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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국회 교육위원회의 김희정 위원장이 윤건영 충북, 강은희 대구, 강미애 세종, 오석진 대전, 강삼영 강원, 정근식 서울, 임종식 경북, 김대중 전남광주, 조용식 울산교육감들과 첫 상견례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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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과거 2022년 8월 15일 본지에서는 “교육감협, 아이들의 미래 지키기 위해 ‘교육재정범국민운동’ 전개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국회 소통관에서 ‘교부금 교육감 특별위원회 국회 입장문 발표’기자회견을 열고 “유·초·중등 학부모와 교육감들의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고 있는 고등·평생교육특별회계 법안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천명했다고 보도했었다(관련기사). 이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의 전용 또는 폐지 등에 대한 기사는 단 한 해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문제로 불거졌었다. 9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 등을 만나 교육부가 제출한 ‘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이번 개편은 단순히 교부금 산정 방식을 일부 조정하는 수준이 아니라, 1971년 제도 도입 이후 55년간 유지돼 온 교육재정의 법정재원 확보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제도 변경”이라며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교육 현장의 검증 없이 추진될 경우 초·중등교육 전반의 재정 안정성을 훼손하고 미래교육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게 우려한다”고 밝혔다. 국회 의원들과의 면담을 마친 교육감들은 오는 10월 9일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천막농성에 돌입한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긴급행동)’ 농성장을 방문해 교육재정을 지키고 교육자치의 후퇴를 막기 위한 공동 대응과 연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긴급행동은 정부에서 교원단체, 교육감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정부 방식대로의 숫자놀이로 강행하고 있는 교육재정 개편에 대해 지난 7일부터 △국회는 교육재정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하라 △국회는 정부의 교육재정 개편안을 부결하라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공론화 기구를 구성하라 등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정근식 회장과 김대중 전남광주, 강은희 대구, 오석진 대전, 조용식 울산, 강미애 세종, 강삼영 강원, 윤건영 충북, 임종식 경북 교육감 등이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대표로 하고 김희정(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위원장을 비롯해 이인선(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을) 간사, 서범수(국민의힘, 울산 울주군), 이주영(개혁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개정 법률안과 예산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면밀한 검증과 재검토를 촉구했다. 교육감협은 개정 규정을 적용하는 것이 법률적으로 타당한지 엄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지적하고 “​현 개정안의 근거와 설계 전반을 다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도교육감들은 지난 2일 국회입법조사처가 제기한 문제점을 토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과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가 내국세의 20.79%와 연동하는 현행 방식을 폐지할 만큼 충분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갖추고 있는지 ▲교육부가 향후 초·중등교육에 필요한 중장기 세출 수요를 면밀하게 전망하고 있는지 ▲개편안 시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육재정 축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등 부작용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등을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검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가 교육재정의 근간을 바꾸는 중대한 법률안을 예산안 심사 일정에 맞춰 서둘러 처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교육청과 교육현장, 관련 전문가와 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도록 국회입법조사처가 제안한 ​별도의 심사 절차를 마련해 충분한 논의와 검증의 시간을 보장할 것도 재차 요청했다. 정근식 회장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과정에서 협의회가 일관되게 요구해 온 것은 단 하나, 지방교육자치를 책임지는 시도교육감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라는 것”이라며 “그러나 정부는 지금까지 결론을 사실상 정해 놓은 채 시도교육청에는 이에 따를 것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55년간 유지돼 온 지방교육재정의 근간을 바꾸는 법안을 예산부수법안이라는 이유로 충분한 논의 없이 처리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국회가 정부안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통로가 아니라, 제도 개편의 근거와 영향,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검증하는 최후의 책임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지방교육재의 일부를 떼어 미래대응기금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정작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에 있어야 할 유·초·중등교육의 미래를 왜 재원 배분에서 후순위로 밀어냈는지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반박하고 “학생 수 감소만을 앞세워 교육재정을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AI·디지털 전환과 교육격차 해소, 교육환경 개선 등 앞으로 더 커질 교육수요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인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 있는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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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가 최근 5년간 법 위반으로 527건의 행정처분을 받은 가운데, 329건(62.4%)이 식품위생법 위반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지역별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행정처분 건수는 총 527건으로 △식품위생법 329건 △부정당업자 163건 △원산지위반 35건으로 나타났다. 한 의원실에 따르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처분 내용을 보면 과태료 부과가 192건으로 58.4%를 차지했다. 이어 △영업정지 51건(15.5%) △과징금 부과 34건(10.3%) △영업소 폐쇄·영업허가취소·직권말소 30건(9.1%) △품목제조정지 22건(6.7%) 순이었다. 영업정지 이상의 중대한 처분도 81건(24.6%)에 달했다. 적발된 업체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이용이 일정 기간 제한되는데, 제한 만료 후 재계약을 체결한 건수는 총 2만 9,980건, 계약금액은 3,128억 763만원에 달했다. 처분받은 업체 가운데 제한기간 종료 후 다시 학교와 계약을 체결한 사례도 다수 발견됐다. 경기도 소재 A업체는 2022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과 89일(약 3개월)의 플랫폼 이용제한을 받았으나, 제한 만료 후 7,598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915억 5,587만원을 수주했다. 반복 위반도 적지 않았다. 5년간 행정처분을 2건 이상 받은 업체는 44곳으로 처분업체 458곳의 9.6%였다.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계약 14조 1,956억원 가운데 수의계약이 13조 5,290억원으로 95.3%를 차지했고, 전자입찰은 6,666억원(4.7%)에 그쳤다.  지난 8월 시행된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위반 업체에 대해 최대 6개월 입찰 참가 제한 및 수의계약 대상 배제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강화됐으나, 시장 재진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병도 의원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부는 행정처분 및 위반 이력을 통합 관리해 사전점검부터 사후관리까지 학교급식 전과정의 책임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학교급식 납품업체의 제재 이후 시정 확인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정보공유와 현장 재점검 체계 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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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 관내 우만초등학교(교장 이송미)는 지난 8일 학교 도서관에서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다룬 인형극 ‘독립의 그 날을 위하여’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은 지난 8월 11일 2026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을 도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었다. 이런 가운데 우만초는 경기도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감성을 키우는 문·예·체 통합 교육정책인 ‘라스(RAS) 교육(독서·예술문화·스포츠)’ 중 ‘예술문화(Arts)’ 영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인성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된 학교 교육활동이다.  수원시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 사업과 수원문화재단 후원으로 극단 달빛의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작품은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 이선경·이현경 자매를 중심으로 수원지역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다뤘다.  학생들은 인형극이라는 친근한 문화예술 형식을 통해 우리 고장의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독립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박지오 학생은 “인형극으로 수원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보니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았다”며 “우리 고장 수원에도 나라를 위해 힘쓴 독립운동가가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고 앞으로 수원의 역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만초는 이번 인형극 관람과 같은 지역 역사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역사적 소양을 기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도록 힘쓰고 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 라스경기문예체교육 방향에 발맞추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독서와 예술문화를 융합해 실천한 교육활동이다.  이송미 교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예술적 감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의 라스(RAS) 교육 기조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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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교장 김동욱)는 지난 8일 오전 본교 본관 앞 및 등굣길 일대에서 학생자치회와 생활인성부가 주관하는 ‘2학기 학교폭력(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양성평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 관게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해 학생 스스로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6학년 학급 회장 및 전교 임원으로 구성된 학생자치회와 생활인성부 교사들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동욱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 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길 바란다”면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이 성폭력과 디지털 범죄 걱정 없는 청정 학교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교대부설초는 이번 등굣길 캠페인에서 제작된 차별 없는 그림 보드판과 다짐 영상 편집본을 본관 로비 게시할 예정이며 예방 주간 동안 학급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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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꿈과 끼를 살리며 신명나게 돌아가는 ‘바람개비’교육을 실천하는 경상남도 거창 창동초등학교(교장 권성복)는 지난 5일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경상남도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 육상 종목에 참가해 남초부 종합 1위(우승)와 여초부 종합 3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경남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학생들이 그동안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창동초 육상 스포츠클럽 학생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트랙과 필드을 누볐다. 그 결과 남초부는 5개의 세부 종목 중 4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을, 여초부는 계주와 200m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해 종합 3위라는 영예를 안으며 학교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렸다. 특히 이번 성과는 엘리트 학생 선수들이 아닌 취미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룬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취미반 학생들은 오명석 감독과 김민영 코치의 세심한 지도 아래 아침활동과 방과후 시간을 쪼개어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 왔다. 이 과정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웠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6학년 양해찬 학생은 “친구들과 방학 아침 일찍 나와 연습할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서로 응원하며 뛴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성복 교장은 “메달의 색깔보다 더 빛나는 것은 우리 학생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고 땀 흘린 과정 그 자체”라며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해준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육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클럽과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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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관에서 관내 12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연합해 추진하는 ‘2026 DJ(Dream & Job) 직업계고 입시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들께 직업계고의 뛰어난 교육경쟁력을 눈으로 직접 보여드리고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면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미래 직업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적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대전 관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12개 직업계고가 참여한 가운데,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직업계고 진학 정보와 진로 탐색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관내 중학교 교장·교감 29명과 직업계고 및 대전산업정보고 교장, 중학교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했으며, 직업계고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개막 퍼포먼스와 대전생활과학고 학생들의 치어리딩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과학유튜버 ‘궤도’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비롯해 직업계고 동아리 공연, 레크리에이션 및 퀴즈,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맞춤형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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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 6·3지방선거에서 교육감에 당선돼 각 지역의교육을 대한민국의 대표 교육으로 이끌고자 하는 교육감들에 대해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이라는 제목으로 릴레이인터뷰를해 게재하며 그 네 번째로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과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 8일 오후 전북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만난 천호성 교육감은 가장 먼저 전북교육청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강조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행정의 모습에 대해 “교육행정의 존재 이유는 학교에 있다”며 “교육청이 학교를 관리하고 지시하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가 교육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기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본청의 조직과 기능을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가까이에 지원 역량을 더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로 내려가는 공문과 정책사업도 다시 살펴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행사와 불필요한 보고는 줄이고,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도 “대신 학교의 자율성은 넓히겠다”고 전하고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운영하도록 하고, 교육청은 예산과 인력, 컨설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가 어려움을 호소한 뒤 움직이기보다 먼저 현장을 찾고,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함께 찾는 적극 행정을 하겠다”며 “교육활동 보호나 법률 지원처럼 학교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교육청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말하고 “교육청이 학교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교육을 잘할 수 있도록 뒤에서 힘껏 밀어주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교육행정”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 교육감은 “제가 말하는 ‘살아가는 힘’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자기 삶에 활용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기 길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이라고 규정하고 “지식을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읽고 쓰고 생각하는 기초학력, 질문하고 탐구하는 힘,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다시 도전하는 힘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부연했다.  천 교육감의 말은 어떤 정책이나 사업이든 ‘이것이 우리 아이들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를 가장 먼저 보려고 하고 있으며 모든 교육행정에 아이들을 보는 시각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천 교육감은 특히 “기초학력은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지고, 아이들이 자신의 장점과 가능성을 발견해 자기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의 길을 찾도록 돕겠다”면서 “학교의 수업도 달라져야 한다”고 단언하고 “정답을 외우고 찾아내는데 머무르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판단해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수업으로 가야 한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아울러 “결국 제가 바라는 변화는 분명하다”고 못박고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며 교사는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며, 학교는 한 아이 한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곳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터뷰의 방향을 특수교육으로 바꿔 전북 특수교육의 가장 시급한 과제와 학생들의 학습권과 자립을 위해 어떤 지원을 강화할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는 “가장 시급한 과제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사는 지역 때문에 교육 선택권을 제한받지 않도록 교육 기반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라면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일 학교 내 특수학급을 지속적으로 신·증설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2026년에는 53개 특수학급을 신설·증설했고, 내년 3월에는 문화예술체육과 진로·직업 등을 특화한 2개 특수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라며 “또 2031년을 목표로 서부권 특수학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설 확충과 함께 통합교육의 질도 높이겠다”고 밝히고 “정다운학교 확대와 통합교육연구회, 맞춤형 연수를 통해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의 자립을 위한 진로·직업교육도 중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진로-진학-취업을 연결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장애보다 한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먼저 보는 것”이라고 선을 긋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단 한 명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과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소멸에 대해 “저는 교육과 지역의 미래를 따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학교가 약해지면 지역도 함께 약해지고, 반대로 좋은 교육이 있는 곳에는 아이와 가족이 머물 수 있다”고 주장하고 “그래서 전북교육은 지역화·다양화·특성화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전북의 14개 시군이 가진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산업을 교육과 연결해 학교마다 자기 지역만의 색깔 있는 교육을 만들겠다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천 교육감은 구체적으로 “작은 학교도 단순히 학생 수가 적은 학교가 아니라 ‘이 학교에 가면 이런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 찾아오는 학교가 돼야 한다”면서 “전북유학도 단순히 외부 학생 몇 명을 데려오는 정책이 아니라, 전북에서 아이를 키워도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만드는 정책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결국 교육이 지역소멸에 맞서는 핵심 동력이 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의 설명이다.   천 교육감은 전북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도민 꼭 전하고 싶은 말에 대해 “교육은 교육감이나 교육청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면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와 도민이 서로 믿고 함께할 때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으며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학생들은 존중받으며 배우고, 학부모님들은 학교를 믿고 교육의 동반자로 함께할 수 있는 전북교육을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천 교육감은 끝으로 “도민 여러분께도 우리 아이들을 조금 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함께 키워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고 “아이들은 학교 안에서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만나는 어른들의 말과 행동, 관심과 격려 속에서도 성장하며 저부터 권한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고, 현장이 답이고 현장이 기준이라는 자세로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움직이겠으며 한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전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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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을 수행할 지방정부ㆍ대학ㆍ기업 6곳을 선정했다. 교육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통해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으로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수립해 초광역권 발전을 위해 시도 단위 인재양성 체계를 산업ㆍ경제권역 단위 체계로 확대하고, 지방정부별 맞춤형 사업이 지역 정주 확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으로 관리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현장 인재를 키울 지방정부ㆍ대학ㆍ기업을 선정했다. 초광역권 단위로 `지방정부-대학-기업`이 공동 기획ㆍ제안한 지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양성 모델을 대상으로 필요성ㆍ혁신성ㆍ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모델을 지역과 주관 대학별로 보면 ▲경남(주관)-인천-강원ㆍ경남대 ▲경북(주관)-대구ㆍ국립금오공대 ▲세종(주관)-충북ㆍ고려대(세종) ▲전남광주ㆍ국립목포대 ▲전북(주관)-경기ㆍ우석대 ▲충남(주관)-경기-대구ㆍ단국대 등이다. 이들 모델은 각 산업 분야에서의 교육ㆍ연구ㆍ기술 사업화 등을 통해 약 1만4000명의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교육부는 결과 통보 이후 약 1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선정 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그에 따른 재정 배분 내역을 이달 안에 통지한다. 선정된 6개 모델에는 각각 최대 15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약 4년간 매년 지원한다. 교육부는 매년 평가를 통해 인재양성 등의 성과를 점검하고, 성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대학에서 배우고 지역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균형발전의 핵심"이라며 "지역별 인재양성 체계가 지역에서의 정주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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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8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만난 천호성 교육감은 본지에서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인터뷰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해 전국의 교육감들에게 “지방교육재정(교육재정)교부금으로 힘드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특히 전북은 소규모학교의 문제로 더 큰 어려움일 겪고 있다”면서 “다 함께 힘을 모아 이 문제를 해결 하자”고 당부하고 전북교육청의 지역화 특성화 다양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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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교육청은 이달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경남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배움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방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문해력과 독서, 진로와 학습, 학교 참여, 인성교육, 경제교육 등 자녀 교육과 밀접한 5개 주제로 총 5회 진행된다. 첫 강연은 이달 10일 양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최승필 공독서가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 실전 독서 지도`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19일 통영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김희삼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교육과 학습의 방향은?` ▲10월 15일 김해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김은영 서울대 교수가 `건강한 학부모 학교 참여-혼자 애쓰는 부모의 짐을 덜고, 학교와 든든하게 동행하는 법` ▲10월 22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 종합강의실에서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가 `인간 고유의 특성이 AI 시대 최고 경쟁력` ▲11월 5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성유미 깨비드림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 가족의 미래를 바꾸는 경제 문해력 다지기`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모든 강연은 현장 참여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지역과 시간적 여건에 따른 제약을 줄이고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강연은 유튜브 `경남학부모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모든 강연에는 수어 통역을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AI 시대는 학부모가 자녀교육에 필요한 새로운 관점과 안목을 갖추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아카데미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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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8일 오전 9시 50분부터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공론장(강남서초)에서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서울특별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통해 “학부모들의 공론이 서울교육의 기반이면서도 미래가 될 것”이라고 서두를 열고 “특히 우리 강남서초 지역 학부모님들의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깊은 관심은 늘 서울교육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제2기 서울교육을 시작하며 앞으로의 4년을 약속을 실천해야 하는 ‘책임의 시간’이라고 말씀드렸다”며 “그 실천은 현장에서 시작돼야 하며 교육청이 먼저 답을 정하기보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전하고 “오늘 나눌 이야기는 △현장체험학습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상호존중의 학교문화 조성과 교권존중 등이며 서로 다른 주제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함께 해야 하는가?’ 교육에는 언제나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다 보면  더 나은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오늘은 제가 말씀을 많이 드리기보다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겠다”고 말하고 “오늘 나누어 주신 의견이 오늘의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학교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살피고 실천것 할 것”면서 “시작은 촘촘하게, 기본은 탄탄하게, 성장은 다양하게, 우리 아이들의 오늘이 더 행복하고 내일의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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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용노동부의 실업급여 및 육아휴직급여 부정 수급에 대한 조사와 점검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관수 공인노무사가 운영하는 `육아휴직ㆍ실업급여 부정 수급 대응센터`가 전국 단위 사건 수임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부정 수급 사건은 단순히 지급받은 급여를 반환하는 문제에 그치지 않고, 추가징수와 지급 제한은 물론 사안에 따라 형사 절차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실업급여의 경우 취업 사실이나 소득 발생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사업주와의 공모 여부가 쟁점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육아휴직급여 역시 육아휴직 기간 중 근로 제공이나 사업활동 등이 확인될 경우 부정 수급 여부가 문제될 수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그동안 부정 수급 분야에 대한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사건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해 왔다. 실제로 이관수 노무사는 `노동부 부정 수급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출간했으며, 해당 저서에는 부정 수급의 개념과 유형, 관련 판례 및 쟁점, 육아휴직급여 등의 부정 수급 처리 기준, 형사처벌 및 고용보험심사제도 등이 정리돼 있다. 또 최근에는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세미나 등을 통해 실업급여 부정 수급에서의 고의성과 공모관계, 육아휴직급여 부정 수급의 판단 기준, 행정처분과 형사처분의 구별 등에 관한 실무적인 분석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부정 수급 사건은 초기 사실관계 정리가 중요" 부정 수급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고용노동부 조사에 앞서 실제 경위와 자료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같은 행위라도 단순 착오인지, 신고의무를 인식하면서 사실을 은폐한 것인지, 사업주와 수급자 사이에 공모가 있었는지 등에 따라 법적 평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업급여 사건에서는 사업주가 근로자의 수급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실제 근로 제공이 있었는지, 임금이나 대가가 어떤 방식으로 지급됐는지 등이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수 있다. 육아휴직급여 역시 명목상 육아휴직을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육아휴직 기간 중 근로 제공이나 경제활동이 있었는지, 해당 행위의 지속성과 대가성은 어떠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육아휴직ㆍ실업급여 부정 수급 대응센터`는 전국에서 발생하는 부정 수급 조사 사건을 대상으로 사건 초기 사실관계 검토부터 의견서 및 소명자료 작성, 조사 대응, 행정처분 검토 등 사건의 성격에 맞는 대응을 진행한다. 이관수 노무사는 "부정 수급 사건은 단순히 금액을 반환하는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실제 행위의 경위와 고의성 여부, 사업주와 근로자의 관계, 신고의무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육아휴직급여와 실업급여에 대한 조사 강화로 과거 수급 건까지 문제가 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조사 통지나 자료 제출 요구를 받은 경우 초기 단계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관수 노무사는 성균관대학교 법학박사로, 제15회 공인노무사에 합격했으며 현재 노무법인 권리 대표공인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부정 수급 관련 저서와 다수의 노동법 칼럼을 통해 부정 수급 제도와 대응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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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 산하 대전교육연수원(원장 박광순)은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본원에서 신규 일반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 첫날인 7일 오후 3시에는 오석진 교육감이 대전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오감만족’ 특강을 통해 공직의 첫걸음, 대전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신규임용자들과 소통했다. 특강에 나서는 오석진 교육감은 “새롭게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 모두가 대전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대전교육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갈 주역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변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틀에서 벗어나 교육감과 선배 공무원이 공직 노하우와 교육 철학을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신규 공무원들의 힘찬 첫 출발을 격려하고 대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 윤리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복무, 민원 응대, K-에듀파인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직무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동기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팀 빌딩 활동을 비롯해, 대전교육연수원 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시설을 활용한 숲 체험 및 복합 모험 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현장 적응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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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7일, 경기도 내 시민사회 및 교육·노동 단체는 경기도의회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삭감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경기도의회가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축소 반대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건의안’을 즉각 상정하고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 참석 단체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재정 개편안이 유·초·중등 교육예산을 대폭 삭감해 대학 및 타 분야로 전용하는 구조라며 이는 공교육의 기반을 뿌리째 흔드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특히, 일방적인 경기도 내 교육환경이 극도로 악화될 위험에 처했다고 비판했다. 이날 발언자들과 단체들은 기자회견문 및 발언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법안 개정 중단 △경기도의회 책임 있는 역할 촉구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유·초·중등 교육재정을 축소·전용하려는 정부와 국회의 법안 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을 확보하라”면서 “경기도의회는 현재 미뤄지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반대 및 교육여건 개선 건의안’을 즉각 상정하고 통과시켜 경기 교육을 지키는 데 앞장서라”고 요구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지키는 것은 타협할 수 없는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라며 “정부의 교육재정 고사 정책에 맞서 경기지역 학부모, 교육노동자, 시민사회가 끝까지 연대하여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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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10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에 대해 교원·사회시민단체들의 대규모 반대집회가 예고 되고 있고 전국교육감들이 이 집회에 함께 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지난 6일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교부금 개편과의 관계 △2027년 교부금은 2026년 본예산 대비 10.1% 증가 △개편 후 교부금 연평균 증가율이 더 클 것으로 전망 등의 설명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7일 “교육부가 6일 발표한 교육재정 개편 설명자료에 대해, 재정이 줄어드는 요인은 빼고 ‘교부금 10.1% 증가’만을 강조해 교육재정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설명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교육감협은 “비교기준부터 사후정산, 세입 감소, 기금, 학령인구 반영 산식, 필수경비 산정까지 교육부 설명의 핵심 전제가 실제 재정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감협에 따르면 교육부의 ‘교부금 10.1% 증가’는 2026년 최종예산 기준 증가율이 아니다. 교육부는 2026년 본예산 71.7조 원과 2027년 정부안 78.9조 원을 비교해 교부금이 10.1%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교육감협은 “2026년에는 현행 내국세 연동제에 따라 추경을 거치면서 교부금 규모가 76.4조 원으로 증가했다”면서 “이를 2027년 정부안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약 2.43조 원, 3.2%이다. 따라서 10.1%는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일 뿐, 현재 추경 기준 교부규모와 비교한 증가율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 2026년 추경은 일회성’이라는 주장에 대해 교육감협은 “2026년 추가교부는 교육청이 임의로 확보한 일시재원이 아니고 내국세 증가분을 법정비율에 따라 교부금에 반영하는 현행 사후정산 제도의 결과이며 보통교부금 추가교부만 약 4조 5,772억 원에 달한다”며 “반면 개편안에서는 당해연도 실제 내국세 세수 증가분을 교부금에 추가 반영하는 사후정산 기능 자체가 폐지된다”고 덧붙이고 “현행 제도에서 발생한 추가교부를 비교에서 빼고 사후정산이 없는 새 제도와 비교하는 것은 기준 자체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교육감협은 또 “2027년 교부금은 2026년 추경 기준보다 약 2.43조 원 증가하지만, 같은 기간 고교무상교육 국가 증액교부는 약 2,741억 원 감소하고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약 1.6조 원도 교육청 세입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하고 “교부금이 늘어나는 동시에 다른 주요 세입 약 1.87조 원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기에 인건비, 학교운영비, 급식비, 공공요금, 시설비 등 경직성·필수경비도 증가한다”면서 “따라서 교부금 증가분만을 떼어 놓고 지방교육재정이 충분히 늘어난다고 설명하는 것은 교육청이 실제 부담해야 할 세입 감소와 지출 증가를 빼놓은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기금 3.7조 원’은 재정여력이 충분하다는 근거”에 대해 “교육부는 2026년 말 시도교육청 기금 보유예정액을 3조 7,094억 원으로 제시했다”면서도 “그러나 시도교육청 기금은 2022년 이후 4년간 연평균 4.5조 원씩 감소하는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는 재정여력이 충분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입 감소와 재정충격에 대응하면서 기존 재정완충재원을 빠르게 소진해 왔다는 의미”라고 충고하고 “더욱이 2027년부터 사후정산이 폐지되고 세입기반까지 축소되면 앞으로 기금을 다시 적립할 여력도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으며 이미 크게 줄어든 기금 잔액을 근거로 향후 재정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교육감협은 “‘학령인구 변화율 35% 반영’은 객관적 산출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짚고 “정부안에 따르면 학령인구가 5% 감소하면 교부금 증가율에서 1.75%p, 10% 감소하면 3.5%p가 차감된다”면서 “그러나 학생 수가 감소한다고 해서 교직원 인건비, 학교운영비, 시설유지비 등 학교의 고정적 비용이 같은 비율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또한 “왜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하는지 실제 교육비용 구조에 근거한 객관적인 산출자료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필수경비 충당 가능’이라는 판단은 필수지출 증가를 빼놓은 계산”이라고 지적하고 “교육부는 공무원 보수 3.9% 인상과 인건비 비중 60%를 적용해 전체 세출 증가효과를 약 2.3%로 제시했다”고 분석하고 “그러나 실제 교육청이 부담해야 하는 것은 인건비만이 아니며 학교운영비, 급식비, 공공요금, 시설비 상승과 유보통합 등 추가·의무 재정수요까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건비만 단순 환산한 계산으로 전체 필수경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단정하는 것은 실제 교육재정의 지출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근식 회장은 “지방교육재정은 교부금 증가율 하나로 판단할 수 없다”며 “정부는 동일한 기준에서 교부금뿐 아니라 국가 이전재원, 지방교육세, 기금, 필수지출까지 모두 반영해 16개 시도교육청별 순재정영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교육부는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산출한 10.1%를 마치 현재 교부규모 대비 증가율인 것처럼 제시해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며 “숫자로 현장의 어려움을 가릴 것이 아니라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해 제도 개편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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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이달 7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 입시비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입학 관련 법령과 규정을 위반해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다. 신입생 충원을 위해 재학 의사가 없는 학생을 조직적으로 모집해 허위 등록하는 행위와 면접과 예체능 실기 평가 과정에서 평가위원이 특수관계에 있는 지원자의 평가를 회피하지 않거나, 면접위원이 담합해 특정 지원자에게 같은 점수를 주는 경우도 중점 신고 대상이다. 신고는 교육부 누리집 `입시비리 신고센터`에 비리 주체와 신고 내용, 신고 이유, 관련 증거 등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신고는 상시 가능하며, 신고자의 개인정보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된다. 교육부는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을 위해 2023년부터 입시비리 신고센터를 설치ㆍ운영 중이다. 신고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 관련 절차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고, 비위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 입학 관련 비위에 대한 제재도 강화하고 있다. 「교육공무원법」과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해치는 부정행위의 징계 시효를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정보를 활용해 대학별고사에 응시한 학생의 입학허가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공정한 입시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사안은 철저히 조사해 입시비리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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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이 전국 예비 중학생의 입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강남인강×족보닷컴 2027 예비중 스타트 런`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남인강은 현재 초등 고학년부터 중ㆍ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ㆍ과학 등 주요 교과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강남인강이 보유하고 있는 예비중 관련 콘텐츠를 입학 준비 단계에 맞게 맞춤형으로 선별해 선보인다. 주요 내용은 ▲초등 고학년 독해력 ▲중학교 생활 안내 ▲예비중 국어ㆍ영어ㆍ수학 기초 ▲초등수학 총정리 ▲예비중 기초학력 진단 ▲예비중 학부모 학습지도 특강 등이다. 단순히 상급 학년 교과과정의 선행학습에 그치지 않고, 초등 과정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 기초 학습부터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 학부모를 위한 지도 정보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중ㆍ고등 전과목 내신 대비 문제은행 플랫폼인 `족보닷컴` 운영사 교육지대와해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2000명에게 1인당 7만 원 상당의 `족보닷컴 예비중 콘텐츠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용권 등록 시 30일 동안 족보닷컴의 예비중 콘텐츠를 최대 30건까지 내려받을 수 있다. 추가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예스24` 2만 원 상품권, 100명에게는 편의점 상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모든 강남인강 정회원에게는 예비중 추천강좌를 비롯해 중ㆍ고등 전 강좌를 1년간 무제한 수강 혜택이 주어진다. 향후 열리는 강남인강 학습법 설명회도 우선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의 예비 중학생ㆍ학부모는 강남인강 정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중학교 입학 전 학습 계획`이나 `필요한 콘텐츠`에 대한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기존 정회원도 참여 가능하다. 강남구민에게도 수강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현기 청장은 "중학교 진학은 학생들에게 학교생활과 학습 환경이 크게 달라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강남인강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알차게 입학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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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사, 지역사회와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는 취지로 176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릴레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장 김은주)·북부(교육장 박관수)·동부(교육장 김기춘)·서부(교육장 임용렬)·강화(교육장 김철규) 5개 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자치구별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담기구는 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 중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하나로, 자치구별 교육 현안을 발굴·조정하고 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자문 기구다. 전담기구는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연계된 상시 소통 채널로, 학교장, 학부모, 지자체,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남부 지역 ▲미추홀구(19명) ▲제물포구(19명) ▲영종구(19명) ▲옹진군(14명), 북부 지역 ▲부평구(21명) ▲계양구(21명), 동부 지역 ▲남동구(20명) ▲연수구(20명), 서부 지역 ▲서해구(23명) ▲검단구(23명), 강화 지역 ▲강화군(10명)이 위촉됐다. 전담기구는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각 지역의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학교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도 마련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통해 학교 현장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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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특성화고, 마이스터고)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직업 트렌드를 체험하고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에 대해 강은희 교육감은 “최근 기술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과 함께 직업계고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중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미래 직업인으로서의 꿈을 한 단계 펼쳐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업계고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6개의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전시·체험관은 ▲학교관 ▲체험관 ▲기업관 ▲직업진로컨설팅관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관 ▲직업교육정책관으로 구성하며, 모든 체험은 학부모 동반 참여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학교관’에서는 대구 지역 20개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전공, 동아리 활동 정보를 제공하며 학교별 1대 1 진로 상담과 전공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체험관’에서는 선반 기계를 활용한 펜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기술 체험과 MBTI 기반 직업 흥미·적성 검사를 진행한다. 올해 신설한 ‘기업관’에는 지역 대표 기업 8곳과 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이 참여해 직업계고 졸업 후의 취업 경로와 기업 정보를 안내한다. ‘직업진로컨설팅관’에서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직업계고 입학 정보부터 진학·취업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관’에서는 지난 7~8월 열린 경진대회 수상작의 무대 발표와 전시를 통해 대구 직업계고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과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직업교육정책관’에서는 대구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대구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직업계고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행사장에서는 대구공고 관악 연주, 대구일마이스터고 태권도 시범 등 9개 학교 동아리의 축하공연과 즉석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을 통해 현장 스케치 영상과 학과 안내 콘텐츠를 제공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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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산하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관내 교육균형발전 대상 초등학교 12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을 운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7월 20일 ‘2026학년도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부산의 해양 자원을 새로운 배움의 공간으로 만나고 해양·생태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순량 교육장은 “진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 및 지역 자원과 만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특색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체험을 제공해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직업마당’과 ‘미래체험마당’으로 구성했으며, 학교별 수요에 맞춰 선택·참여할 수 있다. ‘직업마당’에서는 직업인, 작가 등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의 역할과 필요 역량을 탐색한다. ‘미래체험마당’에서는 수학문화관, 부경대 학과 탐방 체험 등을 통해 지역 교육 자원을 경험하고, 수학적 흥미 유발 및 전문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실시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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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원 3단체(한국교총, 전교조, 교사노조연맹)의 연합체인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긴급행동)’은 정부에서 교원단체, 교육감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정부 방식대로의 숫자놀이로 강행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에 대해 7일 △국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하라 △국회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부결하라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공론화 기구를 구성하라 등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는 오는 10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예고된 대규모 집회에 앞서 정부의 교육재정 개편 방침에 대해 대국민적 시위의 신호탄인 것이다. 긴극행동은 “그동안 교육계와 시민사회는 기자회견, 서명운동, 1박 2일 항의행동 등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의 문제점과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충분한 협의와 공론화를 요구해 왔다”면서 “교육재정은 학생들의 교육권과 유·초·중등교육의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재원인 만큼, 제도 변경에 앞서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야 한다는 정당한 요구였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요구에 제대로 된 응답조차 하지 않은 채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개편안이 교육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검토도, 교육계와의 협의도, 사회적 공론화도 없이 관련 법률안과 예산안을 일방적이고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교육재정은 학교 운영과 교원 확보, 교육환경 개선, 학생 지원 등 공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이라고 거듭설명했다. 또한 “교육재정의 구조를 변경하는 것은 단순히 예산 배분 방식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며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교의 안정적 운영, 지역 간 교육격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못박고 “단기적인 재정 여건이나 정책적 필요만으로 결정해서는 안 되며,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는 방향에서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가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금, 이제 국회가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고 화살방향을 국회로 돌리고 “국회는 정부안을 그대로 처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면서 “개편안이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학교 현장의 교육여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무엇보다 정부가 외면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숙의와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여기에 “긴급행동은 정부의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규탄하고, 국회의 개편안 부결과 사회적 공론화를 촉구하며 9월 7일부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한다”면서 “이번 천막농성은 교육재정 개편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강조하고 “국회가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일방적인 개편안을 바로잡을 때까지 우리는 이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긴급행동은 “천막농성을 시작으로 교육재정 내국세 연동제를 지지하는 교육·시민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또한 교육재정 사수를 위한 100만 범국민 서명운동과 교부금 연동제 유지를 요구하는 국회의원 동의 서명을 추진하고, 국회의원들의 입장을 국민에게 공개해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또한 “국회에 분명히 촉구하며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공론화 없이 정부안을 졸속 처리한다면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국회는 학생들의 교육권과 공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책임 있게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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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실업급여를 받던 중 고용센터로부터 부정 수급과 관련한 조사 연락을 받으면 당사자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 "잠깐 일을 한 것뿐인데 문제가 되는가", "받은 실업급여를 모두 반환해야 하는가", "사업주도 책임을 지게 되는가"라는 여러 가지 걱정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사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부정 수급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실업급여 수급기간 중 실제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 활동이 근로 또는 취업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이를 신고하지 않은 데 고의성이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경우가 "잠시 도와준 것" 또는 "돈을 받지 않고 일한 것"이다. 하지만 임금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실업 상태가 인정되는 것도 아니며, 반대로 사업장에서 일부 업무를 수행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경우가 부정 수급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다. 업무의 내용과 수행 횟수, 근무시간, 사업주의 지휘ㆍ감독 여부, 대가 지급 여부, 향후 정식 취업을 위한 준비 활동이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특히 사업주가 함께 조사받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사업주가 근로자의 실업급여 수급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과 부정 수급을 공모하거나 적극적으로 관여했다는 것은 구별돼야 하기 때문이다. 사업주가 언제 수급 사실을 알았는지, 어떤 업무를 요청했는지, 허위신고나 은폐에 관여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정 수급이 인정되면 받은 금액의 반환뿐만 아니라 추가징수 등의 행정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고, 사안에 따라 형사 절차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조사기관의 출석요구를 받은 후 단순히 "잘못 받았으니 반환하겠다"거나 반대로 "전혀 일하지 않았다"고 단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사 전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실업급여를 받은 기간과 실제 활동한 날짜, 업무 내용, 사업주와의 대화, 금전 지급 여부, 문자ㆍ카카오톡ㆍ계좌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해 둬야 한다. 이후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부정 수급에 해당하는지, 책임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검토해야 한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 사건은 단순히 "돈을 받았느냐"만으로 판단되는 사건이 아니다. 실제 근로관계와 당사자의 인식, 신고 경위, 사업주의 관여 정도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고용센터로부터 부정 수급 조사나 출석요구를 받았다면 조사에 출석하기 전에 자신의 사실관계와 관련 자료를 한번 객관적으로 검토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사업주와 수급자가 함께 연관된 사건이라면 각자의 책임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조사 초기부터 사건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 사건은 조사 이후보다 조사 전에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 조사 연락을 받았다면 본인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부정 수급 성립 여부와 반환ㆍ추가징수, 사업주의 책임 여부 등을 전문가와 함께 검토한 후 대응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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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 출간을 기념해 이관수 노무사의 특별 강연회가 부당해고119 사이트를 통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15일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부당해고를 둘러싼 실제 노동분쟁에서 근로자와 사용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쟁점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은 이관수ㆍ박설영ㆍ김민한ㆍ김상재 노무사가 공동 집필한 실무서로, 지난 1일 좋은땅에서 출간됐다. 총 164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노동위원회 심판사건의 기본적인 구제 절차부터 이유서와 답변서 작성, 심문회의, 화해 등 사건 진행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구두해고와 문자ㆍ이메일을 통한 해고 통보, 계약기간 종료, 경영상 해고, 근무태도 불량, 징계권 남용, 부당전보, 수습기간 중 해고, 갱신기대권 등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부당해고 유형을 판례와 함께 설명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책에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당해고 분쟁이 발생했을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부당해고 사건에서 중요한 해고의 존재 여부, 해고의 서면통지, 정당한 이유의 존부, 징계 절차와 징계양정, 입증자료의 확보,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과정에서의 서면 작성 및 심문회의 대응 등에 대해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관수 노무사는 성균관대학교 법학박사로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와 한국노동법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노무법인 권리 대표공인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부당해고 사건은 해고의 부당성만 주장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증거를 확보하며 노동위원회 절차에서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시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의 출간 취지와 마찬가지로 복잡한 노동법 이론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부당해고 분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대응 방법을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근로자에게는 부당한 해고로부터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사용자에게는 부당해고 분쟁을 예방하고 적법한 인사 관리를 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은 현재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영풍문고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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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22년 6월 17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는 5년 간의 경제 정책 구상을 담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고등교육 재정 확충과 연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제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당시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고등교육 재정 확충과 연계한 교육재정 제도 개편’ 계획에 대해 시·도교육감들이 매우 분노한다”고 전국 교육감들을 대변했었다(관련기사). 그랬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6년 8월 21일에는 기획예산처·교육부·행정안전부와의 합동브리핑을 통해 교육재정의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폐기하는 ‘미래대응기금 추진방안’ 발표 자리에서 또 최전방에 나섰다.   과거에서는 교육재정의 개편에 대해 최전방에서 반대했던 최 장관이 8월 21일에는 교육재정을 ‘미래대응기금’으로 개편하는데 최전방에서 역으로 교육감들을 옥죄는 형국이 됐다. 더욱이 교원 3단체(한국교총, 전교조, 교사노조연맹)를 주축으로 하는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긴급행동)’은 오는 10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고 한자녀시대인 지금 ‘우리아이의 미래교육’의 위기감이 학부모들에게 까지 번진다면 제 2의 촛불집회보다 더한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될 소지가 다분하다. 과거의 교육재정과 관련해 본지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2023년 10월 25일 세수의 감소로 2023년 교육재정이 기존 계획보다 11조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시도교육청의 유·초·중등의 교육재정을 전용해 대학을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전국시도교육청들의 강력한 반발했으며 유치원들은 ‘교부금법 및 시행령 졸속 개정 강행 중단 촉구’하고 나섰었다. 12개 유아교육 단체로 결성된 유아학교연대(유학연)가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아학교연대 발족 및 정부조직법, 교부금법 및 시행령 졸속 개정 강행 중단 촉구’를 했었다(관련기사). 또 같은 해 11월 1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국회 앞에서 ‘졸속 유보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 유보통합은 결국 지방교육재정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전한바 있다(관련기사).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지난 9월 3일, 교육재정 제도의 중대한 개편을 전제로 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교육현장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대해 3일 교육재정의재난(災難)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최후 통첩을 했었다. 교육감협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교육현장과의 협의 없이 1일 국무회의에서 강행 의결된 것에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면서 “교육재정은 전국 유·초·중·고 교육을 지탱하는 공교육의 핵심 재원이자 지방교육자치의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밝히고 “이를 흔드는 일은 재정 조정이 아니라 학생의 교육권과 학교 현장의 안정성, 나아가 지방교육자치의 미래를 훼손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번 개편 과정에서 정부는 교육현장과의 충분한 협의도, 사회적 숙의도 거치지 않았다”고 날을 세우고 “이에 교육감협은 16개 시도교육감의 뜻을 모아 △“교육감들과 직접 대화하고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야”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5일 만에 종료된 입법예고, 명확한 해명 촉구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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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나영샘 원장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 대표원장 나영샘입니다.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는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을 넘어, 에이아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우리 교육은 과연 시대의 변화만큼 함께 변화하고 있는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 교육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정해진 답을 빠르게 암기하고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방식에 머물러 있습니다. 학업 성취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아이의 미래를 설명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이 12년 동안 배울 학습량을 에이아이는 단 12분 만에 습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아유 디에이치가 지향하는 영어교육의 본질, 아유 디에이치는 단순한 지식의 습득보다, 새로운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며 소통하는 능력에 집중합니다.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 이것이 에이아이 시대의 진짜 경쟁력입니다. 우리는 영어를 단순한 시험 과목으로 보지 않습니다. 영어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며, 논리적으로 토론하고 세상에 자신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영어교육의 본질입니다. 편안함 속에서 깊어지는 공간과 입시의 조화, 편안해야 깊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유 디에이치는 딱딱하고 획일적인 학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잠시 쉬어가면서도 필요할 땐 깊이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입시는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탄탄한 학업 성취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목표 달성을 확실히 돕습니다. 하지만 성적 향상만을 최종 목적지로 삼지는 않겠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사고력, 스스로 질문하는 힘, 그리고 자신감이야말로 아이들의 진정한 자산이 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여는 교육, 아이들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배우는 아이, 깊게 생각하는 아이, 글이나 토론에서 강점을 보이는 아이 등 저마다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유 디에이치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존중하겠습니다. 성적을 단기간에 올리는 것만을 원하신다면 우리의 철학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긴 미래를 바라보며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 함께 고민해 주실 부모님이라면, 아유 더 에이치가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에이아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준비시키는 새로운 기준이 되겠습니다. 학생의 현재 성적을 넘어, 학생의 미래를 바라보는 길에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 대표원장 나영샘이었습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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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AU그룹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 첫 번째 교육사업을 소개하며 동반자 모집에 나섰다. 다음은 AU그룹 선언. 교육의 새로운 기준, AU그룹이 시작합니다. 공부를 넘어, 세상을 살아갈 힘을 키우는 교육. AU The H 방배 City English(아유 디에이치 방배 시티 잉글리쉬) 어학원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을 넘어, AI(에이아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 다양성, 인성, 협업,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AU그룹의 그 교육 철학을 전국의 소규모 학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곳곳에는 훌륭한 교육 철학과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형 학원에 비해 홍보, 언론 노출, 콘텐츠 제작, 학생 관리 프로그램 등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학원들이 많습니다. AU그룹은 이러한 학원들이 자신의 교육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AU 교육 파트너 네트워크를 만들어갑니다. 기존 학원 이름 앞에 AU 브랜드 로고를 붙이고, 뒤에는 City(시티)를 붙여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예를 들어 청담 공감수학학원이라면, AU 공감수학 청담 City(시티) 학원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AU 파트너 학원에게는 특별한 지원이 제공됩니다. 첫째, 무료 언론 홍보 및 광고 지원입니다. 지역을 넘어 교육 프로그램과 성과를 알릴 수 있도록 언론사 광고 및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합니다. 둘째, 강의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배포입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를 돕습니다. 셋째, 부담은 줄이고 고품격 공간을 완성하는 최저가 인테리어 혜택을 제공합니다. 넷째, 차별화된 학생 경험 프로그램입니다. 분기별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요트 투어, 낚시 체험 등 특별한 야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다섯째, AU그룹 멤버십을 활용한 특별 워크숍입니다. 제주도 별장과 제휴 호텔 등의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가 함께하는 교류 행사를 추진합니다. AU가 추구하는 교육에서 학업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AI(에이아이)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는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고 높은 점수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AI(에이아이)가 지식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의성, 그리고 공동체에 기여하려는 책임감입니다. 그래서 AU는 공부와 경험, 인성과 다양성,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가르칩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넘어, 세상을 살아갈 힘을 가진 사람, 자신의 꿈뿐만 아니라 타인의 꿈도 존중하며 능력을 사회와 나누는 진정한 인재를 키우고자 합니다. AU그룹은 하나의 대형 학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좋은 원장님, 선생님들과 함께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각 학원의 개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AU의 브랜드, 홍보 시스템, 최저가 인테리어, 특별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혼자 성장하는 학원에서 함께 성장하는 교육 네트워크로 변모하겠습니다. 학생의 성적뿐만 아니라 성장과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기존 학원 교육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은 분, 지역의 좋은 학원을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분, 강의 콘텐츠와 온라인 홍보를 적극 활용하고 싶은 분, 학생들에게 공부 이외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싶은 분, 그리고 AI(에이아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싶은 원장님을 기다립니다. AU와 함께라면 작은 학원도 더 큰 세상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AU GROUP(아유 그룹). Education Beyond Learning(에듀케이션 비욘드 러닝). 공부를 넘어 경험으로, 경험을 넘어 성장으로, 성장을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당신의 교육 철학에 AU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더해보세요. 지금 바로 AU그룹 프랜차이즈 파트너에 도전하세요.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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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산하 세종교육원(원장 소은주)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질문 기반 탐구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5일 연수 현장을 찾은 강미애 교육감은 주말에도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선생님들이 연수에서 품은 질문과 고민이 교실에서 아이들의 더 큰 생각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청도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질문이 이끄는 배움, 생각이 자라는 교실’​을 주제로, 교사가 답을 제시하는 수업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사전 원격활동 3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 등 총 12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질문 이해→학생 질문 생성→교과별 탐구수업→수업·평가 설계’​의 단계로 구성해 질문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일 공통과정에서는 학생 질문을 생성하고 정교화해 탐구활동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5일에는 연수생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국어와 수학 중 한 과정을 선택해 교과별 탐구수업을 심화했다. 국어 과정은 문해력·학습대화와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설계, 수학 과정은 ​수학적 표현·추론과 질문 중심 탐구수업 설계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특히 공통과 선택 과정으로 연수생의 수요를 반영하고, 질문 생성과 토의, 교과서 분석, 수업 재구성 등 실습과 수업 설계 중심으로 운영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은주 원장은 “이번 연수는 질문의 이해에서 시작해 학생 질문 생성과 교과별 수업·평가 설계까지 연결한 실천형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교사의 필요와 수업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아 연수에서의 배움이 실제 수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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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 성숙한 지혜를 기를 수 있도록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권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도전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기반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히고 “대회 참가에 애써 준 학교 관계자와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경상남도체육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우정을 다지고 스스로 행복한 삶을 가꾸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학기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244개 클럽 2,884명 ▲중학교 272개 클럽 3,439명 ▲고등학교 182개 클럽 2,250명 등 지역을 대표하는 698개 클럽, 학생 8,573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도내 일원에서 20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며, 경남교육이 지향하는 ‘체·인·지(體·人·智: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 철학으로, 운동을 통한 건강한 신체(體)’, 더불어 사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삶(智)을 조화롭게 기르는 교육 방향) 인성교육’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한다. 학생들은 경기장을 힘차게 뛰며 건강한 신체(體)를 기르고, 상대를 존중하고 동료를 배려하며 바른 인성(人)을 배웠다. 또한 승패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에서 성숙한 지혜(智)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클럽은 오는 10~11월 전국 16개 시도에서 종목별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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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5일 오전 9시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교육감 소속 일반직공무원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전북교육의 새로운 길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도전과 협력으로 만들어진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만들어가는 일반직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빛나는 도전, 새로운 모험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본청과 14개 지역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이 총 15개 팀으로 나뉘어 △볼링게임 △인간컬링 △줄다리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포토부스, 무드등 만들기, 키캡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어린이부터 어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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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시광역시교육감은 4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하고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발표하면서 ‘청렵 대전교육으로 대전환’을 선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먼저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일반부문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오 교육감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함께해 준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교직원과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97편의 출품작 가운데 청렴숏폼 6편, 청렴인스타툰 2편, 청렴포스터 8편, 청렴표어캘리그라피 11편 등 총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9월 한 달 동안 시교육청 1층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된다. 시민과 교육가족이 작품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에 이어 오 교육감은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직접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가치인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의미와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5대 핵심가치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과정과 결과가 투명한, 맡은 일에 책임지는, 현장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대전교육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청렴이 단순히 부패행위를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행정과 조직문화 전반에서 실천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5대 핵심가치를 ‘조직문화 리셋 S.O.R’[Slim(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Open(소통과 정보는 열고), Respect(서로를 존중하고)]과 연계하고, 주요 청렴정책에 핵심가치와 S.O.R 실천과제를 반영해 청렴 비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도 1등급·부패 ZERO’를 청렴목표로 설정하고, 청렴 비전과 핵심가치가 일상 업무와 조직문화 속에 정착되도록 하여 교육가족과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 교육감은 “시민과 교육가족의 참여로 만들어진 청렴콘텐츠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가치를 교육행정 전반에서 실천해 교육가족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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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 관내 숙지중학교(교장 김윤자)는 지난 4일 연무사회복지관(관장 오영환)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교육·복지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사회복지관’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참여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찾아가는 사회복지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지원 ▲사업 관련 정보 교환 및 교류 ▲양 기관 사업에 대한 홍보 협력 ▲간담회 및 보고회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숙지중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과 경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필요에 맞는 지역사회 자원과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자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의 자원과 전문성을 나누고 협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영환 관장은 “학교와 복지관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자원과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숙지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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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4일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개최한 ‘세종 온동네 책바람’ 1회차 프로그램을 학생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강미애 교육감은 “첫 회차부터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세종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진행됐으며 ‘솔 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학생,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책과 음악을 즐기며 생동감 넘치는 독서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시교육청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10월 2일과 11월 6일 같은 장소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또한 12월 2일​에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순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 온동네 책바람’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하고 함께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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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교육청 직원 100여 명과 함께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고 한다. 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학생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 돌봄’ 문화 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이자 삶을 다시 시작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외롭게 두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 안전하고 따뜻한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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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오후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이날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치하하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산체육고에 훈련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체고는 전통의 체육 명문교로,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 18개, 동 21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김 교육감은 “그동안 땀 흘려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부산 교육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교장선생님과 교직원·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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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과 현장실습, 학생 채용, 기술이전 등에 적극 참여한 `2026년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은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활동에 따라 적립되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우수 기업 중 선정한다. 2023년 35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매년 5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여신금리 우대, 각종 수수료 할인 등의 금융 혜택은 물론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우수기업 선정에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점수 외에도 산학협력 활동 분야의 다양성, 산학협력 마일리지 활용처 이용 실적 등을 반영한다. 우선 선정 기준에 따라 우수기업 예비명단을 작성한 뒤 고용ㆍ노동ㆍ산업안전 법령 등의 저촉 여부 확인과 공개 검증 등을 거쳐 최종 50곳을 선정한다. 올해는 오토리브,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기아, HD현대중공업, 금호석유화학, LIG넥스원, 세메스, 샘표식품 등이 선정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공공기관도 이름을 올렸다. 표준 현장 실습 분야에서 자동차 안전부품 제조 기업 오토리브는 가천대 등과 협업해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생산ㆍ품질ㆍ연구개발(R&D)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 등 대학과 공동으로 교육과정(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을 개설하고 현장실습과 채용을 연계하고 있다. 기술 이전 분야에서 샘표식품은 산학 협업을 기반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이전받아 식품 연구개발과 제품화 과정에 활용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역시 대학ㆍ유관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초 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 기술로 연결하는 등 산학협력 기술 이전의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체 과제 수행 분야에서는 반도체 장비 기업 세메스가 매년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을 통해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장비ㆍ공정 분야 혁신 과제 발굴과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도 주요 대학ㆍ소재 관련 연구실과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차세대 친환경 합성고무, 고성능 화학 소재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2015년부터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해 왔다. 대학생 현장실습, 산학협력 교육과정 운영, 기술 이전 등 산학협력 활동 실적에 따라 기업에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정부 지원 사업 공모 시 가점 획득, 국가 공인 민간 자격 시험응시료 일부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 운영기관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학술ㆍ연구 전문기관인 한국연구재단으로 변경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기존에 산학협력 관련 다양한 대학지원 사업들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를 한층 더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과 기업의 협력은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등이 더욱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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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강남인강이 이달 17일 오전 10시 대치평생학습관에서 중학생ㆍ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2차 학부모 대면 특강`을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자녀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로ㆍ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남인강 입시 강사이자 메디스카이랩 대표인 윤한울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고교학점제, 진로별 선택 과목 로드맵 설계 전략`을 주제로 변화된 교육과정에 맞춘 필수 진학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주요 내용은 ▲꿈과 진로 탐색 ▲2022 개정교육과정 총론 분석 ▲강남구 관내 학교별 개설 과목 특징 및 대응 전략 ▲공동교육과정 및 지역연계형 강좌 활용법 등이다. 앞서 강남인강은 지난 6월 오재성 다원교육 입시연구소장을 초청해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가이드`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구내 초ㆍ중학생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해 만족도 96%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선착순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강남인강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김현기 청장은 "이번 특강이 자녀의 진로와 진학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세우는 데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에 맞춘 양질의 입시ㆍ교육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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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와 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도진)는 4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을 방문해 오석진 교육감을 면담하고, 지난해 급식 조리사 파업 당시 학생 결식을 막기 위해 석식 중단을 결정했다가 검찰 약식기소 및 교육청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대전 둔산여고 우원재 前 교장(現 대덕중 교장)에 대한 선처와 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한국교총은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교육자를 포상하기는커녕 징계의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은 교육 현장의 상식과 교육적 정의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 2만 178명이 동참한 범교육계의 간절한 목소리를 수용해 최종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징계 의결 유보를 이어가고 제반 사항을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교총은 같은 날 대전지방법원에도 우원재 前 둔산여고 교장의 억울한 사정을 소명하고 법원의 현명하고 상식적인 판단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접수했다.  한국교총은 “우 교장은 37년간 교직에 헌신하며 오직 제자들을 굶기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급식 대란에 적극적으로 나선 진정한 스승”이라면서 “사법부가 노동관계 법령의 문구에만 얽매여 교육 현장의 특수성과 학생 보호라는 교육자의 본원적 책무를 외면하지 말고, 엄벌이 아닌 관용과 선처를 베풀어 주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지난해 3월 31일 대전 둔산여고에서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소속 급식 조리실무사들이 파업 시작 불과 5분 전인 오전 8시 55분에 학교 측에 일방 통보하고 당일 오전 9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시작됐다.  한국교총은 “사전 예고 없는 기습 파업으로 수백만 원어치의 식재료가 전량 폐기되고 학생들이 점심을 먹지 못한 채 하교하는 초유의 급식 대란이 벌어졌다”고 설명하고 “이후 복귀 과정에서도 계란 까기 거부, 미역 줄기 자르기 거부, 국그릇 사용 거부 등 비상식적인 식재료 손질 거부와 반찬 수 축소(김치 포함 3찬) 요구가 이어져 학생 영양 부실 우려가 극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에 학교 측은 파업 통보 당시 나흘 치 식자재 납품까지 취소된 상태로 저녁 급식을 계속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임에 따라 파행 급식을 방지하고자 긴급 학교운영위원회를 소집했고, 전액 학부모 부담 경비로 운영되던 석식에 대해 학부모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석식 운영의 중단을 의결했다.  한국교총은 “조리사들의 쟁의로 정상적인 조리가 불가능하고 언제 파업이 재개될지 모르는 불안정한 상황에서 학생 건강과 학부모 부담 경비의 낭비를 막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면서 “학부모위원들이 내 아이에게 부실 급식을 먹일 수 없다며 자발적으로 결정한 사안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집행한 학교장의 정당한 직무 집행을 불법 직장폐쇄로 단정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주노총 학비노조는 석식 중단으로 연장근로수당을 받지 못하게 됐다며 학교장을 부당노동행위로 고발했고 검찰은 이를 받아들여 지난 5월 우 전 교장을 벌금 25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한국교총은 “학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학교운영위원회의 자율적 결정을 노동조합에 대항한 직장폐쇄로 몰아세운 수사 기관의 판단은 교육 현장의 본질적 실정을 완전히 도외시한 것”이고 지적하고 “학생 급식을 볼모로 잡은 기습적 파업에는 면죄부를 주고, 학교와 학생을 지키려 고군분투한 관리자에게만 처벌과 징계의 굴레를 씌우는 잣대는 사회적 정의와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특히 우 교장은 오전 7시 전에 출근해 등교 지도를 마친 뒤 보건증까지 발급받아 급식실 바닥 청소부터 재료 손질, 800인분의 수육 썰기와 배식까지 도맡으며 제자들의 밥 한 끼를 지키기 위해 애썼다”면서 “이같은 교육자의 노력과 적극적인 행동이 범법 행위로 처벌받는 현실에 전국 50만 교육자들은 극심한 허탈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호 회장은 “학교 모든 교직원의 존재 이유는 오직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에 있고, 특히 급식 중단은 성장기 학생들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임에도 현행 제도에는 이를 완충할 장치가 전혀 없다”며 “급식 파업이라는 위기 앞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 교육자에게 벌금형과 징계를 내린다면 이는 앞으로 학교 현장에 ‘학생을 보호하려 나서지 말고 가만히 방관하라’는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어 “법령과 절차에 따라 학생 보호에 소신 있게 앞장선 관리자가 처벌과 징계라는 족쇄를 차게 된다면 앞으로 위기 상황에서 어느 교원과 학교장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는가”라고 반문하고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이 침해당해도 침묵하고 손을 놓아야만 살아남는 비정한 학교가 대한민국 공교육의 현실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개탄했다. 또한 “현행 노조법은 학교라는 교육 공간의 특수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틈에서 아이들은 매번 파업의 볼모로 내몰리고 있다”면서 “교원에게 방관을 강요하는 구조를 깨뜨리고 아이들의 밥상과 배움을 지켜낼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학교파업피해방지법’의 입법은 선택이 아니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도진 대전교총 회장은 “현행법상 학교 급식, 돌봄, 보건 업무는 학생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핵심 공공재임에도 불구하고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파업 시 파업인력의 최대 절반까지 대체인력 투입을 하는 비상조치가 원천 봉쇄되어 있다”며 “노동권 행사가 보장받아야 하듯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역시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마땅하므로, 파업 시에도 최소한의 학교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체근로 투입을 보장하는 법안 개정에 국회는 더 이상 시간을 끌지말고 즉각 심의·의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교총은 끝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받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법적으로 부여받은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학교가 부당한 파업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국의 교육자들과 연대하여 끝까지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4 · 뉴스공유일 : 2026-09-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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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초등학생 절반이상이 걸으며 스마트폰 사용하거나 보행을 하면서 스마트폰에 고개를 파묻은 채 걷다가 넘어지기도하고 뚜껑이 열린 맨홀에 빠지거나 자동차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들은 격정이 크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 관내 송죽초등학교(교장 이용경)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학생들의 올바른 청렴 가치관 형성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등하굣길에서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아요” △“청렴은 정직에서 시작됩니다”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등의 청렴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녹색어머니회가 주관한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최근 학생들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폰 프리(Phone Free) 실천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지난 7월 18일 “‘폰 프리 스쿨’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학교 현장 중심 추진 기반 마련, 표준 가이드 개발 등 체계적 지원 △‘폰 프리 스쿨 추진단’구성, 13일 조원청사서 제1차 추진단 전체 회의 △추진 방향 공유, 정책 설명회 운영 방안 협의 현장 중심 추진 기반 마련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학생의 배움, 관계 형성, 성장 도모 등의 정책을 밝혔다(관련기사). 이날 송죽초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교통질서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을 당부했다. 특히 등하굣길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주변을 살피며 걷는 습관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은영 녹색어머니회 단장은 “오늘 캠페인에서는 엄마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싶었다”면서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이 교통안전까지 위협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할 장소와 안전을 위해 △스마트폰을 내려놓아야 할 장소를 구분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려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6학년 손 모 학생은 “평소 길을 걸으면서 휴대폰을 보는 친구들을 종종 발견하곤 했는데 이번 캠페인을 하면서 휴대폰을 보며 걷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느꼈다”고 말했다. 김화영 업무담당 교사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에서 익숙한 도구인 만큼 단순히 ‘하지 마라’고 하는 것보다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인식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연대해 지속적으로 생활교육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학부모회가 주관한 청렴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직과 책임의 가치를 강조했다. 청렴은 단순히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넘어 △생활 속에서 거짓말하지 않기 △약속 지키기 △다른 사람의 물건을 소중히 하기 △잘못을 인정하고 바르게 행동하기 등 학생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정직과 공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혀 장차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취지를 담았다. 이용경 교장은 “청렴은 특별한 사람만 실천하는 어려운 덕목이 아니라 학생들이 매일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이라며 “어릴 때부터 정직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을 기른다면 우리 사회의 신뢰와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훌륭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면서 “학생들에게 청렴과 교통안전을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용경 교장은 마무리를 하면서 “청렴은 정직한 마음과 행동에서 시작되고, 교통안전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말하고 “학교와 학부모가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의 바른 성장과 안전을 위해 노력할 때 교육의 효과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본교는 2026 경기도교육청 위촉 청렴 서포터즈교이자 경기도교육청이 추구하는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교육 정책 실천 장(場)으로서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정직과 배려를 생활화하고,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죽초는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생활 속 실천과 연계해 학생들이 ‘정직하게 행동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하게 생활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송죽초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가 각각 주관하고 교장과 교직원, 학생자치회, 지역사회 경찰관, 수원중부녹색어머니회,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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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북초등학교(교장 최옥희)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8일간 나주초 창의융합실에서 과학점핑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AI기반 메이커 프로젝트 동아리’ 여름방학 집중 캠프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5~6학년 희망 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집중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교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학생들은 네이버 데이터랩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책자로 엮어보는 ‘데이터 마이닝 책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지능형 과학실 ON을 활용한 공동탐구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정원의 식물을 조사·기록해가는 활동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메이커 프로젝트였다. 학생들은 직접 캠핑 테이블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설계하고 제작하며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단계부터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스스로 경험했다. 이번 체첨험에 참여한 6학년 김 모 학생은 “직접 만든 스피커를 완성했을 때 정말 뿌듯했다”면서 “학교 정원을 조사해보니 늘 지나치던 곳이 새롭게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계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 도와가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첨단 에듀테크 교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미래 기술교육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최옥희는 교장은 “동아리 활동은 이번 집중 운영으로 마무리되지만, 그 경험은 교육과정 속 AI디지털선도학교 운영으로 이어져 학기 중에도 학생들이 꾸준히 AI·디지털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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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면초등학교(교장 이선심)가 지난 3일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미생물실증지원센터에서 5~6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백신·바이오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내 안의 웰니스 증진’ 연구학교 활동의 하나로 마련했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미래 핵심 산업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살펴보고 진로를 찾아가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해 의약품 제조소를 견학했으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이뤄지는 의약품 제조 관련 시설과 환경을 살펴보며 백신·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이어 피펫팅 실습에 참여해 바이오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초적인 실험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을 통해 학교 교육과 실제 산업 현장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특히 화순 지역의 백신·바이오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련 시설을 살펴보고 실습에 참여하면서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면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과 연계해 배움의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연구학교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건강, 진로에 대해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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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24년 12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이 해직교사 특별채용혐의로 지난 10년의 ‘교육의봄’을 뒤로하고 불명예 제대를 했으나 지난 2일 ‘공존의 뜰’의 창립총회를 열고 제2의 ‘교육의붐’ 조성에 시동을 걸어 교육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조 전 교육감은 ‘공존의 뜰(공뜰)’은 교육 의제 발굴과 정책 대안 제시, 지구시민교육을 통한 국제 연대 활동을 표방하며 미래 리더의 성장 요람으로 나아가고자 서울 전태일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평화 생태교육이라는 말은 익숙해진 말이지만 하나하나를 따져보면 굉장히 무겁고 어려운 개념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저는 여기에 있는 모든 가치에 대해서 조희연 교육감과 똑같이 생각을 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그러면서도 정 교육감은 “지금 교육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으로 위기에 빠져 있다”며 “교육재정 교부금 개편으로 세계로 향해야 할 대한민국 교육의 꿈이 막히고 있다”고 말하고 “교육재정 교육부금 개편으로 이런 꿈을 상실할 위기에 있어 너무 속상하고 좀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리고 교육과정들을 만족시켜가는 그런 꿈이 담긴 개편안이어야 하는데 꿈을 잃어버린 개편안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교육감은 축사의 방향을 바꿔 “그리스 시대에 전인 교육인 덕·체·지 교육이 만들어졌고 이제는 AI시대가 되다 보니 앞으로 어떻게 나갈 것인지를 네트워킹의 천재인 조희연 전 교육감과 ‘공존의 뜰’이 대한민국교육과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날 이사장으로 추대된 조희연 전 교육감은 “2024년 8월 29일 교육감을 그만 둔 이후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성원해주신 분들께 이 자리에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가 해왔던 것을 완성하는 의미있는 단체로 거듭나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여정의 끝이 어떻게 날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저희가 하는 일이 세가지가 있다”며 “심화되는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 기후 위기,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공교육의 위기 등 다원적 문제에 직면한 시대적 전환기 속에서 평화·생태·정의·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존의 사회와 미래 교육의 새 문법을 정립하고자 한다”고 설립 배경을 밝혔다. 조 이사장에 따르면 6대 핵심 사업은 ▲교육의제 발굴 및 대안 공론장 운영 ▲현장 밀착형 미래 교육정책 제안 및 입법 노력 ▲지구시민학교 운영 등 지구적 가치 실천 공공 교육 플랫폼 구축 ▲‘국경없는 아시아(Asia Without Borders)’ 등 국경을 넘는 글로벌 교육·지식인 연대 ▲시민 주도의 ‘사회적 상속’ 공익기금 조성 ▲공존·공교육 의제에 관한 학술연구 및 출판 등이다. 이날 총회는 1부 열린 특강과 2부 창립총회 순서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 대사가 ‘지구시민교육: 도전과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맡아, 기후·생태·AI·안보 등이 서로 맞물려 있는 이른바 ‘글로벌 복합위기(polycrisis)’ 시대의 지구시민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2부 창립총회에서는 설립 취지문 채택 및 그간의 준비 경과보고, 정관 심의·채택, 이사·감사 등 임원 선임 및 이사장 선출, 재산상정 및 출연재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창립선언문 채택·낭독 등의 안건을 다뤘다. 법인은 2024년 12월 ‘공존의 뜰’ 개소 이후 약 2년간 교육 정책 토론회, 저자 특강, 리더십 공뜰 관계자에 따르면 공뜰은 아카데미, ‘비상시국교육원탁회의 11대 정책제안’ 발표, 로힝야 난민 대상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SPARK) 착수, ‘사회적 상속 기금 출범(8월 13일) 등의 활동을 거쳐 이번 창립총회를 준비해왔다고 한다. 이사 후보로는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성공회대 석좌교수)을 비롯해 김준묵 (사)혁신경제 이사장, 박순성 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송주명 한신대 교수, 안종복 전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건화 한신대 명예교수, 최훈민 시프트 대표 등 12명이, 감사 후보로는 오세중 변리사, 최정식 변호사가 이날 총회에서 선임 절차를 밟았다. 공뜰은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국내 교육실천활동에서 미완의 교육정책에 대한 대안 제시와 입법화 방안, AI시대에 따른 독서국가 만들기 등뿐 아니라 지구시민학교·아시아 연대 사업등 국제 교육연대 사업에 무게를 뒀다.  특히 로힝야는 미얀마에서 꾸준히 진행되어온 제노사이드로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지역에 무려 132만의 난민이 캠프를 꾸려 살고 있다. 전통적으로 학교를 지원하던 방식을 넘어서서 공존의 뜰은 스마트형 기반 학습생태계 구축을 지원하여 로힝야 난민들이 주도해서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로힝야 난민 캠프에 워크숍을 다녀온 담당자들의 답사 보고를 진행하며 관련 사업의 확장성에 대해 논의했다.  조희연 이사장과 참여자 들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분열을 넘어 연대로, 배제를 넘어 포용으로, 파국을 넘어 회복과 전환으로 나아가겠다”며 교육 개혁, 국제 교육연대, 지구시민학교를 통한 미래세대 양성, 입법·정책 활동, '사회적 상속' 캠페인 등을 향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한편 조 이사장과 똑 같은 해직교사 특별채용과 관련해 2025년 11월 부산지검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으나 김 교육감은 항소를 했고 지난 8월 20일, 무죄가 선고됐다. 이에 대해 조 전 교육감은 “사실 저의 경우에는 여러 경로로 윤석열 쪽에서 작업했다고 하는 신빙성이 있는 전언들이 있다”면서 “특히 24년 판결을 서두르고 그것을 10월 보선과 연결해서 ‘정치적 국면전환’과 주도권 강화로 쓰려 했다는 이야기들이 여러 가지로 들려왔다”고 회상하고 “‘유전 무죄, 무전 유죄’가 아니라, ‘보수 정부 유죄, 진보정부 무죄’라는 말을 들려왔다”고 회상하고 “김석준 교육감의 사안이 제 것과 완전히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비관적이 었지만 김 교육감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밝힌바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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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일 저녁 서울 전태일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공존의 뜰(공뜰)’ 창립총회에서 이날 이사장으로 추대된 조희연 이사장과 발기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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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일 저녁 서울 전태일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공존의 뜰(공뜰)’ 창립총회에서 이날 이사장으로 추대된 조희연 이사장이 교육 의제 발굴과 정책 대안 제시, 지구시민교육을 통한 국제 연대 활동을 표방하며 미래 리더의 성장 요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식 출범을 알리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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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9학년도 전문대학 입시부터 정원 외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이 신설된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거주요건과 관련된 예외 기준이 새로 마련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9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지난 월 28일 확정ㆍ공표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전문대교협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 학년도의 2년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의 6개월 전까지 입학전형에 관한 기본사항을 공표해야 한다. 2029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에는 ▲입학 전형방법 간소화와 특별전형 명칭 표준화 유지 ▲입학전형 운영의 안정성ㆍ공정성 강화 ▲정원 외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 신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운영기준 개선 등이 담겼다. 먼저 정원 외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을 신설한다.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간 연계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특성화고와 일반고 내 특성화 교육과정 이수자가 동일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과 모집 인원 기준을 마련하고,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모집단위 간 동일계열 인정 기준 등도 구체화했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졸업예정자가 수시ㆍ정시모집 등록 마감일까지 거주요건을 충족하면 예외적으로 지원 자격을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합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거주요건 관련 수험생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인정 기준을 신설한 것이다. 원서접수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전산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경우 미제출 서류의 사후 제출 등 수험생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시행계획과 모집요강 등의 제출 의무와 미준수에 따른 조치사항을 명확히 해 입학전형 관련 정보의 적기 제공과 전형 운영의 책임성을 높인다. 정원 내 특별전형의 명칭은 일반고, 특성화고, 협약을 통한 연계교육, 고른 기회, 특기자, 추천자, 대학 자체 등 7개로 표준화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해당 전형 유형을 쉽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2029학년도 전문대 전형은 2028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시모집은 2회까지 운영하고 정시모집은 1회만 실시한다. 원서접수 일정은 전국 모든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운영하며 수시 1차는 2028년 9월 11일부터 29일까지, 수시 2차는 같은 해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9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다. 미등록 충원 합격자 발표와 등록마감은 대입지원방법 위반 사전예방 시스템 마감 시간을 고려해 수시는 오후 9시까지, 정시는 오후 10시까지로 정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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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일 저녁 서울 전태일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공존의 뜰(공뜰)’ 창립총회에서 이날 이사장으로 추대된 조희연 이사장이 “앞으로 여정의 끝이 어떻게 날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저희가 하는 일이 세가지가 있다”며 “심화되는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 기후 위기,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공교육의 위기 등 다원적 문제에 직면한 시대적 전환기 속에서 평화·생태·정의·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존의 사회와 미래 교육의 새 문법을 정립하고자 한다”고 설립 배경을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3 · 뉴스공유일 : 2026-09-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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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읽고 이해하는 기초 문해력부터 대학 입시를 위한 논술 실전 역량까지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서울런 1:1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달 1일부터 예비 중학생(초6)과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독서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하고, 이어 15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고3ㆍN수생 50명을 대상으로 `논술멘토링`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독서멘토링은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1:1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별 읽기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도서와 독후 활동을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정 도서를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와 주 1회 2시간씩 총 8회 진행한다.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에게는 실전 대비형 `1:1 논술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논술멘토링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지원 규모를 25명에서 50명으로 2배 늘렸다. 논술멘토링은 서울런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논술 강의를 기반으로 대학생 멘토의 1:1 오프라인 멘토링을 연계해 답안 작성과 첨삭 등 실전 대비를 지원하는 단기 집중형 프로그램이다. 수시 논술고사를 앞둔 10월~12월 주 1회 2시간씩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대학 논술전형을 경험한 대학생 멘토가 수험생과 1:1로 만나 대학별 논술 유형에 맞춰 답안 작성과 첨삭, 실전 대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서울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소득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완화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중위소득 100% 이하), 국가보훈대상자 손자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시기별로 운영되는 특화 멘토링 외에도 서울런 기본 1:1 교과 멘토링은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멘토와 1:1로 매칭해 학습지도뿐 아니라 진로ㆍ고민 상담 등을 제공한다. 독서ㆍ논술멘토링과 기본 교과 멘토링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런 회원은 서울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읽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것부터 대학 입시를 앞둔 실전 논술 준비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은 성장 단계마다 달라진다"며 "서울런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단계와 필요에 맞춰 기초부터 진로ㆍ진학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멘토링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3 · 뉴스공유일 : 2026-09-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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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일 저녁 서울 전태일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공존의 뜰(공뜰)’ 창립총회에서 이날 이사장으로 추대된 조희연 이사장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지구시민교육’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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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일 저녁 서울 전태일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공존의 뜰(공뜰)’ 창립총회에서 이날 이사장으로 추대된 조희연 이사장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으며 이들을 서울대 사회학과 75, 76학번 동문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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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일 저녁 서울 전태일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공존의 뜰(공뜰)’ 창립총회에서 이날 이사장으로 추대된 조희연 이사장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등이 ‘지구시민교육’ 홍보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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