠의 영광을 찬양한 작품이다. 다양한 음악적 세계를 그들만의 연주로 재해석해 싱그럽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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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팜스킨(대표 곽태일)이 독자적인 초유 가공 기술로 만든 초유 원료를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는 세계적으로 화장품 원료 선택의 기준이 되는 지표로 통한다. 등재는 미국화장품협회(PCPC) 산하 국제화장품원료명명위원회(INC)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통과 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인정받을 수 있다 팜스킨은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원화되지 못하고 있는 연간 4만 톤에 이르는 초유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초유 가공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초유를 제품까지 접목시키는데 성공했으며 깨끗하고 신선한 초유 원료를 함유한 자연친화적 기능성 화장품들을 시장에 선보였다. 팜스킨의 초유 화장품은 현재 `초유 마스크팩`, `초유 앰플`, `초유 미스트`가 출시돼 있으며 초유 헤어에센스, 초유 크림, 초유 토너와 같은 기초 화장품 군을 개발 중이다. 초유는 82가지 이상의 천연 생체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성분이 풍부하며 피부에 영양과 수분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미백, 주름개선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팜스킨 연구개발팀장 김준혁은 "팜스킨 초유 원료는 무항생제, HACCP인증을 받은 청원목장의 깨끗한 초유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화장품에는 피이지, 페녹시에탄올, 파라벤 등 8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며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도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팜스킨 대표 곽태일은 "이번 ICID 등재를 바탕으로 해외까지 사업 군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세계적으로 초유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팜스킨은 지난 1년간 농림부 장관상 3건, 교육부 장관상 2건 수상, 총 3건의 투자 유치, 특허 출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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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대표적인 환경정화곤충인 `동애등에`를 활용해 대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적ㆍ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애등에는 유충 1마리당 약 2~3g의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분해한다. 분해 후 나오는 부산물인 분변토는 비료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유충과 번데기는 사료 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100t의 음식물 쓰레기를 동애등에 유충에게 먹이면 약 10t의 사료용 동애등에 유충을 생산할 수 있다. 기존에는 동애등에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는 먹이 저장시설, 사육시설 등의 검사기준이 없어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농진청은 작년 10월 규제 개선을 통해 동애등에 생산시설기준 및 검사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도적 울타리 안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및 부산물 활용이 가능해졌다. 기존에 규정이 없어 하루 100kg 이하만 취급할 수 있었던 음식물 쓰레기도 처리시설의 규모에 따라 대량 취급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연간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은 8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자원 낭비 등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0조 원에 달한다는 것이 농진청은 설명했다. 곤충을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곤충산업의 활용 범위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박관호 농진청 곤충산업과 농업연구사는 "동애등에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곤충을 새로운 산업으로 진입시키고 산업체 양성 및 농업인 일자리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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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7일) 전국 17개 시ㆍ도선관위에서 공정선거지원단 7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예방ㆍ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공정선거지원단은 제7회 지방선거를 자유롭고 정의로운 선거로 만들어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동네`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달 16일부터 공정선거지원단을 기존 2200여 명에서 7100여 명으로 확대해 정당ㆍ후보자의 준법선거운동 유도와 가짜뉴스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지원한다. 공정선거지원단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으로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지난 16일 현재 고발 81건, 수사의뢰 11건, 경고등 549건, 총 641건의 선거법 위반행위를 조치하고, 위법게시물 1만329건을 삭제요청 했다. 중앙선관위는 사전 안내ㆍ예방 우선의 원칙을 추진하고 국민의 정치적 의사표현은 보장하되, 가짜뉴스 등 중대선거범죄는 전국 43개 광역조사팀과 18개 비방 흑색선전 전담 TF팀 등 단속인력을 총 동원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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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식품 및 외식 분야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중심의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이 열릴 예정이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ㆍ이하 농정원)은 식품ㆍ외식 분야 학생들의 창ㆍ취업 촉진을 위해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 계획을 수립했고, 이달 30일까지 공모 형태로 전문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가능한 전문 교육기관은 식품ㆍ외식분야의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민간전문교육기관, 관련 협회, 대학교, 고등학교 등이다. 교육할 대상은 권역당 140명으로, 식품ㆍ외식분야의 창ㆍ취업을 목표로 하는 전국 식품ㆍ외식분야의 2~3학년의 고등학생이다. 선정된 교육기관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각 5000만 원내의 교육운영 지원금을 제공받게 된다. 기관별 금액은 공모과정 심사를 통해 지원금액을 결정한다. 3개의 권역에 교육기관들이 선정되며 권역은 광역 수도권, 경상권, 전라권 3곳으로 구분되고 제주도는 전라권에 포함된다. 신청서류는 농정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우편, E-mail, 방문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서류접수 이후 내부 서류심사(1단계), 외부 전문가 선정심사 (2단계)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내부심사는 교육과정, 예산 적합성 등을 평가하고, 2차 선정 심사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기관들의 ppt발표를 듣고 정책적합성과 교육내용·방법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농정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식품ㆍ외식 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기회가 식품·외식업계 부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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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이며,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은 2054만 원으로 추정됐다. 중앙치매센터가 17일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7`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중 치매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은 66만1707명으로 치매 유병률은 9.8%로 나타났다. 이들 중 의료기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은 59만6104명으로 진단율은 90.1%다.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환자는 전국에 152만1835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은 전체 노인의 22.4%에 해당한다. 검진비, 치료비, 부양비 등 환자 1인에 들어가는 관리비는 2054만원, 국가 치매 관리비용은 13조6000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0.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치매 유병률은 충남ㆍ전남(11.0%), 경북(10.7%), 충북ㆍ세종(10.6%)이 높은 편이었고, 울산(8.6%), 부산(8.7%), 서울(8.8%), 대구(9.1%), 광주(9.3%)는 낮은 편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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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이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돈의문전시관(종로구 새문안로 35-54)을 오늘(1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서울시가 조선시대 한옥과 일제강점기~1980년대 근대건물 총 30여 개 동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한 역사문화마을이다. 돈의문전시관은 돈의문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시재생박물관이다. 한양도성, 경희궁 궁장, 그리고 새문안로로 구획된 새문안 동네를 중심으로 공간의 역사와 공간을 구성했던 가로와 건축물,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돈의문전시관은 3동의 전시실과 1동의 교육관으로 구성돼있다. 이탈리아 식당으로 사용됐던 아지오(AGIO), 한정식집 한정(韓井) 건물을 전시실로 바꿨으며 전시실 이름도 `아지오(AGIO)`, `한정(韓井)`으로 옛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발굴 조사된 옛 경희궁 궁장(담장) 유적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유적전시실을 새로 지었으며 이조순대국 건물은 교육관으로 바꾸었다. 전시내용을 동선 별로 보면 ▲아지오 1층(돈의문일대의 역사) ▲아지오 2층(두 동네의 기록과 기억) ▲한정 2층(새문안 동네 사람들 이야기) ▲한정 1층(새문안 동네 도시재생과 사진갤러리) ▲유적전시실(경희궁 궁장 유적) 등 크게 5가지의 주제로 구성돼있다. 이 중 아지오 2층(두 동네의 기록과 기억)과 한정 1층(새문안 동네 도시재생)의 전시는 이 지역의 조사연구를 오랜 기간 진행해온 구가건축(조정구 소장), 경기대학교 도시설계 도시사연구실(이상구 교수)과 협력했다. 주요 전시물로는 경희궁을 그린 `채색 서궐도(西闕圖)`를 비롯한 다양한 유물과 골목 모형, 경기감영도(보물 제1394호)를 활용해 조선시대 돈의문 밖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영상과 주민들의 인터뷰 영상 등이 있다. 경희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채색 서궐도(西闕圖)`와 경희궁에서 사용됐던 `괴석(塊石)`을 비롯해 `버튼홈즈의 여행강의(The Burton Holmes Lectures)` 등 근대시기 서양외국인이 한국을 소개한 서적들과 일제강점기 적십자 병원에서 사용됐던 `벽돌`과 `약병`, `컵`, 교남동에서 수집한 `한옥부재`와 새문안 동네의 신평상우회에서 작성된 `결산보고서` 등의 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돈의문 아래를 통과하는 `전차모형`과 3D 프린터로 출력한 `한양도성 원지형 모형`, 실측조사를 통해 1/40로 제작된 `홍파동 골목모형` 도 함께 전시된다. 교육관에서는 오는 6월부터 돈의문일대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교육 강좌와 주변에 위치한 경교장, 딜쿠샤, 홍난파가옥 등 역사유적을 탐방하는 답사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끝난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간 돈의문 전시관 개관을 준비했으며 한양도성박물관, 청계천박물관, 백인제가옥과 같은 분관으로 운영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1월 1일은 휴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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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주방 세제, 음식점용 물티슈, 일회용 기저귀 등을 위생용품으로 분류해 안전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위생용품 관리법」을 이달 19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으로 그 동안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 등 공산품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제품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일회용 키친타월·핸드타월 등의 제품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위생용품 19종은 `보건위생을 확보하기 위하여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용품`으로 제품별로 사용 가능한 성분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위생용품을 구입할 때 제품 포장에 표시된 `위생용품` 표시와 원료명 또는 성분명, 내용량, 제조연월일, 업체 명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기준도 마련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위생용품 영업신고를 의무화하고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품목보고를 의무화했다. 영업의 종류는 위생용품제조업, 위생물수건처리업, 위생용품수입업으로, 해당 영업에 대한 영업신고를 마쳐야 위생용품을 제조·수입·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참고로 제조업과 처리업 영업신고는 지방자치단체가, 수입업 영업신고는 지방식약청에서 담당하게 된다.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주방세제, 행굼보조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기저귀ㆍ팬티라이너를 제조하는 위생용품 제조업자는 제품명, 성분 등을 영업소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해야 한다. 위생용품수입업자는 수입하려는 위생용품을 지방식약청에 신고해야 하며 검사 결과 적합한 제품만 통관돼 유통할 수 있다. 한편, 업계 현실에 맞게 시설기준 등을 합리화하고 인터넷으로 수입신고를 가능하게 하는 등 안전과 무관한 불편하였던 규제를 개선했다. 위생용품 제조ㆍ가공에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기계ㆍ기구 목록을 삭제했고 교차오염 우려가 없는 경우 위생용품 제조시설을 다른 제품 생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설투자 등으로 인한 제조업체의 부담을 줄였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하여 인터넷으로 수입신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그간 수입 신고시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수입업자의 불편을 해소했다. 식약처는 이번 시행으로 위생용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 안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위생용품 관리법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생용품 관리법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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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인구감소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5월) 15일까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지자체 공모`를 실시한다. 저출산ㆍ고령화, 젊은 여성 감소, 청년층 도시 이주에 따른 읍면 인구 급감으로 인해 기초생활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 저하 등 지역공동체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인구유출 억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 지원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9개 지자체를 선정(사업비 147억 원 : 특별교부세 88억 원, 지방비 59억 원)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KT와 함께 민ㆍ관 협업으로 진행된 평창 대관령 의야지마을은 `5G 빌리지` 꽃밭양지 카페를 개소하고 유해통물 퇴치 시스템 및 무인택배 솔루션 등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과 편의가 대폭 향상되었고 올림픽 기간 세계 최초의 5G 시범 마을이라는 유명세를 타고 2100여 명이 넘는 기자단ㆍ기업ㆍ관광객 등이 방문해 관광활성화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8년에도 5가지 사업유형에 10개 지자체를 선정해 총 150억 원(특별교부세 90억 원, 지방비 6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및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환경 및 여건, 활용 가능 자원 등을 고려한 지역 특성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여 사업계획서를 내달 15일까지 시ㆍ도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제출하면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말 10개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지역발전과 연관된 중앙부처 지원사업 및 민간기업의 공유가치 창출(CSV) 활동과의 연계, 주민참여 및 주민주도 활성화,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일정 수준의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 중 하나"라며 "이번 사업이 인구감소 문제 해결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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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1심에서 징역 24년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항소를 포기했다.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자필로 작성한 항소 포기서를 서울구치소를 통해 법원에 제출했다. 1심 판결 뒤 박 전 대통령은 국선 변호인단에게 항소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 친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이날 박 전 대통령이 항소 포기 의사로 효력을 잃게 됐다. 검찰은 1심에서 일부 무죄 판결이 난 것, 구형보다 양형이 줄어든 것 등과 관련해 부당하다는 취지로 항소했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의 항소 포기는 사실상 무기징역에 가까운 1심 판결을 수용한다기보다 2심 역시 거부하겠다는 뜻으로 알려졌다. 이대로라면 2심 역시 박 전 대통령 없는 궐석재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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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국토교통부가 유튜브 이벤트로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알리기에 나섰다. 16일 국토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에 대한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주민과 지역사회 간 소통, 공간 재생, 일자리와 청년일자리 등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이 담고 있는 내용을 쉽고 자세히 설명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영상을 보고 자신이 꿈꾸는 도시에 대한 댓글을 달면 1명에게 치킨과 콜라를, 10명에게 아이스커피를 증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댓글과 함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당첨확률이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16일 오후 5시 현재 조회수 3540회를 넘어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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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지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공공시설물 내진율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일본 혼슈 시마네현에서 6.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우리나라도 2016년~2017년 경주와 포항의 잇따른 지진으로 시설물 내진성능 보강이 중요해진 만큼, 서울시가 공공시설물 내진율을 2020년까지 80.2%로 끌어올리기 위한 '서울시 지진안전종합대책'을 마련, 3년간 총 2819억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시가 발표한 지진안전종합대책은 2016년 시가 발표한 지진방재 종합계획과 그간의 포항, 경주 지진피해 사례를 반영한 결과로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 강화 ▲민간건축물 내진성능 점검지원 체계화 ▲지진 등 재난피해자 심리지원 강화 ▲체험형 훈련 및 교육시설 확대 등이다. 서울시 공공시설물은 총 3431곳으로 현재 내진율은 62.5%로 2020년까지 80.2%로 끌어올린다. 기존에 내진성능이 100% 확보된 수도시설(175곳), 공동구(7곳), 시립병원(17곳), 수문(3곳) 외에 공공건축물(2035곳), 도시철도(604곳), 도로시설물(579곳), 하수처리시설(11곳)의 내진율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우선 시 소관 공공건축물의 내진율은 현재 61.4%(634개소 중 389개소 내진성능확보)로 2020년까지 709억 원을 투입, 134개소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해 내진율을 82.5%까지 끌어올린다. 특히 자치구 소관 공공건축물 1401개소 중 내진성능이 미확인된 624개소에 대해 시비 125억 원을 지원해 내년까지 내진성능평가를 완료할 예정으로, 그 결과에 따라 자치구 공공건축물의 내진율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 이용이 많은 도시철도의 경우 내진보강이 필요한 53.2㎞에 대해 국내 내진설계기준(지진규모 6.3)을 확보하기 위해 2013년 3월부터 단계적으로 보강공사 중으로, 938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발주를 완료하고 2022년까지는 내진율 100%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 현재 85.2%의 내진 비율을 보이는 교량, 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은 487억 원을 투입해 2019년까지 내진보강을 완료한다. 이외 내진율이 31.3%(총 3520동 중 1100동)에 불과한 학교시설은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2020년까지 내진율 48.4%를 확보할 계획이다. 민간건축물은 내진설계 도입 이전(`88년 이전) 건축된 건물이 많아 내진율이 약 18.2%(내진의무대상 건축물 수 기준)로 낮으나, 중앙부처와 협의해 내진보강 공사비 보조금 지원 및 건축물대장에 필로티 구조 건축물 등록 의무와 등을 추진하고, 내진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포항지진에서 많이 지적됐던 재난피해자 지원과 실내임시구호소 운영과 관련해선 트라우라 아카데미를 구축해 국가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한 심리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실내구호용 칸막이 텐트, 재해구호물품 추가 확보 등 임시주거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피해자 지원에 힘쓴다. 시민들의 지진 체험 확대를 위해 현재 7개소인 소방서 안전체험교실 내 지진체험시설을 2020년까지 17개소 확충(2018년 4개, 2019년 6개, 2020년 7개)하고, 20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건축면적 1270㎡(385평)으로 연간 14만4000명의 체험ㆍ교육이 가능한 안전교육센터를 2022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지진발생 시 시민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제작해 올해 가정용 5만 부, 유치원생ㆍ초등학생용 7만부를 제작ㆍ배포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5년 내 서울시 전 가구에 배포할 계획이다. 올 1월부터 서울안전 앱 서비스를 시작, 지진을 포함한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재난ㆍ사고 정보의 실시간 푸시알림과 이에 따른 예방ㆍ대비ㆍ대응단계의 상황별 행동요령, 위치기반 맞춤형 관련정보(지진옥외대피소 등 재난대비시설, 쉼터, 주변 병ㆍ의원, 심장자동충격기 등)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진선진도시의 정책 도입과 지진방재 전문가 교류를 위해 서울시~일본 동경도 및 고베시간 지진담당 공무원의 단기연수, 파견ㆍ교환근무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주, 포항 지진으로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걸 실감했다"며 "시는 우선적으로 시설물의 내진율을 높여 안전한 시설물을 유지하고, 앞으로 지진발생시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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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평일의 바쁜 일상에 쫓겨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고 싶다면 매주 주말 가까운 문화기반시설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찾아보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ㆍ이하 진흥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ㆍ이하 한문연), 17개 시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함께 4월부터 매주 주말 900여 개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ㆍ청소년과, 아동ㆍ청소년을 포함하는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주말여가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다. 박물관,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기반시설에서 미술, 음악,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각 운영기관들은 다양한 교육, 체험 방식을 적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미술관ㆍ박물관에서는 시설과 소장품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세계민속악기박물관에서는 생소한 민속 악기를 체험하고, 아동이 상상한 이야기의 장면에 적합한 악기소리를 배경음악으로 결합해 본다. ▲한국예술종합학교ㆍ광주시립발레단 등 국공립단체ㆍ기관은 전문성을 활용해 가족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고 발표회를 열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을 배운 적이 없는 아동도 음악을 작곡하고 미술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하는 `꼬마작곡가`,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프로그램과 ▲건축문화의 관점에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을 높이고 현장학습과 건축가의 강의를 통해 건축문화를 배워보는 `건축문화 프로그램`을 연다. ▲예술가와 가족이 함께 낯선 곳을 여행하며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주말문화여행`, 합창이나 오케스트라 악기를 배우고 발표회를 준비하며 가족이 소통하는 `가족 오케스트라·합창` 등 가족 대상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한문연에서는 문예회관의 뮤지컬ㆍ국악ㆍ클래식 공연, 전시회 등과 연계해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예술 감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해당 분야와 관련된 지식이나 감상하는 방법, 관람예절을 교육하고 교육과정 중 1회는 해당 분야의 공연이나 전시를 관람한다. ▲17개 광역 시도의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를 들어, 담양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대나무를 이용한 공예 프로그램을, 밀양에서는 밀양아리랑과 타악, 전통연희 같은 예술 분야를 결합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7년째를 맞이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프로그램 운영 분야를 확대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2017년도에 개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문학프로그램 `일상의 작가`를 올해에는 신규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일상의 작가`는 북카페, 작은책방, 도서관 등 문학 관련 공간을 활용해 작가와 함께 가족의 일상, 감정, 생각을 문학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연극무대를 만들거나 영화를 제작하는 등 예술작업을 하며 문화예술분야의 직업을 체험해보는 `청소년×예술가(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과학기술과 융합한 아동ㆍ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는 등 사업모델을 개발한다. 각 프로그램들은 진흥원의 운영을 바탕으로 사업안내서(매뉴얼)를 만들고, 향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 공유해 우수 프로그램을 확대ㆍ보급할 예정이다. 교육 장소와 내용, 일정 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누리집(http://toy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결혼이민자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자녀, 특수교육대상자 등의 참여 신청은 우선 접수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사업에 전반적으로 만족(90.5%)하고 가족 간 소통(94%)과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85.2%)이 많아졌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업 지원 체계를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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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대한 주의에 대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4종 대해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지난 13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7년 건강기능식품 상시적 재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건강기능식품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4종에 대한 섭취 시 주의사항 신설 ▲녹차추출물의 일일섭취량 중 EGCG 제한량 신설 ▲프로바이오틱스 제조방법 개정 등이다. 소비자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녹차추출물, 알로에 전잎,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서는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질환이 있거나 의약품 복용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등의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했다. 녹차에 함유돼있는 카테킨 성분 중 EGCG(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epigallocatechin gallate)는 고용량으로 섭취할 경우 간 독성을 나타낼 우려가 있어 녹차추출물 최종제품 요건에 EGCG 일일섭취량을 300mg 이하로 제한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Enterococcus 속 균주를 원료로 사용할 경우에는 항생제 내성 유전자 및 독성 유전자가 없는 균주를 사용하도록 제조기준을 개정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안전과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기준 및 규격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6 · 뉴스공유일 : 2018-04-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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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레미콘 가격을 둘러싼 입찰 담합이 적발됐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인천광역시 및 경기 김포시에서 중소 건설사에 판매하는 레미콘 가격을 권역별로 공동으로 정하고, 일부 권역에서는 건설 현장 레미콘 물량을 배분하기로 합의한 27개 레미콘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및 김포시 소재 27개 레미콘 업체들은 2009년 2월경 상호간 출혈 경쟁을 막을 목적으로 인천 북부권역(김포시 포함), 인천 중부권역, 인천 남부권역 등 3개 권역별로 모임을 결성했다. 업체들은 2009년 6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위 모임에서 각 권역별로 8차례씩, 총 24차례에 걸쳐 권역 내 중소 건설사에 판매하는 레미콘(개인 단종 레미콘) 기준 가격을 수도권 단가표의 일정 비율(78~91%)로 정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합의에 따라 결정된 기준 가격을 각 수요처(중소 건설사)에 통보하고, 그 기준 가격을 토대로 개인 단종 레미콘 실거래 가격을 최종 결정했다. 특히 업체들은 상호간 세금 계산서 실사, 건설 현장 확인 등을 통해 합의된 사항이 준수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합의한대로 실행한 결과,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 합의기간 동안 개인 단종 레미콘 기준 가격은 줄곧 인상됐다. 5만6133원(1차, 2009년 6월 1일) → 5만6757원(3차, 2011년 7월 1일) → 6만2865원(4차, 2012년 3월 1일) → 6만6351원(5차, 2013년 5월 1일) 이었다. 합의된 기준 가격을 적용한 월의 실거래 가격을 그 전월과 비교하여 보면 대부분 높아지고 있으며, 최대 전월 대비 23.4% 인상(남부권역 4차 합의)된 경우도 있었다. 북부권역 12개 업체들은 개인 단종 건설사들의 신규 건설 현장 레미콘 물량에 2014년 6월부터 2015년 10월 기간 동안 수주 경쟁을 하지 않고 물량을 배분하기로 합의했다. 북부권역 12개 업체는 2014년 6월 및 7월 기간 동안 총 8만6650㎥의 물량에 배분표를 작성하여 공유했다. 다만, 물량 배분은 예상량을 기초로 하였던 점, 건설사들의 사정에 따라 공사가 지연되거나 빨라지기도 하는 점, 업체들의 설비고장 또는 레미콘 차량 부족 등으로 인해 공급이 늦어지기도 한 점 등의 사정으로 인해 배분표대로 실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2014년 8월부터는 배분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로만 물량을 배분하기로 했으며 2015년 10월을 끝으로 물량 배분을 중단했다. 공정위는 폐업한 경인실업를 제외한 26개 업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56억9500만 원 납부명령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건은 인천광역시 및 김포시에서 영업 중인 레미콘 업체들이 장기간 동안 행해 온 가격 담합 행위를 적발 · 시정해 해당 레미콘업체들의 지역 내 담합 관행을 시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레미콘 업체 담합에 대한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담합이 적발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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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3월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어묵ㆍ즉석밥ㆍ콜라 등의 가격이 전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지난 2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어묵(5.3%)ㆍ즉석밥(4%)ㆍ콜라(3.2%)ㆍ소주(2.9%) 등 13개였으며, 하락한 품목은 두부(-6.5%)·된장(-4.6%)ㆍ컵라면(-2.8%) 등 13개였다. 치즈ㆍ케첩 등 4개 품목은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2017년 3월)과 비교했을 때에는 즉석밥(5.6%)ㆍ국수(3.2%)ㆍ라면(2.9%)ㆍ밀가루(2.9%) 등 `곡물가공품`과 설탕(7.4%)ㆍ간장(4.5%)·케첩(2.5%) 등 `조미료류`가 주로 상승했고, 두부(-33.3%)ㆍ냉동만두(-15.1%)ㆍ햄(-4.7%)ㆍ오렌지주스(-3.4%)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평균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11만6015원)가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261원), SSM(12만4677원), 백화점(13만1801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 SSM보다 6.9%, 전통시장보다 1.9%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통업태별 가격차가 가장 컸던 품목은 두부였으며, 최고ㆍ최저가간 44%의 가격차를 보였다. 이어 시리얼(37.0%), 생수(32.9%), 설탕(30%) 등의 순으로 가격차가 컸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 외식비 추이를 살펴본 결과, 조사대상 8개 품목 모두 전년 동월(2017년 3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5.9%)이 가장 많이 상승했고, 다음으로 자장면(4%), 삼겹살(200g 환산, 3.5%), 비빔밥(3.5%), 칼국수(3.2%), 냉면(3.2%), 삼계탕(3.1%), 김치찌개백반(2.4%) 순이었다. 김밥ㆍ자장면은 작년 3월 이후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이며, 삼겹살은 작년 3월부터 가격이 계속 상승하다가 올해 3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월(지난 2월)과 비교했을 때에는 칼국수(1%)ㆍ김치찌개백반(0.6%)ㆍ냉면(0.5%)ㆍ김밥(0.5%)ㆍ비빔밥(0.5%)ㆍ자장면(0.3%)ㆍ삼계탕(0.2%)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삼겹살(-0.2%)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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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정확한 병명을 몰라 치료가 어려운 희귀질환자가 진단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실시 한다고 16일 밝혔다. 약 80%가 유전 질환으로 알려진 희귀질환은 정보와 전문가가 부족하고 임상적 양상이 복잡해 진단이 어려워서 확진까지 평균 7.6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의료기술의 한계로 60~70%는 여전히 미진단으로 남아 지속적인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유전자 진단이 가능하더라도 비용 부담으로 진단을 포기해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중증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번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은 우선 현재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산정 특례가 적용되는 51개 극희귀질환 확진을 위해 필요한 유전자 검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유전자 진단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승인된 기관을 통해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의뢰할 수 있다. 아울러 임상 정보나 유전자 검사, 임상 검사 결과로 원인이나 질환명을 알 수 없을 때는 `미진단 질환 프로그램`에 등록해 환자에 대한 추가 검사, 환자와 부모 등 가계를 기반으로 하는 `가족 트리오(Trio) 검사` 등을 받는다, 진단되면 극희귀질환 산정 특례 등록하고, 이 프로그램에서도 진단되지 않으면 상세불명 희귀질환 산정 특례 등록과 함께 임상 연구와 국제 희귀질환 협력 연구 등과 연계해 지원한다. 미진단 질환 프로그램은 서울대병원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의뢰할 수 있다. 안윤진 희귀질환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희귀질환자들이 진단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의료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면서 "질환명 조차 알 수 없었던 희귀질환자도 의료체계로 편입돼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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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인 이달 28일 시민 100명과 DMZ 지역을 둘러보는 일일여행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광장에서 `평화 DMZ 버스` 3대를 나눠 타고 출발해 임진각, 도라전망대, 평화누리공원을 둘러보고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한국사 유명 강사 최태성 씨가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길`을 주제로 역사 공감 토크콘서트를 연다. 분단에서 남북정상회담에 이르는 남북 관계사를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줄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토크콘서트(Talk Concert)와 여행(Trip)이 결합된 `톡트립(Talk Trip)`으로 진행된다.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민들레 꽃씨 등을 뿌리는 '평화의 씨 뿌리기 퍼포먼스', 모던 가야금 연주팀 '봄바람 유랑단'의 공연도 준비된다. 도라전망대에서는 망원경으로 개성시, 개성공단, 송악산 등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7~23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1명당 최대 4매까지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참가비 전액은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에 기부돼 탈북자 가족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비로 사용된다. 김재용 관광정책과장은 "한반도 평화정착의 호기인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민들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고취하기 위해 이번 DMZ 공감여행을 기획했다"며 "이번 DMZ 여행을 통해 가족참가자들이 한반도의 역사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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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오는 10월부터 공익신고자는 자신이 선임하는 변호사를 통해 비실명 대리신고를 할 수 있다. 불이익을 받은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부과되는 이행강제금 상한액도 기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는 「공익신고자보호법」 개정법률이 오는 17일 공포되고, 10월 18일부터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법률이 시행되면 공익신고 자료 제출이나 의견 진술도 변호사가 대신할 수 있다. 사건 심사나 조사 관련 문서에도 신고자 이름 대신 변호사 이름이 기재돼 신고자의 신분유출 가능성이 원천 차단된다. 권익위는 신고 접수 시 신고자의 인적사항과 위임장을 봉인해 보관하게 되며, 신고자가 보호 또는 지원을 원하는 등 본인 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 해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권익위는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결정을 이행하지 않는 자에게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상한액을 상향 조정하는 동시에 이행강제금을 보호조치를 이행할 때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해 법의 실효성도 강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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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부정한 권력에 맞서 밤새 촛불을 켰던 1700만 시민이 유엔 인권상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ㆍ이하 사업회)가 지난 6일 `대한민국의 1700만 촛불 시민`을 유엔 OHCHR에 `2018년 유엔 인권상` 후보로 추천하는 추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UN인권상 추천의 근거로 ▲시민의 힘으로 보편적 자유와 인권의 향상을 이뤘고 ▲선출 권력의 실패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회복했으며 ▲유엔 인권 헌장의 평화적 집회 결사의 자유를 실현했고 ▲풀뿌리 인권 활동의 본보기가 됐다는 점을 들었다. 유엔과 파트너십을 갖고 있는 국제 NGO `세계시민단체연합(CIVICUS)`, 아시아의 민주주의를 증진하기 위한 국제 네트워크인 `아시아 민주주의 네트워크(Asia Democracy Network, ADN)`, 정세균 국회의장도 사업회의 취지에 공감하는 지지의 글(letters of support)을 함께 제출했다. CIVICUS는 1700만 촛불 시민들은 평화적이고도 즉각적인 거대 행동으로 고위급의 부태와 권력남용을 단죄하고 인권과 민주주의를 신장 시켜 전 세계의 귀감이 됐다고 지지 사유를 밝혔다. 또한 ADN은 촛불 혁명의 성공은 시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증명하는 모델이 됐고 민주주의 후퇴를 겪고 있는 아시아 지역 전체에 희망의 등불이 됐다고 밝혔다. 정세균 의장은 "시민의 직접적인 행동과 제도권의 협력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회복과 발전을 이끌어 낸 촛불을 든 보통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였다"고 지지의 이유를 설명했다. 지선 사업회 이사장은 "촛불 시민 혁명은 수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평화 시위를 통해 부패한 권력을 탄핵했다는 점에서 이미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촛불의 성취를 인류 사회 보편의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UN 인권상(2018 United Nations Prize in the Field of Human Rights)은 유엔 총회 결의 2217호에 의해 제정된 상으로 인권과 기본적 자유권에 대해 현격한 공로를 인정받은 복수의 개인 혹은 단체에 수여한다. 1968년 처음 수상자를 선정했고 그 후 매 5년마다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세계인권선언일인 12월 10일에 열린다. 대표적인 수상자로는 1978년 마틴 루터 킹과 국제사면위원회, 1988년 넬슨 만델라가 있다. 최근인 2013년에는 탈레반 피격소녀로 유명한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수프자가 수상했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촛불의 사료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일도 시작했다. 사업회와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기록기념위원회는 지난 11일 촛불 사료ㆍ위수탁 관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퇴진 행동의 촛불 사료가 사업회로 이관될 예정이며 사업회는 수집과 정리 작업을 거쳐 촛불 사료를 일반 대중에게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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